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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타와 하루의 다른그림찾기 : 다 찾으면 용치 1340
플레이북 / 펭귄 비행기 제작소 (지은이) / 2024.02.20
14,000원 ⟶ 12,600원(10% off)

플레이북사회,문화펭귄 비행기 제작소 (지은이)
다른 그림이 무려 1340개나 수록되어 있어 금방 끝내고 덮는 책이 아니다. 상상력과 미적 감각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꾸며진 일러스트는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활동하는 동안 아이와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풍성한 스토리가 곳곳에 녹여져 있다.펭타와 하루를 소개합니다 스토리 #1 01. 약 5억 4000만년 전 : 지구의 생명이 탄생한 캄브리아기 02. 약 1억 4500만년 전부터 6600만년 전 : 많은 공룡들이 살고 있는 백악기 스토리 #2 03. 약 300만년 전 :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살았던 아프리카 04. 약 2만년 전 : 크로마뇽인이 사는 구석기 시대 05. 기원전 8000년경 : 토기를 만들기 시작한 신석기 시대 06. 기원전 5000년경 : 신성한 이집트 문명이 탄생한 나일 강 07. 기원전 2000년경 : 고대 마야 문명이 탄생한 멕시코 08. 기원전 440년경 : 파르테논 신전이 세워진 고대 그리스 09. 기원전 334년경 :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 10. 기원전 221년경 : 중국 대륙을 하나로 통일한 진시황 스토리 #3 11. 기원전 100년경 :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사막 위 실크로드 12. 서기 100년경 : 로마 제국의 콜로세움과 목욕탕 13. 서기 676년경 : 백제와 고구려를 정복하고 삼국을 통일한 신라 14. 서기 1206년경 : 몽골 제국을 건설한 정복자, 칭기즈 칸 15 서기 1300년경 : 아름다운 알함브라 궁전이 세워진 스페인 16. 서기 1400년경 : 만리장성을 재건하는 중국의 명나라 17. 서기 1492년경 : 대항해 시대, 콜럼버스가 발견한 신대륙 18. 서기 1495년경 : 예술을 꽃피운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19. 서기 1650년경 : 사람들의 활기가 넘치는 에도 시대의 일본 스토리 #4 20. 서기 1790년경 : 위대한 음악가의 나라, 오스트리아 21. 서기 1810년경 : 황제가 된 영웅 나폴레옹, 프랑스 22. 서기 1860년경 : 골드러시! 기회의 땅, 미국 캘리포니아 23. 서기 1988년경 : 탐험가와 동물들로 붐비는 남극 대륙 24. 서기 2002년경 : 온국민이 하나가 되어 외치는 대~한~민! 국! 스토리 #5 25. 서기 2124년경 : 여러 나라가 하나가 되는 100년 후의 지구 26. 서기 2224년경 : 다양한 생물들이 즐겁게 사는 200년 후의 화성 27. 서기 2324년경 :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300년 후의 우주도시 스토리 #6주인공 펭타와 하루의 네 번째 모험 이야기~ 집중력, 관찰력, 상상력, 기억력 향상은 기본!! 스토리가 있어 더욱 즐거운 다른그림찾기 황제펭귄 펭타와 하루의 네 번째 모험을 다룬 다른그림찾기 놀이책, 다른 그림이 무려 1340개나 수록되어 있어 금방 끝내고 덮는 책이 아니다. 상상력과 미적 감각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꾸며진 일러스트는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활동하는 동안 아이와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풍성한 스토리가 곳곳에 녹여져 있다. 하루가 맛있는 쿠키를 구워 주기로 하여, 우유를 사서 집으로 가던 펭타는 우연히 미래에서 온 과학자 갈리 박사와 만나게 된다. 갈리 박사는 뒤죽박죽 바뀌어버린 시공간을 찾으며 시간 여행을 하고 있었다. 갈리 박사의 말에 따르면 바뀌는 시공간을 찾아내지 못하면 역사가 바뀌고 결국 이 세계는 멸망하고 만다고 하는데... 그들은 갈리 박사의 타임머신을 타고 세계 곳곳에 있는 역사의 현장으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과연 펭타와 하루는 뒤틀린 시간과 공간을 바로잡아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주인공 펭타와 하루의 네 번째 모험 이야기 단순히 다른 그림을 찾는 책이 아니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커다란 이야기로 전개되며, 중간중간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아이들에게 무작정 찾으라고 하지 말고, 이유나 알고 찾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세요. 다른그림찾기가 무려 1340개 금방 끝내버리고 덮는 놀이책이 아니에요. 처음에는 간단하지만 뒤로 갈수록 찾아야 하는 개수와 난이도는 점점 늘어납니다. 아이의 집중력과 관찰력도 쑥쑥 함께 늘어가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여 목표와 도전의식을 심어주세요. 과정을 통해 즐거움을 맛보고, 결국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게 될 거에요. 부모가 함께하는 세계 역사 토막 상식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부터 미래까지,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역사를 알 수 있어요. 타임머신이 도착한 연도를 알 수 있도록 매 장면에 표시했으며, 시간 여행 메모를 통해 간단한 세계사 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을 보며 아이와 함께 즐겁게 대화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180도 펼쳐지는 PUR 펼침 제본 페이지 중간 부분을 무리하게 누르거나 잡아당겨 책이 뜯어지는 경험한 적 있나요? 이 책은 PUR 펼침 제본 방식을 사용하여 180도로 펼치더라도 책이 쉽게 뜯어지지 않도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르신에게도 추천! 다른그림찾기와 숨은그림찾기는 시각과 두뇌의 상호작용으로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육의 노화를 더디게 할 뿐만 아니라, 전두엽 자극을 통하여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15 : 새로운 예술
돌핀북 / 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25.11.19
15,000원 ⟶ 13,500원(10% off)

돌핀북예술,종교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인문학 분야 신기록,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국민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어린이 버전인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 2021년 첫 출간과 동시에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초등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독자들은 입을 모아 이 시리즈는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일반 학습만화와는 다르다고 말한다. 책의 내용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깊은 사유와 통합적 사고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정보의 깊이에 때로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어린 독자들은 두려움 없이 여러 차례 반복 독서를 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나갔고, 어느덧 어른들과 함께 읽는 시리즈로 자리 잡았다. 15권은 예술 분야, 그중에서도 미술사를 중심적으로 다룬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예술가들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보여 준다. 그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감상하는 명화는 한층 더 깊고 색다른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프롤로그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까? 1. 뒷골목의 문제아 - 바로크 미술 [채사장의 핵심노트] 바로크와 로코코 [마스터의 보고서] 바로크 미술의 거장들 [Break time] 바로크 VS 로코코 2. 천사를 보여 주신다면 - 사실주의 [채사장의 핵심노트] 근대의 미술 [마스터의 보고서] 사실을 그린 화가, 쿠르베 [Break time] 숨은 그림 찾기 3. 전기 인상주의 - 지금 이 순간 [채사장의 핵심노트] 보이는 그대로를 그려라 [마스터의 보고서] 인상주의의 대표 화가들 [Break time] 맞는 문장 찾기 4. 후기 인상파 - 별이 빛나는 밤 [채사장의 핵심노트] 마음의 빛깔을 그려라 [마스터의 보고서] 세잔의 생애와 작품 [Break time] 영혼의 편지 5. 현대 미술 - 무기가 되는 미술 [채사장의 핵심노트] 새로움에 대한 강박 [마스터의 보고서] 오늘날의 예술 [Break time] 가로세로 낱말풀이 에필로그 신들의 초대 최종정리 예술 편 총정리 아이의 삶에 아름다운 앎을 선사하는 놀라운 예술 수업 미술사를 알면 인간과 인류 역사에 대한 지식이 쌓인다! “아이가 읽고 또 읽는 시리즈” “어려운 내용도 쉽게 풀어 주어서 부모와 함께 읽기 좋아요.” “독서력과 문해력이 높아지는 어린이 필수 교양 도서” 인문학 분야 신기록,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국민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어린이 버전인 시리즈. 2021년 첫 출간과 동시에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초등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독자들은 입을 모아 이 시리즈는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일반 학습만화와는 다르다고 말한다. 책의 내용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깊은 사유와 통합적 사고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다루며 학부모 사이에서 인문학 열풍을 몰고 온 시리즈의 14권과 15권은 예술 분야, 그중에서도 미술사를 중심적으로 다룬다. 앞서 이 시리즈를 통해 과학과 철학의 역사를 공부한 독자들은 시대에 따라 학문과 사상이 변화했고, 그 변화 속엔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라는 관점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예술을 바라보는 관점에서도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세계관이 존재한다. 복잡한 예술 사조를 모두 익히거나 세부적인 부분까지 암기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시대에 따른 관점의 변화를 성글게 이해하는 것은 미술사뿐 아니라 인류 역사 전체를 해석하며 인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채사장과 함께하는 이번 여행은 어렵고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예술을 명쾌하게 정리하여 한 발짝 더 이해할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줄 것이다. 어릴 때부터 예술을 접하고 이해하는 삶은 남다른 풍요로움으로 가득하다. 그 어느 때보다 인간이 인간만의 고유한 자질을 키워나가는 일이 절실한 요즘,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는 삶은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평생 지니고 가야 할 예술적 감각을 미리 만나길 바란다. 외면받던 그림들은 어떻게 명화가 되었을까? 너무 감정적이고 품위가 없다는 이유로 ‘일그러진 진주’라 불리며 조롱받았던 바로크 미술. 남루하고 비참한 민중의 삶을 다뤘다는 이유로 감동할 가치가 없다고 평가받은 사실주의. 형태가 불분명하고 대충 그린 그림이라며 손가락질 받던 인상주의. 