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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따위는 절대로 안 쓸거야!
세계사 / 황정한 지음, 박용석 그림 / 2004.12.02
8,500원 ⟶ 7,650원(10% off)

세계사우리창작황정한 지음, 박용석 그림
오랜 기간 어린이들의 글쓰기 지도를 하면서 만난 아이들의 일기를 엮은 책. 열 살 고비를 나름대로 힘겹게 오르고 있는 아이들의 비밀스러운 고민이 담긴 51편의 일기글이 실려 있다.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엉뚱함과 그 엉뚱함을 행동으로 옮길만한 행동력이 있는 활기찬 악동들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다.이야기마당 하나 ㅣ 아, 공부.공부... 정말 싫어! 1. 언제나 자신만만 2. 아기 새의 죽음 3. 엄마는 언제 또 동창회엘 가실까? 4. 이상한 '엄마와 아이' 5. 내가 왜 이러지? 6. 거 봐라, 인석들아! 내가 뭐랬어? 7. 병준아, 빨리 나아~ 8. 엄마 해오라기의 비밀 9. 숨바꼭질 10. 시험귀신 11. 부부싸움 12. 용서해 주세요, 네? 13. 선생님, 돈 도둑 맞았어요? 14. 세상에 공부하고 싶은 사람 나와 보라고 그래! 15. 천당에도 학교가 있을까? 16. 자꾸만 커지는 내 '거시기' 17. 국회의원은 쌈꾼이다 18. 난 정말 귀신 봤다 이야기마당 둘 ㅣ 우리도 알 건 다 안다구요! 20. 아기 낳는 것쯤은 나도 알아요 21. 열기 따위는 절대 안 쓸거야 22. 너, 친구 맞니? 23. 울 엄만 내 비서야 24. 내 친구 윤주는 25. 플루트를 불고 싶어요 26. 갈색머리 27. 카네이션 28. 할망구 29. 엄마가 창피해! 30. 소름끼치는 병 31. 창 밖에는 32. 진짜 길고도 긴 하루 33. 술맛이 좋다고요? 34. 돈은 폐품이 아닌데! 이야기마당 셋 ㅣ 아, 가시고기 같은 우리 아빠 35. 친구들은 나를 '애자'라고 부른다 36. 너만 좋으면 다냐? 37. 사랑이란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 38. 엄마도 여자야 39. 신호탄 40. 오빠의 보약은 참 달겠다 41. 도둑질 망지기 42. 미워도 다시 한 번 43. 세리의 마지막 선물 44.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도둑질 45. 엄마와 병아리 46. 선생님! 이런 욕 하지 말라고 써도 되요? 47. 우리 아빠는 가시고기 48. 전봇대에 매달린 사람 49. 장롱 위의 콘돔 50. 어떻게 할까 51. 내 꿈은 외계인 통역사
우리 아이 튼튼한 자존감 키우기 프로젝트 세트 (전3권)
씨드북 / 조시온, 지모 아바디아, 김주경 (지은이), 이소영 (그림), 김영아 (옮긴이) / 2022.10.20
38,000

씨드북그림책조시온, 지모 아바디아, 김주경 (지은이), 이소영 (그림), 김영아 (옮긴이)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전하는 <우리 아이 튼튼한 자존감 키우기 프로젝트> 세트.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책들을 모아 구성했다. 아이가 자라면서 상처를 받게 되는 일이 많을 것이다. 친구들과 나를 비교하여 상처받고, 때로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겁을 먹기도 한다. 이런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소중한 나를 지킬 수 있도록 <우리 아이 튼튼한 자존감 키우기 프로젝트> 세트를 만들었다. 따뜻한 격려를 전해 아이들은 불안과 걱정 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다.골리앗 마음안경점 다시 그려도 괜찮아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전하는 <우리 아이 튼튼한 자존감 키우기 프로젝트> 세트 <우리 아이 튼튼한 자존감 키우기 프로젝트> 세트는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책들을 모아 구성했어요. 아이가 자라면서 상처를 받게 되는 일이 많을 거예요. 친구들과 나를 비교하여 상처받고, 때로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겁을 먹기도 해요. 이런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소중한 나를 지킬 수 있도록 <우리 아이 튼튼한 자존감 키우기 프로젝트> 세트를 만들었어요. 따뜻한 격려를 전해 아이들은 불안과 걱정 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어요. ■ 각 권 소개 1. 골리앗 남과 달라 고민인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목소리 태어날 때부터 아빠보다 더 컸던 골리앗은 남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누구와도 어울리지 못하고 어딜 가나 주변을 맴돌았어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드넓은 바다로, 거대한 태양으로 모험을 떠나기로 한 골리앗. 골리앗은 그곳에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2. 마음안경점 진정한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게 도와주는 마음안경점으로 초대합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얼굴의 미운 부분만 크게 보이나요? 그렇다면 여기, 마음안경점에 방문해 보세요. 스스로를 향한 왜곡된 프레임을 벗어던지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게 도와줍니다. 『마음안경점』은 외모 콤플렉스로 자존감 낮은 아이가 마음안경점에서 새 안경을 맞추며 자신을 향한 시선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3. 다시 그려도 괜찮아 이제 막 시작하는 아이에게 전하는 따뜻한 격려 어느 날 아이가 누군가 그려 놓은 선을 발견했어요. 기다란 선을 계속 따라가면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낯선 일도 두려운 일도 있겠지만 분명히 즐거운 일도 있을 거예요. 새로운 길을 나서는 아이를 향한 따뜻한 목소리를 담은 『다시 그려도 괜찮아』는 선을 따라가며 성장하고 마침내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과정을 감각적인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독서가 즐거워지는 책 4학년
애플비 / 박신식 외 지음, 김경희 그림 / 2003.12.25
6,500원 ⟶ 5,850원(10% off)

애플비명작,문학박신식 외 지음, 김경희 그림
생활 창작 동화 / 최영재 - 네 가지 이름 동물 창작 동화 / 송재찬 -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왔어요 역사 창작 동화 / 이슬기 -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판타지 창작 동화 / 차보금 - 할머니의 오동나무 장롱 전래 동화 / 박명희 - 푸른 구슬 붉은 구슬 세계 민화 / 소중애 - 바보 약혼녀 신기한 이야기 / 안선모 - 야옹이 엄마가 된 멍순이 과학 동화 / 박성철 - 방귀대장 스컹크 세계 명작 / 박성철 - 완두콩 다섯 알 세계 위인 / 박신식 - 에디슨 독서 감상문 이렇게 쓰세요 원고지쓰기의 약속생활 창작 동화 / 최영재 - 그놈의 고추 동물 창작 동화 / 송재찬 - 반가운 손님이요, 깟깟깟! 역사 창작 동화 / 이슬기 - 마의 태자 판타지 창작 동화 / 차보금 - 미우와 꼬마 용 전래 동화 / 박명희 - 남은 술병까지 깨뜨린 하인 세계 민화 / 소중애 - 연근으로 결혼한 젊은이 신기한 이야기 / 안선모 - 춤추는 나무 과학 동화 / 박신식 - 동물 가족의 소풍 세계 명작 / 박성철 - 파랑새 세계 위인 / 박신식 - 헬렌 켈러 독서 감상문 이렇게 쓰세요생활 창작 동화 / 최영재 - 족자가 된 도배지 동물 창작 동화 / 송재찬 - 날아다니는 농약, 무당벌레 역사 창작 동화 / 이슬기 -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판타지 창작 동화 / 차보금 - 도깨비 식당 전래 동화 / 박명희 - 정직으로 얻은 것 세계 민화 / 소중애 - 꾀 많은 할아버지 신기한 이야기 / 안선모 - 토마토 대포를 쏴라 과학 동화 / 박신식 - 에디슨 박 세계 명작 / 박성철 - 마지막 잎새 세계 위인 / 박신식 - 베토벤 독서 감상문 이렇게 쓰세요생활 창작 동화 / 최영재 - 얼래? 동물 창작 동화 / 송재찬 - 지뢰밭 멧돼지는 무얼 먹고 사나? 역사 창작 동화 / 이슬기 - 무영탑 판타지 창작 동화 / 차보금 - 책 속에 벌레가 꼬물꼬물 전래 동화 / 박명희 - 장화와 홍련 세계 민화 / 소중애 - 벙어리공주 신기한 이야기 / 안선모 - 나무 할아버지가 주는 장학금 과학 동화 / 박신식 - 수리수리 마수리 세계 명작 / 박성철 - 행복한 왕자 세계 위인 / 박신식 - 링컨 독서 감상문 이렇게 쓰세요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뭉치 / 이여니 (지은이), 최보윤 (그림) / 2025.06.30
14,000원 ⟶ 12,600원(10% off)

뭉치사회,문화이여니 (지은이), 최보윤 (그림)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의미를 알려 주는 책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존재한다.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은 가족의 역사와 형태, 촌수와 호칭, 가족의 의미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이해하도록 돕는다.펴내는 글 등장인물 소개 낡은 옷장의 비밀 1장_ 가족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가족의 탄생 신랑 얼굴도 모른다고? 토론왕 되기 일부다처제 vs 일부일처제 2장_ 우리 가족 다 모여라! 어린이날은 선물 받는 날? 왜 5월일까? 온 가족이 모이는 날 토론왕 되기 어린이날, 어떻게 보내야 할까? 3장_ 가족의 모습도 가지각색 좀 다르면 어때! 우리 가족은 몇 명? 토론왕 되기 용광로 이론 vs 샐러드 볼 이론 4장_ 뭐라고 불러야 하지 꼬맹이 삼촌 헷갈리는 높임말 토론왕 되기 족보가 필요 없는 사회? 5장_ 가족의 의미를 찾아서 가족이 왜 필요할까? 완전한 가족이란 게 있을까? 토론왕 되기 백설 공주를 통해서 본 가족 이야기 에필로그 가정 관련 사이트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17.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가족에 대한 모든 것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은 주인공 집에서 대대로 물려 내려온 낡은 옷장에서 한복 차림의 소월이가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수와 소월이는 이 신비로운 옷장을 통해 과거, 가상 세계, 현재를 오가면서 가족의 역사, 가족의 다양한 형태, 촌수와 호칭, 가족의 진정한 의미에 관해 배웁니다. 