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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아, 지구
빨간소금 / 이하나 (지은이), 지구나눔연구소,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 /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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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소금
자연,과학
이하나 (지은이), 지구나눔연구소,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
2015년~2017년 ‘지구나눔연구소’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이 함께한 ‘지속가능발전(ESD) 학생자율연구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모았다. 매해마다 초중고 10여개 팀이 5개월 동안 진행한 연구 가운데 초중등 5개 팀의 사례를 실었다. 동화적 재미를 위해 학생들과의 인터뷰, 학생들이 직접 만든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해서 동화작가가 재구성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들이 학교를 비롯한 주변 공간에서 궁금했던 것에 관해 연구하며 겪은 일을 자세히 풀어 썼다. 가까이 있는 놀이터, 운동회나 소풍 때 한 번 입으려고 해마다 새로 맞추는 반티, 부쩍 외모에 관심이 많은 중학생의 화장품 사용 문제, 우리 아파트와 바로 옆 아파트의 갈등, 길거리를 배회하는 고양이와 같은 문제가 학생들의 연구 주제다. 학생들은 누구나 한 번쯤 고개를 갸웃했을 이러한 주제를 연구하며 파고들었고, 이 책에 그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머리말 모험을 시작하며 이 책의 활용법 포기하지 않아, 고양이 -인포그래픽 만들기 200개의 생수통 -주제 정하기 놀이터는 외로워 -브레인스토밍하기 네 얼굴에 부는 바람 -스티커 설문 조사하기 열려라, 초록 문 -인터뷰하기“프로젝트라는 걸 해 본 적 없는 선생님들과 뭐가 뭔지도 모르고 어쩌다 보니 프로젝트를 하게 된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가 깨알같이 재밌다.” 2015년~2017년 ‘지구나눔연구소’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이 함께한 '지속가능발전(ESD) 학생자율연구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모았다. 매해마다 초중고 10여개 팀이 5개월 동안 진행한 연구 가운데 초중등 5개 팀의 사례를 실었다. 동화적 재미를 위해 학생들과의 인터뷰, 학생들이 직접 만든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해서 동화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가 재구성했다. 이 책은 학생들에 의한 학생들의 이야기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들이 학교를 비롯한 주변 공간에서 궁금했던 것에 관해 연구하며 겪은 일을 자세히 풀어 썼다. 가까이 있는 놀이터, 운동회나 소풍 때 한 번 입으려고 해마다 새로 맞추는 반티, 부쩍 외모에 관심이 많은 중학생의 화장품 사용 문제, 우리 아파트와 바로 옆 아파트의 갈등, 길거리를 배회하는 고양이와 같은 문제가 학생들의 연구 주제다. 학생들은 누구나 한 번쯤 고개를 갸웃했을 이러한 주제를 연구하며 파고들었고, 이 책에 그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연구를 하며 학생들은 즐거웠다.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문제라서 그렇다. 답이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맞고 틀리는 것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그러니 자신들이 만들어 낸 결과와 과정 모두를 기꺼이 있는 그대로 이야기할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의 프로젝트 연구는 점수를 받기 위한 교육이나 한 번의 경험으로 끝나는 체험 학습도 아니었다. 생활 주변에서 찾은 아주 작은 문제에 관한 사소한 고민과 생각의 작은 덩어리들은 한 번 뭉쳐진 이상 그냥 흩어지지 않았다. 학생들이 스스로 조사하고 인터뷰하고 책을 읽고 토론하고 생각하기 시작하자 작은 덩어리는 어느새 큰 덩어리가 되어 있었다. 현직 교사이자 학교시민교육전국네트워크 대표인 허진만은 “프로젝트라는 걸 해본 적 없는 선생님들과 뭐가 뭔지도 모르고 어쩌다 보니 프로젝트를 하게 된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가 깨알같이 재밌다”라며 이 책을 추천했다. 지구의 지속가능발전(ESD)을 위해 우리가 떴다! _ 이 책의 탄생 과정 수원시에는 기후변화체험관이 있다.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적응하는 생활방식을 교육하는 기관이다. 수원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 기관을 중심으로 기후변화뿐 아니라 의제21의 행동원칙들을 공부하던 교사들이 있었다. 이 교사들은 ‘지구나눔연구소’라는 연구팀을 만들어 연구모임을 하다가 수원시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학생자율연구팀을 모집하게 된다. 학생자율연구팀이란 지속가능발전의 다양한 주제를 학생들이 스스로 골라 그 주제에 맞는 연구를 학생들 스스로 해내는 동아리를 말한다.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주제가 지구 전체의 연구 과제로 주어진 지 10년이 지난 뒤에도 한국에서는 교육으로 접근할 방법이 미미했다.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미래를 꿈꿔 보고 싶은 교사들의 마음이 모여 첫 번째 지구나눔연구소의 학생자율연구팀이 만들어졌다. 경기도 지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기가 연구하고 싶은 주제에 대한 문서를 만들어 제출하고 연구가 가능할 팀을 모아 교사들이 멘토 역할을 자청하게 된다. 아이들은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연구를 시작했다. 지속가능발전, 환경, 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면 모두들 ‘북극곰’을 떠올린다. 작은 빙하 위에 두려운 표정으로 안타깝게 서 있는 엄마 북극곰과 아기 북극곰 두 마리. 이 이미지는 강렬하게 많은 사람들에게 남았다. 그러나 우리가 북극까지 가서 북극곰의 생태를 연구할 수는 없는 일이다. 지구나눔연구소는 주변에 있는 지속가능발전의 요소를 찾기로 한다. 학생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무엇이 문제인가 둘러보게 된다. 함께 오랫동안 어울리며 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도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이들이 찾아낸 주제들은 이런 것이다. 놀이터의 지속가능성, 과자봉지의 과대 포장, 우리 학교의 환경적 요소, 반티를 맞추는 일은 지구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내 필통이 말해주는 지속가능성, 배달문화의 문제점, 폐의약품은 어디로 가나, 까치는 왜 전봇대에 집을 짓나, 가로등이 없는 길목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나의 일상이 평온하게 유지되는 것과 지구의 지속가능성은 어떤 상호작용이 있을까. 2015년 첫 자율연구팀은 과자 과대 포장, 폐의약품, GMO 문제, 한국의 교육, 지속가능한 학교를 위한 실험, 반티 문화, SNS,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연구했다. 두 번째 2016년에는 청소년의 화장, 아파트 통학로의 갈등 등의 연구가, 2017년에는 미세먼지, 길고양이, 마을의 가로등, 학교 통학로 등 마을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아이들의 연구를 지켜본 교사들은 이 이야기를 우리만 알고 끝내기엔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세상에 숨은 수많은 이야기들이 그렇다.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이야기들은 곳곳에 숨어 있다. 아이들과 좌충우돌하며 연구프로젝트를 하다 보니 누구나 이런 연구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방법을 알려줄 길이 모호해졌다. 그래서 결정한다. “책으로 만들어 펴내자!” 그러나, 학생들의 연구 과정과 그 결과를 책으로 만들자니 너무 딱딱하고 지루할 것 같았다. 결과자료집도 만들어봤는데 매우 유익하긴 하지만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이다. 학생들은 인포그래픽을 배워 그래프도 만들고 시각적 도안도 만들고 여러 가지를 해봤지만 어떻게 하면 이 이야기를 재미나게 만들 수 있을지 막막했다. 그래서 평소 지역교육네트워크를 통해 학교 수업을 하며 아이들과 호흡하고, 이런 저런 인터뷰를 했던 이하나 작가와 손잡고 학생들과의 인터뷰, 학생들이 직접 만든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해서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다. 이 스토리는 모두 실화다. 등장인물도 실명을 쓰고 있다. 중간중간 상황에 따른 대사도 아이들이 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해서 조금씩 확장했을 뿐이다. “잘 하지 않아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너희들도 할 수 있어” _ 자유학기제에 프로젝트 수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 책에 등장하는 학생팀들은 신기한 것이 팀마다 구성원의 성격과 역할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팀마다 역할분담이 모두 다르지만 모둠마다 리더 역할을 하는 친구가 있고, 정리왕이 있다. 리더 역할을 하는 친구들은 고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는다기보다 제각각 다양했는데, 사려깊은 친구, 통찰력 있는 친구, 기획과 계획을 잘하는 친구, 활동적인 친구, 의사표현을 잘하는 친구, 적극적으로 뛰어다니며 자료를 찾아오거나 사람들을 만나 거침없이 말을 할 수 있는 친구들이었다. 정리왕이 있는 모둠도 있고 없는 곳도 있었다. 이 연구팀들은 모두 사전에 서로 아는 친구들끼리 모둠을 만들어 연구소에 연구 지원을 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의 절친들도 있고 새 학년 들어 알게 된 친구들도 있다. 서로 친하지 않아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친구의 의견이니까 무조건적으로 믿고 따르는 친구들이 있고 먼저 계획을 세우는 친구가 있으면 저 친구가 다 해주니까 편하고 좋다며 별 이견을 갖지 않기도 했다. 그러나 모두들 갈팡질팡하긴 마찬가지였다. 대학생 조별과제의 고충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지금의 중고등학생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모둠활동에 익숙해져 있다. 어디에나 안 하려고 게으름을 피우는 친구들이 있기 마련인데 이걸 어떻게 극복했을까? 제일 열심히 하는 친구와 제일 열심히 하지 않는 친구가 발표를 맡았다. 열심히 하지 않는 친구도 앞에 세우면 꼭 역할을 하기 마련이라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아이들의 모둠활동은 작은 공동체의 의사결정 과정을 보여준다. 서너명이 모여 어떻게 합의를 이루어나가는지 몸으로 체득한 아이들이 자라서 투표권을 가진 시민이 된다. 사회의 변화는 필수적일 것이다. 어른들은 이 아이들이 만들어 나가는 미래에 기대를 가져도 될 것이라 확신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시작으로 이제 교육은 자율적으로 탐색하는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다. 많은 사례 가운데 정석대로 진행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빼고 다섯 팀만 고른 것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라도 학생들 스스로 자기만의 생각으로 헤매고 떠돌면서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걸 강조하고 싶어서였다. 결과적으로 실패한 프로젝트의 이야기도 들어 있다. 마지막에 가서 흐지부지된 이야기도 들어 있다. 그게 바로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낸 자율연구의 매력이다. 이 책의 궁극적 메시지는 결국 “잘 하지 않아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너희들도 할 수 있어”이다. 이런 메시지를 담은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스스로를 믿었으면 좋겠다. "빨리 좀 나오라니까."신비는 민석을 보자마자 씩씩거렸다. 신비가 계속 민석이를 노려보자, 민석이네 강아지인 꿈몽이가 왈하고 짖었다. 신비도 강아지 몽이를 데리고 나왔다. 동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비둘기 문을 넘어 아파트 구석구석에 울려 퍼졌다.
