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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수다 5 중등 수학 3 (상) (2023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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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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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교과서처럼 친절한 설명과 한눈에 익히는 이미지로 개념을 탄탄하게 다지는 수학 EASY 개념서다. 술술 읽으면 수학 개념이 저절로 이해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하였다.Ⅰ 제곱근과 실수 1 제곱근 2 무리수와 실수 개념을 정리해 보자 문제를 풀어 보자 Ⅱ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3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곱셈과 나눗셈 4 근호를 포함한 식의 덧셈과 뺄셈 개념을 정리해 보자 문제를 풀어 보자 Ⅲ 다항식의 곱셈과 인수분해 5 곱셈 공식 6 인수분해 개념을 정리해 보자 문제를 풀어 보자 Ⅳ 이차방정식 7 이차방정식의 풀이(1) 8 이차방정식의 풀이(2) 9 이차방정식의 활용 개념을 정리해 보자 문제를 풀어 보자 Ⅴ 이차함수 10 이차함수와 그 그래프 11 이차함수 y=ax-p2+q의 그래프 12 이차함수 y=ax2+bx+c의 그래프 개념을 정리해 보자 문제를 풀어 보자술술 읽으면 수학 개념이 저절로 이해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개념이 수학의 전부다. 개념을 제대로 공부하자! ] 교과서처럼 친절한 설명과 한눈에 익히는 이미지로 개념을 탄탄하게 다지는 수학 EASY 개념서입니다. [개념, 이해하기] - 만화를 통해 학습을 흥미롭게 시작하고,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한눈에 쏙 들어오는 이미지로 구성하였습니다. -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교재 맞춤형 개념 영상 강의를 제공하였습니다. [개념, 확인&정리하기] -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예제와 유제를 구성하였습니다. - 단원에서 배운 개념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여 나타내었습니다. [개념, 끝장내기] - 문제를 풀면서 단원에서 배운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온라인 학습을 통해 성취도 분석 및 맞춤 클리닉을 제공합니다.
타스의 풀이풀이 사자성어 스토리북 5
소담주니어 / K-Production 원작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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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만화,애니메이션
K-Production 원작
TV 애니메이션 [타스의 풀이풀이 사자성어]를 이야기책으로 꾸민 스토리북이다. 한 권에 두 편의 이야기, 두 개의 사자성어를 담고 있으며, 권말에 부록으로 사자성어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활동 페이지를 수록해 어렵고 딱딱한 사자성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타스는 옛날이야기를 통해 유익한 사자성어를 가르쳐 주고, 친구들은 마법의 우물 속 이야기를 보고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게 된다. 큰 소리로 읽고 순서대로 따라 쓰기, 맞는 사자성어에 색칠하기, 꽃밭에서 맞는 한자 짝짓기, 빈칸 채워 사자성어 완성하기, 숨은 한자 찾기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한자와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다.·1화. 영리한 토끼 _청산유수 靑山流水 ·2화. 청개구리 이야기 _마이동풍 馬耳東風 ·신나는 사자성어 놀이매주 월요일 오후 3시 10분 MBC TV에서 방영 중인 TV 애니메이션 타스의 풀이풀이 사자성어! 현재 MBC TV에서 방송 중인 TV 애니메이션 타스의 풀이풀이 사자성어는 숲 속 마을 원더랜드를 배경으로, 그곳에 사는 여덟 명의 귀여운 친구, 타스, 비니, 차차, 메롱, 안나, 주코, 피노, 포쿠의 일상 생활이 재미나게 펼쳐집니다. 한 회당 두 편의 이야기, 두 개의 사자성어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리더인 타스는 친구들이 잘못을 했을 때 스스로 잘못을 깨치고 뉘우칠 수 있게 마법의 우물로 데려가 그와 관련된 전래동화, 이솝우화, 그림이야기 등에서 모티브를 따온 옛날이야기를 보여 줍니다. 그리고 우물 속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변신한 원더랜드 친구들이지요. 타스는 옛날이야기를 통해 유익한 사자성어를 가르쳐 주고, 친구들은 마법의 우물 속 이야기를 보고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게 됩니다. 타스의 풀이풀이 사자성어를 이야기책으로 재구성한 스토리북! 방송 중인 TV 애니메이션 타스의 풀이풀이 사자성어를 이야기책으로 꾸민 타스의 풀이풀이 사자성어 스토리북은 한 권에 두 편의 이야기, 두 개의 사자성어를 담고 있으며, 권말에 부록으로 사자성어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활동 페이지를 수록해 어렵고 딱딱한 사자성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내용 소개 ·1화. 영리한 토끼_청산유수 靑山流水 주코는 호두를 물고 날아가는 까마귀에게 팽이를 던져 맞춰 호두를 떨어뜨리게 했어요. 하지만 호두를 비니에게 빼앗겼지요. 비니에게 따지지만 비니는 어찌나 말을 잘하는지 주코는 더 이상 따지지 못했어요. 억울해하는 주코에게 타스는 책을 많이 읽어야 말을 잘하게 된다고 하면서 마법의 우물로 데리고 가요. 우물은 말을 잘해서 살아난 [영리한 토끼] 이야기를 보여 주는데…. 우물 속 이야기 [영리한 토끼]를 통해, 산속을 흐르는 물줄기처럼 거침없이 말을 잘한다는 사자성어 ‘청산유수’를 배워요. ·2화. 청개구리 이야기_마이동풍 馬耳東風 원더랜드에 나타난 심술쟁이 요정 리버시는 포쿠의 뒷머리에 자신의 꽃송이를 붙이고 그 속으로 쏙 들어갔어요. 리버시에게 당하면 반대로만 행동하게 되는데 포쿠 역시 리버시에게 당하고 말았지요. 친구들의 말에 반대로만 행동해요. 결국 타스가 지혜를 짜내 포쿠를 간신히 마법의 우물로 데려가 [청개구리 이야기]를 보여 줘요. 우물 속 이야기 [청개구리 이야기]를 통해, 남의 말을 전혀 귀담아듣지 않는다는 사자성어 ‘마이동풍’을 배워요. ·신나는 사자성어 놀이 큰 소리로 읽고 순서대로 따라 쓰기, 맞는 사자성어에 색칠하기, 꽃밭에서 맞는 한자 짝짓기, 빈칸 채워 사자성어 완성하기, 숨은 한자 찾기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한자와 사자성어를 익힐 수 있어요. 타스의 풀이풀이 사자성어 스토리북이 전하는 특별한 선물~ 하나! 숲 속 마을 원더랜드의 친구들을 만나요! 원더랜드에는 귀엽고 예쁜 친구들 타스, 비니, 차차, 메롱, 안나, 주코, 피노, 포쿠가 살아요. 둘! 원더랜드 친구들이 전하는 두 편의 이야기! 생김새도 성격도 다른 원더랜드 친구들에게는 매일매일 새롭고 재미난 일들이 생겨요. 셋! 마법의 우물이 보여 주는 옛날 이야기! 타스를 따라가 마법의 우물물을 들여다보면 [영리한 토끼], [청개구리 이야기] 이야기가 펼쳐져요. 우물 속 이야기의 주인공은 변신한 원더랜드 친구들이죠! 넷! 유익한 사자성어도 배워요! 우물 속 이야기를 통해 사자성어‘청산유수’, ‘마이동풍’을 배워요. 걱정 말아요. 타스가 아주아주 쉽게 설명해 줄 거니까요. 다섯! 신나는 사자성어 놀이를 해요! 따라 쓰기, 색칠하기, 연결하기, 찾아보기 등 다양한 활동이 있어 사자성어를 쉽게 익힐 수 있어요.
