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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 비친 물음표
다락서원 / 책읽는다락서원 편집부 (지은이) / 2023.05.20
20,000
다락서원
논술,철학
책읽는다락서원 편집부 (지은이)
용도 바이올리니스트가 될 수 있나요?
책속물고기 / 루이사 비야르 리에바나 (지은이), 레이레 살라베리아 (그림), 이선영 (옮긴이) / 2026.01.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책속물고기
명작,문학
루이사 비야르 리에바나 (지은이), 레이레 살라베리아 (그림), 이선영 (옮긴이)
백 년 떡 방앗간의 비밀
해솔 / 최봄 (지은이), 임미란 (그림) / 2025.03.31
15,000원 ⟶
13,500원
(10% off)
해솔
명작,문학
최봄 (지은이), 임미란 (그림)
1970년대 후반, 경상남도 마산 부림동의 골목에 자리 잡은 금이네 떡 방앗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금이와 금이네 가족, 호야, 종순이, 떡 장수 할머니들과 넓디기 할머니까지. 떡 방앗간을 둘러싼 정겹고 따뜻한 이야기다. 과거의 떡 방앗간은 단순히 떡을 만드는 곳이 아니었다. 당시 골목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아가던 일상의 중심이자 소통의 장소였다. <백 년 떡방앗간의 비밀> 속에는 이제는 사라진 떡 방앗간의 명절 풍경과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이 앨범 속 오래된 사진처럼 생생하게 담겨 있다.작가의 말 9 이상한 소문 12 새벽 삼총사 24 넓디기 할매 36 자전거 소동 46 종이 피아노 54 주열이 아저씨 64 호야 74 여름에 내리는 눈 84 추석 94 얄미운 작은 고모 102 절뚝이는 세상 112 동글동글 새알 속에 124 제1회 송편 빚기 대회 136<백 년 떡방앗간의 비밀>은 1970년대 후반, 경상남도 마산 부림동의 골목에 자리 잡은 금이네 떡 방앗간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금이와 금이네 가족, 호야, 종순이, 떡 장수 할머니들과 넓디기 할머니까지. 떡 방앗간을 둘러싼 정겹고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과거의 떡 방앗간은 단순히 떡을 만드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골목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아가던 일상의 중심이자 소통의 장소였지요. <백 년 떡방앗간의 비밀> 속에는 이제는 사라진 떡 방앗간의 명절 풍경과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이 앨범 속 오래된 사진처럼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백 년 떡방앗간의 비밀>은 금이 가족의 이야기를 넘어, 우리 역사와도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주인공 금이는 떡 방앗간의 일상에서 마산이라는 도시의 역사적 사건들인 3.1 운동, 3.15 의거, 부마 항쟁과 알게 모르게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있습니다. 역사와 일상이 교차하는 가운데, 금이는 가족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고 조금씩 성장해 나갑니다. <백 년 떡방앗간의 비밀>은 전통과 현대, 개인과 역사가 교차하며 만들어 내는 따뜻한 여정을 통해, 과거의 추억과 삶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국사에서 찾은 다문화 이야기
리틀씨앤톡 / 강미숙 (지은이), 김석 (그림) /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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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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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사회,문화
강미숙 (지은이), 김석 (그림)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13권. 우리나라는 최근에 다양한 나라의 사람과 문화가 함께 하는 다문화 사회가 되었다.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다문화 가정 등 주변에서 쉽게 여러 나라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다른 나라에서 와서 우리나라의 문화와 언어가 낯설어 적응하기 힘든 외국인들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우리와 다르다고 해서 차별하거나 편견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도 생각해 보자.작가의 말 제1장 아유타에서 온 허 황후 인도에서 온 우리 엄마를 소개합니다! 이주 여성이 왜? 이주 여성이 겪는 문제를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2장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장영실 달라서 특별한 우리 아빠를 소개합니다! 다문화 가정이 왜? 다문화 가정이 겪는 문제를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3장 신라를 지키려 했던 외국인, 처용 나를 구해 준 슈퍼맨, 무함마드 아저씨 외국인 노동자가 왜? 외국인 노동자가 겪는 문제를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4장 안남국에서 온 난민, 이용상 난민이 아니라 우리 반 친구예요! 난민이 왜? 난민이 겪는 문제를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5장 조선을 사랑한 일본의 장수, 김충선 나도 한국을 사랑하는 한국인이야! 이민자가 왜? 이민자가 겪는 문제를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6장 한국 문화를 세상에 전한 유학생 한국 땅, 독도를 알리는 페르난다 누나 유학생이 왜? 유학생이 겪는 문제를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사회편 13권 다문화 사회란 한 나라에 다른 인종과 다양한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사회예요. 우리나라는 최근에 빠르게 다문화 사회로 변하고 있어요.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우리 주변에서 다른 나라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어요. 외국어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은 물론이고 반에도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나 부모님이 다른 나라에서 오신 분인 경우도 있어요. 우리나라에 머무는 외국인들이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고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도 생각해 봐요. ★ 리틀씨앤톡 논픽션 시리즈 ‘생각하는 어린이’ 학교에서 공부할 때,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낼 때, 친구와 놀 때, 어린이들의 일상에는 모두가 함께 생각해 볼 만한 일들이 참 많습니다. 더불어 잘사는 오늘, 함께 꿈꿀 미래를 생각하는 어린이를 위해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를 세상에 선보입니다. 옛날부터 다문화 사회였던 우리나라 ◎ 가야의 김수로왕과 결혼한 아유타 왕국의 공주 허황옥 ◎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장영실 ◎ 신라를 위해 일했던 외국인, 처용 ◎ 고려를 지키는 데 앞장선 안남국 난민, 이용상 ◎ 일본 장군이지만 조선을 사랑해 귀화한 김충선 ◎ 백제의 불교문화를 배워 전파한 일본의 비구니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 외에도 다른 민족을 받아들이고 함께 살았던 이야기들을 많이 찾을 수 있어요. 4세기부터 5세기 사이 고구려가 급격히 영토를 확장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고구려는 부여 사람은 물론이고, 인근 요동 지역 주민들을 고구려 백성으로 받아들였어요. 또 말갈족과 거란족 등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고구려는 본래 민족보다 오히려 다른 종족의 인구가 더 많은 다문화 사회였다고 해요. 고려와 조선 역시 마찬가지예요. 고려는 다른 나라에서 온 귀화인에게 관직을 주고, 생업의 터전까지 마련해주는 정책을 펼쳤고, 임진왜란 때 선조 임금은 항복하거나 귀화한 일본인은 모두 받아들이라는 명령을 내리기도 했어요. 이처럼 우리 민족은 예부터 다른 민족과 어울려 살았던 다문화 사회였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우리도 조상들처럼 어울려 살아가려는 열린 마음과 자세가 필요한 때예요. 다양한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요 우리나라 사람과 결혼해서 우리나라에서 살게 된 이주 여성, 두 나라 이상의 문화에 속해 있는 다문화 가정, 우리나라에 일하러 온 외국인 근로자, 우리나라에 살러 온 이민자, 전쟁이나 재해를 피해 온 난민, 공부하러 온 유학생 등 다양한 이유로 우리나라에 머무는 외국인들이 많이 있어요. 문화도 다르고 낯선 곳에 온 이들이 우리나라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을까요? 낯선 곳에 적응하기도 쉽지 않을 텐데,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거나 선입견을 가지고 대한다면 더욱 힘들 거예요. 다른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받아들여서 좀 더 성숙한 다문화 사회가 만들어 가요.