고흐와 세잔의 그림은 ‘못 그린 그림’ 취급을 받았고, 피카소의 큐비즘은 기괴하다는 이유로 대중의 불편함을 자아냈다. 우리가 명화라고 칭송하는 대부분의 작품들은 당시에는 차갑게 외면을 받던 그림들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은 예술가들의 도전과 실험이 오늘날 인류의 미적 감수성을 넓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선구적인 개척자만이 역사 속에 기억되는 까닭에 예술가들은 때로 강박적일 정도로 새로움에 대한 탐색에 매달려야 했다. 형편없는 평가 속에서도 이들이 꿈꿔온 새로운 아름다움은 무엇이었을까? 명화 뒤에 숨어 있는 예술가들의 생각과 고민, 고통과 희망이 깃든 인생을 바라보면 그림 너머에 숨어 있는 풍요로운 감동 역시 관람자의 몫이 된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15권-새로운 예술》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예술가들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보여 준다. 그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감상하는 명화는 한층 더 깊고 색다른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를 살았던 예술가들과의 만남 그들의 고민을 통해 인류가 지켜 온 아름다움의 본질을 배우다 인류는 아주 먼 옛날부터 예술 활동을 해 왔지만, ‘아름다움’이 미술의 핵심 주제가 된 최초의 시점은 고대 그리스로마 미술에서 찾을 수 있다. 중세의 그리스도교 미술은 예술 그 자체보다는 신앙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기능했고, 문예부흥운동인 르네상스 시기에 이르러 인간 중심의 사고와 함께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다시 추구하게 된다. 이러한 경향은 훗날 신고전주의로 이어지며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탐구한 예술의 흐름을 대표한다. 그러나 절대주의 미술에 대한 반발로 ‘상대주의’ 예술이 등장했다. 감성적이고 화려한 바로크와 로코코 미술, 예술가의 내면세계를 표현한 낭만주의가 그 예다. 근대에 이르면 사실주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가 나타나며, 이상적인 아름다움보다 예술가의 관점과 감각적 표현이 더욱 중요해졌다. 긴 세월 동안 미술은 절대주의와 상대주의가 반복되는 듯 보였지만, 현대에 이르러 예술가들은 기존의 아름다움 자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대상을 해체한 피카소의 큐비즘, 대상을 완전히 제거한 칸딘스키의 추상 미술은 예술의 개념을 근본부터 뒤흔들었다. 이 시기 예술가들은 ‘무엇을 그릴 것인가’보다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질문하며 완전히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실험했다. 21세기의 미술은 융합과 참여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디지털 아트, NFT, 인공지능 예술 등 기술과 예술의 경계가 허물어졌으며, 관객이 작품 속 일부가 되는 ‘참여형 예술’이 등장했다. 예술의 대상, 주체, 의미를 흔드는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예술은 어떤 모습일까? 어디까지가 기술이고 어디까지가 예술이라고 칭할 수 있을까? 인간에게는 앞으로도 예술이라는 것이 필요한 걸까? 예술가처럼 호기심을 가지고 작품을 바라보고 질문을 던지는 순간, 예술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선물할 것이다. 나의 일상과 세상을 풍요롭게 가꿔 주는 미적 호기심.《채사장의 지대넓얕 15권-새로운 예술》을 통해 아이에게 선물하길 바란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독자들의 리뷰가 증명하는 최고의 어린이 인문학 도서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한 학습 자료가 책과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시대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그 지식을 하나로 꿰어 나의 생각으로 소화할 시간과 여력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필요한 건 지식의 흐름을 연결하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게 아닐까.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외우는 공부로 되지 않는다. 숨겨진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시키는 능력이 요구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선생님이자 토론자가 되어 줄 것이다. 지식만큼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이다. 1.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본격 인문학 스토리 만화! 인문학과 예술의 핵심 지식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어렵고 복잡한 인문학을 이해하기 쉽게 하나의 줄기로 꿰어준다 2.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지식’ 제공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현대 미술까지!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내용을 담아내되,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지식을 알려 준다 3.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교양 만화 형식, 소장 가치 100%! 이제껏 나온 학습만화와는 차별화된 글과 그림으로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준다 4.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 + 마음을 자극하는 지식 주인공 알파가 고군분투하며 온몸으로 세계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머리를 깨우치는 스토리+ 마음을 울리는 지식이라는 색다른 독서 체험을 맛볼 수 있다 5. 세계와 삶의 모든 것을 설명해줄 지식 시리즈 중요한 건 숲을 보는 것! 어린이가 세계를 넓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식을 넘어 지혜를 알려 준다 이 책을 읽는 방법 1. 이야기 속 주인공의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정보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2. 내가 감상한 예술 작품이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중 어디에 속하는지 찾아보아요. 3. [채사장의 핵심노트]에서 예술의 역사에서 핵심적인 키워드를 찾아봐요. 4. [마스터의 보고서]를 보며 더 궁금한 지식들을 연결해 봐요. 5. [최종 정리]에서 책 한 권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주변 사람과 토론하면 더 재미있어요. # 부록 [서양 미술사 연표] 고대부터 르네상스, 근현대를 대표하는 명화와 예술가들! 작가와 작품을 살펴보며 예술의 큰 흐름을 되새겨 보세요.
세상 끝에서 온 아이
이른아침 / 한차현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 2013.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이른아침명작,문학한차현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영광전당포 살인사건>, <여관>, <변신>, <사랑, 그 녀석>을 쓴 소설가 한차현의 초등학생을 위한 첫 장편동화다. 빠른 전개와 코믹한 묘사들이 인상적으로, 작가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SF 서사’를 무리 없이 이끌고 간다. 재패니메이션의 고전이 된 '도라에몽' 시리즈가 롱런할 수 있었던 숨은 비결로 뜻밖에 작품 전반에 걸친 ‘이웃처럼 친숙하고 편안한 캐릭터와 정서’가 꼽히듯, <세상 끝에서 온 아이> 역시도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 친숙한 등장 인물들의 활약과 감정선 등이 작품의 몰입을 도와주고 있다. SF장르이기에 가능한 요소들, 요컨대 초광속 시공간여행과 시간의 왜곡(Time Warp)과 그로 인해 1987년 6월과 2002년 6월, 2009년 6월 서울광장의 역사적 장면을 거의 며칠 사이에 경험한다는 설정의 성찰적 재미 요소도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의 덕목이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01 이상한 아이 | #02 현수와 꾸꾸루꾸꾸 | #03 아, 머리 아파! | #04 빨간 양철 상자의 비밀 #05 그림자 교원 | #06 서울광장의 사람들 | #07 블랙에일리언헌터 | #08 오래전 약속 #09 하얀 꽃눈과 별빛의 환상 | #10 짧지만 오랜 재회 | #11 이제 내 목소리 들리나요? 에필로그1983년 7월 9일 저녁. 아버지 심부름을 다녀오던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가 집 앞에서 느닷없이 실종된다. 사라진 아이의 행적에 대한 단서는 어디에도 없었다. 경찰의 조사가 이어지고 이 사연이 방송을 타고 전국에 퍼지나갔지만, 아이의 실종사건은 결국 미제로 돌아간다. 2013년 9월 12일 오후. 학교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던 교원 앞에 한 남자아이가 나타난다. 촌스러운 옷차림과 머리모양을 한 아이가 대뜸 묻는다. “네가 백순희씨 손녀니?” 이상한 아이가 지구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은 고작 사흘뿐. 교원은 아이가 30년 전에 실종된 외삼촌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우주여행자가 된 외삼촌 현수는 지구로 돌아온 목적을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까? 30년 전 약속을 위해 8,500만 광년 저편 우주에서 돌아온 초등학교 5학년 외삼촌 『세상 끝에서 온 아이』는 『영광전당포 살인사건』, 『여관』, 『변신』, 『사랑, 그 녀석』을 쓴 소설가 한차현의 초등학생을 위한 첫 장편동화다. 초등학생 딸아이에게 동화 한 편을 선물하고자 작년 초에 집필을 시작했다. 내년이면 중학교에 올라가는 딸은 동화 속 주인공인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와 이름이 같다. ‘고학년용 SF소설’이자 ‘성장 동화’라고 작가는 말한다. “동화를 쓰는 사이에 아이가 더 컸어요. 이제는 서점에 가도 도서관에 가도 ‘어린이책’은 시시하다며 읽지 않으려 하네요. 처음으로 동화를 쓰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운 기분입니다. ‘이런 문장 이런 표현을 초등학생들이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까’ 자신 없는 부분도 있었는데, 웬만하면 눈높이를 낮추지 않고 그 의미를 살리고자 했어요. 따지고 보면 아이들 수준이 예전하고 다르잖아요. 설령 100%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그런 과정을 거쳐 배우고 익혀가는 부분이 더 중요할 테니까.” 민주화 함성이 드높던 1987년 ‘대~한민국!’ 열기 넘치던 2002년 추모의 눈물 가득하던 2009년 서울광장의 역사 속에 늘 함께 있었던 시간여행자! 전업 소설가가 쓴 동화는 어떤 느낌일까. 일단은 빠른 전개와 코믹한 묘사들이 인상적으로, 이러한 강점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SF 서사’를 무리 없이 이끌고 간다. 재패니메이션의 고전이 된 '도라에몽' 시리즈가 롱런할 수 있었던 숨은 비결로 뜻밖에 작품 전반에 걸친 ‘이웃처럼 친숙하고 편안한 캐릭터와 정서’가 꼽히듯, 『세상 끝에서 온 아이』 역시도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 친숙한 등장 인물들의 활약과 감정선 등이 작품의 몰입을 도와주고 있다. SF장르이기에 가능한 요소들 요컨대 초광속 시공간여행과 시간의 왜곡(Time Warp)과 그로 인해 1987년 6월과 2002년 6월, 2009년 6월 서울광장의 역사적 장면을 거의 며칠 사이에 경험한다는 설정의 성찰적 재미 요소도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의 덕목이다.
