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초등
필터초기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교양,상식
논술,철학
도감,사전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사회,문화
생활,인성
수학동화
역사,지리
예술,종교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인물,위인
자연,과학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348
4349
4350
4351
4352
4353
4354
4355
4356
4357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안녕? 난 봄이야!
시와사람 / 조윤순 (지은이), 문진성 (그림), 이하진 / 2024.10.03
15,000
시와사람
그림책
조윤순 (지은이), 문진성 (그림), 이하진
무적의 고양이 손 1
키다리 / 우치다 린타로 (지은이), 가와바타 리에 (그림), 한귀숙 (옮긴이) / 2024.09.26
13,000원 ⟶
11,700원
(10% off)
키다리
명작,문학
우치다 린타로 (지은이), 가와바타 리에 (그림), 한귀숙 (옮긴이)
2026 랑데뷰☆수학 모의고사 시즌 2 (2025년)
오르비북스 / 황보백 (지은이) / 2025.08.04
22,000원 ⟶
19,800원
(10% off)
오르비북스
학습참고서
황보백 (지은이)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천개의바람 / 미야우치 후키코 글, 이세 히데코 그림 / 2016.04.01
14,000원 ⟶
12,600원
(10% off)
천개의바람
그림책
미야우치 후키코 글, 이세 히데코 그림
바람그림책 시리즈 46권.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하는 생명의 이야기를 그린 이세 히데코의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쓸쓸한 산의 벚나무는 피었던 꽃이 반드시 지듯이,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자연의 법칙을 묵묵히 전한다. 기억함으로써, 순간과 영원의 경계가 무너지고, 세상 모든 생명들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 어우러지는 자연의 경이로운 섭리를 느끼게 한다. “지지 않는 꽃도 있나요?” 산길을 가던 나그네가 쓸쓸한 산의 벚나무에게 물었다. “한 번 핀 꽃은 반드시 지지요.” 쓸쓸한 산의 벚나무가 대답했다. 나그네가 슬퍼하자 벚나무는 생명은 돌고 돌기에 꽃은 다시 필 거라고 다독인다. 그리고 ‘그때를 위해 우리가 만났다는 걸 기억하자’고 말한다. 시간이 흐르고, 여행을 하던 나그네는 쓸쓸한 산의 벚나무를 떠올리고 찾아간다. 그런데 아름다운 꽃을 피우던 벚나무를 마을사람들이 풍차로 만들어버렸다. 나그네는 벚나무를 다시 만날 수 없는 걸까?“다시 만날 수 있어요. 그때를 위해, 우리가 만났다는 걸 꼭 기억해요.” 삶이라는 여행에서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하는 이들에게 이세 히데코가 전하는 희망과 위로의 그림책 “지지 않는 꽃도 있나요?” 산길을 가던 나그네가 쓸쓸한 산의 벚나무에게 물었습니다. “한 번 핀 꽃은 반드시 지지요.” 쓸쓸한 산의 벚나무가 대답했습니다. 나그네가 슬퍼하자 벚나무는 생명은 돌고 돌기에 꽃은 다시 필 거라고 다독입니다. 그리고 ‘그때를 위해 우리가 만났다는 걸 기억하자’고 말하지요. 시간이 흐르고, 여행을 하던 나그네는 쓸쓸한 산의 벚나무를 떠올리고 찾아갑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꽃을 피우던 벚나무를 마을사람들이 풍차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나그네는 벚나무를 다시 만날 수 없는 걸까요?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하는 생명의 이야기를 그린 이세 히데코의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 “한 번 핀 꽃은 반드시 지지요.”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숭엄한 법칙 봄이 되면 꽃은 어김없이 피어납니다. 그중에서도 벚나무는 보는 이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을 만큼 아름답게 꽃을 피우지요. 온 하늘을 뒤덮을 것처럼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도 봄이 지나면, 흔적도 없이 허공에 날리어 사라집니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에서 나그네는 벚나무에게 묻습니다. “지지 않는 꽃도 있나요?” 아름다운 벚꽃을 영원히 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겠지요. 하지만 벚나무의 대답은 나그네의 기대를 단칼에 저버립니다. “한 번 핀 꽃은 반드시 지지요.” 쓸쓸한 산의 벚나무는 피었던 꽃이 반드시 지듯이,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자연의 법칙을 묵묵히 전합니다. 어떤 생명도 피할 수 없는 엄혹한 섭리 앞에서 인간도 예외가 아니겠지요. 뼈아픈 이별에 슬퍼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게 너무 인정 없는 답변일까요? 하지만 이 숭엄한 법칙을 오롯이 받아들이고,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이별과 죽음은 모든 생명이 겪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이치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오히려 삶의 고통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넉넉함이 생기기도 합니다. ■ “다시 만날 수 있고말고요.” - 이별을 슬퍼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희망 이별을 안타까워하는 나그네에게 벚나무는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벚나무의 말에는 이별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결코 끝이 아니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쓸쓸한 산의 벚나무가 수백 년, 수천 년을 살아오며 체험한 자연의 또 다른 섭리일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수많은 이별 앞에서 상심하는 우리에게 다시 만날 약속은 삶의 희망이자 축복이지요. 그런데, 나그네가 다시 만난 것은 벚나무가 아니라 풍차입니다. 낙담하는 나그네 앞에 벚나무는 빛으로 나타납니다. “생명이 시작된 곳으로 돌아갔을 뿐이에요. 생명은 돌고 도니까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흐름이며 생명이 이어지는 과정이라는 벚나무의 말은, 만남과 이별을 겪는 우리의 삶은 유한할지라도, 삶이 되풀이 되면서 생명이 영원히 이어진다는 깨달음을 얻게 합니다. 지금 당장은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이루어지고, 이겨 내고, 만나게 될 거라는 약속이야말로 우리 삶의 이별과 고통, 아픔과 상실을 딛고 설수 있는 위로이자 희망인 것이지요. ■ “우리가 만났다는 걸 기억해요.” - 지금 함께 있는 순간의 소중함 이 책은 슬픈 이별이 반복되고, 상실의 아픔이 끊이지 않는 삶 속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생각하게 합니다. 곡절 많은 우리의 삶이, 생명이 순환하는 끝없는 궤적 위, 어느 짧은 토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흩날리는 벚꽃처럼 덧없기도 하고, 생명의 경이로움에 가슴 벅차기도 하지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에서 벚나무와 나그네가 함께 만나는 장면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야기의 도입에서 잠시 만났다가 이야기가 마무리 될 즈음에 다시 잠깐 만날 뿐이지요. 유한한 삶과 생명의 영원함을 이야기하며, 작가는 결국, 나그네처럼 떠돌며 짧은 생을 살아가는 우리네 삶에서 다른 생명과 만나는 찰나와 같은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무언가의 죽음에 괴로워한 과거도 있고, 누군가와의 이별에 가슴 아파할 미래도 있겠지만, 다른 생명과 함께 만나고 있는 지금 현재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적 같은 순간임을 되새기게 하지요. 쓸쓸한 산의 벚나무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만났다는 걸 꼭 기억해요.” 만난 순간은 짧아도, 그 만남을 마음 깊은 곳에 기억함으로써 영원히 간직할 수 있습니다. 기억함으로써, 순간과 영원의 경계가 무너지고, 세상 모든 생명들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 어우러지는 자연의 경이로운 섭리를 느끼게 하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이 책과의 만남 또한 지금 우리 곁에 함께 하는 인연을 되돌아보는 만드는, 소중한 순간임이 분명합니다. ■ 위로하는 작가, 이세 히데코 고베 대지진의 사망자를 추모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열었던 ‘천 명의 첼로 콘서트’ 이야기를 담은 작품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첼로>로, 상실의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넸던 이세 히데코. 이번에는 동북아 대지진을 거치며, 이별에 슬퍼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를 선보였습니다. 이세 히데코는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직접 겪고 느낀 이야기만을 그리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은 동북아 대지진 피해지역을 다니며 뿌리가 뽑힌 나무들을 수없이 그린 끝에 탄생했지요. 그 과정은 작가의 화집에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가 담고 있는 만남과 이별, 그리고 생명의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는 작가 스스로가 스무 살이 갓 넘은 아들을 잃었던 이별의 슬픔을 온몸으로 이해하고 견딘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세 히데코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에서도, 전작인 <고흐, 나의 형><천 개의 바람, 천 개의 첼로>과 마찬가지로, 상실의 아픔을 위로하는 동시에 희망을 품게 합니다. 씨앗들의 이야기를 그린 <나무의 아기들>처럼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순간을 염원하게도 하지요. 잔잔한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선과 맑고 투명한 색으로 그려진 이세 히데코의 그림은 글과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합니다. 꽃이 핀 벚나무, 계절마다 달라지는 경치, 내리쬐는 빛, 갓 돋아난 새싹 등등 책장을 넘기는 손을 붙드는 아름다운 그림이 곳곳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는 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를 통해 생명의 아름다운 만남과 이별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일등전략 중학 역사①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개발팀 (지은이) / 2022.02.16
15,000원 ⟶
13,500원
(10% off)
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개발팀 (지은이)
일등전략 중학 역사①은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엄선한 핵심 주제와 문제로 구성된 상위권 도약 내신 대비서이다. 1일 6쪽, 1주 3일을 학습하는 2주 구성으로, 각각 북1과 북2의 모든 내용을 한 달 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교과에 대한 기본 개념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한 단계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자 하거나 단기간에 핵심 내용과 문제를 한꺼번에 잡고자 하는 중상위권 수험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 Book1 Ⅰ. 문명의 발생과 고대 세계의 형성~Ⅱ. 03. 이슬람 문화의 형성과 확산 1일 개념 돌파 전략 ➀, ➁ 8 2일 필수 체크 전략 ➀, ➁ 14 3일 필수 체크 전략 ➀, ➁ 20 누구나 합격 전략 26 창의․융합․코딩 전략 28 Ⅱ.-04. 크리스트교 문화의 형성과 확산 ~Ⅲ-04. 신항로 개척과 유럽 질서의 변화 1일 개념 돌파 전략 ➀, ➁ 34 2일 필수 체크 전략 ➀, ➁ 40 3일 필수 체크 전략 ➀, ➁ 46 누구나 합격 전략 52 창의․융합․코딩 전략 54 Book2 Ⅳ. 제국주의 침략과 국민 국가 건설 운동 1일 개념 돌파 전략 ➀, ➁ 8 2일 필수 체크 전략 ➀, ➁ 14 3일 필수 체크 전략 ➀, ➁ 20 누구나 합격 전략 26 창의․융합․코딩 전략 28 Ⅴ. 세계 대전과 사회 변동~Ⅵ. 현대 세계의 전개와 과제 1일 개념 돌파 전략 ➀, ➁ 34 2일 필수 체크 전략 ➀, ➁ 40 3일 필수 체크 전략 ➀, ➁ 46 누구나 합격 전략 52 창의․융합․코딩 전략 54상위권으로 가는 쉽고 빠른 내신 전략! 주 3일 X 4주에 중간, 기말 고득점 확보! 시험에 잘 나오는 핵심 개념과 빈출 유형만 콕! 신유형, 서술형, 고난도 문제도 OK! 어렵고 낯선 유형도 문제 없다! 자신감을 높여 주는 친절한 해결 전략!
