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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런 기출로 영문법 중3 (2026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6.02.01
17,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중학교 영어 내신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13종 교과서의 문법 요목과 전국 중학교 기출문제로 내신에 대비할 수 있으며, 주관식 위주의 드릴 문제로 해당 문법에 대한 집중적인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세분화된 유닛들을 학습한 후 종합적으로 챕터별 중간고사·기말고사 실전문제를 풀어볼 수 있으며, 본책 실전문제 학습 이후 제공된 워크북으로 추가 학습이 가능합니다.CHAPTER 01 문장의 동사 CHAPTER 02 시제 CHAPTER 03 조동사 CHAPTER 04 수동태 CHAPTER 05 부정사 CHAPTER 06 동명사와 분사 CHAPTER 07 비교 표현 CHAPTER 08 접속사 CHAPTER 09 분사구문 CHAPTER 10 관계사 CHAPTER 11 가정법 CHAPTER 12 일치와 화법 CHAPTER 13 강조, 부정, 도치, 부정대명사 CHAPTER 14 문장의 이해 WORKBOOK 정답과 해설기출문제로 완성하는 영어 내신 대비 중학 내신 영문법의 결정판《뉴런 기출로 영문법》 ①. 13종 교과서의 문법 요목과 전국 중학교 기출문제로 내신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②. 주관식 위주의 드릴 문제로 해당 문법에 대한 집중적인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③. 세분화된 유닛들을 학습한 후 종합적으로 챕터별 중간고사·기말고사 실전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④. 본책 실전문제 학습 이후 제공된 워크북으로 추가 학습이 가능합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EBS 중학 뉴런 시리즈 - [연산] 중학 뉴런 연산 - [기본] 중학 뉴런 - [심화] 중학 뉴런 고난도
뿔비크의 사랑 노래
북극곰 / 장 클로드 무를르바 (지은이), 이유진 (그림), 지연리 (옮긴이) / 2022.09.28
15,000원 ⟶ 13,500원(10% off)

북극곰명작,문학장 클로드 무를르바 (지은이), 이유진 (그림), 지연리 (옮긴이)
사랑의 발라드로 온 염소들의 심금을 울리던 뿔비크는 실연의 상처를 견디지 못해 밴조를 메고 도망치듯 마을을 떠난다. 그런 그에게 황새가 보따리 하나를 떨어뜨린다. 보따리 속에는 아직 젖도 떼지 못한 듯한 들쥐, 피애와 간곡한 부탁의 편지가 있었다. 피애는 잔인한 담비족, 그리퓨의 무자비한 살육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들쥐. 뿔비크는 졸지에 피애의 수호자, 양육자, 반려자가 된다. 뿔비크는 운명과도 같은 이 역할을 잘해낼 수 있을까? 담비들로부터 세상에 단 하나 남은 멸종 위기의 들쥐 피애를 지켜낼 수 있을까? 뿔비크와 피애의 숨막히는 도망의 여정에 함께 해 보자. 둘이 처한 절박한 상황과 뿔비크의 돈키호테 같은 영혼이 만나 벌어지는 긴박하지만 또 웃음이 빵빵 터지는 모험담이 펼쳐진다.1. 발라드 염소 가수 뿔비크 9 2. 황새가 떨어뜨린 보따리 23 3. 보따리 속 작은 생명 33 4. 어쩌다 육아의 길로… 46 5. 환상의 콤비 54 6. 금화 1킬로그램이 걸린 달리기 대회 64 7. 이상한 대회 규칙 73 8. 끝까지 달리다 보면… 86 9. 욕쟁이 발라드 가수 97 10. 피애, 피애! 어디 있니? 111 11. 만병통치 의사, 램 박사 123 12. 램 박사의 정체 135 13. 피애 구출 작전 145 14. 못된 담비족 그리퓨의 성 154 15. 램 박사의 활약 169 16. 램 박사의 왕진 가방 안에는 183 17. 마마의 새 주치의 194 18. 눈물의 상봉 209 19. 대탈출 217 20. 뿔비크의 마지막(?) 콘서트 222 21. 마침내 완성한 사랑 노래 2362021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ALMA) 수상에 빛나는 프랑스 아동 문학의 거장 장 클로드 무를르바가 들려주는 웃음과 낭만이 가득한 우화! ★ 프랑스 및 유럽 주요 아동/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 메츠상 아동부분 수상 프랑스 어린이 마을 운동 문학상 수상 벨기에 버셀레 5개 부엉이상 수상 디에프 독자의 씨앗상 수상 파드칼레 시골책상 수상 생테티엔느 시립 어린이 위원회 상 오를레앙 청소년 도서 선정 뤼에유말메종 청소년 가브로슈상 수상 쉘부르 아동도서전 수상 르망 북셀러상 수상 “장 클로드 무를르바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그의 우아하고 시적인 이야기는 우리를 아주 멀리까지 데려간다. 이번에는 실연의 상처를 잊기 위해 밴조 하나만 달랑 메고, 길을 떠난 발라드 염소 가수 뿔비크의 모험을 따라가게 한다. 마른 빵과 자유의 향기가 나는 우아하고 감성적인 책이다.” - 안나 가발다 (프랑스 국민 작가,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의 저자) - 실연 당한 발라드 염소 가수 뿔비크의 유머와 스릴이 가득한 한바탕 모험 사랑의 발라드로 온 염소들의 심금을 울리던 뿔비크는 실연의 상처를 견디지 못해 밴조를 메고 도망치듯 마을을 떠납니다. 그런 그에게 황새가 보따리 하나를 떨어뜨립니다. 보따리 속에는 아직 젖도 떼지 못한 듯한 들쥐, 피애와 간곡한 부탁의 편지가 있었지요. 피애는 잔인한 담비족, 그리퓨의 무자비한 살육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들쥐. 뿔비크는 졸지에 피애의 수호자, 양육자, 반려자가 됩니다. 뿔비크는 운명과도 같은 이 역할을 잘해낼 수 있을까요? 담비들로부터 세상에 단 하나 남은 멸종 위기의 들쥐 피애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뿔비크와 피애의 숨막히는 도망의 여정에 함께 해 보세요. 둘이 처한 절박한 상황과 뿔비크의 돈키호테 같은 영혼이 만나 벌어지는 긴박하지만 또 웃음이 빵빵 터지는 모험담! 바로 뒷장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도 사랑을 노래하는 멋진 발라드 가수가 된답니다. ALMA상 수상에 빛나는 프랑스 아동 문학의 거장, 장 클로드 무를르바가 선보이는 웃음과 모험, 활극이 가득한 우화! 발라드 염소 가수 뿔비크의 방랑길은 예기치 못한 사건의 연속입니다. 운명처럼 이 세상 유일하게 남은 동면 들쥐 피애의 아빠가 되는가 하면, 잔인하고 끈질긴 담비족, 그리퓨와 숨막히는 추격전도 벌이게 되지요. 뿔비크가 참가하는 기상천외한 대회도 이 책의 볼거리입니다. 규칙 따윈 없는 난장판 달리기 대회며 가장 창의적으로 길게 욕 해야 이기는 욕쟁이 대회까지. 심각한 건망증에 시달리는 만병 통치 의사, 램 박사는 또 어떤가요? 마지막까지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뿔비크와 피애, 그리고 램 박사가 펼치는 무모하고 엉뚱하지만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모험의 이야기가 바로 『뿔비크의 사랑 노래』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안 남은 동물의 보호자가 된다면?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기꺼이 짊어지실 건가요? 우리의 주인공, 뿔비크는 얼떨결에 그렇게 합니다. 그는 태어나서 줄곧 사랑의 노래만을 부르던 가수인데, 정작 자신은 사랑에 무참하게 거절당했지요. 연인간의 사랑만을 생각하던 뿔비크에게 피애는 사랑의 대상이 아니었지요. 하지만, 그건 다른 모습을 한 사랑의 기회였지요. 돌보고 책임지고 인내해야 하는 양육의 형태를 한 사랑. 겁 많고 소심한 뿔비크가 처음부터 그걸 ‘사랑’이라 생각했다면, 아무것도 못했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의 뿔비크는 단순하고 가볍게 그냥 마음이 가는 대로 피애를 책임지기로 하지요. 그렇게 시작된 도망자 신세. 하지만, 그 길고 긴 여정을 통해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한 진정한 사랑꾼으로 거듭나게 되지요.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가 유머와 음악을 만났을 때의 폭발적인 감동! 심각한 건망증으로 자고 나면 머리가 텅텅 비는 램 박사가 아이디어의 왕이고, 사랑만을 노래하던 가수는 알고 보니 타고난 욕쟁이이며, 명성이 자자한 달리기 대회는 실은 아수라장이며, 어떤 종은 오로지 입맛을 위해 다른 종을 멸종위기에 이르게 하고, 번식시켜 다시 잡아먹겠다고 끝까지 추격합니다. 『뿔비크의 사랑 노래』는 기상천외한 대회와 상황을 웃고 즐기다 보면, 자꾸 뭔가 곱씹게 되는 작품입니다. 작가가 유머와 스릴이 넘치는 이야기 바로 밑에 숨겨둔 신랄한 풍자와 메시지가 느껴지기 때문이지요. 뿔비크가 부르는 모든 노래는 미국의 전설적 포크 가수 우디 거스리의 히트곡입니다. 우디 거스리는 미국 대공황기 사람들의 애환을 달래고 심금을 울린 많은 히트곡으로 유명하지요. 그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에게 큰 영향을 끼친 가수이기도 합니다. 뿔비크가 처한 상황마다 부르는 우디 거스리의 곡들도 그냥 지나치기엔 큰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뿔비크의 사랑 노래』는 곱씹어 보고, 찾아보고 깊이 생각할수록 더 큰 매력과 감동을 주는 작품입니다. ※ 책 속에는 『뿔비크의 사랑 노래』에 나온 우디 거스리의 노래 전곡을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가 있습니다. 『커피 여유와 맥주 위로 맨발이 일기』의 이유진 작가의 깨발랄한 그림으로 한층 더 재밌어진 작품. 『뿔비크의 사랑 노래』 한국어판은 어린아이 같은 순진한 그림으로 많은 주목을 받아 온 이유진 작가가 삽화를 그렸습니다. 무를르바의 이야기만큼이나 개성 있고, 웃기게 표현된 캐릭터들은 이 책의 또 다른 감상거리입니다. 이유진 작가만의 창의적인 해석으 로 탄생한 독특한 동물 캐릭터 모습과 100% 수작업으로 그린 수채화의 화사한 색감은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의 감성에 한번 더 깊은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그는 결심했다. 이토록 고통스런 사랑의 슬픔을 다른 염소들이 놀리게 놔두진 않겠다고. 모든 게 지나가고, 괜찮아질 거라 생각해 봐도 아무 소용없었다. 누군가 샐러드나 먹으라고 해도 미쳐 버릴 거 같았다. - 1. 발라드 염소 가수 뿔비크 "피애, 들어 봐. 네가 알고 싶어 하니까 말해 줄게. 우리는 어디로 가는 게 아니야. 도망치는 거야. 그건 달라. 알겠어? 우리는 우리를 뒤쫓는 못된 짐승들로부터 달아나는 중이야. 뾰족한 발톱을 가진 교활하고 고약한 짐승들로부터 말이야. 그놈들은 밤처럼 까맣고 표범처럼 재빨라. 잔인하고 지칠 줄 모르지. 게다가 수백 수천 마리도 넘어.그놈들이 원하는 건 오직 너를 잡는 거야, 피애!"피애가 말했다."나? 나를 왜 잡아? 왜? 왜 나야?"피애의 질문에 대답하려면 더 끔찍한 사실을 털어놓아야 했다. 그것은 피애가 그의 종족에서 유일한 생존자라는 것이다. 그 외에 살아남은 여자아이는 그리퓨의 손아귀에 있으며, 나머지 가족들은 모두 냄비 속으로 들어갔다고 말이다.- 5. 환상의 콤비
