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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각이 세상을 바꿨어요
파인앤굿 / 줄리에 페리스 지음, 김성은 옮김, 조영달 감수 / 20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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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앤굿
자연,과학
줄리에 페리스 지음, 김성은 옮김, 조영달 감수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발명과 숨은 뒷 이야기를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들려주는 책. 발명품들은 다른 세상으로 탐험할 수 있게 해 주고, 또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책에서는 이런 발명품을 '천재', '대단한 도구', '간편한 도구', '이동수단', '문화생활 도구'까지 5개의 테마로 나누어 알려준다.천재 전구, 항생물질, 페니실린, 백신 접종, 현미경, 엑스레이, 디엔에이, 왓슨과 크릭, 방사능, 통조림, 포틀랜드 시멘트, 후버 댐, 페트병, 스테인리스 강철, 전신, 누가 전화를 발명했나요?, 월드 와이드 웹, 레이저, 액정화면, 나일론, 월리스 캐러더스, 다이너마이트 대단한 도구 엔진, 승강기, 엘리샤 오티스, 냉장고, 풍력발전용 터빈, 전기 모터, 전기의 아버지, 방적기, 로봇, 세상 속 로봇, 추시계, 시간 알아내기 대가, 기중기, 인쇄기, 수세식 변기, 텔레비전, 대본에서 화면까지, 햇빛 전지, 깨끗한 에너지, 배터리, 마이크로프로세서, 진공관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까지, 애플 컴퓨터, 워즈니악과 잡스 간편한 도구 전자레인지최초의 전자레인지디지털 사진기, 안경, 라디오, 마르코니, 돈, 신용카드, 금전등록기, 제임스 리티, 바코드, 종이찍개, 우표, 붙이고떼고 쪽지(스티커), 찍찍이지퍼, 이동전화기, 가지고 다녀요 이동수단 바퀴, 포드자동차 티(T), 포드자동차 공장, 돛단배, 잠수함, 제트 비행기, 헬리콥터, 증기 기관차, 전속력 앞으로, 자전거, 야간 반사 장치, 퍼시 쇼, 전기 자동차, 지하철, 런던 지하철, 탐험, 새턴 브이, 허블 우주 망원경, 허블의 활동, 나침반, 화성 탐사대 로버, 위성 항법, 카시니, 우주복,우주 안전모, 잠수정, 스쿠버, 자크 쿠스토, 광학섬유 내시경, 엠알아이 문화생활 도구 볼펜, 우산, 레고, 잘 놀아요, 워크맨, 스케이트보드, 신문, 청바지, 리바이 스트로스, 활동사진 영사기, 입체는 무엇인가요?, 비디오 게임, 색안경, 전기기타, 운동경기용 신발, 축구<작은 생각이 세상을 바꿨어요>는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발명과 숨은 뒷 이야기가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실려 있는 도서입니다. 어린이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배경지식과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 주는 영국 DK출판사 화제의 도서입니다 생각을 현실로 여러분 주위를 둘러보세요. 누군가가 발명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사실 발명 없이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 있지도 못할 거예요.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약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고, 기계들은 우리의 생활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고 있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계속해서 약과 기계의 도움을 받게 되지요. 어떤 발명품은 우리가 친구들과 계속 연락할 수 있도록 해주고, 다른 세상으로 탐험할 수 있게 해 주고, 우주의 신비를 풀 수 있게 해 주고, 또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세상을 바꾸자 수세기 동안 대부분의 발명품들은 한 사람의 생각에서 시작되었지요.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 바뀌기 시작했어요. 대학교, 대기업 또는 한 나라의 정부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각을 하도록 도와주고 그 생각을 현실로 바꾸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같이 일하면, 아주 대단한 일을 할 수 있지요. 질병을 없애거나 달에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20세기 100년 동안 발명된 물건 수가 20세기 전까지 발명된 수보다 훨씬 많으며,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발명품이 나올지 모릅니다.
고흐, 빛을 보다 : 풍경
봄이아트북스 / 유니온아트 (기획) /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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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아트북스
예술,종교
유니온아트 (기획)
집 안의 작은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 5권. 반 고흐의 작품을 소재(자화상, 인물, 꽃, 정물, 풍경) 중심으로 구분하여 10권으로 정리했으며, 각 권에는 10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총 100점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열정적이었지만 가난하고 고독했던 고흐의 삶을 만나고, 비극적이지만 아름다웠던 그림들을 통해 그의 숨결을 그림 하나하나에서 느낄 수 있다. ‘집 안의 작은 미술관’ 시리즈는 세이펜을 이용해 어린이들도 편하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배경음으로 그림 해설을 들을 수 있어, 어린이들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고흐의 명화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1 사이프러스 2 생 폴 병원의 뒷산 풍경 3 프로방스 농가 4 생트 마리의 전망 5 올리브 나무 6 오베르의 푸른 밀밭 7 정원을 산책하는 여인 8 생 레미의 포플러 9 아를의 라마르틴 광장 카페의 밤 풍경 10 까마귀가 나는 밀밭 집 안의 미술관에서 고흐를 만나고, 그의 그림을 읽는다! 10년의 짧은 기간 동안 수많은 작품을 세상에 남기고 37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빈센트 반 고흐. 네덜란드 태생 프랑스 화가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고 가장 많이 기억되는 화가 중 한 명입니다. 그의 동생 테오가 소장했던 약 700여 점의 작품과 편지들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으나, 그곳에 가지 않더라도 그의 작품과 삶을 만날 수 있는 ‘집 안의 작은 미술관’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집 안의 작은 미술관’ 시리즈 <빈센트 반 고흐>는 그의 작품을 소재 ― 자화상, 인물, 꽃, 정물, 풍경 ― 중심으로 구분하여 10권으로 정리했으며, 각 권에는 10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총 100점의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를 통해 열정적이었지만 가난하고 고독했던 고흐의 삶을 만나고, 비극적이지만 아름다웠던 그림들을 통해 그의 숨결을 그림 하나하나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집 안의 작은 미술관’ 시리즈는 세이펜을 이용해 어린이들도 편하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배경음으로 그림 해설을 들을 수 있어, 어린이들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고흐의 명화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집 안의 작은 미술관 VINCENT VAN GOGH 빈센트 반 고흐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 쥔데르트 출생. 1890년 7월 29일, 프랑스 오베르 쉬르 오아즈에서 사망. 