판타스틱 남매
책딱지 / 원유순 (지은이), 김준영 (그림)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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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딱지
명작,문학
원유순 (지은이), 김준영 (그림)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 이란성 쌍둥이 이야기다. 누리와 보배는 평소에 티격태격, 아웅다웅 다투기 일쑤지만, 긴박한 위기의 순간에는 누가 뭐랄 것도 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용감하게 위기를 헤쳐 나간다. 둘은 이 위기를 헤쳐 나가면서 남매간의 우애를 느끼고 서로의 소중함도 깨닫게 된다. 쌍둥이 남매의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이야기는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충분히 이끌어 줄 것이다.생일이 다른 쌍둥이 --- 7 달고나 소동 --- 20 엉뚱발랄 나보배 --- 35 괜히 화가 나! --- 50 분홍 장화 초록 장화 --- 65 판타스틱 남매 --- 79달라도 너무 다른 쌍둥이 남매, 그런데 생일까지 다르다고? 시리즈 소개 책딱지 출판사의 ‘저학년의 품격’은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저학년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책을 읽는다! 꿈을 펼쳐라!’라는 책딱지 출판사의 모토에 발맞추어 어린이들의 꿈과 고민, 우정과 사랑을 담아 책읽기의 즐거움을 널리 퍼뜨리고자 합니다. ‘저학년의 품격’ 세 번째 작품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판타스틱 남매』는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 이란성 쌍둥이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은 평소 서로 보고도 못 본 척하고, 티격태격 싸우는 게 일상인 쌍둥이 형제를 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가도 막상 다른 친구들이 놀리거나 해코지하면, 쌍둥이 형제가 힘을 합쳐 물리치기도 해 용감무쌍한 쌍둥이 형제로 소문이 났습니다. 그 쌍둥이를 본 원유순 작가님의 머릿속에 짜잔 하고 『판타스틱 남매』라는 한 편의 동화가 탄생했습니다. 조용할 틈이 없는 누리와 보배에게 과연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판타스틱한 남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쌍둥이 남매 한날한시에 태어난 누리와 보배는 이란성 쌍둥이 남매입니다. 서로 모습이 다를 뿐 아니라, 성격까지 완전 딴판이지요. 그런데 생일이 다른 이유는 뭘까요? 누리는 3.4킬로그램으로 건강히 태어났고 보배는 1.2킬로그램으로 몸이 약하게 태어났어요. 보배는 태어난 지 다섯 달 만에 심장 수술을 받아 기적적으로 건강해졌고 엄마, 아빠는 그날이 보배가 진짜 태어난 날이라는 생각에 그날을 보배의 생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누리와 보배는 쌍둥이지만 생일이 다른 남매가 되었지요. 꼼꼼한 누리와 달리 엉뚱하고 덤벙대는 보배를 누리는 창피해 하지만 그러면서도 보배를 늘 챙겨요. 그런데 동생 보배가 자기 친구인 건이와 친해진 것을 알게 되자, 누리는 괜히 화가 나요. 태어날 때부터 함께였던 남매가 서로에게 느끼는 특별한 감정으로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을 거예요. 판타스틱 남매 누리와 보배에게 어느 날 생긴 커다란 위기! 평소에 둘은 티격태격, 아웅다웅 다투기 일쑤지만, 긴박한 위기의 순간에는 누가 뭐랄 것도 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용감하게 위기를 헤쳐 나가요. 둘은 이 위기를 헤쳐 나가면서 남매간의 우애를 느끼고 서로의 소중함도 깨닫게 되지요. 쌍둥이 남매의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이야기는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충분히 이끌어 줄 거예요.“아, 목마르다.”보배가 냉장고 문을 열고 안을 휙 훑더니, 뜬금없이 보약 봉지를 꺼냈어요. 보기만 해도 얼굴이 찡그려지는 보약을 보배는 단숨에 쭉쭉 들이켰어요. “꺽, 시원하다.”달콤하고 시원한 주스라도 마신 표정이었어요. “으으, 넌 그게 맛있냐?”“뭐, 꿩 대신 닭이지.”아쭈, 그런 속담은 또 어디서 주워들었을까요. “아뵤!”보배는 엄지로 코를 훑으며 또 괴상한 소리를 내질렀어요. 집에 가던 아이들이 그 소리에 하나둘 모여들었어요. 보배는 발을 한 번 구르더니 축구 선수처럼 힘차게 도움닫기를 했어요. 그러고는 있는 힘껏 공을 뻥 찼어요. “어이쿠!” 나는 그만 두 눈을 질끈 감고 말았어요. 하늘 높이 날아간 것은 축구공이 아니라 보배의 운동화였어요. “와하하!”구경하던 아이들이 큰 소리로 웃었어요. 보배는 씩 웃더니 날아간 운동화를 주워 와 아무렇지 않게 꿰어신었어요. 나는 쥐구멍이 있다면 들어가고 싶었어요. 집에 오자마자, 보배에게 무서운 얼굴로 소리쳤어요. “절대로 오빠라고 부르지 마! 학교에서 아는 척도 하지 마! 알았어?”“왜, 왜 그래?”“몰라서 물어?” 나는 호랑이처럼 으르렁거리며 으름장을 놓았어요. 앞으로 보배가 창피를 당하든 말든, 신발을 바꿔 신든 말든 신경 쓰지 않기로 마음먹었어요. “쳇, 누가 그러면 겁먹을 줄 알고? 알았다, 뭐.”
밍모의 무한 상식 배틀 2
아울북 / 밍모 (원작), 최재연, 서후 (글), 팀키즈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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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밍모 (원작), 최재연, 서후 (글), 팀키즈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어느 날 정체불명의 오락실 게임기에 빨려 들어가 루미스타에 도착한 밍모! 1권에서 바람의 정령을 얻기 위한 모험을 시작했다면, 2권에서는 알록달록해진 과자 마을 맵에서 한층 더 강력해진 미션을 만난다. 106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게임 유튜버 ‘밍모’의 단독 오리지널 코믹스 시리즈 《밍모의 무한 상식 배틀》 2권은, 점점 깊어지는 게임 세계 속에서 한 단계 성장한 밍모의 도전을 그린다. 밍모는 상식 퀴즈와 난센스 문제, 생존 미션을 차례로 해결하며 ‘상식 레벨업’에 도전한다. 디저트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숲을 탐험하고, 정령을 담을 펜던트 조각을 찾고, 불의 장막 앞에서 사투를 벌이는 등, 새로운 맵과 아이템이 등장하며 독자로 하여금 실제 게임을 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야기 곳곳에는 어린이 독자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상식과 배경 지식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상식 레벨’도 함께 오른다. 게임의 안내자 베일리와 바람의 정령 윈디,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동료와의 만남은 이야기의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끌어올린다. 새로운 맵에서 마주한 또 다른 미션 앞에서 밍모는 과연 또 한 번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까?머리말 … 2 등장인물 … 6 튜토리얼 … 8 프롤로그 … 10 1화 달콤하고 이상한 마을 … 17 2화 신비로운 소녀 … 41 3화 친구를 만나다! … 65 4화 소녀의 정체 … 85 5화 밝혀지는 진실 … 107 6화 새로운 만남 … 125 에필로그 … 148 캐릭터 정보 창 … 152 상식 레벨업 챌린지 … 153106만 게임 유튜버 밍모의 본격 레벨 업 어드벤처! 더 강력해진 미션과 함께 수상한 과자 마을에 떨어진 밍모! 어느 날 정체불명의 오락실 게임기에 빨려 들어가 루미스타에 도착한 밍모! 1권에서 바람의 정령을 얻기 위한 모험을 시작했다면, 2권에서는 알록달록해진 과자 마을 맵에서 한층 더 강력해진 미션을 만난다. 106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게임 유튜버 ‘밍모’의 단독 오리지널 코믹스 시리즈 《밍모의 무한 상식 배틀》 2권은, 점점 깊어지는 게임 세계 속에서 한 단계 성장한 밍모의 도전을 그린다. 밍모는 상식 퀴즈와 난센스 문제, 생존 미션을 차례로 해결하며 ‘상식 레벨업’에 도전한다. 디저트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숲을 탐험하고, 정령을 담을 펜던트 조각을 찾고, 불의 장막 앞에서 사투를 벌이는 등, 새로운 맵과 아이템이 등장하며 독자로 하여금 실제 게임을 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야기 곳곳에는 어린이 독자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상식과 배경 지식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상식 레벨’도 함께 오른다. 게임의 안내자 베일리와 바람의 정령 윈디,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동료와의 만남은 이야기의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끌어올린다. 새로운 맵에서 마주한 또 다른 미션 앞에서 밍모는 과연 또 한 번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까? 게임 유튜버 밍모의 첫 오리지널 코믹스! 《밍모의 무한 상식 배틀》 시리즈는 106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게임 유튜버 밍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오리지널 코믹스로, 열정과 긍정 에너지를 가득 품은 게임 천재 밍모의 도전을 담았다. 평범한 오락실에서 시작된 모험은 거대한 숲과 자이언트 마을을 지나, 알록달록 과자 마을까지 이어지며 생생한 게임 속 세계관으로 확장된다. 앞으로 이어질 권마다 새로운 테마와 맵, 아이템과 미션들이 등장해, 독자들은 실제 게임을 플레이하듯 다양한 세계를 여행하게 된다. 그동안 유튜브 영상에서만 보던 밍모가 만화 속 구원자로 활약하는 순간, 독자들 역시 게임 세계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게임처럼 재미있는 상식 경험치 쌓기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온갖 상식과 배경지식이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녹아 있다는 점이다. 책 속 세계는 단순한 판타지 모험만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이야기 곳곳에는 상식 미션과 퀴즈, 재미있는 난센스 문제들이 등장하고, 장면마다 배경지식을 알려 주는 ‘팁 박스’가 마련되어 있다. 독자들은 밍모와 함께 퀘스트를 해결하며 새로운 사실을 배우고, 마치 게임에서 경험치를 얻듯 ‘상식 레벨 업’의 성취감을 느낀다. 또, 책의 마지막에는 부록 ‘상식 레벨업 챌린지’가 수록되어 있어 이번 모험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을 하듯 몰입하여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은 한 단계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열정 파워 맥스! 모험심, 용기와 자신감을 키워 주는 이야기 무모할 만큼 긍정적인 에너지와 끝까지 해내고 마는 집념을 가진 주인공 밍모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위기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도전을 이어 가는 밍모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모험심과 용기를 불어넣는다. 하지만 밍모 혼자서는 모든 미션을 완수할 수 없다. 슬라임 조력자 베일리와 마을 사람들, 그리고 정령들과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의 가치를 배우며 모험은 더욱 풍성해진다. 《밍모의 무한 상식 배틀》 시리즈는 단순한 학습 만화를 넘어,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친구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협동심을 길러 주는 특별한 성장 이야기이다.