두 얼굴의 여친
푸른책들 / 박현정 외 지음 / 2014.11.25
11,000원 ⟶ 9,90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박현정 외 지음
미래의 고전 시리즈 46권.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부문에 응모된 중.단편동화 566편 중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된 4편을 한데 모은 동화집이다. 거기에 역대 수상작가의 신작 2편을 초대하여 더욱 다채로운 작품을 맛볼 수 있게 하였다. 표제작 「두 얼굴의 여친」과 더불어 함께 실린 다섯 작가의 동화에는 각기 다른 삶의 모양과 무늬를 지닌 아이들이 등장한다. 비록 이들은 작가가 만들어 낸 허구의 인물이지만,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똑 닮아 있다. 여섯 편의 동화를 통해 오늘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위로해 준다.머리말 편지가 내민 손 외 1편 두 얼굴의 여친 애꾸눈 칠칠이 아저씨의 초상 어깨 위의 그 녀석 4B 연필을 들고 작품 해설제12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화집 『두 얼굴의 여친』 출간! - 총 566편의 중ㆍ단편동화 응모작 중 4편의 정수만을 뽑은 동화집 ‘푸른문학상’은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이 우리 아동청소년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제다. 어느덧 12회째를 맞이한 ‘푸른문학상’의 가장 큰 특징은 장ㆍ단편 청소년소설과 동화, 동시, 아동청소년문학 평론 등 여러 부문에 걸친 공모를 통해 작품의 다양성을 확보하여 작가와 독자가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넓혔다는 점이다. 그리고 절대평가를 통해 완성도가 높은 수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당선작을 내지 않는 엄정한 심사로 그 권위를 유지해 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푸른문학상 공모는 항상 독자와 평단 모두가 만족할 만한 수상작을 출간하고 있다. 그리고 회를 거듭할수록 ‘다음에는 어떤 새로운 작가와 탁월한 작품들을 소개할까?’, ‘언제쯤 수상작이 출간될까?’ 하는 신뢰와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올해 초 먼저 선을 보인 청소년소설 부문 수상 작품집 『스키니진 길들이기』가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 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추천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동시에 출간된 푸른문학상 수상 동화집 『두 얼굴의 여친』과 청소년소설집 『나는 블랙컨슈머였어!』 역시 『스키니진 길들이기』를 통해 한껏 높아진 독자들의 기대치를 오롯이 충족시킬 작품이다. 특히 동화집 『두 얼굴의 여친』은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부문에 응모된 중ㆍ단편동화 566편 중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된 4편을 한데 모은 동화집이다. 거기에 역대 수상작가의 신작 2편을 초대하여 더욱 다채로운 작품을 맛볼 수 있게 하였다. 한결같은 애정과 믿음으로 제12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출간을 기다려 온 독자들에게 동화집 『두 얼굴의 여친』은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년의 수상작 출간을 기다리는 설렘을 다시금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능가하는 두 얼굴의 여친, 새별이의 비밀을 밝혀라! -오늘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위로하는 여섯 편의 동화 첫눈에 누군가에게 반하는 그 반짝이고 황홀한 순간. 초등학생 경우에게 바로 그 순간이 찾아왔다. 물방울무늬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전학생 새별이에게 마음을 홀라당 빼앗긴 것이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천사 같기만 하던 새별이가 하이드처럼 돌변해 경우를 못살게 굴기 시작한다. 얼마 뒤 경우는 새별이의 비밀을 알게 된다. 바로 새별이가 경우 아빠와 곧 재혼할 상대인 피아노 선생님의 딸이었던 것이다. 엄마 아빠의 재혼을 앞두고 미묘한 갈등과 관계의 재설정을 겪어야 하는 동갑내기 새별이와 경우의 이야기를 담은 표제작 「두 얼굴의 여친」의 줄거리이다. 「두 얼굴의 여친」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등장인물들의 심리 묘사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비슷한 소재의 다른 작품들과 달리 참신한 관점에서 주제에 접근했다’는 찬사를 받으며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표제작 「두 얼굴의 여친」과 더불어 제12회 푸른문학상 동화집 『두 얼굴의 여친』에 실린 다섯 작가의 동화에는 각기 다른 삶의 모양과 무늬를 지닌 아이들이 등장한다. 비록 이들은 작가가 만들어 낸 허구의 인물이지만,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똑 닮아 있다. 「편지가 내민 손」의 지욱이는 이혼 문제로 힘들어하는 가족들에게 사랑이 담긴 행운의 편지를 보내고, 「냄새가 하는 말」의 재후는 귀신 같은 후각으로 실직한 아빠의 마음의 냄새를 맡고는 진심으로 아빠를 위로하고 응원한다. 「애꾸눈 칠칠이 아저씨의 초상」의 만길이는 괴짜 화가 최북 아저씨를 통해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선다. 그런가 하면 「어깨 위의 그 녀석」의 준우는 마음속에 꽁꽁 억누른 분노를 꼬마 난쟁이 ‘그 녀석’과 함께 분출하고, 「4B 연필을 들고」 의 주은이는 죽은 언니를 대신해 모범생이 되려고 부단히 노력하다가 지쳐 좌절하기도 한다. 어른들만큼이나 복잡하고 무거운 갈등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여섯 편의 작품들은 이 시대를 통과하는 어린이들의 상처와 꿈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진단하는 만화경과 같다. 우리 아동청소년문학 문단에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디딘 올해의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들을 만나는 신선한 즐거움과 더불어 두 편의 초대작 「어깨 위의 그 녀석」과 「4B 연필을 들고」를 통해 독자들은 지난해 수상작가들의 한층 성숙하고 단단해진 작품 세계을 맛보는 덤도 얻게 된다. 우리 아동청소년문학의 기둥이 될 새로운 작가들이 쓴 새로운 동화를 통해 많은 독자들이 문학 작품이 지닌 고유한 가치와 재미 그리고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맞아요. 그날 아침부터예요. 재후가 달라진 아빠의 냄새를 눈치챈 것은.다음 날 아빠의 마음은 주유소의 기름 냄새 같았어요. 그 다음 날은 화장실 청소할 때 쓰는 락스 냄새가 났어요. 답을 알 수 없어 답답해진 재후가 아빠에게 물었어요.“아빠, 무슨 일 있어요? 요새 아빠 냄새가 별로 안 좋아요.”아빠는 푸석한 얼굴을 몇 번 벅벅 문지르더니 말했어요.“안 좋은 냄새라……. 글쎄다. 별 거 없는데. 요즘 좀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냄새가 하는 말」 중에서 “야, 너! 안경우!”나는 급브레이크를 걸고 소리 나는 쪽을 바라보았다. 철봉에 아까 그 아이가 거꾸로 매달려 있었다. 헉! 남자애가 아니고 여자애였나? 거꾸로 매달려 있던 아이가 땅에 두 발을 딛고 섰을 때 나는 기절하는 줄 알았다.“그 자전거, 니 거냐?”멜빵 청바지를 입은 새별이가 허리에 손을 척 걸친 채 묻는 것이었다. 아침에 교실에서 보았던 원피스 새별이와 지금 내 앞에 서 있는 멜빵 청바지 새별이가 같은 아이라는 걸 믿을 수 없었다. 혹시 쌍둥이인가?-「두 얼굴의 여친」 중에서 눈을 감고 칠칠이 아저씨를 떠올렸다. 자기 눈을 스스로 찔러 버린 그림쟁이의 초상을 그려 보았다. 고집이 덕지덕지 붙은 얼굴에 긴 수염, 그리고 애꾸눈. 서툰 그림이라도 분명히 최칠칠 아저씨처럼 보였다. 붓을 내려놓고 그림을 한참 바라보았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던 내 기억 속으로 애꾸눈 칠칠이 아저씨가 들어왔다.-「애꾸눈 칠칠이 아저씨의 초상」 중에서
탄소중립 우리가 실천해요!
