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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과 경복궁
인문산책 / 이향우 (지은이) / 2025.03.30
16,000원 ⟶ 14,400원(10% off)

인문산책역사,지리이향우 (지은이)
우리궁궐지킴이와 문화재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저자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궁궐 탐방 시리즈 첫 번째 책이다. 조선왕조 첫 번째 궁궐이자 법궁인 경복궁과, 조선왕조의 수도인 한양을 둘러싸고 있는 한양도성을 소개하고 있다. 조선왕조는 한양을 새로운 수도로 정하고, 18.6킬로미터의 한양도성을 쌓았으며, 경복궁을 비롯해서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의 다섯 궁궐을 지어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책에는 궁궐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향우쌤, 궁궐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 궁금이 유진, 그리고 과거 왕세자로 궁궐에 살았던 동궁이가 궁궐 탐방대 캐릭터로 등장하여 어린이들 눈높이에서 궁궐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대답하면서 궁궐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궁궐 건물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바르게 알려주는 흥미진진 현장 문화 수업에 적합한 책으로, 선생님 또는 부모님이 아이들과 함께 궁궐을 탐방하면서 지도하기에 적합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초등학생에게는 사회 교과서와의 연계 수업으로도 안성맞춤이다.여러분을 궁궐로 초대합니다___6 문화유산이란 무엇일까요?___10 1. 한양도성과 궁궐 옛 서울 한양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___17 조선왕조의 새로운 수도 한양___20 육조거리와 운종가___22 왜 한양도성을 쌓았을까요?___24 궁궐은 어떤 곳인가요?___27 왜 궁궐이 다섯 개나 될까요?___31 2. 조선의 으뜸 궁궐, 경복궁 탐방 경복궁은 누가 지킬까요?___39 경복궁은 언제 파괴되었나요?___43 경복궁의 큰 문은 어디에 있을까요?___45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___49 흥례문 영역에는 무슨 건물이 있었나요?___55 영제교의 천록들은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까요?___57 유화문과 기별청___61 근정문에서 왜 즉위식을 했나요?___62 경복궁의 정전, 근정전___65 경복궁의 편전, 사정전___77 연회를 베풀던 곳, 경회루___83 궁궐 안의 관청, 궐내각사___88 수정전 자리에 있었던 집현전___90 임금님의 생활공간, 강녕전___96 왕비님의 집, 교태전___102 꽃담으로 둘러진 자경전___106 음식을 장만하던 소주방___115 왕세자의 집, 자선당___116 돌아온 자선당 주춧돌___120 경복궁의 후원 향원정___122 건청궁과 명성황후___124 귀한 책을 모아 놓은 집옥재___126 신무문 바깥 청와대길___128 왕실 장례를 치르던 태원전___129 부록: 조선의 왕위 계보___132 부록: 궁궐에서 쓰는 말 잇기___133 부록: 십자낱말풀이___134● 3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 - 1. 우리 고장의 모습 ● 4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 – 1. 문화재와 박물관 ● 5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 – 3. 우리 겨레의 생활 ● 6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 – 1. 우리 민족과 국가의 정립 조선왕조는 태조 이성계가 1392년 7월 17일 개경의 수창궁에서 즉위하면서 500년의 새 역사를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태조는 고려의 수도였던 개경에서 한양으로 도읍(수도)을 옮기기로 하고, 1394년 새로 지을 궁궐과 종묘의 터를 살펴본 후에 역사적인 한양 천도(나라의 수도를 옮김)를 단행하였습니다. 광화문 바깥의 남쪽으로 세워진 관청이 있는 육조(六曹)거리는 정치의 중심지였고, 그 길 끝에 맞대어 동서로 길게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파는 시장이 들어섰습니다. 지금의 종로 1가부터 종로 5가까지에 있던 운종가(雲從街)는 경제 활동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운종가는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들어 북적거 리는 모습을 표현한 이름입니다.
초원의 집
비룡소 / 로라 잉걸스 와일더 (지은이), 가스 윌리엄스 (그림), 김석희 (옮긴이) / 2026.01.27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로라 잉걸스 와일더 (지은이), 가스 윌리엄스 (그림), 김석희 (옮긴이)
내 생애 꼭 한 번은 읽는 영원한 고전, 「비룡소 클래식」 61번째 작품으로 서부 개척 시대의 사회상을 통해 미국의 정체성을 그려 낸 로라 잉걸스 와일더의 자전적 소설 『초원의 집 -큰 숲 속의 작은 집』이 출간되었다. 「초원의 집」은 1932년 출간된 이래 개척 정신의 정수를 담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미국에서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으로, 1980년대 텔레비전 드라마로 만들어져 세계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2026년 방영 예정인 새로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의 원작이기도 하다. 총 9권이 출간된 「초원의 집」은 그중 5권이 뉴베리 명예상을 받았으며, 어린 소녀 로라의 순수한 시선으로 개척 시대를 투영한 미국 아동 문학의 걸작이다. 거친 대자연 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서로 의지해 삶을 일구는 잉걸스 가족의 아름다운 사랑은 세대와 문화를 초월해 따스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초원의 집 -큰 숲 속의 작은 집』은 「초원의 집」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번째 책으로, 로라가 태어난 숲속 통나무집에서 잉걸스 가족이 소박한 일상을 누리는 장면들이 생생한 세밀화처럼 애틋하면서도 사실적으로 펼쳐진다. 국내 최고의 번역가로 손꼽히는 김석희가 번역해 로라가 그려 낸 그리운 초원의 풍경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겼다.큰 숲 속에 있는 작은 집 겨울 낮과 겨울 밤 라이플 총 크리스마스 일요일 큰 곰 두 마리 설탕 눈 할아버지 댁에서 열린 무도회 읍내 나들이 여름철 추수 멋진 기계 숲속의 사슴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개척 정신의 정수를 담은 미국 아동 문학의 걸작 어린 소녀 로라의 눈에 비친 대자연 속 행복한 일상과 가난하고 고된 시절을 이겨 낸 가족의 아름다운 사랑 ■ 순수한 소녀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목가적 일상과 아름다운 가족애 천진난만한 소녀 로라는 큰 숲 속의 작은 통나무집에서 살고 있다. 인적이 드문 숲에는 곰과 늑대가 살고, 기나긴 겨울이면 매서운 추위가 몰아친다. 하지만 로라는 전혀 무섭지 않고 매일이 즐겁다. 든든한 울타리 같은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갓난아기 여동생 캐리, 금발이 예쁜 메리 언니, 바이올린을 잘 켜는 아버지와 바느질 솜씨가 좋은 어머니가 함께 있어 준다면 작은 통나무집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안락한 곳이 된다. 아버지는 총 한 자루만 있으면 무엇이든 사냥해 가족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줄 수 있고, 어머니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맛 좋은 음식을 만들어 낸다. 로라는 메리 언니와 때로는 싸우기도 하지만 너른 초원에서 같이 뛰어논다. 겨울에서 봄, 여름에서 가을을 지나 계절의 흐름 속에서 지내는 잉걸스 가족의 단란한 일상이 로라의 순수한 시선 속에서 놀랍도록 다정하게 펼쳐진다. 로라는 얌전히 있어야 하는 일요일에도 마냥 놀고 싶고, 마음에 드는 조약돌을 보면 호주머니가 찢어질 만큼 많이 줍고 싶다. 첫 읍내 나들이를 간 날은 ‘여태 살아온 날들 가운데 가장 멋진 날’이 된다. 모든 것을 처음 겪는 로라는 세상을 만나는 모든 순간을 새롭고 신기하게 받아들인다. 수수하게 흘러가는 하루하루도 로라의 호기심 가득한 눈은 특별하고 아름답게 바라본다. 그 꾸밈없는 시선에 눈을 맞춘다면 어린이 독자는 행복한 공감을, 어른 독자는 짙은 향수를 느끼게 될 것이다. 작은 통나무집에 있으면 로라와 메리는 안전하고 안락했다. 집 주위에는 바람에 날려 온 눈이 쌓이고, 바람은 따뜻한 난롯불이 있는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해서 구슬피 울고 있었다. _본문에서 ■ 작가의 어린 시절 기억을 담아 생생히 전하는 땅과 노동의 시대 「초원의 집」은 이 책의 주인공이자 작가인 로라 잉걸스 와일더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 지방 신문 기자로 일한 적 있던 로라가 딸 로즈의 권유로 예순다섯의 나이에 출간한 책이 『초원의 집 -큰 숲 속의 작은 집』이다. 로라는 어릴 적에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을 글로 옮겼고, 글솜씨가 뛰어난 로즈는 어머니가 쓴 원고를 손봐 좀 더 감동적인 소설로 탈바꿈시켰다. 1937년 디트로이트 도서 박람회에서 로라는 이렇게 연설했다. “요즘 아이들에게 모든 일의 시작이 무엇인지 알려 주고 싶다……, 눈에 보이는 것 뒤에 감추어져 있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 로라의 바람은 실현되어, 19세기 후반 서부 개척 시대의 사회상을 생동감 넘치게 담아낸 「초원의 집」은 개척 정신의 정수를 담은 고전으로 여겨지며 세대를 넘어 널리 읽혀 왔다. 사슴을 사냥해 훈제 고기를 비축하고, 단풍나무 수액을 채취해 달콤한 시럽을 만들며……. 