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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러, 오즈의 입체도형 마법사를 찾아라
뭉치 / 이안 (지은이), 한수언 (그림), 계영희 (감수)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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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수학동화
이안 (지은이), 한수언 (그림), 계영희 (감수)
다각형과 입체도형에 관한 학습 내용을 동화에 담았다. 동화의 주인공인 오일러는 절대수학사전을 완성하기 위해 동화 나라에 가서 오즈의 도형마법사를 찾아가는 도로시와 일행들을 도와준다. 도로시와 일행들은 도형마법사를 찾아가는 중간에 콩쥐를 도와 밭을 매고, 해님 달님이 호랑이를 피해 하늘로 올라갈 수 있게 도와준다.추천의 글 4 작가의 말 6 수학 교과서에 맞는 활용법 8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이야기 하나. 평행선 길을 찾아라 각도와 삼각형 / 수직과 평행 이야기 둘. 콩쥐네 밭은 어디일까? 평면 도형 / 다각형 이야기 셋. 정사각형 밭을 매자! 평면 도형 / 다각형 이야기 넷. 해님과 달님의 다각형 동아줄 다각형 이야기 다섯. 도형 마법사의 마지막 문제 직육면체 / 각기둥과 각뿔 / 원기둥과 원뿔2022 개정 수학 교과를 대비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었습니다. 개정된 수학 교과서는 형식은 스토리텔링 수학을, 내용에서는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수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수학 교과서가 검정으로 바뀐 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를 사용하지만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성취 기준은 공통입니다. 또한 초중등 수학의 목표는 ‘초등과 중등의 연계성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 교과 영역을 통합하고 과정을 간소화합니다. 즉 크게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등 4개 영역으로 통합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단원 시작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합니다. 그럼 스토리텔링 수학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일상에서 수학적 요소를 파악하는 것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체험 활동과 독서 활동을 추천합니다. 「초등 3·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이러한 수학교육의 변화에 맞춘 학습 동화입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명작동화나 전래동화의 주인공들과 저명한 수학자의 이름을 가진 주인공들이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로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명작동화보다 더 재밌는 수학동화! 「오일러, 오즈의 입체도형 마법사를 찾아라」는 다각형과 입체도형에 관한 학습 내용을 동화에 담았습니다. 동화의 주인공인 오일러는 절대수학사전을 완성하기 위해 동화 나라에 가서 오즈의 도형마법사를 찾아가는 도로시와 일행들을 도와줍니다. 도로시와 일행들은 도형마법사를 찾아가는 중간에 콩쥐를 도와 밭을 매고, 해님 달님이 호랑이를 피해 하늘로 올라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도형마법사를 찾아가는 수평선 길을 찾기 위해 수평과 수직에 대해 배우고, 콩쥐네 밭을 찾기 위해 마름모와 평행사변형, 직사각형과 정사각형 등 사각형의 모양과 특징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또한 하늘로 올라가기 위한 동아줄을 찾기 위해 정육각형과 여러 다각형에 대해 배워 해님달님에게 ㅤㅆㅓㄲ은 동아줄이 아닌 튼튼한 동아줄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이 과정에서 허수아비는 머리를 열심히 굴려 두뇌가 생기고. 콩쥐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 덕에 양철나무꾼은 심장을 가지게 되고, 해님달님을 괴롭히는 호랑이를 물리치며 겁쟁이 사자는 용기를 갖게 됩니다. 힘들게 찾아간 도형마법사는 마지막 문제를 내고, 도로시와 일행들은 머리를 모아 궁리를 하여 입체도형들 중 구를 찾아 애드벌룬을 만들어 도로시를 태워 보냅니다. 도로시와 일행들이 마법사를 찾아가는 과정이 ‘다각형과 입체도형’들과 자연스럽게 얽혀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페이지를 따로 마련하여 다시 한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명작동화 속 주인공이 와글와글! 「오일러, 오즈의 입체도형 마법사를 찾아라」에서 가우스와 매씨는 도로시와 허수아비, 양철나무꾼, 겁쟁이 사자와 함께 오즈의 입체도형 마법사를 찾아 길을 떠납니다. 가는 동안 새어머니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콩쥐를 구해 주고, 호랑이에게 쫓겨 큰 나무 위에 피해 있는 해님 달님 오누이에게 튼튼한 동아줄을 찾아 주기도 하는 등 여러 동화 주인공들과 함께 재미난 모험을 합니다. 이러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하고, 여러 친근한 캐릭터와 어릴 때 읽은 다양한 동화책들을 떠올리고 내용을 정리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를 이용해 수학을 익힘으로써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고 재미나게 느끼게 하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초등 3, 4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풍성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들어 있습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내용 속에 나온 수학 개념을 정리해 주고, 본문 중간중간에 간단한 수학 팁이 나옵니다. 게다가 책 속 부록으로 ‘역사에서 수학 읽기’, ‘생활 속에서 수학 읽기’, ‘체육에서 수학 읽기’ 등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읽을거리가 실려 있습니다. 「오일러, 오즈의 입체도형 마법사를 찾아라」에서는 또한 수직선을 그리는 여러 가지 방법과 여러 입체도형들의 전개도가 소개되어 있어, 도형을 보다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놈반쪽: 먹여주는 국수
아시안허브 / 호렝 (지은이), 송보영 (그림)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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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허브
명작,문학
호렝 (지은이), 송보영 (그림)
1. 기획의도 2. 캄보디아어로 읽는 놈 반 쪽 3. 한국어로 읽는 놈 반 쪽 4. 영어로 읽는 놈 반 쪽
뚝딱! 저학년 바른 글씨
서사원주니어 / 이유미 (지은이) /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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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주니어
논술,철학
이유미 (지은이)
17년째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저자는 글씨를 또박또박 쓰는 아이가 글쓰기도 공부도 자신 있게 해 나가는 경우를 수없이 보고 있다. 글씨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비장하게 ‘글씨를 바로잡아야 한다’로는 아이의 글씨를 바꿀 수 없다. 아이 스스로 글씨를 잘 쓰고 싶고, 잘 쓴 글씨를 구별할 수 있고, 적은 연습으로도 잘 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그런데 방법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학급에서 아이들을 변화시켰던 노하우를 그대로 공개한다.부모님께 글씨 연습 준비 받침 없는 글자 쓰기 받침 있는 글자 쓰기 학교에서 바로 쓰는 필기 연습요령만 익히면 적게 쓰고도 잘 쓸 수 있어요! 부담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뚝딱! 빠르게 글씨체가 잡히는 저학년 바른 글씨! “선생님! 엄마가 제 글씨 개똥 같대요.” 우리 반 아이가 저에게 와서 한 말이에요. 글씨 쓰는 게 제일 지겹대요. 그러니까 대충 쓰게 되고 어느 날은 못 썼다고 혼나기도 하고요. 자꾸 쓰라고 하니까 더 쓰기 싫을 거예요. 그런데 많이 안 쓰고 조금만 쓰면서도 바른 글씨로 바꿀 수 있습니다. 글씨 쓰기 싫고 귀찮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으니, 선생님만 차근차근 따라와 보세요. _저자의 말 중에서 17년째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저자는 글씨를 또박또박 쓰는 아이가 글쓰기도 공부도 자신 있게 해 나가는 경우를 수없이 보고 있습니다. 글씨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비장하게 ‘글씨를 바로잡아야 한다’로는 아이의 글씨를 바꿀 수 없지요. 아이 스스로 글씨를 잘 쓰고 싶고, 잘 쓴 글씨를 구별할 수 있고, 적은 연습으로도 잘 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겁니다. 그런데 방법이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학급에서 아이들을 변화시켰던 노하우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잘 쓰고 싶다는 마음! ‘글씨 연습 준비’ 코너를 통해, 아이가 자신의 글씨에 만족하는지, 글씨를 잘 쓰고 싶은지 등의 질문에 체크하며 글씨 연습 에너지 충전을 하고 시작합니다. 또 글씨를 잘 쓰고 싶은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지도 하나하나 짚어 보게 합니다. 칭찬 받고 싶어서, 기분이 좋아서, 자랑할 수 있어서... 등 소소하지만 아이스러운 솔직한 이유가 나열되어 있지요. 이제 글씨 연습에 대한 욕구가 일어났다면 절반은 성공한 셈입니다. 잘 쓰고 싶어야 잘 쓸 수 있는 것이니까요. 최소한의 연습으로 잘 쓰는 비법 ‘잘 쓰기’의 시작은 ‘잘 구별하기’입니다. 보기의 반듯한 글씨와 똑같은 글씨 찾기, 어딘지 어색한 글씨에서 이상한 점 찾아내기 등의 게임 활동을 통해 바른 글씨의 규칙을 알아냅니다. 적절한 시지각 훈련으로 시작하면 조금만 쓰고도 잘 쓸 수 있습니다. 무작정 반복하게 하지 않고도 ‘모음은 길게, 곧게!’ ‘자음은 획순 따라 반듯하게!’ ‘받침 글자 윗집과 아랫집은 쌍둥이 집’처럼 대원칙만 알면 바르게 써집니다. 즉시 맛보는 성취감 “과거의 내 글씨를 이겨라!” 연습 시작 전, 부록 스티커에 내 글씨를 쓰고, 지정된 페이지 곳곳에 붙여 둡니다. 그리고 책의 가이드에 따라 순서대로 학습하다 보면, 처음에 스티커를 붙여 두었던 페이지를 만나게 됩니다. 이곳의 빈칸에 배운 대로 글씨를 쓰세요. 처음의 내 글씨와 지금의 내 글씨가 대결하는 순간입니다. 과거의 글씨를 이긴 지금의 글씨에 승리의 체크를 하면서 뿌듯한 성취감을 맛보고, 더욱 즐겁게 글씨 연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바로 써먹는 쓸모 가득 쓰기 연습! 학교에서는 교과서에 쓸 일도 많고, 당연히 칸 공책, 줄 공책, 그리고 빈 종이에 쓸 일도 많습니다. 칸 공책에는 잘 쓰지만 칸도 줄도 없는 교과서에 쓰는 것은 당혹스러울 수 있지요. 한글은 곧잘 써도, 수학 시간에 수식 쓰기가 엉망이라면 수학 학습에도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실제 교과서 같은 구성으로 국어 교과서, 수학 교과서에 줄 맞춰 쓰는 방법, 메모지 같은 빈 종이에 반듯하게 쓰는 방법, 빙고 판에 일정하게 선 긋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학교에서 지금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보석 같은 쓰기 연습이 가득합니다.
