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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과서 READING Level 5-2
길벗스쿨 / Contents Tree (지은이) / 2024.03.11
17,000원 ⟶ 15,3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Contents Tree (지은이)
영어 리딩의 최종 목적지, 논픽션 리딩에 강해지는 미국교과서 READING. 미국교과서 READING 시리즈는 논픽션 리딩에 가장 좋은 재료인 미국 교과과정의 주제를 담은 지문을 읽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경험하며 독해력과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단계별 리딩 프로그랩이다. 독해에 필요한 기초 언어 실력을 다지는 논픽션 리딩 준비부터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얻고, 영어 시험 상황 혹은 더 높은 수준의 아웃풋을 기대하는 고급 학습자까지 수준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점진적인 난이도로 설계되어 영어 실력을 수월하게 향상시키고, 높은 수준의 독해력 형성에 필요한 기반을 다질 수 있다. 미국교과서 READING 학습을 통해 학년이 올라갈수록 논픽션 지문의 비중이 증가하는 시험 상황에서의 자신감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다. Chapter 1. Science UNIT 1 Severe Weather UNIT 2 The Four Seasons UNIT 3 Rainforests of the Sea UNIT 4 What Flowers Do UNIT 5 Butterflies and Moths UNIT 6 Stars and Planets UNIT 7 Volcanoes UNIT 8 Sound Chapter 2. Social Studies UNIT 9 The Rocky Mountains UNIT 10 The Great Wall of China UNIT 11 George Washington UNIT 12 Benjamin Franklin UNIT 13 Immigrants to America UNIT 14 The Civil War UNIT 15 Recycling: A way to Save UNIT 16 Who Is Santa Claus? Chapter 3. Language Arts & Math UNIT 17 The Ten Suns UNIT 18 Tikki Tikki Tembo UNIT 19 Fingers, Stones, and Bones UNIT 20 A Smart Counter왜 논픽션 리딩인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영어 시험 출제 비중이 높아지는 논픽션! 영어 리딩 학습의 최종 목표는 논픽션 독해력 향상에 있습니다. 논픽션 독해력이란 생활 속 실용문부터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정보가 담긴 글을 꼼꼼히 읽고, 문제를 푸는 훈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어휘와 지식을 습득하고 논픽션 독해력을 끌어 올립니다. 왜 미국교과서인가? 미국교과서는 과학, 사회과학, 역사, 예술, 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폭넓은 지식과 이해는 물론, 텍스트 너머 맥락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분석 능력까지 제공하여 논픽션 독해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텍스트입니다. 왜 <미국교과서 READING>인가? 좋은 문제가 논픽션 독해력을 높입니다 지문 자체의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끝내기 보다는 꼼꼼히 읽고 전체의 맥락까지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얻은 정보를 응용하여 푸는 추론유형까지 문제의 수준을 높였습니다. 좋은 문제가 통합사고력을 향상시킵니다 전체 내용 요약, 도표를 활용한 리딩 스킬, Level Up 문제를 통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연결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통합사고력의 향상을 돕습니다. 학습의 자기주도력을 높입니다 정답은 물론 꼼꼼한 해석과 해설까지 책과 함께 제공하고 있어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습계획표>를 통해 스스로 계획하고 점검하며 자기주도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 복습 퀴즈는 꼭 짚고 넘어가야하는 내용들을 간단하지만 재미있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미국교과서 READING Level 5 특징: 논픽션 독해 통합심화 단계 ① 미국 교과과정 핵심 주제별 배경지식과 어휘를 학습합니다. ② 장문 독해 연습으로 주제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구조화하는 고급 독해력을 기릅니다. ③ 정확한 내용 이해에 도움을 주는 문법 요소를 학습합니다. ④ Level Up 유형으로 상위권 독해 문제에 도전하여 문제 해결력을 높입니다. ⑤ 2단계에 걸친 Summary 활동으로 핵심 어휘를 복습하고 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을 통해 통합적 사고력을 기릅니다.
아주 특별한 내 이름
다산기획 / 셔먼 알렉시 지음, 유이 모라레스 그림, 노은정 옮김 / 2017.03.10
12,500원 ⟶ 11,250원(10% off)

다산기획그림책셔먼 알렉시 지음, 유이 모라레스 그림, 노은정 옮김
딱따구리 그림책 16권. 이름 때문에 고민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잘 하는가’를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나아가 이름을 통해 아빠와 아들의 독특한 유대관계까지 풀어낸 속 깊은 책이기도 하다. 아빠에게 이름을 물려받은 꼬마 천둥이는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지금껏 천둥이가 해낸 멋진 일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자기만의 이름을 갖고 싶어 한다. “내 이름은 무슨 뜻이야?”, “내 이름은 누가 지었어?”하며 이름과 ‘나다움’에 관심을 보이는 어린이들에게 읽어주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 맞춤한 책이다. 칼데콧 상 수상자인 유이 모라레스는 독특하고 특별한 그림을 통해 천둥이의 고민과 상상 그리고 아빠와의 화해를 멋들어지게 표현해내고 있다. 2016년 보스턴 글로브 혼북 영예상과 Bccb(Bulletin of the Center for Children's Books)가 선정한 ‘블루리본 그림책 상’을 수상했다.“내 이름은 무슨 뜻이야?”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유이 모라레스의 신작! 보스턴 글로브 혼북 영예상 수상 Bccb 선정 ‘블루리본 그림책 상’ 수상 뉴욕타임즈 ‘2016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2016 베스트북’ 뉴욕공공도서관 ‘2016 최고의 어린이책’ 아마존 웹서점 ‘2016 최고의 어린이책’ 자기만의 이름을 갖기 위해 애쓰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을 소년의 이야기 _ 뉴욕타임즈 어린 아이들이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할 만한, 모던 클래식 _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아주 특별한 내 이름』은 이름 때문에 고민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잘 하는가’를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나아가 이름을 통해 아빠와 아들의 독특한 유대관계까지 풀어낸 속 깊은 책이기도 합니다. 아빠에게 이름을 물려받은 꼬마 천둥이는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지금껏 천둥이가 해낸 멋진 일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자기만의 이름을 갖고 싶어 합니다. “내 이름은 무슨 뜻이야?”, “내 이름은 누가 지었어?”하며 이름과 ‘나다움’에 관심을 보이는 어린이들에게 읽어주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 맞춤한 책입니다. 칼데콧 상 수상자인 유이 모라레스는 독특하고 특별한 그림을 통해 천둥이의 고민과 상상 그리고 아빠와의 화해를 멋들어지게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2016년 보스턴 글로브 혼북 영예상과 Bccb(Bulletin of the Center for Children's Books)가 선정한 ‘블루리본 그림책 상’을 수상했습니다. ★ 난 내 이름이 싫어! 천둥이는 아빠에게서 이름을 물려받았습니다. 아빠 이름은 천둥이, 아들 이름은 천둥이 주니어입니다. 천둥이는 보기 드문 특별한 이름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힘세고 큰 천둥이’라고 불리는 아빠와 달리 천둥이는 ‘꼬마 천둥이’라고 놀리듯 불립니다. 천둥이는 아빠를 사랑하지만 아빠와 비교하여 마치 놀리듯 ‘꼬마 천둥이’라고 불리는 건 영 못마땅합니다. 천둥이는 다른 이름을 갖는다면 어떨까 궁리를 합니다. 자기의 이름을 스스로 지어보는 거지요. 천둥이는 ‘천 개의 이빨도 두려워하지 않는 자’나 ‘세상은 참 신기해’ 혹은 ‘강아지와 함께 춤을’ 같은 이름들을 생각해냅니다. 하지만 어느 것도 마음에 쏙 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천둥이에게 딱 어울리는 이름을 생각해냈습니다. 하늘을 환하게 밝혀줄 번쩍거리는 이름을 말입니다. ★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잘 할까? 아이들은 커가면서 나는 누구인지에 관해 생각하고 정체성을 키워갑니다. 더불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봐주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도 품게 됩니다. 모두 자아를 키워가는 일입니다. 발달심리학자들은 아이가 두 살이 되면 자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비추는지 관심을 갖는다고 말합니다. 이때 이름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무렵 아이들은 자신의 이름이 무슨 뜻인지, 누가 이름을 지어주었는지를 궁금해 하고, 이름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도 생겨납니다. 천둥이는 자연의 모든 것을 따서 이름을 짓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방식을 따라 새 이름을 마음껏 지어봅니다. 용감하게 범고래의 콧잔등을 만졌던 일이며, 씩씩하게 산꼭대기까지 올랐던 일도 떠올려보고 이름을 지어봅니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강아지와 장난감 등을 앞세워 이름을 짓기도 합니다. 앞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떠올려 이름을 지어도 봅니다. 천둥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이 잘 하는 것, 그래서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것들로 마음껏 이름을 지어 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천둥이는 자신에 대해 많은 걸 생각해보게 됩니다. 자신이 얼마나 특별하며, 남들과 다른지를 보여주는 이름을 궁리하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 아빠와 아들의 특별한 관계 모든 훌륭한 작품들이 그렇듯 『아주 특별한 내 이름』에는 여러 겹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이름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천둥이 이야기와 더불어 아빠에 대한 사랑의 감정 또한 그림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서사의 한 축입니다. 그림책은 그림과 글의 조화로 이뤄지는 특별한 책입니다. 『아주 특별한 내 이름』에서 글은 이름에 대한 천둥이의 고민을 이야기하지만, 그림은 아빠를 향한 천둥이의 서운함과 사랑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안녕, 내 이름은 천둥이야’로 시작되는 첫 장면에서 천둥이는 여동생 릴리언과 놀고 있었습니다. 한데 아빠가 나타나 기타를 빼앗자, 천둥이는 여동생이 갖고 놀던 공을 가지고 놀며 돌려주지 않습니다. 아빠에게 혼이 나고 공을 여동생에게 돌려준 천둥이는 폭발합니다. “난 내 이름이 싫어.”어쩌면 천둥이는 아빠처럼 ‘힘세고 큰 천둥이’가 되고 싶은가 봅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아빠는 영웅과도 같으니까요. 아빠를 꼭 닮고 싶어서 아빠 흉내를 내며 기타를 쳐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아빠를 뛰어 넘어 나다운 나가 되고 싶어 하는 미묘한 감정이 그림의 이야기 안에 절묘하게 담겨있습니다. ★ 칼데콧 상 수상작가, 유이 모라세스의 최신작 『아주 특별한 내 이름』의 그림 작가인 유이 모라레스는 『프리다 칼로 나는 살아 있어요』로 2015년 칼데콧 영예상을 수상했습니다. 유이 모라레스는 멕시코 이민자 출신이며, 『아주 특별한 내 이름』의 그림을 멕시코의 할라파에 있는 화실에서 그렸다고 합니다. 화실로 삼은 집은 지붕에 구멍이 뚫려 있고 벽이 허물어져 내린 낡은 집이라고 합니다. 썩은 나무판자와 흙벽돌을 주워두었다가 그 질감과 색감을 본떠 그림의 배경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배경과 달리 엄마의 치마, 아빠의 기타, 천둥이가 새 이름을 상상하는 장면 등에서는 무척 화려하고 대담하게 색을 사용하고 있어 멕시코의 전통적 색감과 문양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형광 빛이 도는 노랑과 분홍 등을 과감하게 사용한 솜씨를 통해 유이 모라레스의 감각적인 그림을 맛보는 재미도 남다릅니다. 또한 글과는 다른 그림의 서사를 통해 아빠와 아들의 사랑을 멋지게 그려낸 점도 작가로서 유이 모라레스의 기량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Who? 마쓰시타 고노스케