잉걸스 가족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단단한 땅 위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개척해 가며 삶을 꾸려 나간다. 로라의 작품은 백인만을 자연을 개척하는 주체로 묘사하며, 미국의 서부 개척이 사실상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한 박해 및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대한 차별과 맞물려 있다는 점을 거의 무시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백인 중심의 시각에서 자유롭지 못한 작품이지만, 그럼에도 로라가 묘사한 당대의 시대상은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중요한 질문을 남긴다. 잉걸스 가족의 소박하면서도 강인한 모습은 자본주의와 문명의 이기가 극도로 발달된 사회를 사는 사람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기 때문이다. 대지에 발을 딛고 자연 속에서 땀을 흘리는 잉걸스 가족의 생활에는 산업화된 도시가 잃어버린 노동의 가치가 담겨 있고, 삶을 개척하고 도전하는 불굴의 의지가 깃들어 있다. 『샬롯의 거미줄』, 『스튜어트 리틀』의 삽화가이자 미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가스 윌리엄스의 그림은 연필의 부드러운 느낌을 한껏 살리며 시대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가스 윌리엄스는 로라가 살았던 곳을 빠짐없이 돌아다니며, 따뜻한 필치의 그림을 통해 이야기 속 아련한 향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가 1953년에 「초원의 집」의 그림을 새로 맡아 작업한 후 로라는 “마치 내 가족이 되살아난 것 같다”라면서 무척 기뻐했다고 한다. 하루가 다르게 진보하는 이 컴퓨터 시대에 사람들은 왜 전기도 없던 옛날의 이야기를 찾는 것일까? 그것은 등불 빛처럼 아늑하고 훈훈한 인정이 그립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는 시대를 초월한 가족애가 있고, 자연의 축복이 있고, 노동의 즐거움이 있다. 고난을 이겨 내고 진보를 이룩해 내는 인간의 존엄성이 있다. 또한 천진난만한 말괄량이 소녀의 눈빛에는 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행복이 깃들어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그것이다. 책 속에 묘사된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는 없지만, 책 속에 스며 있는 행복을 마음으로 느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그것이 독자 여러분의 성장에 한 줌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 「작품 해설」 중에서
매직 돋보기 : 공룡이 궁금해
키다리 / 카밀라 드 라 베도예 (지은이), 도노그 오말리 (그림), 장혜진 (옮긴이) / 2021.01.15
21,000원 ⟶ 18,900원(10% off)

키다리자연,과학카밀라 드 라 베도예 (지은이), 도노그 오말리 (그림), 장혜진 (옮긴이)
마치 화석 발굴지에서 내가 고생물학자가 되어 공룡의 뼈를 발굴하는 경험을 하게 하는 조작책이다. 글과 그림으로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책 안에 장치화한 돋보기를 움직여 땅속에 묻혀 있는 초식 공룡, 육식 공룡들과 바다와 하늘의 어룡, 익룡의 뼈를 찾으며 관찰하는 간접체험을 제공한다. 공룡의 매력에 푹 빠진 어린 독자들에게 공룡에 관한 다양한 과학, 생태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손으로 움직여 체험하는 입체적인 재미를 준다.화석 발굴하기 공룡은 어떤 동물일까 초식 공룡 포식자 공룡 하늘과 바다의 공룡들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용어 풀이공룡 화석에서 비밀을 찾아내는 사람들 지구의 역사에서 멸종된 수많은 동물 중에서 공룡만큼 인기 있는 동물이 있을까요? 그런데 공룡과 사람은 함께 살았던 적이 없기 때문에 그 모습도 생활상도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아요.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공룡의 모습과 생활상 그리고 멸종의 원인은 어떻게 알아낸 것일까요? 지구에서 살았지만 너무 오래전에 멸종되어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식물, 동물을 연구하는 사람을 고생물학자라고 해요. 고생물학자가 멸종 동식물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땅속에 묻힌 화석을 찾는 일이 매우 중요해요. 특히 공룡의 화석을 찾는 일은 고생물학자에게는 최고로 흥미진진한 일이에요.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 공룡들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도 고생학자들의 연구가 아니었다면 상상할 수 없었을 거예요. 고생물학자들은 화석 발굴지에서 미세한 붓과 핀셋으로 아주 조심조심 돌과 흙을 걷어내고 공룡의 갈비뼈, 두개골, 이빨, 발톱 그리고 아주 작은 뼈 조각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발굴해 냅니다. 그러고는 그 뼈를 맞추어 공룡의 모습을 완성하지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자연사박물관 멀리는 영국 런던에 있는 세계적인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된 공룡의 뼈대 화석들도 모두 이렇게 발굴된 것들이랍니다. 공룡 덕후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공룡책 어린이의 공룡 사랑은 고생물학자 못지않아요. 공룡은 지구상에 살았던 어느 동물보다도 종류가 많고 이름들이 어려워요. 하지만 공룡 덕후 어린이는 수백종이나 되는 공룡의 이름은 물론이고 초식 공룡, 육식 공룡을 구분하고, 공룡마다 어떤 먹이를 좋아하는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너무 잘 알아서 공룡에 관해서는 척척 박사라고 할 수 있어요. 『매직 돋보기 공룡이 궁금해』는 공룡 척척 박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주는, 특수 제작된 공룡책이에요. 내가 고생물학자가 된 것처럼 돋보기를 들고 책 속 화석 발굴지에서 공룡의 화석을 관찰할 수 있어요. 책 속에는 초식 공룡, 육식 공룡, 하늘의 익룡, 물속의 어룡이 묻힌 화석 발굴지가 나옵니다. 발굴지에는 커다란 돋보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돋보기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그 안에 있는 공룡들의 화석 하나 하나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공룡의 화석을 발견하는 일은 단순히 옛날에 살았던 동물의 뼈조각을 발견하는 의미 그 이상이에요. 화석은 그 시대에 지구가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환경이었는지 알아내는 열쇠와 같아요. 『매직 돋보기 공룡이 궁금해』에 따르면 공룡은 6600만전에 지구에서 사라졌다고 해요. 하지만 정확한 것은 아니라고 해요. 아직도 공룡의 비밀을 풀어줄 열쇠가 지구 곳곳에 잠자고 있어요. 『매직 돋보기 공룡이 궁금해』를 통하여 어린이들이 공룡의 비밀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세 마리 토끼 잡는 쓰기 바른 글씨
NE능률(참고서) / 이자원, 박수희, 김자호, 유은혜 (지은이), 김성혁, 장원일, 김성희, 임도혁 (감수) / 2021.10.15
11,000원 ⟶ 9,900원(10% off)

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이자원, 박수희, 김자호, 유은혜 (지은이), 김성혁, 장원일, 김성희, 임도혁 (감수)
바른 글씨를 21일 만에 완성할 수 있는 교재다. 아이들이 글씨를 바르게 쓸 수 있도록 또박또박 글자 쓰는 연습을 제공합니다. 간단한 낱말부터 문장, 주제와 과목으로 묶은 어휘를 통해 반듯한 글씨체뿐만 아니라 어휘력도 쑥쑥 키울 수 있다.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바른 글씨를 쓰는 듬직한 학생으로 자랄 수 있다.PART 1 한글 쓰기 1 또박또박 자음 쓰기 2 또박또박 모음 쓰기 3 받침 없는 낱말 쓰기 4 밭침 있는 낱말 쓰기 5 네모 칸에 문장 쓰기 6 줄에 받침 없는 낱말 쓰기 7 줄에 받침 있는 낱말 쓰기 8 줄에 문장 쓰기 PART 2 교과 쓰기 9 숫자, 기호, 단위 쓰기 10 알파벳 쓰기 11 교과 어휘 쓰기 1 12 교과 어휘 쓰기 2 13 안전 수칙 쓰기 14 속담 쓰기 15 명언 쓰기 16 재미있는 이야기 쓰기 PART 3 생각 쓰기 17 하루를 떠올리며 일기 쓰기 18 중요한 내용을 담은 메모와 알림장 쓰기 19 독서 감상문 쓰기 20 편지 쓰기 21 자기소개서 쓰기1) 소개글 이제 막 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예비 초등학생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체계적으로 연습하는 초등 바른 글씨 학습서! 바른 글씨를 21일 만에 완성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아이들이 글씨를 바르게 쓸 수 있도록 또박또박 글자 쓰는 연습을 제공합니다. 간단한 낱말부터 문장, 주제와 과목으로 묶은 어휘를 통해 반듯한 글씨체뿐만 아니라 어휘력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바른 글씨를 쓰는 듬직한 학생으로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2) 특장점 ① 반듯한 글씨를 완성할 수 있는 바른 글씨! - 한글부터 숫자, 영어, 기호, 속담, 이야기 등이 모두 담겨 있어요. - 일상생활과 학교에서 사용하는 어휘를 따라 쓰며 어휘력을 향상해요. - 일기, 알림장, 독서 감상문, 편지, 자기소개서 등 다양한 글쓰기 요령을 익혀요. ② 초등학교 국어 활동 교과서와 같은 부록! - 초등학교 국어 활동 교과서처럼 투명 종이 위에 연습해요. - 교과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낱말과 문장을 따라 써요. - 반복 학습을 통해 글씨 쓰는 바른 습관과 어휘력, 표현력을 잡아요.
