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나’가 아닌 ‘우리’, ‘혼자’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따뜻한 일상의 이야기로 채운 성장 소설이다. 아이들 마음 속의 거대한 독립심을 끌어내어 국내외 다수의 메이저 상을 휩쓴 타이틀 모음이다.
출판사 리뷰
1. 거짓말처럼 거짓말을 끝냈어
시골마을 트레일러에서 자란 섬세한 위지라는 소녀의 가슴 아픈 이야기이다. 작가 진 벤 뤄벤은 대화와 행동과 위지의 독백을 균형 있게 배치하여 이야기를 술술 끌어나가고 있으며 자칫 슬프고 안쓰러운 상황을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게 반전시켜 독자로 하여금 안도의 숨을 내쉬게 시종일관 유도하고 있다. 모든 조연들은 특이하지만 단순한 성격들로 이야기의 재미를 한층 더해주며 주인공 위지가 불우한 환경과 힘든 상황을 표현하고 극복해 나가는 데에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 조용하고 힘 있는 이야기는 스스로의 자존감 회복과 따뜻한 이웃의 공감능력이 얼마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말하고 있는 것이다.
2. 율리아와 동네 기사단
어리바리 아웃사이더들이 이웃을 돕기 위해 뭉쳤다!
부스스한 꽈배기 머리의 율리아, 도시에서 전학 온 허세쟁이 파울, 뚱뚱보 왕따 마이크, 잘난 척쟁이 알렉산더, 어리바리 꺽다리 잉고까지. 다섯 명의 아웃사이더가 모여 좌충우돌 우리 동네를 지켜내는 모습을 이들의 사랑과 우정, 자아 찾기, 외로움과 고독, 가난, 배려 등의 문제와 함께 상큼발랄하게 담아낸 독일 최고의 청소년 성장 소설!
점수로 환산할 수 없는 순도 백 퍼센트 봉사를 위한 동네 기사단!
이 책은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한 반 친구 다섯 명이 조별과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모여 우여곡절 끝에 동네 기사단으로 활약하는 성장담으로, 율리아와 파울이라는 두 주인공의 목소리로 번갈아가며 서술해 나갔다는 점이 독특하다. 독일 현지에서 청소년의 심리를 잘 표현하기로 유명한 이 책의 저자는 이와 같이 여학생과 남학생을 모두 화자로 내세워 자칫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좀 더 신선하고 완벽하게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율리아와 동네 기사단이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며 독자는 완벽하지 않고 어딘가 조금씩 모자른 다섯 명의 주인공은 물론, 그들을 응원하는 주변 어른들까지도 사랑스럽고 따뜻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소중한 추억 한 조각을 만들어 주는 청소년 소설!
시작부터 삐걱거리던 어중이떠중이 동네 기사단의 활약상은 혼자일 때보다 배려와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했을 때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우정과 봉사 정신, 그리고 자아 찾기라는 식상할 수 있는 성장소설의 흔한 주제를 조별과제 발표일을 향해 나가는 빠른 전개와, 사이사이 유쾌한 유머를 더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갔다. 게다가 풋풋한 첫사랑을 추억하게 하는 율리아와 파울의 대화들도 주목할 만하다. 학교에서 스스로 잉여에 불과하다고 느끼던 다섯 아이들이 마침내 한 뼘씩 성장해 반 아이들과 어울리게 되는 결말은 저절로 흐믓한 미소를 짓게 해준다. 사춘기의 학생들이 자아를 되돌아보고, 진정한 봉사의 뜻을 다시금 확인하게 하는 책으로 현대 사회의 외로움, 가난, 그리고 함께하기 등에 대해서도 여러 모로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3. 나 좀 살려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어린이들이 직접 선정하는 프랑스 로렌 PEP 문학상 수상 !
제 11회(2013~2014년) 로렌 PEP(소외아동 후견연합) 문학상.
로렌 지역 1000개 학교에서 대표로 선발된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 심사위원들이 각 학교에서 공부되고 읽혀진 예선 통과작 7편 가운데서 심사하여 선정
형만 한 아우 없다는 말은 이제 넣어두자.
여기, 허세와 까칠, 우울로 가득 찬 사춘기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가련한 형을 구해낸 영특하고 대견한 동생이 있으니!
형제간의 우애를 예리하고 쾌활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뛰어난 소품.
재구성 가족의 아동들이 가족 안에서 자기 자리를 찾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이 담겨있다. 유머와 따뜻함이 넘치는 소설.
특히 이 책에서는 청소년기 행동변화에 대한 문제가 청소년 자신이 아니라 청소년의 남동생, 즉 현명하면서도 자율적인 동시에 순진하고 한없이 친근한 어린 주인공에 의해 파헤쳐진다. 1인칭 어린이 시점으로 재구성 가족의 어려움, 많은 가족구성원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이야기한다. 특히 한방을 쓰는 형이 말수가 적어지고 행동이 변하면서 청소년기로 옮겨가는 과정을 아홉 살 난 주인공은 이해하지 못한다. 다행히도 친구들과의 모임, 청소년의 특성에 대한 공부, 슬램 등을 통해 차츰 형을 이해하며 관계를 회복한다. 독자들은 책을 읽어가는 동안 풍부한 유머와 함께, 아무리 힘들지라도 서로 사랑하기만 한다면 삶은 아름답다는 것을 세련되게 말하는 작가의 의도를 발견하게 되리라.