어린이 독자는 책을 읽으며 족보의 필요성, 다문화 사회를 대하는 자세, 가족의 진정한 의미 등 다양한 토론 주제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 사회, 역사를 생활 속에서 이해하는 융합 교과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회과학 교육은 어린이들의 삶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은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사회과학을 단편적인 지식으로 접하면 논리적인 글쓰기와 말하기에 접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사회과학 정보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생각을 정리하면, 보다 쉽게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찬반 토론이 가능한 다양한 사회과학 정보를 접함으로써 일방통행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와 근거를 보다 정확하게 댈 수 있습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답을 찾는 사이, 사회 이슈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깰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가치와 지혜를 하나씩 배울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사회 주제와 동화를 엮어 어린이 독자들이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창의적 발상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폭넓은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통합 교과형 구성은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 철학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안목도 키워 줄 것입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수준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배우는 필독 시리즈 학업 성적만큼이나 다양한 과외 활동이 중요해지는 요즘, 어린이들이 책 한 권 안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하며 토론하는 힘을 키운다면, 대외적으로도 논리적인 대화나 토론을 주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쓰기 실력과 사고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떤 정보든 쉽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의 객관성이라든지 아이들 수준에 맞는 것인지 취사선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보 홍수의 시대에서 주제에 맞는 과학 정보와 시사 상식, 그리고 그 내용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까지 파악한다면 보다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이 되어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이상의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는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체계적이고 널리 인정받은 여러 콘텐츠를 수집해 정리하였고, 전문 작가들이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스토리를 구성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만들어진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는 구성으로 주제와 내용을 엮어 어린 독자들이 과학적 사고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을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폭넓은 정보를 서로 연결 지어 설명함으로써 교과별로 조각나 있는 지식을 엮어 배경지식을 보다 탄탄하게 만들어 줍니다. 뿐만 아니라 국어를 기본으로 과학에서부터 역사, 지리, 사회, 예술에 이르기까지 상식과 사회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눈도 갖게 할 것입니다. 1. 서술형 논술 자료가 아닌 찬반형 토론 가이드 수록 논리적 사고 과정과 순발력까지 필요로 하는 토론장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려면 풍부한 배경지식은 기본입니다. 게다가 고학년으로 올라가서 배우는 수업과 진학 시험에서의 논술은 교과서 속의 내용만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비판하기 위해서도 의견의 타당성과 높은 수준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선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합니다.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알아두면 좋은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서술형 자료가 아닌, 양쪽 진영에서 모두 생각해 볼 수 있는 찬반형 토론 가이드를 수록해 놓았기 때문에 일방적인 사고 체계에 흡수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흥미를 배가시키는 도입 만화와 뭉치 토론 만화 주제에 해당하는 도입 만화로 이 책에서 다루게 될 개념을 언급하면서 독자들의 흥미를 끌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중간쯤에 핵심 주제에 관한 토론거리가 될 수 있는 부분을 8~10쪽 정도의 만화로 처리하여 주제를 환기시키도록 했습니다. 4.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5. 용어 풀이부터 관련 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관련 사이트 출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 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열띤 토론으로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놀라운 가족
잇츠북 / 조현미 (지은이), 김완진 (그림) / 2025.06.23
15,000원 ⟶ 13,500원(10% off)

잇츠북명작,문학조현미 (지은이), 김완진 (그림)
주인공 해나는 자신에게서 나쁜 냄새가 나진 않을까 늘 걱정한다. 해나 네 가족은 돼지국밥 가게를 운영하는데, 가게 뒤쪽이 바로 집이라 언제나 돼지국밥 냄새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주 싸우는 부모님, 강압적이고 무관심한 사춘기 언니까지…. 해나는 자신의 환경과 가족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그래서 해나는 <어메이징 패밀리>라는 게임에 빠져든다. 그곳에서는 원하는 가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게임 속 가족은 해나가 생각하기에 완벽한 모습 그대로 만들어졌다. 심지어 친구들에게 가족 이야기를 할 때도, 현실의 가족이 아니라 <어메이징 패밀리>에서 만든 가족을 소개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해나에게 믿지 못할 사건이 생기는데…. 『놀라운 가족』을 읽고 가족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돼지국밥 냄새 _ 7 • 어메이징 패밀리 _ 17 • 게임 속 가족 _ 25 • 이상한 우리 집 _ 32 • 완벽 그 자체 _ 42 • 새로운 학교생활 _ 48 • 그리운 게임 가족 _ 57 • 만날 준비 _ 62 • 선택의 순간 _ 69 • 주문이 필요해 _ 75 • 뒤바뀐 현실 _ 84 • 사라진 언니 _ 91 • 감시자 _ 96 • 마당 넓은 집 딸 _ 104 • 모두 내 책임 _ 108 • 진짜 가족 _ 120 • 놀라운 우리 가족 _ 137내 가족은 내가 고른다! 마음에 들지 않는 현실의 가족 대신, 게임 속에서 만든 완벽한 가족과 행복해지고 싶은 주인공 해나의 ‘진정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 가족이 내가 기대했던 모습과 달라 때로는 속상하고 화가 날 수도 있어요. 현실이 꿈꾸던 따뜻한 가족과 다를 때, 마음이 답답하고 불만이 쌓이기도 합니다. 부모님이 내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거나, 형제자매와 자주 다툴 때, 가족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닐까 고민하게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도 다양해요. 어떤 부모님은 따뜻한 말로 사랑을 표현하고, 어떤 부모님은 경제적인 안정이 사랑의 표현이라고 믿는 것처럼요. 가족이 내 기대에 못 미칠 때도 있지만, 결국 가장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은 가족이에요. 『놀라운 가족』의 주인공 해나는 자신에게서 나쁜 냄새가 나진 않을까 늘 걱정합니다. 해나 네 가족은 돼지국밥 가게를 운영하는데, 가게 뒤쪽이 바로 집이라 언제나 돼지국밥 냄새로 가득하거든요. 게다가 자주 싸우는 부모님, 강압적이고 무관심한 사춘기 언니까지…. 해나는 자신의 환경과 가족이 못마땅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해나는 <어메이징 패밀리>라는 게임에 빠져듭니다. 그곳에서는 원하는 가족을 직접 선택할 수 있지요. 게임 속 가족은 해나가 생각하기에 완벽한 모습 그대로 만들어졌어요. 심지어 친구들에게 가족 이야기를 할 때도, 현실의 가족이 아니라 <어메이징 패밀리>에서 만든 가족을 소개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해나에게 믿지 못할 사건이 생깁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놀라운 가족』을 읽고 가족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족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다 보면, 의견이 부딪히기도 하고 때때로 서운함이 생기기도 합니다. 가족 사이도 마찬가지지요. 하지만 가족은 완벽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맞춰 가는 관계입니다. 내가 기대하던 모습과 다른 가족일지라도, 먼저 내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보는 건 어떨까요? “나는 이럴 때 힘들어.” “나는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어.” 이처럼 내 감정을 표현하면, 가족도 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역시 각자의 고민과 어려움을 품고 있을 수 있으니까요.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마음을 조금씩 열어 간다면 가족 사이도 더욱 따뜻해질 수 있습니다. 가족은 한 번 정해지면 끝나는 관계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관계예요. 노력하고, 이야기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점점 더 서로를 이해하게 될 거예요. 『놀라운 가족』의 해나도 함께 있을 때는 부모님과 언니가 너무나 싫었지만, 떨어져 지내면서부터 가족 걱정이 시작됩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가족을 연결하는 힘입니다.“해나야.”굵고 부드러운 남자 목소리에 정신이 들었어. 눈을 떠 보니 침대에 누워 있는 나를 낯선 아저씨가 내려다보고 있었어.“여보, 해나 깼어요.”선뜻 정신이 나지 않아 눈만 껌벅이자, 아저씨가 몸을 돌려 누군가에게 이러는 거야. 언뜻 둘러본 방에는 색이 각기 다르지만, 분위기가 비슷한 책상과 의자, 옷장이 있었어. 어디선가 본 듯한 익숙한 느낌이었어.‘저 아저씨가 내 이름을 어떻게 알지? 여기는 또 어디고?’나는 놀라서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어. 그러다 모니터에 손을 가져갔던 게 생각났어.‘아! 모니터 속으로 빨려 들어갔었어!’“어머, 우리 해나 깼구나!”곧이어 태어나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우리 해나’라는 말을 하며 어떤 아주머니가 방으로 들어왔어. 아주머니를 따라 1학년이나 2학년쯤 되어 보이는 볼이 빨간 남자아이가 들어오며 ‘누나’를 힘차게 외쳤고. 아저씨와 아주머니, 아이의 모습도 어쩐지 익숙했어.‘게임 속 가족이다!’머릿속에서 번개가 번쩍하며 단번에 알아챘어. 게임 속 가족의 외모와 성격, 그들이 지금 입고 있는 옷, 방과 가구까지 어느 것 하나 내가 공들이지 않은 게 없었으니까.
