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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부자가 꼭 알아야 할 경제 이야기
함께자람(교학사) / 김수경 (지은이), 김민정 (그림) / 2018.10.10
12,000원 ⟶ 10,80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사회,문화김수경 (지은이), 김민정 (그림)
내일을 여는 리틀 전문가 1권. 미래의 부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을 알기 쉽게 풀어 쓴 책이다. 시장이나 화폐, 이자나 주식 투자 같은 기초적인 경제 상식에서부터 대체재와 보완재, 규모의 경제 같은 좀더 복잡한 경제 개념까지 여러 가지 경제 원리들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었다. 동화, 만화, 퀴즈 등 다양한 형식의 이야기와 풍부한 삽화가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 원리들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왜 싱싱한 사과와 굴비는 서울로 먼저 가는지, 무역을 하는 이유 등 우리 생활 주변의 경제 원리를 이해함과 동시에, 갖고 싶은 것을 사기보다는 투자할 줄 아는 지혜로운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또 돈을 주위의 어려운 사람에게 나눌 줄 아는 마음도 배울 수 있다. 특히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과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미래 사회에서 달라질 부자의 조건 등 부자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팁을 통해, 부자의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모든 것을 사고 파는 시장 다이아몬드가 물보다 비싼 까닭은? 고무신 주고 엿 바꿔 먹기 무지막지한 먹기 내기 굶주린 당나귀의 고민 - 좋은 부자, 나쁜 부자? 이상하게도 비싼 게 더 잘 팔려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라고? 싱싱한 사과와 굴비는 서울로 먼저 가네 세상을 돌고 도는 돈은 왜? 휴지 조각이 되어 버린 돈 - 리틀 부자라면 이런 습관을 가져라! 바나나만 키우는 나라의 고민 부자가 보는 세상의 비밀 돈이 벌어들이는 돈은 공짜? 남는 거 하나도 없다는 장사꾼의 거짓말 이유도 없이 던지는 돌 - 돈만 많다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얌체족을 잡아 내는 보이는 손 엉터리 세금은 곤란해 부자가 가난뱅이를 도와 줘야 하는 까닭은? 일꾼이 왜 일을 하지 않을까? 로빈슨도 이득 보는 무인도 무역 - 위대한 부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갑자기 닥친 깜깜한 목요일 혼자만 잘살려고 했다간 다 망해 다 때려부순 다음에 경제를 살리자고? 돈도 땅도 금덩이도 아닌 재산 복잡한 세상, 복잡한 경제학 - 리틀 부자를 기다리는 미래의 경제 장차 부자가 되고 싶은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책! 부자가 되고 싶지만 경제가 너무 복잡하다고요? 우리 어린이들이 알기엔 너무 어렵다고요? 그렇지 않아요. <리틀 부자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이야기>를 읽으면 기초적인 경제 원리와 현명한 소비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그뿐인가요? 시장에서 물건값을 정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무엇인지. 다이아몬드가 물보다 비싼 까닭이 무엇인지도 정확하게 알 수 있답니다. 어서 경제의 세계로 들어와 보세요. 이 책을 손에 쥔 여러분은 이미 리틀 부자예요. ‘돈’은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터부시되는 단어가 아닙니다. IMF 금융 위기를 겪으면서, 그리고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경제는 이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되었습니다. 특히 국내 신용 불랑자 수가 350만 명을 넘어서는 현실로 인해 어릴 때부터 시장 경제의 원리와 올바른 소비 생활을 가르쳐야 한다는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어린이의 경제 이해 능력(FQ)을 키워 주는 일은 어린이의 미래를 위한 가장 값진 투자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리틀 부자가 꼭 알아야 할 경제 이야기〉는 미래의 부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을 알기 쉽게 풀어 쓴 책입니다. 시장이나 화폐, 이자나 주식 투자 같은 기초적인 경제 상식에서부터 대체재와 보완재, 규모의 경제 같은 좀더 복잡한 경제 개념까지 여러 가지 경제 원리들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동화, 만화, 퀴즈 등 다양한 형식의 이야기와 풍부한 삽화가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 원리들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줍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왜 싱싱한 사과와 굴비는 서울로 먼저 가는지, 무역을 하는 이유 등 우리 생활 주변의 경제 원리를 이해함과 동시에, 갖고 싶은 것을 사기보다는 투자할 줄 아는 지혜로운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 돈을 주위의 어려운 사람에게 나눌 줄 아는 마음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과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미래 사회에서 달라질 부자의 조건 등 부자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팁을 통해, 부자의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쑥쑥팡팡 영재만들기 Step 1
오은라이프사이언스 / 이미경 (지은이) / 2025.01.15
12,000원 ⟶ 10,800원(10% off)

오은라이프사이언스자연,과학이미경 (지은이)
이 책의 학습목표는 '컴퓨터를 켜고 끌수 있다. 컴퓨터 가족을 알고 하는 일을 안다', '마우스의 클릭, 더블클릭, 드래그 기능을 익히고 사용할수 있다. 바탕화면과 윈도우 창을 익히고 창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컴퓨터를 다루는 바른 자세를 알아보고 따라할 수 있다. 키보드를 이용하여 글씨를 만들수 있다', '온라인 그림을 삽입하고 크기를 변경할 수 있다. 내 방을 멋지게 꾸밀수 있다' 등이다.1. 컴퓨터 익히기 2. 마우스 익히기 3. 키보드 익히기 4. 내 방 꾸미기 5. 병아리 코디하기 6. 키보드 자리 완성하기 7. 꽃바구니 만들기 8. 퍼즐 맞추기 9. 꽃 삽입하기 10. 섬 만들기 11. 동물농장 만들기 12. 케이크 만들기 13. 바탕 화면 꾸미기 14. 부채 만들기 15. 마을 만들기와 지도 찾기 16. 편지지 만들기 17. 캐릭터 나무 18. 동물 액자 19. 자전거 탄 풍경 20. 동화 이야기 21. 쇼핑 카트 채우기 22. 냉장고 채우기 23. 봄 여름 이야기 24. 가을 겨울 이야기이 책의 학습 목표 ■ 컴퓨터를 켜고 끌수 있다. 컴퓨터 가족을 알고 하는 일을 안다. ■ 마우스의 클릭, 더블클릭, 드래그 기능을 익히고 사용할수 있다. 바탕화면과 윈도우 창을 익히고 창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 컴퓨터를 다루는 바른 자세를 알아보고 따라할 수 있다. 키보드를 이용하여 글씨를 만들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삽입하고 크기를 변경할 수 있다. 내 방을 멋지게 꾸밀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삽입하고 크기를 변경할 수 있다. 병아리를 멋지게 꾸며 줄 수 있다. ■ 키보드 조각을 이용하여 키보드를 만들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이용하여 꽃바구니를 만들수 있다. ■ 퍼즐 그림조각을 드래그하여 퍼즐을 맞출수 있다. ■ 온라인 그림 삽입하여 주사위를 만들수 있다. ■ 그림 조각을 드래그하여 나만의 섬을 꾸밀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삽입하고 조정하여 동물농장을 만들수 있다. ■ 조각그림을 드래그하여 꾸미고 온라인 그림을 삽입하여 케이크를 만들수 있다. ■ 인터넷에서 원하는 그림을 찾고 저장하여 바탕화면을 바꿀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삽입하고 활용하여 부채를 만들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삽입하고 활용하여 마을을 만들 수 있다. ■ 조각 그림을 드래그하여 편지지를 만들 수 있다. ■ 도형기능과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캐릭터 나무를 만들 수 있다. ■ Smart Art 그래픽 삽입하고 온라인 그림을 이용하여 동물 액자를 만들 수 있다. ■ 도형기능과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캐릭터 나무를 만들 수 있다. ■ Smart Art 그래픽 삽입하고 온라인 그림을 이용하여 동화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쇼핑 카트를 만들 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냉장고를 채울 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봄과 여름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 온라인 그림을 활용하여 가을과 겨울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 소스파일다운로드 https://cafe.naver.com/oeunlif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크레용하우스 / 루이스 캐럴 지음, 이해연 옮김 /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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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루이스 캐럴 지음, 이해연 옮김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앨리스가 언니와 함께 강둑에 앉아 있는데 조끼를 입은 하얀 토끼가 회중시계를 보고, 중얼거리며 앨리스 앞을 뛰어간다. 호기심에 불탄 앨리스는 하얀 토끼를 뒤쫓아 땅굴 속으로 뛰어든다. 어떻게 나올지는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말이다. 그곳에서 앨리스는 무엇을 먹거나 마시면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한다. 두 팔은 창문으로, 두 다리는 굴뚝으로 뻗어야 할 만큼 커졌다. 동물이 사람처럼 말을 하고, 왕과 왕비는 카드였다. 수수께끼와 말장난이 가득한 이상한 나라로 들어간 앨리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1. 토끼 굴속으로 p.7 2. 눈물의 연못 p.20 3. 코커스 레이스와 긴 꼬리 이야기 p.33 4. 하얀 토끼의 집 p.46 5. 애벌레의 충고 p.62 6. 돼지와 후추 p.79 7. 이상한 다과회 p.99 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p.118 9. 송아지 머리 거북이의 이야기 p.137 10. 바닷가재 카드리유 p.155 11. 누가 파이를 훔쳤나? p.174 12. 앨리스의 증언 p.191 ☞ 신비로운 일이 가득한 나라 앨리스가 언니와 함께 강둑에 앉아 있는데 조끼를 입은 하얀 토끼가 회중시계를 보고, 중얼거리며 앨리스 앞을 뛰어갑니다. 호기심에 불탄 앨리스는 하얀 토끼를 뒤쫓아 땅굴 속으로 뛰어듭니다. 어떻게 나올지는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말이지요. 그곳에서 앨리스는 무엇을 먹거나 마시면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합니다. 두 팔은 창문으로, 두 다리는 굴뚝으로 뻗어야 할 만큼 커졌지요. 동물이 사람처럼 말을 하고, 왕과 왕비는 카드였답니다. 수수께끼와 말장난이 가득한 이상한 나라로 들어간 앨리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앨리스는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 무섭고 막막할 때도 이상한 나라에 들어온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하고, 여기저기 찾아가 친구를 사귀지요. 이런 앨리스의 모습은 많은 어린이들의 모습과 비슷해 더 친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이야기와 매력이 흥미로움을 더합니다. 어린 시절 특별한 상상은 어른이 되었을 때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억은 살아가는 힘이 되곤 합니다. 여러분도 앨리스처럼 신나는 상상을 해 보세요. 텔레비전과 휴대 전화보다 더 값진 재미와 행복을 가져다줄 거예요. 그래도 몸은 계속해서 자랐다. 어쩔 수 없이 앨리스는 두 팔은 창문으로, 두 발은 굴뚝으로 뻗었다. 그제야 살 것 같았다.‘(…) 나는 어떻게 되는 거지?’ “나한테 길을 가르쳐 줄 수 있을까?”“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달려 있지.”체셔 고양이가 말했다.
