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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 모리나가 히토미, 하타노 쿄코 (지은이), 아서 코난 도일 (원작), 오우세 메이, 오타 미카 (그림)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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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모리나가 히토미, 하타노 쿄코 (지은이), 아서 코난 도일 (원작), 오우세 메이, 오타 미카 (그림)
Reset! 리셋 수학 확률과 통계
이다새(부키) / 후카가와 야스히사 지음, 전선영 옮김 / 2011.12.21
11,000원 ⟶ 9,900원(10% off)

이다새(부키)학습참고서후카가와 야스히사 지음, 전선영 옮김
'개념부터 다시 시작하는 Reset! 수학' 시리즈는 고등학교 수학 교과 과정에 나오는 개념들을 알기 쉽게 풀이해 주는 '친절한 수학 개념 해설서'다. "개념과 원리를 알려 준다"는 책들이 대부분 기존의 문제집에서 개념과 원리 부분을 강화하는 수준에 그치는 데 비해, 이 시리즈는 말 그대로 '개념'과 '사고법'을 중점적으로 파고든다. '문제를 푸는' 수학책이 아니라 '보고 읽으며 이해하는' 수학책이다. 상위권 학생들에게 맞춰 진행되는 학교와 학원의 수업을 따라가기 버거운 학생들, 난이도 높은 고등학교 수학을 배워야 하는 예비 고등학생들이 읽으면 수학의 기초 체력을 단련하기에 좋다. '확률과 통계' 편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의외로 까다로워하는 확률 계산에서 자주 빠지게 되는 함정이나 오해를 다룬다. 이를 위해 먼저 일반적으로 말하는 확률과 수학적 확률이 어떻게 다른지, 확률에서 말하는 '우연한' 사건이란 무엇인지 알아본다. 또 확률 계산 시 주의할 점이나 요령을 제비뽑기와 주사위, 복권 당첨 등 쉽고 흥미를 끌 만한 예시를 통해 설명한다. 후반부에서는 통계의 주요 개념을 풀이하는데, 기댓값이 평균과 비슷한 개념이라는 점, 분산 값이 필요한 이유와 제곱을 이용한 계산이 이루어지는 이유 등을 설명함으로써,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는 주요 용어들을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추천사·확률과 통계, 세상을 영리하게 살아가는 법(김준교) 머리말·어렴풋이 알고 있는 확률과 통계의 실상 알기 I 확률은 조금 엉성하다 01 어떤 일이 일어나는 데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02 확률은 우연에 점수를 매긴다 03 확률이란 무엇인가? 04 확률의 정체 05 또 하나의 확률 06 큰수의 법칙과 두 가지 확률 07 확률 개념 총정리 II 확률은 속기 쉽다 08 확률은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 09 우연을 '지배'한다는 사람의 비밀 10 우연을 '예상'한다는 사람의 비밀 11 우연이 거듭 일어난다면? III 뜻밖의 재미를 주는 확률 계산 12 확률 계산의 기본 13 확률끼리 계산하기 14 제비뽑기 순서와 확률의 비밀 15 '적어도'라는 조건을 붙이면 뜻밖의 결과가 나온다 IV 통계란 무엇인가? 16 확률과 통계의 관계는? 17 기댓값이란? 18 기댓값과 여러 가지 도박 19 분산·표준편차·표준점수의 정체개념을 확실히 잡아 주는 친절한 수학책 수학은 암기 과목이 아니다. 그럼에도 공식을 외고 문제를 더 많이 푸는 기계적인 방식으로 수학 성적을 올리는 데 가르치는 쪽과 배우는 쪽 모두가 혈안이 되어 있다. 기본 개념이 정립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공식의 암기나 심화 문제 풀이에 한계가 있음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 교과 과정과 수능 시험이 요구하는 수준의 진도를 나가야 한다는 부담감에 조급함이 앞서는 것이다. 수학 수업은 물론이고 각종 문제집과 학습서마저도 상위권 학생들에 맞춰 나오다 보니, 거기에서 뒤처지는 학생들은 결국에는 이른바 '수포자'(수학 포기자)의 길을 걷게 된다. '국포자', '영포자', '과포자' 등의 비슷한 조어들에 비해 '수포자'가 더 널리 쓰이는 것은, 그만큼 난이도가 높고 한번 진도의 흐름을 놓치면 따라잡기가 도통 쉽지 않은 수학 과목의 특성이 반영되어 있다. 이처럼 학교나 학원의 수업 진도를 따라가기 버거운 학생들, 또 중학교 수학 과정을 마치고 고등학교의 심화된 수학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고등학생들에게는 수학의 기본 개념을 찬찬히, 그러면서도 확실히 다져 주는 '개념 중심의 수학책'이 필요하다. 『개념부터 다시 시작하는 Reset! 수학』 시리즈는 이러한 수학의 '개념'에 모든 것을 바쳤다. "개념과 원리를 알려 준다"는 책들이 대부분 기존의 문제집에 개념과 원리 부분을 강화하는 수준인 데 비해, 이 시리즈는 말 그대로 '개념만' 중점적으로 파고든다. 많은 문제를 풀게 함으로써 개념을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고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는 것이다. 즉 '문제를 푸는' 수학책이 아니라 '보고 읽으며 이해하는' 수학책이라 할 수 있다. 간간이 문제가 등장하기는 해도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해 기초적인 수준에서 고안된 것일 뿐, 현재의 고등학생들이 수시로 치르는 시험 문제와 같은 난이도는 전혀 아니다. 이 시리즈의 저자 역시 책에 등장하는 수식 중에 혹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훌쩍 넘기라고 충고한다. '연습 문제 풀이' 같은 과정 없이 단순히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적어도 개념만큼은 확실히 잡았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진정한 '수학 개념 책'이라 할 수 있다. 수학의 기초 체력 단련이 필요한 사람이 읽는 책 이러한 수학 교과의 개념을 중점적으로 다룬 책이 과연 필요할까 의문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수학 교과 과정에는 집합이나 방정식, 제곱근, 도형의 성질과 같이 중학교, 심지어는 초등학교에서부터 조금씩 단계적으로 배우게 되어 있는 단원들이 있다. 이러한 단원들은 고등학교 수학에 심화된 내용으로 나오더라도 학생들의 부담이 덜하다. 반면에 고등학교에 올라가서야 처음 접할 수 있는 개념들은 갑자기 높아진 난이도와 수능 시험에 나온다는 부담감에 학생들이 괴로워할 만한 단원들이다. 이 시리즈는 1권 미적분, 2권 확률과 통계, 3권 지수와 로그, 4권 허수와 복소수로 구성되어 있는데, '확률과 통계' 정도만 중학교 수학 시간에 '경우의 수' 수준의 기초적인 내용을 배울 뿐, 미적분이나 로그, 복소수 등 나머지 단원들은 모두 고등학교 과정에서 처음 접하는 분야다. 학생 개개인의 이해 수준 차이는 무시된 채 진도가 나가고 수업이 진행되는 사이 응용문제를 앞에 두고 어디서부터 손대야 하는지 모르는 학생들은 좌절할 수밖에 없다. 이들에게는 문제집을 거듭 푸는 것이 아니라, 다시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립하는 것만이 해법이다. 그래야 문제 의도를 파악하고 풀이 방향을 탐지하는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학교와 학원의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동력을 제공하고 '수포자'들에게는 다시 한 번 수학에 도전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 줄 것이다. 또 고등학교 진학을 눈앞에 두고 있는 예비 고등학생이나 심화 수학 단원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고등학교 1학년생들에게는 본 수업에 앞서 기초를 탄탄히 하는 선행 학습의 의미를 지닐 수 있을 것이다.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응용문제를 푸는 중간 중간에 다시 기본 개념을 상기시켜 줄 수 있는 보조재로서 기능할 수도 있다. 또 문과 출신으로 대학에서 경제학이나 경영학을 공부해야 하는 대학 새내기들(수학 과목이 부담스러워 문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을 이들은 파생금융상품의 일종인 옵션의 가격 결정 모델을 배우면서 고난도의 미분 방정식을 풀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든 고등학교 수학책을 다시 펼쳐야 하는 성인들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난이도의 수학책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내용 확률 계산은 수학책의 각종 계산식 중에 쉬운 축에 속한다. 확률의 계산식도 '해당 경우의 수/전체 경우의 수'로 간단히 표현할 수 있다. 그럼에도 꽤 많은 학생이 이 분수식과 곱셈, 덧셈 정도로 이루어지는 확률의 식을 세우기 어려워한다. 식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경우의 수를 제대로 세거나, 두 사건이 독립적으로 시행되는지 아닌지 분간하는 것을 헷갈려 하기 때문이다. 확률이야말로 문제 풀이의 요령 터득에 앞서 '개념'이 먼저 확립되어야 하는 대표적인 단원이다. - 확률이 하는 일이 무엇이고 어디에 쓰이는가? 확률이란 앞으로 우연히 일어날 일에 어떤 규칙이 있는지 찾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애초에 '우연'이란 무엇인가? '우연히 일어나는 사건'을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 확률은 그 '우연'을 어떻게 취급하는가? 우리가 경험적으로 알고 있는 확률과 수학에서 다루는 확률은 다르다. 그동안 실제로 실험한 결과를 분석해 이끌어 낸 '통계적 확률'은 현실 세계에서 축적한 과거 데이터에서 규칙이나 법칙을 찾아내지만, '수학적 확률'은 하나의 가상 세계를 설정해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따라서 수학적 확률에서는 일어날 수 있는 각 경우가 '평등하게' 일어난다고 가정한다. 예를 들어, 동전 두 개를 던져 하나는 앞면, 하나는 뒷면이 나오는 경우의 수를 셀 때는 '앞면과 뒷면', '뒷면과 앞면'이 나오는 경우를 개별적인 경우로 취급해 세어야지 겉보기에 앞면과 뒷면이 하나씩 나왔다고 동일한 경우로 세어서는 안 된다. I부에서는 이렇게 확률의 기본 전제와 취급 범위에 관한 의문을 하나하나 해결해 가면서 확률 개념의 핵심에 다가간다. - 확률에 대해 흔히 하는 오해나 착각에서 벗어나기 확률의 세계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 주사위를 던져 1, 1, 1, 1, 1이 나왔다 하더라도 다음에 그 주사위를 던져 1의 눈이 나올 확률은 여전히 1/6이다. 그런데 이렇게 1이 연속으로 나오는 상황을 우연이 아닌 뭔가 '특별한' 일로 생각하게 되면 확률에 대한 착각이 일어난다. 사소한 일이나 드문 일이 몇 번 연속으로 일어나는 경우 사람들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뭔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확률에 대한 판단을 그르치게 만든다. '순수하게 우연을 따르는 도박'의 일종인 복권을 보자. 특정 복권 판매점에서는 당첨 복권이 유난히 많이 나오는 사례를 종종 보게 된다. 그런데 이는 그 가게에서 팔기 위해 구비해 놓는 복권 장 수가 많기 때문에 당첨되는 복권도 그만큼 많은 것뿐이다. 소문이 날수록 사람이 더 몰리면 파는 복권 수는 더 많아지고 당첨 복권 수도 더 많아지는 순환이 일어난다. - 확률 계산은 의외로 재밌다! 복잡한 경우의 수를 셀 때 확률끼리 곱하거나 더하면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면 제비뽑기에서 제비 뽑는 순서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지는지 검증할 수 있다. (뽑은 제비를 다시 포함시키지 않는 경우에 한해, 제비뽑기는 어떤 순서에 뽑든 평등하다.) 또 특정 사건이 일어나는 경우의 수를 세기가 너무 복잡하다면 전체 확률에서 그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의 수를 빼는 방법으로 셀 수도 있다. - '기댓값'과 '분산', 표준점수' 등 기본 개념을 알면 통계가 쉽다 '기댓값'이란 말 자체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들은 기댓값을 '평균'과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다만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경우의 수를 감안한 평균'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이 기댓값 계산법을 이용해 복권을 구매할 때 기대할 수 있는 상금을 계산해 본다. 또 '분산'과 '표준편차', '표준점수'의 개념과 기본식을 설명한다. 특히 '표준점수'라는 말의 쓰임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이야기한다. *이다새는 도서출판 부키의 어학 학습 브랜드로 '이제 다시 새롭게' 배우는 기쁨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1의 눈이 10번이나 연속해서 나오는 '특별한' 경우나 아무런 특징 없는 '평범한' 경우나 확률은 결국 똑같다. 이 결론을 아무래도 납득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오히려 이 결론과 반대로 주사위 눈이 특별하게 나오는 장면은 좀처럼 보지 못했지만 평범하게 나오는 장면은 늘 보았다는 쪽이 자연스럽다.그러면 어째서 이러한 생각이 자연스럽게 느껴질까? 여기에는 심리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 여기서 말하는 심리적인 요인이란 사물을 '특별한 것'과 '평범한 것'이라는 2가지 범주로 나누는 메커니즘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무언가 규칙성을 찾아낸 사물이나 사건을 '특별한 것'으로 여기고, 그렇지 않은 것과 구별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때 구별한 '특별한 것'과 '특별하지 않은 것'이라는 2가지는 언어 수준에서는 크기가 같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물이나 사건의 수는 그리 많지 않은 반면, '특별하지 않은 것'의 수는 압도적으로 많다.하나하나의 사건이 일어날 확률이 모두 똑같고 매우 작다 하더라도 '특별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라는 틀에서 생각하면 극히 소수인 '특별한 일'이 일어날 확률은 여전히 작은 데 반해 압도적으로 다수인 '그렇지 않은 일'이 일어날 확률은 커진다. 