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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출판사 / 김양순 (지은이), 이상훈 (그림)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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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출판사
역사,지리
김양순 (지은이), 이상훈 (그림)
눈 떠 보니 슈퍼히어로 2
다산어린이 / 이승민 (지은이), 나오미양 (그림) /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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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명작,문학
이승민 (지은이), 나오미양 (그림)
전설의 힘 ‘마나’ 보유자 시우, 무공 고수 강백산, 마법 천재 앨리스, 안드로이드 로봇 큐제이 4인방이 ‘우리 세계’와 ‘두 번째 세계’를 넘나들며 환상적인 모험을 펼치는 <눈 떠 보니 슈퍼히어로> 시리즈 2권. 시우의 출생에 얽힌 비밀부터 이를 두고 벌어지는 악당의 추격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한층 흥미진진해진다. 평범한 초등학생인 줄로만 알았던 시우는 알고 보면 2,800년 축적된 마나를 보유한 아이로, 십여 년 전 CS 그룹의 이민조가 마나를 추출하려는 목적으로 데려왔던 바로 그 갓난아이였던 것. 하지만 큐제이가 시우를 데리고 CS 그룹을 탈출하면서 그 후 CS 그룹에서는 시우의 생사 자체가 묘연한 상태였다. 그러던 중 1권 후반부에 CS 그룹 측에서 시우가 멀쩡히 살아 있음을 알게 되면서 본격적인 추격이 시작되는데….1. 시우의 한숨 2. 큐제이가 숨겨 온 과거 3. 누군가 시우를 찾아왔다 4. 느릿느릿 섬 5. 민지의 능력 6. 방귀와 마나 7. 김혜진의 정체 8. 호랑이 권법 9. 헌터들 10. 두 번째 세계의 침입자 11. 앨리스의 은폐 마법 12. 앨리스 가문과 대니얼 리 13. 폐허 14. 스켑버그 마법 규칙 15. 스무 명의 헌터 16. 푸른 용의 피 17. 헌터는 아직 남았다 18. CS 그룹우리 세계와 두 번째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스펙터클 판타지 액션 동화! 전설의 힘 ‘마나’ 보유자 시우, 무공 고수 강백산, 마법 천재 앨리스, 안드로이드 로봇 큐제이 4인방이 ‘우리 세계’와 ‘두 번째 세계’를 넘나들며 환상적인 모험을 펼치는 <눈 떠 보니 슈퍼히어로> 시리즈! 2권 《앨리스 가문의 은폐 마법》에서는 시우의 출생에 얽힌 비밀부터 이를 두고 벌어지는 악당의 추격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한층 흥미진진해진다. 평범한 초등학생인 줄로만 알았던 시우는 알고 보면 2,800년 축적된 마나를 보유한 아이로, 십여 년 전 CS 그룹의 이민조가 마나를 추출하려는 목적으로 데려왔던 바로 그 갓난아이였던 것. 하지만 큐제이가 시우를 데리고 CS 그룹을 탈출하면서 그 후 CS 그룹에서는 시우의 생사 자체가 묘연한 상태였다. 그러던 중 1권 후반부에 CS 그룹 측에서 시우가 멀쩡히 살아 있음을 알게 되면서 본격적인 추격이 시작된다. 이들을 상대로 펼치는 시우와 강백산, 앨리스 그리고 큐제이의 신비로운 마법, 통쾌한 액션, 눈부신 활약은 2권을 애타게 기다린 독자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 확장되는 세계관 속 한 뼘 더 성장하는 주인공! CS 그룹은 시우를 붙잡기 위해 어마어마한 현상금을 내걸고, 이를 보고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현상금 헌터들이 몰려든다. 금강불괴 돌머리를 익힌 뒤 조금씩 마나를 수련하고 있지만, 아직 자신에게 축적된 마나를 전부 사용하기에는 한참 수련이 부족한 시우는 하굣길에 갑자기 헌터들을 맞닥뜨리며 위기에 빠진다. 얼결에 잠재된 마나를 발현시켜서 두 번째 세계로 도망간 시우는 그곳에서 수련을 통해 다시 우리 세계로 돌아오고, 이후에도 헌터들을 하나씩 상대하며 스스로 마나를 조금씩 깨우치기 시작한다. 잠재된 마나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시우의 모습은 완성형 슈퍼히어로가 아닌 성장형 슈퍼히어로의 면모를 보여 주며, 시리즈가 이어질수록 시우의 성장을 지켜보는 재미 또한 안겨 준다. 여기에 친구 민지를 보호하려는 마음씨나 두 번째 세계의 생물들이 공격당하자 자신이 잡혀가겠다고 말하는 모습, 심지어 헌터들마저 자신의 공격에 다치는 것을 보는 게 마음 아픈 시우의 따뜻한 품성은 독자들이 시우를 더욱 응원하게 하는 지점이다. 악당이지만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각양각색의 헌터들 이승민 작가 특유의 유머와 섬세함은 악당 캐릭터에서도 유감없이 드러나는데, 주인공과 주요 악당만이 아닌 조연급 악당 캐릭터도 하나하나 공을 들여 묘사하였다. 주요 악당인 이민조와 대니얼 리는 아직까지 완전한 정체와 능력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이들의 서사 또한 차곡차곡 쌓아가며 입체적으로 그려냄으로써, 슈퍼히어로들과 팽팽한 힘의 균형을 이루게 하여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그리고 아주 잠깐 등장하는 헌터들에게도 하나하나 개성 있는 이름과 고유한 능력치를 부여하여 헌터 한 명도 허투루 볼 수 없게 하였다. 현상금을 노리고 시우를 잡으러 나타난 첫 번재 헌터 김혜진은 헌터 중의 헌터로 꼽히는 최고 실력자로, 화려한 의상과 빠른 속도로 시우를 위협하는 장면을 짧지만 강렬하게 보여 준다. 헌터들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검표범’, 흙을 다루는 마법사 ‘윤장목’, 기계 갑옷의 ‘캡틴엘’, 타조 권법의 대가 ‘응우에’, 검을 든 ‘기리울’, 거대한 덩치의 ‘로마초프’, 태권도 고수 ‘김정현’, 피의 마법을 쓰는 ‘홀리오’, 쌍둥이 헌터 ‘도로와 로도’ 등등 작은 캐릭터도 공을 들여 그려냄으로써 메인 스토리의 재미는 물론 소소한 웃음까지 즐길 수 있게 하였다. 앨리스의 숨겨진 사연, 마법사 가문 ‘스켑버그’의 등장! 여기에 주인공 4인방의 감춰졌던 과거도 조금씩 드러난다. 주인공 4인방 모두 범상치 않은 캐릭터인 만큼 각자의 숨겨진 사연들을 간직하고 있는데, 이번 편에는 천재 마법사 앨리스의 진짜 가족이 등장하며 한층 흥미로워진다. 앨리스는 마법사들로 이루어진 스켑버그 가문의 일원으로, 스켑버그 가문은 앨리스가 가문의 의무를 저버리는 바람에 현재는 은폐 마법으로 존재를 감춘 채 살고 있다. 덕분에 앨리스는 가문에 배신자로 낙인 찍힌 상태다. 이를 무릅쓰고 헌터들에게 쫓기는 시우에게 ‘은폐 마법’을 전수하려고 다시 가문을 찾아가는 앨리스와 가문의 규칙대로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하면 은폐 마법을 전수하겠다는 앨리스의 증조할머니 에밀리, 그리고 자신도 몰랐던 어마어마한 비밀을 간직한 민지까지 입체적인 캐릭터와 한층 확장된 세계관은 더욱 풍부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1권에 이어 이번 편에도 두 번째 세계의 다양한 생물들이 등장하는데, 뛰어난 요리 실력을 지닌 거대 달팽이 팽달과 코끼리와 유사하게 생긴 키키 가족, 반만년을 산 나무 할머니 등 독특하고 개성 있는 생물들이 등장하여 한층 다채로운 판타지의 세계로 이끈다. 독자 리뷰! - 한번 빠져들면 끝날 때까지 손에서 놓지 못해요. - 초등학생 도서로 읽기 좋은 판타지 액션 히어로물! - 지루할 틈 없이 속도감 있는 전개로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어요. - 글밥에 비해 술술 읽히는 편이라 글밥 늘리기 징검다리 책으로도 아주 굿! - 히어로물 좋아하는 저학년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 - 이승민 작가님 신작 <눈 떠 보니 슈퍼히어로> 기대했는데 역시나 엄지 척. - 내용도 신선하고 등장인물의 조합도, 빠른 전개도 무척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 - 이승민 작가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
둘로 갈라진 세계 냉전 시대
휴먼어린이 / 박혜정 (지은이), 김현영 (그림)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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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역사,지리
박혜정 (지은이), 김현영 (그림)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
