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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냉이꽃 예쁘지요
좋은꿈 / 김옥애 (지은이), 윤지경 (그림) / 2022.11.17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꿈명작,문학김옥애 (지은이), 윤지경 (그림)
동화향기 16권. 김옥애 동화작가의 단편 8편을 묶은 첫 단편 동화집이다. 8편의 작품은 생활동화, 의인화 동화, 에피소드로 술술 재미있게 읽혀 단편동화의 진수를 보인다. 이야기 속에 감추어진 주제는 명료하게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이는 작가가 모든 동화에서 보여 주는 ‘동화가 갖는 근원적인 철학’, 즉 어린이다운, 어른다운 건강한 정신이며 유익함이다.토룡 엄마와 은지 무조건 네 친구 되어 줄게 강아지 바지의 꿈 강이와 비단이 아빠, 냉이꽃 예쁘지요 젖니가 아직 남았사옵니다 작은 비밀 하나 닭들 잘못이 아니었어시리즈 소개 우리나라 동화작가의 창작 시리즈인 ‘동화향기’ 제16권째이다. 책 소개-짧은 동화의 감동과 재미 김옥애 동화작가는 47년 동안 동화·동시를 쓰며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아 왔다. 작가는 최근 '할머니와 함께한 날'로 방정환문학상, '봉놋방 손님의 선물'로 소천아동문학상, '추성관에서'로 송순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 동화집은 단편 8편을 묶은 첫 단편 동화집이다. 창작동화가 장편 위주로 상업화하면서, 그림책 말고는 짧은 동화를 읽을 기회가 많지 않다. 교과서에 수록되어 어린이들이 학습 목표로 읽는 동화도 짧은 것이 많다. 8편의 작품은 생활동화, 의인화 동화, 에피소드로 술술 재미있게 읽혀 단편동화의 진수를 보인다. 이야기 속에 감추어진 주제는 명료하게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이는 작가가 모든 동화에서 보여 주는 ‘동화가 갖는 근원적인 철학’, 즉 어린이다운, 어른다운 건강한 정신이며 유익함이다. 엄마 집을 다녀온 날, 나는 낡은 엄마의 화장대 벽에 걸린 마른 냉이 꽃묶음을 내렸다. 꽃들이 바삭바삭 부서져 떨어졌다. 그것을 쓸어 담아 조심조심 내 손수건에 옮겼다. 아빠를 만난 것처럼 가슴이 뛰었다. 어디선가 아빠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았다.마른 냉이꽃이 들어 있는 손수건에 귀를 댔다. 거기 얼굴도 모르는 아빠 목소리가 숨어 있었다.“승아야, 할머니랑 잘 지낼 수 있지?”“네, 아빠!”“씩씩하게 자라야 한다.” “네, 아빠. 그럴게요.”- '아빠, 냉이꽃 예쁘지요' 중에서
꼬마 악마의 위대한 변신
샘터사 / 마리아 에바 레트키 지음, 아그니에슈카 젤레프스카 그림, 최성은 옮김 / 2011.07.30
10,000원 ⟶ 9,000원(10% off)

샘터사명작,문학마리아 에바 레트키 지음, 아그니에슈카 젤레프스카 그림, 최성은 옮김
샘터어린이문고 시리즈 23권. 악마의 모든 술수를 줄줄 꿰며 자신이 해와 달과 별 아래 가장 지혜롭다고 자부하는 꼬마 악마의 극적인 반전을 담고 있다. 진심 어린 사랑만 있다면 나쁜 의도에서 비롯된 강력한 것도 얼마든지 꺾을 수 있다는 것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치 있고 탄탄하게 풀어냈다. 초원 깊숙이 외딴 곳에 아이가 없는 어느 부부가 살고 있다. 벼락이 치던 어느 날 비에 흠뻑 젖은 손님이 찾아오는데, 부부는 곧 꼬마 악마임을 알게 된다. 부부는 꼬마 악마와 함께 지내면서 꼬마 악마의 특이한 습성까지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점점 꼬마 악마에게 길들여진다. 어느 날 꼬마 악마는 ‘위대한 변신’이 일어나도록 도와달라는데, 위대한 변신이란 다름 아닌 진정한 사랑을 받으면 인간으로 변하는 것. 부부는 기꺼이 돕기로 결심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꼬마 악마가 사라지는데….서로를 존중하고 진심으로 아껴 주는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위대한 변신을 일으킨다!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완벽한 작전을 세워 어느 부부를 찾아간 낯선 손님, 바로 꼬마 악마! 윤기가 흐르는 뽀글뽀글한 머리털에 쫑긋 솟아 오른 뿔을 한껏 자랑하는 꼬마 악마는, 명성답게 악마의 형상을 제대로 갖췄지만, 예의가 몸에 밴 단정한 태도로 부부의 집에서 함께 지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꼬마 악마는 자취를 감추는데, 과연 꼬마 악마의 완벽한 작전은 성공할까? 실패할까? 《꼬마 악마의 위대한 변신》은 악마의 모든 술수를 줄줄 꿰며 자신이 해와 달과 별 아래 가장 지혜롭다고 자부하는 꼬마 악마의 극적인 반전을 통해 이야기의 재미와 더불어, 진정한 사랑이 빚어내는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위대한 변신’에 대한 뜻 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어느 날 불쑥 찾아온 꼬마 악마가 낯설었지만 어느새 꼬마 악마의 사랑스러운 모습뿐만 아니라 못된 버릇까지도 존중하게 된 부부는, 사라진 꼬마 악마를 걱정하며 찾아 나선 길에 만나게 된 다른 꼬마 악마에게도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푼다. 그 ‘사랑의 힘’ 덕분에 꼬마 악마의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지만, 악마들은 인간이 되는 ‘위대한 변신’을 맞이한다. 이야기에서 위대한 변신을 맞는 건 악마들뿐만이 아니다. 꼬마 악마와의 인연으로 인해 배운 사랑을 통해 타인에게 기꺼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변한 부부 역시 위대한 변신을 한 셈이다. 《꼬마 악마의 위대한 변신》은 진심 어린 사랑만 있다면 나쁜 의도에서 비롯된 강력한 것도 얼마든지 꺾을 수 있다는 것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치 있고 탄탄하게 풀어냈다. 작가 마리아 에바 레트키는 폴란드의 민담에 착안하여 인간과 악마, 그리고 위대한 사랑의 힘에 관한 새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빚어냈다. 마리아 에바 레트키가 쓴 이야기들은 얼핏 보면 쉽고 단순해 보이지만, 실은 오랜 고민과 치밀한 준비의 결과물로 알려져 있다. 겉으로 보기에 단순한 듯한 구성은 작가가 전문가다운 숙련된 솜씨로 치밀하게 만들어낸 것으로, 무엇보다 이야기 자체의 힘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야기 전체에서 빛나고 있는 ‘따뜻한 유머’와 독자로 하여금 작품 속의 등장인물들에 자연스럽게 몰입하도록 만드는 ‘공감의 미덕’은 그녀의 작품이 가진 남다른 가치라고 할 수 있다. 톡톡 튀는 개성으로 똘똘 뭉친 일곱 꼬마 악마는 다름 아닌 개구쟁이 어린이들! 《꼬마 악마의 위대한 변신》 속에는 부부와 함께 지낸 꼬마 악마 외에도 다양한 꼬마 악마들이 등장한다. 부부와 함께 지내면서 정을 쌓은 꼬마 악마에게는 사실 일곱 부하들이 딸려 있다. ‘위대한 변신’이 일어나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한 뒤 어느 날 자취를 감춘 꼬마 악마를 안타까워하며, 꼬마 악마를 찾아 나선 부부는 ‘악마의 초원’으로 들어서며 그들이 찾던 꼬마 악마와 꼭 닮은 악마들을 만난다. 영리한 꾀돌이, 자신의 보물을 세느라 정신없는 욕심꾸러기, 거센 바람이 불어도 꿈쩍도 않는 게으름뱅이, 겉모습에는 신경 쓰지 않는 참을성대왕, 쾌활한 명랑돌이, 쉴 새 없이 울부짖는 투덜이 울보, 할 수 있는 한 가장 짓궂은 심술을 부리는 심술꾸러기까지. 작품 속에 나오는 익살스러운 꼬마 악마들의 모습은 마치 고유한 개성을 가진 어린이와 닮아 있어 한층 더 흥미롭고 친근하게 읽히며, 어린이들이 품고 있는 갖가지 의문과 고민, 그리고 그들의 바람을 잘 드러내고 있다. “저 아줌마가 내 몸을 쓰다듬으려고 하잖아요. 싫은 사람이 내 몸을 만지는 건 정말 끔찍해요. 뭔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땐 입에서 불이 뿜어 나오고, 꼬리로 옆구리를 때리게 돼요. 그럴 땐 내가 고약한 ‘심술쟁이’로 변한다는 걸 알지만, 나도 어쩔 수가 없는걸요.”“하지만 나도 널 쓰다듬었잖니. 그때는 불을 뿜지 않았잖아…….”부인이 말했습니다.“당신은 달라요.”꼬마 악마가 조그맣게 중얼거렸습니다.“당신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좋아한다’는 말을 할 때 꼬마 악마가 잠시 머뭇거렸지만, 부인은 미처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저 ‘좋아한다’는 말만 귀에 들어왔습니다.“아유, 이 꼬마 악마야!” “그보다 두 분에게 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어요. 내가 ‘위대한 변신’을 하도록 도와줄 수 있나요?”부부는 ‘변신’이란 게 무엇을 뜻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꼬마 악마가 설명했습니다.“내 말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거예요. 작은 인간, 그러니까 어린아이 말이에요. 더 이상 이렇게 악마로 살고 싶진 않아요. 두 분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도 않고요. 아니, 난 두 분께 기쁨을 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위대한 변신’이 일어나려면 두 분의 도움이 꼭 필요해요.” “난 기꺼이 널 돕고 싶어. 그런데 방법을 모르겠구나.”남편이 감동해서 말했습니다.“나도 언제든 널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단다. 우리가 뭘 어떻게 하면 되는지 어서 말해 보렴.”
