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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몬스터
나비날다 / 이향안 (지은이), 얌이, 안승희 (그림) / 2025.12.16
18,000원 ⟶ 16,200원(10% off)

나비날다교양,상식이향안 (지은이), 얌이, 안승희 (그림)
예전부터 꾸준히 여러 이야기와 영화, 드라마의 소재로 널리 사랑받아 온 구미호, 저승사자, 도깨비, 손각시(처녀 귀신)같은 대표적인 한국 요괴들의 여러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퇴마사 융’이라는 캐릭터를 넣어 요괴와의 만남을 만화 형식으로 풀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요괴 사전」을 통해서는 책에 자세히 담지 못한 우리나라와 세계의 다양한 요괴들을 소개하고 있고, 「조금 더 알아보기」에서는 비슷한 유형의 요괴나 대표적인 설화 등이 실려 있다. 또한 요괴들을 옛날과 현재를 오가면서 고전적으로, 또 현대적인 그림으로 표현해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무섭기만 하던 요괴들을 멋지거나 귀여운, 때론 익살스러운 만화로 그려넣어 친근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재탄생시켰다.꼬리가 아홉 개 달린 여우 요괴, 구미호 8 저승에서 온 멋쟁이 요괴, 저승사자 16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요괴, 강철이 22 ▶ 요괴 사전 / 현대에 탄생한 도시 괴담 속 요괴들 30 씨름 좋아하는 낭만 요괴, 도깨비 34 ▶ 조금 더 알아보기 / 나도 도깨비형 요괴야 42 토닥토닥! 달래 주고픈 가엾은 요괴, 새타니 44 원한 가득한 우리나라 대표 귀신, 손각시 52 ▶ 조금 더 알아보기 / 손각시 중에 가장 유명한 처녀 귀신, 아랑 설화 60 ▶ 요괴 사전 / 좋은 일을 불러오는, 신령스러운 요괴들 58 부엌을 지키는 재물신 요괴, 조왕신 62 절대 말을 걸면 안 돼! 은근히 무서운 요괴, 달걀귀신 68 말 안 듣는 아이를 잡아가는 요괴, 망태 할아버지 74 ▶ 요괴 사전 / 세계의 요괴들 82 닥치는 대로 쇠를 먹어 치우는 먹보 요괴, 불가사리 84 신발 훔치는 장난꾸러기 요괴, 야광귀 92 이야기를 옮기는 수다쟁이 요괴, 입질쟁이 98 ▶ 요괴 사전 / 빠트리면 서운한 K몬스터들 104 작가의 말 │가장 무서운 요괴는 누구? 107‘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이야기 중에 여름이면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소재가 귀신, 요괴 이야기일 것이다. 어렸을 적 보았던 ‘전설의 고향’ 여름 납량 특집 대표 소재도 마찬가지였다. ‘전설의 고향’ 시작 음악을 들으면서부터 등골이 오싹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요즘에는 이러한 요괴들을 소재로 해서 K드라마나 영화에서 현대적인 모습으로 많이 그려내고 있다. 또한 한류를 타고 전 세계적으로도 널리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대표적인 한국 요괴들의 이력부터 특징 등 다양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 형식을 곁들여 풀어냈다. 과거와 현재, 우리 인간과 함께 살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설정으로 그림을 풀어서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의 것들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재해석하여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시킬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EBS 수능 기출의 미래 사회탐구영역 생활과 윤리 (2026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12.12
14,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최근 7개년의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매해 반복 출제되는 유형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원이 끝날 때마다 '빈칸 개념 넣기'와 'OX 문항'으로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두껍고 무거운 해설이 아닌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된 슬림한 해설을 '별책'으로 제공한다.Ⅰ 현대의 삶과 실천 윤리 01 현대 생활과 실천 윤리 02 현대 윤리 문제에 대한 접근 03 윤리 문제에 대한 탐구와 성찰 기출 & 플러스 Ⅱ 생명과 윤리 01 삶과 죽음의 윤리 02 생명 윤리 03 사랑과 성 윤리 기출 & 플러스 Ⅲ 사회와 윤리 01 직업과 청렴의 윤리 02 사회 정의와 윤리 03 국가와 시민의 윤리 기출 & 플러스 Ⅳ과학과 윤리 01 과학 기술과 윤리 02 정보 사회와 윤리 03 자연과 윤리 기출 & 플러스 Ⅴ문화와 윤리 01 예술과 대중문화 윤리 02 의식주 윤리와 윤리적 소비 03 다문화 사회의 윤리 기출 & 플러스 Ⅵ 평화와 공존의 윤리 01 갈등 해결과 소통의 윤리 02 민족 통합의 윤리 03 지구촌 평화의 윤리 기출 & 플러스 별책 정답과 해설수능 준비의 시작과 마무리를 책임지는 『수능 기출의 미래 』 시리즈 기출 풀어 유형 잡고, 『수능 기출의 미래』로 2027 수능 가자!! 1. 기출문제로 유형 확인하기 - 최근 7개년의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매해 반복 출제되는 유형을 학습할 수 있다. 2. 기출&플러스 - 대단원이 끝날 때마다 '빈칸 개념 넣기'와 'OX 문항'으로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3. 정답과 해설 - 두껍고 무거운 해설이 아닌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된 슬림한 해설을 '별책'으로 제공한다. EBS 고교사이트(ebsi.co.kr)와 EBSi 앱에서 무료 강의와 문제별 해설 강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중! 영문법 2
꿈을담는틀(학습) / 심한숙 외 지음 / 2015.10.23
13,000원 ⟶ 11,700원(10% off)

꿈을담는틀(학습)학습참고서심한숙 외 지음
중학교 기본 영문법과 내신을 대비한 학습서로 현직 교강사와 뉴욕 현지 원어민 감수로 최신 교육과정을 완벽 반영하였다. 12종 영어 교과서의 문법을 분석하였으며,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객관식, 주관식, 서술형 문제로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문장의 기초 Unit 01 문장의 형식 Unit 02 시제 Unit 03 조동사 Unit 04 부정사 Unit 05 동명사 Unit 06 분사 Unit 07 수동태 Unit 08 명사와 관사 Unit 09 대명사 Unit 10 형용사와 부사 Unit 11 비교 Unit 12 접속사 Unit 13 관계사 Unit 14 가정법 Unit 15 전치사 중학교 기본영문법과 내신 대비(객관식, 주관식, 영작, 서술형) 12종 중학영어 교과서의 문법을 분석하여 제시한 문법 연계표를 통해 필요한 문법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최신 문법 핵심 내용을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고, 문법 개념 학습 후에 쌍둥이 확인 문제와 다양한 연습 문제를 통해 개념을 올바로 이해했는지 빠르게 점검할 수 있다. 특이사항 중학교에서 꼭 배워야 할 기본영문법 적중! 1. 현직 교강사 감수로 최신 교육과정 완벽 반영 2. 뉴욕 현지 원어민 감수로 살아있는 영문법 우리 학교 시험 적중! 1. 연습문제로 주관식, 영작 문제 완벽 대비 2.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로 객관식, 주관식 완벽 대비 3.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서술형 문제로 마지막 1% 완성 *단어암기장 별책부록 제공 *자습을 위한 문장 해석 홈페이지 무료 다운로드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영어
참돌어린이 / 김은희 지음, 신동민 그림 / 2014.02.07
12,000원 ⟶ 10,800원(10% off)

참돌어린이외국어,한자김은희 지음, 신동민 그림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과정까지 꼭 필요한 필수 영어 문법 개념이 담겨 있다. 영어 시간에 단골 메뉴처럼 등장하는 다양한 문법 개념과 외국인과의 자연스러운 회화를 위한 일상 표현, 발음 방법까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도록 재미있고 쉽게 알려 준다. 영어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이 좀 더 언어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익살 넘치는 이야기들도 수록했다.들어가는 글 4 영어 문법을 꼭 알아야 해? / 어순이 뭐기에 / 차이를 알아야 친구가 되지 / 공손하게 말해 봐 / 감정 표현이 서툴다고? / 사슴의 명사 세기 / 이건 인칭 대명사가 아니야 / 지시 대명사 갖기 / 강도가 만난 관사 / 일반 동사 쥐 쫓기 / be동사 볼일 보기 / 조동사로 고민 해결 / 형용사로 뽐내다가 그만 / 부사로 결투를 신청해 봐 / 개가 찾은 장소 전치사 / 꼼짝 마라, 시간 전치사 / 접속사로 물건 팔기 / 아기 새의 to부정사 / 궁금한 의문사 달리기 / 동명사 타기 / 엄마의 수상한 과거 시제 / 현재 시제 금붕어 / 아들의 미래 시제 / 비교급과 최상급 자랑하기 / 수동태와 능동태 도둑 쫓기 / 어근을 찾아라! / 숨겨 놓은 접두사 / 꼬리 접미사 / 형식을 갖추라고? / 시끄러운 가정법말뜻을 알면 쉽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어요! “be동사? 전치사? 시제? to부정사? 최상급? 수동태? 이게 무슨 뜻이지?” 발음도 어려운 꼬불꼬불 알파벳만 보면 눈앞이 어지러운가요? 잘 외워지지도 않고 어순까지 달라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고요? ‘말뜻’을 이해하면 어렵기만 하던 영어 공부에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이 책에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과정까지 꼭 필요한 필수 영어 문법 개념이 담겨 있습니다. 영어 시간에 단골 메뉴처럼 등장하는 다양한 문법 개념과 외국인과의 자연스러운 회화를 위한 일상 표현, 발음 방법까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도록 재미있고 쉽게 알려 줄 거예요. 영어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좀 더 언어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익살 넘치는 이야기들도 준비했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영어》와 함께 신 나는 영어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우리말도 아닌 영어, 왜 배워야 할까요?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9,72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47.8퍼센트가 중학교 영어를 미리 배운 것으로 나타났어요. 심지어 유치원에 입학하기 전부터 영어 학원을 다니거나 조기 유학을 가는 등 우리나라 학생에게 영어는 무척 중요한 과목이 되었습니다. 영어는 우리나라 말이 아닌 외국어인데, 왜 이렇게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을까요? 영어는 전 세계가 공용으로 사용하는 국제적인 언어이기 때문이에요.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영어를 쓰는 모습은 그리 낯설지 않을 거예요. 화장품 이름, 옷가게 간판, 컴퓨터 용어 등 다양한 곳곳에서 영어가 사용되고 있지요. 어릴 때부터 영어를 잘 익혀 두면 여러분의 눈높이도 한층 성장할 수 있고 입시나 취업에 있어서도 보다 넓은 범위 안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된답니다. 우리말과 더불어 외국어까지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요? 하지만 우리말과 다른 언어를 배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영어》가 그런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 줄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과정까지 꼭 필요한 필수 영어 문법 개념을 익히며 영어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 보세요. 어느새 한층 더 성숙해진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거예요! 무조건적인 암기 학습법은 독이 될 수 있어요! 세계에는 약 6,800개의 언어가 있어요. 쓰는 방법도, 말하는 방법도, 표현하는 방법도 다 다르지요. 영어도 그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말과 많은 부분이 다르기에 학습하기가 쉽지 않아요. 