지우개맨
비룡소 / 최문현 외 (지은이), 강은옥 (그림) / 2024.05.21
14,000원 ⟶ 12,600원(10% off)

비룡소동요,동시최문현 외 (지은이), 강은옥 (그림)
규칙에 얽매이지 않은 신선하고도 솔직한 표현, 발랄하게 발산되는 상상이 듬뿍 담긴 어린이들의 시, 총 50편이 담긴 동시집이다. 초등학교 전 학년의 시들이 고루 담겨 있어 학년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말의 운율, 언어가 만들어 낸 우연의 재미, 독특한 시선 등이 어린이만이 담을 수 있는 세계로 가득하다. 어린이가 쓴 동시의 자유로움과 흥겨움은 진정한 동시의 세계를 엿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1부 앵두랑 2부 사인펜 신사 3부 입 벌려 괴물통통 튀는 재미, 솔직하고 유쾌한 어린이 시 총 50편 비룡소 창사 30주년 기념 ‘어린이가 쓴 말놀이 동시집 공모’ 수상 작품집! 총 2,370편의 응모작 중 운율감, 언어 유희성, 발상과 완결성 그리고 어린이의 순수한 시선이 잘 느껴지는 시들을 뽑았다. 어린이만의 햇볕 같은 힘을 한껏 과시해 주기를 바란다. -심사위원 최승호, 황유원, 초등교사 최고봉(심사평 中) 1994년 3월,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로 첫발을 뗀 비룡소가 올해로 창사 30주년을 맞았다. 그간 어린이의 마음을 그대로 이해하고 보여 줄 수 있는 책, 교육적인 효과에만 치우치지 않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책을 만들어 왔다.‘비상을 꿈꾸는 용의 연못’의 뜻을 품고 있는 비룡소는 어린이들이 좀 더 넓은 세계로 비상하기 전 한 번쯤 머무는‘성장의 연못’이다. 비룡소는 30주년을 기념하여, 40만 부 이상 판매된 대표 도서‘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처럼 언어의 놀이에 흠뻑 빠져 어린이들이 직접 시를 짓고 이를 출간하는 공모를 진행했다. 저학년 317명과 고학년 192명이 응모, 총 2,370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심사위원으로는 최승호, 황유원 시인 그리고 최고봉 초등교사를 위촉해 예심을 거처 200편을 본심작으로 천거, 논의 끝에 총 50편을 선정했다. 선정된 어린이 시인들에게는 상패와 상장, 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어린이 시인들의 작품을 담은『지우개맨』을 출간했다. 이 동시집의 시에 해당하는 인세는 각 어린이들 이름으로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비영리단체인 푸르메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 어린이 시인들의 신선, 발랄, 즐거운 상상! 규칙에 얽매이지 않은 신선하고도 솔직한 표현, 발랄하게 발산되는 상상이 듬뿍 담긴 어린이들의 시, 총 50편이 담긴 동시집이다. 초등학교 전 학년의 시들이 고루 담겨 있어 학년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말의 운율, 언어가 만들어 낸 우연의 재미, 독특한 시선 등이 어린이만이 담을 수 있는 세계로 가득하다. 어린이가 쓴 동시의 자유로움과 흥겨움은 진정한 동시의 세계를 엿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앵두야!/ 앵?/ 네 얼굴이 빨개졌어/ 여름이 왔나 봐/ 앵!/ 너 정말 예쁘다/ 나무에 해가 주렁주렁 매달린 것 같아/ 앵, 앵, 앵!/ 앵두가 자꾸 나를 부르네/ 앵두, 하고 입술을 내밀면서 -「앵두랑」전문/ 최문현 어린이 어떤 우당탕을 만들까?/ 탕탕 감자탕/ 탕탕 동태탕/ 탕탕 새우탕/ 탕탕 우거지탕/ 탕탕 해물탕/ 탕탕 마라탕/ 맛있는 탕탕, 우당탕 먹자! -「우당탕 먹자」전문/ 육소현 어린이 초등학생 땐 유치원생이 좋았고/ 중학생 댄 초등학생이 좋았고/ 고등학생 땐 중학생이 좋았고/ 어린이 되면 학생 때가 좋았으니까/ 인생은 다 좋은 날이다 -「그때가 좋았어」전문/ 박시연 어린이 ‘앵두~.’하고 말할 때의 입 모양, 앵두의 외형적인 색과 모양 등을 잘 표현해 생생하게 앵두의 모습을 다각도로 느껴 볼 수 있는가 하면, 탕의 반복적인 말의 리듬을 타고 음식과 동작을 연결해 볼 수 있는 시도 있다. 언어의 소리와 뜻을 묘하게 연결해 우연히 엮어지는 사건과 이미지로 그 재미를 한껏 높였다. 또 초등학생 입장에서 보는 인생의 의미 또한 귀여우면서도 결코 작지 않은 메시지로 다가온다. ■어린이가 전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요즘 어린이들의 고민이나 놀이, 먹고 싶은 음식과 사건, 사물 또 인간관계들이 솔직하고도 재치 있게 표현되었다. 어린이들의 시선과 육성으로 듣는 이야기들이어서 더욱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다가선다. 시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저 우리들의 솔직한 마음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라는 점에서도 무척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누구나 어린이 시인이 될 수 있고, 시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시사한다. 위험한 전기뱅장어는/ 건드리면 전기가 찌릿찌릿!/ 아무도 건드리지 않아 외로운/ 전기뱀장어는/ 우리 형 -「전기뱀장어」전문/ 정효철 어린이 공부하려고 했는데/ 연필이 없어서/ 필동을 찾아보고/ 통닭도 찾아보고/ 닭 날개 속도 찾아보고/ 개 입속도 찾아보고/ 하느라/ 숙제를 못 했어요 -「연필이 없어서」전문/ 송시헌 어린이 지우개로 지운다/ 그림 모두를/ 지우개로 지운다/ 틀린 문제를 /지우개로 지운다/ 무서운 꿈을 -「지우개」전문/ 전예진 어린이
세상을 움직이는 카멜레온 철
강이북스 / 김바다.차수현 지음, 한현주 그림, 철강홍보위원회 기획 / 2014.07.08
15,000원 ⟶ 13,500원(10% off)

강이북스교양,상식김바다.차수현 지음, 한현주 그림, 철강홍보위원회 기획
철에 관해 최초로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구성된 책이다. 철을 발견하게 된 과정, 철의 발달 과정, 철의 종류, 철강이 만들어지는 과정,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철을 만날 수 있다.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철,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철, 하지만 공기처럼 늘 우리와 함께하고 있어 그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철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철이 지탱하는 우리 생활 1. 친구의 하루 2. 내 몸속의 3∼5g 3. 여기가 병원이야, 철공소야? 철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 1. 철은 어디에서 왔을까? 2. 인류 문명의 개척자, 철 3. 화려했던 우리의 철기 문화 제철소에 갔어요 1. 제선 원료 2. 탄소 함량에 따라 철의 이름이 달라요 3. 철은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곁에 올까? 4. 어디에 쓰이나? 카멜레온 철 1. 철과 야금술 2. 산소와 물과 멀리하기 3. 가볍게, 강하게 만드는 합금강 세상을 움직이는 철 1. 건축 2. 다리-토목 분야의 철 3. 교통 4. 첨단 산업 5. 내게 힘을 주는 친구 철이 이끄는 미래 세상 1.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2. 물같이 돌고 도는 철 3. 철이 이끌어 가는 세상 부록 -도움 받은 책과 인터넷 사이트 / 철과 관련해 가 볼만한 곳 철과 관련해 가 볼만한 박물관 / 주요 철강 공장 위치도이 책의 특징 1. 철에 관해 최초로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구성된 책입니다. 2. 다리, 건축, 생활용품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한 철이 160여 컷의 사진으로 보여줍니다. 3. 철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곳곳에 철에 관한 재미있는 그림들을 수록했습니다. 5. 한국철강협회에서 공모한 철강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한 수준 높은 철강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6. 철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줍니다. 산업의 쌀, 철! 우리들이 힘을 내기 위해 쌀로 만든 밥을 먹듯이,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산업의 기초 재료인 철이 있어야 해요. 철은 우리나라가 세계 여러 나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경제를 발전시킨 일등 공신이랍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카멜레온 철>은 철을 발견하게 된 과정, 철의 발달 과정, 철의 종류, 철강이 만들어지는 과정,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철을 만날 수 있어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철,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철, 하지만 공기처럼 늘 우리와 함께하고 있어 그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철의 다양한 이야기에 눈과 귀를 모아 보세요. 강하면서도 부드럽고 아름다운 철을 만날 수 있답니다. 이 세상의 철이 모두 사라져 버린다면?? 안 돼요, 안 돼! 철은 우리 생활 곳곳에 안 쓰이는 곳이 없어요. 집, 거리, 학교, 병원, 하늘, 땅, 바다, 우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생활을 지탱해 주고 있거든요. 그리고 우리 몸속에도 철이 들어 있어요. 아주 적은 양이지만 철이 없으면 우리는 살 수가 없답니다.
