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통과의 눈 이미지

통과의 눈
지식나무 | 부모님 | 2026.08.20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13.5x21 | 0.150Kg | 115p
  • ISBN
  • 979112416624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시인 김영숙(해월)의 시집. 등단 이후 십여 년간 써온 시들을 한데 묶은 이번 시집은, 삶이란 결국 어떤 결론에 도달하는 일이 아니라 저마다의 문턱을 끊임없이 지나가는 과정임을 담담히 그려낸다.

시인은 시집 말미에 실은 산문에서 시를 쓰는 일을 "지나온 삶의 흔적을 다시 마주하고 그 안을 통과하는 일"이라 밝힌다. 이 시집이 겨냥하는 것은 완전한 치유나 구원이 아니라 '지나감' 그 자체다. 사라지지 않고 내면에 새로운 깊이와 무게로 남는 시간들, 그 흔적을 있는 그대로 언어에 옮겨 담았다.

시집 전반에 걸쳐 등장하는 새, 그림자, 빛과 어둠 같은 심상은 어떤 정해진 상징을 강요하지 않는다. 시인의 말대로 그것들은 "지나온 시간의 흔적이며, 존재의 순간마다 마주했던 풍경들"이다. 삶을 설명하거나 해석하기보다 그 안에서 마주한 황홀과 침묵, 흔들림과 견딤의 순간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려 한 시인의 태도가 시집 전체를 관통한다.

  출판사 리뷰

시인 김영숙(해월)의 시집 『통과의 눈』이 도서출판 지식나무에서 출간됐다. 등단 이후 십여 년간 써온 시들을 한데 묶은 이번 시집은, 삶이란 결국 어떤 결론에 도달하는 일이 아니라 저마다의 문턱을 끊임없이 지나가는 과정임을 담담히 그려낸다.
시인은 시집 말미에 실은 산문에서 시를 쓰는 일을 "지나온 삶의 흔적을 다시 마주하고 그 안을 통과하는 일"이라 밝힌다. 이 시집이 겨냥하는 것은 완전한 치유나 구원이 아니라 '지나감' 그 자체다. 사라지지 않고 내면에 새로운 깊이와 무게로 남는 시간들, 그 흔적을 있는 그대로 언어에 옮겨 담았다.
『통과의 눈』은 모두 3부와 시인의 산문으로 구성된다.
1부 「마리오네트, 오로라를 꿈꾸다」는 가족과 여성의 삶을 관통하는 근원적 상처와 근성을 그린다. 어머니와 딸, 넝쿨과 뿌리 같은 이미지를 통해 대물림되는 삶의 무게와 그럼에도 놓지 않는 생명력을 노래한다.
2부 「통과의 눈」은 표제작을 품은 장으로, 일상의 소소한 풍경―국수 한 그릇, 감자만두를 나누는 형제, 저녁의 배경들―속에서 발견하는 위로와 온기를 담았다.
3부 「전생이끼」는 타로카드와 네이털차트 같은 상징 체계를 빌려와 존재의 전생과 인연, 병실에서 마주한 삶과 죽음의 경계까지 사유를 확장한다. 신화적·주술적 이미지와 현실의 통증이 뒤섞이며 독특한 시적 긴장을 만들어낸다.
시집 전반에 걸쳐 등장하는 새, 그림자, 빛과 어둠 같은 심상은 어떤 정해진 상징을 강요하지 않는다. 시인의 말대로 그것들은 "지나온 시간의 흔적이며, 존재의 순간마다 마주했던 풍경들"이다. 삶을 설명하거나 해석하기보다 그 안에서 마주한 황홀과 침묵, 흔들림과 견딤의 순간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려 한 시인의 태도가 시집 전체를 관통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영숙
경남 하동 출생. 시인의 길을 걷고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울산산업축제 문학공모전에서 우수상, 등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2015년 《문학세계》등단, 울산공단문예작품상을 받았다.울산공단문학회원, 남구문학회원을 거쳐 현재 울산문인협회원, 옹기종기문예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옹기종기도서관 시 강사로 활동하며 ‘해월사주타로’를 운영 중이다.

  목차

1부: 마리오네트, 오로라를 꿈꾸다

마리오네트, 오로라를 꿈꾸다 2
넝쿨, 세대교체 3
그늘 나누기 4
질경이의 꿈 6
바다가 육지라면 7
밥을 푸다가 8
발 9
야명조, 그 낡은 비늘 아래 10
딸의 내력 12
금강애기나리꽃 14
날아라 슈퍼맨 16
알코올 홀릭 17
랩퍼들의 숲 18
술잔 속에 장미 20
미늘 21
바닥을 찾아 22
바람 통장 24
로드킬 26
별밭 지나서 27
천사가 있어요 28
파개(犬)승 30
착한 아침 31
섶다리에서 32
선바위, 태화강을 믿는다 34
반딧불이 기억으로 36


2부-통과의 눈

통과의 눈 38
오늘이 기적 40
혹 불혹을 아십니까 42
사계절 도화지 43
저녁의 배경들 44
신두산 전설, 학춤으로 날고 46
우포의 시간 48
고무줄로 산다 49
휴지 50
곡선 사이로 51
어머니 그리기 52
7길 식당 53
불편한 해장국 54
국수 먹는 날 55
국밥에 말아버린 56
꽃무릇 정오 57
그냥 58
0.7초의 정적 59
落 60
슬픈 야경 61
풍경소리 62
감자만두 형제 63
단풍잎 스카프 64
사랑꽃 65
아픈 나들이 66
봄바람 68

3부_전생이끼

오쇼젠 타로‘전생’이끼 70
‘피죽구리공생이’ 72
네이털챠트*4하우스, 뿌리의 방 74
머무르지 못하는 것 75
기차는 나의 처음을 달린다 76
귀신타령 78
천전리 돌그림 ‘별빛 픽셀’ 80
또 다른 행간 속으로 82
달의 식탁 84
첫나들이 86
삐뚜름한 노을이 좋다 88
별이 모이는 탑 89
물 90
서리 그림자 91
메이저아르카나 타로 18번 ‘달*’따라 92
소나기 놀다가면 95
숲의 카멜레온 96
마이너아르카나 타로 소드Ⅳ* 병실을 따라 98
시인아 100
겨루다 102
연꽃 103
한통속 통돌이 104
하나님 아멘 106
손등에 든 꽃물 108
소리무늬 110
통과하는 삶, 통과하는 언어 111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