별을 따는 잠수부
연인(연인M&B) / 박선애 (지은이), 김가은 (옮긴이) / 2025.08.15
15,000원 ⟶
13,500원
(10% off)
연인(연인M&B)
그림책
박선애 (지은이), 김가은 (옮긴이)
기출의 파급효과 : 기하 (2023년)
오르비 / 기출의 파급효과 수학팀 (지은이) / 2022.12.16
26,600
오르비
학습참고서
기출의 파급효과 수학팀 (지은이)
기출을 푸는 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만을 모두 정리한 교재다. 최중요 준킬러 이상급의 기출을 기출의 파급효과 칼럼 예제로 들어 칼럼에서 배운 태도와 도구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평가원 문항뿐만 아니라 교육청, 사관학교 문항도 필요한 만큼만 선별하여 가장 핵심이 되는 문제를 담았다. 칼럼 속 예제 해설과 유제 해설은 문제를 푸는데에 있어 필요한 생각의 흐름을 매우 자세하게 담았다.Chapter 01. 필수 도형 정리와 이차곡선 Chapter 02. 평면벡터 Chapter 03. 공간도형 Chapter 04. 예쁜 입체, 효율적인 좌표 잡기 Chapter 05. 공간도형에서의 공간벡터 활용저자의 말 안녕하세요. 오르비 파급효과입니다. 집필한 지 5년째네요. EBS 선별, 기출의 파급효과 시리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너무 과분한 사랑을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교재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1. 기출의 파급효과에는 기출을 푸는 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만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각 Chapter를 나누는 기준이 교과서 목차가 아닌 기출을 푸는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입니다. 기존 개념서들보다 훨씬 얇습니다. 빠르게 실전 개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예제 해설까지 꼼꼼히 읽는다면 준킬러, 킬러 문제에서 생각의 틀이 확실히 잡힐 것입니다. 각 Chapter를 ‘순서대로’ 학습하신다면 더욱 큰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최중요 준킬러 이상급의 기출을 기출의 파급효과 칼럼 예제로 들어 칼럼에서 배운 태도와 도구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출 중 킬러는 물론 오답률이 높은 문제들을 예제로 들었습니다. 본문 속 태도와 도구가 킬러, 준킬러에서 어떻게 보편적으로 이용되는지 직접 확인한다면 더욱 태도와 도구들이 더욱 와닿을 것입니다. 어떠한 한 문제에만 적용되는 특수한 스킬 같은 것이 아닙니다. 예제로 든 들어주는 평가원 기출을 태도와 도구뿐만 아니라 진화 단계별로도 배치했습니다. 예제들을 ‘순서대로’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기출의 진화과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출의 진화과정을 느낀다면 자연스럽게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들이 정리됩니다. 태도와 도구 정리가 완성되면 최종 진화 형태인 후반부의 최신 기출문제는 혼자 clear 할 수 있고 이에 대한 보람을 느끼실 겁니다. 예전 킬러 문제에 쓰였던 아이디어 2개 이상이 현재의 준킬러, 킬러에 쓰입니다. 수능 때 킬러를 풀 생각이 없어 과거의 킬러를 제대로 학습하지 않는 우를 범한다면 준킬러도 못 풀거나 빨리 풀기 힘듭니다. 따라서 태도와 도구를 기반으로 한 기출의 킬러 학습은 필수입니다. 3. 평가원 문항뿐만 아니라 교육청, 사관학교 문항도 중요한 기출들입니다. 교육청 및 사관학교 문제가 진화한 형태가 평가원에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평가원 기출만을 푸는 것만으로 매년 빠르게 발전하는 수능을 대비하기에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교육청 및 사관학교 문제들까지 모두 풀자니 양이 너무 많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적인 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문제를 필요한 만큼만 선별했습니다. 기출의 파급효과에는 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기출 중 가장 핵심이 되는 문제를 담았습니다. 4. 칼럼 속 예제 해설과 유제 해설은 문제를 푸는데에 있어 필요한 생각의 흐름을 매우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예제 해설과 유제 해설은 단계별로 분리되어 있어 이해가 더욱 쉽습니다. 문제에서 필요한 태도와 도구들을 어떻게 쓰는지 과외처럼 매우 자세히 알려줍니다. 5. 더 많은 좋은 기출을 풀어보고 싶은 학생들을 위하여 기출의 파급효과 워크북도 준비하였습니다. 기출의 파급효과 워크북은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를 체화하기 시키기 위해 예제보다는 다소 쉬운 유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워크북의 유제는 연도순으로 배치되어있습니다. 본권과의 호환성을 위하여 워크북에 담긴 기출 역시 본권의 목차를 따릅니다.?본권을 학습한 학생들이라면 워크북을 워크북처럼 이용하시면 됩니다. 본권 학습을 하면서 워크북도 병행한다면 효과도 배가 될 것입니다.?본권을 잘 학습하셨다면 워크북에 담긴 기출도 무리 없이 풀릴 겁니다. 본권을 학습하고 더 이상의 기출보단 n제로 학습하길 희망하는 학생들은 n제로 넘어가셔도 좋습니다.?본권으로 정말 중요한 기출을 거의 다 본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짧거나 쉬운 Chapter는 2~3일을 잡으시고 길거나 어려운 Chapter는 6~7일 정도를 잡으시면 됩니다. 이를 따른다면 교재를 빠르면 한 달 내로 늦어도 두 달 내로 완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념을 한 번 떼고 쉬운 3~4점 n제(쎈 등등)를 완료한 후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만큼 기출을 한 번 정도 열심히 풀고 기출의 파급효과를 시작하면 효과가 좋을 것입니다. 9월 평가원을 응시하기 전에 본권과 워크북을 ‘제대로’ 1회독을 완료하기만 해도 실력이 부쩍 늘어나 있을 것입니다. 9월 평가원 이후 수능 전까지는 기출의 파급효과에서 잘 안 풀렸던 기출 위주로 다시 풀며 끊임없이 실전 모의고사로 실전 연습을 한다면 수능 때도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수학 1등급,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쯤 봐야 할 기출, 기출의 파급효과와 함께 합시다. 저자소개 백승우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고등학교 2학년 2학기부터 수학에 트라우마를 겪었다. 이는 고등학교 3학년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수학 가형 3등급을 찍으며 극에 달했다. 하지만 여름방학 때 사설을 제쳐두고 기출로 다시 돌아와 기출을 대하는 보편적인 태도를 확립한다. 본인과 가르친 학생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능 수학을 위한 도구와 태도를 정리한 내용이 ‘기출의 파급효과’에 담겨있다. 이후 18학년도 9월 평가원 모의고사, 18학년도 수능 수학 가형 1등급을 안정적으로 받아낸다. 다른 과목도 나름 잘 봐 현역 정시로 서울대학교 및 연세대학교에 합격하지만 수시로 합격한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에 재학 중이다. 이인석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18학년도 6월, 9월 평가원 수학 나형 두 번의 시험은 일관된 메커니즘이 없었고 만점도 받지 못했다. 변화의 필요성을 느껴 역대 기출 문항을 분석하여 일관된 태도와 도구를 정립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18학년도 수능 수학 나형 만점을 받았다. 이듬해인 19학년도 6월, 9월 평가원과 수능 수학 나형에서도 모두 만점을 받아 냈다. 수능 수학 정복을 위한 마지막 퍼즐은 스스로 정립한 태도와 도구였으며, 이 책에 만점을 위해 필요했던 모든 태도와 도구를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수록했다.? 저자는 19학년도 수능에서 누적 백분위 0.04% 정도의 성적을 받아 서울대학교에 합격하여 재학 중이고 오르비에서는 ‘엔트로피부호화’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수학 칼럼을 비롯한 여러 수능 관련 칼럼을 올리고 있다. 김익성 (중앙대학교 수학과) 수능 수학을 대비하는 데 필수적이자 기본적인 과정으로 기출문제 학습이 있다. 저자는 다년간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한 경험 및 수능 시험장에서의 고득점 경험을 통하여 수학문제의 발문 해석 메커니즘과 풀이과정의 일관성에 대하여 연구하였고, 그 결과물을 기출의 파급효과 교재를 통하여 처음으로 세상에 내보인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수능수학 학습을 유도하고, 학습량에 맞는 실력을 갖게끔 하기 위한 것이 최우선 가치이다.
