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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Sight Words 3
위즈덤트리 / 위즈덤트리 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2.04.20
13,800원 ⟶ 12,420원(10% off)

위즈덤트리외국어,한자위즈덤트리 영어교육연구소 지음
‘Sight Words’란 phonics 규칙으로 읽히지는 않지만, 영어를 접하다 보면 어디에서나 자주 등장하는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를 220개로 정리해 놓은 것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직접 읽으며 써보고, 정확한 발음을 들으면서 ‘Sight Words’를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각 unit 별 8개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액티비티를 통해 주어진 ‘Sight Words’를 반드시 익히고 넘어갈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하였다. 미국 동화책에 많이 사용되는 빈도에 따라 1, 2, 3권 시리즈를 구성하였고, 각 단계별로 문장의 난이도를 높여 학습이 진행되므로 실력 향상과 함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How to use Sight Words 1 Unit1 A Cat (Sight Words I can see a) Unit2 My Apple (Sight Words look at the an) Unit3 The Red Shoes And The Green Ball (Sight Words big little red green) Unit4 See Me Play (Sight Words run play jump make) Unit5 Come Here Boy (Sight Words come down up here) Unit6 My Blue Bike (Sight Words me and my blue) Unit7 We Go To School (Sight Words we you go to) Unit8 Where Is It? (Sight Words where is it in) Unit9 Colorful Animals (Sight Words yellow white black brown) Unit10 They Ran Away (Sight Words he she ran saw) Unit11 Her New Ball (Sight Words will find new for) Unit12 He Went Home (Sight words who what with went) Unit13 One, Two, Three, Four… (Sight Words one two three four) Unit14 “Not Now!” Said The Cow (Sight Words help said not now) Unit15 A Funny Boy (Sight Words this that so good) Unit16 Three Cats Under A Tree (Sight Words they there are under right) Unit17 Be My Friend (Sight Words did please say be call) How to use Sight Words 2 Unit1 Bike Rider (Sight Words ride well fly sing laugh) Unit2 I Like To Eat (Sight Words like eat ate all) Unit3 We Want To Go Too (Sight Words want but too was) Unit4 We Put On Our Boots (Sight Words on our put old upon) Unit5 Sam’s Ball (Sight Words has small had round cut) Unit6 The Little Mouse (Sight Words came into out of fall) Unit7 School Homework (Sight Words have must get do) Unit8 The Pretty Girl (Sight Words yes no funny pretty) Unit9 Where Are You Going? (Sight Words am going away soon) Unit10 This Is Their House (Sight Words him her his their) Unit11 Reading And Writing (Sight Words open hold read write) Unit12 Peter s Race (Sight words as goes fast long) Unit13 Show It To Me (Sight Words give could show after) Unit14 My Red Car (Sight Words today together myself own) Unit15 A Warm Drink (Sight Words if hurt hot warm drink) Unit16 The Happy Snowman (Sight Words found gave cold made) Unit17 May I Have Some? (Sight Words may some any don’t) How to use Sight Words 3 Unit1 The Cute Kittens (Sight Words take thank them then) Unit2 What's In The Egg? (Sight Words five six seven eight) Unit3 Drawing At Work (Sight Words work use draw start full) Unit4 Tom's Lucky Coin (Sight Words about far wish try ten) Unit5 How Do We Get There? (Sight Words just let know how) Unit6 How Many Ducks Are There? (Sight Words ask tell many were) Unit7 My Dog Max (Sight Words always around sleep sit) Unit8 The Red And Green Apples (Sight Words these those because better) Unit9 We Are Going To The Zoo (Sight Words would your us its) Unit10 The Tiny Squirrel (Sight Words never does much only) Unit11 The House From Far Away (Sight Words live by from over) Unit12 Winning Prizes (Sight words first or both best) Unit13 Sophie's Shopping (Sight Words been buy why which) Unit14 Dinner Time (Sight Words once every again when) Unit15 Stop And Think Before You Walk (Sight Words stop think before walk) Unit16 Let's Clean The House (Sight Words keep off clean wash shall) Unit17 The Pretty Garden (Sight Words bring carry pull pick grow) Unit18 Happy Birthday Sarah! (Sight Words done got very kind light)‘Sight Words’란 phonics 규칙으로 읽히지는 않지만, 영어를 접하다 보면 어디에서나 자주 등장하는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를 220개로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말 그대로 ‘sight’로 배워가야 하는 단어들입니다. 한 예로 미국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75%, 2학년 교과서에 7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이는 영어를 공부한다면 반드시 익혀야 할 필수단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Phonics 공부를 아무리 많이 했더라도 ‘Sight Words’를 모른다면 영어 동화책을 원활히 읽지 못하게 되므로 ‘Sight Words’는 phonics와 영어 동화책을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음소 하나하나를 익히는 phonics 과정과 달리 ‘Sight Words’는 단어 자체를 하나의 이미지로 인식해 통문자로 학습하는 과정인 것입니다. 학습자는 ‘Sight Words’에 나오는 단어를 많이 보고, 듣고, 수 없이 따라 읽음으로써 모든 단어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특정 phonics 법칙을 따르지 않는 ‘Sight Words’를 익힌 아이들은 학습 후 읽기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경험을 할 것이며, 유창한 읽기 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 EASY SIGHT WORDS를 통해서라면 가능합니다. 재미있는 스토리 속 문장으로 익히는 EASY SIGHT WORDS! Sight Words를 오랫동안 기억하고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Sight Words’ 단어의 쓰임을 문장 속에서 반복적으로 소리 내어 읽고 익힌다면 괄목할만한 영어실력 향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에 따른 레벨별 구성 EASY SIGHT WORDS! 미국 동화책에 많이 사용되는 빈도에 따라 1, 2, 3권 시리즈를 구성하였고, 각 단계별로 문장의 난이도를 높여 학습이 진행되므로 실력 향상과 함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기억되는 EASY SIGHT WORDS! 각 unit 별 8개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액티비티를 통해 주어진 ‘Sight Words’를 반드시 익히고 넘어갈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읽으며 써보고, 정확한 발음을 들으면서 ‘Sight Words’를 문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통해 익히는 EASY SIGHT WORDS! 모든 스토리와 함께 unit 별 학습해야 할 ‘Sight Words’를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익히고, 액티비티 속 받아쓰기를 통해 다시 한번 학습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사자성어 천재가 되다! 6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Mr. Sun 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4.04.01
12,500원 ⟶ 11,250원(10% off)

oldstairs(올드스테어즈)외국어,한자Mr. Sun 어학연구소 (지은이)
아이들이 사자성어를 재미있는 ‘놀이’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흥미진진한 만화 속에 사자성어를 녹여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가 중요하다. 일단 재미를 느끼면, 능동적인 학습이 가능해지기 때문. 능동적으로 습득한 지식들은 머리에 더욱더 오래 남게 된다. 아이에게 읽는 즐거움과 배우는 즐거움을 알려주자.- 무슨 뜻일까? 가가호호(家家戶戶) / 견리사의(見利思義) / 경국지색(傾國之色) / 경천애인(敬天愛人) / 고장난명(孤掌難鳴) / 관포지교(管鮑之交) / 교언영색(巧言令色) / 교학상장(敎學相長) / 금과옥조(金科玉條) / 고성방가(高聲放歌) / 금성탕지(金城湯池) / 기호지세(騎虎之勢) / 길흉화복(吉凶禍福) / 낙화유수(落花流水) / 난신적자(多情多感) / 남존여비(男尊女卑) / 다정다감(多情多感) / 대도무문(大道無門) / 도광양회(韜光養晦) / 독수공방(獨守空房) / 맥수지탄(麥秀之歎) / 명약관화(明若觀火) / 무위자연(無爲自然) / 문방사우(文房四友) / 물아일체(物我一體)놀면서 재미있게 배우는 사자성어! 『사자성어 천재가 되다!』는 아이들이 사자성어를 재미있는 ‘놀이’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흥미진진한 만화 속에 사자성어를 녹여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가 중요하다. 일단 재미를 느끼면, 능동적인 학습이 가능해지기 때문. 능동적으로 습득한 지식들은 머리에 더욱더 오래 남게 된다. 아이에게 읽는 즐거움과 배우는 즐거움을 알려주자. 『사자성어 천재가 되다!』와 함께라면 우리 아이도 천재가 될 수 있다.
우리가 만든 하루
빨강머리앤 / 대구남동초 1학년 1반(슈퍼사랑반) (지은이), 박정민 (엮은이) / 2025.01.24
13,000

빨강머리앤그림책대구남동초 1학년 1반(슈퍼사랑반) (지은이), 박정민 (엮은이)