13의 저주
아이세움 / R. L. 스타인 지음, 전명진 그림, 신인수 옮김 / 2017.08.30
8,500원 ⟶ 7,6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R. L. 스타인 지음, 전명진 그림, 신인수 옮김
베스트셀러 〈구스범스〉 의 작가 R. L 스타인이 선사하는 새로운 공포 동화 '미스터리 타운' 시리즈 1권.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권할 수 있는 작품만을 모아 <미스터리 타운> 시리즈로 엮었다. 가족관계, 친구관계, 학교생활, 교실, 집, 어두운 골목 등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일상이 중심 소재라 더욱 더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된다. 특별히 원서에는 없는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를 새롭게 가미해 으스스한 분위기를 살렸다. 주인공 조셉은 별명이 ‘럭키’일 정도로 운이 좋은 아이이다. 럭키의 행운은 숫자 13에서 비롯되었다. 럭키는 13번째로 태어난 엄마, 아빠 사이에서 13번째로 태어난 아이이다. 하지만 럭키의 13번째 생일 전날, 수상한 사람들이 찾아와 무서운 경고를 한다. 13번째 생일 자정까지 13에 관련된 일이 13가지 모이면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이다. 수상한 사람들이 떠나자마자, 늘 운이 좋았던 럭키한테 운 나쁜 일만 잇달아 벌어진다. 또 13과 관련된 일이 하나 둘 생겨난다. 과연 럭키는 13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불길한 숫자 13. 단순한 미신일까, 아니면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일까?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소년, 13의 저주를 받다!베스트셀러 〈구스범스〉 의 작가 R. L 스타인이 선사하는 새로운 공포!? ‘호러의 왕자’,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영화 <구스범스(2016년작)> 주인공의 모티브가 된 실제 인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아우르는 막강한 팬을 가진 작가’. 바로 작가 R. L. 스타인을 일컫는 수식어들입니다. 그의 대표작 <구스범스>는 2001년과 2003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현재는 <해리포터> 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꼽힙니다. 2016년에는 영화로 제작되어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개봉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기발한 발상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 R. L. 스타인의 작품 중에서, 초등 저중학년이 읽을 수 있는 일상의 공포를 소재로 하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만을 선별한 <미스터리 타운> 시리즈가 출간됩니다. 평범한 어린이가 겪게 되는 놀랍고 소름 끼치는 이야기들, 그 미지의 세계로 발 디딜 준비되었나요? 귀신보다 더 무섭다! 처음 만나는 일상의 서늘한 공포! 공포 동화라고 해서, 흥미 위주의 자극적이고 황당무계한 이야기일 것 같다면 오산입니다. R. L. 스타인의 작품 중에서 흔히 접하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공포를 증폭시키는 작품, 주제 의식과 완성도가 뛰어나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권할 수 있는 작품만을 모아 <미스터리 타운>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가족관계, 친구관계, 학교생활, 교실, 집, 어두운 골목 등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일상이 중심 소재라 더욱 더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됩니다. 특별히 원서에는 없는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를 새롭게 가미해 으스스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다 보면 일상을 둘러싼 두려움이 무엇인지, 극복할 수 있는 대상인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자만하지 말라’, ‘욕심 내지 말라’, ‘거짓말 하지 말라’와 같은 날카로운 삶의 교훈까지 담겨 있습니다. 〈미스터리 타운〉 시리즈 첫 번째 책 《13의 저주》 불길한 숫자 13. 단순한 미신일까, 아니면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일까? 누구나 이상하게 얽매이게 되는 징크스가 한두 가지 있을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어떤 징크스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이 공유해 왔습니다. 예를 들면, ‘숫자 13’을 기피하는 마음이 그렇습니다. 13이 불길한 숫자로 처음 등장한 것은 노르웨이 신화였습니다. 고대 신전에서 열린 잔치에 12명의 신이 초대됩니다. 초대 받지 못한 13번째 신은 바로 분쟁과 악의 신인 ‘로키’였는데, 가장 사랑받는 신 ‘발더’를 살해해 버립니다. 기독교에서도 13은 불길한 숫자입니다. 예수가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함께할 때, 13번째 손님은 바로 예수님을 팔아넘긴 ‘가롯 유다’였습니다. 그래서 과거 기독교에서는 13명의 손님을 초대하지 않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었다고 합니다. 숫자 13은, 1970년 13시 13분에 발사된 미국 우주선 아폴로 13호가 13일에 폭발하면서 다시 주목 받습니다. 지금 프랑스 주소지, 이탈리아 복권에는 숫자 13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비행기 좌석의 13열, 고층 건물의 13층을 빼 버리고 12-B나 14와 같은 표기를 씁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겨우 숫자 하나를 두려워한다는 점이 말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징크스인 숫자 13.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조셉에게 숫자 13은 행운의 숫자입니다. 조셉은 별명이 ‘럭키’일 정도로 평소 운이 좋기로 유명한데, 그게 다 숫자 13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13번째 생일을 맞는 조셉은 가족사항이 조금 특이한데, 조셉의 부모님이 각각 13남매 중 막내이고, 조셉 또한 13남매 중 막내라는 점입니다. 이렇듯 조셉의 일상에는 13이라는 숫자가 신기할 만큼 많이 등장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상한 사람들이 조셉을 찾아와 ‘네 13번째 생일 날 자정이 되기 전에 숫자 13와 관련된 일이 13가지 생기면 무서운 일이 벌어질 거다’라고 경고합니다. 조셉은 그때부터 주변에서 숫자 13을 하나씩 발견하고, 불안감은 점점 목을 조여 옵니다. 과연 조셉은 13의 저주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만화 한국사 2
지경사 / 조성계 만화터 지음 / 2011.08.10
4,900원 ⟶ 4,410원(10% off)

지경사역사,지리조성계 만화터 지음