주드의 일곱 개의 씨앗
넥스웍 / Magoon(마군) 지음 / 2017.03.10
12,000원 ⟶ 10,800원(10% off)

넥스웍그림책Magoon(마군) 지음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떤 꿈을 펼칠지 기대하고 응원하는 그림책이다. “우주”라는 아빠를 통해 세상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자연의 순환, 생명의 탄생과 성장을 느끼게 해주고, 비록 얼마 되지 않는 분량이지만 일곱 개의 씨앗을 통해 끝없이 펼쳐진 하늘과 갈색덩어리의 땅을 만들고 이윽고 넓고 깊은 바다를 창조해내는 우주의 비밀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아주 보잘 것 없는 씨앗이지만 저마다의 특색을 가지고 풀과 숲, 노을과 밤이 연출하는 싱그러운 대자연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글과 그림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아이들의 씨앗 같은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게 하는 책이다.우주의 비밀과 자연의 위대함 풍부한 상상력과 호기심 자극 어떤 아이라도 자신과 주변 세계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해하며 알고 싶어 합니다. 따라서 이제 말을 배우거나 글을 알게 된 아이는 사물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 아주 강할 때입니다. 이럴 때 우리 부모님들은 어찌 해야 할까요? 바로 우리 아이가 알아 가는 즐거움을 주고 상상력을 북돋우어 세상으로 나아가게 해야 합니다. 한 페이지마다의 글과 그림을 통해 부모님의 정서와 감정을 곁들여 아이에게 설명해준다면 이 책 한 권이 아닌 한 페이지에서도 아이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해질 것입니다. 더불어 왜 갈색 씨앗에서 흙이 되는지 두 번째 씨앗은 왜 세 번째 씨앗이 물줄기를 뿜어내자마자 무럭무럭 솟아오르는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이 책의 작가는 “씨앗”이라는 관점을 통해 생명이 싹트고 자라는 과정을 자신만의 독특한 글과 그림으로 엮어 이제까지 그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매력으로 부모님과 아이를 사로잡으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아이가 밝고 예쁜 마음으로 내일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어느새 태양은 바다 끝에 매달려 있었어.나는 주머니에서 다섯 번째 씨앗을 꺼냈어.내가 그 씨앗을 심으려 하자 씨앗은 날개가 달린 새처럼훨훨 날아오르더니 넓은 하늘을 만들었어.어느새 밤이 찾아왔나 봐. 하늘엔 아빠의 머리카락처럼빨간 노을이 그려졌어.이제 아빠가 오실 때가 된 거야.내가 얘기했었지? 우리 아빠는 ‘우주’라고.
안데르센 동화
넥서스주니어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붉은 여우 옮김, 김욱동 / 2013.08.10
11,000원 ⟶ 9,900원(10% off)

넥서스주니어명작,문학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붉은 여우 옮김, 김욱동
꿈 자람 세계 명작 시리즈 2권. 원작이 지닌 깊이와 감동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분량을 조정하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가다듬었다. 책 뒷부분에는 세계 고전 문학을 오랫동안 번역해 온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 김욱동 교수의 해설을 덧붙였다. 해설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작품을 소개하고 배경과 의미까지 짚어 준다. 세계적인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대표 동화 모음집. '동화'하면 곧 안데르센이, '안데르센'하면 곧 동화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그만큼 그는 독일의 동화 작가이자 그림 형제와 더불어 세계적인 동화 작가로 평가받는다. <안데르센 동화>는 15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창가의 완두콩 007 미운 오리 새끼 015 장난감 병정 035 인어 공주 045 벌거벗은 임금님 084 보물단지 093 성냥팔이 소녀 111 꼬마 이다의 꽃밭 118 닭치는 여자의 가족 134 황새들 162 치통 아줌마 172 두꺼비 193 부록 문학 박사님과 함께하는 《안데르센 동화》문학 소년 소녀를 꿈꾸는 어린이에게 꿈 자람 세계 명작 시리즈(전 6권) 창의력 높은 문학 소년 소녀로 키우는 명작 6편 창의력이 아이들 교육에서 대세가 된 요즘 명작 읽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명작을 통한 독서 훈련만큼 창의력 계발에 좋은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에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고전 가운데 문학사에서 가장 상상력과 기발함이 돋보이는 명작 6편을 추려 《꿈 자람 세계 명작》시리즈를 펴냈습니다. 어린이에게 꼭 맞는 손쉬운 명작 읽기 이 시리즈는 원작이 지닌 깊이와 감동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분량을 조정하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가다듬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작품의 기본적인 줄거리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교훈이 담긴 주제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 문학 박사님의 특별 해설 수록 세계 명작은 작품의 배경을 이해하고 핵심 교훈을 짚어 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에 책 뒷부분에 세계 고전 문학을 오랫동안 번역해 온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 김욱동 교수님의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해설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작품을 소개하고 배경과 의미까지 짚어 줍니다. 이를 통해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100~200년 전의 세계 명작을 왜 읽어야 하는지, 오늘날의 시점에서는 작품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작품이 쓰인 당시 시대 상황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영문학 교수님의 수준 높은 해설은 어린이들이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데 이해력을 높이고 배경 지식을 넓혀 줄 것입니다. 《안데르센 동화》소개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치료제 ‘동화’하면 곧 안데르센이, ‘안데르센’하면 곧 동화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그만큼 그는 독일의 동화 작가이자 그림 형제와 더불어 세계적인 동화 작가로 평가받아요. 《안데르센 동화》는 15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될 만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어요. <인어 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성냥팔이 소녀>, <미운 오리 새끼>, <빨간 구두>, <눈의 여왕> 같은 안데르센의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수많은 어린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보석 같은 상상력을 길러 주고 있답니다.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 2
미래엔아이세움 / 신현수 (지은이), 이경석 (그림), 조한욱 (감수)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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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역사,지리신현수 (지은이), 이경석 (그림), 조한욱 (감수)
2022년에 일어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나 오랜 기간 지속된 인도와 파크스탄의 종교 및 영토 분쟁, 2025년 현재에도 진행 중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또 종종 들려오는 중국과 대만의 갈등은 왜 생겼을까? 오늘날 세계정세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건 바로 세계사이다. 과거의 사건은 단순히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의 하루하루가 쌓여 현재를 만들고, 현재가 쌓여 미래를 만든다. 현재의 이해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는 역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떼려야 뗄 수 없는 나라 간 복잡한 역사적 관계를 알면 뉴스를 보고 받아들이는 관점과 이해의 깊이가 남다를 것이다.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② 통일 제국의 번성과 중세의 성립 편에서는 중국 전통문화의 기틀을 세운 통일 제국 한과 자그마한 도시 국가에서 출발해 유럽을 장악하고 이후 동서로 나뉜 로마 제국에 대해 알아본다. 위·진·남북조 시대가 이어진 중국부터 게르만족이 세운 나라가 들어선 유럽, 비잔티움 제국과 사산 왕조 페르시아, 일본의 첫 통일 국가인 야마토 정권, 유목 민족이 세운 돌궐 제국까지 번성과 쇠퇴를 반복하는 통일 제국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세계에서 신도가 가장 많은 크리스트교, 인도인이 가장 많이 믿는 힌두교, 화려한 종교 문화를 꽃피운 인도의 쿠샨 왕조와 굽타 왕조와 같이 흥미진진한 세계의 종교와 문화 이야기도 알차게 담았다. 