모퉁이 하얀 카페 심쿵 레시피
푸른숲주니어 / 박현정 (지은이), 신민재 (그림) / 2019.05.31
9,800원 ⟶
8,820원
(10% off)
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박현정 (지은이), 신민재 (그림)
푸른숲 어린이 문학 9권. <우리들의 빛나는>, <파트너 구하기 대작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아이들의 심리를 세심하게 파고들어 온 박현정 작가의 작품으로, 고민에 휩싸인 네 아이가 신비한 모퉁이 하얀 카페를 찾게 되면서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성장의 한 고비를 넘는 순간을 담아낸 연작 동화이다. 그 나이대의 아이들이 겪을 법한 크고 작은 고민과 갈등이 아주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 책은 ‘다 괜찮으니까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으라’며 아이들의 용기를 북돋는다. 한마디의 용기만 내면 복잡한 감정이나 마음의 짐이 한결 가벼워질 거라는 응원을 전하고, 자신이 원하는 진짜 모습을 스스로 찾아내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한없이 웅크린 것 같은 지금이 고치를 막 나오기 직전이라는 걸, 조금만 더 용기를 내 팔을 뻗으면 더 큰 세상을 날아다닐 나비가 될 수 있다는 걸 아이들에게 일러 주고 있다.잘 알지도 못하면서 _ 해진 이야기 덜 마른 수건 같은 아침 10 / 허언증이라고 - 13 / 뿅, 하고 사라지고 싶은 순간 22 / 발자국을 따라가다 29 / 감자 빵처럼 폭신하고 따뜻한 37 / 손등 위의 나뭇잎 무늬 43 / 젖은 날개를 펴고 48 됐고 대마왕의 대굴욕 _ 동권 이야기 심술 꽃이 피었습니다 54 / 뜻밖의 사고 62 / 세상 밖으로 밀려난 기분 69 / 환상의 짝꿍 75 / 생애 첫 피자를 먹던 날 81 / 일급비밀을 들키다 87 마음속 새 한 마리 _ 선유 이야기 동권이는 좋겠다 96 / 도어록 너머로 104 / 우주가 춤추는 집 110 / 무대 공포증이 생긴 날 115 / 달빛 칵테일 121 / 아빠가 그랬잖아 128 / 날마다 조금씩 135 확 삐뚤어지고 싶은 날 _ 그리고 나라 이야기 천사표 욕쟁이 142 / 주인공이 되면 행복할까 146 / 세상에 하나뿐인 레시피 152 작가의 말 - 158조마조마하던 심장이 쿵! 하고 떨어지는 날…… 왜 다들 겉만 보고 뭐라고 해?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 해진 나라고 항상 씩씩한 줄 알아? 나한테도 고민이 있다고! - 동권 남자애는 태권도나 검도만 하란 법 있어? 발레가 뭐 어때서! - 선유 착한 배역은 이제 그만! 오늘만큼은 확 삐뚤어지고 싶어. - 나라 마음이 울적할 땐 모퉁이 하얀 카페로 놀러 오세요! 고민을 딛고 성장의 한 고비를 넘는 변화의 순간을 담다 누구에게나 말 못 할 고민이 하나쯤은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말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사소한 비밀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하루 밤낮을 꼬박 새워 얘기해도 부족할 만큼 복잡한 문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얄궂게도 대부분의 ‘말 못 할 고민’들은 아무리 작더라도 마음 한구석에서 점점 커져 이내 온몸을 짓누르는 짐덩이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리고 만다. 이런 말 못 할 걱정의 무게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크다. 친구 관계가 중요하고 주변 시선에 민감해지는 나이, 스스로를 알고 원하는 것을 찾으며 성장하기 시작하는 나이, 그러면서도 아직까지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나이. 그 미묘한 시기에 아이들이 겪는 일들은 그야말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혼자 끙끙 앓아야 하는 것투성이다. 《모퉁이 하얀 카페 심쿵 레시피》는 《우리들의 빛나는》, 《파트너 구하기 대작전》등 다양한 작품에서 아이들의 심리를 세심하게 파고들어 온 박현정 작가의 신작으로, 고민에 휩싸인 네 아이가 신비한 모퉁이 하얀 카페를 찾게 되면서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성장의 한 고비를 넘는 순간을 담아낸 연작 동화이다. 그 나이대의 아이들이 겪을 법한 크고 작은 고민과 갈등이 아주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상처투성이가 된 날, 마음을 어루만지는 심쿵 레시피 하나 이야기 속의 아이들은 하나같이 진짜 속마음을 겉으로 털어놓지 못한다. 제대로 이야기를 들어 주는 사람이 없어서, 부모님을 실망시킬까 봐, 내 잘못을 인정하는 게 어렵고 부끄러워서, 혹은 자기조차 알 수 없는 갈대 같은 마음이 목구멍까지 차오른 말을 머뭇거리게 만든다. 아빠의 사업 실패로 하루아침에 모든 게 달라진 해진이('잘 알지도 못하면서'), 의도치 않은 실수로 학폭위 가해자가 된 동권이('됐고 대마왕의 대굴욕'), 남자다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빠와 발레리노의 꿈 사이에서 흔들리는 선유('마음 속 새 한 마리'), 사람들이 원하는 이미지대로 일상을 연기해야 하는 나라('확 삐뚤어지고 싶은 날)', 저마다의 갑갑한 상황 속에서 네 아이들이 꺼내지 못한 말들은 마음속을 헤집어 놓는 커다란 회오리가 되어 온몸과 마음을 상처 입힌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의 놀림을 묵묵히 참아 왔던 해진이가 외마디 비명을 토해 내던 날, 늘 아이들의 중심에 있던 동권이가 원 밖으로 밀려나던 날, 안전하고 따뜻한 부모님의 보호 아래에 있던 선유가 차갑고 어두운 집 밖으로 쫓겨나던 날, 늘 착한 아이를 연기했던 나라가 이제 그 역할을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하던 날, 아이들의 눈앞에 신비한 모퉁이 하얀 카페로 안내하는 발자국이 나타난다. 모퉁이 하얀 카페에 도착한 아이들은 카페 주인의 신비한 레시피를 통해 과거를 떠올리며 자신의 문제를 마주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없었던 것, 지금 필요한 것을 떠올리며 문제 해결을 위한 용기를 얻게 된다. 이 책은 ‘다 괜찮으니까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으라’며 아이들의 용기를 북돋는다. 한마디의 용기만 내면 복잡한 감정이나 마음의 짐이 한결 가벼워질 거라는 응원을 전하고, 자신이 원하는 진짜 모습을 스스로 찾아내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한없이 웅크린 것 같은 지금이 고치를 막 나오기 직전이라는 걸, 조금만 더 용기를 내 팔을 뻗으면 더 큰 세상을 날아다닐 나비가 될 수 있다는 걸 아이들에게 일러 주고 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아빠 사업이 망하면서 해진이는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달라졌다.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고, 집은 좁고 눅눅한 반지하 방으로 이사했다. 학교에서는 유일한 친구였던 소윤이가 전학을 간 뒤, 말을 걸어 주는 친구가 없다. 아니, 말을 걸기는커녕 속사정도 모르면서 겉만 보고 비난을 쏟아 놓는 아이들뿐이다. 누구 하나 해진이의 속마음이 어떤지 궁금해 하지 않는다. 꾹 내리누를 수 있었던 아이들의 말이 유난히 큰 상처로 느껴지던 날, 해진이는 속에 있던 말들을 이제 그만 내뱉고 싶어진다.소문은 들불처럼 참 빠르게도 퍼졌다. 불과 두세 시간 만에 5학년 전체에 ‘2반 이해진이 윤나라랑 같이 오디션을 봤다는 거짓말을 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났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오래전에 내가 아역 배우를 했으며, 나라랑 같은 연예 기획사에 다녔다는 거짓말까지 한 걸로 부풀려졌다. 내가 헬리시움에 사는 척하며 연기를 했는데, 알고 보니 윤나라가 거기 살고 있었다는 얘기까지 곁들여졌다.쉬는 시간에 다른 반 아이들이 나를 일부러 보러 오기도 했다. 그 아이들 중 누구도 나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보지 않았다. 아이들은 내 말을 들어 보려고 하지도 않은 채 허언증에 관심 종자로 몰아붙였다. 누구든 붙들고 그게 아니라고 소리치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점점 속이 답답해졌다. 꿀꺽꿀꺽 삼킨 말들이 딱딱한 돌로 변해 목구멍을 꽉 틀어막았다.〔……〕“야, 굼벵이 이해진! 이 나물 좀 먹어 주겠니?”누군가 개그맨 흉내를 내며 내게 말을 걸었다. 나를 굼벵이라고 부르는 아이는 보나 마나 나동권이다. 전에는 동권이가 그렇게 불러도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다. 어차피 동권이는 다른 아이들에게도 워낙 장난을 잘 치니까. 하지만 오늘은 그 말을 듣는 순간 속이 확 뒤틀렸다. 내가 정말 땅속의 굼벵이가 되어 버린 듯했기 때문이다.‘나는 굼벵이가 아니야. 너희가 함부로 갖고 놀아도 되는 벌레가 아니라고!’ 됐고 대마왕의 대굴욕동권이는 반 대항 야구 시합에서 지고 난 뒤 심기가 불편하다. 모든 게 다 갑작스럽게 불참을 선언한 선유 때문이다. 불만으로 가득 차 한참을 티격태격하던 그때, 그만 야구 방망이를 잘못 휘둘러 선유의 팔을 부러뜨리고 만다. 다음 날, 노발대발한 선유의 아버지가 학교로 찾아와 한바탕 난리가 나고, 친구들은 모든 잘못을 동권이 탓으로만 돌리며 모른 척하기에 급급하다. 꼼짝없이 학교 폭력 위원회의 가해자가 된 동권이, 두려움과 배신감으로 가슴이 터질 것만 같다. 선생님이 다그쳐 물었다.“그러니까 야구 방망이를 가지고 있었던 게 누구야? 선유 팔을 다치게 한 사람 말이야.”재서와 만호의 시선이 나에게로 쏠렸다. 그리고 입을 모아 대답했다.“동권이요!”귓불에서부터 서서히 뜨거운 기운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마치 난로 위에 올라앉은 것처럼 온몸이 홧홧해졌다.“때린 거 아니에요! 일부러 그런 거 아니라고요!”나는 다급하게 외쳤다.“그럼 바지를 벗겨 보자고 한 건 누구야?”선생님이 또 물었다. 만호가 내 눈치를 보며 웅얼거렸다.“도, 동권이가요……. 선유더러 아무래도 여자가 되려다 만 것 같다고 하면서…….”나는 잠시 멍해졌다. 할 말이 너무나 많은데……. 가슴에 무거운 돌덩이를 얹어 놓은 것처럼 답답하기만 할 뿐,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전혀 생각나지 않았다.‘바지를 벗기려고 한 건 내가 아니었어. 여자가 되려다 만 놈이라고 농담한 건 맞지만. 너희도 웃으면서 맞장구쳤잖아. 야구 방망이에 선유가 맞은 것도 순전히 실수였고. 너희는……, 너희는 다 봤잖아!’