수업 끝
푸른사상 / 하빈 지음 / 2013.10.15
9,900원 ⟶ 8,910원(10% off)

푸른사상동요,동시하빈 지음
제1부 새롭게 생각하기 진찰 튀밥 피라미드 우주정거장 조각구름 친절한 메일 반성문 쓰는 참새 마늘밭 송충이 할아버지 오시는 날 수업 끝 綠色(녹색) 제2부 더불어 살기 다롱이 꽃에도 코가 있어 진드기 게 아니야 아르바이트 긍정맨 장래희망 무당벌레 웃는 엘리베이터 백팔 배 아무리 추워도 지구를 빙글 걸어가는 꽃 제3부 자연과 친하기 눈 삽살개처럼 낙엽 보육원 새떼를 보려고 순천만 철새 무지개 만들기 별은 대나무기차 타고 하늘 마당쇠 송어 풀 죽은 담쟁이 단비 제4부 가깝게 더 가깝게 아빠가 미안해 엄마, 안녕. 호수는 할아버지 한가위 그리움을 매다는 아이들 응가 수다쟁이 낱말 놀이 나비와 가은이 타임머신 모두 꽃이야 고마운 감기늙은 아이 하빈의 순백한 감수성 그는 시를 공부하러 문예창작아카데미를 다녔다. 어느 날 교수님은 작정 없이 써 놓은 그의 동시 몇 편을 우연히 보고 ‘어라!’ 하셨다. 시에 비해 동시는 반짝반짝 빛나는 수작이었기 때문이다. 그 교수님의 권유로 그때부터 그는 동시를 쓰기 시작했고 교수님은 이런 말을 덧붙였다. 언젠가 당신이 동시집을 발간한다면 꽤 주목받는 동시집이 될 거라고. 동시를 쓰기 시작한 그해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에 동시로 운문부 대상을 수상하고 수상소감으로 이렇게 썼다. ― 저는 살면서 가끔, 사람의 목숨을 관장하는 절대자가 있다면 그는 왜 특별하지도, 뛰어난 그 무엇도 없는 나를 살려주었을까? (큰 병으로 죽을 고비를 몇 번 넘겼기 때문) 자문해 볼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순을 넘기고도 그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동시를 쓰면서 어렴풋이 그 이유를 알듯했습니다. 아마 그때 나를 살려 둔 것은 나에게 동시를 쓰게 하기 위해서 일거라고. 동시를 쓸 때는 언제나 마음이 맑고 환해집니다. 어쩌면 이 환한 마음을 세상에 전하라는 사명을 주기 위해 저를 살려 주었을 거라고 믿고 싶어집니다. ― 참으로 놀라운 것은 환갑을 넘긴 나이에 처음으로 동시를 쓴다면서 어떻게 이런 순수한 동심을 간직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그의 동시를 읽으면 참으로 참신하고 산뜻하기 때문이다. 또한 어른이 읽어도 충분할 시적 아우라도 지니고 있다. 그의 수상작 「마늘밭」을 보자. 마늘쫑 뽑으면 뽀-옥 기적소리가 난다. 엄마 마늘대 아가 마늘쫑 이별하는 소리다. 뽀-옥 뽀-옥 마늘밭은 슬픈 기차역 심사평의 한 대목을 보면 ― ‘시에는 시어 · 운율 · 이미지 · 비유 · 상징 · 반어 · 역설 등의 여러 요소가 있다. 독자로 하여금 어떠한 특별한 정서를 불러일으키려면 적절한 언어의 선택과 배치, 또한 앞의 여러 요소를 효율적으로 결합하여 완성도를 높여야만 한다. 대상에 올린 하빈의 동시 「마늘밭」은 실제 체험해 보지 않고서는 작품으로 옮기기 어려운 소재를 놓치지 않고 포착해 이를 앞의 여러 요소를 반영해 한 편의 시로 빚어 낸 수작이다. 시는 보태기가 아니라 빼기 작업이라는 말이 있다. 바꾸어 말하면 한 단어만 빠져도 시 전체가 와해 될 정도로 정제된 시어로만 구성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하빈의 「마늘밭」은 꼭 할 말만, 즉 필요한 낱말만 골라 엮은 짧지만 명료한 작품이다. 시는 문학 장르 중에서도 가장 언어를 중시하는 예술이고, 그 중에서도 동시(동심의 시)는 문학의 정수라고 하는 말을 공감하게 하는 작품이다.‘ ― 하빈 시인의 시적 감수성은 다음 작품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다 어디 갔노?’ 낡은 칠판 낙서 한 줄 “삐그덕” 바람이 읽는 소리만 거미줄에 걸렸습니다. 「폐교」라는 작품이다. 두 문장 정도의 짧은 글 속에 폐교의 쓸쓸함과 적막함과 을씨년스러움을 가슴 서늘하도록 담아내고 있다. 동시를 쓰기 시작한지 채 3년도 되지 않아 500여 편의 작품을 썼을 만큼 동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이번 작품집 「수업 끝」은 각 부별 주제에 맞게 가려 뽑은 50편이다. 그 중 몇 편을 보자. 진드기 엄마는 꽃이 불쌍하다며 진드기에게 살충제를 뿌렸다. 달리아 꽃받침 아래 송알송알 붙어 있는 진드기 엄마 젖에 조롱조롱 매달려 있는 복실이 새끼 같다. 나는 슬며시 살충제를 숨겼다. 장래희망 염소는 바들바들 떨고 있는 풀꽃을 삭둑, 잘라 먹습니다. 사자가 눈이 큰 가젤을 덮쳤어요. 아빠는 앞마당에서 나하고 놀던 암탉을 잡았어요. ‘그래, 나는 한 알만 먹으면 평생 살 수 있는 알약을 만들 거야.’ 지구를 빙글 텔레비전 속 아프리카는 다 말라 죽는데 창밖에는 좍- 좍- 장대비 온다. 지구를 빙∼글 아프리카를 이곳까지 돌릴 수 있다면. 앞의 예와 같이 이 동시집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는 배려와 따뜻함이다. 모든 시편들의 바탕에는 이 주제가 깔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륜이 있는 작가에 베여 있는 철학의 번짐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다.