툴즈 1학기 기말고사 기출문제집 영어 1학년 미래엔(배두본) (2017년)
학문출판(내신콘서트) / 학문출판 편집부 지음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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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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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출판(내신콘서트)
학습참고서
학문출판 편집부 지음
Lesson 3 A music concert Lesson 4 Browny and spikey Lesson 5 My sweet problem Lesson 6 New york city 정답 및 해설
몬스터 캠핑장
비룡소 / 정주영 (지은이), 김현민 (그림)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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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10% off)
비룡소
명작,문학
정주영 (지은이), 김현민 (그림)
몬스터가 손님으로 찾아오는 숲속 캠핑장이라는 설정으로 어린이의 호기심을 단번에 사로잡는 코믹 어드벤처다. 제13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으로, 신비롭고 매력적인 세계와 탄탄한 이야기 구성이 돋보인다. 반달이 뜨는 밤에만 열리는 캠핑장에서 펼쳐지는 하룻밤의 모험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우연히 비밀 캠핑장을 알게 된 햇님이는 괴물 손님들을 맞이하며 용기와 책임을 배운다. 사고만 치는 것처럼 보이던 괴물들이 편견 없는 시선 앞에서 다른 모습으로 드러나고, 이야기는 누군가를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태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한다. 모험과 음식, 괴물 요소가 어린이 눈높이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비룡소 문학상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신선한 작품을 꾸준히 발굴해 온 상으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배출해 왔다. 이 작품 역시 주인공의 성장 서사와 공존의 메시지를 통해, 나와 다른 존재를 이해하는 감각을 어린이 독자에게 전한다.1. 우리는 몬스터 모험단 2. 몬스터 캠핑장 3. 첫 번째 괴물 손님 4. 한밤의 추격전 5. 마시멜로와 버럭이 마음 6. 최고의 만찬 7.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 8. 괴물 손님 사전 작가의 말 제13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 몬스터가 손님으로 오는 캠핑장이라니! 어린이 마음을 잘 읽고 있는 작가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신비롭고 매력적인 세계! - 김진경, 강정연, 김리리, 김지은 심사평 중에서 “오늘 밤, 몬스터 손님이 온다!” 유쾌한 상상력과 탄탄한 이야기 구성으로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코믹 어드벤처가 찾아왔다. 제13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정주영 작가의 『몬스터 캠핑장』이 출간됐다. 비룡소 문학상은 혼자 책 읽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신선하고 개성 있는 작품을 발굴해 온 문학상으로, 『학교 옆 만능빌딩』, 『한밤중 달빛 식당』, 『꽝 없는 뽑기 기계』, 『깊은 밤 필통 안에서』(2025 초등 교과서 수록)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배출해 왔다. 『몬스터 캠핑장』은 몬스터가 손님으로 찾아오는 숲속 캠핑장이라는 독창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모험, 음식, 괴물 요소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반달이 뜨는 날이면 캠핑장 중앙의 느티나무 문이 열리고, 그 틈으로 괴물 손님들이 찾아온다. 우연히 이 비밀스러운 캠핑장을 알게 된 주인공 햇님이는 하룻밤 동안 캠핑장의 주인이 되어 괴물 손님들을 맞이하며 특별한 모험을 경험한다. 심사위원들은 “어린이 마음을 잘 읽고 있는 작가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신비롭고 매력적인 세계”라며 탄탄한 구성과 재미있는 캐릭터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누군가를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이해하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으며, 주인공 햇님이의 성장 서사가 인상적이라는 점이 당선의 이유로 꼽혔다. 사고만 치는 것처럼 보이던 괴물 손님은 햇님이가 편견 없이 다가설 때야 비로소 진짜 모습이 드러난다. 괴물 손님들과 잘 지낼 방법을 찾아가는 햇님이의 용감한 모험은 우리가 새로운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햇님이와 함께 캠핑장 곳곳을 누비며 나와 다른 존재와 공존하는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힐 것이다. ■ 한밤의 캠핑장에서 펼쳐지는 오싹하면서도 기상천외한 모험 “제가 할게요. 제가 괴물 손님을 맞을게요!” 아홉 살 오햇님은 괴물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무엇보다 좋아하는 괴물 마니아다. 어느 날 도서관에서 우연히 ‘괴물 손님 사전’이라는 수상한 책을 발견한다. 책 제목에 왜 ‘손님’이라는 단어가 붙었을까? 궁금한 햇님이는 책 속에서 몬스터 캠핑장 지도를 찾아내고, 아빠와 영리한 강아지 두두와 함께 ‘몬스터 모험단’을 꾸려 지도를 따라 캠핑장으로 향한다. 힘들게 도착한 그곳은 한 달에 단 두 번, 반달이 뜨는 밤에만 열리는 괴물들의 비밀 캠핑장! 하지만 마침 그날, 캠핑장 주인이 갑자기 사라져 문을 열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때 햇님이는 용감하게 나선다. “제가 괴물 손님을 맞을게요! 잘할 수 있어요. 저는 누구보다 괴물을 좋아하니까요!”_본문 중에서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딸과 그런 딸을 믿고 응원하는 아빠, 그리고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두두까지, 셋은 환상의 팀이 되어 괴물 손님들을 맞이한다. 여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다양한 괴물 캐릭터들이 하나둘 등장하며 캠핑장은 점점 긴장감으로 가득 찬다. 과연 햇님이는 무사히 하룻밤 동안 몬스터 캠핑장을 지켜낼 수 있을까?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사건과 아찔한 모험이 독자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 괴물 손님 사전이 틀렸다? 편견을 넘어 우정으로 나아가는 특별한 캠핑 이야기 캠핑장에 찾아온 첫 번째 괴물 손님은 괴물 세계에서도 악동으로 소문난 강철 괴물 ‘버럭이’다. 햇님이는 버럭이를 만나자마자 캠핑장 주인들로부터 대대로 전해 내려온 ‘괴물 손님 사전’을 펼쳐 그의 특징을 확인한다. 사전에 따르면 버럭이는 화가 나면 불가루를 내뿜고, 기분이 좋을 때는 우박 같은 코딱지를 흩뿌리는 괴물이다. 햇님이는 사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버럭이를 잘 대하려 애쓰지만 상황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버럭이는 순식간에 햇님이의 아빠를 청개구리로 변신시키고, 분신술로 캠핑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버린다. 과연 햇님이는 아빠를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고, 버럭이와 즐거운 캠핑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이야기는 ‘사전’이라는 하나의 기준, 즉 편견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진짜 이해가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괴물 손님 사전은 오랜 세월 캠핑장 주인들의 기록이 담긴 소중한 책이지만, 사실 괴물들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정보가 담겨 있었다. 그로 인해 벌어지는 소동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누군가를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 태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햇님이는 버럭이를 새롭게 바라보며 괴물에 대한 편견을 하나씩 내려놓고 나서야 버럭이와 친구가 될 수 있고 구름 라면을 맛보는 등 예상치 못한 특별한 캠핑의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괴물들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햇님이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타인을 이해하는 용기와 따뜻한 공감을 전한다.
어린이를 위한 자연 탐험
지노 / 킴 앤드루스 (지은이), 케이티 도크릴 (그림), 손문연 (옮긴이) / 2026.01.14
16,800원 ⟶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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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자연,과학
킴 앤드루스 (지은이), 케이티 도크릴 (그림), 손문연 (옮긴이)
아이에게 가장 완벽한 놀이터이자 교실은 어디일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분명한 답을 건넨다. 바로 자연이다! 이 책은 베란다의 작은 화단부터 동네 공원, 숲속과 하늘까지 우리 주변 어디서나 시작할 수 있는 50가지 야생 탐구 프로젝트를 담은 어린이 자연 탐험 안내서이다. 과일로 새 모이통을 만들고, 활짝 핀 꽃을 말려 압화판을 만들며, 해의 움직임을 따라 나만의 해시계를 만들고, 비누 거품으로 구름을 만들고, 동물 발자국을 따라가는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은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을 몸으로 배우는 다채로운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온 세상을 거대한 놀이터이자 배움터로 삼은 저자의 기발한 탐험 아이디어와 생생한 야외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숲과 들, 하늘과 땅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스스로 발견하게 되고 자연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동시에 아이와 함께 자연을 배우며 걷고 싶은 부모와 어른에게는 그 첫걸음을 내딛게 해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부모님과 선생님께 어린이 여러분에게 안전 수칙 1장. 자연 탐험자를 위한 도구들 2장. 하늘: 계절, 날씨, 낮과 밤 3장. 땅: 물, 토양, 암석 4장. 야생동물: 조류, 곤충류, 포유류 등 5장. 자라나는 것들: 나무, 풀, 꽃 [부록] 기술 체크리스트 용어설명 참고자료 찾아보기“발견하고, 탐구하고, 상상하고, 창조하세요!” 생각이 자라고 오감이 깨어나는 사계절 야생 탐구 프로젝트 50 자연과 놀면서 배우는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 아이에게 가장 완벽한 놀이터이자 교실은 어디일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분명한 답을 건넨다. 바로 자연이다! 이 책 『어린이를 위한 자연 탐험』은 베란다의 작은 화단부터 동네 공원, 숲속과 하늘까지 우리 주변 어디서나 시작할 수 있는 50가지 야생 탐구 프로젝트를 담은 어린이 자연 탐험 안내서이다. 과일로 새 모이통을 만들고, 활짝 핀 꽃을 말려 압화판을 만들며, 해의 움직임을 따라 나만의 해시계를 만들고, 비누 거품으로 구름을 만들고, 동물 발자국을 따라가는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은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을 몸으로 배우는 다채로운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아이 스스로 발견하게 하는 힘에 주목한다. 자연을 관찰하고 질문하며 기록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아이는 사고력과 상상력,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간다. 본문은 ‘하늘’과 ‘땅’, ‘야생동물’, ‘식물’, 그리고 ‘자연 탐험가의 도구’라는 다섯 가지 큰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절과 장소, 아이의 관심사에 따라 언제든 골라 시작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집 안에서도, 앞마당이나 공원을 산책하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활동마다 알기 쉽게 설명하고, 준비물은 물론 활동을 통해 어떤 능력들이 자라는지도 함께 안내한다.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아이들은 관찰력과 표현력, 기록하는 습관은 물론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와 야외에서의 안전 감각까지 차근차근 익히게 된다. 저자는 노스캐롤라이나의 울창한 숲과 강가에서 세 아이와 함께 매일 새로운 모험을 떠나며 자연을 탐험해온 환경 교육 전문가다. 아이들이 맨발로 흙을 밟고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연 속에서 뛰놀 때 가장 깊이 배우고 성장한다고 믿는 그는, 자신의 작은 농장에서 ‘자연 학교’를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숲의 비밀을 발견하고 자연의 재료로 무언가를 창조하는 법을 가르쳐왔다. 그 생생한 경험과 철학이 이 책 곳곳에 녹아 있다. ★ 50가지 흥미진진한 자연 탐험 프로젝트 ★ 동물과 식물부터 신비로운 우주까지 관찰하며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50가지 자연 활동들을 만나보자! ★ 언제 어디서든 즐기는 다채로운 활동들 ★ 산책하기, 그림 그리기, 창밖 내다보기 등 상황에 맞춘 다양한 활동이 들어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시작할 수 있다! ★ 사고력 UP! 상상력 UP! 창의력 UP! ★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다 보면 관찰력, 기억력, 쓰기 및 그리기 실력은 물론 야외 안전 수칙까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자연 탐험』은 디지털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이라는 신비로운 보물 상자를 열어보고 싶은 모든 꼬마 탐험가를 위해 쓰인 책이다. 온 세상을 거대한 놀이터이자 배움터로 삼은 저자의 기발한 탐험 아이디어와 생생한 야외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숲과 들, 하늘과 땅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스스로 발견하게 되고 자연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동시에 아이와 함께 자연을 배우며 걷고 싶은 부모와 어른에게는 그 첫걸음을 내딛게 해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으로 꼬마 탐험가들에게 대자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최고의 보물 지도를 선물할 수 있길 바란다.“자연을 연구하는 사람을 ‘자연주의자(자연학자, naturalist)’ 혹은 우리가 부르는 것처럼 ‘자연 탐험가’라고 해요. 제인 구달, 찰스 다윈, 존 제임스 오듀본, 루 맵, 레이첼 카슨은 여러분이 들어봤을 법한 훌륭한 자연 탐험가랍니다. 여러분도 자연 탐험가가 되고 싶나요? 어쩌면 이미 자연 탐험가일지도 모르죠! 자, 이제부터 자연에서 보고 느끼며 탐험하고, 관찰하고, 기록할 준비를 해봐요. 도움이 될 재미있는 활동들을 살펴봅시다.” “하늘을 읽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고대 탐험가들에게 아주 중요한 기술이었어요. 하늘을 보고 날씨의 변화를 예측했고, 심지어 북극성을 따라가면서 길을 잃지 않고 야생을 탐험할 수 있었죠. 이 장에서는 여러분 머리 위 하늘에서 벌어지는 몇 가지 흥미로운 일들에 대해 배울 거예요.” “만약 우리가 지구의 껍질을 양파처럼 한 겹씩 벗겨낸다고 상상해볼까요? 가장 바깥쪽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각이고, 그 안쪽으로는 맨틀, 외핵, 내핵이 차례로 자리 잡고 있어요. 돌멩이, 물, 흙은 산소나 철 같은 다양한 원소들과 함께 우리 행성인 지구를 이루는 소중한 것들이랍니다. 이제 지구 아래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들을 자세히 알아봐요!”
