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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마리, 여행을 떠나다!
뜨인돌어린이 / 박미숙 (지은이), 이광익 (그림) / 2024.07.26
13,000원 ⟶ 11,7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명작,문학박미숙 (지은이), 이광익 (그림)
《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의 두 번째 이야기. 검은 고양이들만의 축제인 날기 대회에서 고양이들의 편견을 깨부수고 특별상을 받았던 흰 고양이 마리가 이번엔 또 다른 꿈에 도전한다. 바로 고양이 마을이 다른 마을들과 평화롭고 안전하게 지내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모으러 ‘마을 밖 세상 여행’을 떠난 것이다. 마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지만, 자신을 불청객 취급하는 하늘다람쥐를 만나 공격받게 되는데……. 하늘다람쥐는 왜 이토록 화가 나 있는 걸까? 그리고 과연 마리는 하늘다람쥐와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고양이 마리가 자신에 대한 믿음과 꿈, 우정을 키우며 성장하는 모험을 함께 떠나 보자.프롤로그 · 6 아쉬움과 설렘 · 11 꿈 너머 한 걸음 · 15 그림 옹의 응원 · 21 드디어 출발! · 28 새로운 세상 속으로 · 33 친구가 되고 싶어 · 44 새로운 친구, 이상한 친구 · 54 촌장님, 도리 촌장님! · 60 도리 촌장님의 고민 · 67 기억의 힘 · 73 호감의 싹 · 79 따라와 봐 · 86 가시덤불 속 친구 · 93 가짜 친구, 가짜 우정 · 100 진짜 함정 · 108 진짜 친구 · 117 진짜 우정 · 122 어둠 속에서 빛나는 우정 · 129 우정의 꽃이 피었습니다 · 136 친구에게 자유를, 초원에 평화를 · 140 에필로그 · 148 작가의 말│좋아하는 마음과 설렘을 기억한다면 · 150《고양이 마리, 여행을 떠나다!》 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의 또 다른 도전! 난생처음으로 도전해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낯선 아이와 새롭게 친구가 되는 것,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 등 세상에는 새로 도전해야 하는 것투성이지요. 《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의 두 번째 책, 《고양이 마리, 여행을 떠나다!》에는 이렇게 우리처럼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하는 마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검은 고양이들의 축제였던 날기 대회에 출전해 특별상을 받으며 꿈을 이뤘던 마리는 그 자리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보통의 고양이들은 쉽게 용기 내지 못하는 ‘마을 밖 세상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것이지요. 고양이 마을의 고양이들이 다른 마을 동물들과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기 위한 세상 밖 정보를 얻으러 말입니다. 한 번도 마을을 벗어나 본 적 없는 마리는 두려웠지만, 용감하게 마을을 나섰습니다. 몸이 지쳐 더는 걸을 수 없을 즈음 마리는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꽃밭에서 토끼 앙느와 다람쥐 루, 나비 호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책으로만 보던 다른 동물들과 친구가 된 것이 신기했던 것도 잠시, 마리는 새로 사귄 친구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멋지게 날 수 있는지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나비 호호처럼은 아니어도 고양이도 날 수 있다는 걸 알려 주고 싶었거든요. 좋아하는 마음과 선한 마음이 가장 강하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어떤 깊은 가시덤불 속에서도 빠져나올 수 있어! 마리는 도움닫기를 할 만한 가장 높은 나무에 올라 멋지게 날아올랐습니다. 그런데 그때 어디선가 돌멩이가 날아와 순식간에 마리를 떨어트렸습니다. 바로 나무에 숨어 지켜보고 있던 하늘다람쥐의 짓이었습니다. 하늘다람쥐는 나무와 나무 사이를 날며 마리와 친구들을 공격했습니다. 다시는 가까이에 오지 못하도록요. 하늘다람쥐를 만난 뒤, 마리는 하늘을 멋지게 나는 하늘다람쥐가 궁금했고, 더 알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하늘다람쥐는 마리가 다가가면 도망가고, 공격해 왔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마리의 마음에 화가 차올랐습니다. 그리고 이내 곧 엄마 베르가 해 주었던 말을 떠올렸습니다. 미움의 가시가 뾰족하게 올라올 때면, 좋아하는 마음이 더 강하고, 선한 마음이 더 큰 마음이니 이겨 낼 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마리는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하늘다람쥐도 누군가에게 마음을 다쳐서 미움의 가시가 뾰족하게 올라와 있을지도 모른다고요.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하늘다람쥐가 뾰족한 가시덤불 속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몰라 갇혀 있다면, 자신이 함께 들어가 구해 주겠다고 말이지요. 과연 마리는 하늘다람쥐를 깊은 가시덤불 속에서 구해 내고, 좋아하는 마음, 선한 마음으로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을까요? 서로를 구하고, 서로에게 친구가 되어 주는 마리와 친구들의 가슴 뭉클한 모험 이야기 《하늘을 나는 고양이 마리》에 이어 새롭게 《고양이 마리, 여행을 떠나다!》를 쓴 박미숙 작가는 어린 독자들이 새로운 도전을 할 때, 처음 꿈꾸던 설레는 마음을 기억하며, 친구들과 함께한다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깊은 가시덤불 속에서 하늘다람쥐를 구했던 마리처럼, 그리고 다시 마리와 친구들을 구했던 하늘다람쥐처럼 서로를 돕고, 서로를 지켜 준다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자 했지요. 이번에도 마리의 이야기에 아름다운 그림으로 또 한 번 숨을 불어 넣은 이광익 작가는 마리가 처음 만나는 새로운 세상의 풍경을 다채롭고 멋지게 그려 냈습니다. 덕분에 어린 독자들이 마치 고양이 마리와 함께 여행하고, 동물 친구들과 함께 울고 웃는 듯한 감상을 느낄 수 있게 되었지요. 기어코 하늘을 날아올랐던 마리가 이번엔 더 넓은 세상의 하늘에서 새로 사귄 친구들과 함께 자유롭게 나는 모습이 궁금하다면 책을 펼쳐 보세요. 처음 만나는 세상의 풍경과 처음 만나는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여러분을 반갑게 맞을 것입니다. 마리가 자신에 대한 믿음과 꿈, 그리고 우정을 키우며 또 한 번 성장하는 여행을 함께해 보세요.
우등생 해법 국어 6-2 (2018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8.06.01
16,000원 ⟶ 14,4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30여 년간 초등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아온 우등생 해법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빅데이터로 새롭게 태어났다. 우등생 빅데이터 학습법만 따라하면 중요 핵심만 쏙쏙! 출제율 높은 문제만 콕콕! 집어서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다. 1. 인물의 삶을 찾아서 2. 자료를 활용한 발표 3. 적절한 근거 4. 효과적인 관용 표현 5. 이야기 바꾸어 쓰기 6. 타당한 주장 7. 다양한 생각 8. 정보를 활용한 기사문 9. 생각과 논리 10. 뉴스와 생활 11. 문학의 향기▶ 중등 문법 + 용어 (미니북) - 초등학교에서 배웠던 용어가 중학교에서 어떻게 바뀌는지 간략하게 정리했습니다. - 중학교에서 꼭 알아야 할 국어 문법을 쉽게 설명했습니다. ▶ 빅데이터 학습법으로 쉽고 빠르게! -30여 년간 초등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아온, 우등생 해법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빅데이터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우등생 빅데이터 학습법만 따라하면 중요 핵심만 쏙쏙! 출제율 높은 문제만 콕콕! 집어서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키워드 분석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은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하여 핵심만 쏙쏙! 뽑았습니다. 빅데이터 키워드 분석 문제 - 핵심 개념에 대한 출제율, 출제 패턴도 함께 제시하여 꼭 알아두어야 할, 출제율 높은 문제만 콕콕! 집어주었습니다. - 상위 5%로 가는 문제(오답률 높은 문제)는 절대 틀리지 않도록 오답 유형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시험은 없어져도 더 다양해지는 학교 평가! 수행평가로 대비하자! - 학교에서 중간·학기말고사는 사라지고 있지만 수행평가는 더 다양해졌습니다. 쪽지시험, 단원평가, 탐구 수행평가,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우등생 해법시리즈는 수행평가 코너에서 한번에 모아 구성하였습니다. 수행평가 대비를 편리하게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Longman Listening Mentor Joy 5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영어연구소 (지은이) / 2022.10.27
14,800원 ⟶ 13,320원(10% off)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학습참고서영어연구소 (지은이)
Listening Mentor Joy 시리즈는 총 5권 5레벨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마다 15회의 모의고사가 수록되어 있다. 실제 모의고사에 나오는 다양한 문제들을 풀면서 영어 듣기 평가 시험에 대비한다. 초등학교시험에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1 영어 듣기 모의고사 --------------------06 2 영어 듣기 모의고사 --------------------18 3 영어 듣기 모의고사 --------------------30 4 영어 듣기 모의고사 --------------------42 5 영어 듣기 모의고사 --------------------54 6 영어 듣기 모의고사 --------------------66 7 영어 듣기 모의고사 --------------------78 8 영어 듣기 모의고사 --------------------90 9 영어 듣기 모의고사 --------------------102 10 영어 듣기 모의고사 -------------------114 11 영어 듣기 모의고사 -------------------126 12 영어 듣기 모의고사 -------------------138 13 영어 듣기 모의고사 -------------------150 14 영어 듣기 모의고사 ------------------------------162 15 영어 듣기 모의고사 -------------------------------174 Vocabulary ---------------------------------------1861 이 책의 학습목표 * 자기소개를 하거나 위치를 묻고 말하는 내용을 이해한다. * 과거시제를 이용한 대화를 이해한다. * 대화를 듣고 세부 정보를 파악하거나 화자 간 관계를 추론할 수 있다. * 대화를 통해 화자의 의도나 목적을 추론할 수 있다. * 대화를 듣고 화자의 심정이나 태도 추론이 가능하고 관용적인 표현을 이해한다. * 간단한 전화 대화를 이해할 수 있으며, 좀 더 복잡한 시간과 수를 영어로 이해한다. 2. 이 책의 구성 * Listening Mentor Joy 시리즈는 총 5권 5레벨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마다 15회의 모의고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영어 듣기 모의고사 실제 모의고사에 나오는 다양한 문제들을 풀면서 영어 듣기 평가 시험에 대비합니다. 초등학교시험에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당 20문제씩 15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통 속도와 빠른 속도 두 가지 MP3가 제공됩니다. * Dictation 영어 듣기 모의고사 모의고사에 나오는 단어와 문장, 표현들을 Dictation을 통해서 확인하고, 듣기 집중력과 청취력을 향상시킵니다. * Word Check 모의고사에 등장하는 핵심 단어들을 듣고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정확한 단어의 발음을 숙지하고,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Sentence Check 모의고사에 등장하는 핵심 문장을 듣고 확인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을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초등영어 듣기 평가에 대비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Vocabulary 모의고사 15회에 등장하는 모든 단어들을 회별로 다시 한번 더 확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정답 및 해석 모의고사와 Dictation의 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모의고사에 등장하는 단어와 문장, 대화의 해석을 확인합니다.
