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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단의 도둑 사건
영림카디널 / 아나 알론소 지음, 안토니아 산톨라야 그림, 유 아가다 옮김 / 2016.03.02
9,000원 ⟶ 8,100원(10% off)

영림카디널수학동화아나 알론소 지음, 안토니아 산톨라야 그림, 유 아가다 옮김
개정 교과서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초등학교 수학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풀어 놓아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유명한 ‘무지개 서커스 단’은 동물들만 출연하는, 전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서커스단이다. 중요한 공연이 있는 날, 무대에서 사용할 물건들이 모두 사라져 버렸다. 당장 공연을 해야 했기 때문에 단원들은 걱정에 빠지고 단장인 돼지 팝이 슈퍼마켓에 가서 무대에서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모양의 물건들을 사자고 제안한다. 어릿광대 공연을 하는 곰, 보보와 비보는 서둘러 가게에 가서 단원들이 사용할 원기둥, 원뿔, 원 모양 판 등과 비슷한 물건을 사 온다. 무지개 서커스 단은 그 물건을 이용해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을까?개정 교과서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여러 가지 도형 동물들만 출연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무지개 서커스 단’의 중요한 공연이 있는 날, 공연에 사용할 물건들이 모두 사라져 버립니다. 도둑 맞은 것이지요! 당황한 단원들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자 단장인 돼지 팝이 가게에 가서 공연 용품과 비슷한 물건을 사오자고 제안합니다. 서둘러 가게로 간 어릿광대 곰 보보와 비보는 공연에 사용할 직사각형, 원, 원뿔, 원기둥 모양 등의 물건을 사옵니다. 이 물건들로 무지개 서커스 단은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을까요? 상상력이 듬뿍 들어 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재미있게 수학 공부도 할 수 있는 영양만점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아직도 ‘수학’ 하면, 어렵고 지루하며 재미없지만 성적을 위해 꼭 어쩔 수 없이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이는 그동안 단순 연산이나 풀이 암기식 수학 교육의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해 2015년에 마감한 초등학교 교과서 개정작업은 융합인재양성이라는 목표로 이루어졌는데 기존 수학, 과학 과목에 예술 교육을 연계한 STEAM 교육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 교육은 과목 간의 경계를 허물고 연계를 중요시하며 단순 암기식 지식 습득이 아닌 폭넓은 사고력과 이해력을 요구하는 교육 방법입니다. 따라서 수학 교육도 단순히 공식을 외우고 계산을 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동화를 읽고 상상력을 키우며 수학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방법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개정 교과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전6권)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흥미를 유발하여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화로 수학을 배운다면, 훨씬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학업성취도 역시 올라갈 것입니다. 개정 교과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의 구성은 여러 가지 도형을 익힐 수 있는《서커스단의 도둑 사건》을 비롯해 시계 보기-《눈물을 모으는 악어》, 길이 재기-《마녀들의 보물 지도》, 수 읽기와 자릿값-《마법의 숫자》, 나눗셈과 분수-《술탄의 도서관》, 비율과 퍼센트-《마법을 파는 가게》등이며, 초등학교 수학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풀어 놓아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서커스단의 도둑 사건》 * 주제: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물건의 모양을 관찰하고 비슷한 모양의 도형을 찾아보면서 도형 의 종류와 모양을 배울 수 있습니다. * 교과연계 《초등 수학 1-1》2. 여러 가지 모양 - 학습 목표: 기본적인 입체도형의 모양을 찾을 수 있으며 이 모양들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파악하여 같은 모양끼리 모을 수 있다. 《초등 수학 1-2》2. 여러 가지 모양 - 학습 목표: 문제 상황 속에서 여러 가지 모양을 경험하고 같은 모양을 찾아보는 활동을 함으로써 입체도형의 일부분의 모양을 찾을 수 있고, 특징을 직관적으로 파악하여 같은 모양끼리 모을 수 있다.
신기한 현상 사전
주니어김영사 / 요시타케 신스케 (지은이), 이소담 (옮긴이), 신기한 현상학회 (기획) / 2022.02.17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교양,상식요시타케 신스케 (지은이), 이소담 (옮긴이), 신기한 현상학회 (기획)
‘절대 열어 보지 마시오.’라는 문구가 보이는 순간 왜 더 열어 보고 싶은 걸까? 공부하려고 했는데 공부하라는 소리를 들으면 갑자기 공부가 하기 싫어지는 이유는 뭐지? 팥빙수를 허겁지겁 먹으면 머리가 지끈 아픈 이유는 뭘까? 우리가 일상 속에서 겪었을 법한 다양한 현상의 원인과 이름을 알려 주는 《아이들도 잘 모르고 어른들은 더 모르는 신기한 현상 사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자주 겪지만 왜 일어나는지 잘 몰랐던, 그리고 아무도 원인을 알려 주지 않는 신기한 현상 56가지를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으로 소개한다. 세상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신기한 현상이 가득하다. 이런 현상은 어떤 마음 작용에서 비롯되기도 하고 친구나 가족 관계에서 나오기도 하며, 우리 몸의 특징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그중에는 늘 그래 왔듯 아무렇지 않게 넘겨 버리는 일이 있는 반면, 도대체 왜 이런 걸까? 혹시 나만 이런 건가? 하고 곰곰 생각에 빠지게 하는 일도 있다.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려는 순간 들려 온 부모님의 공부 잔소리 때문에 갑자기 공부가 하기 싫어졌다면 이 책을 읽어 보자. 조금 짜증스러운 그 마음에도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유와 이름이 있다. 뜻밖의 지식이 알차게 담겨 있는 《아이들도 잘 모르고 어른들은 더 모르는 신기한 현상 사전》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고개를 끄덕이며 함께 읽을 만한 교양책이다.시작하며 2 1장 학교에서 공부할 때 생기는 신기한 현상 7 1. “보면 안 돼!”라는 소리를 들으면 괜히 더 보고 싶다 8 2. 일찍 일어나니까 아빠가 용돈을 줬는데, 딱 한 번만 주고 말아서 일찍 일어나기 싫어졌다 10 3. 평소에 잘 쓰던 단어인데 중요한 순간에 깜빡 잊어버릴 때가 있다 12 4. 연필 끝을 쥐고 흔들면 연필이 흐물흐물해 보인다 14 5. 교실에서 왁자지껄 떠들던 중에 갑자기 모두 입을 다물어 조용해졌다 16 6. 운동회가 끝나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다 18 7. 공부하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공부해!”라고 해서 의욕이 사라졌다 20 8. 같은 글자를 계속 쓰다 보니, 원래 글자 모양이 헷갈리기 시작했다 22 9. 원래 얌전한 친구인데 수업 참관 날이면 적극적으로 손을 든다 24 10. 선생님한테 “너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단다!”라는 말을 듣자 성적이 올랐다 26 11. 다들 입을 다문 학급 회의 시간, 한 친구가 갑자기 개그를 하자 모두 의견을 내기 시작했다 28 12. 시험 전날이면 방 청소를 하고 싶다 30 보너스 퀴즈 ① 32 2장 친구 사이에서 생기는 신기한 현상 33 13. 싫은 사람의 싫은 점만 자꾸 보인다 34 14. 싫은 일이 있었을 때, 친구에게 이야기를 털어놓자 속이 후련해졌다 36 15. 친구 집에 놀러 가서 쿠키를 먹었는데, 아무도 마지막 하나를 먹지 않아 남았다 38 16.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를 친한 친구도 당연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40 17. 유치원 때 친구보다 요즘 친해진 친구에게 칭찬을 받으면 더 기쁘다 42 18. 같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친구와는 금방 친해진다 44 19. 별로 관심 없던 사람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자꾸 들었더니 점점 좋아졌다 46 20. 평소에는 무서운 선생님이 다정하게 웃으며 강아지와 산책하는 모습을 보자 가슴이 찡했다 48 보너스 퀴즈 ② 50 3장 집에서 생기는 신기한 현상 51 21. 어려서부터 소중히 아끼는 인형을 들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52 22. 실수로 다른 별자리의 별점을 읽었는데 잘 맞는 것 같다 54 23. 분명 휴대 전화가 진동하는 것 같았는데 기분 탓이었다 56 24. 만나고 싶었던 친구와 약속도 안 했는데 역에서 마주쳤다 58 25. 12월 31일에 밤늦게까지 깨어 있었는데, 졸리지 않고 오히려 기운이 넘쳤다 60 26. 야구 경기를 보면, 지는 팀을 응원하고 싶어진다 62 27. 선생님이나 텔레비전에 나오는 유명인이 하는 말을 전부 옳다고 믿는다 64 28. 우리 고양이가 양말 냄새를 맡고 이상한 표정을 지었다… 66 29. 좀만 쉬다 방 청소를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자 귀찮아졌다 68 30. 할머니 집 천장의 나뭇결이 사람 얼굴로 보여서 무섭다 70 31. 오랜만에 친척 어른과 만나면, 모두 “1년이 순식간에 지났네.”라고 말한다 72 32. 달리기를 잘 못하는 언니(누나)가 바퀴벌레를 보면 잽싸게 도망친다 74 보너스 퀴즈 ③ 76 4장 외출했을 때 생기는 신기한 현상 77 33. 과자에 ‘한정 판매’라고 적혀 있으면 더 사고 싶다 78 34. 멈춰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걸어갈 때면 기분이 이상하다 80 35. 모두가 가진 게임은 나도 갖고 싶다 82 36. 노래 한 구절이 머릿속에서 빙글빙글 끝없이 반복 재생된다 84 37. 서점에 가면 이상하게 화장실에 가고 싶다 86 38. 부모님을 놓쳤을 때, 주위가 시끄러운데도 부모님이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88 39. 배에서 내린 뒤에도 한동안 배를 탄 것처럼 마구 흔들린다 90 40.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을 피하려고 했는데 자꾸 부딪힐 뻔한다 92 41. 겨울이 되면 키우는 강아지의 코 색깔이 연해진다 94 42. 추운 날 수영장에 들어가면 이가 부딪힐 정도로 덜덜 떨린다 96 43. 캠핑하러 숲에 갔을 때, 숲의 나무 틈새로 빛이 내리쬐어 빛줄기가 보였다 98 44. 트레이딩 카드를 사러 갔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결국 사지 않고 집에 왔다 100 45. 유원지나 쇼핑몰에 있는 피에로가 왠지 무섭다 102 46. 심부름해서 받은 돈은 소중히 모으는데, 세뱃돈으로 받은 돈은 금방 써 버린다 104 보너스 퀴즈 ④ 106 5장 몸에서 생기는 신기한 현상 107 47. 감기에 걸렸을 때 채소 주스를 마시면 낫는 것 같다 108 48. 단거리 달리기는 빠른데 오래달리기는 느리다 110 49. 도무지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방에서 ‘스윽’ 하는 소리가 들린다… 112 50. 빨간색 펜으로 ‘파랑’이라고 적은 걸 보면, 무슨 색으로 썼는지 순간 헷갈린다 114 51. 빙수를 허겁지겁 먹으면 머리가 지끈지끈하다 116 52. 게임기 화면을 본 후에 먼 곳을 보면, 잘 안 보일 때가 있다 118 53. 팔꿈치를 책장에 부딪히면 찌릿찌릿하다 120 54. 잠이 쏟아져서 꾸벅꾸벅 졸다가 갑자기 몸이 움찔해서 잠이 깬다 122 55. 알루미늄 포일을 씹었더니 이가 찌르르했다 124 56. 왼쪽 코막힘이 나으니 오른쪽 코막힘이 시작되었다 126-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다양한 현상들에 이름이 있다고?! 