구석구석 찾아낸 서울의 숨은 역사 이야기 3
책먹는아이 / 권영택 지음, 김건 그림 /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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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아이
역사,지리
권영택 지음, 김건 그림
'구석구석 찾아낸 서울의 숨은 역사 이야기' 시리즈의 3권. 압구정, 살곶이다리, 사육신, 선농단과 설렁탕, 탄천 등 그 동안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서울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역사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 마치 엄마, 아빠가 머리맡에서 이야기해 주듯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꼭지 말미에 마련된 역사 확대경 코너를 통해서, 그 꼭지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역사 상식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행주대첩, 왕자의 난, 병자호란, 4군6진 개척, 사육신과 생육신 등 본문에 실린 이야기의 뒷배경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상식들도 실려 있다. 특히, 100여 컷에 이르는 방대한 사진 자료를 통해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인물, 서책, 역사 현장, 사당, 나루, 하천 등 관련 사진과 함께 읽으며 그 시대, 그 장소에서 특정 인물을 만나고 온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제3차 모험 출발~! 제1장 인물이 마르지 않아서 - 마른 냇골 제2장 갈매기와 친할 수도 있었을 텐데 - 압구정 제3장 숯을 씻는 저승사자 - 탄천 제4장 아이고, 내 오금이야! - 오금동 제5장 반말하지 마시오! - 명륜동 제6장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 농업박물관 제7장 천명을 타고 났구나! - 살곶이다리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기르는 방법 우리가 역사를 배우고 선조들이 남긴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가꿔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은 역사가 지나간 과거이기는 하지만, 사람이 만들어가는 역사는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이기에 과거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역사를 배우는 것이다. 또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는 우리가 만들어낸 역사와 더불어 우리의 선조들이 남긴 훌륭한 문화유산을 우리의 후손들에게 잘 전달해 줄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은 경제적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선진국일수록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아끼는 것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아니, 오히려 문화유산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거리에 굴러다니는 돌멩이 하나라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이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우리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가꾸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의 특장점 엄마, 아빠가 들려 주듯 쉽고 재미있게 엮은 역사 이야기 압구정, 살곶이다리, 사육신, 선농단과 설렁탕, 탄천 등 그 동안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서울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역사 이야기가 마치 엄마, 아빠가 머리맡에서 이야기해 주듯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을 다녀온 듯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알쏭달쏭 역사 확대경' 코너를 통해 역사 상식을 넓힐 수 있는 책 꼭지 말미에 마련된 역사 확대경 코너를 통해서, 그 꼭지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역사 상식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행주대첩, 왕자의 난, 병자호란, 4군6진 개척, 사육신과 생육신 등 본문에 실린 이야기의 뒷배경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상식들이 실려 있습니다. 100여 컷에 이르는 사진 자료를 통해 학습 효과를 배가시킨 책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말도 있듯이, 100여 컷에 이르는 방대한 사진 자료를 통해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인물, 서책, 역사 현장, 사당, 나루, 하천 등 관련 사진과 함께 읽노라면 마치 그 시대, 그 장소에서 특정 인물을 만나고 온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내용 개요 역사상 많은 위인을 배출한 마른냇골 허균, 유성룡, 이순신 등 이 지역에서 태어났거나 살았던 역사상 위인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오늘날의 충무로 부근인 마른내에서 태어나고 산다고 해서 저절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닐 터! ‘나도 이 분들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결심을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압구정동의 유래가 된 정자, 압구정 수양대군을 임금으로 추대하는 데 일등공신이었던 한명회. 딸들을 왕비로 앉히고 온갖 권력과 부귀영화를 다 누리고 말년에 호화로운 압구정을 지어 갈매기도 기피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씻는다고 숯이 하얘지랴 ‘삼천갑자 동방삭’을 잡기 위해 탄천에서 숯을 씻었다는 저승사자 이야기. 탄천의 유래와 저승 세계의 일면을 살짝 들여다볼 수 있다. 송파구 오금동의 지명에 얽힌 이야기 병자호란 당시 인조 임금이 남한산성으로 몽진하던 중, 백토고개에서 오금이 저린다며 주저앉았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 오금동. 반말하지 마시오! 고려 말 우리나라에 주자학을 소개한 안향 집안 노비들의 이야기. 대성인을 모신다는 자부심이 강하여 양반들도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고 한다. 또한 설렁탕을 최초로 개발한 사람도 바로 이들이라고 한다. 나라를 위한 바른 소리 집단, 권당 조선시대의 성균관 유생들이 잘못된 정치를 바로잡으라며 시위하던 권당. 옛날이나 지금이나 언로가 막히면 사회가 썩기 쉽다. 언론은 가장 강력한 집권 세력에 대한 견제 장치이기 때문이다. 사육신, 생육신 이야기 어린 조카 단종 임금을 내쫓고 왕위에 오르기 위한 수양대군의 처절한 몸부림. 뛰어난 인재들인 사육신을 내 사람으로 만들고자 애쓰지만, 명분 없는 실리 추구가 얼마나 모래 위 누각처럼 위태한 것인지 역사는 증명해 보이고 있다. 왕자의 난 태조 이성계의 아들들이 왕위를 놓고 벌인, 피비린내나는 아귀다툼. 엄격한 신분사회냐 아니냐만 다를 뿐 오늘날 정치판의 싸움박질과도 별반 다름이 없어 보인다. '알쏭달쏭 역사 확대경'에서 다룬 역사 상식들 권율 장군과 행주대첩 권율 장군은 명나라 군대와 합세하여 서울을 수복하기 위해 북상하다가 독산성(독왕산성)에서 일본군을 무찌르고 행주산성으로 진을 옮겼습니다. 이 무렵 왜군은 평양성 전투에서 크게 패하고 총퇴각하여 서울에 집결한 뒤 대규모의 병력을 정비하고 반격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왜군은 3만여 명의 대군으로 행주산성을 총공격했습니다. 성 안의 관군과 승군(승려들로 이루어진 군대)은 화살, 총통 등을 쏘아대며 용감히 맞섰습니다. 화살이 다 떨어지자 돌을 던지며 싸웠고, 부녀자들도 치마를 이용하여 돌을 날라 병사들에게 공급해 주었습니다. 이 때 마침 경기수사 이빈이 한강을 거슬러올라와 일본군의 후방을 칠 기세를 보이자 이미 큰 피해를 입은 왜군은 도망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행주대첩은 진주대첩, 한산도대첩과 더불어 임진왜란 3대 대첩의 하나로 꼽힙니다. 권율은 이 공로로 도원수로 임명되었고, 왜군은 다시는 서울 이북으로 출병하지 않고 퇴각을 서둘렀습니다. 의병장 조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옥천에서 의병 1,600여 명을 모아 영규대사의 승군과 함께 청주성을 수복하였습니다. 이어 금산으로 나아가 700명의 병사와 함께 전라도로 진격하려던 왜군을 맞아 전투 끝에 모두 전사하였습니다. 이후 조헌 선생의 제자인 박정량과 전승업이 시체를 거두어 무덤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칠백의총입니다. 사명대사(1544~1610) 금강산에서 수도하던 중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승병을 일으켜 평양성 전투에 참가하는 등 여러 전투에서 큰 전공을 세웠습니다. 그 후 전후 네 차례에 걸쳐 적진에 들어가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일본이 제시한 강화 5조약의 모순을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지적하여 그들의 죄상을 낱낱이 밝혔습니다. 또한 일본으로 가서 전란 때 잡혀간 3천여 명의 조선 백성들을 데리고 귀국하였습니다. 병을 얻어 해인사에서 요양하다가 1610년, 결가부좌한 채 입적하였습니다. 명부전의 시왕(열 십, 임금 왕 한자넣기)과 저승사자들 절에 가면 명부전이 있는데, 이것은 저승세계를 절에 옮겨놓은 전각입니다.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영원히 부처 되기를 포기한 지장보살을 주존불로 하고 좌우로 저승 지옥계의 심판인 시왕과 저승사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옥 하면 떠올리는 염라대왕도 시왕 중 한 명입니다. 우리가 흔히 저승사자라고 부르는 사자는 사람이 죽었을 때 염라대왕을 비롯한 지옥의 왕들이 파견하는 사자입니다. 불교에서는 사람이 태어난 해, 월, 일, 시를 각각 다스리는 네 명의 사자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절에 가면 거의 명부전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는 후손들이 돌아가신 분이 좋은 곳으로 가기를 기원하면서 지내는 49재 등의 불교 의식이 부모에 대한 지극한 효심과 일치된 결과로 보입니다. 정묘호란 광해군 때는 현명한 외교 정책으로 후금과의 전쟁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조반정 후 후금을 오랑캐라 여기고 배척하는 정책을 펴자 관계가 악화되었습니다. 이 때 마침 이괄의 잔당이 후금과 내통하여 조선을 칠 것을 주장하자 마침내 후금의 태종은 광해군을 위해 보복한다는 등의 구실로 1627년 1월, 아민 등에게 3만 병력으로 조선을 침공케 하였습니다. 후금의 주력 부대가 의주를 거쳐 평양, 황주에 이르자 인조는 강화도로, 소현세자는 전주로 피난했고 정봉수, 이립 등 의병이 각지에서 일어나 활약하였습니다. 그런데 평산까지 남하한 후금은 후방을 공격당할 우려가 있어 강화 의사를 표시하였고, 마침내 3월 3일 화의가 성립되어 양국은 형제국이 되었습니다. 병자호란 후금은 군사를 철수시킨다는 약속을 어기고 의주에 군사를 계속 주둔시켰고, 각종 경제적 이득을 취했으며, 기존의 형제의 맹약을 군신 관계로 고칠 것을 요구하는 등 계속하여 조선을 압박하였습니다. 조선이 이를 거부하자, 국호를 청으로 고친 태종은 1636년 12월 직접 조선 침략을 감행했습니다.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들어가 청군에 맞섰습니다. 이 때 성 안에는 약 50일분의 양식이 있었습니다. 청군이 남한산성을 포위하자 혹한과 싸워야 했으며 점차 식량마저 떨어져 갔습니다. 청 태종은 이듬해 1월 1일에 남한산성 아래의 탄천에 12만여 명의 군사를 결집시켜 놓았습니다. 