춤추는 책가방
잇츠북어린이 / 송언 (지은이), 최정인 (그림) / 2026.02.02
14,000원 ⟶ 12,600원(10% off)

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송언 (지은이), 최정인 (그림)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며 기쁘다가 속상해지는 1학년 아이의 마음을 통해, 학교가 관계를 배우는 공간임을 보여준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환희와 처음 짝꿍이 된 백두산의 이야기는 사회성 발달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일상의 사건으로 풀어낸다. 짝꿍이라는 존재가 아이에게 얼마나 가까운 친구인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손을 잡고 하교하던 두 아이는 놀림과 오해로 다투고 멀어지지만, 사과 편지와 그림 그리기를 계기로 다시 가까워진다. 환희는 주변의 말보다 자신의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다툼 이후 오히려 더 단단해진 우정을 경험한다.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의 동심과 감정이 섬세하게 담겼다. 저학년 어린이에게 맞는 동화 분량과 또래의 심리를 세밀하게 그린 서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이 어우러진다. 처음으로 책을 스스로 읽기 시작하는 시기에 읽는 즐거움과 공감을 함께 전하는 동화다.단짝 친구 손 안 잡을 거야 미술 시간 사랑의 화살 네가 무슨 상관이니? 작가의 말“두근두근 1학년, 내 짝꿍은 누구일까?” 초등학교에서 처음 만난 짝꿍 때문에 기쁘다가 속상하고, 즐겁다가도 화가 나는 주인공 환희의 ‘우정’과 ‘동심’에 대한 이야기.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어린이에게 학교는 지식을 배우는 곳일 뿐 아니라 관계를 배우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집에서는 부모와 형제를 중심으로 관계를 맺던 아이가, 학교에서는 또래와 교사라는 새로운 타인들과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 지내게 됩니다. 이 시기 어린이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가 바로 사회성 발달입니다. 그리고 이때 아이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존재가 바로 짝꿍입니다. 유치원에서는 또래와 주로 놀이를 통해 관계를 맺었다면, 초등학교에서는 지속적인 생활 관계로 확장됩니다. 짝꿍은 교실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친구이자, 학교생활 전반을 나란히 경험하는 첫 또래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환희’와 ‘백두산’도 초등학교에 들어와 처음 만나는 짝꿍입니다. 두 아이의 하루하루는 때로 속상하거나 화가 나기도 하지만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춤추는 책가방』을 읽고, 학교에서 늘 곁에 있으면서도 당연하게 여겨 왔던 짝꿍과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과의 관계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 주변의 시선보다 자신의 생각과 뜻이 더 중요해요 주인공 환희는 하굣길에 초등학교에서 처음 짝꿍이 된 백두산과 손을 잡고 걷습니다. 유치원 때 단짝친구 이산하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같은 반 유나가 ‘너희 연애하니?’라고 놀리자, 갑자기 부끄럽고 불편한 마음이 들어서 백두산 손을 놓아 버립니다. 그러고는 다시는 백두산이 자기 손을 잡지 못하게 합니다. 백두산은 그런 환희 때문에 속이 상했는지 환희를 한 대 때리게 되고 둘은 몹시 서먹해집니다. 며칠 후 백두산이 환희에게 사과 편지를 보내오자 환희도 답장을 씁니다. 결국 둘은 조금씩 다시 가까워지고 미술 시간에는 그림을 잘 그리는 백두산이 환희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화해한 둘은 다투기 전보다 더 친해졌습니다. 이제 환희는 유나가 아무리 놀려도 신경 쓰지 않고 하굣길에 백두산과 손을 잡고 걷습니다. 누가 뭐라든지 자기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심술쟁이 유나 할멈이 바람처럼 다가와 물었어요. “야, 너희들 뭐 하니?” 백두산이랑 나는 걸음을 딱 멈추었어요. 그러고는 내가 고개를 홱 돌려 버리니까 백두산이 대신 퉁명스레 대꾸했어요. “집에 가고 있다, 왜?” 유나 할멈이 살그머니 실눈을 뜨고 물었어요. “그냥 집에 가는 거야?” “보면 몰라?” “그렇지만 너희 둘, 연애하는 거 맞지?” 순간 나는 울컥 화가 났어요. “네가 무슨 상관이니? 우리 둘이 연애하면 안 되니? 소문내려면 내라. 이제 하나도 안 무섭다, 흥!” 나는 백두산 손을 잡고 삼거리 슈퍼 쪽으로 신나게 뛰어갔어요. 손에 든 신발주머니와 어깨에 멘 책가방이 우리를 따라 딸랑딸랑 춤을 추었어요. 우리 마음처럼 기분이 좋다는 듯이요. -본문 중에서- ▶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2학기 국어 4. 마음을 전해요 3학년 1학기 국어 5. 인물에게 마음을 전해요그때 뒤따라오던 유나가 물었어요.“야, 너희들! 집이 같은 쪽이니?”“아니, 다른 쪽인데, 왜?”난 아무렇지 않게 말했어요.그러자 유나가 심술쟁이 할멈처럼 따졌어요.“그런데 왜 손잡고 가니?”“뭐라고?”심술쟁이 유나 할멈이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까딱까딱해 보이며 물었어요.“너희 둘, 연애하니?”그 순간 나는 머릿속이 뻥 뚫리는 것 같았어요. 아까까지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연애’라는 말이 내 가슴에 콕 박히자, 별안간 세상이 달라지는 것 같았어요. 마른하늘에서 후드득후드득 소낙비가 쏟아지듯, 가슴은 콩닥콩닥, 얼굴은 화끈화끈!나는 재빨리 백두산 손을 탁 놓았어요.“난 괜찮은데……. 왜?”백두산이 뚱한 표정을 지었어요.나는 못 들은 척 앞만 보고 걸었어요. 발걸음이 왼쪽으로 휘청, 오른쪽으로 휘청휘청 비틀대는 것 같았어요.다른 날 같으면, 백두산이랑 사이좋게 폴짝폴짝 뛰면서 교문을 나섰을 거예요. 아마 삼거리 슈퍼 앞에서 이렇게 헤어졌을 테지요.“백두산, 잘 가. 내일 학교에서 만나.”, “환희야, 안녕!”하지만 오늘은 그럴 수 없었어요. 나는 교문 앞에서 발길을 홱 돌렸어요.백두산이 깜짝 놀라 내 손을 덥석 잡았어요.“환희야, 너희 집은 이쪽으로 가야 하잖아.”“몰라. 너 먼저 집에 가!”나는 백두산 손을 뿌리치며 학교 뒷문 쪽으로 종종걸음을 쳤어요. 그러다가 우뚝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았어요.백두산이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 삼거리 슈퍼 쪽으로 가고 있었어요.나는 가만히 서서 백두산 뒷모습을 한참 바라보았어요.
선물 상자, 추억 상자
좋은책어린이 / 최은영 (지은이), 김이주 (그림) / 2024.04.30
12,0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최은영 (지은이), 김이주 (그림)
선예와 반 아이들이 쓸 만한 물건이지만 지금은 쓰지 않는 소중한 물건을 가져와 다 같이 나누는 선물 파티를 열자는 선생님의 제안을 계기로 추억이 담긴 물건의 소중함과 물건의 가치를 살리는 나눔의 의미를 깨닫는 작품이다. 이 책을 쓴 최은영 작가는 지구 환경을 위해 사람들이 물건을 아껴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이 멀쩡하다면 그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아 다시 쓸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선예가 선생님이 내건 선물의 조건에 맞는 선물을 어떻게 찾았는지, 선예네 반 선물 파티는 어땠는지 함께 들여다보고, 물건을 쓸 때 어떤 태도나 습관을 갖는 게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어려운 숙제 ------------- 4 선물을 찾아라 ------------- 14 풀지 못한 숙제 ------------- 26 선예의 추억 상자 ------------- 36 우리 반 선물 파티 ------------- 48 작가의 말 ------------- 63추억이 담긴 물건을 나누는 선물 파티를 하게 된 선예와 반 아이들의 이야기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의 148번째 작품 초등 어린이를 위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의 148번째 작품 『선물 상자, 추억 상자』는 선예와 반 아이들이 쓸 만한 물건이지만 지금은 쓰지 않는 소중한 물건을 가져와 다 같이 나누는 선물 파티를 열자는 선생님의 제안을 계기로 추억이 담긴 물건의 소중함과 물건의 가치를 살리는 나눔의 의미를 깨닫는 작품입니다. 이 책을 쓴 최은영 작가는 지구 환경을 위해 사람들이 물건을 아껴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이 멀쩡하다면 그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아 다시 쓸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도 선예네 반처럼 아이들과 선물 파티를 해 본 경험이 있나요? 선예가 선생님이 내건 선물의 조건에 맞는 선물을 어떻게 찾았는지, 선예네 반 선물 파티는 어땠는지 함께 들여다보고, 물건을 쓸 때 어떤 태도나 습관을 갖는 게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물건을 아껴 쓰는 습관과 방법 여러분은 선물이라고 하면 어떤 것을 떠올리나요? 아마도 상점에서 새로 산 물건을 떠올리는 친구들이 많을 거예요. 선예네 반에서는 특별한 선물 파티를 열었어요. 그 선물 파티에서는 소중한 물건을 선물로 가져오되, 까다로운 조건이 붙었지요. 그건 바로 새로 산 물건과 너무 낡아서 버려야 하는 물건은 안 되고 포장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거였어요. 선예는 선물의 조건에 맞는 물건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궁리했어요.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추억이 담긴 물건을 찾아보며 어릴 때의 기억을 떠올렸지요. 그리고 우리 반 선물 파티를 통해 친구들과 소중한 물건을 나누며 즐거움과 고마움을 느꼈어요.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아껴 쓰지 않거나 쉽게 싫증을 내고 다 쓰지 않은 물건을 버리기도 해요. 물건을 아껴 쓰고, 내가 쓰지 않는 멀쩡한 물건은 다른 사람이 쓸 수 있도록 나누면 어떨까요? 이러한 습관은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책을 읽은 뒤 여러분의 추억 상자를 더듬어 소중한 물건을 찾아보고, 친구들과 서로의 물건을 나누는 멋진 선물 파티를 하는 경험을 해 보시길 바라요. 선예네 반 아이들처럼요. 《추천 포인트》 • 글에서 주요 내용을 확인하고, 주변에 있는 물건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 글을 읽고 주요 내용을 말할 수 있습니다. * 독서 활동지 제공! 좋은책어린이 홈페이지에서 파일을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그게 뭐예요?”주미가 교탁 위의 상자를 가리켰어요. 선생님이 벙긋 웃으며 말했어요.“우리 반 선물 상자야.”“우아!”선생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교실은 시끌벅적해졌어요.“무슨 선물이요?”“누구 거예요?”아이들은 연달아 질문을 쏟아 냈지요.내 얼굴에도 빙그레 미소가 번졌어요. 선물 상자라니, 말만 들어도 두근두근 가슴이 뛰었어요.“아직은 텅 비어 있는데요. 여러분이 이 상자를 채워 주세요.”선생님이 말을 덧붙였어요. 몇몇 아이들은 “에이!” 소리를 냈어요.“선물을 갖고 오는 거예요?”주미가 또 물었고, 선생님은 고개를 끄덕였어요.“여러분이 각자 받고 싶을 만한 소중한 물건을 하나씩 갖고 와서 이 상자에 넣어 주세요. 다음 주 목요일 날, 선물 상자의 선물을 모두에게 나누며 선물 파티를 열게요.”