무조건 단어를 외우고 주입식 교육으로 학습하면, 당장의 시험 점수는 잘 나올지 몰라요. 하지만 시험이 끝나고 시간이 지난 뒤에는 외우고 배웠던 것을 잊어버리고 말 거예요. 외국어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문법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부터 배워야 한답니다. 가장 기본적인 학습이야말로 언어 공부에 있어 가장 튼튼한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에요. 기본을 제대로 이해해야지만 학교를 졸업하고 나이가 들어서도 언어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테니까요. 무분별하게 암기하는 학습법은 어린이 여러분에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기초적인 개념부터 깊이 있게 이해하고 넓은 배경 지식을 쌓는 방향으로 선행을 하는 것이 앞으로의 학습에 도움이 된답니다.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영어》가 기본 개념부터 응용까지 영어를 배우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차근차근 알려 줄 거예요. 영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학문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영어! be동사, 전치사, 시제, to부정사, 최상급, 수동태……. 이게 다 무슨 말일까요? 분명 우리말로 써 있는데도 도통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처럼 기본 개념부터 확실히 잡고 시작하지 않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영어의 높은 벽에 부딪히고 말 거예요. 그러면 영어는 여러분에게 어렵고 지루한 과목으로 남게 되겠지요. 그렇기에 영어 학습에서는 개념 이해가 필수적이에요. 단어를 많이 외우거나 학습지 여러 권을 풀거나 다양한 문장을 그저 따라 하는 게 답이 아니랍니다. 그런데 단어를 외우고 발음을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하는 것보다 문법을 암기하는 게 더 어렵다고요? 문법은 암기하는 게 아니라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말뜻을 알면 개념이 쏙쏙 잡히는 영어》는 영어 시간에 자주 등장하는 개념들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에피소드와 어울리는 익살 넘치는 일러스트가 영어를 어려워하고 거부감을 갖는 어린이 여러분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거예요. 말뜻을 통해 영어의 다양한 개념을 이해하고 소화한다면 어느새 영어와 재미있게 놀면서 공부할 수 있어요!어순이란 쉽게 말해 문장을 이루는 성분의 순서라고 생각하면 돼. 영어가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우리말과 그 순서가 다르기 때문이지. 영어는 항상 동작이나 상태의 주체가 되는 말인 주어를 기준으로 해서 문장이 만들어져. 주어 다음으로는 동작, 움직임의 표현인 동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어 다음에 동사가 나오는 게 영어 어순의 가장 큰 특징이지.- '어순이 뭐기에' 중에서 흔히 영어에는 높임말이 없다고 말을 하잖아? 하지만 영어에도 말을 부드럽게 바꿔 주고 상대를 높여 주는 높임 표현들이 있어. 예를 들어, 처음 본 낯선 사람에게 반말로 “Help me.(도와줘.)”나 “Be quiet!(조용히 해!)”라고 한다면 어떨까? 상대방의 입장에서 기분이 좋진 않겠지? 그럴 땐 “Please help me.(저를 좀 도와주세요.)”라고 하든가, “Would you please be quiet?(조용히 해 주실래요?)”라고 말하면 더욱 정중하게 요청하는 말이 돼.- '공손하게 말해 봐' 중에서 봉팔이는 집 안에서 공을 가지고 놀다가 그만 유리창을 깨뜨리고 말았어요. 아빠는 유리창이 깨져 있자 봉팔이와 봉팔이 동생 봉순이를 보며 물었어요.“누가 유리창을 깼지?”순간 봉팔이는 수동태와 능동태 생각이 났어요.‘그래, 맞아. ‘봉팔 broke window.(봉팔이가 유리창을 깼다.)’라고 능동태로 표현하면 주어인 내가 유리창을 깨뜨린 게 돼. 하지만 주어를 ‘공’으로 하고 수동태로 말하면 당한다는 의미가 강조되니 아빠도 혼내시진 않을 거야.’봉팔이는 조심스레 아빠에게 이렇게 말했어요.“The window was broken by the ball.(유리창이 공에 의해 깨졌어요.)”그러자 아빠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어요.“그래. 그걸 아는 걸 보니 네가 깬 게 분명하구나.”- '수동태와 능동태 도둑 쫓기' 중에서
귀밝은 임금님
한글 / 심혁창 지음, 박얀손 그림 / 2014.02.18
10,000원 ⟶ 9,000원(10% off)

한글명작,문학심혁창 지음, 박얀손 그림
웃는곰 이야기나라 시리즈 6권. 귀가 아주 밝은 임금님은 1킬로 밖에서 신하들이 속닥거리는 소리를 다 듣고 있다. 그러나 신하들은 그런 줄도 모르고 임금님 흉도 보고 별별 못된 짓을 다 한다. 그래도 임금님은 못 들은 체하고 신하들이 하는 짓을 지혜롭게 처리하는데…. 현대와 과거가 스토리에 어우러져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동화이다.내시의 속삭임 4 내시의 아부 5 가난한 백성 7 이장 부부 9 임금님의 귀 농부의 입 13 내시의 간계 14 딸을 달라고? 16 원님네 비밀 창고 18 귀 잡힌 임금님 22 내가 너를 죽이리라 24 아저씨가 된 임금님 25 매 맞은 임금님 28 대기실의 임금님 30 임금님의 눈짓 33 35 어명 38 검소한 부자 41 내 귀를 잡아당겨 보아라 45 선한 목민관 48 임금님의 내심 51 악한 목민관 54 부자가 부러워하는 사람 56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61 내시의 오만 66 감옥에 갇힌 이장 68 믿으라는 거짓말 72 꼴좋다 호호호 74 태평성대(太平聖代) 강구연월(康衢煙月)옛날이야기처럼 쓰인 동화 현대와 과거가 스토리에 어우러져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동화이다. 귀가 아주 밝은 임금님은 1킬로 밖에서 신하들이 속닥거리는 소리를 다 듣고 있다. 그러나 신하들은 그런 줄도 모르고 임금님 흉도 보고 별별 못된 짓을 다 한다. 그래도 임금님은 못 들은 체하고 신하들이 하는 짓을 지혜롭게 처리한다. 동시에 나라꼴이 되어 가는 모양을 현재와 비교하며 생각하게 한다.
시간의 달력
키위북스(어린이) / 선자은 (지은이), 정성아 (그림)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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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어린이)명작,문학선자은 (지은이), 정성아 (그림)
이야기열매 2권. 단이네 엄마는 늘 바쁜 일정에 기는 연예기획사에 다닌다. 그것도 우리나라 최대, 최고의 아이돌 기획사라 평가받는 MU기획사의 아이돌 육성기획팀장이다. 단이는 바쁜 걸로 따지자면 엄마가 우리나라에서 상위 10% 안에는 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시간을 쪼개서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는 데 익숙한 엄마는 매해 연말이면 ‘내년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래서 엄마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바로 달력이다. 엄마는 스케줄을 빼곡하게 적어 달력을 집 안 곳곳에 둔다. 엄마 서재에만 달력이 다섯 개는 족히 넘을 정도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매년 연말이면 아빠가 여기저기에서 달력을 열심히 구해 오는데, 올해는 아빠의 해외 출장으로 그 중대한 임무가 단이에게 떨어진 것인데….◎달력 수집가(김단이 열두 살 겨울) 12 ◎마지막 달력 24 ◎시간을 건너(김단이 열세 살 여름) 32 ◎코뿔소(김단이 열세 살 봄) 42 ◎화분 남자아이 50 ◎하늘 60 ◎재회(김단이 열세 살 가을 그리고 초겨울) 70 ◎달이 없는 밤 78 ◎위로 94 ◎떠나가다 104 ◎어둠에 집어삼켜진 114 ◎되돌리기(김단이 열세 살 다시 가을) 120 ◎그 애가 있는 시간(김단이 열두 살 겨울) 142 이야기 읽는 맛! 키위북스 고학년 동화 시리즈 '이야기열매'는 몸과 마음이 훌쩍 자라나 스스로에게 몰두하며 세상을 보는 눈도 점점 달라지는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시리즈입니다. 내면의 나와 마주 하면서 세상과 이어진 나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탐구하는 또래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고민과 갈등, 꿈과 희망, 좌절과 방황 등 쌉싸름한 사춘기의 맛이 책 읽는 즐거움을 통해 새콤달콤 여물게 될 것입니다. 달력? 그냥 돈 주고 사면 안 돼? “안 돼. 돈 주고 사는 달력에다 메모하면 왠지 일이 안 풀릴 것 같은 느낌이라나. 이해하기 힘들지만 사는 건 안 된대. 일종의 집착이나 징크스 같은 거랄까.” 단이네 엄마는 늘 바쁜 일정에 기는 연예기획사에 다닙니다. 그것도 우리나라 최대, 최고의 아이돌 기획사라 평가받는 MU기획사의 아이돌 육성기획팀장입니다. 단이는 바쁜 걸로 따지자면 엄마가 우리나라에서 상위 10% 안에는 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간을 쪼개서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는 데 익숙한 엄마는 매해 연말이면 ‘내년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바로 달력! 엄마는 스케줄을 빼곡하게 적어 달력을 집 안 곳곳에 둡니다. 엄마 서재에만 달력이 다섯 개는 족히 넘을 정도입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매년 연말이면 아빠가 여기저기에서 달력을 열심히 구해 오는데, 올해는 아빠의 해외 출장으로 그 중대한 임무가 단이에게 떨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단짝친구 미나는 단이의 속도 모르고, 단이네 엄마가 멋지다고 난리입니다. 아이돌을 키우고 관리하는 MU기획사의 팀장인 단이 엄마를 엄청 존경하거든요. 미나는 아이돌에 대한 거라면 뭐든지 다 아는 아이돌 전문가로 통합니다. 모든 아이돌을 사랑하기 때문에 차라리 아이돌 유목민을 자처하면서, 그게 바로 홍익인간의 정신이며 홍익인간의 정신을 계승하는 일이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까지 하면서요. 엄마가 대중에게 인기 끌 만한 요소를 쏙쏙 찾아내서 잘 팔리도록 다듬어서 만들어 낸 상품 같은, 모두 한결같고 인간미 없는 아이돌을 왜 좋아하는지 단이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를 그 애가 있는 시간으로 데려다줘! 엄마에게 야속한 단이 마음을 하늘이 알아주기라도 한 걸까요? 마지막 하나까지 필요한 달력을 구하라는 엄마의 잔소리 때문에 집을 뛰쳐나와 거리를 헤매던 단이에게 누군가 거짓말처럼 나타나 달력을 주고 사라집니다.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기고 말입니다. “난 이제 쓸 수 없으니까 가져. 다섯 번만 쓸 수 있어.” 단이가 시간을 건너뛸 수 있는 신비한 달력을 얻게 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우연히 달력의 힘을 알게 된 단이는 뜻하지 않게 시간여행을 하게 되고, 그러는 중에 아이돌 연습생인 하민을 만납니다. 엄마의 직업 때문에 평소 아이돌을 싫어하던 단이는 하민에게만은 특별한 감정을 느낍니다. 그러나 둘 사이는 역시 ‘아이돌’ 때문에 시련을 맞게 됩니다. 게다가 유일한 단짝 친구인 미나마저도 결국 ‘아이돌’ 때문에 단이와 틀어집니다. 시간을 건너뛰면서 하민에게 닿기를 간절히 바라던 단이는 달력의 비밀이 하민과 자신을 이어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달력을 주고 간 그 사람이 말했던 것처럼, 단이에게는 이제 단 한 번의 기회만이 남습니다. 그리고 그 수수께끼 같은 말이 단초가 되어 모든 것을 제자리로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시간여행으로 단이를 이끕니다. 풋풋한 첫사랑과 뜨거운 우정,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이 ‘아이돌’이라는 신선한 매개체를 통해 엮이면서 사춘기 소녀의 다양한 감정이 섬세하게 표현되며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또한 ‘시간여행’의 전개 방식을 통해 사건의 앞뒤를 추리하는 재미와 반전도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는 머리말에 ‘시간의 달력 이용 후기’라는 제목으로 독자들에게 이 책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마치 단이에게 달력을 주고 간 사람의 당부처럼 수수께끼 같지만,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바로,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지만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마법처럼 값진 것이 될 수도 있다는 진리입니다.