이 위대한 화가의 37년간의 짧은 생애를 간단히 요약하거나 설명하는 것은 매우 불경스럽다. 그만큼 고흐의 일생은 드라마틱하고 비극적이고 경이롭다. 그의 일생을 들여다보는 일에는 깊은 탄식과 안타까움의 한숨, 눈물과 찬사의 박수 이 모두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고흐의 시대 ■ 파리(Paris) 시대 1886년 2월, 고흐는 벨기에 앤트워프를 떠나 동생 테오가 있는 파리로 건너왔다. 거의 10년 만에 파리로 돌아온 고흐는 드디어 처음으로 인상주의를 만난다. 테오의 도움으로 코르몽의 화실에서 그림 수업을 시작한 고흐는 그곳에서 베르나르, 로트렉 등을 만나 교류를 시작했으나 4개월 만에 독립을 선택한다. 당시 고흐는 겨우 선술집에서 전시회를 할 수 있는 ‘골목길 화가’였고, 모네, 르누아르, 드가, 시슬레 같은 화가들은 명성 높은 이른바 ‘큰길 화가’였다. 역시 소외와 고독, 외로움은 파리에서도 결코 고흐의 곁을 떠나지 않았던 것이다. 파리 생활 1년 6개월을 지날 무렵, 고흐는 동생 테오에게 “인간적으로 혐오스러운 화가들을 만나지 않아도 되는 남프랑스의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라는 말을 남기고, 어느 날 갑자기 파리를 떠난다. ■ 아를(Arles) 시대 고흐는 1888년 2월 20일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아를(Arles)에 흰 눈과 함께 도착했다. 고흐의 아를 시대는 매우 중요하다. 그는 이곳에서 많은 명작들을 탄생시켰지만, 암울하고 매우 슬픈 또는 끔찍한 방황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극단과 광기, 우울증으로 인간 고흐는 점점 피폐해지고 그의 인간적인 고통은 더욱 깊어졌지만, 그것들은 불후의 명작들로 승화되었다. 인간 고흐의 피로 빚어낸 예술적 보상이었다. 아를에 만들어진 고흐의 노란 집은 ‘고흐의 노란색’의 산실이었다. 그리고 그 집으로 1888년 10월 28일 고갱이 합류했다. 화가 고갱과의 공동생활은 때로는 즐거웠고 매우 치열했으며 전투적이었다. 두 화가는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뜨겁게 토론했으며, 때로는 난폭하게 싸웠다. 그해 12월 23일, 고흐는 고갱과 크게 싸운 후, 스스로 자신의 귀를 잘라내어 술집 여종업원에게 던져주고, 자신의 방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심한 정신착란 증세였다. 고흐는 12월 25일 아를시립병원 독방에 감금되었다. 그리고 고흐의 노란 집은 폐쇄되었다. 마을 사람들이 경찰서에 진정했기 때문이다. 아를의 이웃들에게 고흐는 단지 위험한 정신이상자인 네덜란드 화가였을 뿐이다. ■ 생 레미(Saint Remy) 시대 다음 해 5월 8일, 고흐는 생 레미(Saint Remy)에 있는 생폴 드 무솔 정신요양원에 입원했다. 동생 테오는 병원에 요청하여 고흐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방을 마련해 주었으며, 고흐는 병원에 들어오자마자 그림 그리기에만 몰두했다. 그는 병원에 도착한 날 두 점의 스케치를 완성했다. 고흐의 위대한 생 레미 시대가 시작되었다. “그림을 그리는 일 외에는 모든 것이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 뿐이다. 모든 힘을 그림에 집중시키는 것이야말로 가장 최선의 치료방법이다.” 고흐에게는 그림만이 유일한 구원이었다. 이 시절 고흐는 때때로 찾아오는 발작 증세와 주변 사람들의 차가운 외면, 그로 인한 외로움과 홀로 싸우며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켰다. 이 외로운 화가의 곁에는 오로지 동생 테오만이 있었을 뿐이다. ■ 오베르(Auvers) 시대 1890년 5월 17일 고흐는 생 레미의 정신요양원을 나와 파리의 리옹 역에 도착했다. 그리고 테오의 주선으로 파리 근교인 오베르(Auvers)에 정착한다. 라부라는 사람의 집 3층 다락방에 세 들어 작업실을 꾸렸다. 고흐의 마지막 열정을 불태웠던 오베르 시대의 시작이었다. 고흐는 오베르에서 세상을 뜨기까지 두 달 남짓 머물며, 약 70여 점의 작품을 열정적으로 그렸다. 1890년 7월 27일, 라부의 가족들은 저녁식사 시간이 넘어도 내려오지 않는 고흐를 기다리다 그의 방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초라한 그의 다락방, 피가 흥건한 침대 위에서 사지를 벌리고 누워 있는 고흐를 발견했다. 고흐가 권총으로 자신을 쏘았던 것이다. 이 위대한 화가는 1890년 7월 29일 새벽 1시 30분, 동생 테오와 몇 마디 대화를 나눈 후 이 세상을 떠났다.정신병원 창밖으로 멀리 보이는 산과 낮은 언덕 풍경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그러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가득 채운 흰 구름은 격정과 갈망, 강렬한 소망을 담고 있다. 스스로 세상과 격리된 자, 고흐에게 구름은 얼마나 부러운 존재였을까? - 본문 중에서
11살, 엄마를 속여라
KONG / 정유건 (지은이), 김보윤 (그림)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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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정유건 (지은이), 김보윤 (그림)
누군가의 첫 책 No. 4. 엄마에게 혼나 속상했던 기억이 떠올라 책을 쓰게 되었다는 정유건 어린이 작가의 엄마 속이는 방법에 대한 솔직하고 재치 있는 경험담이 김보윤 어린이 작가의 그림을 만나 재미를 더했다.여는 글 ─ 4 등장인물 소개 ─ 8 엄마 속이는 방법 ─ 10 엄마 잔소리 피하는 방법 ─ 32 엄마 잔소리 극복하는 방법 ─ 56 엄마 잔소리에서 살아남기 ─ 74 엄마 잔소리 듣고 난 후의 기분 ─ 96 부모님들에게 알려 드리는 꿀팁!─ 110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 114 사다리 타기 ─ 118어린이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어린이들이 직접 쓰고 그렸습니다. 왜 자꾸 엄마를 속이고 딴짓을 하고 싶을까요? 왜냐하면 우린 어린이니까요. 아직은 노는 게 제일 재밌으니까요. 책 속에 등장하는 엄마는 우리 엄마를 닮았습니다. 잔소리가 심하시고, 화도 잘 내시지만 속마음은 따뜻하십니다. 엄마에게 혼나 속상했던 기억이 떠올라 책을 쓰게 되었다는 정유건 어린이 작가의 엄마 속이는 방법에 대한 솔직하고 재치 있는 경험담이 김보윤 어린이 작가의 그림을 만나 재미를 더했습니다. 쉿! 이 책은 무조건 어린이부터 읽기를 추천합니다. 누군가의 첫 책 No. 4 <11살, 엄마를 속여라> “책 읽기 싫은 친구들! 이건 꼭 봐야 해!” 엄마를 속이는 건 나쁘다는 걸 알지만 아이들은 가끔 엄마를 속입니다. 완벽하게 속였다고 생각했는데 신기하게 엄마는 다 알고 계실 때가 많았습니다. 엄마를 속이는 방법을 알려주며 이 방법들이 다 맞지는 않을 거란 당부와 걸리면 엄청나게 혼날 거란 경고도 잊지 않습니다. 엄마를 속이는 방법만 알려주는 책은 아닙니다. 잔소리를 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잔소리를 피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사실 어린이들도 엄마의 잔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뭘 해야 하는지 다 알고 있어요. 다만 어린이들은 알고 있는 걸 실천으로 옮기는 시간이 조금 길어요. 생각하고 이제 막 하려고 할 때, 엄마의 잔소리가 먼저 시작되기도 한다는 거죠.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면 당연히 속상합니다. 속상하다고 풀이 죽어 있으면 안 되겠죠? 다양한 방법으로 엄마의 잔소리 극복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신나는 음악을 듣기도 하고, 잠을 자기도 하고, 좋은 생각을 하면서 기분을 전환합니다. 어른들이 하는 방법과 상당히 비슷하죠? 잔소리 들었을 때의 기분을 표현한 부분에서는 정말 놀랐습니다. 