작은 호수와 바다
문학동네어린이 / 페터 구트 그림, 가르디 후터 글, 이진영 옮김 / 2004.10.15
8,800원 ⟶ 7,92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그림책페터 구트 그림, 가르디 후터 글, 이진영 옮김
나약한 존재가 온갖 모험과 시련을 겪으면서 꿈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 산골짜기에 갇혀 바다를 동경하던 작은 호수는 달의 도움으로 바다로 나아가 거친 파도와 폭풍에 맞서고, 넓은 세상을 경험한 뒤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자신의 겪은 이야기를 아기 소나무들에게 들려준다. 그토록 꿈꾸던 바다에 도착한 작은 호수는 온몸으로 바다를 느끼며 위험과 고독, 슬픔을 만난다. 성난 파도에 도전하기도 하고, 폭풍우에 휩쓸레 내동댕이쳐지기도 한다. 꿈이 작은 호수에게 살아가는 목표를 주었다면, 그 실현의 과정은 두려움과 좌절을 주었다. 넓고 넓은 바다에 와서야 호수는 자신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깨닫고, 겸손을 배운다. 그리고 경외와 존재의 위대함을 느낀다.호수는 몸을 부딪쳐 볼 바위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아니면 몸을 문지를 돌멩이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그러나 주위에는 드넓은 바다뿐이었습니다. 바다는 서서히 잔잔해졌어요. 모든 것이 잠잠해지자, 불안은 고스란히 호수의 몫이 되었습니다.호수는 이제 어떡해야 할지 바다에게 묻고 싶었습니다.그러나 바다는 호수의 말을 들어 주지 않아써요. 바다는 누구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는 법이 없습니다.바다는 너무 넓어서 무언가에 신경을 쓸 수 없거든요.바다는 모든 것에 무관심합니다.바다는 두려울 게 없습니다. 모두가 바다를 두려워하지요.-본문 pp.36~38 중에서
요괴 봉인 해결사
올리 / 딴짓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23.09.20
13,000원 ⟶ 11,700원(10% off)

올리명작,문학딴짓 (지은이), 이갑규 (그림)
'도깨비와 순삼이'라는 이름으로 공연되는 연극과 함께 탄생한 동화이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만든 극단 ‘딴짓’의 작품으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특성을 잘 알기에 눈높이에 맞는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꾸렸다. 공연 이후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이후로도 꾸준히 무대에 올리고 있다. 《요괴 봉인 해결사》는 공연의 원작으로 문학적 작품성을 살려 공연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대사의 입말을 잘 살려서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들어가며 ‖ 뜻밖의 선물 ‖ 집 떠나는 순삼이 ‖ 뿔 난 도깨비 도깨비 마을 ‖ 세상을 구하는 힘 ‖ 나오며 ‖ 작가의 말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교훈도 주는 이야기였네요.” “아이들도 재미있어하며 깔깔대고, 저 또한 엄청 몰입하며 아이처럼 박수 치고 웃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순삼이가 될 수 있기를~.” “길을 가다가 번개가 쾅! 나무가 쫙! 금빛 족자가 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도깨비와 순삼이> 공연 평 중에서 《요괴 봉인 해결사》는 <도깨비와 순삼이>라는 이름으로 공연되는 연극과 함께 탄생한 동화이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만든 극단 ‘딴짓’의 작품으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특성을 잘 알기에 눈높이에 맞는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꾸렸다. 공연 이후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이후로도 꾸준히 무대에 올리고 있다. 《요괴 봉인 해결사》는 공연의 원작으로 문학적 작품성을 살려 공연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대사의 입말을 잘 살려서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환상적인 소재와 신비한 이야기로 빚어낸 도깨비 동화 도깨비와 사람이 함께 살았던 가상의 시대 이야기가 담긴 판타지 동화 《요괴 봉인 해결사》는 환상적인 요소와 신기방기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나무 속에 봉인되어 있던 금빛 족자, 족자 속에 갇혀 있던 요괴, 허름해 보이나 요괴를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방울, 곡식이 쏟아져 나오는 보자기 등 흥미진진한 소재들이 조화를 이루며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작가가 우리나라 도깨비의 특징을 살려 이야기에 담아내려고 한 부분도 눈여겨볼 만하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머리에 뿔이 있고, 뾰족뾰족 돌기가 있는 방망이를 들고 다니며, 무시무시한 얼굴로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는 모습은 일본의 요괴 ‘오니’에 가깝다. 사람이 쓰던 물건에서 변하는 능력이 있던 우리나라 도깨비는 씨름하자고 계속 졸라 대거나 소를 지붕 위에 올려놓는 짓궂은 장난을 치기는 해도 사람을 해칠 만큼 악독하지 않고, 인간의 꾀에 넘어가 초자연적인 힘을 이용당하는 미련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작가는 이런 도깨비의 모습을 떠올리며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착한 도깨비의 모습을 새롭게 창조해 냈다. 또한 《진짜 코 파는 이야기》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하고, 2017년 IBBY 세계장애아동을 위한 그림책에 선정되며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이갑규 작가에 의해 탄생한 도깨비와 요괴, 대천 도사 등 캐릭터는 이야기를 읽는 독자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준다. 작가 특유의 코믹하면서도 과장된 표현은 말맛이 살아 있는 글과 어우러지며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진정한 힘의 비결은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요괴 봉인 해결사》는 요괴를 물리치기 위해 필요한 건 물리적인 힘이 아닌 지혜와 연대라는 걸 보여 주는 작품이다. 아버지의 원수를 갚겠다는 복수심에 불타 있는 순삼이는 대천 도사를 찾아가 무술을 배우고자 한다. 하지만 대천 도사는 요괴를 이기는 힘은 칼을 쓰고 주먹을 내지르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렇게 대천 도사 밑에서 수련을 받은 지 3년 후, 드디어 요괴가 있는 마을로 떠나는 순삼이에게 대천 도사는 먹을 것이 나오는 마법 보자기를 주며 굶고 있는 사람들을 먼저 구하라고 한다. 덕분에 순삼이는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요괴를 물리친다. 순삼이의 용기 있는 행동은 비록 개인의 복수심에서 시작된 것이었지만, 함께 어려움을 이겨 낸 사람들과의 연대로 요괴를 무찌르고 세상을 구하게 된 것이다. 《요괴 봉인 해결사》는 불합리한 문제가 생겼을 때,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서로 협력해 연대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씨는 집으로 돌아가려고 어깨에 지게를 지고 일어서다가 깜짝 놀랐어. 비를 피하려고 숨어들었던 느티나무가 반으로 갈라져 있었거든. 조금 전 번개가 느티나무에 내렸던 거야. 이 씨는 목숨을 건진 걸 다행으로 생각했어.그때였어. 이 씨 눈에 이상한 물건 두 개가 들어왔어.“어? 이게 뭐지?”한 개는 금테두리가 있는 족자였어. 족자는 돌돌 말려 있는데도 안에서 빛이 새어 나왔어. 이 씨는 조심스레 금실을풀어 족자를 펼쳐 봤어. 족자에는 요괴 얼굴에 사람 몸을 한 이상한 그림이 있었어. 이 씨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 다시 족자를 말아서 원래 있던 곳에 두려고 했지. 그런데 금테두리를 두른 족자를 보자 욕심이 생겼어. “요괴가 세상에 나오면 어떻게 됩니까?”“으음……. 그렇게 되면, 세상 질서가 다 무너진다.”순삼이는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었어.“자세히 좀 알려 주십시오.”“개가 돼지를 낳고, 남자가 아기를 낳고, 강물이 거꾸로 흐르고, 산이 땅속으로 꺼지게 된다. 그놈을 빼고 모든 생명은 지옥에서와 같은 삶을 살게 되지.”
