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985년 6월 ‘구로동맹파업’은 군부독재 시절 노동운동의 한 전기를 이룬 사건으로 평가된다. 당시 대우어페럴, 가리봉전자, 신흥정밀 등에 근무하던 필자들이 자라온 이야기, 공단 생활의 애환, 그리고 구로동맹파업 및 민주노조 운동에 나서고 앞장서게 된 경위와 사건들을 체험을 바탕으로 기록한 자서전이다. 이후 이들은 해고, 구속, 수배 등의 탄압을 받았고, 블랙리스트 등으로 취업도 어려운 처지를 감수해야 했다. 그 시대에 대한 개인 체험을 바탕으로 한 기록이다.
출판사 리뷰
1980년대 구로공단 노동운동 주역들의 살아온 이야기
- 구로동맹파업 주역들 ‘내 삶 쓰기’ 사업 성과로 9명의 저자가 동시에 자서전 출간
1985년 6월 ‘구로동맹파업’은 군부독재 시절 노동운동의 한 전기를 이룬 사건으로 평가된다.
당시 대우어페럴, 가리봉전자, 신흥정밀 등에 근무하던 필자들이 자라온 이야기, 공단 생활의 애환, 그리고 구로동맹파업 및 민주노조 운동에 나서고 앞장서게 된 경위와 사건들을 체험을 바탕으로 기록한 아홉 명의 자서전이다.
이후 이들은 해고, 구속, 수배 등의 탄압을 받았고, 블랙리스트 등으로 취업도 어려운 처지를 감수해야 했다. 그 시대에 대한 개인 체험을 바탕으로 한 기록이다.
구로동맹파업동지회와 협동조합 은빛기획이 공동 진행한 ‘내 삶 쓰기’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이후 5개월 동안 이어졌고, 이번 출간에 이르게 되었다.
한 시대의 증언록이고 사회적 발언이 담긴 내 삶 쓰기, 자서전 쓰기의 한 전형으로 평가받을 만한 책, 아홉 권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장영선
64년 전남 고흥 득량만 앞바다가 펼쳐져 있는 작은 해변마을에서 3남4녀의 막내로 태어났다. 고흥 녹동 고등학교를 다니고 졸업했다. 84년 구로공단에 위치한 가리봉전자에 입사하였고 든든한 노조가 있어 노동자 의식에 눈을 떴다. 85년 구로 동맹파업에 참여하였고 강제 해고를 당했다. 이후 미싱기술을 배워 쌤플사가 되었다. 92년 결혼하여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아직도 봉제일을 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