다산어린이 / 최은영 (지은이), 스튜디오 청비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25.01.01
14,500원 ⟶ 13,05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최은영 (지은이), 스튜디오 청비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니다.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다.추천의 글 1. 울보 도련님 통합지식+ 1.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성공 열쇠 2. 꼬마 점원 통합지식+ 2. 1940~1950년대의 일본 3. 전기와의 만남 통합지식+ 3.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철학 4. 사람을 편하게 하는 새로운 생각 통합지식+ 4. 세계의 경영인 5. 성공의 열쇠 통합지식+ 5. 마쓰시타 전기(파나소닉) 6. 세계로 도약하다 통합지식+ 6.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업적 7. 경영의 신 어린이 진로 탐색 ‘CEO’ / 연표 / 찾아보기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정치, 경제, 인문, 사상,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는 어린 시절, 인종차별과 힘들었던 가정 환경으로 인해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윈스턴 처칠은 공부에 소질이 없었을 뿐 아니라 지나치게 산만해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걱정을 샀지요. 이렇게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의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 정치 제도와 절차를 이해할 수 있고, 빌리 브란트를 통해서는 제2차 세계 대전과 이후의 유럽 사회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세계 인물〉 시리즈는 권마다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한 콘텐츠입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2011~2020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9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가난하고, 못 배우고, 병약했던 소년, 일본을 대표하는 경영의 신이 되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어린 나이에 학교를 그만두고 남의 집에서 일하며 살아야 했어요. 하지만 부모님과 떨어져 화로 가게, 자전거 가게 등에서 심부름하면서도 그는 성실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인정받을 수 있었어요. 마쓰시타는 곧 전기가 사람들의 삶을 바꾸리라는 것을 예견했고, 안정적인 자리에서 나와 자신의 사업을 시작했어요. 그가 만든 다양한 전기 관련 제품은 곧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그의 회사는 일본의 전기, 전자 제품 시장을 끌어 나갔답니다. 또, 마쓰시타는 부를 축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오늘날 마쓰시타가 세운 회사는 세계적인 전자 제품 회사인 파나소닉이 되었어요. 새로움에 도전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자 했던 경영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오늘날 ‘경영의 신’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알찬 구성으로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성공 열쇠와 마쓰시타가 살던 시기의 일본 역사, 세계의 경영인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CEO라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찾아보기 인물의 삶을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슈뻘맨 무인 편의점 히어로 3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안도감 (글), 슈뻘맨 (원작), 돌만 (그림) / 2025.12.10
16,800원 ⟶ 15,120원(10% off)

샌드박스스토리 키즈명작,문학안도감 (글), 슈뻘맨 (원작), 돌만 (그림)
구독자 100만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안전 동화 시리즈가 <슈뻘맨 무인 편의점 히어로> 3권으로 돌아왔으며, 기상천외한 뻘짓 속에서도 뻘둥이를 향한 애정과 안전 메시지를 담아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유쾌하게 전한다. 달콤한 간식을 좋아하는 영식이형이 노랑털보와 맞닥뜨리며 펼쳐지는 모험을 통해 몸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슈나푸딩을 둘러싼 수상한 소문과 노랑털보의 정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설탕이 들어간 간식의 원리·퀴즈 대결·히어로 무기 도감·보너스 만화·빌런 도브젝트 A to Z 등 5가지 확장 코너가 풍성한 읽을거리로 제공된다. 액션과 상식, 놀이 요소를 결합해 초등 독자들이 몰입하며 배울 수 있도록 꾸민 이번 권은 시리즈의 재미를 한층 강화한다.등장인물 프롤로그 1장 2장 3장 4장 에필로그 슈뻘맨 뒷이야기 도브젝트 관찰 일지 무인 편의점 24시 상식 영식 VS 동욱 무인 편의점 히어로 간식 도감슈뻘맨 VS 노랑털보! 대결의 승자는?! 구독자 ‘100만’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NEW 안전 동화 구독자 100만, 재미도 100만! 기상천외한 뻘짓으로 오늘도 웃음 폭발! 동욱이형과 영식이형의 유쾌한 뻘짓에는 언제나 뻘둥이를 향한 사랑이 가득해요. 그런 슈뻘맨의 마음을 담은 안전 동화 시리즈, <슈뻘맨 무인 편의점 히어로>가 3권으로 돌아왔어요! 이번 <슈뻘맨 무인 편의점 히어로 ③ 달콤말랑 슈나푸딩 대소동>에서는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달콤하고 맛있는 간식들. 하지만 맛있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사실! 히어로 슈뻘맨과 함께 액션 가득한 모험 동화도 읽고, 우리 몸을 튼튼하게 지키는 생활 습관까지 배워 보세요. 영식이형, 푸딩 먹고 살찌다?! 슈뻘맨 VS 노랑털보, 대결의 승자는 누구?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간식, 슈나푸딩! 얼마나 맛있는지, 영식이형은 매일 하던 운동도 빼먹고 슈나푸딩만 찾고 있어요. 그런데 이 맛있는 푸딩을... 공짜로 나눠준다고요?! 소문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가는 영식이형과 아이들! 그 소문의 중심에는,.. 노랑털보가 있었는데?! 슈나푸딩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그리고 슈나푸딩을 나눠주는 노랑털보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요? <슈뻘맨 무인 편의점 히어로> 3권에서 확인하세요! 무인 편의점에는 히어로만 있다? 무인 편의점에는 5가지 재미도 있다! ★ 설탕이 들어간 간식, 왜 많이 먹으면 안 될까? <무인 편의점 24시 상식> ★ 동욱이형과 영식이형의 자존심을 건 퀴즈 승부! <영식 VS 동욱> ★ 달콤살벌한 히어로 무기 전격 공개! <무인 편의점 히어로 간식 도감> ★ 재미 100% 보장 보너스 만화 <슈뻘맨 뒷이야기> ★ 도브젝트, 넌 누구냐? 사악한 빌런 도브젝트 A to Z <도브젝트 관찰 일지>
어서옵쇼 분식집
한울림스페셜 / 이이다 도모코 지음, 나가노 도모코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7.04.03
11,000원 ⟶ 9,900원(10% off)

한울림스페셜명작,문학이이다 도모코 지음, 나가노 도모코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장애공감 어린이 7권. ‘어서옵쇼’ 분식집 다섯 가족이 오늘을 살아 내는 이야기다. 이 책은 감정의 과잉 묘사나 감동을 이끌어내기 위한 과도한 장치들을 피해가면서, 담담한 어조로 나, 너, 그리고 우리 주변인 중 누군가 갖고 있는, 또는 갖게 될지 모르는 차이를 받아들이고 그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돌려주라고 이야기한다. 지적 장애 누나를 둔 소년 ‘쇼’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개해 간다. 쇼는 학교 친구들에게 ‘앵무새 누나’를 뒀다고 놀림 받곤 한다. 누나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귀엽습니다” “아픕니다” “어서 오세요!” “또 오세요!” 같은 말을 자꾸 반복하기 때문이다. 식구들에게 누나 때문에 놀림 받았다고 하소연하고 싶지만, 엄마는 누나야만 챙길 뿐, 쇼에게는 ‘쓸데없는 짓만 한다’거나, ‘최악’이라며 꾸중하기 일쑤이다. 쇼가 보기에 누나야는 삼시세끼를 꼬박꼬박 챙겨먹는 지나치게 건강한 사람인데 말이다. ‘이런 집에 더 이상 있고 싶지 않아. 그래, 가출이다!’ 모처럼 마음먹고 잠들었는데, 다음 날 아침 일찍 엄마가 먼저 가출해 버린다. 그리고 그날, 누나야가 위궤양으로 병원에 실려 간다. 그런데 조금 이상하다. 쇼의 아빠는 평소와 다르게 씩씩해 보이고, 집안일에 무심한 줄 알았던 할머니는 쇼에게 끼니를 챙겨 주고, 아빠와 번갈아 병실을 지키며 누나를 돌봐 준다. 엄마는 곧 돌아올 거라며 위로도 해 주신다. 그동안 쇼가 식구들을 오해했던 걸까?지적 장애 누나 아즈사와 남동생 쇼의 시끌벅적 성장동화 “어서옵쇼, 쇼, 쇼 분식집에는 앵무새 누나가 있대요!” 학교 친구들에게 놀림 받는 내 이름은 ‘쇼’야. 동네에서는 ‘어서옵쇼’ 분식집 둘째로 통해. 나에게는 남들과 조금 다른 누나야가 있어. 누나야는 동그란 눈에 손뜨개를 잘하고, “어서 오세요!” “또 오세요!” “네엣!” 늘 같은 말을 반복하지. 맞아. 누나야는 지적 장애가 있어. 엄마는 누나야에게 가게 일을 돕게 하는데, 도움이 되기는커녕 사고를 치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아. 그런데 지치지도 않고 온 식구를 채근하고 닦달하던 우리 엄마가 가출해 버렸어. 수염이 텁수룩한 아빠는 젖은 걸레처럼 축 처졌고, 가게는 문을 닫았고, 누나는 위궤양으로 병원에 실려 갔어. 할머니는 엄마가 곧 돌아올 거라고 하지만, 글쎄 난 잘 모르겠어. 이제 우리 집은 어떻게 되는 걸까? “다들 똑같은 건 아니지만…… 누나야는 다른 형, 누나들과 분명히 다르다.” ‘어서옵쇼’ 분식집 다섯 가족이 오늘을 살아 내는 이야기 ‘어서옵쇼’ 분식집에는 다섯 식구가 있습니다. 멧돼지처럼 앞만 보고 돌진하는 엄마, 어딘지 미덥지 못한 아빠, 못 본 척 외면만 하는 할머니, 6학년 소년 쇼, 동그란 얼굴에 뜨개질을 잘하는, 영원한 어린아이인 누나야. 《어서옵쇼 분식집》은 지적 장애 누나를 둔 소년 ‘쇼’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개해 갑니다. 쇼는 학교 친구들에게 ‘앵무새 누나’를 뒀다고 놀림 받곤 합니다. 누나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귀엽습니다” “아픕니다” “어서 오세요!” “또 오세요!” 같은 말을 자꾸 반복하기 때문이죠. 식구들에게 누나 때문에 놀림 받았다고 하소연하고 싶지만, 엄마는 누나야만 챙길 뿐, 쇼에게는 ‘쓸데없는 짓만 한다’거나, ‘최악’이라며 꾸중하기 일쑤입니다. 쇼가 보기에 누나야는 삼시세끼를 꼬박꼬박 챙겨먹는 지나치게 건강한 사람인데 말이죠. ‘이런 집에 더 이상 있고 싶지 않아. 그래, 가출이다!’ 모처럼 마음먹고 잠들었는데, 다음 날 아침 일찍 엄마가 먼저 가출해 버립니다. 그리고 그날, 누나야가 위궤양으로 병원에 실려 갑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합니다. 쇼의 아빠는 평소와 다르게 씩씩해 보이고, 집안일에 무심한 줄 알았던 할머니는 쇼에게 끼니를 챙겨 주고, 아빠와 번갈아 병실을 지키며 누나를 돌봐 줍니다. 엄마는 곧 돌아올 거라며 위로도 해 주시고요. 그동안 쇼가 식구들을 오해했던 걸까요? 서로를 보듬으며 한 뼘씩 성장해 나가는 가족 장애가 있는 가족 구성원이 있을 때, 사람들은 왜 이런 불행이 나에게만 닥쳤나, 왜 나만 이런 일을 겪나, 세상과 신을 원망하곤 합니다. 장애를 가진 가족 구성원을 부끄러워하거나 외면하면서 가족의 토대가 무너지기도 합니다. 쇼의 아빠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딸의 장애를 알았을 때, 아빠는 “왜 나에게만 이런 불행이 닥치는 걸까요?”라며 괴로워하죠. 이런 아빠에게 쇼의 할아버지는 일갈합니다. “그렇게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너야말로 멍청이다!”라고요. 바로 여기에 이 책이 가진 장점이 있습니다. 《어서옵쇼 분식집》에서 지적 장애 누나야와 주인공 쇼를 비롯한 다섯 가족은 있는 그대로의 누나야와 같이 즐겁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 갑니다. 엄마의 가출, 누나야의 입원 등 태풍 같은 사건이 지나간 후, 쇼는 “앵무새 누나는 잘 있냐?”