EBS 수능특강Q 미니모의고사 영어영역 영어 Start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10.01
6,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한 과년도 EBS 수능 연계교재의 우수 문항만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하루 15~20분씩 준비된 14회 분량의 미니모의고사를 풀며 흔들리지 않는 수능 실전력을 완성할 수 있다.01회 미니모의고사 02회 미니모의고사 03회 미니모의고사 04회 미니모의고사 05회 미니모의고사 06회 미니모의고사 07회 미니모의고사 08회 미니모의고사 09회 미니모의고사 10회 미니모의고사 11회 미니모의고사 12회 미니모의고사 13회 미니모의고사 14회 미니모의고사 정답과 해설역대 수능 연계교재의 고퀄리티 문항으로 꽉꽉 채운 '수능특강Q 미니모의고사' 6,000원으로 부담없이, 그러나 퀄리티는 최고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한 과년도 EBS 수능 연계교재의 우수 문항만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하루 15~20분씩 준비된 14회 분량의 미니모의고사를 풀며 흔들리지 않는 수능 실전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수능특강Q 미니모의고사 시리즈》 국어: Start → Jump → Hyper (난도별 3책) 영어: Start → Jump → Hyper (난도별 3책) 수학: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사회탐구: 사회·문화 과학탐구: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제대로 학종 준비법
씨마스 / 류영철 (지은이) / 2019.08.15
18,000원 ⟶
16,200원
(10% off)
씨마스
학습참고서
류영철 (지은이)
저자가 학종 평가를 메타-인지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이론을 바탕으로 집필한 책이다. 입학사정관과 대교협 상담전문위원으로 근무한 실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학종 서류 평가의 주요 요소인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평가 방법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제1부 [총괄 편] - 학생부종합전형과 서류 평가 01 누가 평가에 더 유리할까? 02 대학 입시란?_대학 입시 전형 개괄 03 학생부종합전형의 의미와 특징 04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인한 변화와 비판 05 핵심 ‘축’을 기준으로 한 서류 평가(횡단 평가) 방법 06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절차 07 서류 평가 및 영역별 세부 평가 요소 [PLUS TIP] 자기 주도성과 전공 적합성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08 입학사정관의 역할 09 학생부종합전형의 특별한 4가지 종류 제2부 [대학 편] - 주요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과 서류 평가 01 주요 대학별 서류 평가 항목 비교 (1) 서울대학교 (2) 서강대학교 (3) 이화여자대학교 (4) 중앙대학교 (5) 경희대학교 (6) 건국대학교 (7) 한양대학교 02 주요 대학별 학생부 평가 항목 핵심 POINT (1) 서울대학교 (2) 연세대학교 (3) 고려대학교 (4) 성균관대학교 (5) 서강대학교 (6) 한양대학교 (7) 이화여자대학교 (8) 중앙대학교 (9) 경희대학교 (10) 한국외국어대학교 (11) 시립대학교, 동국대학교, 국민대학교, 홍익대학교 (12) 건국대학교 (13) 숙명여자대학교 (14) 숭실대학교 (15) 광운대학교 (16)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7) 단국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18) 가톨릭대학교 (19) 가천대학교 (20) 경기대학교 (21) 아주대학교, 인천대학교, 한양대학교(에리카) (22) 경북대학교, 경상대학교, 부경대학교 03 서울 및 수도권 대학별 자기소개서 평가 핵심 POINT (1)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2) 성균관대학교, 서강대학교 (3)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경희대학교 (4) 서울시립대학교, 건국대학교, 동국대학교, 국민대학교 (5)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광운대학교 (6)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단국대학교 (7) 상명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8) 가천대학교, 가톨릭대학교 (9) 경기대학교, 인천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제3부 [학생부 편] - 학교생활기록부와 서류 평가 01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1) 학교생활기록부의 정의 및 종류 (2) 학교생활기록부의 평가 방식 (3) 2017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변경 사항 안내 (4) (최신 개정) 학교생활기록부 신뢰도 제고 방안 안내 및 분석 02 인적 사항 평가 POINT 03 학적 사항 평가 POINT 04 출결 상황 평가 POINT 05 수상 시 평가 POINT 06 자격증 평가 POINT 07 진로 희망 평가 POINT 08 창의적 체험 활동 중 ‘자율 활동’ 평가 POINT 09 창의적 체험 활동 중 ‘동아리 활동’ 평가 POINT [PLUS TIP] 정규 동아리 VS 자율 동아리 10 창의적 체험 활동 중 ‘봉사활동’ 평가 POINT 11 창의적 체험 활동 중 ‘진로 활동’ 평가 POINT 12 교과 학습 발달 상황(성적) 평가 POINT 13 교과 학습 발달 상황(세특) 평가 POINT 14 독서 활동 상황 평가 POINT 15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 평가 POINT 16 연구보고서(R&E) 평가 및 준비 방법 제4부 [자기소개서 편] - 자기소개서와 서류 평가 [PLUS TIP] (최신 개정) 자기소개서 작성 사항 안내 및 분석 01 자기소개서의 의미 및 개요 [PLUS TIP] 자기소개서 평가의 핵심 ‘진정성’ 02 자기소개서의 단계별 작성법 [PLUS TIP]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3단계 준비 절차 03 자기소개서 1번 문항 솔루션 + 사례 분석 [PLUS TIP] 자기소개서의 실수 유형 9가지 04 자기소개서 2번 문항 솔루션 + 사례 분석 [PLUS TIP] 자기소개서 최악의 형태 6가지 05 자기소개서 3번 문항 솔루션 + 사례 분석 [PLUS TIP] 자기소개서 작성과 관련해 생각해 볼 문제 5가지 06 자기소개서 4번 문항 솔루션 + 사례 분석 [PLUS TIP] 자기소개서 수정 사례 07 자기소개서의 마무리 및 퇴고 [PLUS TIP] 대학에서 자기소개서를 평가하는 방법(예시) 08 자기소개서 작성 체크리스트 최종 점검(+/-) [PLUS TIP] 자기소개서의 감점 사항 정리 [PLUS TIP] 담백한 자소서 쓰는 방법 14가지 09 자기소개서 유사도 검증 관련 Q&A 제5장 [질의응답 편] - 대입 전형 관련 Q&A 25선 [부 록] 01 주요 대학별 인재상 및 동점자 우선순위 02 주요 대학교 서류 평가 요소 및 평가 항목별 중요도 03 주요 대학 슬로건 모음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 대학교 입시 전형의 한 축으로 확실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학종이 ‘대세’라고까지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학종에 대해 입시 관계자, 고등학교 진로·진학 선생님, 학원의 컨설턴트, 합격한 학생과 합격시킨 학부모 등 그 누구도 합격과 불합격의 이유를 종합적으로 체계적으로 명쾌하게 설명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두들 단편적인 경험으로 파생된 내용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입학사정관이 공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제대로 학종 준비법은 저자가 학종 평가를 메타-인지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이론을 바탕으로 입학사정관과 대교협 상담전문위원으로 근무한 실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학종 서류 평가의 주요 요소인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평가 방법에 대한 정보를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대학 입시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제1장 [총괄 편] 학생부종합전형과 서류 평가 부분으로 학종의 의미와 특징, 서류 평가 8단계 과정, 평가 5개 영역 및 세부 평가 요소, 입학사정관의 역할 등을 대입 전체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기술하고, 이와 관련하여 학종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2장 [대학 편] 주요 대학별 서류 평가 비교 분석 부분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주요 대학별 서류 평가 항목, 학생부 평가 방법, 자기소개서 평가 방법들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독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습니다. 제3장 [학생부 편] 학생부와 서류 평가 부분을 중심으로 2017년에 바뀐 학생부 기재 사항 안내, 학생부의 세부 항목별로 핵심 평가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기술했습니다. 제4장 [자기소개서 편] 자기소개서와 서류 평가 부분을 중심으로 자기소개서의 의미,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유의 사항, 자기소개서 문항별 구체적 작성 방법 및 사례를 기술했고, 마지막으로 20개의 체크리스트 등을 기술했습니다. 제5장 [질의응답 편] 학종과 관련하여 25개의 대표 질문을 뽑아서 그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변하는 형태로 서술했습니다.
