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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과예술 2026.여름호
제13집, 창간호
문학과예술 | 부모님 |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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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문우님들의 작품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시적인 감수성으로 채색된 삶이
문학과 예술 발간으로 어어져 오는 것을 봅니다.
공감각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같은 정서를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음악적 멜로디로 만들어 연주하기도 하고
운율에 맞추어 시를 쓰기도 하는 것을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그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향기로 표현하기도 하고요.
[문학과예술]은 창간호부터 성창경 편집주간님께서
예술혼을 공감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문예지를 만드시고자
시도하신 것입니다. 작가의 시에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을 싣기도
하고 신인 화가의 그림을 실어서 소개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문학과예술] 출판기념회에는 언제나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회원 시인들이 쓴 시에 성창경 주간님께서 직접 작곡해 주신
노래를 성악가가 부르는 일이 늘 있었습니다.
그림과 함께하는 진솔한 시들로 서로 소통하는 우리 문우님들은
서로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또 보다 더 맑은 서정의 운율로 완성되는 삶을
시를 통해서 함께 누리는 분들입니다.

  출판사 리뷰

사막이나 반 사막지대에 사는 사람들이나
동물에게는 우물이 매우 중요하다 생명수다
우물은 어느 시대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매우 귀중하다
현대에 와서는 상수도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안방에서도 수도 꼭지만 틀면 언제든지 물이 나오고
밥도 하고 빨래도 하고 목욕도 할 수 있지만
50년대 60년대만 해도 상수도 시설이 부족하여
시냇가에 까지 가서 빨래를 하고
우물가에 가서 샘물을 길러 와야 했다
하물며 고대 사회에서 우물은 얼마나 귀중한 것이겠는가
야곱은 양치는 유목민으로서
또 자기 씨족의 족장으로서 우물을 팠다.
씨족사회의 가족들과 양과 소 염소를 비롯한 가축들과
농사를 짓는데 필요한 물을 얻기 위해 우물을 팠다.
우물을 파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지하에서 흐르는 물길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파야만 물이 나오는지 알아야만 샘물을 팔 수 있다.
한마디로 기술이 없으면 샘물을 얻을 수 없다.
야곱이 판 우물을 탐내는 유목민들이 많았다.
그들은 때로 야곱이 판 우물을 빼앗기 까지도 했다.
야곱은 자신이 판 우물을 사용하도록 긍휼을 배풀었다
야곱은 언제든지 또 다른 곳에서 우물을 팔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야곱은 복의 근원이 되었다.
성창경 편집주간님은 야곱과 같다.
문예지를 탐내는 사람들은 때로 문예지를 빼앗아 갔다.
빼앗겨도 좋다 새로 만들면 되니까 염려할 필요가 없다.
[시와예술] [현대시편] [문학평론] [문학예술평론] [문학과예술]
모두 성창경 주간님이 빼앗기고 다시 만들었다.
더 좋은 문예지로 그래서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고 세옹지마가
되었다 더 좋은 문예지를 만들 수 있고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문학과예술 편집부

  목차

추억의 사진첩
음악 작사 작곡
미술 작품 감상 정담 김영희 화백, 중국 연변 조선족 화가 변철수
축사 문학의 효용성에 대하여 편집주간 성창경
발간사
문학칼럼산책
한국문학사에 길이 빛나는 시인들
강귀희 문학상
신춘문예 特別大賞
신춘문예 時調 부문 文學大賞
신춘문예 詩 부문 文學大賞
초대시
신춘문예 최우수상
신춘문예 우수상
時調

세계의 시인 프랑스 시인 소개
신인문학상
환경수필 文學大賞
수필
동시
기획 특집 박이두 시인
문학평론 최우수상
문학평론
단편소설
중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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