이상한 도둑과 산학 소년 강산이
그린북 / 황은주 지음, 이은주 그림 / 2015.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그린북명작,문학황은주 지음, 이은주 그림
통합적 지식을 키워 주는 역사동화 시리즈. 조선 시대의 수학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된 동화이다. 이야기의 주인공 강산이는 셈법을 몰라 가족이 고향을 떠나야 했던 아픔을 가지고 있다. 그런 강산이가 수학을 접하고 셈법을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당시에는 구구단을 어떻게 외웠지, 어떻게 셈법을 공부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이야기 중간 중간 조선 시대에는 어떻게 수를 나타냈는지, 큰 수와 작은 수에는 어떤 이름이 있었는지, 유명한 조선 시대의 산학자는 누가 있었는지 등 역사 속 수학 이야기가 그림 및 사진과 함께 곁들여져 있다. 이는 아이들이 당시의 수학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단순히 동화적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우리 역사 속 수학과 조선 시대 후기의 문화, 당시의 상황 등을 통합적으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책장을 펼치며 잊혀진 조선의 수학자 김영을 만나요 8 이상한 도둑 13 역사 속 궁금한 수학 이야기 _ 관상감은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조선 시대 한양 도성은 어떠한 모습이었나요? 잘못된 계산 26 역사 속 궁금한 수학 이야기 _ 옛날에는 어떻게 수를 나타냈나요? 조선 시대의 화폐 단위는 무엇인가요? 빼앗긴 땅 44 역사 속 궁금한 수학 이야기 _ 조선 시대의 논밭의 넓이를 재는 단위는 뭔가요? 곡식의 양을 재는 단위는 무엇인가요? 조선 시대에 소작료는 얼마나 받았나요? 땅 모양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달라요! 뜻밖의 기회 58 역사 속 궁금한 수학 이야기 _ 산가지가 무엇인가요? 산가지로 어떻게 수를 나타내나요? 일위주 가일득이 72 역사 속 궁금한 수학 이야기 _ 노래로 배우는 수학 공식이 있었다고요? 셈하는 즐거움 88 역사 속 궁금한 수학 이야기 _ 산학취재가 무엇인가요? 산학취재를 위해 어떤 과목을 공부했나요? 동굴 속의 남자 102 역사 속 궁금한 수학 이야기 _ 큰 수와 작은 수에는 어떤 이름이 있나요? 분수에는 어떤 이름이 있나요? 일에서 십까지의 숫자에 숨겨진 뜻이 있다고요? 역사적인 대결 118 역사 속 궁금한 수학 이야기 _ 홍정하는 중국 산학자에게 어떤 문제를 냈나요? 홍정하가 누구예요? 역사 속의 산학자 김영 132 역사 속 궁금한 수학 이야기 _ 김영은 어떤 사람인가요? 한 장의 종이 150 역사 속 궁금한 수학 이야기 _ 일식을 관측하는 데 왜 산학이 필요했나요? 꿈을 찾아서 164 역사 속 궁금한 수학 이야기 _ 마방진은 무엇인가요? 마방진을 잘 만들었다는 최석정 책장을 닫으며 조선 시대의 여성 수학자 영수합 서 씨를 기억하며 178지금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이 조선 시대에는 어땠을지 생각해본 적 있나요? 우리처럼 구구단도 외우고, 셈법도 공식에 맞게 풀었을까요? 이 책 속 주인공 조선 시대 소년 강산이는 우연한 기회에 지금은 수학이라 불리는 산학을 접합니다. 그리고 산학을 공부하면서 나라를 위해 자신의 뛰어난 재능을 펼쳤지만 미천한 신분 때문에 숨어버린 한 산학자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요. 그즈음 이상한 도둑 때문에 장안이 떠들썩했어요. 사람들은 왜 이상한 도둑을 이상하다고 여기며, 그 이상한 도둑의 정체는 무엇이일까요? 강산이와 힘께 파헤쳐 보아요. 또 산학을 배우는 강산이의 모습을 통해 조선 시대 후기의 수학 수준과 공부법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보아요. 그럼 지금부터 조선 시대 후기로 떠나 볼까요?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년 강산이를 통해 조선 시대 후기의 수학을 살펴본 역사 동화! 이일은 이, 이이는 사, 이삼은 육, 이사 팔, 이오 십······. 조선 시대에도 이러한 구구단이 있었을까요? 구구단이 있었다면 어떻게 외웠을까요? 우리처럼 노래로 외웠을까요? 조선 시대에는 어떻게 수학 공부를 했는지 소년 강산이를 함께 따라가 보아요! ■ 『이상한 도둑과 산학 소년 강산이』내용 강산이는 땔감을 하러 갔다 다친 아버지를 대신해 홍 대감 집에 땔감값을 받으러 갑니다. 홍 대감 집에 가는 길에 강산이는 관상감 관리들 집에만 들어가 집 안을 뒤지고는 훔쳐가는 것 없이 관리들의 코만 때리고 사라지는 이상한 도둑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이상한 도둑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홍 대감 집에 간 강산이는 예상과 다르게 땔감값을 제대로 받지 못합니다. 분한 마음에 기어이 나머지 땔감값을 계산해 받으러 다시 온 강산이의 당돌한 모습을 보고 홍 대감 집 마님 영수합 서 씨는 강산이에게 산학을 가르치기로 합니다. 강산이는 홍 대감 집에 땔감을 해 주며 산학을 배우기 시작하지요. 그러다 우연히 홍 대감과 홍 대감 집 마님이 이상한 도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걸 듣게 됩니다. 도대체 이상한 도둑의 정체는 무엇이고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인지 강산이는 무척 궁금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산에 땔감을 하러 갔다가 길을 잃고 한 동굴을 발견한 강산이는 그곳에서 검은 도포를 입은 아저씨를 만나지요.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산학과 관련된 사람인 듯했어요. 도대체 이 아저씨의 정체는 또 무엇일까요? 강산이와 함께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 이 책의 특징 1. 동화를 통해 조선 시대의 수학을 들여다보다 : 조선 시대 수학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이상한 도둑과 산학 소년 강산이』는 조선 시대의 수학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된 동화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강산이는 셈법을 몰라 가족이 고향을 떠나야 했던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강산이가 수학을 접하고 셈법을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당시에는 구구단을 어떻게 외웠지, 어떻게 셈법을 공부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 중간 중간 조선 시대에는 어떻게 수를 나타냈는지, 큰 수와 작은 수에는 어떤 이름이 있었는지, 유명한 조선 시대의 산학자는 누가 있었는지 등 역사 속 수학 이야기가 그림 및 사진과 함께 곁들여져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당시의 수학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처럼 단순히 동화적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우리 역사 속 수학과 조선 시대 후기의 문화, 당시의 상황 등을 통합적으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최대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이야기를 펼치다 : 조선 시대 수학자 김영에 대한 안타까운 이야기 『이상한 도둑과 산학 소년 강산이』는 실제 사료에 기록된 자료에 작가적 상상력이 더해진 역사 동화입니다. 강산이가 땔감값을 받으러 갔던 홍 대감 집의 홍 대감과 마님, 검은 도포를 입은 아저씨의 스승인 김영 등 역사 속에 실제로 존재했던 실존 인물들입니다. 그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여 역사적 사실에 흥미로운 상상력을 더하여 풀어냈습니다. 특히 수학에 타고난 재능이 있었지만 미천한 신분 때문에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고 숨어버린 비운의 수학자 김영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강산이와 검은 도포의 사나이, 조선 시대의 여성 수학자 영수합 서 씨 등을 통해 상상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특히 영수합 서 씨는 조선 후기 천문학과 산학 연구로 유명했던 달성 서 씨 가문 출신의 인물로, 당시의 여성으로는 드물게 학문을 연구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산학에 관심이 많았던 영수합 서 씨는 당시 최고의 산학책인 《산학계몽》에 나온 문제를 자신의 계산법으로 다시 풀이해 내기도 했지요. 이 책에서는 영수합 서 씨가 강산이에게 내주는 문제들을 통해 실제 산학 도서에 수록되었던 당시의 산학 문제들을 오늘날의 아이들이 접해볼 기회를 줍니다. 3. 역사동화지만 이야기로서의 긴장감과 재미를 놓치지 않다 : 검은 도포 입은 사나이와 강산이, 그리고 이상한 도둑 강산이는 땔감값을 받으러 처음 도성 안으로 들어가던 날, 앞서 가는 아저씨들의 이야기를 우연히 엿듣게 됩니다. 아저씨들은 관상감 관리들 집에만 나타난다는 이상한 도둑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요. 도대체 이 이상한 도둑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상한 도둑과 산학 소년 강산이』는 이야기의 첫 장부터 궁금증을 이끌어 내며 시작합니다. 그 뒤 검은 도포를 입은 아저씨와 강산이의 만남과 이상한 도둑에 대한 정체를 통해 긴장감은 끊임없이 이어져 이야기로서의 재미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산학 공부를 한 강산이는 자신의 꿈을 이루었을까요? 이상한 도둑의 정체는 누구이며 왜 그런 일을 벌였던 것일까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면서 조선 시대의 수학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것은 물론이고, 강산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성장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네 꿈을 응원할게
꽃삽 / 쿠르트 회르텐후버 지음, 코니 볼프 그림 / 2009.10.13
7,000원 ⟶ 6,300원(10% off)

꽃삽명작,문학쿠르트 회르텐후버 지음, 코니 볼프 그림
세계 18개국 13개 언어로 번역된 오스트리아의 어린왕자 꼬마천사 이야기 " 꼬마천사가 전해 주는 행복의 습관으로 당신의 잃어버린 꿈을 찾으세요!”마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봐. 꿈을 꾸었다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잊지 마. 일에 지친 젊은이, 공부에 시달린 학생, 아침이 힘겨운 이들에게 꼬마천사가 전하는 '행복한 성공'의 열쇠! 그 열쇠가 당신의 꿈을 이뤄 줍니다. 사랑의 전도사 꼬마천사가 전하는 행복한 성공 이야기이 책은 총 세 권으로 이뤄진 ‘마음별에서 온 꼬마천사’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다. 첫 번째 책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는 꼬마천사가 지구별 사람들에게 진정한 행복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리는 것이라고, 찾아보면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두 번째 책 《사랑해서 행복해》는 사랑에 빠진 꼬마천사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또 이미 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사랑의 열쇠가 되는 해법의 메시지를 알려준다. 이번 세 번째 책 《네 꿈을 응원할게》는 행복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 꼬마천사가 전해 주는 삶의 지혜로운 성찰이 책 갈피마다 가득하다. 짧은 이야기들을 엮어 행복한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성공을 향한 꿈과 용기와 열정, 그리고 실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바쁜 직장인에게, 공부에 시달린 학생들에게, 오늘 하루가 힘겹기만 한 이들에게 일에 대한 진정한 즐거움과 재미가 무엇이며, ‘오늘’을 좀더 특별한 ‘내일’로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삶의 지혜를 전해 줄 것이다. 진정한 사랑과 기쁨을 전해주는 이 책은 세계 18개국 13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인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어린왕자 꼬마천사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번 한국어판에는 당신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카드가 포함되어 있다.