기분 가게
주니어김영사 / 도키 나쓰키 (지은이), 김숙 (옮긴이) / 2022.02.25
13,000원 ⟶
11,700원
(10% off)
주니어김영사
그림책
도키 나쓰키 (지은이), 김숙 (옮긴이)
기린을 고발합니다
청개구리 / 조태봉 (지은이), 지우 (그림) / 2021.04.29
11,500원 ⟶
10,350원
(10% off)
청개구리
명작,문학
조태봉 (지은이), 지우 (그림)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 학대와 살해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아이들이 처해 있는 현실 문제에 대해 진지한 성찰을 하게 하는 동화집이다.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학대로 목숨을 잃고 있다. 또 수많은 아이들이 괴롭힘과 왕따, 편견과 위선 등 크고 작은 폭력에 아파하며 힘들어하고 있다. 이 동화집에 실린 이야기들은 주로 아이들이 현실에서 겪고 있는 폭력의 문제를 재구성해 보여준다.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손잡아 주길 기다리는 아이들 이야기다. 그런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부끄럽고 슬프지만, 역설적으로 이 아이들의 아픔을 통해 누구도 짓밟히지 않고 학대받지 않는 세상, 현실의 아픔을 이겨내는 힘을 느끼게 하는 동화집이다.그 아이 기린을 고발합니다 누구였을까 너의 목소리 닭발 인생 기냥 아는 아이 배 속이 꼼지락꼼지락 옥상 위의 자두 작가의 말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 학대와 살해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아이들이 처해 있는 현실 문제에 대해 진지한 성찰을 하게 하는 동화집.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학대로 목숨을 잃고 있다. 또 수많은 아이들이 괴롭힘과 왕따, 편견과 위선 등 크고 작은 폭력에 아파하며 힘들어하고 있다. 이 동화집에 실린 이야기들은 주로 아이들이 현실에서 겪고 있는 폭력의 문제를 재구성해 보여준다.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손잡아 주길 기다리는 아이들 이야기다. 그런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부끄럽고 슬프지만, 역설적으로 이 아이들의 아픔을 통해 누구도 짓밟히지 않고 학대받지 않는 세상, 현실의 아픔을 이겨내는 힘을 느끼게 하는 동화집이다. 미안하고 부끄럽고 슬프고…… 그럼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이야기! 초등학교 중·고학년 어린이들에게 문학의 향기를 일깨워주는 창작동화시리즈 ‘청개구리문고’의 36번째 작품인 『기린을 고발합니다』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 창작과 비평을 함께 하고 있는 조태봉 작가가 새롭게 펴내는 단편동화집이다. 그동안 여러 지면에 발표한 8편의 단편을 한자리에 모아 다시 다듬고 갈무리해 새로이 내놓은 것이다. 조태봉 작가의 작품은 아이들의 일상을 환상과 변신의 틀로 재구성해내 신선하면서도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서사적 특징을 보여 왔다. 이번 작품집에서도 환상적인 요소는 여전하다. 그러나 이전 작품집인 『한밤중에 찾아온 우편배달부』보다 좀 더 현실에 밀착해 아이들의 일상을 다루고 있어 현실성이 더욱 강화된 느낌을 준다. 작가가 여러 비평문을 통해 동화가 단순히 아이들의 독물(읽기물)로 전락하는 것을 경계하고 진지한 사유를 담아내야 한다고 강조해온 것을 상기해 본다면, 이번 동화집은 그러한 아포리즘에 대한 창작적 실천이 아닐까도 싶다. 대표적으로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 학대와 살해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 아이들이 처해 있는 현실 문제에 대해 진지한 성찰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학대로 목숨을 잃고 있다. 또 수많은 아이들이 괴롭힘과 왕따, 편견과 위선 등 크고 작은 폭력에 아파하며 힘들어하고 있다. 이 동화집에 실린 이야기들은 주로 아이들이 현실에서 겪고 있는 폭력의 문제를 재구성해 보여준다.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손잡아 주길 기다리는 아이들 이야기다. 그런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부끄럽고 슬프지만, 역설적으로 이 아이들의 아픔을 통해 누구도 짓밟히지 않고 학대받지 않는 세상, 현실의 아픔을 이겨내는 힘을 느끼게 하는 동화집이다. # 학대받는 아이들 이야기 방정환 선생님이 “짓밟히고 학대받고 쓸쓸하게 자라는 어린 혼을 구원하자”라고 호소한 지 백 년이 다 되어간다. 아동문학을 창시하고 어린이날을 제정한 것도 다 그러한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아이들의 처지가 극도로 심각했던 당시 현실에서는 무엇보다도 절실한 문제임이 틀림없다. 나라를 빼앗긴 힘없는 민족이 온갖 탄압과 착취를 당하던 시기였으니, 아이들이 감내해야 할 현실의 무게는 더욱 참혹하였을 것이다. 요즘 아이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터이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사회적 약자로서 느껴야 하는 고통의 무게는 오늘날이라고 해서 가벼이 여길 수는 없다. 과연 요즘 아이들의 인권이 ‘짓밟히고 학대받는’ 현실로부터 온전히 보호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연일 뉴스마다 어른들의 아동 학대와 살해 사건이 끊이질 않는 현실. 이것이 요즘 아이들이 처해 있는 삶의 현주소다. 이를 외면하고서는 아동문학의 진정성과 아이들의 인권을 이야기할 수 없다고 본다. 이러한 현실 문제에 화답하고 있는 작품이 바로 「그 아이」와 「옥상 위의 자두」다. 동화집 첫머리에 실려 있는 「그 아이」는 어른들의 아동 학대, 그것도 친부에 의한 학대를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흔히 아동 학대는 어른들의 문제를 아이에게 전가시키면서 일어난다. 아이를 괴롭히고 밥을 안 주는 등의 학대 행위를 통해 현실에 대한 울분과 화풀이를 해소하는 것이다. 또는 훈육을 핑계 삼아 매질을 일삼고 화장실이나 베란다 같은 폐쇄된 좁은 공간에 감금을 하기도 한다. 이를 견디다 못한 아이는 결국 죽음에 이르기도 하는 것이다. 「그 아이」는 이런 이유로 화장실에 갇힌 아이 이야기다. 아빠와 새엄마의 학대에 시달리다 끝내 숨을 거두는 아이의 이야기를 몸과 영혼으로 각기 타자화해서 들려준다. 즉, 몸과 영혼이라는 서로 다른 주체의 관점에서 아이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아동 학대의 비극적 결말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옥상 위의 자두」는 삼색고양이의 시선으로 아동 학대의 실상을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다. 새아빠로 대변되는 어른의 폭력성이 한 아이는 물론 반려묘의 생명까지도 앗아가는 참담한 현실을 통해 아동 학대의 참혹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다. 마지막 결말에서 당나귀 천사를 만난 고양이 자두와 주인공 깜빡이가 함께 하늘로 날아올라 평화로운 곳으로 떠나는 장면은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며 마음을 울컥하게 한다. 아마도 작가가 그들에게 보내는 깊은 애도가 아닐까 싶다. # 폭력적인 현실, 아이들의 유쾌한 반전 이 동화집에 실려 있는 다른 작품들도 현실에서 흔히 만나게 되는 아이들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들 역시 폭력적 상황이 배경을 이루고 있어 제법 묵직한 이야기로 보인다. 하지만 환상적 분위기와 변신 기제를 활용한 참신한 기법으로 이야기를 이끌고 있어서 마냥 무겁기보다는 재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세련미를 더 짙게 풍기고 있다. 표제작인 「기린을 고발합니다」는 동화에서 흔히 등장하는 왕따, 괴롭힘, 빵셔틀 이야기다. 하지만 여기서는 전혀 다른 화법으로 서사를 이끌어간다. 즉, 가해자의 폭력성이나 뻔뻔함, 그리고 피해자의 억울함이나 정당성을 전면에 드러내 호소하지 않는다. 단지 능청스럽게 피해자인 본인 스스로 자신을 고발함으로써 누구나 지니고 있는 악의성을 들추어내면서 가해자들의 각성을 촉구한다. 문제의 해결점 역시 우리 내면에 있음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누구였을까」 역시 가해자의 악의적인 모함에 걸려 곤경에 빠진 아이 이야기다. 하지만 어디선가 나타난 아줌마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과연 이 아줌마는 누구일까? 주인공이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도움을 주고는 모른 척 시치미 떼고 있는 반전을 통해 통쾌한 재미를 주는 변신 이야기다. 다음은 가해자가 된 아이의 이야기도 있다. 「너의 목소리」가 그렇다. 물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고양이에게 위해를 가하게 된 것이다. 여기서 작가는 주인공의 태도에 주목하고 있는 듯하다. 곧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어떤 식으로든 죽은 고양이에게 용서를 받으려 애쓰는 주인공의 진솔한 모습이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 부조리한 어른들의 표상 아이들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폭력적 상황은 비단 아동 학대나 괴롭힘만이 문제는 아니다. 아이들은 누군가의 악의적 행위에 의해 크고 작은 상처를 받기도 한다. 작가는 특히 어른들의 편견이나 위선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예민하게 다루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 동화집에 등장하는 어른들은 대부분 무책임하고 위선적이고 부조리해 보인다. 「그 아이」나 「옥상 위의 자두」에 등장하는 어른들은 말할 것도 없고, 가해자인 아들의 거짓말에 속아 주인공을 닦달하고 괴롭히는 경철이 엄마(「누구였을까」), 탈북민이라는 이유만으로 험담을 일삼는 엄마들의 편견(「기냥 아는 아이」), 아이가 애지중지 키운 토끼를 이사 간다는 핑계로 몰래 잡아먹고 거짓말로 둘러대는 엄마의 위선(「배 속이 꼼지락꼼지락」) 등 어른들의 부조리한 모습을 다양하게 그리고 있다. 하지만 작가가 부조리한 어른들에 대해 비판적 거리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닭발 인생」에서 어머니회 회장인 세진이 엄마는 내면의 상처를 화려한 겉모습으로 치장한 채 감추고 있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본 모습을 스스로 벗어버리고 만다. 처음엔 거부감을 갖고 있던 화자 역시 어느새 그를 이해하게 되고 받아들이게 된다. 