처음 배우는 영단어
와이앤엠 / Y&M 어학연구소 엮음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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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엠
외국어,한자
Y&M 어학연구소 엮음
그림과 함께 기초 영어 단어를 배울 수 있게 하고 배운 단어를 학습할 수 있는 연습문제를 수록했다.1. 우리 집 2. 우리 몸 3. 가족 4. 거실.옷 5. 주방 6. 음식 7. 과일 8. 욕실 9. 학교생활 10. 운동과 취미 11. 탈것들 12. 동물 13. 자연 14. 사계절.하루 15. 색.날씨 16. 시간.숫자 17. 모양을 나타내는 반대말(1) 18. 모양을 나타내는 반대말(2) . 해답 . 영어로 찾아보기 . 한글로 찾아보기
두레는 지각대장
온누리 / 윤중호 지음 / 200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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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명작,문학
윤중호 지음
창 밖의 나비는 어디로 가나 두레는 무엇을 세나? 두레의 숙제 두레 울면서 학교에 가다 두레 고모부는 부처님 두레 할아버지는 어디에 계실까요? 두레의 '팔자; 이야기 지리산 녹차와 컴퓨터 재수 없는 날 사람은 죽어서 어디로 가나 두레는 왜 친구 생일잔치에 가서 울고 왔나? 할머니가 보내신 사랑 운명의 날 할머니집에서 살고 싶어요 추석을 병원에서 졸면서 하는 숙제 아버지 게임기 부수다 벌초 당한 두레 머리 두레 엄마의 눈물 두레의 불교 걱정 두레가 '때를 기르는' 이유 두레가 누굴 닮았다고? 가족회의 행복을 키운다고? 두레가 기립박스를 받다니'도대체 커서 뭐가 되려고 저러나?' 싶은 아이, 두레. 시험시간에 창밖의 나비를 물끄러미 쳐다보다 시험을 망치고, 난생 처음 지각을 안 했다고 기립박수를 받는 그런 아이다. 그런가 하면 쇠로 된 구름다리 위에서 구름을 구경하다 태평스럽게 잠이 들어, 아이가 없어진 줄 안 엄마의 눈물을 쏙 빼게 만들었을 정도로 용해 빠진 아이이기도 하다. 찬구하고 장난치다가 부딪쳐 코피를 흘리고, 목욕탕에서 장난치다가 어른들에게 혼나고, 게임을 서로 오래 하겠다고 동생과 티격태격할 때의 두레는 천상 아이다. 그런데 상급생 형들과 다툼이 벌어졌을 때는 친구를 감싸는 의리파이기도 하고, 자기를 혼낸 아빠의 속을 이해할 줄 아는 소견 멀쩡한 아이이기도 하다. 그리고 '팔자'나 '영혼'이나 '불교'나 '행복'을 논할(?) 때의 두레는 턱없이 진지해 어른들을 놀라게 할 정도다. 《지각대장 쌍코피 터진 날》은 중견시인 윤중호가 두 아들이 자라가는 과정을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면서 써낸 일종의 성장기이다. 책에 실린 25편의 에피소드가 실제 있었던 일을 소재로 한 것인데, ' (아이가) 즐겁게 자기 일을 찾아가게 하기 위하여, 조금은 답답하지만 거리를 유지하며 따뜻하게 지켜보는 일은 참 힘들지만 중요한 것'이라는 글쓴이의 지론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글쓴이 특유의 구수한 입담에 생생하게 살아 있는 글이다. 《지각대장 쌍코피 터진날》은 몇 가지 점에서, 이제까지 나온 아이들 책과는 참 많이 다르다. 첫째는, 세상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관점들이 아이들의 시선과 어른들의 시선이 서로 엇물려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읽어보고 책을 통하여 함께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점이 우선 중요하다. 둘째, 환타지류나 꿈속의 이야기가 아닌, 아주 평범한 가정, 어쩔 수 없이 아파트에서 생활을 하면서, 계속 시골생활을 그리워하는 부모들과 그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라는 점이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두레는 유별나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려고 하는, 요즘 아이들식의 아이들다운 진지함을 가진 아이이고, 그 두레의 부모는 끊임없이 '어떻게 아이와 어울리는 게 바람직한지' 고민하는 부모다. 물론 딱 부러진 해답은 없다. 그러나 그들끼리 어울려서 살아가는 이야기는 해답이 없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과 열린 상태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열린 상태로 이야기를 털어놓으려는 생각을 가진 보통 부모와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셋째는, 이 책의 문체가 번역투가 아닌, 우리의 문어투의 맛깔과 글투라는 점과, 그래서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책을 읽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지금, 영문법과는 사뭇 다른 우리의 삶과 교육을 제대로 엮어가는 우리 문법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우리식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엮어가는 것 또한 소중할 것이다. 어린 아이들에게 어리광을 무한정 받아 주면서 그것이 '아이의 기를 살려 준다고' 생각하는 잘못을 저지르는 어른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길을 열어줄지도 모른다.