리틀씨앤톡 / 하영희 (지은이), 이진아 (그림) /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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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사회,문화
하영희 (지은이), 이진아 (그림)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7권. 사람이 사는 데는 여러 가지가 필요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물건을 만들 때도 쓰레기가 나오고 물건을 사도 쓰레기가 나온다. 이 많은 쓰레기들은 버린 사람들과 관련 없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특히 힘이 없는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다.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약자여서 다른 사람이 버린 쓰레기 때문에 삶의 터전을 위협받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국가, 계급, 지역에 따라 일어나는 쓰레기 처리에 대한 불평등에도 관심을 기울이자.작가의 말 제1장 도시와 지방 간 불평등 시골 마을에 핵폐기물 처리장이 들어온대요 핵폐기물이 왜? 불평등을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2장 국가 간 불평등 쓰레기를 한국으로 되가져가세요 한국 쓰레기가 왜? 불평등을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3장 소득 간 불평등 마을이 발전해도 떠나야 해요 재활용 공장이 왜? 불평등을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4장 신분 계급 간 불평등 신분 계급이 미래를 정할 순 없어 신분 제도가 왜? 불평등을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5장 기업과 개인 간 불평등 우리 학교에 괴물이 산다 산업 쓰레기가 왜? 불평등을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제6장 기술 간 불평등 오싹한 캠핑 우주 쓰레기가 왜? 불평등을 찾았다! 그래서 지금은?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7권-사회편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물건을 사고 그만큼 많은 쓰레기를 만들어요. 환경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고 분리수거를 잘해서 재활용을 늘리려는 노력들을 하고 있지요. 하지만 재활용이 되는 것들은 일부이고 대부분은 소각하거나 매립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도시에서 배출한 쓰레기를 지방의 소각장에서 처리하거나 생활 쓰레기를 처리 비용이 싼 개발도상국에 수출하기도 했어요.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힘이 약하다고 해서 쓰레기 문제를 떠안게 된 거예요. 쓰레기를 올바르게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봐요. ★ 리틀씨앤톡 논픽션 시리즈 ‘생각하는 어린이’ 학교에서 공부할 때,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낼 때, 친구와 놀 때, 어린이들의 일상에는 모두가 함께 생각해 볼 만한 일들이 참 많습니다. 더불어 잘사는 오늘, 함께 꿈꿀 미래를 생각하는 어린이를 위해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를 세상에 선보입니다. 쓰레기 처리에서도 국가, 계급, 지역 간 일어나는 불평등 ◎ 지방에 지어지는 핵폐기물 처리장 ◎ 개발도상국으로 수출하는 생활 쓰레기 ◎ 환경 오염에 쉽게 노출되는 저소득층 ◎ 낮은 신분 계급만 하는 직업, 쓰레기 청소 ◎ 기업이 버린 유독성 폐기물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 ◎ 몇몇 나라의 우주 개발 때문에 전 세계에 떨어지는 우주 쓰레기 사람이 사는 데는 많은 것들이 필요해요. 부유한 곳에서는 더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살기 위해 에어컨, 정수기, 공기 청정기 등 더 많은 제품을 사고 더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지요. 하지만 생활 수준이 열악한 곳에서는 식량이 부족하고, 안전 장비 없이 위험에 노출된 채 일을 해야 해요. 도시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처리를 위해 지방에 쓰레기 소각장을 세우고, 쓰레기 처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 다른 나라로 수출하고, 대기업에서는 산업 폐기물을 불법으로 땅에 묻어서 처리하기도 했어요. 국가, 지역, 대기업과 개인 간에 경제적으로나 정치적 약자에게 피해를 입히고 고통을 주었어요. 약자와 소외된 곳에 관심을 기울여 봐요. 쓰레기를 만든 곳에서 올바로 처리하는 환경 정의 매일 버리는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되고 있을까요? 매주 정해진 요일에 분리수거해서 배출하는 쓰레기가 우리 눈앞에서 사라진다고 해서 없어지지는 않아요. 각 지역에서 모인 쓰레기는 다시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을 분류하고 재활용이 안 되는 쓰레기는 소각하거나 매립해요. 그런데 이런 과정에서 힘없는 약자와 소외된 지역에 쓰레기 처리에 따르는 고통이 집중되었어요. 다른 곳에서 배출한 쓰레기 때문에 삶의 터전을 잃거나 위험에 노출된 채 일하게 된 거죠. 쓰레기를 줄이는 데 힘쓰고 재활용과 함께 재사용에도 관심을 가져 봐요. 또한 환경 오염을 일으킨 사람과 그 피해를 입는 사람이 다른 것을 바로 잡아서 환경에서도 정의를 실현하자는 환경 정의처럼 쓰레기를 만든 곳에서 올바르게 처리하는 문제도 생각해 봐요.
눈사람이 집으로 들어온 날
보림 / 신소영 (지은이), 정인하 (그림) /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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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명작,문학
신소영 (지은이), 정인하 (그림)
장편동화 《고래 그림 일기》에 이어 《눈사람이 집으로 들어온 날》로 돌아온 신소영 작가는 한편의 동화 속에 동시를 조화롭게 배치해 독특한 여운을 준다. 주인공 송이는 엄마가 쓰고 있는 동화 속 주인공 설을 만나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며 서로 전혀 다른 성격과 생각을 가진 친구가 마음을 나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깨달으며, 우정의 깊이를 느끼게 된다.눈송이 7 송이네 집 14 엄마 동화 20 창가의 두 사람 28 초대 34 난로놀이 45 밥놀이 51 폭삭 57 고요히 62 밤 68 눈보라 속 71 어둠에 덮인 집 78 달빛 난로 84 신들의 춤 92 눈나라 99 작가의 말 106눈사람과 친구가 되는 마법 같은 겨울 이야기 장편동화 《고래 그림 일기》에 이어 《눈사람이 집으로 들어온 날》로 돌아온 신소영 작가는 한편의 동화 속에 동시를 조화롭게 배치해 독특한 여운을 줍니다. 주인공 송이는 엄마가 쓰고 있는 동화 속 주인공 설을 만나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며 서로 전혀 다른 성격과 생각을 가진 친구가 마음을 나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깨달으며, 우정의 깊이를 느끼게 됩니다. 신소영 작가의 간결하고 소박한 문장과 정인하 작가의 담백하고 귀여운 그림이 만나 이야기의 세계를 한층 견고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눈송이 펑펑 내리는 겨울이 기다려지는 만큼 《눈사람이 집으로 들어온 날》은 우리의 겨울을 따듯하게 해 줍니다.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신나서 교문을 빠져나갔다. 송이는 어깨를 움츠리고 걸어갔다. 겨울방학이 되면 왠지 모르게 더 추웠다. 엄마가 동화를 읽기 시작했다. 송이는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창밖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송이는 가만히 눈빛을 반짝였다. 송이는 놀라 눈사람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너는 눈사람인데 말을 하는 거니?” “응.” 눈사람 설이 고개를 끄덕였다. “세상에!” 송이는 입이 벌어졌다. “내가 살던 곳에선 눈사람이 말을 해.”