어른들이 느끼는 감정과 다를 바가 없었어요. 어른이나 어린이나 역시 잔소리는 듣지 않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은 어린이가 가장 잘 아는 법! 어린이 작가 둘이서 쓰고 그렸습니다. 이 책은 정유건 어린이 작가의 솔직하고 재치 있는 경험담이 김보윤 어린이 작가의 그림을 만나 재미를 더했습니다. ‘아침에는 놀고 싶어서 글쓰기가 싫었고 밤에는 졸려서 책 쓰기가 힘들었다.’는 정유건 어린이 작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글을 완성하였습니다. 완성한 원고를 바탕으로 김보윤 어린이 작가와 함께 2주에 한 번씩 애견카페에서 책 이야기를 하러 만났지만, 강아지 구경을 더 많이 하였답니다. 코로나로 대면 만남이 어렵게 된 여름방학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편집자와 ZOOM으로 아이디어 회의를 하면서 책 만드는 과정에 함께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 작가들이 참여한 책이어서 어린이들이 공감하며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부모와 함께 읽으며 몰랐던 서로의 마음을 발견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우정 챌린지
소원나무 / 박상기 (지은이), 불곰 (그림) /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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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나무
명작,문학
박상기 (지은이), 불곰 (그림)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원어린이책’ 27번째 이야기. 『우정 챌린지』는 채연과 친구들이 ‘우정 챌린지’에 도전하면서 겪는 우정의 위기를 다룬 국내창작동화이다.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관계를 끊는 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사이좋게 지내려는 노력이 진짜 ‘우정 챌린지’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쇼트 폼 콘텐츠를 즐겨 보고 직접 제작하는 요즘 초등학생의 문화를 가감 없이 그려 낸 작품으로, 홍수처럼 쏟아지는 쇼트 폼 콘텐츠를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진다. 요즘 왜 이러지 ⋯ 7p 승혁이가? ⋯ 22p 우정 챌린지 ⋯ 33p 마라탕 챌린지 ⋯ 41p 플레스텝 챌린지 ⋯ 52p 자빠지기 챌린지 ⋯ 67p 혼나기 챌린지 ⋯ 85p 챌린지가 이상해 ⋯ 96p 고백 ⋯ 110p 절교 ⋯ 126p 개인 톡 ⋯ 136p 토요일의 약속 ⋯ 147p 진짜 우정 챌린지 ⋯ 160p 작가의 말 ⋯ 174p하염없이 쇼츠를 넘기며 시간을 보내는 우리 아이들, 괜찮을까? 쇼트 폼 시대, 콘텐츠 소비 습관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우정 챌린지』는 쇼트 폼 콘텐츠를 즐겨 보고 직접 제작하는 요즘 초등학생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특히, 쇼트 폼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나타나는 ‘중독’ 문제를 다룬다. 채연은 밤늦게까지 쇼츠를 보느라 학교에 자주 지각한다. 학원 차를 기다리면서 쇼츠를 잠깐만 보기로 하지만 어느새 시간은 훅 지나 학원 차를 놓치기도 한다. 이뿐 아니라 짧은 자극에 익숙해진 탓에 과거에 즐기던 독서나 세밀화 그리기에 집중할 능력을 잃어버렸다. 어린이 독자도 비슷한 경험을 쉽게 떠올릴 수 있지 않을까. 잠깐 영상을 보려고 했는데 두세 시간이 훌쩍 지나 버린 일. 스마트폰을 하느라 오늘 꼭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마치지 못한 일. 밤늦도록 화면을 넘기고 또 넘기다가 찌뿌둥한 아침을 맞은 일. 『우정 챌린지』는 아무 생각 없이 영상을 즐기면서 우리가 어떤 것들을 빼앗겼는지 반성하는 기회를 준다. 쇼트 폼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에게 짧고 강한 자극만을 반복해서 찾는 행동이 우리의 시간을 어그러뜨리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능력을 갉아먹는다고 말한다. 챌린지 앞에 흔들리는 우정, 우리는 ‘진짜 우정’일까? 『우정 챌린지』는 채연과 도경이 갈등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관계를 끊는 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사이좋게 지내려는 노력이 ‘진짜 우정 챌린지’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챌린지에 성공할수록 채연과 도경은 위기를 맞는다. 채연은 자신의 감정보다 챌린지 성공을 우선시하는 도경에게 서운한 감정이 쌓인다. 도경은 챌린지에 소극적으로 임하는 채연이 답답하다. 결국 두 사람은 챌린지 도중 말다툼을 하고, 단톡방을 나가는 ‘방폭’ 사건 이후 완전히 갈라선다. 두 사람의 관계는 채연이 용기를 내면서 변화를 맞는다. 채연은 도경과 행복했던 순간을 쇼츠로 만들어 화해를 신청한다. 채연은 서로 다른 점이 많지만, 앞으로도 우정을 계속 이어 나가고 싶다는 마음을 영상으로 전한다. 그간 퀸채가 시키는 대로 쇼츠를 만들었던 것과 달리 도경에게 보낸 쇼츠는 이제 채연이 자신만의 ‘진짜 우정 챌린지’를 시작하겠다는 의미를 갖는다. 어린이 독자도 채연의 선택을 보며 나와 생각이 다른 친구와 관계를 지속하려는 각자만의 우정 챌린지를 시작하길 바란다. 황금도깨비상, 눈높이아동문학상,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수상 작가, 박상기와 웹툰 작품에서 이젠 동화 속 다양한 아이들의 일상을 그려 내는 불곰 작가의 만남! 박상기 작가는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검증된 작가다. 동시에 20년 차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일선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우정 챌린지』에 등장하는 소재, 인물, 사건이 유독 현장감이 넘치는 이유다. 요즘 어린이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화두를 건드릴 뿐 아니라, 수준 높은 문학성을 두루 갖추었다는 게 이번 작품의 특징이다. 불곰 작가는 유행에 가장 앞선 그림체를 가진 작가로 웹툰에서 동화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어린이의 감정을 풍성하게 표현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작가는 『우정 챌린지』에 사실감을 불어넣었다. 두 작가는 우리가 무작정 소비한 쇼츠가 결코 공짜가 아니라는 사실에 주목한다. 돈보다 소중한 우리의 인생 에너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을 낭비하는 행동이라며 경종을 울린다. 무분별하게 쇼트 폼 콘텐츠에 빠지기 쉬운 어린이 독자에게 꼭 필요한 조언이 아닐까. 나는 화면을 넘기고 넘기고 또 넘겼다. 점점 비슷한 영상들만 추천되어 몇 초만 보고 기계적으로 휙휙 넘겼다. 그러다 가끔 재미있는 영상이 나오면 그제야 웃음이 났다.“헉!”어느덧 3시 45분이었다. 딱 30분만 보려고 했는데…….학원에 늦으면 엄마에게 연락이 간다. 학원 차는 3시 40분에 오니 이미 놓쳤다. 이젠 뛰어야 한다. 아침에도 달렸는데, 오후에 또 달리다니. 요즘 이런 일이 많아졌다. 시간이 어그러져 버린 느낌이 5학년이 된 뒤로 더 심해졌다.-「요즘 왜 이러지」 링크에 들어가 보니 퀸채의 영상이 나왔다. 퀸채는 장난기가 가득한 웃음을 지었고, 머리색이 그새 연보라로 바뀌었다. 부럽다. 저렇게 마음껏 염색할 수 있다니.영상 제목은 ‘우정 챌린지’였다.퀸채가 제시하는 단계별 챌린지를 하나씩 통과하는 방식으로, 반드시 친한 친구와 함께 해야 하고 커플은 참가 금지였다. 뒤로 갈수록 챌린지가 어려워지며, 챌린지 공개는 매주 월요일,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퀸채 라이브 방송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고 했다.-「우정 챌린지」
할머니는 1학년