학교로 간 그림책
상상의힘 / 최은희 지음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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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힘
아동문학론
최은희 지음
'창이 환한 교실'의 네 번째 책이다. 문학과 문학교육이 교실을, 아이들을, 학교를, 교육을 바꾼다는 희망으로 시작된 기획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림책을 통해 기획의 뜻을 온전히 살리고 있는 또 다른 한 권의 책이다. 저자 최은희는 유려한 문체로 그림책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책을 이미 여러 권 낸 바 있다. 이 책은 그 연장선 위에 있으며, 나아가 그 책들을 한 번 더 집대성한 것이다. 특히 교실 속에서 그림책이 어떻게 교육의 자료로, 삶의 자료로 유효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 그 실제를 정교하게 재현해 보이고 있다. 특정한 모형에 얽매이지 않고, 그림책을 보는 맑고 깊은 눈, 그것을 아이들과 나누고자 하는 간절함, 아이들의 반응에 있는 그대로 감응하는 따스함 등등이 그의 글 속에는 깊이 스며들어 녹아 있다. 교사들은, 나아가 아이에게 그림책을 건네고자 하는 모든 부모들은 이 책으로부터 많은 것들을 저절로 배우고 익히게 될 것이다. 머리말 008 1장. 학교는 오늘도 안녕한가? 1. 공평과 허용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018 2. 낱말이 모여모여 이야기를 만들 듯 024 3. 나 대신 엄마가 다니면 좋겠어요? 031 4. 왜, 어른들은 우리 말을 끝까지 안 들어줘요? 038 5. 아, 선생님이 릴리 마음을 알아줬구나! 045 6. 어린 목숨을 위협하는 자, 누구? 052 7. 오늘 하루가 최고의 잔칫날이다 058 2장. 누가 내 말 좀 들어줘 1. 하지 말라고 하면, 그 말 듣자마자 하고 싶어요068 2. ‘ 나랑 친구하자!’ 그 말이 그렇게 어렵니? 076 3. 지금은 안 하면서 자꾸 나중에 나중에 그러네?083 4. 내 안의 아름다운 힘을 찾아 떠나는 여행 090 5. 고물자전거의 아프리카 여행기 096 6. 뚱뚱해야 코끼리지 104 7. ‘ 누구 나랑 얘기 좀 하자’ 부르짖는 절규 112 8. 아, 그러니까 쟤가 외로웠던 거구나! 118 3장. 그림책 안에서 살며 깨달으며 1. 살아있다는 것은 실수하는 거라나? 128 2. 우리 아이들 비밀의 방에는 누가 있을까? 134 3. 간절히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눈부시다 141 4. 오빠가 동생한테 속았네요, 바-보! 147 5. 야만의 시대에 신이 보낸 선물 154 6.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는 존재, 형제 161 7. 우리들 기억의 끈에는 무엇이 꿰어져 있나? 168 8. 한바탕 실컷 웃을 수 있는 즐거움 175 4장. 우리 그림책은 어때? 1. 차라리 들켜 버렸을 때 그 후련함이라니! 184 2. 생산과 연대의 자리에 함께 있는 이름, 어머니 190 3. 뻐꾸기 엄마 198 4. 장대비 속 신나는 대동놀이 한 판 206 5. 이제 자기 삶의 주인이 되었나 봐 211 6. 말은 안 통해도 마음 기댈 수 있는 한 식구 219 7. 딱 하루만 동생이 없으면 좋겠어! 227 8. 마음의 문을 열면 고향에 갈 수 있잖아요 234 9. 죽음 체험을 겪게 하는 『혼자 가야 해』 242 5장. 옛이야기 그림책도 썩 괜찮아 1. 냉정한 가르침과 전폭적인 신뢰로 배워라? 252 2. 문고리가 풀리고 방문이 열리듯 258 3. 징그러운 겉모습에 감춰진 내면을 볼 줄 아는 눈264 4. 도깨비는 누구를 찾아다니나? 269 5. 어머니 되는 길,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네 274 6. 곳간은 텅 비었어도 마음은 부자네요 280 7. 사람 사는 마을로 길을 내는 마음 287 6장. 이야기 그림책만 그림책인가? 1. 빛과 색의 세계로 떠나는 황홀한 소풍 296 2. 생명을 얻는 말, 시어 302 3. 뼈가 없어도, 오징어는 오징어라서 귀하다 308 4.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은 과연 볼 수 있을까? 316 5. 만물의 숨소리, 음악의 탄생 323 6. 글과 그림이 만든 놀이 한 판 329 학교로, 교실로 간 그림책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림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그림책의 전편이 가감 없이 실리기도 하고, 그림책에 관한 번역서나 개괄적인 서평을 담고 있는 책들이 우후죽순 쏟아져나오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러저러한 그림책을 소개할 뿐, 이 그림책들을 읽는 방법, 나아가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방법에 대해서는 그 어떤 책들도 입을 닫고 있다. 그림책을 안다고 하더라도 교실을 모르고, 아이들을 모르고서는 한 마디도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 한 권의 그림책에 관한 책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그런데 쌓이는 책들 가운데 한 권이 결코 아니다. 교실 속에 들어가, 어린이들과 만나는 길을 열어주는 책이다. 그러자면 먼저 그림책을 읽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좋은 그림책을 가려보는 눈이 있고, 그 그림책의 어떤 점이 좋은지를 가늠하는 눈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또 그 그림책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강약을 조절하고, 글과 그림의 관계를 북돋고, 독자인 어린이들과 호흡을 맞추어야 한다. 그에 덧붙여 그림책을 읽는 중에 또 읽고 난 다음 아이들의 다양한 반응들을 왕성하게 이끌어내야 하며, 그 반응에 적합한 질문, 반응에 적합한 또 다른 반응 역시 마련되어야 한다. 적어도 이 책은 이들 세 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다. 이 책에는 그림책을 통해 세상을 보고, 아이들을 만나고, 스스로를 성찰하는 충만한 한 세계가 담겨 있다.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기 마음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어린 학년일 때는 묻지 않는 말도 종알종알해대서 때론 선생을 피곤하게도 하는데 점점 묻는 말에도 건성이고 좀체 제 속내를 보여 주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아이들 마음속을 잘 읽어야 하는 선생은 아이들과의 관계를 만들어 가는 데 어려움이 많다. 그런데 그림책을 보여 주면서 아이들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 조금 수월(?)해졌다. 그림책을 가운데 두고 생각을 나누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제 속내를 이야기하게 된다. 때론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그림책을 가지고 에둘러 말하기도 한다. 갑자기 어두워지는 하늘. 파리가 노는 물가의 오른쪽부터 점점 그늘이 진다. 대부분의 공간을 비워 둔 채 파리를 한 귀퉁이에 자그맣게 그려 놓은 것은 파리의 마음이 얼마나 위축되었는지 잘 말해 준다.“와하하 엉덩이다, 엉덩이.”민수가 소리치자 아이들이 소리들을 지른다. 세상에 어쩜 이렇게 눈치가 빠르지? 나는 이 대목에서 짐작도 못 했었다. 한적한 해변가를 상상했을 뿐인데. 이러니 아이들을 스승으로 받들 수밖에. “어? 소를 타고 오네?”내가 무심한 듯 말하자,“어? 콩쥐팥쥐에도 소가 나타나서 밭 매 주던데?”보연이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중얼거린다.“맞다. 그리고 『오러와 오도』에서도 소가 도와주잖아.”이런 반응을 볼 때마다 나는 놀라다 못해 쾌재를 부른다. 농사짓는 민족에게 소는 어려움에 빠진 이를 돕는 구원의 대상이다. 그러니 밭일을 하다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증조할머니가 소를 타고 나타나는 것은 어려움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암시를 품고 있는 것이리라.“근데, 왜 하늘에서 내려올까?”내가 묻자 보연이가 냉큼 대답한다.“할머니는 나이가 많잖아요. 그러니까 아는 것도 많고요. 그리고 하늘은 무슨 일이든 다 알고 있으니까, 그런 거?”말을 채 끝맺지 못하고 내 표정을 살핀다.나는 화들짝 놀란 표정으로 “어쩜 그렇게 깊은 뜻을 다 알고 있니? 너희들 정말 대단하다.”며 호들갑을 떤다. 그렇지만 이것은 단지 아이들 기를 살려 주기 위한 너스레만은 아니다. 고백하자면 나는 매번 아이들의 타고난 직관력에 대해 이렇게 감탄하고 또 부러워한다.
힘내기 떡
제이앤씨 / 시마자키 도손 지음, 천선미 옮김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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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씨
명작,문학
시마자키 도손 지음, 천선미 옮김
시마자키 도손이 말년에 준비한 마지막 동화집이다. '힘내기 떡'이란 작가가 후기에도 말하고 있지만 힘든 고갯길을 넘을 때 지치고 힘든 이를 위로해주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떡을 말한다. 도손은 이러한 심정으로 <힘내기 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동화가 출판된 1940년은 일본인들에게 무척 힘든 시기였다. 금방 끝날 것 같았던 전쟁이 장기화되어가면서 안팎으로 국가가 요구하는 사항은 날로 늘어 가고 경제공황에 따른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고 있었다. 바로 이 시기에 도손은 자신의 지병을 다스려가며 동화집을 출판했다. <힘내기 떡>의 의의는 도손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안위에서 벗어나 국민들의 '현실극복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는 데 있다.책머리에 제1장/ 10개 이야기 시계 이야기 |개구리 소리 |밤 아이들 |매미의 송별회 |소의 리더 |양치기 이야기 |허수아비 |민들레 |복숭아와 창포의 계절 |절의 동자승 제2장/ 엄마를 그리워하다 엄마를 그리워하다 |무를 담그는 집 |옛날 연못 |소금 주먹밥 |토란메밀소병 |이발사 아버지와 딸|어울리지 않은 사람 |열매가 열릴까요? 안 열릴까요? |에나산의 기슭 |마을의 사투리 |하얀 개 이야기 |엄마의 상경 제3장/ 두 개의 벼락님과 그 외 두 개의 벼락님 |처음 세상 여행에서 |오우미의 도공 |구레 구미코씨 |구리모토 선생님 |헌옷가게 주인 제4장/ 교사는 친구들 중에서도 교사는 친구들 중에서도 |작센 바다 |젊은 친구의 죽음 |빗자루나무 |마음을 바꾸러 |가즈사행의 배가 생겼을 때 |카노산 |고미나토에 |현관지기 |<소공자>의 번역가 제5장/ 미야기노 미야기노 |마쓰시마 |어머니의 장례식에 |부모님의 묘 |어치새의 인사 |귀향의 날 |센다이에서의 숙박 |아라하마 |귀가 밝은 사람 |목상의 알현 |소나무바람 |긴 것 |도미와 연어 |아침 제6장/ 누나 누나 |누나의 집 |밤밥을 좋아하는 기쓰옹 |말시장이 서는 마을 |장사꾼 |옛 밥그릇 |가을을 맞이하여 |박보다 박고지나물로 |쓸쓸할 것 같은 사람 |기소의 파리 제7장/ 아사마의 산기슭 아사마의 산기슭 |상투 |흙과 물 |땅무 |산 위에 오는 겨울 |미역 팔이 |고사리와 죽순 |사쿠의 말 |복숭아 |개구리의 견학 |책은 들에도 강에도 제8장/ 12개 이야기 책 읽는 소리 |사이토씨의 하오리 |수제품 장난감 |오야마 기요노씨의 비문 |어린이의 친구 1 |어린이의 친구 2 |어린이의 친구 3 |바다의 신 |키재기 마을 |새 건물이야기 |두 여행객의 문답 |꽈리 힘내기 떡을 쓴 뒤 펴내면서본 역서인 『힘내기 떡』은 도손이 말년에 준비한 마지막 동화집이다. ‘힘내기 떡’이란 저자가 후기에도 말하고 있지만 힘든 고갯길을 넘을 때 지치고 힘든 이를 위로해주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떡을 말한다. 도손은 이러한 심정으로 『힘내기 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동화가 출판된 1940년은 일본인들에게 무척 힘든 시기였다. 금방 끝날 것 같았던 전쟁이 장기화되어가면서 안팎으로 국가가 요구하는 사항은 날로 늘어 가고 경제공황에 따른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고 있었다. 바로 이 시기에 도손은 자신의 지병을 다스려가며 동화집을 출판했다. 『힘내기 떡』의 의의는 도손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안위에서 벗어나 국민들의 ‘현실극복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는 데 있다.
