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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샘 : 도쿄 인기 만화가 실종 사건
한솔수북 / A. J. 로우 (지은이), 앤드류 탄 (그림), 이리나 (옮긴이) / 2020.12.28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솔수북명작,문학A. J. 로우 (지은이), 앤드류 탄 (그림), 이리나 (옮긴이)
씹지도 않고 음식을 먹어 치울 정도로 먹성이 좋은 열 살짜리 탐정 셜록 샘, 늘 샘과 함께 하는 서퍼클럽 친구들과 로봇 조수 왓슨과 모란. 샘의 든든한 엄마 아빠까지 정신없지만 개성 강한 주인공들이 똘똘 뭉쳐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한다. 셜록 샘 일행이 이번에는 도쿄의 핫 플레이스들로 향한다. 어느 날 사라진 ‘왕빵맨’의 인기 만화가 모나 수미를 찾아야 한다. 유일한 단서는 인스타누들그램에 올라오는 도시락인데….어서 와, 서퍼클럽은 처음이지? 일본으로 출발!사라진 만화가 왕빵맨을 찾아라! 편의점과 오벤토 오벤토의 비밀 모여드는 단서들 용의자를 찾았다! 닌자 오벤토 단서 추적 범인과 만화가〈명탐정 셜록 샘〉다섯 번째 사건! 명탐정 셜록 샘과 서퍼클럽! 세계 곳곳, 여러 나라의 도시를 돌아다니며 어려운 사건들을 척척 해결한다. 뉴욕, 퀸즈타운, 런던, 도쿄, 서울까지 셜록 샘과 서퍼클럽의 흥미진진한 추리와 모험 속으로 출발! *2년 연속 ‘레드-도트 상’ 어린이 부문 수상(싱가포르 국제 학교도서관 연합회 주최) *영국 어린이 책 부문 ‘독자들이 주는 인기상’ 3위 세계를 누비는 명탐정 셜록 샘과 함께 수상한 도시락에서 단서를 찾아라! 씹지도 않고 음식을 먹어 치울 정도로 먹성이 좋은 열 살짜리 탐정 셜록 샘, 늘 샘과 함께 하는 서퍼클럽 친구들과 로봇 조수 왓슨과 모란. 샘의 든든한 엄마 아빠까지 정신없지만 개성 강한 주인공들이 똘똘 뭉쳐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한다. 셜록 샘 일행이 이번에는 도쿄의 핫 플레이스들로 향한다. 어느 날 사라진 ‘왕빵맨’의 인기 만화가 모나 수미를 찾아야 한다. 유일한 단서는 인스타누들그램에 올라오는 도시락인데……. 셜록 샘과 서퍼클럽, 도쿄 핫 플레이스에 떴다! 도쿄에 간 셜록 샘과 서퍼클럽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도쿄역, 이케부쿠로, 아름다운 우에노공원,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아메요코 음식 거리, 각종 미술과 공예품들을 파는 도큐핸즈, 건담 카페, 나카노 브로드웨이 등 도쿄 곳곳을 누비며 도시락 단서를 찾는다. 주인공들은 도쿄의 지하철을 타거나 골목골목을 누비며 쉴 새 없이 도시를 탐험하며, 인스타누들그램에 올라오는 도시락 사진을 단서로 만화가 수미의 행적을 쫓는다. 이것이 바로 셜록 샘과의 추리 여행이 가진 독특한 재미이다. 여느 탐정물처럼 추리와 논리 게임에서 그치지 않고 각 도시의 랜드 마크가 되는 장소들을 찾아다니고 먹을거리와 볼거리, 문화와 전통 등을 생생하게 느껴 볼 수 있도록 짜여 있다는 점이 이 책만의 매력이다. 자, 그럼 셜록 샘과 서퍼클럽 일행을 따라 멋진 추리와 여행의 세계로 풍덩 빠져 보자! 시바 형사가 뒷주머니에서 현상 수배 카드를 여러 장 꺼내며 말했다.“한둘이 아니란다, 나자!”철저하게 준비한 모양이었다.“고이치로 사토미. 피도 눈물도 없어서 사람들이 로봇 신이라 부르는 자야.”나는 시바 형사의 얘기를 들으며 왓슨을 곁눈질했다. 카드 사진에 있는 로봇 신은 멋진 양복에 안경을 낀 회색 눈 사나이였다. 표정이 없어서 위혐적으로 보였다. “그리고 이 사람은 칼날 지로야. 칼 쓰는 범죄 수십 건에 연관된 사람이지.”사진 속 지로는 오른쪽 눈 위에서 시작해 뺨까지 길게 칼자국이 나 있었다. 눈과 코 위를 가로지르는 일자 눈썹이 두드러졌다. 내가 구석에 짐을 끌어다 놓는 동안 왓슨은 마음에 드는 침대에 가서 앉으며 자기 자리라고 선언했다. “료칸이-아니라-정말-다행이야.”“뭐라고?”모란이 나섰다. “일본의 전통 여인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셜록 주인님. 왓슨 주인님과 제가 나자 주인님의 안내 책자에서 읽었습니다.”내가 물었다.“전통 여인숙이라면 좋은 거 아냐? 왜 거기가 아니라 다행이라는 거지, 왓슨?”“료칸에는-다다미-깔개와-요가-깔려-있어서-게으른-셜록-샘이-개지-않으면-그걸-모란과-내가-처리해야-할-거잖아.”내 얄미운 로봇을 째려보았지만 사실 왓슨의 말이 옳았다.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7
미래엔아이세움 / 최재훈 (글), 정주연 (그림), 흔한남매, 흔한컴퍼니 (감수) / 2025.05.01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명작,문학최재훈 (글), 정주연 (그림), 흔한남매, 흔한컴퍼니 (감수)
생소하고 어려운 내용과, 어려운 한자어 혹은 예스러운 말투 때문에 많은 어린이들이 고전 읽기를 꺼리거나 두려워한다. <흔한남매의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흔한남매’ 캐릭터가 등장하여 고전 소설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반읽기물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상상력이 가미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상상력, 창의력도 키울 수 있고, 고전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되어 추후 더 깊이 있는 독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1장 다락방의 비밀 2장 심청전 으뜸이의 독서 일기 에이미의 독서 일기 3장 여우 누이 설화 으뜸이의 독서 일기 에이미의 독서 일기 4장 서동지전 으뜸이의 독서 일기 에이미의 독서 일기우리 아이가 읽는 첫 번째 고전 문학,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 수백 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재미있고 교훈이 가득한 우리 고전을 읽으며 선조들의 지혜를 찾아보세요. 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간 흔한남매. 오빠의 짓궂은 장난을 피해 다락방에 숨어든 에이미는 수상한 궤짝을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뒤이어 도착한 으뜸이까지 궤짝을 열며 흔한남매는 또다시 고전 소설 속 세계로 들어가는데……. 고전 읽기의 효과 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필수 작품을 미리 읽으며 선행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2. 어휘력, 문해력, 사고력, 문장력 등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시대를 초월해 오랫동안 검증된 지혜와 통찰력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4. 인간과 세상에 대해 이해하고 현재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선조의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긴 한국 고전 소설! 하지만 생소한 내용과 어려운 용어 때문에 왠지 멀게만 느껴진다면? 우리 아이 첫 고전으로 강추하는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 왜 하필 고전인가? 시대를 초월하여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익히고 모범이 되어 온 작품들을 고전 문학이라고 한다. 