이때 매운 닭발이 매개자로 등장하면서 어른의 위선, 혹은 어른과 아이의 거리감을 해소하게 된다. 동화에서는 등장한 적 없는 닭발이라는 낯선 소재가 주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어찌 보면 이 동화집은 어른들이 함께 읽어야 할 동화인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어른들의 모습, 그리고 어른들이 저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심어준 상처를 깨닫게 하는 이야기들이라서 더욱 그렇다. 그래서 아이들을 짓누르고 있는 현실의 문제를 어른들이 공감하고 아이들과 함께 바꾸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작가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아닐까 싶다. 결국 이 이야기들은 슬프고 아프지만, 이 이야기들의 진정하고도 행복한 결말은 독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그 아이가 바로 나였어. 그럼 난 누구지?머릿속이 복잡하기만 했다. 그때 문득 아이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가만히 참고만 있어서 이렇게 된 거야. 아이는 나한테 그러지 말라고, 어떻게든 해보라고 자꾸 나타났나 보다. 하지만 내 몸이었던 그 아이는 이제 사라지고 없다. 그러니까 난 죽은 거였다. 정신없이 달려가는데 자꾸 눈물이 났다. 아니, 눈물이 나는 거 같았다. 맞서 오던 사람들과 부딪히기도 했지만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도 아무렇지 않은 모양이었다. 그렇게 아무도 날 알아보지 못했다.(「그 아이」) 아까 집을 나서는데 경민이한테서 카톡이 왔다. 단체 카톡이 아니라 나한테만 보낸 거였다. ―강현석! 학교 올 때 빵 좀 가져와라!이젠 내가 기린이구나 싶었다.―우리 집 빵집 안 하는데. 너 지우한테 빵 얻어먹잖아.―얻어먹어? 이게 죽을라구! 걔네 빵 이젠 안 먹어. 더럽고 치사해서. 안 사 오면 알아서 해!지금 경민이는 입속말로 그 얘길 하는 거였다. 빵을 달라고 손바닥을 펴 보이기도 했다. 나는 힐끗 지우 쪽을 바라보았다. 지우는 여전히 당당한 모습 그대로였다. 우리 교실에 이제 기린은 없다는 듯이 말이다.경민이는 계속 뭐라고 쫑알대며 신호를 보내왔다. 왠지 그 모습이 우스워 보였다. 나는 그냥 무시한 채 얼굴을 돌려 버렸다.(「기린을 고발합니다」)
고려에서 온 신선
소년문학사 / 선용 지음 / 2012.08.27
8,000
소년문학사
명작,문학
선용 지음
책머리에 좌자와 조공 붓 한 자루 란잔 스님 그림 속으로 들어간 사나이 고려에서 온 신선 감단의 꿈 소선도 곤공과 비장방 태백도사와 성필 어설픈 도사 토지신이 된 사나이 세 살짜리 아내 천태산의 신선 장노 고갯마루에서의 잔치 칼 한 자루 무릉도원 호미아 장대와 신선 구척의 사나이 장삼 신선이 될 뻔했던 스님 신선 이팔백 흰 우렁이 선녀 직성 신선과 열 명의 젊은이 신선이 된 하인 신선의 손가락 나귀를 잃고 신선이 된 사나이 송산의 신선 신선의 딸 복숭아를 훔친 아이 신선들의 통제사 목공
해동성국 발해
휴먼어린이 / 이현 (지은이), 경혜원 (그림) / 2019.07.12
13,000원 ⟶
11,700원
(10% off)
휴먼어린이
역사,지리
이현 (지은이), 경혜원 (그림)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이자 일곱 살 그림책 한국사이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도란도란 흥겨운 스토리 중심의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준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과 인물만 엄선해 매 페이지를 열 줄 남짓의 글로 꾸려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다. 9권에서는 옛 고구려 사람 대조영이 사람들을 이끌고 험하고 거친 북쪽 땅에 세운 나라, 발해를 다룬다. 옛 고구려 사람과 말갈 사람, 거란이나 돌궐에서 온 사람, 백제를 떠나 온 사람들까지, 여러 땅의 사람들이 발해로 모여들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만큼 발해와 세계를 잇는 길은 곳곳으로 뻗어 나갔다. 당나라로 가는 길, 일본으로 가는 길, 신라로 가는 길, 거란으로 가는 길, 사마르칸트까지 이어지는 담비의 길까지. 선왕 때에는 옛 고구려 땅을 대부분 차지할 만큼 강한 나라로 성장했다. 당나라는 발해를 가리켜 ‘해동성국’이라 불렀다. ‘바다 동쪽에서 대단히 번성한 나라’라는 뜻이다. 고구려의 뒤를 이어 새로운 꿈을 꾸었던 큰 나라 발해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인물과 스토리 중심의 흥미로운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사건과 인물만 엄선해 간결한 글에 담았기 때문에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0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1권 고조선, 2권 삼국 탄생, 3권 고구려, 4권 백제, 5권 신라, 6권 가야, 7권 삼국 통일, 8권 통일 신라에 이어 9권 해동성국 발해를 선보입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 이제 한글을 배우며 그림책으로 한국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옛이야기 그림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사 통사를 그림책으로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사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야 배우는 ‘학습’ 과목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주로 지식 교양서와 학습만화를 통해서만 한국사를 만납니다. 하지만 역사에 대한 첫걸음도 내딛기 전에 복잡한 정보와 수많은 인물, 어려운 개념어들로 시작하다 보니 아이들에게 역사는 질리고 두려운 암기 과목이 되기 십상입니다. 역사는 공부의 대상이기 전에 나의 뿌리와 내가 속한 세상을 만날 수 있는 놀이터이자 가장 흥미로운 옛이야기입니다. 나와 세계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형성하는 시기이자 지적 능력과 호기심이 폭발하는 초등 1~2학년은 물론 취학 전 7세까지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나며 우리 역사의 첫인상을 잘 갖추도록 돕는 것이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를 펴내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우리 역사를 총 20권에 나눠 담습니다. 그리고 시대별로 각 권을 열면 18장의 펼친 그림 위에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 문화와 생활이 직관적으로 펼쳐집니다. 아이들 스스로 글을 읽으며 그림을 살펴볼 수도 있고, 엄마 아빠, 선생님이 이야기를 읽어 주고 아이는 그림 속 역사에 빨려 들어가 다양한 상상을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옛이야기로 만나는 술술좔좔 즐거운 한국사! 꼭 필요한 내용만 뽑아낸 핵심 열 줄 한국사입니다. ‘나의 첫 역사책’은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니라, 스토리 중심으로 옛이야기 들려주듯 도란도란 흥겹게 우리 역사를 선사해 줍니다. 이 책의 매 페이지에는 글이 열 줄 남짓 들어갑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꼭 필요한 역사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깨알 같은 글씨에 가득 담은 정보팁이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설명글도 덧붙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술술좔좔 읽어 내며 바로바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한 장 한 장 그림과 함께 읽다 보면 마지막 책장을 넘긴 후엔 한 시대에 대한 뚜렷한 이미지가 생기고, 너무도 매력적인 역사 인물들이 친구처럼 남게 됩니다. 곁가지를 걷어 내고 굵직한 줄기를 따라 역사의 알맹이만 추리고 추려 낸 결과입니다. 아이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정보를 담기보다는 한 시대의 이야기가 오늘날의 우리에게 주는 깊은 교훈에 집중했습니다. 아이들이 혼돈을 느끼는 복잡한 사건과 개념어들을 걷어 내고 큰 걸음으로 역사의 주된 물줄기를 성큼성큼 구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근본적인 이유와 가치를 첫 역사책에서부터 몸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잘 살려내 실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 접어들어 교과서에서 한국사를 배울 때가 되면, 이 책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머릿속에 그려 두었던 우리 역사의 큰 줄기와 그림이 묵직한 대들보처럼 역사 공부를 든든히 받쳐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생애 첫 역사 여행’이자, 가슴 떨리는 ‘역사 인물과의 첫 만남’이며, ‘역사 지식의 기본 틀’을 처음으로 잡아 주는 책입니다.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환상적인 역사 그림! 우리에게도 예뻐서 갖고 싶은 역사 그림책이 생겼습니다. 이 책은 역사 지식 교양서이지만 그림책 특유의 예술성과 시각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역사학자들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텍스트 너머의 정보까지 그림 속에서 바로 얻을 수 있도록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구현하면서도 곳곳에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환상적인 요소와 여백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최고의 역사 전문 그림작가들이 시대별로 그림을 맡았습니다. 개성 있고 유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그림 내용으로 아이들의 머릿속에 첫 역사 그림으로 각인되어도 손색이 없을, 수준 높은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책장을 열면 아름다우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 때문에 한국사를 조금씩 더 알아가고 싶은, 놀라운 그림책의 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 아빠, 친구들과 한 장씩 펼쳐 읽으며 그림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요소들을 찾아보고 글 너머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보아도 좋습니다. 