검은 꽃 슬아의 꿈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이영 지음, 김나영 그림 / 2015.07.20
11,000원 ⟶ 9,90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명작,문학이영 지음, 김나영 그림
킨더 어린이 도서관 시리즈 4권. 한국인 아빠와 필리핀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둥이 슬아. 친구들은 자신과 다르게 생긴 슬아를 원숭이라고 놀려 댄다. 학교 육상 선수인 슬아는 달리기를 하며 이런 괴로운 마음을 떨쳐 버리려고 노력하는데…. 슬아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원숭이와 깡통 - 8 아빠의 공갈젖 - 24 으아! 뱀이다 - 38 여드름 오빠 - 60 검은 꽃 - 72 쏘지 마세요! - 82 쓸쓸한 경기장 - 95 하얀 꽃비 - 106 반가운 편지 - 116 비둘기 흰 날개 - 122“꽃도 색깔이 여러 가지잖아. 하양, 빨강, 분홍, 보라, 검정, 노랑. 그 중에서 너는 좀 거무스름한 꽃일 뿐이야. 향기가 아주 좋은 검은 장미꽃 말이야.” 달려라 이슬아! 산골 마을 분교에 ‘이슬아’라는 여자아이가 있어요. 우리와 조금 다른 생김새를 가진 슬아는 한국인 아빠와 필리핀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둥이예요. 슬아는 필리핀에서 온 엄마를 닮아 다른 아이들보다 피부가 검고, 눈도 커요. 친구들은 자신과 다르게 생긴 슬아를 놀려 댔어요. 슬아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같은 학교에 다니며 함께 공부하는 친구인데 말이에요. 슬아는 이런 편견 어린 시선과 놀림 때문에 마음속 깊이 상처를 받았어요. 하지만 슬아에게는 달리기가 있어요. 학교 육상 선수인 슬아는 달리기를 하며 이런 괴로운 마음을 떨쳐 버리려고 노력해요. 엄마를 닮아 긴 다리를 가진 슬아는 누구보다 더 빨리 뛸 수 있었죠. 사실 언제나 혼자라고 생각하는 슬아 주위에는 슬아에게 힘이 되어 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항상 슬아의 편이 되어 주는 아빠, 엄마 그리고 슬아의 재능을 발견해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캡틴도 있어요. 또 조금 못생기긴 했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씨로 슬아에게 커다란 힘이 되어 주는 이등병 구일구도 있고요. 그리고 슬아를 놀리며 못되게 구는 깡통 강동이도 사실은 누구보다 달리기를 잘하는 슬아와 친구가 되고 싶었는지도 몰라요. 이제 슬아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요. 자신을 응원하고 아껴 주는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또 무엇보다 슬아 자신을 위해 있는 힘껏 힘차게 달려 나가요.
매일매일 고고씽 10
태림출판사 / 태림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09.07.20
4,000원 ⟶ 3,600원(10% off)

태림출판사예술,종교태림출판사 편집부 엮음
1권 선 그리기 동그라미 그리기 동그라미 세상 왼손과 오른손 손가락 번호 소고 . . . 점2분음표 8분음표 음표 총정리 정간보 읽는 방법 딸기 따러 가는 길 2권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온쉼표 2분 쉼표 4분 쉼표 관악가 무엇으로 쌓았나요 . . . 2/4박자 3/4박자 4/4박자 고고씽 확인학습 관·현·타악기 숨은 그림 찾기 3권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낮은 도'와 친해지기 '낮은 레'와 친해지기 쿵 관찰력 쑥쑥 . . . 덧줄과 덧칸 2 2/4박자 3/4박자 4/4박자 사물놀이 다른 곳 찾기 4권 1회 실력쑥쑥-1권 총정리 2회 실력쑥쑥 3회 실력쑥쑥 4회 실력쑥쑥 5회 실력쑥쑥 6회 실력쑥쑥 7회 실력쑥쑥 길찾기 숨은 그림 찾기 . . . 총정리 문제1 총정리 문제2 총정리 문제3 총정리 문제4 총정리 문제5 총정리 문제6 해답 5권 고고씽 확인학습 점8분음표 점8분쉼표 음표의 꼬리연결 셋잇단음표 대금 길찾기 낮은음 익히기 위 덧줄·덧칸① 아래 덧줄·덧칸① 위 덧줄·덧칸② 아래 덧줄·덧칸② 채편 주법 음악 상식 고고씽 확인학습 같은음 익히기① 같은음 익히기② 겹도돌이표 옥타브 가야금 숨은 그림 찾기 옥타브 기호 고고씽 확인학습 스타카토① 스타카토② 고고씽 확인학습 판소리 피아노 접기 점음표 점쉼표 고고씽 확인학습 D.C와 Fine D.S와 ? 유율타악기 다른 곳 찾기 올림표 내림표 제자리표 임시표 악센트와 테누토 무율타악기 돌탑에 소원적기 6권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계이름과 음이름 고고씽 확인학습 장구 연주법 길찾기 온음 반음 온음과 반음① 온음과 반음② 페르마타 피리 음악 상식 6/8박자 3/8박자 9/8박자 12/8박자 박자 총정리 판소리 5마당 숨은 그림 찾기 악센트의 종류 1도 음정 2도 음정 3도 음정 4도 음정 거문고 같은 순서 찾기 5도 음정 1~5도 음정 6도 음정 7도 음정 8도 음정 단소의 기본음 다른 곳 찾기 온쉼표 기능 6~8도 음정 가락 음정과 화성 음정 음정 총정리① 음정 총정리② 단소 운지법 인사로 알아보는 성격 TEST 7권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장단 반짝반짝 손톱 꾸미기 박자젓기 1 박자젓기 2 빠른 박자 젓기 반음과 온음 고고씽 확인학습 창극 선물상자 찾기 셈여림표 1 셈여림표 2 셈여림표 순서 셈여림표 총정리 셈여림표 3 해금 짝이 없는 카드 찾기 겹올림표 겹내림표 올림표와 음이름 내림표와 음이름 임시표와 음이름 단모리 장단 숨은 그림 찾기 박자와 셈여림 박자와 셈여림 총정리 조표 붙는 순서 1 조표 붙는 순서 2 조표 붙는 순서 총정리 메기고 받는 형식 고고의 뇌구조를 그려봐 다장조의 음계 고고씽 확인학습 화음 3화음 다장조의 3화음 생황 도와줘요~ 스파이더 고고 8권 1회 실력쑥쑥 - 5권 총정리 2회 실력쑥쑥 3회 실력쑥쑥 4회 실력쑥쑥 5회 실력쑥쑥 6회 실력쑥쑥 7회 실력쑥쑥 8회 실력쑥쑥 12를 만들어라! 알록달록 티셔츠 그리기 1회 실력쑥쑥 - 6권 총정리 2회 실력쑥쑥 3회 실력쑥쑥 4회 실력쑥쑥 5회 실력쑥쑥 6회 실력쑥쑥 7회 실력쑥쑥 8회 실력쑥쑥 9회 실력쑥쑥 숨은 그림 찾기 개미의 수는 몇 마리? 1회 실력쑥쑥 - 7권 총정리 2회 실력쑥쑥 3회 실력쑥쑥 4회 실력쑥쑥 5회 실력쑥쑥 6회 실력쑥쑥 7회 실력쑥쑥 8회 실력쑥쑥 9회 실력쑥쑥 내맘대로 휴대폰 꾸미기 딸랑이를 찾아라! 총정리 문제① 총정리 문제② 총정리 문제③ 총정리 문제④ 총정리 문제⑤ 총정리 문제⑥ 해답 9권 고고씽 확인학습 다장조의 주요 3화음 다장조의 펼침화음 다장조의 딸림 7화음 고고씽 확인학습 자진모리 장단 빵 따라 길찾기 다장조 주요 3화음의 자리바꿈 고고씽 확인학습 빠르기말 빠르기 순서 겹세로줄의 쓰임 아쟁 나는 몇 마리? 으뜸음 찾기 1 고고씽 확인학습 으뜸음 찾기 2 고고씽 확인학습 으뜸음 찾기 총정리 대취타 음악상식 사장조 음계 고고씽 확인학습 사장조의 주요 3화음 사장조의 펼침화음 사장조의 딸림 7화음 취타 같은 그림 찾기 고고씽 확인학습 사장조 주요 3화음의 자리바꿈 고고씽 확인학습 갖춘마디와 못갖춘마디 박 숫자 퍼즐 놀이 바장조 음계 고고씽 확인학습 바장조의 주요 3화음 바장조의 펼침화음 바장조의 딸림 7화음 정악과 민속악 기구타고 세계일주~ 10권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바장조 주요 3화음의 자리바꿈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세마치 장단 조각그림 맞추기 당김음 고고씽 확인학습 라장조 음계 고고씽 확인학습 라장조의 주요 3화음 양금 퍼즐놀이 악곡의 형식① 악곡의 형식② 내림나장조의 음계 고고씽 확인학습 내림나장조의 주요 3화음 대취타와 취타 피자 상식 딴이름 한소리 고고씽 확인학습 조표와 임시표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12율명과 단소 운지법 음악 상식 장음계와 단음계 자연 단음계 화성 단음계 가락 단음계 가단조의 주요 3화음 산조 숨은그림 찾기 고고씽 확인학습 빠르기의 변화 나란한 조 고고씽 확인학습 단조의 으뜸음 우리나라 민요 길 찾기
웅변.연설문은 어떻게 써요?