따라서 '특별한' 눈이 나올 확률과 '평범한'눈이 나올 확률이 같다는 결론을 납득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음의 두 가지를 혼동하기 때문이다.- 하나하나의 눈이 나올 확률- '특별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라는 2개의 틀로 나누어 생각할 때의 확률 '기댓값'은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을 수 있다. '기대의 값'이라고 해도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방금 말했듯이 '기댓값'이란 바로 '기대의 값'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기대할 수 있는 값'을 가리킨다.예를 들어 '주사위를 던졌을 때 나오는 눈의 기댓값은 3.5이다.'라는 말은 '주사위를 던졌을 때 기대할 수 있는 눈의 수는 3.5이다.'라는 의미다. '100원에 산 이 제비의 상금 기댓값은 60원이다'라는 말은 '100원에 산 제비로 60원의 상금을 기대할 수 있다.'라는 뜻이다.그런데 '기대할 수 있는 눈의 수는 3.5'라든가 '기대할 수 있는 상금은 60원'이라는 말 역시 무슨 뜻인지 금세 이해하기 어렵다. 이 말을 좀 더 알기 쉬운 표현으로 바꾸면 '나오는 눈의 수의 평균은 3.5이다', '상금은 평균은 60원이다'가 된다. 이처럼 '기댓값'은 '평균'이라는 말을 써서 좀 더 알기 쉽게 바꿀 수 있다. '기댓값'이라는 말은 낯설더라도 '평균'이라는 말은 자주 쓰는 데다 뜻도 알고 있다. 기댓값이란 바로 '평균'을 뜻한다.그러면 왜 평균이라는 말 대신 기댓값이라는 다소 어려운 말을 쓰는 걸까? '평균'이라고 하면 눈앞에 있는 데이터를 더하거나 나누거나 해서 계산하는 것을 떠올리기 쉽다. 확률은 앞으로 어떻게 굴러 갈지 알 수 없으므로 확률에 평균이라는 말은 걸맞지 않은 것이다. 어쨌든 지금은 '기댓값 = 평균'이라는 관계를 머릿속에 넣어 두기만 해도 충분하다. 여기서 확률의 특징을 간단히 정리해 보자.① 확률은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 모든 경우를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② 일어날 수 있는 일의 모든 경우의 수를 세는 것이 확률을 계산하는 첫걸음이다. 경우의 수를 셀 때는 다음을 조심해야 한다.- 빠뜨리거나 중복해서 세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빠뜨리거나 중복해서 세면 '전체 경우의 수'가 틀리므로 계산한 확률의 의미가 없게 된다. 정확하게 세려면'수형도(나뭇가지 모양의 그림)'나 표를 쓰는 것이 좋다.- 필요 없는 것까지 세지 않도록 주의한다.동전을 던졌을 때 '동전이 수직으로 서는' 경우 따위는 셀 필요가 없다.③ 모든 경우의 수를 셀 때 각각의 경우가 평등하게 일어난다는 가정하에 세어야 한다. 달리 표현하면 각각의 일이 일어날 확률은 같다는 뜻이다.
리얼 오리지널 6월 학력평가 모의고사 + 기말고사 고1 전과목 (2026년)
입시플라이 / 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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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플라이학습참고서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한권으로 『6월 모의고사 & 기말고사』 준비 끝! 2022 『개정교육과정』 반영해 수학, 통합사회, 통합과학을 개편하였으며, 고1 『6월 학력평가』와 『1학기 기말고사』 전과목을 대비할 수 있다. ① 최근 3년간 시행된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전과목 18회를 수록했으며 ② 6월 학력평가와 기말고사를 대비한 『실전 모의고사』 국어, 수학, 영어 3회를 수록했다. 특히 『자세하고 명쾌한 해설』을 수록하여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하도록 했으며 자신의 실력과 상대적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는 회차별 『등급 컷』과 문제의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문항별 정답률』도 제공한다.▶ 국어 영역 01회 2025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국어 02회 2024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국어 03회 2023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국어 ▶ 수학 영역 04회 2025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수학 05회 2024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수학 06회 2023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수학 ▶ 영어 영역 07회 2025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영어 08회 2024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영어 09회 2023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영어 ▶ 한국사 10회 2025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한국사 11회 2024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한국사 12회 2023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한국사 ▶ 통합사회 13회 2025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사회 14회 2024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사회 15회 2023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사회 ▶ 통합과학 16회 2025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과학 17회 2024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과학 18회 2023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 과학 ▣ [특별 부록] 실전 모의고사 19회 2026학년도 6월 대비 실전 모의고사 - 국어 20회 2026학년도 6월 대비 실전 모의고사 - 수학 21회 2026학년도 6월 대비 실전 모의고사 - 영어2006~2024 『누적판매 575만권』 19년 연속! 수능기출 베스트셀러 『리얼 오리지널』 ▶ 고1 3개년 『6월 학력평가+1학기 기말고사』 특징 1. 고1 『6월 학력평가+1학기 기말고사』 대비 고1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완벽대비 할 수 있으며, 학교시험에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를 변형 후 출제하는 학교가 많아 고1 『1학기 중간, 기말고사』까지 동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2022 『개정교육과정』에 맞추어 개편 개정교육과정을 반영해 통합사회, 통합과학을 고1 학력평가 학습 진도에 맞는 [문항을 엄선] 후 재구성했습니다. 개편된 내용으로 고1 『1학기 기말고사』 시험 범위에 맞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고1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전과목 18회 고1 6월 학력평가 3개년 기출 『전과목』 18회를 수록했습니다. 고1 6월 모의고사를 대비해 충분한 실전 연습이 가능합니다.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정해진 시간에 맞춰 꾸준히 풀면 『과목별 1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6월 대비 『실전 모의고사』 국어, 수학, 영어 3회 고1 6월 학력평가를 대비 할 수 있도록 『국어, 수학, 영어』 실전 모의고사 3회를 제공합니다. 6월 학력평가 문제를 먼저 풀어보고, 실전 모의고사를 풀면 6월 모의고사와 학교시험에 대한 『자신감이 UP』 됩니다. 5.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한 『명쾌한』 해설 ① 『국어』 선지 밑에 왜, 정답인지? 왜, 오답인지? 이유를 설명해주고, 고난도 문항은 문제 해결 꿀 팁까지 『명쾌한 해설』을 수록했습니다. ② 『수학』 문제 속에 단서를 제시해 단계별(STEP)로 문제를 풀어 주는 『자세한 해설』을 수록해 혼자서도 답답함 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③ 『영어』 듣기 대본에 한글을 함께 수록하고 『직독직해, 구문 풀이』 및 고난도 문항은 문제 해결 꿀 팁까지 『입체적 해설』을 수록했습니다. 6. 『등급 컷』 & 『SPEED 정답 보기』 제공 자신의 실력과 모의고사에서 상대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회차별 『등급 컷』을 제공합니다. 회차별로 문제를 푼 후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SPEED 정답 보기』를 제공하며, 정답 보기는 오려서 책갈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7. 실전 연습을 위한 『OMR 체크카드』 제공 모의고사에서 마킹은 『또 하나의 실전 연습』이며, OMR 카드는 실제와 동일한 형태로 제공됩니다. 문제를 풀 때는 타이머를 이용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OMR 카드에 답을 『마킹하는 연습』까지 해야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8. 듣기 파일 [QR 코드] 수록 & MP3 파일 제공 매회 모의고사 첫 페이지에 『QR코드를 수록』해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듣기를 바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듣기 파일은 일반배속, 1.25배속, 1.5배속, 1.75배속, 2배속을 선택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2026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
리더스입시교육원 / 김기영 (지은이) / 2025.05.20
45,000

리더스입시교육원학습참고서김기영 (지은이)
2026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는 무엇일까요? 큰 틀에서 보면 수시모집의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그리고 정시모집의 수능전형에 대한 정보일 것입니다. 이 중 어느 전형에 지원해야 조금이라도 더 상위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자료를 얻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별로 평가방법을 공개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깜깜이전형’이라고 불릴 정도로 평가의 실체가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그런 만큼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지원 자체가 불가능한 전형으로 이해되어 커다란 고민의 대상이 됩니다. 그러므로 각 대학의 실제 서류평가 상황에 대한 정보를 알고자 하는 건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바로 그 정보를 상세히 분석한 자료가 유일하게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는 대학별로 입시 결과가 발표되므로 어느 정도 합격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지원전략을 세우기가 수월한 전형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대학에서 발표하는 자료가 대부분 평균등급 또는 70% 컷으로 다소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학생들에겐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90% 이상의 합격권 등급 컷 분석 자료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 책에는 각 대학의 전형별/모집단위별 90% 교과등급 컷이 분석되어 실려 있습니다.』 ∙ 정시모집의 수능전형은 자신의 각 영역별 수능 점수로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합격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있는 정확하고 실질적인 합격권 성적 정보 자료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 책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배치표라고 할 수 있는 각 대학의 모집단위별 합격권 백분위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예측 점수가 자세하게 실려 있습니다.』 《2026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 은 이러한 입시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엮은 자료집입니다. 대학입시 전문가로서 30여 년의 실전 경험과 전국 대학별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저자의 역작입니다. 이 책에 실린 정보들은 대학이 발표하지 않는 자료를 직접 대학을 방문하여 입수하거나 조사에 조사를 거듭하여 분석해낸 결과물입니다. 그야말로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주는 정보를 가장 실질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성적 대비 좀 더 상위 대학 진학을 가능하게 해주는 유일한 자료집이라 확신하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 책을 활용하면 분명 자신의 꿈에 걸맞는 우수한 입시전략을 충분히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2026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 PART 1 – 2026학년도 대입전형 수시•정시 주요사항 총괄 1. 