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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바이올리니스트가 될 수 있나요?
책속물고기 | 3-4학년 |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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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상은 점점 빠르게 변하고, 직업도 끊임없이 바뀌고 있다. 이런 시대에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직업 정보’가 아니라 ‘나만의 길을 찾는 용기’다. 『용도 바이올리니스트가 될 수 있나요?』는 처음 만나는 일에 설레고 맞지 않는 일에 실망도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가는 용, 고도프레드의 이야기다.

이 책은 다양한 일을 만나 스스로 ‘탐색하는 즐거움’을 경험해 보도록 이끌어준다. 처음으로 꿈을 고민하고 있다면, 고도프레드가 바이올린에서 콘트라베이스로 관심을 옮기는 과정을 따라가 보자. 일의 의미를 넓고 깊이 있게 생각해 보면서, 나를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좋아하는 마음이 길이 되고,
그 길을 가다 보면 나만의 일이 자라나요!


세상은 점점 빠르게 변하고, 직업도 끊임없이 바뀌고 있어요. 이런 시대에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직업 정보’가 아니라 ‘나만의 길을 찾는 용기’예요. 『용도 바이올리니스트가 될 수 있나요?』는 처음 만나는 일에 설레고 맞지 않는 일에 실망도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가는 용, 고도프레드의 이야기예요. 이 책은 다양한 일을 만나 스스로 ‘탐색하는 즐거움’을 경험해 보도록 이끌어요. 처음으로 꿈을 고민하고 있다면, 고도프레드가 바이올린에서 콘트라베이스로 관심을 옮기는 과정을 따라가 봐요. 일의 의미를 넓고 깊이 있게 생각해 보면서, 나를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알게 될 거예요.

“모두 너를 기다리고 있어.”
처음 꿈을 찾을 때는
‘무엇이든 해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충분해요!


백 년 만에 깨어난 용 고도프레드는 세상을 향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어요. “용아, 너 방금 일어났구나. 이제 뭐 할 거야?” 꼬마 들국화가 물었지만, 고도프레드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얼른 대답하지 못해요. 그러자 들국화들이 말해요. “모두 너를 기다리고 있어. 어서 가 봐.” 그렇게 고도프레드는 세상으로 나아가요. 기대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고도프레드는 처음 꿈을 찾아 떠나는 아이들과 같아요. 앞으로 더 새로워질 세상은 낯설 수 있어요. 하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에게 활짝 열려 있는 세상이기도 해요. 고도프레드처럼 무엇이든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용기를 내요.

“나에게 딱 맞는 걸 찾았어!”
누구나 자신이 빛나는 자리가 있어요!


고도프레드는 바이올린에 푹 빠지지만, 손이 커서 연주할 수 없어요. 그래서 다른 일을 경험해 봐요. 소방관, 여행가, 운동선수까지요. 하지만 모두 고도프레드와 맞지 않아요. 실패를 거듭하면서 스스로 실망하고 슬픈 마음도 들지요. 그런데 오히려 맞지 않는 일들을 경험하면서, 고도프레드는 자신이 용이라는 사실을 더 잘 알게 돼요. 그리고 바이올린이라는 악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도 깨닫게 되지요. 좋아하는 마음과 할 수 있다는 용기를 포기하지 않자, 고도프레드는 콘트라베이스를 만나요. “나에게 딱 맞는 걸 찾았어! 난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할 거야!” 콘트라베이스를 멋지게 연주하는 고도프레드처럼 내가 빛나는 자리를 찾아봐요.

“위로하고 도와주는 들국화들, 함께 연주하는 음악가 아이.”
함께 성장하는 관계가 필요해요!


이 책은 ‘나’에 집중하면서도 ‘우리’라는 가치도 빼놓지 않아요. 고도프레드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은 들국화들이 끊임없이 마음을 달래 준 덕분이에요. 그리고 고도프레드가 악기와 음악에 푹 빠질 수 있었던 것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아이 덕분이지요. 고도프레드는 들국화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음악가 아이와 특별한 연주회를 준비해요. 화음이 어우러져야 완성이 되는 오케스트라처럼 관계를 맺는 일을 소중히 여겨야 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루이사 비야르 리에바나
에스파냐의 하엔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문헌학을 공부했어요. 어린이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고, 다양한 기관에서 동화 강의를 했어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학 수업도 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글 쓰는 일에만 푹 빠져 있다고 해요. 50권이 넘는 아동·청소년 도서를 썼고, 여러 언어로도 번역돼 여러 나라에 소개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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