고전 문학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조상들의 지혜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절대 변하지 않는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그렇기에 고전 문학은 우리 어린이들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지침서가 될 수 있는 보석 같은 책이다. 또한 고전 문학은 옛 조상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 고전 문학을 읽다 보면 조상들의 생활상이나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고전 문학을 읽으며 신분 제도, 과거 제도, 생활 풍속 등 옛사람들의 생활을 간접 체험하고, 효나 예절, 임금에 대한 충성심 등 당시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고전 문학은 국어 교과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르이다. 중·고등학교 이후에 수능, 논술, 내신을 준비하기 위해서도 초등학교 때 다양한 고전을 읽어 두는 것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고전 소설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건 편견! 흔한 남매와 함께라면 웹소설보다 재미있다. 이렇게 중요한 고전 문학이지만, 생소하고 어려운 내용과, 어려운 한자어 혹은 예스러운 말투 때문에 많은 어린이들이 고전 읽기를 꺼리거나 두려워한다. <흔한남매의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흔한남매’ 캐릭터가 등장하여 고전 소설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반읽기물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기존의 고전 스토리에 상상력이 가미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상상력, 창의력도 키울 수 있고, 고전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되어 추후 더 깊이 있는 독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 한 번 보면 재미있고, 두 번 보면 교훈적이다! <흔한남매 이상한 나라의 고전 읽기> 시리즈는 초, 중등 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을 수록해 재미와 학습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이미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고전 작품 외에도 덜 알려진 작품들까지 다루어 다양한 고전을 접하도록 하였다. 이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고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고전 문학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학습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어려운 작품 해설이나 논술 문제 등을 따로 싣지 않고 이야기 그 자체에 집중하였다는 점이다. 하지만 원래의 내용을 되짚어 보고 정리하기 위해 매 챕터 뒤에 고전의 간략 줄거리와 간단 정보, 관련된 흥미로운 읽을거리 등을 주인공들의 독서 일기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수록하였다. 부록으로 수록한 흔한남매의 독서 읽기를 읽고 고전을 읽은 후에 독서 일기를 쓰도록 유도하는 등 추가적인 독후 활동을 한다면, 독서의 효과를 더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등장인물 이름: 으뜸 나이: 중학교 3학년 별명: 초록 돼지 좋아하는 색: 초록색 좋아하는 것: 먹방 싫어하는 것: 독서 이름: 에이미 나이: 초등학교 5학년 별명: 피라냐 좋아하는 색: 주황색 좋아하는 것: 아이돌 댄스 싫어하는 것: 독서
뇌는 신기해 1
이루파(범조사) / 이루파 편집부 엮음, 권남숙 옮김, 가와시마 류타 감수 / 2005.11.20
7,800원 ⟶ 7,020원(10% off)

이루파(범조사)자연,과학이루파 편집부 엮음, 권남숙 옮김, 가와시마 류타 감수
뇌의 구조와 하는 일, 감정의 상태에 따라 뇌가 어떻게 변하고, 뇌를 어떻게 사용하고 단련하는지 그림을 통해 소개한 어린이학습서. 뇌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도록 해 어린이들이 개개인의 특성과 자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1권 에서는 뇌가 왜 중요한지, 어떤 원리로 움직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설명했다. 뇌의 구조도 살펴본다. 2권 편에서는 우리가 기뻐하고 슬퍼할 때 뇌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뇌와 성격을 관계지어 설명한 것. 3권 에서는 뇌를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하고, 어떻게 쉬게 해야하는 지에 대한 지침을 담았고, 이어 4권 편에서는 실제 생활에서 뇌를 훈련하고 단련시키는 방법을 설명했다. 전 4권 구성.뇌는 아픔을 느끼지 못해요. 두통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모두 뇌가 아픈 게 아니랍니다. 가장 흔한 건 목이나 어깨가 아플 때이지요. 뇌 근처의 근육이 아프면 마치 뇌가 아픈 것처럼 느껴져요. 그 밖에 다른 병으로 머리가 아프기도 하지요. -본문 31쪽에서 제1권 제1권 뇌가 뭐예요? 1. 머리 속에는 뇌가 들어 이써요 2. 앞뇌를 단련하면 머리가 좋아져요 3. 뇌에는 전기가 흘러요 제2권 뇌가 하는 일 1. 뇌를 잘 사용하면 꿈이 이루어져요 2. 왼손잡이는 뇌의 쓰임이 달라요 3.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 누가 더 똑똑해요? 4. 공부를 하면 왜 머리가 아파요? 5. 동물과 인간이 생각하는 법은 좀 달라요 6. 뇌에 관한 모든 것은 아직도 잘 모르나요? - 전권 찾아보기 재2권 제1장 감정 1. '기쁜 마음'과 '슬픈 마음', 모두 뇌 안에 있어요 2. 작전을 쓸 때 뇌는 활발하게 움직여요 3.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움을 타지 않고 말하는 법 제2장 좋아하는 마음, 싫어하는 마음 1. 왜 좋아하는 급식이 나오면 기쁠까요? 2. 왜 애완동물과 놀면 즐거울까요? 3. 싫어하는 과목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 4.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왜 가슴이 두근거리나요? 제3장 성격 1. 성격이 밝은 사람과 어두운 사람은 뇌가 달라요? 2. 참을성 있는 사람은 전두전야를 마음대로 써요 - 전권 찾아 보기 제3권 제1장 기억 1. 기억은 모두 대뇌에 들어 있어요 2. 기억의 고리를 늘리면 잊어버리지 않아요 3. 몸으로 외운 것은 잊어버리지 않아요 4. 송두리째 외울 수 있는 시기는 어릴 적뿐? 제2장 잠 1. 왜 밤이 되면 졸려요? 2. 손가락을 움직이면 졸음이 달아나요? 3. 꿈꿀 때도 뇌가 움직이나요? 제3장 번뜩임 1. 아침밥을 먹으면 머리가 맑아져요 2. 좋은 생각은 오전에 잘 떠올라요 - 전권 찾아보기 제4권 제1장 뇌 단련 1. 뇌를 단련하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어요! 2. 시험 전에 뇌를 단련하면 점수가 올라가요 3. 가족과 매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중요해요 4. 어떤 음식을 먹어야 똑똑해지나요? 5. 요리할 때 전두전야가 움직여요 제2장 장르별 훈련 1. 음악가가 되고 싶어요! 2. 연주하면서 익히는 상대 음감 3. 영어로 말하고 싶어요 4. 영어 공부는 언제 시작해도 괜찮아요 5. 운동선수가 되고 싶어요 6. 이미지를 그리면 운동 신경이 좋아져요 7. 화가, 만화가가 되고 싶어요 8. 그리면 그릴수록 창조력이 생겨요 9. 패션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요 10. 수예를 하면 뇌가 단련돼요 11. 컴퓨터 천재가 되고 싶어요! 12. 컴퓨터를 하기보다 발상력을 단련해요 - 전권 찾아 보기