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수학영역 (공통과목) 수학 1 + 수학 2 3점 집중 (2026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5.12.22
16,000원 ⟶ 14,4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은 최근 5개년 수능 및 평가원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기출의 출제 경향을 안내하였으며, 3점, 4점 기출 문제를 공통과목, 선택과목으로 분책하고 수능을 배점별, 난이도별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2027학년도 수능 대비 N기출로 시작하고, N기출로 끝낸다! ][본책] [Part1] 수학Ⅰ 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Ⅱ. 삼각함수 Ⅲ. 수열 수학Ⅱ Ⅰ. 함수의 극한과 연속 Ⅱ. 다항함수의 미분법 Ⅲ. 다항함수의 적분법 [Part2] 제1회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제2회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제3회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4회 2026학년도 6월 모의평가 제5회 2026학년도 9월 모의평가 제6회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별책] 해설편 [ 문제편_Part1 ] 3점 기출로 수능 유형 정복! [ 3점 기출 분석 & 유형별 공략법 ] - 최근 수능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과목별로 3점 기출의 출제 경향을 안내하였습니다. - 3점 기출 학습 방법을 꼼꼼히 제시하였습니다. [ 수능잡는 핵심 개념 & 기출 유형 ] - 최근 수능에 출제되었던 3점 기출을 분석하여 수능에 출제된 핵심 개념을 대단원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 수능에서 3점 기출이 어떻게 출제되는지를 개념별, 유형별로 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유형명과 유형을 공략하기 위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 2점 기출 확인하기 ] - 2점 기출을 풀어 수능에 출제된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3점 기출 집중하기 ] - 최근 수능, 평가원 기출 문제를 분석하고 그중에서 3점 기출을 총망라하여 개념별, 유형별로 정리하였습니다. - 3점 기출을 집중적으로 풀어 수능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수능 실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 3점 같은 4점 기출 도전하기 ] - 4점 기출 중에서 정답률이 높은 4점 기출을 풀어 수능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수능 실력을 탄탄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 문제편_Part2 ] 최근 2개년 기출로 실전 감각 100% UP! - Part2에서는 2025, 2026학년도 6월 모평, 9월 모평, 수능 기출 문제를 학습 진도에 맞춰 풀어볼 수 있습니다. - 실제 시험지에서 수학Ⅰ, 수학Ⅱ 2점, 3점에 해당하는 문제 5지선다형 1번~8번, 단답형 16번~19번을 시험지 형태로 구성하였습니다. [ 해설편 ] Self - Study Book - 문제 분석 훈련을 하고, 문제 해결에 따른 사고의 과정에 따라 필요한 개념과 해결 방법을 생각하면서 문제 해결의 포인트를 잡을 수 있습니다. - 문제 해결에 필요한 연관 개념, 실전 적용 Key, 오답 Clear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를 제시하였습니다. 또, 더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다른 풀이, 빠른 풀이를 다양하게 제시하였습니다. - 문제 풀이와 관련하여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제시하여 중요한 개념을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고, 자주 실수하는 부분에 대해 주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수학영역 1등급 선배들이 문제 해결의 노하우를 제시하여 선배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
시공주니어 / 햇살과나무꾼 (지은이), 윤봉선 (그림), 박시룡 (감수)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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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자연,과학햇살과나무꾼 (지은이), 윤봉선 (그림), 박시룡 (감수)
다양한 동식물의 세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 주는 흥미로운 시리즈이다. 생태계의 전체적인 모습이나 동식물을 종류별로 설명한 책들과는 달리, ‘동물의 공생, 동물의 새끼 사랑, 동물의 방어법, 식물의 살아남기, 동물의 짝짓기’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보다 깊이 있고 흥미롭게 동식물의 생태 정보를 전하고 있다. 현란한 색깔 변화, 목숨을 건 모험 이야기와 같은 다채로운 동식물의 세계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어떤 모험 소설보다 흥미진진하게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며, 생물들의 신기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초등 교과서의 과학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생물들이 살아가는 경이로운 이야기를 통해 생태계의 진리와 상생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에는 공생, 즉 서로 힘을 모아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개미와 진딧물처럼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상리 공생, 대합과 대합속살이게처럼 한쪽만 이익을 얻는 편리 공생, 흰개미와 흰개미의 몸속에서 살아가는 트리코님파처럼 한 생물의 몸속에서 살아가는 내부 공생의 세 장으로 나누어 서로 돕는 동물들의 따스한 우정 이야기를 들려준다.1장 도와주고 먹이를 얻는 친구 악어 잇새를 청소해 주는 악어새 진딧물의 꿀물을 얻어먹는 개미 깊이 들여다보기: 더불어 사는 삶, 공생 벌꿀오소리의 길잡이, 벌꿀길잡이새 바다이구아나의 기생충 청소부, 갈라파고스붉은게 깊이 들여다보기: 생물학의 역사를 바꾼 갈라파고스 제도 똥 덩어리를 주고받는 소과 쇠똥구리 새끼를 바꿔 키우는 납줄개와 말조개 곰치의 청소부가 된 청소놀래기 말미잘의 먹이를 구해 주는 흰동가리 2장 아낌없이 주는 친구 해삼 항문 속을 드나드는 숨이고기 대합 속에 사는 속살이게 고래 등을 타고 여행하는 따개비 깊이 들여다보기: 베풀어 행복한 삶, 편리 공생 딱총새우가 판 굴을 마음대로 드나드는 망둑어 깊이 들여다보기: 해양 생태계의 젖줄, 갯벌 무시무시한 물수리 둥지 밑의 굴뚝새 3장 평생을 함께 사는 친구 흰개미의 소화관에 사는 트리코님파 대장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세균 뿌리 없는 갈충조의 쉼터, 산호 깊이 들여다보기: 내부 공생과 기생 소를 먹여 살리는 세균 생태계에 숨어 있는 100여 종 동식물의 각양각색 생존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난다! 자연 생태계는 어떤 곳일까? 세상의 수많은 동물과 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흔히 생태계는 서로 먹고 먹히는 동물들의 철저한 생존 법칙만 존재하는 살벌한 곳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자연 생태계 속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다채로운 생물들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슬기로운 생태 관찰'은 다양한 동식물의 세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 주는 흥미로운 시리즈이다. 생태계의 전체적인 모습이나 동식물을 종류별로 설명한 책들과는 달리, ‘동물의 공생, 동물의 새끼 사랑, 동물의 방어법, 식물의 살아남기, 동물의 짝짓기’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보다 깊이 있고 흥미롭게 동식물의 생태 정보를 전하고 있다. 현란한 색깔 변화, 목숨을 건 모험 이야기와 같은 다채로운 동식물의 세계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어떤 모험 소설보다 흥미진진하게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며, 생물들의 신기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초등 교과서의 과학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생물들이 살아가는 경이로운 이야기를 통해 생태계의 진리와 상생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 '슬기로운 생태 관찰' 시리즈의 특징 1. 흥미로운 주제로 엮은 100여 종 생물의 다양한 삶의 모습 100여 종에 이르는 동식물이 살아가는 모습을 주제별로 엮어, 아이들이 다양한 동식물의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서로 돕고 살아가는 동물의 공생 이야기부터 사람보다 더 큰 사랑으로 자식을 돌보는 동물의 놀라운 새끼 사랑,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보호하는 동물의 방어법,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동물의 짝짓기, 식물의 기상천외한 생존법 등 흥미로운 주제의 이야기를 통해 생물들의 다양한 삶을 엿볼 수 있다. 2. 통합적인 과학 정보로 기르는 사고력과 탐구력 공생, 방어법 등 주제와 관련된 생물 이야기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각 생물의 생태적 특징과 서식 환경에 대한 정보를 함께 전한다. 동물에 대해 객관적이고 풍부한 생태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동물의 행동을 이해하면서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력도 함께 기를 수 있다. 또한 주제와 관련된 정보를 깊이 탐구해 보는 ‘깊이 들여다보기’와 흥미로운 토막 정보를 담은 ‘더 알아보기’를 통해 좀 더 알아야 할 사실들도 꼼꼼하게 짚어 준다. 식물과 동물의 한살이와 식물의 구조와 기능, 동물의 분류와 서식지의 특징 등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식물과 동물 관련 정보까지 충실하게 담았다. 3. 자연에서 배우는 생명의 소중함과 상생의 가치 책 속에 담긴 생물들의 이야기 속에는 단순한 생물학적 지식을 넘어서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서로 돕고 사랑을 주며 공생하는 동물들의 모습에서는 더불어 사는 삶의 진리를, 새끼를 위해서 목숨까지 희생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서는 무한한 부모의 사랑을 배울 수 있다. 또한 힘겨운 환경을 극복해 나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서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이 얼마나 가치 있게 살아가는지도 보여 준다. 저마다 다른 특징을 가진 많은 동식물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서로 다르지만 함께 살아가는 자연의 이치를 배울 수 있으며, 생명의 소중함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다. * '슬기로운 생태 관찰' 시리즈는 '네버랜드 생태 탐험' 시리즈의 개정판입니다. ▣이 책의 내용 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 -동물의 공생 서로 먹고 먹히기만 할 것 같은 살벌한 동물의 세계! 하지만 알고 보면, 서로 돕고 살아가는 따뜻한 관계의 동물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에는 공생, 즉 서로 힘을 모아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개미와 진딧물처럼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상리 공생, 대합과 대합속살이게처럼 한쪽만 이익을 얻는 편리 공생, 흰개미와 흰개미의 몸속에서 살아가는 트리코님파처럼 한 생물의 몸속에서 살아가는 내부 공생의 세 장으로 나누어 서로 돕는 동물들의 따스한 우정 이야기를 들려준다.