동요랑 동시랑
빨간콩 / 박지안 (지은이) / 2024.05.20
18,000원 ⟶ 16,200원(10% off)

빨간콩동요,동시박지안 (지은이)
꼬마 작곡가 지안이가 바라보는 진짜 어린이들의 세상. 동시를 낭독하고, 악보와 동영상을 보고 노래를 부르며, 동시 노트에 50편의 동시를 따라 쓸 수 있는 책으로, 어린이가 바라보는 진짜 어린이들의 세상이 가득 담겨 있다.1 새빨간 루비 같은 싱그러운 앵두 6 2 맑은 하늘 9 3 고양이랑 강아지 12 4 이야기하는 숲속 14 5 재미있는 놀이터 16 6 이슬 같은 아침 18 7 꽃밭에서 20 8 비가 오면 22 9 달팽이 24 10 꼭꼭 안아 주세요 26 11 아이들의 세상 28 12 가을이 오면은 30 13 우주 32 14 무지개 34 15 돌아온 성탄절 36 16 바다 여행 38 17 장난감 병정의 행진 40 18 오늘은 소풍날 42 19 겨울 대탐험 44 20 사랑의 자장가 46 21 해바라기 48 22 나를 사랑해 50 23 밤하늘 52 24 사탕 마을 54 25 도토리 까까묵 56 26 생일 축하해요 58 27 꿈꾸는 아이들 60 28 여름날 62 29 치킨 좋아 64 30 올챙이 66 31 말하기 전에 생각해요 68 32 빙빙빙 70 33 모 기 72 34 과일, 채소 좋아 74 35 물놀이 76 36 태권도 78 37 피아노 80 38 축 구 82 39 감 기 84 40 사랑해 지구야 86 41 보름달 88 42 학 교 90 43 색종이 92 44 바람의 노래 94 45 아이스크림 96 46 나비의 하루 98 47 자동차 100 48 물고기야 행복해 102 49 바람개비 104 50 노을의 하루 106음악 영재 지안이의 동요와 동시, 손악보 50편,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영상 QR 수록! 꼬마 작곡가 지안이가 바라보는 진짜 어린이들의 세상, 맑고 환한 어린이의 마음을 느끼며 50편의 동시를 따라 써 보아요!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맑고, 깊고, 신난답니다. 어렸을 때부터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았던 꼬마 작곡가 지안이는 마당에서 앵두를 따다가 앵두의 맛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어 가사를 쓰고, 작곡을 하게 되었어요. ‘새빨간 루비 같은 싱그러운 앵두’라는 제목으로 탄생한 지안이의 첫 번째 노래에는 톡톡 터지는 앵두의 맛과 앵두가 익어가는 사계절의 변화가 담겨 있습니다. 지안이는 새로운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그때의 감정과 느낌을 시로 쓰고, 시를 쓰면서 떠오르는 리듬과 선율을 음표로 그렸어요. 아침이 오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세수하게 만드는 소풍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아이들의 마음, 친구를 오해하여 나쁜 말을 해버린 자신에 대한 반성, 아빠랑 손잡고 처음 간 수영장, 지끈지끈 머리를 아프게 만드는 나쁜 감기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일들을 소재로 동시를 쓰고 동요를 작곡했지요.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동시와 동요는 작곡할 때마다 기록한 작곡 노트와 함께 한 권이 책이 되었습니다. 지안이는 지금도 여전히 직접 만든 노래를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함께 부르기도 하면서 친구들과 마음을 나눈답니다. 이 놀라운 꼬마 작곡가는 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음악가가 되는 게 꿈이며, 친구들이 동요와 동시를 더욱 사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엮었습니다. 동시를 낭독하고, 악보와 동영상을 보고 노래를 부르며, 동시 노트에 50편의 동시를 따라 쓸 수 있는 이 책에는 어린이가 바라보는 진짜 어린이들의 세상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 동요 동시집을 통해 많은 어린이가 맑고 순수한 마음을 오래 간직하길 바랍니다. 아침이 오자마자 / 벌떡 일어나서 / 세수하게 만드는 날 / 보물찾기 술래잡기 / 기차놀이 김밥 먹기 / 우리 모두 다 함께 / 행복한 즐거운 날 / 오늘은 소풍 가는 날 / 버스를 타자마자 / 안전벨트 매고 / 발 구르게 만드는 날 / 출발하자마자 / 창문을 보며 / 미소 짓게 만드는 날 / 동물보기 곤충 잡기 / 식물 찾기 열매 따기 / 너도나도 다 함께 / 즐겁고 행복한 날 / 오늘은 소풍 가는 날- <소풍날> 전문 여기저기 모여라 오사삼이일 / 새콤달콤한 마을 사탕 마을로 가자 / 거기에는 오예! 달콤한 일만 있대 / 모두가 하하호호 웃게 될 거야 헤이! / 미니 로켓 타고서 슝슝 날아가 / 사탕 자동차 타고 쌩쌩 달리면 / 짜잔 사탕 마을 등장해서 / 달콤한 향기를 뿌뿌뿌 / 한 입 크게 깨물어봐요 / 새콤한 맛의 요정 깨워요 야호! /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 사탕 마을은 천국이 아닐까 예!- <사탕 마을> 1절
팩토피아 8 : 극한 상식
시공주니어 / 로즈 데이비드슨 (지은이), 앤디 스미스 (그림), 조은영 (옮긴이) / 2024.05.30
16,000원 ⟶ 14,400원(10% off)

시공주니어사회,문화로즈 데이비드슨 (지은이), 앤디 스미스 (그림), 조은영 (옮긴이)
<팩토피아>에서는 동물과 식물, 스포츠, 역사, 엽기, 과학 등 흥미로운 400가지 사실들이 점선 길을 따라 이어진다. 사진과 삽화가 절묘하게 조합된 통통 튀는 이미지, ‘예상치 못한’ 사실들은 읽는 내내 즐거움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브리태니커의 검증을 거쳤다는 점, 초등 교과와 연계된 내용이 담겼다는 점에서 믿을 만하다. 점선 길을 따라 눈이 가는 대로 읽어도 좋고, 샛길을 따라 모험하듯 읽어도 좋다. 각 권마다 제공되는 워크북으로 다양한 유형의 퀴즈를 풀다 보면 집중력과 이해력이 높아진다. 읽는 재미, 보는 재미, 상상하는 재미에 답을 맞히는 재미까지 더하며 적극적인 독서를 끌어내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팩토피아의 여덟 번째 주제는 ‘극한 상식’이다. 세계에서 가장 크거나 작은, 가장 힘세거나 약한, 가장 춥거나 더운, 가장 빠르거나 느린 사실들, 한계를 뛰어넘은 세계 기록 등 세상 곳곳의 깜짝 놀랄 만한 사실들을 잔뜩 소개한다. 양말 고린내에 끌리는 모기부터 강아지 크기만 한 똥 화석, 약 3미터 파도타기에 성공한 염소까지 읽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는 역대급 사실들을 만나 보자.짜릿한 팩토피아는 처음일걸?/깊은 곳/심해/산/날씨/눈/폭발/달과 위성/사막/소리/팩트 꼬리 물기/미생물/열/날카로운 것들/치명적인 동물/냄새/신발/여행/팩트 꼬리 물기/아마존 우림의 생물/작은 동물/속도/직업/동굴/바위/팩트 꼬리 물기/느린 것들/화산/익스트림 스포츠/추위/행성/빛/어둠/비행/수/팩트 꼬리 물기/귀여움/성장/꽃/알/생존/식물/신맛/디저트/성/해변/팩트 꼬리 물기/축제/음식/수집품/선사시대 생물/배/팩트 꼬리 물기/다리/장난감/자동차/사치품/먹기/동물의 이주/팩트 꼬리 물기/신체 기관/힘/이동 수단/마천루/공중 모험/위험천만한 행동/팩트 꼬리 물기/놀이기구/파도/감각/도시와 마을/엉뚱한 법/수상 활동/팩트 꼬리 물기/외딴곳/박물관/예술/나무/털/스타 반려동물/보석과 장신구/신화/팩트 꼬리 물기/행운/거울/비행/방어/고대 불가사의/멋진 장면/풍선과 열기구/팩트 꼬리 물기/꼬리/갑옷/곤충/로봇/재활용/높은 곳/찾아보기/팩토피아를 만든 사람들/참고 자료/사진 및 그림 출처★전 세계 베스트셀러 팩토피아 시리즈 완간★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브리태니커의 사실 검증 완료★ 디지털 세대를 위한 신개념 지식 백과사전 세상의 온갖 지식을 한데 모은 놀라운 팩트의 세계! 팩토피아 시리즈 대망의 마지막 권! 생각의 한계를 깨고 고정관념을 뒤엎는 역대급 팩트 총출동 농구 골대만 한 세상에서 가장 높은 아이스크림콘이 있다? 피라냐가 득실거리는 아마존강을 4,800킬로미터 넘게 헤엄친 사람이 있다니! 극한 상식 편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 역대급 팩트들로 시리즈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생물의 치명적인 능력, 놀라운 과학 기술, 믿기지 않는 기록 등 한계를 뛰어넘는 기상천외한 지식들은 반전의 재미를 선사하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 책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는 다양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에게 창의력의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이다. 디지털 세대를 위한 입체감 있는 구성 <팩토피아> 시리즈는 텍스트 배치와 삽입된 이미지가 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거꾸로, 혹은 물결과 도형을 그리며 배치된 텍스트는 마치 보드게임을 하듯 다양한 정보를 쉽고 재밌게 얻을 수 있게 한다. 또 유머러스한 사진과 일러스트가 절묘하게 결합된 이미지는 내용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처럼 <팩토피아> 시리즈는 아이들이 다양한 지식을 부담 없이 얻고 호기심을 키우며 독서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돕는다. 브리태니커의 검증을 거친 믿을 만한 정보 수록 <팩토피아> 시리즈는 250여 년 역사와 권위를 가진 브리태니커의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 독자들이 믿을 수 있는 최신 정보로 가득 채웠다. 이에 따라 신뢰 있는 교육 콘텐츠로 인정받으며 미국, 호주, 네덜란드 등 세계 여러 교육 선진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지식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학습법 체득 <팩토피아> 시리즈는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의 백과사전 형식에서 벗어나 흥미로운 주제들을 한두 문장으로 간략하게 정리하여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어떤 사실에서 그와 관련된 새로운 사실로 바로바로 연결되는 방식이어서 다양한 정보를 가볍게 술술 읽어 나갈 수 있다. 이렇게 아이들은 지식과 지식을 연결하여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지식 세계를 확장하는 방법을 체득하고,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게 된다. 또 과학, 사회, 음악, 미술, 체육 등 초등 교과와 연계된 내용은 학습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높여 준다.