<2025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IB 월드스쿨의 IB PYP 초학문적 주제 중 하나인 “세계가 돌아가는 방식(How the world works)”을 탐구하며 만들었다. 책 읽는 것이 좋아서 개구리처럼 폴짝폴짝한 마음, 저녁밥이 맛있어서 봄나무처럼 살랑살랑한 마음, 옷 입는 것이 힘들어서 거북이처럼 느릿느릿한 마음···. 아이들은 하루 동안 어떤 것을 하고, 어떤 마음을 느낄까?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들이 이 책을 만들 때 서로의 하루를 나누며 “나도 그래!”하기도 하고, “나는 그렇지 않아. 그렇지만 너의 마음도 이해가 되네.”라며 재잘재잘 소통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재잘거림에 함께 하는건 어떨까? 어쩌면 의미 없이 흘러가는 하루들을 잠깐 붙잡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지도 모른다.들어가며 새벽과 아침 이야기……07 점심 이야기………15 저녁 이야기………23 밤 이야기………31 갈무리………39 작가 소개“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오늘 무엇을 했나요?” “그때의 마음은요?” <2025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IB 월드스쿨의 IB PYP 초학문적 주제 중 하나인 “세계가 돌아가는 방식(How the world works)”을 탐구하며 만들었습니다. 책 읽는 것이 좋아서 개구리처럼 폴짝폴짝한 마음, 저녁밥이 맛있어서 봄나무처럼 살랑살랑한 마음, 옷 입는 것이 힘들어서 거북이처럼 느릿느릿한 마음... 아이들은 하루 동안 어떤 것을 하고, 어떤 마음을 느낄까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이 책을 만들 때 서로의 하루를 나누며 “나도 그래!”하기도 하고, “나는 그렇지 않아. 그렇지만 너의 마음도 이해가 되네.”라며 재잘재잘 소통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재잘거림에 함께 하는건 어떨까요? 어쩌면 의미 없이 흘러가는 하루들을 잠깐 붙잡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지도 모릅니다.“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 “오늘 무엇을 했나요?” , “그때의 마음은요?” 이 책은 IB PYP 초학문적 주제 중 “세계가 돌아가는 방식(How the world works)”을 탐구하며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의 하루는 다양하고 변화한다는 중심 생각에 따라 하루를 건강하게 보내고 싶다는 우리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들의 하루를 되돌아보고 그때의 마음을 마주해보았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은 흉내 내는 말로 표현해 보았고, 그러한 마음이 드는 이유도 생각해 보며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았습니다. 서로의 하루를 나누며 “나도 그래!” 하기도 하고, “나는 그렇지 않아. 그렇지만 너의 마음도 이해가 되네.”라며 소통했습니다.이 책을 읽으며 어쩌면 의미 없이 흘러가는 하루들을, 자신의 정확한 마음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보내는 하루들을 잠깐 붙잡아 되돌아볼 수 있는 작은 여유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하루들이 모여 있을지도 모릅니다. 살아가다 지칠 때, 나의 하루가 의미 없다고 느껴질 때 우리가 이야기를 나누던 그 목소리,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던 그 열정이 여러분의 삶에 따스한 햇살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이 책에 담긴 우리의 웃음, 추억, 사랑의 힘으로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들을 보냈으면 하는 선생님의 마음도 살포시 넣어봅니다. 사랑을 담아, 2025년 겨울. 박정민 선생님
소문 잠재우기
섬아이 / 이서영 (지은이), 김연주 (그림) / 2018.12.09
9,800원 ⟶ 8,820원(10% off)

섬아이동요,동시이서영 (지은이), 김연주 (그림)
섬집문고 40권. 2013년 천강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은 이서영 시인의 첫 동시집. 부산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부산 수정동 '산만디 마을'에서 어른과 어린이 친구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어른과 아이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읽으면 좋을 내용들을 담아냈다.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하여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진솔한 모습과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친숙함을 잘 표현하고 있다. 가족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시인의 말 / 4 제1부 그냥 웃는다 그냥 웃는다 / 12 장난일까, 위로일까 / 14 소문 잠재우기 / 16 기분에 따라 / 18 비빔밥 교실 / 20 반별로 / 22 편지 / 23 깁스 / 24 좋은 점도 있어 / 25 아빠 마음에 심은 꽃 / 26 걱정인형 / 28 눈길 고정 / 30 새해 첫날 / 32 지금 나는 열한 살 / 33 제2부 이유가 있어 모야 / 36 핑계 / 37 통지표 받은 날 / 38 이유가 있어 / 41 형이 군대 간 날 / 42 엄마 생일에 / 43 모르면 / 45 왜 그러니 / 46 마이너스 손 / 47 자랑 캐내기 / 48 제3부 순복씨 잘 자요 할머니 구급차 타고 간 뒤 / 52 외할머니표 밥상 / 54 순복씨 잘 자요 / 56 이 말을 익히느라 / 58 이름처럼 / 59 검둥이가 걱정되어 / 60 할매 레스또랑 / 61 고마운 일 / 62 문패 / 64 현충일 / 65 민이네 의자 / 66 제4부 다 아는 비밀 다 아는 비밀 / 70 그 날부터 / 72 유머 찾기 / 73 꽃 들고 / 75 할아버지와 함께 쓴 버킷리스트 / 76 믿어도 될까 / 78 이상형 되기 / 79 고 작은 게 / 80 할아버지 자랑 / 81 하트가 무너진 날 / 83 시집을 읽고 / 84 작가소개 / 952013년 천강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은 이서영 시인이 첫 동시집『소문 잠재우기』를 펴냈다. 부산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부산 수정동 ‘산만디 마을’에서 어른과 어린이 친구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는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어른과 아이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읽으면 좋을 내용들을 담아냈다.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하여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진솔한 모습과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친숙함을 잘 표현하고 있다. 가족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깁스 너한테는 졌다. 뼈가 붙었는지 궁금해서 아무리 두드려 봐도 통 통 통 통 말이 없다. 아이들은 아픈 것도 ‘벼슬이고 특권’이다. 보통 아이들은 자주 다친다. 아픔을 참아내고 지루한 치료 과정을 견디며 한 뼘씩 성장한다. 그리고 ‘얼마나 아파? 어디가 아파? 만져 봐도 돼?’ 같은 친구들의 관심을 받으며 살짝 뻐기기도 하고, 우정이라는 관계망을 확장해 나간다. 이 시를 읽으며 친구의 ‘깁스’에 썼던 낙서를 떠올려보면 재미있겠다. 유머 찾기 할아버지랑 나랑 머리 맞대고 유머 찾는다. 고희자 할머니가 빵 터질 거 현지 보조개가 쏙 들어갈 거 찾다가 우리가 먼저 웃는다. 희자 현지 이름만 불러도 웃음이 터진다.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사랑에 빠졌다. 할아버지의 연인은 고희자 할머니, 손자의 첫 사랑은 현지! 그래서 조손이 머리를 맞댔다. 여자 친구를 웃겨 주고 싶은 거다. 그런데 이 사랑은 어떻게 될까? 고 작은 게 몸살 난 할아버지 하루 종일 누워만 있는데 “어디 아프세요?” 고희자 할머니의 전화 손바닥보다 작은 게 할아버지를 벌떡 일으켰다. 할아버지의 사랑은 현재진행형이다. 이 시에 나타나듯이 할아버지의 마음이 열정적이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앞으로 조금씩 더 행복해진다. 결말이 궁금한 독자는『소문 잠재우기』제4부를 꼼꼼하게 읽어보길 바란다. 그러면 손자는? 하트가 무너진 날 운동장에서 현지를 기다리는데 혁이랑 현지랑 나란히 사이좋게 간다. 가방에 달린 토끼인형도 나란히 사이좋게 간다. 아직 현지에게 고백도 못했는데 하트가 투두둑 무너져 내린다. 안타깝다.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세상이다. 그렇다면 이제 어찌해야 할까. 이 시집에 실린 동시「아빠 마음에 심은 꽃」으로 돌아가 보자. 이 시에서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희망이 없는 사람은 꽃씨를 심지 않는다고. 시인은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한 시선으로 읽어내고 있다. 시인의 동시들을 읽다보면 마음이 환해져 온다. 시인은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진솔한 모습과 더불어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친숙함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가족 간의 사랑과 소통이 희미해져가는 우리 시대에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고 있다.
큐피드의 초콜릿
그린애플 / 김시아 (지은이), 해솔 (그림) / 2025.02.11
13,500원 ⟶ 12,150원(10% off)

그린애플명작,문학김시아 (지은이), 해솔 (그림)
그린애플의 초등학교 저학년 동화 시리즈인 <사과씨 문고>의 네 번째 책, 《큐피드의 초콜릿》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17년 경남신문에서 ‘노란 주전자’로 등단한 김시아 작가의 신작으로 초등학생 아이들의 이성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최근 이성에 대한 관심은 유치원생들 사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어린이들이 건강한 이성 관계를 형성을 위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이야기들이 필요하다. 《큐피드의 초콜릿》에 등장하는 의기소침하고 소심한 아이 민후가 이나에게 고백하려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사랑의 소중함과 솔직함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특별한 초콜릿이라고? 진짜였어! 초콜릿이 더 필요해 지금 이대로 잠보다 더 좋은 건! 진짜가 아니야 작가의 말친구와의 소중한 경험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 그린애플의 초등학교 저학년 동화 시리즈인 <사과씨 문고>의 네 번째 책, 《큐피드의 초콜릿》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2017년 경남신문에서 ‘노란 주전자’로 등단한 김시아 작가의 신작으로 초등학생 아이들의 이성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최근 이성에 대한 관심은 유치원생들 사이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어린이들이 건강한 이성 관계를 형성을 위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이야기들이 필요합니다. 《큐피드의 초콜릿》에 등장하는 의기소침하고 소심한 아이 민후가 이나에게 고백하려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사랑의 소중함과 솔직함의 가치를 배우게 됩니다. 이성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에게 옮고 그름의 잣대를 드리우기보다 아이들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큐피드의 초콜릿》은 초등학생들에게 좋아하는 친구와의 관계를 더욱 깊고 의미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좋아하는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큐피드의 초콜릿》은 어린이들이 이성 친구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설렘과 고민을 알콩달콩 풀어냅니다. 누군가를 가슴 뛰도록 좋아해 본 적이 있다면 마냥 설레는 일이 아니란 걸 깨달았을 겁니다. 사랑에 빠지면 행복할 때도 있지만 힘들고 괴로운 순간도 있으니까요. 진정한 사랑은 내 마음을 표현할 때 시작되지요.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좋아하는지조차 알 수 없지요.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용기 내서 마음을 말해 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큐피드의 초콜릿》은 어린이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보여줍니다. 또한 자녀의 주체성을 길러주고 싶은 학부모는 물론, 좋아하는 친구에게 고백을 준비하는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위안을 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 아이들의 건강한 이성 교제와 성장을 응원해요! 이성 친구를 향한 관심은 성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성숙도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요즘 유치원생만 되어도 이성에 대한 관심도가 생겨난다고 합니다. 이런 아이들의 행동에 잘잘못을 가리기보다 이성 친구와의 건강한 관계를 만들기 위한 응원과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좋아하게 된 친구에게 당당하게 고백하고 배려하는 모습과 차이더라도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을 통해서 이성 친구와의 건강한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친구에게 당당하게 고백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배려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어린이들이 이성 친구와의 관계를 통해 소통과 이해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지요.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편지지를 따로 마련해 두어 아이들이 편지를 써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들이 용기를 내어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편지로 마음을 전달하면 좋겠습니다.
