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그림책
돌멩이 가족 이미지

돌멩이 가족
이숲아이 | 3-4학년 | 2024.09.10
  • 정가
  • 16,800원
  • 판매가
  • 15,120원 (10% 할인)
  • S포인트
  • 840P (5% 적립)
  • 상세정보
  • 24.5x33 | 0.552Kg | 40p
  • ISBN
  • 979119113181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돌멩이 가족의 우화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 여기서 행복을 찾는 길을 보여주는 기분 좋은 그림책. 돌멩이 가족은 가장 높은 산꼭대기에서 살았다. 그곳에서는 온 세상이 내려다보였다. 바람은 상쾌하고, 주위에 향기로운 풀이 자라고, 멀리 보이는 계곡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는 양들의 수를 세면서 세 돌멩이는 평화롭고 안락하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폭풍이 불어와 돌멩이 가족은 바람에 날려 산 중턱에 있는 새 둥지에 떨어졌다. 전에 살던 산꼭대기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그런대로 살 만하다 싶었지만, 그 둥지의 주인인 갈까마귀가 몹시 화를 내며 나타나 돌멩이 가족을 대번에 쫓아버렸다. 그렇게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앞 못 보는 두더지에게 쫓기고, 건방진 토끼에게 쫓기고, 양치기 개에게 쫓긴 돌멩이 가족은 산비탈을 굴러 결국 가장 낮은 밑바닥으로 떨어진다.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누구에게도 피해를 입히지 않았는데, 저기 높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던 세 돌멩이는 결국 여기 가장 낮은 곳에, 그것도 물속에 빠져서 전에 누리던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하지만 돌멩이 가족은 점점 낮은 곳으로 떨어지면서도 그곳에서 행복을 찾는다. 비록 저기 높은 곳에서 누리던 것들은 없더라도 여기 낮은 곳에는 푹신한 모래밭도 있고, 춤추는 물풀도 있고, 떼 지어 다니는 물고기도 있다. 잃은 것을 아쉬워하거나 잃게 한 것에 분노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거기서 새로운 삶을 찾는 돌멩이 가족은 오늘날 몹시 고단한 우리 현실을 보여주고 어려움에 맞서는 지혜를 전해주는 것만 같다.

  출판사 리뷰

돌멩이 가족의 우화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 여기서 행복을 찾는 길을 보여주는 기분 좋은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살았습니다.

돌멩이 가족은 가장 높은 산꼭대기에서 살았습니다. 그곳에서는 온 세상이 내려다보였습니다. 바람은 상쾌하고, 주위에 향기로운 풀이 자라고, 멀리 보이는 계곡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는 양들의 수를 세면서 세 돌멩이는 평화롭고 안락하게 살았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이 연이어 일어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폭풍이 불어와 돌멩이 가족은 바람에 날려 산 중턱에 있는 새 둥지에 떨어졌습니다. 전에 살던 산꼭대기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그런대로 살 만하다 싶었지만, 그 둥지의 주인인 갈까마귀가 몹시 화를 내며 나타나 돌멩이 가족을 대번에 쫓아버렸습니다. 그렇게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앞 못 보는 두더지에게 쫓기고, 건방진 토끼에게 쫓기고, 양치기 개에게 쫓긴 돌멩이 가족은 산비탈을 굴러 결국 가장 낮은 밑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누구에게도 피해를 입히지 않았는데, 저기 높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던 세 돌멩이는 결국 여기 가장 낮은 곳에, 그것도 물속에 빠져서 전에 누리던 모든 것을 잃어버립니다.

어려움을 겪는 돌멩이 가족의 자세
하지만 돌멩이 가족은 점점 낮은 곳으로 떨어지면서도 그곳에서 행복을 찾습니다. 비록 저기 높은 곳에서 누리던 것들은 없더라도 여기 낮은 곳에는 푹신한 모래밭도 있고, 춤추는 물풀도 있고, 떼 지어 다니는 물고기도 있습니다. 잃은 것을 아쉬워하거나 잃게 한 것에 분노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거기서 새로운 삶을 찾는 돌멩이 가족은 오늘날 몹시 고단한 우리 현실을 보여주고 어려움에 맞서는 지혜를 전해주는 것만 같습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그림책입니다.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개성적인 화가의 작품
저자 올리비에 탈레크는 『이건 내 나무야』 『조금 많이』 『그랬다면 어땠을까』 『전나무 저니의 모험』 등 유머러스하고 지혜가 가득 담긴 작품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작가입니다. 무엇보다도 세련되고 독창적인 그림으로 때로 코믹한 상황을 통해 함축적인 메시지와 지혜를 전하는 그의 신작 『돌멩이 가족』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고 의미를 새겨볼 뛰어난 작품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올리비에 탈레크
1970년 프랑스 브르타뉴에서 태어났습니다. 뒤페레 응용예술학교에서 공부한 뒤 광고 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했고, 지금은 신문, 잡지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내로라하는 출판사에서 책을 출간한 유명 그림책 작가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 『이건 내 나무야』 『조금 많이』 『그랬다면 어땠을까』 『최고의 단짝 친구』 『무릎딱지』, 『큰 늑대, 작은 늑대』, 『난 유행에 뒤졌어!』, 『사랑해요 사랑해요』 등 70여 편이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