초등 연산의 기준 칸토의 연산 초3 1
씨투엠에듀 / 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 2023.07.03
6,800원 ⟶ 6,120원(10% off)

씨투엠에듀학습참고서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 초등 입학 후 우리 아이가 해야 할 수학 그리고 연산 중학교에서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의 상당수가 초등 연산의 기초가 없어서라고 합니다. 자연수, 분수의 사칙연산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정수, 유리수의 사칙연산을 어려워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의 상당수는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공부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는 습관은 학교에서 따로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할 줄 아는 아이들만 공부 계획표를 꾸준히 작성하고 실천하지 나머지는 포기합니다. 단시간에 공부 습관을 바로잡기는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가 초등학생 때 해야 할 수학은 무엇일까요? 공부 습관과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둘은 모두 연산 학습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연산은 매일 꾸준히 지치지 않고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꾸준한 학습은 연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공부 습관과 태도를 형성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학습 방법입니다. 처음에는 개념 위주로 연산의 정확도를 목표로 학습하고 꾸준히 연습하면 속도는 저절로 올라가니 처음부터 속도에 욕심 내지 마세요. 그리고 연산 학습과 더불어 공부 시간을 10분, 20분, ······, 60분으로 늘려나가며 공부 체력을 길러 주세요. 연산을 잘하면 무엇이 좋을까요? 수업 시간에 대답도 잘하고 선생님께 칭찬을 받아 자신감이 올라갑니다. 또 아이는 잘하려는 마음이 생겨서 노력하게 되고 성취하게 되며 칭찬을 받게 되는 과정을 되풀이하여 결국 자신감을 넘어 자존감이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초등 저학년 수학 내용은 반 이상이 연산이라 연산을 잘하면 저학년 수학을 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형, 측정과 같은 다른 영역에서 넓이, 부피, 시간, 각도 등을 구할 때에도 연산이 중요하게 사용되므로 결국 수학을 잘한다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초등학교는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단계가 아닙니다. 초반부터 무리하게 시작하는 것보다 아이에 맞게 공부 시간과 난이도를 조절해 보세요. 초등 공부 습관과 자신감은 중·고등 시기에 학업 성취를 높여 주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하루하루 쌓여 끈기가 되고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될 것입니다. 칸토의 연산은 5,6,7세 대상인 「유아 연산의 기준 칸토의 연산」에서 초1~6 대상인 「초등 연산의 기준 칸토의 연산」시리즈로 이어집니다. 초등 칸토의 연산은 교과서 진도와 맞춤 병행할 수 있도록 학년별로 교과서 커리큘럼을 따랐으며 초등 6년 동안 학년별로 성취해야 할 주요 내용을 자연수와 분수·소수를 기준으로 나누어 한눈에 알 수 있게 제공하였습니다.1주차 :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2주차 : (세 자리 수)- (세 자리 수) 3주차 : 간단하게 계산하기 4주차 : 덧셈과 뺄셈의 활용 마무리 평가 실력 평가♣ 구성과 특징 1. 기본 난이도의 쉬운 연산 교재 칸토의 연산은 교과서의 기본 난이도 정도의 문제를 다루는 기초 연산 교재입니다. 교과서를 배우고 익힌다는 자세로 가볍게 학습해 주세요. 2. 연산의 개념과 원리부터 퍼즐형 문제까지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개념과 원리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잘 몰랐을 수도 있지만 원래 알았지만 잊어버렸을 수 있습니다. 칸토의 연산은 연산의 방법뿐 아니라 연산의 개념과 원리도 놓치지 않고 아이 수준에 맞게 친절히 소개합니다. 이때 생활 속 소재는 개념 이해를 돕는 최적의 도구이니 잊지 않고 적절히 이용해 주세요. 3. 나선형 반복 학습과 확장 커리큘럼 연산 주제와 난이도를 미세하게 확장하고 반복하여 자연스럽게 완전학습을 이끌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칸토의 연산 시리즈를 권별, 학년별로 살펴보면 비슷한 문제들이 반복해서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른의 시각으로는 너무 쉽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이는 알게 모르게 그 속에서도 이미 배운 개념을 더 탄탄히 하며 앞으로 배우게 될 연산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니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 칸토의 연산 → 응용연산으로 이어지는 기본·심화 연산 학습 설계 칸토의 연산을 어려움 없이 해결하였다면 난이도 높은 「응용연산」 교재로 연산에 관한문제해결력을 높여 보세요. 아이가 몇 분 정도 고민해도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잠시 쉬었다가 다음에 해결할 수 있도록 시간 간격을 주세요. 아이의 머릿속에는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고 과정이 휴식 시간 동안 일어나고 있는 것이어서 나중에는 마법 같은 놀라운 일이 벌어질 거예요. 5. 단계별 4권, 9단계 총 36권 구성 칸토의 연산은 유아3단계, 초등 6단계로 단계별 4권씩 총 9단계 3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 칸토의 연산 권별 구성과 특징 (1) 4주 각 5일차로 구성 칸토의 연산 한 권은 총 4주 차의 학습량을 가지며, 1주에 5일씩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일 학습량은 2페이지씩으로 10분 정도의 학습량이며, 각 주의 학습이 끝나면 확인 학습을 제공하여 해당 주차의 학습 내용을 확인합니다. (2) 학습 진도표 제시 아이들의 공부 습관은 공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반성하는 과정으로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초등 칸토의 연산은 권 두에 스스로 체크하는 학습 진도표를 제공하여 스스로 학습 진도를 계획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공부습관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학습 기준 제시 각 주차별로 반드시 성취해야 할 학습 목표를 세분화하여 각 주차의 제일 앞에 제시하였습니다. 학습 시작 전에 미리 연산의 목표를 확인하고, 학습이 끝난 후에는 그 목표를 잘 달성했는지 차근차근히 다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4) 친절한 일일 학습 목표 및 핵심 개념과 원리 제공 초등 칸토의 연산은 각 일차별로 해결해야 할 학습 목표 및 핵심 개념 등을 제목 옆에 제공하여 효율적 연산 학습을 유도하였습니다. 무엇을 배울지 미리 알고 가는 공부는 목표 달성률이 훨씬 높답니다. 또한 학습해야 할 핵심 개념·원리 및 궁금증 등을 적재적소에 따로 정리하여 학습자의 정확한 이해를 도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5) 마무리 평가, 실력 평가 제공 칸토의 연산은 4주 차의 학습이 모두 끝나면 마무리 평가를 5회에 걸쳐 제공하여 각 권의 학습 내용을 상기시킵니다. 또한 마무리 평가 뒤에 실력평가 1회 차가 제공 되어, 각 권에 반드시 성취해야 할 연산 문제를 시간 안에 해결해 보고 나의 연산 실력을 평가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연산 학습의 유의점과 활용 방법 1. 연산의 처음 시작은 개념을 아는 것이고, 이후에는 개념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이를 무시하고 뛰어 넘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많습니다. 문제를 자주 틀리는 대표적 원인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연산 개념과 원리를 뛰어 넘고 계산 방법만 습득하여 문제를 빨리 풀려는 습관이 생기지 않도록 이끌어주세요. 2. 연산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수와 연산은 추상적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생활 속 다양한 구체물을 사용하고 이야기를 활용하여 아이가 개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또 아이와 노는 시간 뿐만 아니라 청소, 요리, 장 보기 등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며 생활 속에서 연산 개념을 적용해 보세요. 3. 연산은 수학의 기초입니다. 초등 저학년 수학 교과서의 구성을 보면 반 이상이 연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연산이 수학의 다른 영역의 기초이며 고학년의 수학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실제 도형, 측정 영역에서 시간, 각도, 넓이, 부피 등을 구할 때면 연산이 중요하게 사용됩니다. 따라서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연산을 기본적으로 잘 해야 합니다. 4. 연산은 적당한 분량으로 매일 꾸준히 해야 합니다. 연산은 매일 꾸준히 지치지 않고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꾸준한 학습은 연산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공부 습관과 태도를 형성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학습 방법입니다. 또한 하루하루 풀어 가는 문제집을 보며 아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속도보다는 정확도를 높여 주세요. 아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처음부터 정확도보다 속도에 욕심을 내면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연산에 대한 부담은 심적으로 긴장을 하게 하여 실수를 더 많이 유발 시킵니다. 처음에는 개념 위주로 연산의 정확도를 목표로 학습하고 꾸준히 연습하면 속도는 저절로 올라가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6. 집중력을 높여 주세요. 연산 실수는 집중력이 부족해서 생기기도 합니다. 유아기 아이들은 집중력이 5분이 채 안 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보드 게임, 수학 동화 읽기, 퍼즐 맞추기 등이 있습니다. 