풍부한 내용과 구성에 적절한 재미가 조화를 이룬 꽉 찬 역사 만화 시리즈 [만화 한국사] 2권. 시대에 따른 인물의 복장이나 건축물 등이 참고 자료를 근거로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신뢰도를 높였으며, 각 장이 끝나는 부분마다 ‘한국사 박물관’ 심화 학습 코너를 마련해 자칫 만화 속에서 놓칠 수 있는 주요 사건과 인물에 관해 사진과 함께 되짚어 줌으로써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권말에는 4페이지 분량의 한국사 연표가 실려 있어, 앞에서 읽은 내용을 간단히 살피는 동시에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제1장 : 동이족과 화하족의 싸움 한국사 박물관 ㆍ 환국 시대와 배달국 시대 제2장 : 곰족 마을을 가다 한국사 박물관 ㆍ 단군 신화에 담긴 의미와 사상 제3장 : 하늘족의 아들과 곰족의 여인 한국사 박물관 ㆍ 홍산 문화란 무엇일까? 제4장 : 단군, 새 아침을 열다 한국사 박물관 ㆍ 고조선의 영토 제5장 : 대서 제국의 비밀 한국사 박물관 ㆍ 비파형 동검과 세형 동검 제6장 : 비파형 동검과 고인돌 한국사 박물관 ㆍ 고인돌에 관한 모든 것 제7장 : 위만의 왕위 찬탈 한국사 박물관 ㆍ 고조선 시대의 토기 제8장 : 고조선의 멸망 한국사 연표그림 위주의 가벼운 학습 만화는 이제 그만! 우리 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은 꽉 찬 만화 한국사! 지경사 [만화 한국사]는 재미 위주의 가볍기만 한 만화책이 아닌, 풍부한 내용과 구성에 적절한 재미가 조화를 이룬 꽉 찬 역사 만화 시리즈예요. 선사 시대를 시작으로 우리 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거쳐 삼국·고려·조선 시대와 오늘날에 이르는 우리 나라의 전반적인 역사가 총20권에 걸쳐 세밀하고도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어요. 각 권의 내용은 모두 8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시대에 따른 인물의 복장이나 건축물 등이 참고 자료를 근거로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신뢰도를 높여 줘요. 또한 각 장이 끝나는 부분마다 ‘한국사 박물관’ 심화 학습 코너를 마련해 자칫 만화 속에서 놓칠 수 있는 주요 사건과 인물에 관해 사진과 함께 되짚어 줌으로써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했어요. 권말에는 4페이지 분량의 한국사 연표가 실려 있어, 앞에서 읽은 내용을 간단히 살피는 동시에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답니다. 우리 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으로 떠나 볼까요? 청동 방울의 힘으로 곰족 마을에 도착한 아빠 일행은 곰족 군장의 도움으로 당시의 여러 가지 생활 풍습에 관해 배우고, 고인돌이 거대한 무덤이라는 것 또한 알게 돼요. 그 곳에서 환웅과 웅녀의 만남에서 단군이 태어나 고조선을 세우기까지의 과정을 둘러본 중원, 희원, 민지는 우리 역사에 대해 점점 흥미를 갖기 시작한답니다. 우리 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의 탄생과 멸망의 역사 속에는 과연 어떠한 이야기들이 숨어 있을까요?
엄마의 놀라운 열 달 :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살림어린이 / 코트니 아다모, 에스더 반 드 팔 (지은이), 리지 스튜어트 (그림), 김선희 (옮긴이), 피파 카일 (감수) / 2018.06.29
12,000원 ⟶ 10,800원(10% off)

살림어린이자연,과학코트니 아다모, 에스더 반 드 팔 (지은이), 리지 스튜어트 (그림), 김선희 (옮긴이), 피파 카일 (감수)
살림 지식 그림책 3권. 새로운 생명의 시작과 열 달간의 여정, 그리고 탄생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보여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전문의의 감수를 바탕으로, 엄마 배 속에서 일어나는 의학적 변화를 알기 쉬운 입말체로 풀어 이야기한다. 임신 개월 수에 따른 신체적 변화와 함께 엄마의 정서적 변화도 다루고 있으며, 권말의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코너에서는 생명의 시작부터 탄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여행의 시작 1개월 새로운 생명 - 지금 아기는 쌀알 크기에요 2개월 초기 단계 - 지금 아기는 블루베리 크기에요 3개월 커다란 머리 - 지금 아기는 레몬 크기에요 4개월 아기가 돌아다녀요 - 지금 아기는 아보카도 크기에요 5개월 여자아이일까, 남자아이일까? - 지금 아기는 가지 크기에요 6개월 무럭무럭 자랄 시간 - 지금 아기는 파인애플 크기에요 7개월 아기가 발로 차는 걸 느껴요! ― 지금 아기는 땅콩호박 크기에요 8개월 잠도 자고 꿈도 꾸고 - 지금 아기는 멜론 크기에요 9개월 이제는 언제라도……. 지금 아기는 수박 크기에요 10개월 출산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임신과 출산에 대한 모든 질문에 어린이 눈높이로 대답하다! 새 생명을 맞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 어떻게 먼지보다 작은 난자가 큰 아기가 되나요? 아기를 가진 엄마는 왜 음식을 잘 못 먹나요? 아기는 엄마 배 속에서 무얼 하고 있나요? 내가 태어났을 때 엄마 아빠는 어땠어요? 아기를 기다리는 모두를 위한 월별 임신 출산 가이드북 1. 태아의 성장과 엄마 배 속의 변화를 그림으로 생생히 보여 주어요: 엄마 배 속에서 자라나는 태아의 모습과 변화를 월령별로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월의 태아를 과일이나 채소 크기에 비교하여 아기의 크기를 쉽게 가늠하도록 도와줍니다. 또 파스텔 톤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만나는 엄마 배 속과 태아의 모습은 실사 사진보다 포근하고 부드럽게 다가옵니다. 2. 신체 변화에 따른 엄마의 정서적 변화도 자세히 설명해 주어요: 왼쪽 페이지에서 임신 단계별 신체적 변화를 볼 수 있다면,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신체 변화에 따른 엄마의 정서적·심리적 변화를 보여 줍니다. 몸보다 때로는 마음이 더 힘든 예비 엄마들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알려 주어, 주위 사람들이 엄마를 잘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다른 동물들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도 함께 알려 주어요: 포유류 동물의 임신과 새끼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에 귀여운 일러스트를 곁들여, 생명과 자연에 대한 흥미를 자극합니다. 4. 태아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친절히 답해 주어요: ‘자궁이 뭐예요? 아기는 왜 머리가 커요? 막 태어난 아기는 가족을 알아보나요?’ 등등 끊임없이 질문하는 우리 아이에게 제대로 대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엄마의 놀라운 열 달』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든지 궁금한 임신과 출산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대해 과학적 사실을 토대로 쉽고 친절하게 답합니다. ▶ 이렇게 활용해 보아요. 아이가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물을 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엄마의 임신 과정과 출산 얘기를 함께 들려줍니다. 엄마 배 속에서 너는 어땠고, 엄마는 너를 맞이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으며, 마침내 네가 태어났을 때 엄마와 아빠, 그리고 모든 사람이 얼마나 기뻐했는지 등을 소소히 나누면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줍니다. 동시에,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을 배우면서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이 귀하고 돌보아야 할 대상임을 깨닫습니다.
