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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도 괜찮아, 딱 친구야
남북 아이들의 통일 교실 이야기
국민출판사 | 3-4학년 |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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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남북 아이들의 통일 교실 이야기. 북쪽 소년 영춘이의 좌충우돌 통일 한국 적응기를 통해 잃어버린 동심을 회복하고 서로 다른 아이들이 하나되는 어울림을 알려 준다. 또 놀 줄 모르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경쟁과 다툼보다 서로가 다름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멀지 않은 통일의 필요성을 알려 준다. 웃음을 짓게 하는 <놀아도 괜찮아, 딱친구야>의 이야기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휴식처를 제공하며 조금은 메마르게 살았던 아이들 삶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남한과 북한이 통일을 이루는 화합의 공식을 10챕터에 걸쳐 보여 준다. 공부나 서로 다른 생각 그리고 문화 차이와 오해에 얽히면서도 티격태격 아웅다웅. 싸울 때도 함께 어울릴 때도 자유롭게 하나되는 영춘이와 친구들의 모습은 멀지 않은 통일 한국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박현숙 작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때론 감동 있게 풀어내며 하나될 통일 한국의 미래를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무한 경쟁에 지쳐 어울림을 모르는 우리 친구들.
그 모두에게 들려주는 유쾌하고 따뜻한 통일 그날의 이야기


1등·학원·점수·공부·용돈·카톡 채팅방·컴퓨터 게임.
요즘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그리고 꼭 해야 하는 필수 항목입니다.
하지만 한창 어울려 놀고 밝은 웃음을 띠어야 하는 우리 친구들에게 ‘어울림’과 ‘화합’은 먼 나라 이야기입니다.
<놀아도 괜찮아, 딱친구야>는 일상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작은 쉼을 주는 작품입니다. 북쪽 소년 영춘이의 좌충우돌 통일 한국 적응기를 통해 잃어버린 동심을 회복하고 서로 다른 아이들이 하나되는 어울림을 알려 줍니다. 또 놀 줄 모르는 아이들이‘놀이’를 통해 경쟁과 다툼보다 서로가 다름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멀지 않은 통일의 필요성을 알려 줍니다.
웃음을 짓게 하는 <놀아도 괜찮아, 딱친구야>의 이야기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휴식처를 제공하며 조금은 메마르게 살았던 아이들 삶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통일. 들썩들썩 들었다 놨다 남북한 통일 밀당기!
그곳에서 마주하는 유쾌한 통일 교실 수다!


나는 북쪽 양강도 혜산에서 전학 온 리영춘.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보라우.
우리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이모 따라 서울로 오니 이것저것 바뀌지 않았겠니?
배고팠던 우리들이랑 다르게 여기 동무들은 마니 이상하다야?
1등은 뭐고, 학원은 또 뭐라니? 처음 받아 보는 용돈에 채팅이 또 뭐니?

북쪽 소년 눈에 비친 순수한 통일 그 뒷이야기
남한 더하기 북한은 통일! 멀지 않은 그날을 미리 들여다볼까요?


1등·학원·점수·공부·용돈·카톡 채팅방·컴퓨터 게임.
북쪽 친구들이 보기에 너무나 다른 문화에 영춘이는 입이 떠억 벌어집니다. 듣도 보도 못한 통일 한국 문화에 기가 막힌 것이죠. 통일 전, 북쪽에서는 하루하루 배고픔을 못 이겨 꽃제비들 사이에서 먹을 걸 훔치는 데 이골이 난 아이들이 많았답니다. 출신 성분 때문에 공부는커녕 꿈도, 희망도 없는 날들이 이어졌지요. 그런 친구들이 통일 한국의 서울에서 지낸다면 아이들 눈에 비친 세계는 얼마나 다를까요?
<놀아도 괜찮아, 딱친구야>는 그런 차이를 넘어 하나된 남한과 북한이 통일을 이루는 화합의 공식을 10챕터에 걸쳐 보여 줍니다. 공부나 서로 다른 생각 그리고 문화 차이와 오해에 얽히면서도 티격태격 아웅다웅. 싸울 때도 함께 어울릴 때도 자유롭게 하나되는 영춘이와 친구들의 모습은 멀지 않은 통일 한국을 생생하게 재현합니다. 스테디셀러를 꾸준히 발표하는 박현숙 작가님 손에서 탄생한 그날 이야기는 독자들 마음을 들었다 놨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때론 유쾌하게 때론 감동 있게 풀어내며 하나될 통일 한국의 미래를 보여 줍니다.

남쪽 친구들 눈에, 게임이나 점수 또는 공부를 모르는 북쪽 소년 영춘이는 참 바보 같이 보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머저리처럼 보이지만 영춘이 마음에는 바보가 아니라는 오기를 넘어 친구들과 하나둘 어울려 적응하고자 하는 순수하고도 강한 열망이 그려져 있습니다.
<놀아도 괜찮아, 딱친구야>가 담는 메시지는 북쪽 소년 영춘이의 좌충우돌 통일 한국 적응기뿐만이 아닙니다. 1등과 고득점 그리고 끝을 모르는 경쟁을 통해 누구보다 앞서려는 마음만 가득한 우리 아이들. 나이보다 과도한 경쟁 심리로 지쳐 있을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 <놀아도 괜찮아, 딱친구야>는 간절한 통일의 바람과 웃음을 줄 수 있는 휴식처가 되어 줍니다.

다르지만 하나가 되어야 했던 우리의 그날 이야기.
경쟁과 다툼보다 화해와 어울림을 보여 주는 그날 이야기.
언젠가 우리가 맞이할 그날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다름을 인정하고 감싸 안으며 서로를 알아갈 때 우리는 이렇게 외칠 수 있답니다.
“놀아도 괜찮아, 단짝 친구야!”

  작가 소개

저자 : 박현숙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그동안 낸 책으로 동화 『수상한 아파트』, 『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어느 날 목욕탕에서』, 『몸짱이 뭐라고』 등과 청소년소설 『금연학교』, 『해리 미용실의 네버엔딩 스토리』, 『Mr. 박을 찾아주세요』가 있다.

  목차

작가의 말
01. 통일말 교실에서 망신당하다
02. 남북결혼정보회사
03. 무슨 공부를 코피 터지게 해
04. 달라도 너무 다른
05. 초대 선물은 생닭이 최고?
06. 북한 놀이로 평가를 한다고
07. 놀이는 함께 하는 거야
08. 이모 결혼식
09. 내 꿈은 유라시아 열차 기관사
10. 줄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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