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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잇츠북 / 조현미 (지은이), 김주경 (그림) / 2023.11.29
14,800원 ⟶ 13,320원(10% off)

잇츠북명작,문학조현미 (지은이), 김주경 (그림)
가족은 우리 삶을 지탱해 주는 뿌리다. 또한 관계는 인간이 살아 숨 쉴 수 있는 공기와 같다. 『슬리퍼』는 부모님 대신 할머니, 고모와 함께 살게 된 연우, 철우 형제의 이야기다. 불행한 가정사를 겪은 형제가 각각 다른 삶을 살다가 시간이 흐른 뒤에 함께 살게 되면서 겪는 갈등과 방황을 진지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결국 주인공들은 잊고 있던 과거, 오해, 미안함과 마주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알아간다. 독자 어린이들이 『슬리퍼』를 읽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정말일까? _ 7 컵라면 도둑 _ 18 어린 시절의 철우 _ 31 긁어 부스럼 _ 41 싸우는 그림자들 _ 50 참지 말라고? _ 61 슬리퍼라니 _ 70 철우의 가출 _ 81 우리 엄마는 _ 91 솔직하게 말해 _ 102 실마리 잡아당겨 _ 112 내 동생 _ 123 철우야, 같이 가 _ 132불량한 동생과의 불편한 동거. 과연 탈출구는 있을까? 2023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가족은 우리 삶을 지탱해 주는 뿌리입니다. 또한 관계는 인간이 살아 숨 쉴 수 있는 공기와 같습니다. 『슬리퍼』는 부모님 대신 할머니, 고모와 함께 살게 된 연우, 철우 형제의 이야기입니다. 연우는 할머니, 고모와 함께 넉넉하진 않지만 평범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친동생 철우가 연우네 집으로 들어옵니다. 철우는 거친 말투와 불량한 태도는 물론이고 온갖 말썽을 피우면서도 연우를 형으로 대접하지 않습니다. 연우네 집은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어집니다. ‘도대체 철우는 왜 저러는 걸까?’ 연우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철우와 갈등이 극에 달하는 순간이 되면, 연우는 갑자기 정신을 잃듯 꿈속으로 빠져듭니다. 그때마다 반복되는 꿈. 그리고 꿈에 나타나는 할머니의 고무 슬리퍼와 큐브 모양의 물체. 연우의 괴로움은 점점 심해집니다. 『슬리퍼』는 불행한 가정사를 겪은 형제가 각각 다른 삶을 살다가 시간이 흐른 뒤에 함께 살게 되면서 겪는 갈등과 방황을 진지하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결국 주인공들은 잊고 있던 과거, 오해, 미안함과 마주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알아갑니다. 독자 어린이들이 『슬리퍼』를 읽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 ▶ ‘슬리퍼’에 연결된 의미 연우는 갑자기 쓰러지듯 잠이 드는 증상을 가지고 있어요. 기면증 같은 병은 아니라는데, 난처하고 힘든 일이 닥치면 종종 꿈속으로 도망을 칩니다. 그래서 같은 학교 또래들 사이에서 ‘슬리퍼’라고 불립니다. 또 연우가 빠져드는 꿈속에는 늘 할머니의 고무 슬리퍼가 등장합니다. 나중에 알게 되는 것이지만, 그 슬리퍼는 연우와 철우 엄마가 남겨 두고 간 것입니다. 고무 슬리퍼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의 상징일지 모릅니다. 슬리퍼라는 같은 이름으로 연우와 철우가 겪은 과거와 서로 미워하고 있는 현재, 그리고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진지하게 흐르는 서사 속에 드러나는 뜻밖의 반전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내가 제 명에 못 산다. 아이고!”할머니는 탄식하며 헐레벌떡 계단을 내려갔다. 고모도 할머니를 따라 급히 내려갔고 내가 그 뒤를 따랐다.“훔친 것도 훔친 거지만, 이 녀석 태도가 나빠요!”우리가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주인인 것 같은 아저씨가 손가락으로 철우 가슴께를 쿡쿡 찌르며 소리쳤다. 물건을 고르던 손님이 우리를 흘깃거렸다. 고개를 외로 꼬고 있던 철우와 내 눈이 마주쳤다. 그러자 철우가 갑자기 아저씨에게 대들었다.“물어 주면 되잖아요. 아까부터 왜 자꾸 때려요!”“때리기는 누가 때려, 이 녀석아! 글쎄 이런다니까요!”아저씨는 주먹을 들었다 놨다 하며 분해서 어쩔 줄 몰라했다.“안 되겠다. 할머니 봐서 신고는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너는 혼쭐이 나야 정신 차리겠어!”정말 신고라도 할 것처럼 아저씨가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냈다.“사장님, 아직 철이 없어서 실수한 건데 한 번만 봐 주시오.”할머니가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허리를 굽혔다.“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잘 타이를게요.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네?”고모도 두 손을 모아 싹싹 빌었다.“허, 내 참!”아저씨는 헛기침을 하며 곤란한 표정을 했다.“철우야,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어서 말씀드려.”고모가 비켜 서 있는 철우를 아저씨 쪽으로 돌려세웠다. 철우는 눈을 똑바로 뜨고 버텼다. 내 가슴이 쿵덕쿵덕 뛰었다.“어서!”고모가 철우 어깨를 감싸며 달랬다.“죄송합……. 다시는 하지 않겠…….”철우가 얼버무리며 고개를 숙였다.
하루 한장 쏙셈 플러스 2권 초등 수학 1-2 (2024년)
미래엔 /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23.12.01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쏙셈으로 기본 다지고 쏙셈 플러스로 실력 점프 업! ▶ 연산은 곧잘 하는데 문장제에서 활용하는 걸 어려워해요. 문장으로 된 문제를 이해하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길어야 합니다. “쏙셈 플러스”와 함께 문제가 의미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식을 세워서 풀이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기본 연산 교재를 학습한 후에 업그레이드 된 교재로 실력을 키워주고 싶어요. 연산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계산하는 훈련을 했다면, 이제 “하루 한장 쏙셈 플러스”로 실력을 키워 주세요.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100까지의 수] 1주1일 100까지의 수(1) 1주2일 100까지의 수(2) 1주3일 100까지 수의 순서(1) 1주4일 100까지 수의 순서(2) 1주5일 수의 크기 비교(1) 2주1일 수의 크기 비교(2) 2주2일 짝수와 홀수 2주3일 단원 마무리 [세 수의 덧셈과 뺄셈] 2주4일 세 수의 덧셈(1) 2주5일 세 수의 덧셈(2) 3주1일 세 수의 뺄셈(1) 3주2일 세 수의 뺄셈(2) 3주3일 두 수를 바꾸어 더하기 3주4일 10이 되는 더하기 3주5일 10에서 빼기 4주1일 10을 만들어 더하기(1) 4주2일 10을 만들어 더하기(2) 4주3일 □의 값 구하기 4주4일 계산 결과의 크기 비교 4주5일 단원 마무리 [덧셈구구와 뺄셈구구] 5주1일 10을 이용하여 모으기와 가르기 5주2일 (몇)+(몇)=(십몇)(1) 5주3일 (몇)+(몇)=(십몇)(2) 5주4일 (십몇)-(몇)=(몇)(1) 5주5일 (십몇)-(몇)=(몇)(2) 6주1일 계산 결과의 크기 비교 6주2일 단원 마무리 [덧셈과 뺄셈] 6주3일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1) 6주4일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2) 6주5일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1) 7주1일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2) 7주2일 그림을 보고 덧셈하기 7주3일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1) 7주4일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2) 7주5일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1) 8주1일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2) 8주2일 그림을 보고 뺄셈하기 8주3일 □의 값 구하기 8주4일 계산 결과의 크기 비교 8주5일 단원 마무리40일 학습으로 수학 교과 역량 키우기! [교과서 연계 학습] 수학교과서의 연산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계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학기별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서 방학 중 선행 학습이나 학기 중 진도 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산 응용력 향상] 연산의 기본 원리를 빠르게 반복하며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 따라 연산의 원리를 응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문장제 집중 훈련] 수학적을 문제를 바라보고 분석하는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문장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 can 알파벳
시소스터디 / 한동오 (지은이), 정현수 (그림) / 2024.10.28
12,000원 ⟶ 10,800원(10% off)

시소스터디외국어,한자한동오 (지은이), 정현수 (그림)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과 매치된 알파벳은 낯선 영어를 쉽고 친숙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 can 알파벳』은 동물 친구들과 함께 오디오로 노래와 챈트를 듣고 따라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알파벳 듣기와 쓰기를 결합한 것은 앞으로 하게 될 파닉스, 읽기, 말하기 등 연계 학습을 염두에 둔 것으로, 이는 궁극적으로 아이들의 머리에 영어가 균형 있게 뿌리내리기 위해 필요하다. 귀로 먼저 알파벳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이어지는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학습 활동과 플래시 카드, 애니멜 퍼펫을 이용한 재밌는 게임을 하면서 알파벳을 마스터한다.알파벳송 이 책의 구성과 특징 머리말 PART 1 대문자 A ~ Z REVIEW 1 대문자 확인하기 PART 2 소문자 a ~ z REVIEW 2 소문자 확인하기 PART 3 대문자와 소문자 UNIT 1 대문자와 소문자 정리하기 UNIT 2 대문자·소문자 짝 찾기 UNIT 3 대문자·소문자 읽기 UNIT 4 대문자·소문자 쓰기 UNIT 5 대문자·소문자 짝 쓰기 TEST 정답 부록 애니멀 퍼펫 플래시 카드 스티커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알파벳을 마스터하세요! 각 알파벳의 대표 동물들과 함께 듣고, 신나게 따라하고, 재미있게 활동하다 보면 어느새 알파벳 마스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과 매치된 알파벳은 낯선 영어를 쉽고 친숙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 can 알파벳』은 동물 친구들과 함께 오디오로 노래와 챈트를 듣고 따라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알파벳 듣기와 쓰기를 결합한 것은 앞으로 하게 될 파닉스, 읽기, 말하기 등 연계 학습을 염두에 둔 것으로, 이는 궁극적으로 아이들의 머리에 영어가 균형 있게 뿌리내리기 위해 필요합니다. 귀로 먼저 알파벳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이어지는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학습 활동과 플래시 카드, 애니멜 퍼펫을 이용한 재밌는 게임을 하면서 알파벳을 마스터합니다. ■ 이 책의 구성 및 특성 1. 함께 공부할 동물 친구들을 찾으며 학습 준비를 해요. 각 파트를 시작하기 전에 앞으로 배우게 될 동물들의 숨은 그림 찾기 활동을 해요. 함께 공부할 동물 친구들은 물론, 학습할 알파벳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커져요. 2. QR코드로 제공되는 알파벳 송과 챈트를 충분히 듣고 따라 해요. 학습에 앞서, 귀와 입으로 알파벳에 충분히 노출될 수 있게 원어민이 녹음한 노래와 챈트를 QR코드로 반복해서 들어요. 3. 여러 동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알파벳의 모양을 익혀요. 알파벳 모양을 따라 하는 동물들의 기발한 모습을 통해 알파벳에 흥미를 느끼면서,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의 모양을 익혀요. 4. 알파벳을 여러 번 반복해 쓰면서 손으로 익혀요. 점선을 따라 쓰기, 점을 이어서 쓰기, 출발점부터 시작해서 쓰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당 알파벳을 쓰면서 정확하게 익혀요. 5.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알파벳을 익혀요.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동물들의 재미있는 상황을 보면서 알파벳 찾기, 스티커 붙이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등의 활동을 해요.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즐겁게 알파벳을 반복 학습해요. 6. 알파벳에 등장한 동물들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를 얻어요. 알파벳 동물들에 관한 짧지만 알차고 유용한 정보를 통해 동물에 대한 학습적 지식을 쌓아요. 7. 앞에서 배운 내용을 REVIEW로 복습하고, TEST로 확인해요. 각 파트의 마무리 학습으로 리뷰와 테스트가 있어서 앞에서 배운 부분을 복습할 수 있어요. 8. 애니멀 퍼펫과 플래시 카드로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알파벳을 익혀요. 애니멀 퍼펫과 플래시 카드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알파벳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어요.