자유토론 / 어린이 에세이 교실 (지은이) /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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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논술,철학어린이 에세이 교실 (지은이)
웅변문과 연설문의 특징과 차이점을 설명하고, 원고지 작성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여러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조리있게 말함으로써 남을 감동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는지, 그러려면 어떤 언어를 구사해야 하는 지에 대한 방법, 그리고 더 나아가 대인관계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한다.1. 웅변이란 무엇일까요? 2. 연설문이란 무엇일까요? 3. 웅변과 연설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4. 웅변 원고 작성 요령은 무엇일까요? 5. 연설문은 어떻게 써야 할까요? 6. 연설문은 어떤 형식을 갖고 있나요?- 이 책을 내면서 - 어린이들은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겪으며 자랍니다. 예쁜 꽃, 귀여운 동물, 싱그러운 바람, 맑은 햇살, 그리고 부모님과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 아름다운 이야기... 찬구들과의 놀이, 장난감, 그림 그리기, 책읽기 등등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참으로 많습니다. 충분한 영양분이 어린이들의 몸을 튼튼하게 해준다면, 좋은 글 한 편은 어린이들의 영혼과 정신을 살찌웁니다. 거기에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보태진다면 더더욱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겠지요.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반성하고, 동시와 동화를 쓰면서 상상의 세계를 펼치고, 기행문을 쓰면서 시야를 넓히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활문과 편지글을 쓰면서 일상의 소중함과 존경심을 배우고, 웅변·연설문을 쓰면서 발표력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갖게 하고, 원고지에 희곡을 쓰면서 나름대로 연극과 영화를 떠올려 보고, 논설문, 설명문, 독서감상문, 관찰기록문을 쓰면서는 우리글의 소중함과 문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력을 키우게 됩니다. 좋은 생각이 담긴 글을 많이 읽고 좋은 생각을 많이 해보며 좋은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는 것! 어린이들이 여러 장르에 걸쳐 자유자재로 에세이를 써보도록 하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1. 어린이 에세이 기획의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이와 같은 문명의 산물이 생활 깊숙이 침투하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기본적으로 익혀야 할 올바른 글쓰기와 올바른 언어구사 능력이 제대로 길러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언어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밑받침이 되어 줄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사용법과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등 문법을 포함한 글짓기와 언어구사 요령에 대해 많이 간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유치원, 초등학교 때 익혀두지 않으면 먼 훗날까지 모르고 가거나 그 중요성을 모르는 채 살아가게 됩니다. 읽고, 듣고, 말하고, 이해하고, 쓰는 일에 자신 있는 어린이는 언어 인지능력이 발달하여 다른 과목도 잘 합니다. 어린이 에세이는 교과서에 나오는 에세이 관련 교과과정을 모두 섭렵하여 학교 교육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13개 장르(Genre)로 나누어 구성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반복해서 읽고, 생각하고, 베껴 쓰는 연습만 해도 학습이 되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2. 어린이 에세이 특징 “우리들이 직접 썼어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두 분의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학교의 선생님, 그리고 가정에서의 학부모님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일수록 부모님의 도움이 있어야 학습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이들의 글짓기와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는 가까이서 생활하면서 대화할 수 있는 학부모님이 가장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환경에 맞도록 기획된 초등학생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에세이 프로그램”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이 글짓기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같은 또래의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예문을 많이 넣어 설명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이 자기 눈높이에 맞는 한 편의 재미있는 글을 부담 없이 읽어 가면서 장르별 글짓기의 필요성, 방법, 중요성 등을 스스로 느끼게 합니다. 또한 이 책은 학습지를 겸한 기존 형태의 글짓기 책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작품에 대한 흥미를 가지면서 글짓기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저절로 습득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쓴 예문들은 생생한 현장감을 불러오고, 마치 옆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듣는 것 같은 친근감도 자아냅니다. 이 책은 틈나는 대로 반복해서 읽고, 생각하고, 베껴 쓰는 연습만으로도 학습이 되도록 꾸며져 있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 줄 것입니다.
숨어 있는 진실을 밝혀내는 세기의 탐정들
가람어린이 / 호안 비니올리 & 알베르트 비니올리 지음, 문세원 옮김 / 2015.09.30
12,800원 ⟶ 11,52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호안 비니올리 & 알베르트 비니올리 지음, 문세원 옮김
세계 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시리즈 5권. 세계적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은 탐정들과 그들이 등장하는 추리 소설을 소개하고 있다. 여덟 명의 탐정을 저마다의 신체적 특징과 수사 방법을 중심으로 일목요연하게 소개하였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덟 명의 탐정과 친구가 된 느낌이 들 것이다. 뿐만 아니라 탐정들이 활약한 대표작의 주요 장면을 소개하여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 셜록 홈스를 비롯하여 추리 소설에 등장하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8인의 탐정과 이들을 만들어 낸 작가들, 또 그들이 해결한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한 권에 담았다.셜록 홈스 8 아서 코넌 도일 10 주홍색 연구 16 마지막 사건 28 오귀스트 뒤팽 | 42 에드거 앨런 포 46 도둑맞은 편지 50 브라운 신부 | 62 G. K. 체스터튼 67 푸른 십자가 70 찰리 챈 형사 | 80 얼 데어 비거스 84 열쇠 없는 집 86 에르큘 포와로 | 98 애거서 크리스티 101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 104 클럽의 킹 108 미스 마플 | 114 애거서 크리스티 그리고 미스 마플 118 목사관 살인 사건 120 샘 스페이드 | 124 대실 해밋 129 몰타의 매 130 매그레 경감 | 136 조르주 심농 143 나의 친구 매그레 144 매그레의 옛 친구 148세계 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총명한 8인의 탐정 이야기 커다란 돋보기, 수첩과 녹음기를 들고 범죄 현장을 샅샅이 살피며 숨은 진실을 밝혀내는 총명한 영웅, 탐정!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 셜록 홈스를 비롯하여 추리 소설에 등장하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8인의 탐정과 이들을 만들어 낸 작가들, 또 그들이 해결한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만나 보세요! 아서 코넌 도일, 애거서 크리스티, 애드거 앨런 포 등 세계 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세기의 탐정 이야기! 커다란 돋보기, 수첩과 녹음기를 들고 범죄 현장을 샅샅이 살피며 숨은 진실을 밝혀내는 총명한 영웅, 탐정! 탐정들은 아무리 힘든 사건도 척척 해결합니다. 결코 포기하는 법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사건에 숨겨진 내막을 파헤쳐 마침내 진실을 발견합니다. 이 책에서는 세계적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은 탐정들과 그들이 등장하는 추리 소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덟 명의 탐정을 저마다의 신체적 특징과 수사 방법을 중심으로 일목요연하게 소개하였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덟 명의 탐정과 친구가 된 느낌이 들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탐정들이 활약한 대표작의 주요 장면을 소개하여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 셜록 홈스를 비롯하여 추리 소설에 등장하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8인의 탐정과 이들을 만들어 낸 작가들, 또 그들이 해결한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만나 보세요. 숨어 있는 진실을 밝혀내는 총명한 영웅들! 이 책에 등장하는 탐정들을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총명한 영웅’이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지 않을까요? 유명 범죄 추리 소설의 주인공인 이들은 지금까지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웅들입니다. 강력 범죄 사건을 수사하기란 결코 만만치 않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탐정들은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물러서는 법이 없죠.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야말로 모든 탐정들이 공통적으로 지닌 특성입니다. 왜 그런 걸까요? 책 속의 놀랍고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탐정은 보통 사람의 눈에는 좀처럼 띄지 않는 숨은 사실을 찾아 밝혀내는 사람입니다. 즉, 무엇이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일이 없지요. 물론 이것은 탐정들만 지닌 특징은 아닙니다. 수사관을 비롯해 진실을 밝혀내기 원하는 총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지요. 하지만 흰 가운을 입고 연구실에 들어앉아 연구하는 것과, 아무도 일하지 않는 엉뚱한 시간에 길거리에 나가 수사를 벌이는 것은 별개의 일입니다. 진실이 밝혀지지 않길 바라는 누군가는 이런 사람들을 따돌리려고 어떻게든 속이고 위장하고 방해하고 왜곡할 테니 말이지요. 탐정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수사를 하다 보면 경찰과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탐정은 혼자 일하는 걸 더 좋아하고, 경찰 역시 그들만의 수사 방식이 있기 때문이지요. 탐정들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기만의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마다 그 안에 자기만의 셜록 홈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기의 탐정들>에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인 셜록 홈스를 탄생시킨 아서 코넌 도일, 추리 소설의 창시자로 불리는 애드거 앨런 포,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 등 잘 알려진 작가들 외에도 대실 해밋, 얼 데어 비거스, 조르주 심농, G. K. 체스터튼 등 추리 소설을 다루는 데 빠질 수 없는 작가들과 그 작가들이 탄생시킨 탐정들의 이야기가 자세히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탐정들이 즐겨 쓰는 자원과 수단, 탐정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명탐정 행동 강령을 소개하고 있어, 추리 소설의 세계에 본격적으로 입문하려는 독자들, 또한 탐정의 매력에 흠뻑 빠진 예비 탐정들에게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추리 소설의 작가에 대한 정보까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탄탄한 스토리에 걸맞게 풍부한 색채감과 입체적인 생동감을 자랑하는 삽화가 화면 가득 함께 어우러져 명작을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 줍니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섬세하게 그려진 삽화들은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세계 명작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동시에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동과 재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 [명탐정 행동 강령: 탐정이라면 반드시 지킨다!] 위대한 명탐정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11가지 절대 강령: 강령1: 수사를 진행하되 법과 도덕, 직업 윤리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마라! 강령2: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다른 동료들과 그들의 일을 존중하라! 강령3: 의뢰인의 신원을 파악하라! 강령4: 의뢰인의 경제적, 법적, 개인적 관심사를 존중하라! 강령5: 의뢰인이 제공한 정보를 사수하라! 탐정은 의뢰인 본인에 관한 정보든 수사 대상자에 관한 정보든, 의뢰인이 제공한 정보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 강령6: 의뢰인에게 수사 결과를 알릴 때는 반드시 진실만을 알려라! 그것이 의뢰인에게 이롭든지 해롭든지 상관없이. 강령7: 과거 의뢰인이었던 자를 수사해야 하는 사건은 맡지 마라! 특히 내가 확보해 둔 정보가 수사에 이득을 줄 것 같다면 특히 더 조심한다. 적어도 3년은 기다리는 인내심을 발휘하라. 강령8: 수사에 도움을 주는 이들도 반드시 이 윤리 강령을 지키고, 법을 수호하며, 직업상 비밀 준수를 따르도록 하라! 강령9: 수사 중 수집한 모든 정보를 수호하라! 특히, 보고서나 등기 서류 등이 부주의로 공개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한다. 강령10: 탐정 간에 마찰이 있을 때에는 중재로 해결하라! 먼저 중재로 합의점을 찾되,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에만 다른 방법을 택한다. 강령11: 이곳에 명시되지 않은 문제에서는 윤리적 기준과 앞선 사례에 따라 해결점을 찾아라!