2026학년도 대학입시 주요사항 요약 …… 14 2. 수시모집 전형별 입시의 이해와 지원전략 (1) 학생부교과전형 …… 18 (2) 학생부종합전형 …… 25 (3) 논술위주전형 …… 31 3. 정시모집 수능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 …… 38 4. 특별전형 및 기타 전형(수시⋅정시) ⋅사회통합(기회균형⋅고른기회) 특별전형 …… 45 PART 2 – 2026 수시•정시 핵심정보 및 합격권 성적 분석 리포트 [서울지역] 가톨릭대학교 …… 55 건국대학교 …… 62 경희대학교 …… 70 고려대학교 …… 79 광운대학교 …… 88 국민대학교 …… 95 덕성여자대학교 …… 103 동국대학교 …… 110 동덕여자대학교 …… 118 명지대학교 …… 125 삼육대학교 …… 133 상명대학교 …… 138 서강대학교 …… 144 서경대학교 …… 149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153 서울대학교 …… 160 서울시립대학교 …… 172 서울여자대학교 …… 179 성공회대학교 …… 185 성균관대학교 …… 189 성신여자대학교 …… 197 세종대학교 …… 205 숙명여자대학교 …… 212 숭실대학교 …… 219 연세대학교 …… 227 이화여자대학교 …… 235 중앙대학교 …… 244 한국외국어대학교 …… 253 한성대학교 …… 259 한양대학교 …… 264 홍익대학교 …… 273 [경기·인천지역] 가천대학교 …… 279 강남대학교 …… 286 경기대학교 …… 291 단국대학교(죽전) …… 299 대진대학교 …… 305 성결대학교 …… 309 수원대학교 …… 313 신한대학교 …… 318 아주대학교 …… 322 안양대학교 …… 328 용인대학교 …… 332 을지대학교 …… 335 인천대학교 …… 340 인하대학교 …… 347 차의과학대학교 …… 355 평택대학교 …… 358 한경대학교 …… 362 한국공학대학교 …… 367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 …… 371 한국항공대학교 …… 376 한신대학교 …… 381 한양대학교(에리카) …… 386 협성대학교 …… 391 [강원지역] 가톨릭관동대학교 …… 395 강릉원주대학교 …… 399 강원대학교 …… 404 연세대학교(미래) …… 412 한림대학교 …… 417 [대전·충청지역] 건국대학교(글로컬) …… 423 건양대학교 …… 428 고려대학교(세종) …… 433 공주대학교 …… 438 단국대학교(천안) …… 445 대전대학교 …… 451 백석대학교 …… 456 상명대학교(천안) …… 461 서원대학교 …… 465 순천향대학교 …… 470 청주대학교 …… 476 충남대학교 …… 481 충북대학교 …… 491 한국교통대학교 …… 499 한남대학교 …… 505 한밭대학교 …… 511 한서대학교 …… 515 호서대학교 …… 520 홍익대학교(세종) …… 524 [대구·경북지역] 경북대학교 …… 528 계명대학교 …… 537 국립경국대학교 …… 544 금오공과대학교 …… 547 대구한의대학교 …… 552 동국대학교(Wise) …… 556 영남대학교 …… 561 한동대학교 …… 568 [부산·울산·경남지역] 경상국립대학교 …… 572 경성대학교 …… 580 동아대학교 …… 586 부경대학교 …… 592 부산대학교 …… 599 울산대학교 …… 608 창원대학교 …… 613 한국해양대학교 …… 618 [광주·전라지역] 군산대학교 …… 622 목표대학교 …… 627 목표해양대학교 …… 631 순천대학교 …… 634 원광대학교 …… 639 전남대학교 …… 645 전북대학교 …… 656 조선대학교 …… 661 [제주지역] 제주대학교 …… 6682026학년도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님이 수시 및 정시모집의 지원전략을 세우면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 수험생의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를 바탕으로 수시 종합전형 또는 교과전형의 대학별/모집단위별 합격권 수준을 파악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수능 모의고사를 보고 수험생의 각 영역별 수능 점수를 예측한 후, 정시에서 어느 대학, 어느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이에 더해 수시에는 그보다 상위 대학을 목표로 삼아 지원전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수시에서든, 정시에서든 좀 더 상위 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정시모집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정시모집 합격 가능 대학을 예측해본 후 수시모집에 지원해야 합니다. 수험생의 수능 성적으로 수시에 합격한 대학보다 정시에서 상위 대학 합격이 가능한데도 수시 합격에 발목 잡혀 정시에 아예 지원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다소 복잡하고 어렵더라도 정확하고 충분한 수시 및 정시 전략을 세워 지원을 결정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책에 바로 그러한 난관을 극복하게 해줄 모든 자료가 실려 있으므로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 맞춰 저자는 오래전부터 학부모가 사교육의 도움 없이 자녀의 대학 진학 입시컨설팅을 직접 할 수 있도록 수많은 입시정보자료집을 집필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에 발간하는 《2026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은 2026학년도 입시에 매우 심대한 영향을 미칠, 그간 변화해온 몇 년간의 전형방법을 분석하여 학부모가 직접 입시컨설팅을 해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집필했습니다. 2026학년도 대학입시도 결단코 작지 않은 변화를 보여주는 만큼, 적어도 최근 3, 4년 간의 대학별 입시 결과를 잘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문·이과의 구분이 없어지고, 국어/수학에 ‘선택과목제’가 도입되는 등 입시 구조가 ‘공통 + 선택형’으로 변경된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수시모집의 변화를 꼽자면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줄어든 대신 학생부교과전형 선발 인원이 늘어났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상위권 대학들의 정시모집 선발 비율이 40% 이상으로 증가한 것도 변화된 최근 입시의 특징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까지 고려하면 정시 선발 비율은 훨씬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시모집은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 100%를 반영하는데, 문·이과 구분이 없는 수능시험체계로 개편되었다는 점을 특히 유의하여 입시를 준비해야 합니다. 2023학년도 이전에는 탐구영역에서만 과목 선택의 권리를 주었지만, 지금은 대학에 따라 국어/수학/탐구영역 등에서 선택과목을 다르게 지정하기도 합니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수시와 정시 중 어느 쪽에 집중해야 할지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때 수시는 어떤 전형 위주로 준비할지, 그에 따라 정시는 어떻게 챙겨나가는 게 좋을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야 할 것입니다. 수시 지원 시에는 자신의 강점 분석 및 철저한 동일 전형 대학 확인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상위권 대학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순수 종합전형인지, 교과전형에 가까운 종합전형인지를 구분하여 준비할 필요도 있습니다. 명확한 구분이 어려울 수 있지만, 교과 영역을 정성적으로 반영하는지, 정량적으로 반영하는지, 대학별로 전형요소의 경중을 잘 따져보아야 합니다. 즉, 수시는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탐색해보고, 그것을 토대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한편, 정시는 영역별 취약점을 최대한 보완하면서, 지원하려는 대학의 모집군별 특성뿐만 아니라 경쟁 대학의 지원율이나 합격권 수능 점수 등도 함께 고려하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 저자는 전국 주요 대학들의 입학처장, 입학사정관 또는 평가에 참여하는 교수 등 입학 관계자를 직접 찾아가 인터뷰하거나, 대학이 공개하지 않은 자료들을 입수 조사하고 철저히 분석했습니다. 그런 후 각각의 대학 수시 및 정시의 모집단위별 합격권 점수(등급)가 2026학년도 입시의 근삿값에 이르도록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치 입시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통해 맞춤형 입시전략을 짜듯, 이 책이 수험생 여러분의 대학 진학에 기본적이면서도 결정적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면, 이 책은 자기 값어치를 다한 것이 될 것입니다.
Get Ready Jump 워크북 2 (교재 별매)
제이플러스 / 조셉 크리스토퍼 지음 / 2011.01.15
5,000원 ⟶ 4,500원(10% off)

제이플러스외국어,한자조셉 크리스토퍼 지음
교과서와 같은 구성에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생활회화를 게임과 확인학습, 놀이 등을 통하여 재미있게 구성한 회화교재. 각 8과씩 공부한 후 중간 학습 평가 시험을, 최종 Final Test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다.본책 Unit1 He Was 31 Years Old. Unit2 What Did You Do At School? Unit3 I Had A Bad Day. Unit4 What Do You Want To Be? Unit5 I Am Looking For Two Chicks. Unit6 Who Are These Children? Unit7 Who Are These Children? Unit8 It Means You Must Stop. Unit9 What Did You Bring For Lunch? Unit10 What Do You Have To Do? Unit11 Wow, He's So Funny! Unit12 What Are We Going To Do Next? Unit13 Is There Air On The Moon? Unit14 How Often Do You Go To Bed Late? Unit15 I Know How To Use A Computer. Unit16 How Is The Weather Tomorrow? Test 1 (Unit 1 ~ Unit 8) Test 2 (Unit 9 ~ Unit 16) Final Test (Unit 1 ~ Unit 16) Express Yourself Answers 워크북 Unit1 He Was 31 Years Old. Unit2 What Did You Do At School? Unit3 I Had A Bad Day. Unit4 What Do You Want To Be? Unit5 I Am Looking For Two Chicks. Unit6 Who Are These Children? Unit7 Who Are These Children? Unit8 It Means You Must Stop. Unit9 What Did You Bring For Lunch? Unit10 What Do You Have To Do? Unit11 Wow, He's So Funny! Unit12 What Are We Going To Do Next? Unit13 Is There Air On The Moon? Unit14 How Often Do You Go To Bed Late? Unit15 I Know How To Use A Computer. Unit16 How Is The Weather Tomorrow? Answers - 정답수록초등 영어를 완성하는 겟레디점프 시리즈 제 2권~! 저학년에서부터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Get Ready Jump 시리즈 두번 째 권. 교과서와 같은 구성에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생활회화를 게임과 확인학습, 놀이 등을 통하여 재미있게 구성한 회화교재이다. 초등 영어를 완성하는 겟레디점프 시리즈~! 워크북과 함께 기초를 다져요~ 워크북은 본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포인트를 재미있는 퍼즐, 게임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복습용 교재입니다. 전면컬러 구성. ◈ 구성 및 활용법 1) Time allotment 1회 50분 수업의 알찬 진행을 위해 페이지마다 진행시간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2) Writing Practice Pages(Express Yourself): 매 과의 중심 단어와 표현을 써 볼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3) Evaluation Exam: 각 8과씩 공부한 후 중간 학습 평가 시험을, 최종 Final Test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4) Audio Script: 웹사이트에서 모든 과의 대화와 리스닝 문제를 다운 받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일반자료실에서 다운받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www.jplus114.com) 5) Audio CD(72track 63min) 본문대화, 리딩존, 리스닝존, 노래, 챈트, 홈워크 등 트랙번호 순서대로 찾기 쉽게 수록되어 있다. *중간평가, 기말평가지 수록. * 워크북별매 : 각과의 주요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는 자습용 교재. 전면컬러로 많지 않은 양으로 게임을 하듯 즐겁게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다..(값5,000원) ◈ 각 과의 구성 1) Dialogue: 주요 표현들과 대화 구문들로 구성하였습니다. 롤플레이로 본문 속 주인공들이 되어 재미있게 말해 볼 수 있다. 2) Reading Zone: 대화를 통해 알게 된 본문의 내용을 비교적 쉬운 구문으로 다시 재정리하여 구성한 본격적인 Reading 수업용 이야기. 대화체보다는 조금 더 길어진 문장들을 또박또박 읽고 제시된 질문들에 답변하면서 말하기 기능을 향상시키도록 하였다. 3) Listening Zone: 문제를 듣고 풀면서 배운 내용들을 확인해볼 수 있다. 4) Grammar & Writing Zone: 그 과를 통해서 꼭 정리해야 할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영어 문법을 배우고 배운 문법을 잘 활용하도록 패턴화된 Writing을 연습하는 코니이다. 5) Let's Play: 여러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통해 그 과에서 배운 내용을 다양한 방법으로 말해보며 복습할 수 있다. 6) Let's Do It At Home: 숙제를 하거나 수업시간에 복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평가문제가 듣기와 쓰기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 10분 생각의 발견 마음의 탄생 3 : 과학기술.과학탐구