내인생의책 / 김인자 글, 조미애 그림 /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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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그림책
김인자 글, 조미애 그림
내인생의책 그림책 시리즈 56권. 화려한 수식 대신 담백하고 따뜻한 언어로 주인공 김간난 할머니의 일상을 소박하고 담담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배움의 즐거움, 친구들과의 우정, 내일을 꿈꾸는 희망, 새로움을 겁내지 않는 용기도 살펴볼 수 있다. 주인공 간난 할머니는 막 학교에 입학했다. 글자를 겨우 깨친 간난 할머니의 눈에 세상은 하루하루 새롭게 보인다. 배움이 얼마나 설레는지, 할머니는 세상에 처음 발을 담근 아이처럼 즐거워한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여든셋의 나이에, 여덟 살 초등학생이 된 할머니의 학교생활도 여느 초등학생과 다르지 않는데….모든 사람은 배움 앞에서 설렙니다 여든셋 할머니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도 설렐까요?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아이들은 학생이 됩니다. 이제 애기 아니라고, 꽤 컸다고 학생 취급을 받으니 좋습니다. 하지만 학생이 되니까 숙제도 해야 하고, 받아쓰기 시험도 치루고, 학원도 많이 다녀야 합니다. 때로는 다시 어려져도 좋으니 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여덟 살도 아니고, 학교에 입학할 필요도 없는 할머니, 그것도 여든세 살이나 되신 할머니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답니다. 왠지 할머니 학생이라니 어색한 기분이 들어요. 한편으로는 나이가 많은 할머니는 우리와 달리 학교생활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도 같고요. 여덟 살 1학년 할머니 학생, 과연 어떨까요? 《할머니는 1학년》의 주인공 간난 할머니는 막 학교에 입학했어요. 글자를 겨우 깨친 간난 할머니의 눈에 세상은 하루하루 새롭게 보입니다. 배움이 얼마나 설레는지, 할머니는 세상에 처음 발을 담근 아이처럼 즐거워합니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여든셋의 나이에, 여덟 살 초등학생이 된 할머니의 학교생활도 여느 초등학생과 다르지 않아요. 간난 할머니는 받아쓰기 시험을 망쳐 속상해하고, 숙제하기 싫어서 방바닥에 드러누워 떼를 써요. 숙제를 도와주지 않는 할아버지가 미워서 심술도 부리고요. 그런데 왜일까요. 이 할머니 학생을 가만히 보면 정말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요. 보통 아이들이 할 법한 행동을 해서일까요. 할머니한테 귀엽다고 하면 안 되지만, 그런 생각이 드는 걸 어쩌겠어요! 사람들은 다 자기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가져요. 평범해 보이는 사람도 알고 보면 모두 특별하지요. 간난 할머니의 인생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었을까요? 할머니는 평생 무엇을 꿈꿔 오셨을까요? 학교에서 간난 할머니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자, 온전히 이름 불리는 특별한 한 사람으로 존재할 수 있어요. 집안일에 매여 똑같은 일상을 사는 대신 내일을 꿈꾸고요. 스스로 밥상을 차리는 대신 학교에서 ‘남이 해준’ 점심도 먹어 봐요. 밭을 일구는 대신 친구들과 소녀처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지요. 평생 가족을 챙기고, 농사를 짓느라 손이 굽은 간난 할머니는 학교에서 엄마도, 아내도, 할머니도, 농사꾼도 아닌 김간난이 됩니다. 소소하지만 행복하게 하루를 사는 간난 할머니를 따라, 나도 모르게 행복해지는 건 기분 탓일까요? ‘책 읽어주는 엄마’ 김인자 선생님이 선보이는 희망찬 배움 이야기 김인자 선생님이 새로이 선보이는 《할머니는 1학년》은 화려한 수식 대신 담백하고 따뜻한 언어로 채워져 있습니다. 주인공 김간난 할머니의 일상을 소박하고 담담하게 읊지요. 우리네 할머니가 끓여주시는 된장찌개에 뭉근하게 단맛이 우러나 있는 것처럼, 《할머니는 1학년》에서도 정감 어린 따뜻한 정서가 가득 담겨 있어요. 배움의 즐거움, 친구들과의 우정, 내일을 꿈꾸는 희망, 새로움을 겁내지 않는 용기도 살펴볼 수 있지요. 《할머니는 1학년》을 읽고 나면 할머니가 해 주신 밥상을 뚝딱 비워 낸 듯, 가슴 한 켠이 따뜻한 기운으로 채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큰글자책] 신기하고 재밌는 조류도감
혜민북스 / 씨엘 (지은이)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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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북스
자연,과학
씨엘 (지은이)
(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머리에서 자라는 풀잎
예림당 / 이은하 글. 황지영 그림 / 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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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우리창작
이은하 글. 황지영 그림
꽃별이는 꽃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소녀랍니다. 비록 엄마 아빠는 말 못하는 장애인이지만 행복한 가정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주인집 아들인 떡배 총각은 꽃별이네 가족을 괴롭혀요. 꽃별이와 매일같이 떡배 총각에게 밟힘을 당하는 꽃들은 떡배 총각이 숨기고 있던 비밀을 미끼로 떡배 총각과 대결을 펼치려 하는데... 예쁜 꽃들과 신기한 능력을 가진 꽃별이, 꽃별이네 가족을 괴롭히는 떡배 총각의 사이는 어떻게 될까요? 자연과 더불어 숨쉬는 공간이 머릿 속에 그려지는 푸르른 동화입니다.
똥꼬 발랄 고영희 1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다영 (지은이), 김윤정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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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수학동화
다영 (지은이), 김윤정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어린이 독자들에게 교과서 수학 개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똥꼬 발랄 고영희〉 시리즈가 출간됐다. 통통 튀는 개성만큼이나 천부적인 수리 재능을 타고난 슈퍼 인플루언서 고영희. 고영희가 할리우드로 향하는 여행 중에 마주치는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수학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세상에 속고, 세상을 속이다 들켜 엉엉 눈물을 흘리는 매일을 보낸다. 하지만 유쾌하고 발랄한 고영희는 그들에게 닥친 현실적 위기에 수학 원리를 대입함으로써 가뿐하게 날려 버린다. 또한 수학은 교과 과정에만 국한된다는 선입견을 없애고,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지식임을 일깨워 준다. 첫 권 『엉뚱한 계산 실수를 찾아라!』에서는 사칙연산을 기본으로 한 총 네 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이야기 ‘포동포동 저주를 풀어라’에서는 덧셈과 뺄셈(3학년 1학기)를, 두 번째 이야기 ‘샤방샤방 원피스의 진짜 주인은?’에서는 곱셈(3학년 1학기, 2학기, 4학년 1학기)과 세 번째 이야기 ‘사라진 보석을 찾아라!’에서는 나눗셈(3학년 1학기, 2학기, 4학년 1학기)을, 마지막 네 번째 이야기 ‘수상한 길거리 캐스팅’에서는 큰 수(4학년 1학기)를 설명한다.1 포동포동 저주를 풀어라! 2 샤방샤방 원피스의 진짜 주인은? 3 사라진 보석을 찾아라! 4 수상한 길거리 캐스팅세계 정상의 아이돌에 도전하는 '수학 천재 고영희'의 화려한 등장, 웃음과 눈물이 가득한 유쾌발랄 수학동화가 나타났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교과서 수학 개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똥꼬 발랄 고영희〉 시리즈가 출간됐다. 