아이들도 잘 모르고 어른들은 더 모르는 뜻밖의 지식이 가득한 재미있는 ‘현상 사전’ - ‘절대 열어 보지 마시오.’라는 문구가 보이는 순간 왜 더 열어 보고 싶은 걸까?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의 이름과 원인을 흥미롭게 소개하는 책 - ‘상상력 천재’ 요시타케 신스케가 그린 ‘뻔하지 않은 그림’으로 만나는 이 세상의 신기한 현상들! “지금 그 현상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일상 속 다양한 현상들, 거기에 이름이 있다고?! 요시타케 신스케의 ‘뻔하지 않은’ 그림으로 만나는 신기한 현상 56 ‘절대 열어 보지 마시오.’라는 문구가 보이는 순간 왜 더 열어 보고 싶은 걸까? 공부하려고 했는데 공부하라는 소리를 들으면 갑자기 공부가 하기 싫어지는 이유는 뭐지? 팥빙수를 허겁지겁 먹으면 머리가 지끈 아픈 이유는 뭘까? 우리가 일상 속에서 겪었을 법한 다양한 현상의 원인과 이름을 알려 주는 《아이들도 잘 모르고 어른들은 더 모르는 신기한 현상 사전》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자주 겪지만 왜 일어나는지 잘 몰랐던, 그리고 아무도 원인을 알려 주지 않는 신기한 현상 56가지를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으로 소개합니다. 세상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신기한 현상이 가득하지요. 이런 현상은 어떤 마음 작용에서 비롯되기도 하고 친구나 가족 관계에서 나오기도 하며, 우리 몸의 특징 때문에 생기기도 합니다. 그중에는 늘 그래 왔듯 아무렇지 않게 넘겨 버리는 일이 있는 반면, 도대체 왜 이런 걸까? 혹시 나만 이런 건가? 하고 곰곰 생각에 빠지게 하는 일도 있지요.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려는 순간 들려 온 부모님의 공부 잔소리 때문에 갑자기 공부가 하기 싫어졌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길 바랍니다. 조금 짜증스러운 그 마음에도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유와 이름이 있거든요. 뜻밖의 지식이 알차게 담겨 있는 《아이들도 잘 모르고 어른들은 더 모르는 신기한 현상 사전》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고개를 끄덕이며 함께 읽을 만한 교양책입니다. 학교에서, 친구와 가족 사이에서, 외출했을 때 이런 현상을 겪지는 않았나요? 《아이들도 잘 모르고 어른들은 더 모르는 신기한 현상 사전》은 학교에서 공부할 때, 친구와 가족 사이에서, 외출했을 때, 그리고 몸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현상을 하나하나 소개합니다. 따분한 수업 시간, 연필 끝을 잡고 살살 흔들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연필이 흐물흐물해지면서 꼭 연필 모양의 고무처럼 보이는 현상의 이름은 ‘지우개 연필 환상’입니다. 흔히 착시 현상으로 알고 있는 이 현상의 원인은 연필을 손으로 쥔 곳과 손에서 멀리 떨어진 곳의 움직이는 속도의 차이 때문이에요. 또 같은 글자를 반복해서 쓰는 숙제를 하던 중에 갑자기 내가 쓰고 있는 글자 모양이 맞는지 헷갈릴 때도 있습니다. ‘게슈탈트 붕괴 현상’이 일어난 것이지요. 특히 한자 같은 특이한 모양의 글자를 쓸 때 잘 일어난다고 해요. 한편,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트레이딩 카드를 사려고 문구점에 갔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사지 못하고 그냥 돌아온 적은 없나요? 아니면 살 생각이 없었는데 ‘한정판’이라고 적힌 상품을 보고 선뜻 사 버린 적은요? 각각 ‘결정 장애’와 ‘희소성의 원리’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랍니다. 이 책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독자들에게 ‘아 맞아, 나도 이런 경험이 있었어!’ 하며 공감을 이끌어 내는 동시에 독자들의 궁금증까지 해결해 줍니다. 어쩌면 어린이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지금 나에게 일어난 현상은 무엇인지, 새로운 호기심을 갖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 요시타케 신스케의 반짝이는 한 컷 이 책에서 소개하는 현상에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상상력 천재’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이 담겨 있습니다. 요시타케 신스케는 현상이 일어나는 찰나의 순간을 번뜩이는 재치와 상상력으로 그려 내며 웃음 짓게 하는 동시에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엉뚱하면서도 현상의 본질을 날카롭게 꿰뚫는 작가 특유의 반짝이는 한 컷, 간결한 문장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같은 글자를 계속 들여다보면, ‘어라? 이 글자가 이렇게 생겼었나?’ 하고 혼란스러울 때가 있어요. 공책에 같은 문장을 베껴 쓰는 숙제를 하다 보면 글자 모양이 따로따로 흩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 신기한 현상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경험해 봤어도 이 현상의 이름을 아는 친구는 별로 없을 거예요. 아니, 이 현상에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친구도 많겠죠.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기의 일은 자기가 정하고 싶어 해요. 누군가 “안 돼!”라고 하면 괜히 더 하고 싶어지죠. 이런 현상을 ‘칼리굴라 효과’라고 해요. 영화 에서 따온 이름이에요. ‘게임도 질리니까 슬슬 공부할까……’ 하고 생각한 바로 그 순간에 부모님이 “그만 좀 하고 공부해!”라고 외치니까 공부할 마음이 사라져 버린 경험, 모두 있을 거예요. 이건 심리학의 ‘부메랑 효과’예요. 내가 생각한 것과 똑같은 주장을 들으면 반대 방향으로 의견을 바꾸는 마음 작용이지요.
찐빵 거북이는 꼬마 철학자
꿈터 / 프레드릭 발레 지음, 이지영 옮김,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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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명작,문학프레드릭 발레 지음, 이지영 옮김,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꼬마 거북이 찐빵이가 어항 밖으로 나와 넓은 세상으로 모험을 떠난다. 크고 작은 일들을 경험하고 새로운 친구도 만난 찐빵이는 차츰 삶의 기쁨과 슬픔을 겪으며 의젓한 깨달음도 얻어간다. 기발한 이야기 전개와 이국적이면서 섬세한 그림으로 호기심 많은 거북이의 모험을 담아낸 철학 동화이다. 소, 개, 두더지, 개구리 등 모험을 통해 만나게 되는 친구들과의 이야기와 기발한 상황 전개가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상상력을 유발시킨다. 본문 중간중간, 찐빵 거북이가 만나는 동물 친구들의 독백은 엄마와 책을 읽을 때 아이들의 재미를 한층 더한다."맞아, 그럼 주위에 얇은 쇠를 두르고 있는 텅 빈 곳도 구멍이겠네. 그 속에 국을 끓일 수 있는데 그걸 냄비라고 부르거든. 그리고 텅 빈 곳 주위에 벽을 두르고 그 속에 사람이 살면 그게 바로 '집'이야. 텅 빈 곳 주위에 무언가를 두르면 중요한 것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하지 않니?" -본문 72쪽에서 외양간에 간 찐빵 거북이 미장원에 간 찐빵 거북이 짖는 걸 잊어버린 개 불쌍한 돼지 찐빵 거북이와 이상한 젖소 입 큰 개구리 두더지와 꽥꽥 오리 찐빵 거북이와 5월 풍뎅이 샐러드 낙타와 사막으로 가는 길 겁이 많은 찐빵 거북이 구멍, 더 큰 구멍, 아주 큰 구멍 바다로 간 찐빵 거북이 나이를 먹는다는 것 털 스웨터를 입은 양 굴, 그게 뭐지? 텅 빈 굴 찐빵 거북이와 나비 '느리게 달리기' 대회에 나간 찐빵 거북이 오렌지 이상한 감자 산봉우리 모임에 간 찐빵 거북이 너를 사랑해 찐빵 거북이와 하늘을 나는 소
엉터리 드론 쓰로니
머스트비 / 홍종의 (지은이), 기연희 (그림) / 2022.02.20
11,000원 ⟶ 9,900원(10% off)

머스트비명작,문학홍종의 (지은이), 기연희 (그림)
자율비행 드론 ‘쓰로니’와 외로운 아이 ‘오단비’. 자율비행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쓰로니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 드론 천재 우철빈이 띄운 강력한 드론들과 대결을 펼치는 쓰로니와 오단비의 이야기를 통해 진실한 바람을 갖고 꿈을 꾼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동화이다.쓰로니의 탄생 신고합니다 골치 아픈 조종자 엉터리 오단비 드론 사냥꾼 스파이 드론 배트킹 내게 팔아 CCTV를 해킹하라 우철빈의 반격 쓰로니의 정체 마음껏 날아 봐 작가의 말 *상상의 아이콘을 만들어요*드론은 기본적으로 정해진 조종법을 따라야 조종할 수 있지만 쓰로니는 다릅니다. 쓰로니는 타인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닌 스스로 조종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드론”입니다. 하지만 버려진 전자 제품일 뿐이기도 하지요. 자유롭게 하늘을 비행하던 쓰로니를 유일하게 조종할 수 있는 사람은 오단비입니다. 아주 특별한 드론 쓰로니와 마음이 꽉 찬 아이 오단비 서로의 외로움을 보듬어주고 미래가 되어 주는 우정 이야기 자율비행만을 하던 쓰로니에게 조종자가 있다는 것은 매우 불편한 일입니다. 하지만 조종자 오단비의 따듯한 마음을 알게 되면서 쓰로니는 그러한 구속이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버림받은 자신의 처지와 할아버지 보호 아래 외롭게 자란 오단비가 왠지 같아 보였습니다. 또한 할아버지를 돌보고, 길고양이를 살피는 오단비의 마음에서 그동안 쓰로니가 인간에게서 보지 못한 따듯한 마음을 알게 되었거든요. 오단비가 쓰로니를 유일하게 조종할 수 있었던 이유도 이러한 따듯한 마음이 닿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반면, 우철빈은 많은 드론을 가지고 있으며 조종 능력도 뛰어납니다. 또한 공부도 잘하고 반 아이들에게 인기도 많습니다. 하지만 우철빈은 이기적이고, 소유욕이 강하며, 필요 없어진 드론들은 가차 없이 버리는 차가운 아이입니다. 이렇게 우철빈이 버린 드론이 쓰레기 더미에서 재탄생하고 오단비의 무적 드론 쓰로니가 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모르는 우철빈은 그런 쓰로니를 갖기 위해 혈안이 되죠. 우철빈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꼭 해야만 했으니까요. 엉터리지만 마음이 꽉찬 아이 오단비와 능력은 뛰어나지만 마음이 비어 있는 아이 우철빈, 그리고 드론 천재에게는 보잘것없는 드론이었지만 오단비에게는 무엇보다 훌륭한 친구 드론이 되어 준 쓰로니를 통해 무얼 느낄 수 있을까요. 세상에 필요 없는 존재는 없습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아끼고 위하는 만큼 상대는 나에게 더 큰 것을 주는걸요. 우정 또한 마찬가지이며,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나 자신만큼이나 소중하고 중요한 것임을 이 책을 통해 느끼길 바랍니다. 무엇이든 상상하고 자유롭게 날 수 있는 나만의 드론을 날려요!  “오단비처럼 눈을 감고 마음으로 느껴 봐. 자, 이제 마음껏 하늘을 날 수 있을 거야.” 아무리 최강의 드론을 가진 우철빈이지만 그 어떤 드론으로도 쓰로니와 오단비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쓰로니와 오단비는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고, 쓰로니는 오단비의 마음이며, 상상이고, 꿈이고,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꿈과 미래는 우철빈이 가진 드론처럼 돈으로 살 수도, 상상하지 않는 자가 만들 수도 없는 것입니다. 오단비처럼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고, 무엇이든 꿈을 꿀 수 있는 사람만이 무지갯빛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타인의 시선과 환경 등 꿈을 꾸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미래는 누구도 간섭할 수 없으며 오로지 자신만의 것이어야 합니다. 자유로운 쓰로니처럼 어떤 조종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맘껏 상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 이제 넓고 높게 나는 쓰로니처럼 우리 친구들도 자신만의 꿈을 담은 쓰로니를 만들어 미래를 향해 나아가 보는 건 어떨까요?