마치 우리가 역사 속 장면에 들어간 것처럼 상상해 보면서 지식 너머의 세계를 자유롭게 떠돌아다녀 보아도 좋습니다. 책 속 역사 유적지로 떠나 보고 싶다면 ‘나의 첫 역사 여행!’ 시대별로 더 궁금한 이야기가 있다면 ‘나의 첫 역사 클릭!’ 책 속의 역사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그 시대를 오롯이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역사 현장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이 책에는 ‘나의 첫 역사 여행’이라는 정보면을 마련해 따로 유적지를 찾아보지 않아도 역사 체험 활동을 떠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당나라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번성했던 발해의 왕성이 남아 있는 유적지가 어디인지, 발해가 고구려의 뒤를 이었다는 증거가 무엇인지, 발해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 주는 발해의 보물이 무엇인지, 사라진 왕국 발해의 유물과 유적지, 박물관 정보를 상세히 실어 체험활동 계획을 손쉽게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발해를 멸망시킨 ‘거란’에 대한 이야기처럼 본문에 미처 자세히 싣지 못한 시대별 흥미로운 궁금증은 ‘나의 첫 역사 클릭’에서 읽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 걸음 더 역사 속으로 들어가 미처 몰랐던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고 아이들 스스로도 다양한 정보들을 직접 클릭해 찾아볼 수 있는 선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9권 《해동성국 발해》의 주요 내용 옛 고구려 사람 대조영이 사람들을 이끌고 험하고 거친 북쪽 땅에 세운 나라, 발해. 옛 고구려 사람과 말갈 사람, 거란이나 돌궐에서 온 사람, 백제를 떠나 온 사람들까지, 여러 땅의 사람들이 발해로 모여들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만큼 발해와 세계를 잇는 길은 곳곳으로 뻗어 나갔어요. 당나라로 가는 길, 일본으로 가는 길, 신라로 가는 길, 거란으로 가는 길, 사마르칸트까지 이어지는 담비의 길까지. 선왕 때에는 옛 고구려 땅을 대부분 차지할 만큼 강한 나라로 성장했습니다. 당나라는 발해를 가리켜 ‘해동성국’이라 불렀어요. ‘바다 동쪽에서 대단히 번성한 나라’라는 뜻이지요. 고구려의 뒤를 이어 새로운 꿈을 꾸었던 큰 나라 발해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안쌤의 STEAM+ 창의사고력 과학 100제 초등 3.4학년
시대교육 / 안재범 (지은이) / 2019.01.03
18,000
시대교육
학습참고서
안재범 (지은이)
영재교육원의 입시 변화와 새로운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3~4학년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과학 교재다.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와 풀이를 수록하여 최신출제경향 파악할 수 있다. 1편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를 통해 각 과목의 학습내용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2편 도전! STEAM 창의탐구력에서는 여러 영역이 융합된 형태의 문제들을 재미있는 주제로 접근해 심화 학습과 실전 대비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문제해결력 기출문제 ● 제1편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물리(01~25) 화학(01~25) 생물(01~25) 지구과학(01~25) ● 제2편 도전! STEAM 창의탐구력 [주제 1] 하늘을 나는 꿈, 현실이 되다. (STEP 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 2. Creative Activity / 탐구보고서) [주제 2] 동전 분리 저금통 (STEP 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 2. Creative Activity / 탐구보고서) [주제 3] 그림자 연극 (STEP 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 2. Creative Activity / 탐구보고서) [주제 4] 하늘 높이 둥실 열기구 (STEP 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 2. Creative Activity / 탐구보고서) ● 재미있는 정답 및 해설 제1편 정답 및 해설 제2편 정답 및 해설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 및 풀이수록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출문제로 최신출제경향 파악 1.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최신 과학기사와 웹툰 작가 서랍천사의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알기 쉽게 배우는 학문적성검사ㆍ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유형 문제와 문제별 핵심이론 특강 2. 도전! STEAM 창의탐구력 재미있는 주제를 통해 교과 융합 문항을 선별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구성 3. 재미있는 정답 및 해설 학습한 창의사고력, 창의탐구력 문제들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선생님의 생각을 비교해볼 수 있고 최종점검 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정리할 수 있는 자세한 해설 수록 ※ 엠베스트(http://junior.mbest.co.kr), 대교 공부와락(http://www.gongbuwarac.com) 동영상 강의 교재 영재교육원의 입시 변화와 새로운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3ㆍ4학년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과학 교재입니다.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와 풀이를 수록하여 최신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1편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를 통해 각 과목의 학습내용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2편 도전! STEAM 창의탐구력에서는 여러 영역이 융합된 형태의 문제들을 재미있는 주제로 접근해 심화 학습과 실전 대비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0년간 카페와 여러 분야에서 영재교육을 연구하신 안재범 선생님의 학습 노하우를 집약한 도서입니다
조충지가 들려주는 원 1 이야기
자음과모음 / 권현직 (지은이) / 2024.11.08
15,800원 ⟶
14,220원
(10% off)
자음과모음
수학동화
권현직 (지은이)
2022년 개정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된⟪조충지가 들려주는 원 1 이야기⟫는 2028년 대입제도개편을 대비한 맞춤형 수학 총서이다. 2022년 기준 교과 연계표와 수학 개념은 선행 학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조충지가 들려주는 원 1 이야기》는 ‘NEW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리즈 28번째 책으로 중국의 수학자 조충지가 원과 관련된 기본적인 기하학적 성질과 원이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원의 모양을 분석하고 넓이를 구하면서 원의 넓이에 대한 공식과 둘레의 길이를 구하는 공식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공식이 나타내는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고 있다. 또한 원을 이용하여 정다각형을 그리고, 지워진 원을 복원하는 작도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에 등장하는 원에 관해 꼭 알아야할 내용뿐 아니라 원에 대한 심화 탐구 학습, 과학으로 확장된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추천사 책머리에 100% 활용하기 조충지의 개념 체크 1교시 _ 자연이 만든 도형, 원 2교시 _ 원에서 만든 도형, 호와 부채꼴 - 조충지와 함께 하는 쉬는 시간 1 : 호로 이루어진 도형 3교시 _ 원의 영역과 넓이 - 조충지와 함께 하는 쉬는 시간 2 : 원의 넓이 나누기 4교시 _ 파이를 찾아서 - 조충지와 함께 하는 쉬는 시간 3 : 이집트의 원주 5교시 _ 원이 굴러갈 때 - 조충지와 함께하는 쉬는 시간 4 : 프랑스의 천재 수학자 파스칼 6교시_ 가장 경제적인 도형, 원 - 조충지와 함께 하는 쉬는 시간 5 : 정삼각형과 정육각형의 넓이 비교하기 7교시 _ 원을 이용한 그림 - 조충지와 함께 하는 쉬는 시간 6 : 조토의 원 8교시 _ 원을 이용한 과학 - 조충지와 함께 하는 쉬는 시간 7 : 수원화성과 거중기 9교시 _ 원과 작도 - 조충지와 함께 하는 쉬는 시간 8 : 불가능한 파이의 작도 접어보기■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조충지의 ‘원 1’이야기 원은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도형이지만 원주율이나 원주의 길이와 같은 자신의 본질은 잘 드러내지 않았다. 원주율을 정확하게 구하는 것은 단순히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곡식 창고의 부피를 구하고, 땅의 넓이를 구하는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것이었다. 따라서 인류는 오랜 세월 전부터 원주율을 알아내려고 노력하였다. 아르키메데스는 정다각형에 내접하는 원과 외접하는 원을 이용하여 원주의 길이에 대한 근삿값을 구했다. 중국의 조충지 역시 원주율의 소수점 아래 7번째 자리까지 정확하게 구해 냈다. 『조충지가 들려주는 원 1 이야기』는 중국의 수학자 조충지가 원과 관련된 기본적인 기하학적 성질과 원이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 알려주는 아홉 번의 수업을 담고 있다. 한 점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점을 모두 모으면 원이 된다. 만약 점이 있는 곳에 제한이 있으면 부채꼴을 여러 개 붙인 모양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도형에 대해 모양을 분석하고 넓이를 구해 본다. 