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 세상을 이해하는 생각의 출발점, <과학이 기본이다> 시리즈
√ 물리학·화학·생명 과학·지구 과학·천문학까지, 과학의 전 영역을 한 번에
√ 개념을 연결해 이해하는 통합 과학 시리즈
√ 일상 속 궁금증이 과학 개념으로 이어지는 경험
√ 과학을 ‘생각의 도구’로 만드는 개념 중심 시리즈
√ 만화와 일러스트로 쉽게, 개념은 정확하게!
√ 초등에서 중등까지, 흔들리지 않는 과학의 기본
√ 이해하면 쉬워지는 과학, 그 시작은 ‘기본’이다
√ 읽다 보면 스스로 설명하게 되는 과학
√ 세상을 읽는 새로운 언어, 과학
√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아하!”로 끝나는 과학
√ 과학, 외우는 순간 어려워지고 이해하는 순간 쉬워진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묻는다. “왜 공은 떨어질까?”, “물은 왜 얼었다가 다시 녹을까?”, “우리는 왜 살아 있을까?” 이 단순한 질문들은 모두 과학의 핵심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많은 경우, 과학은 ‘질문에서 출발하는 학문’이 아니라 ‘외워야 하는 지식’으로 먼저 다가온다. 개념을 이해하기 전에 용어를 외우고, 원리를 알기 전에 공식을 접하면서 아이들은 과학을 점점 어렵게 느끼게 된다.
<과학이 기본이다> 시리즈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과학을 외우는 대상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언어’로 되돌려 놓는 것.
이 시리즈는 물리학, 화학, 생명 과학, 지구 과학, 천문학까지 기초 과학의 전 영역을 아우르며, 각 분야의 핵심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개념 중심’이다. 단편적인 정보나 흥미 위주의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중심에 두고 그것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 준다. 힘과 운동이 에너지로 이어지고, 물질의 변화가 생명과 환경으로 확장되며, 지구의 움직임이 우주와 맞닿아 있다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과학은 더 이상 조각난 지식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로 이해된다.
또 하나의 특징은 ‘일상에서 출발하는 설명 방식’이다. 공이 떨어지는 순간, 물이 끓는 장면, 날씨가 변하는 하루의 흐름처럼 아이들이 직접 보고 경험하는 상황을 출발점으로 삼아 개념을 풀어낸다. 추상적인 내용도 구체적인 장면과 연결되며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깨달음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각 챕터 도입부의 만화와 친근한 일러스트를 더해, 어려운 개념도 부담 없이 받아들이도록 돕는다. 읽는 과정 자체가 학습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아이들은 ‘공부한다’는 느낌보다 ‘이야기를 읽는다’는 감각으로 내용을 따라가게 된다.
<과학이 기본이다> 시리즈는 교과서와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초등 과학의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하되, 중등 과학으로 확장되는 흐름까지 함께 담아 학습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 준다. 동시에 최신 과학의 흐름과 통합적인 시각을 반영해, 과학이 교과서 안에 머무르지 않는 살아 있는 학문임을 보여 준다.
무엇보다 이 시리즈가 지향하는 것은 ‘생각하는 힘’이다. 과학은 정답을 맞히는 과목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단순히 정보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그런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연결하도록 이끈다.
그래서 <과학이 기본이다> 시리즈는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다. 읽을수록 개념이 정리되고, 다시 읽을수록 이해가 깊어지는 책이다. 처음 과학을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가장 정확한 출발점이 되고, 이미 과학을 배우고 있는 아이에게는 헷갈리던 개념을 정리해 주는 기준이 된다.
과학을 잘하는 아이는 더 많이 외운 아이가 아니라, 기본을 정확하게 이해한 아이다. <과학이 기본이다>는 그 ‘기본’을 세워 주는 책이다.
변화를 이해하는 순간, 세상이 새롭게 보인다.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물이 얼음이 되었다가 다시 녹고, 나뭇잎은 서서히 썩어 흙으로 돌아간다. 익숙하게 지나치던 이러한 변화들은 사실 아무렇게나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규칙과 질서 속에서 진행되는 과정이다.
《어린이 화학》은 바로 그 ‘변화의 순간’에 주목한다. 눈앞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출발점으로 삼아, 그 안에 숨겨진 원리를 하나씩 풀어 나간다. 물질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눈에 보이지 않는 입자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결합하는지, 그리고 서로 섞이고 반응하면서 어떻게 전혀 다른 성질의 물질이 만들어지는지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익숙했던 일상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화학은 단순히 물질을 다루는 학문이 아니라, ‘왜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설명하는 학문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그려 내는 힘화학의 핵심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해하는 데 있다. 원자와 분자처럼 아주 작은 입자들은 직접 볼 수 없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어린이에게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기 쉽다.
《어린이 화학》은 이런 추상적인 개념을 그대로 전달하는 대신, 최대한 구체적인 이미지와 상황으로 바꾸어 설명한다. 작은 입자들이 모여 하나의 물질을 이루고, 그 배열과 움직임에 따라 성질이 달라진다는 점을 친근한 예시와 흐름 속에서 풀어낸다. 보이지 않던 것이 머릿속에 그려지기 시작하는 순간, 이해는 훨씬 또렷해진다.이 책은 ‘상상하는 힘’을 통해 화학을 이해하도록 돕고, 어려운 개념을 ‘보이는 이야기’로 바꾸어 놓는다. 그 과정에서 화학은 더 이상 낯선 학문이 아니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세계로 다가온다.
일상과 연결될 때, 화학은 살아 움직인다화학은 실험실 안에만 머무르는 학문이 아니다. 음식이 익고, 금속이 녹슬고, 세제가 때를 지우는 모든 과정에는 화학이 작용하고 있다. 우리가 하루 동안 경험하는 수많은 변화 속에 이미 화학은 깊이 스며들어 있는 셈이다.
《어린이 화학》은 이러한 일상 속 장면들을 통해 화학을 설명한다. 단순한 사례 나열에 그치지 않고, 각각의 현상이 어떤 원리로 일어나는지를 연결해 보여 주며, 화학이 우리의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이어져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화학 반응과 에너지의 관계, 그리고 미래의 화학 기술까지 시야를 확장해, 어린이들이 화학을 현재를 이해하는 도구이자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으로 받아들이도록 이끈다. 책을 통해 화학은 ‘외워야 할 지식’이 아니라, 세상을 설명해 주는 ‘살아 있는 언어’로 자리 잡는다.
시리즈 목록<과학이 기본이다>는 세상을 이해하는 생각의 출발점입니다.
●어린이 물리학(고희정 글×김진화 그림)
●어린이 화학(김희정 글×백두리 그림)
●어린이 생명 과학(윤상석 글×송효정 그림)
●어린이 지구 과학(정원영 글×도아마 그림)
●어린이 천문학(정창훈 글×이강훈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