라고 이죽거리는 친구에게 당당히 맞서고, 누나야가 만든 새 모양 지점토를 멋지게 색칠해 꾸며 줍니다. 무기력한 가장에서 벗어나 집안의 위기 상황을 해결하는 믿음직스러운 아빠,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하려 들던 독불장군에서 벗어나, 일상의 변화를 모색하는 엄마도 있습니다. 이제 엄마는 장애 가족 모임에도 출석하면서 타인에게 위로와 공감을 얻으며 스스로를 치유해 가죠. 지적 장애를 가진 누나야의 성장은 놀랍습니다. ‘어서옵쇼’ 분식집에서 착실하게 월급을 받아 챙기는 성실한 직원으로 탈바꿈했으니까요. 동생에게는 “이거 정리하세요.” “‘대빵 맛있어’가 아니라 ‘정말 맛있어’예요.”라고 충고하는 의젓한 누나 역할도 합니다. 쇼의 할머니는 어떻게 변했냐고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신식 할머니가 되었답니다. 장애는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야 할 다양한 모습 중 하나일 뿐입니다 ‘어서옵쇼’ 분식집 식구들에게 지적 장애를 가진 누나야와의 일상은 쉽지 않습니다. 딸의 실수에 고개 숙여 “죄송합니다”를 반복해야 하는 날도, 다 큰 딸의 등하교를 이웃과 연로한 어머니께 부탁하며 미안한 마음을 애써 감추는 날도, 누나야 때문에 학교에서 놀림감이 되고 나서 남몰래 분노를 삼키는 날도, 뜻대로 따라 주지 않는 누나야를 지켜보며 가슴으로 울어야 하는 날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서옵쇼’ 분식집 다섯 가족은 누나야를 꼭 필요한 퍼즐의 한 조각으로 든든하게 품어 줍니다. 첫 월급으로 아이스크림을 사 주는 누나야가 다른 날과 달리 한껏 멋을 내고 나왔다는 걸 알아봐 주는 동생, 졸업여행을 가지 못한 지적 장애 딸을 위해 디즈니랜드로의 나들이를 계획하는 엄마, 잽싸게 물을 서빙하는 딸 덕분에 “우리 가게는 서비스가 끝내준다”고 자랑하는 아빠, 작은 악마로 변해 발버둥치는 누나야를 토닥이며, 조용히 손뜨개질을 가르치는 할머니에게 지적 장애는 그저 한 사람의 개성이자 차이일 뿐입니다. 이 책이 담고 있는 것은 장애인을 보호하고 배려하라는 메시지가 아닙니다. 이 책은 이야기합니다. 장애인에게 주변의 도움과 보호를 받아야만 살 수 있는 ‘주변인’이라는 주홍글씨를 거둬 내라고 말입니다. 편견에서 과감히 벗어나, 그저 단순한 차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세요. 장애는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야 할 다양한 특성과 개성 중 하나일 뿐입니다. 평범한 생활이란 뭘까? 부모가 이혼한 후 멀리 이사한 쇼의 소꿉친구는 수군거리는 동네 아주머니들을 두고 “우리 가족한테는 이게 평범한 생활인데”라고 이야기합니다. 쇼네 가족을 두고 동네 사람들 역시 혀를 차며 수군댑니다.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없으니 ‘어서옵쇼’ 분식네도 정말 힘들겠어요.”라고요. “평범한 생활이란 뭘까?” 쇼는 해가 질 때까지 거리를 걸으며 생각합니다. 그러다 결론을 얻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고 그만큼 다양한 생활이 있다.”고요. 그렇게 쇼는 자신의 평범한 생활이 있는 ‘어서옵쇼’ 분식집으로 돌아갑니다. ‘평범’의 사전적 정의는 “뛰어나거나 색다른 점이 없다”입니다. 그렇다면 ‘평범한 생활’이란 뛰어나지도, 색다르지도 않은 매일을 살아야 한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이 없는 것처럼, 행복의 기준, 평범함의 기준 역시 저마다 다릅니다. ‘장애=평범하지 않은 것’ ‘장애인의 삶=평범하지 않아서 불행한 삶’이라는 정의는 누가 내리는 걸까요?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우리나라 장애인 인구는 2013년 12월 말 기준으로 약 250만 명입니다. 여러 이유로 등록되지 않은 수까지 포함하면 5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합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10분의 1에 가까운 사람들이 크고 작은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목할 사실은 등록된 장애인 중 선천적인 장애는 4.4%, 출생시원인 2.3%, 원인미상이 2.7%에 불과하고, 89%는 사고 등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라는 점입니다. 장애는 10명 중 1명이 겪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이 책은 감정의 과잉 묘사나 감동을 이끌어내기 위한 과도한 장치들을 피해가면서, 담담한 어조로 나, 너, 그리고 우리 주변인 중 누군가 갖고 있는, 또는 갖게 될지 모르는 차이를 받아들이고 그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돌려주라고 이야기합니다.꾀병을 부리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나는 이불 속에서 연방 몸을 뒤척거렸다.“쇼, 그만 일어나고 싶지? 꾀, 병, 이니까.”할머니가 빙글 몸을 돌리며 씨익 웃었다.“에엣!”나는 용수철처럼 이불을 박차고 할머니한테로 발발발 기어갔다. 그 순간 봇물이 터지듯 말이 터져 나왔다.“미야타랑 하세베 녀석이 누나야더러 앵무새래요.”시마모토 문구점에서 있었던 일을 시작으로 지금껏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목이 메여 꺽꺽거리면서도 할머니한테 털어놓았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꼴사나울 정도로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이럴 수가, 말도 안 돼, 하고 생각하면서._ 중에서 오리! 매!누나야까지 끌어들여!나는 그만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똑바로 앉아 목을 뒤로 홱 젖혔다.“알았어요, 알았어. 그러니 오늘은 이만 잡시다.”“당신도, 쇼도, 아즈사도, 어머님도 최악이야, 최악!”갑자기 옆방이 조용해졌다.“어우!”최악이라는 말을 들은 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비뚤어져 버릴 테다!_ 중에서 “쇼, 쇼!”아빠 목소리에 잠이 깼다. 아빠는 내 베갯머리에서 처량한 얼굴로 팔짱을 끼고 앉아 있었다.“엄마가 사라졌다.”몇 초만에 예삿일이 아니란 걸 깨달았다.“넷? 가출한 거예요”“아마도. 예전에도 있었던 일이고.”“나, 선수를 빼앗겼어요.”“그러냐? 아빠도 그렇단다.”나는 잠이 모자라 빨개진 눈으로 엄마 아빠가 잠을 자는 방이자, 식구들이 밥을 먹는 방이자, 텔레비전이 놓여 있는 거실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아빠와 나는 방 한구석으로 치워 놓은 고타쓰에 스위치를 넣고 잠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얼빠진 대화를 진지하게 주고받았다. 그리고 아빠도 나도 현실 도피형 인간치고는 행동력이 빵점이라 가출은 실행에 옮기지도 못한다는 사실만 서로 확인했다. _ 중에서
그레그와 병아리
우리나비 / 박주현 (지은이) /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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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비그림책박주현 (지은이)
커튼으로 가려진 창문, 꽃병에 시든 채 꽂혀 있는 꽃, 치즈 한 조각과 썩은 토마토만 들어 있는 냉장고……. 이곳은 그레그가 홀로 살고 있는 집이다. 창밖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그레그의 배에서는 꼬르르륵 소리가 난다. 그레그는 너무 외롭다. 게다가 배까지 고프다. 하지만 그레그는 비를 싫어했기 때문에 밖에 나가지 않았다. 슬픔에 가득 찬 그레그는 방 안에서 혼자 울고 있었고, 이내 그레그의 몸속은 눈물로 가득 찼다. 병아리는 이런 그레그를 달래 줄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지만, 그레그는 병아리를 방에서 내쫓아 버린다. 다음 날 아침, 그레그는 이상하게도 개운한 느낌을 받았다. 병아리 덕분에 그레그는 처음으로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고마운 마음에 침대에서 혼자 자고 있던 병아리를 꼭 안아 주는 그레그. 병아리 또한 삐악삐악 소리를 내며 그레그에게 안겼다.외로운 그레그, 그는 누구일까? 커튼으로 가려진 창문, 꽃병에 시든 채 꽂혀 있는 꽃, 치즈 한 조각과 썩은 토마토만 들어 있는 냉장고……. 이곳은 그레그가 홀로 살고 있는 집입니다. 창밖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그레그의 배에서는 꼬르르륵 소리가 납니다. 그레그는 너무 외롭습니다. 게다가 배까지 고픕니다. 하지만 그레그는 비를 싫어했기 때문에 밖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레그는 너무도 우울합니다. 슬픈 눈으로 비가 내리는 창밖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레그는 과연 누구일까요? 아마도 주변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당했거나, 사랑하는 연인에게 상처를 받았거나, 가장 친한 친구를 멀리 떠나보내야만 했던 사람은 아닐까요? 그레그에게 어떠한 사연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의 주변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는 너무나 우울하고 외롭고 무기력한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작고 노란 병아리, 그는 누구일까? 그레그는 우울하고 외로웠지만 그래도 살아야 했기에 싫어하는 비를 뚫고 식료품 가게에 가 보기로 합니다.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계란, 베이컨, 빵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요리를 시작한 그레그. 프라이팬 위에 계란을 깨자 작고 노란 병아리가 나왔습니다. 당황한 그레그는 작고 노란 병아리를 빤히 쳐다보기만 할 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병아리에게 시리얼을 주고 혼자 거실에서 TV를 보던 그레그는 잠이 들었습니다. 병아리는 과연 누구일까요? 병아리가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릅니다. 단지 우울하고 외로운 그레그의 곁에 갑자기 찾아온 손님일 뿐이라는 것 외에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레그는 그런 병아리에게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누구 때문인지, 무슨 일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그레그의 마음은 너무나도 굳게 닫혀 있었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병아리가 반갑기보다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존재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 슬픔에 가득 찬 그레그는 방 안에서 혼자 울고 있었고, 이내 그레그의 몸속은 눈물로 가득 찼습니다. 병아리는 이런 그레그를 달래 줄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지만, 그레그는 병아리를 방에서 내쫓아 버립니다. 다음 날 아침, 그레그는 이상하게도 개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병아리 덕분에 그레그는 처음으로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고마운 마음에 침대에서 혼자 자고 있던 병아리를 꼭 안아 주는 그레그. 병아리 또한 삐악삐악 소리를 내며 그레그에게 안겼습니다. 병아리는 그레그에게 찾아온 선물 같은 사람이 아닐까요? 이런저런 조건을 따지기보다는 실의에 빠져 있는 그레그를 위로해 주는 사람, 심지어 그레그가 자신을 매몰차게 대하더라도 그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사람, 마음을 굳게 닫았던 그레그가 마음을 열고 자신의 진심을 알아줄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사람. 덩치는 작고 큰 힘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병아리는 그레그에게 이러한 존재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레그의 모습에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여성이든 남성이든, 나이가 많든 적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든 없든 그 무게는 모두 다르겠지만 누구나 마음속에 근심거리나 고민거리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근심거리나 고민거리가 있더라도 이를 능숙하게 잘 극복해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움을 여러 번 겪게 되면 그것을 극복하기보다는 혼자만의 장소로 숨어 버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고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의 병도 커지게 되지요. 혹시 여러분의 곁에도 병아리와 같은 사람이 있나요? 아니면 병아리와 같은 사람이 갑자기 찾아와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요? 큰 힘을 가지고 있지는 않더라도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게 작은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작고 노란 병아리와 같은 사람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학교는 재미있어!