이보영 선생님의 하루 10분 초등영어 : 기초문법 (개정판)
넥서스Friends / 이보영 글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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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Friends외국어,한자이보영 글
초등 영어를 끝내는 가장 재미있는 책입니다. 판타스틱한 모험을 하면서 영어를 배워보세요. 이보영 샘의 똑소리 나는 명강의와 함께 영어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 과씩 쉬운 이해를 돕는 코믹만화를 읽고 외국인 성우들의 실감나는 영어를 들어보세요. 그와 함께 이보영 선생님의 해설 강의를 함께 하면 더더욱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실력을 보여줘! 탐험에서 앞서 배운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1일 마법학교에 입학하다 2일 학교에 숨은 괴물들 3일 요술봉이 필요해 4일 변신술을 배우다 5일 새로 전학온 심수리 6일 무서운 식당 아줌마 7일 마리의 생일파티 8일 마법 스프 만들기 9일 이상한 지하실 10일 야호! 소풍가는 날! 11일 신기한 식물원 12일 수상한 아저씨가 나타나다 13일 다양한 몬스터 공부 14일 금지된 구역에 가다 15일 책 속으로 빠지다 16일 공주를 구해라 17일 용과 친구 되다 18일 공주를 구해내다 19일 방학맞이 파티 20일 요술 빗자루를 사러가다 정답 초등 영어교육의 대가 이보영 선생님과 함께 하루 10분으로 초등영어 마스터하자! 하루 한 과씩, 재미있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말하다 보면 영어회화가 머릿속에 콕!콕! 박힙니다. 패턴을 잡아라!를 익히면 책에 없는 내가 하고 싶은 말도 술술 할 수 있어요. 실력을 보여줘!로 내 실력이 얼마나 올라갔는지 확인도 해 보세요!
EBS 수학 마스터 고난도 Σ(시그마) 중학 수학 2-2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1.25
10,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수학 마스터> 단계별 시리즈 중 고난도 Σ(시그마)는 고난도 문제 정복을 위한 내신 만점 실력서다.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핵심 개념과 더 쉽게 문제 해결에 접근할 수 있는 꿀팁을 제시하였고, 고난도 문제를 접하기 전에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엄선된 개념별 필수 문제로 시험 대비 실전 문제와 서술형 문제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고난도 대표 유형 문제를 스스로 풀 수 있도록 풀이 전략 또는 해결 포인트와 함께 제시하였다. 개념별 실전 고난도 연습 문제로 고난도 대표 유형의 유사 문제를 통한 완전 학습이 가능하다.01 삼각형의 성질 02 사각형의 성질 03 도형의 닮음 04 평행선 사이의 선분의 길이의 비 05 피타고라스 정리 06 경우의 수 07 확률 정답과 풀이전국 수학 전문가 100여 명의 노하우로 꽉 찬 "수학 마스터" 중학 수학 ※ 단계별 시리즈 구성 개념 α(알파): 친절한 설명, 맨 처음 보는 개념서 유형 β(베타): 문제 해결을 통해 실력을 키우는 유형서 연산 ε(엡실론): 자신감을 회복하는 기본기 강화 학습서 고난도 Σ(시그마): 고난도 문제 정복을 위한 내신 만점 실력서 중학 수학 만점 실력서 "고난도 Σ(시그마)" ① 개념 Review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핵심 개념과 더 쉽게 문제 해결에 접근할 수 있는 꿀팁 제시 ② 필수 확인 문제 고난도 문제를 접하기 전에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엄선된 개념별 필수 문제로 시험 대비 실전 문제와 서술형 문제까지 학습 ③ 고난도 대표 유형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고난도 대표 유형 문제를 스스로 풀 수 있도록 풀이 전략 또는 해결 포인트와 함께 제시 ④ 고난도 실전 문제 개념별 실전 고난도 연습 문제로 고난도 대표 유형의 유사 문제를 통한 완전 학습 이런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처음 접하는 중학 수학을 난이도별, 유형별로 차근차근 밟아가며 학습하고 싶은 분 전국 수학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담긴 양질의 문항으로 성적을 올리고 싶은 분
알쏭달쏭 상담소
블루무스어린이 / 이케가야 유지 (지은이),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엄혜숙 (옮긴이) / 2021.04.26
14,000원 ⟶ 12,600원(10% off)

블루무스어린이교양,상식이케가야 유지 (지은이),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엄혜숙 (옮긴이)
뇌과학자 이케가야 유지와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가 아이들의 애매한 질문에 속 시원한 답변을 선사한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집중력이나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 의욕을 만드는 방법 등 더 멋지게 자라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조언부터, 게임을 하면 머리가 정말 나빠지는지, AI가 미래를 지배하게 될지 등 아이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 알쏭달쏭한 질문에 대한 답변까지. 누구도 쉽게 답하지 못했던 애매한 것들을 뇌과학 지식과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속 시원하게 알려 준다. 이 책은 초등학교 3~6학년 아이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적은 설문지를 받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 책의 저자인 뇌과학자 이케가야 유지는 뇌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그의 설명에는 아이들을 위한 현명한 지혜와 따뜻한 감성이 녹아 있다. 또 다른 저자인 그림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는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답변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그의 그림에는 번뜩이는 재치와 생생한 유머가 살아 숨 쉬고 있다.알쏭달쏭 상담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머릿속을 들여다보자 알쏭달쏭 상담소에서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함께 생각하는 사람들의 프로필 첫 번째 상담 | 공부나 학교에 대한 알쏭달쏭 알쏭달쏭 1 머리가 좋아지는 약이 있나요? 알쏭달쏭 2 하던 일이 익숙해지기까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알쏭달쏭 3 공부에 집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알쏭달쏭 4 AI가 발달하면 계산 같은 건 다 해 줄 텐데, 왜 공부를 해야 하나요? 알쏭달쏭 5 공부할 때 몇 번이나 같은 걸 틀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알쏭달쏭 6 간단하게 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알쏭달쏭 7 어떻게 하면 기억력이 좋아질까요? 알쏭달쏭 8 공부할 때, 풀 수 있는 문제를 틀리면 멋대로 마음이 폭주해 버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알쏭달쏭 9 학교의 규칙이 이해되지 않아요. 두 번째 상담 | 자신과 친구에 대한 알쏭달쏭 알쏭달쏭 10 나의 ‘의욕 스위치’는 어디에 있을까요? 알쏭달쏭 11 두려운 마음을 없앨 수가 없어요. 새로운 일을 할 때도,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그저 두렵기만 해요. 어째서일까요? 알쏭달쏭 12 어떻게 해야 많이 긴장하지 않을까요? 알쏭달쏭 13 아침에 좀처럼 일어날 수 없어요. 왜죠? 알쏭달쏭 14 친구가 질투심이 아주 많아요. 어떻게 해야 그 친구는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요? 알쏭달쏭 15 아무리 노력해도 책이 좋아지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좋아하게 될까요? 알쏭달쏭 16 어떻게 해야 자신감이 생길까요? 알쏭달쏭 17 어떻게 하면 리더가 될 수 있을까요? 알쏭달쏭 18 죽을 때 어떤 느낌일지 매일 상상하게 돼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 번째 상담 | 자신과 친구에 대한 알쏭달쏭 알쏭달쏭 19 왜 꿈을 잊어버릴까요? 알쏭달쏭 20 게임이 머리에 좋지 않다는 게 정말이에요? 알쏭달쏭 21 게임을 그만둘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돼요? 알쏭달쏭 22 따돌림이 없어지지 않는 건 어째서일까요? 알쏭달쏭 23 사람의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알쏭달쏭 24 아빠·엄마 머리의 좋고 나쁨에 따라 아이 머리의 좋고 나쁨이 결정되나요? 알쏭달쏭 25 노는 시간은 아주 짧게 느껴지는데, 공부하는 시간은 아주 길게 느껴져요. 어째서일까요? 알쏭달쏭 26 AI가 발달하면 사람의 일은 어떻게 되나요? 알쏭달쏭 27 과학이 지나치게 발전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알쏭달쏭 28 지금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은 진짜 세계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책에서 읽었는데요, 정말인가요? 아직도 알쏭달쏭 마치는 글 - 요시타케 신스케 알쏭달쏭한 궁금증이 있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 - 이케가야 유지“AI가 있는데 왜 공부를 해야 하나요?” “머리가 좋아지는 약이 있나요?” “사람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힘들어요. 왜죠?” 엄마 · 아빠도, 선생님도, 대답해 주지 못하는 알쏭달쏭한 궁금증이 있다면? 