으뜸이는 이렇게 말한다. “꼭 탐정이 된 것 같아요. 사람들이 남긴 흔적을 통해 먼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밝혀내는 일, 진짜 재밌어요.”프롤로그 바람처럼 사라진 삼촌을 찾아라! 14 세계사 질문1 중국을 두 번째로 통일한 나라는? 20 세계사 질문2 늑대 젖을 먹고 자란 소년이 왕이 되었다고 전해지는 나라는? 32 세계사 질문3 지중해에서 세 번이나 일어난 전쟁은? 46 세계사 질문4 한이 개척한 교역로는? 58 세계사 질문5 로마의 최고 전성기를 이르는 말은 70 세계사 질문6 신의 사랑과 평등을 강조하며 유일신을 믿는 종교는? 84 세계사 질문7 서로마 제국을 멸망시킨 민족은? 96 세계사 질문8 서로마 제국을 계승했다고 교황에게 인정받은 나라는? 106 세계사 질문9 세 번이나 이름이 바뀐 비잔티움(동로마) 제국의 수도는? 118 세계사 질문10 옛 페르시아 왕국의 부흥을 외치며 일어난 나라는? 130 세계사 질문11 종교로 나라를 이끈 인도의 두 왕조는? 142 세계사 질문12 외국 문물을 받아들여 고대 일본의 발전을 이룬 사람은? 156 세계사 질문13 후한 멸망 이후 370여 년간 이어진 혼란의 시대는? 166 세계사 질문14 대운하를 건설하고 얼마 되지 않아 멸망한 나라는? 178 세계사 질문15 튀르키예계 유목 민족이 몽골고원에 세운 대제국은? 188 에필로그 스피드 3분 쪽지 시험을 통과하라! 198 찾아보기 202 사진 출처 204특명! 지구 인류의 역사를 공부하라! 지구로 유학 온 천재 외계인의 세계사 정복 프로젝트, 제2권! 〈통일 제국의 번성과 중세의 성립〉 편! 왜 세계사를 알아야 할까? 2022년에 일어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나 오랜 기간 지속된 인도와 파크스탄의 종교 및 영토 분쟁, 2025년 현재에도 진행 중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또 종종 들려오는 중국과 대만의 갈등은 왜 생겼을까? 오늘날 세계정세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건 바로 세계사이다. 과거의 사건은 단순히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의 하루하루가 쌓여 현재를 만들고, 현재가 쌓여 미래를 만든다. 현재의 이해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는 역사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떼려야 뗄 수 없는 나라 간 복잡한 역사적 관계를 알면 뉴스를 보고 받아들이는 관점과 이해의 깊이가 남다를 것이다. 좋아하는 노래 3~4곡 듣는 시간, 15분! 하루 15분씩 질문하며 공부하는 흥미진진 세계사 수업!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어느 별에서 날아와 예고 없이 으뜸이와 버들이네 집 뒷마당에 불시착한 아이큐 29,876의 천재 외계인. 이 외계인이 지구별로 날아온 목적은 바로 ‘지구별 인류의 모든 역사 공부하기’! 이 황당하고 엉뚱한 상황에 마냥 놀라고 있을 수만은 없었던 으뜸이와 버들이 남매는 바로 세계사 공부를 시작한다. 외계인이 1년 안에 지구의 세계사를 다 배워야 고향별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사에 해박한 삼촌에게 외계인과 함께 하루 15분씩 세계사를 배우기 시작한 으뜸이와 버들이 남매! 약 420만 년간의 방대한 세계 역사에서 시대별로 중요한 사건만을 골라 세계사의 핵심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파악하고 배경 지식을 알아본다.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② 통일 제국의 번성과 중세의 성립 편에서는 중국 전통문화의 기틀을 세운 통일 제국 한과 자그마한 도시 국가에서 출발해 유럽을 장악하고 이후 동서로 나뉜 로마 제국에 대해 알아본다. 위·진·남북조 시대가 이어진 중국부터 게르만족이 세운 나라가 들어선 유럽, 비잔티움 제국과 사산 왕조 페르시아, 일본의 첫 통일 국가인 야마토 정권, 유목 민족이 세운 돌궐 제국까지 번성과 쇠퇴를 반복하는 통일 제국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세계에서 신도가 가장 많은 크리스트교, 인도인이 가장 많이 믿는 힌두교, 화려한 종교 문화를 꽃피운 인도의 쿠샨 왕조와 굽타 왕조와 같이 흥미진진한 세계의 종교와 문화 이야기도 알차게 담았다. 으뜸이는 이렇게 말한다. “꼭 탐정이 된 것 같아요. 사람들이 남긴 흔적을 통해 먼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밝혀내는 일, 진짜 재밌어요.” 세계사 속 주요 장면을 한눈에! 역사적 사건과 시대를 생동감 넘치고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로 재미있게 배운다. 한때 지중해 지역을 제패하며 1,200년이나 이어진 로마 제국은 어떻게 멸망했을까? 막강한 군사력을 자랑하던 로마 제국이 마지막으로 전투하던 모습은 어땠을까? 단순한 역사적 사실의 나열만으로 먼 과거의 이야기를 상상하기는 쉽지 않다.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는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한 장면으로 구성해 시각적으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역사적인 고증을 살린 주요 사건의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등장인물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여기저기 숨어 있는 등장인물을 찾다 보면 중요 시대와 사건을 이미지로 기억하고 이해할 수 있다. 또 으뜸이와 버들이의 일상생활 만화로 본격적으로 세계사를 배우기 전에 알아야 할 배경 지식도 자연스럽게 배워 본다. 눈높이에 맞춘 질문으로 세계사도 흥미진진하게! 질문하고 대답하는 문답식 구성으로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레벨 업! 삼촌은 매 수업마다 아이들의 흥미를 끌 만한 질문을 던진다. 으뜸이와 버들이, 외계인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고민하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면서 세계사를 이해한다.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세계사의 중요 흐름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과 관계를 이해할 수 있어 세계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방적으로 설명을 들으며 배우는 세계사가 아니라 질문하고 답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사는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더불어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 사진과 지도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세계사 핵심 요약으로 복습까지 완벽하게!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는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과거의 시대와 사건을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지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또 핵심 용어는 빨간색으로 강조해 쉽게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라 수업이 끝날 때마다 ‘세계사 핵심만 쏙쏙!’ 코너를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구성으로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게 도우면서 하루 15분이면 세계사의 중요 사건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추천사 까마득한 옛날, 최초의 인류가 등장한 때부터 오늘날 우리가 있기까지 약 420만 년 동안의 방대한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일 것입니다. 이 책은 이처럼 긴 세계 역사 속에서 각 시대를 대표할 만한 중요한 사건들을 골라, 장면 중심으로 서술해 어린이들이 세계사의 핵심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파악하도록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하루 15분씩 이 책을 읽고, 책 속 등장인물과 함께 인류의 역사적 발자취를 짚어 보면 어느새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는 안목이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 조한욱 (한국교육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 교수) ▶ 사전 독자 서평 으뜸이와 버들이, 외계인, 척척박사 삼촌이 던진 질문과 함께한 수업으로 세계사가 더 재미있어졌어요. 저도 이제 세계사 박사가 될 것 같아요.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줄 거예요. - 6학년 홍시원 어린이 어렵기만 했던 세계사가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어요. 몇 번을 읽어도 재밌어서 엄마한테 추천했어요. - 4학년 현지효 어린이 세계사에 대해 그냥 쭉 설명만 하지 않고 스토리와 질문들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알고 있던 이야기들이 나올 땐 제가 잘 모르고 있던 부분까지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 5학년 김이영 어린이 외계인이 꼭 내 머릿속에 들어왔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도 궁금했던 내용들을 물어 줘서 좋았어요. 으뜸이랑 버들이는 꼭 우리 반 친구들 같아서 친근감이 들었고, 그림을 보면서 상상할 거리와 볼거리가 많아서 참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 5학년 김민석 어린이