발가락들이 웃는다
청개구리 / 박예분 (지은이), 양소이 (그림) / 2022.10.25
12,000원 ⟶ 10,80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박예분 (지은이), 양소이 (그림)
박예분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 7년 만에 펴내는 신작 동시집에 ‘어린이들의 마음을 더욱 잘 읽어 주는 작가’가 되기 위한 고민을 가득 담았다. 보이는 대로만 쓸 수 없는 생각의 깊이, 상상의 폭, 재미와 감동, 상처를 보듬어 주는 동시를 쓰기 위한 시인의 노력을 느낄 수 있는 동시집이다. 어린이들에 대한 시인의 깊은 애정과 사랑이 듬뿍 담긴 동시들이 널리 퍼져서, 모든 어른이 어린이들을 귀히 여기고 더욱 사랑하는 선한 영향력을 가득 나누어 받게 될 것이다.제 1 부_내 별명은 너구리 내 별명은 너구리 / 다람쥐의 봄 / 꽃피는 장날 / 나는 기러기 엄마 / 오늘의 뉴스 / 끈 / 횡단보도 앞에서 / 비 그치면 / 가을빛 좋은 날 / 못 참겠다 / 왕을 만든 컵 / 빗방울 소풍 / 아침 바다 / 말 신호등 / 인사 / 새봄이 폈다 / 마음을 심는다 제 2 부_야옹이 병문안 학원 가는 길 / 왔다 / 바다 산부인과 / 꽃심 / 야옹이 병문안 / 덧날까 봐 / 글길 / 우리 집 강아지 / 코끼리 할아버지 / 만든다 / 담았다 / 달렸다 / 사라졌다 / 익어 간다 / 밖에서 친구가 부르면 / 마녀와 인어공주 제 3 부_참 다행이다 차오른다 / 친구야, 놀자 / 사과나무 / 아침햇살 / 다시 피는 노래 / 발가락들이 웃는다 / 나 지우기 / 꽃다발 / 참 다행이다 / 봄날 / 내 이름은 나오행 / 미얀마 아이들 / 우리는 어린이입니다 / 우크라이나의 눈물 / 툭하면 / 포도송이 / 이야기 여행 / 그래도 그래도 제 4 부_염소만 못 갔다 옷 무덤 / 여우와 토끼와 꿩 / 염소만 못 갔다 / 꽃밭에서 / 뽕긋빵긋 / 봄 이야기 / 여름 이야기 / 가을 이야기 / 겨울 이야기 / 비꽃이 피었습니다 / 숨구멍 / 어쩔 수 없는 일이다 / 휴지 / 꽃 / 갈매기 생각 / 터트리는 힘 / 꿈속에서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아이들에게 행복을 안겨 주고 힘이 되는 동시_이준관 어린이의 눈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따뜻한 동시들!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135번째 도서 『발가락들이 웃는다』가 출간되었다. 2003년 아동문예문학상을 받고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박예분 동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이다. 2015년에 『안녕, 햄스터』를 펴내고 약 7년의 시간이 흘렀다. 열성적이고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시인을 떠올려보면 의아한 일이다. 박예분 시인은 ‘작가의 말’에서 “어린이들의 마음을 더욱 잘 읽어 주는 작가가 되기 위해 고민했”다고 고백한다. 이 공백의 시간은 “보이는 대로만 쓸 수 없는 생각의 깊이, 상상의 폭, 재미와 감동, 상처를 보듬어 주는 동시를 쓰기 위해” 스스로 무르익어지는 시간에 다름 아니다. 더욱이 이번 동시집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한 해에 출간한 것도 더욱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 주는 작가”가 되겠다는 의지를 잘 보여준다. 이와 같은 시인의 의지와 노력이 듬뿍 담긴 동시집 『발가락들이 웃는다』를 함께 읽어 보자. 해가 너무 따가워 가느다란 전봇대 그림자 밟고 섰다 초록불이 켜지길 기다리며 내 옆에 한 사람이 다가와 서고 그 옆에 또 한 사람 그 옆에 또 한 사람 전봇대 그림자 밟고 나란히 서서 한 뼘씩 한 뼘씩 자기도 모르게 그늘을 만든다 ―「횡단보도 앞에서」 전문 화자는 땡볕의 횡단보도 앞에 서 있다. 아직은 빨간불이고 언제 초록불로 바뀔지 모른다. 해가 너무 따가워서 초록불로 바뀌길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만 느껴진다. 화자는 가느다란 전봇대 그림자에라도 의지해 뜨거운 햇살을 피해 보려 한다. 그런 화자 옆으로 “한 사람이 다가와 서고/그 옆에 또 한 사람/그 옆에 또 한 사람”이 나란히 선다. 처음 시작은 땡볕을 피하기엔 너무 가느다란 전봇대의 그림자였지만, 그것을 밟고 선 내가 또 하나의 그림자를 만들고, 이 그림자는 또 다른 누군가를 불러와 다음 사람을 위한 그림자를 만들었다. 나의 그림자는 곧 타인에겐 그늘이 된다. 공존하는 삶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그림자를 누군가에게 그늘로 기꺼이 제공하는 것이 아닐는지, 이 시는 말하고 있다. 우리가 공존해야 하는 존재는 같은 인간에 국한되지 않는다. 시인은 『발가락들이 웃는다』의 많은 지면을 동물에 대한 작품에 할애하고 있다. 「내 별명은 너구리」「다람쥐의 봄」「나는 기러기 엄마」「오늘의 뉴스」「우리 집 강아지」「달렸다」「여우와 토끼와 꿩」「어쩔 수 없는 일이다」「갈매기 생각」「꿈속에서」 등이 그러한 작품이다. 그중 「나는 기러기 엄마」는 부화기에서 막 깨어난 새끼 기러기를 엄마처럼 보살피는 화자가 등장한다. “커다란 종이상자 안에 신문지 쫙 펴서 깔고 집을 만들어” 주자, 아기 기러기들이 “연예인 대통령 얼굴도 가리지 않고/부지직 뿌직 뿌지직 뿌직” 한다는 장면은 유쾌해서 웃음이 절로 난다. 아기 기러기에게 유명인과 권력자가 무슨 소용일까? 이는 아기 기러기를 키우는 어린 엄마에게도 마찬가지다. 기러기들이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기만을 바라는 화자는 그저 “혼자 킥킥”거리며 “하루에 몇 번씩 신문지”를 갈아 줄 뿐이다.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 왔다 아빠는 강아지 집을 뚝딱뚝딱 만들고 엄마는 화단에 꽃씨를 뿌리고 나는 동네 골목골목 돌며 나의 길을 만든다 ―「만든다」 전문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 온 화자의 가족은 저마다 일에 몰두하느라 바쁘다. 마당이 있으니 강아지도 키울 수 있고, 화단에 꽃도 돌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린 화자는 무엇을 할까? 이 시의 묘미는 바로 마지막 연에 있다. 시인은 “동네 골목골목 돌며/나의 길을 만”드느라 집에는 코빼기도 안 보이는 화자를 그려냄으로써 어린이의 건강하고 힘찬 에너지를 작품에 담았다. 화자 역시 엄마 아빠처럼 마당에 있다면 평범한 이야기에 그치지 않았을까. 화자가 그려낼 ‘나의 길’이 궁금해지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아이가 이렇게 행복한 일상을 사는 것은 아니다. 학원에 가느라 서로 이야기 나눌 틈도 없는 숨 가쁜 일상을 다룬 「학원 가는 길」, 학원과 학습지 때문에 숨이 막힌다는 「숨구멍」과 어리다고 무시하고 결국은 입을 다물게 하는 「툭하면」을 읽으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박예분 시인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전쟁의 참혹함 속에 지내고 있는 미얀마와 우크라이나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미얀마 아이들」「우리는 어린이입니다」「우크라이나의 눈물」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끝이 안 보이는 하얀 얼음판 위에 서 있었다 너무 추워 온몸이 꽁꽁 한 발짝도 뗄 수 없어 눈물이 뚝뚝 멀리서 북극곰이 다가와 살포시 안아 주었다 낮에 그림책에서 만났던 북극곰이다 ―「꿈속에서」 전문 화자는 “끝이 안 보이는/하얀 얼음판 위에 서 있”다. 견디기 힘든 추위와 무엇을 맞닥뜨릴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서 화자는 어찌할 바를 모른다. 자신을 도와줄 존재는 없어 보인다. 그저 “한 발짝도 뗄 수 없어/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그 순간 무력한 화자 앞에 북극곰이 나타난다. 북극에서 가장 피해야 할 존재가 북극곰이 아닌가. 하지만 북극곰이 다가올 때까지 화자는 피하지 않는다. 너무 겁이 나 피할 용기도 내지 못한 걸까? 아니다. 화자는 북극곰을 본 순간 알았다. “낮에 그림책에서 만났던” 바로 그 북극곰이라는 걸. 책에서 만난 북극곰은 어린 화자에게 이미 알고 있는 친구와 다름없는 것이다. 시인은 우리가 책에서 만난 존재들이 각박하고 힘겨운 세상에서 힘이 되어 주리란 것을 넌지시 일러준다. 화자가 읽은 그림책의 북극곰이 그랬듯, 박예분 시인의 『발가락들이 웃는다』에 등장하는 존재들도 독자 어린이의 따뜻한 친구가 되어 줄 거라 믿는다.