국기로 보는 세계 상식
계림북스 / 국기 콘텐츠 연구회 엮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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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역사,지리
국기 콘텐츠 연구회 엮음
전 세계 195개국의 최신 정보를 한데 모았다. 각 나라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가 있어 주변 나라와의 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정식 명칭, 수도, 인구, 면적, 사용하는 언어, 화폐, 종교 등 최신 정보를 담았으며, 국기의 유래와 역사, 문화, 생활 모습 등을 통해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대륙별로 유명한 장소를 생생한 사진과 설명으로 만날 수 있다.세계 전도 아시아 47개국 네팔 대한민국 동티모르 라오스 레바논 말레이시아 몰디브 몽골 미얀마 바레인 방글라데시 베트남 부탄 북한 브루나이 사우디아라비아 스리랑카 시리아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아프가니스탄 예멘 오만 요르단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조지아 중국 카자흐스탄 카타르 캄보디아 쿠웨이트 키르기스스탄 타이 타이완 타지키스탄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파키스탄 필리핀 아시아 견문 키우기 유럽 45개국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러시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마케도니아 모나코 몬테네그로 몰도바 몰타 바티칸 시국 벨기에 벨라루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산마리노 세르비아 스웨덴 스위스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안도라 알바니아 에스토니아 에스파냐 영국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체코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유럽 견문 키우기 아메리카 35개국 가이아나 과테말라 그레나다 니카라과 도미니카 공화국 도미니카 연방 멕시코 미국 바베이도스 바하마 베네수엘라 벨리즈 볼리비아 브라질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키츠 네비스 수리남 아르헨티나 아이티 앤티가 바부다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우루과이 자메이카 칠레 캐나다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쿠바 트리니다드 토바고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아메리카 견문 키우기 아프리카 54개국 가나 가봉 감비아 기니 기니비사우 나미비아 나이지리아 남수단 남아프리카 공화국 니제르 라이베리아 레소토 르완다 리비아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말리 모로코 모리셔스 모리타니 모잠비크 베냉 보츠와나 부룬디 부르키나파소 상투메 프린시페 세네갈 세이셸 소말리아 수단 스와질란드 시에라리온 알제리 앙골라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우간다 이집트 잠비아 적도 기니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지부티 짐바브웨 차드 카메룬 카보베르데 케냐 코모로 코트디부아르 콩고 콩고 민주 공화국 탄자니아 토고 튀니지 아프리카 견문 키우기 오세아니아 14개국 나우루 뉴질랜드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바누아투 사모아 솔로몬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키리바시 통가 투발루 파푸아 뉴기니 팔라우 피지 오세아니아 견문 키우기 국제 단체 기 태극기의 이모저모 모양이 비슷한 국기 찾아보기국기와 함께 떠나는 지구 한 바퀴 195개국을 여행하며 세계 상식을 배워 보아요! - 전 세계 195개국의 최신 정보를 한데 모았습니다. - 각 나라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가 있어 주변 나라와의 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정식 명칭, 수도, 인구, 면적, 사용하는 언어, 화폐, 종교 등 최신 정보를 담았습니다. - 국기의 유래와 역사, 문화, 생활 모습 등을 통해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대륙별로 유명한 장소를 생생한 사진과 설명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한 나라의 뿌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국기를 통해 세계 상식을 배우고, 세계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며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 보세요. 다양한 국기만큼이나 다양한 세계 여러 나라의 모습들 195개국 국기를 통해 세계와 만나요! 국기에 담긴 그 나라의 모든 것 우리나라의 태극기, 미국의 성조기, 영국의 유니언 기, 중국의 오성기, 일본의 일장기 등 나라마다 국가를 상징하는 깃발이 있어요. 국기 안에는 역사도 담겨 있고, 국민성과 국가에서 추구하는 이상 등이 담겨 있지요. 그래서 국기를 알면 그 나라의 뿌리와 정체성을 알 수 있어요. 이 책에는 전 세계 195개국의 국기가 담겨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를 익히다 보면 저절로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질 것입니다. 세계 상식이 쑥쑥 자라요 이 책에는 국기는 물론 그 나라의 역사, 문화와 특색, 국기의 유래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정식 명칭, 수도, 인구, 면적, 사용하는 언어, 화폐, 종교 등 최신 정보가 반영되어 있지요. 대륙별로 유명한 장소나 꼭 알아야 하는 정보가 생생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들어가 있고, 국제 단체의 기, 태극기의 이모저모, 모양이 비슷한 국기 등 다양한 부록이 가득합니다. 라오스국가의 역사: 동남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에서 동남쪽으로 길게 자리 잡은 나라다. 1893년 프랑스의 보호령이 되었다. 1946년경 독립 선언과 함께 루앙프라방을 라오스 국왕으로 선포했다. 1954년 프랑스와 조약을 통해 라오스는 완전히 독립했다. 그 뒤 내전을 거쳐 1975년에 왕정이 없어지고 현재의 라오 인민 민주 공화국이 세워졌다. 정당이 하나뿐인 일당제 사회주의 국가라는 것이 특징이다.문화와 특색: 국민 대다수가 불교를 믿는 불교 국가여서, 불교 축제나 기념일이 중시된다. 삼림이울창하고 지하자원도 풍부하다. 2003년부터 광물과 전기의 수출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2013년에는 경제 성장률이 크게 올랐다.국기의 유래: 1975년에 국기로 정해졌다. 빨강은 나라를 위해 흘린 피와 용기를, 파랑은 라오스 땅의 광대함과 번영을, 하얀 원은 라오스인의 순수한 마음과 건강을 상징한다. 방글라데시국가의 역사: 인도 동북부와 접해 있는 아시아 남부의 나라이다. 18세기 이후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1947년 인도와 동·서파키스탄이 분리 독립할 때 동파키스탄이었다. 1971년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했다. 하지만 독립 이후 내부에서도 분쟁과 폭력 사태가 끊이지 않았고, 1991년에는 대통령 중심제에서 의원 내각제로 바뀌었다.문화와 특색: 세계적인 델타(삼각주) 지역으로 비옥한 농토에서 쌀, 황마가 많이 생산되고, 천연가스가 주요 자원이다. 그러나 높은 인구 증가율과 잦은 홍수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이다. 이슬람 문화가 폭넓게 형성되어 이슬람 사원이 많고 사람들의 생활은 예배로부터 시작된다.국기의 유래: 1971년에 만들어진 국기를 수정했다. 빨간 원은 암흑의 시기를 거치고 떠오르는 태양을 의미하는데, 독립과 저항 정신을 상징한다. 바탕색인 초록은 활력이 넘치는 풍요로운 방글라데시의 국토를 상징한다.
헨리, 벼락부자가 되다
그린북 / 프란체스카 사이먼 (지은이), 토니 로스 (그림), 홍연미 (옮긴이) /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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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프란체스카 사이먼 (지은이), 토니 로스 (그림), 홍연미 (옮긴이)
헨리는 어른들의 눈엔 늘 말썽을 피우는 말썽쟁이일 뿐이지만 알고 보면 늘 자신만만하게 세상에 맞서는 아이다. 풍부한 호기심으로 세상을 관찰하며,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헨리는 어린이들의 사랑스런 친구다. 《헨리, 벼락부자가 되다》에서는 드디어 헨리가 가출하는 소동이 벌어진다. 헨리는 왜 가출을 결심했을까? 그리고 엉망진창 운동회 사건, 크리스마스 선물 바꿔치기, 동생 팔아 버리기 등 역시나 범상치 않은 일들이 펼쳐진다.첫 번째 이야기 - 말썽대장 헨리, 가출 소동 두 번째 이야기 - 운동회는 정말 싫어 세 번째 이야기 - 헨리, 벼락부자가 되다 네 번째 이야기 - 뒤바뀐 크리스마스 선물전 세계를 휩쓴 인기 동화! 소문난 얼리챕터북! “호리드 헨리 HORRID HENRY” 공식 한국어판!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얼리챕터북 스테디셀러★ ★전 세계 누적 판매 2,500만 부 돌파★ ★40개국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시리즈★ “해리 포터를 잊게 만드는 개구쟁이 소년 헨리의 무한 상상력!” _가디언 “호리드 헨리 시리즈는 다 재미있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기에 더없이 좋은 책!” _데일리 메일 우주 최강 말썽꾸러기가 나타났다! ■ ‘호기심 대장 헨리’ 시리즈 소개 도서출판 그린북에서 '호기심 대장 헨리' 시리즈(전 10권) 리커버 판이 출시되었습니다. '호기심 대장 헨리' 시리즈는 1994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전 세계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은 동화책입니다. 출간된 이래 누적 2,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90개국에서 방영되는 등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작가 프란체스카 사이먼은 이 작품으로 영국에서 '올해의 어린이책' 상을 받았으며, 일러스트레이터 토니 로스는 '호기심 대장 헨리' 외에도 수많은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기 작가입니다. 우리나라 독자들 사이에서 '호기심 대장 헨리'는 원서 '호리드 헨리(Horrid Henry)'로도 많이 알려져 있을 정도로 읽기책의 '고전'입니다. 그림책의 세계를 맛보고 본격적인 독서 독립을 시작하는 시기인 7세에서 초등 저학년 독자들이 상상력과 어휘력을 키우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 헨리의 흥미로운 일상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짤막한 이야기들은 책 읽기의 즐거움과 문해력 증진을 선사할 것입니다. ■ 《헨리, 벼락부자가 되다》 소개 헨리는 어른들의 눈엔 늘 말썽을 피우는 말썽쟁이일 뿐이에요. 하지만 알고 보면 늘 자신만만하게 세상에 맞서는 아이지요. 풍부한 호기심으로 세상을 관찰하며,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헨리는 어린이들의 사랑스런 친구입니다. 하루라도 말썽을 부리지 않으면 큰일이 날 것처럼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헨리의 유쾌한 일상! 《헨리, 벼락부자가 되다》에서는 드디어 헨리가 가출하는 소동이 벌어집니다. 헨리는 왜 가출을 결심했을까요? 그리고 엉망진창 운동회 사건, 크리스마스 선물 바꿔치기, 동생 팔아 버리기 등 역시나 범상치 않은 일들이 펼쳐집니다.