리틀 발레리나 2
주니어김영사 / 쿠도 준코 (지은이), 사사키 메에 (그림), 황세정 (옮긴이), 무라야마 쿠미코 (감수) /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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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쿠도 준코 (지은이), 사사키 메에 (그림), 황세정 (옮긴이), 무라야마 쿠미코 (감수)
발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녀, ‘도레미’가 발레리나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이다. 발레 무용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꿈과 우정, 선의의 경쟁 구도가 치열하게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멋진 발레 동작과 화려한 의상을 생생하게 표현한 삽화가 풍성하게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발레 기술과 용어에 대해 무용 전문가가 감수한 정보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다.1. 첫 발표회 2. 싸움 3. 레슨 시작 4. 우주의 발표회 5. 의상 입어 보기 6. 여섯 요정 7. 예리의 기분 8. ‘잠자는 숲속의 미녀’ 9. 팬의 정체 발레 노트 도레미의 방 / 레미와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 작가의 말“안녕? 내 이름은 도레미! 세상에서 발레를 제일 좋아해!” ‘발레’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열혈 발레 소녀’ 도레미. 올해 4학년에 올라간 도레미는 학교 수업(특히 수학)을 따분해하고, 숙제는 마지못해 억지로 하면서, 늘 공부가 어렵다고 투덜대는 평범한 아이지만, 발레를 할 때만큼은 전혀 딴판이 된다. 낯선 발레 용어와 기술을 척척 외우고, 발레 수업 시간엔 누구보다 적극적이며, 그날 배운 내용은 ‘발레 노트’에 꼼꼼하게 기록한다. 이따금 발레 시간에 자세가 잘못됐다고 지적을 받거나 혼이 나더라도 기가 죽기는커녕, 더욱더 열심히 해서 언젠가는 발레리나가 되겠다며 열의가 넘친다.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창작동화 시리즈 ≪리틀 발레리나≫는 발레리나가 되고 싶은 사춘기 소녀 도레미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다소 엉뚱하고 특이하지만 발레에 대한 열정만은 뜨거운 도레미와 전직 발레리나였던 어머니에게 재능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차예리, 발레 콩쿠르에 입상하며 이름을 알린 천재 소년 이루다 등 재능이 뛰어난 발레 꿈나무들의 우정과 선의의 경쟁 구도가 펼쳐지면서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흥미진진한 줄거리 속에 우아한 발레 동작과 화려한 의상을 표현한 아름다운 그림이 풍성하게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으며, 본문에서 등장하는 발레 기술과 용어에 대해 무용 전문가가 자세히 풀어 설명하는 상세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발레는 신체 발달은 물론 사회성과 인성, 표현성을 키우는 데에 탁월한 무용으로, 최근 국내에서도 유치원이나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취미 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때문에 발레를 주요 소재로 하고 있는 ≪리틀 발레리나≫ 시리즈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최근 출간된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리틀 발레리나 ② 두근두근 발레 발표회≫는 주인공 도레미가 발레 스쿨에서 열리는 발표회 무대를 준비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계적인 발레 명작 ‘잠자는 숲속의 공주’라는 작품에서 ‘활기의 요정’ 역할을 맡게 된 도레미는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시작하지만, 발레 경쟁자인 예리와 사사건건 부딪히고, 평소 가장 믿고 의지했던 소꿉친구 우주와도 심하게 다투는 등 친구들과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처음으로 서게 된 정식 발레 무대를 준비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의기소침해지기도 한다. 그토록 꿈에 그리던 발레 발표회를 앞두고 많은 고민에 휩싸인 도레미는 과연 친구들과의 오해를 풀고 화해할 수 있을까? 또한 생애 처음으로 무대에 서는 부담감과 어려움을 헤치고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을까? 발레를 사랑하는 아이들의 도전과 우정을 그린 동화《리틀 발레리나 ② 두근두근 발레 발표회》에서 펼쳐질 도레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그때 오사라 선생님의 말씀이 이어졌어.“삼 개월 뒤, 스카이 발레 스쿨의 발표회가 열릴 거야.”그 말을 듣자마자 나는 ‘네?’ 하고 크게 외칠 뻔했지만, 얼른 입을 다물었어. 다른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었는지 차분한 모습이었어.“올해 할 작품은 ‘잠자는 숲속의 미녀’야.”그러자 이번에는 여기저기서 “와!” 하고 탄성이 터져 나왔어.‘잠자는 숲속의 미녀’라니! 발레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해 보고 싶어 하는 작품이야. 클래식 발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기도 해. “예리야, 우리 둘 다 요정 역할을 맡았지? 잘 부탁해!”나는 반가운 마음에 말을 걸었어.“같은 요정이라고 해도 상냥함의 요정과 활기의 요정은 동작도, 춤추는 법도 완전히 달라. 너, 그런 걸 제대로 알고 있기는 하니?”예리의 말을 들은 나는 머뭇거렸어.“어, 앞으로 공부하려고…….”웃으며 말을 걸었던 나는 표정이 굳어 버렸어.
쉿! 다들 모른 척하는 이야기 : 이혼
아울북 / 케이트 샤프 (지은이), 아니카 르 라르주 (그림), 박향주 (옮긴이)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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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사회,문화
케이트 샤프 (지은이), 아니카 르 라르주 (그림), 박향주 (옮긴이)
키워드 한국사 1~4 + 역사 탐탐 워크북 1 세트 (전5권)
사계절 / 김성환 외 지음, 김진화 외 그림 /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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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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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역사,지리
김성환 외 지음, 김진화 외 그림
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 개념과 인물, 사건, 생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키워드를 권마다 30개 안팎씩 모두 200개를 뽑아 7권으로 구성한 <키워드 한국사> 시리즈 1~4권(선사 시대~조선 전기)과 <키워드 한국사>를 기본 책으로 만든 워크북 <역사 탐탐> 1권이 함께 구성된 세트이다. 각각의 키워드들을 따로따로 분절시키지 않고 긴밀하게 엮어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 주고,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놓고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 그것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그 사건에 숨어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명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짚어 주어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C&A 논술 지도 교사진이 18년간의 역사 논술 지도 노하우를 담아 단계별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한 워크북 <역사 탐탐>으로 각 시대별 역사의 핵심을 기억하고, 명확하게 말하며, 논리적으로 글을 쓸 수 있게 했다.살아 있는 역사 교육! 초등 한국사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다! 외우는 역사 수업이 아닌 함께 즐기는 역사 수업 초등 교과서에서 뽑은 핵심 키워드로 역사의 맥락을 잡아 주는 『키워드 한국사』시리즈 1-4권(선사 시대~조선 전기)과 『키워드 한국사』를 기본 책으로 만든 워크북 『역사 탐탐』1권(선사 시대~조선 전기)이 함께 구성된 세트이다. 선사 시대부터 고조선, 삼국 시대, 고려, 조선 전기까지 나라와 시대마다 고유한 환경과 역사, 독자적인 문화 특징, 발전 과정을 또렷이 이해할 수 있으며, C&A 논술 지도 교사진이 18년간의 역사 논술 지도 노하우를 담은 워크북 『역사 탐탐 1』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단계별로 생각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된 문제를 통해 핵심을 기억하게 하고, 명확하게 말하게 하며, 논리적으로 글을 쓰게 한다. ▶외우지 않아도 역사의 흐름이 보이는『키워드 한국사』시리즈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200개의 키워드로 알차게 정리한 한국사 -교과서에서 뽑은 핵심 키워드로 잡아 주는 역사의 큰 줄기 -초·중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한국사 -풍부한 역사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키워 주는 역사적 상상력과 사고력 -2,000장의 유적·유물 사진과 그림, 지도, 다이어그램 등 생생한 시각 자료 ▶대중 역사서의 명가 사계절출판사에서 펴낸 본격 어린이 통사책 『키워드 한국사』는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는 역사 키워드를 씨줄 날줄로 엮어 한국사의 맥락을 체계적으로 잡아 주는 책으로, 그동안 역사 대중화를 이끌어온 『역사신문』, 『세계사신문』, 『한국생활사박물관』, 『아틀라스 한국사』의 성과와 장점을 이어받은 본격 어린이 통사책입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200개의 핵심 키워드로 꿰는 한국사 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 개념과 인물, 사건, 생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키워드를 권마다 30개 안팎씩 모두 200개를 뽑아 각각의 키워드들을 긴밀하게 엮어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 