다 똑같으면 재미없잖아?
라임 / 피에르 젬 (지은이), 쥘 (그림), 이세진 (옮긴이)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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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사회,문화피에르 젬 (지은이), 쥘 (그림), 이세진 (옮긴이)
우리 반에는 다양한 친구들이 있다. 성별도 생김새도 다른 쌍둥이 샤를과 마농, 휠체어를 타는 루안, 다른 나라에서 온 야신까지, 서로 다른 우리가 어떻게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지를 묻는다. 어른들만큼이나 복잡다단한 아이들의 다양성 이야기를 통해 사회를 살아가는 기본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생각을 존중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다. 성평등, 따돌림, 폭력, 어린이 권리 등 다양한 주제를 교실 에피소드로 풀어내며, 각 장마다 정보 페이지를 더해 어린이들이 한 번 더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교와 친구 관계 속에서 필요한 사회적 개념과 규범을 익히게 한다. 스무 명의 아이들이 모인 교실은 사회의 축소판이다. 인종 차별과 난민 문제 같은 실제 사회의 문제를 아이들 시선에서 풀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다양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개념과 원리를 배우고,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이끈다.우리 반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 6 성별이 뭐가 중요해? #성평등 : 누가 누가 잘 짓나? • 8 좀 더 알아볼까요? 피부색이 다르면 어때? #인종 차별 : 우린 모두 평등해 • 16 좀 더 알아볼까요?│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 서로의 마음을 모아 #연대 : 야, 벼룩시장을 열자 • 26 좀 더 알아볼까요?│다 같이 생각해 보아요! 투표권은 나의 권리 #선거 : 우리 반 회장 선거 • 38 좀 더 알아볼까요?│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 왜 나만 괴롭혀? #따돌림 : 화장실 벽의 낙서 • 50 좀 더 알아볼까요?│다 같이 생각해 보아요! 무조건 나빠! #폭력 : 네 편이 되어 줄게 • 64 다 같이 생각해 보아요! 모니터 뒤에 숨은 악당 #인터넷의 위험성 : 수상한 메시지 • 72 좀 더 알아볼까요?│다 같이 생각해 보아요! 세상의 모든 생명을 위해 #환경 보호 : 플라스틱 고리를 조심해 • 82 좀 더 알아볼까요?│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 반드시 지켜야 해! #교통 규칙 : 규칙은 어디서나 필요해 • 92 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 어린이는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 #어린이 노동 : 어린이답게 사는 것 • 101 좀 더 알아볼까요? 서로 도와주고 도움받는 #양보와 배려 : 자리 좀 양보해 주실래요? • 109 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 네 말은 아무도 믿지 않아 #거짓말 : 양치기 쌍둥이 남매 • 115 다 같이 생각해 보아요!│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 우리, 다 같이 놀자! #장애 : 세상에서 가장 멋진 휠체어 • 126 좀 더 알아볼까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예의 : 급식실에서 생긴 일 • 135 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좀 더 알아볼까요? 함부로 손대면 안 돼! #도둑질 : 아주 예쁜 줄넘기 • 144 다 같이 생각해 보아요! 이제 그만 빠져나와! #게임 중독 : 게임보다 재밌는 거? • 155 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좀 더 알아볼까요? ‘NO’는 ‘NO’! #신체 존중 : 함부로 만지지 마! • 166 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우리 반에는 다양한 친구들이 있어요! 성별도 생김새도 다른 샤를과 마농은 쌍둥이예요. 늘 웃는 얼굴로 인사하는 루안은 휠체어를 타지요. 누구에게나 다정한 야신은 다른 나라에서 왔어요. 자연을 사랑하는 위고는 부모님이 친환경 농사를 지어요. 생김새도, 환경도, 생각도 모두 다른 우리가 어떻게 사이좋게 지낼 수 있냐고요? 어른들만큼이나 복잡다단한 우리들의 다양성 이야기! 복잡다단한 사회에서 똑소리 나게 하는 ‘어린이 사회생활’ 길라잡이 우리는 모두 서로 달라요. 가만히 보면, 엄마 아빠랑도 조금씩 다르고 친구랑도 조금씩 다르지요. 단지 생김새나 성격뿐만 아니라 바라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다 다르지 않나요?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렇게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바로 ‘사회’, 즉 우리가 사는 세상이에요. 우리가 사는 세상이 평온하고 조화롭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겠지요. 그렇지 않고 자기 생각만 옳다고 내세우며 고집을 부린다면 시시때때로 갈등이 일어날 수밖에 없답니다. 《다 똑같으면 재미없잖아?》에서는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며 갖추고 지켜야 할 기본적인 소양을 비롯해서 다양한 규범과 규칙들에 대해 이야기해요. 성평등, 따돌림, 폭력, 어린이 권리 등 여러 가지 키워드를 교실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로 꾸며내어 생동감 있게 전해 주어요. 그리고 각 장마다 말미에 정보 페이지를 실어 어린이들이 한 번 더 고민해 볼 수 있게 도와주지요. 따라서 이 책은 학교, 학원, 친구, 동아리 등 다양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개념과 원리를 심어 주어 똑똑하고 현명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이끌어 준답니다. 우리 교실이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이 책엔 스무 명의 아이들이 나와요. 쌍둥이 남매인 마농과 샤를, 흑인이면서 프랑스인인 조프루아, 난민인 야신, 곱슬머리를 가진 파투……. 생김새도 성격도 환경도 다른, 각양각색의 아이들이지요. 이 아이들이 한데 모여 있는 앙젤 선생님 반에서는 언제나 재미있는 사건 사고가 일어난답니다. 아이들은 서로 대화하고, 놀고, 다투기도 하면서 사회를 살아가며 꼭 알아야 할 개념과 규범을 하나하나 배워 나가지요. 이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그저 이야기로 재미삼아 지어낸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사회 문제들이랍니다. 어린이들 사이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오해나 다툼이 아니라,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사람들의 마음과 머릿속에 켜켜이 쌓여 온 편견들이라 할 수 있어요. 이런 부정적인 개념들은 어린 나이일수록 더 빠르게 배우기 쉬워요. 하지만 이 교실에 있는 어린이들은 스스로 문제를 깨닫고 현명하게 해결해 나갑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조별 숙제를 같이하게 된 파투와 브렌다, 그런데 브렌다가 파투에게 이렇게 말해요. “나는 혼자서 준비하는 게 더 좋아.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흑인들은 일을 빨리빨리 못한대. 내가 인종 차별을 하려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이건 올해의 첫 번째 발표 숙제잖아. 난 꼭 좋은 점수를 받고 싶어.” 이 말을 듣고 크게 상처받은 파투는 마농에게 속상함을 털어놓지요. 마농은 파투의 말을 듣고 ‘그게 바로 인종 차별’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일 파티를 열어 자연스레 브렌다가 그 생각을 바로잡도록 해요. 또 야신은 전쟁을 피해 프랑스로 온 난민인데요. 자국에 남아 있는 가족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하자 반 아이들은 다 함께 벼룩시장을 열어 돈을 모아 보내 주자고 제안하지요. 이렇듯 서로를 배려하고 먼저 생각하는 예쁘고 고운 마음씨들이 아이들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문제가 일어나도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요. 이 교실은 곧 우리 사회의 작은 축소판이에요. 외향도 내면도 다양한 스무 명의 아이들이 한데 모여 왁다글닥다글 생활하면서, 더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지요. 우리 사회도 마찬가지예요. 다양한 사람들과 동식물이 모여 함께 살고 있고, 어떻게 하면 모두가 더 잘살 수 있을지 고민하잖아요? 이 아이들처럼, 우리도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고민이 있을 땐 친구와 의논하고, 내 욕심을 먼저 채우기보다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면 어떨까요? 그러면 다 같이 행복하고 즐거운 공동체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순서대로 읽을 수도 있지만, 필요한 꼭지를 꼽아 원하는 대로 골라 읽기에도 유용하답니다. 또, 각 장의 끝에는 정보 페이지 ‘좀 더 알아볼까요?’, ‘알쏭달쏭 퀴즈를 풀어요!’, ‘다 같이 생각해 보아요!’가 실려 있어요. 에피소드를 읽는 것에서 나아가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다시 생각해 보고, 퀴즈를 풀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요. 어린이 독자의 이해를 돕는 역할은 물론, 수업과 학습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성별이 뭐가 중요해? #성평등 : 누가 누가 잘 짓나?>“샤를, 너도 같이하자!”그러자 샤를이 버럭 화를 내지 뭐예요?“내가 고무줄놀이를 왜 해? 그건 여자애들이나 하는 놀이라고. 남자는 그런 거 안 해!”그러고는 홱 돌아서더니 씩씩거리면서 저만치로 걸어가는 거 있지요? 카미유가 샤를을 쫓아가서 붙잡았어요. “야! 그게 무슨 말이야? 여자애들이 뭘 어쨌는데?샤를이 턱을 치켜들고 대꾸했어요. “여자들은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잖아. 우리 남자들이랑은 엄연히 다르지!”그 말을 듣고 카미유는 허리춤에 손을 딱 올렸어요. “아, 그래? 그럼 뭐가 다른지 말해 봐!”순간 샤를은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재빨리 머리를 굴렸지요. “그러니까, 음……. 그래, 집짓기! 집수리!”“무슨 소리야? 여자들도 얼마든지 집을 지을 수 있거든? 그 정도쯤이야!”“하, 뻥 치시네!”샤를이 비웃음을 날리며 매섭게 쏘아붙였어요. 그러자 카미유가 손을 내밀며 제안했어요?“누구 말이 맞는지 내기할까?”샤를의 눈이 대번에 휘둥그레졌답니다. “무슨 내기?”“오두막 짓기 내기 어때? 만약 우리가 먼저 오두막을 지으면 넌 고무줄놀이를 하는 거야.” <투표권은 나의 권리, #선거 : 우리 반 회장 선거> “여러분, 저에게 투표해 주세요! 저는 우리 반이 발전하려면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아요. 다른 후보들은 절다로 저보다 잘할 수 우 없어요!”갑자기 교실 안이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어요. 그때 카미유가 손을 번쩍 들고 브렌다에게 쏘아붙였어요.“브렌다, 그게 무슨 말이야?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그러자 브렌다가 자신만만하게 대답했어요.“당연한 거 아니야? 자드는 1년 일찍 학교에 들어와서 우리 중에서 제일 어려. 마르고는 인기가 많긴 하지만 전학 온 지 얼마 안 됐지. 그런데 어떻게 우리 반을 대표할 수 있다는 거야?”반 아이들은 모두 충격을 받아 입을 꾹 다물고 말았어요. 화가 나기도 했고요. 저건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잖아요!