통통 튀는 개성만큼이나 천부적인 수리 재능을 타고난 슈퍼 인플루언서 고영희. 고영희가 할리우드로 향하는 여행 중에 마주치는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수학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세상에 속고, 세상을 속이다 들켜 엉엉 눈물을 흘리는 매일을 보낸다. 하지만 유쾌하고 발랄한 고영희는 그들에게 닥친 현실적 위기에 수학 원리를 대입함으로써 가뿐하게 날려 버린다. 또한 수학은 교과 과정에만 국한된다는 선입견을 없애고,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지식임을 일깨워 준다. 〈똥꼬 발랄 고영희〉시리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등장인물, 재기 발랄한 일러스트, 아이들에게 익숙한 SNS는 물론, 교과서 속 수학 개념까지 빠짐없이 집어넣어 학습과 재미를 총망라한 차세대 수학동화의 시작을 알린다. 꼬리를 살랑살랑~, 동그란 눈을 반짝! 고영희가 당신의 고민거리를 뻥 날려 줄 거예요 새침한 표정에 도도한 걸음걸이로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아이돌 지망생 고영희. 이미 슈퍼스타의 자질을 고루 갖춘 고영희에게는 남들과 다른 능력이 두 가지 더 있다. 바로 칼날처럼 예리한 ‘추리력’과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공감해 주는 ‘다정다감한 성격’이다. 그래서인지 곤경에 처한 이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먼저 손을 내민다. 고영희는 세계적인 아이돌 오디션으로 향하는 길에 일상생활에서 수학 개념을 활용하지 못해 좌절에 빠진 친구들을 가만 두고 볼 수가 없다. 받아 올림을 이해하지 못해 포동포동 저주에 걸린 뚱신사에게는 정확한 칼로리 계산법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한다. 어림셈을 헷갈리는 원피스 매장의 립스틱 점원이나 나누는 수와 나머지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네일샵의 공작 부인, 큰 수를 제대로 읽지 못해 회사가 망할 위기에 빠진 꿀돈이 사장은 고영희 덕분에 가게와 회사를 구해 낸다. 이처럼 주인공 고영희는 여행길에서 만나는 각종 사건사고를 날카로운 추리력과 한 치의 어긋남도 없는 수학 논리로 시원하게 해결한다. 할리우드에 도착하기 전까지 고영희의 여행 속에 얼마나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될까? 똥꼬 발랄한 고영희의 활약은 앞으로도 쭉 계속된다. “냥냥냥, 냥냥냥, 오늘도 수학 개념을 잔뜩 얻었어!” 인플루언서 고영희가 알려 주는 교과서 속 수학 개념 초등학교 3, 4학년 수학 검정 교과서 연구위원이며 EBS 수학 교재의 집필진인 다영 작가는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아지자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러다 어떻게 하면 더 쉽고 재밌게 수학에 다가설 수 있을지 생각하던 끝에, 누구라도 한 번쯤 눈길을 줄 법한 화려한 아이돌이자 인플루언서를 떠올리며 똥꼬 발랄 고영희를 화려하게 데뷔시킨다. 태생부터 수리적 사고가 월등한 ‘고영희’라는 캐릭터에 공감 능력을 부여하여 수학을 찬찬히 알려 주는 슈퍼스타를 선보인 것이다. 슈퍼스타가 수학을 가르쳐 주다니, 이 얼마나 환상적인 설정이란 말인가! 고영희가 똥꼬 발랄하게 여행을 시작하는 첫 권 『엉뚱한 계산 실수를 찾아라!』에서는 사칙연산을 기본으로 한 총 네 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이야기 ‘포동포동 저주를 풀어라’에서는 덧셈과 뺄셈(3학년 1학기)를, 두 번째 이야기 ‘샤방샤방 원피스의 진짜 주인은?’에서는 곱셈(3학년 1학기, 2학기, 4학년 1학기)과 세 번째 이야기 ‘사라진 보석을 찾아라!’에서는 나눗셈(3학년 1학기, 2학기, 4학년 1학기)을, 마지막 네 번째 이야기 ‘수상한 길거리 캐스팅’에서는 큰 수(4학년 1학기)를 설명한다. 이처럼 다영 작가는 고영희를 통해 수학이 우리 실생활에 얼마나 가까이에 존재하고, 얼마나 필요한 과목인지를 하나하나 꼬집어 설명한다. 또한 김윤정 작가의 익살스러운 그림이 더해져 고영희의 수학 여행의 재미와 기대감을 높여 준다.
2027 수능 국어 훈련도감 - E 수특정복 : 현대시 편 (2026년)
홀수 / 박광일 (지은이)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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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학습참고서
박광일 (지은이)
- 독자 대상: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문학 EBS 연계 학습이 필요한 수험생 - 구성: INTRO + 현대시 - 특징 : 이투스 박광일 선생님의 강의와 연계하여 EBS 연계 교재에 수록된 전 작품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EBS 연계 교재의 출제 요소와 EBS 교재에서 다루지 않은 출제 요소를 모두 담아, EBS 연계 작품을 완성도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평가원, 교육청 기출로 출제된 작품들은 그 기출 문제와 해설을 친절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Intro 2026학년도 수능 2026학년도 9평 2026학년도 6평 현대시 01 김소월, 길 02 이용악, 하나씩의 별 03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04 구상, 초토의 시 1 05 정지용, 오월 소식 06 김광균, 와사등 07 김기림, 연륜 08 박재삼, 정릉 살면서 09 이육사, 꽃 10 이성부, 누룩 11 김규동, 나비와 광장 12 이형기, 민들레꽃 13 김수영, 그 방을 생각하며 14 황동규, 달밤 15 조지훈, 눈 오는 날에 16 이수익, 유등제 17 신동집, 포스터 속의 비둘기 18 최승호, 대설주의보 19 이성복, 그 여름의 끝 20 김명인, 그 나무 21 오세영, 원시 22 손택수, 차심 23 고재종, 면면함에 대하여 24 송수권, 며느리밥풀꽃 25 한용운, 낙원은 가시덤불에서 26 신경림, 산에 대하여 27 윤동주, 참회록 28 허형만, 녹을 닦으며-공초 14 29 김기택, 멸치 30 복효근, 버팀목에 대하여 31 김혜순, 잘 익은 사과 32 문태준, 강을 따라갔다 돌아왔다 33 고정희,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34 나희덕, 사과밭을 지나며 35 박목월, 산이 날 에워싸고 36 문정희, 흐름에 대하여 구성과 특징 첫째. EBS 연계 교재의 모든 현대시 분석 EBS 연계 교재에 실린 모든 현대시를 최근 출제 경향을 바탕으로 심도 있게 분석했습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시각화하여 작품의 내용과 특징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둘째. EBS 연계 교재가 주목한 작품의 출제 요소 + 그 이상(+α)을 한 번에 정리 [EBS는 이렇게 물었다 + α] 장치를 통해 EBS 연계 교재에 실린 적절한 선지를 정리하고, EBS 연계 교재에 출제되지는 않았지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α]로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EBS 의 공식], [작품 파고들기], [작품 마무리] 등 다양한 장치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실전에 효과적으로 대비합니다. 셋째. EBS 연계 작품과 관련된 모든 기출 문제와 해설 수록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에 출제된 적이 있는 작품들은 해당 기출 문제를 모두 모아 작품의 바로 뒤에 수록하였습니다. 문제 풀이를 통해 작품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으며 출제 원리를 익힐 키울 수 있습니다.
언어영역, 2문제만 틀리기!