도란도란 옛이야기 속으로 대동야승 그림책 세트 (전6권)
머스트비 / 박연경, 김수연, 이여희, 정수, 김원석, 박민호 (지은이), 이수진 (그림) / 2021.02.10
72,000원 ⟶ 64,800원(10% off)

머스트비그림책박연경, 김수연, 이여희, 정수, 김원석, 박민호 (지은이), 이수진 (그림)
옛사람들의 삶 속 지혜와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보물처럼 값진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대동야승』이란 조선 시대 성종 임금부터 인조 임금 때까지의 야사·일화·소화·만록·수필 등을 모아 놓은 잡록집이다. 풀어 말하자면, 글을 잘 쓰기로 유명했던 여러 학자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책들을 한데 모아 놓은 책 모음이라 할 수 있다. 성현의 ‘용재총화’, 서거정의 ‘필원잡기’, 한음 이덕형의 ‘죽창한화’ 등 수십 권에 이르는 대동야승 속 이야기들에는 양반과 민중들의 생활상뿐 아니라 전쟁, 사화 등 굵직한 당대 사건들이 다양한 필치로 담겨져 있다. 또한 옛사람들이 지닌 삶에 대한 진솔한 태도와 지혜가 녹아들어 있다.01. 욕심 많은 조 상사 02. 장미나무 이야기 03. 달빛 구슬의 주인 04. 탐라의 빛 05. 김유신을 깔아뭉갠 도깨비 06. 귀신보다 더 귀신 같은 안종약 수백 년 동안 차곡차곡 쌓인 옛이야기 보물창고 『대동야승』 속 진짜 옛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는 시간! <도란도란 옛이야기 속으로 대동야승 그림책>은 옛사람들의 삶 속 지혜와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보물처럼 값진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대동야승』이란 조선 시대 성종 임금부터 인조 임금 때까지의 야사·일화·소화·만록·수필 등을 모아 놓은 잡록집입니다. 풀어 말하자면, 글을 잘 쓰기로 유명했던 여러 학자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책들을 한데 모아 놓은 책 모음이라 할 수 있지요. 성현의 ‘용재총화’, 서거정의 ‘필원잡기’, 한음 이덕형의 ‘죽창한화’ 등 수십 권에 이르는 대동야승 속 이야기들에는 양반과 민중들의 생활상뿐 아니라 전쟁, 사화 등 굵직한 당대 사건들이 다양한 필치로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옛사람들이 지닌 삶에 대한 진솔한 태도와 지혜가 녹아들어 있습니다. 미지의 이야기꾸러미 『대동야승』이 도란도란 들려주는 옛이야기의 힘 옛이야기는 오랜 세월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져 온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며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아마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추구해야 할 옳은 가치, 바른 가치가 옛이야기 속에 깃들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옛이야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기억하고자 <대동야승 그림책>이 만들어졌습니다. <대동야승 그림책>을 기획하고 쓰고 그린 작가들은 지금껏 발굴되지 않았던 광활한 ‘대동야승’ 속에서 이전의 전래동화와는 결이 다른 매력적인 이야기를 찾아 건져 올렸습니다. 그리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매끄러운 말맛이 살아 있는 재미난 글과 웃음을 자아내는 재기발랄한 그림으로 특별한 옛이야기를 빚어냈지요. 이렇게 어디선가 본 익숙한 옛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눈길을 잡아끌지만, 옛이야기가 지닌 어느 시대나 관통하는 보편적인 의미는 여전히 깃들어 있기 때문에 <대동야승 그림책>이 지닌 ‘새로운 옛이야기’, ‘새로운 전래동화’라는 타이틀에 힘을 더합니다. * 이 책의 특징 1. 비슷한 옛이야기는 그만! 새롭고 재미난 옛이야기의 탄생 <대동야승 그림책>은 여태껏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의 옛이야기 모음집 ‘대동야승’ 속에서 찾아낸 이야기를 각색한 새로운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2. 유쾌하고 재미난 말맛 가득한 글과 유머와 재치 넘치는 그림 옛이야기가 품은 해학과 풍자의 의미를 맛있게 살리는 재미난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은 읽는 내내 즐거운 웃음을 자아냅니다. 3. 옛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알찬 부록 이야기 속 인물과 당시 시대상을 더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도록 꾸려진 유익한 부록을 통해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4. 옛이야기가 품은 핵심 메시지가 담긴 사자성어 옛사람들이 이야기 속에서 전하고자 했던 참된 교훈과 의미를 담은 사자성어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살아갈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All-Around Listening 2 (테이프 별매)
아이엠북스 / Gina Kim 지음 / 2008.12.17
10,000원 ⟶ 9,000원(10% off)

아이엠북스학습참고서Gina Kim 지음
Unit 1 고민 찾기 지시문 유형과 전략 및 기출 유형 8 기출 응용 9 Key Words & Expressions 10 Simple Check Up 11 Pattern Practice 12 Dictation Test 1 14 Dictation Test 2 16 Unit 2 대화 장소 지시문 유형과 전략 및 기출 유형 18 기출 응용 19 Key Words & Expressions 20 Simple Check Up 21 Pattern Practice 22 Dictation Test 1 24 Dictation Test 2 26 Review Test 28 Review Test Dictation 29 Unit 3 시간 파악 지시문 유형과 전략 및 기출 유형 30 기출 응용 31 Key Words & Expressions 32 Simple Check Up 33 Pattern Practice 34 Dictation Test 1 36 Dictation Test 2 38 Review Test 40 Review Test Dictation 41 Unit 4 다음 행동 예측하기 지시문 유형과 전략 및 기출 유형 42 기출 응용 43 Key Words & Expressions 44 Simple Check Up 45 Pattern Practice 46 Dictation Test 1 48 Dictation Test 2 50 Review Test 52 Review Test Dictation 53 Unit 5 할 일, 한 일 지시문 유형과 전략 및 기출 유형 54 기출 응용 55 Key Words & Expressions 56 Simple Check Up 57 Pattern Practice 58 Dictation Test 1 60 Dictation Test 2 62 Review Test 64 Review Test Dictation 65 Unit 6 장래 희망, 관계, 직업 지시문 유형과 전략 및 기출 유형 66 기출 응용 67 Key Words & Expressions 68 Simple Check Up 69 