4. 야크
책의 주인공 야크는 아이들을 잡아먹는 냉혈한의 털북숭이 괴물이다. 이 식인 괴물의 눈에는 “사내아이 햄, 고아 아이는 그라탱, 초등학생은 퓨레, 쌍둥이는 넓적다리 고기...... 등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키가 6미터나 되는 괴물 야크는 애석하게도 소화력이 약하다. “야크는 위가 예민해서 마치 나이 많은 노인들이 죽 같은 것만 소화시키듯 착한 아이들의 살코기만 받아들일 수 있다.” 그래서 가엾은 - 흥미롭게도 독자는 이 괴물을 불쌍히 여기게 된다 - 야크는 먹는 것에 늘 조심해야 한다. “거짓말쟁이를 먹으면 심장이 아프고, 배운 것 없이 자란 아이를 먹으면 뾰루지가 나며 못된 녀석을 먹으면 이가 상하기 때문이다.” 아아! 오늘날에는 착하고 먹을 만한 꼬마들이 정말 드물다!
겁먹었던 독자들이 안심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어느 날 야크가 혼자 사는 착한 여자아이 마들렌느를 만나 끔찍한 결점을 고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극악무도한 내용을 유머러스하게 풀어 큰 기쁨을 주는 동화다!
◆ 세트 특징
‘나’가 아닌 ‘우리’, ‘혼자’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따뜻한 일상의 이야기로 채운 성장 소설.
아이들 마음 속의 거대한 독립심을 끌어내어 국내외 다수의 메이저 상을 휩쓴 타이틀 모음.
◆ 각권 특징
·율리아와 동네 기사단
: 독일 김나지움의 과제로 동네의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 뭉친 찌질이 5인방
·거짓말처럼 거짓말을 끝냈어
: 매정한 엄마 밑에서고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키워 나근ㄴ 소녀 위지
·야크
: 나쁜 아이를 먹으면 배탈이 나서 착한 아이만 먹을 수 있는 괴물 야크
·나 좀 살려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 중2병이 한창인 형을 도와주려다 자기도 어느새 사춘기가 되는 착한 동생
◆ 수상 내역
2016 행복한아침독서?고래가숨쉬는도서관 겨울방학 추천 도서
2016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 도서
2016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도서
2016 북토큰 선정 도서
2016 청소년출판협의회 추천 도서
2016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 도서
온라인서점 MD들이 뽑은 아동학대 관련 추천 도서
어린이들이 직접 선정하는 프랑스 로렌PEP문학상 수상
2015년 교보문고 키위맘 선정
2015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2014년 킬랄뤼상 수상
2014년 벨기에의 베르나르베르셀상 수상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문화진흥회 선정
'2015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2013 미셸 투르니에 수상
2012 투케 수상
작가 소개
저자 : 안체 헤르덴
1971년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태어나 대학 입학 자격시험을 거친 뒤, 2년 동안 사진 모델로 일하며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2004년부터 소설과 잡지 기사를 썼고 2010년부터는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두 아이와 함께 다름슈타트에서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으며 편집자로도 일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작품으로는 『지난 목요일』, 『지난 월요일에 나는 악을 물리쳤다』, 『지난 수요일에 나는 미래를 해방시켰다』, 『안톤과 마를렌네』 등이 있다.
저자 : 소피 리갈 굴라르
프랑스 알사스 북부지방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작가는 결혼 후 토미와 폴린 두 아이를 낳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다. 냉장고를 채워 놓는 족족 비워대는 청소년의 식사를 만드는 틈틈이 글을 써 2007년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난, 책을 읽어>, <우리집 수호천사>, <아빠는 갱스터>, <기린의 비밀>, <나 좀 살려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자 : 베르트랑 상티니
시나리오와 어린이책 작가다. 대표작으로 『야크』와 『이상한 크리스마스이브 만찬』, 『한밤의 위고』, 『귀르티의 일기 1,2』가 있다. 이 책 『로봇 상어 조나스』는 10여 개의 외국어로 번역되었고, 『야크』와 더불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저자 : 진 밴 뤄벤
전직 아동도서 편집자로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지금까지 유아를 위한 그림책과 저학년을 위한 이야기 책, 중학년 소설에 이르기까지 5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또한 전미 도서관협회로부터 다수의 표창을 비롯해, 윌리엄 알렌 화이트 상 등 수많은 수상을 통해 인정받고 있다. 저서 중 가장 유명한 ‘올리버와 아만다’ 시리즈를 두고 뉴욕 타임즈로부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을 유년기의 진리’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저자 : 장 반 리우벤
미국 뉴저지 루더포드에서 태어나 시라큐스 대학교에서 언론학을 공부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 편집자로 수년 간 일한 경험이 이야기를 쓰는 데 큰 영감을 주어 결국 어린이 책 작가가 됐다. 자신의 아이들을 모델로 한 「꼬마 돼지 올리버와 아만다」시리즈가 대표적이며, 지금까지 4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출간했다.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어린이 부문 워싱턴 어빙 상, 북리스트 에디터 선정 올해의 책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목차
1. 거짓말처럼 거짓말을 끝냈어
2. 율리아와 동네 기사단
3. 나 좀 살려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4. 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