밥 걱정
온서재 / 박혜선 (지은이), 오정림 (그림)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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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서재
그림책
박혜선 (지은이), 오정림 (그림)
식인 귀신 가다르
여유당 / 소니아 니므르 지음, 이승숙 옮김, 한나 쇼 그림 /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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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당
명작,문학
소니아 니므르 지음, 이승숙 옮김, 한나 쇼 그림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의 옛이야기를 나라별로 소개하는 '처음 읽는 나라별 옛이야기' 시리즈. 옛이야기를 통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알고는 있으나 잘은 몰랐던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이들 나라의 참모습을 보고 그들을 한결 더 가깝게 느끼게 해준다. 2권에는 팔레스타인의 옛이야기를 담았다. 그 나라와 민족의 오랜 전통과 문화, 자연 환경이 담겨 있고, 사는 집이며 입는 옷, 마을 모습 등이 현대화된 지금과는 다른 배경 속에 펼쳐진다. 그림을 그린 화가들은 옛 건물과 옷 등을 철저히 연구한 뒤, 재치 있고 유머러스하며 생동감 넘치는 흑백 그림으로 재현하여 옛이야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추천하는 글 팔레스타인 옛이야기를 시작하며 식인 귀신 가다르 꿈을 따라간 농부 춤추는 재스민, 노래하는 물 탄보우리의 어릿광대 뱀이 개구리를 먹고 제비 꼬리가 갈라진 사연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나는 이야기 배고픈 늑대와 교활한 여우 어리석은 살마 하산과 황금 깃털 옮긴이의 글 참고 자료◈ ‘처음 읽는 나라별 옛이야기’ 시리즈에 대하여 ‘처음 읽는 나라별 옛이야기’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의 옛이야기를 나라별로 소개하여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읽으며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알고 낯선 나라 사람들과 이웃이 되게 하는 마법의 방입니다.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의 옛이야기를 나라별로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에 누구나 알고 있는 '콩쥐팥쥐'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같은 옛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듯, 사람들이 살아온 곳이면 어디에나 재미있는 옛이야기가 전해 내려옵니다. 그런 옛이야기에는 오랜 세월 동안 살아온 그 나라나 민족의 문화와 역사, 자연과 정서가 고스란히 배어 있어, 옛이야기는 그 나라와 민족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더없이 좋은 문학 작품입니다. 또한 옛이야기는 신기하게도 세계 어느 나라나 공통된 주제와 인물과 구성을 보여 주어, 세상 이치와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의 훌륭한 자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옛이야기 하면 먼저 '신데렐라'나 '백설공주'를 떠올릴 만큼, 여태껏 서양 옛이야기에만 익숙해져 왔습니다. 이는 21세기 지구촌 시대를 맞아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자고 외치면서도, 서양 중심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심어 주는 데서 한 발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합니다. 이 시리즈는 이런 현실을 주목하고 옛이야기를 통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알고는 있으나 잘은 몰랐던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두루 세상을 알아 가며 다름을 존중하고, 더불어 사는 삶,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라크, 팔레스타인, 소말리아 편 출간! 낯선 나라로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요즘 들어 서양 중심에서 벗어나자는 취지에서 여러 나라의 옛이야기가 소개되고도 있지만, 아직까지 아프리카나 아랍, 중동 지역의 옛이야기가 나라별로 출간된 예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 시리즈는 먼저 1차분으로 우리가 겉으로만 알고 있는 낯설고 먼 나라들인 이라크, 팔레스타인, 소말리아의 옛이야기를 선보입니다. 세 나라 모두 분쟁, 가난, 미개, 식민지, 가뭄 등 부정적인 모습으로만 우리에게 알려졌지만, 이 나라들은 일찍이 고대 문명을 꽃피우고 동서양 문화 교류의 통로였으며 세계의 상업 중심지로서 역할을 했던 곳으로,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나라들입니다. 그리고 오랜 질곡의 역사 속에서도 옛이야기만큼은 오롯이 이어 오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이들 나라의 참모습을 보고, 그곳에도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그곳 어린이들 또한 우리와 마찬가지로 옛이야기를 들으며 자란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을 한결 더 가깝게 느끼기를 바랍니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 유대인 공동체, 나이지리아, 가나, 폴란드, 터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세상 구석구석에 존재하는 보석 같은 옛이야기를 발굴 소개할 것입니다. 작가가 직접 듣고 모은 이야기를 맛깔난 입말로 풀어 썼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는 들려주는 문학작품입니다. 무시무시한 귀신 이야기도, 아슬아슬한 모험 이야기도, 천하의 허풍쟁이 이야기도, 바로 눈앞에서 벌어지듯 실감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이야기를 제대로 즐기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러한 이야기꾼들 덕에 지금도 옛이야기를 즐길 수 있고, 이제 기록문학의 한 장르로 자리 잡은 옛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서술하느냐는 옛이야기를 되살리는 데 무척 중요합니다. 이 시리즈의 작가들은 모두 그 나라 출신이거나 그 나라에서 오래도록 살고 여행한 작가들로, 그 나라 사람들한테서 직접 듣고 모은 이야기들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이야기를 골라 맛깔난 입말로 다시 썼습니다. 마주 보고 앉아 도란도란 들려주듯 풀어 쓴 이야기는 듣는 이를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여, 상상과 모험을 즐기는 가운데 삶의 지혜와 가르침을 얻고, 현실을 이겨 낼 수 있는 힘과 용기, 희망을 품게 합니다. 옛 모습을 살린 해학적인 흑백 일러스트가 상상의 날개를 달아 줍니다. ‘옛날 옛날에??’라는 말로 시작되는 옛이야기에는 그 나라와 민족의 오랜 전통과 문화, 자연 환경이 담겨 있고, 사는 집이며 입는 옷, 마을 모습 등이 현대화된 지금과는 다른 배경 속에 펼쳐집니다. 때문에 옛이야기에 곁들인 그림은 그 나라의 특징과 옛 모습을 잘 살려내면서 먼 옛날 먼 나라로의 상상 여행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 시리즈에 그림을 그린 화가들은 옛 건물과 옷 등을 철저히 연구한 뒤, 재치 있고 유머러스하며 생동감 넘치는 흑백 그림으로 재현하여 옛이야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랍 사람임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하는 터번, 둥근 지붕과 뾰족탑, 이글거리는 태양이 있는 사막과 덤불숲, 타박타박 걸어가는 낙타, 말하는 새와 날아다니는 말, 온갖 진귀한 보물과 짐승들을 단순하면서도 해학적인 그림으로 되살렸습니다. 감칠맛 나는 글에 재미난 그림을 보노라면, 어느덧 시공을 뛰어넘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주인공과 친구가 되는 신기한 모험을 하게 됩니다. [미디어 리뷰] ■ 경향신문- 2011.11. 5 [책과 삶] 아랍·아프리카의 구성진 옛 이야기 어느새 칼리프가 양복장이에게 돌로 옷을 만들라고 했다는 소문이 온 도시에 쫙 퍼졌어. “당신에겐 별일 아니잖소! 아마 식은 죽 먹기일 거요. 어쨌거나 당신은 최고잖소.” 사람들이 소리내어 웃으며 떠들었어. 집에 온 양복장이는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서 울음을 터트렸지. 양복장이에게는 아내와 딸 셋이 있었어. (중략) 마침내 막내딸이 말했어. “아버지, 걱정하지 마세요. 제 말씀대로 하시면 다 괜찮을 거예요.” 다음날 아침, 양복장이는 모래자루를 들고 궁전으로 갔어. “음, 양복장이로군. 내 새 옷을 잘 만들고 있느냐?” 칼리프가 물었어. “모두 잘라서 바느질할 채비를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실이 없어서 잠깐 손을 놓은 참입니다. 칼리프님께서 실은 안 주셨잖아요. 여기 모래자루를 가져왔습니다. 이것으로 실을 만들어 주신다면, 곧바로 바느질을 시작하겠습니다.”(1권 <진주 한 줌>의 ‘돌로 옷을 만들라고요?’ 이야기 중)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아랍 지역과 아프리카 지역의 옛이야기들을 담은 시리즈다. 1권 <진주 한 줌>은 이라크, 2권 <식인 귀신 가다르>는 팔레스타인, 3권 <오그레스와 뱀>은 소말리아 편으로 각 권마다 각 나라의 원주민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그림과 함께 소개돼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전 세계의 옛이야기에는 어떤 공통점이 발견된다는 점이다. 예컨대 착한 이는 복 받고, 악한 이는 벌을 받는다거나, 꾀 많은 사람은 결국 자기 꾀에 발등을 찍는다는 등의 교훈이 담겨 있다는 점이다. 어린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가 담겨 있어 중동과 아프리카판 이솝 우화라고 할 수 있다. 그 속에서 풍속이나 정서, 옛날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괴물의 이름 등 각 민족에 따른 차별성도 엿볼 수 있다. 마치 할머니들이 어린 손주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듯이 편안한 구어체로 서술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 1·3권은 이라크와 레바논에 산 적이 있고 많은 어린이책을 써 카네기상 최종 후보에 5번 오른 엘리자베스 레어드가, 2권은 팔레스타인 자치지구 예닌에서 자라고 영국 엑서터대에서 구술역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소니아 니므르가 썼다. ■ 연합뉴스- 2011.10. 28 "이라크에도 '콩쥐팥쥐' 이야기 있어요" - 각국 동화 '처음 읽는 나라별 옛이야기' 시리즈 출간 옛날옛날 딸을 셋 둔 상인이 있었다. 첫째와 둘째 딸은 욕심이 많았지만, 막내딸은 착하고 슬기로웠다. 막내딸은 왕자와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두 언니는 막내의 행복을 시샘하며 훼방을 놓는데….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야기 같다. '콩쥐팥쥐' '신데렐라' 등을 연상시키는 이 이야기는 이라크의 고전 동화 '진주 한 줌'이다.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 각국의 옛이야기를 담은 동화책 '처음 읽는 나라별 옛이야기'(여유당 펴냄) 시리즈가 출간됐다. 일차분으로 이라크, 팔레스타인, 소말리아의 옛이야기를 담은 '진주 한 줌' '식인 귀신 가다르' '오그레스와 뱀' 등 3권이 이번에 나왔다.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이름과 배경은 다르지만 전체적인 이야기와 교훈은 우리 옛 이야기와 사뭇 닮았다.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형제·자매 가운데 막내가 제일 착하고 슬기로운 것도, 어리석은 맹수가 자기 욕심 때문에 속아 넘어가는 것도 모두 비슷하다. 아동문학가 서정오는 추천사에서 "우리와 비슷한 옛이야기가 세상 곳곳에 있다는 건 가슴 설레는 일"이라면서 "우리는 이런 옛이야기를 읽으며 세상 여기저기 흩어져 사는 낯선 사람들도 얼마든지 이웃이 되고 동무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닫는다"고 말했다. 책을 펴낸 여유당 출판사는 앞으로 유대인 공동체, 나이지리아, 가나, 폴란드, 터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잘 알려지지 않은 각국의 옛이야기를 발굴해 책으로 펴낼 계획이다. ■ 독서신문 - 2011.11. 1 ■ 식인 귀신 가다르 우리가 겉으로만 알고 있는 낯설고 먼 나라 중 하나인 팔레스타인의 옛 이야기들을 담았다. 아랍 신화나 옛이야기에 나오는 초자연적 정령인 '진'과 사람을 잡아먹는 '구울'이 등장하는 「춤추는 재스민, 노래하는 물」, 황금 안장처럼 마법의 힘이 깃든 무생물들이 나오는 「하산과 황금 깃털」등의 작품들은 특유의 유머와 독창적인 줄거리를 자랑한다.
