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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은 놀라워
마음을 열고 귀 기울여 봐
파랑서재 | 3-4학년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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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들이 산책길 곳곳에 숨어 있는 자연과 교감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깨우치게 하는 그림책이다. 은빛 물고기와 작은 달팽이들의 휴식처인 호숫가와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안 나무가 변해 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공원, 빠르게 흘러가지만 엄청난 인내심을 발휘하는 냇물이 흐르는 냇가, 파도에 부서지는 햇살을 보면서 사색에 잠길 수 있는 바닷가.

멀리 떠나지 않고 집 가까운 곳에서도 마음의 문을 열면 그 동안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을 관찰할 수 있고, 듣지 못했던 소리들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면서 여러 자연 공간을 산책하다 보면 지루함 속에서 다채로운 생각들을 떠올리고, 나쁜 감정을 자연스럽게 밖으로 내보내는 법, 잠시 홀로 시간을 보내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

“산책길 곳곳에 숨어 있는 놀라운 기적들을 만나 볼까?
마음속의 나쁜 감정을 내보내는 방법도 배워 봐!”


아이들이 산책길 곳곳에 숨어 있는 자연과 교감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깨우치게 하는 그림책!
은빛 물고기와 작은 달팽이들의 휴식처인 호숫가와 봄, 여름, 가을, 겨울 동안 나무가 변해 가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공원, 빠르게 흘러가지만 엄청난 인내심을 발휘하는 냇물이 흐르는 냇가, 파도에 부서지는 햇살을 보면서 사색에 잠길 수 있는 바닷가! 멀리 떠나지 않고 집 가까운 곳에서도 마음의 문을 열면 그 동안 미처 보지 못했던 것들을 관찰할 수 있고, 듣지 못했던 소리들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면서 여러 자연 공간을 산책하다 보면 지루함 속에서 다채로운 생각들을 떠올리고, 나쁜 감정을 자연스럽게 밖으로 내보내는 법, 잠시 홀로 시간을 보내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우리 함께 산책을 나가 볼까?
그동안 보지 못했던 작은 기적들을 만나고,
마음속에서 나쁜 감정을 내보내는 방법도 배우게 될 거야!”


우리 아이들은 바쁘고 시끄러운 일상생활에 익숙합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말고 조용히 있어 봐.”라고 말하면 뭔가를 잘못해서 벌을 주는 것으로 오해할 정도입니다. 우리는 흔히 특별한 것을 보고 들으려면 ‘지금 이곳’에서 벗어나 어딘가로 떠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특별한 것들을 관찰하고
놀라운 소리들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여유 시간’이 필요해!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특별한’ 것들이 보이고, 귀를 기울이면 ‘놀라운’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가까운 곳에 존재하지만 미처 못 보고 지나쳤던 것들을 관찰하고 귀담아 들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시간’입니다. 학교와 학원, 인터넷게임과 스마트폰에 둘러싸여 있는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없고, 시간도 부족합니다. 매우 다행스럽게도 많은 시간을 들여 멀리까지 떠나지 않아도 됩니다. 집 주변의 ‘산책길’에서 보내는 짧은 시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나쁜 감정을 내보내고
잠시 홀로 시간을 보내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배워 봐!


《산책길은 놀라워》를 읽는 동안 아이들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작은 기적을 관찰하고, 지루함 속에서 다채로운 생각들을 떠올리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마음속의 나쁜 감정을 자연스럽게 밖으로 내보내고, 잠시 홀로 시간을 보내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배울 것입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관심을 기울이면 지금까지 몰랐던 세상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는 것도 배울 것입니다. 그리고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따뜻하고 세련된 감성으로 풀어낸 글과 그림을 통해 ‘아, 나도 산책 나가고 싶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요한나 프린츠
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동물원에서 원숭이 연구를 하였고, 그 뒤에 자연사박물관에서도 일했어요. 지금은 박물관 컨설턴트이자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간혹 거리로 나온 지렁이와 마주치면 나뭇가지로 들어올려서 숲으로 돌려보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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