옥탑방 국어 실사판 : 독서 기출편 (2024년)
오르비 / 옥탑방 국어팀 (지은이) / 2023.04.21
22,000

오르비학습참고서옥탑방 국어팀 (지은이)
수능 국어에서의 가장 큰 패배 요인을 ‘연습(학습)과 실전에서의 괴리’에서 찾을 수 있었다. ‘실전을 연습처럼, 연습을 실전처럼’이라는 말은 익숙하게 들어볼 수 있다. 하지만, 수능 국어에서만큼은 수험생들의 연습 방식과 실전에서의 행동 사이에 괴리가 굉장히 크다. 시중의 어느 교재와도 다른 ‘실전에서의 생각과 마인드’를 담은 교재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 교재의 제목은 ‘옥탑방 국어 실사판’이다.구성 : 본문+해설=2권 랩핑 -서론 -본문 1회차 : ㉠ vs ㉡과 대립, 비판 문제, 경제 제재 Guide ① 2011학년도 수능 (그레고리력 vs 율리우스력) - 과학(㉠ vs ㉡) ② 2017학년도 수능 (논리실증주의와 포퍼 vs 콰인) - 인문(㉠ vs ㉡, 비판) ③ 2017학년도 9월 평가원 (칼로릭) - 과학(견해들 간의 관계) ④ 2018학년도 6월 평가원(통화정책 기준금리) - 경제(경제 제재 Guide) ⑤ 2020학년도 6월 평가원(미시 vs 거시) - 경제(대립, 경제 제재 Guide) ⑥ 2022학년도 9월 평가원(유물론적 인간관) - 인문(대립) 2회차 : 독서 Part <보기> 문제 Guide, 법 제재 Guide ① 2022학년도 6월 평가원 (인과 관계) - 인문(<보기> 문제 Guide) ② 2018학년도 9월 평가원(양자 역학) - 과학 + 인문(정보들 간의 연결) ③ 2008학년도 수능(할인율) - 경제(<보기> 문제 Guide) ④ 2010학년도 9월 평가원(<보기> 문제 Guide) ⑤ 2016학년도 수능 B형(부관, 기판력) - 법(법 제재 Guide) ⑥ 2023학년도 9월 평가원(유류분)- 법(법 제재 Guide) 3회차 : 1, 2회차 복습, 과학 기술 제재와 정보량 많은 지문 Guide ① 2023학년도 9월 아도르노 ? 인문(대립, 비판) ② 2011학년도 수능(채권) - 경제(추론) ③ 2017학년도 9월 평가원(법인격) - 법(법 제재 복습) ④ 2016학년도 9월 평가원 B형(세포 독성 항암제 vs 표적항암제) - 과학(과학 기술 제재 Guide) ⑤ 2022학년도 6월 평가원(PCR) - 과학(정보량 많은 지문 Guide) ⑥ 2018학년도 6월 DNS 스푸핑 - 과학(과학 기술 제재 Guide) 4회차 : 과학 기술 제재 집중 연습 ① 2021학년도 9월 평가원(예술의 조건) - 예술(대립, 추론) ② 2014학년도 9월 평가원 A형(X선, CT 지문) - 과학(상관관계) ③ 2016학년도 수능 B형(부력, 항력, 중력) - 과학(상관관계, <보기> 문제) ④ 2015학년도 수능 B형(슈퍼문) - 과학(언어적 반대항, <보기> 문제) ⑤ 2021학년도 6월 평가원(OIS 기술) - 과학(대립, <보기> 문제) ⑥ 2022학년도 9월 평가원(메타버스 기술 지문) - 과학(방향성) 5회차 : 개념과 개념 간의 관계, 총 복습 ① 2015학년도 수능 B형(아 vs 비아) - 인문(개념들 간의 관계) ② 2012학년도 수능(비트겐슈타인) - 인문(개념들 간의 관계) ③ 2019학년도 수능(가능세계) - 인문(개념, 논리 제재) ④ 2013학년도 수능(이상 기체) - 과학(과학 기술 제재 복습) ⑤ 2023학년도 6월(혈액) - 과학(정보량 많은 지문 복습) ⑥ 2023학년도 6월(경제학, 사건의 효과평가) - 경제(<보기> 문제 복습) -빠른 정답안녕하세요 옥탑방 국어입니다. 옥탑방 국어는 수험생분들의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국어 학습을 돕고자 합니다. 시중에 많은 자습서와 자료들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왜 저희가 또 다른 교재를 출판하고자 하는 걸까요? 수험생과 강사의 입장 모두에서 고민해보았을 때, 수능 국어에서의 가장 큰 패배 요인을 ‘연습(학습)과 실전에서의 괴리’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실전을 연습처럼, 연습을 실전처럼’이라는 말은 익숙하게 들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능 국어에서만큼은 수험생들의 연습 방식과 실전에서의 행동 사이에 괴리가 굉장히 큽니다. 시중의 어느 교재와도 다른 ‘실전에서의 생각과 마인드’를 담은 교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교재의 제목은 ‘옥탑방 국어 실사판’입니다. 옥탑방 국어팀이 보여드리는 실전 사고와 판단을 통해 시험장에서 자신만의 생각과 행동 요령을 터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이번 교재를 집필하면서 수험생들이 기존에 학습하시던 것들과 병행하였을 때,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교재를 통해 수험생이 꼭 가져가야 할 독해의 ‘하한치’와 수능 국어에서 요구하는 ‘뼈대’를 만들고, 수능 국어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길 응원합니다.