하느님은 힘이 세다
청개구리 / 박방희 지음, 우민혜 그림 / 2015.09.15
9,500원 ⟶ 8,55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박방희 지음, 우민혜 그림
시 읽는 어린이 65권. 박방희 동시인은 주로 짧은 시를 많이 쓴다. 하지만 길지 않은 시행 안에 세상을 바라보는 철학적이고 예리한 저자의 시선이 담겨 있다. 또한 뛰어난 언어 감각으로 사물의 새로운 면모를 포착해 보여줌으로써 읽는 이에게 재미를 주기도 하고, 파격적인 형식으로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러한 박방희 시인의 시적 재능과 감수성을 한데 모아 놓은 동시집이다.제1부 하느님은 힘이 세다 낮달 / 낮에 나온 달님 / 별똥별 / 하현달 / 반달 / 천둥 / 지면, 나비 / 쇠똥구리 / 강 / 까치밥 / 하느님은 힘이 세다 제2부 저수지에 사는 거북 대나무 / 호박씨?1 / 새끼 참새 / 농구 / 포환던지기 저수지에 사는 거북 / 보름달 / 꽃 밖의 나비 폭포 / 빵빠레 아이스크림콘 / 높이뛰기 / 들판 제3부 손 안의 미꾸라지 사과 벌레 / 치아 이야기 / 호랑나비 어흥! / 배흘림기둥 기념식 / 쥐는 힘세다 / 줄 / 눈 장난 / 마술?1 마술?2 / 손 안의 미꾸라지 / 마중 말 / 똥 제4부 호떡 굽는 아버지 시골 할아버지와 소 / 할머니 등 / 할머니 주름살 / 짐 호떡 굽는 아버지 / 고로쇠나무 / 주먹 쥔 가로수 / 시민의 힘 서로 조금만 / 배밀이 아저씨 / 셋집 / 동파 사고 / 꽃제비 / 저녁답 노점 [해설] 탁월한 시적 재능과 문학적 감수성_황수대 박방희 동시인은 주로 짧은 시를 많이 씁니다. 하지만 길지 않은 시행 안에 세상을 바라보는 철학적이고 예리한 저자의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뛰어난 언어 감각으로 사물의 새로운 면모를 포착해 보여줌으로써 읽는 이에게 재미를 주기도 하고, 파격적인 형식으로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박방희 시인의 시적 재능과 감수성을 한데 모아 놓은 동시집입니다. 어린이들의 시적 감수성을 키워 주는 동시집 <푸른문학상> <새벗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 국내 아동문학 문단에서 권위 있는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박방희 동시인의 동시집 『하느님은 힘이 세다』가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황수대 평론가는 해설에서 박방희 시인이 “다양한 실험과 끊임없는 자기 갱신으로 자신의 시세계를 계속해서 넓혀 왔”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동안 박방희 시인이 해 온 다양한 실험과 자기 갱신은 무엇일까? 황수대 평론가의 글을 참고하자면 “뛰어난 언어 감각과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을 비롯해 언어유희와 파격적인 형식으로 재미를 주는 작품, 우주적 상상력과 동양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깊은 철학적 사유를 보여 주는 작품, 넓고 따뜻한 마음씨로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는 작품” 등이 아닐까 생각된다. 예를 들어 교훈이 중시되고 어른 취향의 동시가 당연시되는 상황에서 평범한 시어의 배열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형식과 언어로 아동 독자에게 재미를 주는 작품을 추구하였고, 그러면서도 동시에 언어유희적 시로써 단순한 재미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대한 철학적 접근까지도 독자에게 넌지시 건넨 그가 아닌가. 또한 재치 있고 기발한 작품들을 끊임없이 생산해내면서도 동시에 동양적 세계관에 입각한 따스한 작품 역시 멋드러지게 선보이는 박방희 시인을 보고 있노라면 그의 경계와 끝이 없는 시적 기질에 놀랍기까지 하다. 쉼없이 확장하는 박방희 시인의 시세계를 본다면, 그의 시적 특성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그의 시력(詩歷)의 근간이 무엇인지는 파악이 가능하다. 바로 ‘시적 감수성’이다. 사물이나 상황에 대해 박방희 시인이 반응하는 정도는 『하느님은 힘이 세다』에 수록된 ‘달’에 대한 시들만 읽어 보아도 그 스펙트럼이 무척이나 다양하다는 걸 느낄 수 있다. 똑같은 존재에 대해 한 사람이 반응하는 정도가 이렇게 다양할 수 있을까 신기할 정도다. 누가 혼자 먼 길 가다 찍어 놓았을까, 넓고 깊은 푸른 하늘에 발자국 하나! -「낮달」 전문 낮에 나온 달님은 아르바이트하는 중이지, 해쓱한 얼굴로 편의점에서 새벽까지 일하는 누나처럼……. -「낮에 나온 달님」 전문 낮에 보이는 달, 즉 ‘낮달’을 바라보며 시인은 두 편의 작품을 쓰고, 나란히 수록했다. 「낮달」은 누군가의 발자국으로 낮달을 묘사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혼자 먼 길” 가는 시구를 통해 이승을 떠난 사람, 즉 망자가 아닐까 추측된다. 그런데 그의 발자국을 “넓고 깊은 푸른 하늘”에서 발견한 데서는 어쩐지 희망적인 느낌이 든다. 거기에다 시 마지막에 붙은 느낌표 하나는, 결코 그의 죽음이 헛되지 않다는 시인의 간절하고도 강한 의지를 느끼게 해준다. 아니, 어쩌면 이 시는 지구에 잠시 머물다 떠나는 생명 그 자체를 낭만적으로 노래한 건지도 모른다. 우리는 짧은 생을 살다가 미련 없이 홀로 떠나야 하는 작은 생명들이다. 몸뚱이 하나를 갖고 태어나 언젠가 손에 쥔 것 모두 놓고 떠나지만, 그래도 이 지구에 작은 족적 하나 남겨 놓지는 않았을까? 이 시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 다양할 것이다. 이렇게 짧은 시를 통해 끌어낼 이야기가 이리도 많다는 것 자체가 박방희 시인의 시세계가 단일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시 한 편에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데서 더 읽을 맛이 나는 것이다. 두 번째 작품「낮에 나온 달님」에서는 「낮달」과 같은 존재지만 전혀 다른 모습의 ‘낮달’을 그렸다. 달이란 자고로 밤에 볼 수 있는 것이다. 흔히 해는 낮에 일하고 밤에 쉬고, 달은 밤에 일하고 낮에 쉰다고 비유하니 말이다. 그러니 낮에도 하늘에 떠 있는 낮달은 쉬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해쓱한 얼굴로 편의점에서 새벽까지 일하는” 우리 누나처럼 말이다. 화자의 누나는 낮에는 낮에 해야 할 일이 있고(학업이든 일이든), 밤이 되어도 쉬지 못하고 또 일을 하러 나와야 한다. 그 모습을 안쓰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화자에게 낮에 뜬 달이 누나의 해쓱한 얼굴과 겹쳐 보이는 것이다. 이처럼 박방희 시인에게는 ‘낮달’은 한 가지 대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하현달」과 「반달」 작품도 마찬가지다. 반달을 두고 예리한 속성을 바라보기도 하고, 반밖에 없지만 “온달같이” 세상을 비추는 온전함에 대해서 감동하기도 한다. 표제작 「하느님은 힘이 세다」는 이러한 시인의 감수성의 근간을 들춰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지구는 커다란 뻥튀기 기계 하느님은 솜씨 좋은 뻥튀기 할아버지 하루 한 번씩 꼬박꼬박 돌리면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크고 작은 땅속 씨앗들 뻥! 뻥! 뻥! 터져 꽃 되어 쏟아지고 열매 되어 쏟아지고. -「하느님은 힘이 세다」 전문 시인에게 지구는 “솜씨 좋은” 하느님이 “크고 작은 땅속 씨앗들”로 이루어내는 다양한 존재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곳이다. 그러니 무엇이 의미 없고, 무엇에 싫증이 나겠는가. 하나같이 시인의 감수성을 자극할 만한 놀라운 것들이다. 때문에 박방희 시인은 오늘도 시를 쓸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시를 읽는 독자들은 어느새 말랑말랑해진 자신의 감수성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샘 디블의 낙서 이야기 3
서울문화사 / 제이 프레스 지음, 이은지 옮김, 마이클 클라인 그림 / 2015.09.21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명작,문학제이 프레스 지음, 이은지 옮김, 마이클 클라인 그림
주인공 샘 디블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자유로운 낙서와 함께 풀어낸 코믹 스토리북. 재치만점 다양한 낙서와 어울린 사고뭉치 낙서쟁이 샘 디블의 이야기는 상상력을 키워준다. 또, 주인공 샘 디블 캐릭터에만 색을 입히고 나머지 낙서는 색을 비워두어, 직접 색을 칠할 수 있는 컬러링북 요소를 더했다. 낙서를 색칠하면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높아지고, 색칠이 끝나면 완성한 나만의 책을 다시 읽으며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다.첫 번째 낙서 _ 병 로켓 두 번째 낙서 _ 자유의 여신상 세 번째 낙서 _ 슈퍼바이크 네 번째 낙서 _ 변기 발명가 다섯 번째 낙서 _ 불청객 루시 여섯 번째 낙서 _ 금속 탐지 로봇 일곱 번째 낙서 _ 지독한 방귀 냄새 여덟 번째 낙서 _ 칠리 소동 아홉 번째 낙서 _ 초간단 고양이 변기 열 번째 낙서 풍선 _ 저녁 파티에서 생긴 일 열한 번째 낙서 _ 박제 부엉이 열두 번째 낙서 _ 발명왕 대회“재미있게 읽고 신나게 색칠하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랍니다!” <샘 디블의 낙서 이야기>는 주인공 샘 디블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자유로운 낙서와 함께 풀어낸 코믹 스토리북입니다. 재치만점 다양한 낙서와 어울린 사고뭉치 낙서쟁이 샘 디블의 이야기는 독자들의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또, 주인공 샘 디블 캐릭터에만 색을 입히고 나머지 낙서는 색을 비워두어, 독자가 직접 색을 칠할 수 있는 컬러링북 요소를 더했습니다. 낙서를 색칠하면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높아지고, 색칠이 끝나면 완성한 나만의 책을 다시 읽으며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스스로 색칠하여 완성하는 나만의 코믹 스토리북 공감 백 배 재미있는 이야기 순수하고 솔직한 샘의 낙서와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력과 독서 습관이 자라납니다. 직접 완성하는 나만의 책 펜으로 자유롭게 그린 낙서를 색칠로 완성하며 집중력과 창의력이 높아집니다.