주고,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놓고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 그것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그 사건에 숨어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명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짚어 주어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습니다. ▶초·중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한국사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키워드는 물론 중학교까지 연계되는 핵심 키워드를 엄선해서 키워드마다 풍부한 역사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깊이 있고 논리적으로 풀어 나가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렵다고 간단하게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충분히 설명하고 맥락을 콕 짚어 줌으로써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키워드의 흐름이 초·중등 교과과정에 맞춰 있어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역사를 어려워하는 중학생들이 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역사적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 주는 책 ‘우리 민족은 정말 단일 민족일까?’, ‘백제가 멸망한 것은 의자왕의 방탕한 생활 때문이었을까?’, ‘왜 사국 시대가 아니고 삼국 시대일까?’, ‘고려는 과연 귀족 사회였을까?’, ‘갑신정변은 왜 3일 천하로 끝났을까?’, ‘일제가 토지 조사 사업을 벌인 까닭은 단순히 우리 땅을 빼앗아 가기 위해서였을까?’ 등의 문제제기를 통해 그동안 잘못 인식되어 왔거나 생각해 볼 문제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차근차근 풀어 나가 역사를 보는 관점과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균형 있게 다룬 시대별 역사 어린이 통사책에서 대개 한 권의 분량으로 다루어지는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까지의 역사를 두 권에 담아 우리 역사의 토대가 된 고대의 역사를 충분히 다루었습니다. 또한 현재와 가장 가까운 근대와 현대의 역사도 각각 한 권씩 비중 있게 다루어 우리의 근?현대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역사적 맥락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2000장의 유적·유물 사진과 그림, 지도 등 생생한 시각 자료 사진과 그림, 지도, 다이어그램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동원하여 생생하게 역사를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고구려 사람들의 생활’, ‘황금의 나라 신라’, ‘고려청자의 세계’, ‘근대 문물’, ‘피난민의 생활’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들을 별면 구성하여 그 시대의 문화적 특징과 생활상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시대상을 정확하게 재현한 사실화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재기발랄한 그림을 곁들여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탐구하고(探)! 즐기자(耽)! 『키워드 한국사』를 기본 책으로 만든 역사 논술 워크북, 『역사 탐탐』 (C&A 역사교육연구진 지음) -C&A 논술 지도 교사진의 18년간 노하우가 담긴 역사 학습서 -총 13주 과정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구성 -단계별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문제 -다양한 형식으로 핵심을 기억하고, 명확하게 말하고, 논리적으로 글을 쓰게 하는 구성 -혼자서 읽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면서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역사 방향서 -매 과정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 수록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한 총 13주 과정의 역사 논술 워크북 마치 역사 타임머신을 탄 듯 과거로 떠나는 시간 여행은 아이들에게 역사를 즐겁게 느끼게 합니다. 무엇보다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역사의 중요한 흐름을 파악하게 만드는 구성을 통해 아이들은 역사를 입체적으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시대별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도와줄까요?’, 주제와 관련된 ‘유물·유적 둘러보기’, 해당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키워드를 찾는 ‘이 말 아나요?’, 가상 인터뷰나 역사 뉴스, 역사 다큐멘터리, 역사 법정처럼 다양한 구성으로 시대별 사건과 인물 등을 집중 조명하고, 논리적인 글쓰기를 통해 시대별 주요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8년간의 논술 지도 노하우가 담긴 역사 학습서 C&A 논술 교사진은 다년간의 독서 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역사 탐탐』은 그동안 독서·토론·논술·첨삭의 4위 일체식 수업을 다년간 진행해 온 C&A 논술 지도 교사진이 아이들에게 직접 적용하여 수업해 보고 부족한 부분을 끊임없이 수정, 보완한 교재입니다. 단계별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문제를 통해 핵심을 기억하게 하고, 명확하게 말하게 하며, 논리적으로 글을 쓰게 합니다. ▶혼자서 읽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역사 방향서 아이들이 역사를 스스로 공부하고, 혼자 깨달아 나아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좋은 방향을 제시해 준다면, 아이들은 힘차게 자신의 힘으로 역사의 바다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역사 탐탐』은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즐거운 자극제가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생각 거름이 될 중요한 역사 질문서 뻔하고 닫힌 질문은 아이들의 생각을 가둬 두지만, 신선하고 열린 질문은 아이들의 생각을 살아나게 합니다. 『역사 탐탐』은 좋은 질문을 통해 역사 지식을 쌓을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사고를 확장하여 추론 능력을 기를 수 있고, 과거를 살펴보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바람의 전쟁
초록개구리 / 빅토리아 윌리엄슨 (지은이), 송섬별 (옮긴이)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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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명작,문학
빅토리아 윌리엄슨 (지은이), 송섬별 (옮긴이)
소리 없는 세상에서 위험한 소리로부터 섬을 구하려는 청각 장애 소년의 모험. 내 이름은 맥스. 열두 살에 바다에 빠지는 사고로 청력을 잃었다.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빼면 달라진 게 없는데, 사고 이후 내 생활은 완전히 엉망진창이다. 나는 이제 청각 장애를 갖고 태어난 에린, 다운 증후군이 있는 비니, 휠체어를 타고 침을 줄줄 흘리는 데이비드와 함께 ‘외계인’뿐인 반에서 수업을 듣는다. 적어도 그때까지 나는 나에게 일어난 최악의 일이 온 세상의 소리를 잃은 것이라 생각했다. 우리 섬에 풍력 발전소가 들어서기 전까지는 말이다. 우리 집 앞에 풍력 터빈이 설치된 어느 날, 이상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별것 아닌 일에 쉽게 화내고, 동물들은 사나워져서 다가가기가 무섭다. 그토록 멀리하고 싶었던 ‘외계인’ 친구들의 도움으로 우리 섬에서 무시무시한 비밀 실험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터빈 등장 2년 전 | 실험 X01 - 0단계 | 실험 X01 – 1단계 | 실험 X01 – 2단계 | 실험 X01 – 3단계 | 실험 X01 – 최종 단계 | 작가의 말소리 없는 세상에서 위험한 소리로부터 섬을 구하려는 청각 장애 소년의 모험 ★★★★★ 2024년 영국 레드 북 어워드 수상 2024년 요토 카네기 상 후보 2023년 글래스고 학교 도서관 북 어워드 수상 2023년 더 위크 주니어 북 어워드 후보 2023년 리즈 북 어워드 후보 2023년 서식스 코스트 학교 어메이징 북 어워드 후보 2022년 파이낸셜 타임스 올해의 책 2022년 스코티시 북 트러스트 이달의 책 ★★★★★ 줄거리 내 이름은 맥스. 열두 살에 바다에 빠지는 사고로 청력을 잃었다.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빼면 달라진 게 없는데, 사고 이후 내 생활은 완전히 엉망진창이다. 나는 이제 청각 장애를 갖고 태어난 에린, 다운 증후군이 있는 비니, 휠체어를 타고 침을 줄줄 흘리는 데이비드와 함께 ‘외계인’뿐인 반에서 수업을 듣는다. 적어도 그때까지 나는 나에게 일어난 최악의 일이 온 세상의 소리를 잃은 것이라 생각했다. 우리 섬에 풍력 발전소가 들어서기 전까지는 말이다. 우리 집 앞에 풍력 터빈이 설치된 어느 날, 이상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별것 아닌 일에 쉽게 화내고, 동물들은 사나워져서 다가가기가 무섭다. 그토록 멀리하고 싶었던 ‘외계인’ 친구들의 도움으로 우리 섬에서 무시무시한 비밀 실험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갑자기 소리가 사라진 세상에서 “수어는 아름다운 언어라고요?” “청각 장애인 같아 보이지 않는다고요?” 청각 장애인이자 유튜버인 하개월(@hamonthly)의 영상 속에서 한 청각 장애인은 반문한다. “그럼 청각 장애인 같아 보이는 건 뭘까요?” 배려의 옷을 입은 어떤 말들은 오히려 청각 장애인한테 상처가 되기도 한다. 곰곰 생각해 보면 수어는 아름답다는 수식이 필요한 언어가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처럼 그냥 언어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여기, 또 하나의 목소리가 있다. 열두 살에 바다에 빠지는 사고로 청력을 잃고 갑자기 소리가 사라진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 소년 맥스의 목소리. 이제 자신의 목소리조차 들을 수 없는 맥스는 소리 없이 울부짖는다. “나는 구조대가 찾아올 가망도 없이, 악몽으로 가득한 황량한 무인도에 혼자 버려진 신세”라고. 장애 덕분에 알게 된 비밀 예전에 친했던 친구들은 이제 맥스 곁에 없다. 