과학수사관은 어때?
토크쇼 / 문용수 (지은이) / 2025.09.12
13,000원 ⟶ 11,700원(10% off)

토크쇼생활,인성문용수 (지은이)
범죄가 발생한 현장에 뭔가 수상한 것이 있을 때 출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범죄 현장에서 남겨진 작은 단서를 찾아내고, 과학적 방법으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는 과학수사관이다. 지문, DNA, 머리카락, 흙먼지 같은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고 추적하는 과학수사관! 흥미로운 과학수사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1. 과학수사관 문용수의 프러포즈 과학수사관 문용수의 프러포즈 2. 과학수사관의 세계 범죄의 진실을 밝히는 과학수사관 범죄 현장에서 과학수사관이 하는 일 다양한 장비와 시설, 운영 프로그램이 있어요 과학수사관의 24시 3. 과학수사관이 되려면 일은 꼼꼼하게, 소통은 원활하게 할 수 있어야 해요 지나치게 감성적인 사람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과학수사에 흥미도 가지고, 공부도 열심히 해요 과학수사관이 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과학수사와 관련한 전공을 선택해요 4. 과학수사관이 되면 신임은 한 달 동안 실무를 배우며 성장해요 현장 감식은 협업으로 진행돼요 과학수사관에게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이 있어요 때에 따라 민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요 5. 과학수사관의 매력 이 일 자체가 매력이에요 어려운 조건에서 결정적인 증거를 찾았을 때의 보람 법정에서 학위가 도움이 될 때 뿌듯함을 느껴요 6. 과학수사관의 마음가짐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노력해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열정이 어려움을 이기는 열쇠 7. 과학수사관 문용수를 소개합니다 친구들과 즐거웠던 학창 시절 경찰공무원이 된 후 감식반에 지원했어요 화재 감식 전문교육을 받을 때 만난 인생의 멘토 한국화재조사학회를 만들었어요 가장 힘들었던 중앙경찰학교 교수 시절 외국에 나가 과학수사 기법을 전수했어요 과학수사의 민간 활동을 개척하고 싶어요 외국에 과학수사 기법을 전수하고 싶은 꿈이 있어요 8. 10문 10답 과학수사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어떤 범죄 현장에 과학수사관이 출동하나요? 우리나라 과학수사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직업에서 오는 습관이나 질병이 있나요? 과학수사와 관련해 존경하는 사람이 있나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요? 외국에서 범죄를 당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외국에 파견 나가 사건을 해결하는 경우도 있나요? 우리나라는 얼마나 안전한 나라인가요? 안전한 사회를 위해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9. 나도 과학수사관 나도 과학수사관현장에서 수집한 증거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일은 그 자체로 흥미롭고 매력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과학수사관은 영화, 드라마, 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직업이 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 과학수사관이 처음 생겼던 초창기부터 그 역사를 함께한 이 책의 저자는 이 직업에 대해 어린이가 궁금할 이야기를 모아 쉽고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범죄 현장에서 과학수사관이 하는 일 과학수사관의 업무는 범죄 현장 감식에서 시작돼요. 범죄가 발생하면 신고를 받은 지역 경찰관이 출동해요. 현장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면 폴리스라인을 설치해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합니다. 이후 과학수사팀이 도착해 현장 상황의 설명을 듣고 넘겨받으면 기록하기 위해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촬영해요. 감식 활동을 하다 보면 현장이 변할 수 있어서 나중에 원래 현장의 모습이 필요할 때를 대비하는 거죠. 다음으로 할 일은 관찰하고, 기록하고, 검색하는 거예요. 현장 관찰은 최초 사진 촬영 후 객관적이고 면밀하게 이루어져야 해요. 관찰과 검색을 통해 범죄 유형, 범인의 침입 경로, 범행 수법,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하고, 현장에 남겨진 증거물의 위치를 비롯한 모든 것을 빠짐없이 기록합니다. 과학수사와 관련한 전공을 선택해요 대학에 진학할 때 과학수사관을 목표로 한다면 먼저 지원하고 싶은 분야를 정하고 전공을 선택하면 됩니다. 현장 감식 중에서 일반 감식 분야는 과학수사학, 법과학, 법의학(법정의학, 법의간호학, 의학, 의과학), 범죄수사학, 범죄심리학, 범죄학, 형사학 전공자만 지원할 수 있어요. 전공, 학위, 학과명에 전공 명칭이 포함된 경우도 인정돼요. 그리고 화재 감식 분야는 안전공학, 소방방재학, 소방공학, 방재공학, 물리학, 화학(화학공학), 전기학(전기공학), 건축학(건축공학), 토목학(토목공학), 산업공학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전공, 학위, 학과명에 관련 전공 명칭이 포함되면 돼요. 이 일 자체가 매력이에요 요즘 과학수사에 관한 관심이 많아 이 직업의 인기가 높은데요. 제가 처음 감식반에 지원했을 때만 해도 동료들 사이에 인기가 없었던 분야였는데, 요즘은 누구나 선망하는 부서가 되었어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미국 드라마를 통해 과학수사대의 활동이 널리 알려진 것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인기는 과학수사에 대한 국민의 기대감을 높였고, 정부의 투자와 교육도 늘리는 결과로 작용했어요. 장비와 시설에 대한 정부의 투자가 늘고, 전문교육이 강화되면서 과학수사가 발전할 수 있었죠. 그 결과 경찰 내부에서도 과학수사의 위상이 높아져 지원자가 증가했어요. 또한, 여러 대학에서 과학수사관 양성을 목표로 관련 학과도 생겼어요. 이 일 자체가 매력적이라는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열정이 어려움을 이기는 열쇠 범죄 현장은 정말 다양해요.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처음 겪는 일도 많고, 끔찍한 현장도 있어요. 한번은 사망 사건 현장에 출동해 일을 처리하다가 바로 옆집에서 사건과 전혀 관련 없는 또 다른 시신을 발견한 적도 있어요. 또 화재 현장에서는 유해 물질에 노출될 위험도 크죠. 이렇게 보통 사람들이 보지 않는 현장을 보고, 가지 않는 곳에 가야 하는 일의 특성상 업무의 흥미와 열정을 잃어버리면 굉장히 힘들어요. 어떤 범죄 현장에 과학수사관이 출동하나요? 모든 범죄 현장에 과학수사팀이 출동하는 것은 아니에요. 지구대 소속 지역 경찰관이 사건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과학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과학수사팀에 출동을 요청해요. 예를 들어, 절도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현금이 그대로 있다거나, 치매 환자가 현금 보관 장소를 착각한 경우라면 과학수사가 필요 없어요. 또한, 피를 흘리고 있는 사람이 발견되었다 하더라도 CCTV 확인 결과 혼자 술에 취해 넘어졌다면 과학수사팀의 지원이 필요 없어요. - 『과학수사관은 어때?』 본문 중에서
별들의 책 3
문학수첩 리틀북 / 에릭 롬므 지음, 정미애 옮김 / 2007.07.02
8,500원 ⟶ 7,650원(10% off)

문학수첩 리틀북명작,문학에릭 롬므 지음, 정미애 옮김
마법의 비밀이 담긴 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이야기. 책 속의 영웅과 모험가 그리고 시인들의 흔적을 따라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한 중세 역사가 '에릭 롬므'가 쓴 장편 판타지 소설로, 프랑스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팔리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현실 세계'와 '비현실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이스국은 컴퓨터와 마법과 영화관과 황야에 자생하는 관목들이 공존하고, 갑옷을 입은 멋진 기사들이 등장하는 곳이다. 신비한 마법의 비밀이 들어 있는 과 문자소의 마법에 의해 다스려지던 이곳에 어둠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기이모는 자신의 정체성과 출생의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데... 1권 의 주인공 기이모는 현실 세계와 비현실 세계 사이에 있는 이스국의 수줍음 많은 몽상가 소년이다. 하지만 마법사 카데하르로부터 마법을 배우며 보이는 그의 재능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오래전에 도난당했다는 마법 책인 '별들의 책'을 찾기 위해 친구인 로마릭, 공트랑 등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 2권 에서는 모험을 겪고 돌아온 기이모가 마법을 배우기 위해 지프뒤 수도원에 들어간다. 악의 우두머리인 옹부르를 공격하기 위해 마법사 카데하르가 지휘하는 원정대를 파견하기로 하지만 계획이 곧 실패로 돌아간다. 3권 에서는 주인공 기이모가 옹브르에게 납치 당하는 일이 발생한다. 옹브르는 기이모를 감옥에 가두고 '별들의 책'에 적혀 있는 최후의 마법을 손에 넣으려고 시도한다. 과연 기이모는 그를 물리칠 수 있을까?1. 야단법석 2. 뜻밖의 희소식 3. 멋진 따귀 사건 4. 파국으로 끝난 파티 5. 기이한 방문 6. 알리시아 드 트로일 7. D데이 8. 별 아래에서 나눈 비밀 얘기 9. 꽃 이름 10. 밤의 비밀 11. 납치 12. 프레보스트 13. 재회 14. 신나는 여름방학! 15. 공격 16. 지프뒤수도원 17. 해킹 18. 호기심 19. 탈출 20. 두 세계의 문 21. 관문 22. 움직이는 언덕 23. 바다화염괴물 24. 이르티슈 비올레 25. 해변 26. 곡예 27. 마법 28. 바다에 빠진 로마릭 29. 음악을 사랑하는 거인 30. 여자 사냥꾼 31. 보라스 사막 32. 재수 없는 만남 33. 불운한 강도들 34. 모래부족 사람들 35. 야디가르 36. 포로 37. 퉁쿠 사령관 38. 분노하는 기이모 39. 영감 40. 귀향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1~5 세트 (전5권)