삼손 (양장)
오픈하우스 / 공지영 (지은이) / 2009.09.10
10,300

오픈하우스예술,종교공지영 (지은이)
작가 공지영이 어린이를 위해 성서를 새롭게 풀어썼다.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기 전 존재했던 천사부터 신약의 바오로까지, 신약과 구약의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성서를 살펴본다. 성서 내용을 모두 담되,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인물과 사건 등을 중심으로 생동감 넘치는 글로 그려낸 책이다. 특히 성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서가 전하는 사랑과 구원, 용기와 사명, 꿈과 희망, 성공과 실패, 용서, 믿음 등의 메시지는 충실하게 담되, 내용은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썼다.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복잡한 듯 보이는 성서 속 인물들의 가계도와 그들이 한 일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시리즈를 시작하며 '태양의 아들' 삼손 수수께끼를 내다 삼손과 들릴라 다시 자란 머리카락 부모와 아이가 함꼐 읽는 페이지작가 공지영, 성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내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출간 시리즈 1차분(총 10권) 중 네 번째 권 《아브라함》, 다섯 번째 권 《야곱》, 여섯 번째 권 《요셉》이 출간되었다. 시리즈는 우리 시대 대표 작가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인 소설가 공지영이 성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그려내는 작업으로,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기 전 존재했던 ‘천사’부터 신약의 ‘바오로’까지, 성서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방대한 성서의 세계를 펼쳐 보이게 될 것이다. 성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이자 영원한 고전(古典)이다. 종교와 사상, 문학, 음악, 미술 등 인류사의 모든 부분에서 모태가 되었음은 물론, 지금도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재해석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성서는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람들이 가르침을 구하는 대상이자, 위안을 주는 안식처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등불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는 성서가 특정 종교의 경전을 넘어서 인류 보편적 가치, 삶의 지혜와 교양을 담은 우리 모두의 책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성서가 인류 역사와 삶에 미치는 이 같은 영향에도 불구하고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사람은 많지 않다. 분량이 워낙 방대하기도 하고,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될 신성한 것으로 여겨져왔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성서에 대한 그간의 오해와 편견을 깨고 성서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책의 경우, 번역서가 아닌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동화책과 만화책 등이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공지영의 이 시리즈 역시 그 같은 작업의 하나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쉽게 성서라는 무궁무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리즈의 특징 ● 성서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책 성서는 특정 종교의 경전을 뛰어넘어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성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서가 전하는 사랑과 구원, 용기와 사명, 꿈과 희망, 성공과 실패, 용서, 믿음 등의 메시지는 충실하게 담되, 내용은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했다. ● 작가 공지영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 에서 밝히고 있듯, 작가 공지영은 엄마가 되어 성서를 다시 읽으면서 성서의 무한한 상상력과 흥미진진함에 매료되었고, 자신이 읽은 이야기에 살을 붙여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다. 이 시리즈는 바로 작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입말체 이처럼 작가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보니 입말체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은 물론, 성서 속 이야기와 작가가 지어낸 허구의 이야기 사이를 오가며 뛰어난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그 덕분에 어렵고 딱딱한 성서가 아니라 마치 한 권 한 권이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 인물을 중심으로 새롭게 쓰여지는 성서 아담, 카인과 아벨, 아브라함, 야곱, 모세, 삼손 등 성서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성서의 내용을 살펴본다. 이들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복잡한 듯 보이는 성서 속 인물들의 가계도와 그들이 한 일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것이다.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책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부모님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성서에 대해 들려주기가 쉽지 않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되, 부모님이 함께 읽어도 좋도록 했다. 특히 책의 맨 뒤에 를 따로 마련하여 아이들이 책을 읽고 꼭 생각해보아야 할 핵심 사항들을 정리했다. ● 부모님은 안심하며 골라주고, 아이들은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책 이 시리즈는 ‘작가 공지영’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부모님에게는 안심하고 고를 수 있는 책이, 아이들에게는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될 것이다. 그만큼 작가는 성서의 내용에 충실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추었다. 내용 소개 《야곱》은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맏아들의 권리를 사서 유대 민족의 조상이 된 야곱에 대한 이야기다. 형 에사오와 동생 야곱은 생김새도 성격도 전혀 다르다. 에사오는 사냥을 좋아하고 털이 많은 반면, 야곱은 온순하고 살갗이 매끈하다. 어느 날 야곱은 형에게 불콩죽을 주는 대신 맏아들의 권리를 받고, 형인 양 속여서 아버지로부터 맏아들이 누려야 할 축복을 가로챈다. 이 사실을 안 에사오가 야곱을 해치려 하자 어머니 레베카는 야곱을 외삼촌 라반에게 보낸다. 야곱은 라반의 두 딸 중에서 작은딸 라헬을 사랑한다. 그래서 라반에게 칠 년간 일을 해주고 라헬을 달라고 하지만, 라반은 작은딸이 아닌 큰딸 레아를 야곱의 방에 들여보낸다. 결국 야곱은 일을 더 해주기로 하고 라헬도 아내로 맞는다. 시간이 흘러 야곱은 아내들과 열두 아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향한다. 요셉이 형 에사오에게 화해를 청하는 심부름꾼을 보내놓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을 때, 누군가가 그곳을 지나가려 한다. 두 사람은 날이 밝을 때까지 씨름을 했는데, 그 낯선 사람은 다름 아닌 하느님이었다. 낯선 사람은 야곱에게 축복의 말을 해준 것은 물론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바꾸도록 했다. 이렇게 하여 야곱은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었고, 그의 열두 아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상징하게 되었다.
언어속해
성안당 / 박효수 지음, 류경민 감수 / 2012.03.30
16,800원 ⟶ 15,120원(10% off)

성안당학습참고서박효수 지음, 류경민 감수
1막 언어 속해란 무엇인가? 난독증 환자의 언어 극복기 대체 언어 속해가 뭐야? 언어 속해는 언제 공부해야 할까? 2막 10분 내공 훈련법 1장 자세 교정법 2장 안구 단련법 3장 단락 호흡법 4장 시야 확대법 5장 속해 인지법 3막 언어 속해의 정수 호흡 하나! 독해 코드의 설정 special page 1장 독해 등급 설정 정수 설명 정수 시범 정수 겨루기 2장 지문 영역 구분 정수 설명 정수 시범 정수 겨루기 3장 설명/주장 구분 정수 설명 정수 시범 정수 겨루기 호흡 둘! 서론 속해 special page 정수 설명 정수 시범 정수 겨루기 호흡 셋! 본론 속해 special page 1장 문단 인덱싱 정수 설명 토 공부법(30문단 연속 인덱싱) 2장 전개 방식 파악 정수 설명 정수 시범 정수 겨루기 4막 정수 연습 1장 첫 번째 정수 연습 : 언어 속해로 풀어보는 2012년 대학수학능력평가 2장 두 번째 정수 연습 : 언어 속해로 풀어보는 2011년 대학수학능력평가 3장 세 번째 정수 연습형도 처음에는 고수가 아니었다. 그러나! 현재는 1분 30초를 깨는 언어 영역 고수가 되었다. 2013학년도 수능 언어 영역 완벽 대비 언어 영역은 “시간” 싸움이다! 속독법을 응용한 지문 읽기는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언어 영역 공부법이 될 것이다. 정수 1막에서부터 4막까지 읽어 가다보면 생초보도 어느새 언어 고수가 되어 있다. 1막은 저자가 언어 고수가 되기까지의 노력들을 알 수 있다. 2막에서는 이 책의 포인트인 속독법을 배우는 기술이 나와 있다. 올바른 자세와 마음가짐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실천한다. 3막에서는 2막에서 배운 속독법을 응용하면서 저자만의 또 다른 노하우인 인덱싱 작업을 배워본다. 이해하지 못하고 풀었던 지문이 머릿속으로 쏙쏙 들어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4막은 앞에서 연습했던 속독과 인덱싱 작업을 혼자 해 본다. 2011학년도 수능을 비롯해 교육청 학력평가, 각종 모의평가 등 저자가 모아두었던 기출 문제를 풀어보면서 속해의 중요성을 알아간다. 1분 30초 안에 모든 것이 판가름 난다 아마 대부분의 학생들이 언어 시험이 끝나면 남는 게 과연 뭐가 있을까? ‘1번 답이 뭐지?’, ‘찍었는데 맞았을까? 틀렸을까?’, ‘지문 다 못 읽었는데……’ 이런 생각들로 다음 영역을 준비한다. 물론 시험에서 중요한 건 정답이다. 하지만 문제를 풀고도 남는 게 아무것도 없다면 분명 시험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둘 것이다. 이 책 『1분 30안에 끝내는 언어 비법, 언어 속해』는 속독법과 인덱싱 작업을 이용해 지문 문제를 푸는 방법을 제시한다. 언어 속해라는 단어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생각외로 단순하다. 속해라고 해서 단순히 빠른 시간 내에 빨리 읽는 것이 아니라, 빨리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속독법의 기술로 지문을 읽는 요령을 배우는 이 책을 보다보면 올바른 자세와 마음가짐이 시험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속독법을 배워두면 언어 영역 뿐 아니라 다른 과목을 풀 때에나 독서를 할 때 굉장히 유용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지문을 인덱싱 하는 작업이다. 인덱싱 작업이 문제를 풀 때 시간을 더 늦추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겠지만, 속독으로 빠른 시간 내에 지문을 파악하고 인덱싱을 한다면 1분 30초라는 벽을 뚫을 수 있다. 언어 속해로 고수가 된 이들이 전하는 메시지 언어 속해를 통해 한 문제를 푸는 시간은 1분 30초. 짧지만 긴박한 그 순간은 가장 능률적인 공부 시간이다. _ 배현진(MBC 아나운서) 어차피 반드시 해야 할 기출문제 분석이라면 이 책으로 하라. 덤으로 속독법까지 익힐 수 있지 않나. _ 한보람(인천 중앙여고 국어 교사) 언어 속해는 언어 영역 비문학의 정석이다. 드디어 잔기술이 아닌 정석이 나왔다. _ 이아영(경화여고 국어 교사) 언어 속해, 드디어 나왔군요! 언어 영역 1등급 제조기의 신화 계속 이어가세요! _ 서울대 의대 합격 효수쌤의 열정 넘치는 강의가 책으로 그대로 옮겨져 왔네요. 언어 속해 덕분에 대학 간 1人 추천합니다! _ 연세대 경제학과 합격 언어 속해를 배우고 나서 언어영역이 4등급에서 1등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 영일 고등학교 3학년 효수쌤의 강의하시던 포스, 책에서도 느껴지네요. 속해 훈련 덕분에 지금은 언어 영역 푸는 시간이 10분 이상 남아요. _ 양정 고등학교 2학년 추천사 때문에서가 아니라 저 정말 전교 400등이었다가 모의고사 전교 1등 찍었습니다. _ 경희대 국제학부 합격내가 굳이 ‘속독’이 아닌 ‘속해(速解)’라는 단어를 쓴 이유는 언어 영역은 ‘독(讀)’의 영역보다 ‘해(解)’의 영역에 더 가깝기 때문이야. 소설이나 수필은 읽고 내용을 감상하기만 하면 되는 데 반해 언어 영역은 다섯 단락 내외의 지문을 읽고 이해한 뒤 해당하는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이지. 그래서 언어 속해에는 속독이라는 단어 대신에 속해라는 단어를 쓰고 있어. 속독법은 단순히 눈알을 굴리는 기술이 아니야. 글의 뼈대를 잡고 구조화시키는 방법이야. 물론 속독(速讀)에서 ‘속(速)’자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를 바르게 하는 방법을 배우지. 빠르다고 부정확하다거나 꼼꼼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야. 오히려 느리고 꼼꼼하게 독해를 하면 뒷부분을 읽을 때 앞부분을 다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빠르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뼈대를 정확하게 잡고 독해할 수 있는가, 빠르게 읽어도 정확하게 내용이 구조화되는가가 속독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지. 그렇다고 지문만 공부해서는 안 되지. 지문을 구조화한 뒤 구조화한 인덱스(개요)를 바탕으로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해. 단,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인덱스를 중심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지. 따라서 언어 속해에서는 문제를 푸는 로직이 아니라 인덱스에서 어떤 부분을 참고해야 이 문제가 풀리는지, 즉 연결고리를 중심으로 풀이했어.