Listening Live 200 : 2
Leap&Learn(립앤런) / 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 2022.05.30
15,000

Leap&Learn(립앤런)외국어,한자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Listening Live 시리즈는 초급부터 중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듣기 교재다. 생동감 넘치는 실생활 영어를 경험하도록 미국, 영국의 현지인들이 직접 제작하고 출현한 영상들을 수록했다. 또한,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음원들과 함께 학습자들이 다양한 종류의 듣기 기능을 신장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다.Experiences Unit 1 Body Language Unit 2 E-pals Community Unit 3 Neighborhood Unit 4 Heroes among Us Technology Unit 5 Online Gaming Unit 6 A Smart World Break Time / Amazing Story 1 Mysteries of Flight Consumption Unit 7 Goods Unit 8 Services Helping Hand Unit 9 Volunteer Work Unit 10 Lost and Found Pop Culture Unit 11 Celebrity Unit 12 Style Break Time / Amazing Story 2 / Poison Squad Review Test 1 Review Test 2 Review Test 3생동감 넘치는 실생활 영어! 영상으로 실생활 영어를 체험하는 효과적인 듣기 프로그램 『Listening Live』 시리즈는 초급부터 중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듣기 교재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실생활 영어를 경험하도록 미국, 영국의 현지인들이 직접 제작하고 출현한 영상들을 수록했습니다. 또한,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음원들과 함께 학습자들이 다양한 종류의 듣기 기능을 신장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입니다. • 미국, 영국의 현지인이 직접 제작하고 출연한 영상과 다채로운 일러스트 • 학습자의 인지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대화문과 스토리 • 다양한 종류의 listening activities로 학습자들의 인지 능력과 사고력 향상 • 매 단원마다 제공되는 Unit Test를 통해 학습자의 실력 점검 • CD 없이도 음원을 들을 수 있는 QR 코드 수록 • 다양한 수업 자료와 E-book 제공
바로 읽는 구문 독해 Level 2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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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많은 학생들이 영어 독해를 어려워한다. 왜 그럴까? 단어 하나하나의 뜻은 사전을 찾아 알 수 있지만, 막상 문장 전체를 해석할 때는 문법이나 구문을 모르기 때문에 그저 두루뭉술한 해석이 되어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능 독해 지문을 풀 때는 놀이동산에서 길을 헤매는 아이처럼 정신없게 된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구문 독해를 연습해야 하는 이유다. 구문 독해 훈련은 독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문장을 이루는 틀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학습법이다. 『바로 읽는 구문 독해』 시리즈는 중학에서 미리 핵심 구문을 익혀 수능 영어에서 여러분이 자신감을 갖도록 만들었다.Unit 01 주어 자리에 오는 것 01 명사, 대명사 02 동명사, to부정사 03 명사절 04 가주어와 진주어 Unit 02 목적어 자리에 오는 것 01 명사, 대명사 02 동명사, to부정사 03 명사절 04 가목적어와 진목적어 Unit 03 보어 자리에 오는 것 01 주격보어 Ⅰ: 명사, 형용사 02 주격보어 Ⅱ: 동명사, to부정사 03 주격보어 Ⅲ: 명사절 04 목적격보어: 명사, 형용사, to부정사 Unit 04 시제 01 현재진행, 과거진행 02 현재완료 03 과거완료 04 미래시제, 미래진행 Unit 05 조동사 01 능력, 가능, 부탁 02 의무, 필요, 충고 03 허락, 추측 04 과거의 습관 및 기타 표현 Unit 06 수동태 01 수동태의 기본형 02 수동태의 시제 03 주의해야 할 수동태 04 수동태의 관용적 표현 Unit 07 수식어 01 형용사, 부사 02 분사, 전치사구 03 to부정사 Ⅰ: 형용사적 용법 04 to부정사 Ⅱ: 부사적 용법 Unit 08 접속사와 분사구문 01 접속사 Ⅰ: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02 접속사 Ⅱ: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03 분사구문 Ⅰ: 시간, 이유, 양보 04 분사구문 Ⅱ: 동시동작 Unit 09 관계사 01 주격 관계대명사 02 목적격 관계대명사 03 소유격 관계대명사 04 관계부사 Unit 10 가정법과 최상급 표현 01 가정법 Ⅰ: 가정법 과거 02 가정법 Ⅱ: 가정법 과거완료 03 최상급 표현 Ⅰ: 최상급을 포함한 표현 04 최상급 표현 Ⅱ: 원급과 비교급을 이용한 표현 별책1: 실력 향상 Workbook 별책2: 정답과 해설중학부터 시작하는 수능 구문 첫걸음 바로 읽는 구문 독해 시리즈 문장 해석만 꾸준히 했을 뿐인데, 어느새 독해 실력과 어법 실력이 늘었다! 독해와 어법 실력 향상, 〈바로 구문 독해〉로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 - 특장점 1. 단원에서 배울 핵심 구문을 도식화하여 한눈에 이해하기 쉽습니다. 2. 핵심 문장으로 구문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장에 적용하는 체계적인 구문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3. 수능 독해 유형 문제를 풀면서 구문 강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4. 학습한 구문과 관련된 어법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5. 스스로 구문 분석 노트를 작성해 보고 배운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6.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깔끔하게 도표로 정리하였습니다. (Workbook) 7.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여 스스로 써볼 수 있는 해석 문제, 어법 문제, 영작 문제 등을 담았습니다. (Workbook) - 교재 사용법 단원 미리 보기 1. 단원에서 배울 주요 용어와 구문을 그림과 차트를 통해 미리 살펴봅니다. 2. 대표 예문과 해석은 가벼운 마음으로 쓰윽 읽어보세요. STEP 1〉 구문 Start 1. 개념: 핵심 문장을 끊어 읽기 표시에 유의하여 해석해 보고, 주요 개념을 익힙니다. 2. 바로 예문: 학습한 구문을 영어 예문과 우리말 해석에 적용해 봅니다. 3. 바로 훈련: 다양한 문장으로 구문 분석 및 해석 훈련을 합니다. STEP 2〉 독해력 Upgrade 1. 수능 유형의 문제를 풀며 독해 실력을 키웁니다. 2. 구문 강화 훈련을 통해, 문장별 구문 분석 및 끊어 읽기 해석을 합니다. 진짜 독해 실력은 이때 길러집니다. STEP 3〉 구문 Master 1. 구문과 관련된 어법 문제를 풀며 배운 내용을 재점검합니다. 2. 구문 분석 노트를 완성해 가며 배운 구문을 정리합니다. WORKBOOK 1.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도표로 정리합니다. 2. 단원에서 학습한 어휘들을 체크해 보고, 문장을 통해 쓰임을 익힙니다. 3. 어법 문제를 풀면서 문장 해석 훈련을 합니다. 4. 주어진 표현 바르게 배열하기, 문장의 빈칸 완성하기 등 쉬운 영작 훈련을 통해 서술형 평가를 대비합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놀부와 팥쥐
뭉치 / 이여니 (지은이), 장준영 (그림), 이영주 (해설)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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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논술,철학이여니 (지은이), 장준영 (그림), 이영주 (해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교 교육에서 추구하는 미래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과학적 주제를 흥미진진한 동화, 깊이 있는 해설로 구성하여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인문철학적 사고를 위한 키워드를 엄선해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인성’ 파트, ‘나’를 이루고 있는 환경을 인지하는 ‘관계’ 파트, ‘나’의 주변에서 나아가 사회와 더불어 사는 삶을 이야기하는 ‘공존’ 파트, 세상을 관통하는 지혜를 다루는 ‘진리’ 파트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시리즈를 구성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주제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 획득한 지식들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동화 속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독자 자신의 문제로 치환해 보는 탐구 활동으로 마무리되는 구성은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얻은 지혜와 지식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추천사...4 구성과 활용...6 생각 실험...10 엄청난 물건을 발명했지만 부끄러웠던 노벨 만화...20 나무꾼이 된 해송이 >1장> 뭐가 부끄러워? 