다짜고짜 배구
나무말미 / 윤주성 (지은이), 김이조 (그림)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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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말미명작,문학윤주성 (지은이), 김이조 (그림)
자람새 동화 고학년 2권. 어느 날 지완이는 삼촌을 따라 배구 경기를 보러 갔다. 왜 이런 데를 왔나 싶었는데, 배구 경기는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삼촌은 경기 중간중간 알기 쉽게 경기 룰을 설명해 주었다. 공격수가 멋지게 뛰어올라 스파이크를 때리는 모습을 보니 가슴속에 있던 응어리가 다 날아가는 것 같았다. 신세계를 본 것 같은 벅찬 감정이 온몸을 휘감았다. 짜릿하고 놀랍고 신나고 즐거운 기분! 지완이는 자기가 다니는 초등학교 배구부에 들어가기로 마음먹었다. 하교 후 당당하게 배구부에 가서 소리쳤다. “배구부 가입하러 왔습니다!” 그런데 코치님도 다른 배구부원도 시큰둥하지 뭔가. 바로 가입할 수는 없고 테스트 기간이 있다. 배구가 워낙 힘든 운동이다 보니 몇 번 나오다가 그만두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게다가 한 아이는 지완이가 배구하기에는 키가 작다고 한다. 아무렇지 않게 남의 콤플렉스를 말하다니! 그래도 꼭 배구가 하고 싶었다.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의지로 포기하지 않고 약속한 일주일을 채웠다. 그렇게 다짜고짜 배구부에 가입하게 되었다.공부하는 이유 7 I 우연을 가장한 운명 20 I 다짜고짜 배구부 35 I 배구 시작! 48 I 친선 경기 63 I 그래도 배구 75 I 난생처음 엠티 90 I 친구를 위해서 103 I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114 I 전국 초등학교 배구 대회 125 I 다시 시작 140내 인생 최초로 재미있어 보이는 게 생겼어! 그래, 배구! 다짜고짜 시작하는 거야! 열두 살 지완이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결심! 지완이는 잘할 수 있을까? 여러분은 좋아하는 것이 있나요? 또 하고 싶은 게 있나요? 어떤 사람들에게는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아요. 지완이도 그런 아이예요. 지완이는 자기 자신에게 물었어요. ‘나는 뭐가 되고 싶지?’ 하지만 선뜻 대답할 수가 없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건 뭐였지? 자는 거? 먹는 거? 숨 쉬는 거? 그런데 이런 걸 좋아하는 거라고 할 수가 있나?’ 지완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어요. 생각해 보니 좋아하는 거라고는 고작 스마트폰으로 영상 보는 게 전부였어요. 어느 날 지완이는 삼촌을 따라 배구 경기를 보러 갔어요. 왜 이런 데를 왔나 싶었는데, 배구 경기는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삼촌은 경기 중간중간 알기 쉽게 경기 룰을 설명해 주었어요. 공격수가 멋지게 뛰어올라 스파이크를 때리는 모습을 보니 가슴속에 있던 응어리가 다 날아가는 것 같았어요. 신세계를 본 것 같은 벅찬 감정이 온몸을 휘감았어요. 짜릿하고 놀랍고 신나고 즐거운 기분! 지완이는 자기가 다니는 초등학교 배구부에 들어가기로 마음먹었어요. 하교 후 당당하게 배구부에 가서 소리쳤어요. “배구부 가입하러 왔습니다!” 그런데 코치님도 다른 배구부원도 시큰둥하지 뭐예요. 바로 가입할 수는 없고 테스트 기간이 있대요. 배구가 워낙 힘든 운동이다 보니 몇 번 나오다가 그만두는 아이들이 많다는 거예요. 게다가 한 아이는 지완이가 배구하기에는 키가 작대요. 아무렇지 않게 남의 콤플렉스를 말하다니! 그래도 꼭 배구가 하고 싶었어요.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의지로 포기하지 않고 약속한 일주일을 채웠어요. 그렇게 다짜고짜 배구부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좋아한다고 해서 다 잘할 수 있는 건 아니었어요. 제 딴에는 정말 열심히 노력했지만, 실력이 갑자기 쑥쑥 올라가는 건 아니니까요. 자꾸만 실수를 하자 배구부에서 가장 배구를 잘 하는 홍하람이 쏘아붙였어요. “배구는 아무나 하는 운동이 아니야. 너 같은 애 하나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니까, 할 거면 열심히 하고 제대로 할 생각 없으면 나가.” 지완이는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되지 않았어요. 아니, 이해하고 싶지 않았어요. 사실 포기하면 그만이에요. 누구도 내게 강요한 적 없는데 왜 포기하지 못하는 걸까요? 지완이는 이미 답을 알고 있었어요. 힘들 때마다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래도 그만둘 수 없는 이유는 딱 하나,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지완이는 마음을 다잡았어요. 좋아하는 걸 홍하람 때문에 그만둘 수는 없어요. 나 정지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거예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우리 팀에 자그만 보탬이라도 될 거예요. “으아아아! 포기하지 않을 거야! 정지완, 파이팅!” 다짜고짜 시작한 배구. 지완이는 좋아하는 배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책읽는 아이)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이야기
파란나라 / 이신희 엮음, 김용근 감수 / 2004.10.25
8,000원 ⟶ 7,200원(10% off)

파란나라우리창작이신희 엮음, 김용근 감수
Yes, I Can Read! Class B-6 (교재 + Class book + CD 1장)
주니어김영사 / 이상화.제이 유.Cosmin Visan 지음 / 2011.06.30
12,500원 ⟶ 11,2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외국어,한자이상화.제이 유.Cosmin Visan 지음
초등 중학년 아이들을 위한 영어 동화 읽기 시리즈. 영어 공부 4~5년차 어린이들을 위한 단계별 영어 리딩 도서이다. B단계에서는 다양한 세계문화와 관련된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담은 Culture Tip, 문법적으로 꼭 알아야 할 중요구문을 친절하게 짚어준 Reading Tip, 어린이 혼자서도 영어 동화를 읽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과 함께 Summary를 수록했다. 난이도별로 구성되어 읽기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으며 각 권을 읽는 재미는 물론, 어휘와 문장의 구조 등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지속적으로 영어 읽기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중앙대학교 영어학과 한국인 교수들과 원어민 교수로 구성된, 믿을 수 있는 필자들이 고전을 현대문에 맞게 재구성해 아이들의 수준별로 영어 읽기를 돕는다.The Selfish Giant 자기만 하는 거인 The Proud King 오만한 왕 The Twelve Brothers 열두 형제들 John the True 진실한 존영어공부에 맛들인, 대한민국 어린이를 위한 단계별 영어 리딩 시리즈 <Yes I can read!> 주니어김영사에서 초등 중학년 아이들을 위한 영어 동화 읽기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영어 동화 읽기는 독해력이나 문장력, 단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학습법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의 영어 동화는 유아 혹은 초등 저학년 수준이거나 고등학생 수준의 영한 대역본이 주류를 이루어 그 중간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주니어김영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초등 중학년 이상의 수준에 적합하면서, 영어 읽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English Readers, <Yes, I Can Read!> A단계를 2010년 12월에 출시했고, 이제 영어 공부 4~5년차 어린이들을 위한 B단계를 선보인다. B단계에서는 다양한 세계문화와 관련된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담은 Culture Tip, 문법적으로 꼭 알아야 할 중요구문을 친절하게 짚어준 Reading Tip, 어린이 혼자서도 영어 동화를 읽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과 함께 Summary를 수록했다. ▶ <Yes, I Can Read!> B단계 구성과 특징 <Yes, I Can Read!> 시리즈는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영어 읽기를 돕는다. 이 시리즈는 Class A, B, C 세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는 8권, 총 24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난이도별로 구성되어 읽기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으며 각 권을 읽는 재미는 물론, 어휘와 문장의 구조 등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지속적으로 영어 읽기 실력을 키울 수 있다. <Yes, I Can Read!> 시리즈를 통해서 아이들은 영어 읽기 능력뿐만 아니라 독해력, 어휘, 듣기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첫째, 믿을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중앙대학교 영어학과 한국인 교수들과 원어민 교수로 구성된, 믿을 수 있는 필자들이 고전을 현대문에 맞게 재구성해 아이들의 수준별로 영어 읽기를 돕는다. <Yes, I Can Read!> B단계에서는 영어 공부 4~5년차 어린이들에게 추천하는 34편의 동화를 담았다. 둘째, <Yes, I Can Read!> 시리즈는 이미 잘 알려진 명작뿐만 아니라 영국, 이탈리아, 중국, 인디언 전래동화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의 고전 이야기를 함께 수록해 다른 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다양한 세계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Yes, I Can Read!> B단계에서는 동화의 주제나 저자 소개, 다양한 세계 문화와 관련된 재미있는 Culture Tip을 제공한다. 셋째, 원문 해석, 단어 및 숙어 풀이, 풍성한 리딩 팁 등을 수록한 클래스북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하도록 돕는다. B단계에서는 더욱 풍성해진 Reading Tip과 Summary를 수록했다. 꼭 알아야 할 중요 구문을 뽑아서 친절하게 짚어줬고, 동화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 페이지마다 영어 내용을 한 줄의 한글로 요약했다. 넷째, 오디오 CD는 듣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원어민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연기하듯 재미있고 생생하게 녹음하여 ‘귀로 듣는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션! 자신감을 정복하라