알쏭달쏭 상담소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아이가 “공부를 왜 해야 하나요?”라고 질문하면, 어른들은 “쓸데없는 질문하지 말고, 어서 공부나 해!”라고 반박합니다. “학교 규칙을 왜 지켜야 해요?”라는 물음에는 “당연한 거니까!”라며 얼버무리죠. 하지만 아이들이 원하는 답변은 이런 게 아니에요. 뇌과학자 이케가야 유지와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가 아이들의 애매한 질문에 속 시원한 답변을 선사합니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집중력이나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 의욕을 만드는 방법, 리더가 되는 법 등 더 멋지게 자라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조언부터, 게임을 하면 머리가 정말 나빠지는지, AI가 미래를 지배하게 될지, 사람은 왜 꿈을 꾸는지 등 아이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 알쏭달쏭한 질문에 대한 답변까지! 누구도 쉽게 답하지 못했던 애매한 것들을 뇌과학 지식과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속 시원하게 알려 줍니다. 속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는 궁금증이 있다면, 알쏭달쏭 상담소로 놀러 오세요! 이 책은 초등학교 3~6학년 아이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적은 설문지를 받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뇌과학자 이케가야 유지는 뇌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 줍니다. 그의 설명에는 아이들을 위한 현명한 지혜와 따뜻한 감성이 녹아 있어요. 또 다른 저자인 그림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는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답변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그의 그림에는 번뜩이는 재치와 생생한 유머가 살아 숨 쉬고 있지요.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답변을 통해 고민을 해결하고 지식을 얻을 수 있음은 물론, 자신과 똑같은 고민이나 궁금증을 가진 친구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저하지 않고 질문하는 용기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고민과 궁금증이 있는 게 얼마나 근사한 일인지를 깨닫게 되죠. 이 책을 읽은 어른들은 아이들의 질문에 숨어 있는 꿈과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어른으로서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알쏭달쏭 상담소는 바로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알쏭달쏭 상담소》는 ‘알쏭달쏭한 질문’을 매개로 하여 아이와 어른의 마음을 잇는 공간입니다. 사실 ‘알쏭달쏭 상담소’는 각 가정이나 학교 등 아이와 어른이 함께하는 곳 어디에나 있답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긴 여러분이, 가족, 친구, 선생님과 함께 새로운 알쏭달쏭 상담소의 주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 이제 알쏭달쏭한 질문과 따뜻한 답변이 가득한 알쏭달쏭 상담소의 문을 힘껏 열어 보세요! 저는 집중력이 본래 동물에게는 자연스럽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야생 동물을 상상해 보세요. 들판에서 토끼가 풀 먹는 일에만 집중한다면, 배고픈 여우에게 잡아먹힐지도 몰라요. 이렇듯 한 가지 일에 지나치게 집중하다 보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지요. 지구의 오랜 역사 속에서, 사람을 포함한 동물들은 지나치게 집중하지 않는 능력을 발달시킴으로써 살아남은 거예요. 그러니 집중력이 부족한 것은 대단히 자연스러운 일인 걸 알아야 해요. _공부에 집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I 번역기는 정말로 편리한 도구입니다. 제대로 역할을 해서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건 아니에요. 소중한 사람에게 소중한 메시지를 전할 때는, 자신의 목소리나 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AI가 발달하더라도 그때를 위해 영어를 배워 두는 건 어떨까요?_AI가 발달하면 계산 같은 건 다 해 줄 텐데 왜 공부를 해야 하나요?
굿바이, 튼튼
내일도맑음 / 박현아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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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맑음명작,문학박현아 (지은이), 차상미 (그림)
그토록 바라던 거북이를 두 마리나 키우게 된 1학년 해솔이. 한껏 들뜬 해솔이는 거북이들 이름도 직접 지어준다. 바로 튼튼이와 힘센이. 거북이들을 돌보며 더 씩씩하고 의젓해지던 해솔이는 어느 날 무지개다리를 건넌 튼튼이와 이별을 맞이하는데……. 과연 어린 해솔이는 튼튼이와의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처음 겪는 이별을 해솔이는 어떻게 이겨낼까? 《굿바이, 튼튼》은 반려동물인 거북이들을 만나기 전 설렘부터 이별 후 슬픔까지의 과정을 통해 1학년 해솔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해솔이와 거북이들의 추억이 쌓여가면서 해솔이의 몸도, 마음도 커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친구 혹은 가족 같은 반려동물과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누군가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그리움을 느낄 수 있는 성장동화다.Ⅰ 굿바이, 튼튼 1 동물 백과사전 2 미라클 수족관 3 작고 귀여운 너 4 힘센이와 튼튼이 5 진짜 형아 6 새 친구 7 감기 8 그해 여름 9 이별식 Ⅱ 굿바이, 해솔 1 첫 만남 2 날 부르는 말 3 친구일까, 형일까? 4 튼튼이의 텔레파시 5 첫 감기 6 네가 없는 시간 7 길고 긴 잠 해솔이의 편지 글쓴이의 말이름과 어울리지 않게 자주 아픈 튼튼이, 식탐 많고 욕심 많은 힘센이 그리고 거북이 동생들을 만나 의젓한 형아가 된 해솔이의 이야기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 반려동물은 때로는 친구가 되어주기도, 때로는 가족이 되어주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거북이라는 반려동물을 처음 만난 1학년 해솔이의 이야기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커다란 사랑과 이별했을 때의 커다란 슬픔을 보여준다. 먼저 1부에서는 해솔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1학년 해솔이는 튼튼이와 힘센이라는 두 거북이 동생이 생긴 뒤로 혼자 다니는 것이 두렵지 않다. 얼른 집에 가서 거북이들에게 밥을 챙겨줄 생각에 발걸음도 가볍다. 틈만 나면 튼튼이와 힘센이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고, 여름엔 놀이터에 데리고 가서 일광욕도 시켜준다. 그러다 친한 친구가 생기고, 학원도 여러 개 다니느라 바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여름방학 일주일 동안 할머니 집에 다녀온 해솔이와 엄마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튼튼이를 발견한다. 다음으로 2부에서는 튼튼이와 힘센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먹성 좋은 힘센이와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자주 아픈 튼튼이. 둘은 서로 너무 안 맞지만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어느새 미운 정이 든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해솔이 방 책상 위 수조에서 튼튼이와 힘센이는 해솔이가 주는 먹이를 맛있게 먹고, 해솔이와 놀이터에 가서 노는 시간을 가장 기다린다. 잘 놀아주던 해솔이가 점점 바빠지면서 튼튼이와 힘센이는 둘만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그러던 중 자꾸 시름시름 앓고 오랜 시간 잠을 자던 튼튼이는 힘센이가 아무리 불러도 깨어나지 않는다. 1년 반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튼튼이와 갑작스럽게 이별을 맞이한 해솔이는 슬픔을 주체하지 못해 눈물을 쏟지만 이내 편지에 튼튼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쓴다. 그리고 매년 여름 튼튼이에게 편지를 쓰겠다고 약속한 해솔이는 1년 뒤 보고 싶은 튼튼이에게 또 편지를 쓴다. 해솔이는 왜 튼튼이와 헤어져야 하는지, 왜 영원히 살 수는 없는지 이해하기 힘들지만 추억을 간직하며 매년 편지를 쓰겠다고 다짐한다. 튼튼이를 외롭게 해서 무지개다리를 건넌 것만 같은 해솔이, 해솔이와 더 놀고 싶은데 눈이 떠지지 않는 튼튼이. 더 이상 함께 살 수는 없지만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가득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아이,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경험해본 아이, 아픈 반려동물을 돌본 적 있는 아이라면 이 책에 나오는 해솔이의 마음을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 그렇다고 모든 게 사라지는 건 아니다. 언제 어디서든 꺼내볼 수 있는 ‘추억’이 빈 자리를 메워준다. 이 책은 앞으로 커가면서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겪을 아이들이 추억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도록 도와줄 것이다.
화가 날 땐 어떡해요?