나는야 퍼즐왕 1
세종꿈나무 / 김진수 지음, 김대지 그림 / 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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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꿈나무학습일반김진수 지음, 김대지 그림
세종꿈나무 퍼즐 동화 시리즈 1권.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퍼즐을 소재로 한 동화이다. 즐기면서 교육적인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퍼즐을 각 권마다 하나씩 소개하고 있다. 오랫동안 드라마 작가로 일한 저자가 퍼즐을 매개로 아이들 사이의 갈등과 우정, 배려,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 가족 퍼즐 대회 등 여러 이야기들을 감칠맛 나는 문장으로 맛깔스럽게 버무려 냈다.추천의 글 | 즐겁고 신나는 세계로 들어오세요 4 들어가는 말 | 동화와의 첫인사 6 바다에서 온 소년 11 이삿짐을 빼앗아 간 소녀 19 서울에서의 첫날 29 꼴뚜기 소년과 인스턴트 아이들 39 뻥다라 박과 8단지 아이들 51 정다운, 퍼즐을 만나다 67 퍼즐을 사랑하는 아이들 83 퍼즐은 바다보다 멀다 95 뻥다라 박의 비밀 105 가족 퍼즐 대회 119 퍼즐 특공대 129 최후의 승자 143 책 속의 책1 퍼즐이 어렵다고?! 166 책 속의 책2 안녕, 친구들! 169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퍼즐 동화 제1탄, ‘직소 퍼즐과 뻥다라 박’! 여수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살던 주인공 다운이는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난 어느 봄날 서울 홍담동 럭셔리빌 아파트로 이사를 온다. 온 동네 사람들이 한 가족 같은 마을에서 온 다운이에게 서울은 낯설기만 하다. 아파트 사람들은 시멘트로 이웃을 막고, 집의 문이란 문은 모두 꼭꼭 잠가 놓는다. 그들은 새 이웃이 왔다는 것에 관심도 가지지 않는다. 황금 초등학교로 학교를 옮긴 다운이는 같은 반 친구 몇몇이 집의 크기로 친구를 가르고, 가난한 아이들을 업신여기는 모습을 보게 된다. 여수 봉삼 마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또 못된 아이 박주미(뻥다라 박)는 시골에서 왔다고, 비린내 난다고 다운이를 무시하며 다운이에게 꼴뚜기란 별명을 붙인다. 다운이는 항상 거짓말만 하는 주미 때문에 예쁘고 착하고 똑똑한 연아가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뻥다라 박을 미워한다. 그러나 뻥다라 박에게 말 못할 아픈 상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뻥다라 박을 도와주고 싶어 한다.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콧대 높고 자존심 강한 뻥다라 박은 다운이의 진심 어린 배려를 무시하며 퍼즐로 자신을 이기라고 한다. 퍼즐은 뻥다라 박의 유일한 친구이자, 뻥다라 박이 제일 잘하는 것이기도 하다. 다운이는 뻥다라 박의 못된 마음씨를 바꾸고 친구로 삼기 위해 연아에게 퍼즐을 배우게 되고, 부모님과 함께 가족 퍼즐 대회에 나가 주미네 가족과 한판 승부를 겨룬다. 즐겁고 신나게 똑똑해지는 이야기! 퍼즐, 동화로 피어나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대활약! 추운 겨울, 밖으로 나가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읽으면 즐겁고, 신나게 똑똑해지는 이야기 책 『나는야 퍼즐왕』을 추천한다. 『나는야 퍼즐왕』은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퍼즐을 소재로 한 동화이다. 퍼즐에는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직소 퍼즐, 캐스트 퍼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얼마 전 드라마 『선덕여왕』에 나온 글자 마방진도 퍼즐이고, 수학 능력을 키워 주는 스도쿠도 퍼즐의 한 종류다. 이외에도 큐빅 퍼즐, 슬라이딩 퍼즐, 입체 퍼즐 등 아직 우리에게는 낯선 퍼즐도 많다. 퍼즐의 교육적 효과를 살펴보면 먼저 집중력이 좋아진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그림을 다 맞추거나 문제를 풀려면 아무래도 집중력을 발휘할 수밖에 없다. 특히 직소 퍼즐은 그림을 본 후 연상하면서 맞추는 것이라 이미지를 떠올리는 연상력이 좋아지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된다. 그림에 대한 이해력도 높아지고, 상상력 역시 풍부해진다. 조각 하나 하나가 비슷한 듯 보여도 달라 제대로 맞추려면 전체와 부분을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공간, 지각 능력도 향상된다. 캐스트 퍼즐이나 워드 퍼즐, 스도쿠 퍼즐, 슬라이딩 퍼즐, 입체 퍼즐의 경우에는 수학적인 연산 능력과 창의력, 그리고 모험심을 키울 수 있다. 총 10권으로 기획된 퍼즐 동화 시리즈는 이처럼 즐기면서 교육적인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퍼즐을 각 권마다 하나씩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고 동화 속에 퍼즐에 대한 내용만 잔뜩 들어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나는야 퍼즐왕』은 한마디로 글을‘읽는 재미’가 콜라처럼 톡톡 살아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오랫동안 드라마 작가로 일하며 글맛을 다듬어 온 저자는 퍼즐을 매개로 아이들 사이의 갈등과 우정, 배려,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 가족 퍼즐 대회 등 여러 이야기들을 감칠맛 나는 문장으로 맛깔스럽게 버무려 냈다. 재미와 감동, 교훈이 있는 동화 『나는야 퍼즐왕』, 그 시작이 바로 제1권 ‘직소 퍼즐과 뻥다라 박’이다. 퍼즐 동화 시리즈 제1권‘직소 퍼즐과 뻥다라 박’에서는 자연 친화적인 어린이 정다운과 인스턴트 어린 이 박주미(뻥다라 박)의 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리고 2월에 출간될 제2권 ‘캐스트 퍼즐과 타이거 박’에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흥미를 돋울 더욱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똑똑해지는 부록, 책 속의 책] 퍼즐 동화 『나는야 퍼즐왕』은 아이들이 퍼즐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아주 쉽게 퍼즐을 맞출 수 있는 비법을 부록에 실었다. 이를 통해 퍼즐을 맞추는 법을 익히면 퍼즐 맞추기가 더욱 즐거워진다. 또한 본문에 나온 세계적인 문화유산들에 대한 설명도 실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네. 말이 통하지 않는 친구 때문에 엉뚱한 오해를 받지 말라는 거잖아요.”“그래, 잘 알아들었구나. 그런데 방금 친구라고 했니?”“네.”“주미를 친구라고 생각해? 벌써 두 번씩이나 봉변을 당했으면서?”“그럼요. 같은 반 친구, 같은 학교 친구, 같은 동네 친구잖아요.” “음. 여기 아이들은 상대가 자기랑 조금만 달라도 외계인처럼 대하거든. 다르다는 것, 다를 수 있다는 것, 또 달라야 한다는 걸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 주미는 특히 더 심하고.”“저 선생님, 혹시 학교를 그만둔 아이가 영어를 잘했나요?”“음, 정말 잘했어. 유학을 다녀온 것도 아닌데.”“퍼즐을 좋아했나요?”“그럼. 내가 맡고 있는 퍼즐반 반장이었거든. 지금은 주미가 반장이지만…….”“그 아이, 어제 선생님 집에 오지 않았나요?”“맞아. 네가 그걸 어떻게 알지? 아끼던 퍼즐 조각이 상처가 났다며, 고칠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왔었어.”“퍼즐 조각이 우리 이삿짐 속으로 들어갔다고 난리 쳤거든요.”“이쁜 말 쓰기! 난리는 아니지!”“아! 호들갑을 떨었거든요!”“어제 우리 동으로 이사 온 집이 다운이 너네 집이었구나. 선생님은 몸이 좀 아파서 나가 보지 못했어. 늦었지만 이웃이 된 걸 환영한다!”“감사합니다! 참, 그 애 이름이 연아죠?”“맞아. 정말 똘똘한 아인데……. 반장 일도 참 잘했고.”
호두까기 인형
블루래빗 / 노이정 (지은이), 에른스트 테오도어 아마데우스 호프만 (원작) / 2022.07.01
9,800원 ⟶ 8,820원(10% off)

블루래빗명작,문학노이정 (지은이), 에른스트 테오도어 아마데우스 호프만 (원작)
마리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 인형은 놀랍고도 신비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었다. 마리는 과연 호두까기 인형의 마법을 풀 수 있을까? 자정이 되면 장난감들이 살아 움직이는 신비로운 세상 이야기 을 만화로 만나 보자.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 명작을 원작의 감동은 충실히 담고 볼거리가 가득한 만화로 재구성하여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아름다운 컬러 일러스트는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큰 감동을 줄 것이다. 1장 크리스마스이브 2장 대부님의 선물 3장 마리의 보살핌 4장 생쥐 왕과의 전투 5장 상처 입은 마리 6장 단단한 호두에 대한 동화 7장 이어지는 이야기 8장 생쥐 왕의 협박 9장 신비한 인형 왕국 10장 다시 일상으로 11장 어른이 된 마리 마리와 호두까기 인형의 특별한 이야기 마리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 인형은 놀랍고도 신비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었답니다. 마리는 과연 호두까기 인형의 마법을 풀 수 있을까요? 자정이 되면 장난감들이 살아 움직이는 신비로운 세상 이야기 을 만화로 만나 보세요. 쉽고 재미있게 읽는 명작 만화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 명작을 원작의 감동은 충실히 담고 볼거리가 가득한 만화로 재구성하여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컬러 일러스트는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큰 감동을 줄 것입니다.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읽는 명작 ① 초등학생이 읽어야 할 명작 20편 블루래빗 는 교과서 속 명작, 교육청 추천 도서 등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골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하였습니다. 전 세계 적으로 널리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에는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 감수성과 지혜가 담겨 있어, 아이의 감수성과 인성 발달은 물론 어휘력과 문해력도 함께 키워 줍니다. 아직 독서 습관이 자리잡지 못했거나 만화를 즐겨 읽는 어린이에게도 특별하고 유익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② 재미있고 세련된 만화로 재구성했어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명작들을 원작의 감동은 충실히 담고 세련된 만화로 쉽게 풀어내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내 유명 만화 작가의 아름다운 컬러 일러스트는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즐거움을 더하여 큰 감동을 줄 것입니다. ③ 작품 이해에 필요한 정보를 수록했어요. 읽기 전 작품 속 인물의 관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등장 인물 소개 페이지와 작가의 생애와 작품이 나온 배경을 알 수 있는 작가 소개 페이지를 수록했습니다. 작품과 함께 읽으면 명작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통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다리과학
한언출판사 / 과학주머니 지음 / 2010.02.05
12,900원 ⟶ 11,610원(10% off)