치약으로 백만장자 되기
시공주니어 / 진 메릴 (지은이), 잔 파머 (그림), 노은정 (옮긴이) /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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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메릴 (지은이), 잔 파머 (그림), 노은정 (옮긴이)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3단계 71권. 도로시 캔필드 피셔 어린이책 상, 시쿼야 어린이책 상 수상작. 흑인 소년 루퍼스와 백인 소녀 케이트가 간단한 재료로 직접 만든 치약을 저렴한 가격으로 팔아 성공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우정을 알아 가는 내용으로, 나이는 어리지만 똘똘하고 당찬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한 꿈과 용기를 심어 준다. 여기에 작가 진 메릴은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서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인종 차별, 성차별, 수학, 기업 윤리, 재무 상식 등 다양한 교훈을 자연스레 녹여냈다. 말미에는 1972년에 처음 출간된 뒤 2006년 출간 35주년을 기념하여 작가와 나눈 대화, 그리고 독서 토론에 활용해도 좋은 안내 글을 같이 수록해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1. 내 친구 루퍼스 2. 루퍼스가 보내온 두 개의 쪽지 3. 치약과 아이섀도 4. 박하, 정향, 바닐라, 카레, 아몬드? 5. 루퍼스의 좋은 점 또 한 가지 6. 또 하나의 수학 문제 7. 조 스마일리 쇼 8. 나도 당당한 주주 9. 제임스, 너도 도움이 되는구나! 10. 그로스 착각 사건 11. 칠천이백 개의 치약 튜브 12. 기계가 필요해 13. 헥터 아저씨와 행복한 입술크림 공장 14. 애들은 안 돼! 15. 어른들이라고 다 똑같지는 않아 16. 치약 수학 17. 진짜 완전 정직한 광고 18. 치약 전쟁 19. 맥 킨스트리의 영화 대본 20. 펑! 21. 이사회 22. 루퍼스 은퇴하다 작가와 나눈 대화 책 제대로 읽기 옮긴이의 말루이스 캐럴 셸프 상 수상 작가, 진 메릴의 또 다른 수작! 치약으로 백만장자가 된 열세 살 소년의 놀라운 이야기 *도로시 캔필드 피셔 어린이책 상 수상 * 시쿼야 어린이책 상 수상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로 시장에서의 기업 메커니즘을 설명하지 않고도 기업이 성공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진 메릴의 이상주의적인 작품 _북리스트, 미국도서관협회 진 메릴의 매력적인 이야기는 치약을 개발해서 시장에 내놓고 백만장자가 된 후에 은퇴하는 열세 살 소년 루퍼스의 성공을 흥미롭게 추적한다. _잉그램 《치약으로 백만장자되기》는 흑인 소년 루퍼스와 백인 소녀 케이트가 간단한 재료로 직접 만든 치약을 저렴한 가격으로 팔아 성공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우정을 알아 가는 내용으로, 나이는 어리지만 똘똘하고 당찬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한 꿈과 용기를 심어 준다. 여기에 작가 진 메릴은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서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인종 차별, 성차별, 수학, 기업 윤리, 재무 상식 등 다양한 교훈을 자연스레 녹여냈다. 《치약으로 백만장자되기》 말미에는 1972년에 처음 출간된 뒤 2006년 출간 35주년을 기념하여 작가와 나눈 대화, 그리고 독서 토론에 활용해도 좋은 안내 글을 같이 수록해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준다. ▶ 똘똘하고 당찬 아이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사업’ 성공기! _ 뭔가를 이루기에 너무 어린 나이란 없다! 작품 속 주인공 루퍼스는 열세 살이다. 어른들 입장에서는 이런 ‘꼬마’가 뭘 알아서 사업에 나서느냐며 무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어른들만이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경제 활동들은 아이들과 전혀 무관한 얘기가 아니다. 아이들은 이미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알게 모르게 생산하고, 나누고, 소비하는, 모든 경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치약으로 백만장자되기》의 주인공 루퍼스를 만나면 그것이 보다 명확해진다. 루퍼스가 처음부터 백만장자를 꿈꾼 건 아니다. 다만 상점에서 파는 치약이 터무니없이 비싸기에 직접 치약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했을 뿐이다. ‘사업’이라고 해서 뭔가 대단하고 거창한 것이라고 여길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치약’으로 루퍼스는 사업에 성공하고, 백만장자의 꿈을 이루게 된다. 하지만 루퍼스 앞에 평탄한 길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편견과 선입견으로 중무장한 어른들은 루퍼스의 아이디어가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루퍼스가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해 버렸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제법 훌륭하구나. 계산도 진짜 사업을 하는 사람처럼 해 놓았고 말이야.” “그러니까 오늘 그 돈을 빌려 주세요.” (……) “그게 말이다, 정확하게 누구에게나 돈을 빌려 주지는 않는단다.” 퍼켈 씨의 말은 정확하게 말해서 ‘애들’에게는 대출이 안 된다는 의미라는 걸 나중에야 알았지. 아무튼 어른들은 뭘 모른다니까. 어른들은 우리가 제아무리 좋은 사업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해도 애들이 무슨 수로 그런 대단한 일을 해낼 수 있겠느냐고 일단 무시해 버리거든. _본문 중에서 하지만 루퍼스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꿈을 이룰 방법을 찾는다. 그렇게 원료를 찾는 일에서부터 주식을 발행하고, 대출을 받고, 가격 전쟁으로 기회를 잡아 위기를 모면하는 일까지, 사업을 하면서 벌어질 수 있는 온갖 어려운 사건들을 꿋꿋이 해결해 나간다. 이로써 나이가 어리다고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_ 작가의 필력으로 담보된 문학성과 재미 루퍼스가 조금씩 치약 사업을 확장하면서 이야기 속에는 원료비, 인건비, 유통비, 광고비 등과 더불어 자신을 도와준 친구들에게 임금 대신 발행한 주식 등 보다 확장된 경제개념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바로 여기에서 《치약으로 백만장자되기》의 매력이 드러난다. 작가 진 메릴은 자칫 어렵고 딱딱해질 수 있는 이런 내용들을 케이트의 일인칭 시점으로, 아주 가볍고 쾌활한 문체로 풀어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런 경제개념들을 이야기 흐름 속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 여기에 탄탄한 이야기 구성은 두 주인공들이 치약 사업을 어떻게 성공시킬까, 과연 여러 가지 시련을 잘 넘어갈 수 있을까, 또 처음 루퍼스가 예상한 대로 루퍼스는 백만장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지속적인 궁금증을 갖게 함으로써 작품의 몰입도마저 한층 끌어올린다. ▶ 부정부패가 만연한 어른들 세계에 가하는 따끔한 일침! 거대 치약 회사들의 치약은 79센트이지만, 루퍼스는 원가에 단 1센트의 이윤만 남긴 3센트에 치약을 판다.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치약 만드는 비용이 늘게 되었을 때도 루퍼스는 무턱대고 치약값을 올리지 않는다. 대신 루퍼스는 치약 열두 개를 한꺼번에 배송하여 배송비를, 알록달록한 예쁜 박스가 아닌 평범한 박스로 포장비를 줄이는 등 치약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그동안 치약값이 얼마나 터무니없이 비쌌는지를 알게 되고, 위협을 느낀 다른 거대 치약 회사들은 자기들끼리 가격 경쟁을 하다 결국엔 루퍼스에게 떳떳치 못한 가격 담합까지 제안한다. 그런데도 루퍼스가 꿈쩍하지 않자 거대 치약 회사들은 비밀리에 루퍼스의 치약 회사 주식을 사들이려는 치졸한 짓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루퍼스는 꿋꿋이 자신의 소신을 지켜 나간다. 과연 작가는 단지 재미를 위해 거대 기업들이 벌이는, 이런 그릇된 일들을 지어 냈을까? 아니다. 바로 오늘날 사업가들, 즉 어른들이 실제로 기업을 운영하며 자행하는 일들이다. 작가는 아이들이 만든 ‘치약’에 거대 기업들이 무너져 가는 과정을 통해 이윤 창출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시시때때로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광고를 내보내고, ‘특별 세일’이라는 명목하에 소비자들을 우롱하며, 결국 모든 부담 비용을 소비자들에게 전가시키는 부패한 기업 윤리를 따끔하게 꼬집으면서도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 통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스내즐 : 우리는 약속이나 한 것처럼 보통 크기의 치약 한 개 값을 최소한 79센트는 받아 왔소. 슬라이트 : 특별 세일 때를 빼고는 말이오. 샤클 : 그렇소. 1년에 딱 세 번. 스내즐 : 맞소. 사흘 동안 치약값을 3센트씩 내려 받는 그 세 번을 빼고는. 슬라이트 : 사람들이 치약을 더 많이 사게 하기 위해서 세일을 했지. 샤클 : 샤클 치약은 3월에 특별 세일을 하고. 스내즐 : 스내즐 치약은 6월에 특별 세일을 하고. 슬라이트 : 슬라이트 치약은 10월에 특별 세일을 하고. 샤클 : 우리는 서로 돌아가며 특별 세일을 하고 있소. (……) 스내즐 : 당신이 우리 모임의 회원이 되면 당신네 치약도 79센트에 팔 수 있소. 멋지지 않소?I _본문 중에서 ▶ 나도 이 책의 주인공들과 같은 일을 한번 해 보고 싶다! 루퍼스는 창의력이 풍부한 아이다. 치약을 직접 만들겠다는 생각을 떠올린 것도, 치약의 기본 원료를 만든 것도 루퍼스다. 그런데 만약 루퍼스 혼자였다면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을까?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루퍼스가 치약을 만들긴 했지만, 치약을 홍보하기 위해 TV쇼 출연을 떠올린 것도, 치약 튜브와 튜브에 치약을 넣는 기계, 그리고 그 기계를 돌릴 기술자를 찾아낸 것도 케이트다. 무엇보다 다른 친구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루퍼스의 치약 회사는 크게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들 모두 루퍼스의 동업자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이런 ‘창의성’과 ‘우정’을 이야기한다. 단순히 치약 회사를 차려 큰 성공을 거두는 이야기가 아니라, 주인공들이 누구와 함께 어떤 과정을 통해 꿈을 이루는지를 보여 주려 한 것이다. 이로써 작품을 읽는 독자들도 작품 속 루퍼스와 케이트처럼 꿈을 위해 부단히 고민하고 노력하고, 때로는 단호한 결단력과 행동력을 갖추길 기대한다. ▶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 주는, 읽기 좋은 수학책? 케이트가 루퍼스와 가까워진 가장 큰 계기는 루퍼스가 수학 시간에 보낸 쪽지 때문이다. 그 쪽지에는 자전거 가방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방수천의 길이와 돈의 액수가 적혀 있다. 이외에도 1년 동안 팔 수 있는 치약 개수와 벌어들일 수 있는 돈, 케이트가 경매로 낙찰받은 튜브의 개수와 주주들의 배당금 등등.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부터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까지 다양한 수학 문제가 등장한다. 이런 수학적 설정을 단순히 계산력을 위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독자들이 수학 문제를 풀든 풀지 않든 폭넓은 사고에 많은 도움을 준다.
산책길은 놀라워
파랑서재 / 요한나 프린츠 (지은이), 마크 패텐든 (그림), 유영미 (옮긴이)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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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서재
그림책
요한나 프린츠 (지은이), 마크 패텐든 (그림), 유영미 (옮긴이)
마녀 클럽, 악마 노트의 마법을 풀어라!