국어나라 체언도시 익힘책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진정 (지은이), 박종호 (그림) / 2025.12.10
16,800원 ⟶ 15,120원(10% off)

주니어마리(마리북스)논술,철학진정 (지은이), 박종호 (그림)
국어나라를 구한 영웅들인 산이와 달리의 활약으로 국어나라에 몰려온 검은 안개가 물러갔다. 《국어나라 체언도시 익힘책》은 검은 안개가 물러간 국어나라 체언도시의 명사마을, 대명사마을, 수사마을을 국어나라의 신수인 랑이의 안내로 여행하며 더욱 깊이 탐험해보는 책이다. 흥미진진한 게임과 신나는 모험을 즐기며 명사, 대명사, 수사가 무엇인지, 어떤 특성을 지녔는지 더욱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국어나라 체언도시 익힘책》은 세 개의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언도시의 마을인 명사마을, 대명사마을, 수사마을 마당이다. 각 마을의 특징을 살린 재미있는 모험을 펼치며 주어진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 보세요. 이렇게 마을의 구석구석을 다시 돌아보며 구체 명사와 추상 명사, 보통 명사와 고유 명사, 장소 지시 대명사, 부정칭과 미지칭 대명사, 수사와 수 관형사 등의 특징을 더욱 깊이 있게 알 수 있다.명사마을: 이름 1장 여러분은 국어나라 체언도시에 초대되었습니다 2장 명사마을 캠핑장에서 내 이름 찾기 3장 캠핑장에서 명사 요정들과 숨바꼭질하기 4장 명사를 찾아 풍성 열기구 타기 5장 호수 속 탐험하기 6장 극장에서 감정 찾기 7장 구체 명사와 감정 명사 구분하기 8장 명사마을 여행 끝! 고유 명사와 보통 명사를 나누어라 ▸명사마을 정답 대명사마을: 이름 대신 1장 신비한 방 탈출 게임, 대명사 요정들을 찾아라 2장 1층 거실에서 인칭 대명사 구별하기 3장 인칭 대명사를 맞혀 지하층을 탈출하라 4장 사물 지시 대명사 수수께끼 풀기 5장 장소 지시 대명사대로 십이지신 조각 배열하기 6장 놀이방에서 장소 지시 대명사 분류하기 7장 부정칭, 미지칭 대명사를 구별하라 ▸대명사마을 정답 수사마을: 수량과 순서 1장 수사마을에서 균형 잡기 2장 순서에 맞게 내 밥을 만들자 ▸수사마을 정답 게임 형식의 재미있는 국어 판타지 동화 초등부터 시작하는 수능 국어 문법!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 선생님 집필 신나는 모험을 하며 각 마을을 더욱 깊이 탐구해 보는 〈국어나라 체언도시 익힘책〉 국어나라를 구한 영웅들인 산이와 달리의 활약으로 국어나라에 몰려온 검은 안개가 물러갔어요. 《국어나라 체언도시 익힘책》은 검은 안개가 물러간 국어나라 체언도시의 명사마을, 대명사마을, 수사마을을 국어나라의 신수인 랑이의 안내로 여행하며 더욱 깊이 탐험해보는 책이에요. 흥미진진한 게임과 신나는 모험을 즐기며 명사, 대명사, 수사가 무엇인지, 어떤 특성을 지녔는지 더욱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국어나라 체언도시 익힘책》은 세 개의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체언도시의 마을인 명사마을, 대명사마을, 수사마을 마당이에요. 각 마을의 특징을 살린 재미있는 모험을 펼치며 주어진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 보세요. 이렇게 마을의 구석구석을 다시 돌아보며 구체 명사와 추상 명사, 보통 명사와 고유 명사, 장소 지시 대명사, 부정칭과 미지칭 대명사, 수사와 수 관형사 등의 특징을 더욱 깊이 있게 알 수 있어요. 《국어나라 체언도시 익힘책》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 각 마을의 특성에 맞는 모험과 놀이를 하며 아래 내용들을 익힐 수 있어요. ▶명사마을 1단계: 명사의 개념과 어휘 익히기 2단계: 명사의 종류 알기와 분류하기 ▶대명사마을 1단계: 대명사의 개념과 어휘 익히기 2단계: 대명사의 종류 알기와 분류하기 3단계: 부정칭 대명사와 미지칭 대명사 익히기 ▶수사마을 1단계: 수사의 종류 알기와 수사 어휘 익히기 2단계: 수사와 수 관련사 구분하기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 HowHow 시리즈 세트 (전6권)
내인생의책 / 마르틴느 라퐁.카롤린느 라퐁 글, 알리즈 망소 그림, 이은정 옮김 / 2013.10.30
72,000원 ⟶ 64,800원(10% off)

내인생의책생활,인성마르틴느 라퐁.카롤린느 라퐁 글, 알리즈 망소 그림, 이은정 옮김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 HowHow 시리즈 전6권 세트.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들을 이야기로 풀어내어, 주인공 고양이 캐시가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도 자신만의 문제 해결 방법을 탐구하고 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해 사고의 확장을 도모할 수 있게 만들었다.귀여운 고양이 캐시, 듬직한 곰 누크, 깜찍이 개구리 피치와 함께하는 행복한 내일을 만드는 수업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온갖 도전거리로 가득한 세상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게 해 줄 힘은 무엇일까요? 귀여운 캐릭터 친구들이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부딪치게 되는 지혜, 화, 믿음, 기쁨, 실패, 우정에 대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 들어 보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그림책 속 친구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문제 상황을 꼼꼼히 따지게 됩니다. 친구들의 마음도 헤아리면서 말이에요. 그러면서 아이들은 모든 문제 상황을 행복하게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키우게 됩니다. 투덜대거나 화를 내거나 우는 대신 우리의 그림책 주인공들처럼 생각하는 법을 따라하며 지혜를 쑥쑥 키워 나갈 수 있답니다. HowHow 시리즈는 이래서 참 좋아요 ·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이 쑥쑥!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겪게 될 수많은 어려움들을 행복하고 꿋꿋하게 이겨 내게 하는 힘은, 바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입니다. 아이들은 HowHow 그림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자기 자신을 믿고 존중하고, 스스로 상황을 분석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 행복이 퐁퐁! 그림책 주인공인 캐시는 문제가 생기면 항상 문제 상황을 꼼꼼히 따집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지요. 그래서 캐시의 해결책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이게 바로 캐시만의 문제해결 비법이랍니다. 우리 아이들도 HowHow 그림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캐시처럼 모두에 게 행복한 해결책을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될 거예요. · 나만의 How 비법이 척척!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내가 캐시라면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했을지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그런 다음 우리 아이만의 창의적 문제해결 How 비법을 만들어 봅시다. 이 비법은 우리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때 큰 힘이 되어 줄 거예요. ▶교과 연계 유치원 누리과정 1. 유치원과 친구 [1학년 1학기 국어] 4. 기분을 말해요 [1학년 2학기 국어] 1. 느낌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5. 무엇이 중요할까 [1학년 1학기 국어] 1. 즐거운 마음으로 [3학년 2학기 국어] 1단원. 마음으로 보아요
에몽의 구문독해 해석기술
쏠티북스 / 박희성.김송희 지음 / 2014.06.30
13,000

쏠티북스학습참고서박희성.김송희 지음
<에몽의 수능영어 독해기술>의 저자 박희성이 어렵고 복잡한 구문 때문에 해석이 잘 안 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해석을 위한 실전서'. 영문 독해를 하면서 만나게 되는, 걸림돌인 까다로운 구문만을 뽑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에몽의 26가지 해석기술'을 제시하였고, 이를 '시범 : 해석연습'과 '실전 : 해석훈련'을 통해 집중 훈련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프롤로그 : {60분 완성} 구문 쌩기초 속성 스터디 Chapter 1. 동사구의 해석 Unit 01. 잘못 해석하기 쉬운 "동사 A 전치사 B의 해석" Unit 02. 우리말에 없어서 어려운 "‘현재완료’의 해석" Unit 03. 수동태 뒤에 목적어가 있는 "수여동사의 수동태 해석" Unit 04. 하나의 덩어리로 인식해야 하는 "조동사 덩어리의 해석" Unit 05. 가정법인지 직설법인지 구분해야 하는 "조건문의 해석" >> Chapter 1. Exercise Chapter 2. 형용사구의 해석 Unit 06. 뒷부분을 목적어로 해석하는 "일반 형용사의 해석" Unit 07. 뒷부분을 원인으로 해석하는 "감정 형용사의 해석" Unit 08. 뒷부분을 판단의 근거로 해석하는 "판단 형용사의 해석" Unit 09. 주어를 목적어로 해석하는 "난이 (쉽고 어려운) 형용사의 해석" >> Chapter 2. Exercise Chapter 3. 명사구의 해석 Unit 10. ‘~하는’, ‘~되는’, ‘~할’로 해석하는 "명사 + 준동사의 해석" Unit 11. 콤마(comma)에 따라 달라지는 "명사 + 관계사절의 해석" Unit 12. 절로 해석하면 자연스러운 "특별한 명사구의 해석" >> Chapter 3. Exercise Chapter 4. 절의 해석 Unit 13. 목적어가 두 개인 "SVOO 구문의 해석" Unit 14. 주술관계 파악이 중요한 "SVOV 구문의 해석" Unit 15. 문맥에 따라 달라지는 "wh-절의 두 가지 해석" Unit 16. 절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wh-ever절의 해석" >> Chapter 4. Exercise Chapter 5. 준동사의 해석 Unit 17. 문맥에 따라 적절하게 맞추는 "분사구문의 해석" Unit 18. ‘~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동명사의 해석" Unit 19. 신호어에 따라 달라지는 "to부정사의 해석" >> Chapter 5. Exercise Chapter 6. 특수한 구문의 해석 Unit 20. 구조가 변화무쌍한 "there 구문의 해석" Unit 21. 능동태로 해석해야 자연스러운 "수동태 구문의 해석" Unit 22. 수식 구조에 유의해야 할 "원급 / 비교급 / 최상급 구문의 해석" Unit 23. 가주어-진주어로 착각하기 쉬운 "it ~ that 강조구문의 해석" Unit 24. 어순 그대로 해석하는 "도치구문의 해석" Unit 25. 정반대 의미로 착각하기 쉬운 "부정구문의 해석" Unit 26. 문장 구조 파악에 유의해야 할 "동격구문의 해석" >> Chapter 6. Exercise 해석 & 분석 [별권 : 책속의 책]정확하면서도 빠른 ‘구문독해를 위한 최단기 해석능력 강화훈련’ ① {60분 완성} 구문 쌩기초 속성 스터디 수록 ② {에몽의 26가지 해석기술} 영어독해의 걸림돌이 되는 까다로운 구문의 실전 해석비법 ③ {시범 ; 해석연습} 간단한 문장들을 통한 ‘에몽의 해석기술’ 적용연습 ④ {실전 ; 해석훈련} 중고난도 실전 문장들을 통한 구문독해 실전훈련 ⑤ {Chapter Exercise} 챕터별 어법문제와 해석문제를 통한 ‘에몽의 해석기술’ 최종점검 영문 독해를 방해하는 어렵고 복잡한 구문, 이제 막힘없이 빠르게 해석하자! 수능영어 베스트셀러 <에몽의 수능영어 독해기술>의 저자 박희성이 어렵고 복잡한 구문 때문에 해석이 잘 안 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해석을 위한 실전서’이다. 영문 독해를 하면서 만나게 되는, 걸림돌인 까다로운 구문만을 뽑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에몽의 26가지 해석기술’을 제시하였고, 이를 ‘시범 ; 해석연습’과 ‘실전 ; 해석훈련’을 통해 집중 훈련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단어와 기본적인 문법은 아는데, 도대체 왜 해석은 잘 안 되는 걸까? 문장 속의 단어도 웬만큼 알고, 문장 구조도 다 파악한 것 같은데, 막상 문장을 읽으면 정확한 해석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휘나 문법, 구문을 분석하는 피상적인 기술이 아니라, 문장의 ‘핵심적인 의미를 파악하는 해석기술’이 필요하다. <에몽의 구문독해 해석기술>은 문법이나 구문을 무의미하게 열거한 책이 아니라, ‘해석을 위한 실전서’이다. <에몽의 구문독해 해석기술>은 왜 좋은가? 1. 해석을 막히게 하는 까다로운 26개 구문에 대한 해석기술을 훈련하여 해석 지체현상을 깔끔히 없앤다! 2. 해석기술을 시범적용해 보여주는 ‘해석연습’과 혼자서 구문을 분석하고 해석해보는 ‘해석훈련’을 통해 완벽한 해석능력을 갖춘다! 3. 매 Chapter마다 해석기술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어법 문제를 통해 확인하고, 실전 해석기술이 얼마나 늘었는지 실전 문장을 통해 확인한다!
대한이는 왜 소한이네 집에 갔을까?