한언출판사자연,과학과학주머니 지음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 책. 교과서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과학 원리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하고, 잘못된 개념을 게임하듯 바로잡아 준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과학 원리를 통해 초등학교 3, 4학년 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하고, 초등학교 5, 6학년 때에는 그 흥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하였다. 또한 과학 교과의 경우,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난이도 차이가 크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초.중등 과학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핵심 키워드 48개를 뽑아 지식(과학 원리 및 가설 이해), 사고(문제 발견, 자료 수집과 해석), 문제해결의 과정을 거쳐 과학 실력을 제대로 닦을 수 있도록 하였다.서문 일러두기 01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어느 것이 더 빠를까? -천둥과 번개의 빠르기 -뒤로 달리는 자동차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하늘·땅·바다의 스피드 왕! -실험해 볼까요! 개미는 얼마나 빠를까? 02 전기뱀장어에는 어떤 비밀이? -전기뱀장어는 살아 있는 발전기 -전기뱀장어 몸속에 전지가 들어 있다! -전류는 어떻게 흐를까? -전압은 어떻게 변할까? -콘센트는 모두 병렬연결? -문어발식 연결은 위험해! -알아 두세요! 전기 제품 안전사용 수칙과 이유 03 빛이 만드는 재미있는 일들 -거울에서 일어나는 빛의 반사 -물체의 상은 어디에? -진짜일까, 가짜일까? -오목거울과 볼록거울 -좌우가 바뀌지 않는 거울! -실험해 볼까요! 연필의 상은 어디에? 04 세상이 흔들려요 -공기, 물과 만난 빛은 어떻게 움직일까? -빛의 굴절은 때때로 우리의 눈을 속인다? -휘어지는 빛 -반짝이는 별과 아지랑이 -실험해 볼까요! 무지개 만들기 05 새들의 고향, 독도 -에너지 자원의 변천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의 에너지 -식물의 광합성으로 석탄 탄생! -석유와 천연가스는 어떻게 해서 생길까? -위치 에너지와 수력 발전 -화력 발전과 원자력 발전 -에너지 자원 확보 경쟁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 -알아 두세요! 대기전력 줄이기 06 많은 사람 고생시킨 피라미드 -쿠푸왕의 피라미드 -피라미드 만들기 -아르키메데스의 지레 -문의 손잡이에 숨어 있는 지레의 원리 -지레로 물체를 더 빠르게 -실험해 볼까요! 무거운 책 가볍게 옮기기 07 롤러코스터에는 동력 장치가 없다는데 -전류와 자기장 -전선을 원형으로 구부렸을 때의 자기장 -전기에 의해 만들어진 자석 -전자석을 이용한 크레인? -시속 500km 돌파를 위한 전자석 -전자석 원리를 거꾸로 이용하는 마술 -실험해 볼까요! 나침반으로 알아보는 자기장 -실험해 볼까요! 전자석 더 강하게 만들기 08 얼음 아래로 북극해 지나기 -최초의 잠수함은 거북선? -집중의 효과 -공기의 바다 밑에서 -높은 곳에 오르면 -물속에서는 10m 내려갈 때마다 압력이 1기압씩 늘어난다 -유레카! -물에 떠 있는 물체가 받는 힘 -상어는 바닥에 붙어서 쉰다 -실험해 볼까요! 얼음이 녹으면 수면이 올라갈까? 09 아이스크림 장사에서 꼭 필요한 것은? -날씨 정보 모으기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 걸까? -나 저기압이야! -일기도는 어떻게 읽을까? -온난 전선과 한랭 전선 -계절에 따른 날씨 변화 -조상들은 날씨를 어떻게 예측했을까? -실험해 볼까요! 신문지로 폭죽 터뜨리기 10 무더운 크리스마스 -태양 고도는 무엇일까? -세상에서 제일 처음 만들어진 시계 -계절에 따라 변하는 것들 -기울어진 채로 도는 지구 -하루 종일 해가 떠 있는 나라 -계절도 거꾸로, 지도도 거꾸로 -알아 두세요! 앙부일구 탐방하기 11 석굴암 본존불상에서 발견한 빛!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태양 -누가 누가 태양계 가족일까? -해왕성, 천왕성 여행! -덩치가 큰 목성과 토성 여행! -화성, 지구, 금성, 수성 여행! -생명의 근원, 태양 -실험해 볼까요! 태양계 지도 그리기 12 산꼭대기에 조개가! -달걀은 달걀 껍데기, 지구는 지구 껍데기? -아주 천천히 그리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판 -지각을 움직이는 힘의 정체 -점점 높아지는 히말라야 산맥 -알아 두세요! 지진 대피하기 13 동전 속의 탑 -다보탑과 석가탑 -제주도의 돌하르방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자연이 만든 조각, 화석 -한반도에도 공룡이 살았을까? -알아 두세요! 문경 석탄 박물관 방문하기 14 두부에게 꼭 필요한 것은? -바닷물 속 들여다보기 -싱거운 바다, 더 짠 바다? -소금 사막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는 바닷물 -실험해 볼까요! 배추 절이기[진하게]왜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은 어려워질까?[진하게] “작년만 해도 과학 점수가 좋았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과학을 어려워해요!” 초등학생을 자식으로 둔 대부분의 부모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과학’ 과목을 어려워한다고 호소한다. 실제로 교육 현장에 몸담고 있는 교사들의 말에 따르면 아이들이 과학을 어렵게 느끼고 아주 멀리하게 되는 지점이 초등학교 5, 6학년 때라고 한다. 결국 부모들의 호소대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에 흥미를 잃는 아이들이 많은 것이다. 그렇다면 ‘과학’을 ‘놀이’처럼 신나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는 없을까? [진하게]사다리 타고 척척 올라가면 ‘과학’이 한눈에![진하게] 과학이 재미없을 때, 과학이 어렵게 느껴질 때, 사다리를 타고 ‘과학’에 올라가 보자. 언제 그랬냐는 듯 재밌고 쉬운 놀이처럼 눈앞에 과학이 펼쳐진다. 총 네 권의 시리즈로 구성된 <사다리과학>은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과학 원리를 통해 초등학교 3, 4학년 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하고, 초등학교 5, 6학년 때에는 그 흥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과학 교과의 경우,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난이도 차이가 크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초· 중등 과학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핵심 키워드 48개를 뽑아 지식(과학 원리 및 가설 이해), 사고(문제 발견, 자료 수집과 해석), 문제해결의 과정을 거쳐 과학 실력을 제대로 닦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사고력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진하게]<사다리과학>을 추천하는 사람들[진하게] 최근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고, 창의적인 교육이 중요시 되는 등 교육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진국에서는 과학, 기술, 공학을 서로 연계하여 발산적인 사고를 하는 ‘융합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교육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교육 활동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집필된 <사다리과학>은 기존의 과학 서적이 충족하지 못했던 부분을 메워줄 수 있는 창의적인 과학 도서입니다. -최정훈(한양대 자연과학대 화학과 교수,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장) 21세기 과학 경쟁 시대에 ‘과학’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학문으로 꼽힙니다. 그런데 학생들의 과학 흥미도를 조사해 보니,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하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은 과학을 어려워하고, 결국 과학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것이죠. 이 책은 초·중등학교 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해 본 저자들의 오랜 연구 끝에 탄생했습니다. 초등 과학과 중등 과학의 거리를 좁힌 이 책을 잃다 보면,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과 과학의 거리도 한층 좁혀질 것입니다. -최돈희(서울우암초등학교장)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하다. 빠르기로 소문난 토끼와 느리기로 소문난 거북이가 어느 날 달리기 시합을 하게 되었다. 굳이 경기를 하지 않아도 결과를 알 수 있는 경기였지만, 뜻밖에도 느리기로 소문난 거북이가 이겼다. 자신의 달리기 실력만 믿은 토끼가 중간에 낮잠을 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경기에서 토끼와 거북이 중 누구의 속력이 더 빠른 걸까? 상어는 부레 대신 커다란 간을 가지고 있는데, 이 간은 일반적으로 내장 전체의 25%를 차지하며, 심지어 내장 전체의 90%를 차지하는 종류도 있다고 한다. 상어의 간은 스쿠알렌이라고 하는 영양체의 원료인 기름으로 가득 차 있다. 이 기름은 물보다 가볍기 때문에 상어가 물에 뜰 수 있게 돕는다. 또 상어의 뼈는 물렁뼈로 이루어져 있어서 물에 가라앉지 않게 도와준다. 하지만 상어가 아무리 특수한 간과 골격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커다란 부력을 얻을 수 있는 부레가 없기 때문에 계속 헤엄치지 않으면 바닥에 가라앉아 버린다.
오! 영재와 수재
마음이음 / 명창순 (지은이), 박재현 (그림)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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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명작,문학명창순 (지은이), 박재현 (그림)
『오! 영재와 수재』라는 반가운 동화가 출간되었다. 그간 장애인의 형제자매나 친구들이 등장하는 동화들은 많이 있었지만, 장애인이 전면 등장해 자신의 목소리와 생각을 들려주는 동화는 만나기 힘들었다. 영재 수재 형제는 집, 공원 등 같은 장소에서 둘이 함께 같은 사건을 마주하는데도 서로의 이해도나 마음 상태는 다르다. 이를 영재와 수재의 시선으로 교차하며 진행되는 이 작품은 비장애인 영재의 목소리에서는 동질감이 느껴지고, 장애인 수재의 목소리에서는 ‘아!’ 하는 탄식이 나온다. 장애인 수재의 마음을 보고서야 그간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똥이 들은 봉지를 뜯거나, 남의 연을 가만히 가지고 있는 등) 수재의 행동들이 비로소 이해되기 때문이다. 심리 상담사이기도 한 작가는 수많은 수재들을 만나 보니 ‘자기 생각과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아주 느리고 더디지만,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있고 세상에 대한 오해와 사람들에 편견이 없다’며 자연스레 장애인의 가족들에게도 관심이 가졌다고 말한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장애인의 서투름과 사회에 가지는 비장애인의 오해와 편견은 어느 게 더 사람으로서의 경중을 따질 수 있을까? 장애인은 나와 많이 달라서 내가 장애인의 마음까지는 모른다고 치부하는 비장애인의 무심함을 콕콕 찌르는 『오! 영재와 수재』는 티키타카하는 영재와 수재의 형제애로 독자들의 오해와 편견을 한 꺼풀 벗겨 준다.수재 형, 영재 영재 동생, 수재 우리 집에 온 별똥이 우리 집에 온 손님 양보 안 해 양보 싫어 두 동생 두 마리 개 잘 가, 별똥아 잘 있어, 별똥아 달려라, 영재 날아라, 수재같은 공간, 서로 다른 생각 장애인 수재와 비장애인 영재의 마음을 이해해요! 『오! 영재와 수재』라는 반가운 동화가 출간되었다. 그간 장애인의 형제자매나 친구들이 등장하는 동화들은 많이 있었지만, 장애인이 전면 등장해 자신의 목소리와 생각을 들려주는 동화는 만나기 힘들었다. 영재 수재 형제는 집, 공원 등 같은 장소에서 둘이 함께 같은 사건을 마주하는데도 서로의 이해도나 마음 상태는 다르다. 이를 영재와 수재의 시선으로 교차하며 진행되는 이 작품은 비장애인 영재의 목소리에서는 동질감이 느껴지고, 장애인 수재의 목소리에서는 ‘아!’ 하는 탄식이 나온다. 장애인 수재의 마음을 보고서야 그간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똥이 들은 봉지를 뜯거나, 남의 연을 가만히 가지고 있는 등) 수재의 행동들이 비로소 이해되기 때문이다. 심리 상담사이기도 한 작가는 수많은 수재들을 만나 보니 ‘자기 생각과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아주 느리고 더디지만,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있고 세상에 대한 오해와 사람들에 편견이 없다’며 자연스레 장애인의 가족들에게도 관심이 가졌다고 말한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장애인의 서투름과 사회에 가지는 비장애인의 오해와 편견은 어느 게 더 사람으로서의 경중을 따질 수 있을까? 장애인은 나와 많이 달라서 내가 장애인의 마음까지는 모른다고 치부하는 비장애인의 무심함을 콕콕 찌르는 『오! 영재와 수재』는 티키타카하는 영재와 수재의 형제애로 독자들의 오해와 편견을 한 꺼풀 벗겨 준다. 강아지 별똥이가 불러온 상상도 못 할 문제들! 각자의 존재성을 한껏 뽐내는 씩씩한 가족 동화 사람은 사회 시스템에서 사는 존재이다 보니 사회성이 약한 장애인의 가족들이 견디는 사회의 압박감도 만만치 않다. 그러거나 말거나 내 가족을 우선으로 장애인과 사회의 균형감을 유지하기 위해 장애인의 가족들은 오늘도 나름 열심히 산다. 하지만 모든 형제, 자매, 남매들이 그러듯이 아이들은 서로 싸운다. 영재 수배 부모처럼 그걸 보는 부모는 한숨이 나온다. 평소 동생을 돌보느라 힘들었던 영재, 부모님의 힘듦을 덜어 주고 싶은 착한 영재가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겠다고 강하게 자기 의견을 낸다. 영재의 마음을 모르지 않는 아빠 엄마도 강아지가 수재의 정서에 좋을 거라는 낙관으로 길 잃은 강아지 별똥이를 키우게 된다. 그러나 별똥이, 자기는 사람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듯 ‘서열’이라는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고 수재를 무시한다. 그뿐 아니라 수재를 위협하고, 거실을 독차지하고, 가족의 관심을 끌며 수재를 외롭게 만든다. 강아지 별똥이가 오면서 영재는 행복하지만, 수재는 슬픔에 빠졌다. 이를 보는 부모도 양육에 대한 다른 생각으로 서로 마찰을 겪는다. 영재, 수재, 엄마, 아빠 그리고 별똥이. 가장 작은 사회 집단인 가족들의 목소리가 서로 다르고, 불화를 겪으며 각자의 존재성을 한껏 내뿜는다. 문제 앞에서 싸우고 화해하고, 미안해하고, 속상해서 울고, 조용히 지켜보다 보니 어느새 사랑이 배인 화합된 가족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강아지 한 마리가 끼어들면서 장애인 가족의 일상을 새롭고도 재미있게 보여 주는『오! 영재와 수재』는 가족 구성원 한 명, 한 명의 마음에 귀 기울이게 하는 배려의 동화이다. 별똥이의 목줄을 잡고 솔개천 공원을 걸을 때면 어느새 사람들의 눈길이 느껴진다. 다가와 말을 거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강아지 이름이 뭐니?” “별똥이요.” “어머, 이름도 예쁘네.” 우리 별똥이는 누가 봐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사람들은 별똥이의 오빠인 나를 부러워한다. 이런 관심은 처음이고 낯설지만 싫지 않다. 솔직히 좋다. 졸졸 따라오는 동생 수재의 형으로 다닐 때는 한 번도 느껴 보지 못한 눈길과 관심이다. 아 참, 밖에서는 소리를 지르면 안 돼요. 장애인이라고 쳐다본대요. 나는 안 되는 게 많아요. 밖에서는 지킬 게 너무 많아요. 너무 어렵고요. 나도 우리 형아처럼 잘할 수 있게 조금 쉬우면 좋겠어요.