다림 / 엘리자베스 버딕.마조리 리소브스키스 지음, 스티브 마크 그림, 강수정 옮김 /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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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교양,상식엘리자베스 버딕.마조리 리소브스키스 지음, 스티브 마크 그림, 강수정 옮김
‘화’라는 감정에 대한 모든 것을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이 책에는 울화통을 다스리는 5단계 방법이 나온다. 만약 화가 나는 일이 발생한다면 홧김에 후회할 행동을 하기 전에, 이 책을 펼쳐 보면 된다. 구체적인 예시를 보며 팁을 따라 하다 보면 울컥했던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예화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던 일들이라 충분히 공감대가 형성된다. 그리고 문제 해결 방법들도 구체적이라 실생활에서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서 ‘화’라는 감정을 잘 다스리게 된다면 좋은 인성을 가진 어린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틀어졌던 관계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소개의 글: 이 책이 필요한 이유 1. 화가 나면 어떤 기분이 들까? 2. 급해요, 급해! 으르렁거리는 화를 잠재울 응급처치 3. 분노의 또 다른 얼굴들 4. 화가 났을 때 저지르는 어리석은 행동 5. 울화통을 다스리는 5단계 방법 6. 말의 힘 7. 분노 문제 해결을 위한 6단계 방법 8. 분노 레이더 9. 이러면 어쩌지? 10. 차분함을 유지해 줄 굉장한 방법들 화가 났을 때의 다짐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드리는 말씀‘화’라는 감정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이 시원하게 해결해 줄 거예요! 누구나 가끔은 화를 냅니다. 그런데 화를 내는 경우가 지나치게 많거나 오래도록 화가 풀리지 않는다면, 또는 화를 냈다가 곤란한 지경에 빠지곤 한다면,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럴 때는 『화가 날 땐 어떡해요?』를 보세요. 이 책에 나와 있는 여러 예시와 팁들이 여러분을 도와줄 거예요. ★‘화’라는 감정에 대해 알아봐요. 혹시 지금 이런 상태인가요? 온몸에 바짝 힘이 들어가며, 누구한테 한바탕 퍼붓고 싶다. 손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하며, 심장이 막 쿵쾅거리는 것 같다. 뭔가를 막 부수고 싶고, 너무 열이 받아서 머리가 터질 것 같다. 앗! 지금 엄청 화가 난 상태군요. 그런데 ‘화’라는 감정 자체가 나쁜 건 아니에요. 우리가 기쁘고 즐겁고 슬픈 감정을 느끼듯 ‘화’ 역시 감정 중 하나일 뿐이거든요. 다만 화가 났다고 해서 마구 큰소리를 치거나, 뭔가를 부수거나, 욕설을 내뱉는다면 보기에 좋지 않겠죠. 우리에게는 화를 다스릴 힘이 있답니다. 이 책이 흥분하지 않고 지혜롭게 행동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줄 거예요. 이 책을 통해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 보아요. ★화가 날 땐 어떡하죠? 화가 난다고 뭔가를 부수거나 누구를 들이받거나 큰소리로 나쁜 말을 한다거나 하면 안 돼요.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건 하나도 멋지지 않거든요. 화풀이는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아요.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렇다면 화가 날 땐 어떡해야 하죠? 이 책에 울화통을 다스리는 5단계 방법이 나와요. 만약 화가 나는 일이 발생한다면 홧김에 후회할 행동을 하기 전에, 이 책을 펼쳐 보세요. 구체적인 예시를 보며 팁을 따라 하다 보면 울컥했던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 거예요. ★화는 어떻게 해결하죠? 혹시 열이 받아서 이런 식의 대화를 주고받은 적이 있나요? “야, 뭐가 문젠데?” “나는 아무 문제 없어. 문제는 너한테 있지.” “어, 그래?” “그래!” “머저리 같은 놈.” “너야말로. 하지만 난 아니야.” “너야말로. 하지만 난 아니야.” “닥쳐.” “너나 닥쳐!” “어, 그래?” “그래!” “야, 뭐가 문젠데?” “나는 문제없어. 문제는 너한테 있지.” 이러다간 끝이 나지 않겠죠. 세계 역사상 이런 식의 대화로 문제가 해결된 적은 한 번도 없답니다. 의미 있는 결론에 도달할 대화를 나누겠다고 마음먹으면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상대가 어린이든, 어른이든, 상대방과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답니다. 감정을 표현하고,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에도 학습과 연습이 필요해요. 이 책에서는 분노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도 알려 준답니다. 혹시 친구와 한바탕 싸웠나요? 아니면 가족과 갈등 속에 있나요? 관계를 회복하고 다시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그럴 때는『화가 날 땐 어떡하죠?』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 외에도 다른 팁들도 있어요. ㆍ나의 ‘분노 단추’ 알아보기 ㆍ마음을 가라앉히는 자세한 방법 ㆍ도움을 청하는 방법 ㆍ나를 도와줄 수 있는 어른들 ㆍ어른들이 화를 낼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 『화가 날 땐 어떡해요?』는 작고 가벼워서 가방에 쏙 들어가지요. 항상 들고 다니며 필요할 때마다 읽어 볼 수 있어요.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예화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던 일들이라 충분히 공감대가 형성되지요. 그리고 문제 해결 방법들도 구체적이라 실생활에서 언제든 이용이 가능해요. 이 책을 통해서 ‘화’라는 감정을 잘 다스리게 된다면 좋은 인성을 가진 어린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틀어졌던 관계도 회복할 수 있을 테죠. 어렵지 않아요. 이 책을 읽어 보고 가까운 가족과 친구부터 꼭 한번 안아 주세요. 마음과 마음이 전해질 거예요.
2021 올풀 기출백서 서경대 적성고사 계열공통 (2020년)
시스컴 / 타임 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0.07.10
17,000원 ⟶ 15,300원(10% off)

시스컴학습참고서타임 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깊게 파고들어 모두 풀어버리는 올풀 대입적성검사 문제집이다. 최신 5개년(2017년~2021학년도) 기출문제를 수록하였고, 명쾌한 정답 해설 + 정확한 오답 풀이 + 핵심 보충 Tip!을 담고 있다.PART 1 2021학년도 기출문제 1. 2021힉년도 모의적성고사 (1) 언어 영역 (2) 수리 영역 PART 2 2020 학년도 기출문제 1. 2020학년도 수시적성고사(A형) (1) 언어 영역 (2) 수리 영역 2. 2020학년도 수시적성고사(B형) (1) 언어 영역 (2) 수리 영역 3. 2020학년도 모의적성고사 (1) 언어 영역 (2) 수리 영역 PART 3 2019 학년도 기출문제 1. 2019학년도 수시적성고사(A형) (1) 언어 영역 (2) 수리 영역 2. 2019학년도 수시적성고사(B형) (1) 언어 영역 (2) 수리 영역 3. 2019학년도 모의적성고사 (1) 언어 영역 (2) 수리 영역 PART 4 2018학년도 기출문제 1. 2018학년도 수시적성고사(A형) (1) 언어 영역 (2) 수리 영역 2. 2018학년도 수시적성고사(B형) (1) 언어 영역 (2) 수리 영역 3. 2018학년도 수시적성고사(C형) (1) 언어 영역 (2) 수리 영역 4. 2018학년도 모의적성고사 (1) 언어 영역 (2) 수리 영역 PART 5 2017학년도 기출문제 1. 2017학년도 수시적성고사(A형) (1) 언어 영역 (2) 수리 영역 2. 2017학년도 수시적성고사(B형) (1) 언어 영역 (2) 수리 영역 2021학년도 모의적성고사 완벽 반영! 깊게 파고들어 모두 풀어버리는 올풀 대입적성검사 최신 5개년(2017년~2021학년도) 기출문제 수록 명쾌한 정답 해설 + 정확한 오답 풀이 + 핵심 보충 Tip!
아바다자드 1
문학수첩 리틀북 / J. M. 드매티스 지음, 박수현 옮김, 마이크 플룩 그림 / 200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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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명작,문학J. M. 드매티스 지음, 박수현 옮김, 마이크 플룩 그림
14세의 소녀가 남동생을 찾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소설. 용기 있는 한 소녀가 이국적인 세계의 친구들과 함께 펼치는 영웅담이 펼쳐진다. 케이트와 매트는 라는 소설을 굉장히 좋아하는 남매로, 어느 날 동생이 소설 속의 악인에게 잡혀 사라지자 케이트가 동생을 찾아 소설 속 나라 아바다자드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기본 구성이다. 책은 이내 책 속의 책 시리즈의 한 편의 이야기로 옮겨 간 후 만화로 구성된 그래픽 페이지가 나온다. 즉, 는 주인공이 겪었던 내용을 일기 형식으로 쓴 내용과 책 속의 책, 만화 페이지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간다. 내용뿐 아니라 구성적인 면에서도 구분되는 이 책은 소설의 사이사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험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다. 초현실주의적인 공상의 세계에서 탄생한 등장인물들이 눈에 띈다. 여러 개의 팔을 가진 악당은 기본이고, 머리를 로켓처럼 발사할 수 있으며, 그러나 아무도 죽지 않는 불멸의 도시를 배경으로, 소년의 모습을 한 살아 있는 양초 마스터 윅스 등 독특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들이 펼치는 멋진 모험과 환상의 이미지들을 작가의 우아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문장과 문학적인 은유로 담아냈다. 또한 책은 최근 미국에서 선풍을 일으킨 '그래픽 소설(graphic novel)' 류의 작품이다. 비주얼 이미지와 스토리를 결합한 형태로, 외국에서는 소설의 위기에 대한 강력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책 속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두터운 잉크 선, 정교한 잉크 선, 그리고 멋지게 돌아간 코의 선과 커다란 눈망울의 짙은 빨강, 짙은 파랑 등 다양한 물감으로 채색되어 있다. 그림과 채색의 전문 세분 작업으로 정교한 완성도를 자랑한다.아무튼, 우리는 방을 같이 쓰며 많은 밤을 지새웠어. 어두운 방에서 매트는 자기 침대에, 나는 내 침대에 누워 이야기했지. 조잘조잘조잘, 머릿속에 떠오르는 게 있으면 뭐든지 얘기했어. 나는 매트에게 하지 못할 말이 없었고, 매트랑 주고받기 꺼려지는 얘기도 없었어.그리고... 꼬맹이를 두고 이런 말을 하는 게 바보 같은 줄은 알지만... 매트는 언제나 나한테 도움이 되는 말을 해 주었고, 그 말을 들으면 내 기분이 한결 좋아졌지. 작은 천사 매트는 세상을 이렇게 바라보는 아이였어. 나는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아이. 다른 사람은 아무도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아이. 이 우주 밑에 숨어 있는 완전히 다른 또 하나의 우주를 보는 아이.모르겠다. 확실하게 설명은 못하겠지만 매트와 함께 있으면 인생이 있는 그대로 좋은 느낌이 들었어. 무슨 뜻인지 알겠니? 모른다고? 그럼 이건 어떨까. "매트는 내 동생이었다." 그런 동생이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 본문 16~17쪽 중에서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1 : 클로드 모네 인상