분홍고래 / 정윤경 (지은이), 최선혜 (그림) / 2019.11.25
13,000원 ⟶ 11,700원(10% off)

분홍고래역사,지리정윤경 (지은이), 최선혜 (그림)
신기방기 전통문화 시리즈. 절기와 세시 풍속을 우리의 할머니의 할머니부터 전해 내려오던 옛날이야기와 생활 모습을 통해 들려준다.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엮어낸 세시풍속을 듣다 보면 선조들의 현명함에 놀라기도 하고, 또 황당한 이야기에 웃음이 절로 나기도 할 것이다. 외우면서 공부하지 않아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전통문화 세시 풍속을 알게 된다. 그 속에서 서로 돕고 슬기롭게 살아가던 우리 조상들의 따뜻한 마음과 지혜도 본받게 될 것이다.제1장_생활 속 세시 풍속 일 년 내내 잔치만 하던 사람들 … 012 해의 날과 달의 날 … 014 집 안에 귀신이 득시글득시글 … 018 느티떡과 골무떡은 언제 먹나요? … 023 제2장_일 년 열두 달, 이십사절기 속 재미있는 세시 풍속 ■ 음력 1월의 세시 풍속과 절기… 030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사라졌어요? 030 | 더위도 팔았던 정월 대보름 037 | 귀신 날이 왔다. 집에서 꼼짝 마! 042 | 학교 보내 주고 장가보내 주던 소의 날 046 | 봄이 드는 입춘과 강물이 녹는 우수 049 ■ 음력 2월의 세시 풍속과 절기… 051 머슴 송편 먹고 돌덩이를 들면 세경이 올라간다 051 | 영등 할머니, 딸 말고 며느리를 데리고 오세요 055 | 용알 주워 먹던 경칩과 나이 떡 먹는 춘분 057 ■ 음력 3월의 세시 풍속과 절기… 061 노랑나비 따라 꽃놀이도 흐드러진 삼짇날 061 | 불을 피우지 않고 찬밥 먹는 날, 한식 064 | 나의 나무 심는 청명과 볍씨 틔우는 곡우 065 ■ 음력 4월의 세시 풍속과 절기… 069 어린이날처럼 즐거웠던 사월 초파일 069 | 모내기를 시작하는 입하와 이팝나무 꽃을 보며 배곯는 소만 073 ■ 음력 5월의 세시 풍속과 절기… 078 단오 그넷줄에 물이 흘러야 풍년이 든다 078 | 자신의 몸을 태워 비를 불러온 임금님 082 | 손톱에 붉은 물을 들이면 귀신이 달아나요 084 | 햇보리를 먹는 망종과 비를 기다리는 하지 085 ■ 음력 6월의 세시 풍속과 절기… 088 옛날 사람들의 여름휴가, 유두잔치 088 | 삼복더위에 목욕하면 살이 빠진다? 092 | 귀족에게는, 사치요 백성에게는 아픔이던 얼음 093 | 찜통더위 소서와 염소 뿔도 녹이는 대서 097 ■ 음력 7월의 세시 풍속과 절기… 100 바느질 솜씨를 직녀에게 비는 칠석날 100 | 호미 씻고 소 타는 백중 104 | 기청제를 올리는 입추와 모기 입이 삐뚤어지는 처서 106 ■ 음력 8월의 세시 풍속과 절기… 109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109 | 포도 따는 백로와 목화 따는 추분 117 ■ 음력 9월의 세시 풍속과 절기… 120 양반은 시 읊고 농부는 벼 타작하는 중양절 120 | 찬 이슬이 내리는 한로와 서리가 내리는 상강 122 ■ 음력 10월의 세시 풍속과 절기… 126 하늘과 조상, 신들에게 감사하는 상달 126 | 김장 방학이라고 들어는 봤니? 127 | 보리 심는 입동과 월동 준비에 바쁜 소설 131 ■ 음력 11월의 세시 풍속과 절기… 135 옛날의 작은 설, 동지 135 | 보리 싹이 눈 이불을 덮는 대설과 버선 짓는 동지 140 ■ 음력 12월의 세시 풍속과 절기… 142 섣달그믐날 나타나는 신발 도둑, 야광귀 142 | 참새 잡고 엿 만들기 딱 좋은 날, 납일 146 | 잠들면 눈썹이 허옇게 되는 공포의 날 147 | 대한이는 왜 소한이네 집에 놀러갔을까? 150 제3장_세시 풍속 놀이 재미있는 전래 놀이… 154 연날리기 154 | 널뛰기 156 | 윷놀이 159 | 쥐불놀이 162 | 줄다리기 163 | 강강술래 166 | 놋다리밟기 167「신기방기 전통문화」시리즈 획일적인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자! 세시 풍속에 깃든 선조들의 삶을 엿보는 진짜 역사 이야기! 수많은 역사책이 있지만, 우리의 역사 지식은 획일적이고 한정적입니다. 그것은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신기방기 전통문화>시리즈는 지금은 쓸모가 없어서 사라져 가는 작지만 소중한 것들에 담긴 이야기를 찾아 나섭니다. 그리고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게 합니다. 수백 년간 이어온 전통문화로 알아보는 우리만의 진짜 역사책입니다. 전통문화와 함께 이어온 우리의 진짜 역사 이야기! 우리 선조들의 수백 년 삶 속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이야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쓸모없고 하찮다고 생각하는 것들에는 그냥 잊어버리기에는 너무나 소중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 이야기는 우리 선조의 희로애락의 모습이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역사책은 ‘왕’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야기가 보편적입니다. 하지만 과거에 왕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지요. 수많은 평범한 백성과 그들의 일상도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책은 평범한 우리의 역사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지내는 설이나 추석도 모두 세시 풍속이라고 해요. 피자와 치킨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쑥버무리와 화전이 무엇인지 그림이나 사진으로만 구경했을 뿐이죠. 언제 왜 오곡밥을 먹고, 화전을 부쳐 먹는 삼짇날이 무엇인지 몰라요. 팥죽 한 그릇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세시 풍속과 함께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세시 풍속이라는 조금 낯설고 딱딱한 단어 속에는 신나는 놀이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무시무시하지만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 들어 있어요. -저자의 말 중에서 진짜 역사책이 나타났다! 일 년 열두 달 이십사절기에 숨겨진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텔레비전도, 인터넷도 없던 옛날, 선조들은 대한, 소한, 동지, 입춘, 대서, 추분, 백로 등 1년에 12번 바뀌는 절기에 맞추어 대보름, 한식, 단오, 칠석, 동지 등의 명절과 같은 세시풍속을 지켜나갔습니다. 일기예보에서나 봄 직한 낯선 이름의 절기들과 이제는 거의 잊힌 세시풍속이 참 낯설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현재에도 참고하는 절기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옛날 사람들이 믿고 지키던 절기가 과학적이라는 걸 뜻합니다.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대한이가 누구이기에 소한이네 집에 가서 얼어 죽었을까? 공포 스릴러 영화 같은 이 이야기는 음력 12월에 오는 절기와 날씨에 대한 속담입니다. 큰 추위라는 뜻의 대한이 작은 추위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을 만큼 소한의 추위가 매섭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 속담에는 ‘대한’과 ‘소한’이라는 절기가 나옵니다. 이 책을 읽고 보면 조상들이 믿고 따르던 절기가 꽤 과학적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도대체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그것을 다 알았을까요? 속담에서 따온 이 책 《대한이는 왜 소한이네 집에 갔을까?》는 절기와 세시 풍속을 우리의 할머니의 할머니부터 전해 내려오던 옛날이야기와 생활 모습을 통해 들려줍니다.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엮어낸 세시풍속을 듣다 보면 선조들의 현명함에 놀라기도 하고, 또 황당한 이야기에 웃음이 절로 나기도 할 것입니다. 외우면서 공부하지 않아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전통문화 세시 풍속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속에서 서로 돕고 슬기롭게 살아가던 우리 조상들의 따뜻한 마음과 지혜도 본받게 될 것입니다. 외우면서 공부하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세시 풍속 1장 <생활 속 세시풍속>에서는 하루하루를 잔치처럼 살아가던 우리 조상들이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농사를 잘 짓기 위해 절기를 정하고 1년 열두 달 시시때때로 변하는 날씨와 환경 속에서 세시풍속을 만들어 지켜나가게 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집안에 득시글득시글하던 각종 귀신의 이야기와 때마다 만들어 나누어 먹던 맛있는 떡 이야기를 듣다 보면 세시풍속이 무엇인지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입니다. 2장 <일 년 열두 달, 이십사절기 속 재미있는 세시 풍속>에서는 월별로 찾아오는 절기와 때마다 지켜나갔던 세시 풍속을 바탕으로 선조들이 어떤 생활을 했는지 이야기합니다. 2장은 1월 우리의 설날이 사라질 뻔했던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우리의 설을 없애려고 설을 지내려는 조선인에게 일본이 어떤 일을 했는지 들려줍니다. 1월 설을 시작으로 월별, 이십사절기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풀어놓습니다. 귀신을 피해 숨어있던 귀신날 이야기, 용알을 찾아 시냇가를 헤매던 이야기, 삼복더위에 목욕하지 않고 참아야 했던 사연과 얼음으로 사치하던 양반들 때문에 아픔을 겪던 백성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가위 풍경과 벼 타작하느라 바쁜 농부들 옆에서 시 읊던 양반의 모습도 엿보고, 김장 방학이 왜 있었는지, 팥죽으로 귀신을 물리쳤던 이야기, 아이들 신발만 훔쳐가던 야광귀 이야기까지 책 속에는 옛날 선조들의 희로애락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3장 <세시 풍속 놀이>에서는 연날리기, 쥐불놀이, 놋다리밟기 등 세시풍속에 아이와 어른들이 즐기던 재미있는 전래놀이를 알려줍니다. 그동안 몰랐던 놀이 속 숨은 이야기를 담아 놀이로 전쟁도 이이고 놀이로 농사도 짓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엿보며 어린이 여러분을 즐거운 시간여행으로 초대할 것입니다. 역사 공부와 함께 어휘력도 쑥쑥!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한글의 70퍼센트가 한자어라고 합니다. 오늘날 합성어와 신조어가 많이 생겨났지만, 그래도 한자어는 우리 말에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한자어 중에는 그 언어가 생겨난 유래를 품고 있는 말도 많습니다. 《대한이는 왜 소한이네 집에 갔을까?》를 읽다 보면 이러한 유래를 담고 있는 단어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터무니없다’의 ‘터’는 터주신이 지키는 집터를 말합니다. ‘무니’는 무늬’, 즉 모양이나 자국으로 집터의 자국이 없으니 집을 지었던 무늬가 없는데 집이 있다고 우기듯 근거 없는 말을 반박할 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책 속에는 속담도 가득합니다. 세시 풍속에 얽힌 이야기를 읽고 그에 담긴 속담을 알아보면 그 속담의 뜻이 더 명확하게 이해됩니다. 또한, 당시 세시 풍속을 담은 귀한 사진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서 시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돗자리에 앉아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들려주던 옛날이야기를 듣듯 쉬운 입말로 꾸며진 책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음력 1월 1일, 날씨 맑음 오늘은 설날. 설날은 원래 새 옷도 입고 맛있는 것도 먹는 즐거운 날이 지만 나에게는 아주 고약한 날이었다. 설날인데도 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들뜬 마음에 시험을 봐서인지 시험을 망쳐서 기분이 안 좋았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갑자기 도시락 검사를 하셨는데 반찬으로 아침에 차례 지내고 남은 음식을 싸 왔다고 혼이 났다. 그래, 거기까지는 나뿐만 아니라 반 아이들도 같이 당한 일이니 그럴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집에 가서 더 큰 불행이 닥쳤다. 새로 산 설빔을 입고 어젯밤에 방앗간 집에서 몰래 얻어 온 가래떡을 먹으면서 놀고 있는데 경찰이 나타나 내 설빔에 먹물을 뿌렸다. 내 예쁜 새 옷뿐 아니라 맛있게 먹던 가래떡도 온통 먹물 범벅이 되었다. 마지막 한 개 남은 것이라 동생이 달라고 해도 안 준 귀한 떡인데 말이다. 그 꼴로 집에 돌아가면 혼날까 봐 무서워서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숨어 있다가 나를 찾으러 오신 아버지께 딱 걸렸다. 혼날까 봐 심장이 두근두근하는데 아버지께서 우리 설날을 없애려고 일본 사람들이 하는 짓이라며 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셨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자 참았던 울음이 터져 나왔다. 우리 설날을 없애려는 일본 사람이 미워서 눈물이 났고 설날인데 쫄쫄 굶어 배가 고파서 눈물이 났다. 오늘은 즐거운 설날이 아니라 슬픈 설날이었다. 정월 보름에 마을 제사를 지내고 나면 온 동네가 잔치로 시끌벅적했어. 농악대가 집집마다 돌면서 풍물놀이로 땅의 신을 달래는 ‘지신밟기’를 했고, 보름달이 잘 보이는 곳에 나무와 짚을 묶어 달집을 지어 놓고 달이 떠오르면 불을 붙여 태우는 ‘달집태우기’를 하면서 성대한 마을 잔치를 이어갔지. 아이와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더위를 팔러 다니느라 바빴는데 더위를 어떻게 팔았을까? “만수야, 내 더위 사가라!”, “칠성아 내 더위 사라!” 하고 정월 보름에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말로 더위를 팔았어. 그러면 그해 여름은 더위를 먹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다고 믿었대. 장난꾸러기들에게는 그것도 재미있는 놀이였을 테니 서로에게 먼저 더위를 파느라 정신이 없었을 거야. 아침에 눈 뜨자마자 신나게 더위를 팔던 아이들은 삼삼오오 떼를 지어서 남의 집 부뚜막에 올려놓은 밥을 훔쳐 먹었어. 그땐 그것이 당연한 놀이였다고 해. 아이들을 위해 일부러 부뚜막에 밥을 담아 올려놓기도 했다니 말이야. 원래 남의 집 밥이 괜히 더 맛있게 느껴지는 법이잖아? 남의 집에서 얻어 온 밥을 배불리 먹은 아이들은 빈 깡통에 구멍을 여러 개 뚫고 둥그런 나무를 넣고 철사로 끈을 만들어 밤이 되기를 기다렸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4