22일에 강화도가 함락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렇듯 모든 정세가 불리해지자 인조는 30일, 성을 나와 삼전도에서 청 태종에게 항복의 의식을 행했습니다. 1644년 청은 수도를 선양에서 베이징으로 옮기고, 이듬해에는 선양에 잡혀갔던 소현세자와 봉림대군 등을 조선으로 돌려보냄으로써 병자호란 관계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주자학을 들여온 안향(1243~1306) 고려 때의 문신이자 학자로, 어릴 적 이름은 안유입니다. 고려 원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나섰습니다. 1270년 삼별초의 난 때 강화까지 잡혀갔다가 겨우 탈출하였습니다. 그 후에 원나라에 들어가서 공자가 세운 유학의 한 줄기인 주자학을 연구하고 돌아왔습니다. 주자서를 손수 베끼고 주자의 초상화를 그려오기도 하였습니다. 당시의 고려는 불교를 국교로 받들고 있었지만, 승려들의 부패로 백성들은 다른 종교를 찾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안향이 들여온 주자학은 삽시간에 나라 안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안향이 들여와서 우리나라에 최초로 소개된 주자학은 고려를 멸하고 조선을 세우는 정신적인 토대가 되었습니다. 기묘사화 중종 14년(1519)에 남곤, 홍경주 등의 반정공신들에 의해 조광조 등 신진세력인 사림파가 화를 입은 사건입니다. 중종반정으로 임금이 된 중종은 반정공신 세력의 독주를 견제할 새로운 세력으로 사림파를 중용하였습니다. 사림파들은 조광조 등을 중심으로 세력을 형성하여 왕도정치 이념에 입각한 개혁을 추진하였고 점차 반정공신들과 갈등을 겪게 되었습니다. 기묘사화의 결정적 계기가 된 것은 공이 없이 공신에 책봉된 사람들을 삭제하는 문제였습니다. 공신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76명이 공신에서 삭제되고 토지와 노비를 몰수당했습니다. 중종은 이렇게까지 되는 건 원하지 않았으나 사림파의 주장에 밀려 삭제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자 위기감을 느껴 사림파를 견제할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반정공신들 역시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나라의 인심이 모두 조광조에게 돌아갔다’며 그대로 둘 경우 왕권이 위태롭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또 ‘주초위왕(조씨 성을 가진 사람이 왕이 된다)’라는 글자를 나뭇잎에 새겨 왕이 보게 함으로써 위기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마침내 1519년 11월, 홍경주 등이 조광조가 임금을 속이고 국정을 어지럽혔으니 중죄로 다스려야 한다고 건의하자 중종은 이를 수용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사림파가 큰 화를 입었는데, 조광조는 능주로 귀양 가서 사약을 받았습니다. 계유정란 1453년, 세종대왕의 둘째아들 수양대군이 어린 조카 단종 임금을 몰아내고 임금이 되기 위해 김종서, 황보인 등 조정의 핵심인물을 제거한 사건입니다. 김종서 등은 자신들의 권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수양대군의 동생 안평대군과 손을 잡았습니다. 수양대군은 권람, 한명회 등의 도움을 받아 김종서를 제거하고, 한명회가 작성한 살생부에 따라 황보인, 이양 등을 제거하였으며 정인지, 신숙주, 양성지 등은 세조의 대표적인 충신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세조를 도와 왕권을 강화하고 조선 전기의 문화 발달을 이끌었습니다. 사육신과 생육신 1456년(세조 1년), 단종을 다시 임금으로 세우려는 모의를 하다가 발각되어 죽음을 당한 여섯 신하, 즉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이개, 유성원, 유응부를 이르는 말입니다. 이들 중 무신이었던 유응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집현전 학사들로서, 죽은 문종 임금으로부터 어린 세자(단종)를 잘 보필해 달라는 부탁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세조는 이 사건을 보고받고 이들을 직접 심문하였는데, 고문과 회유로 그들의 마음을 돌리려고 애썼지만 실패했습니다. 세조가 이들의 마음을 돌리려고 한 것은 이들이 학문적으로 매우 훌륭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유성원은 일이 발각되자 자기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박팽년은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감옥에서 죽었으며, 나머지 네 사람은 처형당했습니다. 사육신에는 들지 않지만 김문기 또한 이 사건에 연루되어 처형당했습니다. 사육신은 반역죄를 지은 것으로 기록되어 오다가 중종반정 이후 역적이 아닌 충신으로 인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숙종 때는 뒤늦게 이들의 관직이 복구되었고, 묘를 세워 제사를 지내도록 하였습니다. 한편 사육신 외에, 세조 즉위 후 벼슬을 그만두고 끝까지 절개를 지킨 여섯 신하, 즉 이맹전, 조려, 남효온, 김시습, 성담수, 원호를 생육신이라고 부릅니다. 제1차 왕자의 난 배다른 동생 방석이 세자로 책봉되자 신의왕후 소생 왕자들의 불만이 상당히 컸습니다. 특히 조선 왕조 개국에 가장 공이 컸던 이방원은 정권을 좌지우지하고 있던 정도전, 남은 등과 갈등을 빚고 있었습니다. 정도전은 사병 해체, 군사권의 집중을 통해 왕실의 힘을 약화시키고 신하 중심의 집권 체제를 강화하려고 하였습니다. 이에 1398년 이방원은 정도전, 남은 일파를 제거하고 세자 방석과 그의 형 방번도 살해하였습니다. 이를 ‘제1차 왕자의 난’이라고 합니다. 제2차 왕자의 난 1차 왕자의 난 결과 둘째아들 방과가 왕위에 올라 정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종에게는 아들이 없었고, 그러자 방간과 방원이 세자 자리를 놓고 1400년 1월, 무력 충돌을 벌였습니다. 이를 ‘제2차 왕자의 난’이라고 합니다. 방원을 도운 공이 있으나 일등공신에 오르지 못해 불만이었던 박포는 방간이 방원에게 불만이 있음을 알고 방간의 거병을 부추겼습니다. 둘은 치열하게 싸웠으나 결국 방원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방원은 마침내 세자로 책봉되고 그 해 11월에 왕위를 물려받아 태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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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미디어 / 조안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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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마크 쿨란스키 (지은이), 지아 리우 (그림), 김소정 (옮긴이)
곤충이 사라지는 문제는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 문제처럼 인류뿐만 아니라 지구 생명체에게 실질적인 해악을 끼칠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이다. 『물고기가 사라진 세상』으로 물고기의 멸종을 경고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마크 쿨란스키는 사라지는 곤충 중 우리와 친숙하면서도 대표적인 곤충인 벌, 나비, 딱정벌레 세 종을 중심으로 곤충의 멸종이 인류와 지구에 얼마나 위험한지 일깨워 준다. 이 놀라운 세 곤충이 구체적으로 어떤 동물들이고,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의 역할은 무엇이고 개체수가 왜 감소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들려준다. 우리 코앞에 닥친 현실이라고 잘 느낄 수 없는 ‘곤충들이 사라진 세상’의 위험성을 독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 곤충들을 살릴 방법이 있으며,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려 준다. 이를 통해 우리 모두 곤충을 돕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고, 지구를 구하려면 곤충을 구해야 한다고 호소한다.1부 곤충 세상 1 파리채 휘두르기 9 / 2 곤충은 어떻게 적응할까요? 13 / 3 먹히는 자와 먹는 자 23 / 4 자연의 무질서 28 / 5 매력적인 존재 34 2부 벌 6 침을 쏘는 곤충 47 / 7 허니, 나 왔어! 55 / 8 꿀벌 대소동 60 / 9 꿀벌은 왜 춤을 출까요? 64 / 10 꿀벌로 살기의 어려움 72 / 11 사라지는 꿀벌들 79 3부 딱정벌레 12 딱정벌레 만나기 95 / 13 무슨 쓸모가 있을까요? 105 / 14 찢어지는 마음 112 / 15 불이 꺼지면 124 4부 나비 16 아름다운 인시목 139 / 17 믿기 힘든 여행 148 / 18 변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158 / 19 멈추지 않는 춤 162 / 20 위험한 곤충 채집망 169 결론 21 사람은 생존할 수 있을까요? 179 / 22 죽음의 생물학 191 / 23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198 참고문헌 205 / 찾아보기 210『물고기가 사라진 세상』으로 물고기 멸종을 경고한 마크 쿨란스키가 이번에는 곤충의 멸종이 인간에게 얼마나 위험한지 일깨워 주는 책! 곤충들은 왜 사라지고, 곤충이 없는 세상은 왜 위험할까? 꿀벌들이 이유도 없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만의 문제도 아니고 최근에서야 갑자기 벌어지는 일도 아니다. 또 위험에 처한 곤충이 벌뿐만이 아니다. 이미 전 세계에서 수십 년 전부터 많은 곤충이 사라지고 있다. 얼마나 많은 곤충이 사라졌고 지금도 사라지고 있는지는 과학자들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알려진 동물 종 가운데 곤충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80%이고, 지금까지 학명을 붙여 준 생물종은 140만여 개라고 한다. 과학자들은 지난 200년 동안 그중에서 수천 종이 넘는 곤충이 사라졌다고 예측할 뿐이다. 곤충들은 왜 사라질까? 그 주요 원인으로 휴대전화, 살충제 사용, 기후 변화, 도시화, 서식지 파괴와 감소, 유전자 조작 식물 등 여러 가지 가설이 제기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곤충의 멸종은 세계 경제에 엄청나게 큰 피해를 줄 것이라며 우려하는데, 더 큰 문제는 경제 손실이 아니다. 곤충이 사라지면 얼마나 위험할까?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고작 4년밖에 못 버틴다고 경고했다. 에드워드 O. 윌슨의 예측은 더 충격적이다. “곤충과 절지동물은 너무나도 중요해서 이 동물들이 사라지면 사람은 고작 몇 달 정도밖에 버티지 못할 것이다.” 곤충이 사라지는 문제는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 문제처럼 인류뿐만 아니라 지구 생명체에게 실질적인 해악을 끼칠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이다. 『물고기가 사라진 세상』으로 물고기의 멸종을 경고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마크 쿨란스키는 사라지는 곤충 중 우리와 친숙하면서도 대표적인 곤충인 벌, 나비, 딱정벌레 세 종을 중심으로 곤충의 멸종이 인류와 지구에 얼마나 위험한지 일깨워 준다. 이 놀라운 세 곤충이 구체적으로 어떤 동물들이고,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의 역할은 무엇이고 개체수가 왜 감소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들려준다. 우리 코앞에 닥친 현실이라고 잘 느낄 수 없는 ‘곤충들이 사라진 세상’의 위험성을 독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 곤충들을 살릴 방법이 있으며,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려 준다. 이를 통해 우리 모두 곤충을 돕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고, 지구를 구하려면 곤충을 구해야 한다고 호소한다. 곤충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나비, 나방, 딱정벌레, 파리, 벌 같은 수많은 곤충은 꽃의 수분을 돕는 대표적인 동물이다. 