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바람이 송송 불어오는 계곡부터 시작해 자연의 놀이터가 된 담장, 야채를 동생처럼 보살피는 아이들, 사이좋은 햇님과 달님 이야기, 조약돌 형제의 우애, 운동장 위로 날아다니는 종이비행기, 딱따구리 삼형제 이야기, 마지막으로 꿈속에서 꿈에게 꿈을 묻는 아이까지 새, 꽃, 해와 달, 산, 강, 바다 등 우리가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자연에 관한 8개의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자연을 향하는 따스한 마음과 발랄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는 어여쁜 그림들과 잘 버무려져 있다.
출판사 리뷰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흥미롭고 재미난 8가지 이야기를 만나다
불과 수십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의 일상은 자연과 가까이 있었다. 걸어서 한 시간이 넘게 걸리는 학교를 걸어 다니고, 무거운 보따리나 손수레를 끌며 오일장을 오갔다. 광활하게 펼쳐진 산과 들은 아름다운 자연 그 자체였고, 그 사이를 친구들과 거닐었던 기억은 많은 이들에게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따스하게 남아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시골에서 자란 덕분에 자신이 도시에서 만난 또래 친구들과 다른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육군 3사관학교를 거쳐 교육공학을 전공한 저자는 어린 시절 자연과 함께 보냈던 아름다운 시간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고 덧붙인다.
<빼닫이>에는 바람이 송송 불어오는 계곡부터 시작해 자연의 놀이터가 된 담장, 야채를 동생처럼 보살피는 아이들, 사이좋은 햇님과 달님 이야기, 조약돌 형제의 우애, 운동장 위로 날아다니는 종이비행기, 딱따구리 삼형제 이야기, 마지막으로 꿈속에서 꿈에게 꿈을 묻는 아이까지 새, 꽃, 해와 달, 산, 강, 바다 등 우리가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자연에 관한 8개의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자연을 향하는 따스한 마음과 발랄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는 어여쁜 그림들과 잘 버무려져 우리를 동심의 세계로 안내한다.
“스마트 기기와 온라인이 생활화되어 있는 지금의 아이들이 자연을 대하는 마음이 많이 열리기를 바라고 그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심성을 가지면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부디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과 아이들이 아름다운 마음을 갖는 데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작가의 말 中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용원
경남 합천의 산골 출생으로 육군 3사관학교를 거쳐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하였으며 지금은 부산시설공단에서 근무 중입니다. 학창 시절 많은 문학 작품을 보며 스스로 비판하고 감동 받은 기억을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목차
바람 계곡 반송
재욱 할아버지네 담장
바꿔서 키우는 동생도 좋아요!
사이 좋은 둥근 햇님과 고마운 달님
조약돌 형제와 파도의 노래
꿈꾸는 비행기
딱따구리 삼형제와 동네 아이
꿈을 만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