원의 넓이에 대한 공식과 둘레의 길이를 구하는 공식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공식이 나타내는 의미를 살펴본다. 원을 이용하여 정다각형을 그리고, 지워진 원을 복원하는 작도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원을 그리고 그 안에 지름과 현이 그려진 틀을 이용하면 기하가 깃든 멋진 디자인을 해낼 수 있다. 하게 된다. ■ 하늘에 떠 있는 해, 맑은 눈동자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원에 대한 비밀! 그 비밀의 열쇠, 파이가 밝혀진다! 『조충지가 들려주는 원 1 이야기』는 원에 관해 관심이 많았던 중국의 수학자 조충지가 진행하는 수업으로, 원의 넓이, 원주의 길이를 구하는 방법, 원을 잘라 만든 호, 부채꼴의 넓이와 둘레를 구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공식을 단순히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공식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원에 관한 기초적인 수학적 원리뿐만 아니라 원을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살펴본다.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에 등장하는 원에 관해 꼭 알아야할 내용뿐 아니라 원에 대한 심화 탐구 학습, 과학으로 확장된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원과 관련하여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과 공식, 엄밀한 정의와 원리를 다양한 예와 에피소드를 적절히 곁들여 가면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 원에 관한 수학적 성질을 탐구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과학적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알 수 있다. -원을 활용하여 정다각형을 그리는 방법을 알 수 있고, 컴퍼스를 사용하여 그리는 원과 호에 대한 수학적 원리를 알 수 있다. - 수업 정리: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나무 털이 승재
시와동화 / 정다운 (지은이), 조관제 (그림) / 2024.10.21
12,000
시와동화
명작,문학
정다운 (지은이), 조관제 (그림)
동물병원
책내음 / 토비 루츠 지음, 한라경 옮김 / 2016.06.30
9,000원 ⟶
8,100원
(10% off)
책내음
명작,문학
토비 루츠 지음, 한라경 옮김
저학년 책내음문고 시리즈. 채소를 먹지 못해 얼굴이 새파랗고, 힘이 없는 여자아이부터, 수업 시간이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남자아이, 심부름을 하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쌍둥이와 발표할 때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빨개진다는 남자아이까지 동물 의사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맞는 치료법을 알려 준다. 자신들만 알고 있는 비법들도 아낌없이 아이들에게 알려 준다. 동물 의사 선생님들의 비법은 무엇일까?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동물병원’에 온 걸 환영해요! 여기는 동물들을 위한 병원이 아니에요. 동물들이 어린이들의 아픈 곳이나, 좋지 않은 습관들을 치료해 주는 병원이랍니다! 마음이 아프거나 속상한 일이 있을 때는 동물병원에 오세요! 동물 의사 선생님들이 반갑게 맞아줄 거예요. 작품에 대하여 동물들이 치료해 줄 거예요! ‘동물병원’이 아픈 동물들이 오는 곳이 아니라, 아픈 사람들이 오는 곳이라면 어떨까요? 심지어 의사 선생님이 사람이 아이라 동물이라면요? 동물 의사 선생님들은 어떻게 치료를 해 줄까요? 특별한 동물병원을 살짝 들여다보아요! 저는 채소를 먹을 수가 없어요! 채소를 먹지 못해 얼굴이 새파랗고, 힘이 없는 여자아이가 동물병원에 들어왔어요. 여자아이를 위한 동물 의사 선생님은 동물원에서 가장 잘 먹는 돼지 씨 가족이랍니다. 놀랍게도 돼지 씨 가족이 집에 다녀간 뒤로 여자아이는 채소를 잘 먹게 되었어요! 돼지 씨 가족은 어떤 치료법을 쓴 걸까요? 저는 수업 시간이 재미없어요! 수업 시간이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남자아이가 닥터 얼룩말을 찾아왔어요. 남자아이의 의사 선생님은 토끼 씨예요! 토끼 씨는 수업 시간에 잘 들을 수 있는 방법과 학교 선생님의 비밀까지 알려 준답니다. 토끼 씨에게 치료받은 남자아이는 수업 시간이 더 이상 지루하지 않대요! 어떻게 된 걸까요? 그리고 학교 선생님은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요? 아이들이 자꾸 따돌려요. 혼자 있고 싶어요… 따돌림을 당해서 속상한 아이의 의사 선생님은 기린, 두더지, 박쥐, 코끼리, 사자, 원숭이 씨예요. 동물 의사 선생님들의 치료 방법은 바로 ‘자기의 이야기 들려주기’였어요. 동물들에게도 아프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있었대요! 동물들에게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어떻게 이겨냈는지 들어 볼까요? 그 밖에 심부름을 하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쌍둥이와 발표할 때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빨개진다는 남자아이까지 동물 의사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맞는 치료법을 알려 주어요. 자신들만 알고 있는 비법들도 아낌없이 아이들에게 알려 주지요. 동물 의사 선생님들의 비법은 무엇일까요? 주사도 약도 없는 동물병원! 친구들도 아픈 곳이 있을 때면 두드려 보세요! “네가 싫어하는 맛이 나지 않게 네 엄마는 최선을 다해 요리하고 계셔. 한번 처음으로 채소먹는 것처럼 입에 넣어 봐. 분명 특별한 맛이 날 거야.”-꼬마 돼지의 말 “당연하지. 선생님이 뭔가 질문할 때는 반드시 이야기 속에 힌트가 숨어 있어. 답을 이야기할 때도 있지. 그걸 찾으면서 들으면 신나서 가슴이 두근두근 뛰어!”-토끼 씨의 말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16 : 정직
채우리 / 이빈 (지은이), 홍민정 (글), 지영이 (그림) / 2019.07.25
9,000원 ⟶
8,100원
(10% off)
채우리
명작,문학
이빈 (지은이), 홍민정 (글), 지영이 (그림)
아이들에게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캐릭터를 동화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이다. 16권에서는 바르고 곧은 마음을 가진 정직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1. 정직, 당장 손해인 것 같아도 결국 이익이에요! - 정직한 카레 · 12 2. 정직, 먼저 스스로에게 떳떳할 때 정직할 수 있어요! - 양심 달란트 · 36 3. 정직, 당당한 행동은 정직한 마음에서 나와요! - 마음속 속삭임 · 62 4. 정직, 정직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씨앗이에요! - 돈가방을 든 아이들 · 88‘정직’보다 큰 재산은 없어요! 정직한 사람은 스스로에게 떳떳해요. 말과 행동에는 자신감이 넘치지요. 정직한 사람이 많을수록 우리 사회는 더 건강하고 행복해진답니다. 정직하지 않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드냐고요?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거짓말했을 때, 잘못된 일을 보고 그냥 지나쳤을 때, 남이 보지 않는다고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거나 교통 규칙을 어겼을 때, 그때 마음이 어땠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런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요? 하하, 그럼 정말 다행이고요. 바르고 곧은 마음을 가진 여러분은 이미 정직한 사람이에요. 그러니 앞으로도 그 마음을 잘 지키기만 하면 된답니다! 이제 <안녕 자두야>의 명랑 소녀 ‘자두’를 인성 동화로 만나요! 2015년 7월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 교육 활동에 인성 교육을 의무화하는 ‘인성 교육 진흥법’이 시행됐습니다. 이제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성적에서 인성까지 확대된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가르쳐 주면 좋을까요?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캐릭터를 동화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명랑 소녀 <안녕 자두야>의 자두를 이제 어린이의 인성을 업! 시켜 주는 인성 동화로 만나 보세요.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는 계속해서 배려, 자신감, 좋은 습관, 끈기, 리더십, 나눔, 약속, 용기, 화해, 경청, 도전, 책임감, 긍정, 집중, 협동, 정직 감정 표현 등의 인성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저 앞 놀이터 벤치에서 잃어버렸어요. 갈색 서류 가방이고, 안에 서류 몇 장이랑 돈이 든 봉투가 들어 있습니다. 돈은 5만 원짜리로 200만 원입니다.”아저씨의 설명을 들은 경찰관이 가방에서 봉투를 꺼내 돈을 세었어요.“맞네요, 200만 원. 혹시 어떤 서류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그게, 저는 공장에서 일하는 중국 동포예요. 그래서 그걸 증명하는 서류랑 뭐 그런 것들입니다. 오늘 우리 아, 아기가…….”경찰관은 서류를 꼼꼼하게 확인한 뒤, 아저씨한테 가방을 내밀었어요. 가방을 받아 든 아저씨는 마치 아기를 안듯이 가방을 꼭 끌어안았어요.“고맙습니다. 지금 아내가 병원에서 출산 중인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해서 여기저기서 돈을 빌려서 가지고 가는 길이었어요. 걱정도 되고 긴장도 돼서 잠시 한숨 돌리려고 벤치에 앉았는데 갑자기 병원에서 전화가 와서 그만. 정말 감사합니다.”아이들은 경찰서 한쪽에 서서 코를 훌쩍거리며 아저씨가 하는 말을 들었어요. 경찰관 아저씨가 아저씨한테 말했어요.“방금 저 아이들이 가방을 주웠다고 가져왔어요. 인사는 저 아이들한테 하시면 됩니다.”아저씨는 아이들 앞으로 다가오더니 그대로 자리에 주저앉아 다시 눈물을 흘렸어요.“으앙, 아저씨! 울지 마세요!”아이들 중 누군가 이렇게 말하는 바람에 경찰서는 완전히 울음바다가 되었어요.며칠 뒤, 자두와 친구들은 수업이 끝나고 경찰서로 갔어요. 가방을 찾은 아저씨가 만나고 싶다고 연락을 했기 때문이에요. 경찰서에서 만난 아저씨는 환한 얼굴로 아이들을 맞았어요.