곤충이 꽃의 수분을 돕는 양은 다른 동물이 절대로 따라갈 수 없다. 대표적인 수분 매개자인 곤충이 줄어드는 지역에서는 식물의 수도 줄어들고, 현화식물은 생존하지 못한다. 번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곤충이 이대로 거의 사라진다면 사람이 먹는 식량도 거의 생산할 수 없게 된다. 우리에게 식량을 제공하는 식물의 80%는 수분을 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기를 얻는 가축도 현화식물이 있어야만 기를 수 있기에 식물이 없다면 육류와 유제품도 거의 생산할 수 없고, 우유와 치즈, 요구르트도 정말 비싸질 것이다. 아이스크림은 먹기 힘든 간식이 될 것이다. 과일이나 정원 식물, 곡물 등도 생산에 큰 차질을 빚고, 아몬드는 먹기 힘들어질 것이다. 꿀벌이 있어야만 딸 수 있는 목화도 구할 수 없는 비싼 작물이 된다. 꽃도 사라지고 많은 식물이 사라지고, 결국 포유류도 파충류도 양서류도 많이 사라질 것이다. 이렇게 수많은 생물종이 사라진 세상에서는 과연 누가 살 수 있을까? 곤충이 거의 사라진 세상에서는 빈부격차도 더욱 심해질 것이다. 아주 소수의 부자는 잘 먹을 테지만 나머지 대부분은 굶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회는 엄청난 불안과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곤충이 사라지면 사람은 생존할 수 있을까? 곤충이 사라지는 것은 식물에도 재앙이지만 우리 인류에게도 아주 불행한 일이다. 곤충들은 왜 사라질까? “사람도 동물계에 속하는 한 종이며, 다른 동물들이 받는 자연의 법칙에 똑같이 영향을 받는다.” 찰스 다윈이 중요하게 생각한 말이다. 이 말은 곤충이 사라지는 문제처럼 현대 환경 문제를 이해하는 데 핵심 열쇠이다. 곧 사람이 자연의 나머지 부분과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다윈은 또 “희귀성은… 멸종의 전조이다”라고 말하면서도 종의 멸종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지구에는 언제는 동일한 수의 생물종이 있을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더는 그 믿음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새로운 종이 생기는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생물종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한 종의 멸종이 그 종의 멸종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생물종은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윈은 이런 상황을 간단하게 이렇게 말했다. “엄청난 다양성이 지탱해 주어야지만 수많은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문제를 두고 논의한 끝에 ‘생물다양성’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는데, 이는 다양한 종류의 많은 생물종이 한데 모여 산다는 뜻이다. 전체 생명 체계가 건강하게 유지되려면 ‘생물다양성’은 중요하다. 그런데 현재 지구 생태계는 건강하지 않다. 너무 많은 종이 사라졌고, 지금도 사라지고 있고, 앞으로도 사라질 것이다. 특히 중요한 곤충 몇이라도 사라지면 지구 생명체는 모두 위태로워질 수 있다. 이런 생물다양성을 해치는 다섯 가지 대표적인 위협을 ‘HIPPO’라고 부른다. 첫 번째 위협인 ‘H’는 서식지 감소(Habitat loss)를 말한다. 동물과 식물을 멸종하게 하거나 멸종할 위험에 처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두 번째 위협인 ‘I’는 침입종(Invasive species)이다. 다른 곳에서 들어온 외래종을 말하는데, 천적이 없어 문제를 일으킨다. 세 번째 위협인 ‘P’는 오염(Pollution)이다. 살충제 등 다양한 오염이 생물을 파괴하고 있다. 반딧불이에게는 ‘빛 공해’가 치명적이다. 네 번째 위험 요인인 ‘P’는 인구 증가(Population growth)이다. 인구가 늘면 자연 서식지를 파괴하는 활동이 늘어난다. 또 이는 천적이 없는 생물종이 지나치게 많이 늘어나 다른 생물종을 위협하는 전형적인 예이다. 마지막의 ‘O’는 남획(Overharvesting)으로 물고기나 곤충 등 모든 동물이 남획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곤충 채집망이 나비에게 위협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저자는 이 다섯 가지에 한 가지 빠진 글자가 있다고 한다. 바로 ‘C’인데, 이는 기후 변화(Climate change)이다. 특히 곤충은 기후 변화에 민감하다.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으나 세계 곳곳에서 일부 곤충들이 사라지는 이유도 생물다양성을 해치는 위협(HIPPO)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약올리는 수탉, 성난 누렁이
자람(엄지검지) / 김원석 지음, 이진경 그림 / 200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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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엄지검지)
명작,문학
김원석 지음, 이진경 그림
웃음이 묻어나는 우리 옛이야기 10편을 구수하게 풀어낸 책. '다'로 끝나는 딱딱한 문장이 아니라, 실제 이야기를 들려 주는 것같은 부드러운 구어체 문장으로 글을 써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즐겁게 책을 읽도록 하였다. 욕심많은 박선달을 점잖게 골탕먹이는 '꿀 강아지', 함경도, 평안도, 전라도 거짓말쟁이의 밉지 않은 허풍이 담긴 '세 거짓말쟁이', 바보 아들이 사온 거울 때문에 한바탕 난리굿을 겪는 '바보와 거울', 헛똑똑이 한양 양반을 웃음거리로 만든 '죽은 고기', 따귀 한 대로 고약한 원님 버릇을 고친 '내가 미쳤다니' 등이 실려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허세와 욕심, 교만함, 어리석음을 웃음을 통해 깨우치게 한 조상의 지혜가 엿보이는 책이다.책머리에 꿀강아지 닭 쫓던 누렁이 세 거짓말쟁이 떡은 누가? 바보와 거울 죽은 고기 가짜 양반 내가 미쳤다니? 자반 비웃 멍텅구리
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숫자 게임
더숲 / 튜링 재단, 제마 바더 (지은이), 개러스 콘웨이 (그림), 신준영 (옮긴이) /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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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
수학동화
튜링 재단, 제마 바더 (지은이), 개러스 콘웨이 (그림), 신준영 (옮긴이)
두뇌 퍼즐과 수학 퍼즐에 이어 튜링 재단에서 공식 발행한 새 시리즈인《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숫자 게임》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AI의 아버지라 불리는 20세기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튜링 재단의 책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두뇌 훈련과 수학적 사고의 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준다. 이번에 출간된《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숫자 게임》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 만한 다양한 형식의 퀴즈와 퍼즐, 기발한 게임들로 가득하다.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논리 퍼즐,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림 게임, 수에 대한 감각과 연산력을 키우는 수학 퀴즈, 스릴 넘치는 암호 해독 문제, 심리적 휴식을 위한 그림 그리기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앨런 튜링은 누구일까요? 튜링 재단은 어떤 곳일까요? 염소가 먹어 버린 숫자들 연을 날려라 누가 가장 인기가 많을까요? 해변의 더위 피하기 내 피자 조각은 몇 도일까? 모래에서 수 찾기 마법사 윌프 동물들의 생일 축하하기 코코넛을 맞히자! 로마 숫자와 일치하는 방 번호 찾기 책 정리를 도와주세요 물고기가 잘못되었어요! 누가 가장 빠를까요? 컵케이크 선택하기 신기한 퍼즐 나무 기차 여행을 떠나요! 영화 관람 시간이다! 완전한 로봇 만들기 폴짝폴짝 얼음 덩어리 밟기 맛있는 보상 댄스 경연 대회 소파의 길이는 얼마일까? 악기를 연주해요 무너진 성 케이크 똑같이 나누기 공놀이하는 강아지 보물을 찾아라! 뒤로 이동하는 동물? 꽃이 된 숫자 숫자 퍼즐 채우기 사자는 너무 졸려 백팩을 골라내자! 수영장에서 숫자 놀이 하기 편지 봉투 연결하기 마법의 가게로 오세요! 과자를 안 주면 장난칠 거예요 교체 선수를 찾아라! 비행기 탑승권의 비밀 맛 좋은 토핑이 가득한 피자 마법 물약 정리하기 숫자 따라가기 여행 원숭이는 과일을 좋아해 숨은 간식을 찾아라! 보석이 아닌 보석 꿀벌을 도와주세요 해변의 하루 도둑아, 게 섰거라! 토끼가 깡충! 주인을 찾아주세요 스마트하지 않은 스마트폰 외계인의 모험 새 학기가 시작됐어요 어느 길이 더 빠를까? 더해야만 오를 수 있는 산 숨겨 둔 도토리는 어디에 이상한 시간표 수영으로 자선 모금해요 꽃을 사랑한 요정 즐거운 달리기 우주를 향하여 같은 무게 만들기 결승선을 향해 달려라 박스로 만든 주사위 진주조개 찾기 쇼핑하러 여행가요 킥보드 타며 스도쿠 풀기 나비에게 색을 입혀 주세요 장난감 정렬하기 잠긴 문을 열어 주세요 나뭇잎 속 숫자를 찾아라! 숫자 저글러 나는 무엇일까요? 어떤 핫도그를 살까? 꿀이 뚝뚝 벌집 만들기 트랙터 작동시키기 가장 멋진 새는 어떻게 생겼을까? 달걀 모으기 똑똑한 카드놀이 붕붕 장난감 차 사기 마법사의 암호 사육사의 일과 퍼즐 해답!컴퓨터와 AI의 아버지 앨런 튜링의 재단에서 엄선한, 숫자를 통해 생각의 깊이를 넓이고 수학적 사고력을 강화하는 두뇌 훈련 퍼즐북! 두뇌 퍼즐과 수학 퍼즐에 이어 튜링 재단에서 공식 발행한 새 시리즈인《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숫자 게임》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AI의 아버지라 불리는 20세기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튜링 재단의 책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두뇌 훈련과 수학적 사고의 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준다. 이번에 출간된《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숫자 게임》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 만한 다양한 형식의 퀴즈와 퍼즐, 기발한 게임들로 가득하다.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논리 퍼즐,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림 게임, 수에 대한 감각과 연산력을 키우는 수학 퀴즈, 스릴 넘치는 암호 해독 문제, 심리적 휴식을 위한 그림 그리기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때로는 쉽고 재밌게, 때로는 다소 생각이 필요한 게임과 놀이에 아이들이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는 물론 생각의 힘이 키워지고 동시에 문제 해결 능력과 집중력, 상상력, 추리력을 높여가게 될 것이다. STEA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인문·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을 의미하는 용어로, 과학기술 분야인 STEM에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성을 추가한 융합 인재 교육이다. 이미 전 세계의 주요 국가들이 STEAM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은 날로 더 커지고 있다. 《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숫자 게임》은 더숲STEAM시리즈로, 열한 번째 책이다. 