몬스터 닥터 2
토토북 / 존 켈리 (지은이), 이정희 (옮긴이) /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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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명작,문학존 켈리 (지은이), 이정희 (옮긴이)
오지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좀비 모티를 돕다가 몬스터 병원의 간호사가 되었다. 여느 때처럼 병원에 출근하는데 병원 입구에서 황급히 도망치는 몬스터들을 맞닥뜨렸다. 몬스터 병원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이다. 병원 안에는 식인 식물 트리피드가 거대하게 자라서 닥터를 위협하고 있었다. 오지는 닥터의 지도에 따라 사하라해면벌레로 트리피드를 진정시킨다. 그때 응급 전화가 울린다. 몬스터 마을에 귀염둥이가 출몰했다는 것이다. 귀염둥이는 보기만 해도 눈알이 녹아 버린다는 위험한 존재다. 몬스터 닥터와 몬스터 간호사 오지는 살아 있는 구급차 랜스를 타고 차원 이동으로 출동했다. 귀염둥이가 무엇이기에 몬스터들이 벌벌 떠는 걸까? 몬스터 닥터와 몬스터 간호사 오지는 무사히 귀염둥이를 잡을 수 있을까?1 좀비 개 2 어서 도망쳐! 3 덩굴손 4 트레버 5 귀염둥이 사태 6 털북숭이 차원 7 크린지타운 8 귀엽잖아! 9 흐리멍덩 상태 10 3.1415차원 11 핀처 경위 12 어처구니가 없군 13 트리피드 씨앗 폭탄 14 귀염둥이의 공격을 막아야 해! 15 그럼, 괜찮고말고! *에필로그 *부록 귀염둥이의 일기 *부록 《사랑해, 우리 솜사탕!》이란 무엇인가? *용어 해설 몬스터 세계와 지구를 위협하는 끔찍한 귀염둥이와 식인 식물을 잡아라! 보기만 해도 눈이 멀어 버리는 귀염둥이가 나타났어요! 식인 식물 트리피드는 지구 폭발 분노 상태라고요! 몬스터 닥터와 몬스터 간호사 오지는 몬스터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요? 《몬스터 닥터: 2 소름 끼치는 귀염둥이》는 평범한 소년 오지가 몬스터 병원의 간호사가 되어 몬스터 세계를 누비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동화 <몬스터 닥터> 시리즈 2권입니다. 오지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좀비 모티를 돕다가 몬스터 병원의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여느 때처럼 병원에 출근하는데 병원 입구에서 황급히 도망치는 몬스터들을 맞닥뜨렸습니다. 몬스터 병원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이지요. 병원 안에는 식인 식물 트리피드가 거대하게 자라서 닥터를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오지는 닥터의 지도에 따라 사하라해면벌레로 트리피드를 진정시키지요. 그때 응급 전화가 울립니다. 몬스터 마을에 귀염둥이가 출몰했다는 거예요! 귀염둥이는 보기만 해도 눈알이 녹아 버린다는 위험한 존재예요. 몬스터 닥터와 몬스터 간호사 오지는 살아 있는 구급차 랜스를 타고 차원 이동으로 출동했습니다. 귀염둥이가 무엇이기에 몬스터들이 벌벌 떠는 걸까요? 몬스터 닥터와 몬스터 간호사 오지는 무사히 귀염둥이를 잡을 수 있을까요? 《몬스터 닥터: 2 소름 끼치는 귀염둥이》는 평범한 소년인 오지가 몬스터를 치료하는 몬스터 병원의 간호사가 되어 몬스터 세계를 누비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하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몬스터라고 하면 무섭고 기괴한 캐릭터가 떠오르기 마련이지만, 우리의 주인공 오지가 만난 몬스터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딘가 우스꽝스럽고 살짝 모자라고 마음씨 따뜻하고 유쾌하지요. 그런 몬스터 환자들을 치료하는 몬스터 닥터 애니 또한 항상 돈을 받지 않고 치료를 해 주어 몬스터 병원은 늘 재정난에 시달립니다. 좀비 축구를 즐기다 매번 팔다리, 눈알, 귀 한쪽이 떨어져 병원을 찾아오는 모티, 물 조절을 못 하면 분노하는 식인 식물 트리피드, 귀염둥이를 잡는 일에 너무 몰입한 핀처 경위, 그리고 핀처 경위한테 늘 구박받는 헤어리엇 경사 등 모두 특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일면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들로레스, 살아 있는 구급차 랜스와 랜스에게 길 안내를 해 주는 박쥐 브루스 등의 캐릭터도 하나같이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개성 넘치는 다양한 몬스터 캐릭터들은 지은이 존 켈리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로 더욱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또한 이야기가 주가 되는 소설이지만 그림책처럼 즐길 수 있게 일러스트가 풍부하게 실려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의 타이포그래피를 적용해 어린이들이 텍스트를 읽어 나가는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몬스터 닥터> 시리즈는 글과 그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그림책에서 글로만 이루어진 이야기책으로 독서를 확장하는 초등학생 어린이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을 만한 내용과 형식을 담고 있습니다. 몬스터 닥터의 조수가 되어 다양한 몬스터 환자들을 만나는 오지의 모험담을 통해 상상력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신비한 세계와 낯선 존재들에 대해 열린 마음과 호기심을 한껏 품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수업 7 : 사물
그린애플 / 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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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학습참고서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 수업》의 일곱 번째 책, 7권의 주제는 ‘사물’이다. 7권에서는 사물과 관련된 한자가 나온다. 선, 차, 의, 복, 구, 약, 유, 철, 탄 등이 있지요. 그리고 이 한자에서 파생되어 나온 한자어를 배우게 된다. 7권을 공부하고 나면 사물과 관련된 많은 한자와 한자어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학생들이 하루 1개씩, 30개의 주제 한자어를 통해 30일이면 총 120개의 핵심 한자어를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문해력은 물론 추론력, 어휘력, 창의력, 탐구력까지 한 번에 꽉 잡을 수 있다. 추천사 4 프롤로그 문해력을 키우는 힘 6 어휘력을 키우는 어휘 학습 원리와 이 책의 활용법 10 1주 차 배 선 어선 / 승선 / 선장 / 조선소 19 수레 차 차비 / 주차 / 차선 / 무임승차 23 옷 의 의류 / 내의 / 탈의 / 인상착의 27 옷 복 교복 / 군복 / 한복 / 양복 31 공 구 구형 / 구장 / 피구 / 전력투구 35 1주 차 복습 39 2주 차 줄 선 무선 / 직선 / 시선 / 탈선행위 43 약 약 약국 / 약초 / 치약 / 백약무효 47 기름 유 주유 / 유성 / 식용유 / 유조선 51 쇠 철 강철 / 고철 / 전철 / 촌철살인 55 숯 탄 석탄 / 연탄 / 탄산수 / 도탄지고 59 2주 차 복습 63 3주 차 말 마 마차 / 승마 / 경마 / 죽마고우 67 소 우 우유 / 투우 / 견우 / 구우일모 71 물건 품 식품 / 반품 / 품절 / 천하일품 75 뿔 각 두각 / 각도 / 직각 / 교각살우 79 물고기 어 어류 / 어항 / 인어 / 연목구어 83 3주 차 복습 87 4주 차 실과 과 과수 / 결과 / 성과 / 인과응보 91 나무 수 수목 / 수액 / 가로수 / 활엽수 95 뿌리 근 근본 / 근거 / 근절 / 사실무근 99 풀 초 초가 / 초식 / 잡초 / 결초보은 103 수풀 림 산림 / 밀림 / 임업 / 주지육림 107 4주 차 복습 111 5주 차 실제 실 현실 / 실력 / 실물 / 이실직고 115 쌀 미 백미 / 미음 / 군량미 / 정미소 119 잎 엽 낙엽 / 엽전 / 침엽수 / 일엽지추 123 그림 화 화가 / 화실 / 민화 / 화룡점정 127 은 은 은행 / 은화 / 은박지 / 금은보화 131 5주 차 복습 135 6주 차 꼬리 미 미행 / 말미 / 대미 / 거두절미 139 그릇 기 석기 / 식기 / 장기 / 대기만성 143 고기 육 육식 / 육류 / 육체 / 고육지책 147 피 혈 혈관 / 혈액 / 출혈 / 열혈남아 151 벌레 충 성충 / 해충 / 익충 / 살충제 155 6주 차 복습 159 정답 16220년 경력의 전직 초등교사이자, 25만 팔로어를 보유한 교육 인플루언서 콩나물쌤과 함께 떠나는 문해력 쑥쑥 한자어 여행! 정보화 사회에서 문해력은 우리 아이들이 갖춰야 할 삶의 무기다! ‘최고 성적을 받은 학생에게 일단 우선권이 수여됩니다.’라는 문장에서 한자어는 무엇일까요? ‘최고’, ‘성적’, ‘학생’, ‘일단’, ‘우선권’, ‘수여’가 모두 한자어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쓰는 어휘의 60%가 한자어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단어도 알고 보면 한자어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한자어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20년 경력의 전직 초등교사이자, 유튜버 ‘콩나물쌤’으로 잘 알려진 전병규 작가. 그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문해력을 좀 더 효과적으로 키워 줄 수 있을까를 20여 년간 연구하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한자어 교육임을 깨달았습니다. 문해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휘력이고, 올바른 어휘 학습을 위해서는 먼저 한자를 알아야 하니까요. 일단 저자는 자신의 자녀들을 교육하기 위한 한자어 교재를 찾아봤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책 중에는 어휘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문해력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문해력을 키우는 한자어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오랜 기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아온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낸 데다가 읽고 외우는 한자 공부가 아니라 ‘한자어’를 중심으로 단어의 의미를 추론하고 탐구하게 하는 것이 바로 <초등 문해력 시리즈>의 특징입니다. 《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 수업》의 일곱 번째 책, 7권의 주제는 ‘사물’입니다. 7권에서는 사물과 관련된 한자가 나옵니다. 선, 차, 의, 복, 구, 약, 유, 철, 탄 등이 있지요. 그리고 이 한자에서 파생되어 나온 한자어를 배우게 됩니다. 7권을 공부하고 나면 사물과 관련된 많은 한자와 한자어를 익힐 수 있을 겁니다. 특히 이 책은 학생들이 하루 1개씩, 30개의 주제 한자어를 통해 30일이면 총 120개의 핵심 한자어를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문해력은 물론 추론력, 어휘력, 창의력, 탐구력까지 한 번에 꽉 잡을 수 있습니다. 하루 1개씩, 30일 동안 30개의 주제 한자어를 학습, 그러면 120개의 주제 한자어가 들어간 어휘까지 저절로 배우게 된다! 추론력, 어휘력, 창의력, 탐구력, 문해력까지 한 번에 꽉! 출간 의의 및 특징 정보화 시대, 문해력이 경쟁력이다” 우리 아이 문해력을 키우는 한자어 수업 최근 한 회사가 소셜미디어에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공지문을 올렸다. 