큰곰자리 / 차마고도 엮음 / 2010.10.26
15,000원 ⟶ 13,500원(10% off)

큰곰자리학습참고서차마고도 엮음
대입 수험생을 위한 논술·구술 참고서. 하루 10분 하루 한 꼭지씩 정리해 나가도록 구성한 책으로, 논구술 논제 400선을 담고 있다.1권 인문과학.문화예술 역사 001 역사는 무엇을 기록하는가? 002 역사 연구와 서술 방법 003 역사 발전의 주체는 누구인가? 004 역사의 교훈 005 역사의 우연과 필연 006 식민사관 비판 007 고구려사 논쟁 어떻게 볼 것인가? 008 역사의식이란 무엇인가? 009 침략전쟁에 동조한 사람들 010 친일인명사전 편찬 철학 011 철학적 사고란 무엇인가? 012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013 눈을 뜬 장님 014 타자 이해의 올바른 태도 상대주의 015 ‘큰 것’과 ‘작은 것’ 016 시간의 의미와 기능 017 음식과 인간 018 인간의 경험은 복제될 수 있는가? 인생관과 삶의 태도 019 동굴을 나온 토끼 020 통행료 징수원의 나홀로 파티 021 슈바이처의 사색 022 쾌락의 긍정적 의미 023 오락의 본질 024 인간의 욕망과 절제의 미덕 025 니어링 부부의 조화로운 삶 026 죽음에 대해 가져야 할 태도 027 삶의 부조리 028 분노란 무엇인가? 동양철학 029 유학의 근본이념과 현대적 의의 030 유학사상에서의 중용 윤리 031 의무론적 윤리설과 목적론적 윤리설 032 도덕적 상황의 특징과 도덕적 딜레마 033 관습, 도덕, 법의 구분 034 도덕재판의 폐해 035 착한 사마리아인 법 036 맹자의 성선설과 순자의 성악설 037 세계 윤리의 원리와 의미 038 공리주의적 분배 분담의 원칙 039 대형어와 청소어 040 소박한 이기주의와 순수한 이타주의 041 히말라야의 딜레마 042 생물 세계의 이타주의 종교 043 종교의 의의와 종교의 자유 044 종교와 사회, 종교와 국가 045 과학과 종교 046 민간 신앙의 중요성 047 한국 종교문화의 특징과 종교정책 언어 048 언어와 사고의 관계 049 인간 언어와 동물의 의사소통 수단 050 「1984년」과 언어생활 051 한글의 과학적 원리와 세계화 052 우리 말 뿌리의 중요성과 정체성 053 외래어 수용과 우리말 살려 쓰기 054 표준말과 사투리 학문 055 학문의 사회적 책임 056 현대 학문의 위기 057 과학과 철학 058 인문학의 위기 059 대학의 기능 060 참된 학문의 자세 061 복잡사회와 지식인 062 지식인의 역할 063 고전의 가치 064 책의 미래 065 문자표현의 한계와 가능성 066 창의적 사고는 왜 필요한가? 067 지식정보사회와 지식 생산 문화일반 068 인간과 문화 069 문화란 무엇인가? 070 문화유전자 071 드림 소사이어티 072 소프트파워로서의 문화 073 문화상대주의 074 상대주의 이해의 오류 075 서구의 가치는 보편성을 담보하는가? 076 자문화중심주의와 문화사대주의 077 문화적 다양성과 문화적 획일화 078 원시림과 창조적 문화 대중문화 079 고급문화와 대중문화 080 대중문화의 긍정성과 부정성 081 대중문화의 다양성과 마니아집단 082 광고는 문화인가? 083 이미지시대를 사는 지혜 084 유행은 문화인가? 085 엔터테인먼트는 삶의 윤활유인가? 민족문화와 세계문화 086 민족문화와 세계문화 087 민족문화 계승과 외래문화 수용 088 민족문화 발전의 딜레마 089 문화 영역에서의 전통과 현대 090 진정한 한류의 의미 예술 091 예술적 가치와 실용적 가치 092 예술과 도덕 093 예술의 특징 094 예술적 행위와 과학적 탐구 095 미란 무엇인가? 096 예술작품의 독창성과 표절 097 예술과 외설의 경계 098 예술작품의 감상 099 정보화시대 문학의 의미 100 신화의 이해 2권 사회과학.현대문명 개인과 사회 001 개인과 사회 002 개인주의와 전체주의 003 개인의 자율성과 조화로운 인간관계 004 집단 이기주의 005 목초지의 비극 006 죄수의 딜레마 007 타자 이해의 의미 인간과 국가 008 국가의 필요성 009 백장미 선언과 국가 권력에의 저항 010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011 스포츠 이벤트와 열광 012 파놉티콘과 프라이버시 민주주의의 원리 013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 ‘인권 존중’ 014 자유와 평등 015 자유의 양면성과 책임의 문제 016 민주주의와 관용의 정신 017 민주주의와 사상의 자유 018 다수결 원칙과 소수자의 불복종 019 추첨은 선거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정의로운 시민사회 020 정의로움의 가치 021 정의로운 시민사회 구현의 방안 022 열린 사회 닫힌 사회 023 시민사회의 빛과 그림자 024 의리와 정의 025 우리 사회의 연고주의 언론 026 언론의 사회적 책임 027 알 권리와 진실보도의 원칙 028 포털 저널리즘 법과 사회 029 악법도 법인가? 030 사형제도는 유지되어야 하는가? 새로운 국제질서 031 전쟁의 본질 032 문명충돌론의 허구성 033 이슬람은 세계 평화의 적인가? 034 테러의 원인과 테러전쟁의 본질 035 팍스아메리카나 036 오리엔탈리즘 037 국제정치에서의 이상주의와 현실주의 038 국제사회 대립과 갈등의 해소 세계화와 민족문제 039 세계화의 본질 040 민족의 정체성과 민족주의의 본질 041 민족주의의 필요성과 의의 042 세계화 시대의 개방적 민족주의 043 주류집단과 소수집단 044 패거리문화와 순혈주의 045 평화공존과 남북통일 경제 046 소유권의 원초적 발생 047 시장경제란 무엇인가? 048 시장경제에서의 경쟁의 원리와 한계 049 가치 척도 일원화현상 050 바람직한 경제 사회와 정부의 역할 051 경제 성장과 분배의 정의 052 경제 양극화와 해결 전략 053 자유무역협정 054 기업정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055 개인의 의식구조와 경제 056 한국 자본주의와 경제윤리 057 현대 소비 사회에 대한 성찰 058 자본주의사회에서 상품이 지닌 모순 059 노동의 의의와 가치 현대문명에 대한 성찰 060 이성의 도구화와 문명의 위기 061 보편 문명은 존재하는가? 062 문화적 세계화의 부정성 063 속도숭배사회에 대한 성찰 064 거대주의 맹신 비판 065 문명에 쫓기는 인간 066 인간소외와 극복의 길 067 맥도날드 맥도날드화 068 삶과 죽음의 가벼움 069 소유의식의 전환 070 인수공통 전염병의 시대 현대사회문제 071 간디의 물레 072 폭력기술 자동차 073 위험사회 074 비정규직 문제와 노동유연성 075 인구문제의 새로운 양태 076 저출산 위기와 대책 077 장애인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078 여가생활을 누리기 위한 실행방안 079 정상가족과 비정상 가족 080 빈곤의 여성화와 양성 평등 081 세대간 문화차이와 신세대 문화 082 고령화 사회의 도래 083 노블레스 오블리주 084 오리엔탈리즘과 지역감정 085 학력위조와 학벌사회 086 체벌 논쟁 어떻게 볼 것인가? 087 왕따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088 스파르타식 교육 089 두발 제한 어떻게 볼 것인가? 090 한국 사회의 점술 열기 091 진정한 웰빙이란 무엇인가? 092 성정체성과 동성애 093 외모지상주의와 다이어트 성형 열풍 094 짝퉁의 시대 095 창조적 파괴 096 생명 존중과 존엄사 097 대중사회의 전문가 098 로또열기와 인간의 착각 099 한국인은 감정적 존재인가? 100 루머의 생리와 병리 3권 과학기술과 현대 001 과학기술의 발달과 삶의 변화 002 과학기술과 사회 003 과학과 인간의 이성 004 과학기술의 발달과 철학의 새로운 문제 005 삶의 질 향상과 과학기술 006 과학과 기술 007 기계의 발달과 인간 존재 양식의 변화 008 과학기술의 순기능과 역기능 009 과학은 가치 중립적인가? 010 거대 과학으로서의 현대과학 011 과학기술의 예측 불가능성 과학에 대한 편견의 극복 012 과학주의 비판 013 과학에 대한 혐오와 두려움 014 유사과학과 사이비 과학 015 과학의 상품화 016 과학의 대중화와 과학카페 017 과학적 시민권의 필요성 018 과학영웅 만들기 새로운 과학문화의 정립 019 과학의 생활화와 과학문화 020 과학과 인문학의 대화는 왜 필요한가? 021 과학과 종교 022 신화와 과학 023 과학과 예술 024 과학기술학(STS)의 위상 025 과학과 상상력 026 과학자의 창의력 027 SF소설의 의미 인간과 자연 028 인간과 자연의 관계 029 정복 이념과 과학적 자연관 030 동양과 서양의 자연관 031 기술 중심주의와 생태 중심주의 032 심층생태학의 의의와 한계 033 구명선 윤리 034 우주선 윤리 035 환경 문제의 특수성 036 지구온난화의 과학적 원리 037 탄소제로와 녹색성장 038 생물다양성의 감소 039 국민총행복량과 지속가능한 발전 040 인간과 동물 생명과학 041 생명의 역사 042 배아를 인간으로 볼 것인가? 043 인간복제와 멋진 신세계 044 기계적 세계관과 유기적 세계관 045 복제양 돌리가 남긴 교훈 046 GMO(유전자변형 농산물) 047 유전공학기술 비판 048 생명공학과 윤리적 책임 049 생명공학은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가? 정보화사회 050 정보화사회의 출현 051 정보기술의 두 얼굴 052 지식과 정보 053 정보홍수시대에 대한 성찰 054 아날로그와 디지털 055 가상현실의 출현과 사이버 문화 056 사이버 공간의 주체와 자기 정체성 057 접속의 시대 인간 관계의 변화 058 정보화 시대 인간 관계의 긍정면과 부정면 059 사이버 스페이스와 국가의 역할 060 디지털 매체환경의 특징 061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062 유비쿼터스의 양면성 063 인터넷 시대의 그늘 064 인터넷 상업주의 비판 065 웨바홀릭과 욕망중독증 066 지식과 정보의 격차 067 표현의 자유와 네티켓 068 인터넷 공간에서의 익명성 문제 069 카피레프트 과학적 진리와 과학탐구 070 과학적 진리의 성격 071 과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 072 과학과 비과학 073 과학적 방법의 특성 074 과학적 결론의 신뢰성 075 과학적 가설과 과학 이론의 반증 076 과학의 자체교정기능과 병적인 과학 077 과학지상주의의 오류 과학혁명과 과학적 세계관 078 패러다임혁명과 과학의 발전 079 근대과학의 세계관과 한계 080 현대물리학과 과학적 세계관 081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 082 신비주의적 직관과 과학적 분석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083 기초과학은 왜 중요한가? 084 순수과학과 응용과학 085 수학은 왜 배우는가? 086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087 진화론과 창조론 088 인간과 우주 089 인간과 바이러스 090 인간과 로봇 과학자의 책임과 윤리 091 과학자는 어떤 존재인가? 092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 093 과학자의 윤리의식과 자세 094 과학자의 바람직한 연구 태도 095 과학자의 정치 참여 096 아마추어 과학자와 프로 과학자 097 여성과학자 098 과학자의 편견 099 과학자와 리더십 100 과학의 순교자들대입 수험생을 위한 논술·구술 베이스캠프 하루 10분 하루 한 꼭지씩 정리해 나가는 논구술 논제 400선 총정리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착한 논술 참 교양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청년 지식인이 자기의 고민과 사상을 우아한 언어로 표현해 글을 쓰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었다. 다산 정약용은, 열 일곱 나이에 “젊은 시절의 재주만 믿다가는 나이가 들면 대부분 바보스러워진다, 이를 경계해 소홀히 하거나 느리게 하지 말자, 가는 세월은 참으로 허망하다”라고 시를 썼다. 자신을 매일 스스로 극복해가면서 자율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의지가 없다면 ‘나이’라는 무서운 적을 이길 수 없을 것이라는 진리를 다산은 열 일곱 나이에 아름다운 글로 표현한 것이다. 다산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많은 지성인들이 십대 후반에 썼던 글들을 보더라도 놀라울 정도의 성숙함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들은 이미 그 나이에 ‘독립적 개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21세기 대한민국 이팔청춘들의 현실은 어떠한가? 과연 다산처럼 인생에 대한 고민 속에서 자율적 자아를 도야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여유가 과연 있는가? ‘개성 만세’를 부르짖는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열 일곱살 청년이 ‘독립적 개인’이 되기는 대단히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는 ‘개인’이기 전에 획일적인 내용을 남보다 철저하게 익히느라고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야 하는, 세계 최장의 고된 학습노동을 무조건 해내야 하는 ‘학습기계’이다. 이런 현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또래가 얼마나 될까? 삶이라는 것은 ‘인격없는 기술’, ‘양심없는 지식’으로는 도저히 헤쳐나갈 길이 없다. 그렇다면 삶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개척해 나가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엔 무엇이 있을까? 무엇보다도 확고한 자기 인생관의 확립이 필요하다. 인생관이란 사람이 삶을 대하는 기본적인 관점과 태도이다. 인생관은 모든 지식과 경험과 그리고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자기 성찰 위에서 정립된다. 고정되어 있지도 않다. 한정된 영역의 것만도 아니다. 이것은 아주 철학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세계 속에서 차지하는 사람의 지위는 어떤 것인가. 