더숲STEAM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수리적 사고 근육을 키우는 내 아이를 위한 STEAM 책 “재미있는 숫자 게임을 통해 생각을 열고 논리력을 키우자”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줄 수 있을까?’ 하는 문제는 언제나 많은 부모의 고민거리다. 《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숫자 게임》에는 아이들이 숫자를 통해 생각의 깊이를 넓히고 수학적 사고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문제들이 담겨 있다. 수 감각에서 공간지각력, 규칙성 인식, 암호 해결에 이르기까지 한 가지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수학적 기초 지식이 요구되는데, 쉽게 답을 맞힐 수 있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몇 단계의 사고를 거쳐 고민해야 답을 얻을 수 있는 것들도 있어 난이도를 달리 하며 아이들이 즐겁게 숫자와 만날 수 있다. 2023년 수능에서 처음으로 이과생 비율이 문과생을 넘어선 데 이어, 앞으로 그 경향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이공계에 대한 관심의 증가와 수학 교육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수학을 포기하는 '수포자'의 증가는 이러한 추세와 대조적이다. 수포자가 되는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수학적 사고의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단순 계산을 넘어서는 수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의 결여가 문제의 핵심이다. 《앨런 튜링과 함께하는 초등 숫자 게임》은 아이들에게 수학적 사고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아이들이 향후 수학 교육을 받아들이고 적용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발견하고, 궁극적으로 수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팬덤수학 확장 개념편 중등 수학 3 (상) (2020년)
중앙에듀북 / 장주호 (지은이)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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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듀북
학습참고서
장주호 (지은이)
개정 교육교과과정에 맞춰 학습내용을 선정하고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대한민국 최초의 확장개념서이다. 수학적 개념의 이해와 기능의 습득을 바탕으로 수학의 가치를 이해하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기르는 데에 적합하도록 구성하였다.Ⅰ 제곱근과 실수 1. 제곱근과 실수 01 제곱근의 그 성질 02 무리수와 실수의 대소 관계 2.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03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곱셈과 나눗셈 04 근호를 포함한 싱의 덧셈과 뺄셈 ■ 시험 대비 실전테스트 Ⅱ 다항식의 곱셈과 인수분해 1. 다항식의 곱셈 05 다항식의 곱셈과 공식 06 곱셈공식의 활용 2. 다항식의 인수분해 07 인수분해와 그 공식 08 인수분해 공식의 활용 ■ 시험 대비 실전테스트 Ⅲ 이차방정식 1. 이차방정식 09 이차방정식의 풀이 10 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와의 관계 11 이차방정식의 활용 ■ 시험 대비 실전테스트 Ⅳ 이차함수 1. 이차함수 의 그래프 12 이차함수의 뜻 13 이차함수 그래프의 평행이동 2. 이차함수 의 그래프의 성질 14 이차함수의 그래프의 성질 ■ 시험 대비 실전테스트대한민국 최초 - 확장 개념서 팬덤중등수학의 구성과 특징 Structure & Characteristics 팬덤중등수학은 개정 교육교과과정에 맞춰 학습내용을 선정하고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대한민국 최초의 확장개념서이다. 특히 다음의 구성을 통하여 수학적 개념의 이해와 기능의 습득을 바탕으로 수학의 가치를 이해하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기르는 데에 적합하도록 하였다. 1Step 시작부분-개념 특강 기본적인 개념, 원리, 법칙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선생님이 강의하는 방법으로 설명하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보기 : 본문의 내용과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였다. 예제 : 학습내용의 대표적인 문제와 모범적인 풀이를 제시하였다. 생각해 봅시다 : 기본개념을 알고 문제에 접근하는 풀이의 전략을 포인트로 제시하였다. 2Step 기본개념 확인 부분-교과서개념 확인 개념특강내용을 바르게 이해하고 발전된 학습이 가능하도록 교과서 개념 확인을 통하여 자신감을 갖고 수학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3Step 본문부분-확장개념 익히기 기본개념을 확장하여 세분화된 유형을 필수예제를 통하여 개념에 접근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필수예제 : 문제를 통하여 확장된 개념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여 학교, 학원에서 수업이 용이하고 무엇보다도 학생 개개인의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유제 : 일반적으로 필수예제의 쌍둥이 문제를 다루는 것이 일반적이나, 팬덤수학은 이를 과감히 탈피하여 같은 개념의 다른 유형의 문제로 구성하여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게 하였다. 체크포인트 : 확장된 개념을 문제를 통하여 학습한 다음 또 다른 유사유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핵심만을 예를 통하여 정리하였다. 4Step 중단원 마무리부분-기출연계문제 다지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전국중학교 실전기출연계문제로 구성하였고, 3단계의 수준별 문제를 제시하여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평가문제와 서술형평가를 통하여 학업성취 정도를 스스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5Step 대단원 마무리부분-시험대비 실전테스트 학습을 마무리 하면서 실전에 대비하여 종합적인 문제해설 능력과 응용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와 서술형 문제를 구성하였다. 또한 학습 성취 정도를 스스로 평가하고 점검하여 자주적인 학습 습관과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시뿌의 낡은 수첩
잼에듀 / 박경태 지음, 임연기 그림 /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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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에듀
명작,문학
박경태 지음, 임연기 그림
모두 네 편의 짧은 이야기가 담긴 동화집이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작가 특유의 따뜻함으로 다시 살려 낸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과 감동을 안겨 줄 것이다. 표제작 「시뿌의 낡은 수첩」은 이주 노동자의 아픔을 어린아이 눈으로 그려냈다. 남들보다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잘할 때까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꿈꾸는 약수터」, 왠지 모르지만 친구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가 어렵게 마음의 문을 여는 아이들의 이야기인 「알고도 모른 척」, 늘 일에 바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신을 귀찮게 여긴다고 느꼈던 해미가 어느 날 아버지의 눈물을 보며, 다 이해할 순 없지만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느끼는 「해미의 결혼식」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꿈꾸는 약수터 알고도 모른 척 해미의 결혼식 시뿌의 낡은 수첩“함께 어울리는 세상을 꿈꾸며.......” 언제부턴가 우리 주변에는 내편이 아니면 상대편으로 갈려 다투는 일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는 사람의 몸에 기생하여 죽이는 암과 같아서, 우리들을 벼랑 끝의 길로 안내합니다. 언제 어디에서 시작됐는지는 잘 모르지만, 이는 크게 잘못된 사회현상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급변하는 사회와 사람들의 희망을 좌절시키는 주변 환경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미래가 그렇게 부정적이고 극단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자극적인 뉴스에 가려 잘 알려지지는 않지만, 우리의 눈가에 웃음 짓게 하는 미담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굳이 찾아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그런 낮은 곳의 이야기를 소개하여 작은 웃음을 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잊혀져가는 감성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는 모두 소통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소통이라는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니 이렇게 두 가지 뜻으로 나오더군요.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 참 좋은 말이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꼭 필요한 말이고. 그래서 이 책의 주제도 너울가지라고 지었답니다. 너울가지는 남과 잘 사귀는 솜씨, 붙임성, 사람 마음을 잘 받아들이는 태도를 나타내는 순우리말이랍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이 책에 나오는 동화를 읽고 너울가지를 키워서 친구, 가족, 이웃과 서로 마음이 잘 통하여 오해 없이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작가의 말 중에서 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지는 못했지만, 잃어버린 동심과 마음이 뜨거워지는 그 무언가를 찾으려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소통에 대한 우리의 고민과 잃어버린 감성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시뿌의 낡은 수첩』에는 모두 네 개의 짧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남들보다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잘할 때까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꿈꾸는 약수터」, 왠지 모르지만 친구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가 어렵게 마음의 문을 여는 아이들의 이야기인 「알고도 모른 척」, 늘 일에 바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신을 귀찮게 여긴다고 느꼈던 해미가 어느 날 아버지의 눈물을 보며, 다 이해할 순 없지만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느끼는 「해미의 결혼식」그리고 이주 노동자의 아픔을 어린아이 눈으로 그려 낸 「시뿌의 낡은 수첩」같은 이야기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작가 특유의 따뜻함으로 다시 살려 낸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이, 아마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과 감동을 안겨 줄 것입니다.