쉼어린이 / 정종영 (지은이), 정유나 (그림) / 2021.11.20
13,800원 ⟶ 12,420원(10% off)

쉼어린이자연,과학정종영 (지은이), 정유나 (그림)
탄소중립의 개념과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산업을 알아보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국제사회는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 준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 산업구조 먼저 변화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은 혹독한 기후를 견뎌내야 할지도 모른다. 인류와 지구의 운명을 결정지을 앞으로의 10년은 우리 모두를 지키기 위해 빠르게 행동해야 한다. <탄소중립 우리가 실천해요> 산업 편에서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방법을 산업 분야별로 소개하고, 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냈다. 이 책이 탄소중립을 이해하고 탄소중립을 위해 생활 방식을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지 알려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머리말 1장 탄소중립이 뭐야? 1. 지구가 아파요! 2.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해. 3. 지금 당장, 탄소중립! 2장 지구가 아픈 이유가 뭔데? 1. 논에서도 온실가스가 나온다고? 2. 지구온난화, 소에게도 책임이! 3. 특명, 고래를 살려라! 4. 나무는 죽어서도 탄소를 품는다. 5. 탄소중립, 갯벌에 답이 있다. 3장 지구인은 지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데? 1. 우리나라 전력생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원료는? 2. 풍력 발전과 태양광 발전을 하면, 전기요금이 올라갈까? 3. 2030년, 내연기관 자동차는 아웃! 4. 집에서도 온실가스가 뿡뿡 나온다. 5. 플라스틱 없이 살 수 없다. 4장 우리 지구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뭐야? 1. 착한 환경 제품을 찾아라! 2. 인터넷 검색도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3. 착한 소비는 지구 지킴이 4. 이제, 탄소가 돈이다. 5. 십년수목백년수인(十年樹木百年樹人) 5장 난 지구를 사랑해! 1. 지금 당장 서둘러도 늦는다. 2. 너희가 쓸 지구, 너희가 먼저 사랑한다고 외쳐야 하는 거야.발등에 떨어진 지구의 위기 기온 상승을 막아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지금 당장! 온실가스는 지구 온도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인간 활동으로 발생한 온실가스는 지구의 온도를 상승 시켜 이상기후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재난을 막기 위해 국제사회에서는 탄소 중립 목표를 내놨다. 화석연료를 태우고 산림을 파괴하는 등 인간의 활동으로 현재 지구 온도는 산업화 이전보다 1.2℃ 높다. 빙하와 빙상은 과학자들의 예측보다 더 빠르게 녹고 있고, 기후변화의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 탄소 중립은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탄소중립 우리가 실천해요』 는 탄소중립의 개념과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산업을 알아보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국제사회는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 준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 산업구조 먼저 변화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은 혹독한 기후를 견뎌내야 할지도 모른다. 인류와 지구의 운명을 결정지을 앞으로의 10년은 우리 모두를 지키기 위해 빠르게 행동해야 한다. 지구가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 우리가 지켜내지 못하면 두 번은 없습니다. 지금 지구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해 세계는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구 온도를 1.5도 이하로 억제하지 못하면 인류의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고 예측했기 때문이다. 인류는 안정적인 기후 덕분에 발전할 수 있었지만, 이제 기후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그럼, 지구 온도를 낮춰야 하는 이유가 뭘까? 태풍, 폭염,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 식량 부족 등 미래의 문제가 아닌 지금 우리의 생존과 연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기후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해답이 탄소중립일까? 탄소중립은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 하지만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만 아니라 어떻게 달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 역시 중요하다. 온실가스는 자연환경을 이용하는 1차 산업부터 자원을 가공해 생산하는 2차 산업, 3차 산업인 서비스업까지 인간이 활동하는 모든 산업에서 발생한다. 『탄소중립 우리가 실천해요』 산업 편에서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방법을 산업 분야별로 소개하고, 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냈다. 이 책이 탄소중립을 이해하고 탄소중립을 위해 생활 방식을 어떻게 바꿔나가야 할지 알려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두근두근 연애 & 우정 테스트
체리북스 / 아가사 글, 천경 그림 / 2015.08.25
7,500원 ⟶ 6,750원(10% off)

체리북스예술,종교아가사 글, 천경 그림
퀴즈놀이북 시리즈. 혈액형×별자리로 알아보는 친구들의 성격, 심리테스트로 알아보는 사랑의 결말, 꿈을 통해 알아보는 숨겨진 내 마음, 끌리는 남자아이와 친구의 속마음 분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제1장 혈액형×별자리로 알아보는 기본 성격 소녀 편 A형 소녀 A형 소녀×양자리 A형 소녀×황소자리 A형 소녀×쌍둥이자리 A형 소녀×게자리 A형 소녀×사자자리 A형 소녀×처녀자리 A형 소녀×천칭자리 A형 소녀×전갈자리 A형 소녀×사수자리 A형 소녀×염소자리 A형 소녀×물병자리 A형 소녀×물고기자리 B형 소녀 B형 소녀×양자리 B형 소녀×황소자리 B형 소녀×쌍둥이자리 B형 소녀×게자리 B형 소녀×사자자리 B형 소녀×처녀자리 B형 소녀×천칭자리 B형 소녀×전갈자리 B형 소녀×사수자리 B형 소녀×염소자리 B형 소녀×물병자리 B형 소녀×물고기자리 O형 소녀 O형 소녀×양자리 O형 소녀×황소자리 O형 소녀×쌍둥이자리 O형 소녀×게자리 O형 소녀×사자자리 O형 소녀×처녀자리 O형 소녀×천칭자리 O형 소녀×전갈자리 O형 소녀×사수자리 O형 소녀×염소자리 O형 소녀×물병자리 O형 소녀×물고기자리 AB형 소녀 AB형 소녀×양자리 AB형 소녀×황소자리 AB형 소녀×쌍둥이자리 AB형 소녀×게자리 AB형 소녀×사자자리 AB형 소녀×처녀자리 AB형 소녀×천칭자리 AB형 소녀×전갈자리 AB형 소녀×사수자리 AB형 소녀×염소자리 AB형 소녀×물병자리 AB형 소녀×물고기자리 칼럼 신기한 혈액형 테스트 제2장 혈액형×별자리로 알아보는 기본 성격 소년 편 A형 소년 A형 소년×양자리 A형 소년×황소자리 A형 소년×쌍둥이자리 A형 소년×게자리 A형 소년×사자자리 A형 소년×처녀자리 A형 소년×천칭자리 A형 소년×전갈자리 A형 소년×사수자리 A형 소년×염소자리 A형 소년×물병자리 A형 소년×물고기자리 B형 소년 B형 소년×양자리 B형 소년×황소자리 B형 소년×쌍둥이자리 B형 소년×게자리 B형 소년×사자자리 B형 소년×처녀자리 B형 소년×천칭자리 B형 소년×전갈자리 B형 소년×사수자리 B형 소년×염소자리 B형 소년×물병자리 B형 소년×물고기자리 O형 소년 O형 소년×양자리 O형 소년×황소자리 O형 소년×쌍둥이자리 O형 소년×게자리 O형 소년×사자자리 O형 소년×처녀자리 O형 소년×천칭자리 O형 소년×전갈자리 O형 소년×사수자리 O형 소년×염소자리 O형 소년×물병자리 O형 소년×물고기자리 AB형 소년 AB형 소년×양자리 AB형 소년×황소자리 AB형 소년×쌍둥이자리 AB형 소년×게자리 AB형 소년×사자자리 AB형 소년×처녀자리 AB형 소년×천칭자리 AB형 소년×전갈자리 AB형 소년×사수자리 AB형 소년×염소자리 AB형 소년×물병자리 AB형 소년×물고기자리 완벽한 상성 진단 제3장 심리 테스트로 알 수 있는 사랑의 결말 Q1 그와 함께 걷는데 Q2 아침 등굣길에 Q3 학교 복도를 걷다가 Q4 그와 공원에서 Q5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Q6 오늘은 자리 바꾸는 날 Q7 오늘은 그와 데이트♥ Q8 데이트 도중 다리가 아플 때 제4장 꿈을 통해 알 수 있는 아빠, 엄마, 선생님, 선배와의 상성 괴물 꿈을 꿨다면 화장실 꿈을 꿨다면 산에 오르는 꿈을 꿨다면 씻는 꿈을 꿨다면 죽는 꿈을 꿨다면 숨는 꿈을 꿨다면 전화 받는 꿈을 꿨다면 코트 입는 꿈을 꿨다면 과자 꿈을 꿨다면 하늘을 나는 꿈을 꿨다면 캄캄한 곳에 있는 꿈을 꿨다면 선물하는 꿈을 꿨다면 행복의 예감.간단 꿈 사전♥혈액형과 생일만 알면 남자친구는 물론 친구의 마음까지! 제4탄! -혈액형×별자리로 알아보는 친구들의 성격은? -심리테스트로 알아보는 사랑의 결말은? -꿈을 통해 알아보는 숨겨진 내 마음! 끌리는 남자아이와 친구의 속마음 분석! 콩닥콩닥~ 그 아이와 나는 잘 맞는 성격일까?
나는 여자아이니까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푸른숲주니어 / 로즈메리 맥카니.플랜인터내셔널 지음, 황세림 옮김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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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사회,문화로즈메리 맥카니.플랜인터내셔널 지음, 황세림 옮김
푸른숲 생각 나무 10권. 부당한 차별과 억압을 딛고 당당히 일어선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를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고 있다. 저자인 로즈메리 맥카니는 플랜인터내셔널의 캐나다 지부 대표로서, 전 세계 여자아이들의 권리 신장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나는 여자아이니까(Because I am a girl)’ 캠페인을 수년째 주도해 오고 있다. 이 책은 그 연장선상에서 펴낸 것으로, 세계 곳곳에서 여자아이들이 맞닥뜨리고 있는 열악하고 잔혹한 현실의 장벽을 낱낱이 드러내 보이는 데 주력한다. 부당한 현실을 온몸으로 감내하며 살아가는 여자아이들, 또 그런 현실에 맞서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높이며 작은 실천을 통해 변화를 일궈 나가는 여자아이들의 사연을 두루 소개하며 생활고에 쫓겨서, 혹은 비뚠 가치관에 갇혀서 뒷전으로 밀려왔던 여자아이들의 인권과 평등, 교육에 대한 세상의 관심과 이해, 그리고 변화를 향한 의지와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여자아이들이 맞닥뜨리는 차별과 억압 등 각종 문제들이 뚜렷이 부각되는 전반부에 이어, 중반부에서는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배움을 이어 나가는 여자아이들의 모습에 초점이 맞춰진다. 마지막 후반부에 이르면 배움을 토대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크고 작은 실천에 나선 여자아이들의 노력이 하나하나 소개된다.들어가는 말 ‘나는 여자아이니까’ 선언문 1. 나도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싶어요! _아누파(네팔) -여자아이들은 왜 학교에 가지 못할까? 2. 아무리 배가 고파도 꿈을 포기하진 않을래요! _루시(짐바브웨) -여자아이들은 왜 배고픔에 시달릴까? 3. 가난 때문에 팔려 가듯 결혼하고 싶진 않아요! _파르와(파키스탄) -결혼은 가난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 4. 태풍도 내 미래를 빼앗아 갈 순 없어요! _마리넬(필리핀) -지식을 나누면 힘이 커진다! 5. 난민 수용소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아요! _캐스린(남수단?우간다)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사람들 6. 나는 학생이자 당당한 사업가랍니다! _마류리(페루) -교육을 통해 여자아이들의 삶이 밝아진다 7. 내 목소리로 세상을 바꿀래요! _하키마(우간다) -여자아이가 잘 자라야 세상이 달라진다 8. 나에게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어요! _파미다(캐나다) -세상을 이끌어 가는 여자아이들 나가는 말여자아이들이 차별받지 않아야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이 열립니다! 빈곤과 분쟁, 인권 침해가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나라에 사는 여자아이들은 미래를 꿈꾸는 일조차 힘겹습니다.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열어 보기도 전에 죽음과 맞닥뜨리는 여자아이들, 배움의 기회를 빼앗긴 채 배고픔에 시달리며 일터로 내몰리는 여자아이들, 아직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에 강제로 결혼해 엄마가 되는 여자아이들……. 그런 세상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부당한 현실과 꿋꿋이 맞서 싸우며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여자아이들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단지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차별해도 되나요? 전 세계 인구 가운데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24세 미만의 청소년 가운데 17억 명은 여자아이들이다. 그중에서 ‘운이 좋은’ 여자아이들은 부유한 나라에서 태어나 많은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지만,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난 여자아이들은 대물림되는 빈곤의 사슬 속에서 오늘도 갖은 폭력과 억압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다. ‘운 좋게’ 풍요로운 환경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살아가는 이들에겐,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단지 다른 환경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차별과 억압 속에 내던져지는 불행을 감수해야 하는 수많은 여자아이들의 현실이 그저 막연하게 ‘딴 세상’의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다. 《나는 여자아이니까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는 바로 그 ‘딴 세상’에서 부당한 현실을 온몸으로 감내하며 살아가는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를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고 있다. 