마술피리 / 에리카 맥건 지음, 윤영 옮김 /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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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에리카 맥건 지음, 윤영 옮김
팝콘클럽 시리즈 13권. 마녀가 되고 싶은 십 대 여자아이 다섯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사건과 에피소드를 그린 에리카 맥건의 ‘마녀 클럽’ 연작 가운데 첫 권이다. 이 책은 아이도 어른도 아닌 사춘기 여자아이들의 미묘한 심리를 솔직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다루어, 2014년에 영국이나 아일랜드 작가의 첫 책 중 영국 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작품상인 ‘웨이버턴 굿 리드 상 어린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마녀 클럽의 다섯 멤버인 그레이스, 제니, 레이첼, 에이디, 유나에게는 사소한 바람이나 저주를 적어 놓은 노트가 있다. 아이들은 이것들이 이루어지도록 마법을 걸었지만, 한 번도 이루어진 적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마녀 클럽은 호기심으로 영혼을 불러내는 의식을 하다가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리는 오싹한 경험을 한다. 그리고 그날 이후부터 노트에 써 놓은 것들이 하나씩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더욱 불길한 일은 유나가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 버린 것인데….1. 악마의 노트 | 2. 보름달이 차오를 때 | 3. 유나가 이상해졌다 | 4. 달콤한 복수는 없다 | 5. 괴물과의 한판 승부 | 6. 마녀를 만나다 | 7. 오싹한 아기 돌보기 | 8. 어쩌다 보니 데이트 | 9. 악령의 우물 | 10. 거인들과의 대결 | 11. 보라색 물약 | 12. 새로운 조력자가 나타나다 | 13. 다시 만난 마녀들 | 14. 더 높이, 더 높이 | 15. 스톤 하우스 | 16. 시간이 없어사춘기 십 대 소녀들의 좌충우돌 마녀 입문기 이 책은 마녀가 되고 싶은 십 대 여자아이 다섯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사건과 에피소드를 그린 에리카 맥건의 ‘마녀 클럽’ 연작 가운데 첫 권이다. 이 책은 아이도 어른도 아닌 사춘기 여자아이들의 미묘한 심리를 솔직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다루어, 2014년에 영국이나 아일랜드 작가의 첫 책 중 영국 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작품상인 ‘웨이버턴 굿 리드 상 어린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재미 삼아 적어 둔 저주가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마녀 클럽의 다섯 멤버인 그레이스, 제니, 레이첼, 에이디, 유나에게는 사소한 바람이나 저주를 적어 놓은 노트가 있다. 아이들은 이것들이 이루어지도록 마법을 걸었지만, 한 번도 이루어진 적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마녀 클럽은 호기심으로 영혼을 불러내는 의식을 하다가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리는 오싹한 경험을 한다. 그리고 그날 이후부터 노트에 써 놓은 것들이 하나씩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더욱 불길한 일은 유나가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 버린 것이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적은 끔찍한 마법 목록이 실현되는 것을 막고, 친구 유나를 되찾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어린이들이 직접 선택한 재미 만점 이야기 이 책의 매력은 단연코 ‘재미’이다. 이 ‘재미’는 악마 노트에 써 둔 마법 목록이 거꾸로 하나씩 이루어지는 이야기와 악령이 씐 유나의 이야기가 잘 맞물려 배가된다. 마법이 거꾸로 하나씩 이루어진다는 설정은 독자들로 하여금 긴장을 늦출 수 없게 한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첫 번째 걸었던 마법은 학교 폭력을 일삼는 아이를 차에 치이게 해 달라는 저주이기 때문이다. 이 저주가 정말 실현될까 하는 조마조마한 마음이 책의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이처럼 끔찍한 저주는 곤란하지만, 나머지 마법은 일상에서 아이들이 꿈꾸는 것으로, 하나하나 이루어질 때마다 짜릿한 동질감을 맛볼 수 있다. 독자들은 다섯 초보 마녀들과 함께 농구 천재가 되었다가, 외국어를 유창하게 했다가, 하늘을 날았다가, 좋아하는 아이와 사랑에 빠질 수 있다. 마녀 클럽은 진짜 마녀인 퀸런 부인과 레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악령 퇴치 의식을 치를 때마다 친구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사악한 악령과 싸운다. 본 모습을 드러내는 악령은 으스스하고 오싹하다. 또한 악령 퇴치에 사용되는 물약, 연고, 가루, 수정 구슬 같은 마법 도구들과 ‘악령의 우물’ 같은 상상의 공간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악령이 씐 유나가 또다시 자신을 괴롭히는 괴물에게 주먹을 날리는 장면은 통쾌하기까지 하다. 변덕스럽고 새침한 십 대 여자아이들이야말로 진짜 마녀 작가 에리카 맥건은 사춘기를 겪는 십 대 여자아이들의 모습을 다섯 아이에게 투영했다.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리더 그레이스, 초현실적인 것에 관심이 많고 불의를 보면 몸이 먼저 반응하는 행동파 제니,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한껏 치장하길 좋아하는 멋쟁이 레이첼, 겁도 많고 눈물도 많고 엄살도 잘 떠는 허당 에이디, 친구들 앞에선 사랑스런 말괄량이지만 불량배들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소심한 유나. 이 아이들처럼 변덕스럽고 새침하며 발랄한 사춘기 소녀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캐릭터이다. 그래서 ‘사춘기 소녀’와 ‘마녀’의 조합은 잘 어울리면서도 신선하게 다가온다. 주인공들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용기와 지혜, 책임감을 더해 가며 점점 ‘진짜 마녀’가 되어 간다. 이 책의 매력은 무엇보다 사춘기 아이들이 주고받는 톡톡 튀는 대화와 아이들을 능가하는 두 선배 마녀들의 유머와 관록이 넘치는 말투이다. 악령을 퇴치하는 으스스한 얘기지만, 재기발랄한 내러티브 덕분에 오싹함과 재미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다. 사춘기 여자아이들 특유의 끈끈한 의리와 우정도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오싹한 캐릭터로 변해 버린 유나가 걱정이 된 아이들은 시간표를 짜서 돌아가며 유나를 지킨다. 친구 유나를 되찾기 위해 용기 내어 마녀이자 미치광이로 소문난 퀸런 부인을 찾아가고, 퀸런 부인이 알려준 대로 강력한 악령과 싸우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유나에게서 악령을 쫓아내기 위해 온갖 힘든 일을 겪으면서 우정은 점점 두터워진다. 아홉 가지 마법에 숨은 사춘기 아이들의 바람과 고민 마녀 클럽이 노트에 쓴 아홉 가지 바람은 사춘기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한다. ‘농구 바보 대신 단 한 번만이라도 농구 천재가 되게 해 주세요.’,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게 해 주세요.’라는 마법에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열등감이 숨어 있고, ‘제대로 된 눈을 내려 주세요.’, ‘하늘을 날게 해 주세요.’, ‘역사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헛소리하게 해 주세요.’라는 마법에는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을 탈출하고 싶은 욕구가 숨어 있다. ‘그레이스를 놀리던 남자아이가 바지에 오줌 싸게 해 주세요.’, ‘유나를 괴롭히던 아이가 버스에 치이게 해 주세요.’라는 마법에는 학교 폭력을 비롯한 현실에서의 억눌림과 분노를 해소하려는 심정이 엿보인다. ‘그레이스가 짝사랑하는 남자아이가 그레이스에게 홀딱 반하게 해 주세요.’라는 마법에는 이제 막 사랑에 눈 뜨기 시작하는 사춘기 아이들의 미묘한 마음이 담겨 있다. 마법을 통해 현실 속에서의 스트레스와 열등감, 지루함, 분노, 사랑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등장인물들을 보며, 독자들 또한 통쾌함을 느낄 것이다.
물푸레나무 숲에서
자유지성사 / 최학 지음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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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
명작,문학
최학 지음
뽀포모포 어린이 중국어 단어 1
제이플러스 / 신한미 지음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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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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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러스
외국어,한자
신한미 지음
1, 2권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언어 놀이를 통해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놀이 학습의 완결판 교재로 단어를 익히는 과정을 놀이와 접목시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신나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알아두면 유익한 중국 문화 상식을 콕 찍어 단어와 접목시켜 어휘를 확장하고, 문장으로 말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말할 수 있도록 하였다.1과 봄이 왔어요. [봄(春)입체 종이 공예 놀이] 2과 야구를 해요. [애벌레 만들기] 3과 고마워요. [생일카드 만들기] 4과 뭐가 있어요? [핸드폰 만들기] 5과 이가 아파요. [아픈 곳 오려 붙이기] 6과 서점에 가요. [돌림판 놀이] 7과 냉장고 안에 뭐가 있어요? [냉장고 만들기] 8과 학교에 가요. [문걸이 만들기] [부록] 스티커 만들기 자료 단어카드<뽀포모포 어린이 중국어 단어>는 1, 2권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언어 놀이를 통해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놀이 학습의 완결판 교재로 단어를 익히는 과정을 놀이와 접목시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신나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일상 생활의 친근한 단어를 익혀 실력을 쑥쑥! 알아두면 유익한 중국 문화 상식을 콕 찍어 단어와 접목시켜 어휘를 확장하고, 문장으로 말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입에 착착 붙는 노래.챈트는 배운 단어를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합니다. 오리고, 붙이고 즐거운 조작활동으로 더욱 신나는 중국어 공부시간이 됩니다. HSK 1급, 2급 단어 목록에서 출제 빈도가 높은 단어를 주로 선정하여 자격증 대비로 연결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오디오CD에는 단어, 말하기, 노래.챈트, 연습문제의 듣기문제가 모두 수록되어 있으며 제이플러스 홈페이지(www.jplus114.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Full수록 수능기출문제집 사탐 생활과 윤리 (2023년)
비상교육 / 비상 수능 사회 집필진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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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 수능 사회 집필진 (지은이)
하루 20~30문제 마스터로 기출 문제를 한 달 이내에 완성하도록 하였다. 계획적 학습, 나의 학습 진도 파악이 가능하다. 평가원 기출 경향을 설명이 아닌 문제로 제시하였다. 일차별 기출 경향을 문제로 시각적·직관적으로 제시하였다. 기출 경향 및 빈출 자료가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다. 문제를 연도별 구성이 아닌 비슷한 유형별로, 쉬운 자료에서 어려운 자료 순으로 제시하여 사고의 흐름을 확장시켜 주면서 효율적이고 빠른 학습이 가능하다. Ⅰ.현대의 삶과 실천 윤리 1~3일차.현대의 삶과 실천 윤리 Ⅱ.생명과 윤리 4~5일차. 삶과 죽음?생명 윤리 6~7일차. 사랑과 성 윤리 Ⅲ.사회와 윤리 8~9일차. 직업과 청렴의 윤리 10~13일차. 사회 정의와 윤리 14~15일차. 국가와 시민의 윤리 Ⅳ.과학과 윤리 16~17일차. 과학 기술과 윤리 18일차. 정보 사회와 윤리 19~20일차. 자연과 윤리 Ⅴ.문화와 윤리 21일차. 예술과 대중문화 윤리 22일차. 의식주 윤리와 윤리적 소비 23~24일차. 다문화 사회의 윤리 Ⅵ.평화와 공존의 윤리 25~27일차.소통의 윤리와 지구촌 평화의 윤리 정답률 낮은 문제, 한 번 더! [부록]실전모의고사 3회방대한 기출 문제를 효율적으로 정복하기 위한 구성 1. 일차별 학습량 제안 하루 학습량 30문제 내외로 기출 문제를 한 달 이내 완성하도록 하였다. → 계획적 학습,학습 진도 파악 가능 2. 평가원 기출 경향을 설명이 아닌 문제로 제시 일차별 기출 경향을 문제로 시각적직관적으로 제시하였다. → 기출 경향 및 빈출 유형 한눈에 파악 가능 3. 보다 효율적인 문제 구성 문제를 연도별 구성이 아닌 쉬운 개념부터 복합 개념 순으로,유형별로제시하였다. → 효율적이고 빠른 학습이 가능 비상교육에서 출간한 수능기출문제집! 30일 내 완성, 풀수록 기출이 보인다! 수능 준비 최고의 학습 재료인 양질의 평가원 기출 문제를 Full수록한 기출문제집! 풀면 풀수록 수능 만점, 풀면 풀수록 1등급이 되는 기출문제집! 실제 수능을 치르고 대학생이 된 선배들의 의견을 Full로 담아 개발한 기출문제집! 최신 수능과 모의평가의 정확한 분석으로 기출 경향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기출문제집! 최근 7개년 전국연합학력평가와 평가원 기출문제 820제 수록! 수능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은 말했습니다. 수능 1등급의 비결은 꾸준하게 공부하는 ‘습관’과 빠르게 정답과 오답을 구별해 낼 수 있는 ‘실전 감각’이라고. 수능 공부를 위한 학습의 재료는 1등급 학생들도, 1등급이 아닌 학생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기출 문제를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어 자신의 실력을 끌어올리기까지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그 차이를 만들어 내는 습관과 실전 감각을 기르는 데 Full수록은 집중했습니다. Full수록 기출문제집만 믿고 따라오면 수능 1등급이 내 것이 될 것입니다.