백암 / 김자인 지음 / 200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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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
학습참고서
김자인 지음
1. 학년별 공부방법2. 장르별 공부방법3. 전략적 공부방법4. 마무리 학습
마리나
곰곰 /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지은이), 이명아 (옮긴이)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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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그림책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지은이), 이명아 (옮긴이)
해저 세계 1
가람어린이 / 캣 폴스, 효고노스케, 최영열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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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명작,문학
캣 폴스, 효고노스케, 최영열
찬란한 빛과 암흑의 공포가 공존하는 생생한 해저 세계로 깊이 잠수하라! 기온 상승으로 육지 대부분이 물에 잠긴 세상. 살아남은 사람들은 층층이 쌓인 건물에 빽빽하게 모여 살고, 인류는 부족한 주거지와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저 세계를 개척한다. 해저에서 태어난 1세대 소년 타이는 척박한 바닷속에서도 얼마 안 있으면 자신의 땅을 갖게 되리라는 꿈을 꾸며 행복하게 살아가지만, ‘무법자들’ 시블라이트 갱단의 습격으로 평화로운 일상은 깨지고 만다. 행방불명된 오빠를 찾아 해저로 내려온 물 밖 소녀, 제마를 도와 모험에 뛰어든 타이는 모든 것을 파괴할 수도 있는 해저 생활의 몇 가지 어두운 비밀을 맞닥뜨린다. 깊은 해저를 무대로 펼쳐지는 미래 세계의 긴박한 모험! 자신의 꿈과 가족의 땅을 지키려 분투하는 해저 소년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 1. 물 밖에서 온 소녀 2. 어둠의 재능 3. 갑판 위 4. 마을 회의 5. 심해의 집 6. 산갈치의 공격 7. 무법자의 침입 8. 무너지는 집 9. 정착민 대 무법자 10. 불가능한 임무 11. 탈옥한 죄수들 12. 다시 나타난 잠수함 13. 오빠를 찾아서 14. 벌집 여관 15. 갱단과의 만남 세계 18개국 번역 출간! 디즈니 영화사에서 백투더퓨처 감독 로버스 저메키스의해 전격 영화화 결정! 해저에서 태어난 소년 타이와 육지에서 온 소녀 제마의 모험과 로맨스!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여, 바닷물이 솟아올라 저지대를 삼켜 버린 세상. 지진으로 대륙이 갈라지고 전 지역이 불어난 물에 잠기고 말았다. 이제 인류는 층층이 쌓인 도시들에 빽빽하게 모여 살아간다. 자신의 공간을 소유하고 있는 유일한 사람들은 해저에 살고 있는 정착민들뿐이다. 연방국은 최초의 해저 구역을 건설하고, 건설에 참여했던 과학자와 건축가들을 이주시키고 식량을 조달하는 한편, 해저의 땅을 소유하는 조건으로 새로운 이주자들을 모집한다. 인류는 거주지에 따라 물 밖 사람, 해저 정착민, 선상 가옥에서 사는 유랑민으로 나뉘며, 서로에 대해 이질적인 감정을 지닌 채 살아간다. 열다섯 살 소년 타이는 해저에서 태어난 최초의 인류로, 해저 구역을 개발한 팀의 일원이자 최초의 이주민이기도 한 부모님과 아홉 살 여동생 조와 함께 척박한 해저에서도 행복하게 살아간다. 어느 날 타이는 버려진 탐사선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핏자국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우연히 육지에서 온 소녀 제마를 만난다. 제마는 몇 년 동안 만나지 못한 오빠를 찾아 해저로 왔다. 두 아이는 해저 정착민과 물 밖 사람으로 서로의 차이를 의식하지만, 여러 가지 사건들을 함께 겪으며 사랑에 눈뜨기 시작한다. 인간이 어떻게 바다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이야기는 해저에서 태어난 첫 인류인 타이라는 소년과 육지에서 온 소녀 제마의 모험과 로맨스, 가족과 자신의 땅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해저 개척자들과 그들을 위협하는 무법자들의 갈등, 해저 생활에 숨겨진 비밀 등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는 SF 모험 소설이다. 무법자들이 주거지를 공격해 오자, 타이는 자신이 알고 있는 유일한 집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 거친 해저 세계의 개척자로서 모험에 뛰어들고, 해저 생활의 어두운 비밀들을 밝혀낸다. 깊은 해저를 무대로 긴박한 미래 시대의 모험이 펼쳐지는 이 책은, 세계 최초로 건설된 해저 정착지에서 약탈을 일삼는 무법자 무리에 맞서 자신들의 주거지를 방어하는 이주민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또한 해저 이주민들을 존중하기는커녕 ‘비정상’으로 여기며 식량과 물자를 갈취하는 데 혈안이 된 연방 정부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땅을 얻는 대가로 해저 농장을 운영하며 거친 심해의 환경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일구는 해저 개척자들과, 그들의 삶을 위협하는 적들과의 대결 구도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작가의 첫 데뷔작인 이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는 빠른 이야기 진행으로 액션 장르의 팬들과 까다로운 독자들까지도 만족시킬 것이다. 이제 막 눈뜨기 시작한 타이와 제마의 로맨스, 높은 수압으로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신비한 능력, 그리고 경이롭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묘사된 해저 생활은 십 대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작가는 해저 생활의 기반 시설 및 해저에 적응하는 인간들과 신비로운 해양 생물들과의 공생을 과학적이며 자세하게, 눈앞에 보는 듯 생생하게 그려 낸다. 타이의 이웃들, 여동생 같은 주변 인물들도 얼마 안 되는 짧은 장면에서 충분히 매력적으로 묘사된다. 독자들은 독창적인 배경, 모험 가득한 줄거리, 호감이 가는 십 대 영웅이 주는 매력에 흠뻑 빠질 것이다.1 물 밖에서 온 소녀난 깊은 바닷속 계곡 너머를 살펴보았다. 무너진 고층 건물들을 발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였다. 운이 좋으면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을지도 몰랐다. 하지만 동부 해안의 흔적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저 까마득한 어둠뿐. 그때 무언가가 반짝거리며 옆을 빠르게 지나갔다. 파란 형광 자취를 남기고 간 것으로 보아 흡혈오징어가 분명했다. 놈이 내뿜은 형광 먹물이 내 헬멧 주위를 구름처럼 둘러쌌다. 나는 정신이 혼미해진 와중에도 먹물 구름을 흐트러뜨리지 않기 위해 고개를 바짝 숙인 채 이동했다. 잠시 후 바닷속 골짜기 너머에서 퍼져 나오는 녹색 불빛을 보고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나는 온몸이 경직된 채 뒷걸음쳤다. 에메랄드처럼 빛을 발하며 무리를 지어 다니는 물고기는 딱 한 종류뿐. 다름 아닌 투명상어 떼였다. 30센티미터 정도 길이에, 피라냐처럼 무시무시한 놈들은 자기보다 스무 배 이상 큰 상대도 갈기갈기 찢어 놓는다. 사람 하나 죽이는 건 일도 아니다.아무리 깊숙이 왔다고 해도 놈들이 오는 걸 눈치챘어야 했다. 오징어가 내뿜은 형광 먹물이 포식자를 교란시키기 위한 것임을 알아챘어야 했다. 헬멧의 불빛이 놈들을 유인할 게 뻔했다. 손목에 찬 시계 스크린을 잽싸게 눌러 불을 껐지만 이미 늦었다. 꼼짝없이 놈들의 저녁 식사가 되게 생겼다.허리춤에서 총을 뽑아 전기 파장이 감도는 녹색 무리 한가운데를 겨냥해 조명탄을 발사했다. 쿵, 쿵, 심장이 두 번 박동한 뒤 골짜기 너머에서 섬광이 일었다. 투명상어 떼는 놀라 제자리에 멈춰 섰다. 놈들의 눈과 이빨이 섬뜩하게 빛났다. 나는 빠른 손놀림으로, 타고 온 가오리보드 꼬리에서 닻을 뽑아 내 다리를 묶고는, 엎드린 자세로 추진 장치를 당겨 시동을 걸었다. 순간 정신이 아찔했다. 폐에 액화 산소가 차 있지 않았더라면 분명 비명을 질렀을 것이다. 안심하기엔 일렀다. 섬광이 잦아들자마자 상어 떼가 몰려올 테니까. 난 물컹물컹한 해저 바닥을 파내서 몸을 숨기기로 했다. 전에도 바윗덩어리만 한 조개 옆을 파내고 몸을 숨겨서 죽을 고비를 넘긴 적이 있다. 어깨 너머로 상황을 살폈다. 예상했던 대로 어둠 속에서 별들이 반짝였다. 사나운 별빛들은 나를 향해 돌진했다.난 가오리보드를 급강하하며 헤드라이트를 켰다. 불빛이 금속 표면에 반사돼 반짝였다. 잠수함이잖아! 그대로 잠수함에 충돌한 나는 가오리보드 손잡이를 놓치고 한 바퀴를 돌며 나가떨어졌다. 그리고 경사진 잠수함 함체를 타고 미끄러지며 붙잡을 무언가를 찾아 발버둥 쳤다. 그러다 함체 외곽에 돌출된 범퍼에 발이 닿아 급작스럽게 정지했다. 나는 한참 동안 호흡을 가다듬어야 했다. 가오리보드는 내가 타고 있지 않으니 자동으로 시동이 꺼질 것이다. 