내일은 발명왕 23
아이세움 /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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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내일은 실험왕> 집필진이 새롭게 펴낸 본격 대결 과학발명 만화 시리즈. 생활 속 발명품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고, 창의적 사고를 키워 주는 발명 만화이다. <내일은 실험왕> 2권에 출연했던 고수초등학교 발명반을 중심으로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박진감 넘치는 발명 대결 안에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까지 발로 뛰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23권 ‘서바이벌 발명 게임’ 편에서는 흐르는 물을 이용한 휴대용 수력 발전기, 숯을 이용한 정수 장치, 의자에 목을 고정하는 휴대용 목 베개 등 여러 가지 발명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4학년 2학기 - 물의 상태 변화’ 단원에서 물과 얼음, 물과 수증기, ‘5학년 2학기 -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단원에서 뼈의 구조 등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다.제1화 무인도에서 가장 필요한 것 8 발명 POINT 에너지 발전 방식, 휴대용 정수 장치 집에서 탐구하기 숯을 이용한 간이 정수 장치 만들기 제2화 인류의 생활을 바꾼 발명 34 발명 POINT 발명의 역사, 의식주와 발명 세상을 바꾼 발명품 가상 현실 제3화 대범이에게 무슨 일이? 62 발명 POINT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반려동물의 음식 생활 속의 발명 보안과 발명 제4화 이사의 음모 86 발명 POINT 완전식품 달걀, 닭의 솔방울샘 온유한의 발명 일기 류를 위한 발명 제5화 수면의 과학 114 발명 POINT 다양한 종류의 베개, 수면 자세 만화 속 발명 보고서 의자에 목을 고정하는 휴대용 목 베개 제6화 새롭게 시작되는 올림피아드 142 발명 POINT GPS 기술 핵심 노트 의식주의 변화흥미진진한 발명 대결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워주는 발명 만화! <내일은 발명왕> 시리즈는 흥미진진한 발명 대결을 통해 어렵고 멀게만 느꼈던 발명을 쉽고 재미있는 놀이처럼 접하게 도와주는 발명 대결 만화입니다. - 과학 원리와 창의력의 만남! 박진감 넘치는 발명 대결 속에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과학 발명품이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 교과서의 과학 이론을 자연스럽게 익혀요! 주인공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과학 교과서 속 과학 이론과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요! 주인공들이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면서 느끼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독자가 함께 느끼면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책으로 잡은 개념, 발명 키트로 완성! 책에서 다룬 과학 내용을 응용한 발명 키트로 직접 발명에 도전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휴대용 정수 장치, 목을 고정시키는 목 베개 등 기발한 아이디어가 엿보이는 생활 속 발명품을 통해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과학 이론을 만나 보세요. <내일은 발명왕> 23권 ‘서바이벌 발명 게임’ 편에서는 흐르는 물을 이용한 휴대용 수력 발전기, 숯을 이용한 정수 장치, 의자에 목을 고정하는 휴대용 목 베개 등 여러 가지 발명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4학년 2학기 - 물의 상태 변화’ 단원에서 물과 얼음, 물과 수증기, ‘5학년 2학기 -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단원에서 뼈의 구조 등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집에서 탐구하기’ 코너에서는 숯을 이용한 간이 정수 장치 만들기에 대해 알아봅니다. ‘세상을 바꾼 발명품’에서는 가상 현실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 속의 발명품’에서는 안전을 유지하는 보안용 발명품을 살펴봅니다. ‘발명 일기’에서는 반려동물을 위한 발명품을 만들며 발명 아이디어를 얻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만화 속 발명 보고서’에서는 의자에 목을 고정하는 휴대용 목 베개를 만드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핵심 노트’에서는 인류의 발전과 함께 한 의식주의 변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발명 키트 물의 증발 원리를 이용한 해수의 담수화 장치 <내일은 발명왕>은 책 속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 학습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보고 그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발명 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내일은 발명왕> 23권에서는 소금물을 가열해서 염분이 없는 순수한 물을 얻는 담수화 장치를 만들고, 해수를 담수화하는 방법, 물의 상태 변화에 대해 알아봅니다.
담푸스 인권 동화 세트 (전3권)
담푸스 / 노경실 (지은이), 김윤경, 이유나, 문보경 (그림)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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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명작,문학
노경실 (지은이), 김윤경, 이유나, 문보경 (그림)
지구촌 인권 동화 세트. 우리나라 최고의 동화 작가인 노경실 선생님이 지구촌 곳곳의 아이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 어린이가 어린이답게 뛰어놀고, 먹고 마시며, 배우고 미래를 희망할 수 있게 하자고, 그리고 우리가 그들을 위해 마음과 물질과 모든 종류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하자고 이야기한다.진흙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 빨래 바구니, 꿈과 희망을 담아요! 시리아의 눈물, 꿈과 희망을 안아 주세요!대한민국 최고의 동화 작가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지구촌 인권 동화! 우리나라 최고의 동화 작가인 노경실 선생님이 지구촌 곳곳의 아이들을 위해 펜을 들었습니다. 어린이가 어린이답게 뛰어놀고, 먹고 마시며, 배우고 미래를 희망할 수 있게 하자고, 그리고 우리가 그들을 위해 마음과 물질과 모든 종류의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하자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세계 어린이 인권 보고서 영어만 가르치는 것이 세계화 교육이 아닙니다. 먼저 삶의 목적을 정하고 세계 속에서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행복해야 한다는 삶의 목적을 먼저 깨닫게 하고, 다 같이 잘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세계인으로서의 마인드도 심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인권, 그중에서도 어린이 인권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이 책은 또래의 눈높이에 맞춘 세계 어린이 인권 보고서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유니세프에서 추천한 인권 동화를 세트로 만나보세요!
마법의 두루마리 5
햇살과나무꾼 / 강무홍 (지은이), 이정강 (그림), 박경식 (감수)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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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나무꾼
명작,문학
강무홍 (지은이), 이정강 (그림), 박경식 (감수)
<마법의 두루마리>는 아이들이 직접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 그 시대 생활상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본격 타임슬립 역사 동화 시리즈다. 준호와 민호는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등 역사 속으로 모험을 떠난다. 5권 《석가탑의 석공을 찾아서》에서는 통일 신라 시대 불국사로 간다. 그곳에서 아사녀와 석가탑을 지은 아사달을 만나고 불국사를 둘러본다. 통일 신라 시대에 불국사를 왜 지었고 불국사를 짓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애썼는지도 알아본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역사를 지루해하는 아이도,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역사 속의 다양한 사건들이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생생하게 전개되어, 모험 이야기를 읽듯 금세 몰입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를 통해 꼭 필요한 역사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으며, 본문 곳곳에는 추가 정보가 실려 있어 풍부한 역사 상식을 쌓을 수 있다. 부록의 ‘준호의 역사 노트’에는 그 시대에서 더 알아야 할 역사 상식을 풍부한 그림 자료와 함께 실어 즐겁게 역사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다.1. 사라진 아이들 2. 울고 있는 여인 3. 걱정 마시라니까요! 4. 잠입 작전 5. 이걸 몽땅 옮기라고요? 6. 다들 물러나시오! 7. 그 사람이 와 있단 말이냐! 8. 어둠 속의 협박역사가 재미있어지는 마법, 석가탑의 석공을 만나다 시간을 넘나들며 생생하게 만나는 불국사 준공의 현장! ‘역사’라고 하면 지루하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사회교과의 핵심인 역사.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까요?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한국사를 만나는 가장 즐거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타임슬립 방식의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독자가 주인공과 함께 그 시대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사건을 함께 겪고 해결하면서 저도 모르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더불어 차분한 역사박사 준호와 호기심이 가득한 개구쟁이 동생 민호가 벌이는 형제간의 이야기와 낌새를 채고 준호와 민호 주위를 맴도는 수진의 이야기도 재미를 더해 줍니다. 시리즈 5권인 《석가탑의 석공을 찾아서》는 준호와 민호가 통일 신라 시대의 불국사에서 웬 여인을 만나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백제의 사비성에서 왔다는 여인은 탑을 만들러 간 지 일 년이 다 되도록 소식이 없는 남편을 찾아 먼 길을 왔지만, 불국사의 스님은 탑에 부정이 탈까 봐 얼씬도 못하게 합니다. 준호와 민호는 일꾼으로 감쪽같이 변장하고 석공인 여인의 남편을 찾아 불국사 안으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갑자기 통나무 더미가 무너져 사람이 깔리는 사고가 일어납니다. 달려온 일꾼들이 통나무 더미를 치우려 하지만, 그럴수록 통나무 더미는 점점 더 무너져 내리는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불교 미술을 꽃피운 통일 신라 시대에 왜 불국사를 지었고, 불국사를 짓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애썼는지 알 수 있습니다. 부록 ‘준호의 역사노트’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미술과 과학 기술이 모여 만든 불국사와 석굴암, 다보탑과 석가탑 등에 대한 정보가 풍부한 그림과 사진 자료,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입문서, 내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우리 역사를 새롭게 바라본다! <마법의 두루마리>의 저자 강무홍은 오랫동안 역사 공부를 하며 역사에 대한 지식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역사 강연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 뿐 아니라 성인 인문학 강좌에서도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어린이가 역사를 바로 알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정확한 사실에 기초한 역사 서술을 원칙으로 방대한 자료 수집과 철저한 고증, 현장 답사를 거쳐 쓰여졌고, 해당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역사 속 사건과 그 시대에 살았던 다양한 계층 사람들의 생활을 고루 보여 주면서 균형 잡힌 관점을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객관적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 역사의 흐름과 시대 배경,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 모습까지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석기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며 계속 출간됩니다. 이순신, 안중근, 장보고, 정조 대왕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이 한층 더 친근하고 생생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흥미진진한 사건과 함께 각 시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도 함께 보여 줄 것입니다. 개성이 살아 있는 어린이 주인공들과 긴장감을 놓지 않는 줄거리, 그리고 알찬 정보와 역사 지식이 가득 담겨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더욱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입문서로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를 적극 추천합니다. “거, 웬 소란인가!”덤불 사이로 눈썹이 짙고 풍채가 좋은 스님 한 분이 여인과 사내 쪽으로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사내가 공손히 머리를 조아리며 말했다. “아, 대사님, 이 아낙이 오늘도 찾아와 남편을 만나게 해 달라고 생떼를 쓰지 뭡니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 날 며칠을 이렇게 날마다 졸라 대니, 원. 대사님께서 따끔하게 말씀하셨건만, 당최 말을 듣질 않습니다요.”여인이 바닥에 엎드렸다. “대사님, 천리 길을 달려왔습니다. 잠깐만 만나게 해 주세요.” 여인이 가리킨 곳에는 멋진 계단 두 개가 햇빛에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하나는 조금 낮고, 또 하나는 그보다 조금 높은 계단이었다. “내일 밤 달이 뜨면, 저기 높은 계단에 서 있어 달라고 전해 주렴. 내가 먼발치에서 보고 있겠다고…….”