길벗 / 오분샤 편집부 (지은이), 후지 미오키 (그림), 오현숙 (옮긴이)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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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생활,인성오분샤 편집부 (지은이), 후지 미오키 (그림), 오현숙 (옮긴이)
아이들의 심리적.정서적인 과정들과 경험들을 구체적인 상황과 생활언어들로 제시하면서, 초등학생 때 반드시 배워야 할 내용이지만 학교에서는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지 않는, 진짜 중요해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재미있는 만화로 엮은 학습만화이다. 이 내용들만 잘 익히면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놀이터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 어린이가 되는 것은 물론 자라면서 공부도 학교생활도 사회생활도 거뜬히 해내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미션! 자신감을 정복하라>에서는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흔히 벌어지는 상황을 보여주면서 진정한 자신감이란 무엇인지, 자신감을 기르면 어떤 점이 좋은지, 자신감을 기르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특히 마음 신령님의 안내를 받으며 떠난 모험을 통해 자신감 레벨(총 4단계)을 한 단계씩 올리는 과정은 독자들로 하여금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들어가며 이것이 보물지도! 등장인물 프롤로그 _ 마음신령님, 도와주세요~ 미션! 자신감의 레벨을 높이자 자신감은 언제 필요할까?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① 내 기분을 안다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②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③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걸 실행해 본다 ‘나’를 믿으면… ① 많은 것에 도전할 수 있다 ‘나’를 믿으면… ② 나도 주위 사람들도 소중히 여긴다 ‘나’를 믿으면… ③ 나답게,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 미션! 자신감 레벨 1 : 스스로 결정한다 차분히 내 기분을 느끼자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지 생각하자 내 기분을 솔직히 말하자 어떻게 해야 내 기분이 좋아질까? 세상에는 다양한 생각과 방법이 있다 생각한 것들을 실행하자 도전한 자신을 칭찬하자 미션! 자신감 레벨 2 : 나 자신을 안다 왜 ‘나’를 알아야 할까? ‘나’는 어떤 성격일까? ‘나’를 아는 방법 ① 내 성격에 대해 조사한다 ‘나’를 아는 방법 ② 상황별 기분 리스트를 만들어 본다 ‘나’를 아는 방법 ③ 성격 테스트를 해본다 성격 고민 ① 걱정과 불안이 많은 나 성격 고민 ②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는 나 성격 고민 ③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어려운 나 성격 고민 ④ 나 자신이 좋아지지 않는 나 성격 고민 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어려운 나 내 성격의 장점을 찾아보자 미션! 자신감 레벨 3 : 모두 함께 협력한다 누구의 의견이 맞을까? 각자의 특기를 살리자 친구들과 함께하면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다 미션! 자신감 레벨 4 : 위기를 극복한다 위기 ① 긴장했다! 위기 ② 귀찮다! 위기 ③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다! 위기 ④ 남들과 비교되어 침울하다! 위기 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는? 어떤 경험이든 보물이 된다 꿈을 향해 나아가자 에필로그 _ 반짝반짝 빛나는 나자신감 없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지? ‘있는 그대로의 나’로 ‘나를 믿는 나’로 변신! 어떤 문제든 당당히 헤쳐 간다! 아이들은 인지 발달 과정을 거치면서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며 심리적정서적으로 여러 복잡하고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이런 아이들의 심리적정서적인 과정들과 경험들을 구체적인 상황과 생활언어들로 제시하면서, 초등학생 때 반드시 배워야 할 내용이지만 학교에서는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지 않는, 진짜 중요해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재미있는 만화로 엮은 학습만화이다. 이 내용들만 잘 익히면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놀이터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 어린이가 되는 것은 물론 자라면서 공부도 학교생활도 사회생활도 거뜬히 해내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주제는 다양하며 구체적이다. ‘시간 관리법’ ‘친구 관계’ ‘정리정돈’ 등 인간관계 및 생활 관리부터, ‘자신감 키우기’ ‘생각하는 힘 기르기’ 등 마음 관리와 인지 발달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자기 상황에 맞는 내용을 골라 읽을 수 있다. 만화를 읽다 보면 그림에 집중하다가 중요한 내용을 놓치기 십상인데, 이 시리즈는 혹시라도 그림에 집중하다 핵심 내용을 놓칠 것에 대비해 중간중간 요약정리를 해놓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중요 내용을 익힐 수 있게 했다. 이 시리즈를 읽으면 아이가 올바른 학습습관과 삶의 태도를 배워 건강한 어린이로 자랄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우리 아이에게 평생의 학습체력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생활밀착형 학습만화 친숙한 캐릭터의 주인공과 가족과 친구들, 언제 어디서든 있을 법한 에피소드들, 누구나 겪을 법한 상황들을 표현하고 있어 아이가 읽어도 부모가 읽어도 “어? 이건 내 얘긴데?” 하고 공감하게 된다. 일상 습관 + 학습 습관 + 인간관계 + 마음 관리 ‘시간 관리법’ ‘친구 관계’ ‘정리정돈’ ‘자신감 키우기’ ‘생각하는 힘 기르기’ 등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삶의 태도들을 골고루 다루고 있어 행복하고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는 힘을 길러준다. 중요한 내용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 구성 만화를 읽다 보면 그림과 상황 표현에 집중하느라 정작 중요한 내용을 놓칠 수 있다. 그러나 시리즈는 중요한 내용을 따로 요약해서 정리해주었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은 익히고 재미있는 상황 표현은 즐기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책의 내용과 구성 초등학습 레벨업 4_ 미션! 자신감을 정복하라 자신감이란 ‘나를 믿는 힘’이며, ‘지금 이대로의 나도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마음이다. 자신감이 있으면 친구, 부모님, 선생님과 같은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중요한 것은 누군가를 이기는 것도 누군가에게 칭찬받는 것도 아니다. 자신을 잘 알고, 자신은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를 소중히 여겨 행동하면 자신감이 쑥쑥 자라난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흔히 벌어지는 상황을 보여주면서 진정한 자신감이란 무엇인지, 자신감을 기르면 어떤 점이 좋은지, 자신감을 기르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특히 마음 신령님의 안내를 받으며 떠난 모험을 통해 자신감 레벨(총 4단계)을 한 단계씩 올리는 과정은 독자들로 하여금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쉬운 포인트 기초 음악이론 평가문제집 1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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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예술,종교일신음악연구회 엮음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음악이론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만든 종합평가문제집이다. 어린 연령의 아이들 수준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초편, 발전편, 종합편 총 3단계로 나누어 난이도에 따라 문제를 출제하여, 간단하고 알차게 배울 수 있다. 또한 도우미를 통해 각 문제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효과를 높여 준다.< 1권에 나오는 음악 이론 정리 > 숫자 읽기 / 양손의 손가락 번호 / 검은 건반 / 건반의 계이름 / 계이름 읽기 / 오선의 줄과 칸 / 오선보표의 계이름과 건반 / 음표와 쉼표 / 박자표 / 리듬악기 / < 기초편 > 제 1회 평가문제 / 제 2회 평가문제 / 제 3회 평가문제 / 제 4회 평가문제 / 제 5회 평가문제 / 제 6회 평가문제 / 제 7회 평가문제 / 제 8회 평가문제 / 제 9회 평가문제 / 제 10회 평가문제 / Quiz / < 발전편 > 제 11회 평가문제 / 제 12회 평가문제 / 제 13회 평가문제 / 제 14회 평가문제 / 제 15회 평가문제 / 제 16회 평가문제 / 제 17회 평가문제 / 제 18회 평가문제 / 제 19회 평가문제 / 제 20회 평가문제 / 제 21회 평가문제 / 제 22회 평가문제 / 제 23회 평가문제 / 제 24회 평가문제 / 제 25회 평가문제 / Quiz / < 종합편 > 제 1회 종합평가 / 제 2회 종합평가 / 제 3회 종합평가 / 제 4회 종합평가 /세바퀴 스텝모험 제2탄 _ 쉬운 포인트 기초 음악이론 평가문제집 1 ~ 8 1.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음악이론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만든 종합평가문제집. 어린 연령의 아이들 수준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함. 2. 기초편, 발전편, 종합편 총 3단계로 나누어 난이도에 따라 문제를 출제. 간단하고 알차게 배울 수 있다. 3. 또한 도우미를 통해 각 문제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효과를 높여 줌.