가람어린이 / 가도노 에이코 (지은이), 사사키 요코 (그림), 고향옥 (옮긴이) / 2023.01.31
75,000원 ⟶ 67,50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가도노 에이코 (지은이), 사사키 요코 (그림), 고향옥 (옮긴이)
일본 어린이 문학의 대작 <마녀 배달부 키키>의 작가가 그려낸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세 유령 이야기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시리즈. 식당에 사는 먹보 유령 아치, 이발소에 사는 멋쟁이 유령 코치, 사탕 가게에 살고 음악을 좋아하는 소치는 모험을 좋아하는 꼬마 유령들이다. 아치, 코치, 소치를 둘러싼 세계는 항상 스릴과 흥분으로 가득 차 있다. 1권 <꼬마 유령 아치와 오싹오싹 요리>, 2권 <꼬마 유령 아치와 포동포동 아이스크림>, 3권 <꼬마 유령 아치와 하늘을 나는 케이크>, 4권 <꼬마 유령 아치와 깜짝 도시락>에 이은 5권 <꼬마 유령 아치와 드라라의 폭탄 카레>는 종달새 레스토랑의 먹보 요리사 아치의 이야기로, 꼬마 유령 아치, 길고양이 봉봉, 드라큘라 성에 사는 드라라가 등장한다.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지나치게 솔직한 말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힘든 일이 생기면 서로를 위로하고 힘이 되어 주는 사이좋은 친구들이다.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1-꼬마 유령 아치와 오싹오싹 요리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2-꼬마 유령 아치와 포동포동 아이스크림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3-꼬마 유령 아치와 하늘을 나는 케이크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4-꼬마 유령 아치와 깜짝 도시락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5-꼬마 유령 아치와 드라라의 폭탄 카레1.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1-꼬마 유령 아치와 오싹오싹 요리> 먹보 유령 아치와 요리 천재 드라라의 오싹오싹 요리 만들기! 꼬마 유령 아치는 종달새 레스토랑의 먹보 요리사입니다. 오싹오싹 별난 요리를 배우러 길을 떠난 아치는 오싹오싹 요리의 천재 드라라를 만납니다. 꼬물꼬물 애벌레 그라탱과 독사과 후식, 길고양이 봉봉이 선보이는 길고양이 수프까지! 아치는 과연 어떤 요리를 배워 올까요? 2.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2-꼬마 유령 아치와 포동포동 아이스크림> 동생을 갖고 싶은 꼬마 유령 아치! 무시무시한 드라큘라 성에 잡힌 유령이 혹시 아치의 동생이 아닐까? 꼬마 유령 아치는 종달새 레스토랑의 먹보 요리사입니다. 드라라는 무시무시한 드라큘라 성에 사는 드라큘라의 손녀입니다. 어느 날 드라큘라 성에 사는 드라라가 뺨이 포동포동한 조그만 유령을 잡았어요! 아치와 똑 닮은 꼬마 유령, 혹시 아치의 동생이 아닐까요? 꼬마 유령을 새장에 가둬 놓고, 뺨이 포동포동해지도록 맛있는 걸 잔뜩 먹이는 드라라. 어서 가서 구하지 않으면 드라큘라에게 잡아먹힐지도 몰라요! 3.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3-꼬마 유령 아치와 하늘을 나는 케이크> 바쁜 아치를 도우러 온 꼬맹이 도치! 하루 종일 우당탕탕 사고만 친다면? 꼬마 유령 아치는 종달새 레스토랑의 먹보 요리사입니다. 어느 날, 아치가 드라큘라 성에서 구해 준 꼬맹이 유령 도치가 바쁜 아치를 돕겠다고 종달새 레스토랑에 찾아옵니다. “형아! 형아!” 하며 따르는 귀여운 도치를 본 아치의 가슴은 두근두근 콩콩! 하지만 도치는 하루 종일 우당탕탕 사고만 치고, 상까지 달라고 요구합니다. 당돌한 도치는 어떤 상을 받고 싶은 걸까요? 4.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3-꼬마 유령 아치와 깜짝 도시락> 룰루랄라 신나게 도시락을 만드는 아치! 누구랑 소풍이라도 가는 걸까? 꼬마 유령 아치는 종달새 레스토랑의 먹보 요리사입니다. 레스토랑이 쉬는 날, 아치는 신이 나서 도시락을 만듭니다. 그 모습을 본 길고양이 봉봉은 아치가 자기만 빼고 소풍을 간다고 생각하고, 샘이 나서 질세라 도시락을 만듭니다. 그리고 아치의 도시락과 몰래 바꿔치기합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도시락을 들고 가는 아치! 누구와 함께 도시락을 먹으려는 걸까요? 5.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3-꼬마 유령 아치와 드라라의 폭탄 카레> “이 레스토랑의 요리를 전부 주문할게!” 종달새 레스토랑을 찾아온 특별 손님! 드라큘라 성에 사는 드라라가 아치의 레스토랑을 찾아왔어요. 스파게티, 카레라이스, 오믈렛, 피자, 스테이크, 닭튀김, 새우튀김, 볶음면, 라면, 파르페, 푸딩……. 우걱우걱, 호로록호로록, 쩝쩝쩝! 모조리 먹어 치우고도 배가 안 찬다고 불평하는 드라라. 대체 무슨 꿍꿍이일까요? 일본 어린이 문학의 대작 《마녀 배달부 키키》의 작가가 그려낸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세 유령 이야기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시리즈! 식당에 사는 먹보 유령 아치, 이발소에 사는 멋쟁이 유령 코치, 사탕 가게에 살고 음악을 좋아하는 소치는 모험을 좋아하는 꼬마 유령들입니다. 아치, 코치, 소치를 둘러싼 세계는 항상 스릴과 흥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1권 《꼬마 유령 아치와 오싹오싹 요리》, 2권 《꼬마 유령 아치와 포동포동 아이스크림》, 3권 《꼬마 유령 아치와 하늘을 나는 케이크》, 4권 《꼬마 유령 아치와 깜짝 도시락》에 이은 5권 《꼬마 유령 아치와 드라라의 폭탄 카레》는 종달새 레스토랑의 먹보 요리사 아치의 이야기로, 꼬마 유령 아치, 길고양이 봉봉, 드라큘라 성에 사는 드라라가 등장합니다.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지나치게 솔직한 말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힘든 일이 생기면 서로를 위로하고 힘이 되어 주는 사이좋은 친구들입니다. 1979년 《스파게티가 먹고 싶어》로 시작한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시리즈는 매혹적인 캐릭터와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의 든든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시리즈는 부모 세대에서 자식 세대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년 신간이 출간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총 45권이 출간되었습니다. 팬들의 수는 계속 증가하여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 문학 시리즈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헬로! 두떡 마켓
씨즐북스 / 김이플 지음, 김미진 그림 / 2016.12.28
5,000원 ⟶ 4,500원(10% off)

씨즐북스명작,문학김이플 지음, 김미진 그림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아동 문학 시리즈 3권. 이야기는 6.25 전쟁이 휴전으로 잠잠해진 뒤부터 다국적 사람과 문화로 그만큼 다양한 삶이 펼쳐지는 평택에서 시작된다. 탈북한 두 자매가 '헬로 두떡 마켓'이라는 제목만큼이나 독특한 시장 풍경 속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모습을 구차하지 않은 맑은 동화로 그려냈다.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아동 문학 선정작 좋은 작품은 어떻게 나오는 걸까요? 물론 좋은 글을 쓰면 되겠지요. 그러나 아무리 좋은 씨를 심는다 해도 돌보아 주는 사람과 알맞은 여러 조건들이 따라야 합니다. 또는 조금은 부족한 듯 보여도 영양분을 잘 주고, 때에 맞게 양분을 준다면 그 씨앗도 맛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경기도에 거주하는 작가를 대상으로 ‘2016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공모지원사업-전문예술창작지원’ 사업이 시작된 것이라 할 수 있겠지요. 올해에는 총 1,001건 접수 (전년 대비 328건, 49%증가)되어 얼마나 많은 작가들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말이 심사이지 원고를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좋은 글을 쓰는 분들 모두에게 적절한 지원을 해 드리고 싶었지요. 하지만 아직 이 사업이 초기 단계라 부족한 것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작가들이 더욱 응원해 주고, 독자들도 함께 해 준다면 지금보다 더 풍족하고 더 기운찬 창작지원제도가 될 것이라 희망합니다. 