봄소풍 / 페터 헤르틀링 (지은이), 유타 바우어 (그림), 한희진 (옮긴이)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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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명작,문학페터 헤르틀링 (지은이), 유타 바우어 (그림), 한희진 (옮긴이)
봄소풍 출판사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며 책 읽는 즐거움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봄소풍 출판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첫 번째 동화 《학교는 재미있어!》는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페터 헤르틀링의 익살스러운 문장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유타 바우어의 귀엽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평범한 아이 소피의 새롭고 신나는 하루하루를 담아낸 작품이다. 궁금한 것도, 재미있는 것도 많은 소피의 일상과 학교생활, 친구와의 관계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재치 발랄하게 그리고 있다. 소피와 같은 친구가 곁에 있다면 일상이 매일 즐겁고 행복할 것이다. 《학교는 재미있어!》를 읽는 어린이들은 또래 친구의 흥미로운 일상을 통해 학교에 대한 기대감을 채우게 될 것이다. 평범한 듯 신나는 일상으로 가득 찬 소피를 따라 재미있는 학교로 다 함께 출발해 보자. 책 속에서 일어나는 신나는 일들이 자석처럼 어린이 독자들을 끌어당길 것이다.소피의 아침 7 준비물 9 모래 얼음판 12 올리는 허풍쟁이 15 황새의 청바지 19 수돗물이 안 나오면 22 푸딩 소동 25 안녕, 원숭이들아! 31 지각 35 잠수는 수영이 아니야! 37 잼 바른 빵을 깔고 앉았어 39 클레멘스 오빠 41 새 한 마리 46 물어보기 싫어 48 그 아이한테는 괜찮아 51 예쁜 말, 미운 말 57 눈에 보이지 않는 병 60 올리 옆에 앉기 싫어 66 국수를 이탈리아어로 말하면? 68 새 스웨터 74 메롱! 77 화장실이 급해요 80 서로 도와야 하는 이유 83 올리 따라 전학 갈래 88책 읽는 즐거움과 흥미를 발견하는 시리즈, 봄소풍 보물찾기! 봄소풍 출판사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며 책 읽는 즐거움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봄소풍 출판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첫 번째 동화 《학교는 재미있어!》는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페터 헤르틀링의 익살스러운 문장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유타 바우어의 귀엽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평범한 아이 소피의 새롭고 신나는 하루하루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궁금한 것도, 재미있는 것도 많은 소피의 일상과 학교생활, 친구와의 관계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재치 발랄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소피와 같은 친구가 곁에 있다면 일상이 매일 즐겁고 행복할 거예요. 《학교는 재미있어!》를 읽는 어린이들은 또래 친구의 흥미로운 일상을 통해 학교에 대한 기대감을 채우게 될 것입니다. 평범한 듯 신나는 일상으로 가득 찬 소피를 따라 재미있는 학교로 다 함께 출발해 볼까요? 책 속에서 일어나는 신나는 일들이 자석처럼 어린이 독자들을 끌어당길 거예요. 뭐 아무려면 어때!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친구 소피 하고 싶은 일도, 궁금한 것도 많은 이 책의 주인공 소피는 감정표현이 확실한 아이입니다. 때때로 고집을 부리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에 짜증을 부리기도 하지요. 친구들과 모래 얼음판을 발명해 우쭐해하고 샤워하기 싫어서 수돗물이 안 나오는 날을 기다리기도 합니다. 달콤한 푸딩을 직접 만들어 먹으려다가 부엌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체육 시간이 싫어서 다리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기도 하고, 친구들이 예쁘다는 말을 안 해 줬다고 제일 좋아하는 스웨터를 다시는 안 입겠다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 사소한 문제로 쉽게 토라졌다가도 금세 친해지곤 하는 친구들과의 관계, 학교 앞의 불량배들을 재치 있게 물리치는 모습 등을 거창한 포장 없이, 유쾌한 일상의 이야기 속에 잔잔하게 담아냈습니다. 자기 감정표현에 서툰 어린이가 이 책을 읽는다면 소피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엿볼 수 있을 거예요. 책을 함께 읽는 부모님은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비추어 우리 아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게 됩니다. 한편, 곤란한 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하고 아픈 가족을 위하는 소피의 모습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학교는 재미있어!》는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친구 소피를 통해 서툴지만 조금씩 성장해 나아가는 어린이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어요. 다들 너처럼 기쁜 마음으로 엄마를 도와주고 있는 거란다 서툴지만 따스한 세상을 배워가는 소피의 하루 소피를 언제나 다정한 눈길로 돌봐주시는 엄마 아빠, 앙숙이지만 하나뿐인 소중한 오빠,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지혜로운 생각을 나눠 주시는 하인리히 선생님, 그리고 가끔 다투기도 하지만 헤어지는 것은 정말이지 싫은 친구들까지! 서툴지만 하나씩 세상을 배워가는 소피에게 소중한 이들의 존재는 소피를 더욱 빛나는 아이로 성장하게 돕고 있어요.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배려와 격려 속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돕는 마음을 알아가는 소피의 하루하루. 소피와 함께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나누며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자신만의 재미를 찾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종이 찢는 아이
아이앤북(I&BOOK) / 박성철 (지은이), 김은영 (그림)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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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명작,문학박성철 (지은이), 김은영 (그림)
아이앤북 문학나눔 10권. 강산이와 반 아이들은 자폐증을 앓는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상한 아이로 생각하고 친구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같은 반에 있는 친구일 뿐 진짜 친구가 아닌 것이다. 수업 시간에 늦게 들어오고, 수업시간에 엎드려 있어도 전혀 관심이 없고, 종이를 찢을 때는‘또 사고를 치는구나.’하는 눈빛을 보낸다. 강산이는 우리가 자폐증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 짝꿍이라는 것이 불편했다. 하지만 샴쌍둥이 동영상, 선생님의 고백을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자신의 잘못된 시선을 깨닫고, 우리는 이상한 아이가 아니라 나와 조금 다른 아이라는 생각을 갖고 우리를 이해하고 진심을 나누게 되는데….1. 너는 내 마음의 MVP 2. 새로운 출발 3. 찢겨진 수학책 4. 천재야? 바보야? 5. 색종이 눈싸움 6. 선생님의 고백 7. 휠체어를 부탁해 8. 학예제 연습 9. 함께라면먼 길을 함께 걸어갈 진짜 친구, 지금 옆에 있나요? 선입견이라는 것이 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지고 있는 고정적인 관념이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그렇다. 그들은 단지 우리와 다를 뿐인데 우리는 그들을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들을 이해하려 하기는커녕 선입견을 가지고 그들을 밀어낸다. 《종이 찢는 아이》의 강산이와 반 아이들도 그랬다. 자폐증을 앓는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상한 아이로 생각하고 친구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같은 반에 있는 친구일 뿐 진짜 친구가 아닌 것이다. 수업 시간에 늦게 들어오고, 수업시간에 엎드려 있어도 전혀 관심이 없고, 종이를 찢을 때는‘또 사고를 치는구나.’하는 눈빛을 보낸다. 강산이는 우리가 자폐증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 짝꿍이라는 것이 불편했다. 하지만 샴쌍둥이 동영상, 선생님의 고백을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자신의 잘못된 시선을 깨닫고, 우리는 이상한 아이가 아니라 나와 조금 다른 아이라는 생각을 갖고 우리를 이해하고 진심을 나누게 되었다. 종이를 찢는 것은 자폐증 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였지만, 지금은 친구들의 공연에 멋진 피날레를 장식하는 종이가 되었다. 배려는 누가 누군가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가슴속에서 절로 새겨지는 것이다. 장애가 친구 사이의 방해가 되지 않고 장애가 있는 친구와도 진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열린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강산이와 우리의 이야기를 통해 먼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소중한 친구를 만들었으면 한다.
가을캠핑 강원
안녕로빈 / 전정임 (지은이), 강영지 (그림) /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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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로빈역사,지리전정임 (지은이), 강영지 (그림)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여유롭지만 알찬 여행을 위한 어린이 여행안내서 '사계절 아이와 여행'의 세 번째 책이다. 강원도를 여행하는 초등학생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해 여행의 노하우를 담았다.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는다면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멋진 여행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각 장의 마지막에 강원도의 역사, 문화, 자연, 예술 정보를 담았다. 주인공의 이야기와 연결되어 독자의 호기심을 일깨울 것이다.가을로 가는 자동차 첫째 날 1. 신나는 텐트 치기 (캠핑장비) 2. 바람이 밀어주는 카누 (여행지도) 둘째 날 3. 양떼 목장 지나 언덕으로 (날씨) 4. 배추밭 파란 트럭 (산지촌 사람들) 5. 너와집 마당 캠핑 (산지촌 집, 강원도 먹거리) 셋째 날 6. 열매를 주워 줘요. (환경과 생물) 7. 아기 산양의 집은 어디? (산지 지형) 8. 밤, 길, 도깨비 (옛이야기) 넷째 날 9. 가을 계곡, 플라이 낚시 (레포츠) 10. 시장에서 (시장) 11. 꼬마 바리스타 (전쟁과 분단) 다섯째 날 12. 까만 대나무 집 (해안 지형) 13. 바닷모래 씨름판 (강릉의 인물) 14. 마음이 가는 책 (문화 공간) 여섯째 날 15. 아침 항구 (강원도의 산업) 16. 바다 열차 (강원도의 문학)12살 완이의 좌충우돌 캠핑 동화 사회·과학 교과서를 체험하는 강원도 여행 안내서 하고 싶은 것도 호기심도 많은 만큼 실수도 핑계도 잦은 아이. 덤벙덤벙 신났지만 마음 한편 풀이 죽어 있는 아이 완이. 흰 고양이 양이 씨와 견공 테리 씨와 여행친구가 되어 난생처음 텐트 치기, 노 젓기, 불 지피기, 계곡 낚시를 합니다. 높은 산, 깊은 계곡, 너른 바다, 오색의 숲 거침없이 높고 하염없이 깊은 강원의 가을 하늘 아래 생각이 퐁퐁, 마음이 찬찬, 용기가 불끈, 아이가 자랍니다.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여유롭지만 알찬 여행을 위하여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여유롭지만 알찬 여행을 위한 어린이 여행안내서 '사계절 아이와 여행'의 세 번째 책입니다. 강원도를 여행하는 초등학생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해 여행의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작가는 오랫동안 어린이들과 여러 곳을 여행한 선생님입니다. 완이의 여행 이야기를 읽으면 선생님이자 여행의 동반자였던 작가가 아이들과 나누었을 반짝이는 순간이 떠올려집니다.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는다면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멋진 여행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 강원도의 역사, 문화, 자연, 예술 정보를 담았습니다. 주인공의 이야기와 연결되어 독자의 호기심을 일깨울 것입니다.완이는 캠핑이 처음입니다. 돌돌 말린 천 꾸러미가 집이 되는 과정이 마술 같았어요. 날듯이 입을 쩍 벌린 텐트 속으로 점프! 팡팡하게 힘을 준 벽을 향해 앞구르기를 하다가 이내 튕겨 바닥에 널브러졌어요. “야아, 너어!” 약이 오른 완이가 주먹을 불끈 쥐고 노란 벽을 향해 주먹질하자, 텐트도 지지 않고 완이를 끌어안은 채 나뒹굴었습니다. 완이는 물에 비친 얼굴을 내려다보다 손가락으로 콕 찍어 봅니다. 물속의 완이가 방글방글 웃으며 멀어지고, 붕어 한 마리가 고개를 내밉니다. “안녕, 왜 노를 안 저어?” “그냥 가만히 있어 보는 거야.” 이런! 샛노란 방바닥이 갈색으로 변해 열기에 절절 끓고 있네요. “이상하다. 아까 분명히 장작을 빼냈는데…….” “어, 어! 불이 꺼질까 봐 도로 넣었는데요.” 토끼 눈이 된 완이가 머리를 긁적이더니 이내 속상한 목소리로 외쳤어요. “아, 나는 왜 이러지? 또 사고뭉치가 되었네.”
갑자기 치타 동생
비룡소 / 소연 (지은이), 이주희 (그림)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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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소연 (지은이), 이주희 (그림)