나무삼촌을 위하여
현북스 / 박형권 지음 / 2016.12.14
11,000원 ⟶
9,900원
(10% off)
현북스
명작,문학
박형권 지음
햇살 어린이 시리즈. <웃음 공장>, <메타세쿼이아 숲으로> 등 독특한 소재와 발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박형권 작가의 작품이다. 나무를 닮아서, 나무를 사랑해서 ‘나무삼촌’이라 불리는 소년 동수와 어쩔 수 없이 아버지의 고향 마을로 이사 오게 된 민호, 두 소년이 숨겨진 보물을 찾아 펼치는 모험과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동화이다. 가난과 따돌림, 한쪽 부모가 결핍된 가정이라는 공통의 아픔을 지닌 두 소년이 보여 주는 우정과 모험은 생명 존중과 삶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마을을 개발하려는 사람들과 보존하려는 사람들이 대치되는 갈등 구조를 나무삼촌이라 불리는 소년을 통해 중재하며, 화해와 공존의 대안을 서정적인 필치로 그리고 있다. 여기에 더해진 보물 지도와 만년필을 둘러싼 미스터리는 독자들에게 반전의 재미를 줄 것이다.아버지의 만년필 나무삼촌 쥐약 미래를 향한 질문 가짜 지도 마당에 텐트를 치는 청년 수심골 엄마젖이라는 생선 삼격형의 세 꼭지점 풍란 의심 동수의 감기 세 가지 보물 회를 먹는 시간 자라바위 낚시 신나게 놀다 간다 보내 준다는 것 수심골의 비밀 마지막 보물 나도 서둘러 떠나야겠어 작가의 말소년들이 우리에게 던지는 물음 “당신에겐 무엇이 보물입니까?” - 모험과 판타지, 극적 구성과 반전의 재미가 더해진 동화 《웃음 공장》, 《메타세쿼이아 숲으로》 등 독특한 소재와 발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박형권 작가의 신작 《나무삼촌을 위하여》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나무를 닮아서, 나무를 사랑해서 ‘나무삼촌’이라 불리는 소년 동수와 어쩔 수 없이 아버지의 고향 마을로 이사 오게 된 민호, 두 소년이 숨겨진 보물을 찾아 펼치는 모험과 우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동화이다. 가난과 따돌림, 한쪽 부모가 결핍된 가정이라는 공통의 아픔을 지닌 두 소년이 보여 주는 우정과 모험은 생명 존중과 삶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마을을 개발하려는 사람들과 보존하려는 사람들이 대치되는 갈등 구조를 나무삼촌이라 불리는 소년을 통해 중재하며, 화해와 공존의 대안을 서정적인 필치로 그리고 있다. 여기에 더해진 보물 지도와 만년필을 둘러싼 미스터리는 독자들에게 반전의 재미를 줄 것이다. - 보물을 찾다 자연으로 돌아간 소년 ‘나무삼촌’ 사업에 실패한 아버지로부터 낡은 만년필을 받은 민호는 아버지가 재기하여 돌아올 때까지 아버지의 고향인 사공두미로 이사한다. 어촌인 사공두미는 개발 소문이 퍼지면서 마을 사람들이 개발 찬성과 반대 입장으로 나뉘어 연일 시끄러운 상황. 전학생인 데다 아버지도 없고, 셋방 산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던 민호는 외톨이인 동수를 만나 친구가 된다. 자연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동수는 나무를 좋아해 ‘나무삼촌’이라는 별명을 가졌지만, 피부가 나무껍질처럼 변해 가는 희귀한 병을 앓고 있다. 어느 날 민호는 헌책방에 들렀다가 주인 할아버지한테서 한 권의 책을 얻게 된다. 그 책 속에서 보물지도를 발견하고 동수와 함께 보물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도 기대했던 보물은 없었다. 하지만 보물을 찾는 과정에서 발견한 ‘풍란, 붉은 박쥐, 매화마름’이 자연이 준 보물일 거라던 동수의 말대로 그것들이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마을은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된다. 덕분에 개발 반대에 힘이 실리면서 결국 마을의 내분은 끝이 난다. 그러던 중 감기에 걸린 동수가 병이 깊어져 세상을 떠나게 되고, 상심하던 민호는 우연히 보물 지도의 비밀을 풀고 숨겨진 진짜 보물을 얻게 된다. 민호는 보물의 일부를 동수 아버지께 드리고 나머지는 동수가 그토록 지키고 싶어 했던 마을을 위해 쓰기로 한다. - 우리에겐 과연 무엇이 귀한 보물인가를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 민호는 헌책방 할아버지로부터 이상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젊은 시절 헌책방 할아버지는 친구와 함께 보물을 발견했는데, 다툼이 생기자 친구는 우정이 더 중요하다며 빈손으로 떠나고, 친구를 기다리던 헌책방 할아버지는 보물을 숨겨 놓고 암호처럼 지도를 그려 책 속에 넣어 두었다고 한다. 누군가 현명한 사람이 보물을 찾길 바라면서... 그런데 헌책방 할아버지가 친구에게 주었던 만년필이 민호의 주머니에 꽂혀 있는 것을 보고 지도가 들어 있는 책을 민호에게 준 것이었다. 이처럼 민호 할아버지와 헌책방 할아버지의 오랜 인연의 끈이 만년필과 보물 지도를 통해 손자인 민호에게 이어지는 극적인 구성과 민호의 보물을 가로채려는 범인의 실체가 밝혀지는 순간 독자들은 마치 탐정 소설이나 추리 소설을 읽는 것처럼 반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간과 자연 환경, 삶과 죽음, 우정과 인생 등 깊이 있는 주제 의식이 이야기 전편에 녹아 있어 완성도 높은 문학 작품을 읽는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나무를 사랑한 동수에게 가장 큰 보물은 자연이었고, 친구를 사랑한 민호에겐 죽음마저 갈라놓을 수 없는 우정이 큰 보물이었다면 우리에겐 과연 무엇이 귀한 보물인가를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이다. 바꿔서 큰돈을 벌 수 있는 것만 보물이 아니라는 작가의 말처럼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고 지켜야 할 귀한 가치가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물과 공기와 바람, 산과 바다와 하늘, 숲과 나무와 새들과 온갖 동물들이 모두 보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우리의 삶은 또 얼마나 달라질까?
양유정 마을의 티니와 버니
북랩 / 조도영 (지은이), 박라정 (그림) / 2024.10.29
15,000원 ⟶
13,500원
(10% off)
북랩
명작,문학
조도영 (지은이), 박라정 (그림)
충청도를 기반으로 스토리텔러로 활동 중인 조도영 작가가 들려주는 양유정 마을의 티니와 버니의 사랑 이야기. 지역의 정체성은 지역적 특성과 함께 지역 주민과 그 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을 반영하는 지역사회 관계성을 내포하는 개념이다. 지역 정체성이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소속감과 정서적 유대감, 지역사회에 대한 관여도 등을 포함하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비슷한 면이 있다. 그런 측면에서 서산이라는 지역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장소가 읍내동과 양유정 공원 일원이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을 듯하다. 많은 사람이 모여 살았던 곳이니 얼마나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을 것이며, 그 속에 피어난 사랑도 많았을 것이다. 이 동화는 그 가운데 양유정 마을의 느티나무(티니)와 버드나무(버니)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작가의 말 - 500년 고목이 들려주는 양유정 이야기 추천의 글 1. 양유정 마을로의 이사 2. 서산으로 이사 온 티니 3. 마을 대장 버니 낭자 4. 서산에서의 행복한 나날 5. 서울로 떠난 티니 6. 어머니와 주막을 운영하는 버니 7. 의원이 되어 돌아온 티니 8. 마을도 살리고, 아픈 사람도 살린 명의 티니 부록 - 한의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민간요법 이야기 감사의 글충청도를 기반으로 스토리텔러로 활동 중인 조도영 작가가 들려주는 양유정 마을의 티니와 버니의 사랑 이야기 양유정 마을의 느티나무와 버드나무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충남 서산의 물안개와 함께 피어나는 티니와 버니의 사랑 이야기 지역의 정체성은 지역적 특성과 함께 지역 주민과 그 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을 반영하는 지역사회 관계성을 내포하는 개념이다. 지역 정체성이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소속감과 정서적 유대감, 지역사회에 대한 관여도 등을 포함하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비슷한 면이 있다. 그런 측면에서 서산이라는 지역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장소가 읍내동과 양유정 공원 일원이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을 듯하다. 많은 사람이 모여 살았던 곳이니 얼마나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을 것이며, 그 속에 피어난 사랑도 많았을 것이다. 이 동화는 그 가운데 양유정 마을의 느티나무(티니)와 버드나무(버니)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사또, 사또 나으리.”“어, 그래. 올해도 버니 그네뛰기 대회에 나가니?”“아니요, 사또 나으리. 저도 씨름대회에 나가게 해주세요. 남자애들이랑 똑같이 승부를 겨루어 저 돼지를 상으로 받고 싶어요.”“허허, 왜 돼지가 받고 싶은 것이냐.”“늘 어머니가 주막에서 버려지는 음식을 보면서 돼지라도 한 마리 있으면 버리는 음식이 줄어들 텐데… 하셔서 제가 선물하고 싶어요.” 티니는 강 의원님이 가르쳐준 대로 종기 부분에 침을 놓았다. 그동안 연습했던 것을 떠올리며 천천히 침을 밀어 넣었다. 다행히 환자도 아파하지 않는 것 같아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침을 종기 중앙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중간 정도까지 온 것 같아 바늘 옆에 솜을 가져다 대었다.“그래, 잘했다. 이제 바늘을 조금씩 움직이면서 종기 가장자리를 누르면서 짜 보아라. 환자를 잘 살피면서 최대한 아프지 않게 하는 것이 기술이다.” 이렇게 양유정 마을의 긴박했던 문제를 해결한 티니는 주민들에게 더 큰 피해가 없이 잘 해결되어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우물에 문제가 생기면 마을 전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교훈도 생각해보았다.“버니야, 네 도움이 아주 중요했어. 우물에서 냄새가 나는 것도 네가 제일 먼저 알아냈다고 강 의원님께 들었어.”“아니야, 강 의원님이 부엌에서 원인이 무엇일지 하나씩 찾아보자고 하셔서 알게 된 거지.”티니는 이렇게 좋아하는 버니와 함께 마을을 살리는 일을 했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
4348
4349
4350
4351
4352
4353
4354
4355
4356
4357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