봄이아트북스 / 유니온아트 (엮은이) /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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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아트북스예술,종교유니온아트 (엮은이)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시리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선호도 높은 화가와 작품들을 선정해 구성했다. 국내 미술 도서 중 가장 뛰어난 해상도를 경쟁력으로 하며, 그림 중심으로 편집했다. 또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실제적인 감상 팁을 제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쉽게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 클로드 모네 인상>은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사랑하는 인상파 창시자 중 한 명이자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인 모네의 작품들을 담았다. 특히 대상물이 빛과 시간,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순간을 포착한, 그의 인상주의 기법의 특징이 잘 드러난 ‘밀 건초더미’ 연작 등 대표작들이 담겨 있다.1. 흐린 날의 아르장퇴유 다리 Bridge at Argenteuil on a Gray Day 2. 런던 국회의사당의 해질녘 The Houses of Parliament, Sunset 3. 노르망디 기차의 도착, 생 라자르역 Arrival of the Normandy Train, Gare Saint-Lazare 4. 루앙 대성당의 서쪽 파사드 Rouen Cathedral, West Facade 5. 일출(바다) Sunrise(Marine) 6. 푸르빌의 절벽 Cliffs at Pourville 7. 밀 건초더미(여름의 끝 무렵) Stacks of Wheat(End of Summer) 8. 밀 건초더미(눈의 인상, 아침) Wheatstacks, Snow Effect, Morning 9. 베니스의 뮬라 궁전 Palazzo da Mula, Venice 10. 흐린 날의 워털루 다리 Waterloo Bridge, Gray Day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클로드 모네_인상> <클로드 모네_정원> 출간! 인상파의 대가 모네를 만나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시리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선호도 높은 화가와 작품들을 선정해 구성했습니다. 국내 미술 도서 중 가장 뛰어난 해상도를 경쟁력으로 하며, 그림 중심으로 편집했습니다. 또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실제적인 감상 팁을 제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쉽게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클로드 모네_인상>은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사랑하는 인상파 창시자 중 한 명이자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인 모네의 작품들을 담았습니다. 특히 대상물이 빛과 시간,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순간을 포착한, 그의 인상주의 기법의 특징이 잘 드러난 ‘밀 건초더미’ 연작 등 대표작들이 담겨 있습니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클로드 모네_정원>은 모네가 생활했던 아르장퇴유와 베퇴유, 그리고 생을 마감할 때까지 지낸 지베르니의 정원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담았습니다. ‘일본식 아치형 다리와 수련’ 그리고 모네가 죽기 직전까지 작업했던 지베르니 연작 ‘수련’ 등의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모네는 그리고자 하는 풍경과 대상 앞에서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온종일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런 까닭에 말년에는 백내장으로 시력을 잃고 말았지요.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그림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던 열정의 화가 모네. ‘신의 눈을 가진 유일한 인간’이라는 찬사를 받은 모네의 위대한 걸작들을 감상해 보세요.“내겐 풍경이 그냥 풍경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 풍경은 매 순간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주변 환경과 공기와 빛에 의해 풍경은 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다.” 이 작품에서 여름철 그림에 보이던 녹색과 핑크빛은 사라지고, 푸른색과 회색이 뒤섞인 오묘한 겨울철의 정서가 전혀 새로운 느낌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 본문 중에서
복숭아마을 한글대모험
씽크스마트 / 이은숙, 이영주, 주은혜, 황상희 (지은이), 서선미 (그림) / 2023.11.30
16,000원 ⟶ 14,400원(10% off)

씽크스마트논술,철학이은숙, 이영주, 주은혜, 황상희 (지은이), 서선미 (그림)
인천의 오봉산 자락, 복숭아마을에서 펼쳐지는 한글대모험. 이 책은 기존의 한글 교육방식과 다른 정음 한글의 새로운 교육방식으로 가르치며 공부한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지은 책이다. 인천도림초등학교를 비롯해 양평자유발도르프학교, 유치원 등 교사와 학부모가 모여 직접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익힌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만들었다. 한글 보물을 빼앗아간 어둠의 마왕에 맞서 오봉 도령과 도림 낭자, 복숭아마을이 한 글자씩 다시 찾아오는 신나는 모험담이다. 쉽고 단순한 이야기 속에 한 글자씩 재미있게 만나다 보면, 한글이 가지고 있던 탁월한 이치가 눈에 보이고 목소리로 나오게 될 것이다.추천의 글 (박규현 양평자유발도르프학교 교장) 머리말 복숭아마을 한글대모험 부록 정음한글 문자도 하늘에서 온 글, 한글 (한글날 기념시)한 글자씩 찾을 때마다 아하! 깨닫는 신나는 한글대모험 인천의 오봉산 자락, 복숭아마을에서 펼쳐지는 한글대모험. 이 책은 기존의 한글 교육방식과 다른 정음 한글의 새로운 교육방식으로 가르치며 공부한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지은 책이다. 인천도림초등학교를 비롯해 양평자유발도르프학교, 유치원 등 교사와 학부모가 모여 직접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익힌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만들었다. 한글 보물을 빼앗아간 어둠의 마왕에 맞서 오봉 도령과 도림 낭자, 복숭아마을이 한 글자씩 다시 찾아오는 신나는 모험담이다. 쉽고 단순한 이야기 속에 한 글자씩 재미있게 만나다 보면, 한글이 가지고 있던 탁월한 이치가 눈에 보이고 목소리로 나오게 될 것이다. 아직 한글을 배우지 않은 유아동에게는 처음 만나는 한글로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며, 한창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게는 한글 공부의 즐거움과 함께 한글의 창제 원리를 몸으로 익히게 되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더한 책 ‘ㄱ, ㄴ, ㄷ, ㄹ 은 그냥 외우는 것이었다.’ 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복숭아마을 한글대모험>은 자음(닿소리) 19개, 모음(홀소리) 29개가 각각 일정한 원리를 가지고 작동하는 엄연한 글자라는 사실을 재미있는 동화로 보여준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저자들이 가진 전문성과 한글에 대한 애정 때문이다. 이은숙 외 3명의 글 저자는 모두 20년 이상 근무 중인 초등학교 현역 교사이다. 특히 ‘정음 한글’을 공부하면서 훈민정음의 제자(製字)원리에 입각한 한글 교육을 익혔다. 훈민정음의 제자원리란 인간과 세상, 자연과 우주가 함께하는 유기일원적 사상에 기반한 것으로 한 글자, 한 글자가 이 세상을 담고 있음을 뜻한다. 흥미진진한 옛 이야기의 형식에, 마법구슬과 글자보물을 찾아나서는 모험 스토리, 그리고 각 장마다 들어간 입에 척척 붙는 한글시는 그저 읽고 듣는 것만으로도 한글을 한 글자씩 깨우치게 만든다. 자음과 모음이 모두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서 미취학한 유아동이 한글을 처음 익히는 데도 아주 유익하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역사 속의 인물
아이세움 / 봄봄 스토리 글, 이정태 그림, 오성철 외 감수 / 2016.11.23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인물,위인봄봄 스토리 글, 이정태 그림, 오성철 외 감수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Britannica Learning Library>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한 책이다.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도록 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다. 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했다. 책의 첫머리에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한 권의 핵심 내용을 다이어그램이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이한 본문 만화와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 역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단편적인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그렸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프롤로그 삼촌의 작업실 8 01 역사 속의 지도자 고대 로마의 영웅, 카이사르 14 카이사르 / 로마의 집정관 / 공화정과 원로원 카이사르의 업적과 권력 / 카이사르의 죽음 제정 / 황제를 뜻하는 말, 카이사르 유럽의 아버지, 샤를마뉴 22 샤를마뉴 / 게르만족의 왕국 / 기독교 교황의 도움으로 왕이 된 피핀 3세 / 카롤링거 르네상스 영국의 황금시대를 연 엘리자베스 1세 30 엘리자베스 1세 / 종교 갈등과 엘리자베스 여왕 영국 동인도 회사 / 엘리자베스 여왕의 마지막 연설 20세기 혁명가, 체 게바라 38 체 게바라 / 라틴 아메리카의 시대 배경 오토바이 남미 여행 일기 / 피델 카스트로 /쿠바 혁명 위대한 영혼, 간디 46 마하트마 간디 인도의 계급제도, 카스트 아시아인 차별법 / 사티아 그라하 운동 간디의 물레 장려 운동 간디의 소금 행진 / 인도의 종교 세계 인권 운동의 대부, 만델라 56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역사 아파르트헤이트 프레데리크 데 클레르크 02 역사 속의 과학자 지동설을 주장한 신부님, 코페르니쿠스 66 코페르니쿠스 / 프톨레마이오스와 천동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증명한 지동설 조선 최고의 의사, 허준 73 허준 / 천연두의 치료 조선 시대의 의료 기관 허준의 곤충의 아버지, 파브르 80 파브르가 쓴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 88 제인 구달 침팬지의 도구 사용 제인 구달의 연구 결과 제인 구달이 발견한 침팬지의 행동 연구 제인 구달이 과학사에 미친 영향 환경 운동의 선구자, 레이첼 카슨 95 레이첼 카슨 레이첼 카슨의 책 DDT / DDT의 발견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 레이첼 카슨으로 시작된 환경 운동 03 역사 속의 예술가 르네상스를 이끈 천재 예술가, 미켈란젤로 104 미켈란젤로 / 르네상스 인간 중심의 문화를 강조한 르네상스 프레스코 기법 시스티나 성당 천장 벽화 르네상스 시대의 3대 거장 음악의 아버지, 바흐 113 바흐 / 바흐의 화성학과 대위법 음악의 어머니, 헨델 영국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 121 셰익스피어 희곡의 구성 요소 / 연극이 번성한 영국 희곡의 종류 /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의 명대사 20세기 최고의 예술가, 피카소 128 피카소 / 19세기 미술의 흐름, 인상주의 피카소의 청색 시대 피카소의 장미 시대 피카소의 원시 시대 피카소의 분석적 입체주의 시대와 종합적 입체주의 시대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 카프카 136 체코의 시대 배경 / 카프카 카프카의 주요 작품 20세기 최고의 록 그룹, 비틀스 142 비틀스 / 비틀스를 있게 한 사람들 영국의 침략 / 비틀스의 실험적인 앨범 지금까지 사랑받는 비틀스의 명곡들 에필로그 역사 속 인물의 지혜를 배우자 150대한민국 대표 출판 교육 기업 미래엔, 학습 만화 한류 열풍의 주인공 아이세움 학습만화, 그리고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백과사전, 브리태니커가 만났다! 