인문철학왕되기1 잘못을 했다면? 소쌤의 인문 특강 부끄러움은 어떤 감정일까? >2장> 놀부가 기가 막혀 인문철학왕되기2 떳떳하다는 건 어떤 감정일까? 소쌤의 창의 특강 긍정적인 부끄러움 만화...68 동화 속에서 만난 친구 >3장> 팥쥐는 몰라 인문철학왕되기3 부끄러운 건 나쁜 게 아니야! 소쌤의 철학 특강 부끄러움에 꼭 필요한 힘! >4장> 다시 태어난 해송이 인문철학왕되기4 만일 나라면? 쓰기활동 나는 언제 부끄러움을 느꼈을까?미래 인재로 가는 힘! 뭉치 『초등첫인문철학왕』 시리즈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 잘못한 일이 있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자신이 잘못한 일이 있어도 무조건 잡아떼고 보는 해송이. 어느 날 물웅덩이를 밟았다가 동화 속 나라에 들어가고 말았어요. 해송이는 놀부와 함께 지내면서 온갖 나쁜 짓을 함께하게 되었어요. 놀부는 그때마다 뻔뻔하게 나 몰라라 하지 뭐예요. 놀부 집을 도망쳐 나온 해송이는 이번에는 콩쥐와 팥쥐와 함께 지내게 되었어요. 팥쥐는 해송이한테만 잘해 주고 콩쥐한테는 동화 속 이야기에서처럼 못되게 굴어요. 동화 속 인물들과 지내면서 해송이는 어떤 성격으로 바뀔까요? 과연 부끄러움을 알게 될까요? “국내 최초 『토론왕』 시리즈를 만든 뭉치가 개발한 『초등첫인문철학왕』!”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 외 유수한 동화 작가들과 철학 교육 전문 선생님들이 집필한 우수 도서!” “한국 철학교육 학회 강력 추천 도서!” “『초등첫인문철학왕』은 주제와 관련된 재미있는 동화, 이와 연결된 깊이 있는 인문 해설과 철학 특강, 창의·탐구 활동 등으로 구성된 우수한 인문철학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세상에 넘쳐나는 지식을 지혜롭게 다루는 힘을 길러서, 문제해결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_ 이지애(이화여대 철학과 부교수, 한국 철학교육 학회 회장) ✔ 인문철학적 사고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인성과 삶의 태도를 길러 주고, 7차 교육 과정에서 추구하는 창의적·비판적·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인문·철학 교양도서, 『초등첫인문철학왕』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교 교육에서 추구하는 미래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과학적 주제를 흥미진진한 동화, 깊이 있는 해설로 구성하여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길러 줍니다. 인공 지능과 공존하는 현 세대에게 필수로 요구되는 소양은 인문철학적 태도와 사고력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세상에 넘쳐나는 지식들은 이제 개인의 두뇌에 다 담아낼 수 없습니다. 결국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을 다루는 지혜입니다. ‘나’와 나를 둘러싼 ‘세상’에서 출발해 지식과 진리로 나아가는 힘은 질문과 토론에서 비롯합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문제 해결 능력 함양 및 사회문화적 지식 습득을 돕는 인문·철학 정보로 구성된 『초등첫인문철학왕』은 독자에게 이러한 지혜를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 다양한 주제와 연결되는 짜임새 있는 동화와 인문철학적 정보! 인문철학적 사고를 위한 키워드를 엄선해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인성’ 파트, ‘나’를 이루고 있는 환경을 인지하는 ‘관계’ 파트, ‘나’의 주변에서 나아가 사회와 더불어 사는 삶을 이야기하는 ‘공존’ 파트, 세상을 관통하는 지혜를 다루는 ‘진리’ 파트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시리즈를 구성했습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주제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 획득한 지식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동화 속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독자 자신의 문제로 치환해 보는 탐구 활동으로 마무리되는 구성은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얻은 지혜와 지식을 자신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읽고, 문제를 제기하고, 탐구하고, 해결책을 도출하여 자신만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가는 첫 걸음, 『초등첫인문철학왕』과 함께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 초등첫인문철학왕만의 차별화된 학습 구성 1. 생각 실험 생각 실험은 어떤 사실을 알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과 사례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철학이나 자연 과학 분야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지요. 권마다 주제에 관련된 실험, 유명한 인물의 사례 등을 읽으며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만화&동화 인문·철학 주제별로 아이들의 생활 세계 속 이야기, 패러디 동화 등이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처음과 중간은 만화, 본문은 그림 동화로 되어 있어서 재미난 이야기에 독자들이 푹 빠질 수 있습니다. 3. 인문철학왕되기 소쌤의 철학 특강, 인문 특강, 창의 특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주제와 이야기 안에 숨겨진 철학적 문제들에 대해 함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깊이 있는 토론과 특강, 그리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스티커별
보림 / 오카다 준 지음, 윤정주 그림, 이경옥 옮김 / 2018.01.05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림명작,문학오카다 준 지음, 윤정주 그림, 이경옥 옮김
보림어린이문고 시리즈. 스티커별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교실 이야기다. 우리 교실에 정말 있을 것처럼 친근하고 생생한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가슴 뭉클한 장면들 속에 우정, 자존감, 정체성 등의 주제를 담고 있다. 마코네 담임 선생님은 시험을 치러 백 점을 맞은 아이에게 스티커를 준다. 은빛 별 모양 스티커가 참 멋지다. 마코네 모둠은 마코, 요시코, 잇페이, 신이, 이렇게 넷인데, 네 친구의 모자에 붙은 스티커 수는 모두 달랐다. 어느 날, 선생님이 백 점을 받아도 같은 모둠에 빵점을 받은 친구가 있으면 스티커를 주지 않겠다는 규칙을 새로 만들면서 마코네 모둠이 시끌시끌해지는데….수상 내역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ennial of Illustration Bratislava) 황금사과상 한우리 선정 좋은 책 아침독서추진본부 추천도서 일본 저작권 수출 시험에서 백 점을 맞으면 받는 스티커별, 그리고 별보다 빛나는 아이들의 이야기 스티커별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교실 이야기 마코는 삼 학년이 되자 야구 모자를 쓰기 시작했어요. 스티커 때문이에요. 담임 선생님은 시험을 치러 백 점을 맞은 아이에게 스티커를 줍니다. 은빛 별 모양 스티커가 참 멋져요. 아이들은 야구 모자에 스티커를 붙이고 다녀요. 마코네 모둠은 마코, 요시코, 잇페이, 신이, 이렇게 넷인데, 네 친구의 모자에 붙은 스티커 수는 모두 달라요. 어느 날, 선생님이 백 점을 받아도 같은 모둠에 빵점을 받은 친구가 있으면 스티커를 주지 않겠다는 규칙을 새로 만들면서 마코네 모둠이 시끌시끌해져요. 《스티커별》은 우리 교실에 정말 있을 것처럼 친근하고 생생한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가슴 뭉클한 장면들 속에 우정, 자존감, 정체성 등의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스티커별이 반짝, 진짜 별이 반짝 마코네 반 아이들은 처음에는 스티커를 책받침이나 필통에 붙였어요. 그러다 남자아이들이 야구 모자에 스티커를 붙이기 시작하며 온 반에 퍼져 나갔지요. 마코와 잇페이는 스티커를 하나도 받지 못한 신이가 스티커를 받을 수 있게 방과 후에 숙제를 도와줍니다. 장난꾸러기 잇페이가 선생님의 서랍에서 스티커 백 장짜리 한 장을 훔쳐다가 신이에게 갖다 주고, 마코와 잇페이는 이 일로 다투게 됩니다. 천진한 신이는 화장실 변기들에게 스티커를 붙여 주어요. “잘했어.” 그리고 마코와 잇페이, 신이는 서로의 이마에 스티커를 붙여 줍니다. “잘했다.” 스티커별이 교실에 가져온 경쟁과 수치화된 우열을 넘어 아이들은 서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나에게도 스티커별이 붙어 있지 않나요?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맥스 루케이도의 《너는 특별하단다》에서는 나무 사람들이 서로에게 금빛 별표와 잿빛 별표를 붙여 줍니다. 그러다 주인공 펀치넬로가 별표가 붙지 않는 소녀를 만나게 되는데요. 《스티커별》의 신이도 그런 친구가 아닌가 싶습니다. 신이는 야구 모자도 쓰지 않고 늘 싱글벙글하고 처음 가져 본 스티커를 변기에게 붙여 주지요. 마코와 친구들은 선생님의 교탁 서랍 속에서 스티커별 5239개를 발견하곤 할 말을 잃습니다. “우리 선생님은 시험을 이렇게 많이 보려나 봐.” 정말 세상에는 스티커를 붙이고, 붙여질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 스스로와 서로의 존재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스티커별》입니다.