대신 선천적인 청각 장애가 있는 에린, 다운 증후군이 있는 비니, 뇌 병변 장애가 있는 데이비드가 속한 특수 학급 친구들이 있다. 그러나 맥스의 눈에 그들은 ‘외계인’일 뿐이다. 맥스는 이제 학교에서 매일 상담 선생님을 마주하며 문제아 취급을 받고, 집에서는 태어난 지 6개월 된 여동생에게 부모님의 관심을 뺏기고 마치 한때 존재했던 아들의 유령처럼 가족 언저리를 겉돈다. 철저히 혼자인 기분에 올라선 언덕의 바람만이 유일한 위로가 되어 주던 그때, 맥스는 발견한다. 새로 들어선 풍력 발전소의 비밀을. 맥스가 사는 곳은 영국 스코틀랜드에 자리한 외딴섬으로 무선 인터넷도 안 되고 스마트폰도 쓸 수 없는 곳이다. 그런 섬에 어느 날 갑자기 풍력 발전소를 짓는 대가로 무선 인터넷과 더불어 스마트폰까지 무상으로 제공하겠다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섬사람들은 대부분 환영했고, 맥스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바로 그 풍력 발전소에서 엄청난 실험이 벌어지고 있을 줄이야. ‘외계인’들의 고요한 반란 맥스가 사는 섬은 군대에서 파견한 박사의 주도 아래 사람들의 무의식을 조종하는 군사 무기를 연구하는 곳이 되었다. 풍력 발전소의 터빈은 소리 신호를 전달하는 매개체였고, 소리 신호는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풍력 발전소가 들어선 이후 섬사람들은 수면 부족에 시달리며 짜증만 늘어 갔고, 섬의 동물들은 점점 공격적으로 변해 갔다. 그런데 소리를 들을 수 없었던 맥스는 장애 덕분에 오히려 안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 역시 청각 장애 덕분에 소리 신호에 영향을 받지 않았던 에린이 맥스를 도와 섬에서 일어나는 일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그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비니가 맥스의 용기를 북돋웠고, 거기에 더해 과학 천재였던 데이비드가 군사 무기 실험의 모든 것을 밝혀냈다. 맥스가 ‘외계인’이라고 부르며 멀리하고 싶었던 친구들의 도움으로 섬사람들을 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길을 가는 평범한 아이들의 마음에도 맥스는 자신이 청각 장애인임을 뒤늦게 안 사람들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것에 화를 내지만, 정작 스스로도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오해하는 잘못을 저지른다. 이야기는 맥스의 1인칭 시점으로 쓰였기 때문에 독자는 맥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된다. 그렇게 맥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맥스가 친구들을 과소평가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도 장애 아동을 편견으로 대했던 것을 깨닫고, 맥스가 친구들에 대한 오해를 푸는 과정을 통해 우리도 우리 안의 편견을 멀리 떠나보낼 수 있게 된다. 맥스가 친구들과 화해하는 과정은 또한 자신의 운명에 건네는 화해이기도 하다. 갑작스럽게 청력을 잃고 어린 동생까지 생기면서 이전과 다른 삶을 살게 된 사춘기 소년이 새로운 삶을 받아들이고 소화하는 과정인 것이다. 길을 가는 평범한 아이들의 마음에도 맥스와 같은 혼란이 하나씩은 있을 텐데, 맥스의 방황은 그런 독자들에게 깊이 가닿아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하다.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재밌는 작품 오해했던 친구들과의 화해, 가장 서운했던 가족과의 화해, 그리고 어찌할 수 없는 운명과의 화해가 맥스의 성장을 이끌었다면, ‘바람의 전쟁’에서 최후 승자는 바로 맥스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그러나 작가는 말한다. 아직 군사 실험은 끝나지 않았고, 실험을 진두지휘했던 박사는 언제든 다른 이름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수 있다고. 그건 어쩌면,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이제 어디에서든 스마트폰으로 세상과 접속할 수 있는 편리한 세상에 살지만, 그 기술이 바로 우리를 위협하는 무기로 쓰일 수도 있음을 은유적으로 암시하는 작가의 조용한 경고일지도 모른다. 작가 빅토리아 윌리엄슨은 영국 문학계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다수의 문학상을 받았다. 특히 《바람의 전쟁》으로 2024년 영국 스코틀랜드 폴커크에서 열린 제18회 레드 북 어워드(RED Book Award)를 수상했다. 이 상은 폴커크 지역의 중고등학교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는 작품에 직접 투표해서 선정한 것으로, 독자들이 주는 상이라 더욱 뜻깊다.
매일매일 고고씽 1
태림출판사 / 태림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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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태림출판사 편집부 엮음
1권 선 그리기 동그라미 그리기 동그라미 세상 왼손과 오른손 손가락 번호 소고 . . . 점2분음표 8분음표 음표 총정리 정간보 읽는 방법 딸기 따러 가는 길 2권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온쉼표 2분 쉼표 4분 쉼표 관악가 무엇으로 쌓았나요 . . . 2/4박자 3/4박자 4/4박자 고고씽 확인학습 관·현·타악기 숨은 그림 찾기 3권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낮은 도'와 친해지기 '낮은 레'와 친해지기 쿵 관찰력 쑥쑥 . . . 덧줄과 덧칸 2 2/4박자 3/4박자 4/4박자 사물놀이 다른 곳 찾기 4권 1회 실력쑥쑥-1권 총정리 2회 실력쑥쑥 3회 실력쑥쑥 4회 실력쑥쑥 5회 실력쑥쑥 6회 실력쑥쑥 7회 실력쑥쑥 길찾기 숨은 그림 찾기 . . . 총정리 문제1 총정리 문제2 총정리 문제3 총정리 문제4 총정리 문제5 총정리 문제6 해답 5권 고고씽 확인학습 점8분음표 점8분쉼표 음표의 꼬리연결 셋잇단음표 대금 길찾기 낮은음 익히기 위 덧줄·덧칸① 아래 덧줄·덧칸① 위 덧줄·덧칸② 아래 덧줄·덧칸② 채편 주법 음악 상식 고고씽 확인학습 같은음 익히기① 같은음 익히기② 겹도돌이표 옥타브 가야금 숨은 그림 찾기 옥타브 기호 고고씽 확인학습 스타카토① 스타카토② 고고씽 확인학습 판소리 피아노 접기 점음표 점쉼표 고고씽 확인학습 D.C와 Fine D.S와 ? 유율타악기 다른 곳 찾기 올림표 내림표 제자리표 임시표 악센트와 테누토 무율타악기 돌탑에 소원적기 6권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계이름과 음이름 고고씽 확인학습 장구 연주법 길찾기 온음 반음 온음과 반음① 온음과 반음② 페르마타 피리 음악 상식 6/8박자 3/8박자 9/8박자 12/8박자 박자 총정리 판소리 5마당 숨은 그림 찾기 악센트의 종류 1도 음정 2도 음정 3도 음정 4도 음정 거문고 같은 순서 찾기 5도 음정 1~5도 음정 6도 음정 7도 음정 8도 음정 단소의 기본음 다른 곳 찾기 온쉼표 기능 6~8도 음정 가락 음정과 화성 음정 음정 총정리① 음정 총정리② 단소 운지법 인사로 알아보는 성격 TEST 7권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장단 반짝반짝 손톱 꾸미기 박자젓기 1 박자젓기 2 빠른 박자 젓기 반음과 온음 고고씽 확인학습 창극 선물상자 찾기 셈여림표 1 셈여림표 2 셈여림표 순서 셈여림표 총정리 셈여림표 3 해금 짝이 없는 카드 찾기 겹올림표 겹내림표 올림표와 음이름 내림표와 음이름 임시표와 음이름 단모리 장단 숨은 그림 찾기 박자와 셈여림 박자와 셈여림 총정리 조표 붙는 순서 1 조표 붙는 순서 2 조표 붙는 순서 총정리 메기고 받는 형식 고고의 뇌구조를 그려봐 다장조의 음계 고고씽 확인학습 화음 3화음 다장조의 3화음 생황 도와줘요~ 스파이더 고고 8권 1회 실력쑥쑥 - 5권 총정리 2회 실력쑥쑥 3회 실력쑥쑥 4회 실력쑥쑥 5회 실력쑥쑥 6회 실력쑥쑥 7회 실력쑥쑥 8회 실력쑥쑥 12를 만들어라! 알록달록 티셔츠 그리기 1회 실력쑥쑥 - 6권 총정리 2회 실력쑥쑥 3회 실력쑥쑥 4회 실력쑥쑥 5회 실력쑥쑥 6회 실력쑥쑥 7회 실력쑥쑥 8회 실력쑥쑥 9회 실력쑥쑥 숨은 그림 찾기 개미의 수는 몇 마리? 1회 실력쑥쑥 - 7권 총정리 2회 실력쑥쑥 3회 실력쑥쑥 4회 실력쑥쑥 5회 실력쑥쑥 6회 실력쑥쑥 7회 실력쑥쑥 8회 실력쑥쑥 9회 실력쑥쑥 내맘대로 휴대폰 꾸미기 딸랑이를 찾아라! 총정리 문제① 총정리 문제② 총정리 문제③ 총정리 문제④ 총정리 문제⑤ 총정리 문제⑥ 해답 9권 고고씽 확인학습 다장조의 주요 3화음 다장조의 펼침화음 다장조의 딸림 7화음 고고씽 확인학습 자진모리 장단 빵 따라 길찾기 다장조 주요 3화음의 자리바꿈 고고씽 확인학습 빠르기말 빠르기 순서 겹세로줄의 쓰임 아쟁 나는 몇 마리? 으뜸음 찾기 1 고고씽 확인학습 으뜸음 찾기 2 고고씽 확인학습 으뜸음 찾기 총정리 대취타 음악상식 사장조 음계 고고씽 확인학습 사장조의 주요 3화음 사장조의 펼침화음 사장조의 딸림 7화음 취타 같은 그림 찾기 고고씽 확인학습 사장조 주요 3화음의 자리바꿈 고고씽 확인학습 갖춘마디와 못갖춘마디 박 숫자 퍼즐 놀이 바장조 음계 고고씽 확인학습 바장조의 주요 3화음 바장조의 펼침화음 바장조의 딸림 7화음 정악과 민속악 기구타고 세계일주~ 10권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바장조 주요 3화음의 자리바꿈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세마치 장단 조각그림 맞추기 당김음 고고씽 확인학습 라장조 음계 고고씽 확인학습 라장조의 주요 3화음 양금 퍼즐놀이 악곡의 형식① 악곡의 형식② 내림나장조의 음계 고고씽 확인학습 내림나장조의 주요 3화음 대취타와 취타 피자 상식 딴이름 한소리 고고씽 확인학습 조표와 임시표 고고씽 확인학습 고고씽 확인학습 12율명과 단소 운지법 음악 상식 장음계와 단음계 자연 단음계 화성 단음계 가락 단음계 가단조의 주요 3화음 산조 숨은그림 찾기 고고씽 확인학습 빠르기의 변화 나란한 조 고고씽 확인학습 단조의 으뜸음 우리나라 민요 길 찾기
설민석의 가장 쉬운 한국사 1
서울문화사 / 김지균 (지은이), 이연, 김민재 (그림), 단꿈아이 (감수)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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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역사,지리
김지균 (지은이), 이연, 김민재 (그림), 단꿈아이 (감수)