사회평론 / 김우택, 금현진, 송용운 (지은이), 이우일 (그림), 정요근 (감수), 세계로 (기획),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추천) / 2023.05.02
16,500

사회평론역사,지리김우택, 금현진, 송용운 (지은이), 이우일 (그림), 정요근 (감수), 세계로 (기획),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추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가 2023년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은 지난 2016년 전면 개정판 출간 이후 7년 만에 나온 개정판이다.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 타이틀답게 1~10권 곳곳에 용선생 저자들의 현장 강의를 새로 넣었다. 종이 책을 펼쳤을 뿐인데, 역사 현장 속으로 들어간 듯 생생하게 역사를 학습할 수 있다. 용선생 저자들이 전국 37개 주요 도시, 200여 곳의 문화유산을 직접 답사하고 핵심을 짚은 현장 강의를 QR코드 영상으로 제작해 새로 넣었다. ‘용선생 현장 강의’를 통해 독자는 방구석에서 각 지역의 박물관이나 전시관, 왕릉 심지어 동굴이나 실제 발굴 현장까지도 찾아갈 수 있다. QR코드를 모바일 기기로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든 역사 현장 속으로 날아간다. 본문 곳곳에 수백여 장의 사진이 더해져 각 시대, 각 지역의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들여다본다. 주요 유물 유적에는 문화재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을 새로 넣었다. ‘글의 핵심을 콕 짚은’ 200여 컷의 지도와 ‘복잡한 내용을 한 번에 꿰는’ 500여 컷의 일러스트, 최신 통계 자료를 반영한 100여 컷의 인포그래픽까지 더해져 우리나라의 역사가 풍성하게 그려진다.1교시 후삼국 시대, 영웅들의 힘겨루기 군인 출신 견훤이 세운 후백제 버려진 왕자 궁예가 세운 후고구려 궁예가 지고 왕건이 뜨다 최후의 승리자는 누구?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 새 시대를 열다 <역사반 답사 여행>_철원 2교시 고려, 나라의 기틀을 마련하다 태조 왕건, 나라의 힘을 하나로 모으다 혜종과 정종, 불안한 왕위를 잇다 광종, 개혁의 칼을 뽑아 들다 성종, 평화로운 시대를 열다 3교시 고려, 거란과 전쟁을 치르다 태풍의 먹구름, 거란의 성장 1차 전쟁, 그리고 강동 6주 2차 전쟁, 수도 개경을 빼앗기다 계속되는 갈등, 그리고 3차 전쟁 평화의 시작, 높아진 고려의 위상 4교시 고려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수도 개경은 어떻게 생겼을까? 관리가 될 수 있는 길 고려는 지방을 어떻게 다스렸을까 지방의 터줏대감, 향리 특산물 생산지, 소 고려 시대의 가족 제도 5교시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졌던 고려 고려의 큰 행사, 연등회와 팔관회 사람들의 일생과 함께한 불교 전통 신앙을 이어 나가다 정치의 교과서, 유학 고려와 송, 문화를 주고 받다 벽란도와 고려, 꼬레, 코리아 <역사반 답사 여행>_파주 6교시 고려, 여진과 충돌하다 고려와 여진, 그 오랜 인연 완옌부의 성장과 고려의 불안 별무반을 키워 전쟁을 준비하다 동북의 여진을 정벌하고 9성을 짓다 여진 정벌이 남긴 것 7교시 고려를 뒤흔든 두 번의 반란 어린 왕 인종과 외할아버지 이자겸 이자겸의 반란, 인종의 반격 묘청, 그는 누구인가? 묘청이 반란을 일으키다 인종에게 남겨진 과제300만 독자가 선택한 초등 한국사 1위, 용선생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 출간 종이 책이 생생한 역사 현장으로 바뀌는 경험을 선사하다! 2012년 출간되자마자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책,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전 10권, 이하 ‘용선생 한국사’)가 2023년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은 지난 2016년 전면 개정판 출간 이후 7년 만에 나온 개정판이다.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 타이틀답게 1~10권 곳곳에 용선생 저자들의 현장 강의를 새로 넣었다. 종이 책을 펼쳤을 뿐인데, 역사 현장 속으로 들어간 듯 생생하게 역사를 학습할 수 있다. ■ ‘용선생 현장 강의’ 수록! 책을 펼치니 역사 현장이 바로 눈앞에! 용선생 저자들이 전국 37개 주요 도시, 200여 곳의 문화유산을 직접 답사하고 핵심을 짚은 현장 강의를 QR코드 영상으로 제작해 새로 넣었다. ‘용선생 현장 강의’를 통해 독자는 방구석에서 각 지역의 박물관이나 전시관, 왕릉 심지어 동굴이나 실제 발굴 현장까지도 찾아갈 수 있다. QR코드를 모바일 기기로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든 역사 현장 속으로 날아간다. ■ 수백여 장이 더해진 2천5백여 장의 사진으로 각 시대의 모습을 더욱 촘촘하게! 본문 곳곳에 수백여 장의 사진이 더해져 각 시대, 각 지역의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들여다본다. 주요 유물 유적에는 문화재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을 새로 넣었다. ‘글의 핵심을 콕 짚은’ 200여 컷의 지도와 ‘복잡한 내용을 한 번에 꿰는’ 500여 컷의 일러스트, 최신 통계 자료를 반영한 100여 컷의 인포그래픽까지 더해져 우리나라의 역사가 풍성하게 그려진다. ■ 최신 학계 연구 성과, 전문가 검증 통해 도서 곳곳에 반영! 새롭게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의 학습 내용은 물론 이미지 자료까지 빠짐없이 반영했다. 역사 및 미술사학계에서 새로 조명되거나 발굴된 성과는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정확하고 알기 쉽게 풀어냈다. 1~10권까지 본문과 사진 설명, 인포그래픽 등 도서 구석구석 100여 곳 이상을 수정ㆍ보완했다. ■ 독서 전, 독서 후 활동 강화, 비문학 독해 실력 향상에 효과적 구성! 독해 실력 향상에 효과적인 구성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본격적으로 독서하기 전, 학습 내용을 예측해 볼 수 있도록 각 교시에 용선생이 엄선한 핵심 역사 용어를 새로 넣었다. 독서 후에는 정리 노트를 통해 읽을 내용을 간추려 생각해 보고, 문제 풀이를 통해 글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4권에서는, 후삼국의 혼란을 수습하면서 고려가 나라의 기틀을 다져 나간 과정을 담았다. 고려의 중앙 정치 제도는 물론, 중국에 조공을 바치면서도 국내적으로는 황제를 칭했던 고려의 독특한 세계 인식과 외교 방식에 대해서도 서술했다. 고려가 북방의 거란, 여진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보여주는 한편, 고려의 사회, 문화에 불교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소개한다. 역사반과 함께 궁예가 태봉국의 수도로 삼은 철원, 다양한 고려 유적이 남아 있는 파주로 답사 여행을 떠난다. 용선생 한국사,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 출간! 책을 펼치는 순간, 용선생과 함께 역사 현장 속으로 날아갑니다.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은 지난 2016년 전면 개정판 출간 이후 7년 만에 나온 개정판이다. ‘읽는 역사에서 보는 역사로’, 텍스트와 사진 자료에는 담기지 않는, 즉 역사 현장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학습 정보까지 생생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이를 위해 용선생 저자들이 전국 200여 곳이 넘는 문화유산을 찾아 답사를 떠났다. 어디서도 쉽게 구해 보지 못할 귀한 영상과 사진을 찍어냈고, 독자가 꼭 알아두어야 할 학습 정보를 실제 저자의 음성으로 알차게 설명해 영상에 담았다. <경주 감은사지> 영상을 통해서는 아들 신문왕의 효심을 어느 부분에서 느낄 수 있는지, <고려청자 박물관> 영상에서는 각종 고려청자를 보며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였는지, <불국사> 영상에서는 수많은 부처님이 왜 등장하게 되었는지, <전태일> 영상에서는 전태일이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등 텍스트에는 담기지 않은 내용들까지도 생생하게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처럼 용선생 저자들이 제작한 ‘용선생 현장 강의’는 1~10권 책 속 곳곳에서 QR코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번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에서는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 참여는 물론이고,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을 역임한 문화재 전문가도 집필은 물론 편집에도 참여했다.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현대까지, 용선생과 역사반의 대화와 토론 속에 잘못된 내용은 없는지 철저한 검증을 거쳤다.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최신 학계 연구 성과를 반영해 원고를 수정하는 등 용선생 내용에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다. 사회평론은 홈페이지 <용선생 클래스(yongclass.com)>도 런칭했다. 이번 ‘저자 현장 강의 전면 개정판’을 구입한 독자는, <용선생 클래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책과 함께 동봉된 쿠폰의 시리얼 넘버를 등록/인증하면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
구석구석 박물관 1
빨간소금 / 박찬희 지음, 장경혜 그림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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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소금역사,지리박찬희 지음, 장경혜 그림
유물을 보고 또 보게 만드는 박찬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국립중앙박물관 역사관 이야기. 박찬희 선생님은 100번도 넘게 국립중앙박물관을 들락날락하면서 보고 배우고 느낀 것들을 꼼꼼히 기록하고 사진에 담았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유물에 관한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유물을 제대로 느끼고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찬찬히 들려준다. 유물은 누가 만들었는지, 원래 어떻게 쓰던 물건인지, 그리고 어떻게 박물관까지 오게 되었는지에 관한 흥미진진한 박물관 밖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다.1부 국립중앙박물관 돌아보기 01 박물관 건물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 ▶박물관 깊이 보기① 전시를 즐겁게 관람하는 법 02 청자정은 누가 만들었을까? ▶박물관 깊이 보기② 국립중앙박물관 다양하게 즐기기 03 전시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2부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 04 반구대 암각화를 제대로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박물관 깊이 보기③ 유물의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05 주먹 도끼는 어떻게 박물관에 왔을까? 06 빗살무늬는 왜 그렸을까? 07 농경문 청동기에서 무엇을 읽어 낼 수 있을까? 08 고조선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09 녹슨 철기를 다시 살려 볼까? 10 역사 지도를 어떻게 볼까? 11 유물에 남아 있는 기록이 왜 중요할까? ▶박물관 깊이 보기④ 유물을 지켜라 12 발굴은 백제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13 이 유물들의 고향은 어디일까? 14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었다고 우리가 만든 것일까? 15 이 토기들은 뭐가 같고 뭐가 다를까? ▶박물관 깊이 보기⑤ 유물도 아프다고? 16 무엇이 역사 자료가 될까? 17 두 수막새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18 석굴암은 정말 최고의 유물일까? 19 낯선 발해와 친해지는 방법은? 3부 국립중앙박물관 중·근세관 20 지도와 유물로 개성 여행하기 21 고려청자는 누가 만들고 누가 썼을까? 22 부처가 절에 가면 어떤 모습일까? ▶박물관 깊이 보기⑥ 박물관의 보물 창고, 수장고 23 이 유물들은 어떤 관계일까? 24 동궐도 재미있게 보기 25 왜 책을 이렇게 많이 전시했을까? 26 앙부일구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27 임진왜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28 조선 후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9 대동여지도를 가지고 놀아 볼까? 30 박물관에는 어떤 유물이 전시될까?박물관은 즐거운 역사 놀이터! 유물을 보고 또 보게 만드는 박찬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국립중앙박물관 역사관 이야기! 국립중앙박물관은 38만여 점의 유물들을 소장한 우리나라 대표 박물관이에요. 박찬희 선생님은 100번도 넘게 국립중앙박물관을 들락날락하면서 보고 배우고 느낀 것들을 꼼꼼히 기록하고 사진에 담았어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유물에 관한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유물을 제대로 느끼고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찬찬히 들려줍니다. 유물은 누가 만들었는지, 원래 어떻게 쓰던 물건인지, 그리고 어떻게 박물관까지 오게 되었는지에 관한 흥미진진한 박물관 밖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어요. 