집중력을 5분, 10분, 15분 그리고 30분이 되도록 점차 늘려가도록 이끌어 주세요. 풀어야 할 문제 수가 많은 것도 아이의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문제 수를 줄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7. 지나친 선행과 과한 분량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연산에 대한 부담감이 아이에게 작용하여 연산 실수가 많아지거나 개념을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하루 2쪽 10분 정도의 분량으로 학습한 후 구체물을 이용하거나 생활 속에서 연산을 활용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아이들은 그 속에서 연산의 필요성과 학습 동기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8. 아이에게 많은 칭찬을 해 주세요. 연산은 추상적이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매우 어려운 건 당연합니다. 한 문제를 풀고, 목표한 분량을 달성했을 때 우리 아이를 사랑으로 아낌 없이 칭찬해 주세요. 아이는 자신감이 올라가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노력하게 되고, 그래서 성취를 또 해내고 칭찬을 받게 되는 과정을 되풀이하며 결국 자신감과 자존감이 올라가게 됩니다. 9. 유아기에 가장 좋은 선생님은 부모님입니다. 유아기에 우리 아이에게 가장 영향력이 있는 사람은 부모님입니다. 칸토 쌤에 담긴 다양한 연산 노하우를 참고하여 어려워 보이는 연산을 우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어 하는 연산으로 이끌어 주세요. 부모님과 함께한 우리 아이의 연산 실력은 그 누구보다 튼튼히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큰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요
다림 / 모니 닐손 (지은이), 요안나 헬그렌 (그림), 신견식 (옮긴이) / 2020.02.07
11,000원 ⟶ 9,900원(10% off)

다림명작,문학모니 닐손 (지은이), 요안나 헬그렌 (그림), 신견식 (옮긴이)
상상도서관 시리즈.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룬 책이다. 암에 걸린 엄마를 둔 열세 살 레아의 시선을 통해 엄마와 딸 사이의 가슴 아프지만 따뜻한 사랑을 솔직담백하게 보여 준다. 항암 치료로 머리카락이 다 빠진 엄마의 머리에 보라보라섬에서 봤던 돌고래와 가오리 그림을 그리는 레아의 모습은 엄마가 빨리 낫기를 바라는 아이만의 천진난만함을 보여 준다. 이 책에는 엄마가 죽을 거라고 말한 친한 친구와 절교를 하지 않으면 정말 그 친구 말대로 엄마가 죽게 될까 봐 친구와 절교를 결심하는 레아의 간절함, 최대한 어린 딸과의 이별을 늦추기 위해 애쓰는 레아 엄마의 노력이 감동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엄마와의 시간 앞에서 하루하루가 죽을 만큼의 고통이지만 동시에 그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를 느끼는 레아와 레아의 가족들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가족의 소중함을 가슴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노아 엄마 노아를 꼭 미워해야 돼 펜 긁는 소리와 숨소리 알마 할머니와 랑나르 암 자선 행사 지나가는 자전거 시합 불쌍한 레아 싸움암 콘라드 31호 병동 엄마만 할 수 있어 치료 밤에 부활절 노아 탐지기 초대 봄 뼛가루 한 숟갈 엄마 한 숟갈 디스코 파티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알마 할머니 좋은 날 파티 대모 악화일로 바르토의 복수 그렇게 해가 구름으로 들어갔다 한 달의 삶 함께 알기 싫은 것 아무도 믿을 수 없다 출국장 영원히 두려운 건 없어 돌고래 자매 죽더라도 태어날 만한 블루스 타임 나중 일은 아무도 모른다 괴팍한 가족 정말요 어디에나 관 다시 학교로 장례식 밤나무 그렇게 큰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요엄마의 죽음을 마주한 열세 살 레아의 세상에서 가장 슬프지만 따뜻한 사랑 이야기 《그렇게 큰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요》는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룬 책입니다. 암에 걸린 엄마를 둔 열세 살 레아의 시선을 통해 엄마와 딸 사이의 가슴 아프지만 따뜻한 사랑을 솔직담백하게 보여 줍니다. 항암 치료로 머리카락이 다 빠진 엄마의 머리에 보라보라섬에서 봤던 돌고래와 가오리 그림을 그리는 레아의 모습은 엄마가 빨리 낫기를 바라는 아이만의 천진난만함을 보여 주지요. 이 책에는 엄마가 죽을 거라고 말한 친한 친구와 절교를 하지 않으면 정말 그 친구 말대로 엄마가 죽게 될까 봐 친구와 절교를 결심하는 레아의 간절함, 최대한 어린 딸과의 이별을 늦추기 위해 애쓰는 레아 엄마의 노력이 감동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엄마와의 시간 앞에서 하루하루가 죽을 만큼의 고통이지만 동시에 그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를 느끼는 레아와 레아의 가족들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가족의 소중함을 가슴으로 느끼게 될 거예요. 불편해서 더욱 가슴 먹먹한 그림을 통해 만나는 아주 커다란 사랑 소중한 누군가를 잃는다는 것은 무척이나 슬프고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에서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겪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도 하지요. 이 책은 레아 스스로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이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그 상처를 이겨 내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이 독자들이 죽음과 이별의 의미를 배우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엄마의 큰 사랑은 절대 사라지지 않고 언제나 레아와 그리고 우리와 함께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이 책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담백한 삽화입니다. 아픈 엄마의 모습을 펜 하나로 꾸밈없이 담담하게 그린 삽화는 처음 볼 때는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암이라는 병을 꾸밈없이 담담하게 표현한 그림이 오히려 암에 걸려 한 달밖에 시간이 남지 않은 레아 엄마와 레아, 그리고 가족들의 마음이 어떨지 가감 없이 느껴지게 해 주어 독자들에게 더 큰 울림을 주지요. 슬프지만 따뜻하고 사랑으로 가득 찬 이 이야기를 통해 삶의 아름다움과 행복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어쩌면 나는 싸움암에 걸렸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다른 병에 걸렸거나. 그게 무엇이든, 엄마의 암만큼 공격적이라서 나는 싸우는 걸 멈출 수 없었다.나는 누구든 날 동정하면 때리고 다녔다. 그런 애들이 많았다. 짜증 나는 노아가 온 학교에 떠벌리고 다닌 게 틀림없었다. 아니면 암 자선 행사가 올해의 가장 인기 있는 프로였거나.어딜 가나 사람들은 ‘불쌍한 녀석’이라는 눈빛으로 날 쳐다봤다. 하지만 한번 얻어맞고 나면 더 이상 나를 불쌍히 여기지 않았다. 나를 불쌍히 여기던 사람들의 기분이 나빠지는 걸 보면 나는 기분이 훨씬 나아졌다. _ (싸움암) 中 난 전혀 특별한 걸 바라지 않았다. 그저 한 달 안에 죽지 않는 아주 평범한 엄마를 바랐을 뿐. 하지만 내겐 그런 평범한 상황이 허락되지 않나 보다._ (함께) 中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내가 읽은 것을 잊으려 노력했다. 그러나 사라지지 않는다. 가슴이 찢어져 피가 흐른다. 이제야 엄마가 죽는다는 게 실감이 났다. 죽음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죽음은 잠시 떠났다가 살 좀 태우고 돌아오는 여행이 아닌데 아마 난 그렇게 생각했나 보다. _ (알기 싫은 것) 中
100만 장의 나뭇잎
큰북작은북 / 나탈리 브리작 지음, 이선한 옮김, 마갈리 보니올 그림 / 2010.10.07
8,500원 ⟶ 7,650원(10% off)

큰북작은북명작,문학나탈리 브리작 지음, 이선한 옮김, 마갈리 보니올 그림
스스로 책읽기 시리즈 8권. 프랑스 초등학교 1학년 선정도서. 주인공 이작네 반에는 쿠익이라는 있다. 하지만 쿠익네 가족은 다른 나라에서 이민을 왔는데, 우리나라에서 계속 살 수 있는 서류가 없어서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런데 그 나라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작은 어떻게 큰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울 수 있을까? 어려움에 빠진 친구를 위해 하늘로 나뭇잎을 날려 보내는 이작의 이야기가 펼쳐진다.소심한 이작의 유쾌한 변신, 마이너스맨 두 번째 이야기! 어려움에 빠진 친구를 위해 하늘로 나뭇잎을 날려 보내요. 프랑스 초등학교 1학년 선정도서 프낙 추천도서 어제 우리 반에는 쿠익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오늘은 없다. 우리나라에서 살 수 있는 서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창 전쟁 중인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 한단다. 너무 무서운 일이다! 친구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수학 공부를 즐겁게 하기 위해 선생님이 만든 ‘생각하는 공놀이’를 하고 있을 때였다. 교장 선생님이 정복을 입은 경찰 두 명과 함께 교실로 들어왔다. 교장 선생님은 쿠익에게 경찰들과 함께 갈 곳이 있으니 가방을 챙겨 나오라고 했다. 대체 무슨 일이지? 동상처럼 얼어붙은 쿠익이 너무 불쌍해서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외쳤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큰일도 아니잖아요.” 하지만 웬일인지 지금까지 꽤 잘 통하던 마법의 주문이 경찰들한테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 결국 쿠익은 경찰들과 함께 교실을 떠났다. 무슨 일인지 몰라 수군대는 우리에게 담임선생님이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쿠익네 가족은 다른 나라에서 이민을 왔는데, 우리나라에서 계속 살 수 있는 서류가 없어서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 한단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지금 그 나라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나라 국민이 되기 위해 어떤 서류가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어린아이일 뿐이지만, 힘을 모아 쿠익을 돕기로 했다. 전쟁을 멈추게 할 수도, 서류를 만들 줄도 모르는데, 어떻게 큰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울 수 있을까?