그랬더니 많은 네티즌들이 ‘정중하게 사과해야지 뭐가 심심하냐?’라는 항의성 댓글을 잇따라 달았다. ‘심심(甚深)한’ 사과를 ‘깊고 간절한 사과’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문해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근 한 정치인이 “무운(武運)을 빈다.”라고 말하자 현직 기자가 ‘운이 없기를 빈다’라는 뜻의 ‘무운(無運)’으로 해석해서 보도하는 황당한 일까지 벌어졌다. 그래서 ‘명징하게 직조하다.’라는 영화평론가의 글에 누리꾼들이 무슨 말이냐며 항의하는 건 당연한 일처럼 느껴질 정도다. 이런 일들을 하나의 해프닝으로 넘길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최근 초등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생들에게 교과서의 어휘를 지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 257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1~2학년 국어, 수학 교과서 어휘 지도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어 과목은 67%, 수학 과목은 60.3%가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대부분 전문가가 어휘력을 위해 기본적인 한자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지만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제대로 된 한자 교육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한자어 공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아이에게 바른 어휘력 학습법을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 문해력은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경쟁력이 되기 때문이다. 어휘 학습 원리를 바탕으로 한 4단계 한자어 수업 지금까지 시중에 출판된 한자 교재는 대부분 한자 그 자체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자를 쓰는 방법과 뜻만 암기하는 공부는 한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어휘력 향상을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전병규 저자는 한자 자체보다는 어휘를 깊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의 내용을 구성했다. 한자 쓰는 법을 암기하느라 아이들을 지치게 하는 대신 다양한 어휘 활용을 통해 흥미를 돋우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 다양한 어휘를 알게 된다. ● 단어의 뜻을 깊이 이해하게 된다. ● 모르는 단어의 뜻을 스스로 유추하게 된다. ● 실제 문장에서 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어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어떻게 어휘를 학습하느냐가 중요하다. 잘못된 방법으로 학습하면 시간과 힘만 들 뿐 실력은 크게 늘지 않는다. 이 책은 어휘 학습 4단계 원리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 어휘를 짐작해 보세요! 새로운 어휘를 처음 만나면 우선 그 뜻을 짐작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주제 한자가 제시되고 그 아래에 한자를 사용한 한자어 4개가 소개된다. 여기서 각 한자어를 이루는 한자의 뜻에 주목하며 단어의 뜻을 짐작해 본다. 이 책 한 권에는 30개의 주제 한자와 120개의 핵심 한자어가 나온다. 이 120개의 핵심 한자어의 뜻을 짐작하다 보면 아이의 추론력과 더불어 어휘력이 풍성해질 것이다. 2단계 예문을 통해 어휘를 이해해 보세요! 어휘에는 숨겨진 면이 많아서 홀로 있는 단어의 정의만 따로 외워서는 배워도 배운 게 아니다. 문장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어휘를 보면서 실제로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생각해 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의 두 번째 페이지에는 앞에서 짐작해 본 4개의 단어에 대한 뜻과 예문이 나온다. 앞에서 스스로 짐작한 뜻과 책에서 제시한 뜻을 비교해 본다. 단지 뜻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이런 뜻이 되는지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3단계 어휘를 활용해 보세요! 어휘를 짐작하고 문장 속에서 이해했다면 이제는 직접 사용해 보아야 한다. 세 번째 페이지에서는 글쓰기를 해 본다. 앞에서 배운 4개의 단어를 이용해 빈칸을 채우거나 제시된 문장의 일부를 이어서 쓸 수 있게 해놓았다. 가능하다면 배운 한자어를 사용해 완전히 새로운 문장을 써 보는 것도 좋다. 4단계 어휘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풍부한 어휘력을 갖추려면 평소 어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말놀이처럼 재미있는 방식으로 아이가 어휘에 관심을 갖도록 네 번째 페이지에서는 핵심 한자어를 2개 이상 사용하여 한 문장으로 글을 쓰는 ‘창의력 꽉 잡아’ 코너가 있다. 이것은 말놀이와 글쓰기를 결합한 활동이다. 그 아래 ‘탐구력 꽉 잡아’에서는 배우지 않은 새로운 단어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빈칸에 앞에서 배운 한자가 들어간 단어를 주변에서 찾아 써 보게 구성했다.
EBS 수능 기출의 미래 한국사영역 한국사 (2026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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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수능 준비의 시작과 마무리를 책임지는 기출 학습서로, 최근 5개년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기출문제를 엄선해 반복 출제되는 유형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도록 구성했다. 기출을 통해 출제 흐름을 읽고, 실전에 필요한 유형 감각을 익히는 데 초점을 둔다. 대단원마다 빈칸 개념 넣기와 OX 문항으로 핵심 개념을 점검하고, 정답과 해설은 별책으로 제공해 부담을 줄였다. EBS 고교사이트와 EBSi 앱의 무료 강의와 문제별 해설로 자기주도 학습을 완성한다.Ⅰ 전근대 한국사의 이해 01 고대 국가의 지배 체제와 문화 02 고려의 정치·사회와 문화 03 조선 시대 정치 운영과 세계관의 변화 04 양반 신분제 사회와 상품 화폐 경제 개념 & 플러스 Ⅱ 근대 국민 국가 수립 운동 01 서구 열강의 접근과 조선의 대응 02 동아시아의 변화와 근대적 개혁의 추진 03 근대 국민 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 04 일본의 침략 확대와 국권 수호 운동 05 개항 이후 경제와 사회·문화의 변화 개념 & 플러스 Ⅲ 일제 식민지 지배와 민족 운동의 전개 01 1910년대~1920년대 일제의 식민지 지배 정책 02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03 다양한 민족 운동의 전개 04 사회·문화의 변화와 사회 운동 05 전시 동원 체제와 광복을 위한 노력 개념 & 플러스 Ⅳ 대한민국의 발전 01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6·25 전쟁 02 민주화를 위한 노력과 경제 성장 03 민주주의 발전과 남북 화해 개념 & 플러스 별책 정답과 해설수능 준비의 시작과 마무리를 책임지는 『수능 기출의 미래 』 시리즈 기출 풀어 유형 잡고, 『수능 기출의 미래』로 2027 수능 가자!! 1. 기출문제로 유형 확인하기 - 최근 5개년의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매해 반복 출제되는 유형을 학습할 수 있다. 2. 개념&플러스 - 대단원이 끝날 때마다 '빈칸 개념 넣기'와 'OX 문항'으로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3. 정답과 해설 - 두껍고 무거운 해설이 아닌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된 슬림한 해설을 '별책'으로 제공한다. EBS 고교사이트(ebsi.co.kr)와 EBSi 앱에서 무료 강의와 문제별 해설 강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집 귀뚜라미
국민서관 / 이상교 (지은이) /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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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동요,동시이상교 (지은이)
동시인 이상교 선생의 첫 시집이었다. 이상교 선생이 직접 그림을 그려 완성한 첫 시집이기도 하다. 2013년에 재발간 되었다가 2019년 세 번째로 다시 새롭게 엮어 펴내게 되었다.1부 출렁출렁 밀밭인 게지 봄은/ 안개/ 육교 위에서/ 봄/ 밀밭인 게지/ 고추씨/ 들꽃/ 금붕어/ 이른 봄에 2부 떼 지은 바다 대문 칠하는 날/ 해바라기/ 비 오는 날/ 조개껍데기/ 봉숭아 꽃물/ 소금 독/ 절 연못/ 달맞이꽃/ 챙장이 아버지 3부 가을로 꽉 찼다 우리 집 귀뚜라미/ 은행나무/ 하늘/ 가을 들에서/ 고추잠자리/ 깝족새/ 바늘/ 시장길/ 가을과 나무 4부 뿌리끼리 손잡고 눈 온 아침/ 겨울 나무/ 눈금자/ 기운 양말/ 성냥/ 연/ 차돌/ 이른 봄 연못-《우리 집 귀뚜라미》는 동시인 이상교의 첫 발자취 《우리 집 귀뚜라미》는 동시인 이상교 선생의 첫 동시집이면서 직접 그림까지 그려 완성했던 첫 작품이다. 1973년 등단 이래, 동시, 동화, 그림책 등 무수히 많은 다양한 어린이 책을 썼고,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아동문학상, IBBY 어너리스트상 등을 수상했던 아동문학계의 거목인 선생의 첫 발자취가 새겨져 있는 책이 바로 이 동시집이다. -생의 한 고비를 넘어 다시 동시 속으로 하지만 이 동시집은 두 번이나 절판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공교롭게도 이 책이 다시 절판된 시기에 이상교 선생 역시 건강상 문제로 아주 힘든 시기를 보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어려운 고비를 맞는다. 그 어려움을 견뎌내면 다시 꽃 피고 맑게 갠 날이 오듯, 다시 새롭게 단장한 아동문학인 이상교 선생의 첫 동시집이었던 《우리 집 귀뚜라미》가 세상에 나왔다. -첫 발자취를 따라 처음 마음을 들여다본다는 것 동시집 편집 기간 내내, 거의 매일 이상교 선생과 전화 통화하고 이메일, 문자를 주고 받았다. 첫 동시집을 다시 만들기 위해 한 자 한 자, 한 줄 한 줄에 온 정신을 집중하는 모습은 진정한 장인(匠人)의 모습, 바로 그것이었다. 오직 한 줄의 시를 위해 고민하고 단련했을 수십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자신의 첫 발자취를 따라 처음 마음을 들여다본다는 건 시인이 생의 큰 고비를 훌쩍 넘어서고 있는 바로 이 시간의 순간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한 발 한 발 되짚어 가는 일이 아니었을까 싶다. 아동문학이라는 숲에서 커다란 나무를 올려다보며 두 팔 벌려 크게 숨을 들이마시는 이 순간을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다. 우리 집 귀뚜라미우리 집 귀뚜라미를나는 안다.또록또록 또르르르……유난히 맑고초롱한 울음소리.처음엔어느 귀뚜라미가우리 집 귀뚜라미인가알지 못했다.어제 나는 알았다.밤늦게 엄마와밖에서 돌아왔을 때우리 집 귀뚜라미는혼자 깨어깜깜한 빈 집을 지키고 있었다.또록또록 또르르르……우리 집 귀뚜라미는울음소리가별빛 같았다.혼자 떠오른별빛 같았다.