깔끄미는 등이 가려워
씨드북 / 박진영 (지은이), 명관도 (그림) /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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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그림책
박진영 (지은이), 명관도 (그림)
별난 동물과 친구 할래요 4권. 딱정벌레처럼 생겨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 중 하나로 무시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고생물계의 삼엽충. 딱딱한 여러 마디로 된 괴상한 외모와는 달리 부드러운 껍데기를 벗으며 조금씩 자라는 삼엽충의 특성과 다른 생물의 몸에 붙어살아가는 완족동물의 특성을 모티프로 하여 흥미로운 이야기를 펴냈다. 주인공 삼엽충 ‘깔끄미’와 깔끄미의 등에 붙어살게 된 완족동물 ‘나리’의 우정과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5억 800만 년 전의 신기한 바다 동물 13종의 설명과 깔끄미와 나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종이접기’가 수록되어 있다.캐나다 버제스 셰일 지층의 고생물 삼엽충 ‘깔끄미’를 아시나요? 딱정벌레처럼 생겨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 중 하나로 무시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고생물계의 ‘셀럽’, 삼엽충. 딱딱한 여러 마디로 된 괴상한 외모와는 달리 부드러운 껍데기를 벗으며 조금씩 자라는 삼엽충의 특성과 다른 생물의 몸에 붙어살아가는 완족동물의 특성을 모티프로 하여 흥미로운 이야기가 탄생됐어요. 주인공 삼엽충 ‘깔끄미’와 깔끄미의 등에 붙어살게 된 완족동물 ‘나리’의 우정과 모험 이야기! 본문 속에 있는 5억 800만 년 전의 신기한 바다 동물 13종의 설명과 깔끄미와 나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종이접기’도 놓치지 마세요! 교과서에 나올 만큼 유명한 고생대 표준화석 삼엽충이 귀여움을 무장하고 돌아왔다! 실제 50개의 다리가 있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외양을 자랑하는 삼엽충이지만, 『깔끄미는 등이 가려워』 속 삼엽충 ‘깔끄미’는 한없이 사랑스럽고 정겨운 모습으로 우리 곁에 찾아왔어요. 완족동물 ‘나리’를 비롯한 5억 년 전 바다에 살던 여러 동물들도 함께 만날 수 있답니다. 껍데기를 벗는 삼엽충의 탈피하는 특성을 바탕으로, 남의 몸에 붙어살며 기생하는 완족동물의 특성을 한껏 활용해 이야기가 전개돼요. 중간중간 등장하는 고대 동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삼엽충을 와작와작 씹어 먹으며 살아가는 절지동물 아노말로카리스, 우리의 먼 조상이기도 한 원시적인 척추를 가진 메타스프리기나, 바다 바닥을 천천히 기어 다니며 조용하게 바다 동물들의 곁을 함께한 위왁시아 등 고요한 바닷속일 것만 같지만 이렇게나 다양한 동물들이 바다 마을을 이루고 있었어요. 5억 800만 년 전 옛날이야기지만, 화석으로 고증된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절대 아니랍니다. 우리보다 먼저 살다간, 지구의 오랜 친구들을 어서 만나봐요. 마음에도 촉각이 있다면 가려운 느낌은 바로, 사랑일까요? 환상의 짝꿍, 깔끄미와 나리의 ‘간지러운‘ 우정 이야기! 평소와 같은 날이었어요. 모두가 비슷한 모습을 한 마을 주민들과 함께 식당에서 밥을 먹고, 마을 주민들 속을 무심히 걸어 다니고, 그리고 밤에는 그동안 입고 있던 껍데기를 벗으며 깔끔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깔끄미! 그렇게 계속 반복될 것 같은 어느 날의 시작을 알리는 자명종 소리가 어김없이 들려왔어요. 그런데 그 소리와 함께 느껴지는 건 전에는 없던 가려움이었어요. 잘 보기도, 잘 만지기도 어려운 등이 너무나 가려웠지요. 깔끔한 깔끄미에게는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어요. 열심히 목욕을 하고 울퉁불퉁한 돌에 등을 대고 비벼봐도 가려움은 없어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들려오는 목소리-’안녕, 난 나리야’. 그렇게 깔끄미의 등에 붙어버린 나리는 끊임없이 재잘대며 깔끄미에게 일상의 시시콜콜한 모든 것을 나누고 싶어 했어요. 등에 붙어 버린 나리를 보고 이상하다고 놀려대는 친구들 때문에 깔끄미가 골치 아픈 줄도 모르고요. 하지만 나리 덕분에 자기 몸보다 열 배가 넘는 절지동물인 아노말로카리스로부터 간신히 목숨을 구한 깔끄미는 그 일을 계기로 나리와 한층 가까워져요. 나리와 함께하니 다른 바다 동물들과도 친해지고, 함께 미역 돌리기 놀이도 하고, 예쁜 자갈 줍기 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요. 하지만 깔끄미와 나리에게도 위기의 순간은 오고 말아요. 그건 바로 나리가 붙어 있는 깔끄미의 껍데기가 다시 벗겨지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깔끄미는 나리와의 우정을 어떻게 지킬까요? 깔끄미는 바다 마을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달맞이 행사 속 아름답고 성대한 물꽃 놀이를 나리와 함께 볼 수 있을까요? ★깜짝 정보 『깔끄미는 등이 가려워』 본문 속에 있는 5억 800만 년 전의 신기한 바다 동물 13종의 설명과 깔끄미와 나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종이접기’를 놓치지 마세요! 고생물학 박사 박진영이 들려주는 별나고 특이한 동물들의 좌충우돌 이야기! '별난 동물과 친구 할래요!' 시리즈는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모든 동물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짜릿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 시리즈로, 별난 동물 주인공들(공룡, 오리, 해태, 삼엽충 등)과 함께 뛰놀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씨드북의 국내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넌 꿈이 뭐니?” 나리가 조용히 물었어요.“내 꿈? 글쎄, 나는 그냥 평범한 삼엽충이라….”“에이, 시시해.” 나리가 말했어요.“쳇, 그럼 넌?” 내가 물었어요.“나는 세상 구석구석을 구경하는 게 꿈이야.” 나리가 대답했어요.“뭐야, 너도 별거 없네.” 나는 말했어요.“별거 없다니. 난 다리가 없어. 그래서 꿈을 이루기 힘들어.”나리의 목소리에는 힘이 없었어요.나리가 불쌍했어요.그래서 나는 용기 내서 말했어요.“오늘 내 목숨을 구해 줬으니 내가 너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줄게.”그러자 나리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대한민국 만세
기린미디어 / 한승일 (지은이)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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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미디어
역사,지리
한승일 (지은이)
위인과 영웅에서 벗어나 모두가 힘을 모아 만든 독립운동을 다뤘다. ‘국채보상운동’, ‘민립대학설립운동’처럼 민중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독립운동의 역사를 다루며 일제강점기 초기부터 광복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함께한 독립운동을 민중의 관점에서 소개한다. 또한, 3·1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함께 3·1운동이 벌어지기 전과 후의 독립운동을 시간 순으로 다뤄 설명하고 있다.1 무단 통치의 시대 조선을 알리는 목소리 독립신문 11 너도 나도 힘을 모은 의병 활동 15 나라의 빚부터 갚자! 국채보상운동 19 우리의 외침 기미독립선언서 23 2 문화 통치의 시대 유관순 열사의 노력과 3·1운동 29 위대한 승리 청산리 대첩 33 새로운 나라의 틀 대한민국 임시정부 37 우리 것을 쓰자 물산장려운동 41 배워야 한다 민립대학설립운동 45 3 민족 말살의 시대 모두 함께 힘을 모으자 신간회 51 김구 선생님의 무장 투쟁! 한인애국단 55 간절한 바람 8.15 광복 58민중의 힘이 모여 만든 독립운동의 역사 일제에게 강제로 나라를 빼앗긴 뒤 많은 분들이 독립을 위해 일제와 맞섰습니다. 위대한 영웅이 이룩한 눈부신 성과도 있지만 민중의 작은 힘이 모여 만든 독립운동 역시 위대한 독립운동의 역사입니다. 《3·1운동부터 광복까지 대한민국 독립운동- 대한민국 만세》는 위인과 영웅에서 벗어나 모두가 힘을 모아 만든 독립운동을 다뤘습니다. ‘국채보상운동’, ‘민립대학설립운동’처럼 민중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독립운동의 역사를 다루며 일제강점기 초기부터 광복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함께한 독립운동을 민중의 관점에서 소개합니다. 독립운동의 시작과 끝, 3·1운동 비폭력 저항운동이며 민족 전체가 참여한 3·1운동은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독립운동이 아닙니다. 3·1운동은 이전의 독립운동들이 꿈꾸던 저항운동의 실현이며 3·1운동 이후의 독립운동은 모두 3·1운동의 정신 아래에서 진행됐습니다. 《3·1운동부터 광복까지 대한민국 독립운동- 대한민국 만세》는 3·1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함께 3·1운동이 벌어지기 전과 후의 독립운동을 시간 순으로 다뤄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온 바다
해성 / 오선자 (지은이), 김혜영 (그림) /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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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
동요,동시
오선자 (지은이), 김혜영 (그림)