만두 만두 그럴 만두
제제의숲 / 즐하 (지은이), 박우희 (그림) / 2026.05.01
13,800원 ⟶ 12,420원(10% off)

제제의숲명작,문학즐하 (지은이), 박우희 (그림)
엉뚱하고 따끈한 만두 요괴 ‘그럴’이 펼치는 유쾌하고도 뭉클한 모험 이야기다. 왕만두에서 태어난 ‘그럴’은 “그럴 만두 하지.”라는 말과 함께 따뜻한 김을 내뿜으며 주변을 포근하게 감싸고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다.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로 인간 아이가 요괴 마을에 오게 되면서, 아이를 인간 세상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어둑시니, 구미호와 함께 아이를 찾아 나선 모험 속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상대를 이해하려는 ‘그럴’의 태도는 공감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아이의 행동 뒤에 숨겨진 사정과 감정을 들여다보게 하며, 사랑하는 존재를 지키고 싶은 마음과 이별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망태 할아버지, 어둑시니, 구미호, 저승사자 등 전통 설화 속 요괴들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등장한다.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세계관 속에서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요괴들이 엉뚱하고 다정한 조력자로 활약하며, 공감과 회복 탄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프롤로그: 만두 요괴 그럴의 탄생 1. 망태 할아버지의 실수 2. 작아진 어둑시니 3. 사라진 구미호의 빗 4. 저승사자의 탑 5. 먼지 풀풀 6. 따끈한 요괴“그럴 만두 하지, 그럴 만두 해!” 엉뚱하고 따끈한 만두 요괴 ‘그럴이 펼치는 유쾌하고도 뭉클한 모험 이야기! 도깨비 엉덩이 딱 붙어 요괴 마을에 온 왕만두! 산신령의 신비로운 기운을 받아 만두 요괴 ‘그럴’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럴’은 “그럴 만두 하지.”라고 말할 때마다 몸에서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라 주변을 포근하게 감싸고, 마음까지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망태 할아버지가 실수로 인간 아이를 요괴 마을로 데려오면서 사건이 시작됩니다. 망태 할아버지의 부탁으로 ‘그럴’은 어둑시니, 구미호와 함께 아이를 찾아 나섭니다. 과연 달 문이 닫히기 전까지 ‘그럴’과 요괴 친구들은 아이를 찾아 인간 세상으로 무사히 되돌려 보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뜨거운 만두에서 태어난 특별한 요괴 ‘그럴’이 벌이는 좌충우돌 모험을 그린 판타지 동화예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럴 만두 하지!”를 외치며 상대를 이해하려는 ‘그럴’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공감과 배려의 태도를 알려 줍니다. 또한 어둑시니, 구미호 등 우리나라 전통 요괴들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되어 등장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세계관 속에서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 높여 줄 거예요. 세상에 없던 만두 요괴 ‘그럴’의 탄생! 이 책의 주인공 ‘그럴’은 멋지거나 힘이 센 영웅은 아니에요. 하지만 누구보다 큰마음을 가졌지요. 누군가 실수를 하거나, 슬픈 마음을 털어놓을 때마다 ‘그럴’은 따뜻한 김을 모락모락 내뿜으며 이렇게 말합니다. “그럴 만두 하지!” 이 한마디는 다른 사람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포용’의 힘을 보여 줍니다. 아이들은 ‘그럴’을 보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더 나아가 어떤 상황에서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그럴’의 태도를 통해 공감과 회복 탄력성까지 함께 익힐 수 있답니다. 소중한 존재와의 이별을 마주하는 따뜻한 시선 아이가 위험을 무릅쓰고 저승사자의 탑까지 찾아간 이유는, 아픈 강아지 ‘뽀또’를 살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그 용기 있는 행동은 사랑하는 존재를 지키고 싶은 진심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망태 할아버지가 ‘문제 행동’이라 여겼던 모습들 역시, 사실은 아픈 강아지를 돌보고 지키려는 아이의 애틋한 노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어른의 기준으로 쉽게 판단하기보다, 아이의 행동 뒤에 숨겨진 사정과 감정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또한 작품은 반려동물과의 이별이라는 쉽지 않은 주제를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냅니다. 떠남을 막을 수는 없지만, 남은 시간을 어떻게 함께할 것인지에 대한 메시지는 아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K-요괴들의 유쾌하고 다정한 해석! 이 책에서는 망태 할아버지, 어둑시니, 구미호, 저승사자, 도깨비 등 우리나라의 전통 설화 속 요괴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요. 예전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을 겁주거나 두려움을 주는 존재로 등장했지만, 이 책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겁을 먹어야 커지는 어둑시니는 오히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단서를 제공하고, 기억을 자주 잃어버리는 구미호는 허술하지만 따뜻한 동료가 되어 주지요. 망태 할아버지는 단순히 아이를 혼내는 존재에서 벗어나 아이의 사전을 헤아리려는 시선으로 변해 갑니다. 이처럼 각기 다른 개성과 사연을 지닌 요괴들은 때로는 엉뚱하게, 때로는 다정하게 주인공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며 이야기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립니다. 산신령 연못에 신비한 물이 고여 있는 건 다들 알지? 평범한 쇠도끼가 금도끼, 은도끼로 변하잖아!거기에 만두가 퐁당 빠져 버렸으니, 어떻게 됐을까? 금만두, 은만두가 됐으려나?연못에 둥둥 뜬 만두는 점점 부풀었어. 도깨비는 무서운지 바위 뒤에 숨어서 침만 꼴깍꼴깍 삼켰지. “피곤하실 만두, 그럴 만두 하죠! 매일매일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상대하고 오니. 아유, 얼마나 힘드실까, 우리 망태 할아버지.”그럴이 맞장구를 치자, 그럴의 몸에서 따스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어. 안 그래도 눈이 감기던 망태 할아버지는 그럴의 따끈따끈한 기운까지 퍼지자 그대로 자리에 픽 쓰러졌지.
만화 한국사 9
지경사 / 조성계 만화터 글.그림 / 2011.08.20
4,900원 ⟶ 4,410원(10% off)

지경사만화,애니메이션조성계 만화터 글.그림
풍부한 내용과 구성에 적절한 재미가 조화를 이룬 꽉 찬 역사 만화 시리즈 '만화 한국사' 9권. 모두 8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시대에 따른 인물의 복장이나 건축물 등이 참고 자료를 근거로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신뢰도를 높여 준다. 우리 나라의 전반적인 역사가 세밀하고도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 또한 각 장이 끝나는 부분마다 ‘한국사 박물관’ 심화 학습 코너를 마련해 자칫 만화 속에서 놓칠 수 있는 주요 사건과 인물에 관해 사진과 함께 되짚어 줌으로써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권말에는 4페이지 분량의 한국사 연표가 실려 있어, 앞에서 읽은 내용을 간단히 살피는 동시에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제1장 : 아! 고구려 한국사 박물관 - 발해의 초기 영역과 주민 구성 제2장 : 고구려의 끈질긴 부흥 운동 한국사 박물관 - 발해의 중앙 관제 3성 6부 제3장 : 기나긴 여정 한국사 박물관 - 당나라에서 활약한 고구려 출신 장수 제4장 : 동모산에 새 아침을 열다! 한국사 박물관 - 발해 초기의 대외 관계 제5장 : 발해의 비상 한국사 박물관 - 발해의 의식주 제6장 : 높아지는 발해의 위상 한국사 박물관 - 발해의 수도 상경 용천부 제7장 : 해동 성국 발해 한국사 박물관 - 발해의 영토 확장과 5경 15부 제8장 : 발해의 멸망과 부흥 운동 한국사 연표그림 위주의 가벼운 학습 만화는 이제 그만! 우리 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은 꽉 찬 만화 한국사! 지경사 <만화 한국사>는 재미 위주의 가볍기만 한 만화책이 아닌, 풍부한 내용과 구성에 적절한 재미가 조화를 이룬 꽉 찬 역사 만화 시리즈예요. 선사 시대를 시작으로 우리 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거쳐 삼국·고려·조선 시대와 오늘날에 이르는 우리 나라의 전반적인 역사가 총20권에 걸쳐 세밀하고도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어요. 각 권의 내용은 모두 8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시대에 따른 인물의 복장이나 건축물 등이 참고 자료를 근거로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신뢰도를 높여 줘요. 또한 각 장이 끝나는 부분마다 ‘한국사 박물관’ 심화 학습 코너를 마련해 자칫 만화 속에서 놓칠 수 있는 주요 사건과 인물에 관해 사진과 함께 되짚어 줌으로써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했어요. 권말에는 4페이지 분량의 한국사 연표가 실려 있어, 앞에서 읽은 내용을 간단히 살피는 동시에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답니다.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대륙을 호령하다! 나라가 멸망한 뒤에도 고구려 백성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부흥 운동을 계속합니다. 이후 고구려의 후예 대조영이 세운 발해는 주변의 여러 나라와 정치·경제적으로 활발하게 교류하며 강력한 국가로 발돋움하지요. 드넓은 영토를 가졌던 발해.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 받은 해동 성국 발해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애완동물 잘 돌보는 10가지 규칙
아름다운사람들 / 캉탱 그레방 글.그림, 양진성 옮김 / 2015.09.30
9,800원 ⟶ 8,82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그림책캉탱 그레방 글.그림, 양진성 옮김