그러는 동안 여러분의 눈 끝에서, 발 끝에서, 마음 끝에서 박물관이 즐거워지는 마법이 완성된답니다. 유물을 이해하는 서른 가지 방법 박물관에 가면 어마어마한 양의 낯선 유물을 만나게 되죠. 박물관에서 제공하는 정보만으로는 유물을 제대로 이해하기도 어려운데, 많은 수의 유물을 짧은 시간 안에 다 봐야 하니까 아이들은 박물관이 금방 지루하고 재미없는 곳으로 느낄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국립중앙박물관을 가기 전, 그리고 박물관에 다녀와서 《구석구석 박물관》을 읽는다면 좀 다르게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은 박물관에 전시된 여러 유물을 스스로 살피고 자기 생각을 키우는 방법과 그것을 바탕으로 박물관과 그 소장품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니까요. 특히 유물을 제대로 보는 방법에 대해 조곤조곤 들려주고 있어요. 원래 유물 주인이 어떻게 사용했는지 상상해 보기, 요리조리 뜯어보기, 유물들 사이에 연관성 찾아보기, 비슷한 유물끼리 비교해 보기, 원래 있었던 고향 찾아보기 등 유물을 보면서 요모조모 생각하다 보면 유물이 어느새 가깝게 느껴지고 박물관에 가는 것이 즐거워질 거예요. 유물을 들여다보면 역사가 보여요 우리나라 대표 박물관인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은 아주 먼 옛날 구석기 시대의 유물을 전시한 구석기실에서부터 조선 시대 말, 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다루고 있어요. 이 책 또한 이런 흐름을 따르고 있어서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역사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어요. 게다가 4백여 장의 유물과 전시실 사진, 지도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의 모습과 유물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어요. 생생한 유물 사진과 정보가 가득한 지도를 통해 아이들은 마치 박물관에 있는 것처럼 느끼고 동시에 역사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한눈에 볼 수 있죠. 눈을 활짝 뜨고 귀를 크게 열어 유물이 원래 어디 있었는지, 누가 왜 만들었는지, 지금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잘 듣다 보면 어느새 역사가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박물관을 즐기게 하는 최고의 박물관 책 이 책을 쓴 저자는 호림미술관에서 학예사로 11년 동안 일하면서 우리 문화유산이 갖고 있는 다양한 매력에 빠져 지냈어요. 박물관 전시를 기획하고 다양한 관람객들을 만나면서 유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비슷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뒤부터 유물을 자기 눈으로 보게 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답니다. 그 뒤로 박물관을 그만두고 아이를 직접 키우면서 박물관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즐겁게 유물을 보고 유물과 놀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고, 계속해서 방법을 찾아 나갔어요. 저자의 오랜 고민이 녹아 있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박물관에 가면 누구보다 즐겁게 유물을 보면서 상상하고 생각하고 추리하며 박물관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세상을 지키는 순수한 법의 힘
자음과모음 / 변종필 (지은이) /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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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논술,철학변종필 (지은이)
위대한 철학자가 들려주는 어린이 인문교양 28권. 한스 켈젠이 쓴 법철학서 <순수 법학>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는 철학 동화이다. 앞부분에 등장인물과 켈젠의 소개를 싣고, 각 장의 끝부분마다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를 넣어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등장인물과 스피노자 소개에서는 우식이, 경환이, 우식이 누나, 할머니 등 주요 등장인물의 특징과 이야기 속 역할, 켈젠의 사상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아이들이 철학 동화를 읽기 전에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철학자의 생각’에서는 동화에서 다뤘던 철학자의 사상을 다시 한번 명료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즐거운 독서 퀴즈’에서는 앞의 내용을 토대로 퀴즈를 재미있게 풀면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금 떠올리고 흥미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책머리에 법과 정의 프롤로그 광석이, 맨홀에 빠지다 1. 착한 사마리아인 법 어디부터 가야 하지? 문병 가벼운 호기심 착한 사마리아인 법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2. 어렵다 어려워, 가치 상대주의 경민이를 찾아서 삼촌과 결혼하는 여자 가치의 상대성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 3. 장발장을 돕는 변호사가 될 테야 선생님은 멋쟁이 토론은 재밌어 꿈이 같은 아이들 친구를 믿기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4. 어린이 변호사의 꿈 경민이의 비밀 미행 나쁜 법, 좋은 법 경민이는 배신하지 않았어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네 생각은 어때? 문제 풀이★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철학 동화 친구를 버리고 간 경민이, ‘착한 사마리안 법’으로 처벌받나요? 마음이 따뜻한 한수. 인권 변호사인 아빠처럼 어려운 사람을 돕는 변호사가 되는 게 꿈이다. 법을 알기 위해 아빠가 건네준 켈젠의 『순수 법학』을 열심히 읽는데,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현실에 부닥쳐 고민에 빠진다. 절친 경민이가 불량배들한테 쫓기다 맨홀에 빠진 광석이를 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난받는 것. 경민이는 ‘착한 사마리아인 법’으로 처벌받게 될까? 드러난 진실은 경찰서에 신고하려고 빨리 빠져나왔던 것. 남을 돕지 않는 사람을 처벌하는 ‘착한 사마리아인 법’에 경민이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변호사 아빠가 말해 준다. 자신이 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남을 돕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벌받지 않는다는 것. 불쌍한 경민이. 경민이 아버지가 이자율 40%나 되는 사채를 쓰고 조폭들한테 얻어맞고 가족 모두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사채 이자. 하지만 이자 상한률 40%는 합법이라는데……. 한수는 변호사 아빠에게 경민이 아버지를 도와달라고 조른다. 가난한 사람을 괴롭히는 사채 이자를 규제하는 법은 없을까? 착하게 사는 경민이와 경민이 아버지는 과연 법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재미있는 철학 동화로 읽는 켈젠의 법 이야기 법의 원칙은 실정법, 법대로 하라! 『세상을 지키는 순수한 법의 힘』은 한스 켈젠이 쓴 법철학서 『순수 법학』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는 철학 동화이다. 켈젠은 ‘순수 법학’으로 유명한 법 철학자이다. 순수 법학이란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실정법을 따라야 하며, 법을 도덕적, 정치적 입장으로 해석해선 안 된다는 법 이론이다. 시대와 사회를 초월해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자연법과 대립된다. 켈젠은 권력자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법을 만들어 그 정당성에 문제가 있을지라도 모든 국민에게 평등하게 적용한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보았다. '법 앞에 평등'이 중요한 원리인 것이다. 법은 법대로 정확히 집행되고 법적 절차에 따라 폐지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켈젠의 법철학에서 또 다른 주요 개념은 ‘가치 상대주의’이다. ‘너의 생각이 소중한 만큼 나의 생각도 소중하다.’는 상대적 관점을 중시하는 입장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절대적인 정의’는 없고, 오로지 ‘상대적 정의’만 있음을 말해준다.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재미있는 법 이야기 법의 원리와 본질을 배운다 『세상을 지키는 순수한 법의 힘』은 앞부분에 등장인물과 켈젠의 소개를 싣고, 각 장의 끝부분마다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를 넣어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등장인물과 스피노자 소개에서는 우식이, 경환이, 우식이 누나, 할머니 등 주요 등장인물의 특징과 이야기 속 역할, 켈젠의 사상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아이들이 철학 동화를 읽기 전에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철학자의 생각’에서는 동화에서 다뤘던 철학자의 사상을 다시 한번 명료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즐거운 독서 퀴즈’에서는 앞의 내용을 토대로 퀴즈를 재미있게 풀면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금 떠올리고 흥미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맨홀에 빠진 친구를 버리고 간 경민이의 행동은 죄가 될까? 사채 이자를 못 갚아 조폭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경민이 아버지는 처벌받을까? 『세상을 지키는 순수한 법의 힘』은 변호사를 꿈꾸는 한수가 켈젠의 순수 법학을 이해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아이들 눈에 비친 법과 현실은 너무 다르다. 그래서 법은 어렵다. 한수는 켈젠의 순수 법학을 이해하면서 세상의 질서를 만드는 흥미로운 법칙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법은 정의롭고 엄격해야 하기 때문에 정치적 관점과 도덕관념으로 해석하거나 집행해서는 안 된다는 것. 맨홀에 빠진 친구룰 버리고 간 경민이는 처벌될 수 없다. 남을 돕지 않은 사람을 처벌하는 ‘착한 사마리안 법’이 있지만 자신이 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처벌받지 않는다. 더구나 우리나라에는 착한 사마리안 법이 없다. 나라마다 실정법이 다르고, 법의 체계와 이념도 다르다. 아이들은 켈젠이 주장한 실정법을 이해하며 법의 원리와 현실, 법실증주의와 가치 상대주의 등 법학에 등장하는 주요 개념들을 배운다. 『세상을 지키는 순수한 법의 힘』은 멀게만 느꼈던 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법의 원리와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법 사례를 통해 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읽으면서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림으로 보는 시대를 이끈 인물들
계림북스 / 황은희, 왕홍식, 김현숙 (지은이), 송영훈 (그림)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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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인물,위인황은희, 왕홍식, 김현숙 (지은이), 송영훈 (그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대를 이끌어 간 다섯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다.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 조선을 지켜 낸 명재상 유성룡, 조선의 개혁을 꿈꾼 정조, 동학 농민 운동을 이끈 녹두 장군 전봉준, 나라의 독립과 통일을 위해 평생을 바친 김구의 삶을 담아냈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시대를 이끌어 간 인물들의 삶을 통해 나라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그림으로 보는 시대를 이끈 인물들>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다.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끈다.1장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 귀양지에서 백성들의 삶을 보다……12 - 정몽주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었어요 - 친원파와 맞섰어요 - 귀양지에서 보고 느낀 백성들의 삶 이성계와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18 - 이성계를 찾아 함흥으로 갔어요 - 요등 정벌은 아니 되오! -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렸어요 토지 제도를 바꾸고, 조선 건국을 설계하다……24 - 백성의 수를 헤아려 토지를 나누어라! - 오랜 친구 정몽주의 죽음 - 새 왕조 조선이 세워졌어요 한양 도성을 설계하고 나라의 기틀을 세우다……30 - 새 도읍지 한양을 설계했어요 - 〈조선경국전〉을 만들었어요 - 정도전이 만들고자 한 세상은? 