Pattern Practice 70 Dictation Test 1 72 Dictation Test 2 74 Review Test 76 Review Test Dictation 77 Unit 7 기분 지시문 유형과 전략 및 기출 유형 78 기출 응용 79 Key Words & Expressions 80 Simple Check Up 81 Pattern Practice 82 Dictation Test 1 84 Dictation Test 2 86 Review Test 88 Review Test Dictation 89 Unit 8 대화의 목적, 이유 지시문 유형과 전략 및 기출 유형 90 기출 응용 91 Key Words & Expressions 92 Simple Check Up 93 Pattern Practice 94 Dictation Test 1 96 Dictation Test 2 98 Review Test 100 Review Test Dictation 101 Unit 9 어색한 대화 지시문 유형과 전략 및 기출 유형 102 기출 응용 103 Key Words & Expressions 104 Simple Check Up 105 Pattern Practice 106 Dictation Test 1 108 Dictation Test 2 110 Review Test 112 Review Test Dictation 113 Unit 10 실용문 지시문 유형과 전략 및 기출 유형 114 기출 응용 115 Key Words & Expressions 116 Simple Check Up 117 Pattern Practice 118 Dictation Test 1 120 Dictation Test 2 122 Review Test 124 Review Test Dictation 125 Unit 11 숫자 지시문 유형과 전략 및 기출 유형 126 기출 응용 127 Key Words & Expressions 128 Simple Check Up 129 Pattern Practice 130 Dictation Test 1 132 Dictation Test 2 134 Review Test 136 Review Test Dictation 137 Unit 12 정보 듣고 고르기 지시문 유형과 전략 및 기출 유형 138 기출 응용 139 Key Words & Expressions 140 Simple Check Up 141 Pattern Practice 142 Dictation Test 1 144 Dictation Test 2 146 Review Test 148 Review Test Dictation 149 Unit 13 충고, 속담 지시문 유형과 전략 및 기출 유형 150 기출 응용 151 Key Words & Expressions 152 Simple Check Up 153 Pattern Practice 154 Dictation Test 1 156 Dictation Test 2 158 Review Test 160 Review Test Dictation 161 Unit 14 알맞은 응답 고르기 지시문 유형과 전략 및 기출 유형 162 기출 응용 163 Key Words & Expressions 164 Simple Check Up 165 Pattern Practice 166 Dictation Test 1 168 Dictation Test 2 170 Review Test 1 172 Review Test Dictation 1 173 Review Test 2 174 Review Test Dictation 2 175 Answer Key 177All-Around Listening의 학습 전략! 1.기출 유형, 기출 응용, Simple Check Up, Pattern Practice로 이어지는 다양한 유형별 문제 풀이 집중 학습 전략! 2.2단계에 걸친 Dictation Test로 영어 듣기 능력 향상 집중 학습 전략! 3.Review Test를 통해 각 유형의 완벽한 마스터를 책임지는 꼼꼼한 학습 전략! 4. 해설과 발음 Clinic!으로 영어 듣기 노하우를 알려주는 친절한 학습 전략!
풀숲에 고양이
청개구리 / 정용채 (지은이), 송민영 (그림) / 2026.02.15
14,000원 ⟶ 12,60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정용채 (지은이), 송민영 (그림)
정용채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정용채 시인의 동시는 재미있다. 시인이 부리는 언어유희와 연상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재미는 단순한 말놀이를 넘어서 깊은 울림을 준다. 시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반전의 효과가 공감을 일으키고 설득력 있게 다가오면서 ‘재미’와 아울러 ‘삶의 진실’까지 녹여낸다.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참신한 작품들이 독자들의 읽는 즐거움과 감동을 한층 높여준다. 시인만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시세계를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며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1부 말랑말랑한 집 나비는 유튜버 / 풀숲에 고양이 / 무당벌레 / 민달팽이 / 자벌레 / 물고기의 눈물 / 토끼 귀 / 송사리 떼 / 파리 가문 / 강아지 옷가게 / 합창 / 누에 가족 / 치킨 2부 동글동글한 방 포도알 / 닭똥집 / 삶은 달걀 한 알 / 가로등과 길 / 꿈꾸는 붕어빵 / 망고주스 병 / 고등어가 구워지는 저녁 / 눈사람 / 접시 / 풍선 / 여름엔 수박을 먹어 줘야죠 / 앵두가 익어 간다 / 동그란 세상 3부 향기 나는 뜰 한라봉 / 단풍나무 / 민들레는 키가 작아 / 홀로서기 / 개나리 / 나무들의 패션쇼 / 겨울 장미 / 가로수 / 하얀 국화의 소원 / 연꽃 샤워기 / 꽃 그림 / 유채꽃밭 4부 꿈꾸는 나 해마다 바뀌는 내 이름 / 돌부리 / 봄비, 가을비 / 여름방학 / 우리 집 냉장고 / 봄을 시작해 볼까 / 된장 항아리 / 꼬부랑길 / 돌잔치 초대장―607호 아기 / 안개가 자욱한 날 / 돌잔치 초대장―302호 아기 / 발자국, 별이 되다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시적 상상력으로 빚은 이야기의 힘_김경흠 독특한 언어유희와 시적 상상력으로 딱딱한 일상을 말랑말랑하게 해 주는 동시들!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165번째 도서 『풀숲에 고양이』가 출간되었다. 『지구문학』을 통해 시로 먼저 등단하고, 《경상일보》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면서 동시도 함께 쓰기 시작한 정용채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이번 동시집에 수록된 작품들을 살펴보면 일단 재미있는 동시들이 많다. 시인이 부리는 언어유희와 연상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재미는 단순한 말놀이를 넘어서기에 빛이 난다. 시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반전의 효과를 보여주며, ‘재미’에 ‘삶의 진실’까지 녹여내는 시들을 함께 감상해 보자. 누에는 비단을 만들지 사막과 산맥을 가로질러 비단길도 만들고 숲속에 비단벌레를 낳고 강물에 비단잉어를 풀어놓지 바닷속 비단조개는 또 얼마나 맛있는지 무시무시한 비단뱀이 비단풀 위에 잠든 거 보셨나요? 모두 누에 가족이에요 작은 누에 정말 대단하지요 아, 벌써 다 알고 있다고요? 이런! 이런! 내가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았네요. ―「누에 가족」전문 이 동시는 ‘누에’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들을 언어유희 기법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열하며 시상을 전개한다. “누에는 비단을 만들지”로 시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누에’에서 ‘비단’을 떠올린다. 