전복순과 같이 줍깅
국민서관 / 홍종의 (지은이), 이예숙 (그림)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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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홍종의 (지은이), 이예숙 (그림)
전복순은 남해의 작은 섬 보길도에 산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는 꼭 바닷가에 들러 쓰레기를 줍는다. 전복순이 쓰레기를 줍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닷가는 자신의 놀이터이고, 바다는 매일 먹는 생선과 해초가 자라는 곳이기 때문이다. 삐죽이 할머니는 주워 봤자 티도 안 난다고 뭐 하러 쓰레기를 줍냐며 훼방을 놓는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쓰레기를 줍지 않을 이유가 없다. 내 삶의 터전인 지구가, 내 입으로 들어가는 먹을거리가 오염되고 있는데 그냥 보고만 있는 건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과 다름없지 않은가. 섬사람들도 삐죽이 할머니 등쌀에 내색은 못 했지만 바다가 변하고 결국 그 피해는 자신들이 본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었다. 그래서 도시 아이들이 찾아와 줍깅을 하고 반려 해변 만들기 특급 작전이 시작되자 슬그머니 도왔던 것이다. 친구들은 줍깅을 하는 전복순에게 ‘줍깅 히어로’라는 별명을 붙여 준다. 영웅이란 아주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와 모두를 생각하고 작은 일이라도 먼저 행동하는 것, 그게 바로 영웅의 모습 아닐까?작가의 말 삐죽이 할머니 몽돌도 아프다 엄마가 이긴다 용왕님의 선물 줍깅 히어로 반려해변 만들기 특급 작전 몽돌을 돌려주자 전복순의 반려해변오늘도 나는 동네 바닷가에서 쓰레기를 주워요. 학교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항상 하는 일이지요. 바닷가가 더러워지는데 가만있어선 안 되잖아요. 그런데 삐죽이 할머니는 내가 쓰레기를 주울 때마다 훼방을 놓아요. 티도 안 나는 거 뭣 하러 줍냐고요.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바닷가야 쓰레기장이야? 여름이 되면 많은 이들이 바다를 찾는다.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하고, 시원한 바닷물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서다. 하지만 막상 바다에 가 보면 눈살이 찌푸려질 때가 많다. 바닷가에서 반짝이는 것은 예쁜 조개껍데기가 아닌 깨진 유리 조각이고, 바닷물에는 쓰레기가 떠다닌다. 바다를 찾은 사람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 폭죽 잔해, 폐어구 등 해마다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쓰레기는 약 800만 톤이나 된다. 해양 쓰레기는 바다를 떠돌면서 선박에 감겨 사고를 일으키기도 하고, 바다 동물들을 죽음에 이르게도 한다. 잘게 쪼개져 미세 플라스틱이 된 쓰레기는 해양 생태계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위협이 된다. 해양 쓰레기가 세계적으로 시급한 환경 문제로 떠오르자 지자체는 물론이거니와 환경 단체나 시민들도 해변 정화를 위해 나서고 있다. 《전복순과 같이 줍깅》의 주인공 전복순도 그중 하나다. 전복순은 남해의 작은 섬 보길도에 산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는 꼭 바닷가에 들러 쓰레기를 줍는다. 전복순이 쓰레기를 줍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닷가는 자신의 놀이터이고, 바다는 매일 먹는 생선과 해초가 자라는 곳이기 때문이다. 삐죽이 할머니는 주워 봤자 티도 안 난다고 뭐 하러 쓰레기를 줍냐며 훼방을 놓는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쓰레기를 줍지 않을 이유가 없다. 내 삶의 터전인 지구가, 내 입으로 들어가는 먹을거리가 오염되고 있는데 그냥 보고만 있는 건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과 다름없지 않은가. 섬사람들도 삐죽이 할머니 등쌀에 내색은 못 했지만 바다가 변하고 결국 그 피해는 자신들이 본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었다. 그래서 도시 아이들이 찾아와 줍깅을 하고 반려 해변 만들기 특급 작전이 시작되자 슬그머니 도왔던 것이다. 친구들은 줍깅을 하는 전복순에게 ‘줍깅 히어로’라는 별명을 붙여 준다. 영웅이란 아주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와 모두를 생각하고 작은 일이라도 먼저 행동하는 것, 그게 바로 영웅의 모습 아닐까? 특명, 지구를 구하라! (feat. 반려해변 만들기 특급 작전) 우리나라는 해양 쓰레기를 줄이고 바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2020년부터 반려해변 제도를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기업·단체·학교 등이 특정 해변을 맡아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프로그램이다. 반려해변을 입양해 해변의 주인이 되면, 2년 동안 1년에 세 번 이상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캠페인을 진행하면 된다. 《전복순과 같이 줍깅》은 전복순과 반 아이들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환경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반려해변을 가꾸는 과정을 담았다. 실제 주인공 전복순 고태이가 다니는 보길초등학교가 반려해변을 입양해 활동한 것처럼, 동화 속 아이들도 해양 생태를 알아보고 환경 정화 활동을 한다. 바닷가에 널브러진 페트병, 캔, 과자 봉지를 줍다 보면 커다란 쓰레기봉투가 금세 가득 찬다. 오늘 치워도 내일이 되면 파도에 떠밀려와 쓰레기는 계속 쌓인다. 이것이 반려해변을 관리하는 이유이고, 전복순이 줍깅을 멈출 수 없는 이유이다. 실제로 반려해변을 입양해 활동한 사람들은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를 보며 해양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꼈다고 한다. 또한 몽돌이 많은 보길도 특색을 살린 몽돌 돌려주기 캠페인은 삐죽이 할머니의 비밀을 밝히는 데 한몫을 하며 재미를 더해 준다. 그깟 돌 하나 가져가는 게 대수냐고 생각하기 쉽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처럼 하나둘 사라진 몽돌로 지형이 훼손되기도 한다. 지구를 아끼고 구하는 방법은 ‘나 하나쯤 어때서’가 아닌 ‘나부터 지키자!’라는 마음이라는 걸 잊지 않길 바란다. 내가 바닷가의 쓰레기를 줍는 이유는 딱 한 가지예요. 몸이 더러우면 씻는 것처럼 바다가 더러워지니까 쓰레기를 주워 깨끗이 하는 거예요. 우리 동네 바닷가는 내 놀이터고요. 우리 동네 바다는 내 수영장이에요. 그리고 아빠 엄마가 맛있는 전복을 기르는 양식장이고요. 매일매일 내가 먹는 생선과 해초들이 자라는 곳이에요. “기후 위기, 이것 남의 일 아니야. 피해는 우리가 보는 거야. 지난번 비가 엄청 와서 바닷물이 묽어져 전복이 다 죽은 것도 그 때문이야. 겨울에 태풍이 와서 양식장을 다 잃은 것도 그 때문이고. 시도 때도 없이 태풍이 오고 날씨가 엉망진창 뒤죽박죽되는 것도 다 사람들 잘못이라고.”