이방원에게 죽임을 당하다……36 - 이방원과는 하나 될 수 없었어요 - 요동 정벌을 주장했어요 - 왕자의 난 때 죽음을 맞았어요 새로운 평가를 받는 정도전 2장 조선을 지켜 낸 명재상, 유성룡 이황의 제자가 되다……46 - 어릴 때부터 신동이라 불렸어요 - 이황이 제일 아끼는 제자, 유성룡 - 중요한 관직을 두루 맡았어요 중심을 잃지 않은 유성룡……52 - 남다른 지혜를 가졌어요 - 신하들 간의 대립에도 균형을 잃지 않았어요 - 오랜 평화로 전쟁을 대비하지 못한 조선 임진왜란이 일어난 배경 임진왜란을 극복하다……60 - 전쟁을 대비했어요 - 광해군을 세자로 추천했어요 - 명나라로 향하는 선조를 막았어요 - 벼슬을 내려놓게 되었어요 조선의 훗날을 위해 〈징비록〉을 쓰다……68 - 고향으로 돌아와 〈징비록〉을 썼어요 - 일본과 중국에서 더 인기였던 〈징비록〉 - 백성들이 진심으로 슬퍼했어요 - 합포와 적진포에서 연달아 승리했어요 병산 서원을 찾아서 3장 조선의 개혁을 꿈꾼 정조 가슴에 아픔을 품고 자라다……78 - 어려서부터 총명했어요 - 아버지 사도 세자의 죽음을 보다 - 영조를 대신해 나라를 다스리다 영조에 이어 왕위에 오르다……84 - 조선의 제22대 왕이 되었어요 - 왕이 되어서도 죽음의 공포에 시달렸어요 - 정조에게 필요한 것 왕권을 강화하는 정책을 실시하다……90 - 외척과 반대파를 제거했어요 - 규장각을 설치해 인재를 길러 냈어요 - 국왕 직속 부대인 장용영을 설치했어요 신도시 화성에서 새로운 꿈을 펼치려 하다……96 - 사도 세자의 능을 수원으로 옮겼어요 - 신도시 수원 화성을 건설했어요 - 정조는 화성에 자주 갔어요 수원 화성 한 바퀴 스러져 간 정조의 꿈……104 - 김홍도 그림으로 백성의 모습을 살폈어요 - 자유롭게 장사하는 상인들이 늘었어요 - 갑작스러운 죽음과 꽃피우지 못한 꿈 정조가 남긴 비밀 편지들 4장 동학 농민 운동을 이끈 녹두 장군 전봉준 동학을 만나다……114 - 몸집이 작아 녹두라고 불렸어요 - 동학을 접하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 동학 교도들, 최제우의 억울함을 풀려 하다 동학이 뭐예요? 고부에서 농민들이 들고일어나다……122 - 고부 군수 조병갑에게 시달린 고부 농민들 - 아버지의 죽음에 더욱 분노한 전봉준 - 고부 농민들이 들고일어났어요 - 억울한 죄인을 풀어 주고 백성들에게 곡식을 나눠 주었어요 농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꿈꾼 동학 농민 운동……130 - 동학 농민 운동이 일어났어요 - 황토현에서 승리를 거두었어요 - 동학 농민군이 전주에서 화약을 맺고 해산했어요 농민들의 자치 행정 기구인 집강소 - 동학 농민 운동 과정에 벌어진 청일 전쟁 - 외세를 몰아낼 것을 주장하며 다시 일어섰어요 지금도 기억되는 동학 농민 운동의 정신……142 - 전봉준이 체포되었어요 - 역적의 누명을 쓰고 죽음을 맞이했어요 - 되살아난 녹두 장군 전봉준 5장 나라의 독립과 통일을 위해 평생을 바친 김구 동학을 접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려 하다……150 - 엄청난 개구쟁이였어요 - 과거장에서 맞닥뜨린 잘못된 세상 - 동학을 접하고 이름을 바꾸었어요 불의를 참지 못하고 옥살이를 하다……156 - 참스승 고능선을 만났어요 - 국모의 원수를 갚으려 일본인을 죽였어요 - 감옥에서 탈출했어요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찾아가다……162 - 신민회에 가입해 활동하고, 이름을 김구로 바꿨어요 - 31 운동 이후 중국으로 건너갔어요 -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문지기로 살다……168 - 어려움 속에서 임시 정부를 지켜 냈어요 - 한인 애국단을 만들었어요 - 충칭으로 옮겨 간 대한민국 임시 정부 - 한국광복군을 조직했어요 한반도에 통일 정부를 세우려 하다……174 - 드디어 꿈에 그리던 조국으로 돌아오다 - 신탁 통치 반대 운동을 벌이다 - 남한만의 총선거 실시가 결정되었어요 - 통일 정부 수립을 위해 북으로 가다 - 죽는 순간에도 외쳤을 나의 소원 백범 김구 기념관을 찾아서 시대를 이끈 인물들 연보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주제별 인물 이야기 〈그림으로 보는 시대를 이끈 인물들〉 유년 시절에 접한 훌륭한 인물들의 삶과 가치관은 미래를 향한 꿈의 한 조각을 수놓기도 해요. 에디슨을 통해 발명가의 조각을, 강수진을 통해 예술가의 조각을 마음속에 새기며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지요. 인물 이야기는 단순히 인물이 살아온 과정과 역사적인 업적만 살펴보는 게 아니에요. 그 인물이 꿈을 이루기 위해 애쓴 노력과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이야기 들이 생생하게 들어 있지요. 그래서 역사 속 인물들은 어린이의 좋은 꿈 선생님이 되어 준답니다. 꿈을 이루든 이루지 못하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온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생각하는 힘과 꿈을 향한 마음을 다질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올바른 인성을 기르고 가치관이 형성되는 어린 시절에 읽은 인물 이야기는 생각과 마음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큰 영향을 줄 거예요. 〈그림으로 보는 시대를 이끈 인물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대를 이끌어 간 다섯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어요.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 조선을 지켜 낸 명재상 유성룡, 조선의 개혁을 꿈꾼 정조, 동학 농민 운동을 이끈 녹두 장군 전봉준, 나라의 독립과 통일을 위해 평생을 바친 김구의 삶을 담아냈지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시대를 이끌어 간 인물들의 삶을 통해 나라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나라를 향한 뜨거운 마음으로 시대를 이끌어 간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그림으로 보는 시대를 이끈 인물들〉을 통해 만나 보세요! “중국 한나라를 세운 고조 옆에 장량이라는 신하가 있었지. 그런데 고조가 장량을 이용해 나라를 세운 게 아니오. 오히려 반대로 장량이 고조를 이용해 자기가 만들고 싶은 나라를 만든 거지.” ? 정도전 조선을 세운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대부분 이성계를 떠올릴 거예요. 하지만 새 나라 조선의 시대를 열고 한양 도성을 설계한 사람은 바로 정도전이에요. 정도전이야말로 조선을 설계한 진짜 주인공이라고 볼 수 있지요. 공민왕의 뒤를 이어 우왕이 즉위하면서 신하들의 정치적 충돌이 거세졌고, 그 여파로 유배 생활을 하게 된 정도전은 어느 날 들에서 일하는 농부를 만난 뒤 백성을 위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지요. 그 후 이성계와 손잡고 새 나라 조선을 열게 된 정도전은 왕과 신하가 조화를 이루는 정치를 표방하며 조선의 통치 규범인 〈조선경국전〉을 썼어요. 하지만 왕권 강화를 주장하는 이방원과의 서로 다른 정치적 견해는 결국 제1차 왕자의 난 때 죽음으로 이어지지요. 백성의 마음을 얻어 나라를 다스리고자 했던 정도전의 정치관은 오늘날 새로운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임진왜란이 왜 일어났는지, 전쟁 상황이 어땠는지 후대에 알려 똑같은 실수를 막아야 해.” ? 유성룡 임진왜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간 명재상으로 손꼽히는 유성룡은 21세에 퇴계 이황의 제자로 수학했어요. 남다른 지혜를 가진 유성룡을 본 이황은 그가 하늘이 내린 인재라며 장차 큰 학자가 될 것을 알아봤다고 해요. 20대 중반에 과거에 급제해 출세 가도를 달리던 유성룡은 51세가 되던 해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요. 백성들을 뒤로하고 한양을 떠나는 임금을 대신하여 나랏일과 군대를 지휘한 유성룡은 이순신과 함께 나라를 지키는 데 앞장섰지요. 하지만 반대파 세력의 모함으로 관직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가 임진왜란을 돌아보며 지난날을 반성하는 〈징비록〉을 썼어요. 단호하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태도로 나랏일을 돌본 명재상, 유성룡이 남긴 〈징비록〉 덕분에 500여 년이 지난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요. “백성이 만 개의 강이라면, 나는 그 위에서 강물을 비추는 밝은 달이고 싶다.” ? 정조 조선의 제22대 왕, 정조를 떠올리면 나라를 다스린 통치가의 면모보다는 슬픈 가족사가 먼저 생각이 나요.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 세자의 아들로, 어릴 때부터 수많은 견제 속에서 왕이 되어서일까요? 정조는 늘 외로움과 두려움 속에서 살았어요. 하지만 학문과 무예를 익히며 때로는 반대파 신하와 비밀 편지를 주고받으면서까지 정치에 노련한 왕이었어요. 그리고 신도시 수원 화성을 건설해 새로운 정치를 펼치려고 했지요. 하지만 정조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개혁은 끝내 꽃피우지 못했어요. “백성들이 원통해하고 힘들어하니, 그들을 위해 잘못된 것을 고치려고 한 것이다.” ? 전봉준 2018년 4월 24일, 종로 네거리에 처형된 지 123년 만에 녹두 장군 전봉준 동상이 세워졌어요. 다른 여느 동상들처럼 늠름하게 서 있는 모습은 아니지만 매서운 눈빛으로 앉아 있는 전봉준 동상은 평등한 세상을 향한 한 인간의 의연한 모습을 보여 주지요. 몸집이 작아 녹두 장군으로 불린 전봉준은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동학을 접하고 농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꿈꾼 ‘동학 농민 운동’을 주도했어요. 온갖 세금을 걷어 백성들을 힘들게 한 탐관오리들을 벌하려고 모인 농민군들의 봉기는 1894년 1월 고부를 시작으로 그해 12월까지 계속되었지만, 결국 상금에 눈먼 부하의 밀고로 순창에서 체포되었어요. 농민들 스스로의 힘으로 개혁을 요구한 동학 농민 운동은 외세의 개입으로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갑오개혁 등 여러 가지 개혁을 이뤄 냈어요.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기 위해 삼팔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나 하나의 편안함을 위해 갈라진 정부를 세우는 데 협력하지 않을 것입니다.” ? 김구 가장 부강한 나라가 아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 백범 김구는 독립운동가 중 가장 인상적인 인물로 손꼽혀요. 김구는 나라의 독립뿐만 아니라 광복 이후 통일 정부를 세우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요. 그는 동학 농민 운동이 일어났을 때 해주에서 동학군을 이끌었어요. 이때 만난 참스승 고능선은 동학군의 패배로 희망을 잃은 김구에게 청나라로 가 사정을 파악하고 오라고 했지요. 이때 명성 황후가 일본인에 의해 비참하게 살해되고, 그는 국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적의 목을 베고 감옥살이를 하게 돼요. 하지만 곧 탈출하고 본격적인 독립운동을 벌였어요. 1919년에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경무국장으로 초대되어 온갖 탄압 속에서도 임시 정부를 지켜 냈어요. 목숨을 위협받는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대한 독립이라고 외쳤지요. 1945년 꿈에 그리던 광복을 맞게 되었지만, 곧 나라가 분단되는 위기 속에 고군분투하던 김구는 통일 정부 수립을 위해 평양으로 가 김일성까지 만났지만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고 암살당하고 말았어요. 통일된 조국에서 살고 싶었던 김구의 바람은 아직까지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지만, 남과 북이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해요. ⊙ '그림으로 보는 시대를 이끈 인물들'은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 '그림으로 보는 시대를 이끈 인물들'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 어린이에게 위인전은 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시대를 이끈 인물들'은 인물 이야기를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의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이야기 속 주요 장면과 핵심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 3. 깊이 있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 본문 중간중간에 마련된 코너인 ‘한걸음 더’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한국사 이야기가 가득해요. 이 코너를 통해 역사에 대해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각 인물과 관련된 유적지 곳곳을 소개하고 있어 인물의 삶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4. 역사 속 인물들의 업적과 생애가 담긴 연표가 들어 있어요 책의 끝장에는 본문에 나온 인물들의 업적과 생애가 담긴 연표가 들어 있어요. 그래서 역사 속 인물들이 태어나고 자라온 생애뿐 아니라, 당시의 주요 사건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답니다. 정도전이 만들고자 한 세상은?정도전의 최종 목표는 조선을 세우고 이성계를 왕으로 만드는 것이었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그는 새로운 세상을 꿈꿨어요.왕은 하늘의 뜻과 같은 백성의 마음을 얻어야 된다고 했어요. 만약 왕이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못해 백성의 마음을 잃으면, 왕은 언제든 교체되어야 한다고 했지요. 그는 왕이 아닌 최고 신하인 재상이 중심이 되어 나라를 이끌어 가야 한다고 했어요. 왕이 현명한 재상을 잘 선택하고, 그 재상이 큰 힘을 갖고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지요. 하지만 이런 생각은 훗날 그가 목숨을 일찍 잃게 되는 이유가 되었어요. 임진왜란을 이끌다"군사를 이끌고 명나라를 정벌하러 갈 테니 길을 비켜 주시오."일본에서 온 편지를 보고 신하들은 의견이 나뉘었어요. 유성룡의 마음은 더욱 불안했어요. 선조도 마찬가지였고요. 유성룡은 전쟁을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대로 있다간 나라의 운명이 어찌 될지 모르니까요.유성룡은 정읍 현감이라는 지방의 낮은 관직에 있던 이순신을 7단계나 높은 전라 좌수사로 추천했어요. 그에게 바다를 지키게 할 작정이었지요. 어려서부터 이순신을 봐 온 유성룡이 이순신의 능력을 알았기 때문이지요. 또 권율을 추천해 육지를 지키도록 했어요. 일본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 곳곳에 군인들을 배치했지요.