우리는 지금 손쉽게 검색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쉽게 얻은 정보 중에서 정말 필요한 지식, 믿을 수 있는 지식은 얼마나 될까요? 1768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은 230여 년간 15차례 개정을 하며 새롭게 등장한 지식을 추가하고 상세한 정보를 덧붙임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백과사전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는 브리태니커의 업적은 부정확하고 불필요한 지식이 난무하는 오늘날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미래엔의 어린이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시리즈는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Britannica Learning Library>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한 책입니다. 대한민국의 교과서와 참고서를 발행해 온 68년 역사의 출판 교육 기업 미래엔. 전 세계 4천 8백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학습만화 한류의 주인공 미래엔의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브리태니커의 풍성한 지식을 만화로 담았습니다. 과학적 창의력부터 인문학적 통찰까지, 재미있고 믿을 수 있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50권 구성 물질과 에너지: 우주, 힘과 에너지, 물질과 변화, 빛과 소리, 물 지구와 생명: 지구, 여러 가지 식물, 곤충과 거미, 갯벌, 양서류와 파충류, 날씨, 미생물, 무척추동물, 집에서 기르는 동물, 공룡, 환경, 북극과 남극, 포유류, 곰팡이와 이끼, 조류 인간의 삶: 우리 몸, 사춘기와 성, 유전과 혈액, 진화, 질병과 건강, 인간 심리 사회와 문화: 신화와 전설, 인간의 문화, 세계의 문화유산, 세계의 전통문화 지리: 아시아, 서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예술: 음악 이야기, 미술 이야기 기술: 발명과 발견, 여러 가지 탈것, 첨단기술, 디지털과 통신, 로봇 종교: 세계의 종교1, 세계의 종교2 역사: 고대 문명, 역사 속의 인물, 세계의 역사 사건 지식의 세계: 세계의 문학, 세계의 정치, 세계의 사상과 철학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이런 점이 다릅니다. ** 10가지 지식의 갈래** 물질과 에너지 세계를 구성하는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지식 지구와 생명 지구에 대한 모든 것과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생물에 대한 지식 인간의 삶 인간의 몸과 마음, 행동에 대한 지식 사회와 문화 인류가 이룩한 사회와 문화에 대한 지식 지리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 예술 문학과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과 예술가에 대한 지식 기술 오늘날 문명을 만들어 온 여러 가지 기술에 대한 지식 종교 인류의 역사와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친 종교에 대한 지식 역사 역사 속 인물과 사건에 대한 지식 지식의 세계 인류가 쌓아 올린 지식의 체계와 여러 학문에 대한 지식 - 지식의 갈래에 근거한 학습 영역 설계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의 편집진이 개발하여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 적용한 ‘지식의 10가지 갈래’는 브리태니커가 오랫동안 구축해 온 지식을 보는 체계입니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이 체계를 내용 분류의 기준으로 삼아 모든 영역에 관한 지식을 균형 있게 흡수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문.이과 통합 정보를 한 권으로 해결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도록 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습니다. - 직관적 이해를 돕는 비주얼 요소의 활용 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했습니다. 책의 첫머리에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한 권의 핵심 내용을 다이어그램이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이한 본문 만화와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 역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가치 지향적 스토리 단편적인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초등과학교육학회와 과학영재교육원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 다양한 연구 개발 활동을 통해 초등 과학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초등과학교육학회, 뛰어난 학생을 조기 선발하여 훌륭한 과학 영재로 키우기 위해 풍부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영재 교육 기관인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초등 교육 전문가들이 교과서를 바탕으로 만화와 정보의 내용을 꼼꼼하게 검토하였습니다. - 심화 학습이 가능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제공 본문을 읽고 난 후 더 상세히 알고 싶은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책의 후반부에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서 찾아보기’ 페이지에 관련 항목의 내용을 간추려 놓았습니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브리태니커만의 깊이 있는 지식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스톰 키퍼 2 : 스톰 키퍼와 파도의 전사들
비룡소 / 캐서린 도일 (지은이), 황소연 (옮긴이) /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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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캐서린 도일 (지은이), 황소연 (옮긴이)
신비로운 기운이 가득한 섬마을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스톰 키퍼」 시리즈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마법’ 그리고 ‘성장’이라는 익숙한 키워드에 ‘기억이 저장된 양초에 불을 붙여 시간의 층으로 이동한다’라는 유니크한 상상을 더해 설렘을 안겨 준다. 여름 방학을 맞아 피온은 누나 타라와 함께 할아버지가 사는 애런모어섬에 간다. 피온이 할아버지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피온이 태어나기 전 아빠가 애런모어 바다에서 목숨을 잃자, 슬픔을 이기지 못한 엄마는 타라와 뱃속의 피온을 데리고 육지로 떠난 뒤 지금껏 한 번도 귀향하지 않았다. 할아버지의 집엔 구석구석 선반이 들어차 있고 선반마다 양초가 가득 들어차 있다. 갖가지 색깔과 모양의 양초에는 ‘가을 소나기’, ‘1982년 만조’, ‘2009년 8월 오렌지빛 석양’, 자유를 뜻하는 ‘시어셔’, ‘옛날 옛날에’를 뜻하는 ‘파도 파도’ 등 알 수 없는 이름이 붙어 있다. 할아버지가 만든 것도 있고, 아주 오래전부터 만들어진 것도 있다. 양초에는 섬의 기억, 그날의 날씨가 담겨 있다. 애런모어섬은 수많은 시간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양초에 불을 켜면 그 기억이 담긴 층으로 갈 수 있다. 섬으로 오는 배에서 타라는 ‘애런모어는 비밀이 있는 신비로운 섬’이라고 했다. 고대 마법사 다그다가 남긴 마법으로 가득한 이곳에서는 ‘소원을 들어주는 동굴’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고, 땅바닥에서 난데없이 꽃이 피어나는 걸 예사롭게 받아들인다. 그러니 시간을 이동할 수 있는 양초는 놀랄 일도 아니다. 이 섬, 애런모어는 살아 있고, 모든 걸 기억하며, 의지를 가진 섬이었다. 섬은 대대로 ‘스톰 키퍼’를 선택하고, 마법사 다그다가 물려준 힘으로 애런모어를 지키게 한다. 지금의 스톰 키퍼는 바로 피온의 할아버지 말라키 보일. 양초에 기억을 담는 것도 스톰 키퍼의 역할이다.프롤로그 1장 똑딱똑딱 시계 소리 2장 썩은 파도 3장 마법사의 소라고둥 4장 바닷가의 고래 5장 부서진 기억 6장 전사의 심장 7장 시인의 이야기 8장 거실에 부는 돌개바람 9장 시어셔 10장 삼총사의 세 번째 멤버 11장 미소 짓는 해적 12장 파도 나팔 13장 영혼 사냥꾼의 귀환 14장 불타는 배 15장 감옥에 갇히다 16장 탈출 17장 텅 빈 무덤 18장 돌아가는 바퀴 19장 웃는 도둑 20장 시간의 끝 21장 눈먼 자들 22장 비즐리의 배 23장 저주 걸린 솥 24장 가라앉는 영혼 사냥꾼 25장 스톰 키퍼의 희생 26장 까마귀 여왕 27장 아홉 번째 파도 28장 오로라 보레알리스 29장 메로우의 약속 30장 물망초 에필로그 영국 서점 협회 아동 도서상, 아마존 UK 교사 추천 도서 폭풍과 파도 그리고 시간을 가르는 새로운 모험, 새로운 히어로의 등장 “심장이 미어지게도, 심장이 멎게도 하는 놀라운 작품.”―《뉴욕타임스》 “해리 포터와 퍼시 잭슨을 이을 뉴 히어로의 등장.”―《스쿨라이브러리커넥션》 “어린이가 의자에서 엉덩이를 떼지 못하게 할 책.”―《텔레그래프》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하고 특별한 이야기.”―《커커스 리뷰》 “모든 면에서 마법에 걸린 듯한 작품.”―오언 콜퍼 “상상력이 넘친다. 신이 난다.”―레베카 스테드 ◆ 스톰 키퍼_날씨를 기록하는 자 「스톰 키퍼」 시리즈(전 3권)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장편 판타지로, 신비로운 기운이 가득한 섬마을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을 그렸다. ‘마법’ 그리고 ‘성장’이라는 익숙한 키워드에 ‘기억이 저장된 양초에 불을 붙여 시간의 층으로 이동한다’라는 유니크한 상상을 더해 설렘을 안겨 준다. 책의 두께도 내용도 가벼움을 선호하는 요즘, 300페이지를 훌쩍 넘는 책 세 권이 독자들에게 쉽지 않은 도전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어린이가 의자에서 엉덩이를 떼지 못하게 할 책.’이라 단언한 《텔레그래프》의 리뷰가 말해 주듯, 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푹 빠져들어 손에서 놓지 않을 이야기이다. 판타지 팬이 아니더라도 ‘만나기만 하면 투닥거리는 현실 남매, 마리오 카트와 마인 크래프트가 일상인 아이들’이 이끌어 가는 이 이야기에 충분히 공감하며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여름 방학을 맞아 피온은 누나 타라와 함께 할아버지가 사는 애런모어섬에 간다. 피온이 할아버지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피온이 태어나기 전 아빠가 애런모어 바다에서 목숨을 잃자, 슬픔을 이기지 못한 엄마는 타라와 뱃속의 피온을 데리고 육지로 떠난 뒤 지금껏 한 번도 귀향하지 않았다. 