비록 나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속절없이 대물림되는 가난과 차별이라는 이중의 속박 속에서 교육받을 권리와 건강한 삶을 누릴 권리와 같이 아주 기본적인 삶의 조건조차 박탈당한 채 살아가는 여자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 아주 작은 관심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그 아이들에겐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 꼭 물질적인 도움을 주지 않더라도, 플랜코리아에서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오상진의 말처럼 “혼자가 아니라는 걸, 꾸준히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그들에게 알려 주는 것만으로도 큰 용기를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부당한 차별과 억압을 딛고 당당히 일어선 여자아이들 이야기! 이 책의 저자인 로즈메리 맥카니는 플랜인터내셔널의 캐나다 지부 대표로서, 전 세계 여자아이들의 권리 신장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나는 여자아이니까(Because I am a girl)’ 캠페인을 수년째 주도해 오고 있다. 이 책은 그 연장선상에서 펴낸 것으로, 세계 곳곳에서 여자아이들이 맞닥뜨리고 있는 열악하고 잔혹한 현실의 장벽을 낱낱이 드러내 보이는 데 주력한다. 부당한 현실을 온몸으로 감내하며 살아가는 여자아이들, 또 그런 현실에 맞서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높이며 작은 실천을 통해 변화를 일궈 나가는 여자아이들의 사연을 두루 소개하며 생활고에 쫓겨서, 혹은 비뚠 가치관에 갇혀서 뒷전으로 밀려왔던 여자아이들의 인권과 평등, 교육에 대한 세상의 관심과 이해, 그리고 변화를 향한 의지와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여자아이들이 맞닥뜨리는 차별과 억압 등 각종 문제들이 뚜렷이 부각되는 전반부에 이어, 중반부에서는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배움을 이어 나가는 여자아이들의 모습에 초점이 맞춰진다. 마지막 후반부에 이르면 배움을 토대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크고 작은 실천에 나선 여자아이들의 노력이 하나하나 소개된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꿈을 포기하진 않을래요! 네팔 출신의 아누파는 어릴 때 학교에 다니는 오빠들의 모습을 보며 학교에 갈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나 일곱 살이 되자 학교에 입학하는 대신 부모님의 빚에 떠밀려 팔려 가다시피 해서 남의집살이를 하게 된다. 8년간 주인집에서 온갖 노동에 시달리며 노예나 다름없는 삶을 살다, 플랜의 후원으로 기업가 양성 과정을 이수한 뒤 지금은 작은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약국을 운영하는 틈틈이 공부를 하는 아누파는 장차 대학에 진학해 수의사 혹은 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전하며 이렇게 말한다. “나는 여자아이니까, 남의 집에서 일하는 노예가 되었다. 하지만 나는 여자아이니까, 다른 이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여자아이들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그날을 꿈꾸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다. ” -15쪽에서 물론 이 책에 아누파 이야기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에이즈로 엄마 아빠를 잃고 난 뒤 언니와 단둘이 남아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 나날을 보내면서도 끝내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학교에 다니며 장차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키워 가는 루시(짐바브웨), 학교 친구들이 빚에 떠밀려 어린 나이에 강제로 결혼을 하고 출산과 육아의 고통을 짊어지는 것도 모자라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신에게도 그와 같은 운명이 닥칠까 봐 두려워하지만 꿋꿋이 마음을 다잡는 파르와(파키스탄), 태풍 하이옌으로 마을이 죄다 파괴돼 집과 학교를 잃고 천막에서 생활하면서도 배움에 대한 의지를 꺾지 않고 미래를 일궈 나가는 마리넬(필리핀) 등 세계 곳곳에서 억압과 폭력, 재해에 시달리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눈앞에 닥친 어려움을 하나하나 헤쳐 나가는 여자아이들의 고백이 이어진다.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누려 온 삶의 기본적인 권리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자아이들의 사연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새삼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그 당연한 권리들이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 공평하게 돌아가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답답함과 분노, 그리고 변화에 대한 갈망이 차례로 가슴속에서 솟구쳐 오르게 된다. 여자아이가 잘 자라야 세상이 윤택해져요! 이 책에서는 여자아이들을 부당한 현실에서 해방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로 ‘교육’을 꼽는다. 현재, 전 세계에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여자아이들은 6,500만 명에 이른다. 여자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것을 가로막는 장벽들은 여러 가지다.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어린 동생을 돌보고 요리를 하고 청소를 하고 물을 길어 오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돈벌이에 나서는 등 가정에서 각종 의무와 책임을 도맡고 있다. 여기서 교육이야말로 빈곤의 사슬을 끊고 여자아이들의 삶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하는 까닭은, 교육이 여자아이들에게 잠재력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스스로의 권리를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자신감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교육을 통한 여자아이들의 변화가 가족과 지역 사회, 나아가 그 나라를 윤택해지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여자아이들이 교육을 받을수록 가정도 지역 사회도 국가도 가난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실제로, 여자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제한되어 있는 나라일수록 더 가난한 반면, 부유한 나라일수록 교육의 기회가 남녀 모두에게 동등하게 주어진다. 그렇기에 이 책은 감히 이렇게 단언한다. “여자아이를 교육하면 끝없는 가난의 악순환을 너끈히 깨뜨릴 것이다!” -72쪽에서 나도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싶어요!네팔 출신의 아누파는 어릴 때 학교에 다니는 오빠들의 모습을 보며 학교에 갈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나 일곱 살이 되자 학교에 입학하는 대신 부모의 빚에 떠밀려, 낯선 아저씨의 집에 껌러리(가난한 집 아이를 돈 주고 사 오거나 빚 대신 데려와 월급 없이 노예처럼 마구 부리는 것)로 팔려 갔다. 8년간 주인집에서 온갖 노동에 시달리며 노예나 다름없는 삶을 살았다.이곳에 온 뒤부터 나는 어른처럼 굴어야 했다. 나와 몇 살 밖에 차이 안 나는 주인집 아이들을 돌봐야 했으니까. 그 애들은 밥도 안 했고, 빨래도 안 했다. 당연히 주인아저씨가 밭에 뿌릴 비료를 찾을 때 벌떡 일어서야 할 필요도 없었다. 주인아저씨는 나한테 길에서 쇠똥을 주워 오라고 시키곤 했다. 그 일이 몹시 하기 싫었지만, 군소리 없이 움직여야 했다. 그 말을 입 밖에 냈다가는 얻어맞을 게 뻔하니까. 아저씨는 별다른 이유 없이 내게 소리를 지르거나 욕설을 퍼부을 때가 많았다. 나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짜증이 치미는 모양이었다.오늘 밤에 이렇게 부엌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 수 있는 것만도 감사할 따름이다. 처음 얼마간은 아저씨가 나를 집 뒤편에 있는 외양간에 재웠다. 내가 더럽다는 이유에서였다. 난민 수용소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아요!캐스린(남수단/우간다)이 처한 상황 또한 말할 수 없이 열악하다. 부모님이 집을 비운 어느 날 마을을 휩쓴 내전의 광풍을 피해 어린 남동생들을 데리고 피난을 떠났다. 생사도 알 수 없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 헤어날 길 없는 배고픔,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캐스린은 동생들을 건사하며 막막한 현실을 헤쳐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난민 수용소에서 매일같이 물을 구하기 위해 긴 줄을 서고, 밥을 해 먹기 위해 곡식을 빻아야 한다. 여기서는 뭐든 스스로 해야 한다. 매일 물을 길어 와야 하고, 먹을 것을 구해야 하고, 곡물을 직접 빻아야 한다. 어제는 하루 종일 급수 펌프 앞에 줄을 서 있었다. 수용소에서 지내는 사람은 칠천 명인데 급수 펌프는 하나뿐이다. 여자들은 어른이건 아이건 한밤중부터 줄을 선다.나는 엠마와 번갈아 줄을 선다. 내 차례가 되면, 동생들이 잠든 틈에 조용히 빠져나간다. 문제는 동생들만 두고 가기가 걱정된다는 것. 그래서 때때로 물통을 줄에 세워 놓고 도로 달려가 동생들이 잘 있는지 확인하곤 한다. 물을 조금이라도 구하려면 열두 시간은 족히 줄을 서야 한다.
완벽하게 착한 아이, 시로
리틀씨앤톡 / 신은영 (지은이), 김민우 (그림)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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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명작,문학신은영 (지은이), 김민우 (그림)
모두의 동화 30권. 그림자 마을에서는 일 년에 한 번 ‘올해의 착한 어린이’를 뽑았다. 규칙을 잘 지키고, 어른들의 말도 잘 들으며, 친구들에게 양보도 잘하는 착한 어린이를 칭찬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번 해의 ‘올해의 착한 어린이’는 시로였다. 시로는 모두가 인정하는 완벽하게 착한 아이였다. 친구가 반찬을 빼앗아 가도 괜찮다고 말했고, 엄마의 말이라면 입기 싫은 옷도 잠자코 입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시로의 그림자가 커지기 시작했다. 다른 아이들의 평범한 그림자와는 달리 시로의 그림자만 괴물처럼 커다랗고, 어두운 밤하늘처럼 시커멓게 변한 것이다. 완벽하게 착한 아이였던 시로가 완벽하게 행복한 아이가 되는 성장 이야기다.올해의 착한 어린이 내뱉을 수 없는 말 완벽하게 착한 아이 새로운 담임 선생님의 반바지 그림자 밟기 자꾸만 커지는 그림자 싹둑, 그림자를 자르다 또다시 이발소 시로를 자랑하고 싶은 엄마 그림자 마을 뉴스 착한 시로가 아니라, 그냥 시로 내 마음에 귀 기울이기 작가의 말★ 착한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걸 하면 안 되는 걸까? 주변 사람들에게 언제나 착한 아이로 불리던 시로는 그림자 마을의 ‘올해의 착한 어린이’로 뽑혔어요. 모두가 예상하던 바였지요. 친구들에게 양보도 잘하고, 어른들의 말도 잘 듣는 시로는 누가 봐도 착한 아이였으니까요. 하지만 시로는 ‘올해의 착한 어린이’ 트로피를 받아 드는 순간, 참을 수 없는 불편함을 느꼈어요. 끊임없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어른들도 싫었고, 엄마 때문에 억지로 입은 파란색 정장도 보기 싫었어요. 문제는 여기서 한술 더 떠 친구들의 태도도 달라졌다는 거였어요. 친구들은 시로가 착한 아이니까, 뭐든지 이해해 줄 거라며 짓궂은 장난을 치기 시작했어요. 시로의 의사는 묻지도 않고 소시지 반찬을 빼앗아 먹거나, 수업 시간에 옆구리를 쿡쿡 찔러 댔어요. 시로는 싫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어른들에게는 머리를 쓰다듬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고, 엄마에게는 파란색 정장 대신 노란색 정장을 입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친구들에게는 소시지를 빼앗아 먹지 말라고, 옆구리를 찌르거나, 가방을 잡아당기지 말라고 소리치고 싶었어요. 그러나 시로는 그럴 수 없었어요. ‘착한 아이’는 그러면 안 될 것 같았거든요. 정말 착한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을 말하면 안 되는 걸까요? ★완벽하게 착했던 아이가 완벽하게 행복한 아이로 자라는 성장 이야기 그렇게 하고 싶은 말들을 꾹꾹 눌러 참던 시로는 어느 날 자신의 그림자가 커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림자를 떨어트려 놓으려 빠르게 달려 보기도 하고, 밝은 곳을 피해 다녀 보기도 했지만 그럴수록 그림자는 시로에게 따라붙었어요. 새카맣고, 커다란 그림자가 시로의 마음을 더 어둡게 물들이고 있었지요. 그러던 시로의 눈에 들어 온 것이 ‘그림자 이발소’였어요. 이발소의 솜씨 좋은 필립 아저씨라면 시로의 그림자를 잘라 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결국 시로는 이발소에서 그림자를 잘라 냈고, 이제 그림자가 자신을 괴롭히는 일은 더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를 눈치챈 강조아 선생님은 시로의 곁을 맴돌았어요. 시로는 선생님에게 그림자를 자른 것을 들킬까 봐 불안했지요. ‘올해의 착한 어린이’가 남몰래 그림자를 잘랐다면 그림자 마을 전체가 떠들썩해질 테니까요. 강조아 선생님은 시로에게 물었어요. 올해의 착한 어린이여서 행복하냐고요. 시로는 늘 그랬듯 자신의 생각이 아닌, 선생님이 원하는 대답을 찾으려 고민하다가 고개를 끄덕였어요. 과연 완벽하게 착한 아이 시로는 정말 행복할까요?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 걸까요? ★ 내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 신은영 작가는 어린 시절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을 잃어버렸던 경험을 담아 『완벽하게 착한 아이, 시로』를 써냈어요. 어린 독자들에게 얌전하고 착한 아이, ‘시로’를 통해 남들의 시선에 신경 쓰기보다,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이야기하지요. 남을 배려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이에요. 모두에게 칭찬을 받는 착한 아이가 되는 일은 쉽지 않아요. 하지만 더 어렵고 중요한 일은 행복한 아이가 되는 것이지요.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자신을 아낄 수 있는 사람만이 온전히 행복해질 수 있으니까요. 『완벽하게 착한 아이, 시로』를 읽고 싫은 것을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원하는 것을 명확히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 보세요. 이 세상의 모든 시로들은 완벽하게 행복해질 수 있을 거예요.