보드는 나중에 찾으면 되고, 지금 당장은 이 상황을 모면하는 게 급선무였다. 그런데 이 소형 잠수함은 왜 불도 켜지 않은 채로 바다 밑바닥에 있는 걸까? 침몰한 걸까? 만약 침몰했다면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닐 것이다. 함체 표면은 아직 광이 나고 따개비가 다닥다닥 붙어 있지도 않으니까. 허둥지둥 범퍼를 따라가던 나는 원형으로 된 문을 발견하고는 멈춰 섰다. 문 안쪽으로는 기밀실이 있었고 경첩 주변에는 지렛대를 사용해 문을 연 흔적이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섣불리 판단을 내릴 수 없었다. 그 순간, 함채 표면에 녹색 빛이 반사됐다. 나는 본능적으로 버튼을 세게 눌렀다. 동그란 문은 거대한 동공이 확장되듯 활짝 열렸다. 작은 밀실에는 소금물이 들어차기 시작했고, 동시에 사방에서 투명상어 떼가 몰려왔다. 나는 재빨리 기밀실에 들어가 안에 있는 버튼을 있는 힘껏 눌렀다. 상어 떼는 닫힌 문에 작은 어뢰처럼 돌진했다. 안에 있는 나에게는 죽음이 노크하는 소리처럼 들렸다. 밀실 벽에 기대니 나도 모르게 씨익 미소가 지어졌다. 포식자를 피해 도망치는 것만큼 짜릿한 일도 없지.도대체 규칙을 몇 개나 어긴 거지? 혼자서 가오리보드를 타고 금지 구역인 콜드슬립 협곡에 갔고, 수중 음파 탐지기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왔고, 그것도 모자라 버려진 잠수함 안에 들어왔다. 어찌 됐든 상어 떼가 돌아갈 때까지는 이곳에 숨어 있어야 한다. 그래, 밀실에 들어온 건 현명하고 올바른 판단이었다. 부모님께 잠수함이나 상어 떼 얘기는 꺼내지도 않을 거다. 무법자들이 출몰하는 지역에 사는 것만으로도 걱정거리는 충분하실 테니까.거친 바닥에 고여 있던 바닷물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빠져나간 다음에야 나는 헬멧을 벗고 숨을 들이켰다. 공기에서 악취가 났지만 그런 걸 걱정할 때가 아니었다. 폐 속에 있던 액화 산소가 이내 모조리 증발했다. 나는 손전등을 켠 뒤 다음 출입구를 열고 악몽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장치실 내부는 벽, 벤치, 사물함 할 것 없이 온통 피로 축축하게 뒤덮여 반짝이고 있었다.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탐사 공구들은 피 웅덩이에 반쯤 잠겨 있었다. 비릿한 피 냄새가 코를 찔러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었다. 피로 가득한 고래잡이 잠수함과 그 안에 진동하는 악취……. 어부가 이 안에서 뭔가 큰 놈을 도축한 모양이다. 개복치나 청새치겠지. 당황할 거 없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었다. 장치실 깊숙이 들어가 보니 무기 선반이 죄다 비어 있는 것이다. 도살당하는 생선이 아무리 심하게 몸부림을 쳤다 해도 무기가 사라질 이유는 없지 않나? 게다가 벽도 허물어져 있었다. 뒤집어진 무기 거치대 주위를 돌며 손전등으로 열려 있는 사물함들을 비춰 보았다. 죄다 엉망진창이었다. 나는 잠수복 목덜미를 앞으로 힘껏 당겼다. 평소에는 잠수복 뒤에 걸려 있는 헬멧이 전혀 거슬리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 무게가 내 목을 졸라 오는 느낌이었다. 밖에서는 여전히 상어 떼가 함체에 몸을 던지며 어떻게 해서든 안으로 들어오려 했다.상어들이 두들기는 소리가 멎으면 난 곧장 예정대로 저녁거리를 찾으러 갈 것이다. 하지만 상어들은 포기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소리는 더욱 커져만 갔다. 그 순간, 나는 그것이 상어 떼의 소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은 발소리였다. (8-14쪽)
시즌 2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아주좋은날 / 김종상, 이지수 (지은이), 윤유리 (그림) /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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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
논술,철학
김종상, 이지수 (지은이), 윤유리 (그림)
내가 어렸을 때에
시공주니어 / 에리히 캐스트너 (지은이), 장영은 (옮긴이) /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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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에리히 캐스트너 (지은이), 장영은 (옮긴이)
참 신기한 변화 이야기
진선아이 / 애나 클레이본 (지은이), 새라 에드먼즈 (그림), 권루시안 (옮긴이)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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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자연,과학
애나 클레이본 (지은이), 새라 에드먼즈 (그림), 권루시안 (옮긴이)
새로운 별이 탄생하고, 밀물과 썰물이 오가고, 매일 달라지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변화를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하루하루 신체적으로 성장하고 매 순간 다른 생각과 감정을 느끼며 계속 변해 간다. <참 신기한 변화 이야기>는 우주의 탄생에서부터 지구, 생물, 인간의 삶까지 세상 속 수많은 변화 과정을 소개하는 과학책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주와 자연, 생물에 관한 흥미진진한 과학 지식을 지질학, 생물학, 생태학 등을 망라하여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매혹적으로 담아냈다. 우리를 둘러싼 놀라운 변화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더 쉽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알게 된다. 작은 생명이 탄생하고, 생물이 진화하고, 별이 소멸하는 놀랍고도 신기한 변화를 지금 느껴 보자.모든 건 변화해요 빅뱅 빙글빙글 행성들 계절 낮에서 밤으로 달이 변화해요 산이 만들어져요 섬이 탄생해요! 물의 순환 암석으로 변해요 녹이 슬어요 땅이 깎여 나가요 얼었어요! 밀물과 썰물 하늘이 변화해요 불에 탔어요 기후가 변화해요 생명의 순환 씨앗의 비밀 흙으로 돌아가요 진화 어린이가 노인으로 변화를 대하는 마음가짐 변화 받아들이기 변화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용어 해설 찾아보기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어요! 자연 속에서 우리는 어떤 ‘변화’를 겪으며 살고 있을까요? 낮과 밤이 번갈아 계속되고, 달은 매일 조금씩 모양을 바꿉니다. 바다에서는 밀물과 썰물이 오가고, 날씨와 계절도 달라집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도 태양 주위를 끊임없이 공전하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도 매일 나이가 들어가고 새로운 걸 배우고 생각하며, 변해 갑니다. 《참 신기한 변화 이야기》는 과학의 여러 분야를 총망라하여 자연의 수많은 변화를 쉽고 재미있게 살펴보는 책입니다. 우주의 탄생부터 태양의 변화, 행성의 움직임, 달의 위상 변화, 지구의 지각 변화, 날씨와 기후 변화 등 다양한 자연 현상의 연결고리를 찾고, 세상의 모든 변화가 멈추지 않고 서로 상호작용하고 있음을 알려 줍니다. 또한 씨앗이 싹터서 성장하고 흙으로 돌아가는 생명의 순환 과정과 진화, 인간의 생애 등을 살펴보면서 우리 삶이 어디에서 와서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가장 깊이 있는 문제까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주와 자연에 관한 흥미진진한 사실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숨겨진 이야기! ‘우주는 언제,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수십억 년이 지나는 동안, 생물은 얼마나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 왔을까요?’, ‘달은 왜 끊임없이 모습을 바꿀까요?’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변화에는 흥미진진한 사실이 숨겨져 있습니다. 《참 신기한 변화 이야기》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어떤 ‘변화’를 겪으며 살고 있는지를 알아보면서, 우리 주변의 수많은 변화를 이해하고 탐구하도록 도와줍니다. ‘뭔가가 움직이기 전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작은 변화에서부터 세상은 발전하기 시작하지요. 변해 가는 자연의 각 장면을 섬세하게 묘사한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신기하고도 놀라운 ‘변화’의 흐름을 따라가 보세요. 어제와 오늘, 내일의 ‘변화’를 알아보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알게 될 거예요.