꿈공작소 시리즈 24권. 아이 스스로 애완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애완동물은 사랑으로 돌봐야 하고, 때 맞춰 먹이를 줘야 하며 아플 때 보살펴야 한다는 걸 배우게 된다. 귀찮은 마음이 들어도 책임지고 돌보아야 할 생명임을 가르쳐 준다. 혼자서도 잘하는 애완동물 돌보기. 생명을 존중하며 책임감이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애완동물이 좋아하는 음식 준비하기, 함께 놀아주기, 아플 때 보살펴 주기, 잠자리 챙겨 주기 등 7세 전후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규칙들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준다.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는, 그리고 기르고 싶어 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애완동물을 기를 때 가져야 하는 책임과 의무를 아주 제대로 알려주고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애완동물을 돌볼 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1. 아이들 스스로 애완동물을 잘 돌보게 하는 방법 아이들은 집에서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어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된다지만 막상 기르려고 하면 망설여집니다. 처음 애완동물을 살 때 다짐했던 스스로 잘하겠다는 마음은 온데간데없고 모든 뒤치다꺼리는 엄마 차지가 되고 맙니다. 이럴 때 엄마는 어떻게 아이가 처음 한 약속을 잘 지키게 만들까하고 고민에 빠집니다. 《애완동물 잘 돌보는 10가지 규칙》은 이럴 때 아이에게 반드시 권해야하는 꼭 필요한 책이 됩니다. 아이 스스로 애완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애완동물은 사랑으로 돌봐야 하고, 때 맞춰 먹이를 줘야 하며 아플 때 보살펴야 한다는 걸 배웁니다. 귀찮은 마음이 들어도 책임지고 돌보아야 할 생명임을 가르쳐 줍니다. 혼자서도 잘하는 애완동물 돌보기! 생명을 존중하며 책임감이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2. 아주 쉽게 설명하는 애완동물 돌보기 10가지 규칙 이 책에 나오는 애완동물은 상상력을 더해주는 어마어마하고 거대한 ‘매머드’입니다. 커다랗고 거대하지만 함께 생활하는 규칙을 알려주는 방식은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아이를 통해 매머드와 함께 생활하며 직접 보살펴 줍니다. 밥을 먹을 때도, 씻을 때도, 잠을 잘 때도 매머드를 챙겨 줍니다. 그리고 어떻게 챙겨줘야 하는 지에 대해 ‘규칙1’에서부터 ‘규칙10’까지 그림과 글을 통해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 책이 애완동물 기르기 설명서가 되는 셈입니다. 애완동물이 좋아하는 음식 준비하기, 함께 놀아주기, 아플 때 보살펴 주기, 잠자리 챙겨 주기 등 7세 전후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규칙들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줍니다.《애완동물 잘 돌보는 10가지 규칙》은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는, 그리고 기르고 싶어 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애완동물을 기를 때 가져야 하는 책임과 의무를 아주 제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3. ‘생텍쥐페리 아동문학상’ 수상, ‘올해의 일러스트’에 선정된 작가 캉탱 그레방의 그림책! 《애완동물 잘 돌보는 10가지 규칙》의 작가 캉탱 그레방은 생텍쥐페리 문학상을 수상했고, 1999년, 2001년, 2008년에는 볼로냐어린이북페어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프랑스, 벨기에, 독일, 그리스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25권 이상 출간했으며, 그의 책은 독일, 덴마크, 헝가리, 영국, 캐나다, 그리스, 한국,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도 번역·출간되었습니다. 그의 책은 상상력과 창의성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여러 가지 생활의 규칙을 다양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도 그려내고 있습니다.
너의 생각을 응원해!
영수책방 / 정예슬 (지은이), 박지윤 (그림) / 2024.08.23
13,000원 ⟶ 11,700원(10% off)

영수책방논술,철학정예슬 (지은이), 박지윤 (그림)
어른도 어려워서 벌벌 떠는 철학을 꼭 알아야 할까? 어쩌면 어른들은 ‘철학 따위 몰라도 먹고사는 데 지장 없다’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철학이 나를 성장시키고, 너를 이해하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게다가 철학은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을 좀 더 폭넓게 키우고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덧붙인다. 사람은 누구나 ‘나는 누구일까?, 나는 왜 잘하는 게 없을까?, 저 사람은 왜 저럴까?’ 고민할 때가 있다. 그런데 그런 고민을 무턱대고 지나치며 나도 남도 돌아보지 않다가 나중에 가서 자존감도 낮고 남의 일에는 무관심한 사람이 되곤 한다. 진즉에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나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자. 그리고 어떤 생각을 하든 응원해 주자.작가의 말 1. 질문을 던지는 철학 지금은 질문이 중요해 철학을 배우면 똑똑해질까? 철학이 밥 먹여 준대 지식과 지혜는 달라! 철학이 만만해지는 법 [네 생각은 어때?] 질문을 던져 미움받은 소크라테스 2. 매일매일 성장하는 나 민트초코 맛 좋아해? 나는 왜 잘하는 게 없을까? 내 마음은 롤러코스터 노는 게 제일 좋아! 나를 향한 여행 [네 생각은 어때?] 울보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 3. 달라서 좋은 너 내게 친구가 생겼어 착한 친구, 나쁜 친구 이기적인 게 아니야 난 너밖에 없어!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네 생각은 어때?] 걸어 다니는 시계, 칸트 4. 함께 살아가는 우리 우리는 왜 함께 살까? 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해 소외받는 사람들 우리 모두를 위한 질문 [네 생각은 어때?] 매 순간 나쁜 일을 저지르고 있다, 피터 싱어■ 질문을 던지면 생각이 커진다고? 지금은 정답보다 질문이 중요한 시대다. 과학과 기술의 발달, 엄청난 정보량과 편리한 도구 덕분에 정답을 찾는 건 아주 쉽기 때문이다. 어디에서든 휴대폰 하나만 있다면 궁금한 건 무엇이든 찾을 수 있으니 정답보다는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가 중요하다. 단순히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것만 공부하며 정답을 찾는 연습을 할 게 아니라 ‘왜 공부를 해야 할까?’라는 질문부터 시작해서 자기만의 해답을 찾을 필요가 있다. 철학도 질문에서 시작한다. 수많은 철학자도 ‘나는 누구인가? 나는 인간이다. 그럼 인간은 무엇인가?’처럼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하며 진리를 찾고자 했다. 질문을 던지는 게 곧 철학에 가장 쉽게 접근하는 방법이다. 질문을 던진다는 건 능동적인 행동이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누군가 시키는 대로 살아가는 건 수동적이지만, 질문을 던지는 행위에는 의문을 품고 스스로 생각하고 해답을 찾아가려는 능동성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능동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은 점점 커져 간다. 아무리 좋은 질문을 던진다고 해서 바로 깨달음을 얻을 수는 없다. 수없이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그것이 지식이 많기보다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길이다. ■ 나도 너도 모두의 생각을 응원해! 이 책은 질문을 통해 나의 성장부터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는 법,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담고 있다. 먼저 나를 향한 여행을 떠나 보길 권한다. 인간은 고독한 존재지만 막상 고독함을 즐길 만한 시간은 많지 않다. 혼자 있어도 스마트폰이 있어 심심할 틈도 주어지지 않는다. 그래도 혼자 있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철학자의 말을 빌리며 나를 돌보는 시간이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요즘 어떤 고민이 있을까? 누구랑 있을 때 행복할까? 무엇을 하고 싶을까?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두 번째로 내가 아닌, 타인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본다. 가족도 한 명 한 명 다른데 친한 친구라고 해서 같은 점만 있을까? 사람들은 저마다 성격도 생각도 취향도 다르다. 그걸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게 모두를 위한 길일까? 타인과 함께 지내는 데는 꼭 모든 게 맞을 필요는 없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과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이 필요할 뿐이다. 마지막으로 함께 살아간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지구에서 단 혼자만 산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먹고사는 일에도 누군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그리고 나도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것처럼 다른 누군가도 나의 도움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걸리버 여행기』에서 걸리버가 여행에서 돌아온 뒤 소수자를 위해 살았던 것처럼 우리도 주변을 더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나도 잘 모르겠는데 남까지 신경 써야 할까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 이 책에서는 누구 하나 틀리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모두의 생각이 다 의미가 있고 응원받을 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내가 비밀 하나 알려줄까?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이야. 무엇을 잘하는지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지. (44쪽) 철학의 힘은 답이 아니라 질문에 있어. 앞으로 다양한 질문을 마주하며 철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연습해 보자. 이 과정을 통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내는 것은 물론, 자신과 타인, 세상을 향해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는 날이 올 거야.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좋아하려면 책임이 따른다는 것, 좋은 선택을 위해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 이 두 가지만 기억해 주렴. 올바른 결정 능력은 연습에 따라 점점 향상될 것이고 네 인생도 점점 나은 방향으로 흘러갈 거야. 우리 모두 잘될 운명이거든!