급상승 중등영문법 2000제 입문편
씨앤톡 / 마이북메이크(잉카24) 지음 /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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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톡학습참고서마이북메이크(잉카24) 지음
천편일률적으로 1~3페이지 정도 분량을 할당해서 해당 단원의 문법 사항 설명과 예문을 제시하고 연습문제를 제공하는 기존의 학습서들과 달리 불필요한 문법 사항을 모두 배제하고 꼭 필요한 사항들을 한 번에 하나씩 설명하고 그것에 대한 연습문제를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 교재뿐만 아니라 어떤 교재,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학생들의 이해가 부족하거나 모르는 것이 있을 경우, 본 교재에서 해당 사항을 찾아볼 수 있는 문법 사전적 구성이며, 각 단원이 끝나고 연습문제를 풀 때, 오답 문제에 대해서는 개념 설명 부분의 몇 번째 사항에 해당하는지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책의 분량에 관계없이 수업 시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속도를 조절하면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Unit 01 be동사 Unit 02 일반동사 Unit 03 조동사 Unit 04 시제 Unit 05 명사 Unit 06 관사 Unit 07 대명사 Unit 08 형용사 Unit 09 부사 Unit 10 비교 Unit 11 접속사 Unit 12 의문부사 Unit 13 전치사 Unit 14 문장의 종류 정답 및 해설이 책은 천편일률적으로 1~3페이지 정도 분량을 할당해서 해당 단원의 문법 사항 설명과 예문을 제시하고 연습문제를 제공하는 기존의 학습서들과 달리 불필요한 문법 사항을 모두 배제하고 꼭 필요한 사항들을 한 번에 하나씩 설명하고 그것에 대한 연습문제를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본 교재뿐만 아니라 어떤 교재,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학생들의 이해가 부족하거나 모르는 것이 있을 경우, 본 교재에서 해당 사항을 찾아볼 수 있는 문법 사전적 구성이며, 각 단원이 끝나고 연습문제를 풀 때, 오답 문제에 대해서는 개념 설명 부분의 몇 번째 사항에 해당하는지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존 학습서들은 문법 개념 설명 시 중간에 끊기는 경우 학습의 연결성에 있어 문제가 되는데, 본 교재는 책의 분량에 관계없이 수업 시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속도를 조절하면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 번에 하나씩 복잡한 문법 사항을 한 번에 하나씩 다루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구성 실제 시험에 나오는 사항들만을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학습함으로써 문법의 자연스러운 습득이 가능합니다. 문제 해결 능력 배양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난이도에 따라 배열하여 풀어보게 함으로써 어떤 유형의 문제에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문법지침서로 활용 영어 학습 도중에 혼동되거나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 있을 경우 해당 단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설 데이터 및 다양한 영어 학습 데이터 본 교재의 해설 데이터는 영어 선생님들을 위한 포털 사이트 잉카24(www.EngCa24.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잉카24에서는 커뮤니티 활동 외에 다양한 영어 학습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2 기본 C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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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다.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취학 전후 아동들의 수학적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원리와 전략을 주제별로 구성하여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Ⅰ 연산 1 식 완성하기 2 가장 큰 값, 가장 작은 값 3 벌레 먹은 셈 4 복면산 5 도형이 나타내는 수 6 연산 기호 넣기 Ⅱ 공간 1 블록의 개수 2 위, 앞, 옆에서 본 모양 3 소마큐브 4 같은 주사위 5 색종이 겹치기 6 색종이 자르기 Ⅲ 논리추론 1 리그와 토너먼트 2 진실과 거짓 3 빈 병 바꾸기 4 배치하기 5 순서도 해석하기 6 연역표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입니다. 이 책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취학 전후 아동들의 수학적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원리와 전략을 주제별로 구성하여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1) 단계별 창의사고력 대표 주제들로 구성 각 단계별로 창의사고력의 대표 주제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다양한 접근법으로 유형들을 접해 보고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유형별 기본 개념 이해 및 사고력 다지기 창의사고력 주요 테마의 각 주제별 대표 유형을 제시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역별 4개의 주제로 나누어 개념의 원리를 차근차근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하나의 주제에서 배우게 되는 중요한 핵심 원리를 정리하고, 확인학습을 통해 유형을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통합형 문제를 통해 통합적 사고를 깊이 있게 다지도록 하였습니다. 3) 빠른 채점과 친절하고 알찬 풀이 바른 답, 바른 풀이를 통해 빠르게 채점이 가능하며 친절하고 자세한 풀이를 제공하여 아이들 스스로 틀린 문제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며 혼자서도 중요 사항을 빼놓지 않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진단평가, 형성평가, 총괄평가 제공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해 제공되는 진단평가로 수준에 맞는 교재의 단계 선정을 돕고, 영역별 학습이 끝난 후에는 영역별 형성평가로, 교재의 학습이 끝난 후에는 총괄평가로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에서 유아 수학 학습 방법, 초등 수학 학습 방법, 영재교육원 기출 문제, 예상문제, 동영상강의, Q&A 등을 통하여 다양한 창의사고력 자료와 학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해라신 마라신
브로콜리숲 / 박민애 (지은이), 단단 (그림)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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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동요,동시박민애 (지은이), 단단 (그림)
박민애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이 세상 모든 것들에는 각자가 지닌 ‘첫’이 있다. 첫 걸음, 첫 만남과 같은 세상 모든 ‘첫’. 처음인 만큼 가슴 설렘 가득 담아 내놓는 몽글몽글한 동시들이 가득하다. 시인은 너른 품인 부산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한다. 삶에서 주워온 작고 닳고 닳아 동글동글해진 유리조각처럼 마음을 공굴려 다양한 요리를 소박하게 내놓는다.시인의 말_해라신 마라신이 초대한 뷔페 1부 앉을 자리 우리 집에 사는 동물 / 다른 양식 / 살 빼기 달달하지 않는 날 / 해라신 마라신 / 눈총 날아다니는 잔소리 / 입술에 / 얼굴은 정직해요 도서관 앞 벤치 / 배꼽시계 / 산 만 해야지 / 술~~술 2부 지하철 여우 멀티탭 / 개명한 후 씨앗호떡 / 꽂혀있는 책 / 무당개구리야 테니스공의 변신 / 쓰레기통 / 비누 / 등 병아리콩 / 다음 정차할 역은 토성역입니다 지하철 여우 / 리폼 3부 스웨덴 세탁소 스웨덴 세탁소 / 방귀 먹는 의자 / 신문 그땐 그래 / 다슬기와 나사못 / 이사 달리는 낙지 / 무게 / 배꼽 잡지 마 기회 / 에어컨 실외기 / 밥통 / 자리 4부 라떼가 사라졌다 봄여름과일겨울 가게 / 사과밭 가오리 할머니의 말주머니 / 궁금하지! 붕어빵은 일어나고 싶다 / 어느새 / 카드의 맛 얼굴 반찬 / 전자레인지 / 라떼가 사라졌다 허수아비의 세대교체 / 응원 동시 셰프 박민애 시인의 건강하고 소박한 뷔페 식사에 초대합니다! 첫 번째 동시집 그러니까 맨 처음 선보이는 상차림은 『해라신 마라신』입니다. 부산아동문학 신인상을 받고 등단해 야무진 솜씨를 보여 주던 동시 셰프가 드디어 첫 동시집을 엮었습니다. 이 동시 셰프는 맛있는 요리를 위한 일이라면 뭐든 해보는데요. 특히 너른 품을 지닌 부산 바다를 지그시 바다보며 걷고 걷다가 아이들이 재잘재잘 떠들며 지나가는 소리에 귀기울이는 걸 좋아한답니다. 그러다 눈이 반짝! 동시 하나 쓰윽 꺼내 맛있는 요리를 내놓습니다. “요 동시 한 번 맛볼래?” 동시 셰프 박민애의 시와 단단한 그림, 담백하지만 너른 품 시큼한 맛 알쏭달쏭한 맛 텁텁한 맛 이상야릇한 맛 쿰쿰한 맛 눈물 찔끔한 맛으로 차려낸 요상한 뷔페. 눈치 던져버리고 걱정 날려 버려. 내 맘대로 신을 만나러 갈 거니까. 해라신 마라신도 더 이상 우릴 막지 못해. 자, 준비 됐지? 용감하게 들어가는 거야! -「시인의 말」 전문 『해라신 마라신』은 박민애 시인의 첫 동시집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들에는 각자가 지닌 ‘첫’이 있습니다. 첫 걸음, 첫 만남과 같은 세상 모든 ‘첫’ 처음인 만큼 가슴 설렘 가득 담아 내놓는 몽글몽글한 동시들이 가득합니다. “아빠는/ 술고래면서/ 여우 같은 마누라라고/ 엄마를 놀린다// 엄마는/ 오빠를/ 곰 같은 녀석이라고/ 잔소리하면서도// 100점 받은/ 내 시험지 앞에서는/ 아이고 예쁜 내 강아지라며/ 활짝 웃는다”(「우리 집에 사는 동물」) 동물(?) 가족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아주 화기애애한 동물 가족 말이지요. 서로 아끼고 때론 토닥토닥 다투기도 하지만 이 가족에게는 지극한 사랑이 녹아 있습니다. 여기서 이 동시집의 표제작인 「해라신 마라신」의 빌미를 엿볼 수 있습니다. “엄마는/ 공부해라/ 학원가라/ 밥 먹어라/ 해라신을 거느리고// 선생님은/ 음식 남기지 마라/ 복도에서 뛰지 마라/ 친구들과 싸우지 마라/ 마라신을 거느리는데// 나는// 해라신도// 마라신도/ 물리칠 수 없어” 수없이 많은 ‘해라’와 ‘하지 마라’ 사이에서 아이들은 갈등하며 속상해 하며 그러면서도 성장해 갑니다. 그게 아니고 모든 것이 허용된다든지 모든 것이 금지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고민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위로해 주고 싶은 시인의 마음이 만져집니다. 시인은 너른 품인 부산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합니다. 삶에서 주워온 작고 닳고 닳아 동글동글해진 유리조각처럼 마음을 공굴려 다양한 요리를 소박하게 내놓습니다. 가족이라는 탄탄한 반석 위에서 태어난 다양한 이야기를 가만가만 들려 주고 있는 『해라신 마라신』. 수많은 ‘해라’와 ‘마라’ 사이에서 너무 깊이 고민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찾아 힘찬 발걸음을 걸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이상야릇한 맛, 쿰쿰한 맛, 눈물 찔끔한 맛으로 차려낸 요상한 뷔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모기가돌덩이 하나매달아 놓고갔다-「입술에」 전문 천방지축들락날락오르락내리락날 따라다니는산만해산만해얼마나 좋아내 상상력의 크기가산만 해지고 있다는데-「산만 해야지」 전문 들어와 들어와재촉하지 말아요때론 절대 들어가선안 될 곳이 있거든요비좁을 땐발 들이지 말고발 빼주세요발 담그는 순간열 받는 순간폭 발 주 의!-「멀티탭」 전문