구름 낀 날
큰나 / 호더 하더디 글, 김영연 역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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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외국창작
호더 하더디 글, 김영연 역
『생각하는 크레파스』시리즈 제18권《구름 낀 날》. 화자인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었어요. 밖에는 보라색 구름과 연분홍색 구름들이 떠다니고 있었지요. 하지만 비가 내리지 않았어요. 아이는 친구와 함께 비에 관한 시를 읽음으로써, 비를 부르지요. 과연, 비가 올까요?하나 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유아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둘 왜 ‘이란(Iran) 영화’이고, ‘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인들은 모두가 시인이며, 영화감독이고, 카펫을 만드는 이(이란의 카펫은 인간의 삶과 꿈, 낭만이 넘쳐흐르는 또다른 세계이다.)’라는 말처럼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셋 볼로냐 라가찌(Ragazzi) 상 수상에 빛나는 역작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시리즈 전체가 2004년 \'볼로냐 라가찌 - 뉴 호라이즌 상(Bolobna Ragazzi-New Horizons)\'을 수상한 불후의 역작이다. 이 영예를 안은 이란의 솨버비즈(Shabaviz) 출판사는 이 시리즈로 이란 내의 각종 출판 및 일러스트레이션 관련 상을 휩쓴 것은 물론, 멀리 유럽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줄거리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쓰는 까만 연필과 의미 있는 그 무엇인가를 쓰기 위해 계속 생각만 하는 빨간 연필이 있었다. 까만 연필은 자기가 쓴 이야기를 빨간 연필에게 읽어 주었고, 빨간 연필은 그 이야기를 들으며 제발 의미 있는 이야기를 쓰라고 충고한다. 그러던 어느 날 빨간 연필이 까만 연필의 이야기를 듣고 소리를 지르며 얼굴을 붉힐 때 하얀 쥐 한 마리가 나타난다. 하얀 쥐는 살금살금 다가가 생각에 잠긴 빨간 연필을 자기 집으로 끌고 가 이빨 사이에 넣고 사각사각 씹는다. 빨간 연필은 슬퍼하며 한 편의 이야기도 쓰지 못한 것을 아쉬워한다. 까만 연필도 심조차 남지 않을 때까지 이야기를 모두 쓴 뒤 자기의 생을 마감한다. 이 빨간 연필 이야기가 바로 까만 연필이 쓴 마지막 이야기이다. 어떤 책인가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라는 주제를 담은 그림책이다. 다소 무겁고 어렵게 여겨질 수 있는 철학적 문제를 작가는 까만 연필과 빨간 연필의 우화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항상 주어진 시간 속에서 열심히 일상을 글로 쓰는 까만 연필과 의미 있는 그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하루 종일 생각만 하는 빨간 연필을 통해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시간을 잘 사용하는 것이 어떤 것이지 아이들 스스로가 생각해 보게 한다. 내가 만약 까만 연필이라면, 내가 만약 빨간 연필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 보면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한다.
저어새 도도의 마지막 선택
파란자전거 / 전현정 (지은이), 김주경 (그림), 권인기 (도움글) /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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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전현정 (지은이), 김주경 (그림), 권인기 (도움글)
인천 남동유수지에서 구조되어 인간의 손에 자란 저어새 도도가 서해 갯벌에 방사된 뒤, 부화하고 자란 사육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고 겪는 이야기다. 인간이 주인인 도시의 화려하고 소란스러운 풍경과 다양한 인간의 목소리와 도시에서 적응하며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야생 동물의 빛과 그림자를 낱낱이 목격한 도도의 갈등과 고민, 진정한 집을 찾아 날갯짓하는 도도의 마지막 선택에서 우리의 현재를 마주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미래를 고민하고 그려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글쓴이의 말_도시에 터를 잡은 야생 동물과 함께 살아요 프롤로그 : 하얀집의 도도 1. 낯선 밤 2. 새들의 섬 3. 습격의 밤 4. 쓰레기 섬 5. 길고양이 녹두 6. 아파트 단지에 사는 쇠백로 7. 밤하늘의 불빛 괴물 8. 마트에 사는 흰뺨검둥오리 9. 다시 만난 까치 백설이 10. 사라진 둥지 11. 안녕, 녹두 12. 집으로, 진짜 집으로 에필로그 : 엄마가 된 도도 ◆ 다시 돌아온 저어새를 지켜요! _권인기, 저어새 생태학습관 관장개발과 도시화에 중독된 사람들 도심을 벗어나지 못하는 동물들 도시에 터를 잡은 야생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길 아파트 공원의 둥지 잃은 쇠백로, 골프장의 날개 다친 청둥오리, 옥상 정원 흰뺨검둥오리의 목숨 건 탈출, 밤하늘의 불빛 괴물에 길 잃은 새들과 만나는 집을 잃어버린 저어새 도도와 사냥법을 잊어버린 길고양이 녹두의 진짜 집을 찾아가는 여행길에서 공존과 생물 다양성의 가치를 배워요! 37년간의 노력으로 지켜 낸 저어새 우리 삶도 풍요로워지는 지름길 자연에서 어떤 종이 중요하고, 어떤 종이 덜 중요한지 판단하는 기준이 있을까? 모기는 개체 수도 많고 병을 옮길 수 있는 오염원이니 멸종해도 되고, 캥거루는 개체 수도 적고 인간에게 인기가 있으니 보호해야 할까? 인간의 기준으로 특정한 종을 선택하고 보호하고 수를 늘려가는 것이 지구 생태계에는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까? 매년 조류독감으로 농장의 수많은 닭과 오리가 생매장될 때마다 그 화살은 철새에게 돌아간다. 평소에 철새 도래지를 잘 관리하고 철새를 보호해야 한다던 목소리는 힘을 잃고, 철새의 먹이 활동지에 폭약을 설치하고, 철새가 접근하지 못하게 레이저를 쏘고, 철새의 땅에 도로를 만들고, 건물 짓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삶터에서 밀려나 하루하루 위태롭게 살아가는 철새는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결국 지구에서 사라지는 중이다. 1988년 전 세계에 280여 마리만 남아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고 보호되어 온 저어새는 현재 7천여 마리까지 늘어났다. 저어새는 우리나라의 서해안 갯벌, 특히 인천 갯벌을 터전으로 살아간다. 어른 새와 덜 자란 어린 새까지 포함하면 전체 저어새의 90%가 한국의 갯벌에서 번식하며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철새 서식지로 탁월한 가치를 인정받은 서천, 신안, 고창, 보성?순천 갯벌은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기도 했다. 1980년대만 해도 쉽사리 볼 수 없던 저어새가 2009년 인천 남동유수지 바위섬에서 번식하기 시작하면서 저어새 보호를 위한 시민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어느새 우리 삶 속에 저어새가 스며들게 되었다. 갯벌 생태계를 대표하는 깃대종인 저어새를 지키는 것은 그 서식지인 갯벌, 강 하구, 논 등 습지를 보호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를 이용하는 다양한 물새가 생존하는 길이기도 하다. 《저어새 도도의 마지막 선택》은 인천 남동유수지에서 구조되어 인간의 손에 자란 저어새 도도가 서해 갯벌에 방사된 뒤, 부화하고 자란 사육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고 겪는 이야기다. 인간이 주인인 도시의 화려하고 소란스러운 풍경과 다양한 인간의 목소리와 도시에서 적응하며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야생 동물의 빛과 그림자를 낱낱이 목격한 도도의 갈등과 고민, 진정한 집을 찾아 날갯짓하는 도도의 마지막 선택에서 우리의 현재를 마주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미래를 고민하고 그려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인간이 주인인 야생 도시에서 살아가는 갈 곳 잃은 새들의 슬픈 합창 밤새 퍼붓던 장대비가 멈춘 어느 여름 새벽, 인천 남동유수지 바위섬에서 너구리에게 먹힐 뻔한 저어새 알이 구조된다. 국립생태원에서 나고 자란 저어새 도도는 육추실과 야외 사육장에서 하얀장갑을 낀 연구원의 보호 아래 성장해 인천 갯벌에 방사된다. 도도는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갯벌에서 하얀장갑을 하염없이 기다리다 근처 새들의 섬으로 유명한 남동유수지 바위섬에 머물게 된다. 다양한 새들이 바글바글한 인공섬에서도 도도는 갯벌을 오가며 하얀장갑을 기다리지만,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는 한국재갈매기도, 잡은 물고기를 나눠 주던 민물가마우지도 모두 ‘새들에게 오염된 물보다 더 위험한 건 인간’이라며 도도를 말린다. 그러나 도도는 더럽고 위험해 보이기까지 한 쓰레기 섬보다는 안전하고 쾌적하고 따뜻하게 돌봐 주던 하얀장갑이 있는 하얀집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그리고 사냥 본능을 잃은 길고양이 녹두와 함께 집을 찾아 여행길에 오른다. 갯벌에 방사되기까지 달리는 차 안에서 느꼈던 공기의 흐름과 낯선 환경을 더듬어 하얀집으로 가는 길을 찾아보지만 쉽지 않다. 그러다 새똥 테러라며 쇠백로 둥지가 있는 아파트 공원의 나무를 베어 내는 인간들을 만나고, 먹이를 찾아 밤 비행을 하다 불꽃놀이에 길을 잃기도 한다. 마트 옥상 정원에 속아 알을 낳았지만 살기 위해 목숨 건 탈출을 시도하는 흰뺨검둥오리, 소음 방지 유리벽에 부딪힐 뻔한 도도를 도와준 까지 백설이의 최후, 그리고 인간이 놓은 덫에 걸린 친구 길고양이 녹두와 살처분되는 닭까지 집으로 가는 길에 도도의 눈에 비친 차갑고 잔인한 인간과 도심 속 동물들의 불행은 처참하기까지 하다. 