아이는 줄고! 노인은 늘고! 달라지는 인구
뭉치 / 문미영 (지은이), 박현 (그림)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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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사회,문화
문미영 (지은이), 박현 (그림)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68권. 지구 전체의 인구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인구가 늘고 줄어드는 것에 어떤 사회적인 원인이 있는지 살펴보고, 노령화와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 본다. 특히 인구 구성의 변화와 인구 문제의 해결 방안에 관한 전문가의 의견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인구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식량 부족 문제, 난민의 인권 문제들도 함께 살펴봄으로써 세계를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시야를 넓히고자 한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세계인으로서의 사회 문제를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펴내는 글 / 도입 만화 왜 다들 도시로 몰리지? 1장_ 도시에 산다는 건 뭘까? 도시엔 인구가 정말 많아! 도시가 좋아? 시골이 좋아? 토론왕 되기 인구가 많은 게 좋은 걸까? 2장_ 대추 마을엔 노인이 산다 대추 마을 외할머니 집 옛날 옛적 대추 마을에 아이들이 있었다 토론왕 되기 인구 과밀 지역과 부족 지역은 왜 생길까? 뭉치 토론 만화 - 저출산 고령화 문제, 어떻게 해결할까? 3장_ 동생이 필요해 수정이 동생 은정이 나에게도 동생이? 동생이 정말 좋아! 토론왕 되기 저출산 문제, 해결 방안은 뭘까? 4장_ 대추 마을에 잔치 열렸네! 환갑이 청춘이라고? 가족의 탄생 시골로 가는 젊은 부부 이모의 결혼식 토론왕 되기 노인들이 계속 일하게 되면, 청년들은 일자리를 잃게 될까? 부록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 인구 관련 사이트 /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아이는 줄고! 노인은 늘고! 달라지는 인구 『아이는 줄고! 노인은 늘고! 달라지는 인구』는 지구 전체의 인구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인구가 늘고 줄어드는 것에 어떤 사회적인 원인이 있는지 살펴보고, 노령화와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 봅니다. 특히 인구 구성의 변화와 인구 문제의 해결 방안에 관한 전문가의 의견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인구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식량 부족 문제, 난민의 인권 문제들도 함께 살펴봄으로써 세계를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시야를 넓히고자 합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세계인으로서의 사회 문제를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인구가 많으면 좋을까, 나쁠까? 도시와 시골 인구 불균형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인구가 줄어들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 『아이는 줄고! 노인은 늘고! 달라지는 인구』는 도시로 몰려드는 인구, 고령화, 저출산 문제 등을 다뤄 줍니다. 소아는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아빠 회사 때문이지요. 하지만 소아는 복잡한 도시보다 시골 할머니 집이 훨씬 좋습니다. 이모도 나중에 시골 할머니 집 쪽으로 이사 간다고 하고요. 그런데 사람들은 왜 자꾸 도시로 모이는지, 아이 낳는 사람은 왜 줄어드는지, 소아는 궁금한 게 참 많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는 계속 사람들이 넘쳐 나고, 농촌은 줄어들까요? 소아와 함께 그 궁금증을 해결해 볼까요? 이 책은 인구 과밀 지역과 부족 지역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지,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노인들이 계속 일하면 청년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지, 다시 시골로 돌아오는 젊은이들은 없는지 등 다양한 토론 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아이는 줄고! 노인은 늘고! 달라지는 인구』는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책의 주제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입 만화와 중간 만화, 그래픽 정보, 토론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좀 더 사회적인 이슈와 현상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려운 주제를 단편적인 지식으로 접하면 논리적인 글쓰기와 말하기에 접목하기 쉽지 않습니다.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정보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생각을 정리하면, 보다 쉽게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찬반 토론이 가능한 다양한 정보를 접함으로써 일방통행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와 근거를 정확히 댈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키워 다른 과목을 아우르는 창의 융합 교육을 지향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현대를 살아가며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 과학적 사고를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다시 살펴볼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입니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답을 찾는 사이, 사회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깰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가치와 지혜를 하나씩 배울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사회 이슈와 현상에 관한 주제와 동화를 엮어 어린이 독자들이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창의적 발상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폭넓은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통합 교과형 구성은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 철학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안목도 키워 줄 것입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수준의 사회 탐구와 사고력, 창의력을 동시에 배우는 필독 시리즈 사회 현상과 이슈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우리나라와 세계 곳곳의 사회, 문화, 정치, 역사를 아우르는 정보와 지식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회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지식을 탐구해 가는 학습을 통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시민 의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학업 성적만큼이나 다양한 과외 활동이 중요해지는 요즘 시기이니만큼, 어린이들이 책 한 권 안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하며 토론하는 힘을 키운다면, 대외적으로도 논리적인 대화나 토론을 주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쓰기 실력과 사고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떤 정보든 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의 객관성이라든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것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보 홍수의 시대에서 주제에 맞는 과학 정보와 그 내용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까지 파악한다면 보다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이 되어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이상의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는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체계적이고 널리 인정받은 여러 콘텐츠를 수집해 정리하였고, 전문 작가들이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스토리를 구성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만들어진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주제와 내용을 엮어 어린 독자들이 과학적 사고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폭넓은 정보를 서로 연결 지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뿐만 아니라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눈도 갖게 할 것입니다. 1. 서술형 논술 자료가 아닌 찬반형 토론 가이드 수록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으로 올라가서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속의 내용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도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선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갖추어야 할 필수 과학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서술형 자료가 아닌, 양쪽 진영에서 모두 생각해 볼 수 있는 찬반형 토론 가이드를 수록해 놓았기 때문에 일방적인 사고 체계에 흡수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흥미를 배가시키는 도입 만화와 뭉치 토론 만화 주제에 해당하는 도입 만화로 이 책에서 다루게 될 개념을 언급하면서 독자들의 흥미를 끌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중간쯤에 핵심 주제에 관한 토론거리가 될 수 있는 부분을 8~10쪽 정도의 만화로 처리하여 주제를 환기시키도록 했습니다. 4.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과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5. 용어 풀이부터 관련 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관련 사이트 출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 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열띤 토론으로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기막힌 운명
그린아이 / 송계훈 (지은이) /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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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아이
명작,문학
송계훈 (지은이)
그림아동문학 1권.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 인생의 성찰을 담아낸 동화 작가 송계훈의 어른과 아이를 위한 이야기 모음집 『기막힌 운명』.동화를 쓰면서 기막힌 운명 무등산 진달래 꽃길을 걷고 있었어요 무등산에 꽃이 피면 뭘 해요 내 동생 은수 첫눈 천사 할머니 상사화 동행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 인생의 성찰을 담아낸 동화 작가 송계훈의 어른과 아이를 위한 이야기 모음집, 『기막힌 운명』 어린이 여러분! 꽃을 보면 꽃님하고 이야기하고 싶고, 밤하늘의 별을 보면 별님하고 이야기하고 싶고, 달을 보면 달님하고 이야기하고 싶고, 하늘의 새를 보면 새처럼 하늘에 올라가 꿈을 펼치고 싶지요. 저는 시골에서 살았습니다. 여름밤이면 대나무 평상에 어머니와 함께 누워 밤하늘을 우러러보면서 별들이 사는 숲속에서 별들의 세계를 공상해 보았습니다. 오리온, 북두칠성 등 별자리도 찾아보면서 “저 별은 내 별, 저 별은 어머니 별. 저 별은 형아 별….” 하며 별 놀이도 했어요. 그때의 공상이 밑바탕이 되어 동화작가가 되었나 봅니다. 그때의 추억이 반짝거리네요. 여름밤에 개똥별이 무지개와 같은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걸 보고 저는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어머니! 저 개똥별은 어디로 떨어졌을까요?” “바다로 떨어졌겠지!” “그럼 잠자던 새끼 고래는 깜짝 놀라 눈이 튕겨 나오겠네요.” 지금 생각하면 이러한 것들이 한편의 동화도 되고 시도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 동심은 숲속의 옹달샘입니다. 우리가 동화를 쓰고, 시를 쓰고, 수필을 쓰고, 소설을 쓰는 것은 삶의 방향타이고 기도이며, 인생의 성찰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동심의 말샘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거짓과 위선이 있을 수가 없는, 진심이며 정의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어린이의 기도를 제일 먼저 들어 준다고 하셨습니다. 백 마디의 훈계보다 한 편의 동화를 읽히는 것이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학은 인간학이며, 그중에서도 동화는 소설의 고향이고 어머니이며 아동문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송계훈의 <동화를 쓰면서> 전문
민족을 사랑한 음악가 윤이상
현대출판사(Hyundai Publishing) / 서정아 지음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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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출판사(Hyundai Publishing)
인물,위인
서정아 지음
초등 논술 위인 프라임 피플 41권. 윤이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음악가이다. 살아 있을 당시 그는 '현존하는 유럽의 5대 작곡가'로 뽑혔고, 미국 뉴욕 브루클린 음악원 교수진이 선정한 '사상 최고의 음악가'에도 들었다. 그의 작품은 서양 현대 음악의 기법을 통해 동양의 정신과 이미지를 표현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록 조국과 등진 채 음악 활동을 해야 했지만 나라를 향한 그의 사랑은 식을 줄 몰랐다.세계 속에 우리나라를 알린 음악가 소리를 사랑한 아이 풍금을 만나다 음악을 하고 싶어요 자신만의 길을 찾아서 조국을 위해 세상 속의 음악가 새로운 음악을 찾아 다름슈타트에서의 성공 또 하나의 조국 나는 간첩이 아니다 감옥도 가두지 못한 예술혼 조국을 다시 품 안에 음악으로 하나 된 조국 이루어지지 않은 마지막 소원 남겨진 이야기 윤이상의 생애민족을 사랑한 음악가 윤이상 윤이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음악가예요. 살아 있을 당시 그는 ‘현존하는 유럽의 5대 작곡가’로 뽑혔고, 미국 뉴욕 브루클린 음악원 교수진이 선정한 ‘사상 최고의 음악가’에도 들었지요. 그의 작품은 서양 현대 음악의 기법을 통해 동양의 정신과 이미지를 표현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어요. 비록 조국과 등진 채 음악 활동을 해야 했지만 나라를 향한 그의 사랑은 식을 줄 몰랐답니다.
