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자라온 환경도 놀이도 말투도 많이 다른 북한 친구 구철이. 구철이의 말투도 우스꽝스럽지만 산속을 누비며 전쟁놀이를 좋아하는 것도 서울 사는 친구들과는 많이 다르다. 둘만의 아지트에서 땅따먹기를 하던 중 ‘밀어치기 없기’ 규칙 때문에 다투고 헤어지게 되었다.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신 이야기를 통해 전쟁에 대해 알게 된 홍식이는 통일이 되지 못했다면 구철이를 만날 수 없었을 거란 생각에 구철이가 더 그리워졌다. 다시 찾아간 고모할머니 댁에서 구철이가 이사 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특별한 친구 리구철과 홍식이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휴전 66년이 지나고 남북통일이 되다!
놀이도 언어도 서로 다르지만, 마음만은 너무 잘 맞는 두 아이의 우정 이야기자라온 환경도 놀이도 말투도 많이 다른 북한 친구 구철이. 구철이의 말투도 우스꽝스럽지만 산속을 누비며 전쟁놀이를 좋아하는 것도 서울 사는 친구들과는 많이 달라요. 둘만의 아지트에서 땅따먹기를 하던 중 ‘밀어치기 없기’ 규칙 때문에 다투고 헤어지게 되었어요.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신 이야기를 통해 전쟁에 대해 알게 된 홍식이는 통일이 되지 못했다면 구철이를 만날 수 없었을 거란 생각에 구철이가 더 그리워졌어요. 다시 찾아간 고모할머니 댁에서 구철이가 이사 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특별한 친구 리구철과 홍식이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땅따먹기’놀이에서 시작된 두 아이의 다툼과 화해는 분단되어 서로 대립하고 있는 남한과 북한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 작가의 간절한 마음이 배어있습니다.
『내 동무, 리구철!』은 남.북 두 어린이의 우정 이야기 속에 전쟁과 휴전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가족의 아픔과 통일이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통일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지만, 서로에게 상처를 남긴 전쟁의 기억 대신 서로 화해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홍식이와 구철이처럼요.
통일이 되면 구철이 같은 북한 친구들과 같은 학교를 다니면서 다른 환경, 다른 생각으로 다투기도 많이 할 거예요. 새로운 가족도 생기겠지요. 한 팀을 이뤄 운동경기도 하게 될 것이고, 가보지 못한 북한 지역을 언제든지 갈 수도 있을 거예요.
통일이 되면 우리에게 달라지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통일은 꼭 해야 하는 것일까요? 통일이 되면 뭐가 좋은 걸까요?
우리가 겪게 될 멀지 않은 통일을 미리 생각해보고, 어떤 점이 달라질 것인지, 어떤 일들을 부딪치게 될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어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영옥
홍익대 졸업. FIU, UF 대학원 유학 후, 홍익대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동대학 교육학과 교육심리전공 박사과정 중 집필에 전념하기 시작했어요.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움 시나라오 ‘밀고자’, ‘찬란한 제국’, ‘왕의 여인’ 추천스토리 3회 선정, 가야사 스토리텔링 공모전 우수상, 한국인 창작 콘테스트 소설부문 동상, <아동문예> 문학상, <좋은수필> 신인상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전국학교도서관사서협회 추천도서 ‘거짓말쟁이 왕바름’, KBS 한국어능력시험 선정도서 ‘책 냄새가 제일 좋아!’, ‘작은별의 전설’, ‘빨리빨리 나라에서 제일 빠른 할아버지’, K-book 선정도서 ‘용왕님네 물주쇼’, 아침독서 추천도서 ‘내 동무 리구철!’ 외 ‘마스크 속에 숨은 얼굴’, ‘달려라 희망이’, 에세이집 ‘그냥 혼자 사는 여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