Why? 한국사 B 세트 (23~44권 + 워크북 B + 전도2종)
예림당 / 우덕환 (지은이),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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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역사,지리우덕환 (지은이),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교과서 분석을 바탕으로 역사 지식을 재미있는 만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넣었다. 만화 속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역사 지식을 쉽게 키울 수 있다. 또한 통사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관심 있어 할 만한 주제사를 담아 역사를 깊이 있게 배우고, 정치사와 생활사의 통합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23 우정과 경쟁 24 예술가들 25 운명을 바꾼 도전 26 암행어사 27 귀화 인물 28 우리 땅 독도 29 스승과 제자 30 문학 작품 31 왕을 만든 사람들 32 항일 독립운동 33 조선의 과학 수사 34 역사가 된 책 35 법과 형벌 36 고난을 극복한 인물 37 나라를 빛낸 청백리 38 사랑 이야기 39 지명과 역사 40 역사 속 음식과 요리 41 신과 괴물 42 달인 43 여걸 44 미스터리흐름을 바로 알고 깊이 있게 체험하는 한국사! 는 교과서 분석을 바탕으로 역사 지식을 재미있는 만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넣었다. 만화 속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역사 지식을 쉽게 키울 수 있다. 또한 통사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관심 있어 할 만한 주제사를 담아 역사를 깊이 있게 배우고, 정치사와 생활사의 통합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들여다보기 ▶ 통사는 구석기부터 조선 시대까지 5천 년 우리 역사를 시대순으로 정리해 역사 흐름을 한눈에 꿰뚫을 수 있고, 주제사는 왕자와 공주,신과 괴물,미스터리처럼 어린이가 끌리는 대로 골라 읽는 재미를 붙일 수 있다. ▶본문 중간중간 핵심 내용을 정리한팁박스를 넣었고,기획 페이지를 따로 구성하여본문 내용과 연계된 역사 지식을 풍부한 사진, 일러스트와 함께꼼꼼히 담아 역사 지식을 탄탄히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본문을 모두 읽고 난 뒤에는 문제풀이를 통해 책으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되새겨 볼 수 있다. ▶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수학능력시험 기획위원과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출제위원을 지낸 단국대 역사학과 문철영 교수가 철저히 감수해 믿고 읽을 수 있다.
책 읽는 루브르
산소먹은책 / 서울 글.그림 /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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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먹은책그림책서울 글.그림
프랑스에 사는 한국인 2세 소년 루브르의 이야기이다. 멋진 그림들을 보여주는 루브르 박물관처럼 ‘루브르’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이 비행기 사고로 엄마를 잃은 후, 한국으로 돌아와 겪는 언어의 장벽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나눔을 주며 극복하는 아름다운 성장 과정을 보여준다. 프랑스 사람들이 먹는 따끈한 브리오슈 빵을 굽는 아빠와 함께 단 둘이 사는 루브르가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소통하며 함께 사는지를 가르쳐 주는 따뜻한 동화 한편이다. 특히 10대 소녀인 작가가 직접 그려 넣은 수채화 그림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주제를 찾아가는 상상을 자극한다.동화 「책 읽는 루브르」는 국제화 시대 다른 민족들과 우리의 관계만이 아닌, 오히려 그런 문제에서 소외된 우리 한국인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작가는 우리 한국인 역시 다른 나라로 이주해 살다 한국사회로 돌아와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사회에서 같은 한국인이면서도 겪을 수 있는 2세들과의 관계, 그리고 그들의 정체성 문제를 고민한 동화이다. 그런 문제를 동화라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삶을 통해 극복해 가는 루브르라는 소년을 통해 이야기는 전개된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근처에서 살 때, 미술 유학 공부를 하는 아빠가 지어준 ‘루브르’라는 멋진 이름을 갖고 있는 한국인 2세 소년 루브르. 그 역시 루브르 박물관의 화가들처럼 멋진 그림을 그리는 화가를 꿈꾼다. 그러나 불의의 비행기 사고로 엄마를 잃은 어린 소년 루브르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성장기 시절에 한국인 아닌 프랑스인으로 겪는 정체성과 언어의 장벽, 그리고 한국사회 친구들의 편견은 또 다른 차별로 어린이와 그의 가족에겐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작가는 이런 문제를 우리사회를 비롯한 어느 누구의 잘못으로 지적하기보다 주인공 루브르 스스로 부딪히며 극복하길 기대한다. 그래서 그가 프랑스어대신 한국어를 새로이 배우며 진정한 한국인으로 소통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특히 루브르에게는 책을 읽는 독서의 힘이 스스로 언어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 가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리고 주인공은 한국인들이 때론 부정적으로만 보는 서구의 삶의 방식을 우리 삶에 자연스럽게 접목시켜 오히려 어린 소년 루브르가 우리사회에 도움을 준다. 이는 우리가 잘못 수용한 서구의 개인주의가 더 긍정적요소가 많이 있음을 일깨워주었으며, 함께 사는 아름다운 삶이 진정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는 따뜻하면서도 주제가 있는 동화이다.학교 담임선생님이 루브르의 빵가게를 찾아왔습니다.“루브르를 외국인 학교로 보내는 게 좋겠습니다.”아빠는 루브르는 프랑스 국적을 가졌지만 똑같은 한국인이라며, 이 도시에서 정착해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루브르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그건 안 됩니다. 루브르가 이 도시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극복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이번 한 학기가 끝날 때 까지만 기회를 주세요!”그날 저녁. 빵가게 문을 닫고 올라 온 아빠는 창밖을 내다보며 생각에 잠깁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아빠는 빵가게의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대신 작은 쪽지 한 장이 빵가게 문에 붙어 있었습니다.죄송합니다.오늘 오전은 문을 열지 못 합니다.루브르 빵가게 주인 올림-동화 ‘책 읽는 루브르’ 본문 중에서
어린이 어사 박문수
매월당주니어 / 박연강 (엮은이), 김형진 (그림) /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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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주니어명작,문학박연강 (엮은이), 김형진 (그림)
33세라는 늦은 나이에 증광문과에 급제해, 백성들의 삶을 돌아보고 진실을 밝혀 억울한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암행어사로 활동한 박문수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 가운데 재미있으면서도 교훈적인 것들만 가려 뽑았다. 박문수와 춘삼이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여러 가지 신기하고 재미난 사건과 함께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박문수의 따뜻한 마음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박문수 과거에 급제하다 구천동에 나타난 오방신장 사라진 황금 거북이 가짜 시신의 음모 두건 도적 천리마를 잡아라 숙부 덕에 장가든 도령 백정의 조카가 되다 가짜 도사의 죽음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 편에 서서 그들의 희망이 되어준 어사 박문수! 암행어사로 많은 이야기와 행적을 남긴 박문수朴文秀(1691~1756)는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정 형편이 어려웠지만 “굶더라도 머릿속을 채워 아는 힘을 길러야 한다.”라며 엄하게 가르치신 어머니 덕분에 밝고 총명한 아이로 자랐습니다. 