어린이책이야기 2017.겨울
아동문학이론과창작회 / 아동문학이론과창작회 지음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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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이론과창작회
아동문학론
아동문학이론과창작회 지음
계간 어린이책이야기 2017 겨울호. 이번 호 특집은 '여성주의로 본 아동청소년문학'이다. 그동안의 비평들이 훑어보기에 그쳤다면, 이번 기획은 깊이 읽기에 가깝다. 깊이 읽기의 의도는 아동문학이 내면화하고 있는 가부장제 권력을 비판하는 데만 있지 않다. 이번 기획을 통해 우리 안의 가능성을 찾고, 함께 전진하는 페미니즘이 되도록 돕는다.[동시가 있는 풍경] 집 _ 정진숙 글 · 송서하 그림 [여는글] 조태봉 _ 그럼에도 문학을 한다는 것은 [특집] 여성주의로 본 아동청소년문학 권은미 _ 백희나 그림책이 재현하는 몸, 모성, 가족 우지현 _ 전진하는 페미니즘, 진화하는 인물과 이야기 김재복 _ 진실은 멀리 있지 않다 [동시] 구옥순 _ 통마늘의 기도 외 1편 김경구 _ 고양이가 다녀간 자작나무 숲 외 1편 박해경 _ 눈사람 냄새 외 1편 신복순 _ 즐거운 시냇물 외 1편 안진영 _ 날개뼈 엄마 외 1편 오한나 _ 세탁기 방학 외 1편 이상교 _ 강아지 꼬리 외 1편 이정연 _ 길고양이 의사 외 1편 천선옥 _ 사탕 주는 날 외 1편 [동화·아동소설] 김민경 _ 친구를 만났어요 우미옥 _ 부러진 이를 찾아라 정제광 _ 개구리 와와의 하늘 [청소년 SF 분재] 김소연 _ 특이점을 지나서_1회 [청소년소설 연재] 주애령 _ 승리의 비밀_1회 [특별기고] 원종찬 _ 장르의 무화 또는 고착화에 대한 우려 [그림책에 놀다] 김미자 _ 쓰지 않던 근육을 꺼내 쓰라는 응원의 메시지 (볼프 에를 브루흐, 『날아라, 꼬마 지빠귀야』) [사서의 책꽂이] 정재연 _ 놀이로 한글을 배우다 (김인경, 『맛있는 ㄱㄴㄷ』) [문학과 영화 사이] 강수환 _ 미자의 모험기로 영화를 읽어 본다면? (봉준호 감독,《옥자》) [시인이 보낸 편지] 이준관 _ 우리 동시의 미래인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명장면 한 컷] 이호백 _ 체력을 연마하는 토끼 [나를 찾아온 아이] 원유순 _ 목숨 걸고 노는 아이, 장대한 [이 작가를 주목한다] 동화작가 김태호 인터뷰어 _ 김윤, 김우주 내 책을 말한다 _ 나의 첫 동화책 『네모 돼지』 [어린이 글마당] 김세영 외 _ 나비와 나와 외 6편 [서평] 《그림책》 구은혜 _ 난 절대 고치지 않을 거야 (차재혁 글, 최은영 그림, 『엉뚱한 수리점』) 신혜연 _ 그림책의 어른 독자 (강경수 글?그림, 『배고픈 거미』/차재혁 글, 최은영 그림, 『엉뚱한 수리점』) 《동시》 전병호 _ 신화의 세계와 별자리 (최명란, 『북두칠성』) 《동화·아동소설》 김 윤 _ 더하기의 상상력으로 쓴 동화 (오주영, 『수학왕 바코』) 이미정 _ 내가 좋아하는 책, 『복길이 대 호준이』 (정은주, 『복길이 대 호준이』) 《청소년소설》 송혜수 _ 갑각류의 성장에는 어떤 의문이 필요하다 (김진나, 『소년아, 나를 꺼내줘』) 심지섭 _ 1분, 그리고 ‘사건’ 이후의 아이들 (최은영, 『1분』) [특집] 여성주의로 본 아동청소년문학 2017년은 아동문단에서 페미니즘 비평의 원년이라 할 수 있다. 『어린이책이야기』 편집위원을 포함한 몇몇은 올 초에 페미니즘 세미나를 꾸렸다. 페미니즘에 대한 아동문단의 동시다발적인 움직임 속에서 우리는 의도치 않게 마지막 발언자가 되었다. 그동안의 비평들이 훑어보기에 그쳤다면, 이번 기획은 깊이 읽기에 가깝다. 깊이 읽기의 의도는 아동문학이 내면화하고 있는 가부장제 권력을 비판하는 데만 있지 않다. 우리는 이번 기획을 통해 우리 안의 가능성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함께 전진하는 페미니즘이 되기를 희망한다.
랑데뷰 N제 수학 1 킬러극킬 (2024년)
오르비 / 황보백 (지은이) / 2024.03.04
19,800
오르비
학습참고서
황보백 (지은이)
완자 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 5A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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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초등 교과 학습의 바탕은 어휘력이다. 모르는 어휘가 많으면 학교에서 교과를 학습하기 어렵다.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는 초등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의 필수 어휘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먼저, 그림을 보며 하루 4개의 어휘를 공부합니다. 배운 어휘와 관련된 어법과 표현을 익히고, 배운 어휘를 활용한 교과 관련 지문까지 독해하면 어휘 실력이 쑥쑥 자라난다.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의 기초까지 키울 수 있는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로 초등 공부의 바탕을 튼튼하게 다져 보자.01 [국어] 새로 생기는 말들 02 [사회] 휴대 전화 없이 살 수 없어 03 [과학] 구름으로 아는 날씨 04 [수학] 도형이 예술이 되다 05 [국어] 토의와 토론 06 [과학] 온도를 보여 주는 사진기 07 [사회] 정조의 꿈이 담긴 성 08 [국어] 베끼는 건 범죄야 09 [과학] 엔진이 없는 롤러코스터 10 [사회]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11 [과학] 된장과 치즈의 비밀 12 [국어] 내용을 따지며 읽어요 13 [사회] 우리 땅, 독도 14 [과학] 찍으면 정보가 쏟아져요 15 [수학] 분수는 언제부터 썼을까 16 [국어] 안네가 쓴 일기 17 [사회] 초등학교는 언제 생겼을까 18 [과학] 금지 약물을 찾아라 19 [수학] 약수와 배수 20 [과학] 스스로 달리는 자동차 <실력 확인> 1회, 2회왜 초등에서 전과목 필수 어휘를 공부해야 할까요? 어휘를 몰라서 수학 문제를 못 풀고! 어휘를 몰라서 사회와 과학 교과서 내용이 이해 안 되고! 요즘 초등학생들의 현실입니다. 초등 교과 학습의 바탕은 어휘력입니다. 모르는 어휘가 많으면 학교에서 교과를 학습하기 어렵습니다.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는 초등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의 필수 어휘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그림을 보며 하루 4개의 어휘를 공부합니다. 배운 어휘와 관련된 어법과 표현을 익히고, 배운 어휘를 활용한 교과 관련 지문까지 독해하면 어휘 실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의 기초까지 키울 수 있는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로 초등 공부의 바탕을 튼튼하게 다져 보세요. 1. 하루 4쪽, 20일 동안 가벼운 학습 분량 하루 15분 학습으로 학습 몰입도 향상과 꾸준한 학습 가능 2. 하루 5분 모바일 앱으로 재미있는 복습 게임 모바일 앱 학습 게임으로 재미있게 복습하며 학습 진도 파악 가능 3. 초등 전과목 교과서 필수 어휘 학습 초등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어휘를 주제별로 학습 4. 표현과 어법 학습 후 지문 독해로 어휘 학습 마무리 필수 어휘와 연관된 관용 표현과 어법을 학습하고, 어휘가 들어간 지문을 읽으며 어휘력 향상 5. 성취도 확인 문제 수록 실력 확인 문제(1회/2회) 풀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 확인 ‘초등 어휘’ 하면,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는 초등 전과목 학습의 바탕이 되는 어휘력을 키우는 책이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어휘를 과목별 주제에 따라 배우며 어휘력을 기를 수 있다. 하루 4쪽 책을 꾸준히 풀고, 하루 5분 <공부력몬스터> 앱으로 복습하면서 즐겁게 학습하다 보면 초등뿐만 아니라 중등, 고등까지 이어지는 학습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다. ※ <완자 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는 품질 개선을 위해 표지 디자인을 변경하였습니다. 표지 디자인 변경 전과 내용은 같습니다. 아이가 먼저 문제집, <완자 공부력>! <완자 공부력> 시리즈는 부담 없는 학습 분량과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먼저 찾는 문제집입니다. 그중 <완자 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는 가장 인기 있는 교재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어휘를 학습합니다. 학교 공부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을 <완자 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와 함께 길러 보세요!