그러고는 연상작용에 따라 비단길, 비단벌레, 비단잉어, 비단조개, 비단뱀, 비단풀이라는 수많은 존재들을 독자 앞에 등장시킨다. 이들 덕분에 독자는 누에가 있을 법한 ‘작은 시야’에서 벗어나 사막과 산맥, 숲속, 강물, 바닷속 등 다양한 공간으로 이동하고 생생한 장면을 마주한다. 그러면서도 이들 모두를 ‘누에 가족’으로 묶으면서 처음에 언급한 작디작은 누에의 존재를 부각시킨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화자가 이 작품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이 하던 이야기를 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걸 뒤늦게 깨달은 것처럼 “이런! 이런! 내가/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았네요.”라며 민망해하는 부분이다. 누에의 유충이 탈바꿈하여 성충인 나비가 되기 전의 번데기 형태를 제시하여 시의 시작점이자 중심인 ‘누에’를 끝까지 놓지 않으면서도 언어유희적 재미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언어유희와 연상 작용 등을 활용하여 시적 재미와 신선한 감각을 보여주는 작품으로는 삶는 과정에서 한 번씩 터지는 달걀을 “병아리도 못 돼 보고/삼계탕도 못 돼 보고/그 맛있는/프라이드 치킨도 못 돼 보고 가는” 억울함을 못 참고 자폭한 거라고 표현하는 「삶은 달걀 한 알」, 어느 곳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곤충 ‘파리’의 가문을 이야기하며 줄줄이 파리 종류를 나열하다가 ‘프랑스 파리’까지 끌어와 웃음을 자아내는 「파리 가문」 외에도 「송사리 떼」「강아지 옷가게」「치킨」「접시」「한라봉」「가로수」「꿈꾸는 붕어빵」「닭똥집」 등이 있다. 참신한 감각으로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 외에도 『풀숲에 고양이』에는 우리가 삶 속에서 미처 깨닫지 못한 삶의 이면에 숨겨진 이치와 진정한 가치를 담아낸 작품들도 많다. 지는 꽃이 안쓰러워 그림으로 남겼습니다 꽃은 언제나 활짝 핀 모습으로 있습니다 어느 날 꽃은 간절히 소원을 말했습니다 —나는 이제 지고 싶어 꽃의 소망은 열매를 맺고 씨앗을 맺는 일이었습니다 활짝 핀 모습으로 오래도록 있기를 바라는 줄 알았습니다 나의 욕심인 줄 몰랐습니다 나는 꽃 그림을 지워 줄 것입니다 이제 꽃은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이고 옹골진 씨앗도 남기게 될 것입니다. ―「꽃 그림」전문 위 시의 화자는 꽃이 시들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워 그림으로 남겼다. 정성스레 그린 화자 덕분에 꽃은 지지 않고 언제나 활짝 핀 모습으로 존재했다. 아마도 화자는 꽃이 자신에게 고마워할 거라 생각했을지 모른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유지하며 살게 되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어느 날 꽃은 화자에게 소원을 말한다. “나는 이제 지고 싶어”라는 간절한 꽃의 말에 화자가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을지 독자들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꽃이 지고 싶었을 거라고 독자 역시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꽃은 계속 말을 이어간다. 자신의 소망은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열매를 맺고 씨앗을 맺으며 순리대로 삶을 마무리하는 것임을 말이다. 결국 활짝 핀 모습으로 오래도록 있기를 바라는 것은 꽃의 바람이 아닌 자신의 욕심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화자는 꽃 그림을 지워 준다. 꽃의 아름다운 모습과 삶이 사라지게 될 테지만 꽃 스스로가 원하는 대로. 이 작품은 다각도로 해석이 가능하다. 삶과 생명의 순리를 따르는 구도자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자신의 품에서 벗어나 이제 자유와 독립을 꿈꾸는 자녀의 마음을 헤아려가는 부모의 고뇌도 느껴진다. 풀과 고양이가 타자를 우위에 두고 먼저 배려하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묘사한 표제작「풀숲에 고양이」, 배추에 딸려 집에 온 민달팽이를 보며 “용기 있는 선택이었으면/설렐 테고/엉겁결에 따라왔으면/많이 두려울 거라”며 독자들이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길 바라는 시인의 마음이 담긴 「민달팽이」, 매일 우러르며 살려고 일부러 작아졌지만, 오히려 작아지니 사람들이 자신을 보기 위해 고개를 숙이고 더러는 무릎도 꿇더라는 민들레의 작지만 큰 목소리를 담은 「민들레는 키가 작아」 외에도 「가로등과 길」「자벌레」「물고기 눈물」「토끼 귀」「합창」「홀로서기」「겨울 장미」「꽃 그림」「돌부리」「봄비, 가을비」 등의 작품들은 우리 주위에 존재하는 수많은 대상으로부터 얻게 된 삶의 이치와 깨달음 등 유사한 주제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풀숲에 고양이』에는 이처럼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참신한 작품들이 독자들의 읽는 즐거움과 감동을 한층 높여준다. 시인만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시세계를 많은 독자들이 함께 즐기며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얼 우리 힘 1~4 세트 (전4권)
상수리 / 김은의 외 지음, 나하나 외 그림 / 2015.05.29
48,000

상수리사회,문화김은의 외 지음, 나하나 외 그림
우리 얼의 가치를 되돌아보며 우리 얼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열어 갈 힘을 얻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정보책 시리즈이다. 다시 찾고 지켜 나가야 할 우리 민족의 얼인 공생 정신, 공동체 의식, 멋과 흥을 아는 마음 등이 얼마나 소중한 정신인지 알려 주고, 현재 우리가 그 얼을 어떻게 이어 가고 있는지 등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책들은 정보 책이면서도 작가의 주제 의식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글 중간 중간에 짧은 정리 글을 넣어 어린이들이 우리 얼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얼의 가치를 깨닫고 미래를 열어 나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하는 뜻깊은 정보책이 될 것이다.1권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과학 기술이 자연을 대신할 수 있을까? 재앙은 물렀거라, 마을숲 배고픔 없는 세상, 고수레 하늘에 땅 소식을 전해다오, 까치밥 종자가 뭐길래, 터주항아리 우리는 한집 식구, 소 너도 한 목숨 나도 한 목숨, 모기 잘 가라, 방생 지성이면 감천, 정화수 산이 살아야 나라가 살지, 산신 황금과도 안 바꿔, 똥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길 2권 서로 돕고 살아요 공동체 느티골은 행복한 공동체 함께 사는 정다운 이웃 뜻을 모아 비는 풍어제 힘든 농사도 거뜬한 두레 궂은일도 함께 거드는 향도 배려하는 일거리 솔잎대기, 도구치레 잔치 부담 덜어 주던 은행 같은 계 일과 놀이는 하나 정월 대보름 줄다리기 세월이 흐른 뒤 느티골 새로운 모습으로 자라는 현대의 공동체 혼자서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3권 즐기며 살아요 멋과 흥 시시해 보이던 고물이 귀한 보물로 버선코 할머니와 만나다 할머니의 화장대 아주 특별한 돌떡 땅을 밟아서는 안 되는 각시탈 시골 장터와 풍물놀이패 담에 꽃이 피다 멋스런 한옥의 지붕과 처마 일조차 신명 나네 옹헤야 버선코 할머니의 일곱 친구들 버선코 할머니의 이상한 춤 슬프고도 아름다운 꽃상여 4권 천년의 노래 아리랑 작가의 말_아리랑이 우리를 하나로 만든다고요? 