이번 심사는 규칙대로 여러 작가들과 함께 했는데, 사실 대부분의 작품들이 형과 아우를 정확히 분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원금이 따르는 민감한 사업이 라 철저한 공정성이 우선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원자의 명망성에 휘둘리기보다 는 작품의 완성도에 판단의 근거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익숙하게 보아 오던 상상력에 안주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개성이 발휘되고 있는 경우에 우선권을 부여했으며, 마지막으로 주제 의식이 살아 있고 작가로서의 성실성이 드러난 경우 높게 평가하였습니다. 요즈음 다문화 가족이나 탈북민이 등장하는 작품들이 쏟아지는데 마치 시대의 얼굴을 정면으로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탈북 소재의 작품들 중 ‘헬로 두떡 마켓’은 저절로 돋보일 만큼 좋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작품은 6.25 전쟁이 휴전으로 잠잠해진 뒤부터 다국적 사람과 문화로 그만큼 다양한 삶이 펼쳐지는 평택에서 시작됩니다. 평소 지역 설화, 다문화, 탈북 문학에 관심이 있고, 현재는 이를 반영하여 동화를 쓰고 있는 작가라 그런지 작품에서도 전혀 어색한 평화 외침이나 억지스러운 이해의 강요를 하지 않습니다. 탈북한 두 자매가‘헬로 두떡 마켓’이라는 제목만큼이나 독특한 시장 풍경 속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모습을 구차하지 않은 맑은 동화로 그려냈습니다.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교과서 사회.문화
은하수미디어 / 정우진 지음, 유설화 그림 / 2012.12.10
9,000원 ⟶ 8,1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학습일반정우진 지음, 유설화 그림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교과서 시리즈. 사회.문화의 기본이 되는 의식주, 생활의 거울이라 할 수 있는 풍습, 혼이 담긴 예술, 간절함이 담긴 종교 등의 역사와 유래 속에서 사회.문화를 배우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지구촌 문화도 두루두루 살펴보며 점점 넓어지는 사회 문화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재미난 만화와 이야기 속에 교과서의 핵심을 쏙쏙 뽑아 담아, 깊이 생각하는 힘과 배운 것을 폭넓게 응용하는 힘을 길러 준다. 각 챕터별로 연계되는 교과 단원을 표시하고 있어 진도에 맞춰 찾아가며 공부할 수 있고, 교과서에 나오는 기초 개념을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1장 사회.문화의 기본, 의식주 2장 생활의 거울, 풍속 3장 혼이 담긴 예술, 간절함이 담긴 종교 4장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 5장 다양한 지구촌 문화공부가 재미있어지는 교과서 시리즈 소개 공부가 재미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게 만들어 주는 친절한 교과서 길잡이예요. 재미난 만화와 이야기 속에 교과서의 핵심을 쏙쏙 뽑아 담아, 깊이 생각하는 힘과 배운 것을 폭넓게 응용하는 힘을 길러 줘요. 각 챕터별로 연계되는 교과 단원을 표시하고 있어 진도에 맞춰 찾아가며 공부할 수 있고, 교과서에 나오는 기초 개념을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요.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학습 정보 페이지로 폭넓고 깊이 있는 사회.문화 상식도 배울 수 있어요.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교과서 사회.문화> 소개 우리는 사회와 문화를 떠나 살 수 없어요. 사회 속에서 문화를 이루고 누리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재미난 만화와 사진, 이야기로 배워요. 어렵게 느껴졌던 교과서 속 사회.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배워 보세요. 공부가 저절로 재미있어져요. 우리가 늘 먹는 밥과 김치는 언제부터 먹었을까요? 오늘날 주로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입는 한복을 옛날에는 언제 어떻게 입었을까요? 장례식장에서는 왜 검은 옷을 입을까요? 가스나 보일러도 없던 옛날에 우리 조상들은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났을까요?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살아가는 사회 문화는 오랜 시간 동안 쌓여서 이루어진 것들이에요. 사회.문화의 기본이 되는 의식주, 생활의 거울이라 할 수 있는 풍습, 혼이 담긴 예술, 간절함이 담긴 종교 등의 역사와 유래 속에서 사회.문화를 배워요. 또한 그 시간을 담고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도 들여다보며 살아 숨 쉬는 문화를 이해하고 느껴 보세요. 그리고 다양한 지구촌 문화도 두루두루 살펴보며 점점 넓어지는 사회 문화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 이래서 좋아요! · 하나 교과서에서 다루는 사회.문화 중에서도 핵심 내용만을 쏙쏙 뽑아 담았어요! · 둘 딱딱하게 느껴지기 쉬운 사회.문화를 재미난 만화와 사진, 이야기로 배워요! · 셋 ‘똑 부러지는 지식 검색’으로 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사회.문화 상식을 배울 수 있어요!
One&Top ① Word Power 수능2000 기본/핵심편
하움출판사 / 이광섭, 배이유정, 이선우 (지은이) / 2025.09.26
17,000원 ⟶ 15,300원(10% off)

하움출판사학습참고서이광섭, 배이유정, 이선우 (지은이)
수능 독해에 최적화된 단어장으로, 정확성과 속도를 모두 갖춘 완벽한 단어장이다. 결정적 복수의미, 고득점 필수단어, 혼동 단어, 약점 단어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실전에서 정확하게 그리고 단번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시험장에서 자신 있게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똑똑한 동반자다.□ 결정적 복수의미··········· 11 오역, 오답을 유도하는 고위험 다의어 □ 고득점 필수의미·········· 91 □ 약점 단어, 혼동 단어····· 431 □ 수능 기출 주의할 주석 단어··· 521수능 영어 학습에서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다의어와 혼동 단어입니다. 『워드파워수능』은 이러한 함정 단어를 최우선으로 다루며, 결정적 복수의미·고득점 필수단어·약점 단어·혼동 단어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한 고효율 단어장입니다. 본서는 단순한 암기식 단어장이 아닙니다. 선별된 단어와 함께 연계 학습·파생어 정리·유사 단어 비교를 통해 학생들이 독해 과정에서 흔히 빠지는 오류를 예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DAY별 진단 문제, 반복 확인 시스템, 오답 노트 활용법을 통해 망각·보유 이론에 근거한 과학적 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무엇보다 『워드파워수능』은 정확성과 속도를 최우선으로 하여, 시험장에서 단번에 적용되는 실전력을 길러줍니다. 빅데이터와 AI 도구가 제공하지 못하는 정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여, 수험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실전형 단어 학습의 해답”을 제시합니다. 『워드파워수능』은 수험생들이 흔들림 없이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세계사 뛰어넘기 1
열다 / 강희숙 외 지음, 김창희 그림 / 2017.10.31
13,000원 ⟶ 11,700원(10% off)

열다역사,지리강희숙 외 지음, 김창희 그림
새롭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읽는 역사책. 역사 속 인류의 변화 과정과 결과를 ‘왜 그리고 어떻게’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하고 있다. 시대별로 각 문명권의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동시에 바라볼 수 있게 펼쳐져 있어 세계 역사의 흐름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1권에서는 지구에 생명체가 처음 등장하고, 아주 오랜 시간 뒤 나타난 인류가 진화를 거듭하여 마침내 문명을 만들고, 더 나아가 큰 문명권을 이루는 아주 길고 긴 시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인류가 지구상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언제인지, 농사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인류의 4대 문명은 어떻게 탄생했는지 등 인류의 시작부터 문명권을 형성하기까지의 수많은 사건과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1장 문명의 여명 인류 조상의 탄생 도구와 불의 사용 마을과 농경의 시작 [세계사 사전] 선사 시대의 주인공들 2장 문명의 시작 비옥한 초승달 지대, 메소포타미아 문명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 [모둠 전시관] 투탕카멘의 황금 유물 기름진 땅에 핀 꽃, 인더스 문명 황토와 강물의 축복, 황허 문명 [세계사 사전] 문명을 만든 사람들 서아시아의 제국들 3장 문명 지역의 확대 서아시아의 제국들 유럽 문명의 두 요람 [모둠 전시관] 그리스가 꽃피운 문화 114 스키타이와 흉노 [모둠 전시관] 초원의 황금 문명, 스키타이 갠지스의 나라들 춘추전국과 진 [세계사 사전] 사상과 종교의 위대한 스승들 4장 네트워크의 발달 한과 동아시아 [모둠 전시관] 비단길과 동서 교류 마우리아와 쿠샨 로마 제국과 게르만 세계 [세계사 사전] 제국의 위대한 황제들 5장 문명권의 형성 동아시아 문명권의 형성 인도 문화의 확산과 동남아시아 이슬람 세계의 등장과 번영 유럽 크리스트교 세계의 발전 [모둠 전시관] 유럽의 봉건 제도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에 꽃핀 문명 [세계사 사전] 문명권을 완성한 사람들 연표 찾아보기 사진 출처꼬리에 꼬리를 무는 세계 역사의 그물을 역사학자들의 친절한 이야기로 만나다! 