[세트] 씨드북 청소년 수상 도서 베스트 (전4권)
씨드북 / 안체 헤르덴 외 지음, 로랑 가파이야르 그림, 이기숙 외 옮김 / 2017.03.15
44,000원 ⟶ 39,600원(10% off)

씨드북명작,문학안체 헤르덴 외 지음, 로랑 가파이야르 그림, 이기숙 외 옮김
‘나’가 아닌 ‘우리’, ‘혼자’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따뜻한 일상의 이야기로 채운 성장 소설이다. 아이들 마음 속의 거대한 독립심을 끌어내어 국내외 다수의 메이저 상을 휩쓴 타이틀 모음이다.1. 거짓말처럼 거짓말을 끝냈어 2. 율리아와 동네 기사단 3. 나 좀 살려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4. 야크 1. 거짓말처럼 거짓말을 끝냈어 시골마을 트레일러에서 자란 섬세한 위지라는 소녀의 가슴 아픈 이야기이다. 작가 진 벤 뤄벤은 대화와 행동과 위지의 독백을 균형 있게 배치하여 이야기를 술술 끌어나가고 있으며 자칫 슬프고 안쓰러운 상황을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게 반전시켜 독자로 하여금 안도의 숨을 내쉬게 시종일관 유도하고 있다. 모든 조연들은 특이하지만 단순한 성격들로 이야기의 재미를 한층 더해주며 주인공 위지가 불우한 환경과 힘든 상황을 표현하고 극복해 나가는 데에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 조용하고 힘 있는 이야기는 스스로의 자존감 회복과 따뜻한 이웃의 공감능력이 얼마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말하고 있는 것이다. 2. 율리아와 동네 기사단 어리바리 아웃사이더들이 이웃을 돕기 위해 뭉쳤다! 부스스한 꽈배기 머리의 율리아, 도시에서 전학 온 허세쟁이 파울, 뚱뚱보 왕따 마이크, 잘난 척쟁이 알렉산더, 어리바리 꺽다리 잉고까지. 다섯 명의 아웃사이더가 모여 좌충우돌 우리 동네를 지켜내는 모습을 이들의 사랑과 우정, 자아 찾기, 외로움과 고독, 가난, 배려 등의 문제와 함께 상큼발랄하게 담아낸 독일 최고의 청소년 성장 소설! 점수로 환산할 수 없는 순도 백 퍼센트 봉사를 위한 동네 기사단! 이 책은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한 반 친구 다섯 명이 조별과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모여 우여곡절 끝에 동네 기사단으로 활약하는 성장담으로, 율리아와 파울이라는 두 주인공의 목소리로 번갈아가며 서술해 나갔다는 점이 독특하다. 독일 현지에서 청소년의 심리를 잘 표현하기로 유명한 이 책의 저자는 이와 같이 여학생과 남학생을 모두 화자로 내세워 자칫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좀 더 신선하고 완벽하게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율리아와 동네 기사단이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며 독자는 완벽하지 않고 어딘가 조금씩 모자른 다섯 명의 주인공은 물론, 그들을 응원하는 주변 어른들까지도 사랑스럽고 따뜻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소중한 추억 한 조각을 만들어 주는 청소년 소설! 시작부터 삐걱거리던 어중이떠중이 동네 기사단의 활약상은 혼자일 때보다 배려와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했을 때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우정과 봉사 정신, 그리고 자아 찾기라는 식상할 수 있는 성장소설의 흔한 주제를 조별과제 발표일을 향해 나가는 빠른 전개와, 사이사이 유쾌한 유머를 더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갔다. 게다가 풋풋한 첫사랑을 추억하게 하는 율리아와 파울의 대화들도 주목할 만하다. 학교에서 스스로 잉여에 불과하다고 느끼던 다섯 아이들이 마침내 한 뼘씩 성장해 반 아이들과 어울리게 되는 결말은 저절로 흐믓한 미소를 짓게 해준다. 사춘기의 학생들이 자아를 되돌아보고, 진정한 봉사의 뜻을 다시금 확인하게 하는 책으로 현대 사회의 외로움, 가난, 그리고 함께하기 등에 대해서도 여러 모로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3. 나 좀 살려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어린이들이 직접 선정하는 프랑스 로렌 PEP 문학상 수상 ! 제 11회(2013~2014년) 로렌 PEP(소외아동 후견연합) 문학상. 로렌 지역 1000개 학교에서 대표로 선발된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 심사위원들이 각 학교에서 공부되고 읽혀진 예선 통과작 7편 가운데서 심사하여 선정 형만 한 아우 없다는 말은 이제 넣어두자. 여기, 허세와 까칠, 우울로 가득 찬 사춘기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가련한 형을 구해낸 영특하고 대견한 동생이 있으니! 형제간의 우애를 예리하고 쾌활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뛰어난 소품. 재구성 가족의 아동들이 가족 안에서 자기 자리를 찾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이 담겨있다. 유머와 따뜻함이 넘치는 소설. 특히 이 책에서는 청소년기 행동변화에 대한 문제가 청소년 자신이 아니라 청소년의 남동생, 즉 현명하면서도 자율적인 동시에 순진하고 한없이 친근한 어린 주인공에 의해 파헤쳐진다. 1인칭 어린이 시점으로 재구성 가족의 어려움, 많은 가족구성원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이야기한다. 특히 한방을 쓰는 형이 말수가 적어지고 행동이 변하면서 청소년기로 옮겨가는 과정을 아홉 살 난 주인공은 이해하지 못한다. 다행히도 친구들과의 모임, 청소년의 특성에 대한 공부, 슬램 등을 통해 차츰 형을 이해하며 관계를 회복한다. 독자들은 책을 읽어가는 동안 풍부한 유머와 함께, 아무리 힘들지라도 서로 사랑하기만 한다면 삶은 아름답다는 것을 세련되게 말하는 작가의 의도를 발견하게 되리라. 4. 야크 책의 주인공 야크는 아이들을 잡아먹는 냉혈한의 털북숭이 괴물이다. 이 식인 괴물의 눈에는 “사내아이 햄, 고아 아이는 그라탱, 초등학생은 퓨레, 쌍둥이는 넓적다리 고기...... 등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키가 6미터나 되는 괴물 야크는 애석하게도 소화력이 약하다. “야크는 위가 예민해서 마치 나이 많은 노인들이 죽 같은 것만 소화시키듯 착한 아이들의 살코기만 받아들일 수 있다.” 그래서 가엾은 - 흥미롭게도 독자는 이 괴물을 불쌍히 여기게 된다 - 야크는 먹는 것에 늘 조심해야 한다. “거짓말쟁이를 먹으면 심장이 아프고, 배운 것 없이 자란 아이를 먹으면 뾰루지가 나며 못된 녀석을 먹으면 이가 상하기 때문이다.” 아아! 오늘날에는 착하고 먹을 만한 꼬마들이 정말 드물다! 겁먹었던 독자들이 안심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어느 날 야크가 혼자 사는 착한 여자아이 마들렌느를 만나 끔찍한 결점을 고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극악무도한 내용을 유머러스하게 풀어 큰 기쁨을 주는 동화다! ◆ 세트 특징 ‘나’가 아닌 ‘우리’, ‘혼자’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따뜻한 일상의 이야기로 채운 성장 소설. 아이들 마음 속의 거대한 독립심을 끌어내어 국내외 다수의 메이저 상을 휩쓴 타이틀 모음. ◆ 각권 특징 ·율리아와 동네 기사단 : 독일 김나지움의 과제로 동네의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 뭉친 찌질이 5인방 ·거짓말처럼 거짓말을 끝냈어 : 매정한 엄마 밑에서고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키워 나근ㄴ 소녀 위지 ·야크 : 나쁜 아이를 먹으면 배탈이 나서 착한 아이만 먹을 수 있는 괴물 야크 ·나 좀 살려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 중2병이 한창인 형을 도와주려다 자기도 어느새 사춘기가 되는 착한 동생 ◆ 수상 내역 2016 행복한아침독서?고래가숨쉬는도서관 겨울방학 추천 도서 2016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 도서 2016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도서 2016 북토큰 선정 도서 2016 청소년출판협의회 추천 도서 2016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 도서 온라인서점 MD들이 뽑은 아동학대 관련 추천 도서 어린이들이 직접 선정하는 프랑스 로렌PEP문학상 수상 2015년 교보문고 키위맘 선정 2015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2014년 킬랄뤼상 수상 2014년 벨기에의 베르나르베르셀상 수상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문화진흥회 선정 '2015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2013 미셸 투르니에 수상 2012 투케 수상
황제의 선택
바람의아이들 / 최은영 (지은이), 배현정 (그림)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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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최은영 (지은이), 배현정 (그림)
