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970년대 후반, 경상남도 마산 부림동의 골목에 자리 잡은 금이네 떡 방앗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금이와 금이네 가족, 호야, 종순이, 떡 장수 할머니들과 넓디기 할머니까지. 떡 방앗간을 둘러싼 정겹고 따뜻한 이야기다.
과거의 떡 방앗간은 단순히 떡을 만드는 곳이 아니었다. 당시 골목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아가던 일상의 중심이자 소통의 장소였다. <백 년 떡방앗간의 비밀> 속에는 이제는 사라진 떡 방앗간의 명절 풍경과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이 앨범 속 오래된 사진처럼 생생하게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백 년 떡방앗간의 비밀>은 1970년대 후반, 경상남도 마산 부림동의 골목에 자리 잡은 금이네 떡 방앗간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금이와 금이네 가족, 호야, 종순이, 떡 장수 할머니들과 넓디기 할머니까지. 떡 방앗간을 둘러싼 정겹고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과거의 떡 방앗간은 단순히 떡을 만드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골목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아가던 일상의 중심이자 소통의 장소였지요. <백 년 떡방앗간의 비밀> 속에는 이제는 사라진 떡 방앗간의 명절 풍경과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이 앨범 속 오래된 사진처럼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백 년 떡방앗간의 비밀>은 금이 가족의 이야기를 넘어, 우리 역사와도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주인공 금이는 떡 방앗간의 일상에서 마산이라는 도시의 역사적 사건들인 3.1 운동, 3.15 의거, 부마 항쟁과 알게 모르게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있습니다. 역사와 일상이 교차하는 가운데, 금이는 가족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고 조금씩 성장해 나갑니다. <백 년 떡방앗간의 비밀>은 전통과 현대, 개인과 역사가 교차하며 만들어 내는 따뜻한 여정을 통해, 과거의 추억과 삶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2006년 울산아동문학신인상(동화 부문)을 시작으로, 2007년에는 아동문예문학상(동화부문)을, 2018년에는 푸른동시놀이터 신인상을 받았어요. 마음을 울리는 동화와 동시를 함께 쓰고 있지요. 이외에도 샘터상, 천강문학상, 울산문학작품상을 수상했어요. 펴낸 동화책으로 《도서관으로 간 씨앗》 《앞치마를 입은 아빠》 《1,2,3,4 선생》 등이 있고 함께 펴낸 책으로 《고래가 보내 준 소망 편지》 외 4권이 있어요. 현재 울주군 착한지역아동센터에서 글쓰기 강사로 활동 중이랍니다.
목차
작가의 말 9
이상한 소문 12
새벽 삼총사 24
넓디기 할매 36
자전거 소동 46
종이 피아노 54
주열이 아저씨 64
호야 74
여름에 내리는 눈 84
추석 94
얄미운 작은 고모 102
절뚝이는 세상 112
동글동글 새알 속에 124
제1회 송편 빚기 대회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