한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기까지는 가족과 친구, 학교, 나라, 온갖 보고 듣는 모든 것이 영향을 미치잖아. 인류의 역사 또한 마찬가지란다. 한 민족이 흥하고 망하는 것, 여러 민족이 한 나라가 되었다가 흩어지고 다시 합쳐지는 것, 이런 모든 것에는 서로에게 연결된 끈이 영향을 미친 거야. 지구의 인류가 어떻게 얽히고설키며 앞으로 나아왔는지 《세계사 뛰어넘기》 시리즈를 통해 만나 보길 바라. 역사적 사건마다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아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단다. 게다가 각 문명의 특징뿐 아니라, 서로 다른 문명 간의 교류와 공통점 그리고 차이점까지 알기 쉽게 다루고 있지. 이 책을 읽고 나면 가까운 나라부터 멀리 있는 유럽과 아프리카, 아메리카까지 우리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거대한 역사의 줄기를 헤쳐 나왔는지 알게 될 거야! 게다가 꼼꼼하고 정확한 지식을 위해 여러 분야의 역사학자들이 이 책을 써 주었어. 자, 이제 세계사의 거대한 물결 속으로 빠져들어 볼까? 인류는 어떻게 어우러지며 살아왔을까? 1권에서는 지구에 생명체가 처음 등장하고, 아주 오랜 시간 뒤 나타난 인류가 진화를 거듭하여 마침내 문명을 만들고, 더 나아가 큰 문명권을 이루는 아주 길고 긴 시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인류가 지구상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언제인지, 농사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사람이 동물을 길들여 가축으로 기르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인지, 문자나 도시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인류의 4대 문명은 어떻게 탄생했는지 등 인류의 시작부터 문명권을 형성하기까지의 수많은 사건과 이야기들이 담겨 있단다. 거대한 역사의 물줄기 속에서 탄생한 인류의 문명들이 어떻게 주변 문명들과 교류하며 커 나갔는지 자세히 살펴보길 바라.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가 세계 속에서 어떻게 커 나갈지 그 방법을 알려 줄 테니까 말이야. 역사 속에서 일어난 수많은 사건과 과정을 살펴보며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길 바랄게. 세계사 뛰어넘기 시리즈(전 3권) 01 인류의 탄생부터 십자군 전쟁까지 02 몽골 제국의 등장부터 유럽 계몽주의까지 03 프랑스 혁명부터 함께 여는 미래 역사의 맥을 잡아 주는 그물처럼 연결되는 세계사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늘어놓기보다는 역사 속 인류의 변화 과정과 결과를 ‘왜 그리고 어떻게’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시대별로 각 문명권의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동시에 바라볼 수 있게 펼쳐져 있어 세계 역사의 흐름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듯 호기심이 피어나고, 서로 다른 곳에서 일어나는 역사적 사건들이 마치 나비 효과처럼 영향을 끼치는 일들이 세계 역사를 보는 새로운 안목을 키워 줄 것입니다. 새롭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읽는 세계가 通하는 역사책 그동안 우리는 알게 모르게 우리의 눈으로 세계를 보기보다는 항상 다른 나라나 문명의 성취를 부러워하며 쫓아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쪽에 치우친 시각에서 세계사를 바라보고 해석해 온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세계사를 앞서 있다고 생각되는 특정 지역 중심으로 볼 것이 아니라, 지구촌적인 시각에서 좀 더 균형 잡힌 눈으로 바라볼 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소외되었던 아프리카나 아메리카 대륙 등도 고루 비춰 보려 노력하면서 말이지요. 《세계사 뛰어넘기》를 쓰신 분들은 세계사를 전공한 선생님들입니다. 선생님들은 좀 더 정확하고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여러 문명권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써 주었습니다. 기존의 세계사 책들과 다르게 문명권별로 전문 역사학자들이 집필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친절한 집필이 가능했습니다. 이 시리즈가 목표로 하는 균형 잡힌 시선을 확보하는 것 또한 전문적인 필진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소외된 역사를 찾아내고, 묻힌 역사의 세계사적 맥락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게 살려냈다는 점에서 《세계사 뛰어넘기》가 뛰어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외우면서 읽는 세계사가 아닌 이해하며 읽는 세계사 역사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보통 역사를 공부한다고 하면 역사적 사건들이나 중요한 연도를 암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는 재미없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다른 나라의 역사를 배우는 경우, 더욱 재미없고 어렵게만 생각되지요.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든 낯선 이름과 낯선 사건들, 상상하기도 쉽지 않은 긴 시간과 넓은 공간 등……. 하지만 역사 공부는 몇몇 단편적인 지식이나 연도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역사적 사건의 배경과 과정을 충실하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세계사 뛰어넘기》는 역사적 사건의 배경과 원인을 충실하게 밝혀 역사적 사건의 맥락을 보다 쉽게 정리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세계사를 통해 배우는 열린 마음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 전 세계가 하나의 지구촌이 되어 버린 지금,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열린 마음과 유연한 사고입니다. 다양한 인물과 갖가지 역사적 사건이 가득한 세계사를 배우다 보면, 시나브로 다른 문화와 사람들을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역사를 통해 좀 더 폭넓게 사고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지혜를 배울 수도 있습니다. 《세계사 뛰어넘기》는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를 가진 민족이나 나라들이 서로의 좋은 점을 배우고, 서로 나누는 가운데 함께 발전하는 모습을 부각시키고, 열린 마음과 공존의 지혜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권마다 150컷이 넘는 고품격 사진과 생생한 그림 쉽고 재미있는 설명에 주목도를 높이는 사진 배치, 현대적인 느낌을 풍기면서도 역사적 사실이 꼼꼼하게 고증된 그림 들이 읽는 맛을 높여 줍니다. 각 권마다 150여 컷에 달하는 다양하고 생생한 사진과 그림을 통해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역사는 사람을 이해하고 삶을 유익하게 만드는 학문이야. 우리는 역사를 읽으며 많은 간접 경험을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으며, 다른 나라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서도 벗어날 수 있어. 또 역사에서 만나는 영웅과 위인의 지혜를 배우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기를 수 있지. -머리말에서 지구의 역사를 1년에 빗댄다면, 포유류는 12월 9일쯤 나타난 셈이야. 인류의 먼 조상이 나타난 건 12월 25일쯤이고, 지금과 같은 인류가 나타난 건 12월 31일 밤 12시쯤이지. 그러니까 지구 전체의 역사에서 보자면 사람은 아주 새로운 종류의 생명체라고 할 수 있어. 그럼 이 새로운 생명체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살펴볼까? 중국을 통일한 정은 왕이라는 칭호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 자기가 무너뜨린 나라들도 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했기 때문에 그 나라들을 다스리는 군주의 칭호로 맞지 않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황제’라는 새로운 칭호를 만들었어. 그리고 자신이 첫 번째 황제니까 ‘시황제’라고 했단다. 이렇게 해서 진시황이라는 말이 생겨난 거지. 황제 칭호는 청 왕조가 멸망할 때까지 2,000년 동안 중국에서 사용되었어.