교실 밖 상식 놀이터
학지사 / 선대규 외 지음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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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사
학습일반
선대규 외 지음
선생님 저자되기 프로젝트 선정도서. 철학, 미술, 과학, 한문, 윤리 선생님이 들려 주는 신나는 상식 이야기가 펼쳐진다. 독서와 열린 토론으로 창의적 사고를 연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상상으로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이해하고 풀어보도록 구성했다.철학, 별거 아니야! - 철학 선생님과 함께하는 ‘논술 놀이터’ 1. 꼬마 철학자의 탄생 2. 자신과 세상 이해하기 3. 사회의 발전 4. 과학의 발견 5. 인간의 욕망 6. 미래의 준비 - 공부가 제일 쉽다? 7. 내 인생은 나의 것 8. 미치도록 공부하면 미친다? 9. 이 상자를 열까 말까 10. 생각을 바꿔라 창의력을 키워 주는 미술 속으로 - 미술 선생님과 함께하는 ‘창의 놀이터’ 1. 누구나 죽는다 - 데미안 허스트2. 내 모습을 바라보자 - 윤두서 3. 물건의 재탄생 - 마르셀 뒤샹 4. 한국의 색 - 박생광 5. 그림에서 소리가 들린다? - 에드바르트 뭉크 6. 조선시대의 로맨스 - 신윤복 7. 미술관이 필요 없는 작품 - 대지미술가들 8. 무의식을 그리다 - 르네 마그리트 9. 텔레비전은 도화지 - 백남준 10. 팔방미인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천재들을 통한 인성과 생각 - 과학 선생님과 함께하는 ‘꿈꾸는 놀이터’ 1. 계란을 품은 천재 과학자 2. 영원한 친구이자 동료 3. 꿈은 이루어진다 4.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5. 컴퓨터를 탄생시킨 수학자 6. 모든 물질의 구성을 밝히다 7. 우주로의 여행 8. 컴퓨터의 육체와 영혼 9. 이미지와 창의성의 시대 10.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재미있는 한자의 세계 - 한문 선생님과 함께하는 ‘상상 놀이터’ 1. ‘나무 목(木)’으로 시작하는 한자 이야기 2. 한자의 할아버지와 후손 3. 나무의 시작과 끝 4. 나뭇가지와 나뭇잎 5. 더불어 사는 나무들 6. 나무의 쓰임 7. 생명의 터전, 숲 8. 나무 자르기 9. ‘나무 목(木)’이 들어간 곡식 10. 손이 부지런한 사람 사람답게 산다는 것 - 윤리 선생님과 함께하는 ‘인성 놀이터’ 1. 사람으로 산다는 것 2.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기 3. 옳은 선택과 그릇된 선택의 갈림길 4. 윤리적 이상사회 만들기 5.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6. 정의롭게 산다는 것 7. 정신적으로 사랑하기 8. 행복이란 두 글자 9. 개인과 사회의 행복을 찾아서 10. 보람 있는 세상 만들기“교실 밖 놀이터에서 선생님들이 뭉쳤다!” 철학, 미술, 과학, 한문, 윤리 선생님이 들려 주는 신나는 상식 이야기!! 의학, 예술, 철학 모든 분야에서 팔방미인이었던 르네상스 시대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멀티플레이어 인재를 키우는 창의력 수업! 독서와 열린 토론으로 창의적 사고를 연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상상으로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이해하고 풀어 보자! [내용 소개] 앞이 겨우 보일 듯 말 듯한 철학의 깊은 동굴에서 출발하여 끈기 있게 헤쳐 나오면 바로 미술의 화려한 숲이 맞이해 준다. 즐기다 보면 어느새 과학의 찬란한 언덕이 버티고 있고, 이를 넘으면 고즈넉한 한문의 오솔길이 우리를 안내하다가 결국에는 윤리의 광장에 도달하게 된다. 여행자는 제주의 올레길을 걷듯 다양하고 다채로운 지적 경험을 하면서 한껏 창의성의 새로운 공기를 호흡하게 될 것이다!
3, 4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과학 동화
효리원 / 이동렬 글, 최수용 그림 /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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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우리창작
이동렬 글, 최수용 그림
학년별 교과서 과학 동화 시리즈. 사람의 입으로는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차마 말하기 어려운 동물의 짝짓기와 사랑에 대한 내용들을 인공지능 로봇의 입을 통해 발표하도록 구성했다. 『3.4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과학 동화』는 3~4학년군『과학 3-1』3. ‘동물의 한살이’와 단원 연계한 과학 동화이다. 동물의 암수에 따른 생김새와 역할, 새끼를 낳는 동물의 한살이, 땅에 알을 낳는 동물의 한살이, 물에 알을 낳는 동물의 한살이를 자연스럽게 한 편의 동화 안에서 다루었다. 교과서 단원의 내용을 다양한 사진과 그림, 예를 든 동물들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며,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동물과 사람의 사랑 이야기, 후손 이어 가기, 한살이에 대한 많은 내용을 지루하지 않게 배울 수 있다.로봇들도 사랑이 하고 싶대요! 8 로봇 로로의 첫 보고 22 눈물겨운 가시고기의 자식 사랑 36 누가 남자고, 누가 여자일까? 56 정말 헷갈리네! 78 무섭고도 슬픈 사마귀의 사랑 93 로로와 보보의 고민 121 너희는 엄마, 아빠가 누구니? 141 길에서 만난 개와 고양이 160 라이거와 타이곤 177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191인공지능 로봇들의 동물 및 인간의 짝짓기와 사랑에 대한 연구 발표! 동물은 어떻게 해서 대를 이어 갈까요? 사람은 어떻게 해서 대를 이어 갈까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의문을 갖고 생각해 보는 문제이지요. 하지만 예전에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이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요즘도 그리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어른 입장에서 보면 어린 아이들한테 그런 일을 설명한다는 것이 왠지 쑥스러운 일이니까요. 그래서 『3?4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과학 동화』는 사람의 입으로는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차마 말하기 어려운 동물의 짝짓기와 사랑에 대한 내용들을 인공지능 로봇의 입을 통해 발표하도록 구성했습니다. 3~4학년군「과학」교과서 단원 연계 과학 동화! 풍부하고 다양한 정보로 교과서 공부를 한 걸음 더! 『3.4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과학 동화』는 3~4학년군『과학 3-1』3. ‘동물의 한살이’와 단원 연계한 과학 동화입니다. 동물의 암수에 따른 생김새와 역할, 새끼를 낳는 동물의 한살이, 땅에 알을 낳는 동물의 한살이, 물에 알을 낳는 동물의 한살이를 자연스럽게 한 편의 동화 안에서 다루었습니다. 교과서 단원의 내용을 다양한 사진과 그림, 예를 든 동물들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동물과 사람의 사랑 이야기, 후손 이어 가기, 한살이에 대한 많은 내용을 지루하지 않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일요일 할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페이빌로 / 오선화 지음, 한영심 그림 /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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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빌로
명작,문학
오선화 지음, 한영심 그림
처음 접하게 되는 죽음을 통해, 자신들을 키워 준 조부모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깨달으며 펼쳐지는 세 소년의 우정 이야기다. 떠나는 길에서도 손자만 생각하시는 일요일 할아버지를 보며 손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손녀의 일을 가장 최우선으로 여기고 소중히 여기는 우리네의 부모님이 생각난다. 우리 아이들도 늘 곁에 계실 것만 같은 부모님, 조부모님을 떠올리며 함께하는 시간을 좀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될 것이다.1. 할머니 냄새, 회초리 열 대 2. 민성이와 탱탱볼 3. 마지막 인사하러 가는 길 4. 일요일 할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5. 나는야, 착한 마법전사! 6. 할머니, 죄송해요! 7. 모두 다 울음고개《일요일 할아버지, 안녕히 가세요!》는 처음 접하게 되는 죽음을 통해, 자신들을 키워 준 조부모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깨달으며 펼쳐지는 세 소년의 우정 이야기입니다. 떠나는 길에서도 손자만 생각하시는 일요일 할아버지를 보며 손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손녀의 일을 가장 최우선으로 여기고 소중히 여기는 우리네의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우리 아이들도 늘 곁에 계실 것만 같은 부모님, 조부모님을 떠올리며 함께하는 시간을 좀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인이 되어 가족, 친구의 부모님, 지인들의 죽음을 접해가는 횟수가 점차 많아진다. 죽음을 마주하던 무거움이 어느새 검정색 옷을 입고 잠시 방문해 위로를 전하는 하나의 일로 자리매김 한듯하다. 그러나 ‘일요일 할아버지, 안녕히 가세요!’는 여러차례 읽으면서도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 아마도 포근한 품으로 늘 안아주시는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마주한 죽음이기 때문이 아닐까. ‘할머니’란 단어는 ‘엄마’의 애틋함과는 또 다른 힘을 가지고 있다. 무엇이든 다 품어주고 엄마 앞에서 방패막이가 되어주는 분. 엄마 몰래 사탕하나를 쥐어주시고, 마음껏 만화를 보게 해주시는 무한한 자유가 허용되는 분. 그래서 거침없이 대하기에 미안하고 그리운 분. 책을 읽는 내내 할머니가 그립고 일요일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귓속에 맴돈다. “오늘이 일요일이냐?” _원초희 키우던 애완견의 죽음을 인정하기가 힘들어 병을 고치러 멀리 외국으로 보냈다고 얘기했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이렇듯 아이들은 '이별'이란 것을 받아들이는 게 어른보다 더 힘들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이 삶의 일부분인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데 "일요일 할아버지"가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_이지현
칭찬해 주세요
청개구리 / 최진 (지은이), 김혜영 (그림) /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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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동요,동시
최진 (지은이), 김혜영 (그림)
백년의 동물 미미
종이와나무 / 최문형 (지은이), 정수연 (그림)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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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와나무
명작,문학
최문형 (지은이), 정수연 (그림)
식물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식물과 동물에게 생명력을 불어 넣었고, 식물의 엄청난 비밀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썼다. 식물의 뛰어난 능력 뿐 아니라 우정과 용기, 사랑과 환상도 담아보았다. 그림 작가는 따뜻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그림을 그려 상상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들었다. 식물과 소통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귀여운 소녀 햄스터, 미미.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만행을 경고하며 식물과 동물의 아픔과 고충을 돌보느라 이곳저곳을 바삐 돌아다니는데…. 이번에는 미미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1부 아몬드 숲의 비밀 요정의 방문 아몬드 숲을 향해 사슴의 의문사 숲의 수호자 엄마 사슴의 눈물 떡갈나무의 통곡 나무의 비밀 팡그룬 족장 아몬드 숲 법정 울타리가 문제야 판결 2부 블루래빗의 슬픔 아몬드 나무 태곳적 이야기 보랏빛 꽃 블루래빗 이야기 붉은 거인 인간나무, 인목 음표들의 노래 알프와 함께 우탄과 졸개들 숲의 수문장 은잔의 비밀 3부 평화를 되찾은 파샤 빅, 파샤에 오다 딱따구리 마이갓 땅으로 돌아간 은잔 인간의 만행 클로버의 방문 새싹 타이탄 꽃을 피우다 프레의 공격 산불 회복 블루가 전한 소식 4부 새턴부족 이야기 이레니아 2세 계약위반 뿔 속의 왕국 천하무적 새턴 진딧물 나타나다 아카시아의 위기 바다로 떠다니는 섬 털 복숭이 갈색 공 아몬드 선물 특별 부록 : 미미의 친구들, 남겨진 이야기‘식물처럼 살기’ 저자가 쓴 따뜻한 식물 동화책 생태계의 가장 낮은 곳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할 일을 다하는 식물, 봄에는 싹과 꽃으로 감동을 자아내고, 여름에는 무성한 모습으로 휴식을 선사하고, 가을에는 열매와 낙엽으로 풍성함을 뽐내고, 겨울에는 앙상한 가지와 땅 속 뿌리로 인내를 보여주는 식물은 항상 우리 곁에 있어주며,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식물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식물과 동물에게 생명력을 불어 넣었고, 식물의 엄청난 비밀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썼다. 식물의 뛰어난 능력 뿐 아니라 우정과 용기, 사랑과 환상도 담아보았다. 그림 작가는 따뜻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그림을 그려 상상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들었다. 식물과 소통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귀여운 소녀 햄스터, 미미!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만행을 경고하며 식물과 동물의 아픔과 고충을 돌보느라 이곳저곳을 바삐 돌아다니는데… 이번에는 미미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나눔과 배려, 상생과 사랑을 간직하길 바란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미미가 경험하는 사건들의 정보를 특별부록으로 담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태계와 동?식물에 가까워질 수 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랍니다!그런데 요즘에는 해를 바라볼 기운이 없어. 겨우 몸을 곧추세우긴 하지만 예전 같지 않아.” “그럼 역시…, 건강하진 않은 거네.” 미미가 조심스레 말했다. “맞아, 그리고 오후가 되면 진땀이 난단다. 나를 봐, 미미. 가지에 잎이 많이 보여?” 떡갈나무의 말에 미미가 찬찬히 살펴보니 가지에 잎들이 드문드문 했다. 떡갈나무가 열심히 피워 올린 어린잎들도 많지 않았다. “떡갈아, 잎이 왜 요거밖에 없지? 지금쯤이면 잎이 무성해야 하는 것 아니야?” 미미가 물었다. “미미, 나무는 잎이 너무 많이 뜯기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독을 만들게 돼. 그러다가 동물들이 잎을 뜯지 않으면 다시 독의 수치를 내리지.” “그렇담, 사슴 가족이 쉬지 않고 잎을 먹으니까 불쌍한 떡갈나무는 계속 독을 만들 수밖에 없었군요.” “맞아, 미미. 그런 줄도 모르고 나는 떡갈나무를 벌주려고 했어.” 알프 요정은 울먹이며 말했다. 신은 우선 빛과 물을 만들었어. 그리고 바로 만든 게 무언 줄 알아, 미미? 바로 우리들, 식물이야.”“왜? 왜 식물부터 만든 거야? 인간이 먼저가 아니고.” “식물이 있어야 나머지 생명이 살 수가 있어, 미미. 신이 빛과 물을 먼저 만든 건 우리 식물의 생존을 위해서야. 우리는 빛과 물이 있어야 살 수 있으니까. 만약에 인간부터 만들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닥치고 따라하기 수능영어 1등급