신사고 우공비 고등 한국사 (2017년용)
좋은책신사고 / 강승호 외 지음 /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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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학습참고서
강승호 외 지음
Ⅰ 우리 역사의 형성과 고대 국가의 발전 1 우리 민족의 형성과 선사 문화 2 고조선과 여러 나라의 성립 3 삼국과 가야의 발전 4 통일 신라와 발해의 발전 5 고대 국가의 대외 교류와 문화 Ⅱ고려 귀족 사회의 형성과 변천 1 고려의 성립과 발전 2 고려의 변화와 개혁 3 고려의 경제와 사회 4 고려의 사상과 문화 Ⅲ 조선 유교 사회의 성립과 변화 1 조선의 건국과 통일 체제의 정비 2 조선 전기의 경제 사회 문화~ 3 조선 전기의 대외 관계와 양 난의 극복 4 조선 후기의 정치 변동과 제도 개편 5 조선 후기의 사회 경제적 변동 6 조선 후기의 사회 개혁론과 서민 문화
Roller Coaster A1 (StudentBook + Workbook + CD 2장)
YBM(와이비엠) / YBMSisa 편집부 엮음 / 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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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와이비엠)
학습참고서
YBMSisa 편집부 엮음
총 4개 유닛(unit)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유닛마다 필수 생활영어 표현과 낱말을 익힐 수 있는 초등 영어 학습 교재. A단계 1권에서는 알파벳 26글자를 학습하며 B단계에서는 읽기의 기본을 다진다. C, D, E, F단계에서는 읽기와 쓰기를 강화해 표현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를 풀며, 각종 경시대회에 대비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진다. E와 F단계에서는 중학영어의 준비 단계로써 필수 문법을 익히고 학습한 문법을 활용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어본다.Unit 1 Aa부터 Ff까지의 음가 및 그 글자로 시작되는 낱말 학습 Unit 2 Gg부터 Ll까지의 음가 및 그 글자로 시작되는 낱말 학습 Unit 3 Mm부터 Ss까지의 음가 및 그 글자로 시작되는 낱말 학습 Unit 4 Tt부터 Zz까지의 음가 및 그 글자로 시작되는 낱말 학습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8
성림주니어북 / 정완상 (지은이), 김민 (그림) /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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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림주니어북
수학동화
정완상 (지은이), 김민 (그림)
2022년 수능에서는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그리고 공통과목에서 선택과목 순으로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22년부터 확 바뀌는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등 고학년 때 우선 개념을 탄탄하게 다진 후에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며 자신감과 재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초·중·고 수학 교과서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개념과 원리들을 알차게 다루면서도 이를 툰(toon)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려운 공식 암기와 지겨운 문제 풀이를 떠올리며 얼굴을 찌푸리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재미를 알려준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학생에게, 초등학생 자녀의 선행학습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에게, 무엇보다도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수포자’들을 위한 책이다.추천사 1 수학과 삶이 이어지는 경험이 되기를 추천사 2 이 책은 새로운 수학 공부 방식을 선물해 줍니다 추천사 3 문장제 문제에 약한 친구들도 빠져드는 수학툰 서문 수학은 아름답고 재미있는 과목입니다 프롤로그 GAME 1 : 경우의 수 옷을 다양하게 코디하는 방법 경우의 수 그리고 곱하기 법칙|세 사람이 의자에 앉는 방법은? 순서대로 세우는 경우의 수|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서로 다른 색깔 칠하기 GAME 2 : 순서대로 세우기와 뽑기만 하는 경우의 수 모든 마을을 거쳐 가는 마차의 노선을 만들려면? 같은 것이 있을 때 순서대로 세우기| 둘씩 짝지어 청소 당번을 정하라! 뽑기만 할 때의 방법의 수|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토너먼트의 경기 수 GAME 3 : 중복해서 뽑을 때의 경우의 수 중복해서 뽑을 때의 경우의 수 모스 부호의 원리|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서로 다른 2개의 우체통에 편지 3통을 넣는 방법의 수 GAME 4 : 확률 이야기 동전 2개를 던져 앞면이 나올 확률은? 확률 이야기|주사위 2개를 던져 하나는 홀수, 하나는 짝수가 나올 확률은? 확률의 곱|양궁 과녁의 중앙에 화살을 쏠 확률은? 넓이의 확률|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객관식 문제 맞히기 GAME 5 : 확률과 엔트로피 무질서한 정도? 엔트로피의 발견|경품 행사는 과연 공정할까? 확률의 문제|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대회에서 우승할 확률 GAME 6 : 야구와 확률 이야기 스포츠 중 확률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종목은? 야구와 확률 이야기|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가위바위보에서 이길 확률 부록 수학자에게서 온 편지 - 파스칼|[논문] 팩토리얼 기호에 관한 연구 개념 정리 QUIZ 정답 용어 정리 & 찾아보기“수학은 학년이 아닌 주제별로 접근해 개념의 흐름을 잡아야 한다!” 수능까지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 수학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는 새로운 형식의 문장제 수학 교과서 요즘은 수학도 문해력이다 수학 교육도 더이상 입시 위주의 문제 풀이가 아니라 실생활과 연관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교육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술형, 문장제 문제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디지털 시대에서 자라며 각종 영상 매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해가 갈수록 읽는 법을 잃어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문해력 또한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 매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문장제 수학 문제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초·중등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긴 문장을 읽는 데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이 같은 어려움을 외면한 채 억지로 따라가려 하다 보면 자칫 수학이라는 과목에 거부감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재미있는 수학툰으로 개념 잡기! 초등수학이 탄탄하면 수능이 수월해진다. 허술한 개념 잡기 상태에서는 아무리 유형 문제를 많이 풀어본들 문제 스타일만 바뀌거나 개념이 확장된 수능형 문제들 앞에서는 무너지고 만다. 2022년 수능에서는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그리고 공통과목에서 선택과목 순으로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22년부터 확 바뀌는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등 고학년 때 우선 개념을 탄탄하게 다진 후에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며 자신감과 재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은 초·중·고 수학 교과서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개념과 원리들을 알차게 다루면서도 이를 툰(toon)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려운 공식 암기와 지겨운 문제 풀이를 떠올리며 얼굴을 찌푸리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재미를 알려준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학생에게, 초등학생 자녀의 선행학습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에게, 무엇보다도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수포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초등 3학년부터 수포자가 쏟아져 나오는 현실 입시 제도가 바뀌면서 수학이 상위권을 가르는 핵심 과목으로 급부상했다. 여기저기에서 수학이 중요하다고 하니 기초 개념을 제대로 잡을 틈도 없이 학원에서 문제 풀기에만 내몰리는 초등학생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초등학교 3학년이면 벌써 수포자가 쏟아져 나오는 현실이다. 어려서부터 문제풀이식 학원 선행학습에 길들여지면 수포자가 되기 십상이다. ‘대한민국 초등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저자’ 정완상 교수가 전혀 다른 관점으로 숫자 놀이하듯 수학 개념을 가르쳐 준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저자는 ‘수학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에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문자보다 이미지와 영상에 익숙한 세대인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은 문장제에 약한 아이를 대변하는 듯한 주인공과 등장 캐릭터들의 대화 방식을 이용해 누구나 이 책을 술술 읽기만 해도 해당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배운 수학이 어떻게 중·고등학교 수학으로 연결되는지 개념의 흐름을 한눈에 잡을 수 있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수학 교과서이다. 특히, 어려운 용어의 등장 없이도 어린 독자들에게 너무나 쉽게 그 개념을 이해시키는 저자만의 집필 노하우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다.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용어는 부록에서 총정리를 해주고 있다. 이 책은 초중고 수학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준다. 수학의 재미를 찾아 떠나는 타임슬립 수학 판타지 여행 ★ QR코드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서로 흐름이 연결되는 초·중·고 수학 교과서의 주요 개념들을 한데 모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문제 풀이가 아닌 개념을 다지는 내용들로 구성했기 때문에 초등수학의 기초뿐만 아니라 중·고등 수학의 기틀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각 장에서 다룬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마련한 의 심화 문제를 직접 풀이해 보며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책으로 먼저 개념을 정리한 후에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QR 영상 강의를 보며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는 점도 기존에 출간되었던 타 수학 개념서들과 차별화된 점 중 하나이다. 이뿐만 아니라 보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오는 어려운 수학 용어를 쉽게 풀어 씀으로써 어린 독자들의 이해를 돕거나 재미있는 일화로 풀어내는 등 자칫 어렵게만 느낄 수 있는 수학에의 진입장벽을 낮추려 한 저자의 배려가 돋보인다. 