Just Grammar MG 3B
위아북스 / 신석영 지음 / 2013.11.22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아북스학습참고서신석영 지음
단순한 문법책의 한계를 넘어서서, Grammar를 활용한 Reading, Speaking, Writing 영역을 모두 아우르며 융합한 다차원 학습서. 또한 서술형 평가 대비를 위한 실전 서술형, 논술형 문제 대비서이다. 배운 핵심 문법을 올바로 이해하였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연습 문제, 쉽고 재미있는 기본 문제들로 구성되어 문법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추가자료 워크북을 활용하여 Just Grammar 3권(MG 3A, MG 3B)에 해당하는 시험 적중률 높은 문제들만 쏙쏙 정리해 놓았다.Prologue About Just Grammar Chapter 7 비교급과 최상급 Unit 1 o 비교급의 쓰임 Unit 2 o 비교급 강조 / less + 원급 + than Unit 3 o 비교급을 이용한 다양한 표현 Unit 4 o 최상급의 쓰임 Unit 5 o 최상급의 다양한 쓰임 Unit 6 o 원급을 이용한 비교 표현 Chapter 8 관계사 Unit 1 o 주격 관계대명사 who, which Unit 2 o 목적격 관계대명사 who(m), which Unit 3 o 소유격 관계대명사 Unit 4 o 전치사 + 관계대명사 Unit 5 o 관계대명사 what Unit 6 o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Unit 7 o 관계부사 where, when Unit 8 o 관계부사 why, how Unit 9 o 관계부사의 독특한 특징 Unit 10 o 복합 관계대명사 Unit 11 o 복합 관계부사 Unit 12 o 관계대명사 that만 사용한 경우 Chapter 9 접속사 Unit 1 o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절 when, while, as Unit 2 o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절 before, after, until, since Unit 3 o 이유의 접속사 as, since, because Unit 4 o 조건을 나타내는 if, unless Unit 5 o 양보를 나타내는 (al)though, even though Unit 6 o 상관접속사 / 접속부사 Unit 7 o that으로 시작하는 명사절 Unit 8 o 의문사로 시작하는 명사절(간접의문문) Unit 9 o if와 whether로 시작하는 명사절 Chapter 10 가정법 Unit 1 o 현재와 미래를 나타내는 1차 가정문 Unit 2 o 가능성이 거의 없는 2차 가정문 Unit 3 o 가능성이 O%인 3차 가정문 Unit 4 o wish + 과거시제 / 과거완료 시제 Unit 5 o as if(though) + 과거시제 / 과거완료 시제 Unit 6 o if를 사용하지 않는 가정법 Chapter 11 일치와 화법 Unit 1 o 주어와 동사의 일치 - 단수 Unit 2 o 주어와 동사의 일치 - 복수 Unit 3 o 시제의 일치 Unit 4 o 시제 일치의 예외 Unit 5 o 평서문의 화법 전환 Unit 6 o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의 화법 전환 Unit 7 o 의문사가 없는 의문문과 명령문의 화법 전환 Chapter 12 특수구문 Unit 1 o 도치가 일어나지 않는 강조 Ⅰ Unit 2 o 도치가 일어나지 않는 강조 Ⅱ Unit 3 o 도치를 통한 강조 Ⅰ Unit 4 o 도치를 통한 강조 Ⅱ Unit 5 o 부분, 전체 부정 Unit 6 o 생략 Answer Key혁신 개정판 Just Grammar MG 3B ▷ 본책 + CD(해설집 + 워크북 무료! - PDF 파일) 알차게 구성된 본책 이외에, 시험 적중률 높은 정수의 문제들만 쏙쏙 뽑아낸 워크북을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 책의 특징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Just Grammar의 혁신 개정판 시리즈!] 문법 따로, 독해 따로, 스피킹 따로, 영작 따로, 따로따로 노는 영문법은 가라! 단순한 문법책의 한계를 넘어서서, Grammar를 활용한 Reading, Speaking, Writing 영역을 모두 아우르며 융합한 다차원 학습서! 문법은 배웠는데, 막상 독해하는 데 어렵다고요? 문법은 이해했는데, 영작은 손도 못 대겠다고 요? 단어만 나열하는 스피킹만 한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새로운 개념의 문법 교재가 탄생하 였습니다! 기초 문법을 바탕으로 4가지 영역(Grammar, Reading, Speaking, Writing)을 모두 아 우르며, 전국 중학교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는 문법 교재입니다! - 외고, 특목고 입학을 위한 내신만점 필수 학습서! - 서술형 평가 대비를 위한 실전 서술형, 논술형 문제 완벽 대비! 왜? Just Grammar로 공부해야 하는가? 1. 기본 문법 설명에 바로 연계되는 기초 다지기 문제 2. 전국 중학교 중간·기말고사 기출 문법 문제 철저히 분석 및 변형 3. Grammar 활용 Reading, Speaking, Writing 통·융합 4. 서술형 평가 대비를 위한 실전 서술형·논술형 문제 완벽 대비 5. 교육청 출제 경향에 맞춘 서술형·창의력 문제 수록 ▷ 책의 구성 1단계 - 문법 해설 Preview를 통한 대표 예문만 봐도 영문법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고 예문 중심으로 설명한 문법 설명은 머리에 쏙쏙! 어려운 문법 용어와 난해한 설명 방식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문법의 줄기와 핵심을 잡아줄 것입니다. 참신한 예문은 실제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을 담았습니다. 2단계 - 기본기 탄탄 다지기 배운 핵심 문법을 올바로 이해하였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연습 문제, 쉽고 재미있는 기본 문제들로 구성되어 문법에 대한 자신감이 쭉쭉! 올라갑니다. 3단계 - 서술형 기초 다지기 앞서 배운 Unit을 다시 점검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구성하여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서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문제의 난이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실제 시험 유형의 문제로 내신에 대비할 수 있게 됩니다. 단순한 문법 연습이 아닌 응용, 심화 과정으로 발전해나간 누적식 구성이므로 모든 앞 내용이 자연스럽게 반복되어 충분한 학습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단계 - Oral Test 학습한 문법 개념을 스스로 질문에 답을 하거나 현장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답을 직접 말하며 대답하는 질의응답 형식의 test입니다. 하나의 Chapter가 끝난 후 또는 다음 Chapter를 공부하기 전 복습용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문법 개념에 대한 질문을 정확히 답을 하지 못할 때 다시 한 번 복습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5단계 - 중간o기말고사 해당 Chapter 학습을 마치고 학습 성취도를 평가할 수 있는 실전 문제, 심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제 학교 시험을 철저히 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필수 문법 문제들로 수록하였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교과서 기출 문제와 서술형 문제까지 해결함으로써 내신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6단계 - Grammar in Reading 독해 지문 안에 생생한 문법이 쏙쏙, 문법에 대한 개념의 이해와, 응용력이 생긴 이때 다양한 독해 지문을 통해 배운 문법을 독해에 즉시 활용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7단계 - Super Speaking! 학습한 문법 내용을 Speaking에 적용하여 스피킹 영역에도 소홀함이 없게 구성하였습니다. Just Grammar 혁신 개정판 시리즈로 리딩, 라이팅, 스피킹을 연계하여 자연스럽게 전 영역을 아울러 학습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8단계 - 실전 서술형 평가문제 실제 학교에서 출제된 서술형 응용문제와 교육청 출제경향에 맞춘 서술형 평가대비 문제로,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줍니다. 해당 Chapter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서술형 문항을 개발하여 각 학교의 서술형 평가문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직접 써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9단계 - 워크북 추가자료 워크북을 활용하여 Just Grammar 3권(MG 3A, MG 3B)에 해당하는 시험 적중률 높은 최고의 문제들만 쏙쏙 정리해 놓았습니다. 숙제나 자습을 통해 문법사항을 최종 정리하며 복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놀면서 배우는 초등 필수 사자소학
카시오페아 / 초등국어연구소 (지은이), 유희수 (그림), 하유정 (감수) / 2023.06.01
13,000원 ⟶ 11,700원(10% off)

카시오페아명작,문학초등국어연구소 (지은이), 유희수 (그림), 하유정 (감수)
‘놀면서 배우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놀면서 배우는 초등 필수 사자소학』에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사자소학의 뜻을 공부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사자소학 50구절을 배울 수 있다. 귀엽고 엉뚱한 캐릭터들의 대화를 통해 사자소학의 쓰임을 알고, 퀴즈를 풀면서 비슷한 속담 및 사자성어를 학습하며, 질문에 답하는 문제로 배운 사자소학을 복습하다 보면 공부의 기초가 되는 표현력, 어휘력, 독해력, 즉 ‘국어 3력’을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현직 초등 교사이자 누적 조회수 1,000만의 인기 유튜브 ‘어디든학교’ 운영자이기도 한 하유정 선생님이 책 내용을 직접 꼼꼼하게 감수하여 콘텐츠의 신뢰도를 높였다.감수자의 말 | 놀이하듯 즐겁고 재미있게 익히는 초등 필수 사자소학 이 책의 활용법 한 권 끝 계획표 1주. 월요일. 부생아신 모국오신 父生我身 母鞠吾身 화요일. 위인자자 갈불위효 爲人子者 曷不爲孝 수요일. 부모호아 유이추진 父母呼我 唯而趨進 목요일. 부모출입 매필기립 父母出入 每必起立 금요일. 출필고지 반필면지 出必告之 反必面之 2주. 월요일. 구물잡담수물잡희 口勿雜談手勿雜戲 화요일. 부모애지 희이물망 父母愛之 喜而勿忘 수요일. 부모책지 반성물원 父母責之 反省勿怨 목요일. 일기부모 기죄여산 一欺父母 其罪如山 금요일. 아신불현 욕급부모 我身不賢 辱及父母 3주. 월요일. 형우제공 불감원노 兄友弟恭 不敢怨怒 화요일. 형체수이 소수일혈 形體雖異 素受一血 수요일. 형제이이 행즉안행 兄弟怡怡 行則雁行 목요일. 침즉연금 식즉동상 寢則連衾 食則同牀 금요일. 일립지식 필분이식 一粒之食 必分而食 4주. 월요일. 형수책아 막감항노 兄雖責我 莫敢抗怒 화요일. 제수유과 수물성책 弟雖有過 須勿聲責 수요일. 형제유선 필예우외 兄弟有善 必譽于外 목요일. 형제유난 민이사구 兄弟有難 悶而思救 금요일. 형제화목 부모희지 兄弟和睦 父母喜之 5주. 월요일. 인지재세 불가무우 人之在世 不可無友 화요일. 이문회우 이우보인 以文會友 以友輔仁 수요일. 우기정인 아역자정 友其正人 我亦自正 목요일. 종유사인 아역자사 從遊邪人 我亦自邪 금요일. 근묵자흑 근주자적 近墨者黑 近朱者赤 6주. 월요일. 택이교지 유소보익 擇而交之 有所補益 화요일. 붕우유과 충고선도 朋友有過 忠告善導 수요일. 인무책우 이함불의 人無責友 易陷不義 목요일. 언이불신 비직지우 言而不信 非直之友 금요일. 견선종지 지과필개 見善從之 知過必改 7주. 월요일. 사사여친 필공필경 事師如親 必恭必敬 화요일. 선생시교 제자시칙 先生施敎 弟子是則 수요일. 근면공부 부모열지 勤勉工夫 父母悅之 목요일. 능지능행 총시사공 能知能行 總是師功 금요일. 비이자지 유사교지 非爾自知 惟師敎之 8주. 월요일. 장자자유 유자경장 長者慈幼 幼者敬長 화요일. 장자지전 진퇴필공 長者之前 進退必恭 수요일. 연장이배 부이사지 年長以倍 父以事之 목요일. 아경인친 인경아친 我敬人親 人敬我親 금요일. 빈객래방 접대필성 賓客來訪 接待必誠 9주. 월요일. 행필정직 언즉신실 行必正直 言則信實 화요일. 용모단정 의관정제 容貌端正 衣冠整齊 수요일. 작사모시 출언고행 作事謀始 出言顧行 목요일. 음식신절 언어공손 飮食愼節 言語恭遜 금요일. 수신제가 치국지본 修身齊家 治國之本 10주. 월요일. 독서근검 기가지본 讀書勤儉 起家之本 화요일. 막담타단 미시기장 莫談他短 靡恃己長 수요일. 기소불욕 물시어인 己所不欲 勿施於人 목요일. 적선지가 필유여경 積善之家 必有餘慶 금요일. 의사필문 분사필난 疑思必問 忿思必難하루 10분, 귀여운 캐릭터들과 신나는 퀴즈 타임! 10주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사자소학 50구절 완전 정복! 누적 조회수 1,000만 유튜버 ‘어디든학교’ 하유정 선생님이 직접 감수하고 강력 추천하는 초등 사자소학 필독서! 사자소학은 조선 시대의 어린이들이 배웠던 인성 책으로, 사자소학에는 부모님, 형제자매, 친구, 선생님, 어른을 대할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가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사자소학을 배우면 올바른 도덕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자 학습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사자소학은 4개의 한자로 구성된 문장이 둘 이상 연결된 구절이라 처음에는 무척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여러 번의 반복 학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카시오페아 ‘놀면서 배우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놀면서 배우는 초등 필수 사자소학』에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사자소학의 뜻을 공부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사자소학 50구절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귀엽고 엉뚱한 캐릭터들의 대화를 통해 사자소학의 쓰임을 알고, 퀴즈를 풀면서 비슷한 속담 및 사자성어를 학습하며, 질문에 답하는 문제로 배운 사자소학을 복습하다 보면 공부의 기초가 되는 표현력, 어휘력, 독해력, 즉 ‘국어 3력’을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현직 초등 교사이자 누적 조회수 1,000만의 인기 유튜브 ‘어디든학교’ 운영자이기도 한 하유정 선생님이 책 내용을 직접 꼼꼼하게 감수하여 콘텐츠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공부의 기본은 국어! ‘놀면서 배우는’ 시리즈로 초등 아이 국어 능력과 공부 근육을 함께 키워 주세요!” 