쥐들 G들
밝은미래 / 강담마 (지은이), 김수빈 (그림) / 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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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명작,문학강담마 (지은이), 김수빈 (그림)
소파 방정환의 작품과 정신을 현대 어린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시작한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 7회를 맞이했다. 이번 7회 대상은 『시골 쥐의 서울 구경』을 모티프로 해서 코로나 팬데믹을 겪은 우리에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수상작이 되었다. 대상작 『쥐들 G들』은 인간 중심적 사고의 위험과 생명의 소중함, 종을 넘어선 우정, 인공 지능의 자아 찾기, 진짜와 가짜의 경계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서사가 장점을 가졌다고 평가받았다. 치명적인 병을 옮긴다고 하여 햇살바람쥐를 거의 멸종시킨 인간들은, 마지막 숨어 사는 햇살바람쥐까지 로봇 쥐를 이용해 없애려고 한다. 로봇 쥐 중에서 가장 뛰어난 로봇 쥐 지지도 햇살바람쥐를 잡기 위해 투입된다. 자신을 햇살바람쥐라고 믿는 로봇 쥐 지지는 다른 로봇 쥐와 달리 보니와 친구가 되고 싶어하지만, 지지 때문에 보니와 다른 햇살바람쥐들 모두가 잡히고 만다. 인간들과 로봇 쥐들의 추격 속에서 보니와 마지막 햇살바람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노란딸기숲에 갈 수 있을까? 이 책을 먼저 읽은 어린이 심사위원들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면서, 읽었던 로봇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다고 말했으며, 인간에게 해롭다고 해서 햇살바람쥐를 멸종시키려고 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고민하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새삼 깨닫게 하는 이야기라고 말했다.프롤로그 16 햇살바람쥐 보니 24 중앙공원 33 인공 지능 방역 로봇 연구소 45 쥐똥이 발견되다 53 R-GG(알지지) 62 낯선 쥐를 만나다 72 천국 같은 집 85 사라졌다 돌아온 지지 98 흙투성이 손님 112 쥐들 G들 전투 125 멸종 선언식 138 탈출 151 어린이 다새쓰 활동 -『쥐들 들』 말판 놀이 168한국방정환재단이 주최하는 제7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 수상작! 노란딸기숲으로 탈출하려는 햇살바람쥐와 햇살바람쥐를 잡아 멸종시키려는 로봇 쥐. 그리고 특별한 쥐와의 우정! “생명의 소중함, 인간 중심주의에 대한 비판 등 여러 주제를 엮어 놓았는데도 서사가 자연스럽고 매끄럽다!” - 심사평 중에서 소파 방정환의 작품과 정신을 현대 어린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시작한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 7회를 맞이했다. 이번 7회 대상은 『시골 쥐의 서울 구경』을 모티프로 해서 코로나 팬데믹을 겪은 우리에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수상작이 되었다. 대상작 『쥐들 G들』은 인간 중심적 사고의 위험과 생명의 소중함, 종을 넘어선 우정, 인공 지능의 자아 찾기, 진짜와 가짜의 경계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서사가 장점을 가졌다고 평가받았다. 치명적인 병을 옮긴다고 하여 햇살바람쥐를 거의 멸종시킨 인간들은, 마지막 숨어 사는 햇살바람쥐까지 로봇 쥐를 이용해 없애려고 한다. 로봇 쥐 중에서 가장 뛰어난 로봇 쥐 지지도 햇살바람쥐를 잡기 위해 투입된다. 자신을 햇살바람쥐라고 믿는 로봇 쥐 지지는 다른 로봇 쥐와 달리 보니와 친구가 되고 싶어하지만, 지지 때문에 보니와 다른 햇살바람쥐들 모두가 잡히고 만다. 인간들과 로봇 쥐들의 추격 속에서 보니와 마지막 햇살바람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노란딸기숲에 갈 수 있을까? 이 책을 먼저 읽은 어린이 심사위원들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면서, 읽었던 로봇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다고 말했으며, 인간에게 해롭다고 해서 햇살바람쥐를 멸종시키려고 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고민하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새삼 깨닫게 하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란? ◆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다시 새롭게 써서 더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여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어린이 문학 공모전입니다. 2018년부터 한국방정환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방정환재단과 밝은미래가 공동주관합니다. ◆ 책의 특징 ◆ 긴장되는 추격전과 반전의 재미 『쥐들 G들』은 생명이 있는 햇살바람쥐를 죽이려는 인간과 로봇을 피해 보니네 식구들이 탈출하는 모험 이야기이다. 무엇보다 보니라는 약간은 말썽꾸러기 같은 햇살바람쥐가 안전하게 있을 수 있는 굴 속을 벗어나, 로봇에게 잡힐지 말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에 대해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니가 실수로 흔적을 남기면서 로봇 쥐에게 잡힐 것 같은 긴장잠을 주는 부분들이 읽는 이들에게 더욱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또한 세상 물정을 몰라서 자신이 실수를 하고도 태연히 있지만 점점 좁혀 오는 포위망이 보는 이들을 더욱 끌어들이고 있다. 멸종 선언식에서 다 같이 죽게 된 햇살바람쥐들의 모습에서 말썽꾸러기 보니의 색다른 면모와 로봇 쥐이자 햇살바람쥐인 지지의 활약이 마지막까지 책장을 놓지 못하게 한다. 이러한 장르적인 재미와 함께 주제의 탄탄함이 공모전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할 수 있는 문학성이라 할 것이다. 본성을 죽이며 사는 동물과 동물이라고 믿는 로봇 『쥐들 G들』에는 햇살바람쥐라고 햇살과 바람을 사랑하는 가상의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그 동물을 꼭 빼닮은 로봇도 등장한다. 로봇은 햇살바람쥐를 속이고, 햇살바람쥐를 멸종시키려 한다. 그런데 로봇 중의 한 특별한 로봇 쥐만은 자신이 햇살바람쥐라고 믿는다. 도망가려는 햇살바람쥐와 멸종시키기 위해 잡으려는 로봇의 관계는 대립이지만 대립만으로 이뤄져 있지 않다. 가짜와 진짜, 닮음 속에서 작가는 묻는다. 진짜란 무엇인가? 생명이란 어떤 것인가? 또한 인간의 감정을 배우고 자신이 진짜 햇살바람쥐로 믿는 ‘지지’의 존재는 매우 흥미롭다. 햇살과 바람을 좋아하지만 본성을 숨기고 굴 속에서라도 살아가려는 햇살바람쥐들의 모습과 햇살바람쥐처럼 딸기를 먹는 척하며 자신이 살아있는 생명이라고 믿는 로봇 쥐의 모습을 통해 생명에 대한 깊은 질문들을 생각해 보게 한다. 어린이 심사위원들까지 탄복한 재미와 감동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제7회 대상작인 『쥐들 G들』은 단순한 모험담을 넘어서 감염병, 생명, 첨단 기술, 인간 중심주의에 대한 비판이라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주제를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치밀한 구성으로 담아 냈다는 점에서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동물과 로봇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재미있고 긴박감 있는 모험 이야기를 이끌어 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수상 이유일 것이다. 66명의 어린이 심사위원들 또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면서, 읽었던 로봇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인간에게 해롭다고 해서 햇살바람쥐를 멸종시키려고 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고민하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새삼 깨닫게 하는 이야기라며 작품의 메시지에 감응하고 감동을 느껴 했다. 인간은 다른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까? 이 작품은 “인간을 중심으로 한 생명들의 가치 판단이 과연 옳은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햇살바람쥐는 인간에게 치명적인 질병을 옮기는 원인으로 지목받아 인간들로부터 박멸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인간보다 훨씬 더 오래 모노섬에 살았던 햇살바람쥐를 인간들은 그저 자신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모두 없애려 하는 것이다. 이야기 속에서 햇살바람쥐는 묻는다. 햇살바람쥐의 털에 붙어 사는 쪼꼬미, 그 쪼꼬미에 붙어 사는 더 작은 쪼꼬미... 이렇게 병을 옮기는 범인을 잡으려면 어디까지 내려가야 하는지라고. 이에 대해 다른 햇살바람쥐는 말한다. “내려가긴 뭘 내려가! 제일 큰, 우릴 잡아 죽이면 그만인데.” 이러한 말처럼 인간은 인간 중심적으로 다른 생명을 마구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질문을 던진다. 이는 현실에서 야생동물들이 개발이나 질병 등의 명분으로 무차별적으로 인간들이 없애는 것과 제거되는 상황과도 닮아 있다. ◆ 주요 내용 ◆ 햇살과 바람을 사랑하는 ‘햇살바람쥐’ 보니네 식구들은 캄캄한 굴 속에서 숨어 살고 있어요. 사람들은 햇살바람쥐들을 치명적인 위험을 가진 땡땡세균병을 옮긴다고 오해해 모두 없애려 하거든요. 바깥세상을 꿈꾸던 보니는 어느 날, 몰래 굴을 빠져나와 공원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그곳엔 햇살바람쥐를 꼭 닮은 ‘로봇 쥐’들이 돌아다니고 있어요!사람처럼 말까지 하는 로봇 쥐들은 햇살바람쥐를 찾아 다니고 있어요. 보니는 이 로봇 쥐들에게 발각이 되었어요. 보니와 햇살바람쥐들이 햇살과 바람이 넘실 대는 노란딸기숲으로 탈출할 수 있을까요? 자연과 문명, 진짜와 가짜, 친구와 적 사이에서 펼쳐지는 햇살바람쥐 보니의 놀라운 모험이 시작됩니다! ◆ 어린이 심사 위원들의 한마디! ◆ 이 책은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해서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민태하 (서울개봉초 4학년)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다. 그리고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을 느꼈다. 강준 (고양 성사초 5학년) 최근에 읽었던 로봇 이야기들 중에 가장 흥미로웠다. 정예나 (거제상동초 4학년) 지지가 ‘엄마’라고 부르는 장면은 소름이 돋았다. 강지현(서울거여초 3학년) 로봇 와 진짜 쥐의 속 깊은 우정. 보는 내내 흥미진진해서 다 읽고 난 후에도 깊은 여운이 남는다. 김예솔 (파주 동패초 5학년) 이 책은 정말로 흥미로웠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었다. 문장 표현이 멋있는 부분이 정말 많았다. 정준우 (서울방화초 5학년) 인간에게 해가 된다 하여 쥐를 멸종시키려는 부분이 현실이라면 과연 옳은 것인가 생각하게 되었다. 김현민 (대전계산초 3학년)