첫 장을 펼칠 때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흥미진진한 수학 이야기들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초·중·고 수학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한 권으로 꽉 잡아주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의 책장을 지금 바로 펼쳐보자. ;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의 8권 『경우의 수와 확률에서 엔트로피와 야구의 수학까지』에서 다룬 내용 『경우의 수와 확률에서 엔트로피와 야구의 수학까지』에서는 이렇게 배운다. 이 책은 경우의 수, 순서대로 세우는 방법의 수, 중복해서 순서대로 세우는 방법의 수, 확률에 대한 개념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중 초등 교육과정 중 초등 교육과정에서 중등 교육과정까지 배우게 되는 규칙과 대응, 규칙 찾기, 분수의 곱셈, 소수의 곱셈, 비와 비율, 평균과 가능성, 유리수와 순환 소수 등에 대해 다루는데, 초등학생 수준의 이야기로, 만화 형식으로 그림으로 재미있고 쉽게 풀어 설명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마냥 초등학생 수준의 쉬운 이야기만 다루는 것도 아니다. 중고등학교에서 심화되는 확률과 그 기본 성질, 경우의 수에 대해서까지 다루었다. 또 수학과 관련 없어 보이는 ‘야구’ 이야기를 통해 수학이 이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수학을 알면 야구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했다. 이렇게 수학은 일상생활은 물론 연구의 영역에서도 적용되지 않는 영역이 거의 없다. 이 시리즈에서는 만화의 형식을 빌려 어렵게 여겨지는 수학을 매우 친밀하게 다가가도록 해서 수학에 감정과 정서를 담아 표현했다. 우리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고 싶었다. 그래서 원과 다각형과 관련된 수학이 생활 속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초등학생들에게 알려주려고 노력했다. 일상생활 속의 원과 다각형 관련 문제는 물론, 많은 학생들의 미움을 받는 동시에 공포의 대상이기도 한 ‘확률과 통계’가 바로 이 책에 등장한다. 확률과 통계는 사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규칙과 대응, 규칙 찾기부터 시작하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은 단원이다. 관련된 심화 문제를 무작정 풀기보다는 개념을 먼저 탄탄하게 잡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학생들에게 포기할까 고민하게 만드는 바로 그 단원, 확률과 통계에 대한 문제, 이 책에서 수학툰으로 접하면서 그 속에 숨겨진 재미를 찾아보기를 권한다. 『경우의 수와 확률에서 엔트로피와 야구의 수학까지』는 초·중·고 수학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초등학교 수학 3학년 분수와 소수 4학년 규칙 찾기 4학년 규칙과 대응 5학년 분수의 곱셈 5학년 소수의 곱셈 6학년 평균과 가능성 6학년 비와 비율 중학교 수학 2학년 유리수와 순환 소수 2학년 확률과 그 기본 성질 고등학교 수학 수학(하) 경우의 수
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수학영역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3점 / 4점 집중 (2026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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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수학영역 >은 최근 5개년 수능 및 평가원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기출의 출제 경향을 안내하였으며, 3점, 4점 기출 문제를 공통과목, 선택과목으로 분책하고 수능을 배점별, 난이도별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2027학년도 수능 대비 N기출로 시작하고, N기출로 끝낸다! ][본책] [Part1] Ⅰ. 경우의 수 Ⅱ. 확률 Ⅲ. 통계 [Part2] 제1회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제2회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제3회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제4회 2026학년도 6월 모의평가 제5회 2026학년도 9월 모의평가 제6회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별책] 해설편[ 문제편_Part1 ] 3점, 4점 배점별 기출로 수능 유형 정복! [ 기출 분석 & 유형별 공략법 ] - 최근 수능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대단원별로 기출의 출제 경향을 안내하였습니다. - 기출 학습 방법을 꼼꼼히 제시하였습니다. [ 핵심 개념 & 기출 유형 ] - 최근 수능에 출제되었던 기출을 분석하여 수능에 출제된 핵심 개념을 대단원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 수능에서 기출이 어떻게 출제되는지를 개념별, 유형별로 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유형명과 유형을 공략하기 위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 2점 기출 확인하기 ] - 2점 기출을 풀어 수능에 출제된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3점 기출 집중하기 ] - 최근 수능, 평가원 기출 문제를 분석하고 그중에서 3점 기출을 총망라하여 개념별, 유형별로 정리하였습니다. - 3점 기출을 집중적으로 풀어 수능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수능 실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4점 기출 집중하기 ] - 4점 기출을 집중적으로 풀어 수학 실력을 완성하고, 정답률이 낮은 4점 기출로 고난도 기출을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문제편_Part2 ] 최근 2개년 기출로 실전 감각 100% UP! - Part2에서는 2025, 2026학년도 6월 모평, 9월 모평, 수능 기출 문제를 학습 진도에 맞춰 풀어 볼 수 있습니다. - 실제 시험지에서 확률과 통계에 해당하는 문제 5지선다형 23번~28번, 단답형 29번, 30번을 시험지 그대로 구성하였습니다. [ 해설편 ] Self - Study Book - 문제 분석 훈련을 하고, 문제 해결에 따른 사고의 과정에 따라 필요한 개념과 해결 방법을 생각하면서 문제 해결의 포인트를 잡을 수 있습니다. - 문제 해결에 필요한 연관 개념, 실전 적용 Key, 오답 Clear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를 제시하였습니다. 또, 더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다른 풀이, 빠른 풀이를 다양하게 제시하였습니다. - 문제 풀이와 관련하여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제시하여 중요한 개념을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고, 자주 실수하는 부분에 대해 주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수학영역 1등급 선배들이 문제 해결의 노하우를 제시하여 선배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네가 싫어
대림아이 / 조아라 (지은이), 추현수 (그림)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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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아이
명작,문학
조아라 (지은이), 추현수 (그림)
일상에서 장난처럼 쓰는 말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돌아보게 한다. ‘극혐’처럼 유행어로 소비되는 표현에도 공격의 대상이 존재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 무심코 내뱉은 말이 혐오 표현이 되는 과정을 짚어준다. 표현의 자유 뒤에 가려진 책임을 묻고, 듣는 이는 왜 웃을 수 없는지 질문을 던진다. 성별·장애·인종·국가처럼 바꿀 수 없는 이유로 누군가를 밀어내는 순간 그 사람의 존재를 부정하는 폭력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아무 생각 없이 쓰던 말의 의미를 다시 살피게 한다. 스스로의 언어 습관을 성찰하고 혐오 표현을 줄여 나가기 위한 실천을 독려하는 책이다.작가의 말 6 프롤로그 10 노! 키즈 존 19 SP 디럭스빌 아파트 임대동 37 결정 장애 59 한국인만 사는 나라 83 여성 혐오 103 에필로그 120이게 다 혐오 표현이라고요? 그냥 유행어인 줄 알았어요. 싫은 걸 극혐이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해요? 사람들이 많이 쓰길래 따라 쓴 건데요? 신조어 같잖아요. 우리는 일상에서 혐오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재미로요. 하지만 우리가 생각 없이 쓰는 혐오 표현 중에는 분명 그걸로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놀라운 건 혐오 표현을 쓰는 대부분의 상황이 유쾌하고 즐거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별생각 없이 재미를 위해 혐오 표현을 사용했던 거지요. 그런데 이 표현 중에는 어떤 사람을 공격한 것도 있습니다. 분명 혐오 표현은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입니다. 지금도 우리가 별생각 없이 하는 말이 누군가를 벼랑 끝으로 밀고 있지는 않은지, 이 책을 읽으면서 함께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출판사 리뷰 사람들은 ‘싫다’라는 말을 너무 쉽게, 또 너무 자주 사용합니다.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극혐’이라며 강하게 밀어내지요. 표현의 자유라고 해도 그 자유가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된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싫어하는 이유가 그 사람의 의지로 해결할 수 없는 거라면요? 예를 들어 성별, 장애, 인종, 국가 등 그 사람이 바꿀 수 없는 이유로 혐오하면 그건 그 사람 자체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냥 이 사회에 존재하지 말라는 말과 같지요. 그냥 장난으로, 재미로, 아무 생각 없이 썼던 말이 혐오 표현이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습니다. 하지만 듣는 사람이 웃을 수 없다면 그건 장난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어떤 말을 하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깨닫길 바랍니다. 나아가 혐오 표현이 사라질 때까지 함께 노력하길 바랍니다. 스마트워치처럼 손목에 차고 있으면 그 사람이 한 모든 말이 기록되는 워드워치. 은우가 몇 년 동안 개발에 매달렸던 그 제품이다.“그래? 난 듣자마자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자기가 어떤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마구 뱉어 버리잖아. 때로는 자기가 했던 말을 안 했다고 딱 잡아떼기도 하고.” 소율이와 윤서는 같은 아파트에 산다. 그러나 저 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주문이 윤서에게는 없다. 윤서네 집은 임대동이기 때문이다. 분명 같은 이름의 아파트인데 윤서네 동만 따로 떨어져 있다. 다른 동들은 크고 웅장한 정문으로 들어가는데 윤서네 동만 쪽문처럼 생긴 철문으로 들어간다. 그 문으로 들어가는 데에는 그 어떤 주문도 필요 없다. 그냥 쪽문을 열어젖히기만 하면 된다.
미륵사의 보배
책고래 / 곽영미 (지은이), 반성희 (그림)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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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
명작,문학
곽영미 (지은이), 반성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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