철창에 갇힌 녹두의 슬픈 눈과 닭들의 울부짖음을 뒤로하고 한참을 날던 도도 앞에 눈에 익은 은빛 돔과 그렇게 그리던 사육장이 보인다. 그리고 도도는 힘차게 날아올라 날갯짓한다. 집으로, 진짜 집으로. 실천하며 공부하는 저자와 조류 생태학 박사의 살아 있는 우리 땅 우리 생명 이야기 2021년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이라는 이름으로 당당히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우리의 갯벌이지만 지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개발과 편의, 경제적 이익에 중독된 인간은 자연의 도시화를 멈추지 못하고 갯벌을 메워 공항을 건설하고, 나무를 베고 아파트를 짓고, 철새 도래지에 송전탑을 세운다. 게다가 환경을 생각한 해상 풍력 시설은 철새의 장거리 이동에 방해되어 생존을 위협하기도 한다. 지구의 모든 자연은 경이롭게 연결되어 풍요롭게 순환한다. 인간 또한 그 일부이다. 갯벌이 살아야 갯벌을 삶터로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고, 인간을 포함해 얽히고설킨 지구 생태계를 지킬 수 있다. 이젠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새의 이름을 따서 주인공 저어새에게 ‘도도’라는 이름을 붙인 전현정 작가는 더 늦기 전에 현재의 우리 모습을 똑바로 마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기에 사람의 눈이 아닌 저어새 도도의 눈을 빌려 불편함을 참지 못하고 나무를 베는 인간의 이기심 뒤에, 좋은 소식을 전해 주는 길조라고 좋아하던 까치가 극성스럽다며 사냥하는 인간의 변덕 뒤에, 날 좋은 가을 밤하늘에 쏘아 대는 불꽃에 열광하는 인간의 놀이 뒤에, 숲을 갈아엎어 잘 가꾼 골프장에서 벌이는 인간의 사교 뒤에 가린 동물의 실상을 끄집어냈다. “수달이, 비둘기가, 민물가마우지가, 저어새가 살 수 없는 곳에서는 결국 인간도 살 수 없음”을 보고, 깨닫고, 변화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수많은 도도의 친구들과 그들이 살아가는 삶터의 생생한 모습을 제대로 표현하고 그려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저어새 생태학습관의 권인기 관장은 “둥지 터를 만들고, 둥지 재료를 마련하는 실천적인 보호 활동도 중요하지만, 더 많은 사람이 야생 동물과 공존하는 것의 가치를 알고 생물 다양성의 소중함에 공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관심 두고 보호의 필요성을 깊이 깨닫고 실천하며 공부하는 저자와 생태와 보호 방안을 연구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조류 생태학 박사, 도도와 녹두, 그리고 그들이 가는 길에 만난 친구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어 준 일러스트레이터의 진심이 만나 빚어낸 도도의 이야기에서 공존과 생물 다양성의 가치를 깨닫고,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조금씩 변화하고 실천해 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냄새 박물관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강진용 (지은이), 김선진 (그림)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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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그림책
강진용 (지은이), 김선진 (그림)
옛이야기 고사성어
현북스 / 정재윤 (지은이) /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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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외국어,한자
정재윤 (지은이)
우리말 어휘는 약 70%가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어, 한자어가 유래한 고사성어를 잘 알면 말과 글을 이해하기 쉬워진다. 《옛이야기 고사성어》는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고사성어 70개를 옛이야기를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옛이야기는 고사성어가 만들어진 원전 내용을 살려서 담고, 실제 사용 예를 보여 주어 한자어를 말하거나 글을 쓸 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1장. 노력하는 사람 대기만성(大器晩成) | 마부작침(磨斧作針) | 우공이산(愚公移山) | 위편삼절(韋編三絶) 일취월장(日就月將) | 절차탁마(切磋琢磨) | 좌우명(座右銘) | 형설지공(螢雪之功) 화룡점정(畵龍點睛) | 환골탈태(換骨奪胎) 2장. 극복하는 사람 고육지책(苦肉之策) | 권토중래(捲土重來) | 단기천리(單騎千里) | 등용문(登龍門) 배수진(背水陣) | 사면초가(四面楚歌) | 와신상담(臥薪嘗膽) | 읍참마속(泣斬馬謖) 임기응변(臨機應變) | 천재일우(千載一遇) 3장. 아름다운 사람 결초보은(結草報恩) | 관포지교(管鮑之交) | 금상첨화(錦上添花) | 동병상련(同病相憐) 명경지수(明鏡止水) | 문경지교(刎頸之交) | 반포지효(反哺之孝) | 살신성인(殺身成仁) 죽마고우(竹馬故友) | 지음(知音) 4장. 뛰어난 사람 괄목상대(刮目相對) | 군계일학(群鷄一鶴) | 낭중지추(囊中之錐) | 백미(白眉) 백발백중(百發百中) | 완벽(完璧) | 인자무적(仁者無敵) | 천리안(千里眼) 천의무봉(天衣無縫) | 호연지기(浩然之氣) 5장. 어리석은 사람 각주구검(刻舟求劍) | 교언영색(巧言令色) | 기우(杞憂) | 당랑거철(螳螂拒轍) 부화뇌동(附和雷同) | 수주대토(守株待兎) | 자가당착(自家撞着) | 조삼모사(朝三暮四) 필부지용(匹夫之勇) | 호가호위(狐假虎威) 6장. 지혜로운 사람 맹모삼천(孟母三遷) | 삼고초려(三顧草廬) | 선견지명(先見之明) | 역지사지(易地思之) 온고지신(溫故知新) | 유비무환(有備無患) | 이심전심(以心傳心) | 청출어람(靑出於藍) 촌철살인(寸鐵殺人) | 타산지석(他山之石) 7장. 깨닫는 사람 남가일몽(南柯一夢) | 명약관화(明若觀火) | 모순(矛盾) | 목불견첩(木不見睫) 미봉책(彌縫策) | 백년하청(百年河淸) | 사족(蛇足) | 새옹지마(塞翁之馬) 토사구팽(兎死狗烹) | 호접지몽(胡蝶之夢) 부록. 더 알아 두면 좋은 고사성어 | 이 책의 고사성어가 수록된 중국 원전 고사성어를 잘 알면 글을 이해하기 쉬워요 우리말 어휘는 약 70%가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어, 한자어가 유래한 고사성어를 잘 알면 말과 글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옛이야기 고사성어》는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고사성어 70개를 옛이야기를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옛이야기는 고사성어가 만들어진 원전 내용을 살려서 담고, 실제 사용 예를 보여 주어 한자어를 말하거나 글을 쓸 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고사성어를 통해 살펴보는 사람의 7가지 참모습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참 다양합니다. 고사성어에는 사람들의 삶이 어떤 모습으로 담겨 있을까요? 노력하는 사람, 극복하는 사람, 아름다운 사람, 뛰어난 사람, 어리석은 사람, 지혜로운 사람, 깨닫는 사람……. 이 책에서는 7가지 사람의 참모습이 담겨 있는 고사성어 70개를 가려 뽑아 소개합니다. 아울러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고사성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끔 어린이 책이라고 고사성어와는 관계없는 이야기를 마구 지어내 엉터리로 익히도록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옛이야기는 고사성어가 유래한 원전 내용을 최대한 그대로 전달한 것입니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원전 내용을 미리 알아보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사성어가 어떤 책에서 유래했는지, 그 책들이 어떤 책인지도 밝혀 놓았습니다. 청출어람 옛 중국에 이밀이라는 학자가 있었어. 이밀은 스승 공번을 모시고 열심히 공부했지. 몇 년이 지나자 이밀의 학문이 스승 공번의 학문을 넘어섰어. 공번은 이밀에게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자, 도리어 이밀에게 가르침을 청했지. 이밀이 얼마나 당황했겠어? 공번이 말했어.“성인에게는 정해진 스승이 없으며, 자네와 나는 하나라도 뛰어난 점이 있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스승이 될 수 있으니, 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되네.”순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어. “배움이란 그만둘 수 없는 것이다. 푸른색은 그것을 쪽빛에서 취했지만 쪽빛보다 푸르고, 얼음은 물이 그렇게 된 것이지만 물보다 차다.” 여기에서 나온 말이 바로 ‘청출어람청어람’(푸른색은 쪽풀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다)이라는 말이야. 이것을 줄여서 그냥 ‘청출어람’이라고 하는 거지. 공부를 계속하다 보면 스승을 능가하는 제자도 나타날 수 있어. 나아가 스승보다 나아질 만큼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뜻이란다. - 원전 : 《순자》 권학편청출어람 靑出於藍靑 푸를 청, 出 날 출, 於 어조사 어, 藍 쪽 람‘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나음을 이르는 말. • 영희는 할아버지에게 거문고를 열심히 배워 청출어람이란 평이 나 있었다. 당랑거철 螳螂拒轍 螳 사마귀 당, 螂 사마귀 랑, 拒 막을 거, 轍 바퀴 자국 철‘사마귀가 수레를 막는다’는 뜻으로, 제 역량을 생각하지 않고 강한 상대나 되지 않을 일에 덤벼드는 무모한 행동을 이르는 말.• 당랑거철도 유분수지 그런 일에 덤벼들다니.• 시골에서 농사만 짓던 농부들이 잘 훈련된 군사들을 상대로 싸운다는 것은 그야말로 당랑거철이었다.