뉴 어린이 중국어 능력시험 쓰기 교본 4급
문예림 / 황후남.전소현 지음 /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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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림
외국어,한자
황후남.전소현 지음
쿠키런 어드벤처 1~27 세트 (전27권)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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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사회,문화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을 바탕으로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있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쿠키런 어드벤처 1~27권
쉿! 다들 모른 척하는 이야기 : 죽음
아울북 / 사라 차베스 (지은이), 아니카 르 라르주 (그림), 송지혜 (옮긴이)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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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논술,철학
사라 차베스 (지은이), 아니카 르 라르주 (그림), 송지혜 (옮긴이)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기준과 시선을 제시하는 <나를 지키는 괜찮은 생각> 시리즈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리는 ‘죽음’이라는 질문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차분하고 친절하게 풀어낸다. 사람이 죽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슬픔은 왜 생기는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뒤의 마음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전한다. 세계 여러 나라의 장례 문화를 함께 살피며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를 기억하고 추모해 온 방식을 통해 죽음을 이해하는 또 다른 시선을 보여 준다. 죽음이라는 낯선 주제를 두려움이 아닌 이해의 언어로 풀어내며, 삶과 이별, 기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한다. 장례식에서 일어나는 일과 슬퍼하는 마음을 나누는 방법까지, 어린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 이야기다.04 죽음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06 죽음이란 무엇일까요? 08 함께 이야기해요 10 상실감이란 무엇일까요? 12 기억하는 물건 만들기 14 반려동물 기억하기 16 죽은 몸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18 장례식장에서 20 장례식이란 무엇일까요? 22 어디로 가게 될까요? 24 화장과 수분해장 26 뼛가루에 관한 모든 것 28 묘지에서 30 자연으로 돌아가요 32 시신을 감싸는 천과 여러 가지 관 34 부장품 36 영묘 안으로 들어가 보기 38 유골 저장소와 카타콤 40 땅, 바다 그리고 하늘 42 특이한 묘지 44 시신 옮기기 46 죽음을 기리는 축제 48 음식으로 함께하기 50 꽃과 허브 52 영혼 안내자 54 미라를 만나요 56 시신의 특별한 힘 58 네크로테크 60 용어 설명<나를 지키는 괜찮은 생각>은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기준과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 걸까? 어린이들에게는 세상 모든 일이 궁금합니다. 그중에서도 ‘죽음’은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리게 되는 질문이지만, 많은 어른들은 “나중에 크면 알게 될 거야.”라는 말로 이야기를 미루곤 합니다. 그러나 죽음은 언젠가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삶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보통의 어른들처럼 죽음이라는 주제를 숨기거나 피하지 않고,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차분하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슬픔은 왜 생기는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뒤 우리는 어떤 마음을 느끼게 되는지를 솔직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들려줍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와 다양한 문화권의 장례 문화를 소개하며,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를 어떤 방식으로 기억하고 추모해 왔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각기 다른 문화 속에서 이어져 온 장례 의식과 추모의 방식은 죽음을 이해하는 또 다른 창이 되어 줍니다. 지금은 모르지만, 자라면서 필요해질 이야기 이 책은 죽음이라는 낯선 주제를 두려움이 아닌 이해의 언어로 풀어내며, 어린이들이 삶과 이별, 그리고 기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슬픔은 왜 생기는지, 사랑하는 이를 우리는 어떻게 기억할 수 있는지—이 책은 그 질문들에 대해 조심스럽고 따뜻한 답을 건넵니다. ○ 누군가가 죽으면, 나는 어떤 기분이 드는 게 맞을까? ○ 장례식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 슬퍼하는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 주면 좋을까?
포켓몬스터 사고력 마스터 시리즈 1~4 세트 (전4권)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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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상식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job? 나는 건축사 사무소에서 일할 거야!
국일아이 / Team.신화 지음 /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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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
생활,인성
Team.신화 지음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이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보고 자신의 꿈을 찾아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 'job?' 시리즈는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한다. 15권 <job? 나는 건축사 사무소에서 일할 거야!>는 생활 공간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건축사 사무소에서 일하는 건축사, 조경기술자, 도시계획가, 토목공학 기술자들이 하는 일과 필요한 자질을 만화로 재미있게 담았다. 워크북을 통해 세계의 집과 고대 건축물을 알아보며 시야를 넓히고, 내가 건축사라면 어떻게 집을 지을 것인지, 조경기술자라면 어떻게 동네를 꾸밀지, 도시 계획가라면 어떤 도시를 계획할지 그려 보면서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1장 설계도가 미완성이라고? 건축사는 무슨 일을 할까요? / 건축사가 되려면 무슨 노력을 해야 할까요? * 건축의 탄생과 발전 2장 타임머신을 타고 온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상적인 건축이란 어떤 것일까요? / 건축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아요 * 고대의 건축물 3장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설계 작업이란 무엇일까요? / 그래피티한 무엇일까요? /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무슨 일을 할까요? * 건축사, 나에게 어울릴까? 4장 건축에 대해 공부해야 해! 한옥이란 무엇일까요? / 전통건축원은 무슨 일을 할까요? / 조경기술자는 무슨 일을 할까요? / * 한옥과 아파트의 차이점 5장 토목공학 기술자는 무슨 일을 할까요? / 목공은 무슨 일을 할까요? * 세계적인 토목 공사 6장 설계도에 담긴 아빠의 비밀을 알았어! 전기공은 무슨 일을 할까요? / 도장공과 도배공은 무슨 일을 할까요? * 친환경 건축 7장 아빠의 설계도는 우리가 지킨다! 공사시공자는 무슨 일을 할까요? / 도시계획가는 무슨 일을 할까요? * 도시계획 8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우리는 친구 건축공학 기술자는 무슨 일을 할까요? * 세계의 건축가와 건축물 특별 부록 : 직업 탐험 워크북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15권 《job? 나는 건축사 사무소에서 일할 거야!》는 생활 공간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건축사 사무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재준이는 부모님과 함께 외국여행을 갈 예정이었지만 아빠의 건망증으로 여권을 만들지 못해 혼자 한국에 남게 됩니다. 건축사인 아빠의 설계도를 훔치려는 악덕 사장에게서 아빠의 설계도를 지키느라 홀로 온 힘을 다합니다. 아빠의 설계도를 완성하면서 건축사 사무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해 알아 갑니다. 《job? 나는 건축사 사무소에서 일할 거야!》는 건축사 사무소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을 소개합니다. 건축사 사무소에는 예술적인 디자인 능력과 창의력을 발휘해서 건물을 설계하는 건축사, 공원, 도로, 공공건물, 계획 단지 등의 주변 환경을 위해 조경 계획을 세우는 조경기술자, 신도시를 건설하거나 기존 도시를 재개발할 때 도시를 어떻게 만들지 계획하고 설계하는 도시계획가, 도로, 철도, 다리, 항만, 상하수도, 댐을 설계하는 토목공학 기술자 등이 있습니다. 이 직업이 하는 일과 필요한 자질을 만화로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워크북으로 세계의 집과 고대 건축물을 알아보며 시야를 넓힙니다. 내가 건축사라면 어떻게 집을 지을 것인지 생각하고, 조경기술자라면 어떻게 동네를 꾸밀지 상상하고, 도시 계획가라면 어떤 도시를 계획할지 그려 보면서 직업을 간접 체험해 봅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건축과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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