놀아도 괜찮아, 딱 친구야
국민출판사 / 박현숙 지음, 강춘혁 그림 /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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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출판사사회,문화박현숙 지음, 강춘혁 그림
남북 아이들의 통일 교실 이야기. 북쪽 소년 영춘이의 좌충우돌 통일 한국 적응기를 통해 잃어버린 동심을 회복하고 서로 다른 아이들이 하나되는 어울림을 알려 준다. 또 놀 줄 모르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경쟁과 다툼보다 서로가 다름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멀지 않은 통일의 필요성을 알려 준다. 웃음을 짓게 하는 <놀아도 괜찮아, 딱친구야>의 이야기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휴식처를 제공하며 조금은 메마르게 살았던 아이들 삶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남한과 북한이 통일을 이루는 화합의 공식을 10챕터에 걸쳐 보여 준다. 공부나 서로 다른 생각 그리고 문화 차이와 오해에 얽히면서도 티격태격 아웅다웅. 싸울 때도 함께 어울릴 때도 자유롭게 하나되는 영춘이와 친구들의 모습은 멀지 않은 통일 한국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박현숙 작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때론 감동 있게 풀어내며 하나될 통일 한국의 미래를 보여 준다.작가의 말 01. 통일말 교실에서 망신당하다 02. 남북결혼정보회사 03. 무슨 공부를 코피 터지게 해 04. 달라도 너무 다른 05. 초대 선물은 생닭이 최고? 06. 북한 놀이로 평가를 한다고 07. 놀이는 함께 하는 거야 08. 이모 결혼식 09. 내 꿈은 유라시아 열차 기관사 10. 줄넘기무한 경쟁에 지쳐 어울림을 모르는 우리 친구들. 그 모두에게 들려주는 유쾌하고 따뜻한 통일 그날의 이야기 1등·학원·점수·공부·용돈·카톡 채팅방·컴퓨터 게임. 요즘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그리고 꼭 해야 하는 필수 항목입니다. 하지만 한창 어울려 놀고 밝은 웃음을 띠어야 하는 우리 친구들에게 ‘어울림’과 ‘화합’은 먼 나라 이야기입니다. <놀아도 괜찮아, 딱친구야>는 일상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작은 쉼을 주는 작품입니다. 북쪽 소년 영춘이의 좌충우돌 통일 한국 적응기를 통해 잃어버린 동심을 회복하고 서로 다른 아이들이 하나되는 어울림을 알려 줍니다. 또 놀 줄 모르는 아이들이‘놀이’를 통해 경쟁과 다툼보다 서로가 다름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멀지 않은 통일의 필요성을 알려 줍니다. 웃음을 짓게 하는 <놀아도 괜찮아, 딱친구야>의 이야기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휴식처를 제공하며 조금은 메마르게 살았던 아이들 삶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통일. 들썩들썩 들었다 놨다 남북한 통일 밀당기! 그곳에서 마주하는 유쾌한 통일 교실 수다! 나는 북쪽 양강도 혜산에서 전학 온 리영춘.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보라우. 우리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이모 따라 서울로 오니 이것저것 바뀌지 않았겠니? 배고팠던 우리들이랑 다르게 여기 동무들은 마니 이상하다야? 1등은 뭐고, 학원은 또 뭐라니? 처음 받아 보는 용돈에 채팅이 또 뭐니? 북쪽 소년 눈에 비친 순수한 통일 그 뒷이야기 남한 더하기 북한은 통일! 멀지 않은 그날을 미리 들여다볼까요? 1등·학원·점수·공부·용돈·카톡 채팅방·컴퓨터 게임. 북쪽 친구들이 보기에 너무나 다른 문화에 영춘이는 입이 떠억 벌어집니다. 듣도 보도 못한 통일 한국 문화에 기가 막힌 것이죠. 통일 전, 북쪽에서는 하루하루 배고픔을 못 이겨 꽃제비들 사이에서 먹을 걸 훔치는 데 이골이 난 아이들이 많았답니다. 출신 성분 때문에 공부는커녕 꿈도, 희망도 없는 날들이 이어졌지요. 그런 친구들이 통일 한국의 서울에서 지낸다면 아이들 눈에 비친 세계는 얼마나 다를까요? <놀아도 괜찮아, 딱친구야>는 그런 차이를 넘어 하나된 남한과 북한이 통일을 이루는 화합의 공식을 10챕터에 걸쳐 보여 줍니다. 공부나 서로 다른 생각 그리고 문화 차이와 오해에 얽히면서도 티격태격 아웅다웅. 싸울 때도 함께 어울릴 때도 자유롭게 하나되는 영춘이와 친구들의 모습은 멀지 않은 통일 한국을 생생하게 재현합니다. 스테디셀러를 꾸준히 발표하는 박현숙 작가님 손에서 탄생한 그날 이야기는 독자들 마음을 들었다 놨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때론 유쾌하게 때론 감동 있게 풀어내며 하나될 통일 한국의 미래를 보여 줍니다. 남쪽 친구들 눈에, 게임이나 점수 또는 공부를 모르는 북쪽 소년 영춘이는 참 바보 같이 보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머저리처럼 보이지만 영춘이 마음에는 바보가 아니라는 오기를 넘어 친구들과 하나둘 어울려 적응하고자 하는 순수하고도 강한 열망이 그려져 있습니다. <놀아도 괜찮아, 딱친구야>가 담는 메시지는 북쪽 소년 영춘이의 좌충우돌 통일 한국 적응기뿐만이 아닙니다. 1등과 고득점 그리고 끝을 모르는 경쟁을 통해 누구보다 앞서려는 마음만 가득한 우리 아이들. 나이보다 과도한 경쟁 심리로 지쳐 있을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 <놀아도 괜찮아, 딱친구야>는 간절한 통일의 바람과 웃음을 줄 수 있는 휴식처가 되어 줍니다. 다르지만 하나가 되어야 했던 우리의 그날 이야기. 경쟁과 다툼보다 화해와 어울림을 보여 주는 그날 이야기. 언젠가 우리가 맞이할 그날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다름을 인정하고 감싸 안으며 서로를 알아갈 때 우리는 이렇게 외칠 수 있답니다. “놀아도 괜찮아, 단짝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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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컴 ELT / Kristy Stevens 지음 / 2012.01.12
14,000

월드컴 ELT외국어,한자Kristy Stevens 지음
이제 막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 영어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었다. 학습자들은 다양한 어휘를 익히고, 독해의 기본이 되는 주요 문장 구문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체계적으로 설계된 여러 학습 장치를 통해, 단순한 독해를 넘어 듣고, 말하고, 쓰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Unit 1 Jobs 1 A Dog and His Vet 2 A Silly Chef Unit 2 Time to Travel 1 Zebra in Paris 2 Our Train Trip Unit 3 Around the World 1 African Safari 2 Independence Day Unit 4 On Wheels 1 Taxi! Taxi! 2 On the Move Unit 5 Helping Hands 1 Super Sam 2 Everyone Needs Help Unit 6 Insects 1 I Need a Friend 2 Lazy Bob, the Bee Unit 7 Playtime Outside 1 The Coolest Sandcastle 2 Firefly Hunt Unit 8 At the Table 1 Mom, Can I? 2 Pick Me! Unit 9 Hopes & Dreams 1 Go Tired Turtles! 2 Googoo's Dream Unit 10 Space 1 A Journey into Space 2 The Robot Olympics!Reading Start 시리즈는 총 3단계의 리딩 프로그램으로, 이제 막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 영어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었다. 이 시리즈를 통해 학습자들은 다양한 어휘를 익히고, 독해의 기본이 되는 주요 문장 구문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체계적으로 설계된 여러 학습 장치를 통해, 단순한 독해를 넘어 듣고, 말하고, 쓰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FEATURES] Fiction/Non-fiction 아이들의 독해력 증진과 더불어 유익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흥미롭고 교육적인 픽션/논픽션 스토리 Key Words 사실적인 사진을 통한 지문의 핵심 어휘 학습 Reading Practice 학생들의 지문 이해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다양한 독해 문제(Main Idea, Details) 제공 Let's Speak 지문의 주요 문장 형식을 반복적으로 말해 보는 말하기 훈련 Word Practice 다양한 형태의 문제 풀이를 통한 어휘 훈련 Listening Practice 앞에서 익힌 Key Words와 Key Expressions을 듣기 문제로 탈바꿈시킨 청취 훈련 Activity 문장을 통해 언어의 구조를 익히는 문법 훈련 Do It 지문과 관련된 다양한 Activity를 통한 Speaking, Writing 확장 훈련 Components *Student Book / Workbook / Audio CD *MP3 files / Answer Keys ☞ Download Resources at www.wcbooks.co.kr
작은 아씨들
지경사 /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정성란 (엮은이), 하의정 (그림) / 2021.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지경사명작,문학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정성란 (엮은이), 하의정 (그림)