한국사를 처음 접하거나, 한국사를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이야기 형식으로 한국사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해 주는 책이다. 한국사 중 아주 중요한 12가지 사건을 뽑아내어 그 사건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주고 있다.《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의 세 주인공인 설쌤, 평강, 온달이 그 역사적 사건의 현장에 직접 들어가서 생생하게 사건의 맥락과 주요 역사 인물들에 대한 소개를 해 준다. 만화와 스토리 원고가 섞인 형태여서 흥미로우면서도 정확한 역사 공부를 가능하게 해 주는 책이다.1. 실수가 부른 승패 ˙ 백제의 멸망을 부른 계백의 실수, 관창의 목을 베라! ˙ 뺨 한 대로 시작된 무신 정권, 장수 따위가 감히! ˙ 최영의 욕심과 고려의 끝, 황금 보기는 돌같이 했지만! ˙ 단종 복위를 꿈꾸었던 성삼문, 아니 어디서 말이 새어 나갔지? 2. 찬란한 도전 ˙ 백만 대군이 별거냐!, 이 강을 건너지 못하게 하라! ˙ 최초의 신분 해방 운동, 왕이 따로 있는가! ˙ 조씨가 왕이 된다고?, 주초위왕이 가리키는 자! ˙ 고종 황제를 퇴위시킨 헤이그 특사, 을사늑약은 무효다! 3. 저항을 이겨낸 성공 ˙ 온조의 올바른 이사법, 여기로 이사하자! ˙ 훈민정음을 반대한 학자들, 모두 옥에 가두어라! ˙ 장사의 신의 분노, 인삼을 모두 태워라! ˙ 세계를 뒤흔든 6발의 총소리, 대한 독립을 위하여! 이번엔 만화와 스토리북이 합쳐졌다! 설쌤과 온달, 평강이 역사 현장으로 들어가 생생하게 전달하는 한국사 해설, 이보다 더 쉽고,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수 없다! 한국사는 참 어렵다. 외울 것도 많고, 설명을 들어도 잘 이해되지 않는다. 사회 교과 과정에서 5학년 때 배우는 이유이다. 더 어릴 땐 역사의 복잡한 맥락을 이해하기 힘드니 5학년이 된 다음에 한국사를 공부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손을 놓고 있다가 학교에서 배우기 시작하면 당황하게 된다. 너무 많은 정보와 너무 많은 맥락을 한 번에 이해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때 되어서 ‘단단히 마음먹고 열심히 한국사를 공부해야지!’ 라고 다짐하면 따라가기 힘들다. 한국사는 책상에 앉아 교과서를 달달 외고, 문제를 풀고 또 풀어도 단번에 따라가기 쉽지 않다. 그래서 한국사와의 첫 만남은 무엇보다 재미있어야 한다. 딱딱하고 지루한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근될 때 더 오래 기억되고,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설민석의 가장 쉬운 한국사 1. 역사를 바꾼 사건 편》은 만화에 스토리 원고가 합쳐진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의 역사 이야기꾼 설쌤이 평강, 온달과 함께 과거로 여행을 떠나서 우리 역사의 중요한 사건을 직접 보고 듣는 체험을 전달하는데 이 내용들이 번갈아 구성되어 있는 만화와 스토리 원고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이 역사 현장에서 겪는 모험은 때로는 아슬아슬하고,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안타까움을 느끼는 순간들이 이어진다. 삼국 시대의 살수 대첩이 벌어지고 있는 청천강 유역에서는 고구려군의 용맹한 모습을 관찰하게 되고, 고려 시대 무신 정권이 탄생하는 날로 가서는 어떤 인물들이 어떤 이유로 그러한 일을 벌이는지, 무신 정권은 그 후로 어떤 과정을 거쳐 몰락하는지를 지켜볼 수 있다. 조선의 세조 때 일어난 단종 복위 운동 현장으로 가서는 사육신이 누구이고, 어떤 생각으로 상왕을 복위하려 한 것인지, 또 어떤 과정을 거쳐 거사가 실패하는지 등을 그 주요 인물들 곁에서 그들의 말과 행동을 직접 보고 들으며 알 수 있다. 우리 한국사 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12가지 역사적 사건이 소개되어 있고, 설쌤과 평강, 온달이 이 12가지 사건의 현장으로 들어가서 그날그날 있었던 일들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어서 마치 책을 읽는 아이도 그 현장에 함께 가 있는 듯한 체험을 하게 해 준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흥미진진한 한국사 속 장면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국사에 대한 이해와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해 공감하게 되는 것이다. 《설민석의 가장 쉬운 한국사 1. 역사를 바꾼 사건 편》에서는 만화와 스토리 원고 외에 한국사 교과 학습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알차고 짜임새 있는 정보 페이지도 엮었다. 속표지의 연표를 통해서는 우리 한국사 전체의 맥락에서 각각의 사건들이 어느 시대에 위치하는지, 어떤 맥락에 놓여 있는지 이해하게 했으며, 각 사건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핵심 요점이 정리되어 있다. 또 사진과 삽화 등을 통해 지식을 더 폭넓게 확장하도록 도와주고, 앞에서 배운 한국사 실력을 스스로 점검하고 다질 수 있는 문제 페이지까지 구성하여 한국사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준다. 《설민석의 가장 쉬운 한국사 1. 역사를 바꾼 사건 편》은 한국사가 어렵고 따분한 아이들에게 최고의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주먹코 셜록 탐정의 추리 게임 2
알라딘북스 / 마티요 (지은이), 백정선 (옮긴이)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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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마티요 (지은이), 백정선 (옮긴이)
주먹코 셜록 탐정과 함께 해결해야 할 신나는 추리 게임이 17개 들어 있다. 주먹코 셜록 탐정, 그리고 엉뚱한 조수 알비드와 함께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리하고 주변을 꼼꼼히 관찰하며 주의 깊게 용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관찰력, 집중력, 논리력 그리고 상상력이 쑥쑥 올라갈 것이다.누가 누구인지 찾아라|정체 불명의 범인|파랗게 변해 버린 사람들 깜짝 선물을 찾아라|보석 도난 사건|카드를 맞혀라|목걸이 도난 사건 척척박사 괴물의 문제|잠드는 병에 걸렸어요|별의 심장을 만져라 누가 눈덩이를 던졌을까?|풀리지 않는 수학 문제|숫자로 말할게 미확인 비행 물체 사건|탈옥수를 잡아라|이름 없는 지도|찌그러진 파이프《주먹코 셜록 탐정의 추리 게임 1 - 먼저 기가와트를 외쳐라》와 마찬가지로 《주먹코 셜록 탐정의 추리 게임 2 - 머릿속 생각의 스위치를 켜라》에서는 여러분과 주먹코 셜록 탐정이 함께 해결해야 할 신나는 추리 게임이 17개 들어 있습니다!! 주먹코 셜록 탐정, 그리고 엉뚱한 조수 알비드와 함께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리하고 주변을 꼼꼼히 관찰하며 주의 깊게 용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여러분의 관찰력, 집중력, 논리력 그리고 상상력이 쑥쑥 올라갈 거예요. 체크무늬 모자와 코트를 단정하게 입고 다니는 주먹코 셜록 탐정은 몸집은 작지만 뛰어난 추리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큰 키에 뻣뻣하게 뻗은 머리카락, 가끔은 엉뚱한 일을 벌이는 알비드는 셜록 탐정의 조수예요. 이 둘과 함께라면 더 어려운 수수께끼에도 도전할 수 있어요. 여러분 머릿속 생각의 스위치를 켜면 어떤 사건이든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내 마음의 동화 명상 비타민
대일출판사 / 유혜정 지음, 박선민 그림 / 200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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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출판사
명작,문학
유혜정 지음, 박선민 그림
사람의 몸에 비타민이 필요하듯, 마음에도 없어서는 안 될 비티만같은 이야기들을 모았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배려의 마음, 불평과 불만을 하지 않는 긍정적인 마음, 이웃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 세상 모든 것을 포용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1.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 2.시간 3.네 탓이야 4.고소한 도토리 5.소풍 6.두 마리의 말 7.독을 품은 화살 8.진짜 부자 9.눈 굴리기 10.새 신발 11.경쟁자 12.가장 훌륭한 펭귄이 되려면 13.해골의 물 14.연꽃 15.조금만 더 크면 16.똥바가지 17.크리스마스 이브 18.사랑하니까 19.진정한 친구 20.악마와 천사 21.말조심 22.복숭아 23.똥 24.마음의 부자 25.난 다 할거야! 26.혹시 너도? 27.나의 운명 28.새똥 속의 씨앗 29.네가 가니까! 30.똥개와 푸들 31.착한 거짓말쟁이 32.아니, 이럴수가! 33.사랑하는 사람 34.봄을 기다리며
심지도 않았는데
큐엔티 / 이인옥 (지은이) /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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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엔티
그림책
이인옥 (지은이)
꽃마을 꿈마을
씨알의소리(문예춘추) / 김종임 (지은이), 장화율 (그림) /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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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문예춘추)
동요,동시
김종임 (지은이), 장화율 (그림)
나는 삼국 통일의 증인입니다
개암나무 / 김해등 (지은이), 김호랑 (그림)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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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역사,지리
김해등 (지은이), 김호랑 (그림)
New 천하무적 4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콘텐츠사업부 지음 /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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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예술,종교
삼호뮤직 콘텐츠사업부 지음
총 30회 + 총정리 문제 + 해답 + 부록 미니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회당 15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1권부터 이론이 차근차근 쌓이면서 반복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부록으로 수록된 미니북은 절취해서 수시로 필요한 이론을 공부할 수 있다. 각 권마다 작은 주제의 이론공부, 각 회마다 중요한 이론 다시보기, 그리고 10회마다 쉬어가기가 있어 학습이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하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교재의 목적에 충실한 단계별 음악이론평가문제집 'NEW천하무적' 일반적으로 음악이론평가문제집은 따라쓰기 위주의 이론지를 전체 공부한 후 한 번 더 이론을 다지기 위해 사용합니다. 그래서 복습을 하기 위한 음악이론평가문제집의 목적에 충실하고자 'NEW천하무적'은 문제수를 추가하여 새로운 문제 형태로 이론을 더욱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게 했습니다. 차근차근 다시 이론을 반복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이론의 천하무적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 NEW천하무적은 ♪ 총30회(회당 15문제) + 총정리 문제 + 해답 + 부록 미니북(1~4권)으로 구성 ♪ 주제별 이론 공부, 이론 다시보기, 10회마다 쉬어가기 수록