많은 보물을 품고 있는 바다, 퍼즐 맞추기를 하는 바다, 태풍이 와서 신나게 목욕하는 바다 등 바다의 모습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노래하는 동시집이다. 신나게 해수욕을 하고 집에 왔는데 그새 나 몰래 따라온 모래들, 바다를 사이에 두고 신나게 숨바꼭질 하는 물새와 물고기, 행여나 떨어질까 바위에 꼭 붙어있는 굴과 홍합들. 다양한 바다 친구들의 모습도 담아내었다.1부. 12 산 위에서 14 강물 이야기 17 간절곶 19 호미곶 20 바닷가 22 해와 바다 24 바람과 바다 27 물새와 물고기 28 낮에도 밤에도 29 썰물 30 자전거 타는 바다 31 달릴 거야 32 품은 바다 2부. 36 굴 37 홍합 38 똑같다 39 갯벌 체험 40 인터넷 바닷속 42 살아있다 44 채석강 46 해저 터널 48 해수욕장 49 부표 50 오늘도 52 모래찜질 53 따라온 바다 3부. 57 제주도의 4월 58 안개 59 뱃멀미 61 통통배 62 아침 바다 63 선물 64 멸치잡이 66 태풍 전야 68 태풍 부는 날 70 등대의 꿈 71 밤바다 길잡이 72 날마다 응원하는 바다 73 바다의 시간 74 항구 75 닻 4부. 78 불꽃놀이 80 영도다리 82 자갈치시장 85 꽃게 86 젓갈 87 소금 88 홍어 89 바다의 맛 90 하늘 나는 가오리 92 퍼즐 맞추기 94 노을 96 낡은 배 98 붓 끝에서 일렁이는 바다 100 밑줄 102 수평선바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 <따라온 바다> 부모님과, 친구들과 함께 갔던 바다, 파도로 노래를 불러주는 바다, 많은 선물을 해주는 바다, 찾아가 이야기하면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바다. 우리의 기억 속에 바다는 늘 우리와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 바다가 늘 우리 곁에 있어도, 우리는 바다에 대한 고마움을 ‘늘 생각하지는 않는 듯합니다. 오히려 바다는 점점 아파하고 있습니다. 이에 시인은 늘 푸르고 늘 따뜻한 바다의 모습을 다양한 시선으로 따뜻하게 풀어내며 바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따라온 바다>는 많은 보물을 품고 있는 바다, 퍼즐 맞추기를 하는 바다, 태풍이 와서 신나게 목욕하는 바다 등 바다의 모습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노래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신나게 해수욕을 하고 집에 왔는데 그새 나 몰래 따라온 모래들, 바다를 사이에 두고 신나게 숨바꼭질 하는 물새와 물고기, 행여나 떨어질까 바위에 꼭 붙어있는 굴과 홍합들. 다양한 바다 친구들의 모습도 담아내었습니다. 바다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으면 하는 사람, 바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사람, 바다와 함께 노래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자신 있게 추천해드립니다.
아빠 수프
여우비 / 박은혜 (지은이)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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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명작,문학
박은혜 (지은이)
예은이는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집에서 밤마다 들리는 비명 소리에 시달린다. 그러던 중 동네 친구 주영이을 사귀게 되고, 동네에 마녀가 산다는 무서운 비밀을 듣게 된다. 그 무렵, 예은이는 늙은 앵무새와 손가락이 여섯 개인 수상한 할머니와 마주치게 되고, 그 할머니가 마녀일 거라 생각하게 된다. 마녀에 쫓기는 소녀, 주영이는 진짜 마녀를 보았다며 마녀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흔적들을 보여 준다. “망고처럼 부드럽고, 기가 막힌 향이 나는 아빠 수프를 먹으면 악한 기운이 사라져 마녀가 연기처럼 사라질 거야.”아이들은 주영이가 말하는 ‘아빠 수프’의 특별 레시피로 마녀를 물리칠 수 있을까? 마녀의 정체는 누구이며, 주영이는 마녀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무서운 밤 마녀를 만난 아이 까망이 우리 동네 마녀가 산다 아빠 이야기 할머니의 비밀 도망가 아빠 수프우리 동네에 마녀가 산다! 어른들은 모르는 비밀스러운 마녀의 정체와 마녀를 물리칠 특별한 수프 만들기에 나선 아이들의 이야기 예은이는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집에서 밤마다 들리는 비명 소리에 시달린다. 그러던 중 동네 친구 주영이을 사귀게 되고, 동네에 마녀가 산다는 무서운 비밀을 듣게 된다. 그 무렵, 예은이는 늙은 앵무새와 손가락이 여섯 개인 수상한 할머니와 마주치게 되고, 그 할머니가 마녀일 거라 생각하게 된다. 마녀에 쫓기는 소녀, 주영이는 진짜 마녀를 보았다며 마녀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흔적들을 보여 준다. “망고처럼 부드럽고, 기가 막힌 향이 나는 아빠 수프를 먹으면 악한 기운이 사라져 마녀가 연기처럼 사라질 거야.” 아이들은 주영이가 말하는 ‘아빠 수프’의 특별 레시피로 마녀를 물리칠 수 있을까? 마녀의 정체는 누구이며, 주영이는 마녀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완성된 ‘아빠 수프’가 만들어 낸 또 다른 놀라운 마법은 무엇일까? 큰 마트가 있고 키즈 카페가 있는 번화한 도시의 아파트에 살던 예은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가정 형편 때문에 산 밑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를 옵니다. 타국에서 일하는 아빠, 더 바빠진 엄마, 전에 살던 동네보다 허름한 동네에 예은이는 불만이 가득합니다. 아파트 뒤의 작은 숲에서는 유령이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아파트에서는 밤마다 비명이 들리기도 합니다. 도대체 이 낡은 아파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우리 동네에 마녀가 산다!” 아파트 아래층에 사는 주영이는 예은이가 가족사진을 찾아 준 보답으로 비밀을 말해 줍니다. 마녀에게 쫓긴다는 것과 마녀를 물리칠 특별 레시피의 아빠 수프 이야기도 해 줍니다. 친구가 된 예은이와 주영이는 수프의 재료들을 찾아다니고 수상한 옆집 할머니, 어미를 잃은 아기 고양이 까망이를 만나게 됩니다. 주영이를 향한 마녀의 괴롭힘이 더해 가고 아이들은 수프의 마지막 재료를 찾게 되는데……. 과연, 아이들은 아빠 수프를 완성하고 마녀를 물리쳤을까요? 그리고 마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아빠 수프』 속 아이들은 평범해 보이지만 가정의 위기를 겪으며 불안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불안과 두려움을 물리치듯이 마녀를 물리치면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며 수프를 완성해 갑니다. 그 과정이 고소하고 달콤하지도 않고 부끄럽고 슬픈 진실이 드러나지만 결국 아이들은 서로를 의지하고 오해와 편견을 깨면서 성장합니다. 세찬 바람이 불어와 자작나무가 흔들렸다. 검은 나무 뒤에 있는 거인이 두 팔을 벌리고 덮칠 거 같았다. 예은이는 겁이 나 후다닥 작은 숲에서 나왔다. 벌써 밤이 되었다.푸드덕, 새 한 마리가 예은이의 머리를 휙 스치고 지나갔다.“엄마야!”예은이가 빽 소리를 질렀다.“꼬마야.”탁하고 굵은 목소리가 들렸다. 오싹 소름이 돋아 주변을 돌아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작은 숲에서 나와 집을 향해 걸어가는데 ‘저벅, 저벅’ 누가 뒤따라오는 소리가 들렸다.예은이는 잔뜩 긴장해서 걸음을 멈출 수 없었다. 겨우 엘리베이터 앞에서 걸음을 멈추자 뒤따라오던 소리가 안 들렸다. 머리카락이 솟구치고 등골이 오싹했다.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누군가 예은이의 어깨를 툭 치고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갔다. 예은이는 겁이 나 고개를 푹 숙였다.“안 타니?”날카로운 여자아이 목소리가 들렸다. 산길을 반쯤 내려왔다. 예은이는 뚱뚱한 웰시코기의 목줄을 잡고 가는 할머니를 만났다. 할머니는 하얀 긴 머리를 뒤로 넘겨 묶었고, 등에는 큰 검은 배낭을 메고 있었다. 주름진 얼굴은 양파처럼 동그랗고, 코는 납작했다. 버릇인지 큰 눈을 계속 끔벅거렸다.“휙!”할머니가 휘파람을 불었다. 앵무새가 포로로 날아 할머니의 어깨 위에 사뿐 앉았다. 할머니가 앵무새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런데 앵무새 머리를 긁어 주는 할머니의 손가락이 여섯 개였다. 할머니는 예은이를 지나쳐 빠른 걸음으로 무덤이 있다고 소문난 곳으로 올라갔다. 우리 동네 마녀가 산다는 주영이의 말이 번뜩 떠올랐다. 털이 빠진 회색 앵무새, 뚱뚱한 웰시코기, 손가락이 여섯 개인 할머니의 퍼즐이 맞춰지며, 할머니가 마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예은이는 겁이 나서 아파트 광장까지 허겁지겁 달려왔다. 푸른 벚나무에 기대어 숨을 헐떡거렸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휴먼어린이 / 이현 (지은이), 원유미 (그림)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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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역사,지리
이현 (지은이), 원유미 (그림)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4단계 B 추천 과정
키출판사 /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민효인, 정윤슬, 서희진 (그림) /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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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
학습참고서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민효인, 정윤슬, 서희진 (그림)
어휘로 시작하는 초등 공부력 향상 프로그램! 어휘력을 길러야 독해력이 자랍니다. 독해력을 길러야 공부력이 자랍니다. 낱말로 시작해 긴 글 독해까지, 독해의 기본기를 다지는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로 공부력을 키워보세요! 독해는 글을 읽어서 뜻을 이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글은 여러 개의 문장이 모여 구성되고, 문장은 어휘가 모여 구성됩니다. 따라서 어휘는 글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이자 독해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휘가 지닌 의미와 쓰임을 정확하게 알고 있을 때 글에 담긴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4단계 B』는 독해를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3단계 학습법(1단계 독해 준비 : 어휘로 만나기 → 2단계 독해 맛보기 : 짧은 글로 만나기 → 3단계 독해 : 긴 글로 만나기)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렇게 3단계 학습법으로 독해력을 제대로 키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 능력은 국어뿐만 아니라 사회, 과학, 수학 등 모든 과목에서 필요한 역량입니다. 