중고등 교육이 ‘문장제 문제를 이해하고 푸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국어, 영어, 사회뿐만 아니라 수학과 과학에서도 긴 글로 이루어진 문제를 이해해야만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놀면서 배우는’ 시리즈는 국어 능력이 강조되는 새로운 교육 과정에 발맞추어 개발된 카시오페아의 초등 학습 시리즈입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초등 필수 맞춤법’, 두 번째 책 ‘초등 필수 속담’, 세 번째 책 ‘초등 필수 관용 표현’, 네 번째 책 '초등 필수 사자성어'에 이어 다섯 번째 책의 주제는 ‘사자소학’입니다. 조상들의 세심한 가르침이 담긴 사자소학을 알차게, 유쾌한 카툰을 통해 재미있게, 퀴즈와 놀이로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징 ①] 구성이 쉽습니다! 성취감을 느끼며 매일, 조금씩, 끝까지 해낼 수 있습니다! 『놀면서 배우는 초등 필수 사자소학』은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며 쉽게 한 권을 끝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하루 2쪽’이라는 부담 없는 학습량을 제시함으로써 ‘공부=지겹고 하기 싫은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책이 이끄는 대로 하루 10분만 집중하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사자소학 50구절을 배우고 익힐 수 있습니다. 책의 앞머리에는 이 책을 200% 활용하는 법을 알려 주는 ‘이 책의 활용법’, 아이가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고 평가하며 10주간 꾸준히 사자소학을 공부하게 돕는 ‘한 권 끝 계획표’를 실어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특징 ②]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만화로 배우고 퀴즈로 익히는 초등 사자소학 학습서입니다! 『놀면서 배우는 초등 필수 사자소학』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만화와 퀴즈, 그리고 게임으로 탄탄하게 구성된 초등 사자소학 학습서입니다. 먼저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도 익숙한 귀여운 캐릭터인 ‘뭉식이와 친구들’이 등장하는 만화를 통해 사자소학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봅니다. 유쾌하고 엉뚱한 캐릭터들의 활약을 보며 즐겁게 사자소학의 뜻을 배운 다음에는 퀴즈와 게임을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합니다. OX 퀴즈, 빈칸 채우기 등 다양한 형식의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뜻을 복습하고, 비슷한 속담 및 사자성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습을 끝내면 배운 내용을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쉬어 가는 페이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주일간 배운 내용을 따라 써 보고, 뜻 찾기, 가로세로 낱말 퍼즐, 줄 찾기 등 재미있는 게임을 하며 학습한 사자소학을 되새깁니다. [특징 ③] 활동지가 유익합니다! ‘국어 3력’인 표현력, 어휘력, 독해력을 꽉 잡는 구조로 체계적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국어 3력’인 표현력, 어휘력, 독해력을 한 번에 잡는 체계적인 구조의 활동지입니다. 하루 1쪽씩 푸는 활동지는 퀴즈와 게임 같은 간단한 형식으로 되어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콘텐츠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기존의 초등 사자소학 책들은 단순히 사자소학의 뜻만 설명하며 외우도록 하고 있습니다. 『놀면서 배우는 초등 필수 사자소학』은 여기에서 한 발 나아가 표현력, 어휘력, 독해력을 키우는 확장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은 활동지를 풀면서 배운 사자소학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고, 짧은 글을 읽고 질문에 답하며 사자소학을 이해하는 연습도 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비슷한 속담 및 사자성어 찾기 등 연계된 지식도 습득할 수 있습니다. [특징 ④] 공부 근육이 붙습니다! 학교 과제와 수행 평가로 연결되는 콘텐츠로 학교 성적까지 책임집니다! 『놀면서 배우는 초등 필수 사자소학』에서 다루는 어휘는 학교 과제, 수행 평가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사자소학 뜻 알아 오기, 사자소학 구절을 읽고 느낀 점 쓰기, 사자소학을 활용한 대화 만들기 등 아이들의 학교 수업에 꼭 필요한 사자소학만 선별해 구성하였기에, 국어력을 키우며 교과 성적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수록된 사자소학은 부모님에 대한 효도, 형제자매의 우애, 친구와의 우정, 스승과 어른에 대한 공경, 자신에 대한 마음가짐 순으로 배열하여 학습이 끝난 뒤에도 필요할 때 언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현직 초등 교사이자 인기 유튜브 채널 ‘어디든학교’ 운영자이기도 한 하유정 선생님이 책 내용 전체를 감수하여 콘텐츠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점순이 졸업식
파란자전거 / 김연희 (지은이), 조서아 (그림)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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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명작,문학김연희 (지은이), 조서아 (그림)
태어날 때부터 얼굴에 있는 큰 점 때문에 별명이 평생 점순이였던 친구가 학창 시절에 직접 겪은 일을 담은 솔직하고도 아픈 실제 이야기이다. 작가는 얼굴의 큰 점과 남들보다 까만 얼굴, 그리고 틱 장애 때문에 유치원 때부터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곤 했다. 운동신경이 뛰어났지만, 인정해 주는 친구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가족,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이 도와주고 격려해 준 것이 큰 힘이 되었다. 그래서 작가는 전문 작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린 시절 이야기를 반드시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작가는 ‘그 누구도 나처럼 외롭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오랜 시간 쓰고 또 쓴 끝에 작품을 완성했다. 이야기와 주인공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자마자, 그 시절 그 모습을 또렷하게 그려내 준 조서아 그림 작가는 뛰어난 장면 구성과 부드럽고 따뜻한 색채의 그림을 통해 이 책에 또 다른 매력을 가져다준다. 살아 움직이는 듯한 등장인물들과 보기만 해도 미소를 짓게 만드는 주인공의 모습은 모든 독자가 이 책의 주인공 ‘점순이’에게 빠질 수밖에 없게 만든다.글쓴이의 말 유치원 인라인스케이트 나는 왜 키가 안 크는 걸까? 유치원에 가는 까닭 점순이 초등학교 1학년 그래도 좋은 초등학교 제발 울지들 마! 방학이 좋다 초등학교 2학년 피아노 학원 낙원상가 바이올린 수업 시작했다, 끝났다! 초등학교 3학년 상록수 학원 교훈이 뭐예요? 초등학교 4학년 반장 선거 급식시간 학교 가기 싫은 날 연수 동생 교무실 방문 초등학교 5학년 나, 언니 맞아? 자전거 여행 나는 체육 시간이 가장……. 초등학교 6학년 키 크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화장이나 해 볼까? 졸업식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다양한 마음을 들여다보며, 알록달록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을 꿈꿔 보아요. 우리는 모두 ‘행복한’ 졸업식을 맞이할 자격이 있는 ‘소중한’ 존재니까요! 얼굴에 큰 점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조용히 살 수 없던 친구, 곁에 놀리는 친구만 많아 늘 외로웠던 친구, ‘점순이’는 과연 초등학교를 행복하게 졸업할 수 있을까요? 서로 ‘다른’ 특징은 있지만, ‘틀린’ 특징은 없어요 여러분은 거울로 ‘나’ 자신을 자세히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또 내 가족, 나의 친구를 유심히 본 적이 있나요? 모두가 똑같이 생겼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나와 닮은 가족, 나의 단짝 친구라고 해도 다른 모습을 지녔다고 생각하나요? 모든 사람은 자세히 살펴보면, 저마다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어요. 나와 완전히 똑같은 사람은 없지요. 다른 점이 있어 나는 타인과 구별되고, 나는 나로서 존재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남들과 다르기에 ‘나는 왜 ○○처럼 생기지 않았지? 남들과 다르지?’라며 때로는 위축되기도 합니다. 또, 단지 피부색이 어둡다고, 체구가 작다고, 남들과는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틀리다고 여기며, 놀림감이 되기도 하지요. 여기 단지 얼굴에 큰 점이 있다고, 틱 장애가 있다고, 얼굴이 남들보다 까맣고 키가 작다고, 학교 다니는 내내 자신의 장점(잘하는 점)은 인정받지 못한 채 주변의 놀림감이 된 친구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점순이 졸업식》입니다. 《점순이 졸업식》은 태어날 때부터 눈썹 위에 있는 큰 점 때문에, 늘 별명이 점순이였던 주인공이 겪은 실제 이야기를 담은 동화입니다. 친구들과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이름 대신 별명 ‘점순이’로 불린 주인공 연희는 남들보다 운동을 잘했지만, 그것을 알아주고 인정해 주는 친구는 많지 않았어요. 또 부모님께서 늘 밤낮으로 일하시느라, 더욱 외롭고 힘들게 학교생활을 했지요. 그러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 주고 격려해 주는 선생님과 친구들 덕분에 틱 장애도 극복하고, 나를 인정하며 더 나은 미래를 꿈꿉니다. 모든 사람은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피부색이 밝든 어둡든, 키가 크든 작든, 몸집이 작든 크든, 점이 있든 없든 누가 뭐라고 해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우주만큼이나 소중한 존재이지요. 그러니 친구가 가진 특징만으로 친구를 놀리는 것 보다 그 친구의 좋은 점을 찾아보고, 친구의 특징을 부러워하기 전에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는 것, 그것이 서로를 ‘귀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첫걸음입니다. 《점순이 졸업식》을 통해 서로를 인정하고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 겉모습보다 그 사람의 마음을 더 들여다보고 진심을 헤아리는 세상을 그려 봅니다. 왜 점순이냐고요? 제 얼굴 좀 보세요! 흔히들 점이 있으면 미인이라고 하던데, 제가 가진 점을 보면 그런 소리는 쏙 들어갈 거예요. 제 점은 엄청나게 크고 새까맣고, 잘 보면 눈썹 같은 털도 있으니까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키 크는 건 좋지만, 점도 같이 커져서 걱정이에요. 안 그래도 친구들은 절 보자마자 점에서 눈을 떼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제 별명은 자연스레 ‘점순이’가 되었어요.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요. 어릴 때부터 인라인스케이트를 뛰어나게 잘 타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크다 해도 큰 점 때문에 저의 장점들은 묻히고 말았어요. 하지만, 전 제 점이 좋아요. 다른 건 몰라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건 저만 갖고 있다는 사실이니까요. 엄마 뱃속에서부터 가지고 태어난 이 점이 없다면, 그건 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도 잠시, 점과 더불어 까만 얼굴과 작은 키, 게다가 틱 장애까지 얻게 되니 저는 줄곧 친구들 사이에서 외롭게 지냈어요. 점점 움츠러들게 되고 학교에 가고 싶지 않았지요. 그런 생활은 6년 내내 이어졌답니다. 반장 선거에 나갔지만 초라한 득표수로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었고, 운동을 좋아했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하는 피구 시간이 가장 두려웠으며, 외적인 특징으로 제 곁에는 저를 놀리는 친구만 가득했어요. 그래서 학교에 가고 싶지 않은 날도 많았고, 공부에도 힘을 기울이지 못할 때가 종종 있었어요. 게다가 집안도 넉넉하지 못해, 엄마 아빠는 매일 아침 일찍 일을 나가시고 늦게 들어오셔서 집에 홀로 남아 더욱 외롭고 힘든 생활을 했답니다. 과연 저는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교를 행복하게 졸업할 수 있을까요? ‘그 누구도 외롭지 않길 바라며’ 쓴 실제 이야기 《점순이 졸업식》은 태어날 때부터 얼굴에 있는 큰 점 때문에 별명이 평생 점순이였던 친구가 학창 시절에 직접 겪은 일을 담은 솔직하고도 아픈 실제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얼굴의 큰 점과 남들보다 까만 얼굴, 그리고 틱 장애 때문에 유치원 때부터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곤 했어요. 운동신경이 뛰어났지만, 인정해 주는 친구도 많지 않았지요. 하지만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가족,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이 도와주고 격려해 준 것이 큰 힘이 되었어요. 그래서 작가는 전문 작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린 시절 이야기를 반드시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작가는 ‘그 누구도 나처럼 외롭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오랜 시간 쓰고 또 쓴 끝에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이야기와 주인공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자마자, 그 시절 그 모습을 또렷하게 그려내 준 조서아 그림 작가는 뛰어난 장면 구성과 부드럽고 따뜻한 색채의 그림을 통해 이 책에 또 다른 매력을 가져다줍니다. 살아 움직이는 듯한 등장인물들과 보기만 해도 미소를 짓게 만드는 주인공의 모습은 모든 독자가 이 책의 주인공 ‘점순이’에게 빠질 수밖에 없게 만들지요. 학기 초 반장 선거에서 흘리는 눈물, 피구 시간에 나무 아래로 숨어드는 아픔, 학교에 가지 않았을 때 비로소 확인받는 존재감. 동화 속에 나오는 에피소드 모두는 주인공 점순이가 학교생활에서 실제 겪은 이야기예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선생님, 작가, 상담가 등의 시각이 아닌, 따돌림을 당하고 학교 가는 것에 흥미를 잃은 친구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거짓 없는 이야기를 처음 접할지도 모릅니다. 또 현실을 마주한 이 이야기로 누군가는 부정하고, 또 불편함을 느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어른들이 결코 이해하지 못하고,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생활과 솔직한 심리, 행동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어루만져주길 바랍니다. 내 얼굴에 있는 점은, 얼굴에 비해 정말 작다. 얼굴이 수박만 하다면 점은 수박씨 세 개만 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내 얼굴만 보면 점 이야기부터 한다. 수박을 보면 수박 이야기를 해야지, 왜 수박씨 이야기를 하는 걸까? - 『유치원』 중에서 언젠가 엄마가 말씀하셨다. “연희야, 점 뺄래?” 무어라고 말을 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말했다. “점, 엄마 아빠가 준 거잖아.” “그렇지.” “그럼 안 뺄래.” “그래도 아이들이 점순이라고 놀리잖아.” “놀리면 어때? 아이들은 점이 없잖아. 나만 있는 건데 왜 빼?” - 『유치원』 중에서