마법 크레용과 세발까마귀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정란희 지음, 이경석 그림 /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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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정란희 지음, 이경석 그림
스콜라 어린이문고 시리즈 13권. 마법의 검정 크레용 하나에서 시작된 무시무시한 소동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렸다. 작가는 태양 속에 살면서 신과 인간을 이어 주던 세발까마귀 이야기를 동화 속으로 끌어들였다. 신화 속에서 세발까마귀가 상징하는 내용은 다양하지만, 작가는 그중에서도 사람과 신, 새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모든 이야기는 마법을 부리는 크레용에서 시작되었다. 수인이는 시골 할머니 댁 다락방에서 발견한 검정 크레용이 이렇게 큰 혼란을 불러올지 미처 몰랐다. 처음에는 그저 어느 집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크레용인 줄만 알았다. 그러나 수인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동생 대찬이가 스케치북에 마법의 검정 크레용으로 그린 그림은 다음 날 현실이 되어 나타났다. 까만 선으로 그려진 공룡은 온 마을을 돌아다니며 건물을 부수고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게다가 대찬이가 공룡을 없애겠다며 그린 거대 박쥐까지 더해져 마을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고 마는데….마법의 크레용 말하는 까마귀 검정 크레용 공룡이 나타났다 거대 박쥐 태양새 세발까마귀 끝나지 않은 이야기《마법 크레용과 세발까마귀》는 마법의 검정 크레용 하나에서 시작된 무시무시한 소동 속에서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렸다. 할머니댁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검정 크레용은 그냥 크레용이 아니라, 마법의 크레용이었다. 마법의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면, 다음 날 그림은 현실이 된다. 그래서 그림이었던 공룡과 거대 박쥐 등이 나타나 한바탕 소통이 벌어진다. 이런 문제를 만났을 때, 어린이들은 과연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 나갈까? 주인공 수인이와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자. 마법 크레용이 만든 기발한 상상의 세계 “할머니가 그랬다. 지혜로운 아이는 결국 어떠한 문제든 해결할 수 있다고.” 모든 이야기는 마법을 부리는 크레용에서 시작되었다. 수인이는 시골 할머니 댁 다락방에서 발견한 검정 크레용이 이렇게 큰 혼란을 불러올지 미처 몰랐다. 처음에는 그저 어느 집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크레용인 줄만 알았다. 그러나 수인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동생 대찬이가 스케치북에 마법의 검정 크레용으로 그린 그림은 다음 날 현실이 되어 나타났다. 까만 선으로 그려진 공룡은 온 마을을 돌아다니며 건물을 부수고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게다가 대찬이가 공룡을 없애겠다며 그린 거대 박쥐까지 더해져 마을을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고 말았다. 어떻게 하면 공룡과 박쥐를 사라지게 하고, 이 혼란을 잠재울 수 있을까? 어려운 문제와 맞닥뜨렸을 때, 우리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작은 크레용 하나가 온 마을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자, 수인이는 할머니의 말을 떠올렸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한다. 과연, 수인이는 지혜로운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을까? 신화 속 세발까마귀가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 어린이들에게 ‘우리 신화’는 낯설기만 하다. 그러나 우리 신화 속에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숨겨져 있다. 《마법 크레용과 세발까마귀》에서는 태양 속에 살면서 신과 인간을 이어 주던 세발까마귀 이야기를 동화 속으로 끌어들였다. 고구려 문화 유물에서 나타나는 세발까마귀는 여러 옛이야기 속에 등장하며, 태양 속에 사는 새로 알려져 있다. 신화 속에서 세발까마귀가 상징하는 내용은 다양하지만, 작가는 그중에서도 사람과 신, 새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까마귀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친구였거든. 그래서 사람에게 나쁜 일이 생길 것 같으면 미리 가서 알려 주지.” 할머니는 기분 나쁘게 울어 대는 까마귀가 사람들의 친구였다고 했다. 온 마을이 엉망진창이 된 것도 까마귀 탓만 같은데, 까마귀가 나타나서 나쁜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나쁜 일이 일어나는 걸 미리 알려 주려고 우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할머니는 세발까마귀 신화에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할머니 댁에 도착할 때부터 자신에게 말을 거는 것 같았던 까마귀의 옛이야기는 수인이에게 낯설면서도 흥미로웠다. 그렇다면 까마귀는 수인이에게 나쁜 일이 생길 것을 미리 경고하려고 했던 것일까? 이제, 마법 크레용 끝에서 만들어진 모험의 세계 속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나는 몸을 돌려 서둘러 나무 계단을 내려가려고 했다. 그때였다.“조심해!”까마귀가 소리치듯 말했다. 나는 깜짝 놀라 까마귀를 쳐다보았다. 까마귀는 나뭇가지에 앉은 채로 나를 똑바로 보고 있었다. 분명 까마귀한테서 들려온 소리였다. ‘까욱!’ 하고 까마귀가 우는 듯한 소리로 ‘조심해!’라고 분명히 말했다. 까마귀가 말을 하다니, 내가 잘못 들은 게 틀림없다. 하지만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알록달록한 검정 크레용을 잡았다. 그런데 무언가 마구 그리고 싶어졌다. 이런 내 모습이 이상했지만, 주체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책상 안쪽으로 몸을 바짝 수그리고는, 귀여운 고양이를 제대로 그리기로 했다. 나는 크레용을 잡은 손가락에 힘을 주어 동물 그림 선을 따라 그리기 시작했다. 검정 크레용이 희미하던 그림 위를 덧씌우듯 지나가자, 천천히 고양이의 모습이 드러났다. 이렇게 무심코 그림을 그리고 나서 나는 깜짝 놀랐다. 고양이가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선명했기 때문이다. 나는 화들짝 놀라 크레용을 떨어뜨렸다. 크레용은 다시 서랍 안으로 또르르 굴러 들어갔다. 안쪽으로 깊숙이.
생명이 도대체 뭐야?
다락원 / 고향옥 (옮긴이), 호소야 료타 (감수) /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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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자연,과학고향옥 (옮긴이), 호소야 료타 (감수)
'자신이 어디서 어떻게 태어났을까?'를 궁금해하는 우리 아이에게 생명에 관련된 주제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지구상에는 많은 생명이 살고 있으며, 엄마의 배 속에서 혹은 땅속에서 생명이 시작된다. <생명이 도대체 뭐야?&gr;에서는 생명의 시작부터 끝 등 생명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생명에 관련된 주제들을 귀여운 그림을 통해 설명하여 우리 아이가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페이지마다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여 '생명'에 대한 등장인물들의 의견과 감상을 읽고, '나라면 어떻게 생각할까?'를 정리해 볼 수 있다. 또한, 책의 각 단원마다 명언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는 코너가 있어 서로의 생각을 말하며 토론을 해볼 수 있다.1. 생명은 어디에서 왔나요? 1) 생명은 배 속에서 시작돼요! - 8 2) 생명은 쭉 이어져요! - 20 명언을 읽고 생각해 봐요! 함께 이야기를 나눠 봐요! - 32 3) 생명이 우주에서 왔다고!? - 34 2. 생명에 끝이 있나요? 1) 생명은 언젠가 끝나요. - 48 2) 생명이 끝날 때 - 60 명언을 읽고 생각해 봐요! 함께 이야기를 나눠 봐요! - 72 3) 생명의 끝과 마주해요. - 74 3. 생명은 왜 소중한가요? 1) 먹는 것으로 생명이 유지돼요! - 88 2) 사람의 생명은 특별한가요? - 98 명언을 읽고 생각해 봐요! 함께 이야기를 나눠 봐요! - 108 3) 생명의 무게는 모두 같나요? - 110 생명이 도대체 뭐야? - 124 생각 힌트 - 126나는 어디서 어떻게 태어났어요?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생명에 관련된 내용을 모두 담았다! 이 책을 읽으면 사고력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다! 『생명이 도대체 뭐야?』는 우리 아이의 사고력, 협동심 등의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와 함께 생명에 관련된 주제들을 쉽게 이야기해 보고, 아이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유를 깨닫게 합니다. 생명에 관한 모든 주제를 담은 그림책! 등장인물과 대화하며 생각해보세요! 『생명이 도대체 뭐야?』는 다양한 그림과 내용이 알차게 담겨 있어요. '생명이 도대체 뭐야?'라고 생각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책으로, 생명에 관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한답니다. 또한,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서로 이야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 어렵게만 생각했던 ‘생명’에 관련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답니다. 『생명이 도대체 뭐야?』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생명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모든 독자를 위한 책이기도 해요.