진정한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또 어떤 자세로 삶에 임해야 하는가 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러한 인생관은 삶의 목표를 결정하는데도 작용한다.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는 삶의 목표를 높게 잡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반대로 삶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자는 자신의 미래가 마냥 불확실하기만 할 것이다. 사람들은 인생관에 기초해서 자기 삶의 형태를 결정한다. 그런데 이것은 사회적인 것이다. 우리 사회는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개인들의 조화와 협력을 통해 움직이고 발전한다. 능력에 따라 여러 영역 속에서 자기 삶의 실현을 위해 힘을 낼 수도 있다. 예컨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경우처럼 화가요, 발명가요, 과학자요, 수학자요, 또 사상가로서 여러 분야에 걸쳐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예가 많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런 경우에도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소양은 필요하다. 역사학자, 변호사, 천문학자, 엔지니어, 화가, 교사, 정치가… 이 모든 분야가 다 준비된 역량 없이는 곤란하다.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역량을 쌓는 것과 함께 다방면적인 지식을 쌓는 것도 또한 중요하다. 지식은 세상을 헤쳐나가는 구체적인 수단임과 동시에 힘이다. 폭넓은 지식을 갖춘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폭넓은 지식이 있을 때 사람의 창조성은 더욱 발양된다. 세상과 삶을 일구어 나가는 주인으로서의 지위가 한층 강화된다. 사회와 자연을 개조해 나가는데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것. 대대로 인류가 쌓아온 인문, 사회, 자연과학 등 다방면적인 지식을 쌓을 필요가 여기에 있다. 덧붙여 오늘을 산다는 것은 역사를 산다는 의미이다. 자잘한 오늘이 모여 인류의 역사를 이룬다. 도도한 역사의 흐름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사람은 없다. 이런 의미에서 한 사람의 인생관은 역사의식과 맞닿아 있다. 사회적 존재인 인간은 동시에 역사 속의 한 존재이다. 투철한 역사의식은 진취적인 기상으로 미래를 일구어나갈 청춘에게 무엇보다도 우선하여 필요한 소양이다. 논술수련의 과정은 분명 힘들고, 골치아프고, 따분한 여정이다. 특히, 입시를 목전에 둔 수험생들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아무리 갈 길이 멀고 바쁘다 해도 조급해 하거나 지레 기죽을 필요는 없다. 족집게 문제집을 찾아 나서거나 ‘면피성’ 편법에 눈을 돌릴 필요는 더더욱 없다. 백번을 강조해도 부족할 테지만 논술수련의 과정은 결국 ‘나’로부터 출발하여 ‘더 큰 나’로 돌아오는 여행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더 큰 나’의 창조와 발견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다는 사실이다. 논술수련의 과정은 어떤 자세로 임하느냐에 따라 수험생 여러분이 십수 년 동안 체험해보지 못한 ‘자기 정체성 자각의 길’, ‘세상살이에 대한 경이로운 눈뜸의 길’, ‘보다 성숙한 삶을 향해 열려 있는 길’이 될 수도 있다. 논술을 하나의 ‘입시과목’이기 이전에 ‘진지하게 우리의 삶과 세상의 이치를 탐구해 나가는 하나의 커다란 기획’으로 대하는 대승적 관점이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아울러 기존에 형성된 지적 재부들에 안주하기 보다는, ‘나만의 것’일지언정 보다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내겠다는 진취적인 자세로 일관할 것을 권고한다. 그러했을 때 고득점 논술은 물론이요 보다 나은 삶의 약속 또한 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 당장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세계와 인생에 대한 진지한 탐구의 당위성과, 그곳으로부터 출발하는 ‘자기 주도형 논술수련’의 필요성을 자각하는 일이다. 중국 근대문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노신(魯迅)은 이런 말을 남긴 바 있다. 橫眉冷對千夫指 附首甘爲孺子牛 뭇 사람들의 손가락질에는 눈을 흘겨 차갑게 바라보고 묵묵히 고개숙여 기꺼이 어린아이를 태우는 소가 되리라. 그렇다. 묵묵히 나아가되 정면을 향한다는 것,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이되 자기의 무게중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 이보다 더 확실한 논술수련의 방도는 없다. 지성을 향해 나 있는 길목에 서서, 세상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따스한 이성, 그리고 자기 운명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소양들을 쌓아 나가는데 추호의 나태함이 없을 젊은 벗들, 아무쪼록 이 책을 잘 활용하여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한다.
열려라 고인돌 나라
씽크스마트 / 김병수 지음, 김정수 그림 / 2011.01.20
11,000원 ⟶ 9,900원(10% off)

씽크스마트사회,문화김병수 지음, 김정수 그림
무지무지 재미있는 어린이 문화 시리즈 1권. 고창 지역의 고인돌을 배경으로 한 ‘가족용 선사 시대 모험 만화’이다. 청동기 부족마을을 배경으로 괴수 지네와 부족민 간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또한 고인돌의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하고자 만든 학습정보 만화이기도 하다. 고인돌의 다양한 기능과 고고학적인 가치를 함께 보여 준다.추천사 ①_ 김동화 8 추천사 ②_ 김형배 9 머리글 10 차례 11 등장인물소개 12 Tip ① 고인돌이 뭐지? 14 Tip ② 고인돌, 아하 이런 기능이 있구나! 28 Tip ③ 고인돌, 채석장에서 옮겼어요! 40 Tip ④ 고창고인돌 유적 72 Tip ⑤ 고창고인돌박물관 74 Tip ⑥ 고창고인돌박물관 둘러볼까요∼ 76 Tip ⑦ 청동기 시대의 고창 140 Tip ⑧ 세계문화유산 고창 고인돌 214 Tip ⑨ 이게 전부 고창 고인돌이야? 216 모로모로야 놀자! 230 부록 ① 한 눈에 살펴보는 고창 문화 관광 234 부록 ② 고창군 고인돌 지도 235세계유산 관리 및 홍보사업 문화재청. 고창군 지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네이브 연재.. 인기 웹툰 [고인돌 나라의 야물] 편 세계문화유산, 한국의 고인돌이 만화로 살아나다 고인돌은 특히 고창 지역에 많이 있답니다. 고창의 죽림리, 도산리 일대의 고인돌 유적은 1.8km 범위에 447기가 있어 세계에서 가장 밀집도가 높습니다. 고인돌을 떠올리면 무덤을 생각하기 쉽지만, 고인돌은 무덤뿐만 아니라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나 표제석, 선돌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열려라 고인돌 나라》는 고창 지역의 고인돌을 배경으로 한 ‘가족용 선사 시대 모험 만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동기 부족마을을 배경으로 괴수 지네와 부족민 간의 대결을 그리고 있습니다. 또한 고인돌의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하고자 만든 학습정보 만화이기도 합니다. 고인돌의 다양한 기능과 고고학적인 가치를 함께 보여 주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봐 주세요. 상상력의 힘으로 고조선보다 오래된 고인돌 나라를 열다 청동기 시대의 우리나라는, 현재 전 세계 고인돌의 70%인 3만여 기가 남아 있는, 그야말로 ‘고인돌의 나라’였어요. 그 가운데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이 가장 다양합니다. 그 때문인지 고인돌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책 속에서 고인돌을 이야기하는 것은 삶과 죽음이 결코 다른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청동기 시대에는 집 가까이에 고인돌을 만들어서 죽은 사람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기도 하는 등 삶과 죽음은 하나라고 보았지요. 그래서 ‘삶’이 더욱 소중한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씨뮬 6th 수능 기출 사설 3년간 모의고사 고3 영어 (2017년)
골드교육 / 골드교육 편집부 지음 / 2017.07.07
14,000원 ⟶ 12,600원(10% off)

골드교육학습참고서골드교육 편집부 지음
실제 시험지의 크기와 느낌을 그대로 살려 실전처럼 테스트할 수 있으며, 문제를 푼 후 정답과 등급컷을 바로 확인 가능하여 성적 관리와 실력 향상에 유용하게 구성하였다. 영어 과목은 문제의 답을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답의 이유와 오답의 이유를 꼼꼼히 짚어주어, 한 문제를 풀어도 자신의 실력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제 1 회 2016년 3월 이투스 제 2 회 2014년 3월 대성 제 3 회 2015년 4월 종로 제 4 회 2016년 5월 비상 제 5 회 2015년 6월 대성 제 6 회 2014년 6월 종로 제 7 회 2016년 7월 대성 제 8 회 2014년 8월 비상 제 9 회 2016년 9월 대성 제 10 회 2015년 9월 이투스 제 11 회 2016년 10월 종로 제 12 회 2015년 10월 이투스< 이 책의 특징 > ■ 실전 기출 모의고사 12회 구성 실제 시험지의 크기와 느낌을 그대로 살려 실전처럼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 정답과 등급컷 바로 확인 가능 문제를 푼 후 정답과 등급컷을 바로 확인 가능하여 성적 관리와 실력 향상에 유용하게 구성하였습니다. ■ 사과탐 [1+2] 이벤트 씨뮬 6th 교재 1권 구입 시 고1, 2, 3 사회탐구 혹은 과학탐구 과목 중 원하는 2과목 모의고사의 PDF 파일이 제공됩니다. (빅 이벤트 1+2 안내) ■ 온라인 씨뮬 성적분석 서비스 무료 제공 PC를 통해 등급컷, 표준점수, 백분위, 전국석차 등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적분석 자료의 조회 및 출력이 가능합니다. (2018학년도 수능부터 영어 9등급 절대평가제 도입으로 영어 교재는 성적분석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과목별 특·장점 ◆ 국어 많은 수의 문학 작품, 길고 어려운 비문학 지문에 대한 학습 방법을 몰랐던 수험생들, 감으로만 문제를 풀었던 수험생들에게 학습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수험생 입장에서 해설을 구성하였습니다. ▷ 어려운 문제도 쉽게 풀이해주는 해설 - 오답의 이유와 문제 해결의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는 해설 - 최근 기출 문제의 경우 ‘왜 많이 틀렸을까?’, ‘참고 자료’, ‘skill' 등 보다 풍부한 해설 제공 ▷ 기출과 연계된 실전 맞춤형 학습 부록 - 한눈에 보는 수능 문법[말소리&단어] 수능 문법을 한 장에 정리 및 빈칸 채우기 활동으로 꼼꼼하고 전략적인 문법 학습 가능 - 틈새학습[한자성어&어휘] 기출에 등장했던 낯선 어휘 및 한자성어를 기출 예문과 함께 제공 ◆ 영어 씨뮬 영어 해설은 문제의 답을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답의 이유와 오답의 이유를 꼼꼼히 짚어주어, 한 문제를 풀어도 자신의 실력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유형의 핵심을 파고드는 명쾌한 해설 - 까다로운 문장을 꼭 짚어 문장 구조를 알기 쉽게 분석한 친절한 「구문 풀이」 - 놓치지 말고 꼭 익혀둬야 하는 필수 단어만 선별하여 정리한 「어휘 풀이」 - 오답률이 높은 문항을 골라 답으로 고르기 쉬운 가장 매력적인 오답을 짚어보고, 답이 아닌 이유를 파 헤치는 「왜 많이 틀렸을까」 ▷ 꼭 필요한 학습 부록 - 교재에 수록된 모든 모의고사의 단어를 각 회차별, 문항별로 정리한 <회차별 영단어> 제공 - <회차별 영단어>로 외운 단어들을 문제를 풀며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매 회별 단어 확인 문제 <Word-Check> 수록
붉은 광장과 문화의 나라 러시아
뭉치 / 이안 (지은이), 윤남선 (그림) / 2025.05.23
13,000원 ⟶ 11,700원(10% off)

뭉치사회,문화이안 (지은이), 윤남선 (그림)