따라서 독해력은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 역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로 어휘력과 독해력은 물론 공부력까지 함께 키워 보세요!1일차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동화) 2일차 : 전학생 소피아 (동화) 3일차 : 헬렌 켈러를 읽고 (독서 감상문) 4일차 : 붕어빵 (동시) 5일차 : 확인 학습 쉬어가기 6일차 : 자연환경에 따라 다른 생활 모습 (설명문) 7일차 : 특산물 박람회를 다녀와서 (체험 학습 보고서) 8일차 : 장애인 편의 시설을 늘립시다 (논설문) 9일차 : 태안 앞바다 살리기 (기사문) 10일차 : 확인 학습 쉬어가기 11일차 : 폼페이, 최후의 날 (동화) 12일차 : 지진이 발생했어요 (기사문) 13일차 : 물의 여행 (설명문) 14일차 : 그래프를 그려요 (생활문) 15일차 : 확인 학습 쉬어가기 16일차 : 미술 전시회 (기사문) 17일차 : 판소리 (설명문) 18일차 : 민속놀이 축제를 다녀와서 (일기) 19일차 :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안내문) 20일차 : 확인 학습 쉬어가기 정답과 해설책을 읽을 수 있지만 책에 나온 내용에 대해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 문제를 읽을 수 있지만 질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문제를 풀지 못하는 아이들 글을 읽는 능력은 갖추었지만 글을 이해하는 능력은 갖추지 못한 아이들 이런 아이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글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글 안에 숨겨진 의미까지 이해할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독해! 특징 1. 단계별 학습 시스템으로 독해를 쉽게! '어휘 → 짧은 글 → 긴 글'로 이어지는 3단계 학습법은 독해를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휘'에 등장하는 4개의 학습 어휘는 이해를 돕는 이미지와 함께 제공되어 어휘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짧은 글 → 긴 글'로 이어지는 독해 학습은 독해력을 어렵지 않게 키울 수 있게 합니다. 1단계 독해 준비 : 어휘로 만나기 독해 지문에 등장하는 어휘를 먼저 익힙니다. 이미지를 통해 어휘의 의미 및 쓰임새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디지털 학습 자료를 이용하여 학습 어휘 문제를 더 풀어볼 수 있습니다. 2단계 독해 맛보기 : 짧은 글로 만나기 독해 지문 일부를 읽고 독해 연습을 합니다. 3~5줄의 짧은 글을 읽고, 글을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문제를 풉니다. 3단계 독해 : 긴 글로 만나기 짧은 글이 포함된 긴 글을 읽으며 본격적인 독해를 합니다. 글의 세부 내용 확인하기, 글의 흐름 이해하기, 글의 주제 파악하기 등 독해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를 풉니다. 특징 2. 하루 6쪽 학습! 다양한 글감, 어휘를 표현한 다양한 이미지를 보며 즐거운 학습! 하루에 6쪽으로 구성된 학습 분량은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게 돕습니다. 동시, 동화, 일기, 독서 감상문, 설명문, 논설문, 기사문, 안내문 등 다양한 갈래의 글감을 읽으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어휘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이미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특징 3. 교과 어휘 + 교과 주제로 교과 연계까지!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4단계 B』는 3~4학년군 국어, 과학, 사회, 도덕, 미술, 체육, 음악 교과목 학습 성취기준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습 어휘 또한 교과서에 자주 사용되는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독해를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4단계 B』로 시작해 보세요! 특징 4. 학습 어휘 문제를 더 풀어볼 수 있는 스마트한 디지털 학습 자료 수록
우리 반 걱정 탐정 차원희
보리 / 송아주 (지은이), 이서영 (그림)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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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명작,문학
송아주 (지은이), 이서영 (그림)
<보리 어린이 창작동화> 아홉 번째 이야기. 무슨 까닭인지 절대로 울지 않는 아이, 차원희. 아무리 슬프고 속상한 일이 있더라도 힘차게 주문을 외우고 슬픔을 꿀꺽 삼키면 눈물이 쏙 사라진다. 그러던 어느 날, 원희 앞에 차원을 넘어 찾아온 특별한 짝꿍이 나타난다. 자신을 짝꿍 걱정돌이라고 소개하며 다짜고짜 맛있는 걱정을 내놓으라고 하는데……. 앞으로 원희에게 어떤 사건이 펼쳐질까? 그리고 원희의 마음은 정말로 괜찮은 게 맞을까?∙걱정돌 이야기 첫 번째 하늘을 가르는 차원 열차 ∙절대 울지 않는 아이, 차원희 ∙꿈속에서 ∙걱정돌 이야기 두 번째 걱정 도시락의 날 ∙걱정을 찾아라! ∙걱정 탐정 차원희 ∙무수아의 비밀 ∙짝꿍이 사라졌다 ∙가장 어두운 밤 ∙밤이 지나고 ∙마침내 마주한 마음 ∙혼자가 아니야 ∙작가의 말 ∙뒷이야기<보리 어린이 창작동화> 아홉 번째 이야기 《우리 반 걱정 탐정 차원희》가 출간되었다. 무슨 까닭인지 절대로 울지 않는 아이, 차원희. 아무리 슬프고 속상한 일이 있더라도 힘차게 주문을 외우고 슬픔을 꿀꺽 삼키면 눈물이 쏙 사라진다. 그러던 어느 날, 원희 앞에 차원을 넘어 찾아온 특별한 짝꿍이 나타난다. 자신을 짝꿍 걱정돌이라고 소개하며 다짜고짜 맛있는 걱정을 내놓으라고 하는데……. 앞으로 원희에게 어떤 사건이 펼쳐질까? 그리고 원희의 마음은 정말로 괜찮은 게 맞을까? 쉽게 단순화되고 평면적으로 치부될 수 있는 어린이의 일상을 걱정이라는 색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동화. 따뜻한 우정 서사에 결코 가볍지 않은 '어린이의 오늘'을 투영한 이야기가 우리를 지키고 성장하게 하는 힘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인천문화재단 ‘2025 예술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건 걱정? 차원을 넘어 찾아온 특별한 짝꿍!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함께 단둘이 살아가는 ‘원희’. 그래도 학교, 동네 어디에서건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품을 내어 주는 할머니가 계시고 11살이 될 때까지 한 번도 울지 않은 어마어마한 기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특별한 짝꿍이 원희를 찾아옵니다. 짝꿍은 자기를 원희의 걱정돌인 ‘무수아돌’이라고 소개하고 무려 차원을 넘어 찾아왔다며 너스레를 떱니다. 그러고는 걱정을 내놓으라며 소란을 피우지요. 불쑥 찾아온 짝꿍 덕분에 원희의 일상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 걱정 그리고 다정한 관심, 우리를 지키고 성장하게 하는 힘에 관한 이야기 세상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이 가득한 만큼 슬프고 속상한 일도 여러 가지입니다. 또 저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품고 있는 걱정도 다양합니다. 그런데 원희는 어떻게 한 번도 울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이처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점점 궁금증이 생깁니다. “좋아,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고작 생인 선물인걸.” 이렇게 씩씩하게 외치는 원희가 정말 아무 걱정이 없는지, 괜찮은지 말이에요. 이때 걱정돌이 나타납니다. 걱정돌은 짝꿍 곁에서 그이의 걱정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무수아돌은 원희를 가만 내버려 두지 않지요. 주변을 맴돌며 걱정 냄새를 찾고 탐정이 탐문 수사를 하듯 질문을 늘어놓습니다. 마치 얼어붙은 호수처럼 고요하기만 하던 원희의 마음에 조그만 틈을 낸 무수아돌. 층층이 교감이 쌓이는 가운데, 원희는 배고픈 짝꿍을 위해 조금씩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 깊은 곳에 두고 꺼내지 않았던 두려움을 마주하기 시작합니다. 《우리 반 걱정 탐정 차원희》는 어느 날 자기만의 짝꿍을 만난 원희의 이야기를 통해 소수자로서의 어린이를 조명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정말로 안녕한지 묻는 따뜻한 동화입니다. 작가는 쉽게 단순화되고 평면적으로 치부될 수 있는 어린이의 일상을 ‘걱정’이라는 색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며 다정함과 연대라는 주제 의식을 확장해 갑니다. 따뜻한 우정 서사에 결코 가볍지 않은 어린이의 오늘을 투영한 이야기는 끝내 우리를 지키고 성장하도록 이끄는 힘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 저마다의 겨울을 지날 때 서로 손 내밀 수 있다면 걱정을 먹지 못한 무수아돌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고, 원희는 짝꿍을 돕기 위해 반 친구들의 걱정을 직접 찾고 모으기로 마음먹습니다. 일부러 곁을 내 주지 않았던 친구들에게 다시 다가가려니, 낯설고 어색하지만 일은 생각보다 쉽게 풀립니다. 원희가 건넨 따뜻한 물음에 저마다 걱정에 빠져있던 친구들이 스르르 마음을 열어 버리거든요. 뿐만 아니라 꽁꽁 얼어 있던 원희의 마음도 무수아돌이 만든 작은 틈을 따라 함께 녹아내립니다. 그리고 얼음이 녹은 호수에 주변 풍경이 담기듯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주변의 다정한 마음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렇듯 《우리 반 걱정 탐정 차원희》는 서로의 나약함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보여 줍니다. 비슷하거나 다른 아픔을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볼 때, 그동안 이해하지 못해 외면하던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수아돌로부터 시작된 다정한 관심이 원희와 친구들 사이를 오가며 저마다의 겨울을 뚫고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온기가 되어 준 것처럼요. 아이들은 원희의 이야기를 읽으며 오늘의 나를 응원하고 내일로 뻗어나갈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2025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