만화 한국사 14
삼성교육미디어 / K&I 기획 지음 / 2010.10.05
12,000

삼성교육미디어만화,애니메이션K&I 기획 지음
한국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그린 만화 한국사 시리즈. 14권에서는 공민왕의 개혁과 위화도 회군에 대해 다룬다. 온갖 외세의 침략을 받았으나 그 때마다 굳건한 자주 정신으로 그들을 물리쳤으며, 금속활자, 팔만대장경 등 세계 문화유산을 탄생시킨 고려를 만나볼 수 있다.삼별초의 항쟁 원나라로 간 공녀들 공민왕과 신돈 문익점과 목화씨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원시시대부터 제6공화국에 이르는 한국의 역사 인류 탄생에서부터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 그리고 여러 부족국가의 생성과 발전상, 대륙에서 일어난 고구려, 광활한 만주지방을 호령한 고구려의 영토 확장과 수나라. 당나라의 침략을 물리친 그들의 굳건한 의지와 문화. 한강 유역에서 일어난 백제, 그들은 고구려와 신라의 틈바구니에서 독창적인 문화를 꽃피웠다. 서라벌에서 일어난 신라, 그들은 마침내 삼국을 통일하여 한반도 지역을 차치하고 온갖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다. 고구려의 유민들이 세운 해동성국 발해, 그들의 역사와 찬란했던 문화 후삼국을 평정한 고려는 온갖 외세의 침략을 받았으나 그 때마다 굳건한 자주 정신으로 그들을 물리쳤으며, 금속활자, 팔만대장경 등 세계 문화유산을 탄생시켰다. 숭유억불정책을 실시한 이상과 현실이 조화를 인본주의 나라 조선은 훈민정음의 창제와 수많은 문화유산을 남겼으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을 겪었으나 이순신을 비롯한 구국의 영웅들에 의해 국난을 극복했고, 여러 차례의 사회, 그리고 실학의 탄생, 대원군의 쇄국정책 그리고 민비와의 갈등, 동학혁명의 횃불을 밝힌 농민들, 마침내 일본에 의해 조선은 멸망했다. 그 뒤 줄기찬 독립운동과 8. 15해방 그리고 제6공화국에 이르는 한국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그린 우리 민족의 생생한 발자취
만화로 쉽게 읽는 세계사 100 1
대원키즈 / 예영 (지은이), 신재환 (그림), 문중양 (감수)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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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예영 (지은이), 신재환 (그림), 문중양 (감수)
방대한 세계 역사를 핵심 사건 100개로 쏙 추려낸 『만화로 쉽게 읽는 세계사 100』은 ‘1권’ 인류의 기원부터 로마의 분열, ‘2권’ 비잔티움의 영광부터 미국의 독립, ‘3권’ 산업혁명부터 소비에트 연방 해체까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권은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세계사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연도별 사건과 그에 따른 주제를 제목으로 표기하였으며, 한눈에 사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명장면 챕터를 별도로 구성하여 역사적 사건을 다시 한 번 짚어 주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존의 코믹 스토리 위주의 학습 만화 요소를 배제하고, 교양과 학습에 역점을 두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고, 초·중등 교과서를 기준으로 내용을 선별했으며, 고등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필수 교양 지식도 수록되어 있어 책을 읽는 재미와 함께 학교 수업을 위한 지식과 교양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다.인류와 문명의 발생 동굴 벽화에 소원을 빌다 문명의 발생 이집트의 영광 인도의 문명 형성 하나라·주나라의 등장 브라만교와 리그베다 함무라비 법전 상나라의 갑골 문자 이스라엘 왕국 건설 오리엔트 세계의 통일 석가모니 춘추 전국 시대 아테네의 도편 추방제 페르시아 전쟁 그리스의 철학과 예술 알렉산드로스 동방 원정 시작 제2차 포에니 전쟁 율리우스 카이사르 공자와 노자 아소카 왕 진의 중국 통일 만리장성과 병마용갱 중국 혼란기의 장수 한 무제의 중앙 집권 서역 교통로의 개척자, 장건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왕망의 이상 국가 광무제의 한 제국 부흥 서역 50여 국을 아우르다 불타는 로마 5현제의 ‘로마의 평화’ 시대 동서로 분열된 로마 인문 지식, 만화로 레벨업! 방대한 세계 역사를 핵심 사건 100개로 쏙 추려낸 『만화로 쉽게 읽는 세계사 100』은 '1권' 인류의 기원부터 로마의 분열, '2권' 비잔티움의 영광부터 미국의 독립, '3권' 산업혁명부터 소비에트 연방 해체까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권은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세계사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연도별 사건과 그에 따른 주제를 제목으로 표기하였으며, 한눈에 사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명장면 챕터를 별도로 구성하여 역사적 사건을 다시 한 번 짚어 주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존의 코믹 스토리 위주의 학습 만화 요소를 배제하고, 교양과 학습에 역점을 두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고, 초·중등 교과서를 기준으로 내용을 선별했으며, 고등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필수 교양 지식도 수록되어 있어 책을 읽는 재미와 함께 학교 수업을 위한 지식과 교양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 기획 의도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운 사건들은 최소한 쉽게 풀어 썼으며, 반면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습에 반영하여야 하는 내용들은 자세한 설명과 실감나는 이야기와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 책은 역사라는 어려운 분야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까'에서 시작된 고민의 결과물입니다. 학교 공부부터 상식까지 한 번에 레벨업! 《만화로 쉽게 읽는 한국사 100》을 비롯한 시리즈는 학습 코드에 역점을 두어, 코믹 스토리 위주의 만화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교양 학습만화를 지향하여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충실했습니다. 우선 학습 만화책을 쓰고 그린, 풍부한 경험의 작가들이 알차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만화책을 보듯 재미있게 보고, 역사 소설을 읽듯 부담을 덜어 효과적으로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초등 교과서에만 치중한 정보가 아닌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한 내용 선별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정보들은 서울대학교 역사학과 문중양 교수님의 감수로 정확하고 면밀한 내용 검증을 거쳤기에, 학교 공부부터 교양을 넓히는 데까지 다양하게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입논술 기출문제 주제별 대계 ver. 2014
자우공부 / 차마고도 엮음 / 20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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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공부학습참고서차마고도 엮음
Part 01 _개인과 사회 1. 개인과 사회의 관계 경희대-2001-정시 20 2. 개인적 합리성과 사회적 합리성의 충돌 동국대-2004-수시 24 3. 타인의 시선이 개인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 이화여대-2003-정시 27 4. 사회적 갈등 해결 방안 한양대-2002-모의 32 5. 타자 이해의 어려움과 극복 방안 연세대-2007-정시 36 6. 연고주의의 폐해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 동국대-2001-정시 40 7. 창조적 파괴와 네거티비즘 건국대-2010-예시 42 8. 이해의 대립과 그 해결 방식 연세대-2009-수시 46 9.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두 관점 상명대-2013-수시 49 Part 02 _인간과 국가 1. 제도와 인간 고려대-2000-정시 54 2. 부당한 권력과 개인의 성찰 서울대-2000-수시 58 3. 질서의 의미 고려대-2006-정시 61 4. 국가나 법질서가 붕괴되었을 때의 문제 이화여대-1999-정시 66 5. 현대적 의미의 리더십 이화여대-2001-정시 68 6. ‘법감정’과 ‘법적 안정성’ 동국대-2010-수시 71 7. 사회문제와 정부의 간섭 고려대-2012-수시 74 8. 우리 사회에 필요한 지도자 상 한양대-2012-모의 79 9. 감시와 통제의 유형 이화여대-2014-예시 82 10. ‘호민’과 ‘시민’ 이화여대-2014-예시 86 Part 03 _민주주의의 원리와 시민사회 1. 자유와 책임의 상관 관계 서강대-2004-모의 90 2. 개인의 자유 신장과 사회적 공익 확장 서강대-2004-정시 94 3. 다수결 원칙과 소수자의 불복종 서울대-2000-수시 99 4.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 동국대-2007-수시 101 5. 추첨은 선거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 건국대-2005-정시 104 6. 정의로운 시민 사회 구현의 방안 동국대-2005-수시 108 7. 소수자나 소수 집단에 대한 배려 부산대-2007-모의 112 8. 