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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의 일곱 개의 씨앗
넥스웍 | 3-4학년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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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떤 꿈을 펼칠지 기대하고 응원하는 그림책이다. “우주”라는 아빠를 통해 세상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자연의 순환, 생명의 탄생과 성장을 느끼게 해주고, 비록 얼마 되지 않는 분량이지만 일곱 개의 씨앗을 통해 끝없이 펼쳐진 하늘과 갈색덩어리의 땅을 만들고 이윽고 넓고 깊은 바다를 창조해내는 우주의 비밀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아주 보잘 것 없는 씨앗이지만 저마다의 특색을 가지고 풀과 숲, 노을과 밤이 연출하는 싱그러운 대자연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글과 그림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아이들의 씨앗 같은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게 하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우주의 비밀과 자연의 위대함

풍부한 상상력과 호기심 자극

어떤 아이라도 자신과 주변 세계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해하며 알고 싶어 합니다. 따라서 이제 말을 배우거나 글을 알게 된 아이는 사물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 아주 강할 때입니다. 이럴 때 우리 부모님들은 어찌 해야 할까요? 바로 우리 아이가 알아 가는 즐거움을 주고 상상력을 북돋우어 세상으로 나아가게 해야 합니다.
한 페이지마다의 글과 그림을 통해 부모님의 정서와 감정을 곁들여 아이에게 설명해준다면 이 책 한 권이 아닌 한 페이지에서도 아이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해질 것입니다.
더불어 왜 갈색 씨앗에서 흙이 되는지 두 번째 씨앗은 왜 세 번째 씨앗이 물줄기를 뿜어내자마자 무럭무럭 솟아오르는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스스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이 책의 작가는 “씨앗”이라는 관점을 통해 생명이 싹트고 자라는 과정을 자신만의 독특한 글과 그림으로 엮어 이제까지 그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매력으로 부모님과 아이를 사로잡으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아이가 밝고 예쁜 마음으로 내일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어느새 태양은 바다 끝에 매달려 있었어.
나는 주머니에서 다섯 번째 씨앗을 꺼냈어.
내가 그 씨앗을 심으려 하자 씨앗은 날개가 달린 새처럼
훨훨 날아오르더니 넓은 하늘을 만들었어.

어느새 밤이 찾아왔나 봐. 하늘엔 아빠의 머리카락처럼
빨간 노을이 그려졌어.
이제 아빠가 오실 때가 된 거야.
내가 얘기했었지? 우리 아빠는 ‘우주’라고.

  작가 소개

저자 : Magoon(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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