3학년을 위한 엉뚱하지만 쓸모 있는 호기심 백과
반니 / 스티브 마틴 (지은이), 앤드루 파인더 (그림), 유정화 (옮긴이)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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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
자연,과학
스티브 마틴 (지은이), 앤드루 파인더 (그림), 유정화 (옮긴이)
《엉뚱하지만 쓸모 있는 호기심 백과》 시리즈는 세상의 많은 지식을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롭게 구성한 책이다. 지구와 우주, 동물과 곤충, 인체와 역사까지 그야말로 잡학상식이라고 할 수 있다. 총 3권으로 이루어져 1학년부터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도, 또 책 속 어느 쪽을 펼쳐도 흥미롭고 신기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총 9개의 장으로 구성된 3권은 경이로운 지구와 우리 몸, 스포츠 지식과 바다 그리고 우주까지, 핵심만 간추려 담았다. 고학년으로 진입을 앞둔 3학년 아이들이 질문을 시작할 때 꼭 필요한 내용이다. 북극과 남극은 어떻게 다른지, 지구에는 얼마나 다양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우주 개발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그야말로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하는 똑똑한 상식백과이다.1장 경이로운 지구 7 2장 알면 유용한 사람의 몸 21 3장 구석구석 전해지는 역사 33 4장 드넓은 우주에 대한 상식 47 5장 동물이 사는 세상 61 6장 쓸모 있는 스포츠 지식 75 7장 사소하지만 놀라운 기술 89 8장 많은 걸 감춘 바다 103 9장 엉뚱하지만 재밌는 과학 115재밌고 신기하고 놀라운 지식이 가득! 지구와 동물부터 역사와 기술까지 다양한 지식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유쾌한 일러스트와 함께 정리되어 있어 누구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남극의 얼음 두께는 얼마나 될까? 뇌가 9개나 되는 동물이 무엇일까? 빛은 1분 만에 지구를 몇 바퀴나 돌까? 새의 뼈 속이 비어 있는 이유는 뭘까? 우리 몸에서 가장 단단한 부분은 어디일까? ▼ 정말 궁금한 사실들이 가득한 호기심 백과 이 세상에는 알아두면 좋을 정보가 많아요. 지구가 46억 년 전에 만들어졌으니 그동안 쌓인 지식은 어마어마하지요. 하지만 그 많은 지식을 ‘공부’하려고 하면 너무 따분하고 지루하죠. 《엉뚱하지만 쓸모 있는 호기심 백과》 시리즈는 세상의 많은 지식을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롭게 구성한 책이에요. 지구와 우주, 동물과 곤충, 인체와 역사까지 그야말로 잡학상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총 3권으로 이루어져 1학년부터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도, 또 책 속 어느 쪽을 펼쳐도 흥미롭고 신기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답니다. ▼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하는 상식 백과 총 9개의 장으로 구성된 3권은 경이로운 지구와 우리 몸, 스포츠 지식과 바다 그리고 우주까지, 핵심만 간추려 담았어요. 고학년으로 진입을 앞둔 3학년 아이들이 질문을 시작할 때 꼭 필요한 내용이지요. 북극과 남극은 어떻게 다른지, 지구에는 얼마나 다양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우주 개발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그야말로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하는 똑똑한 상식백과예요. 상공에서 맴도는 앨버트로스는 날개폭이 3미터가 넘어서 날개를 펄럭이지 않고도 몇 시간씩 날 수 있어.그리고 바다에서 낚아챈 문어, 오징어, 갑오징어 같은 것을 먹으면서 땅에 내리지 않고 한 번에 몇 달 동안 날아다닐 수 있지. 골프는 달에서 유일하게 시도해 본 운동이야. 우주 비행사 앨런 셰퍼드가 공 2개를 쳤는데, 첫 번째 공이 분화구에 쏙 들어갔대.
신기하고 재밌는 개도감
혜민북스 / 씨엘 (지은이)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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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북스
자연,과학
씨엘 (지은이)
어린이 화학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김희정 (지은이), 백두리 (그림)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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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자연,과학
김희정 (지은이), 백두리 (그림)
세상을 이해하는 생각의 출발점이 되는 과학 입문 시리즈다. 물리학, 화학, 생명 과학, 지구 과학, 천문학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며, 과학을 외우는 지식이 아닌 ‘생각의 도구’로 풀어낸다. 일상 속 질문에서 출발해 개념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를 돕는다.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서로 연결되는 구조를 보여 주며, 조각난 지식이 아닌 하나의 체계로 과학을 이해하게 한다. 공이 떨어지고 물이 끓는 일상적 장면에서 출발해 원리를 설명하고, 만화와 일러스트를 더해 어린이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읽다 보면 스스로 설명하게 되는 경험을 통해 과학을 ‘이해하는 학문’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특히 《어린이 화학》은 물질의 변화에 주목해 보이지 않는 입자의 세계를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일상 속 다양한 변화와 화학 원리를 연결하며, 화학이 삶과 밀접하게 이어진 학문임을 보여준다. 초등부터 중등까지 이어지는 개념 흐름을 바탕으로, 과학을 세상을 읽는 언어로 확장해 나가도록 돕는다.1 물질 화학, 세상을 만드는 비밀 2 입자 원자, 우주를 담다 3 상태 얼음에서 구름까지, 물의 변신 4 변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5 산과 염기 산이냐 염기냐, 그것이 문제로다! 6 반응과 에너지 에너지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7 우주와 지구 화학 반응, 변신의 마술사 8 응용 화학으로 세상이 들썩들썩√ 세상을 이해하는 생각의 출발점, <과학이 기본이다> 시리즈 √ 물리학·화학·생명 과학·지구 과학·천문학까지, 과학의 전 영역을 한 번에 √ 개념을 연결해 이해하는 통합 과학 시리즈 √ 일상 속 궁금증이 과학 개념으로 이어지는 경험 √ 과학을 ‘생각의 도구’로 만드는 개념 중심 시리즈 √ 만화와 일러스트로 쉽게, 개념은 정확하게! √ 초등에서 중등까지, 흔들리지 않는 과학의 기본 √ 이해하면 쉬워지는 과학, 그 시작은 ‘기본’이다 √ 읽다 보면 스스로 설명하게 되는 과학 √ 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과학 √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아하!”로 끝나는 과학 √ 과학, 외우는 순간 어려워지고 이해하는 순간 쉬워진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묻는다. “왜 공은 떨어질까?”, “물은 왜 얼었다가 다시 녹을까?”, “우리는 왜 살아 있을까?” 이 단순한 질문들은 모두 과학의 핵심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많은 경우, 과학은 ‘질문에서 출발하는 학문’이 아니라 ‘외워야 하는 지식’으로 먼저 다가온다. 개념을 이해하기 전에 용어를 외우고, 원리를 알기 전에 공식을 접하면서 아이들은 과학을 점점 어렵게 느끼게 된다. <과학이 기본이다> 시리즈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과학을 외우는 대상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언어’로 되돌려 놓는 것. 이 시리즈는 물리학, 화학, 생명 과학, 지구 과학, 천문학까지 기초 과학의 전 영역을 아우르며, 각 분야의 핵심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개념 중심’이다. 단편적인 정보나 흥미 위주의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중심에 두고 그것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 준다. 힘과 운동이 에너지로 이어지고, 물질의 변화가 생명과 환경으로 확장되며, 지구의 움직임이 우주와 맞닿아 있다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과학은 더 이상 조각난 지식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로 이해된다. 또 하나의 특징은 ‘일상에서 출발하는 설명 방식’이다. 공이 떨어지는 순간, 물이 끓는 장면, 날씨가 변하는 하루의 흐름처럼 아이들이 직접 보고 경험하는 상황을 출발점으로 삼아 개념을 풀어낸다. 추상적인 내용도 구체적인 장면과 연결되며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깨달음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각 챕터 도입부의 만화와 친근한 일러스트를 더해, 어려운 개념도 부담 없이 받아들이도록 돕는다. 읽는 과정 자체가 학습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아이들은 ‘공부한다’는 느낌보다 ‘이야기를 읽는다’는 감각으로 내용을 따라가게 된다. <과학이 기본이다> 시리즈는 교과서와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초등 과학의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하되, 중등 과학으로 확장되는 흐름까지 함께 담아 학습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 준다. 동시에 최신 과학의 흐름과 통합적인 시각을 반영해, 과학이 교과서 안에 머무르지 않는 살아 있는 학문임을 보여 준다. 무엇보다 이 시리즈가 지향하는 것은 ‘생각하는 힘’이다. 과학은 정답을 맞히는 과목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단순히 정보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그런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연결하도록 이끈다. 