한 고개. 삶_아우라지 뱃사공이 부르는 정선 아리랑 두 고개. 흥_아랑 아씨의 사연을 담은 밀양 아리랑 세 고개. 사랑_두근두근 사랑을 노래하는 진도 아리랑 네 고개. 해학_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경복궁 타령 다섯 고개. 용기_용감한 의병들의 노래 춘천 의병 아리랑 여섯 고개. 역사_고무 공장 큰애기의 원산 아리랑 일곱 고개. 눈물_조선을 슬픔에 빠뜨린 영화 과 본조 아리랑 여덟 고개. 그리움_러시아 연해주에서 부르는 고려인 아리랑 아홉 고개. 희망_중국 만주에서 부르는 청주 아리랑 열 고개. 단결_독립을 위한 희망 노래 광복군 아리랑 열한 고개. 화해_남과 북이 한 팀을 이룬 아리랑 단가 열두 고개. 화합_2002 한일 월드컵의 아리랑 응원가 부록_아리랑 CD 열두 곡 수록우리 얼은 우리 조상들의 정신에서 현재를 살피고 미래를 열어 갈 우리 힘입니다 앞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환경, 공동체 정신, 기부, 우리 문화의 의미 등이 새로이 부각되어야 합니다. ‘우리 얼 우리 힘’ 시리즈는 우리 얼의 가치를 되돌아보며 우리 얼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열어 갈 힘을 얻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정보책 시리즈입니다. 다시 찾고 지켜 나가야 할 우리 민족의 얼인 공생 정신, 공동체 의식, 멋과 흥을 아는 마음 등이 얼마나 소중한 정신인지 알려 주고, 현재 우리가 그 얼을 어떻게 이어 가고 있는지 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 얼의 가치를 깨닫고 미래를 열어 나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곰곰 생각해 보게 하는 뜻깊은 정보책이 될 것입니다. 01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우리 얼 우리 힘’ 시리즈 첫 번째 책은 공생 정신을 살핍니다. 우리 민족은 예부터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마을숲을 가꾸고, 고수레나 까치밥으로 작은 생명들도 배고프지 않도록 마음을 썼지요. 씨앗은 터주항아리에 귀하게 보관했지요. 여름에는 모깃불을 피워서 모기 같은 작은 목숨도 죽이지 않고 쫓아내었지요. 이러한 우리 조상들의 공생 정신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환경 보호 정신과 다름없습니다. 02 서로 돕고 살아요 공동체 ‘우리 얼 우리 힘’ 시리즈 두 번째 책은 공동체 의식을 살핍니다. 100년 전 느티골 마을을 배경으로 서로 도우며 살았던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동화로 그렸습니다. 힘든 농사일도 거뜬히 해내게 했던 두레와 품앗이, 사회적 약자에게 일자리를 주던 솔잎대기나 도구치레 등 많은 풍습에 공동체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날 성미산 공동체, 서울시 공동체 마을 프로젝트 등을 통해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03 즐기며 살아요 멋과 흥 ‘우리 얼 우리 힘’ 시리즈 세 번째 책은 옛 문화 속에 담긴 멋과 흥을 살핍니다. 여름 방학 동안 담이와 장이 남매가 친척 할머니댁에서 우리의 멋과 흥을 체험하는 이야기입니다. 꽃잎으로 만든 화장품, 담장 하나에도 멋이 담긴 꽃담, 곡선의 아름다움이 살아 있는 한옥, 슬픔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는 다시래기 등 우리 멋과 흥은 생활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문화 콘텐츠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정신입니다. 04 천년의 노래 아리랑 ‘우리 얼 우리 힘’ 시리즈 네 번째 책은 우리의 민요 아리랑을 알아봅니다. 이 책은 아리랑에 담긴 삶·흥·사랑·해학·용기·역사·눈물·그리움·희망·단결·화해·화합 등 한민족의 열두 가지 정서를 배경 이야기와 맛깔나게 버무려 동화로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수천 년을 불러 온 아리랑! 그에 얽힌 우리 민족의 정서를 듬뿍 느끼고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1권 자연과 함께 살아요 공생
쪽지 싸움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신은영 (지은이), 박다솜 (그림)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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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신은영 (지은이), 박다솜 (그림)
즐거운 동화 여행 109권. 정음이의 할머니는 한글을 배우는 문해교실에 나갔다가, 두리의 할아버지를 만나 친구가 된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차 한잔하고 싶어 쪽지를 쓴다는 게, 그만 글씨를 잘 몰라 ‘자한대♡’라고 쓰고 만다. 그런데 정음이가 이것을 제멋대로 ‘자 한 대를 맞아야 한다’는 뜻이라고 해석해 준다. 결국 이 일로 쪽지 싸움이 번지는데….머리글 두리 속은 부글부글 눈물바다 자한대 우린 원수 왕거미 사건 흥! 혼내 주세요! 놀이공원 우리도 친구 이 동화를 읽고쪽지 때문에 일어난 일 살다 보면 어떤 때는 나의 진심이 전해지는데, 괴상한 반응이 돌아올 때도 있다. 이럴 땐 억울하고 난감하다. 정음이의 할머니는 한글을 배우는 문해교실에 나갔다가 두로의 할아버지를 만나 친구가 된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차 한잔하고 싶어 쪽지를 쓴다는 게 그만 글씨를 잘 몰라 ‘자한대♡’라고 쓰고 만다. 그런데 손녀 정음이가 이것을 제멋대로 ‘자 한 대를 맞아야 한다’는 뜻이라고 해석해 준다. 할머니가 화가 나자 정음이는 ‘나한테 이런 쪽지 보내지 마세요!’라고 할아버지에게 보낼 쪽지를 써 준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나쁜 사람이군요. 흥!’이라고 쓴 두 번째 쪽지를 할머니에게 보낸다. 그런데 사실 두 번째 할아버지 쪽지는 손자인 두리가 대신 쓴 거였다. 앙숙인 두로와 정음이는 맨날 티격태격 싸우는데 그 바람에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오해가 풀리게 된다. 생각지 못한 일이 생겨 그때 진심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아무리 깊은 오해가 생겼다고 해도 진심은 반드시 전해지기 마련이다. 비가 오면 땅이 더 단단해지듯 오해를 이겨내고 나면 더 친한 사이가 될 수 있다. 학교나 가정에서 혹은 학원에서, 우리 어린이들은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사람을 대할 때 사심 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대한다면 사소한 오해가 생겨도 걱정할 게 없다. 진실한 마음은 언젠가는 반드시 통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더욱 열심히 한글을 공부할 것이다. 정음이나 두로의 도움을 받지 않고 쪽지를 쓰고 싶을 테니 말이다. 그런데 개구쟁이 두로와 정음이는 다시는 싸우지 않을까? 그것도 모를 일이다. 이들 모두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 보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참 재미있고 신나는 동화이다.