내가 바로 디자이너 : 액세서리
달리 / 달리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3.10.04
7,500원 ⟶ 6,750원(10% off)

달리예술,종교달리출판사 편집부 지음
'내가 바로 디자이너' 시리즈의 액세서리 편은 아이가 다양한 형태의 액세서리를 직접 그려보는 디자인북이다. 헤어밴드, 머리핀, 귀고리, 브로치 등 우리 몸을 치장하는 액세서리 종류와 각각의 액세서리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알려주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직접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액세서리를 디자인하고 어떤 소재로 만들면 좋을지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헤어 액세서리, 목걸이 팔찌 등 각각의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방법과 가죽 끈으로 간단하게 팔찌를 만드는 방법 등 다양한 정보도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즐겁게 자신만의 개성이 담신 액세서리를 만들며 디자이너의 꿈을 키워 나갈 것이다.'내가 바로 디자이너' 시리즈의 액세서리 편은 아이가 다양한 형태의 액세서리를 직접 그려보는 디자인북입니다. 이 책은 헤어밴드, 머리핀, 귀고리, 브로치 등 우리 몸을 치장하는 액세서리 종류와 각각의 액세서리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알려주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직접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액세서리를 디자인하고 어떤 소재로 만들면 좋을지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헤어 액세서리, 목걸이 팔찌 등 각각의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방법과 가죽 끈으로 간단하게 팔찌를 만드는 방법 등 다양한 정보도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즐겁게 자신만의 개성이 담신 액세서리를 만들며 디자이너의 꿈을 키워 나갈 것입니다.
서사무가
웅진주니어 / 임정자 지음, 이윤민 그림, 한국고전소설학회 감수 / 2015.12.24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임정자 지음, 이윤민 그림, 한국고전소설학회 감수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 16권. ‘이전과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현대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또 어떤 부분은 대화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글을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 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1. 집 지키는 황우양씨, 터 지키는 막막부인 - 대꾸하지 말아야 했거늘 - 나무와 흙의 이치를 알고 집을 짓나니 - 개똥밭에 굴을 파고 살지라도 - 누가 내 집을 넘보는가 2. 집 지키는 일곱 형제, 문전본풀이 - 남편 찾아 바다 건너 - 우리 어머니가 아니구나 - 일곱 형제의 간을 다오 - 죽은 어머니를 살리고 3. 저승으로 말을 대신 보낸 사마장자 - 꿈자리가 뒤숭숭하여 - 저승사자들에게 상을 차려 바치고 - 집 지킴이 신들이 저승사자를 도우니 - 저승길로 말을 대신 보내고□ 집 지킴이 신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대문부터 화장실까지, 집 안 곳곳을 지켜 주는 든든한 신들의 탄생 재미만만 우리고전 [서사무가-집 지킴이 신들]은 여러 집 지킴이 신들이 어떻게 신이 되었는지, 각자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 주는 책이다.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문 앞은 물론, 마당이나 부엌, 화장실에까지 신이 있다고 믿었다. 집 지킴이 신들은 종류가 많은 만큼 신이 된 사연도 가지각색이다. 그러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으니, 바로 집에 닥친 위기를 이겨 내고 신이 되었다는 것이다. 성주신 황우양씨는 집을 짓는 능력은 뛰어났지만, 아내 말을 깜빡 잊었다가 소진랑에게 속아 아내도 잃고 집도 잃을 뻔한다. 똑똑한 녹디생인은 어머니로 변장한 노일저대를 알아채긴 하지만, 집으로 들어서는 것까지 막지는 못한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악당을 물리치고 집 지킴이 신이 된다. 집 짓는 능력이 뛰어난 황우양씨는 소진랑을 물리치고 집 전체를 돌보는 성주신이 된다. 한눈에 노일저대의 정체를 알아챈 녹디생인은 노일저대를 물리친 뒤, 대문 앞을 지키는 신이 된다. 어떤 집이든 살면서 많은 위기를 겪게 되고, 이것을 미리 막을 수는 없다. 위기를 극복하고 저승사자들도 두려워하는 신이 된 집 지킴이 신들의 이야기에는, 많은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고자 했던 옛사람들의 바람이 담겨 있는 것은 아닐까 한다. □ 삶의 터전인 집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하는 집 지킴이 신들 ‘서사무가’는 무당이 굿을 할 때 신이 오기를 청하며 부르던 이야기 형식의 노래로, 우리 고유의 신앙과 사상이 담겨 있는 문학의 보고이다. [서사무가-집 지킴이 신들]은 그중에서도 집과 관련된 옛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예전부터 집은 의식주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히곤 했다. 집이 비바람이나 추위, 짐승의 위협으로 사람들을 지켜 주는 곳이자 삶의 터전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의식이 형상화되어 나타난 것이 바로 ‘집 지킴이 신’이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집 안의 각 공간에 집 지킴이 신이 산다고 믿으며, 이 신들을 공경하고 고마워하곤 했다. 집의 형태가 옛날과 달라지긴 했지만 지금도 집의 역할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집에 특별히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마치 신들이 애써 잘 살게 해 주었는데도 돈이 아까워 제사는 커녕 눈곱만큼도 고마워할 줄 몰랐던 사마장자처럼 말이다. 여러 집 지킴이 신들의 이야기는 매일 드나드는 집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주고, 집이 삶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 현대의 화법으로 과감하게 다시 쓰다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는 ‘100년 전 이야기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이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하는 처음 부분은 상투적인 도입부를 과감하게 뛰어넘어 바로 사건이 전개되고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진행시켰다. 또,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긴 대화는 두 사람이 짧은 대화로 주고받는 것으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 작품 선정에서 집필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다 독서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역사적 사실들로 가득한 고전, 또는 경험하기 어려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은 작품 선정에서 제외하였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 또는 수능에 출제된 필독 고전이라 해도 인생의 덧없음을 이야기하는 [구운몽]이나 이팔청춘이 나누는 뜨거운 사랑 이야기인 [춘향전] 같은 작품은 사실 고전 중에서도 필독서로 꼽히기는 하지만 과감히 제외시켰다. 하지만 서사 구조가 뚜렷하고 문학성이 뛰어나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시켜 줄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들은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김원전], [적성의전] 같은 작품들을 새롭게 포함시켰다. 작품을 선정한 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이들은 작품을 자신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개성을 불어넣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고전을 만들어 내는 데 힘을 보탰다. □ 재미 쏙쏙! 지식 쑥쑥! [더 알아볼까]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에는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전 문학이 가진 가치는 무엇이고, 그것이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왜 필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소진랑은 오만 가지 거짓말을 늘어놓았어. 하지만 막막부인은 꼼짝하지 않았지.“정 못 믿겠으면 속적삼을 벗어 주마.”소진랑은 황우양씨의 속적삼을 담 너머로 던졌어. 막막부인이 살펴보니 자기가 바느질해서 만든 속적삼이 분명했어. 하지만 속적삼에 밴 땀 냄새가 달랐지. 황우양씨 냄새가 아닌 거야.“나를 속일 생각일랑 그만하시고, 어서 돌아가시오.”소진랑은 화가 났어.“에잇, 더 이상은 못 참겠다!”소진랑은 씨근덕거리며 최후의 방법을 썼어. 문에다 싹 을(乙)자를 써 붙이고, 문 여는 주문을 외운 거야.그러자 단단한 땅을 비집고 가르며 싹이 터 나오듯이, 소진랑이 외운주문이 굳게 닫힌 문짝과 문짝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 문을 쩍, 열어 버렸어.[본문 ‘집 지키는 황우양씨, 터 지키는 막막부인’ 중에서] “칼 선 다리라니? 부모님이 오시는데 어찌 칼 선 다리를 놓겠다는 것이냐?”“형님들, 아버님은 우리 아버님이 맞는데 아무래도 어머님은 우리 어머님이 아닌 것 같습니다.”“뭐라고? 그게 정말이냐?”여섯 형들은 깜짝 놀랐어. 하지만 녹디생인 말을 무시할 수 없었지. 녹디생인은 남달리 영리하고 지혜로운 데다가 보통 사람은 모르는 일까지 미리 알아채거든.“녹디생인아, 우리가 그걸 어떻게 확인할 수 있겠느냐?”“배에서 내려 집 찾아가는 걸 보면 알 도리가 있을 겁니다.”“옳다. 말이 되는 소리다.”여섯 형들은 고개를 끄덕거렸어.드디어 부모님 탄 배가 나루터에 도착했어. 일곱 형제는 바다로 나가 부모님을 마중했어. 그런데 아닌 게 아니라, 배에서 내린 어머니가 집을 찾아가는데 도통 길을 모르는 사람 같아.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이 골목에서 기웃기웃, 저 골목에서 갸웃갸웃. 집 모르는 게 분명해.아무래도 녹디생인 말이 맞는 거 같아. 여섯 형들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우리 어머니가 아니구나!’ [본문 ‘집 지키는 일곱 형제, 문전본풀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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