관용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 성신여대-2013-수시 115 9. 공동선(the common good) 경희대-2013-수시 118 10. 공공성 실현의 주체 연세대-2010-수시 121 11. 자유란 무엇인가? 고려대-2009-수시 124 12. ‘차등의 원칙’과 정치의 필요성 동국대-2011-수시 130 Part 04 _세계화·국제정치·민족문제 1. 세계화의 물결 동국대-2006-정시 134 2. 세계화 시대의 도전과 응전 성균관대-2003-정시 136 3. 디지털 문명 시대의 세계화와 문화 한국외대-2002-정시 140 4.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 한양대-2002-정시 143 5. 보편문명에 대한 찬반 논란 이화여대-2007-정시 146 6. 전쟁과 폭력의 부당성과 극복 방안 경북대-2002-정시 149 7. 국제적 규제는 필요하고 정당한가 고려대-1998-정시 153 8. 아시아주의 광운대-2013-수시 156 9. 민족주의의 필요성과 문제점 서울대-1999-정시 160 10. 세계화 시대 한국의 단일민족의식 부산대-2007-모의 165 11. 글로벌 시대 스포츠의 사회적 성격 광운대-2011-인문 168 Part 05 _경제 1. 로크의 소유적 개인주의와 경제 정의 성균관대-1998-정시 172 2. 시장경제 원리는 모든 가치의 척도인가? 한양대-1998-정시 174 3. 성장과 분배, 국가의 역할 동국대-2004-정시 176 4. 경쟁의 공정성과 경쟁 결과의 정당성 서울대-2006-정시 179 5. 경제적 효율과 사회적 형평 동국대-2007-수시 184 6. 지식정보산업사회에서의 인간의 노동 서강대-2003-정시 186 7. 현대 소비 사회에 대한 성찰 이화여대-2004-정시 192 8. 현대 사회에서 돈이 가지는 의미 이화여대-2000-정시 194 9. 정부는 시장에 적극 개입해야 하는가? 서울시립대-2010-모의 197 10. 소비의 양상 이화여대-2013-예시 203 11. 소비의 두 측면 세종대-2009-모의 206 12.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해결책 이화여대-2013-예시 209 13. 대기업에 대한 규제 국민대-2013-수시 212 14. 기술의 발달로 인한 시장의 변화 홍익대-2013-수시 214 Part 06 _현대 문명에 대한 성찰 1. 현대 사회의 합리성 비판 고려대-2002-정시 218 2. ‘큰 것’과 ‘작은 것’ 고려대-2005-정시 222 3. 인간 소외 현상의 문제점과 극복 방안 한양대-2001-정시 226 4. 소유 양식의 삶과 존재 양식의 삶 한양대-1999-정시 230 5. 현대문명이 빚어낸 부정적 생활문화현상 연세대-2000-정시 233 6. 속도 숭배주의 비판 부산대-2000-정시 236 7. 위험사회와 합리성 동국대-2009-수시 239 8. 기후변화 관련 위험 한양대-2013-수시 242 9. 현대성의 모순과 휴머니즘의 몰락 동국대-2009-수시 245 Part 07 _문화 1. 문화상대주의 서강대-2000-모의 250 2. 소프트 파워, 문화의 힘 동국대-2005-정시 255 3. 세계화 시대 한국 문화가 나아갈 방향 서강대-2003-모의 259 4. ‘중용’의 관점에서 바라 본 대중문화 숙명여대-2004-정시 264 5. 대중문화 현상 분석 한양대-2005-정시 267 6. 청소년 문화에 대한 성찰 성균관대-2001-정시 270 7. 전통문화 이해와 계승의 올바른 방향 부산대-1999-모의 274 8. 자문화중심주의와 문화사대주의 아주대-2013-수시 276 9.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과 다문화사회 경희대-2013-모의 278 10. 다문화주의에 대한 이해 이화여대-2008-수시 279 11. ‘혼종성’을 둘러싼 담론 이해 고려대-2011-수시 282 12. 미디어문화의 바람직한 미래상 건국대-2012-예시 288 13. 관점의 차이에 따른 문화현상 해석 광운대-2012-수시 292 Part 08 _예술 1. 예술의 효용 고려대-2007-정시 296 2. 예술작품 감상과 수용의 올바른 태도 부산대-2006-모의 300 3. 예술적 행위와 과학적 탐구의 차이 중앙대-2003-수시 302 4. 예술적 표현과 과학적 설명 동국대-2008-수시 304 5. 이미지와 현실 연세대-2003-정시 307 6. 예술과 사회의 올바른 관계 한양대-2011-모의 311 7. 자연스런 아름다움과 인위적인 아름다움 연세대-2013-수시 313 Part 09 _철학·언어 1. 사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서울대-2005-정시 318 2. 인식 주체의 올바른 가치 판단 한양대-2001-모의 325 3. 사실과 해석의 관계 고려대-2004-정시 327 4. 사실에 대한 인식과 재구성 고려대-2013-모의 330 5. 동일한 사물에 대한 인식의 차이 연세대-2002-정시 334 6. 바람직한 인간관 서강대-2002-모의 340 7. 공리주의적 분배·분담 원칙 경희대-2002-정시 344 8. 쾌락의 추구와 공리 성균관대-2000-모의 348 9. 시간의 의미와 기능 연세대-2003-정시 350 10. 모순과 딜레마 고려대-2006-수시 354 11. 이성과 감성 이화여대-2014-예시 358 12. 마음에 대한 이해와 인간관 이화여대-2014-예시 361 13. 중용의 의미 연세대-2008-수시 364 14. 변증법적 모순 고려대-2011-수시 367 15. 문자문화와 구술문화 이화여대-2007-수시 372 16. 세계화·정보화 시대 우리 말과 글의 정체성 동국대-2006-수시 374 17. 인터넷시대의 말과 글 세종대-2010-모의 378 18. ‘자장면’과 ‘짜장면’ 인하대-2012-모의 381 Part 10 _삶과 철학 1. 소유에 대한 인식의 차이와 사회현상 고려대-2001-정시 388 2. 소유 개념에 대한 비판적 성찰 건국대-2014-예시 392 3. 행복과 물질 성신여대-2013-수시 394 4. 현대인의 욕망과 대안적 삶 건국대-2001-정시 398 5. 쾌락의 의미 서강대-2002-정시 402 6. 욕망의 억제와 욕망의 추구 중앙대-2001-정시 408 7. ‘세월이 흘러감(나이 듦)’에 대한 성찰 연세대-2005-정시 412 8. 죽음에 대해 가져야 할 태도 서강대-2001-정시 415 9. 백이와 숙제의 삶의 태도 비판 한국외대-2003-정시 421 10. 음식과 인간 이화여대-2009-수시 424 11. 죽음에 대한 태도 연세대-2011-수시 428 12. 노동의 의미 이화여대-2010-수시 432 13. 순응할 것인가 개선할 것인가? 이화여대-2013-예시 437 Part 11 _윤리·종교 1. 도덕성을 갖춘 이성적 인간의 형성 서울대-2000-정시 442 2. 정의로움의 가치 이화여대-2001-모의 445 3. 동양의 의리주의와 서양의 정의주의 경북대-2003-정시 447 4. 우리 사회의 연고주의와 이성적 윤리 한양대-2000-모의 450 5. 남을 속이는 언행과 그 정당성 건국대 2007 수시 452 6. 도덕적 의무 가톨릭대-2013-수시 456 7. 세계 윤리(global ethic)의 확립과 전통 사상 동국대-2005-수시 458 8. ‘지속가능한 발전’과 세계 윤리 동국대-2011-수시 462 9. 21세기적 보편 윤리 동국대-2008-정시 465 10. ‘신과 인간’‘선악과 생사’ 서강대-1998-정시 469 11. 종교에 대한 예술적 표현의 자유 상명대-2013-수시 472 12. 기도 세레모니 논란 상명대-2013-수시 478 Part 12 _역사 1. 역사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 성균관대-2002-경시 482 2. 침략전쟁에 동조 순응한 사람들에 대한 평가 건국대-2006-수시 485 3. 역사 담론과 역사 교육 중앙대-2006-수시 488 4. 역사적 존재로서의 진실한 삶 서강대-1999-정시 491 5. 창조와 파괴 연세대-2009-정시 496 6. 진보와 발전 이화여대-2010-수시 500 7. 역사의 상흔을 대면하는 역사가의 자세 한양대-2011-모의 503 8. 정통과 이단 고려대-2012-수시 505 9. 역사 드라마를 둘러싼 논의 인하대-2010-수시 510 10. 역사적 사실과 허구적 이미지 숙명여대-2013-수시 515 Part 13 _학문·지성 1. 현대사회에서 ‘앎’이란 무엇인가? 고려대-2003-정시 520 2. 지식과 문화, 정보와 기술의 사적 소유 연세대-2002-정시 523 3. 인간과 동물의 지적 능력의 차이 서울대-2001-정시 526 4. 학문을 하는 이유 이화여대-1999-모의 530 5. 학문 탐구의 바람직한 자세 서울대-2005-수시 534 6. 책의 미래 가톨릭대-1999-모의 537 7. 문자표현의 한계와 가능성 부산대-2006-정시 539 8. 과학적 탐구에 대한 여러 관점 연세대-2011-수시 542 9. 실용적 정보와 인문학 상명대-2009-수시 545 10. 특수한 지식과 보편적인 지식 아주대-2013-수시 547 11. ‘집단지성’의 의미와 기능 서울여대-2013-수시 549 Part 14 _정보화사회 1. 정보홍수시대에 대한 성찰 연세대-2004-정시 552 2. 아날로그와 디지털 한양대-1998-정시 554 3. 디지털 시대의 특징 서강대-2002-모의 556 4. 정보화사회의 빛과 그림자 한양대-2001-모의 559 5. 접속의 시대 인간 관계의 두 얼굴 동국대-2006-수시 562 6. 사이버 공간에서의 자기 정체성 강남대-2004-수시 566 7. 사이버스페이스 발전을 위한 국가의 역할 서강대-2004-모의 569 8. 전자 게시판의 순기능과 역기능 중앙대-2001-모의 572 9. 카피라이트(copyright)와 카피레프트(copyleft) 가톨릭대-1999-모의 574 10. ‘뉴 컨버전스’의 중요성과 TV와 PC의 변화 동국대-2010-수시 576 11. 정보 사회의 바람직한 발전 방안 경기대-2008-수시 578 12. 개방형 SNS와 폐쇄형 SNS 광운대-2011-수시 581 13. 인터넷, 사회적 파편화와 사회적 다양화 경희대-2014-모의 582 Part 15 _과학기술과 현대 1. 현대인의 삶과 과학문명 부산대-1999-모의 588 2. 기계의 발전과 인간 존재 양식의 변화 서울대-2005-모의 591 3. 미래사회 인간의 정체성과 기계와의 관계 한양대-2006-정시 596 4. 테크놀러지의 발달과 인간관계의 변화 동국대-2007-정시 600 5. 과학적 진리의 유용성 고려대-1999-정시 603 Part 16 _인간과 자연 1. 인간과 자연의 관계 서강대-2003-모의 610 2. 인간과 동물의 바람직한 관계 이화여대-2002-정시 614 3. 전체론적 환경윤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동국대-2004-수시 617 4. 자연에 대한 태도 고찰 경기대-2009-모의 620 5. 단군신화의 자연에 대한 상상력 경기대-2008-모의 623 6. 녹색성장 경희대-2010-수시 627 7. 환경 결정론과 창조적 진화 한국항공대-2013-수시 628 8. 