내가 리더야!
주니어김영사 / 루앙 알뱅 글, 안 몽텔 그림, 예빈 옮김 / 2014.12.24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루앙 알뱅 글, 안 몽텔 그림, 예빈 옮김
처음 성장그림동화 시리즈 2권. 마틸다라는 소녀가 사회에 존재하는 법을 지키는 것을 거부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제멋대로 법’을 만들어 일명 어린이들의 대통령이 되는 이야기이다. 말 안 듣는 말괄량이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세상의 리더가 되고 싶은 어린이들이 지녀야 할 덕목에 대해서 알려주는 그림동화로, 재밌는 이야기와 더불어 아기자기하고 깜찍한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 마틸다는 ‘잔디를 밟지 마세요!’, ‘조용히!’, ‘휴대 전화기를 꺼 두세요!’, ‘어린이는 금지’ 등 잔소리 같은 법이라면 이제 지긋지긋하다. 그러던 어느 날, 마틸다는 ‘제멋대로 법’을 만들어 집에서도 제멋대로, 외출할 때도 제멋대로, 병원에서도 제멋대로 행동한다. 마틸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했을 뿐이지만 주위 사람들은 마틸다의 행동에 괴로워하는데….어떤 사람이 훌륭한 리더일까?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리더십에 대해 알려 주는 성장 그림동화! 모두가 올바르고 행복해지는 길로 이끄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야! 이제 막 학교라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어린이가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바른 인성을 배워, 타인에 대한 배려는 물론 스스로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처음 성장그림동화〉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됐다. 프랑스 그림책이 원작인 《내가 리더야!》(원제: C'est moi le chef!)는 마틸다라는 소녀가 사회에 존재하는 법을 지키는 것을 거부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제멋대로 법’을 만들어 일명 어린이들의 대통령이 되는 이야기이다. 하기 싫은 것은 하지 않고,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는 제멋대로 법이 시행된 나라의 모습은 어땠을까? 마틸다의 기대대로 세상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되었을까? 그렇지 않았다. 어린이들은 매일 무절제하게 초콜릿을 먹고 편식하는 바람에 ‘신종 전염성 소화 불량에 걸리고, 양치질을 삼 일에 한 번만 하는 바람에 끊임없이 썩은 이와 충치가 생겨 병원을 들락날락거린다. 어린이들이 학교에서도 제멋대로 행동하자 선생님들은 더 이상 학생들을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아프고 게으르고 버릇없는 어린이들만 가득한 끔찍한 나라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이 결과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바로 잘못된 법을 만든 사람에게 있지 않을까? 마틸다는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법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한다. 법은 결코 제멋대로여서는 안 되며 모두에게 이로운 결과를 주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리더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올바르고 행복해지는 길로 이끄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내가 리더야!》는 말 안 듣는 말괄량이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세상의 리더가 되고 싶은 어린이들이 지녀야 할 덕목에 대해서 알려주는 그림동화로, 재밌는 이야기와 더불어 아기자기하고 깜찍한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 단지 마틸다는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했을 뿐이에요.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모두 괴로워했어요.엄마와 아빠는 늘어난 흰머리를 뽑았고요.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마틸다를 슬슬 피했어요.선생님은 마틸다 때문에 늘 폭발하기 직전이었어요.친구들도 더 이상 마틸다와 놀려고 하지 않았어요.그래도 마틸다는 물러서지 않았어요.말도 안 되는 법은 지키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마틸다는 법을 만들었고, 모든 걸 결정했어요.아주 근사했어요!마틸다 덕분에 이 나라에는세상에서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법이 생긴 거예요!하지만 행복은 잠시뿐이었어요.수상은 마틸다에게 지금이 얼마나위험한 상황인지를 알렸어요.“마틸다 양, 아픈 어린이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상황이 아주 걱정스럽습니다.매일 신종 전염성 소화 불량이 생겨나고 있어요.의사들은 일손이 모자라 폭발 직전이에요.치과 의사들도 썩은 이 때문에 잠시도 쉴 틈이 없어요.”
내 생일도 국경일 하면 안 돼요?