교과서 속 세계 문화 탐험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이다. 이 시리즈는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쌍둥이 남매 ‘사고’와 ‘뭉치’가 전 세계를 여행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이다. 각 나라에서 벌어지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각 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모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러시아를 찾은 쌍둥이 남매 ‘사고’와 ‘뭉치’. 러시아 요괴 코셰이가 사고를 납치하게 되고, 뭉치는 러시아 슬라브족의 수호신 도모보이와 함께 바바야가의 음모를 파헤친다. 불멸의 코셰이와 녹색 괴물 라즈보이닉을 힘센 요괴로 만들어 이 세상을 요괴들만의 세상으로 만들려는 바바야가. 눈에 띄지 않으면서 크고 작은 도움을 주는 키키모라와 함께 사고를 구해 내고, 세상도 구해야 한다. 과연 이들은 바바야가의 무시무시한 계획을 막고 이모의 결식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사고와 뭉치가 경험하는 판타지 스릴러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러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흥미로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도입 만화 - 이상한 웃음소리 1장 결혼식장에서 생긴 일 이상한 노인 도모보이의 믿기 힘든 이야기 러시아 한눈에 알아보기 세계 수준의 예술과 문화를 자랑하는 나라 러시아 전통 악기 2장 루살카를 만나다 코셰이를 찾아서 루살카의 수수께끼 러시아 한눈에 알아보기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 / 러시아의 기후 해가 지지 않는 백야 축제 세계 최대의 담수 호수, 바이칼호 중간 만화 - 바실리사와 바바야가 이야기 3장 툰드라의 괴물과 회색 늑대 툰드라에서 만난 초록 괴물 회색 늑대가 알려 준 장소 러시아 한눈에 알아보기 발레 음악을 만든 차이콥스키 / 사랑받는 시인, 푸시킨 대표적인 소설가, 도스토옙스키 / 초대 국가 지도자, 레닌 발레리나, 파블로바 4장 불새를 찾아서 붉은 광장에서 이상한 숲 러시아 한눈에 알아보기 도시 속의 도시, 크렘린 건축가의 비극이 담긴 성당, 성 바실리 성당 황제의 여름 궁전, 페테르고프 여름 궁전 황제의 겨울 궁전, 예르미타시 미술관 5장 불새 창고에서 불새를 만나다 다시 건너는 불의 강 러시아 한눈에 알아보기 러시아의 음식 문화 6장 바바야가와 마지막 전투 키키모라의 놀라운 마법 마지막 봉인 러시아 한눈에 알아보기 러시아는 어떤 나라일까? / 러시아에서 소련으로 소련에서 러시아 연방으로 부록 - OX 퀴즈 / 와글와글 토론 교과연계표대한민국의 대표 말썽꾸러기‘뭉치’, 세상 똑똑한 ‘사고’와 함께 붉은 광장과 문화의 나라 러시아로 문화 탐험을 떠나자! 러시아의 민담 속 요괴들과 한판 대결을 하며 벌어지는 스릴 만점 모험 이야기! 『붉은 광장과 문화의 나라 러시아』는 교과서 속 세계 문화 탐험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이다. 이 시리즈는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쌍둥이 남매 ‘사고’와 ‘뭉치’가 전 세계를 여행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이다. 각 나라에서 벌어지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각 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모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러시아를 찾은 쌍둥이 남매 ‘사고’와 ‘뭉치’. 러시아 요괴 코셰이가 사고를 납치하게 되고, 뭉치는 러시아 슬라브족의 수호신 도모보이와 함께 바바야가의 음모를 파헤친다. 불멸의 코셰이와 녹색 괴물 라즈보이닉을 힘센 요괴로 만들어 이 세상을 요괴들만의 세상으로 만들려는 바바야가. 눈에 띄지 않으면서 크고 작은 도움을 주는 키키모라와 함께 사고를 구해 내고, 세상도 구해야 한다. 과연 이들은 바바야가의 무시무시한 계획을 막고 이모의 결식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사고와 뭉치가 경험하는 판타지 스릴러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러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흥미로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러시아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섞인 나라다. 슬라브 문화가 바탕이기는 하지만 정교회 동로마 문화와 몽골 지배로 들어온 몽골 문화도 러시아인들에게 강한 영향을 끼쳤다. 여기에 더불어 표트르 대제의 서구화 정책으로 러시아는 여러 문화로 혼합된 특수한 문화를 갖추었다. 정치적으로 불안한 시기를 많이 거쳤지만, 문학과 음악, 미술 등의 예술 분야에서는 근대에 들어 매우 뛰어난 문화 색채를 갖게 된 러시아.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모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러시아의 문화와 살아 있는 역사를 배우게 된다. 또한 러시아를 직접 찾아가 문화 체험을 하고 온 듯한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초등 교과 연계 사회 3-1 2. 일상에서 만나는 과거 사회 3-2 1. 사회 변화와 다양한 문화 사회 4-1 2.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 사회 6-2 1.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스릴 넘치는 모험 이야기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고와 뭉치가 각국의 요괴를 만나 판타지 모험을 하는 동화이다. 누구나 읽는 순간 상상의 세계로 자유롭게 빠져든다.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각국의 역사와 문화 등은 해당 페이지에 짧은 정보를 삽입해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 흥미를 배가시키는 도입 만화와 중간 만화주인공들의 신기한 모험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보여 주는 프롤로그 성격의 도입 만화는 독자들의 흥미를 끌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사건이 진행되는 중간 플롯 과정에는 러시아 민담에 나오는 ‘바실리사와 바바야가’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만화로 펼쳐져 독자들의 흥미를 높여 준다.  다양한 역사 문화 상식과 생생한 사진이 들어 있는 정보 코너 정보 코너에는 러시아의 지리, 역사, 정치, 문화유산, 주요 인물과 생활 문화 등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실어 러시아에 대해 더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퀄리티 높은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나라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고구려 이야기
청년사 / 문재갑 글 / 2011.03.10
9,000원 ⟶ 8,100원(10% off)

청년사명작,문학문재갑 글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로,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모든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고 구성하였다. 5권에서는 기원전 37년 주몽이 세운 나라 고구려를 다룬다. 고구려는 광개토대왕이 보위에 있던 당시 남쪽 영토를 임진강과 한강까지 확장시켰고, 신라를 도와 왜구를 격퇴하기도 했다.머리말 1. 활쏘기의 일인자 동명성왕 2. 애절한 사랑 노래, 의 유리왕 3. 전쟁 영웅, 대무신왕 4. 암살당한 모본왕과 기틀을 마련한 태조왕 5. 명림답부와 신대왕, 을파소와 고국천왕 6. 산상왕과 미천왕, 그리고 고국원왕 7. 불교를 받아들인 소수림왕과 광개토대왕 8. 고구려의 전성기, 장수왕 9. 문자명왕과 안장왕 10. 백성의 소리에 귀 기울인 평원왕 11. 수나라를 물리친 영양왕과 마지막 군주 보장왕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모든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보다 라디오가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것처럼, 그림 없는 글줄을 읽히는 편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보다 더 크게 부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지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만든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민족의 기상을 드높인 나라 고구려 이야기는.... 고구려는 기원전 37년 주몽이 세운 나라입니다. 고구려는 건국 이전부터 중국 대륙을 지배하고 있던 한족과 끊임없는 투쟁을 계속했습니다. 한나라에 굴복해 조공을 바치던 대부분의 주변국과는 달리, 당당한 독립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국력을 집중시켰습니다. 그 결과 고구려는 동북아시아의 최강자가 될 수 있었고, 거대한 제국 한나라 역시 함부로 할 수 없는 대국으로 성장해 우리 민족의 기상을 널리 떨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미천왕이 즉위한 이후 낙랑군과 대방군 등 한사군을 한반도에서 완전히 몰아내면서 고조선의 옛 땅을 회복했습니다. 고구려의 700년 역사 속에 민족의 기상이.... 고구려의 5세기를 전후해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광개토대왕이 보위에 있던 당시 남쪽 영토를 임진강과 한강까지 확장시켰고, 신라를 도와 왜구를 격퇴하기도 했습니다. 나아가 후연을 공격해 요동은 물론, 요서 지방 일부까지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기 668년,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이 고구려의 수도 평양을 점령하면서 고구려 700년 역사는 막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고구려인의 드높은 기상은 대조영이 세운 고구려 계승국 발해로 이어져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야수가 들려주는 미녀와 야수 이야기
키즈엠 / 낸시 로웬 글, 크리스티안 베르나르디니 그림, 최용은 옮김 / 2015.01.20
9,800원 ⟶ 8,820원(10% off)

키즈엠명작,문학낸시 로웬 글, 크리스티안 베르나르디니 그림, 최용은 옮김
내 얘기 좀 들어 봐 시리즈 4권. 엘머 왕자는 부끄러움이 많은 왕자였다. 왕자는 자신의 모습이 싫었다. 그러던 어느 날, 왕자는 신문에서 연극배우 오디션에 관한 광고를 보게 되었다. 왕자는 감정을 용기 있게 드러내는 멋진 배우가 되기 위해 오디션에 참가하기로 했다. 왕자는 언제 어디서나 오디션 연습을 했다. 연극배우 오디션이 있던 밤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날도 연습에 심취해 있던 왕자는 할머니의 도와 달라는 말을 외면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마녀로 변해서 왕자를 야수로 만들어 버렸다. 야수가 된 왕자는 어떻게 될까?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미녀와 야수 이야기는 잘못된 거래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야수가 들려주는 새로운 미녀와 야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책을 읽은 뒤, 재미있는 독후 활동지를 활용하여 독후 활동도 해 보세요! 미녀와 야수의 진짜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는 미녀와 야수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래요. 마음 여리고, 수줍음이 많은 엘머 왕자가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엘머 왕자는 부끄러움이 많은 왕자였어요. 왕자는 자신의 모습이 싫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왕자는 신문에서 연극배우 오디션에 관한 광고를 보게 되었어요. 왕자는 감정을 용기 있게 드러내는 멋진 배우가 되기 위해 오디션에 참가하기로 했지요. 왕자는 언제 어디서나 오디션 연습을 했어요. 연극배우 오디션이 있던 밤에도 마찬가지였지요. 그날도 연습에 심취해 있던 왕자는 할머니의 도와 달라는 말을 외면했어요. 그러자 할머니는 마녀로 변해서 왕자를 야수로 만들어 버렸지요. 야수가 된 왕자는 어떻게 될까요? 이 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야수가 들려주는 미녀와 야수 이야기>는 마녀의 마법 때문에 야수가 된 왕자의 관점으로 이야기한 미녀와 야수예요.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과는 많이 다르지요. 억울하게 야수가 된 왕자의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왕자가 어떻게 마법에서 풀려나는지 궁금증을 자아내지요. 야수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일까요? <야수가 들려주는 미녀와 야수 이야기>의 개성이 가득한 등장인물과 반전 있는 결말을 만나 보세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해 주세요. 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를 기르다 보면 그때의 다짐은 잊고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혼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왜 그러한 말과 행동을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무조건 부정적으로 대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이가 하는 말과 행동은 다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아이가 이해되지 않는 말과 행동을 할 때에는 그러한 행동을 한 이유를 아이의 입장에서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어른의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이지만, 아이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어른과 아이의 사고방식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른은 어떠한 말과 행동을 할 때 결과를 미리 생각할 뿐만 아니라, 타인과 사회에 미칠 영향까지도 고려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때의 감정과 상황에 충실하여 행동하지요. 따라서 부모는 항상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대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아이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할 것입니다. <야수가 들려주는 미녀와 야수 이야기>는 야수의 입장에서 쓴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미녀와 야수 이야기와 달리 야수로 변한 왕자는 부끄러움이 많아요. 왕자는 자신의 성격을 바꾸기 위해 연극배우가 되기로 하고 연습을 하다가 할머니의 도움을 거절하는 실수를 범하게 되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야수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과연 미녀와 야수 이야기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야수가 들려주는 미녀와 야수 이야기>를 읽고 미녀와 야수 이야기의 진실을 유추해 보세요. 그리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의 입장을 생각하고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해 보세요.
