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가끔은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혼자만의 깊은 우울로 빠져들 때, 그리고 친구가 필요할 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토닥토닥 마음을 위로해요> 시리즈는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위로가 되고, 깊은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 시리즈 소개
토닥토닥,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 주는 위로 그림책 시리즈
가끔은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혼자만의 깊은 우울로 빠져들 때, 그리고 친구가 필요할 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토닥토닥 마음을 위로해요> 시리즈는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위로가 되고, 깊은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 선정 내역
★ 2022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도서
★ 제6회 읽어주기 좋은 책 선정
■ 각 권 소개
1. 꽃이 된 로봇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읽는 그림책입니다. 마음에 꽃이 피지 않는 꽃집 할머니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로봇을 통해 누구나 느끼는 ‘외로움’이라는 감정에 깊이 공감하고,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글과 일러스트로 책장을 덮은 뒤에도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꽃집 할머니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보물 항아리를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친구를 만들어 달라고 소원을 빌 생각이었지요. 여행을 도와줄 로봇도 만들어 함께합니다. 둘은 험난한 모험을 거치며 소중한 추억을 공유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로봇은 홀로 남습니다. 로봇은 할머니 대신 보물 항아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은 이뤄질까요?
2. 마음안경점
거울을 볼 때마다 얼굴의 미운 부분만 크게 보이나요? 아무도 모르는 단점에 신경 쓰느라 장점을 볼 새가 없다고요? 그렇다면 여기, 마음안경점에 방문해 보세요. 스스로를 향한 왜곡된 프레임을 벗어던지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게 도와줍니다.
『마음안경점』은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초등교사 조시온 작가의 글과,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선정 일러스트레이터 이소영 작가의 경쾌하고 세심한 그림이 만난 그림책입니다. 외모 콤플렉스로 자존감 낮은 아이가 마음안경점에서 새 안경을 맞추며 자신을 향한 시선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3. 무인도에서 보내요
나는 무인도에서 혼자 지내고 있어요. 심심하지만 토끼 인형 친구 ‘껴안이’가 있어서 괜찮아요. 낮에는 먹거리를 찾거나 놀거리를 찾으며 시간을 보내요. 구름 모양 맞히기 놀이는 특히 재밌어요! 하지만 밤이 찾아오면 너무 무서워요. 불안한 마음에 숨소리도 내지 않고 쥐 죽은 듯 누워만 있어요. 이 섬에는 밤마다 무시무시한 괴물이 나타나기 때문이에요. 나는 이곳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어요.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줘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종혁
‘조녘’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아일랜드 대학교 DIT(Dublin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하며 예술가의 꿈을 키웠습니다만, 현재는 아내 말 잘 듣는 현부양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피너툰에서 웹툰 ‘좀비 플래너’를 연재했으며, 그린 책으로는 『해드리의 인간 마을 탐방기』가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좀비를 만난다면』 『꽃이 된 로봇』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joniak_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