해피는 편지 쓸 때 행복해 2
샘터사 / 기타야마 요코 (지은이), 이홍희 (옮긴이)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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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명작,문학기타야마 요코 (지은이), 이홍희 (옮긴이)
샘터어린이문고 63권.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해피는 편지 쓸 때 행복해> 시리즈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강아지 해피가 기차, 화살표, 바람 등과 주고받은 편지를 앙증맞게 그려낸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해피가 숲에서 만난 동식물과 주고받은 편지를 담아냈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보는 해피가 던지는 엉뚱한 질문들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동식물의 따스함 어린 답장은 즐거움을 넘어 감동을 전한다.숲님께 / 나무님께 / 강님께 곰님께 / 달개비꽃님께 / 하늘님께편지 쓰는 강아지, 해피가 돌아왔다! “편지 쓰기는 나의 작지만 소중하고 행복한 일이야.” ‘숲, 나무, 강, 곰, 달개비꽃, 하늘과 주고받은 열두 통의 편지’ 강아지 해피의 놀라운 상상력이 드러나는 글과 재기 발랄한 그림이 만들어 내는 ‘웃음’, ‘감동’ 그리고 ‘행복’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우수도서 ★일본도서관협회 우수도서 샘터어린이문고 63권.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해피는 편지 쓸 때 행복해》 시리즈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강아지 해피가 기차, 화살표, 바람 등과 주고받은 편지를 앙증맞게 그려낸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해피가 숲에서 만난 동식물과 주고받은 편지를 담아냈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보는 해피가 던지는 엉뚱한 질문들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동식물의 따스함 어린 답장은 즐거움을 넘어 감동을 전한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보는 해피의 엉뚱한 편지와 따스함 어린 동식물의 답장 “종이와 펜만 있으면 멋진 일을 할 수 있지!” 호기로운 해피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해피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은 ‘종이’와 ‘펜’이다. 작지만 소중하고 행복한 일 ‘편지 쓰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반짝반짝한 눈으로 여기저기 코를 킁킁대고 다니는 해피!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해피는 또다시 세상 속 다양한 대상에게 편지를 보낸다. 펜으로 쓸 깃털을 주우러 자주 들리는 숲에게는 “숲님, 무엇이 있어야 숲이고, 무엇이 없어야 숲이 아닌가요?”라며 숲의 정체성에 대해 묻고, 항상 똑같은 모습을 보이는 하늘에게는 “하늘님의 진짜 모습은 어떤 모양인가요? 하늘님의 진짜 모습이 커다란 강아지 모양이면 좋겠어요!”라며 귀여운 소망을 내비친다. 기발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엉뚱한 제안을 건네기도 하며 때로는 수줍은 고백까지 전하는 해피의 편지는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시선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평소 상상하지 못한 생각들로 가득한 해피의 편지에 응답하는 동식물의 답장에는 자연이 보여줄 수 있는 따스함과 더불어 경이로움까지 담겨 있다. 하늘하늘 떨어지는 네모나게 잘린 답장을 보내는 하늘은 해피의 질문에 친절한 답변과 함께 하늘스러운 넉넉한 마음이 드러나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 “넓고 커다란 하늘을 자주 올려다보면 네 마음도 넓고 커질 거야. 넓고 커다란 마음을 갖는 게 무엇보다 가장 멋진 일이니까.” 해피의 비밀스러운 고백에는 달개비꽃 역시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답장을 보내기도 한다. “나를 위한 선물은 당신의 춤이 좋겠어요. 달개비꽃을 위한 춤을 만들어 주세요.” 숲, 나무, 강, 곰, 달개비꽃 하늘과 주고받은 해피의 편지들은 함께 읽는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물하는 동시에 ‘편지 쓰기’라는 잊고 있던 소소한 행위가 가져다주는 소중함과 행복을 일깨운다. 강아지 특유의 발랄함을 뽐내는 그림, 동식물의 개성 가득한 편지로 시각적인 재미를 극대화한 그림책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작가 기타야마 요코는 애견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강아지 시선으로 그린 책을 다수 출간하면서 강아지에 특화된 그림과 이야기로 독특한 세계관을 제시해 왔다. 특히 이번 《해피는 편지 쓸 때 행복해 2》 에서는 강아지 특유의 발랄한 몸짓과 앙증맞은 표정을 세밀하게 그려 냈다. 달개비꽃을 위한 해피의 춤, 각종 나무를 흉내 내는 해피의 몸짓 등의 그림은 작가의 재치 있는 글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시각적인 재미는 해피에게 돌아오는 답장에서 찾을 수 있다. 숲, 나무, 강, 곰, 달개비꽃, 하늘의 편지는 그들의 개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울창하고 빽빽한 숲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숲의 서체, 무시무시하고 덩치 큰 곰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곰의 서체 등 답장을 보내는 이의 캐릭터가 드러나는 편지는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와 더불어 편지글의 매력까지 전한다.
체리홀에서 생긴 수상한 일
보물창고 / 재스민 왈가 (지은이), 김예원 (옮긴이)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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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재스민 왈가 (지은이), 김예원 (옮긴이)
피할 수 없는 상황 앞에서 선택은 태도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감당하기 버거운 현실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의 시간을 따라가며, 생각하기 나름으로 삶을 건너는 법을 보여준다. 이민 가정, 학교 관계, 예기치 않은 사건이 겹쳐지는 이야기는 오늘의 현실과 맞닿아 있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건너온 가족, 미술관 그림 도난 사건, 학교에서의 고립이 한꺼번에 라미를 덮친다. 여기에 전혀 다른 성격의 베다가 등장해 사건을 함께 풀며 관계의 의미를 확장한다. 미스터리 구조 속에서 우정과 자존감 회복을 그려낸 성장 이야기다.1. 거북이가 등장하고 그림이 사라진 이야기 | 2. 벽에 있는 이상한 자국 | 3. 허공에 떠 있는 여자아이 | 4. 낯익은 아이 | 5. 저녁 피자와 문 두드리는 소리 |  6. 불쑥 찾아온 손님 | 7. 졸린 거북이가 허공에 뜬 여자아이를 보다 | 8. 신문을 빌려 간 아이 | 9. ‘무제’에 관한 몇 가지 (중요한) 사실 | 10. 그 애가 손톱자국을 남긴 날 | 11. 옛날 옛적에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 12. 시나몬 롤과 깜짝 휴가 | 13. 도서관에서의 인연 | 14. 그 애에게 이름이 생긴 날 | 15. 거북이, 화가가 되기로 하다 | 16. ‘무제’의 탄생 | 17. 이제부터 시작이야! | 18.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 | 19. 꿈꾸는 거북이 | 20. 가리거나 안 보이거나 | 21. 뜻밖의 방문객 | 22. 딱 걸렸어 | 23. 아수라장이 된 세상 | 24. 전화벨이 울리다 | 25. 그림 그리는 거북이 | 26. 질문 그리고 어쩌면 답 | 27. 몰래 빠져나가기 | 28. 어둠 | 29. 창문으로 다가가다 | 30. 굴러떨어진 후 | 31. 진흙에 그려진 그림 | 32. 사건의 퍼즐을 맞춰 보다 | 33. 시어도어 코넬 | 34. 시어도어 아저씨의 이야기 | 35. 사건 되짚어 보기 | 36. 블루가 기억을 되찾은 순간 | 37. 이야기 | 38. 왜 아무도 잠옷 차림으로 감옥에 가지 않았을까? | 39. 시어도어 코넬의 아파트 | 40. 물어보기로 했다 | 41. 우리 거북이는 어디에 있을까? | 감사의 말★<커커스 리뷰> 추천도서 ★<혼 북> 추천도서 ★<미국도서관협회> 추천도서 ★<퍼블리셔스 위클리> 추천도서 ★<뉴욕타임스> 추천도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최고의 책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머피의 법칙’이냐 ‘줄리의 법칙’이냐, 생각하기 나름!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감당할 수 없는 버거운 일들에 부닥치곤 한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크든 작든 나의 선택의 영역을 벗어나 고스란히 감내해야만 하는 그런 일 말이다. 그런 일들을 견뎌 내고 나면 한층 더 성장했노라고 말할 수 있는 게 아닐까. 보물창고에서 <I LOVE 스토리> 시리즈로 출간된 『체리홀에서 생긴 수상한 일』 속 등장 인물들 또한 현실 속 우리와 마찬가지의 인생을 겪어 낸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레바논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라미의 엄마 아빠는 라미가 어렸을 때 헤어지고, 라미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유일한 가장인 엄마는 미술관에서 청소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데, 하필이면 엄마가 미술관 대청소를 하던 날 멀쩡히 걸려 있던 그림이 사라졌다. 당연히 라미 엄마는 주변의 의심스러운 시선을 피할 수 없고, 그 무렵 라미는 라미대로 학교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은 한꺼번에 몰려오지만, 죽으라는 법 또한 없지 않은가. 라미와 라미 엄마가 쉬이 감내하기 힘든 이 상황에 등장한 ‘베다’는 라미에게 수호천사와 다름없다. 라미와 전혀 다른 성격의 베다는 라미와 친구가 되어 머리를 맞대고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한다. 그 과정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라미와 베다의 모습은 관계성의 어려움을 겪고 자존감이 추락해 어딘가에 숨어든 또래 아이들에게 밝은 빛이 되어 준다. ▶“내가 보이니? 난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있는 그대로 서로를 받아들이는 우정 속에 녹아든 미스터리 6학년 새 학기가 시작된 뒤로 라미는 유치원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하기 시작한다. 영문도 알지 못한 채로 그림자가 돼 버린 라미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술관 그림 도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정확히는, 라미 엄마가 범인으로 의심 받는 상황이지만, 라미도 주변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런 라미에게 수호천사처럼 조용히 다가온 베다는 내성적인 라미와 달리 밝은 성격이지만, 베다의 부모님 역시 인도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이방인 2세’로서 라미와 비슷한 처지이다. 게다가 탐정이 되기를 꿈꾸며 그림 도난 사건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어 둘은 절친이 되기에 충분하다. 사건 해결에 앞서 체리홀을 찾아간 라미와 베다는 유령처럼 공중에 떠다니며 주위를 맴도는 소녀를 만나게 되고, 머리를 맞대고 실마리를 풀어 나가는 과정에서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한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두 사람은 더욱 밀접한 관계로 거듭난다. 상대방에게 잘 보이기 위해 포장하거나 과장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이해하며 받아들여 주는 ‘친구’가 마침내 라미에게도 생긴 것이다. 세상에서 가족보다 친구가 더 소중한 시기의 아이들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친구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고민하는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라미와 베다는 희망의 아이콘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교과서적인 우정에 대한 지침이 아니라 치밀하고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에 녹아든 이야기 덕분에 라미와 베다가 전하는 따뜻함은 배가된다.
