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7년째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저자는 글씨를 또박또박 쓰는 아이가 글쓰기도 공부도 자신 있게 해 나가는 경우를 수없이 보고 있다. 글씨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비장하게 ‘글씨를 바로잡아야 한다’로는 아이의 글씨를 바꿀 수 없다. 아이 스스로 글씨를 잘 쓰고 싶고, 잘 쓴 글씨를 구별할 수 있고, 적은 연습으로도 잘 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그런데 방법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학급에서 아이들을 변화시켰던 노하우를 그대로 공개한다.
출판사 리뷰
요령만 익히면 적게 쓰고도 잘 쓸 수 있어요!
부담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뚝딱! 빠르게 글씨체가 잡히는 저학년 바른 글씨!
“선생님! 엄마가 제 글씨 개똥 같대요.”우리 반 아이가 저에게 와서 한 말이에요. 글씨 쓰는 게 제일 지겹대요. 그러니까 대충 쓰게 되고 어느 날은 못 썼다고 혼나기도 하고요. 자꾸 쓰라고 하니까 더 쓰기 싫을 거예요. 그런데 많이 안 쓰고 조금만 쓰면서도 바른 글씨로 바꿀 수 있습니다. 글씨 쓰기 싫고 귀찮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으니, 선생님만 차근차근 따라와 보세요. _저자의 말 중에서
17년째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저자는 글씨를 또박또박 쓰는 아이가 글쓰기도 공부도 자신 있게 해 나가는 경우를 수없이 보고 있습니다. 글씨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비장하게 ‘글씨를 바로잡아야 한다’로는 아이의 글씨를 바꿀 수 없지요. 아이 스스로 글씨를 잘 쓰고 싶고, 잘 쓴 글씨를 구별할 수 있고, 적은 연습으로도 잘 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겁니다. 그런데 방법이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학급에서 아이들을 변화시켰던 노하우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잘 쓰고 싶다는 마음! ‘글씨 연습 준비’ 코너를 통해, 아이가 자신의 글씨에 만족하는지, 글씨를 잘 쓰고 싶은지 등의 질문에 체크하며 글씨 연습 에너지 충전을 하고 시작합니다. 또 글씨를 잘 쓰고 싶은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지도 하나하나 짚어 보게 합니다. 칭찬 받고 싶어서, 기분이 좋아서, 자랑할 수 있어서... 등 소소하지만 아이스러운 솔직한 이유가 나열되어 있지요. 이제 글씨 연습에 대한 욕구가 일어났다면 절반은 성공한 셈입니다. 잘 쓰고 싶어야 잘 쓸 수 있는 것이니까요.
최소한의 연습으로 잘 쓰는 비법‘잘 쓰기’의 시작은 ‘잘 구별하기’입니다. 보기의 반듯한 글씨와 똑같은 글씨 찾기, 어딘지 어색한 글씨에서 이상한 점 찾아내기 등의 게임 활동을 통해 바른 글씨의 규칙을 알아냅니다. 적절한 시지각 훈련으로 시작하면 조금만 쓰고도 잘 쓸 수 있습니다. 무작정 반복하게 하지 않고도 ‘모음은 길게, 곧게!’ ‘자음은 획순 따라 반듯하게!’ ‘받침 글자 윗집과 아랫집은 쌍둥이 집’처럼 대원칙만 알면 바르게 써집니다.
즉시 맛보는 성취감 “과거의 내 글씨를 이겨라!”연습 시작 전, 부록 스티커에 내 글씨를 쓰고, 지정된 페이지 곳곳에 붙여 둡니다. 그리고 책의 가이드에 따라 순서대로 학습하다 보면, 처음에 스티커를 붙여 두었던 페이지를 만나게 됩니다. 이곳의 빈칸에 배운 대로 글씨를 쓰세요. 처음의 내 글씨와 지금의 내 글씨가 대결하는 순간입니다. 과거의 글씨를 이긴 지금의 글씨에 승리의 체크를 하면서 뿌듯한 성취감을 맛보고, 더욱 즐겁게 글씨 연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바로 써먹는 쓸모 가득 쓰기 연습!학교에서는 교과서에 쓸 일도 많고, 당연히 칸 공책, 줄 공책, 그리고 빈 종이에 쓸 일도 많습니다. 칸 공책에는 잘 쓰지만 칸도 줄도 없는 교과서에 쓰는 것은 당혹스러울 수 있지요. 한글은 곧잘 써도, 수학 시간에 수식 쓰기가 엉망이라면 수학 학습에도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실제 교과서 같은 구성으로 국어 교과서, 수학 교과서에 줄 맞춰 쓰는 방법, 메모지 같은 빈 종이에 반듯하게 쓰는 방법, 빙고 판에 일정하게 선 긋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학교에서 지금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보석 같은 쓰기 연습이 가득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유미
어린이가 좋아서 지역 아동 센터에서, 공연장에서, 제3세계에서, 해외 한글 학교에서 어린이들과 놀다가 초등학교 선생님이 된 지 17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과도 잘 놀기 위해 언어 치료를 전공하고 있고, 그 사이에 어린이를 키우는 엄마도 되었어요. 어린이들은 매일 봐도 하루하루가 새로워요. 이 빛나는 만남에서 영감을 얻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1학년 학교생활 준비》 등이 있습니다.
목차
부모님께
글씨 연습 준비
받침 없는 글자 쓰기
받침 있는 글자 쓰기
학교에서 바로 쓰는 필기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