일제강점기 동시 연구
박이정 / 진선희 (지은이) /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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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정
아동문학론
진선희 (지은이)
2027 시대에듀 사관학교 10개년 기출문제 다잡기 [영어영역]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시대특수대학연구소 (지은이)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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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학습참고서
시대특수대학연구소 (지은이)
‘수많은 사관학교 수험생들이 선택한 도서’ 01 10개년(2026~2017학년도) 기출문제 수록 사관학교 기출문제집 부문 최다 연도 기출문제 10개년을 수록하였습니다. 많은 문제를 풀어보며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02 상세한 문제풀이를 돕는 꼼꼼한 해설 수록 영역분석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파악하고, 정답인 이유와 오답인 이유를 꼼꼼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문학 작품의 특징과 문단별 주제를 수록하여 문제풀이뿐만 아니라 출제 지문에 대한 정리까지 가능합니다. 03 교육과정을 반영한 표기로 효율적인 학습 2022학년도부터 변경된 사관학교의 출제기준에 맞춰 별도의 문항 표기를 하였습니다. 04 최신 출제 경향 분석 제공 최신 기출문제의 영역별 난도와 경향에 대한 분석을 수록하였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최신 기출 리포트를 통해 적절한 학습 전략을 구상할 수 있습니다. 05 모바일 OMR 제공 시간측정, 점수측정, 자동채점 그리고 점수분석이 가능한 모바일 OMR을 제공합니다. 나의 실력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06 특별부록 제공 과목별로 휴대 가능한 알짜배기 ‘암기 달달 핵심 노트’와 틀린 문제를 한 번 더 확인하고 복습에 활용할 수 있는 ‘오답 다잡기표’를 제공합니다. [문제편] 2026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2025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2024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2023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2022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2021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2020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2019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2018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2017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해설편] 2026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2025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2024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2023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2022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2021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2020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2019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2018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2017학년도 영어영역 공통 꿈이 시작되는 곳, 젊고 유능한 장교를 양성하는 군사학교에서 사관생도를 희망한다. 엘리트의 집합소라 불리는 사관학교에 입소하기 위해서는 1, 2차 시험을 모두 완벽하게 대비하여야 합니다. 그중 1차 필기시험은 한 문제 차이로 합격과 불합격이 나뉠 수 있기에 한 문제, 한 문제를 신중히 학습하여야 합니다. 이에 시대에듀에서는 수험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10개년 기출문제집을 기획하였습니다. 사관학교 기출문제집 최다 연도 기출문제 10개년과 필요한 요소를 담은 정확한 해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도서 구매자에게 제공하는 특별부록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명문대 입문 철학만화 : 정치학
아들과딸 / 드림아이 (지은이), 김종순 (감수) /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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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딸
명작,문학
드림아이 (지은이), 김종순 (감수)
놀이터로 가는 담쟁이
고래책빵 / 방승희 (지은이), nroow (그림) /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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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그림책
방승희 (지은이), nroow (그림)
고래책빵 그림동화 10권. 아파트 뒷산의 담벼락 꼭대기에 사는 담쟁이는 늘 외롭다. 멀리서 들려오는 아이들 웃음소리에 담쟁이는 까마득한 벽을 내려가 아이들 곁으로 가기로 결심한다. 아래로 향하는 담쟁이를 보고 ‘담쟁이가 올라가야지, 왜 내려가느냐?’며 지나가던 다람쥐가 무시하고, 들쥐도 한심해 하고, 참새 떼도 놀린다. 제아무리 놀려도 담쟁이는 결심을 굽히지 않고 더 열심히 내려간다. 담쟁이에게 내려가는 일은 올라가기보다 몇 곱절 힘이 든다. 그런 담쟁이 앞에 무시무시한 태풍마저 나타난다. 거센 태풍의 비바람에 잎이 다 찢기고 벽을 움켜쥔 덩굴손은 지탱하기 힘이 들지만 담쟁이는 포기하지 않고 헤쳐나간다. 태풍은 더욱 매섭게 담쟁이를 할퀴고 더 이상은 힘에 부치는 담쟁이. 그 순간 가까이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담쟁이 귀에 들려온다. 담쟁이는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에 온 걸까? 놀이터의 아이들을 만나 친구가 될 수 있을까?위를 거부하고 아래로 향하는 담쟁이의 용기와 모험 작은 담쟁이가 전해주는 포기하지 않는 꿈과 희망 담쟁이는 나무나 벽을 타고 줄기를 위로 뻗어 올라가는 식물입니다. 땅에서부터 위를 향한 담쟁이의 행진이 벽면 전체를 덮고 나면 그 건물이 마치 숲에 있는 것처럼 평화로움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덩굴을 뻗을 줄 밖 모르던 담쟁이가 어느 날 그 운명을 거부라도 하듯 덩굴을 아래로 향합니다. 저 멀리 아래에서 들려오는 놀이터의 아이들 소리, 담쟁이는 놀이터의 아이들을 향한 꿈을 꿉니다. 위로 가는 익숙함을 거부하고 시련이 따를 수밖에 없는 거꾸로 가는 모험을 시작합니다. 인류는 아래를 향하는 담쟁이처럼 도전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의 노력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 도전에는 늘 무시와 비난이 따랐지만 그들은 숱한 좌절을 겪고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목표를 이뤘고 오늘날 우리는 그들이 도전으로 이룬 결실을 누립니다. 주위의 온갖 비아냥과 모든 걸 날려버리는 거센 태풍에 맞서면서도 거꾸로 나아가는 담쟁이의 행진, 어린이 여러분도 아래로 향하는 담쟁이의 용기를 배워 자신과 미래를 향해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내려가서 놀이터의 친구들을 만나고 말 거야> 아파트 뒷산의 담벼락 꼭대기에 사는 담쟁이는 늘 외롭습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아이들 웃음소리에 담쟁이는 까마득한 벽을 내려가 아이들 곁으로 가기로 결심합니다. 아래로 향하는 담쟁이를 보고 ‘담쟁이가 올라가야지, 왜 내려가느냐?’며 지나가던 다람쥐가 무시하고, 들쥐도 한심해 하고, 참새 떼도 놀립니다. 제아무리 놀려도 담쟁이는 결심을 굽히지 않고 더 열심히 내려갑니다. 담쟁이에게 내려가는 일은 올라가기보다 몇 곱절 힘이 듭니다. 그런 담쟁이 앞에 무시무시한 태풍마저 나타납니다. 거센 태풍의 비바람에 잎이 다 찢기고 벽을 움켜쥔 덩굴손은 지탱하기 힘이 들지만 담쟁이는 포기하지 않고 헤쳐나갑니다. 태풍은 더욱 매섭게 담쟁이를 할퀴고 더 이상은 힘에 부치는 담쟁이. 그 순간 가까이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담쟁이 귀에 들려옵니다. 담쟁이는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에 온 걸까요? 놀이터의 아이들을 만나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토마스 제퍼슨
리빙북 / 헬렌 몬셀 지음, 오소희 옮김 /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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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북
예술,종교
헬렌 몬셀 지음, 오소희 옮김