코티의 무럭무럭 인성동화 베트남어 세트 (전5권)
오즈하우스 / 최형미 (지은이) / 2022.01.01
99,000

오즈하우스명작,문학최형미 (지은이)
인성은 아이의 모든 행동과 연관되어 있고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경쟁력이 된다. 교육부 누리과정 덕목을 바탕으로 구성하였으며 QR 코드로 숙련된 원어민 성우의 음성도 함께 들을수 있다.Ai k l ch? Hn Thch Anh m p Mambo l con hu Gia đnh mi Ch cn cng đi vi nhau □ 한글, 영어와 6개국어가 나란히 표기(이중 병기)된 다문화 도서 <코티의 다문화 책 여행> 시리즈가 발행된다. □ 사회적기업 오즈하우스(대표 신방식)와 다문화 도서 전문회사 한결문고(대표 정성회)가 공동 출판하는 이번 시리즈는 창작 실용도서 <코티의 구석구석 한국이야기>, <코티의 무럭무럭 인성동화>, <코티의 소곤소곤 전래동화> 등 3개 영역으로, 한글과 영어의 기본 표기와 함께 중국, 러시아, 일본,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6개 나라의 언어가 나란히 표기(이중 병기)돼 각 권당 3개 국어로 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 이번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QR코드를 통해 각 나랏말을 원어 그대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페이지별로 한글, 영어, 6개 나라의 언어를 교차해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읽고, 듣고, 말하는 재미를 주고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나라의 언어 표현법이 익혀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 특히, 이번 책의 번역과 감수, 자문에는 전문 번역기관과 지구인의 정거장(대표 김이찬)과 아시안허브(최진희) 등 다문화 단체·사회적기업과 국내 거주하는 다문화 작가들이 참여해 번역과 감수, 자문에만 소요된 시간이 1년에 가까울 정도로 전문성과 생활 현장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 어린이 창작 실용도서 <코티의 구석구석 한국이야기>는 선이 아름다운 우리옷 한복, 함께 나눠먹는 우리 음식 한식, 멋과 지혜가 담긴 우리의 집 한옥, 조상을 생각하며 함께 나누는 우리의 명절,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다함께 우리의 민족명절 등 총 5권으로 구성돼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국내 100만 다문화 가정과 결혼 이주여성 등에게 한국 문화를 선보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웃집 히어로 영 섀도
창비교육 / 벤 시어스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 2022.11.11
14,000

창비교육만화,애니메이션벤 시어스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짱구는 못말려 17 : 태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
서울문화사 / 요시토 우스이 글.그림 / 2015.10.14
9,500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요시토 우스이 글.그림
열두 살 키라의 키워드 경제 교과서 1
을파소 / 최선규 글, 추연규 그림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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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사회,문화최선규 글, 추연규 그림
초등사회 교과서 속 경제 개념을 키워드로 읽는 어린이 교양만화. 초등경제교육연구소 소장인 저자가 실생활과 연결하여 경제란 무엇인지, 경제 주체는 누구인지, 화폐는 왜 생긴 것인지, 수요와 공급은 무엇인지 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경제 원리들을 쉽게 풀이해 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3~6학년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경제 개념들을 키워드로 선별한 뒤 실생활과 연결하여 쉽게 풀이했기 때문에 경제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교과서에 나오는 경제 원리를 키워드로 잡아 실생활과 연결하여 쉽게 풀어주고 있다. 예를 들어 ‘기회비용’이라는 낱말을 설명할 때, 어떤 것을 선택했을 때 포기한 것에서 얻을 수 있는 만족을 수치로 나타낸 것이라는 뜻풀이는 물론, 현재는 자장면이나 짬뽕이냐 같은 메뉴 선택처럼 소소한 선택으로 발생하는 것이 많지만 훗날 대학 전공처럼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선택을 현명하게 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기회비용을 꼼꼼히 따져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01 경제 / 02 경제 주체 / 03 화폐 1 / 04 화폐 2 / 05 수입과 소득 / 06 지출과 소비 / 07 중앙은행 / 08 희소성 / 09 기회비용 / 10 재화와 용역 / 11 재산 / 12 수요와 공급 / 13 거래 / 14 물가 / 15 생산 / 16 유통 / 17 시장 / 18 가격 / 19 경쟁 / 20 이윤 / 21 분업과 협업 / 22 직업 / 23 산업 / 24 기술과 자본 / 25 무역150만 독자가 열광한 열두 살 키라가 알려 주는 초등사회 교과서 속 경제 개념 초등사회 교과서 속 경제 개념을 키워드로 읽는 어린이 교양만화 <열두 살 키라의 키워드 경제 교과서> 시리즈 소개 <열두 살 키라의 키워드 경제 교과서> 시리즈는 총 2권으로 구성된 경제 교양만화입니다. 3~6학년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경제 개념들을 키워드로 선별한 뒤 실생활과 연결하여 쉽게 풀이했기 때문에 경제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경제교육 전문가가 쉽게 풀이해 들려주는 경제 원리 “기회비용은 구매 활동을 비롯한 일상생활뿐 아니라 인생에도 영향을 미친단다.” 흔히 경제는 돈과 관련 있는 학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사실 경제는 일상생활뿐 아니라 우리의 삶 전반적으로 관련이 있는 학문입니다. 경제교육을 ‘돈’과 연결하여 받다 보니 아이들은 불량식품을 섭취하듯 경제라는 과목을 편중된 시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한겨레신문>에 실린 청소년 경제교육 좌담회를 보면,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는 한 교사는 “중학교에서의 경제교육은 실생활에서 필요한 기초개념을 분명하게 알고 생활에서 그것이 활용되는 내면화작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저자 또한 교과서에 나오는 경제 원리를 키워드로 잡아 실생활과 연결하여 쉽게 풀어줍니다. 예를 들어 ‘기회비용’이라는 낱말을 설명할 때, 어떤 것을 선택했을 때 포기한 것에서 얻을 수 있는 만족을 수치로 나타낸 것이라는 뜻풀이는 물론, 현재는 자장면이나 짬뽕이냐 같은 메뉴 선택처럼 소소한 선택으로 발생하는 것이 많지만 훗날 대학 전공처럼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선택을 현명하게 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기회비용을 꼼꼼히 따져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이처럼 자신과 연결지어 생각하다 보면 경제는 더 이상 교과서를 통해 글로 배우는 어려운 과목이 아닙니다. 보다 명확하게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넓은 시야로 자신을 둘러싼 사회를 바라보며, 현명한 선택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해 한 발자국 내딛게 될 것입니다. 사회 교과서 속 경제 개념 키워드로! 실생활과 연결된 쉬운 풀이로 이해는 술술, 기억은 오래오래~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고학년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2위가 사회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학년 사회 교과서는 사회 규범과 윤리 등 도덕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4학년이 되면 갑자기 지리, 경제, 문화 등 배우는 범위의 폭이 넓어지며 어려운 용어들이 정신 없이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보통 사회를 대표적인 암기 과목으로 꼽지만, 이렇게 이해 없이 암기만 하게 되면 고학년이 될수록 사회 과목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외워야 할 내용은 많아지고, 결국 포기를 하게 되는 것이죠. 그중에서도 특히 경제는 어렵고 딱딱하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 교과서에 등재된 단원이 적기 때문에 압축된 내용으로 배우다 보니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제는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과목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많습니다. 이에 초등경제교육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실생활과 연결하여 경제란 무엇인지, 경제 주체는 누구인지, 화폐는 왜 생긴 것인지, 수요와 공급은 무엇인지 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경제 원리들을 쉽게 풀이해 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경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만들고, 나누며, 쓰는 것을 뜻한다고 했지? 만약 물건을 만든다면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을 만들려고 하겠지. 물건을 살 때도 가장 마음에 드는 물건을 가장 적은 돈으로 사려고 하겠지? 구입한 물건을 사용할 때 역시, 오래 사용하면서도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사용할 거야. 이처럼 경제는 어떻게 하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연구하고 공부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 1. ‘경제’ 중에서 가계와 기업 그리고 정부는 서로 활발하게 상호 작용을 하면서 우리나라 경제를 움직이고 있어. 너희들이 속해 있는 가정은 기업이나 정부에 노동력을 제공하지. 아빠랑 엄마가 하는 일을 통해서 말이야. 또 기업이나 정부로부터 받은 소득으로 물건을 사는 것도 가계에서 하는 일이지. 아빠나 엄마가 받은 월급으로 너희들의 학용품이나 옷을 하고, 놀이 공원에 가고, 외식을 하는 것도 가계의 경제 활동이야. 하나 더! 자기가 얻은 소득 중 일부를 정부에 세금으로 내는 것도 가계의 중요한 역할!- 2. ‘경제주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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