제10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갑자기 악어 아빠』의 마지막 이야기 『갑자기 치타 동생』이 출간되었다. 전작 『갑자기 악어 아빠』와 『갑자기 기린 선생님』에서는 동물로 변한 부모님,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은 불만과 갈등을 해소하고, 어른들도 잠시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순수한 자신으로 돌아가는 경험을 했다. 이번에는 아이들 스스로 여러 가지 동물로 변신하며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남매간에는 무슨 일로 변신이 필요했는지, 또 얼마나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을지? ‘갑자기’ 치타로 변해 버린 동생의 사연이 궁금해진다.1. 느바멍고 2. 수상한 나무 인형 3. 치타가 됐어요! 4. 오빠와 산에서 5. 무서운 마취총 6. 관심받는 방법 7. 털 알레르기 8. 사라진 오빠 9. 오빠, 우리 오빠제10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갑자기 악어 아빠』 세 번째 이야기! 치타로 변신한 동생! 얄미운 오빠는 이제 큰일 났다…!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유쾌한 변신!” - 비룡소 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제10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갑자기 악어 아빠』의 마지막 이야기 『갑자기 치타 동생』이 출간되었다. 전작 『갑자기 악어 아빠』와 『갑자기 기린 선생님』에서는 동물로 변한 부모님,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은 불만과 갈등을 해소하고, 어른들도 잠시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순수한 자신으로 돌아가는 경험을 했다. 이번에는 아이들 스스로 여러 가지 동물로 변신하며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남매간에는 무슨 일로 변신이 필요했는지, 또 얼마나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을지? ‘갑자기’ 치타로 변해 버린 동생의 사연이 궁금해진다. ◆ 오빠랑 놀고 싶은 동생, 동생보단 친구가 더 좋은 오빠 한 살 터울 남매 윤찬이와 윤이. 둘은 한때 정다운 남매였다. 아주 어릴 땐 아마도 서로가 유일한 친구였을 것이다. 동생 윤이와 잘 놀아 주던 오빠였지만, 윤찬이는 이제 친구와 노는 게 훨씬 즐겁다. 자꾸 따라붙는 동생은 귀찮으면서도, 괜히 자꾸만 놀리고 싶다. 약이 올라 씩씩대며 쫓아오는 동생에게 ‘느바멍(느린 바보 멍청이)’라는 별명도 지어 줬다. 윤이는 그런 오빠가 미우면서도 여전히 같이 놀고 싶고, 오빠 가는 곳에는 다 따라가고 싶다. “왜? 내 생일이니까 같이 놀자! 응?” “너랑 노는 건 재미없어!” 오빠는 현관문을 열고 후다닥 나가 버렸어요. 예전에는 오빠가 잘 놀아 줬어요. 도화지로 보드게임도 만들어 줬고요. 같이 편 먹고 게임도 자주 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친구와만 놀고 나와 놀아 주지 않아요. 그래서 속상해요. 나는 오빠를 따라 나왔어요. 멀리서 놀이터 쪽으로 달려가는 오빠가 보였어요. 이번에는 꼭 따라잡을 거예요.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리도록 뛰었어요. 골목 끝까지 쫓아갔지만, 오빠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어요. 갑자기 사라져 버린 거예요. _본문에서 그런 윤이 앞에 웬 택배가 도착한다. 치타 인형이다. ‘인형에게 소원을 말해 보세요’라고 적힌 쪽지와 함께. 달그락달그락 소리가 나는 것이,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처럼 안에 여러 개의 다른 인형이 더 들어 있나 보다. 집에 돌아온 오빠는 인형을 만져 보겠다며 쫓아오고, 윤이는 달아나며 인형을 안고 소원을 빈다. “오빠보다 빨라지고 싶어!” 장난치려고 다가오는 오빠에게서 도망치고도 싶고, 또 자기를 따돌리고 놀러 나가 버리는 오빠를 놓치지 않고 따라잡고 싶은 마음도 담겼을 것이다. 소원은 즉시 이루어져 윤이는 치타가 되고, 오빠를 향해 으르렁대며 입을 쩍 벌린다. 입장이 바뀌었다. 이제 윤이가 오빠를 실컷 놀릴 차례다! 겁에 질린 오빠의 모습을 보니까 실실 웃음이 나왔어요. 나를 그렇게 놀리더니 쌤통이지 뭐예요. 이번에는 다리를 이리저리 움직여 봤더니 다리에 힘이 들어갔어요. 당장이라도 달리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했어요. 먼저 오빠 방으로 가서 게임기를 입으로 물었어요. 오빠가 가장 아끼는 거예요. “내놔!” 오빠가 소리쳤어요. 나는 이때다 싶어서 앞발로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어요. 몸이 가벼워서 하늘도 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오빠가 나를 부르며 쫓아왔지만 따라잡을 수 없었어요. 오빠는 거북이보다 느렸거든요. 히히. _본문에서 하지만 놀리는 재미도 잠시, 뼛속까지 오빠바라기인 윤이는 오빠를 괴롭히는 친구들을 겁주어 쫓아 주고, 오빠와 신나게 놀아 보기로 한다. “같이 놀자. 응?” 오빠가 간절한 눈빛으로 말했어요. 마음이 조금 흔들렸어요. 생각해 보니 함께 노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고민하다가 오빠에게 가서 몸을 낮췄어요. 오빠는 내 뒷다리를 붙잡더니 기어올라서 등에 탔어요. “말랑말랑 푹신한데?” 오빠가 몸을 손가락으로 콕 눌렀어요. 손가락이 쑤욱 들어갔다 나왔죠. _본문에서 ‘말랑말랑 푹신한’ 감촉은 ‘갑자기 시리즈’ 속 변신 동물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아빠가 악어로 변했을 때도, 아빠라는 확신이 있기에 아이들은 무서워하지 않았다. 악어의 딱딱한 피부와 다르게 손가락으로 콕 누르면 쏙 들어갔다 나오는 악어 아빠의 피부는 아이들을 안심시켜 주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을 것이다. 그건 기린 선생님도 마찬가지였다. 아이들은 악어 아빠의 푹신한 등에서, 또 기린 선생님의 등과 목에서 편안히 기대어 쉬기도 하고 신나게 놀기도 했다. 치타로 변한 윤이도 말랑말랑 푹신했다. 이런 일을 한두 번 겪는 게 아닌 윤찬이와 윤이는 당황하고 겁먹을 필요가 없다. 신나게 놀면 된다는 걸 잘 아니까. ◆ 사라진 오빠를 찾는 방법 윤이는 오빠를 등에 태우고 신나게 달리며 모처럼 둘만의 즐거운 놀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마냥 맘 놓고 놀 수만은 없다. 동네 한복판에 치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빗발치는데, 경찰이 출동하지 않을 리 없다. 마취총을 어깨에 멘 구조대원과 함께 말이다. 위기는 그것만이 아니다. 윤이가 다음으로 귀여운 강아지로 변신했을 때는 엄마의 개털 알레르기로 인한 폭풍 재채기와 강아지 데리고 당장 나가라는 엄마의 호령이 이어진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위기는 몰래 카멜레온으로 변신한 윤찬이가 집 앞 화단에서 사라져 버린 일이다. 윤이는 오빠를 영영 찾지 못할까 봐 겁에 질리지만, 이내 아주 적절한 방법이 떠오른다. 간절한 마음으로 카멜레온 인형을 쓰다듬었어요. “오빠를 찾고 싶어.” 카멜레온 인형 눈빛이 보라색으로 반짝 빛났어요. 또다시 온몸이 가렵기 시작했어요. “히히히. 히히히.” 먼저 엉덩이를 긁었더니 긴 꼬리가 튀어나왔어요. 몸과 얼굴을 긁자 서서히 카멜레온이 되었어요. “오빠!” 나는 카멜레온이 되자마자 소리쳤어요. “윤이야, 나 여기 있어.” 카멜레온으로 변했더니 오빠 목소리가 들렸어요. _본문에서 카멜레온의 모습으로 상봉한 남매. 지금까지는 변신 동물과 아이들이 함께 노는 장면들이 연출됐다면, 이번엔 모두가 변신하여 카멜레온의 모습일 때만 할 수 있는 놀이를 즐긴다. 능숙하게 나무를 타고, 보호색을 이용해 숨바꼭질을 하며 이 세상 누구도 해 보지 못할 신나는 경험을 하는 남매. 그동안 이어져 온 패턴을 살짝 비튼, 귀엽고도 유쾌한 변주다. ◆ 모두가 행복해지는 유쾌한 변신 윤이 윤찬이 남매는 다시 예전처럼 가까워질까? 그건 모를 일이다. 윤찬이는 다시 윤이를 떼어 놓고 나가 놀게 될지도, 윤이도 머지않아 친구들과 노는 재미에 빠져 더는 오빠를 따라다니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루 사이에 일어난 세 번의 변신은 둘이서만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분명하다. 윤이는 바라던 대로 오빠와 원 없이 놀았고, 윤찬이도 동생이 자신의 좋은 친구였다는 사실을 새삼 떠올릴 수 있었다. 악어 아빠부터 치타 동생까지, 지금까지의 모든 변신은 모두에게 행복하고 유쾌한 시간을 선사했고, 이를 경험한 당사자들에게 작은 변화를 가져왔다. 변신은 아이들이 빈 소원의 결과였으니까. ‘아빠가 잔소리 안 하고 잘 놀아 주면 좋겠어.’, ‘선생님이 우리와 친해지면 좋겠어.’ 아빠와 선생님의 변화는 사실 본인들도 내심 갈망하던 자연스러운 모습을 되찾은 것에 가깝다. 윤이와 윤찬이의 변신은 오빠와 다시 즐겁게 놀고 싶은 동생의 소원으로 이루어졌다. 두 아이가 변신을 통해 느낀 행복만큼,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도 조금은 더 깊어지지 않았을까. 앞으로 각자 친구와의 추억이 점점 늘어날지라도, 조그만 강아지가 된 자신을 꼬옥 안고 쓰다듬어 주던 오빠를, 자신을 등에 태우고 신나게 달리던 동생을 잊지 못할 테니 말이다.
장과 자노
넥서스주니어 / 세귀르 백작부인 지음, 권은희 옮김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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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주니어명작,문학세귀르 백작부인 지음, 권은희 옮김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대표적인 프랑스 고전 동화 '세귀르 명작 동화' 시리즈. 프랑스의 대표 동화 작가인 세귀르 백작 부인의 작품 중에서, 어린이와 부모에게 권장할 만한 대표작을 추려서 국내 최초로 10권의 시리즈로 엮었다. 지난 140여 년간 3,500만 부가 팔린, 세계적으로도 사랑받는 고전이다. 장과 자노는 가난해서 시골에서 도시로 올라와 돈벌이를 해야 했다.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두 소년 앞에 새로운 도시 생활이 시작된다. 그런데 적극적이고 상냥하고 친절한 장과 게으르고 징징거리는 자노에게 펼쳐지는 하루하루는 매우 달랐다. 장은 친절한 사람의 도움으로 더욱 밝아지고, 자노는 호된 주인을 만나서 날마다 눈물을 쏟게 되는데….출발 만남 도둑 아저씨, 정체를 밝히다 케르삭 아저씨 사고 의사나 다름없는 장 케랑트레 방문 형제의 재회 아벨 아저씨와 자노의 만남 자노의 만남 그 후 음악회 댄스 강습 새 파티복 사비나 여인들의 납치 교활한 자노 화가 아저씨 두 번째 케랑트레 장의 취직 자노의 새 일자리 로제 도련님과 장 두 형제의 이별 성숙해지는 장 파리에 간 케르삭 아저씨 두 아저씨의 만남 반가운 재회 선물 사기 결혼식 세 친구의 장난 마법의 망치 전시회 로제 도련님의 죽음 두 결혼식 세 번째 결혼 자노의 뒷이야기 옮긴이 후기 《세귀르 명작 동화》에 대하여프랑스 국민 동화, 국내 최초 시리즈 출간! 세귀르 명작 동화(전 10권) 문화강국 프랑스의 국민 동화 엄마 아빠가 어린 시절에 즐겨 읽던 동화를 아이에게도 읽히는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문화 강국답게 프랑스에서는 이 같은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습니다. 《세귀르 명작 동화》는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대표적인 프랑스 고전 동화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40여 년간 3,500만 부가 팔린, 세계적으로도 사랑받는 고전입니다. 프랑스의 대표 동화 작가인 세귀르 백작 부인의 작품 중에서, 어린이와 부모에게 권장할 만한 대표작을 추려서 국내 최초로 10권의 시리즈로 엮었습니다. 프랑스식 유머와 재치, 교양이 풍부한 고전 세귀르 명작 동화는 호기심 많고 실수투성이인 소년 소녀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바르게 성장하는 모습아 재미있고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또한 착하고 지혜로운 부인들의 교육법과 가난한 집 아이나 고아들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사랑과 우정, 착한 마음, 뉘우침, 바른 교육, 질서 등의 가치를 감동적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동서고금의 어린이들이 세귀르 명작 동화를 읽으면서 바르고 참되고 아름다운 것들을 되새기고, 희망과 꿈을 품어 왔습니다. 다문화를 즐겁게 이해하도록 돕는 인성 교육 동화 이 동화의 재미난 점 가운데 하나는 독특한 외국인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고,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며, 명랑함과 기지를 발휘하는 모습은 낯선 문화를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프랑스 사람들의 특성을 잘 보여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이 강조되는 오늘날 우리나라 사회에도 좋은 가르침을 전해 줄 것입니다. ★ 프랑스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세귀르 명작 동화 중 몇몇 편은 프랑스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학생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 중에도 언제나 빠지지 않고 들어갑니다. 프랑스에서는 영화나 텔레비전 만화 영화로 많이 각색되어 상영되기도 했답니다. ■ 도서 소개 세귀르 명작 동화 8 장과 자노 명랑하게 살면 행복이 따라와요! “얘야, 웃으면 복이 온단다. 얼굴을 펴렴.” 얼굴을 구기고 있을 때마다 어른들은 이렇게 말해요. 여기 이름과 나이가 비슷하지만 성격이 매우 다른 두 사촌, 장과 자노를 보세요. 친절하고 착하고 밝은 장은 주위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 도움을 듬뿍 받아요. 그 반대인 자노에게는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지요. 이 둘의 이야기를 따라가면 왜 밝고 명랑하게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있답니다! 명랑한 장과 투덜이 자노의 성장 일기! 장과 자노는 가난해서 시골에서 도시로 올라와 돈벌이를 해야 해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두 소년 앞에 새로운 도시 생활이 시작된답니다. 그런데 적극적이고 상냥하고 친절한 장과 게으르고 징징거리는 자노에게 펼쳐지는 하루하루는 매우 달라요. 장은 친절한 사람의 도움으로 더욱 밝아지고, 자노는 호된 주인을 만나서 날마다 눈물을 쏟는답니다. 투덜거리지 말고 소리 내어 웃으세요! 다른 사람을 웃게 하면 자신도 행복해진답니다!