아직도 안 갔어?
아이N / 샐리 홉굿 (지은이), 엠마 레비 (그림), 디플로 (옮긴이)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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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N그림책샐리 홉굿 (지은이), 엠마 레비 (그림), 디플로 (옮긴이)
동물원에 사는 거북이가 여행을 떠나며,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책이다. 정든 친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다가 쉽게 발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의 거북이. 과연 오늘 안에 멀고도 먼 길을 떠날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섬세한 그림과 유머러스한 글이 만나 다양한 메시지를 던지는 그림책 『아직도 안 갔어?』는 동물원에 사는 거북이가 여행을 떠나며,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정든 친구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다가 쉽게 발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의 거북이······. 과연 오늘 안에 멀고도 먼 길을 떠날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아직도 안 갔어?』를 읽으며, 재치 있게 그려진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적 특징과 생김새에 관해서도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과연, 언젠가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아직도 안 갔어?』를 읽으며 시종일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주인공 거북이는 걸음도 느린데다가 정든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도 너무 많아서, 해가 질 때까지 동물원 문 앞까지도 가지 못하거든요. 이 느린 친구가 짐 싸는 데는 얼마나 오래 걸리겠어요. 결국 매일매일 마음만 먹고는 아무 데도 가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저는 이 유머러스한 그림책을 조금은 마음 짠한 이야기로 읽었습니다. 어쩌면 단 하루도 동물원을 벗어날 수 없는 동물들의 마음을 대변한 것 같기도 했지요. 한편으로는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누구나 겪는 마음의 딜레마 같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설렘과 함께 찾아오는 이 감정을 설명하기 쉽지는 않아요. 짐을 싸다 말고 갑자기 ‘떠나기 싫다.’ 라든가 ‘정들어 편안한 이곳이 너무나 그리워질 것 같아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아.’, ‘무언가 낯선 두려움이 마음을 헤집어 놓네.’ 등의 정체 모를 불안함이라고나 할까요? 그런 복합적인 감정들이 짧은 그림책에 녹아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동물들의 유쾌한 표정, 재미있는 낱말과 대사들에 매력을 느낄 거예요. 다양한 동물의 모습이 매력적으로 묘사되어 있는데다가, 거북이가 하는 말들 하나하나가 위트 넘치거든요. 하지만 그림책을 읽어 주는 성인들은 꽤나 철학적이고 심오한 질문을 던지게 될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온 것이 여행인가, 어느 날 세상을 떠나야 하는 것이 여행인가. 어떤 식으로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아직도 안 갔어?』는 좋은 그림책임이 분명합니다.
나는 파닉스 천재가 될 거야 (스프링)
마인드박스 / 이진경 (지은이) / 2026.03.03
16,000원 ⟶ 14,400원(10% off)

마인드박스외국어,한자이진경 (지은이)
나천재시리즈 세번째 책. 알파벳 따로, 발음 규칙 추가로, 말하기와 쓰기까지 부담스럽게 공부하지 말자. 한눈에 들어오는 글자 조합, 직관적으로 의미가 파악되는 사진, 영-한 이중 언어 전문가의 음성까지 자연스럽게 영어가 기억에 남고 입에 붙도록 구성했다.Chapter 01 01 A a ① [ 애 ] 02 A a ② [ 어 ] 03 A a ③ [ 이 ] 04 A a ④ [ 아ㄹ ] 05 A a ⑤ [ 어 ] 06 A a ⑥ [ 에이 ] 07 A a ⑦ [ 에이 ] Review Test 01 Chapter 02 08 B b ① [ ㅂ ] 09 B b ② [ - ] 10 C c ① [ ㅋ ] 11 C c ② [ ㅋ ] 12 C c ③ [ ㅋ ] 13 C c ④ [ 쉬 ] 14 C c ⑤ [ 취 ] 15 C c ⑥ [ ㅆ ] 16 C c ⑦ [ - ] Review Test 02 Chapter 03 17 D d [ ㄷ ] 18 E e ① [ 에 ] 19 E e ② [ 에 ] 20 E e ③ [ 이 ] 21 E e ④ [ 이 ] 22 E e ⑤ [ 이 ] 23 E e ⑥ [ 유 ] 24 E e ⑦ [ 어ㄹ ] 25 E e ⑧ [ - ] Review Test 03 Chapter 04 26 F f [ fㅍ ] 27 G g ① [ ㄱ ] 28 G g ② [ ㅈ ] 29 G g ③ [ fㅍ ] 30 G g ④ [ - ] 31 H h ① [ ㅎ ] 32 H h ② [ - ] Review Test 04 Chapter 05 33 I i ① [ 아이 ] 34 I i ② [ 이 ] 35 I i ③ [ 어ㄹ ] 36 J j [ ㅈ ] 37 K k ① [ ㅋ ] 38 K k ② [ ㄲ ] 39 K k ③ [ - ] Review Test 05 Chapter 06 40 L l ① [ ㄹ ] 41 L l ② [ - ] 42 M m [ ㅁ ] 43 N n ① [ ㄴ ] 44 N n ② [ 응 ] Review Test 06 Chapter 07 45 O o ① [ 오우 ] 46 O o ② [ 우 ] 47 O o ③ [ 우- ] 48 O o ④ [ 어 ] 49 O o ⑤ [ 아 ] 50 O o ⑥ [ 아우 ] 51 P p ① [ ㅍ ] 52 P p ② [ ㅃ ] 53 P p ③ [ fㅍ ] Review Test 07 Chapter 08 54 Q q [ ㅋ ] 55 R r [ rㄹ ] 56 S s ① [ ㅆ ] 57 S s ② [ ㅅ ] 58 S s ③ [ 쉬 ] 59 S s ④ [ zㅈ ] Review Test 08 Chapter 09 60 T t ① [ ㅌ ] 61 T t ② [ ㄸ ] 62 T t ③ [ thㄸ ] 63 T t ④ [ ㅊr ] 64 T t ⑤ [ 쳐r ] 65 T t ⑥ [ - ] 66 U u ① [ 우 ] 67 U u ② [ 유 ] 68 U u ③ [ 어 ] Review Test 09 Chapter 10 69 V v [ vㅂ ] 70 W w ① [ 우 ] 71 W w ② [ - ] 72 X x ① [ (ㄱ)zㅈ ] 73 X x ② [ (ㄱ)ㅆ ] 74 Y y ① [ 이 ] 75 Y y ② [ 아이 ] 76 Z z [ zㅈ ] Review Test 10 정답영어는 시작부터 쉽게! 편하게! ‘파닉스’ 한 권으로 듣고, 읽고, 말하고, 쓰기까지 기초 탄탄! 익숙한 ABC 순서대로 딱 한 번이면 파닉스 천재가 될 거예요!! 알파벳 따로, 발음 규칙 추가로, 말하기와 쓰기까지 부담스럽게 공부하지 마세요. 한눈에 들어오는 글자 조합, 직관적으로 의미가 파악되는 사진, 영-한 이중 언어 전문가의 음성까지 자연스럽게 영어가 기억에 남고 입에 붙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보고 듣고 규칙 딱! 핵심 규칙을 어휘 속에서 보고 들으며 파닉스를 학습할 수 있어요. 파닉스 규칙을 강조하는 글자 색, 뜻이 바로 보이는 사진, 생생한 음성을 동시에 반복하며 자연스럽게 익혀요. 2. 읽고 쓰고 발음 착! 앞서 익힌 파닉스 규칙이 어느 알파벳, 어느 위치, 어떤 발음으로 적용되는지, 사진 힌트와 함께 QR 코드의 음성을 따라 바로바로 말해 봅니다. 쓰기 연습으로 이어 가며 어휘력까지 챙겨요. 3. 연습 문제로 확인 끝! QR 코드의 음성을 들으며 파닉스 규칙, 어휘 속 음가 구조, 의미 기억, 철자 쓰기까지 난이도 흐름에 따라 구성된 연습 문제로 실력을 점검합니다. 알쏭달쏭한 부분은 본문으로 돌아가 확인해요. 4. 언제 어디서나 무한 복습! 언어의 시작은 모방과 반복입니다. QR 코드로 제공되는 영-한 이중 언어 전문가의 정확한 발음을 계속 듣고 따라 말하며, 철자와 뜻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지 복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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