환경 보전 활동의 문제점과 대안 경희대-2013-수시 631 Part 17 _생명과학 1. 기계적 세계관과 유기적 세계관 동국대-2003-정시 634 2. 인간 생명의 범위와 전통적 생명 윤리 숙명여대-2004-정시 638 3. 인간 배아는 생명인가 생명이 아닌가? 가톨릭대-2000-정시 641 4. GMO(유전자 변형 유기체) 경희대-2003-정시 643 5. 유전자 조작의 부작용 동국대-2006-수시 646 Part 18 _과학적 진리와 과학탐구의 방법 1. 과학적 진리의 절대성과 상대성 동국대-2005-수시 650 2. 과학탐구의 방법-귀납적 추론과 연역적 추론 한양대-1999-정시 652 3. 과학적 가설의 설정과 검증 서울대-2000-수시 655 4. 과학자의 발견과 발명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이화여대-1997-정시 657 5. 과학의 불명확성과 진리탐구 부산대-2008-모의 658 6. 창의적 사고와 과학의 발전 서울대-2010-정시 661 Part 19 _과학의 발전과 과학 이론 1. 패러다임혁명을 통한 과학의 발전 경희대-2003-모의 664 2. 현대 과학의 발전 단계와 상태 중앙대-2004-수시 667 3. 과학지상주의의 오류 중앙대-2005-수시 670 4. 과학과 신비주의의 상관 관계 동국대-2002-정시 673 5. 고전물리학과 현대 물리학 중앙대-1998-정시 675 6.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동국대-2006-수시 679 7. ‘자연선택설’과 ‘용불용설’ 동국대-2006-수시 681 8. 과학의 발전 인하대-2008-모의 683 Part 20 _기타 주제 1. 웃음의 사회적 기능 연세대-2004-정시 688 2. 개인의 실존과 대중의 익명성 서강대-2005-정시 691 3. 자살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한양대-2004-정시 695 4. 모조품 소비 현상의 원인과 문화적 함의 성균관대-2006-정시 699 5. 불안의 생산성·항존성과 사회문화의 역동성 연세대-2006-정시 703 6. 분노를 해결하는 방식 건국대-2006-수시 707 7. 의심과 믿음의 역할과 바람직한 관계 부산대-1999-모의 710 8. 바람직한 가족관계의 재정립 건국대-2004-정시 713 9. 인간의 경험은 복제될 수 있는가? 이화여대-2002-모의 718 10. 운의 사회적 의미 고려대-2010-수시 722 11. 과시소비와 신호의 유형 동국대-2010-수시 727 12. 위험인식을 둘러싼 사회갈등 해소 경희대-2011-수시 729 13. 한국의 가족, 위기 상황인가? 광운대-2011-수시 732 14. 결혼 문화의 이해 인하대-2011-모의 734 15. 고령화사회와 세대 갈등 고려대-2012-모의 738 16. 여가생활을 누리기 위한 실행방안 동국대-2008-정시 745 17. 남성과 여성, 성차에 대한 다양한 관점 건국대-2013-예시 74821년 대입논술의 역사 20개 주제영역별 총정리 논술시험은 예비 지식인으로서 수험생의 자질과 소양을 살펴보고자 시행되는 시험입니다. 지식인은 이 세계에 산적한 여러 쟁점과 문제들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과 반성 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지성인사회가 문제시하고 있는 것은 문명전환기에 나타나고 있는 여러 가지 현상들과 그에 대한 반성과 비판들입니다. 세계화의 부정적 양상들, 국제관계에서 강대국이 지배하는 현실, 서구추종주의에 대한 반성, 자연과 환경의 문제, 동양적 세계관의 새로운 가치 등등의 문제들은 곧바로 각 대학의 논술문제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출제 경향은 논술시험 시행 이후 아직까지 그 흐름이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문제들은 21세기의 인류에게 닥친 현실적인 문제이며 또한 인류가 아직 풀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떤 논제가 이미 출제되었다 하더라도 원래의 문제가 여전히 풀리지 않은 채 남아 있는 한, 또한 그것이 인류가 계속해서 풀어가야 할 숙제로 있는 한 이 문제들은 약간의 변화를 거쳐서 반복 출제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출문제는 가장 중요한 논제들의 집합체입니다. 아울러 각 대학의 출제위원들이 오랫동안 심사숙고하여 선택한 제시문들은 여러분이 스스로 구할 수 있는 어떤 책보다도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그 자료들은 그 자체로 오늘날 지성인사회의 문제의식과 그 논의 대상을 정확하게 살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읽기 자료라는 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 수록된 기출문제를 논제별로 하나하나 읽어두고, 첨예하게 대립된 쟁점과 문제들을 정리하는 것은 수험생 여러분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아직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수험생들에겐 덜컥 기출문제부터 풀어본다는 것은 상당히 고통스러운 훈련일 것입니다. 그러나 기출문제 자료를 통한 논술 공부의 효과는 그 어느 자료보다 효과적이고 명백하게 여러분의 실력을 높여줄 것입니다. 백번을 강조해도 부족할 테지만 논술수련의 과정은 결국 ‘나’로부터 출발하여 ‘더 큰 나’로 돌아오는 여행길입니다. 중요한 것은 ‘더 큰 나’의 창조와 발견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저희가 갈고 다듬어 엮어 낸 이 책 또한 여러분의 사색과 답안작성을 대신해 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여행길 내내 여러분의 길안내가 되어 방향을 제시하고, 논제를 대하는 여러분의 태도에 참신한 생각과 발상을 불러일으키는 데서 제 몫을 찾고자 합니다. 이 책에 수록된 기출문제들은 지난 21년간 주요 대학의 기출문제들 중 가장 중요한 것들만 엄선하여 뽑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 수록된 문제 해설은 기본적으로 각 대학이 발표한 해설자료들에 기초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잘 활용하여 좋은 성과 거두기를 기원합니다. 차마고도茶馬古道.
슬픔에게
채우리 / 민현숙 지음, 허구 그림 / 2008.04.10
9,000원 ⟶ 8,100원(10% off)

채우리명작,문학민현숙 지음, 허구 그림
채우리 고학년 문고의 12번째 작품 <슬픔에게>는 어릴 적 가족과 이별한 주인공 다래가 비슷한 처지의 '타이어맨 아저씨'를 만나게 되면서 성숙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성장 소설이다. 누구던지 저마다의 슬픔을 안고 있지만 그런 슬픔 속에서만 갖혀 있을 수는 없다. 마침내 슬픔을 극복하고 한 발자국 더 성장하는 다래의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어린이들도 내면의 슬픔을 이겨내고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차례 가슴을 때리는 슬픔 타이어맨과 평강공주의 마남 할머니 죄송해요 차새 부부 이야기 과수원집으로 찾아온 소님 영옥이네 고모 두더지 소동 다시 만난 타이어맨 밝혀진 비밀 잣나무와 종 아름다운 사람들 새로운 만남 내 마음의 바퀴슬픔아, 난 널 꼭 이겨내고 말 거야! 어떻게 해야 ‘가슴을 때리는 슬픔’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저마다 가슴 속에 슬픔 하나쯤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 슬픔의 크기가 크건 작건, 어른이건 어린이건 말이죠. 하지만 평생 그런 슬픔 속에만 갇혀 있어서는 안 되겠지요. 바퀴가 끊임없이 굴러 가듯이, 언젠가는 그 슬픔이 지워지고 희망이 찾아올 테니까요. 《슬픔에게》는 어릴 적 가족과 이별한 주인공 다래가 비슷한 처지의 ‘타이어맨 아저씨’를 만나게 되면서 성숙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마침내 슬픔을 극복하고 희망을 품고 살아가려는 다래처럼, 어린이들 마음속에 따뜻함을 심어 줄 것입니다.초저녁, 살구나무에 기대앉은 나.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손등으로 연방 훔쳐 내 본다. 그때 어둠을 밟고 오는 누군가가 보였다. “얘야, 가슴을 때리는 슬픔이 아니라면 함부로 눈물을 보이는 게 아니란다.” 낯선 아저씨의 말에 울음을 그대로 삼켜 버렸다. 그 아저씨는 한쪽 어깨에 자동차 바퀴를 걸머진 채로 다시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방 안에서 들려 오는 할머니의 푸념 소리. “저 맘 아픈 거야 알고도 남지. 아무리 그래도 남아 있는 사람을 생각해야지. 에구, 무정한 것!” 할머니 말에 의하면 엄마는 내가 네 살 되던 해에 집을 나갔다고 했다. 물놀이 사고로 나보다 두 살 위인 오빠와 아빠를 한꺼번에 잃고 엄마는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한다. 다음 날, 학교에서는 어제 내가 보았던 낯선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가 한창이었다. ‘타이어맨’이라 불리는……. 아이들은 타이어맨이 월남전에 참전한 동안 아내가 죽고, 남은 두 아이는 해외로 입양되어 미친 사람이 되어 버렸다고 했다. 나는 정신이 멍했다. 아빠와 오빠를 한꺼번에 잃고 미칠 수밖에 없었던 엄마처럼, 타이어맨 아저씨도 그랬을 거라는 생각에……. 그리고 어제 들었던 ‘가슴을 때리는 슬픔’을 알 것도 같았다. 새끼돼지 구경을 갔던 영옥이네를 나와 집으로 돌아가는데, 타이어맨 아저씨와 다시 마주쳤다. 아저씨는 자동차 바퀴를 걸머진 이유에 대해 자신도 바퀴가 되었으면 싶기 때문이라고 했다. 바퀴가 되어 이 세상 구석구석을 굴러가 보고 싶다고……. “누구,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세요?” 난 아저씨 아이들 이야기를 돌려 물었지만 아저씨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헤어진 후, 타이어맨 아저씨는 내 기억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사라져 갔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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