리더스입시교육원 / 김기영 (지은이)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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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김기영 (지은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는 무엇일까요? 큰 틀에서 보면 수시모집의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그리고 정시모집의 수능전형에 대한 정보일 것입니다. 이 중 어느 전형에 지원해야 조금이라도 더 상위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자료를 얻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깜깜이전형’이라고 불릴 정도로 평가의 실체가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그런 만큼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지원 자체가 불가능한 전형으로 이해되어 많은 고민의 대상이 됩니다. 그러므로 각 대학의 실제 서류평가 상황에 대한 정보를 알고자 하는 건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바로 그 정보가 이 책에 상세히 담겨 있습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는 대학별로 입시 결과가 발표되므로 어느 정도 합격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지원전략을 세우기가 수월한 전형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대학에서 발표하는 자료가 대부분 평균등급 또는 70% 컷으로 다소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학생들에겐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90% 이상의 합격권 등급 컷 정보를 담은 책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 책에는 각 대학의 전형별 90% 교과 등급 컷이 분석되어 있습니다.》 정시모집의 수능전형은 자신의 각 영역별 수능 점수로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합격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있는 정확하고 실질적인 합격권 성적 정보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 책에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 배치표라 할 수 있는 각 대학의 모집단위별 합격권 백분위 점수가 꼼꼼하게 실려 있습니다.》 《2025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 은 이러한 입시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엮은 자료집입니다. 대학입시 전문가로서 30여 년의 실전 경험과 전국 대학별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저자의 역작입니다. 이 책에 실린 정보들은 대학이 발표하지 않는 자료를 직접 대학을 방문하여 입수하거나 조사에 조사를 거듭하여 분석해낸 결과물입니다. 그야말로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주는 정보를 가장 실질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성적 대비 좀 더 상위 대학 진학을 가능하게 해주는 유일한 자료집이라 확신하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 책을 충분히 활용하면 분명 자신의 꿈에 맞는 우수한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2025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 PART 1 2025학년도 대입전형 수시정시 주요사항 총괄 1. 2025학년도 대학입시 주요사항 요약 2. 수시모집 전형별 입시의 이해와 지원전략 (1) 학생부교과전형 (2) 학생부종합전형 (3) 논술위주전형 3. 정시모집 수능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 4. 특별전형 및 기타 전형(수시정시) (1) 기회균형고른기회특별전형 (2) 사관학교 및 경찰대학 PART 2 2025 수시정시 핵심정보 및 합격권 성적 분석 리포트 [서울지역] 가톨릭대학교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성대학교 한양대학교 홍익대학교 [경기·인천지역] 가천대학교 강남대학교 경기대학교 단국대학교(죽전) 대진대학교 성결대학교 수원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대학교 안양대학교 용인대학교 을지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평택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 한국항공대학교 한신대학교 한양대학교(에리카) 협성대학교 [강원지역]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 연세대학교(미래) 한림대학교 [대전·충청지역] 건국대학교(글로컬) 건양대학교 고려대학교(세종) 공주대학교 단국대학교(천안) 대전대학교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천안) 서원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한서대학교 호서대학교 홍익대학교(세종) [대구·경북지역]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동국대학교(Wise) 안동대학교 영남대학교 한동대학교 [부산·경남지역] 경상국립대학교 경성대학교 동아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울산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광주·전라·제주지역] 군산대학교 목표대학교 목표해양대학교 순천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조선대학교 제주대학교2025학년도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님이 수시 및 정시모집의 지원전략을 세우면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를 바탕으로 수시 종합전형 또는 교과전형의 대학별/모집단위별 합격권 수준을 파악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수능 모의고사를 보고 자신의 각 영역별 수능 점수를 예측한 후, 정시에서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더하여 수시에는 그보다 상위 대학을 목표로 삼아 지원전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수시에서든, 정시에서든 좀 더 상위 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정시모집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정시모집 합격 가능 대학을 예측해본 후 수시모집에 지원해야 합니다. 자신의 수능 성적으로 수시에 합격한 대학보다 정시에서 상위 대학 합격이 가능한데도 수시 합격에 발목 잡혀 정시에 아예 지원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다소 복잡하고 어렵더라도 정확하고 충분한 수시 및 정시 전략을 세워 지원을 결정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책에 바로 그러한 난관의 극복을 도와줄 모든 자료가 실려 있으므로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 맞춰 저자는 오래전부터 학부모가 사교육의 도움 없이 자녀의 대학 진학 입시컨설팅을 직접 할 수 있도록 수많은 입시정보자료집을 집필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에 발간하는 《2025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은 2025학년도 입시에 매우 심대한 영향을 미칠, 변화해온 최근 몇 년간의 전형방법을 분석하여 학부모가 직접 입시컨설팅을 해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집필했습니다. 2025학년도 대학입시도 결단코 작지 않은 변화를 보여주는 만큼, 적어도 최근 2, 3년 간의 대학별 입시 결과를 잘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문·이과의 구분이 없어지고, 국어/수학에 ‘선택과목제’가 도입되는 등 구조가 ‘공통 + 선택형’으로 변경된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수시모집의 변화를 꼽자면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줄어든 대신 학생부교과전형 선발 인원이 늘어났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상위권 대학들의 정시모집 선발 비율이 40% 이상으로 증가한 것도 최근 입시에서 변화한 특징의 하나로 꼽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까지 고려하면 정시 선발 비율은 훨씬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시모집은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 100%를 반영하는데, 문·이과 구분이 없는 수능시험체계로 개편되었다는 점을 특히 유의하여 입시를 준비해야 합니다. 2023학년도 이전에는 탐구영역에서만 과목 선택의 권리를 주었지만, 지금은 대학에 따라 국어/수학/탐구영역 등에서 선택과목을 다르게 지정하기도 합니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수시와 정시 중 어느 쪽에 집중해야 할지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때 수시는 어떤 전형 위주로 준비할지, 그에 따라 정시는 어떻게 챙겨나가는 게 좋을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야 할 것입니다. 수시 지원 시에는 자신의 강점 분석 및 철저한 동일 전형 대학 확인이 따라야 할 것입니다. 상위권 대학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순수 종합전형인지, 교과전형에 가까운 종합전형인지를 구분하여 준비할 필요도 있습니다. 명확한 구분이 어려울 수 있지만, 교과 영역을 정성적으로 반영하는지, 정량적으로 반영하는지, 대학별로 전형요소의 경중을 잘 따져보아야 합니다. 즉, 수시는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탐색해보고, 그것을 토대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한편, 정시는 영역별 취약점을 최대한 보완하면서, 지원하려는 대학의 모집군별 특성뿐만 아니라 경쟁 대학의 지원율이나 합격권 수능 점수 등도 함께 고려하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 저자는 전국 주요 대학들을 직접 찾아가 입학처장, 입학사정관 또는 평가에 참여하는 교수 등 입학 관계자와 인터뷰하거나, 대학이 공개하지 않은 자료들을 조사하고 입수하여 철저히 분석했습니다. 그런 후 각각의 대학 수시 및 정시의 모집단위별 합격권 점수(등급)가 2025학년도 입시의 근삿값에 이르도록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치 입시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통해 맞춤형 입시전략을 짜는 듯 이 책이 제 역할을 다해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처럼 이 책이 수험생 여러분의 대학 진학에 기본적이면서도 결정적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면, 이 책은 자기 값어치를 다한 것이 될 것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
비룡소 / 베네딕트 르 로아러 (지은이), 피에르 반 호브 (그림), 이세진 (옮긴이)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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