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연극은 무대 위 배우와 연출의 언어로만 완성되지 않으며, 조명과 음향, 무대와 소품, 의상과 움직임, 그리고 작품의 뼈대를 세우는 드라마투르기와 프로덕션을 일구는 기획자의 손길이 한데 모여 비로소 살아 숨 쉰다. 『연극인 열전 1』은 그동안 '스태프'라는 익명의 범주 뒤에 가려져 있던 창작진 열아홉 명을 무대 전면으로 호명하여 그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와 지난한 작업의 궤적을 꼼꼼하게 조명한다. 한 편의 공연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하게 고민해 온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오롯이 복원해 냄으로써, 종합예술로서의 연극을 온전히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연극은 무대 위 배우와 연출의 언어로만 완성되지 않으며, 조명과 음향, 무대와 소품, 의상과 움직임, 그리고 작품의 뼈대를 세우는 드라마투르기와 프로덕션을 일구는 기획자의 손길이 한데 모여 비로소 살아 숨 쉰다. 『연극인 열전 1』은 그동안 '스태프'라는 익명의 범주 뒤에 가려져 있던 창작진 열아홉 명을 무대 전면으로 호명하여 그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와 지난한 작업의 궤적을 꼼꼼하게 조명한다. 한 편의 공연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하게 고민해 온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오롯이 복원해 냄으로써, 종합예술로서의 연극을 온전히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선사한다.
이 책은 단순한 인터뷰 모음집을 넘어, 공연과이론을위한모임(공이모) 비평가 14인의 깊이 있는 비평적 시선과 현장 기록이 맞물린 귀중한 동시대 한국 연극 아카이브다. 무대 예술인들의 입문 시절부터 작업 미학의 변천, 그리고 현재의 치열한 고민까지 한눈에 펼쳐 보이며 지금, 여기 한국 연극계의 생생한 지형도를 통시적이면서도 공시적으로 엮어낸다. 무대 뒤에서 빛을 빚어온 이들의 연대와 열정을 담아낸 이 기록은, 지나간 공연의 감동을 되살리는 동시에 더 나은 미래 연극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공연과이론을위한모임
고수진연극평론가권서의공연과이론을위한모임 회원박미란연극평론가, 공군사관학교 교수박성원공연과이론을위한모임 회원배규림공연과이론을위한모임 회원배선애연극평론가, 드라마투르그신윤아연극평론가, 드라마투르그양근애연극평론가, 명지대 교수엄현희연극평론가윤서현연극평론가, 서울대 인문학연구원이유라연극평론가이주영연극평론가, 대진대 교수장윤정연극평론가전지니연극평론가, 한경국립대 교수
목차
머리말
안무가 금배섭
의상디자이너 김미나
드라마투르그 김옥란
조명디자이너 김창기
조명디자이너 김형연
무대·소품디자이너 김혜지
프로듀서 나희경
사운드디자이너 목소
무대디자이너 박상봉
소품디자이너 박현이
의상디자이너 박현주
드라마투르그 배선애
무대감독 신희존
음악감독 옴브레
영상디자이너 윤민철
프로듀서 임숙균
분장디자이너 장경숙
조명디자이너 정유석
사운드디자이너 지미 세르
초출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