그래서 <과학이 기본이다> 시리즈는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다. 읽을수록 개념이 정리되고, 다시 읽을수록 이해가 깊어지는 책이다. 처음 과학을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가장 정확한 출발점이 되고, 이미 과학을 배우고 있는 아이에게는 헷갈리던 개념을 정리해 주는 기준이 된다. 과학을 잘하는 아이는 더 많이 외운 아이가 아니라, 기본을 정확하게 이해한 아이다. <과학이 기본이다>는 그 ‘기본’을 세워 주는 책이다. 변화를 이해하는 순간, 세상이 새롭게 보인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물이 얼음이 되었다가 다시 녹고, 나뭇잎은 서서히 썩어 흙으로 돌아간다. 익숙하게 지나치던 이러한 변화들은 사실 아무렇게나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규칙과 질서 속에서 진행되는 과정이다. 《어린이 화학》은 바로 그 ‘변화의 순간’에 주목한다. 눈앞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출발점으로 삼아, 그 안에 숨겨진 원리를 하나씩 풀어 나간다. 물질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눈에 보이지 않는 입자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결합하는지, 그리고 서로 섞이고 반응하면서 어떻게 전혀 다른 성질의 물질이 만들어지는지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익숙했던 일상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화학은 단순히 물질을 다루는 학문이 아니라, ‘왜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설명하는 학문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그려 내는 힘 화학의 핵심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해하는 데 있다. 원자와 분자처럼 아주 작은 입자들은 직접 볼 수 없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어린이에게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기 쉽다. 《어린이 화학》은 이런 추상적인 개념을 그대로 전달하는 대신, 최대한 구체적인 이미지와 상황으로 바꾸어 설명한다. 작은 입자들이 모여 하나의 물질을 이루고, 그 배열과 움직임에 따라 성질이 달라진다는 점을 친근한 예시와 흐름 속에서 풀어낸다. 보이지 않던 것이 머릿속에 그려지기 시작하는 순간, 이해는 훨씬 또렷해진다.이 책은 ‘상상하는 힘’을 통해 화학을 이해하도록 돕고, 어려운 개념을 ‘보이는 이야기’로 바꾸어 놓는다. 그 과정에서 화학은 더 이상 낯선 학문이 아니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세계로 다가온다. 일상과 연결될 때, 화학은 살아 움직인다 화학은 실험실 안에만 머무르는 학문이 아니다. 음식이 익고, 금속이 녹슬고, 세제가 때를 지우는 모든 과정에는 화학이 작용하고 있다. 우리가 하루 동안 경험하는 수많은 변화 속에 이미 화학은 깊이 스며들어 있는 셈이다. 《어린이 화학》은 이러한 일상 속 장면들을 통해 화학을 설명한다. 단순한 사례 나열에 그치지 않고, 각각의 현상이 어떤 원리로 일어나는지를 연결해 보여 주며, 화학이 우리의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이어져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화학 반응과 에너지의 관계, 그리고 미래의 화학 기술까지 시야를 확장해, 어린이들이 화학을 현재를 이해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으로 받아들이도록 이끈다. 책을 통해 화학은 ‘외워야 할 지식’이 아니라, 세상을 설명해 주는 ‘살아 있는 언어’로 자리 잡는다. 시리즈 목록 <과학이 기본이다>는 세상을 이해하는 생각의 출발점입니다. ●어린이 물리학(고희정 글×김진화 그림) ●어린이 화학(김희정 글×백두리 그림) ●어린이 생명 과학(윤상석 글×송효정 그림) ●어린이 지구 과학(정원영 글×도아마 그림) ●어린이 천문학(정창훈 글×이강훈 그림)
황제가 된 고양이
꿈과비전 / 신성범 지음 / 2017.07.30
15,000
꿈과비전
명작,문학
신성범 지음
고양이를 소재로 해 동시와 동화를 꾸준히 써온 신성범 작가가 펴낸 고양이 시리즈 완성작이다. 총 1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을 따로 떼어내게 되면 단편동화 한 편이 된다. 말하자면 이 장편동화는 단편 19편이 동일 주인공으로 계속 연결된 동화인 셈이다.머리말 1. 황제가 된 고양이 2. 고독한 황제 3. 스마일, 권력을 잡다 4. 컹크의 등장 5. 용감한 스탠드 6. 황제와 첫 대화 7. 스마일, 컹크, 스탠드 8. 스마일을 의심하는 스탠드 9. 대립하는 스마일과 스탠드 10. 화난 럭키 11. 도망간 스탠드 12. 고양이 나라를 걱정하는 스탠드 13. 럭키와 생쥐 14. 스마일 탄핵 15. 도승지가 된 스탠드 16. 황후를 웃겨라 17. 스타가 된 스탠드 18. 고양이 찬가 19. 안녕! 고양이 나라고양이를 소재로 해 동시와 동화를 꾸준히 써온 신성범 시인(작가)가 이번에 고양이 소재 시리즈로 펴낸 장편동화 [황제가 된 고양이]는 [친구가 된 고양이], [고양이를 부탁해]에 이은 고양이 시리즈 완성작이다. 이번 고양이 시리즈 세 번째 장편동화는 그동안 작가의 경험을 통해 축적된 내공에 힘입어 쉽게 써 내려갔다고 한다. 글쓰기가 쉬우니 마음도 즐거웠다고 한다. 누가 뭐래도 필자에게 너무나 친숙한 동물이 바로 고양이다. 눈빛만 봐도 마음이 통할 정도인데 그 이유는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필자는 매일 그의 집 고양이와 속 깊은 대화를 나눈다. 예컨대 다음과 같은 말을 고양이에게 건넨다. “네가 황제가 됐어. 황제가 되어서 멋진 꿈을 펼칠 거야. 넌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고양이야.” 이런 말을 건네며 작가는 이번에[황제가 된 고양이]를 썼다. 그러면 마치 고양이가 그에게 뭐라고 말을 하는 것 같았다고 한다. “고마워요. 주인님. 제가 황제가 됐다고요. 정말요? 황제가 되면 어떻게 좋은가요?” “네가 원하는 걸 뭐든지 가질 수 있어. 황제는 가장 높은 사람이야.” 그가 고양이에게 이렇게 말하면 꼬리가 올라가며 으쓱하는 것 같았다. 고양이가 자신의 말을 알아듣는 것 같아 필자의 기분도 한껏 고무되기도 했다. [황제가 된 고양이]는 철저하게 고양이를 의인화했는데 고양이가 사람처럼 행동하고 말한다. 고양이 세계에도 인간과 같은 철저한 대립이 있다고 필자는 여기기 때문이다. 서로 돕는 척 하지만 경계하는 게 고양이다. 고양이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그런 세상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필자는 말한다. “권력은 힘이 있지만 그게 무너지면 아무 것도 아니다. 황제가 된 고양이는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온다. 권력은 언젠가는 사라지기 마련이다. 아무리 힘이 있다고 할지라도 물러나면 그 힘은 저절로 빠지게 되어 있다.” 필자는 [황제가 된 고양이]를 집필하면서 제목을 먼저 정했다. 그리고 제목에 맞는 내용으로 글을 써 내려갔다. 그의 뇌리에는 ‘고양이가 어떻게 황제가 될 수 있을까?’, ‘황제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겪어야 할까?’ 등등의 문제의식을 염두에 두고 글을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장편동화는 총 1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각 장을 따로 떼어내게 되면 단편동화 한 편이 된다. 말하자면 이 장편동화는 단편 19편이 동일 주인공으로 계속 연결된 동화인 셈이다. 단편동화가 단거리 달리기라고 하면 장편동화는 일종의 마라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마라톤은 절대 급하게 서둘러서는 큰 코 다친다. 서서히 천천히 나가는 게 순리인데 사건 전개도 아주 느긋하다 할 수 있다. 장편동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져야만 하기에 [황제가 된 고양이] 역시 그런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사건이 계속 물고 늘어져 나가다 보니 어느새 장편동화의 골격을 갖추게 되었다. 장편동화는 단편동화와 비교해 개인기보다는 뚝심이 필요하다.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서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데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지구력이 필요한 게 장편이다. 필자는 오랜 동안 취미로 마라톤을 즐겼는데 이 게 장편동화를 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한다. 장편동화를 쓰면서 지칠 때마다 마라톤 할 때를 생각했다고 한다. 42.195 km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할 때 이를 악물고 했는데 필자도 인간인지라 때론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다고 한다. 그런 어려움을 모두 이기고 완주에 성공했는데 그때 느끼는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고 한다. 필자는 이 책이 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기에 그 순수한 마음으로 황제를 꿈꾼다. 작가로서 아이들이 이 장편동화를 재미있게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무한한 영광이요 기쁨이라고 여길만 하다.
아빠는 절대 내 마음 몰라
달리 / 파트릭 코뱅 글, 김이소 옮김 /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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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외국창작
파트릭 코뱅 글, 김이소 옮김
이혼이라는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부모의 이혼으로 으레 불행해질거라는 생각과 달리 의 주인공 로랑은 이혼이라는 현실이 모험처럼 느껴져 도리어 스릴이 넘치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면서 언뜻언뜻 비치는 외로움과 슬픔은 묘한 설득력을 가진다. 아빠가 엄마와 별거를 한 후, 로랑은 엄마와 아빠 집을 오가며 살게 된다. 평인에는 아빠랑, 휴일에는 엄마랑 사는 생활이 생각만큼 나쁘지 않다. 부모님은 곧 새애인이 생겨 로랑에게 쓸 정신이 없고, 로랑은 로랑대로 의연하고 유쾌하게 자기 삶을 살아간다. 사건은 아빠가 여름휴가를 혼자 가려고 하는데서 시작된다. 여행목적지는 로랑이 그토록 보고 싶어하는 코끼리가 있는 도시 방콕. 더구나 아빠는 로랑을 엄마네 집에 맡겨두려고 한다. 그곳에는 로랑이 질색하는 지루한 남자, 엄마의 새애인이 버티고 있다. 로랑은 여행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불량배와 짜고 경마권을 파는 가게를 턴다. 지은이 파트릭 코뱅이 겪었던 어린 시절을 밑바탕으로 씌어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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