삽살개 이야기
대교북스주니어 / 고수산나 지음, 정현주 그림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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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북스주니어명작,문학고수산나 지음, 정현주 그림
눈높이 저학년 문고.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조선의 개도 일본의 개가 되어야 한다며 자기네 개와 비슷하게 생긴 진돗개는 남겨 두고 다르게 생긴 삽살개는 다 죽인 정책에서 소재를 얻어 쓴 동화이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은 우리 전통과 문화, 정신까지 없애기 위해 모든 것을 억압하고 빼앗아 갔다. 우리말 대신 일본말을 쓰게 하고 남자들은 전쟁터에 내보내거나 힘든 노동을 시키기 위해 강제로 데려갔으며, '일본군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여자들을 끌고 갔다. 우리 나라 고유의 개인 삽살개까지 모조리 잡아다 죽였는데, 삽살개의 털로 털신을 만들고 옷까지 해 입는 만행을 저질렀다. 우리 주위에서 삽살개를 쉽게 볼 수 없는 것도 삽살개가 그때 많이 죽었기 때문이다. 작가는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들에게 말하듯 친근한 어투로 우리나라 토종 개인 삽살개가 사라지게 된 사연을 소개한다.*우리나라의 전통 개, 삽살개! 왜 지금은 보기 힘들까? 반려견 인구 천만 시대라 할 만큼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지만, 사람들이 키우는 개는 대부분 외국 개이다. 우리나라 전통 개인 진돗개와 삽살개는 여전히 희귀하며, 특히 삽살개는 동물원에 가야 볼 수 있을 정도로 만나기 힘든 종이다. 눈이 안 보일 정도로 길게 내려온 털, 폭신해 보이는 커다란 몸집, 캄캄한 밤에도 용감하게 집을 지켜 귀신도 놀라 도망간다고 해서 ‘귀신 쫓는 개’라는 별명이 있지만 주인에게는 한없이 순하고 충성스런 개. 신라의 김유신 장군이 군견으로 싸움터에 데리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고, 우리나라 민화에도 종종 등장했던 삽살개가 왜 지금은 우리 주변에 없는 것일까? 우리나라를 ‘조선’이라고 몰래 불렀던 일제 강점기, 들로 산으로 뛰어다니며 놀던 개구쟁이 석이에게는 몸이 아픈 아버지와 힘없는 어머니, 시집간 누나, 스무 살 먹은 형, 그리고 늘 함께하는 삽살개 복슬이가 있다. 그러나 일본 사람들은 석이가 가진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가져간다. 석이네 가족이 조상 대대로 가꿔온 논을 빼앗고, 석이 형을 전쟁터에 끌고 간다. 전국 방방곡곡의 삽살개를 다 잡아죽이라는 명령이 떨어지자 석이는 단 하나 남은 친구인 복슬이를 지키기 위해 뒷산 동굴에 숨기지만, 결국 복슬이는 일본군의 총에 맞아 죽고 만다. 티 없는 석이의 눈에 한 겹, 두 겹 그늘이 지고 석이가 형만큼 큰 날, 우리나라가 드디어 해방이 된다. 나라를 되찾고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형도 살아 돌아왔지만 모든 것은 변해 있다. 형은 전쟁터에서 한쪽 다리를 잃고 늘 곁을 지켜 주던 복슬이도 없다. *일제 강점기 우리 민족의 아픔을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와 그림 <삽살개 이야기>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조선의 개도 일본의 개가 되어야 한다며 자기네 개와 비슷하게 생긴 진돗개는 남겨 두고 다르게 생긴 삽살개는 다 죽인 정책에서 소재를 얻어 쓴 동화이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은 우리 전통과 문화, 정신까지 없애기 위해 모든 것을 억압하고 빼앗아 갔다. 우리말 대신 일본말을 쓰게 하고 남자들은 전쟁터에 내보내거나 힘든 노동을 시키기 위해 강제로 데려갔으며, ‘일본군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여자들을 끌고 갔다. 우리 나라 고유의 개인 삽살개까지 모조리 잡아다 죽였는데, 삽살개의 털로 털신을 만들고 옷까지 해 입는 만행을 저질렀다. 우리 주위에서 삽살개를 쉽게 볼 수 없는 것도 삽살개가 그때 많이 죽었기 때문이다. 작가는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들에게 말하듯 친근한 어투로 우리나라 토종 개인 삽살개가 사라지게 된 사연을 소개한다. 현실은 험하지만, 자연은 아름답다. 아픈 내용을 담은 글을 감싸주듯 수채화풍의 그림이 묘사한 자연은 정말 눈여겨볼 만하다. 은근한 분홍빛의 진달래, 하늘을 찌르듯 올라가는 옥수수, 도란도란 속삭이듯 발목을 간지럽히는 개울물, 누런 가을 들판과 바구니 가득한 붉은 감, 강아지풀, 접시꽃, 달맞이꽃, 할미꽃, 그리고 이름 모를 풀꽃들과 작은 새, 나비들이 책장을 가득 메운다.
전국 50개 대학 금융학과 진학 가이드
아이워크북(와이미디어) / 박경원 지음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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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워크북(와이미디어)학습참고서박경원 지음
금융학과 진학자료집. 전국 50개 대학 60개 금융학과만을 추려내어 특화한 진학지도서. 자기 적성에 맞추어 굳건히 자기 역할을 해 나갈 학과를 선택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질지 이 책은 그 일단을 제시해준다. 서울에 있는 명문 대학부터 지방의 전문대학까지 전국 50개 대학에 산재해 있는 금융학과만을 실었기에 내 성적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먼저 금융학과가 무엇을 배우는 곳이며, 유망하다고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학과가 과연 내 적성에 맞는가를 찾도록 도와준다. 그런 연후에 전국의 다양한 금융학과들을 소개하며 그 전형 방법이나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프롤로그_ 금융학과 합격을 기원하며 PART 1_ 대학입시 4단계 Ⅰ. 탐색(SEARCH) Ⅱ. 선택과 집중(CHOICE & CONCENTRATE) Ⅲ. 검토와 조정(REVIEW & REGULATION) Ⅳ. 결정(DECISION) PART 2_ 금융 Ⅰ. 돈 II. 금융기관 III. 금융시장 IV. 금융감독기구 PART 3_ 금융학과 Ⅰ. 금융학과 개설 대학 리스트 1. 전공, 계열별 분류 2. 금융학과 리스트(가나다순, 지역별) 3. 전문대학, 사이버대학, 사내대학 금융학과 리스트 Ⅱ. 금융학과에 바람직한 인재상 Ⅲ. 금융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는가? Ⅳ. 취득 자격증 Ⅴ. 금융학과 졸업 후 진로는? 1. 금융 산업 2. 공무원 3. 해외진출 4. 진학 5. 개업 PART 4_ 금융학과 주요 전형 Ⅰ. 수시전형 1. 학생부교과전형 2. 학생부종합전형 3. 논술전형 4. 적성전형 5. 농어촌전형 6. 특성화고전형 Ⅱ. 정시전형 1. 가, 나, 다 군별 전형 2. 정시전형 요소 PART 5_ 주요 대학 금융학과 입시 요강 및 지원 전략 I. 주요 대학 금융학과 입시 요강 1. 가천대 금융수학과 2. 국민대 파이낸스보험경영학과 3. 동아대 금융학과 4.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5.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6. 상명대 경제금융학과 7. 숭실대 금융학부 8. 숭실대 정보통계 ․ 보험수리학과 9. 아주대 금융공학과 10. 영남대 경제금융학부 경제금융전공 11. 인하대 글로벌금융학과 12. 중앙대 경영학부 글로벌금융전공 13. 한국외대(글로벌) 국제금융학과 14. 한림대 금융정보통계학과, 15. 한림대 재무금융학과 16. 한신대 수리금융학과 17.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18.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19. 한양대(에리카) 보험계리학과 20. 경인여대 금융서비스과(2년제) 21. 웅지세무대 부동산금융평가과(3년제) II. 금융학과 지원 전략 부록 Ⅰ. 대학교육협의회, 2018학년도 대학전형 시행계획 Ⅱ. 한국형 무크(K-MOOC) 강의 리스트 Ⅲ. 통계학과 리스트 Ⅳ. 대입에 도움되는 팟캐스트1. 학교 중심의 진학 선택이 아닌 적성에 맞추어 학과 중심으로 선택해야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금융학과 진학자료집. 전국 50개 대학 60개 금융학과만을 추려내어 특화한 진학지도서. “학교 중심이 아닌 적성과 학과 중심이다”라는 말은 많이 하지만, 막상 학교를 중심으로 성적에 맞추어 학과를 선택한다. 그런데 그렇게 선택한 학과 공부를 잘 해나갈 수 있을까? 만약 성적과 스펙을 잘 쌓아 취직한다고 해도 그 직장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언제 직장에서 내 책상이 치워질지, 아니면 내가 속한 부서가 언제 해체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자기 적성에 맞추어 굳건히 자기 역할을 해 나갈 학과를 선택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질지 이 책은 그 일단을 제시해준다. 서울에 있는 명문 대학부터 지방의 전문대학까지 전국 50개 대학에 산재해 있는 금융학과만을 실었기에 내 성적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에서는 먼저 금융학과가 무엇을 배우는 곳이며, 유망하다고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학과가 과연 내 적성에 맞는가를 찾도록 도와준다. 그런 연후에 전국의 다양한 금융학과들을 소개하며 그 전형 방법이나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 전국 50개 대학 금융학과 진학 가이드.의 특장점 ▶ .전국 50개 대학 금융학과 진학가이드.는 대학에서 확고한 전공으로 자리잡은 금융학과를 심층 분석하였다. 그 중 이 책에 수록한 “주요 대학 금융학과 입시 요강”은 다음의 21개 학과이다(가나다순). 1. 가천대 금융수학과 2. 국민대 파이낸스보험경영학과 3. 동아대 금융학과 4. 서경대 금융정보공학과 5.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6. 상명대 경제금융학과 7. 숭실대 금융학부 8. 숭실대 정보통계 . 보험수리학과 9. 아주대 금융공학과 10. 영남대 경제금융학부 경제금융전공 11. 인하대 글로벌금융학과 12. 중앙대 경영학부 글로벌금융전공 13. 한국외대(글로벌) 국제금융학과 14. 한림대 금융정보통계학과, 15. 한림대 재무금융학과 16. 한신대 수리금융학과 17.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18.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19. 한양대(에리카) 보험계리학과 20. 경인여대 금융서비스과(2년제) 21. 웅지세무대 부동산금융평가과(3년제) ▶ 우리나라 대학입시는 1단계 탐색, 2단계 선택과 집중, 3단계 검토와 조정, 4단계 결정단계로 나눌 수 있다. “PART 1_ 대학입시 4단계”에서 대학입시를 우리나라 최초로 4단계로 구분하여 순차적으로 살펴 보았다. 1단계 탐색단계에서는 자아발견, 진로 찾기, 직업 탐구, 독서 습관이 대학입시에 어떻게 작용하는 가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2단계 선택과 집중단계에서는 대학과 전공의 선택,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의 선택, 수시와 정시의 선택에 대하여 알아보고, 집중이 대학입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다루고 있다. 3단계 검토와 조정단계에서는 대학 전공, 전형, 교차지원 등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의 대처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4단계 결론단계에서는 수시모집의 지원 형태를 다섯 가지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 세계 역사를 살펴보면 역사에 기록된 대제국들은 하나 같이 당대의 금융선진국이었다. “PART 2_ 금융”에서는 금융의 핵심인 돈에 관하여 돈이란 무엇인가? 돈에 관한 속담과 사상가 들의 말들과 돈의 기능과 특성을 알아보고, 금융을 금융기관, 금융시장, 금융 감독 기구로 나누어 간략하게 살펴본다. ▶ 우리나라 금융의 미래를 선도할 위대한 금융학자, 존경받는 금융기관 임직원, 공명정대한 금융감독기관, 현명한 금융소비자가 어우러진 금융 생태계의 생성과 지속적인 금융 산업의 발전을 기대한다. “PART 3_ 금융학과”에서는 금융학과 개설대학과 바람직한 인재상 전공의 주요 교과목 취득 자격증과 졸업 후 진로를 알아보았다 금융학과는 50개 대학, 60개 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며(세부전공 개설 대학 제외) 금융학과 리스트(가나다순)는 다음과 같다. (1) 가천대 경영대학 금융수학과(인문) (2) 가톨릭관동대 경영대학 경제금융학과(인문) (3) 강남대 미래인재개발대학 신산업융합학부 금융정보학과(인문/야간/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4) 건양대(논산, 창의융합) 세무경영대학 금융학과(인문) (5) 경남대 경상대학 경제금융학과(인문) (6) 경남대경상대학 경영학부 금융보험학전공(인문) (7) 경성대 상경대학 경제금융물류학부 금융학전공(인문) (8) 경일대 글로벌경영대학 금융증권학과(인문) (9) 경희대 정경대학 국제통상, 금융투자학과(인문/야간/특성화고 졸 재직자 전형) (10) 계명대 사회과학대학 경제금융학과(인문/주, 야) (11) 국민대 경영대학 파이낸스보험경영학과(인문/자연) (12) 공주대 본부대학 국제학부 국제금융공학전공(자연) (13) 광운대 법과대학 자산관리학과(인문/재직자특별전형) (14) 광주대 경영대학 부동산금융학과(인문) (15) 극동대 경영대학 금융자산관리학과(인문) (16) 나사렛대 사회과학부 국제금융부동산학과(인문) (17) 대구가톨릭대 글로벌비지니스대학 경제금융부동산학과(인문) (18) 대구가톨릭대 글로벌비지니스대학 경영학부 기업금융전공 (19) 대구대 경상대학 금융보험학과(인문) (20) 대구한의대 웰니스융합대학 통상경제학부 세무금융전공(인문) (21) 동국대(경주) 사회과학대학 글로벌경제통상학부 경제금융학전공(인문) (22) 동명대 경영대학 경영학부 금융회계학과(인문) (23) 동서대 경영학부 글로벌금융전공(인문) (24) 동아대(승학) 사회과학대학 금융학과(인문) (25) 동의대 상경대학 경제 . 금융보험 . 재무부동산학부(인문) (26) 동의대 상경대학 부동산금융자산경영학과(특성화고교출신자) (27) 목원대 사회과학대학 금융보험부동산학과(인문) (28) 목포대 경영대학 금융보험학과(인문) (29) 부산외대 데이터경영. 금융학부 금융보험수리전공(인문) (30) 상명대 경영대학 경제금융학부(인문) (31) 상명대(천안) 융합기술대학 글로벌금융경영학과(인문) (32) 서경대 이공대학 금융정보공학과(자연) (33) 서원대 글로벌경영대학 금융보험학과(인문) (34) 송원대 인문사회대학 금융세무경영학과(인문) (35) 수원대 경상대학 경제학부 경제금융학전공(인문) (36) 순천향대 글로벌경영대학 경제금융학과(인문) (37) 순천향대 글로벌경영대학 IT금융경영학과(인문) (38) 숭실대 경제통상대학 금융경제학과(인문/특성화고졸재직자) (39) 숭실대 경영대학 금융학부(인문) (40) 숭실대 자연과학대학 정보통계. 보험수리학과(자연) (41) 아주대 경영대학 금융공학과(인문/자연) (42) 영남대 경제금융학부 경제금융전공(인문/ 주, 야) (43) 영산대(양산) 평생교육대학 부동산금융자산관리학과(인문) (44) 우송대 솔아시아서비스융합대학 금융 . 세무경영학과(인문) (45) 인제대 인문사회과학대학 국제경상학부 경제금융전공(인문) (46) 인하대 경영대학 글로벌금융학과(인문/자연) (47) 전주대 경영대학 금융 . 보험학과(인문) (48)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경영학부 글로벌금융전공(인문) (49) 창원대 글로벌비지니스학부 금융보험학트랙(인문) (50) 한국외대(글로벌) 경상대학 국제금융학과(인문) 92(94)명 (51) 한라대 경영사회대학 금융보험학전공(인문) (52) 한림대 경영대학 재무금융학과(인문) (53) 한림대 자연과학대학 금융정보통계학과(자연) (54) 한밭대 경상대학 협동조합금융학과(계약학과) (55) 한신대 IT대학 수리금융학과(자연) (56)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경제금융학부(인문) (57) 한양대 경영대학 파이낸스경영학과(인문) (58) 한양대(에리카) 경상대학 보험계리학과(인문/자연) (59) 협성대 경영대학 금융보험학과(인문) (60) 홍익대(세종) 상경대학 금융보험학 전공(인문) ※ 가천대 글로벌경영학트랙 재무금융, 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 금융경제 트랙, 우송대 솔브릿지 경영학부 파이낸스전공 등 파이낸스 세부 전공을 개설하고 있다. ▶ 미래 한국의 성장 동력은 전통적인 제조업, 한류 문화, 미래첨단산업과 더불어 금융 산업의 성장이 조화롭게 전제되어야만 무한경쟁의 시대를 생존할 수 있다. “PART 4_ 금융학과 주요전형”에서는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을 살펴보았다. 금융, 금융학, 금융기관, 금융시장, 금융시스템의 발전 없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은 이루어질 수 없다. 성숙시대에 진입한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예외일 수 없다. 따라서 금융학과에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하여 본다.