묻고 싶어 죽겠어요
미래엔아이세움 / 에옌 두티에, 아나 후안 칸타베야 (지은이), 안드레아 안티노리 (그림), 성소희 (옮긴이) / 2025.05.30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논술,철학에옌 두티에, 아나 후안 칸타베야 (지은이), 안드레아 안티노리 (그림), 성소희 (옮긴이)
전 세계 아이들이 보낸 죽음에 관한 질문을 모아 답한 책이다. 죽으면 게임기는 어떻게 되는지, 엄마 아빠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등 현실적인 질문부터 철학적인 질문까지 어른들에게 차마 물어보지 못한 솔직하고 편견 없는 호기심이 가득하다. 죽음은 막연하고 무겁게 느껴지지만 그만큼 호기심과 상상력을 무궁무진하게 자극하는 주제이다. 이 책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대신 터놓고 이야기하며 삶이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성찰하게 한다. 죽음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삶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끼게 되는 순간이 찾아올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자기 계발〉 시리즈는 어두운 터널과 같은 시기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질문에 공감하며 다양한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끈다. 《묻고 싶어 죽겠어요》에서는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 본다.언젠가 죽을 여러분에게 6 1. 언젠가 꼭 죽어야 하나요? 10 2. 죽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되나요? 3 3. 죽으면 생각도 사라지나요? 18 4. 죽을 때 우리 몸은 한 번에 죽나요? 20 5. 사람이 진짜로 죽었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4 6. 사람은 어떻게 죽나요? 28 7. 우리는 언제 죽어요? 30 8. 사람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어요? 34 9. 왜 죽어야만 하나요? 36 10. 엄마 아빠가 죽으면 누가 아이들을 돌보나요? 40 11. 죽고 나면 어떻게 되나요? 44 12.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48 13. 우리는 태어나기 전에 어디에 있었어요? 그때는 죽어 있었나요? 52 14.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감정을 느끼나요? 54 15. 인간도 언젠가 멸종할까요? 56 16. 왜 자살하나요? 60 17. 왜 죽은 사람을 땅에 묻어요? 64 18.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얼마나 오랫동안 슬픈가요? 68 19. 죽음은 불행한 일인가요? 70 20. 왜 인도와 파키스탄에서는 죽은 사람에게 흰옷을 입히나요? 72 21. 죽음은 어떤 모습이에요? 76 22. 묘비는 어떻게 만들어요? 80 23. 왜 죽은 사람을 못 보게 하나요? 82 24. 왜 사람들은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는 걸 불편해하나요? 84 25. 죽음보다 더 나쁜 운명이 있나요? 86 26. 내가 죽으면 내 게임기는 어떻게 되나요? 88 27. 내가 곧 죽는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어요?. 92 28. 죽음은 무서운가요? 96 29. 독을 먹고 죽으면 어떤 느낌인가요? 100 30. 잠자는 동안 내가 죽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102 31. 언젠가 죽는다면 삶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106 32. 앞으로 사람을 되살리는 기계가 발명될까요? 108 33. 동물이 많이 아프면 주사를 놓아서 죽이기도 하는데 왜 사람한테는 그렇게 하지 않나요? 112 34. 왜 어떤 사람들은 죽으면 다른 사람에게 장기를 주나요? 114 35. 죽는 날짜가 어딘가에 적혀 있나요? 116 36. 목을 자르면 몸이 머리 없이 뛴다는 게 정말인가요? 120 37. 죽고 싶지 않다고 누군가에게 애원할 수 있어요? 124 38. 왜 ‘즐겁게 쉬세요’가 아니라 ‘편히 쉬세요’라고 말하나요? 128 이 책에 소개된 작품들 132왜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청소년을 위한 죽음을 통해 돌아보는 삶의 의미 “언젠가 꼭 죽어야 하나요?” “잠자는 동안 죽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언젠가 죽는다면 삶에 무슨 의미가 있어요?” 《묻고 싶어 죽겠어요》는 전 세계 아이들이 보낸 죽음에 관한 질문을 모아 답한 책이다. 죽으면 게임기는 어떻게 되는지, 엄마 아빠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등 현실적인 질문부터 철학적인 질문까지 어른들에게 차마 물어보지 못한 솔직하고 편견 없는 호기심이 가득하다. 죽음은 막연하고 무겁게 느껴지지만 그만큼 호기심과 상상력을 무궁무진하게 자극하는 주제이다. 이 책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대신 터놓고 이야기하며 삶이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성찰하게 한다. 죽음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삶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끼게 되는 순간이 찾아올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자기 계발〉 시리즈는 어두운 터널과 같은 시기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질문에 공감하며 다양한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끈다.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에서 꿈과 진로를, 《행복하냐는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면》에서 마음과 감정을, 《어려움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법》에서 어려움을 해결하는 법을, 《묻고 싶어 죽겠어요》에서는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 본다. 죽음을 이야기하기 너무 이른 나이는 없다! 모든 사람은 살면서 반드시 죽음과 마주친다. 죽음은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주변 어디서든 발견할 수 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이다. 텔레비전에서 누군가 죽는 장면을 보기도 하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주변 사람의 부고를 전해 듣기도 하며 다양한 형태로 죽음을 접한다. 하지만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다. 죽음이라는 주제를 언급하기도 꺼릴 정도로 금기시하기 때문이다. 철학, 아동 문학, 사회 문화 인류학을 전공한 두 저자는 불편하고 두려운 주제일수록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죽음을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엉뚱하지만 진지한 죽음에 관한 38가지 질문에 과학·철학·인류학으로 답하다 전 세계 아이들이 보낸 엉뚱하지만 진지한 죽음에 관한 38가지 질문에 다양한 관점으로 답한다. 죽으면 우리 몸이 어떻게 되는지 묻는 질문에는 온몸의 세포가 분해되는 부패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언젠가 죽는다면 삶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삶이 언젠가 끝나기 때문에 더 소중할 수도 있다는 철학적인 답변을 내놓는다. 죽고 나서 게임기가 어떻게 되는지 묻는 질문에 유산과 유언장이라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며, 왜 죽은 사람에게 흰옷을 입히는지 묻는 질문에 세계 곳곳의 다양한 장례 문화와 애도를 표현하는 색깔을 소개하기도 한다. 이처럼 흥미로운 질문과 답변은 죽음에 대한 금기를 유쾌하게 깨면서도 폭넓은 시각과 다양한 정보로 읽는 재미를 준다. 2023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상 수상 작가 안드레아 안티노리의 유머러스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보는 즐거움 두 배! 그림을 그린 안드레아 안티노리는 2023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 작가이다. 안드레아는 두 저자가 답장을 쓰기 전에 아이들의 질문을 먼저 받아 보고 특유의 상상력을 더해 그림으로 답했다. 사후 세계, 영혼 등 죽음에 관한 추상적인 내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어둡고 으스스하게 여겨지던 죽음 위에 친근하고 매력적인 색을 덧칠하고 위트를 더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로 생각을 넓히는 입체적 구성과 읽는 재미가 돋보이는 책 단순히 질문하고 답하는 책이 아니다. 38가지 질문에 답할 때마다 함께 읽으면 좋은 다른 질문이 몇 쪽인지 표시해 아이들이 연관된 질문을 스스로 찾아 읽고 생각을 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번 읽고 지나칠 수도 있지만 여러 아이디어를 연결하며 반복적으로 읽다 보면 더욱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다. 또한 스스로 찾아 읽는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책을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토닥토닥 마음을 위로해요 세트 (전3권)
씨드북 / 김종혁 (지은이) / 2022.10.17
39,000

씨드북그림책김종혁 (지은이)
가끔은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혼자만의 깊은 우울로 빠져들 때, 그리고 친구가 필요할 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토닥토닥 마음을 위로해요> 시리즈는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위로가 되고, 깊은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이다.꽃이 된 로봇 마음안경점 무인도에서 보내요■ 시리즈 소개 토닥토닥,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 주는 위로 그림책 시리즈 가끔은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혼자만의 깊은 우울로 빠져들 때, 그리고 친구가 필요할 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토닥토닥 마음을 위로해요> 시리즈는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위로가 되고, 깊은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 선정 내역 ★ 2022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제6회 읽어주기 좋은 책 선정 ■ 각 권 소개 1. 꽃이 된 로봇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읽는 그림책입니다. 마음에 꽃이 피지 않는 꽃집 할머니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로봇을 통해 누구나 느끼는 ‘외로움’이라는 감정에 깊이 공감하고,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글과 일러스트로 책장을 덮은 뒤에도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꽃집 할머니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보물 항아리를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친구를 만들어 달라고 소원을 빌 생각이었지요. 여행을 도와줄 로봇도 만들어 함께합니다. 둘은 험난한 모험을 거치며 소중한 추억을 공유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로봇은 홀로 남습니다. 로봇은 할머니 대신 보물 항아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은 이뤄질까요? 2. 마음안경점 거울을 볼 때마다 얼굴의 미운 부분만 크게 보이나요? 아무도 모르는 단점에 신경 쓰느라 장점을 볼 새가 없다고요? 그렇다면 여기, 마음안경점에 방문해 보세요. 스스로를 향한 왜곡된 프레임을 벗어던지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게 도와줍니다. 『마음안경점』은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초등교사 조시온 작가의 글과,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선정 일러스트레이터 이소영 작가의 경쾌하고 세심한 그림이 만난 그림책입니다. 외모 콤플렉스로 자존감 낮은 아이가 마음안경점에서 새 안경을 맞추며 자신을 향한 시선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3. 무인도에서 보내요 나는 무인도에서 혼자 지내고 있어요. 심심하지만 토끼 인형 친구 ‘껴안이’가 있어서 괜찮아요. 낮에는 먹거리를 찾거나 놀거리를 찾으며 시간을 보내요. 구름 모양 맞히기 놀이는 특히 재밌어요! 하지만 밤이 찾아오면 너무 무서워요. 불안한 마음에 숨소리도 내지 않고 쥐 죽은 듯 누워만 있어요. 이 섬에는 밤마다 무시무시한 괴물이 나타나기 때문이에요. 나는 이곳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줘요.
