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스로 책읽기 시리즈 8권. 프랑스 초등학교 1학년 선정도서. 주인공 이작네 반에는 쿠익이라는 있다. 하지만 쿠익네 가족은 다른 나라에서 이민을 왔는데, 우리나라에서 계속 살 수 있는 서류가 없어서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런데 그 나라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작은 어떻게 큰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울 수 있을까? 어려움에 빠진 친구를 위해 하늘로 나뭇잎을 날려 보내는 이작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소심한 이작의 유쾌한 변신, 마이너스맨 두 번째 이야기!
어려움에 빠진 친구를 위해 하늘로 나뭇잎을 날려 보내요.
프랑스 초등학교 1학년 선정도서
프낙 추천도서
어제 우리 반에는 쿠익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오늘은 없다.
우리나라에서 살 수 있는 서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창 전쟁 중인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 한단다. 너무 무서운 일이다!
친구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수학 공부를 즐겁게 하기 위해 선생님이 만든 ‘생각하는 공놀이’를 하고 있을 때였다. 교장 선생님이 정복을 입은 경찰 두 명과 함께 교실로 들어왔다. 교장 선생님은 쿠익에게 경찰들과 함께 갈 곳이 있으니 가방을 챙겨 나오라고 했다. 대체 무슨 일이지?
동상처럼 얼어붙은 쿠익이 너무 불쌍해서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외쳤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큰일도 아니잖아요.”
하지만 웬일인지 지금까지 꽤 잘 통하던 마법의 주문이 경찰들한테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 결국 쿠익은 경찰들과 함께 교실을 떠났다.
무슨 일인지 몰라 수군대는 우리에게 담임선생님이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쿠익네 가족은 다른 나라에서 이민을 왔는데, 우리나라에서 계속 살 수 있는 서류가 없어서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 한단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지금 그 나라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나라 국민이 되기 위해 어떤 서류가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어린아이일 뿐이지만, 힘을 모아 쿠익을 돕기로 했다.
전쟁을 멈추게 할 수도, 서류를 만들 줄도 모르는데,
어떻게 큰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울 수 있을까?


작가 소개
저자 : 나탈리 브리작
15년간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글쓰기에 도움이 되고 꿈을 키워 주는 책을 쓰는 프랑스 작가예요.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책을 읽는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에서 어른들이 만들어 가야 할 세상을 꿈꾸게 되었지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가득한 곳, 바로 그녀가 만들고 싶어하는 세상이랍니다. 작품으로는「변신 마이너스맨」「100만 장의 나뭇잎」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