마당 위 쑥쑥 땅 아래 꿈틀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케이트 메스너 지음, 크리스토퍼 실라스 닐 그림, 김희정 옮김 / 20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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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자연,과학케이트 메스너 지음, 크리스토퍼 실라스 닐 그림, 김희정 옮김
시골 외할아버지 댁에 놀러 온 주인공 여자아이가 나나 이모와 함께 보낸 1년 사계절의 이야기를 담은 생태 그림동화이다. 이 책은 생태 관련 여느 책과는 다른 방식으로 어린이 독자에게 다가선다. 즉, 시시각각 변하는 마당 위, 땅 아래 식물과 동물들의 생태활동을 짧은 시구처럼 대조하고 되풀이해 보여줌으로써 사계절의 변화와 생태계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여러 생물의 다채로운 활동을 대비함과 동시에 연계함으로써 자연 생태계의 큰 그림을 이해하고 우리 인간도 그 일부임을 독자 스스로 느끼게 한다. 책 뒷부분에는 책 속 동·식물을 정리, 소개하고 있는데 우리 인간이 흔히 ‘해충’이나 ‘반갑지 않은 손님’으로 분류하는 동물들도 안배해 어린이들이 좀 더 균형 잡힌 시각으로 자연과 환경을 바라보게 했다. 이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보내는 작가의 말에도 잘 드러난다. 즉, 진짜 유기농은 살아 있는 생명체들로 꽉 들어차고,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인간과 동물 모두가 힘을 합쳐 일하는 곳에서 만들어진다고 작가는 강조한다. 벌레 없는 자연은 죽은 자연임을 알려주는 것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책을 펼치면 꿈틀대는 마당 위 땅 아래 생명의 합창, “살아 숨 쉬는 생태마당의 사계절로 놀러 오세요!” 이 책은 시골 외할아버지 댁에 놀러 온 주인공 여자아이가 나나 이모와 함께 보낸 1년 사계절의 이야기를 담은 생태 그림동화이다. 겨울의 끝자락, 손에는 씨앗을 한 움큼 쥐고 아이는 이모와 봄맞이 채비를 한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마당과 텃밭의 땅 아래는 이미 북새통이다. 흙 고르기 작업에 한창인 지렁이, 공벌레 등 곤충들이 믿음직한 일꾼들이다. 이 책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땅 아래 정원사들을 소개하는 동시에 마당 위에서 생장하는 동·식물도 같이 소개하고 있다. 지렁이, 공벌레 외에도 말벌, 꿀벌, 거미, 무당벌레, 개똥지빠귀, 스컹크, 박쥐 등 종류도 다양하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름다운 사계절의 풍경이 펼쳐지고, 그 안에서 자연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동·식물의 모습이 생생하게 표현된 생태마당의 사계절로 놀러 가 보자! 시적인 글과 서정적인 그림 속 활기 넘치는 생태계의 현장 이 책은 생태 관련 여느 책과는 다른 방식으로 어린이 독자에게 다가선다. 즉, 시시각각 변하는 마당 위, 땅 아래 식물과 동물들의 생태활동을 짧은 시구처럼 대조하고 되풀이해 보여줌으로써 사계절의 변화와 생태계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여러 생물의 다채로운 활동을 대비함과 동시에 연계함으로써 자연 생태계의 큰 그림을 이해하고 우리 인간도 그 일부임을 독자 스스로 느끼게 한다. 책 뒷부분에는 책 속 동·식물을 정리, 소개하고 있는데 우리 인간이 흔히 ‘해충’이나 ‘반갑지 않은 손님’으로 분류하는 동물들도 안배해 어린이들이 좀 더 균형 잡힌 시각으로 자연과 환경을 바라보게 했다. 이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보내는 작가의 말에도 잘 드러난다. 즉, 진짜 유기농은 살아 있는 생명체들로 꽉 들어차고,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인간과 동물 모두가 힘을 합쳐 일하는 곳에서 만들어진다고 작가는 강조한다. 벌레 없는 자연은 죽은 자연임을 알려주는 것이다. 우리에게 자연 생태계의 순리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 이모를 따라 마당과 텃밭에 나선 호기심 가득한 조카의 시선으로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관찰의 깨알 같은 재미를 잘 표현한 그림들을 만나는 것도 이 책을 보는 즐거움이다. 마당과 텃밭의 대표적인 해충으로 분류되는 박각시나방 유충인 토마토뿔벌레조차 이 책에서는 당당하게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정원에 무리지어 산다고 해서 정원뱀으로도 불리는 가터뱀과 혼자서 열일 하는 지렁이, 음습한 이미지의 박쥐나 거미에 대해서도 작가의 애정이 잘 드러나는 이 책을 보다 보면 어느새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다. 바로 생명의 소중함이다. 이는 어린이 독자에게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인간은 자연의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 인간에게 직·간접적으로 해를 끼치든 아니든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사실을 생태마당의 사계절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다. 다시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 순간에도 쑥쑥 생장을 멈추지 않는 동·식물의 에너지가 잘 표현되어 있다. 땅 아래 작은 생명들이 꿈틀꿈틀 일궈내는 자연의 원동력이 이 작은 책 속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가 자연 생태계의 순리를 깨우치는 데 길잡이가 되고, 나아가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의 바탕이 되어줄 것이다. 쿨쿨 잠든 눈을 녹이려고 봄 햇살이 따사롭게 빛나요.바람은 지난겨울을 견딘 나무들 사이로 휘파람을 불고축축해진 흙들은 내 장화에 달라붙어요. 마당 위, 바스락거리는 식물 줄기들을 나나 이모와 내가 부서뜨려요.겨우내 마른 풀들을 한아름 걷어내고,잡초를 닭들에게 실어다 주죠.닭들이 꼬꼬거리며 부지런히 쪼아 먹을 때우리는 땅 위에 넓게 거름을 뿌려요.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 4
다산어린이 / 최태성 (지은이), 김옥재 (그림)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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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역사,지리최태성 (지은이), 김옥재 (그림)
누적 수강생 700만이 선택한 대한민국 1등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집필한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이 네 번째 책, ‘사랑’ 편으로 돌아왔다. 사랑 편에서는 재미있는 역사 속 사랑 이야기부터 역사를 바꾼 사랑, 세상을 보다 따뜻하게 만드는 사랑까지 열두 가지의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다룬다. 잘 모르는 곳으로 떠날 때,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켜서 길을 확인한다. 날씨가 흐리면 일기예보를 확인한 뒤 우산을 챙긴다. 이처럼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것에 의지하며 살고 있다. 그런데 미래를 대비할 때 꼭 필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역사’이다. 역사 속에서 사람들은 선택을 내린다. 이러한 선택들이 수없이 모여 역사가 된다. 따라서 역사를 알고 있으면 보다 지혜로운 선택을 내릴 수 있다. 그러므로 역사는 우리의 성장과 행복한 삶에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어린이에게 역사는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사랑은 사람들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다. 그래서 역사를 바꾼 엄청난 사건 중에서도 나 자신과 타인, 세상을 향한 사랑 때문에 일어난 것들이 참 많다. 그렇지만 역사에서 사랑은 다소 생소한 키워드일 수 있다. 유일무이한 역사 커뮤니케이터인 저자는 사랑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지혜로운 방식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1부 역사를 바꾸는 힘을 지닌 사랑 자신이 세운 나라를 스스로 무너뜨린 견훤 잘못된 사랑으로 비극을 불러온 세조 일곱 명의 임금 밑에서 일한 황희 뛰어난 안목을 가졌던 유성룡 2부 우리를 웃게도, 울게도 하는 사랑 사랑을 이용해 낙랑국을 멸망시킨 대무신왕 사랑을 잃고 자신의 책임을 저버린 공민왕 사랑에 죽고 사랑에 산 장옥정 임금의 고백을 두 번이나 거절한 성덕임 3부 세상을 보다 따뜻하게 만드는 사랑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유일한 여성 환자들을 위해 소명을 다한 박에스더 성공보다 섬김의 삶을 살았던 서서평 대한민국에 묻히기를 소원했던 호머 헐버트★ 10만 독자를 사로잡은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독자들이 선택한 최고의 어린이 인문학! ★ 대한민국 1등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알려 주는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역사 ★ 현직 교사 22명의 극찬! 역사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왜냐하면 역사는 그저 과거의 사실을 학습하는 학문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역사 속 사람들을 만나 질문을 던질 때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에게도 역사는 무척 중요합니다. 역사를 통해 앞으로 살아갈 긴 인생을 헤쳐 나갈 지혜를 얻을 수 있을 테니까요.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역사를 바꾼 사랑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사랑 때문에 안타까운 선택을 했던 인물도, 잘못된 선택을 했던 인물도 등장합니다. 2부에서는 비극적인, 또는 애틋한 사랑을 했던 인물을 소개합니다. 3부에서는 세상을 따뜻한 사랑으로 채우기 위해 노력했던 네 명의 인물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최태성 선생님은 역사 속 인물이야말로 어린이가 믿고 따를 멘토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미 수백, 수천 년의 역사에서 검증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역사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며, 어린이들은 자신이 역사에서 무엇을 얻어 갈 수 있는지 스스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정말 중요합니다. 역사가 어린이의 삶을 바꾸고, 어린이들은 다시 미래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 사람들을 만나며 삶의 방향을 잡아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보다 더 깊이 있게, 더 재미있게 역사의 ‘쓸모’를 알아 갔으면 합니다. 외우는 역사에서 사람을 만나는 역사로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열두 번의 역사 여행 역사를 처음 공부하는 어린이들은 수많은 ‘사실’ 앞에 부딪혀 좌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사에 대한 흥미를 완전히 잃는 경우도 많지요. 수천 년을 이어 온 우리 역사에는 외워야 할 것이 너무나 많게 느껴지니까요. 물론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정말로 어린이에게 필요한 역사는 ‘사실’보다는 ‘사람’입니다. 역사 속 사람들을 만나며 내가 왜 역사를 공부하는지, 역사가 나에게 무슨 쓸모가 있는지 알아야 진정으로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열두 명의 역사 속 인물이 등장합니다. 그들의 인생을 통해 역사를 들여다봅니다. 저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가 ‘사람을 만나는 공부이자 뒷담화’이기 때문에 재미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인 대화에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며 재미를 느끼듯, 이 책에서는 역사 속 한 사람의 인생을 만나며 지금까지 만나 보지 못했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사는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책에서 역사 속 인물들의 인생을 바라보며 재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암기 위주의 역사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역사의 즐거움을 깨닫도록 하는 책이 될 것입니다. 좋은 선택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과거 사람들의 선택을 바라보며 배우는 역사 인문학 때때로 선택 하나가 인생을 바꿉니다. 어린이에게도 종종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이때 어떤 선택이 좋은 선택인지, 자신의 선택을 통해 어떤 인생을 만들고 싶은지 알지 못한다면 잘못된 선택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역사는 그런 중요한 선택 앞에서 어린이들을 돕는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역사를 바라보면 사람들의 선택에 따라 그들의 인생이 바뀌고 역사가 바뀝니다. 마치 흥미진진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역사를 공부하며 자신이 내리는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과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했던 인물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인생은 역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역사 속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며 자연스럽게 선택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가꾸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을 때 나를 잡아 줄 사람은 내 곁의 가족과 친구들이에요. 반대로 내가 다른 사람을 바른길로 인도할 수도 있지요. 정말로 사랑한다면,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주변 사람을 바로잡아 줄 용기가 필요하답니다. 《징비록》은 임진왜란 시기의 우리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서 국보로 지정되었어요. 대대로 소중하게 보존해야 할 가치 있는 기록으로 인정받은 거예요. 유성룡의 바람대로 오늘날 우리는 그 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게 되었지요. 이를 통해 단지 자신이 사는 시대뿐만 아니라, 미래의 후손들까지 사랑하는 유성룡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사이언스 리더스 LEVEL 2 얼음 대륙의 펭귄