어린시절 시리즈.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위인을 본받도록 이끌어 주고, 누구든지 이 다음에 커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책을 싫어했던 아이들이라도 실제로 일어난 일을 글쓴이가 재미나게 이야기로 만든 이 책은 단숨에 읽어내려갈 것이다. 이야기에는 당시의 역사나 과학 기술 같은 것도 곁들여져 있어 관련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특별히 본문에 곁들여진 심플한 흑백 삽화는 아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그림에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고 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등학교 2학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진 이 책은 청소년과 성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수준 높은 문학작품이다.1. “우리 집 기억 안 나?” 9 2. 어떻게 하면 점심시간이 빨리 올까 19 3. “아빠가오셨다!” 29 4. 다시 집으로 36 5. 튼튼한 육체에 훈련된 정신 43 6. “인디언이 왔어!” 53 인디언 막사 58 7. 더글러스씨 학교 65 8. 눈오는 날 72 9. 만드는 게 재밌어 80 바느질 통 만들기 80 공책에 기록하기 83 물 바람 개비만들기 86 10. 농장일 91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 94 11. 책이 좋아 98 브래덕의 패배 102 12. 슬픈 날 107 13. 낚시 가자 111 14. 숲속의 오두막 119 이 다음에 자라면 127 15. 손님, 또 손님! 131 16. 집을 떠나 대학으로 140 크리스마스 141 겉이 아니라 속이 중요해 144 17. 대학 148 돈을 낭비하지 말아야지 150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153 18. 새로 사귄 친구들 157 누구든지 톰의 친구 159 19. 자유의 나라가 되어야 해! 164 변호사가 된 제퍼슨 168 20. 몬티첼로 171 스스로 다스려야 한다 174 21. 독립선언문 작성 177 22. 서부대탐험 184 사랑하는 가족 186 톰이 좋아한 것들 189 인간보다 더 위대한 생각 190 여러분, 기억하나요? 193 함께 생각해 볼까요? 195 토마스 제퍼슨이 살았던 시절 1961940년대 이 책이 처음 발간되었을 때, 단기간에 미국 전역에서 화재가 되고 베스트 셀러가 되었으며, 그 이후 지난 80여년 동안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유명한 위인은 처음부터 위인이었을까요? 위인들도 처음에는 평범한 아이들이었습니다. 날마다 부모님 심부름을 하며 동생들을 돌봐주고 친구들과 뛰어놀았습니다. 때때로 잘못을 하여 야단을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하지 않고, 부모님 말씀 잘들으며, 맡은 일에 책임을 다했습니다. 자기보다 약한 동물이나 사람들을 도와주며, 항상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본받게 되고, 그렇게 할 때 누구든지 이 다음에 커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책을 싫어했던 아이들이라도 실제로 일어난 일을 글쓴이가 재미나게 이야기로 만든 이 책은 단숨에 읽어내려갈 것입니다. 또한 당시의 역사나 과학 기술 같은 것도 곁들여 배우게 되는데, 그렇게 배운 내용은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히 본문에 곁들여진 실루엣(그림자) 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상력의 폭을 무한히 넓혀줍니다.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진 이 책은 청소년과 성인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수준 높은 문학작품입니다. [출판사 서평] 이번에 리빙북에서 소개하는 이 ‘어린시절 시리즈’는 다른 위인전 세트와 구분되는 몇 가지 색다른 점이 있다. 첫째, 대부분의 위인전이 역사적 업적과 성취에 촛점을 맞추어 쓰여진 반면, 어린시절 시리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위인들도 한 때는 “우리와 다름 없는 어린아이였다.”는 사실에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날마다 부모님의 심부름을 하며 형제들이나 친구들과 뛰어놀았으며, 잘못을 하면 부모님께 야단을 맞았다. 그러나 그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남달리 정직하며 책임감이 강했다. 두 번째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어린시절 시리즈의 위인들은 정복자나 왕이 아니라 대부분 평범하거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다만 그들은 주어진 일에 성실했으며, 불리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자신과 타인을 위하여 더 나은 삶을 추구했다. 어릴 때부터 생각이 깊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옳은 것을 추구했기 때문에 것이 어른이 되어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셋째, 엄격한 도덕 기준에 합당한 책들만 엄선했다는 점이다. 정신과 인격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은 더할 나위없이 중요하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위대한 업적 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정직하고 근면하며 남을 돕고 양심을 따르는 인성에 촛점을 맞추었다. 건전한 윤리와 전통적 가치관을 추구하는 부모와 교사들이 마음놓고 아이들에게 읽혀줄 수 있는 수준높은 아동문학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미국의 뛰어난 아동문학가들에 의하여 초등학교 2년 이상 읽을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쓰여졌다는 점이다. 철저한 사실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실제 일어난 사건들을 재미나는 이야기 식으로 엮었기 때문에, 책을 싫어했던 아이라도 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한다. 또한 어린이들 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 등 나이에 제한 없이 감동을 주는 책이다. 특히 위인의 삶과 함께 당대의 역사와 정치, 문화, 과학 기술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수준 높은 리빙북이다. 특히 본문에 곁들여진 그림자 삽화는 독자의 마음에 상상력의 폭을 무한히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터카호에는 집들이 많이 있었다. 먼저 큰 집이 있었다. 그 집 주변으로 작은 집들이 마치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 둘러져 있었다.큰 집 옆에 또 다른 건물은 학교로 사용되었다. 그것은 요즘 학교와는 달랐다. 그 건물에는 방이 한 개 밖에 없었다. 그러나 학생이 두세 명밖에 없었으므로 큰 건물이 필요 없었다. 톰은 다섯 살 때부터 학교에 다녔다. 그가 다닌 학교는 정말 재미없는 곳이었다. 유치원도 없었다. 색종이 오리기도 없었다. 그림을 그릴 색연필도 없었다. 책에는 글씨만 있었다. 만일 학교 선생님이 어떤 작업을 왜 하는지, 혹은 어떤 물건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설명해준다면 학교가 그리 괴롭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선생님이 톰에게 요구하는 것이란 오직 ‘외우는’ 것이었다. 선생님은 그것이 왜 그런지, 또는 그것을 어디에 사용하는지를 설명해주는 법이 없었다. 다만 톰에게 “배운 것을 외워봐라”고 말할 뿐이었다. 그는 단 한 번도 “이해하겠니?”라고 물어보는 법이 없었다. 그런 것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는 것 같았다.톰은 알파벳을 배웠다. 눈을 감고도 그것을 말할 수 있었고, A부터 Z까지 쉬지 않고 말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그 뜻을 설명해주지 않았다.학교는 아침 일곱 시에 시작해서 오후 다섯 시가 되어야 끝났다. 하루 세 번 식사 시간에만 집에 갈 수 있고, 나머지 시간은 종일 책상에 앉아 있어야 했다. 톰은 때때로 책상에 앉은 채 개울에서 수영하는 상상을 했다. 커다란 물고기를 낚시하는 모습도 그려보았다. 숲 속에서는 재잘거리는 새들과 귀여운 작은 동물들은 그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마치 조랑말을 타고 들판을 달릴 때 얼굴을 스치는 바람같았다. 그러나 학교가는 날에는 그런 것들을 할 수가 없다. 아, 학교에 가지 않고 날마다 바깥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다행히 일요일에는 학교 수업이 없었다. 그날은 잠시 알파벳에 대해서 잊어버릴 수 있었다.그러나 이제 외워야 할 것이 있었다. 제인이 그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주고 있었다.톰은 어머니 방 벽난로 앞에 의자를 놓고 앉아 있었다. 창밖에는 풀밭 위에 햇빛이 춤추고 있었다. 개 두 마리가 마당에서 서로서로 쫓고 있었다. 아, 밖에 나가고 싶다! 그러나 먼저 그 기도문을 외워야 한다.“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제인이 말했다.“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톰이 따라 했다.제인은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주지 않았다. 아무도 제인에게 그 뜻을 설명해주지 않았던 것이다.톰은 기도가 정확하게 무엇인지조차 이해하지 못했다. 착한 소년은 기도문을 외울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톰이 아는 전부였다. 그러나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지만 기도를 하면 그가 원하는 일이 일어나게 만들 수 있음을 알았다. 그것은 마치 요술 같았다.“이제 처음부터 끝까지 해 봐. 하나도 틀리지 말고.”톰은 눈을 꼭 감았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그가 시작했다.그는 끝까지 하나도 틀리지 않고 말했다. 최대한 빨리 말했다.“잘했어!” 제인이 말했다.톰은 기도문을 다 외웠다. 이제 그는 햇빛이 비치는 바깥에 나갈 수 있다. 그는 달려서 부엌으로 갔다. 개 두 마리가 뒤를 따라왔다. 마치 점심식사 준비가 거의 된 것을 안다는 듯이.
매직셈 연습문제 곱셈
세광M(세광마스터피스) / 김일곤 지음 / 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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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M(세광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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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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