돌개바람 49권. 오늘날 반려동물들이 겪을 수 있는 온갖 수난과 고통을 ‘황제’라는 강아지를 통해 들여다보게 한다. 황제는 이야기가 시작하자마자 교통사고로 죽는데 항아리 안에서 얌전히 다음 생을 기다리는 대신 주인이자 친구였던 준서의 곁으로 돌아간다. 아버지를 잃고 힘들어하던 준서가 이번에는 자기 때문에 시름에 잠겨 있을까 걱정이 되기 때문이고, 교통사고 직전 오토바이에 끌려가던 강아지의 일이 마음에 쓰여서다. 황제는 삼 일 안에 두 가지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하나는 동물 학대를 저지른 범인을 찾아 정의를 실현하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고통스럽게 죽은 강아지를 찾아 그 몸 속으로 들어가는 일이다. 어쩔 수 없이 다른 동물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현장을 찾아다니게 되는데….1. 사고 07 2. 황제의 선택 21 3. 몸이 필요해 39 4. 혜리네 쪼리 52 5. 힘센 친구 72 6. 꿈꾸는 아이들 90 7. 찾았다! 102 8. 버림받은 아이들 120 9. 후야네 집 138 10. 가라의 소원 151 11. 그놈, 오토바이 168 12. 모두의 선택 182 작가의 말 198“자기가 얼마나 나쁜 짓을 저질렀는지 알게 해 줄 거야.” 강아지를 오토바이에 매달고 달린 동물 학대범을 찾아라 반려동물 이야기는 언제나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어린이들은 개구쟁이 동물들이 신나는 소동을 벌이는 이야기도 좋아하지만 버림받거나 길 잃은 반려동물들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안다. 반려동물 호텔이니 유치원 같은 서비스 한편에는 여전히 굶주리고 학대받는 동물들이 많다는 걸 직관적으로 아는 것이다. 어쩌면 어린이와 반려동물 모두 타인의 호의와 배려에 기대어 살아간다는 점에서 같은 처지라 그런지도 모른다. 동화가 유별나게 힘없고 자그마한 존재들에 마음을 쓰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어린이와 여자, 유색인종들은 언제나 하찮은 취급을 당했고, 제 몫의 권리를 찾는 일은 느릿느릿 힘겹게 이루어져 왔다. 그리고 이제, 동물의 권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차례다. 『황제의 선택』은 오늘날 반려동물들이 겪을 수 있는 온갖 수난과 고통을 ‘황제’라는 강아지를 통해 들여다보게 한다. 황제는 이야기가 시작하자마자 교통사고로 죽는데 항아리 안에서 얌전히 다음 생을 기다리는 대신 주인이자 친구였던 준서의 곁으로 돌아간다. 아버지를 잃고 힘들어하던 준서가 이번에는 자기 때문에 시름에 잠겨 있을까 걱정이 되기 때문이고, 교통사고 직전 오토바이에 끌려가던 강아지의 일이 마음에 쓰여서다. 황제는 삼 일 안에 두 가지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하나는 동물 학대를 저지른 범인을 찾아 정의를 실현하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고통스럽게 죽은 강아지를 찾아 그 몸 속으로 들어가는 일이다. 어쩔 수 없이 다른 동물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현장을 찾아다니게 된다. 준서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행복한 삶을 살았던 황제는 죽고 나서야 다른 동물들의 비극에 눈뜬다. 주인에게 버림받고 우울증에 걸리거나 신체적 학대 끝에 길가에 내버려져 죽어가는 유기견들, 골목길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며 살아가는 길고양이까지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해 고통받는 동물들이 있는가 하면, 주인이 제멋대로 애정을 쏟는 바람에 힘들어하는 강아지도 있고, 개 공장에서 태어나 상품이 된 강아지들도 있다. 황제가 그런 동물들을 모두 구해줄 수는 없지만 당면한 문제 하나를 해결할 수는 있을 것이다. 살아생전 정해진 생활반경을 벗어나지 못했던 황제는 이제 자유롭고 가벼운 영혼이 되어 바람을 타고 날아다닌다. 방과 후 혼자 쓸쓸히 시간을 보내는 준서 곁을 맴돌고 범인을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탐문수사를 시작한다. 인간의 곁에서 반려동물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 영혼이 된 ‘황제’가 던지는 묵직한 질문 『황제의 선택』에서 작가는 강아지의 영혼에 목소리를 부여함으로써 동물도 인간처럼 생의 의지와 내면의 고귀함 등을 갖추었다고 이야기한다. 동물은 단순한 유기체 이상이다. 황제는 옳은 일과 옳지 않은 일을 구분할 줄 알고,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사람들이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상식을 가뿐히 무시할 때 한쪽에서는 여전히 좋은 주인을 기다리는 가여운 강아지들이 있다. 무엇이 언제부터 잘못된 걸까? 영혼 상태인 황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그나마 황제에게 주어진 시간은 삼 일뿐이다. 삼 일 안에 다른 몸을 찾지 못하면 먼지가 되어 사라지겠지만 황제가 모험을 택할 수 있었던 것은 옳지 못한 일을 바로잡으려는 정의감과 용기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황제가 준서에게서 충분히 사랑받으며 살지 못했더라면 이렇게 단단한 마음들은 얻지 못했을 것이다. 준서도 황제가 떠난 뒤 오토바이의 주인을 찾기 위해 온 동네를 헤매고 다니는데 초등학생으로서 무모한 행동일지언정 슬픔을 극복하고 분노를 터뜨리는 법을 깨우쳐나가는 중이다. 황제와 함께 했던 시간은 준서에게도 큰 의미를 지녔던 것이다. 준서와 황제 사이에는 죽음도 뛰어넘는 우정과 의리가 존재하고, 덕분에 황제는 올바른 선택을 내리게 된다. 사랑을 받아야 사랑을 줄 수도 있는 법, 이제 황제는 희망도 의욕도 없이 살아가던 다른 동물들을 만나 다독이고 응원한다. 그리고 난생 처음으로 호의를 받아본 동물들은 자세를 가다듬는다. 길고양이 까망이는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는 대신 싸움을 택하고, 유기견 ‘후야’는 한번 더 사람을 믿어보기로 결심한다. 학대 끝에 죽어간 강아지 ‘가라’가 흔쾌히 황제에게 몸을 내준 것은 자신이 죽은 뒤 몸이라도 용감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다. 그리고 황제와 다른 동물들, 그리고 준서와 친구들은 최후의 결전을 위해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간다. 『황제의 선택』은 죽은 강아지의 영혼이 다른 동물들과 연대하고 협력하여 동물 학대범을 응징한다는 통쾌한 복수극이면서도, 대의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거는 황제를 통해 일생일대의 선택이 가져오는 연쇄 효과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황제와 준서, 혜리, 까망이, 후야 등 등장인물 각자가 내리는 선택은 다른 이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은 눈덩이처럼 굴러 결말로 나아간다. 모든 선택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조심스럽게, 그러나 과감히 선택할 것. 하물며 다른 생명의 존재를 좌지우지할 만한 선택이라면 더욱 신중해야 할 일이다. 펫샵의 쇼윈도 앞에 있는 우리가 오래오래 고민해야 하는 이유이다.
추론 문해력 1단계
국수 / 이형래 (지은이)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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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논술,철학이형래 (지은이)
‘추론’에 ‘문해력’을 더한 학습 능력을 기르는 책으로, 판단을 근거로 새로운 판단을 이끌어내는 과정과 글을 이해하고 확장해 파악하는 힘을 함께 다룬다. 학생이 스스로 추론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자료가 드문 현실에서 기획된 시리즈로, 체계적 설계를 바탕으로 4단계 구성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추론 문해력을 “오래, 깊게 공부하기 위한 공부 근육”이라 설명하며 균형 잡힌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수준별 첫 단계에 해당하는 이 책은 초등 저학년 국어 교과의 핵심 내용을 글감으로 삼아 72개 지문·4지선다 문제·정답 풀이·‘이어 생각하기’ 활동을 통해 학교 공부와 연계된 추론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 및 심의 경력을 지닌 문해력 전문가가 집필해 어린이 독자가 양질의 학습 경험을 얻을 수 있다.머리말: ‘추론 문해력’으로 공부 근육을 키워요 우리 가족 책 읽는 대나무 그래. 그래 연필 바르게 잡기 모음자와 자음자 봄이 오는 소리 떠오른다 무엇이 같은가요 무엇이 다른가요 한 글자 채소 이름 시장 자음자 학교 책상 모음자 학교야 두 글자 오, 와 벌, 별 바른 자세 밥 장 장소와 사물 ㄲ ㄸ ㅃ ㅆ ㅉ 오리 어떤 낱말들 동작 방 청소 와플과 붕어빵 물건들 참나무 광화문 할아버지표 떡볶이 국수 소풍과 김밥 찌개 곳 학교 가는 길 별똥 인사 강아지의 인사 상대를 위하는 말 사슴 아이의 생각 꽃이 피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합니다 나무 심기 띄어 읽기 문장 부호 쉬어 읽기 그린 기린 그림 비교하기 그린 악어 쌍받침 가정생활 대나무 봄눈 오리너구리 한복이 예쁩니다 도서관 사서 고양이 나는 학생입니다 등교 상태를 나타내는 말 오늘 기분 통화 여름과 가을 레서판다와 대왕판다 욕심 많은 개 이순신 젊은이 운동회 두들겨 맞는 일 이어 생각하기 답 예시어벤저스도 업그레이드되듯이, ‘추론’에 ‘문해력’이 더해졌다! >>> ‘추론+문해력’으로 확장된 내용까지 이해하는 능력을 키운다! >>> ‘추론’은 어떤 판단을 근거로 다른 판단을 이끌어내는 정신 활동이고, ‘문해력’은 글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이다. 따라서, ‘추론 문해력’은 글을 이해하고 판단하여 더 확장된 내용까지 적절히 알아차리는 능력이다. 그러므로 추론 문해력은 학습 활동과 학력 테스트의 실력 향상을 위하여 반드시 갖추어야 할 능력이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추론 문해력을 학생 스스로 향상시킬 수 있는 활동 자료는 보기 드물다. 그 실효를 갖춘 이 책은 그래서 기획되었고, 꼼꼼한 설계와 집필을 통해 4단계로 구성하여 4권의 시리즈를 동시에 출간하였다. >>> 추론 문해력으로 공부 근육을 기른다! >>> 추론 문해력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추론 문해력은 근육 같아요. 그 근육은 오래, 깊게 공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공부 근육이에요. 근육이 체력을 만들 듯, 추론 문해력은 공부 능력을 만들어요. 영양의 균형을 갖춘 음식을 먹고 꾸준히 운동해야 더욱 건강해지듯이, 추론 문해력을 갖추어 공부를 해야 바라는 성과도 올릴 수 있어요.” >>> 학교 공부와 연계된 학습 추론 능력을 기른다! >>> 수준별 4단계 중 첫 단계에 해당하는 이 책은 어린이 독자가 학교 공부와 연계하여 스스로 추론 능력을 자연스레 기를 수 있도록 초등학교 저학년 국어 교과의 핵심 내용을 글감으로 만들어 제시했다. 따라서, 독자가 이 책에 담긴 72개의 지문을 읽고, 4지선다형 문제를 풀고, 정답 풀이를 읽어내고, ‘이어 생각하기’ 활동까지 해내는 동안, 추론의 메커니즘을 알아차리게 될 뿐만 아니라 학교 교과서 공부도 함께 성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장점을 이 책은 갖추었다. 더욱이, 이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집필 및 심의 위원을 여러 차례 역임한 바 있는, 문해력 교육의 최고 전문가이므로 어린이 독자는 양질의 문해력 학습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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