훗날 박문수가 힘없는 백성들 편에 서서 그들의 억울한 문제를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었던 것은 어려웠던 어린 시절의 경험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1723년 33세라는 늦은 나이에 증광문과에 급제해 사관이 된 박문수는 소론에 속해 있었는데, 당시 조정은 노론과 소론으로 나뉘어 극심하게 당파싸움을 하던 혼란스러운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싸움으로 인해 박문수는 노론이 득세하면 관직에서 쫓겨나거나 귀양살이를 하다가, 소론이 득세하면 다시 관직에 오르곤 해서 호조판서, 병조판서, 경상도관찰사, 함경도관찰사 등을 두루 거쳤습니다. 나랏일을 할 때는 당파의 이해득실을 따지기보다 백성들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했던 박문수였기에 균역법을 제정하는데 누구보다 앞장섰습니다. 또한 1728년 이인좌의 난 때 출전해 공을 세웠고, 이광좌를 사표師表로 삼아 평소에 주장하던 소론의 당론을 굳게 지키며 시종일관 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선 시대에 활동했던 암행어사는 임금의 특명을 받아 지방 관리들이 백성들을 잘 다스리는지,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은 없는지 등등 백성의 어려움을 살펴서 개선하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입니다. 어사로 임명되면 비위 관리를 파직할 권한을 위임받았습니다. 박문수가 1727년(영조 3년)에 영남 지방 어사로 임명된 것은 사실이지만, 암행어사가 아닌 ‘별견어사別遣御史’였다고 합니다. 별견어사는 재해민 구휼 업무를 담당하는 일반 어사의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지방 관리를 규찰하는 암행어사 역할까지 하도록 특별히 파견한 어사의 명칭입니다. 이들이 활동하던 시기는 잦은 집권 세력의 교체로 지방이 혼란을 겪던 때였습니다. 이에 영조는 집권 초기에, 암행어사가 너무 형식에 치우치고 일반 어사들은 이름만 거창하고 실속은 없다고 여겨 박문수 등 측근 관리를 ‘별견어사’로 파견하며, 그들에게 수시로 암행해 지역 전체를 긴장시키라는 특별 명령을 내렸습니다. ‘별견어사’는 10여 년 동안 매회 2~3명씩 지방에 파견되어 지방 권력을 감시했다고 합니다.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박문수와 관련된 수많은 이야기는 그가 충청?전라?경상도 등 삼남 지방을 돌며, 백성들의 삶을 돌아보고 진실을 밝혀 억울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내용입니다. 늦은 나이에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에 올라가는 박문수 앞에 나타나 미리 시제詩題를 알려주어 장원 급제할 수 있도록 도와준 초립둥이와 말도 안 되는 구실로 한 가족을 풍비박산 내려 한 못된 양반에게 기지를 발휘해서 혼쭐을 내고 일가一家를 구한 이야기, 고을 사또의 가보를 잃어버린 대장장이가 죽음으로 죗값을 대신하자 그 배후에 얽힌 주변 인물들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고 사또의 가보도 되찾는 속 시원한 이야기는 마치 추리 소설을 읽는 듯한 짜릿함마저 느끼게 해줍니다. 어리석은 백성들을 도술로 현혹해 재물을 빼앗던 가짜 도사의 참혹한 죽음 뒤에 가려진 진실, 부잣집을 털어 가난한 사람을 돕는다며 의적 행세를 하던 도적의 실체를 만천하에 드러내 죄를 짓고는 살 수 없다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 가세가 기울어 파혼당한 한 도령의 사연을 딱하게 여긴 박문수가 가짜 숙부가 되어 번듯하게 장가보낸 사연과 자신을 팔아 양반 집안임을 자랑하던 한 백정의 딱한 사연에 기꺼이 그의 조카가 되어준 일 등은 박문수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는 대목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백성들에게 ‘어사 박문수’는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훌륭한 사람으로 기억되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어사 박문수’에 관련된 이야기는 백성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사이에 내용이 첨삭되거나 과장되기도 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이야기 속의 박문수는 실제 인물이라기보다는 ‘암행어사'로 표상되는 ‘상징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권력만을 믿고 인간의 존엄한 가치를 훼손하려는 권력자의 횡포로부터, 약자를 도와 문제를 멋지게 해결하고 구원해 줄 수 있는 존재가 나타나길 바라는 백성들의 소망이 함께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박문수가 어사로 활동한 것은 만 2년이 채 안 되는 기간으로 그리 길지 않았지만, 그가 암행어사를 대표하게 된 것은 백성의 어려운 사정을 진심으로 살피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자신의 곡식 창고까지 열어 도와줄 만큼 늘 백성들을 아꼈던 마음 때문일 것입니다. 이처럼 이 책은 박문수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 가운데 보다 더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만 가려 뽑았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들이 박문수와 춘삼이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여러 가지 신기하고 재미난 사건과 함께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박문수의 따뜻한 마음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옥황상제의 명을 받들어, 인간으로서는 차마 할 수 없는 죄를 짓는 자들을 벌하러 왔노라. 여봐라, 동방의 청제장군!”갑자기 동쪽 하늘에서 벼락같은 소리가 울려 퍼지더니 푸른 갑옷을 입은 장군이 청마를 타고 마당 한가운데로 내려왔습니다. 그러고는 창과 칼을 쿵 하고 내리찍자 그 소리가 무시무시하게 울리며 땅이 흔들렸습니다.“서방의 백제장군!”“남방의 적제장군!”“북방의 흑제장군!”중앙의 황제장군이 무시무시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네 이놈들! 하늘이 무섭지도 않더냐? 옥황상제의 명을 받아 너희들을 잡으러 오방신장이 내려왔노라.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추악한 혼사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못된 짓임을 네놈들은 진정 모른단 말이냐? 옥황상제께서 이들을 친히 벌하실 것이니, 신장들은 이놈들을 어서 잡으시오!” — <구천동에 나타난 오방신장> 중에서 “나리, 생각 좀 해보십시오. 누가 제 말을 믿어주겠습니까? 한낱 힘없는 계집종이 무슨 수로 저들과 싸우겠습니까? 더군다나 물증(범행에 사용된 흉기나 훔친 물건 따위)도 없이 관아에 알렸다가 언제 죽임을 당할지 모를 일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하는 수 없이 죄책감이나 들게 하려고 백지 서찰을 보낸 것입니다. 아무 내용이 없는 서찰이라 하더라도 죄를 진 사람은 마음이 편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제가 보낸 백지 서찰을 받은 주인어른의 건강이 점점 나빠졌습니다. 밤에 주인어른의 방 앞을 지나면 악몽에 시달리는 듯 끙끙거리는 신음 소리가 들리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젯밤에 죽은 것입니다. 스스로 죗값을 치른 것이지요. 이제 주인어른이 죽었으니 하늘에 계신 저의 아버지도 기뻐하실 겁니다.”긴 이야기를 마친 유월이는 그동안 응어리진 마음의 한이 풀렸는지 눈물을 마구 쏟았습니다. 박문수는 그런 유월이를 안쓰러운 눈길로 한참을 지켜보았습니다. — <사라진 황금 거북이> 중에서 사또는 매우 기뻐하며 사건을 시원하게 해결한 박문수에게 물었습니다.“참으로 신통한 선비가 아닙니까! 그런데 남강 선생이 천리마라는 것을 어떻게 아셨소?”“내가 남강 선생을 처음 만났을 때 몹시 아프다고 들었는데, 그의 눈빛은 아픈 사람의 눈빛이 아니었소. 그리고 남바위를 귀밑까지 눌러 쓰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도 어색해 보였지요. 게다가 그 노인이 무심코 남바위를 벗는 순간, 환갑이 가까운 노인답지 않게 머리숱이 풍성한 것도 의아했고 그의 귓속에 무엇인가 들어 있는 것이 보였소. 그 당시에는 무심코 지나쳤는데 나중에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것은 귀머거리(청각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행세를 하기 위해 일부러 촛농으로 귀를 틀어막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박문수가 차근차근 설명하자 사또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헛기침을 했습니다.“아, 대단하군요!”“그러니까 촛농으로 귀를 막고 노인으로 변장했을 때는 남강 선생이 되고, 귓속에 넣었던 촛농을 빼고 검은 두건으로 얼굴을 가렸을 때는 천리마가 되는 것이오. 또한 저놈은 완벽한 범죄를 하기 위해 수향이의 집을 이용했소. 수향이의 집에서 남강 선생의 변장을 벗어던지고 천리마가 되어 도적질을 하고, 도적질을 성공한 다음에는 다시 수향이의 집으로 가서 남강 선생으로 변장을 하고 유유자적하게 자기 집으로 돌아간 것이지요. 그래서 이웃 사람들은 남강 선생이 가끔 여인들만 사는 집에 들어가는데, 그가 들어가고 나면 반드시 젊은 사람이 몰래 나온다고 말한 거였소.”“으음, 그대는 과연 대단한 분이오.”— <두건 도적 천리마를 잡아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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