만화 한국전래동화 : 괴물 이야기
스튜디오 돌곶이 / 곽기혁 (지은이) /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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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돌곶이명작,문학곽기혁 (지은이)
곽기혁 교수의 만화 한국전래동화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만화 한국전래동화 6 : 괴물 이야기》는 한국의 전래동화 중 괴물 이야기만을 모은 만화이다. 앞권의 인물들이 계속 등장하는 유니버스 구성은 《만화 한국전래동화》시리즈만의 도드라지는 특징이다. 이는 각각 흩어져 있던 전래동화들을 하나로 이어주어 하나의 큰 세계를 만들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흥미를 유발한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림과 연출은 재미와 몰입감을 높인다. 또한 “왜?” “왜?” 모든 게 궁금한 아이들에게 총 네 가지 이야기를 통해 네 가지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알기 쉬운 표현으로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고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다문화 가정, 외국인에게 특히나 추천한다.21화 땅속나라 도둑괴물 22화 호랑이 뱃속잔치 23화 거지형제와 도깨비 24화 사냥꾼 만석이곽기혁 교수의 한국전래동화 유니버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림으로 더욱 흥미진진하게 즐기는 우리 이야기!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 다문화 가정, 외국인에게 추천! 문화를 즐기세요! 곽기혁 교수의 만화 한국전래동화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만화 한국전래동화 6 : 괴물 이야기》는 한국의 전래동화 중 괴물 이야기만을 모은 만화입니다. 앞권의 인물들이 계속 등장하는 유니버스 구성은 《만화 한국전래동화》시리즈만의 도드라지는 특징입니다. 이는 각각 흩어져 있던 전래동화들을 하나로 이어주어 하나의 큰 세계를 만들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흥미를 유발합니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림과 연출은 재미와 몰입감을 높입니다. 또한 “왜?” “왜?” 모든 게 궁금한 아이들에게 총 네 가지 이야기를 통해 네 가지 궁금증을 해결해 줍니다. 알기 쉬운 표현으로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고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다문화 가정, 외국인에게 특히나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시리즈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 네 가지 이야기와 네 가지 궁금증 」 1. 일은 여럿이 하기보다 혼자가 편하지 않을까? 2. 덜덜 떨릴 만큼 무서우면 어떻게 해야 할까? 3. 나에게도 선물같은 행운이 올까? 4. 노력과 집착은 뭐가 다를까? 「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괴물이야기 」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는 언제나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해요. 돌개바람을 몰고 다니는 괴물, 집채만 한 호랑이, 독을 내뿜는 거대한 지네까지! 오싹한 괴물들을 용기 있게 물리치는 영웅들의 이야기는 짜릿한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하지요. 하지만 이 책의 괴물 이야기는 단순히 "무서웠다!"로 끝나지 않아요. 괴물 앞에 선 주인공들의 선택을 가만히 따라가 보세요. 그러다 보면 혼자일 때보다 함께일 때 생기는 단단한 힘, 두려움을 마주하는 용기, 행운을 부르는 마음가짐, 그리고 노력과 집착의 한 끗 차이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거예요. 흥미진진한 괴물 이야기 속에 숨겨진 '함께 살아가는 법'을 찾으러 지금 바로 떠나볼까요?〈책 서문 중에서〉'만화 한국전래동화'는 오랜 세월 내려온 옛이야기들을 또다시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호랑이, 도깨비, 신화와 사랑 등 7가지 주제로 분류해 담아낸 총 7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전래동화에는 우리 조상의 생활상과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재밌는 이야기 속에 녹아있는 삶의 지혜는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줍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전래동화가 담겨있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가 클 것입니다.하지만 당시에는 자연스러운 문화였으나 오늘날 읽어보면 의문이 남거나 문제시되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는 시대가 변하며 사람들의 생활과 생각도 함께 변해 생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때문에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들은 이야기가 도태되지 않도록 계속해서 현시대에 맞게 다듬어주어야만 합니다.'만화 한국 전래동화'는 지금의 정서에 맞지 않는 이야기들을 본래의 이야기 구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재구성했습니다.이 만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타인의 기쁨과 슬픔을 본인의 일처럼 느끼고, 세상을 살아가는 올바른 마음가짐을 지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알아서 척척
학이사어린이 / 박성희, 배영현, 안경희, 오세관, 오현희, 이미선, 임우희, 장영미, 정순오, 황상철 (지은이), Michelle Park (그림) / 2025.05.05
13,000원 ⟶ 11,700원(10% off)

학이사어린이동요,동시박성희, 배영현, 안경희, 오세관, 오현희, 이미선, 임우희, 장영미, 정순오, 황상철 (지은이), Michelle Park (그림)
동시인 열 명이 모여 각자의 감성과 시선을 담아 엮은 동시집이다. 시인마다 개성 있는 언어와 상상력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시 세계를 펼쳐 보인다. 평범한 순간이 반짝이는 동시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우리말의 재미와 표현의 즐거움을 선물한다.박성희 일기예보 / 바람 / 요리사 / 놀이터 / 반성 / 부활 배영현 개똥벌레 / 하루살이 나라 / 원형 주상절리 / 미운 첫사랑 / 그믐달 / 손자 루돌프 안경희 겨울나무 / 소나무 / 목련꽃 / 이웃사촌 / 우리 반 / 우리 할머니 오세관 야구공 / 개미는 / 고드름 / 섬 / 검정콩 / 기다림 오현희 굴러온 돌 / 우리 집엔 엄마가 많다 / 비의 여행 / 힌트를 주세요 / 저금통 / 내가 지킨다 이미선 마음 저금통 / 이상한 엄마 / 보행기 / 바람 / 우기기 / 통하다 임우희 섬 / 아뿔싸 / 변덕쟁이 / 바람의 말 / 동시 쓰기 / 선물 장영미 봄길 / 딸기 / 운동회 / 나눔 / 친구 / 졸업 사진 정순오 물의 그릇 / 알아서 척척 / 아기솜털꽃 / 도토리 키 재기 / 풍선꽃 / 눈사람 황상철 복수초 / 책들의 속삭임 / 나무는 안다 / 친구 꽃 / 저장하다 / 버들강아지별 풍경 속으로 풍덩 열 명의 동시 작가가 함께 엮어낸 공동 창작 동시집 『알아서 척척』은 각기 다른 개성과 시선을 지닌 시인들이 한 권의 책에 모인 만큼 풍부한 색채와 목소리를 담고 있다. 삶의 작은 순간들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섬세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유머와 따뜻함, 공감이 어우러져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키워 주는 동시집이다. 각 부는 한 작가의 시 세계를 중심으로 꾸려졌다. 박성희 시인의 「요리사」는 “한숨 한 스푼/ 땀 두 스푼/ 고민 세 스푼”이라는 표현으로 시 창작 과정을 요리에 비유하면서 일상과 동시 쓰기를 연결해 아이들이 창작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배영현 시인의 「하루살이 나라」는 짧은 생을 살아가는 하루살이를 통해 유머와 풍자를 버무리며, 상상력과 철학적 시선을 동시에 전한다. 안경희 시인의 「목련꽃」은 봄날에 피어난 목련꽃을 도자기에 비유한 섬세한 시선이 돋보이며, 오세관 시인의 「야구공」은 시원한 홈런에 자랑스러워하는 야구공의 모습으로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오현희 시인의 「굴러온 돌」은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는 속담을 뻔뻔한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재치 있게 표현한다. 이미선 시인의 「이상한 엄마」는 모두가 힘 빼라 하는데 어깨 힘 ‘팍’ 주고 다니라 말하는 엄마를 그리며 아이의 관점에서 질문을 던지고, 임우희 시인의 「변덕쟁이」는 변덕이 죽 끓듯 하는 하늘 때문에 답답한 마음을, 장영미 시인의 「딸기」는 가족에게 받는 사랑을 시로 남긴다. 정순오 시인의 「알아서 척척」은 자연의 이치를 알아서 실천하는 햇살을 통해 생명의 순리를 전하며, 황상철 시인의 「책들의 속삭임」은 독서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책에 실린 동시들은 각기 다른 색깔을 지녔지만 모두 아이들의 삶 가까이에서 출발한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에 시적 언어를 입혀 아이들의 감정과 상상을 자유롭게 펼쳐낸다. 때로는 장난스럽고, 때로는 뭉클하며, 때로는 어른도 멈춰 서게 한다. 별처럼 반짝이는 시편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에 반짝이는 작은 별 하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머리말여기 한 그루 나무가 있어요. 나무가 말해요. 친구가 필요하다고요.우리는 나무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기로 마음먹어요. 그 친구는 아름다운 글을 쓰면 생기는 별이에요. ‘어린 왕자’이기도 하고, ‘꼬마 마녀’이기도 하고, ‘데미안’이기도 해요.별들의 풍경 속에서 지내다 보니 제법 많은 별들이 모였어요. 별이 쌓여 갈수록 우리들 마음도 한층 밝아졌지요. 별과 함께여서 좋은 사람들이 ‘별따라기’라는 이름으로 만났거든요.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도 ‘별따라기’랍니다. 지금부터 멋진 별 풍경에서 만나요. 엄마가/ 요리를 한다// 한숨 한 스푼/ 땀 두 스푼/ 고민 세 스푼// 단어를/ 끓이고/ 데치고/ 썰고/ 무쳐서// 소망 한 조각// 상상 두 조각으로/ 시를 만든다- 박성희 ‘요리사’ 오늘 새벽에 태어난 하루살이가/ 오전 열 시쯤// 잡아먹으려 달려드는 잠자리를/ 살짝 피하고 살아남아// “휴~ 십 년 감수했네!”라고 하자// 구경하던 하루살이가/ ‘십 년 감수’가 뭔지 물었고// 그날 저녁쯤/ 온 나라 하루살이가/ ‘십 년 감수’의 의미를 알았다// 다음 날 새벽/ 천수를 다 누린/ 최초의 ‘십 년 감수 하루살이’가 죽고// 그날 저녁쯤/ 하루살이 유튜브에// 하루살이의 실제 수명은/ ‘십 년 하고 하루를 더 사는 것’이라고/ 올라오기 시작했고// 그다음 날에는 많은 전문가들이/ 이를 증명하는 논평을 쏟아 내고 있었다- 배영현 ‘하루살이 나라’
구피다운
아이들판 / 브루노 블루메 지음, 김진아 옮김, 재키 글라이히 그림 / 2011.03.08
9,200원 ⟶ 8,280원(10% off)

아이들판명작,문학브루노 블루메 지음, 김진아 옮김, 재키 글라이히 그림
2009년 스위스 청소년 미디어상 수상작. 버블선을 타고 온 외계인 구피다운이 마르틴과 친구가 되는 이야기이다. 어느 날 저녁 아이스하키 연습을 마치고 나온 마르틴은 괴상하게 생긴 우주인과 마주친다. 뚱뚱하고 못생긴 우주인은 버블선이 고장났다며 도움을 청한다. 괴상한 생김새 때문에 망설이던 마르틴은 우주인을 일단 집으로 데려가는데…외계인 친구, 구피다운 난데없이 나타난 뚱뚱하고 펑퍼짐한 형체는 공처럼 통통 튀어오르며 손으로 계속 마르틴을 가리켰다. 그 모양새로 보아 뭔가 마르틴에게 원하는 것이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이 뚱뚱한 형체가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마르틴은 종잡을 수 없었다. 도대체 이게 뭐지, 아니 누구지? 사람이긴 한 걸까? “그런데 너 누구야?” “난 구피다운. 아주 외로운. 저 위에서 온 거.” 구피다운은 짧은 팔을 들어 별이 빛나는 까만 하늘을 가리켰다. 마르틴은 토끼처럼 눈이 동그래졌다. 그리고 믿기지 않는다는 듯 되물었다. “네 이름은 구피다운이고 저기 별나라에서 왔다고?” 어느 날 저녁 아이스하키 연습을 마치고 나온 마르틴은 괴상하게 생긴 우주인과 마주친다. 뚱뚱하고 못생긴 우주인은 버블선이 고장났다며 도움을 청한다. 괴상한 생김새 때문에 망설이던 마르틴은 우주인을 일단 집으로 데려가는데……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은 아무리 많은 책을 갖다 주어도 계속 책을 달라고 조른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훌륭한 책이 바로 『구피다운』이다. 마르틴과 외계인 구피다운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독서에 빠져들기 쉽게 씌어졌고 다채로운 그림으로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잘 맞고 남자 어린이, 여자 어린이 구분 없이 좋아할 만한 책이다. 단순한 그림책이 아닌, 문학적인 향기가 넘치는 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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