괜찮아, 1학년이야!
상상의집 / 반 히로코 글,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 2015.03.20
9,000원 ⟶ 8,100원(10% off)

상상의집명작,문학반 히로코 글,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의 그림 작가 하세가와 토모코의 1학년을 위한 그림 동화. 순수하고 엉뚱한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행동이 시종 웃음을 자아낸다. 하세가와 토모코의 귀여운 그림이 더욱 따뜻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수해도, 틀려도 괜찮다는 메시지 또한 토닥토닥 긴장한 아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안아 준다. 1학년인 다쓰야와 유키는 학교 가는 길에 우연히 아기 고양이를 만난다. 아기 고양이에게 첫눈에 반한 다쓰야는 가방 안에 몰래 고양이를 넣어 학교에 간다. 유키는 다쓰야의 가방에 고양이가 있다는 사실을 들킬까 봐 가슴이 조마조마해 한다. 작은 소리에도 귀를 쫑긋 기울이며 온갖 신경을 곤두세우는데 바스락바스락 책가방 긁는 소리가 나는 것이다. 다쓰야의 가방 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선생님. 그런데 그때 누군가 “똥 냄새가 난다”며 호들갑을 떤다. 아기 고양이가 책가방에 똥을 싼 것인데….의 그림 작가 하세가와 토모코의 1학년을 위한 그림 동화 에는 1학년의 하루하루가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어요. 1학년인 다쓰야와 유키는 학교 가는 길에 우연히 아기 고양이를 만나요. 아기 고양이에게 첫눈에 반한 다쓰야는 가방 안에 몰래 고양이를 넣어 학교에 가지요. 유키는 다쓰야의 가방에 고양이가 있다는 사실을 들킬까 봐 가슴이 조마조마해요. 작은 소리에도 귀를 쫑긋 기울이며 온갖 신경을 곤두세우는데 바스락바스락 책가방 긁는 소리가 나지 뭐예요. 다쓰야의 가방 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선생님. 그런데 그때 누군가 “똥 냄새가 난다”며 호들갑을 떱니다. 이크! 이를 어쩌죠? 아기 고양이가 책가방에 똥을 쌌나 봐요! 실수해도, 틀려도, 괜찮아! 우리들은 1학년이야! 1학년은 모든 것이 서툴기 마련입니다. 에서는 순수하고 엉뚱한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행동이 시종 웃음을 자아냅니다. 하세가와 토모코의 귀여운 그림이 더욱 따뜻하게 시선을 사로잡지요. 실수해도, 틀려도 괜찮다는 메시지 또한 토닥토닥 긴장한 아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안아 줍니다.
오페라의 유령
어스본코리아 / 마이리 매키넌 (지은이), 가스통 르루 (원작), 엘레나 셀리바노바 (그림), 이원경 (옮긴이) / 2023.09.04
11,000원 ⟶ 9,9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명작,문학마이리 매키넌 (지은이), 가스통 르루 (원작), 엘레나 셀리바노바 (그림), 이원경 (옮긴이)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1~10 세트 (전10권)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기획 / 2017.08.02
84,000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인물,위인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기획
인물의 일생을 연대순으로만 나열한 위인전과 다르게, 창의융합적 특성과 핵심 키워드에 따라 주제에 맞게 인물의 일대기를 재구성하였다. 익숙한 위인을 창의융합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인간적인 면모뿐 아니라 생각의 자취를 따라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융합 인재의 감정과 이성을 간접경험하며, 이들의 위대한 업적이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기존 위인전에서 천편일률적으로 보여줬던 에피소드에서 탈피,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생생한 에피소드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다. 아울러 한국사·세계사와 함께 보는 연표, 화보로 보는 창의융합 인재 특성, 연관 정보를 재미있게 구성한 정보박스, 당대의 주변 사람들의 인물평과 현대에 이어진 영향 등을 다룬 에필로그까지, 읽을거리가 풍성해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기계발의 촉진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벤저민 프랭클린 셰익스피어 세종대왕 토머스 제퍼슨 정약용 미켈란젤로 괴테 뉴턴 아인슈타인아동서 최초의 신개념 창의융합 인물탐구서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 출간 최근 우리 교육의 화두는 ‘창의융합 인재’입니다. 학교나 사회에서는 ‘창의융합 인재상’을 원하고 있고, 이러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사회 각계에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창의융합 인재이고, 그 능력을 갖추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모호한 게 사실입니다. 이것에 대한 방향을 명쾌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는 책이 바로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입니다. 창의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뿐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경청하고 공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창의융합 인재로 우뚝 선 사람들의 삶과 태도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자신의 강점과 호기심을 발견하고 인재들의 삶에서 본받을 점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멘토가 되어 꿈과 가치관, 그리고 생활습관을 스스로 정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미래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를 과거 위인에게서 배우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벤저민 프랭클린, 셰익스피어, 세종대왕, 토머스 제퍼슨, 정약용, 미켈란젤로, 뉴턴, 괴테, 아인슈타인 등 인류 역사에서 가장 창의융합적인 인물로 인정받은 10명의 인물의 삶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인물의 일생을 연대순으로만 나열한 위인전과 다르게, 창의융합적 특성과 핵심 키워드에 따라 주제에 맞게 인물의 일대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익숙한 위인을 창의융합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인간적인 면모뿐 아니라 생각의 자취를 따라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융합 인재의 감정과 이성을 간접경험하며, 이들의 위대한 업적이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기존 위인전에서 천편일률적으로 보여줬던 에피소드에서 탈피,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생생한 에피소드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사?세계사와 함께 보는 연표, 화보로 보는 창의융합 인재 특성, 연관 정보를 재미있게 구성한 정보박스, 당대의 주변 사람들의 인물평과 현대에 이어진 영향 등을 다룬 에필로그까지, 읽을거리가 풍성해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기계발의 촉진제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6가지 창의융합 인재의 특성 따라잡고 내 미래를 그려보다 교육부는 ‘모든 학생들이 인문·사회·과학 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을 함양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 기술 창조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창의융합형 인재’를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 기술 창조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정의했습니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이 6가지 창의융합 인재의 특성들을 인물의 삶에서 끄집어내어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며 살았기에 세상 사람들이 이들을 창의융합 인재로 평가했는지를 다각도로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식 창조의 시대로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힘을 가지고 앞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서는 학교 성적보다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진 사람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이것이 미래 사회에서는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미래가 원하는 진짜 실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출발점이 되어 줍니다.
빼닫이
호밀밭 / 김용원 (지은이), 김진영 (그림) / 2020.03.03
12,800원 ⟶ 11,520원(10% off)

호밀밭명작,문학김용원 (지은이), 김진영 (그림)
바람이 송송 불어오는 계곡부터 시작해 자연의 놀이터가 된 담장, 야채를 동생처럼 보살피는 아이들, 사이좋은 햇님과 달님 이야기, 조약돌 형제의 우애, 운동장 위로 날아다니는 종이비행기, 딱따구리 삼형제 이야기, 마지막으로 꿈속에서 꿈에게 꿈을 묻는 아이까지 새, 꽃, 해와 달, 산, 강, 바다 등 우리가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자연에 관한 8개의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자연을 향하는 따스한 마음과 발랄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는 어여쁜 그림들과 잘 버무려져 있다.바람 계곡 반송 재욱 할아버지네 담장 바꿔서 키우는 동생도 좋아요! 사이 좋은 둥근 햇님과 고마운 달님 조약돌 형제와 파도의 노래 꿈꾸는 비행기 딱따구리 삼형제와 동네 아이 꿈을 만난 날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흥미롭고 재미난 8가지 이야기를 만나다 불과 수십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의 일상은 자연과 가까이 있었다. 걸어서 한 시간이 넘게 걸리는 학교를 걸어 다니고, 무거운 보따리나 손수레를 끌며 오일장을 오갔다. 광활하게 펼쳐진 산과 들은 아름다운 자연 그 자체였고, 그 사이를 친구들과 거닐었던 기억은 많은 이들에게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따스하게 남아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시골에서 자란 덕분에 자신이 도시에서 만난 또래 친구들과 다른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육군 3사관학교를 거쳐 교육공학을 전공한 저자는 어린 시절 자연과 함께 보냈던 아름다운 시간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고 덧붙인다. <빼닫이>에는 바람이 송송 불어오는 계곡부터 시작해 자연의 놀이터가 된 담장, 야채를 동생처럼 보살피는 아이들, 사이좋은 햇님과 달님 이야기, 조약돌 형제의 우애, 운동장 위로 날아다니는 종이비행기, 딱따구리 삼형제 이야기, 마지막으로 꿈속에서 꿈에게 꿈을 묻는 아이까지 새, 꽃, 해와 달, 산, 강, 바다 등 우리가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자연에 관한 8개의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자연을 향하는 따스한 마음과 발랄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는 어여쁜 그림들과 잘 버무려져 우리를 동심의 세계로 안내한다. “스마트 기기와 온라인이 생활화되어 있는 지금의 아이들이 자연을 대하는 마음이 많이 열리기를 바라고 그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심성을 가지면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부디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과 아이들이 아름다운 마음을 갖는 데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작가의 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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