알고 보니 지식 쑥쑥 그림책 시리즈 세트 : 인문편 (전4권)
씨드북 / 리젠 외 지음, 조은정 외 그림, 길상효 글, 김세영 옮김 / 2018.02.22
46,000원 ⟶ 41,4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리젠 외 지음, 조은정 외 그림, 길상효 글, 김세영 옮김
세상의 발견 : 어린 탐험가들의 보고서
문학과지성사 / 조이스 진 지음 / 2017.04.10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그림책조이스 진 지음
문지아이들 시리즈. 아이들의 하루하루 속에서 빛나는 순간들을 포착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에 담아낸 그림책이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동아일보에 ‘세상의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작품과 글을 정리하고 추가해 한 권의 그림책으로 묶었다. 80점의 그림에는 순수한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사랑스럽게 또는 모험 가득한 모습으로 담겨 있다. 천진함을 그대로 드러낸 채 아이들은 세상과 자신과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고 있다. 사물이 됐든 사람이 됐든 그 무엇이든 상대를 선입견 없이 바라본다는 것은 아이들만이 가진 힘이자 특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우쳐 준다. 그리고 그 순수함에는 무한하고 긍정적인 힘이 깃들어 있다.순수한 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세상 모든 것이 탐구 대상이자 놀이 대상인 아이들에게 평범하고 시시한 일은 없다… 어디서든 모험을 찾고 즐기는 아이들의 일상을 아름답게 담아낸 찬란한 순간들! ■ 아이들에게는 세상 모든 것이 장난감이다 아이들의 하루하루 속에서 빛나는 순간들을 포착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에 담아낸 그림책 『세상의 발견_어린 탐험가들의 보고서』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동아일보에 ‘세상의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작품과 글을 정리하고 추가해 한 권의 그림책으로 묶었다. 80점의 그림에는 순수한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사랑스럽게 또는 모험 가득한 모습으로 담겨 있다. 천진함을 그대로 드러낸 채 아이들은 세상과 자신과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고 있다. 사물이 됐든 사람이 됐든 그 무엇이든 상대를 선입견 없이 바라본다는 것은 아이들만이 가진 힘이자 특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우쳐 준다. 그리고 그 순수함에는 무한하고 긍정적인 힘이 깃들어 있다. 아이들은 눈길로도, 몸짓으로도 이야기하는 존재들이다. 작가 조이스 진은 이런 아이들의 모습에 관심을 기울여 그들만의 언어를 섬세하고 다정하게 그려 냈다. 길가에 수줍게 핀 꽃 한 송이, 굴러다니는 돌멩이 하나, 종종종 줄을 지어 길을 가는 개미들에게도 호기심을 느끼고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에게 세상은 훨씬 선명하게 다가올 것이다. 특별한 장난감 없이도 아이들은 온몸으로 세상을 느끼며 스스로 흥미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간다. 자신만의 언어로, 감각으로 매일매일 무궁무진한 미지의 세계의 문을 열고 나아가 호기심과 모험심을 충족시킨다. 그렇게 세상을 발견해 나가는 기쁨은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있다. ■ 그림에 귀를 기울이는 순간 나도 이야기꾼이 된다 동심의 순간순간을 잘 드러낸 사랑스러운 80점의 그림 안에는 수많은 이야깃거리가 담겨 있다. 각각의 그림과 짤막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장면들은 작가가 전하는 목소리 외에 누구든지 주인공이 되어 나만의 이야기를 혹은 또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림이 담고 있는 장면들이 저마다 이야기를 품고 다가오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불러일으켜 나도 이야기꾼이라는 자부심을 가져 봐도 좋을 것이다. 이야기꾼이 된다는 것처럼 흥미롭고 풍요롭고 멋진 일은 없을 테니까. 매일매일 만나게 되는 일상의 다채로움을 담은 이 그림책은 읽는 이의 눈과 마음을 오래도록 붙잡아 두는 힘을 갖고 있다. 생생하게 살아 있는 아이들의 표정과 행동, 유화의 따뜻하고 부드러움을 담뿍 담고 있는 색채,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섬세한 묘사 등은 그림 자체만으로도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재치 있는 제목이 어우러져 글과 그림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어디를 펼쳐 보아도 각각의 이야기들이 완성되고 재탄생될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의 스승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아이들을 보고 어른들도 자라고 성장한다. 아이는 어른에게서 삶의 지혜를, 어른들은 아이들을 통해서 똑같은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움을 받는다. 어느새 맘이 우중충해진 어른들에게 감사와 기쁨과 행복과 모험이 그리 멀리 있지 않음을 깨닫게 해 주는 존재들인 것이다.
박씨 성을 가진 노비
아이앤북(I&BOOK) / 윤영선 (지은이), 이영림 (그림) / 2019.11.01
11,500원 ⟶ 10,35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윤영선 (지은이), 이영림 (그림)
아이앤북 문학나눔 20권. 사육신 박팽년의 손자 이야기다. 박비는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아들로 태어나면 죽임을 당하고 딸이면 관비로 보내질 예정이었다. 박비는 아들로 태어났기에 신분을 위장하여 노비로 살 수밖에 없었다. 세월이 흘러 17세가 된 박비는 임금님께 신분을 속인 것에 대해 용서를 빌고 ‘박일산’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살아가게 된다. 박비가 노비로 살면서 겪는 일, 어려운 가운데서도 글공부를 하는 일, 신분이 바뀐 박꽃과의 관계 등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시작하는 이야기 1. 박비와 쇠똥이 2. 혼자서 집으로 3. 엄마 때문이야 4. 그게 벌이라고? ……… * 끝나는 이야기네가 만약 도련님이라면 넌 어떻게 살래? 올해는 박팽년 탄생 600주년이다. 사육신 박팽년은 단종 임금을 향한 마음이 대나무같이 곧았다. 그 곧음을 세조도 사랑하여 신하로 삼으려고 회유하였으나 그는 한결같았다. 3대를 멸하는 형벌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그의 충성심과 절개가 아름다워 길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의 손자의 이야기 《박씨 성을 가진 노비》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박비는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아들로 태어나면 죽임을 당하고 딸이면 관비로 보내질 예정이었다. 박비는 아들로 태어났기에 신분을 위장하여 노비로 살 수밖에 없었다. 세월이 흘러 17세가 된 박비는 임금님께 신분을 속인 것에 대해 용서를 빌고 ‘박일산’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살아가게 된다. 박비가 노비로 살면서 겪는 일, 어려운 가운데서도 글공부를 하는 일, 신분이 바뀐 박꽃과의 관계 등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우리 엄마는 달팽이
자상한시간 / 백순심 (지은이), 낙서쟁이 김선생 (그림) / 2025.12.19
12,000원 ⟶ 10,800원(10% off)

자상한시간명작,문학백순심 (지은이), 낙서쟁이 김선생 (그림)
장애가 있는 엄마이자 두 아이의 양육자인 백순심 작가가 자신과 아이들이 함께 살아온 시간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다. 이 책은 장애가 있는 엄마와 함께 자란 쌍둥이 아이들의 시선으로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낙서쟁이 김선생의 그림이 더해져, 아이의 감정과 순간을 따뜻하고 담백하게 전한다.우리 엄마는 조금 달라요 …… 13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우리 엄마 손! …… 20 내 이름이 빠졌어! …… 25 엄마, 괜찮아! 괜찮아! …… 32 작가인 우리 엄마! …… 40 기억에 남는 사인 …… 47 용기 낸 생일잔치 …… 55 엄마가 행복하면 나도 좋아! …… 63 나는 엄마 책 홍보부장! …… 69 엄마의 소중한 기억 …… 74 계란껍질과 숨바꼭질하는 우리! …… 81 달팽이를 닮은 우리 엄마 …… 87『우리 엄마는 달팽이』는 장애가 있어서 아이 키우기가 더 힘들다는 시선에 질문을 던진다. 아이를 키운다는 일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으며, 사랑의 방식은 각 가정마다 조금씩 다를 뿐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의 기억과 일상적인 장면을 통해 보여준다. * 아이의 눈으로 이해해 가는 시간 아이에게 엄마의 손이 왜 떨리는지, 왜 매일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지, 왜 다른 엄마들처럼 척척 해내지 못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다. 엄마는 자신이 아픈 사람이 아니라 조금 불편한 장애인이라고 말해주고, 장애는 사람마다 다른 특성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아이들은 그 말을 단번에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쌍둥이라도 서로 다르듯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조금씩 받아들인다. 엄마의 손이 떨릴 때는 빨대를 챙기고, 뜨거운 국그릇은 대신 들어주며, 김치볶음밥 계란 껍질을 빼주면서 아이들은 엄마의 불편함을 이해하게 되고, 그럴수록 엄마와 더 가까워진다. * 조금 다른 속도의 삶 달팽이처럼 느린 엄마는 젖병 하나 제대로 닫지 못해 주저앉아 울던 날에도 아이들을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몰아붙였다. 하지만 아이들의 기억 속 엄마는 늘 느렸을 뿐, 한 번도 멈춘 적은 없었다. 아이들은 엄마의 속도를 닮아 자라며 천천히 가도 괜찮고, 서툴러도 사랑은 충분하다는 사실을 배워간다. 『우리 엄마는 달팽이』는 아이들이 장애를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삶의 한 조건으로 받아들이며, 그 안에서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시간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엄마의 속도를 닮아 자라난 아이들의 시간을 통해 조금 다른 속도의 삶 또한 충분히 아름답다는 사실을 조용히 전한다. 이 책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다름’을 설명하기보다 함께 살아가는 감각을 느끼게 하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또,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는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엄마 말이 다 이해되지 않지만, 우리가 쌍둥이라도 서로 다르듯 장애가 있어도 사람마다 다르다는 뜻인 거 같아요. 키가 다 자란 어른들도 우리처럼 용기가 없을 때가 있나 봐요. 엄마의 마음속에 자신감 넘치는 물을 듬뿍 주어서 용기가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오프라 윈프리
다섯수레 / 멀리사 머디나, 프레드리크 콜팅 (지은이), 에스터 천 (그림), 홍연미 (옮긴이) / 2019.12.05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섯수레인물,위인멀리사 머디나, 프레드리크 콜팅 (지은이), 에스터 천 (그림), 홍연미 (옮긴이)
놀랍고 멋진 사람들 2권. 오프라 윈프리는 유독 ‘최초’라는 수식어로 많이 기억되는 인물이다. 뜨거운 열정과 포기를 모르는 성실함 덕분이다. 이 책에서 오프라 윈프리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긍정적인 태도, 타인을 진심으로 대하고 돕고 싶어 하는 따뜻한 마음, 배움을 사랑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적극성 등을 배울 수 있다.오프라 윈프리는 어떤 사람일까요? 오프라 윈프리에 대한 놀랍고도 재미있는 사실 몇 가지 윈프리의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오프라 윈프리가 보여준 긍정적인 면들 오프라 윈프리처럼 멋진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오프라 윈프리는 어떤 사람일까요? 오프라 윈프리에게 배울 만한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 세상에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현대 인물을 특색 있는 삽화와 함께 소개하는 '놀랍고 멋진 사람들' 시리즈 두 번째 권의 주인공은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입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유독 ‘최초’라는 수식어로 많이 기억되는 인물이에요. 뜨거운 열정과 포기를 모르는 성실함 덕분이었죠. 이 책에서 오프라 윈프리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긍정적인 태도, 타인을 진심으로 대하고 돕고 싶어 하는 따뜻한 마음, 배움을 사랑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적극성 등을 배워 보길 바랍니다. 내용 소개 오프라 윈프리는 유명한 토크쇼 진행자예요.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오프라 윈프리 쇼를 보며 위로를 받고, 희망을 얻었지요. 오프라 윈프리의 어린 시절은 무척이나 힘겨웠는데도 어떻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요? 책을 통해 오프라 윈프리의 삶과 생각을 살펴보고, 오프라 윈프리에게서 배울 수 있는 점들도 함께 생각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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