IWELL(아이웰) / 최재욱 외 지음, 기승국 외 감수 /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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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ELL(아이웰)
학습참고서
최재욱 외 지음, 기승국 외 감수
EBS [공부의 왕도]에 소개된 영어바보 최재욱의 수능영어 정복법. 반 꼴찌보다 더 영어를 못했던 영어바보 최재욱, 그가 고려대 자유전공학부에 수석 입학한 비결은 무엇일까? 최재욱은 영어바보였던 자신이 공신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 비결을 문장외우기라고 밝혔다. 저자는 이 책에 수능영어 1등급을 위해 필요한 목차를 잡은 후 그 각각의 주제들을 잘 이해시켜주는 문장 665개를 선정해 담고, 해석과 해설을 옆에 앉아서 직접 말해주는 듯한 문체로 달아두고 외우도록 유도한다.저자머리말 들어가며 PART 1 문장의 구성성분 1장 주어-문장의 주인 2장 목적어-문장의 객체 3장 보어-문장의 주인이나 객체를 보충설명해주는 말 PART 2 동사 1장 시제-시간개념 2장 태-객체가 주인의 자리로 3장 조동사-풀어 주는 말을 도와주는 말 PART 3 수식어 1장 형용사-명사를 설명해주는 말 2장 부사-조금 더 구체적으로 상황을 설명해주는 말 3장 분사구문-두 문장의 색다른 만남 PART 4 절 1장 등위절-두 절이 동등한 자격으로 연결 2장 명사절-명사 역할을 하는 문장 3장 형용사절-명사를 설명하는 문장 4장 부사절-부사적 역할을 수행하는 문장 PART 5 주요구문 1장 가정법 2장 비교구문 3장 특수구문 스텝 2 해설서편 1부 문장의 구성성분 2부 동사 3부 수식어 4부 절 5부 주요구문EBS [공부의 왕도]에 소개된 영어바보 최재욱의 수능영어 정복법 반 꼴찌보다 더 영어를 못했던 영어바보 최재욱, 그가 고려대 자유전공학부에 수석 입학한 비결은? 누구라도 따라 할 수 있는 최단기 수능영어 1등급 전략 완전공개! 저자가 직접 뽑은 665문장으로 수능영어를 정복하자! 영어바보에서 고려대 수석으로, [공부의 왕도] 최재욱의 수능영어 1등급 전략 고1 첫 시험 영어모의고사 성적 32점. 반 꼴찌보다 더 영어를 못하던 고등학생은 그 후 고려대 자유전공학부에 수석으로 입학하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다. EBS [공부의 왕도], KBS [무한지대 큐 - 공부의 신] 출연으로 유명해진 저자 최재욱은 영어바보였던 자신이 공신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 비결을 문장외우기라고 밝혔다. 유명한 참고서들의 문장을 말 그대로 몽땅 외워버렸더니 영어가 눈에 들어오고 해석이 되더라는 것이다. 문법이나 단어로 내용을 쪼개서 이해하려 하지 말고,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것 그 한 가지만으로 저자의 영어실력은 수직상승했다. <닥치고 따라하기 수능영어 1등급>의 구성은 간결 그 자체다. 저자는 수능영어 1등급을 위해 필요한 목차를 잡은 후 그 각각의 주제들을 잘 이해시켜주는 문장 665개를 뽑았다. 그리고 해석과 해설을 옆에 앉아서 직접 말해주는 듯한 문체로 달아두고 독자에게 모든 문장을 외우게끔 한다. 마치 책 전체가 일종의 문장집과 같다. 저자의 주장대로 665문장을 하나하나 외워나가다 보면 제 아무리 영어바보라도 조금씩 영어에 익숙해지고 해석의 감이 잡히기 시작한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포기하지 말자. 영어에 자신감이 없다고 미리 체념하지도 말자. 영어바보였던 저자 최재욱이 해냈던 것처럼, 자신을 믿고 우직하게 노력하면 여러분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She / always dresses / her baby / cute.그녀는 / 항상 입힌다 / 그녀의 아기가 / 귀엽도록dress는 입는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는데 뒤에 보니까 her baby가 나온 거야. 그녀가 자기 아이를 입을 수는 없으니까(!!!) '아이에게 옷을 입힌다'라고 해석하는 게 맞게 되겠지. 원래 영어해석은 이렇게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뜻을 찾아가는 거야. 익숙해지면 이 과정이 굉장히 빨리 진행되서 바로 해석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무튼 머릿속에선 맞는 해석을 위해 이것저것 돌려보는 거지. Since that day, / I have tried hard / to notice my son's goodacts / and downplay his mistakes.그 날부터 / 나는 열심히 노력했다 / 내 아들의 좋은 행동을 주목하고 / 그의 실수는 가벼이 대하려고Since가 ~할 때부터 라는 뜻이기 때문에 과거부터 현재시점까지의 일을 말하므로 have tried 라는 현재완료 시제가 쓰였어. 어때? 뭔가 그럴 듯해? 아니야! 이렇게 접근해선 안돼! 그냥 문장을 외워. 분석하려 하지 말고 외워. 입에 자연스럽게 붙게 만들어. 지금 이 문장을 외워두면 나중에 since라는 말로 문장을 시작할 때 너도 모르게 저런 식으로 동사의 시제를 붙이게 된다고. 그렇게 해야 해. 말할 때마다 분석하고 생각하면서 동사를 고를 거야? 아니잖아! We / are too caught up with / being politically correct / and worrying / about invading people's privacy rights.우리는 / 너무 사로 잡혀있다 / 정치적 정당화에 / 그리고 걱정하고 있다 / 사생활에 관한 권리를 침해하는 것을be caught up with는 ~에 사로잡혀있다, 얽매여 있다라는 뜻이야. 해석을 해보니 정치적인 정당성과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에 너무 사로잡혀있다는 얘기인데, 글쎄…… 이 말을 한 사람은 과정의 정당성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다 믿는 사람인가 봐. 독재자가 될 가능성이 큰 사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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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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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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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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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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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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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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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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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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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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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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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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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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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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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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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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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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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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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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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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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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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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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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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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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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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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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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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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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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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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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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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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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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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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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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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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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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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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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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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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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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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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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