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김이란 시인의 첫 시집 『내 마음에 예쁜 사랑』은 사랑과 그리움, 계절과 자연, 그리고 삶의 온기를 맑고 서정적인 언어로 담아낸 시집이다. 40여 년간 시를 써 온 시인의 시간은 꽃과 바람, 비와 눈,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향한 깊은 시선으로 이어지며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특히 ‘내 마음에 예쁜 사랑’, ‘그리움으로 하는 사랑’, ‘봄날 같은 사람’ 등에서 드러나는 순수한 감정의 결은 잊고 지냈던 사랑의 감각을 다시 불러낸다.
이번 시집에는 작고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존경의 마음 또한 깊게 스며 있다. 당선시 「약주한 오토바이 달리다」는 삶의 애환과 가족에 대한 기억을 담담하면서도 인상 깊게 그려 내며 시인의 진정성을 보여 준다. 화려한 수사보다 삶 가까이에 머무는 언어는 독자에게 더욱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김이란 시인의 시 세계는 자연과 사랑을 하나의 감성으로 연결한다. 벚꽃과 목련, 백장미와 들국화는 단순한 자연의 이미지가 아니라 사랑과 기다림, 외로움과 희망을 상징하는 존재로 피어난다. 태백과 동강의 풍경 속에서 성장한 시인의 정서는 맑고 투명한 시어로 살아 움직이며, 읽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출판사 리뷰
김이란 시인의 첫 시집 『내 마음에 예쁜 사랑』은 사랑과 그리움, 계절과 자연, 그리고 삶의 온기를 맑고 서정적인 언어로 담아낸 시집이다. 40여 년간 시를 써 온 시인의 시간은 꽃과 바람, 비와 눈,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향한 깊은 시선으로 이어지며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특히 ‘내 마음에 예쁜 사랑’, ‘그리움으로 하는 사랑’, ‘봄날 같은 사람’ 등에서 드러나는 순수한 감정의 결은 잊고 지냈던 사랑의 감각을 다시 불러낸다.
이번 시집에는 작고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존경의 마음 또한 깊게 스며 있다. 당선시 「약주한 오토바이 달리다」는 삶의 애환과 가족에 대한 기억을 담담하면서도 인상 깊게 그려 내며 시인의 진정성을 보여 준다. 화려한 수사보다 삶 가까이에 머무는 언어는 독자에게 더욱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김이란 시인의 시 세계는 자연과 사랑을 하나의 감성으로 연결한다. 벚꽃과 목련, 백장미와 들국화는 단순한 자연의 이미지가 아니라 사랑과 기다림, 외로움과 희망을 상징하는 존재로 피어난다. 태백과 동강의 풍경 속에서 성장한 시인의 정서는 맑고 투명한 시어로 살아 움직이며, 읽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내 마음에 예쁜 사랑』은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시집이다. 사랑을 꿈꾸는 사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사람, 그리고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봄날의 햇살 같은 시어를 선물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이란
태백 출생2003 문예사조 시부문 신인상 수상동강문학회 정회원(사)한국산림문학 정회원2009 평화문단 동인시집 <내가 좋아하는 사람> 외 다수 수록
목차
시인의 말 5
제1부 내 마음에 예쁜 사랑
1. 내 마음에 예쁜 사랑 12
2.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14
3. 그리움으로 하는 사랑 16
4. 꽃 17
5. 꽃 2 19
6. 꽃잎 사랑 1 20
7. 꽃잎 사랑 2 21
8. 마음의 편지 22
9. 내 안에 사랑 24
10. 그리움 먼 사랑 25
제2부 마음의 편지
11. 겨울 낭만 28
12. 1월의 편지 29
13. 2월의 나목 31
14. 꿈결 같은 사랑 33
15. 나는 새와 살지요 35
16. 너의 마음에 내가 있다면 36
17. 눈 37
18. 들국화 38
19. 꽃잎의 행복 39
20. 동강 미인도 40
제3부 봄날 같은 사람
21. 개나리꽃 44
22. 장미의 고독 45
23. 가을 46
24. 명상 47
25. 백장미 49
26. 백장미의 기도 50
27. 벗이 있는 나무 51
28. 봄날 행복 52
29. 봄 53
30. 봄날 같은 사람 54
제4부 비가 슬픈 건 아니었습니다
31. 벚꽃 56
32. 봄이 아름다운 것은 57
33. 봄날의 사랑 58
34. 목련나무 59
35. 벚꽃길 연가 61
36. 봄비 63
37. 봄은 누구를 위하여 오는가 64
38. 봄이 오면 65
39. 붉은 장미와 벗새 66
40. 비가 슬픈 건 아니었습니다 67
제5부 (당선시) 약주한 오토바이 달리다
41. 빗물 같은 사랑 70
42. 사랑 72
43. 사랑과 아름다움과 기다림 73
44. 사랑스러운 새벽 75
45. 사랑하는 사람 가까이 76
46. 사랑은 가지 않는 것 77
47. 사랑해야 하는 이유 79
48. 약주한 오토바이 달리다 80
49. 못 잊어 82
50. 불꽃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