초등 문해력 한자 어휘가 답! 3단계
서사원주니어 / 박명선 (지은이), 이한이 (그림)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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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주니어학습참고서박명선 (지은이), 이한이 (그림)
“한자를 한 번도 쓰지 않는 한자 어휘 학습” “한자 90개로 필수 어휘 1000개를 유추하는 힘!” ★교과 필수 어휘, 생활 밀착 어휘★ ★한자 하나에서 12개 어휘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휘 확장★ ★기초 한자 6, 7급 수준★ “선생님, 다수가 뭐예요?” “선생님, 다도해가 뭐예요?” 초등학교 수업 현장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입니다. 아이들은 어휘를 모르면 교과서 글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양한 매체 속 어렵지 않은 글에도 지레 겁을 먹게 됩니다. 글 읽는 것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수도 있어요. 한자 ‘다(多)’를 쓰지 못해도 ‘다’가 ‘많을 다’라는 것만 알면 ‘다수’, ‘다도해’의 뜻을 유추하기는 어렵지 않지요. 이 책은 한자 모양을 외우지 않으면서 기본 뜻과 음만으로 어휘의 뜻을 유추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줍니다. 하루 4쪽씩 차근차근 즐겁게 따라와 보세요. 초등 문해력, 한자 어휘가 답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1 신체 1일 입 구 | 구연 인구 출구 구호 2일 낯 면 | 면담 정면 표면 벽면 3일 이름 명 | 명찰 유명 서명 명품 4일 손 수 | 수제 수화 박수 수건 5일 마음 심 | 진심 관심 심리 심장 6일 눈 목 | 목격 주목 안목 목적 7일 느낄 감 | 감각 감동 공감 감사 8일 모양 형 | 형태 변형 모형 무형 2 의식주 9일 옷 의 | 의상 의류 의식주 탈의 10일 먹을 식 | 식사 음식 양식 급식 11일 살 주 | 주택 주소 거주 주민 12일 때 시 | 시계 즉시 시절 시대 13일 사이 간 | 기간 순간 간식 간격 14일 밤 야 | 야시장 야행성 야경 야간 15일 쉴 휴 | 연휴 휴가 휴식 휴전 3. 학교 16일 말씀 언 | 언어 언론 언급 언쟁 17일 그림 도 | 도감 안내도 도형 도서 18일 소리 음 | 음악 소음 발음 음성 19일 읽을 독 | 독서 독해 구독 낭독 20일 마당 장 | 운동장 등장 장소 시장 21일 배울 학 | 학자 장학금 과학 방학 22일 집 실 | 교실 열람실 실외 회의실 23일 모을 집 | 집단 시집 모집 수집 4. 일상 24일 새 신 | 신문 신입생 신도시 신기술 25일 옛 고 | 고물 고궁 고전 고대 26일 친할 친 | 친구 친척 친절 친환경 27일 사귈 교 | 교우 교류 교통 교체 28일 번개 전 | 무전기 전기 전류 발전 29일 나눌 분 | 성분 분수 분류 분해 30일 높을 고 | 최고 고속 등고선 고령화“교과서가 만만해지는 어휘력 확장 비법!” “책 읽기가 즐거워지는 초등 문해력 지름길!” 삼각형, 오감, 상류, 화산, 산림, 토양... 교과서에 등장하는 수많은 어휘는 한자어입니다. 석 삼, 다섯 오, 위 상, 불 화, 메 산, 흙 토... 이렇게 아주 기본적인 한자의 뜻만 알아도 의미를 유추하기 어렵지 않은 단어들이지요. ‘위 상’이라는 뜻과 음을 알고 나서는 ‘정상’, ‘해상’, ‘육상’, ‘수상’ 등으로 어휘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제시된 어휘 확장의 원리를 습득하게 된 아이들은 학교 수업은 물론 책 읽기에 대한 흥미와 의욕이 더욱 높아집니다. 오늘 날짜를 쓴 다음 하루 분량의 학습을 끝내고, 주변에서 학습 글자가 포함된 단어를 찾아보면서 어휘력을 강화해 보세요. 새로운 단어 ‘상승’, ‘인상’을 만났을 때 겁내지 않고 뜻을 유추할 수 있다면 잘 공부한 것입니다. [1] 한자를 한 번도 쓰지 않는 한자 어휘 학습 한자 급수 시험이 아니라면 일상생활에서 한자를 그대로 읽거나 쓸 일은 거의 없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한자를 지루하게 따라 쓰지 않고, 뜻만 알아도 알 수 있는 단어는 매우 많지요. ‘수제’의 ‘수’가 손과 관련된 단어라는 것을 알면 ‘수화’, ‘박수’, ‘수건’의 ‘수’가 모두 손과 관련된 어휘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기본 한자의 뜻과 음으로 교과서 필수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2]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휘 확장 한자 한 글자당 단어 4개와 각 단어별 연계 단어를 함께 배웁니다. ‘명찰, 유명, 서명, 명품’에서 공통 글자 ‘명’을 찾아 표시하고, ‘서명’에서 ‘별명-누명’을, ‘명품’에서 ‘명작-명화’를 연결해서 확장하는 것이지요. 한자 한 글자에 관련된 어휘 12개를 배우며 저절로 어휘 확장이 됩니다. [3] 그림으로 만나고 퀴즈로 익히는 4단계 학습 1. 글자 만나기 – 2. 어휘 만나기 – 3. 뜻 익히기 – 4. 어휘 늘리기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자의 뜻과 음, 단어의 쓰임을 반복해서 익힙니다. 소리 내어 읽으며 O표 하기, 끝말잇기, 길 찾기 등의 활동을 하면서 학습 효과를 높이는 구성입니다. 쉽고 발랄한 직관적인 구성을 따라오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자 어휘를 실생활과 학습에 자유자재로 꺼내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층 큰 나무 아파트로 이사 가요
아이세움 / 부시카 에쓰코 (지은이), 스에자키 시게키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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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그림책부시카 에쓰코 (지은이), 스에자키 시게키 (그림), 김정화 (옮긴이)
동물 아파트의 사계절 이야기 2권. 정겨운 이웃 사랑을 따뜻한 그림으로 녹여낸 그림책 시리즈이다. <10층 큰 나무 아파트로 이사 가요>는 새 등장인물인 개구리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사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다정하고 마음씨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하면 나 자신도 무척 다정해지고 따뜻해진다는 것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일깨워 준다. 개구리 씨는 바람과 햇살이 가득한 들판에 자리 잡은 큰 나무 아파트를 보고, 이끌리듯 다가간다. 가까이서 본 큰 나무 아파트는 무척 크고 높았다.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고 있는데, 아파트의 관리인인 두더지 ‘두리’가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두리는 개구리 씨에게 큰 나무 아파트의 빈방을 구경시켜 주지만, 계단과 이웃이 마음에 들지 않아 개구리 씨의 표정은 점점 어두워졌다. 하지만 개구리 씨는 큰 나무 아파트로 이사를 가기로 결심한다. 과연, 무슨 이유 때문이었을까?주민들의 다정함이 반짝이는 큰 나무 아파트 10층 큰 나무 아파트의 새 주민이 된 개구리 씨는 이곳에서 사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깨달아요.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살 때와 마음씨 따뜻한 사람들을 만날 때, 나 자신도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알았거든요. 바람과 햇살에 둘러싸인 큰 나무 아파트에는 오늘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스함으로 가득합니다. 큰 나무 아파트에 새 이웃이 이사 온대요! 살랑,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동물, ‘개구리’가 바로 이번 〈동물 아파트의 사계절 이야기〉두 번째 책의 주인공이지요. 개구리 씨는 바람과 햇살이 가득한 들판에 자리 잡은 큰 나무 아파트를 보고, 이끌리듯 다가갑니다. 가까이서 본 큰 나무 아파트는 무척 크고 높았지요.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고 있는데, 아파트의 관리인인 두더지 ‘두리’가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어요. 두리는 개구리 씨에게 큰 나무 아파트의 빈방을 구경시켜 주지만, 계단과 이웃이 마음에 들지 않아 개구리 씨의 표정은 점점 어두워져요. 하지만 개구리 씨는 큰 나무 아파트로 이사를 가기로 결심합니다. 과연, 무슨 이유 때문이었을까요? 이 책《10층 큰 나무 아파트로 이사 가요》는 새 등장인물인 개구리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사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다정하고 마음씨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하면 나 자신도 무척 다정해지고 따뜻해진다는 것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일깨워 주는 좋은 책입니다. 정겨운 이웃 사랑을 따뜻한 그림으로 녹여낸 그림책 시리즈 〈동물 아파트의 사계절 이야기〉 최근 공동 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층간 소음으로 인한 다툼이 많아지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생활하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이웃 사랑’을 말로만 알려 준다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할 테지요. 이 책 《10층 큰 나무 아파트로 이사 가요》에는 방을 구경하다가 다친 개구리 씨를 위해 큰 나무 아파트 주민들이 힘을 합쳐 가족처럼 밤낮으로 간호해주고, 빨리 나을 수 있도록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등 이웃을 살뜰히 보살피는 모습들로 가득합니다. 가까이 사는 이웃끼리도 마음의 벽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서로 배려하고 보살피는 ‘큰 나무 아파트’의 동물들 모습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울림을 전할 것입니다. 시간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기가 막히게 잡아낸 그림 푸른 생명력이 느껴지는 표지만으로도 확실한 계절감을 전하는 책《10층 큰 나무 아파트로 이사 가요》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치 실제 자연 속에 와 있는 듯한 싱그러움이 느껴집니다. 너른 들판에 우뚝 솟은 ‘큰 나무 아파트’의 웅장함과, 하나둘 떨어지며 사라져 가는 겨울 낙엽의 모습이 이제 막 시작된 봄의 계절감을 더욱 부각시켜 주지요. 또한 책 곳곳에는 한낮의 생기발랄함과 둥근 달이 뜬 무렵의 신비로운 밤하늘, 방 안을 비추는 고요한 달빛과 별빛의 포근함도 담겨 있습니다. 나선형 계단과 탁 트인 창문, 멋진 테라스 레스토랑과 아파트 내부의 모습을 담은 구도 역시 빼어납니다. 보면 볼수록 마음이 절로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지요. 고스란히 살아 있는 동물의 특성 ‘큰 나무 아파트’에는 관리인 두더지를 비롯해 여우 음악가, 토끼 간호사들, 원숭이 목수, 다람쥐 레스토랑 주인, 새끼 어치들을 키우는 어미 어치, 올빼미 할아버지와 하늘다람쥐가 각 층에 살고 있습니다. 책 속 등장인물들은 모두 의인화가 되어 있긴 하지만, 기본적인 동물 성향을 가지고 있지요. 물을 좋아하는 개구리, 개구리의 천적인 올빼미와 어치, 지하에 사는 두더지 등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며 동물의 특성까지 익힐 수 있는 교육적인 장점도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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