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앤북 문학나눔 20권. 사육신 박팽년의 손자 이야기다. 박비는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아들로 태어나면 죽임을 당하고 딸이면 관비로 보내질 예정이었다. 박비는 아들로 태어났기에 신분을 위장하여 노비로 살 수밖에 없었다. 세월이 흘러 17세가 된 박비는 임금님께 신분을 속인 것에 대해 용서를 빌고 ‘박일산’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살아가게 된다. 박비가 노비로 살면서 겪는 일, 어려운 가운데서도 글공부를 하는 일, 신분이 바뀐 박꽃과의 관계 등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출판사 리뷰
네가 만약 도련님이라면 넌 어떻게 살래? 올해는 박팽년 탄생 600주년이다. 사육신 박팽년은 단종 임금을 향한 마음이 대나무같이 곧았다. 그 곧음을 세조도 사랑하여 신하로 삼으려고 회유하였으나 그는 한결같았다. 3대를 멸하는 형벌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그의 충성심과 절개가 아름다워 길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의 손자의 이야기 《박씨 성을 가진 노비》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박비는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아들로 태어나면 죽임을 당하고 딸이면 관비로 보내질 예정이었다. 박비는 아들로 태어났기에 신분을 위장하여 노비로 살 수밖에 없었다.
세월이 흘러 17세가 된 박비는 임금님께 신분을 속인 것에 대해 용서를 빌고 ‘박일산’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살아가게 된다.
박비가 노비로 살면서 겪는 일, 어려운 가운데서도 글공부를 하는 일, 신분이 바뀐 박꽃과의 관계 등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영선
선생님은 충북 제천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단국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제5회 웅진주니어문학상 장편동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제12회 푸른문학상에 청소년 중편 소설이 당선되었다, 작품으로는 《수탉이 알을 낳았대》《내 말 좀 들어 주세요》《사회탐구와 논술이 딱! 만났다》《논술, 감정 다루는 법에서 시작 된다》《비교》《병아리 얼마예요?》《황금 알을 낳는 새》《잃어버린 미투리 한 짝》《국 아홉 동이 밥 아홉 동이》《도대체 공부가 뭐야?》《나는 블랙 컨슈머였어!》《성경인물 고사성어》《괜찮아요, 할머니!》 등이 있다. 《국 아홉 동이 밥 아홉 동이》의 ‘쌀 나오는 바위’는 초등 4학년 2학기 국어활동 책에 수록되었다.
목차
* 시작하는 이야기
1. 박비와 쇠똥이
2. 혼자서 집으로
3. 엄마 때문이야
4. 그게 벌이라고?
………
* 끝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