피온은 섬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피온이 지금보다 어릴 때 엄마가 촉촉해진 눈에 아련한 눈빛을 담고 말하던 섬. 그 섬은 아름다운 곳이었다. 하지만 오래전 바다에 빼앗긴 아빠에 대한 추억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슬프고 용서할 수 없는 곳이기도 했다. 확실한 것은 애런모어섬이 늘 엄마를 따라다닌다는 것이었다. 피온은 그것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가늠이 되지 않았다. 다만, 장소도 사람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다. 우리가 허용한다면 장소도 얼마든지 우리에게 힘을 미칠 수 있었다. _본문에서 할아버지의 집엔 구석구석 선반이 들어차 있고 선반마다 양초가 가득 들어차 있다. 양초 만드는 일을 하는 할아버지는 젊을 땐 구조선에서 일했다. 역시 구조대원이었던 아빠는 혼자 바다로 나갔다가 목숨을 잃었다. 갖가지 색깔과 모양의 양초에는 ‘가을 소나기’, ‘1982년 만조’, ‘2009년 8월 오렌지빛 석양’, 자유를 뜻하는 ‘시어셔’, ‘옛날 옛날에’를 뜻하는 ‘파도 파도’ 등 알 수 없는 이름이 붙어 있다. 할아버지가 만든 것도 있고, 아주 오래전부터 만들어진 것도 있다. 양초에는 섬의 기억, 그날의 날씨가 담겨 있다. 애런모어섬은 수많은 시간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양초에 불을 켜면 그 기억이 담긴 층으로 갈 수 있다. (불을 끄면 현재로 돌아오되, 불을 끄기 직전에 있던 위치로 온다.) “양초에 불을 붙이기만 하면 바람이 양초에 담긴 시간으로 데려가 준단다. 우린 그냥 따라가기만 하면 돼.” _본문에서 “미안하다, 피온. 네가 그 양초를 켤 줄은 몰랐어. 아무거나 하나는 켤지 모른다는 생각은 했지. 그런데 그걸 켤 줄이야. 대체 그걸 어디서 찾았는지, 원.” (중략) “어젯밤에 바닷가에서 할아버지를 봤어요. 그런데 할아버지는 집에 있었어요. 잠들어 계셨죠. 그리고 바다에서 엄마를 봤어요. 하지만 엄마는 더블린 집에 있잖아요.” 순간 할아버지의 눈이 반짝거렸다. 피온은 태양이 비쳐 반짝거리는 그 눈동자가 무얼 말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것은 경이로움이 었다. “네 엄마가 언제나 거기 있는 건 아니야, 피온. 나도 늘 여기 있는 게 아니고.” (중략) “피온, 이 섬은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단다. 앞서 흘러간 모든 시간들로 말이다. 어젯밤 그 양초를 켰을 때, 넌 다른 층을 선택해 들어간 거야. 그사이에 이쪽 층을 잃었던 거고.” (중략) “아주 단순한 거야.” “이제껏 들어 본 말 중에 가장 복잡한데요.” _본문에서 섬으로 오는 배에서 타라는 ‘애런모어는 비밀이 있는 신비로운 섬’이라고 했다. 고대 마법사 다그다가 남긴 마법으로 가득한 이곳에서는 ‘소원을 들어주는 동굴’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고, 땅바닥에서 난데없이 꽃이 피어나는 걸 예사롭게 받아들인다. 그러니 시간을 이동할 수 있는 양초는 놀랄 일도 아니다. 이 섬, 애런모어는 살아 있고, 모든 걸 기억하며, 의지를 가진 섬이었다. 섬은 대대로 ‘스톰 키퍼’를 선택하고, 마법사 다그다가 물려준 힘으로 애런모어를 지키게 한다. 지금의 스톰 키퍼는 바로 피온의 할아버지 말라키 보일. 양초에 기억을 담는 것도 스톰 키퍼의 역할이다. ◆ 스톰 키퍼_애런모어를 구원할 자 피온이 애런모어에 첫발을 디딘 순간, 오랜 잠에서 섬이 깨어났다. 새로운 스톰 키퍼가 탄생할 때가 된 것이다. 하지만 이때 함께 깨어난 ‘험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마법사 모리건이다. 아주 오랜 옛날, 다른 마법사들을 살해하고, 사람들의 영혼을 빼앗아 세상을 손아귀에 넣으려 했던 모리건은 다그다와의 격렬한 전투 끝에 애런모어섬 깊숙이 묻혀 있었다. 부활한 모리건이 자신의 추종자 ‘영혼 사냥꾼’들을 모아 공격을 준비하기 시작하자, 스톰 키퍼로 선택된 피온은 두렵고 초조하기만 하다.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소년이 돌아오는 날 그녀는 깨어날 것이다.” (중략) “스톰 키퍼가 피를 바치면 그녀는 부활할 것이다. 따르는 영혼들과 함께 권좌에 오를 것이다. 어둠이 다시 지배할 것이다.” _본문에서 “넌 스톰 키퍼잖아! 우리의 수호자가 돼야지!” “나도 알아. 그런데 4원소를 부릴 수가 없어. 4원소가…… 내 말을 듣지 않아.” _본문에서 미덥지 않은 새 스톰 키퍼를 보며 우려하고 비난하는 여론도 있었지만, 피온 곁에는 셸비와 샘이라는 좋은 친구들이 있었다. 해리 포터에게 론과 헤르미온느가 있었듯이. 그런 해리에겐 가족이 없었지만, 피온은 든든한 편이 되어 주는 할아버지, 엄마, 누나가 있었다. 물론 가장 큰 버팀목은 할아버지이지만, 누나 타라와의 티키타카 또한 이 책의 또 다른 묘미이다.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남매의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지만, 함께 전투를 준비할 때 타라 누나는 피온에게 가장 믿고 의지할 만한 장수의 면모를 보여 준다. “피온, 네가 연락선에서 내린 날, 섬이 깨어났어. 지난 몇 주처럼 그렇게 요동치는 걸 본 적이 없어.” (중략) “양초들이 너한테는 전혀 다르게 반응해. 너는 불이 붙지 않는 양초도 태울 수 있어. 네가 어디를 가든 바람은 너를 호위해 주고. 애런모어가 널 알아보는 것 같아. 현재의 층만이 아니라 모든 층이 말이다.” (중략) “나는 이 섬이 꽤 오랜 시간 동안 너를 기다렸다고 믿어.” _본문에서 “영리한 놈이야, 그렇지?” (중략) “나타나자마자 우리 내부에 불화의 씨앗을 심었으니 말이다. … 피온의 잘못으로 몰아가면서. 피온을 쉽게 제거하려고 고립시키고 있어.” “그놈의 앙상한 모가지를 비틀어 버리겠어.” 타라가 발끈했다. 피온은 눈을 깜빡이며 누나를 쳐다보았다. “왜?” 타라가 팔짱을 끼며 말했다. “널 괴롭힐 권리는 나한테만 있어.” _본문에서 역사상 가장 어리고 서툴며, 어떤 스톰 키퍼보다도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 피온. 할아버지의 말대로 섬의 선택은 옳았을까? 과연 피온 보일은 모리건의 군대를 막아내고 애런모어를 구할 스톰 키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약속할 수 없고 아무것도 바꿀 수 없지만, 이것만은 말할 수 있어. 너 혼자 이 어둠에 맞서거나, 섬이 무방비 상태로 당하는 일은 없을 거야.” _본문에서 할아버지의 말대로, 피온은 혼자 싸우지 않는다. 섬사람들은 애런모어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피온의 군대가 되어 싸우는 모습은 피온을 비롯한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하고 특별해지는’ 순간들을 감동적이고 강렬하게 보여 준다. ◆ 심장을 들었다 놨다, 거센 폭풍 속에 반짝이는 따스한 감동 물이 무서워 바다를 건너오는 내내 긴장해야 했던 피온이 스톰 키퍼라니. 그리고 자신이 스톰 키퍼가 되면 할아버지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두렵기만 한 피온은 “그 선물은 할아버지가 더 갖고 계셔야 해요. 아직은 내놓을 준비가 안 됐다고 섬한테 말하세요.”라고 하지만, 할아버지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날을 기다리며 준비해 왔다. 그리운 손자를 만나기 위해, 그 손자가 임무를 잘 물려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피온, 나는 이 양초를 내 피와 내 마법으로 만들었단다. 너도 알 거다, 그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는 걸. 하지만 난 시간을 더 달라고 섬에게 간청했어. 시간을 조금만 더 주면 된다고.” 피온은 벼랑 끝에 선 기분이었고, 언제라도 할아버지에게 떠밀려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질 것만 같았다. “얘야, 너도 알다시피 네가 이 섬에 좀 늦게 왔잖니. 그리고, 그게,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나를 조금씩 잃어 가고 있었어.” 할아버지의 미소는 흐릿했다. “네가 이곳에 도착했을 때, 나는 꼭 여기에 있어야 했다. 그래야 어떤 방식으로든 널 도울 수 있을 테니…….” (중략) “섬은 내 간청을 들어주었어. 섬은 내 피와 내 마법을 한데 섞어서 내게 시간을 더 주었어. 너랑 함께할 시간 말이다.” _본문에서 또한 할아버지는 떠날 준비를 해야 하는 자신을 보며 슬퍼하는 피온을 오히려 위로하고 격려한다. 할아버지와 피온의 케미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 관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독자들의 가슴을 가장 많이 치는 파트이기도 하다. 작가 역시 알츠하이머를 앓는 자신의 할아버지(아일랜드 애런모어섬에 살고 있다)를 생각하며 이 이야기를 썼다. “정 연민을 가지려거든 그건 네 마음에게 주어라. 네 마음은 아직도 텅 비어 있으니까.” (중략) “이제부터라도 채우기 시작하렴. 네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은 그거야. 경이롭고 가슴 벅찬 삶을 살거라. 그래야 삶이 멀어지기 시작할 때, 네 안에 남은 행복의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거야. 비록 세세한 기억은 사라졌어도 그동안 실컷 웃고 깊이 사랑하고 두려움 없이 살아온 삶의 지극한 행복감은 남아 있을 거야.” _본문에서 2년 전부터 나는 내가 사랑했던 분을 놓아주고 서서히 빛이 바래는 그분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힘겹고 기나긴 작별이라는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피온도 똑같은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피온의 할아버지는 자신의 일부를 잃어 가지만 피온은 할아버지가 그로 인해 허물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애써 생각합니다. 할아버지는 여전히 그 모든 경험들이 빚어낸 완전한 분 이라고, 단지 그 기억을 불러내지 못할 뿐이라고 생각하죠. 말라키 보일이 본인이 겪은 모험을 기억하지 못하니 피온이 대신 그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내가 배우고 있는 것처럼, 피온도 기억은 덧없는 것이지만 사랑은 시간의 바람에 쉽사리 흩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_작가의 말에서 애런모어는 피온의 아빠가 피온이 태어나기도 전에 바다에서 목숨을 잃은 곳이다. 이것은 엄마가 피온과 타라를 데리고 육지로 떠나 한 번도 돌아오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아무런 신고도 없었던 그날, 아빠가 왜 사나운 폭풍을 무릅쓰고 구조선을 탔는지는 알 길이 없었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아빠, ‘아무런 이야기도 남기지 않고’ 떠난 아빠를 향한 슬픔을 간직한 피온에게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한다. “네가 네 아빠의 이야기야, 피온. 너와 타라 그리고 네 엄마와 나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누구도 정말 사라지는 게 아니란다. 그 사람의 이야기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애런모어가 경이로운 거야. 절대 잊히지 않으니까.” _본문에서 그리고 마침내 피온은 양초에 담긴 기억 속에서 아빠를, 아빠의 이야기를 만난다. 아빠가 그날 기꺼이 바다로 나간 이유는 반드시 책 속에서 확인하길. “저는 피온 보일이에요!” 시간이 순간 멈칫했다. 아빠가 피온을 올려다보았다. 눈에서 어떤 광채가 반짝였다. “네 이름은 알고 있어.” _본문에서 결말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은 수도 없이 심장이 건드려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의 리뷰대로 ‘심장이 미어지게도, 심장이 멎게도’ 하며 우리를 들었다 놨다 할 작품이다. 폭풍과 파도가 휘몰아치는 모험이 펼쳐지는 가운데에서도, 가족이라서 당연하기에 더욱 가슴 아릿한 사랑과 헌신, 희생이라는 키워드가 내내 작품을 관통한다. 자신들의 터전을 스스로 지키려는 섬사람들이 피온의 군대로서 하나가 되어 용감하게 애런모어를 지켜내는 장면 또한 놀랍고도 울컥하는 부분이다. 피온이 친구들과 함께 자신 안의 마법을 다루는 방법을 찾아 가는 과정은 흥미진진하고 신비로우면서도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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