비룡소 / 앤 슈라이버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 2025.02.20
7,000원 ⟶ 6,300원(10% off)

비룡소자연,과학앤 슈라이버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술술 읽히는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유아가 자연 관찰에 흥미를 느끼는 시기부터 초등 과학 교과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난이도에 맞춰 골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공부가 되고, 과학 기초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깜짝 퀴즈, 나를 맞혀 봐! 펭귄이 사는 곳 펭귄의 몸 살펴보기 펭귄의 식사 시간 무리 생활을 하는 펭귄 새끼가 태어났어! 황제펭귄 가족의 탄생 지구 펭귄 총집합! 펭귄들의 장기자랑 이 용어는 꼭 기억해!전 세계 2000만 부 판매! 책 읽기가 재밌어지는 단계별 과학책 과학이 두렵지 않으려면, 어릴 때부터 과학과 친해져야 합니다. 이 시리즈는 멋진 사진과 이야기로 아이들을 자연스레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런 게 제일 훌륭한 과학 공부입니다. -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술술 읽히는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유아가 자연 관찰에 흥미를 느끼는 시기부터 초등 과학 교과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난이도에 맞춰 골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기초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 ■ 우리 아이 수준에 딱 맞춘 체계적인 3단계 구성 과학 정보 수준과 읽기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나뉘어진 이 시리즈는, 단계별로 핵심 내용을 간결한 글로 담아냈다. LEVEL 1은 권마다 번데기, 포식자 등 기초 과학 용어 4~5개를 익히며, 페이지당 2~3문장의 아주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다. 유아가 부모와 함께 처음 보는 과학책으로 손색이 없다. LEVEL 2는 권마다 마그마, 궤도 등 초등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기본 용어 6~7개와 간단한 과학 개념이 나온다. 페이지당 4~5문장 정도여서, 아이들이 혼자서 책 읽는 연습을 하기에 알맞다. LEVEL 3은 권마다 응결, 연소, 침식 등 초등 과학 교과의 심화 용어 10개 이상과 복잡한 과학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다룬다. 긴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 독해력을 기르기에 효과적이다. ■ 동식물부터 지구, 우주까지! 초등 과학이 재밌어지는 풍성한 과학 주제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된 이 시리즈는 생물, 지구, 우주 등 다양한 과학 주제를 아우른다. 개미, 판다 등 유아가 좋아하는 동물 주제뿐 아니라, 화산, 태양계, 물의 순환처럼 초등 과학 교과의 중요 주제도 포함되어 있다. 초등 과학 개념을 골라 담은 이 시리즈로 과학 지식을 미리 익혀 보자. ■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고품격 사진과 손에 쏙 잡히는 판형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퓰리처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세계 최정상급 사진작가들의 생생한 사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시리즈에도 고퀄리티 사진을 가득 담았다. 날쌘돌이 치타의 사냥 장면, 번개가 번쩍 내리치는 순간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사진들이 과학 정보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가볍고 작은 판형으로 제작되어 이동하는 차 안이나, 학교 아침 독서 시간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책 읽는 습관을 기르기에 좋다. ■ 과학 용어 풀이, 난센스 퀴즈 등 과학이 만만해지는 다채로운 코너! 이 시리즈는 과학이 쉽고 재밌어지는 코너들이 본문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책을 읽다가 알쏭달쏭한 과학 용어가 있다면 용어 풀이 코너를 살펴보자. 쏙쏙 이해되도록 쉽게 설명되어 있다. 본문 곳곳의 난센스 퀴즈를 풀며 키득키득 웃으며 잠깐 쉬는 재미도 있다. ■ 뒤뚱뒤뚱 사랑스러운 헤엄치기 선수! 얼음 대륙을 누비는 펭귄의 모든 것 이 책은 새지만 날지 못하며 대부분 바다에서 지내는 흥미로운 동물 펭귄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서식지, 생김새, 먹이, 무리 생활을 하는 특성부터 짝짓기까지 펭귄에 대한 기본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특히 아비 펭귄이 넉 달 넘게 눈만 먹으며 알을 지켜내는 과정을 이야기처럼 풀어내어 자연의 경이로움을 감동적으로 전한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남극, 빙하, 짝짓기 등 초등 과학의 필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파도를 타거나 얼음 언덕에서 썰매를 타듯 미끄러져 내려오는 등 펭귄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선명한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집의 정령들은 어디에
꼬마이실 / 아나스타시야 고스쩨바야 지음, 이경아 옮김, 마리야 미할스카야 그림 / 2009.12.07
9,800원 ⟶ 8,820원(10% off)

꼬마이실사회,문화아나스타시야 고스쩨바야 지음, 이경아 옮김, 마리야 미할스카야 그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주인공 키릴과 다우트 가족 사이에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세계 각 민족과 나라가 갖고 있는 풍습과 사상, 무엇보다 관용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똘레랑스 프로젝트' 시리즈 6권, 집 편. 사마일 교수님 집이 유난히 북적인다. 알고 보니 집에 온 손님들은 모두 집의 정령들. 전통 사회에서 사람과 함께 살며 집을 지키고 가정의 안녕을 돌본 집, 아궁이, 부엌 등의 수호신들은 현대 사회에 들어 갈 곳을 잃고 피난처인 사마일 교수님 집으로 몰려든 것이다. 키릴은 사마일 교수님과 인류학자인 엄마에게서 세계 각국의 집의 모습과 각 구조의 기능, 그 의미에 관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 이튿날 사마일 교수님은 집의 정령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키릴 일행을 데리고 풍수 전문가인 빈 사부가 사는 중국으로 순간 이동을 한다. 빈 사부는 옛 중국의 예를 들며 옛것을... 아끼면서 새것을 이해하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말하고, 사마일 교수님은 현재 처한 상황에서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지 얼마 후 집의 정령들은 새로운 주인을 찾느라 한바탕 소동을 일으킨다. 사마일 교수님은 마침내 정령들을 컴퓨터의 세상에 만들어진 새로운 집, 스마트 하우스로 안내한다.서문 제 1장 정령들이 모여들다! 제 2장 집을 짓는 재료들 - 돌, 나무, 종이 제 3장 중국으로의 여행 제 4장 화장실은 어디에? 제 5장 새로운 보금자리를 향하여! 나와 다른 사람, 나와 다른 문화, 나와 다른 종교 …… 세상은 나와 다른 것투성이입니다. 오해와 배척, 소외와 멸시로 세상은 얼룩져 갑니다. 이제, 관용과 포용을 담아 나와 다른 세상을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나와 다른 것의 소중함, 그 깨달음을 심어 주는 책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알랴,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 그건 결코 야만적인 게 아니야. 야만적이라는 건 사람이 사회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을 지키지 않는 걸 두고 하는 말이야. 현대 유럽인들이 보기에 정말 말도 안 되는 짓이라고 해도 엄연히 문화의 일부분임에 틀림이 없어. 우리의 문화가 아닌 다른 사람의 문화 말이야. 무척 오래된 문화라서 현대에 들어 다른 곳에서는 거의 사라지고 없는 문화인 거지. 다른 사람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야말로 정말 야만적인 태도야!” (/ 05 삶과 죽음 -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들 중에서) 이 시리즈의 기획 의도 유네스코는 1995년 ‘관용의 원칙에 관한 선언(UNESCO Declaration of Principles of Tolerance)’과 2001년 ‘세계 문화다양성 선언(UNESCO Universal Declaration on Cultural Diversity)’을 발표했습니다. 세계는 다양한 인종과 사상, 문화적 특성을 지니며, 이러한 특성은 어느 것도 비하되거나 멸시될 수 없고 우리 모두가 같이 사는 세상의 정신적 유산으로 다 같이 존경받고 이해되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시리즈는 그러한 유네스코의 정신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쉽게 알리고자 기획된 것입니다. 최초 러시아어판은 러시아의 문학가 류드밀라 울리츠카야가 기획, 편찬하고 유네스코 모스크바 지국의 후원과 자선재단 똘레랑스 인스티튜트(Tolerance Institute) 및 러시아 관영 외국문학 도서관의 공조로 탄생하였습니다. 이를 번역한 영어판(4권 출간)은 똘레랑스(tolerance ; ‘관용’이라는 뜻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종교 간의 상호이해와 존중의 정신을 말함)를 가르치는 유럽 전역의 도서관에 비치되었습니다. 한국어판은 러시아어판을 번역한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총 4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권은 가족, 음식, 우주 탄생, 옷, 집, 인권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주인공 키릴과 다우트 가족 사이에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통해 세계 각 민족과 나라가 갖고 있는 풍습과 사상, 그리고 관용의 개념을 이해하게 합니다. 인간 생활의 발전사를 두루 다루어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서로도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10세에서 15세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와 교사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집의 정령들은 어디에]의 내용 키릴은 가족과 함께 휴가 기간 동안 다차(러시아인들의 주말 별장)에 머뭅니다. 키릴은 지난겨울 알게 된 사마일 교수님 집에 살다시피 하는데, 오늘 교수님 집이 유난히 북적입니다. 알고 보니 집에 온 손님들은 모두 집의 정령들입니다. 전통 사회에서 사람과 함께 살며 집을 지키고 가정의 안녕을 돌본 집, 아궁이, 부엌 등의 수호신들은 현대 사회에 들어 갈 곳을 잃고 피난처인 사마일 교수님 집으로 몰려들었습니다. 키릴은 친구 다우트와 새 여동생과 함께 사마일 교수님과 인류학자인 엄마에게서 세계 각국의 집의 모습과 각 구조의 기능, 그 의미에 관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듣게 됩니다. 사마일 교수님에 관한 이야기는 이 시리즈의 1권인 [빅뱅과 거북이]에 자세히 나옵니다. 이튿날 사마일 교수님은 집의 정령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키릴 일행을 데리고 풍수 전문가인 빈 사부가 사는 중국으로 순간 이동을 합니다. 빈 사부는 옛 중국의 예를 들며 옛것을... 아끼면서 새것을 이해하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말하고, 사마일 교수님은 현재 처한 상황에서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지 얼마 후 집의 정령들은 새로운 주인을 찾느라 한바탕 소동을 일으킵니다. 사마일 교수님은 마침내 정령들을 컴퓨터의 세상에 만들어진 새로운 집, 스마트 하우스로 안내합니다. 이 책의 특징 -물리학을 전공했지만 신화 등에도 관심이 많은 저자가 집은 어떻게 지으며 전 세계 사람들은 어떤 집에서 살고 있는지, 옛날에는 어떤 규칙에 따라 집을 지었는지에 관해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대상들을 위한 숙소, 궁전과 성, 집의 방향과 민간신앙, 동굴 도시, 도자기로 지은 도시, 풍수, 세계의 손님맞이 풍경, 화장실에 얽힌 이야기, 속이 다 들여다보이는 집 등 집에 얽힌 설명을 추가하여 이해를 돕습니다.키릴, 사람의 집과 동물의 동굴 혹은 새의 둥지는 어떻게 다를까? 넌 어떻게 생각하니?”사마일 교수님이 느닷없이 이렇게 물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질문에 키릴은 체리 파이를 먹다가 하마터면 목에 걸릴 뻔했어요. 언제나 교수님의 집에 오면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는 하지만 이런 질문을 받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거든요.“뻔하죠. 동물들은 굴이나 둥지에서 잠만 자거나 몸을 숨기거나 새끼를 키우잖아요. 하지만 사람은 집에서 생활을 해요. 집에는 부엌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컴퓨터도 있으니까요."“물론 그렇지. 또 텔레비전과 냉장고도 있지. 중요한 차이점을 지적했구나. 그렇다면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시는 네 어머니와 아침 일찍 사냥을 나가는 엄마 호랑이는 뭐가 다를까? 음, 책을 많이 읽으신다는 점은 예외로 해야겠지? 물론 방금 전 너는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을 이끌고 나갔어. 사람이 사는 집은 단순히 은신처가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 그런 점에서 화장실은 좋은 지적이야. 동물들은 굴이나 동굴에 바로 배설을 하지 않으니까. 그렇다면 인간의 집은 은신처 이상의 의미일까?"“사람에게 집은 지위의 상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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