프리미엄 세계 명작 30권. 성격이 다른 네 자매가 서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며 성장해 가는 따뜻한 이야기. 가족의 소중함과 진정한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자신이 직접 만들어 가는 것임을 일깨워 주는 명작으로, 어른의 역할을 최소화하면서 아이를 독립된 존재로 인정한 점 또한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천로역정 놀이 메리 크리스마스 로렌스 가의 소년 로렌스 가와 이웃이 되다 베스, 아름다운 궁전을 발견하다 에이미의 굴욕 조, 악마를 만나다 메기, 허영이 가득한 곳에 가다 실험 로렌스 캠프 마음에 그린 성 비밀 전보 작은 천사 베스 어두운 날들 행복을 되찾다 고모 할머니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꼭 읽어야 할 영원한 세계 명작 <작은 아씨들> 성격이 다른 네 자매가 서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며 성장해 가는 따뜻한 이야기. 메기, 조, 베스, 에이미는 아빠를 전쟁터에 보내고 엄마와 함께 가난하게 지내지만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다. 아울러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 자매들끼리 재미난 연극을 하고 소풍도 간다. 또한 이웃집 소년 로리, 로렌스 할아버지와 아름다운 우정을 나눈다. 가족의 소중함과 진정한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자신이 직접 만들어 가는 것임을 일깨워 주는 명작으로, 어른의 역할을 최소화하면서 아이를 독립된 존재로 인정한 점 또한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어린 시절에 읽은 명작의 감동은 평생 동안 가슴에 남아 정서를 풍요롭게 해준다. ‘프리미엄 세계 명작’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명작 중에서도 특히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엄선하여 구성했다. 각 권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썼으며, 내용 이해를 돕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삽화를 풍부하게 곁들여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도입부의 주요 등장인물 소개를 통해 전체 스토리와 인물 간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부록의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는 작품의 배경 지식을 넓혀 준다. 곁에 두고 언제라도 펼쳐 읽기 좋은 초등 학생용 베스트 명작 모음이다.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2 : 보르네오 섬
아울북 / 조주희 (지은이), 김정한 (그림), 김미영 (기획) / 2025.07.16
16,800

아울북자연,과학조주희 (지은이), 김정한 (그림), 김미영 (기획)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화두가 된 지금,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에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자연’과 ‘생태’다. 그리고 자연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탐사’ 활동이다. 하지만 시간과 장소의 제약과 안전 문제로 인해 어린이들이 직접 자연탐사에 나서기는 쉽지 않다.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는 이 문제를 보완해, 지면에서 생생한 자연탐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지구 모든 생물의 유전정보가 담긴 ‘씨드볼’이 악당 안티와 그를 조종(?)하는 인공지능 ‘안티고’의 손에 의해 세계로 퍼져나갔다는 설정을 통해 주인공 카카오프렌즈와 독자를 지구 곳곳을 누비는 탐사와 모험으로 이끈다. 여기에 더해 씨드볼을 지키는 씨드 뱅크의 관리자 씨드고와 탐사 중 현지에서 만나는 여러 전문가의 말을 통해 자연 생태 정보를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더 알고 싶은 지식은 각 장 뒤에 붙은 정보 페이지와 권말의 기후대 지도를 통해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1장 보르네오로 Go! Go! 7 아시아의 아마존 2장 구름다리 vs 지름길 27 물과 암석이 빚은 우림 3장 안나의 비밀 무기?! 47 동굴의 주인들 4장 키나발루산의 신비한 자연 67 보르네오의 식물들 5장 보트 위 치열한 대결! 87 바다와 맞닿은 숲 6장 개발이 앗아간 터전 107 보르네오의 또 다른 원주민 7장 마지막 씨드볼의 행방은…? 125 사라지는 열대우림 부록 _탐사 지도로 다시 보기 _숨은 그림 찾기 컬러링카카오프렌즈, 아시아의 아마존으로 Go Go! 다채로운 생명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섬으로! 누적 200만 부 판매 초베스트셀러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에 이은 새로운 베스트셀러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2권 보르네오 편 출간! 대체불가 주인공 ‘카카오프렌즈’가 지구의 자연, 생태, 기후, 환경을 탐사하러 새로이 나섰다! 전 지구의 다양한 기후대와 생태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본격 지구 자연 생태 탐사 학습만화 200만 부 신화의 〈Go Go 카카오프렌즈〉, 그 역사를 잇는 자연탐사의 열두 번째 이야기 아시아의 아마존, 보르네오 섬에서 벌어지는 카카오프렌즈의 활약 〈Go Go 카카오프렌즈〉의 첫 번째 시리즈인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는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세계사 대표 학습만화다. 어린이 독자와 부모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단시간에 누적 판매 200만 부를 이룰 정도로 시리즈 전체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바로 그,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의 주인공인 ‘카카오프렌즈’가 역사 퍼즐을 좇는 비밀 요원에서 지구 생물들의 유전 정보가 담긴 씨드볼을 찾는 탐사요원으로 변신했다. 자연탐사에 나선 카카오프렌즈는 씨드볼이 발견되는 전 지구 곳곳의 다양한 생태계와 기후대를 누비며 지구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수십억 년을 오가는 대활약을 펼치게 된다. 이번 탐사지는 동남아시아의 중심에 위치한 보르네오 섬이다.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세 나라의 영토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섬으로, 열대우림과 이탄 습지, 석회동굴, 열대 바다 등 다양한 지형과 생태가 공존하는 생물 다양성의 보물 창고다. 보르네오에서만 볼 수 있는 고유종 보르네오코끼리부터 네펜데스 로위, 라플레시아 등 독특하고 신비로운 식물도 다양하다. 이반족과 페낭족을 비롯한 다양한 원주민의 문화와 맹그로브 숲, 팜유 농장, 오랑우탄 보호 센터 등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며 갈등하는 모습도 탐사의 주요 주제다. 카카오프렌즈와 라이벌 안티&안나 콤비는 이번에도 치열한 씨드볼 쟁탈전을 벌인다. 철저한 준비를 마친 안티와 안나는 보르네오 곳곳에서 탐사요원들을 방해하는 작전을 펼친다. 이에 맞서 춘식이, 콘, 무지, 튜브, 어피치로 구성된 카카오프렌즈 탐사요원도 씨드볼을 향한 흥미진진한 여정을 이어간다. 툰구 압둘 해양 국립공원의 다채로운 해양 생물 탐사부터 구능물루 국립공원의 석회동굴과 산악림, 니아 동굴의 박쥐 떼, 키나발루산의 식충식물과 라플레시아, 세필록 오랑우탄 보호구역까지! 보르네오 전역을 누비며 펼치는 카카오프렌즈의 탐사는 어린이 독자들이 생태계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호기심을 갖도록 도와줄 것이다. 지금 꼭 알아야 할 생태계, 생물 다양성, 기후변화, 멸종 위기, 그리고 지구의 모든 생물과 자원 생태부터 경제까지, 미래를 위한 지구와 인류의 당면 과제를 가장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해한다!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화두가 된 지금,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에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자연’과 ‘생태’다. 그리고 자연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는 ‘탐사’ 활동이다. 하지만 시간과 장소의 제약과 안전 문제로 인해 어린이들이 직접 자연탐사에 나서기는 쉽지 않다.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는 이 문제를 보완해, 지면에서 생생한 자연탐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지구 모든 생물의 유전정보가 담긴 ‘씨드볼’이 악당 안티와 그를 조종(?)하는 인공지능 ‘안티고’의 손에 의해 세계로 퍼져나갔다는 설정을 통해 주인공 카카오프렌즈와 독자를 지구 곳곳을 누비는 탐사와 모험으로 이끈다. 여기에 더해 씨드볼을 지키는 씨드 뱅크의 관리자 씨드고와 탐사 중 현지에서 만나는 여러 전문가의 말을 통해 자연 생태 정보를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더 알고 싶은 지식은 각 장 뒤에 붙은 정보 페이지와 권말의 기후대 지도를 통해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모험을 따라가며 열대, 온대, 한대 등 서로 다른 기후대의 특성과 그에 따른 생태계, 그리고 선사시대부터 인류의 역사가 펼쳐지는 지금까지의 지리와 자연을 자연스럽게 배운다. 그 지역에서 살았던 인류와 자연의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일어난 역사·경제·문화적 변화도 함께 알아볼 수 있다. 1권 특별 부록 ‘탐사요원 비밀 노트’와 매 권마다 함께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스티커를 통해 독자 스스로 탐사요원으로 활동하며 지구의 생태 정보를 모으고 자신만의 탐사 기록을 남기는 즐거움은 신나는 덤이다.
마술 가게 2 : 팔이 돌아가는 마술
국민서관 / 케이트 이건.마이크 레인 지음, 에릭 와이트 그림 / 2015.11.30
10,000원 ⟶ 9,000원(10% off)

국민서관명작,문학케이트 이건.마이크 레인 지음, 에릭 와이트 그림
30년 넘게 전문적으로 마술 쇼를 해온 마술사 ‘마이크 레인’과 어린이책 작가 ‘케이트 이건’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쓴 한 편의 성장 동화이며, 동시에 마술의 세계에 입문할 수 있는 마술 책이다. 작가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술’을 통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마술과 과학들을 한데 버무려 책 속에 가득 담아 놓았다. 주인공 마이크는 책상 앞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같은 장소에 오래 있을 수도 없는 산만하고 주의력이 부족한 문제아였다. 그러나 단 한 가지, 마술에 대해서만은 예외였다. 마술만큼은 마이크는 전문가였다. 중학생처럼 덩치 큰 허풍쟁이 잭슨이 학교에서나 동네에서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이크를 괴롭히고 놀려대지만, 마이크는 마술을 배워 잭슨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다. 마술이 마이크에게 기적 같은 일을 만들어 주기 시작했다. 쉬는 시간이면 친구들에게 새로운 마술들을 선보이는 마이크는 이제 전교에서 눈에 띄는 인기 많은 아이로 변해 있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추가 점수 과제로 4학년 전교생에게 주어진 ‘일상생활 속 과학 실험 발표’ 역시 이제는 마이크에게도 흥미로운 과제가 되는데….1. 보상 2. 나 좀 도 와줘! 3. 가족 파티 -오싹한 손가락 만들기 4. 다시 해 봐 -빠르게 얼음 얼리기 5. 새로운 계획 -손바닥에서 동전 녹이기 6. 연습하기 -손가락 끝에 카드 올리기 7. 구름 위 걸어가기 -마음으로 패를 읽기 8. 놀이터 마술 9. 과학 실험 발표 -팔이 돌아가는 마술 10. 혼자 힘으로마술에도 과학이 있을까요? 단순히 속임수일 뿐일까요? 사람들은 왜 마술을 좋아할까요? 속임수인 줄 알면서도 마술사가 펼치는 마술에서 왜 눈을 뗄 수가 없을까요? 동전이 손바닥 안에서 사라지고, 컵이 공중에 둥실 떠다니며, 모자 안에서 토끼가 나타나는 단순한 마술에서부터, 쇠사슬을 풀고 탈출하고 몸이 공중에 붕 떠오르는 불가사의한 마술에 이르기까지 마술사는 눈 깜짝할 사이에 현실을 완전히 뒤집어 놓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요. 마술사들이 보여 주는 기적 같은 현실에 탄성을 지르는 것은 거위의 목을 잘랐다가 다시 붙이거나 컵 속에 있던 구슬을 사라지게 만드는 등 최초의 마술이 있었던 기원전 5천 년 고대 이집트 때나 과학의 진보를 이룬 현대 사회나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펼쳐진 이은결의 마술 쇼가 연이어 시청률 1위를 달성한 것도 역시 마술의 인기를 입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른들도 그러할진대 하물며 어린이들에게 마술을 보여 준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이지요. 마술 가게 시리즈 《팔이 돌아가는 마술》은 30년 넘게 전문적으로 마술 쇼를 해온 마술사 ‘마이크 레인’과 어린이책 작가 ‘케이트 이건’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쓴 한 편의 성장 동화이며, 동시에 마술의 세계에 입문할 수 있는 마술 책입니다. 점을 치는 미신으로 배척되거나 곡예 수준에 머물렀던 과거의 마술과는 달리 현대의 마술은 과학 기술의 발달과 함께 여러 가지 도구와 과학을 이용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지요. 이에 작가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술’을 통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마술과 과학들을 한데 버무려 책 속에 가득 담아 놓았습니다. 학교생활이 즐거워지는 마술 같은 이야기! 주인공 마이크는 책상 앞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같은 장소에 오래 있을 수도 없는 산만하고 주의력이 부족한 문제아였지요. 그러나 단 한 가지, 마술에 대해서만은 예외였습니다. 마술만큼은 마이크는 전문가였습니다. 중학생처럼 덩치 큰 허풍쟁이 잭슨이 학교에서나 동네에서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이크를 괴롭히고 놀려대지만, 마이크는 마술을 배워 잭슨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지요. 마술이 마이크에게 기적 같은 일을 만들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쉬는 시간이면 친구들에게 새로운 마술들을 선보이는 마이크는 이제 전교에서 눈에 띄는 인기 많은 아이로 변해 있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지요. 추가 점수 과제로 4학년 전교생에게 주어진 ‘일상생활 속 과학 실험 발표’ 역시 이제는 마이크에게도 흥미로운 과제가 되었습니다. 책이라고는 펼쳐 보지도 않던 마이크가 책을 펼치고, 인터넷을 뒤지면서 과제를 하기 위해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단, 그게 팔이 돌아가는 마술 연습이었던 게 문제였지요. 마침내 4학년 전체는 물론 많은 부모님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과제를 발표할 차례가 돌아옵니다. 마이크는 자신이 행하는 마술이 과연 과학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 식은땀을 흘리게 됩니다. 드디어 마이크가 준비해 온 ‘팔이 돌아가는 마술’을 발표하는 순간, 마이크의 마술을 본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모두 혼란에 빠지게 되지요. 과연 마술에도 과학이 있을까요? 일상생활 속 과학이란 일상생활 속 마술과 같은 것! 이 책 속에는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도움이 되는 흥미로운 과학 실험들이 여러 가지 실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리얼 속에 든 ‘철분’ 때문에 시리얼이 자석에 붙는다는 것, 옥수수 녹말가루와 물을 섞으면 손으로 잡을 때는 단단한 고체로 변하는데 이는 ‘점성’과 ‘탄성’ 때문이라는 것, 또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이용하여 화산 폭발 실험을 하는 등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과학 실험들이 마이크의 학교생활 이야기의 흐름을 타고 쉽고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작가는 더불어 마술 속에도 과학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 또한 소개합니다. 머그잔에 물을 붓고 몇 초 만에 얼음으로 만드는 ‘빠르게 얼음 얼리기’ 마술, 집게손가락에 카드를 수평으로 놓을 수 있는 ‘손가락 끝에 카드 올리기’ 마술 등 과학과 접목된 마술을 소개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의 모든 것이 과학과 마술이 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과학과 마술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 인기 있는 친구, 자신감 넘치는 학교생활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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