아르볼 / 윤정 지음, 조은애 그림 /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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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사회,문화윤정 지음, 조은애 그림
참 잘했어요 사회 통합교과 시리즈 10권. 국경일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 집약적으로 설명한 책으로,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우리나라의 국경일과 관련된 개념과 역사, 인물에 대해 알아본다. 만화·인터뷰·동화 등이 함께 구성되어 쉽고 재미있게 주제를 이해할 수 있으며, 객관식 문제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다.1. 우리나라 국경일은 모두 며칠일까?_ 국경일의 개념 16 나라의 경사를 기념하는 특별한 날 18 정답을 맞혀라! 국경일 퀴즈 24 외국에는 이런 국경일이 있다! 2. 빼앗긴 나라를 되찾자, 삼일절 30 온 국민이 하나가 된 날 32 삼일 운동을 일으키기까지 36 들불처럼 번진 삼일 운동 42 삼일 운동 그 이후 48 삼일 운동과 관련된 사건과 사람들 3. 최초의 헌법을 만들다, 제헌절 56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 58 제헌 국회와 헌법 60 법 중의 법, 헌법 62 정의를 위한 헌법 재판소 66 대한민국의 법이 만들어지는 곳, 국회 의사당 4. 나라의 빛을 되찾다, 광복절 74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은 날 76 광복이 되기까지 78 해방 뒤에도 산 넘어 산 84 광복,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들! 5. 이 땅에 나라를 세우다, 개천절 92 하늘이 열린 날, 고조선 건국 94 단군 신화 96 단군 신화에 담긴 뜻을 알자! 98 개천절 유적 102 고조선은 어떤 나라였을까? 6. 자랑스런 우리 글자를 만들다, 한글날 110 우리 글자가 탄생한 날 112 훈민정음 창제 이야기 118 한글의 과학적 원리 120 한글과 관련된 유물 124 한글날 제정에 얽힌 이야기 7. 역사가 숨 쉬는 독립 기념관으로 출발! 132 겨레의 얼이 숨 쉬는 독립 기념관 134 제5관 나라 되찾기(국내외 항일 무장 투쟁) 136 제6관 새 나라 세우기(항일 운동, 대한민국 임시 정부) 138 제7관 함께하는 독립운동(항일 독립운동 체험관) 142 진정한 독립 역사가 담긴, 서울 서대문 독립 공원 114 워크북시리즈 소개 참 잘했어요 사회 시리즈는 새로운 교과 과정에 맞춰 선보이는 통합교과 정보서입니다.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꼼꼼히 골랐으며, 만화·인터뷰·동화 등을 활용해 다채롭게 구성했습니다. 또 책에서 얻은 지식을 완전히 내 것이 되도록 돕는 워크북도 함께 실었습니다. 『내 생일도 국경일 하면 안 돼요?』는 이 시리즈의 10권으로서 국경일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 집약적으로 설명한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하나의 주제를 개념, 역사, 인물, 사회, 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했어요. 2. 주제에 대한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꼼꼼히 골랐어요. 3. 인터뷰·동화 등이 함께 구성되어 쉽고 재미있게 주제를 이해할 수 있어요. 4. 객관식 문제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어요. 내용 소개 어느 날, 가온이는 놀이터에서 타임 내비게이션을 발견했어요. 타임 내비게이션은 우리나라 국경일이 탄생한 역사 현장으로 안내해 주는 첨단 기계지요. 가온이는 타임 내비게이션과 시간 여행을 하며 삼일절, 광복절, 제헌절, 개천절, 한글날에 얽힌 특별한 이야기를 알게 된답니다. 가온이와 함께 국경일 시간 여행을 떠나 볼까요?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의 국경일은 모두 며칠일까?” - 국경일의 개념 우리나라 국경일은 모두 며칠일까요? 현충일이 국경일이 아닌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간 여행을 떠나기 전에, 국경일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공부해 보아요! “빼앗긴 나라를 되찾자, 삼일절” - 삼일절의 개념, 역사, 인물 삼일절은 1919년에 일어난 삼일 운동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삼일 운동은 1919년 3월 1일,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던 우리 국민들이 전국에서 일으킨 만세 운동을 말하지요. 삼일 운동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그 뒤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아요. “최초의 헌법을 만들다, 제헌절” - 제헌절의 개념, 역사, 인물 우리나라 헌법은 언제 생겼을까요? 제헌절을 공부하면 우리나라 헌법의 탄생 배경을 알 수 있답니다. 최초의 헌법이 만들어진 과정부터 헌법이 만들어지는 국회 의사당 이야기까지 제헌절의 모든 것을 알려 줄게요. “나라의 빛을 되찾다, 광복절” - 광복절의 개념, 역사, 인물 35년간의 일제 강점기를 끝내고, 드디어 우리나라 독립을 이루던 날! 광복을 맞기까지 우리나라 안팎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광복절, 그 뜨거운 역사의 현장으로 지금 출발해요! “이 땅에 나라를 세우다, 개천절” - 개천절의 개념, 역사, 인물 개천절은 우리의 첫 나라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고조선을 건국한 단군은 누구인지, 단군 신화에 담긴 뜻은 무엇인지 등 개천절에 대해 속속들이 배워요. “자랑스런 우리 글자를 만들다, 한글날” - 한글날의 개념, 역사, 인물 1443년 세종 대왕은 우리나라 글자인 한글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한글을 만드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답니다.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한글 탄생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역사가 숨 쉬는 독립 기념관으로 출발!” - 체험 : 독립 기념관 독립 기념관은 독립을 위해 노력한 우리 민족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기록하고 전시한 곳이에요. 독립 기념관을 둘러보며 우리 역사를 배우고, 애국심을 키워요. 고조선은 역사상 실제 있었던 나라예요. 그런데 신화 속 단군은 한 인물이 아니라 직위를 나타내는 명칭으로, 고조선을 지배했던 통치자들을 말하는 거예요. 따라서 1500년 동안 여러 명의 단군이라는 통치자가 나라를 다스렸다는 이야기지요. - '이 땅에 나라를 세우다, 개천절 - 단군 신화에 담긴 뜻을 알자!' 중에서 세종 대왕은 1443년에 우리글 훈민정음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1446년 음력 9월에 이를 널리 알렸지요. 한글날은 매년 10월 9일로 세종 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고 알린 것을 기념하고,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이에요. 한글날은 1926년 ‘가갸날’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생겨났어요. 일제 강점기 때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만든 것이지요.- '자랑스런 우리 글자를 만들다, 한글날 - 우리 글자가 탄생한 날' 중에서
에그박사 15
미래엔아이세움 / 에그박사 (원작), 박송이 (글), 홍종현 (그림), 주세종 (감수) /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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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자연,과학에그박사 (원작), 박송이 (글), 홍종현 (그림), 주세종 (감수)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원작 영상을 생생한 관찰 스토리와 귀여운 생물 도감으로 재구성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이다. 과학자, 철학가, 예술가의 눈으로 곤충의 삶을 관찰했던 프랑스의 곤충학자 파브르의《곤충기》처럼 에그박사의 눈으로 바라본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생물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주인공 에그박사와 양박사, 웅박사가 자연을 누비며 신기한 생물들을 관찰하는 짜릿한 메인 스토리와 의인화된 생물들의 서브 스토리의 구성은 자연에 대한 따뜻한 정서 공감을 끌어냄과 동시에 어린이들의 탐구 본능을 일깨워 줄 것이다. 또한 중간중간 수록된 생물 퀴즈 게임, 생물 도감 그리기, 관찰 보고서 작성하기 등 다양한 워크북 활동은 어린이 독자들의 탐구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높여 줄 것이다.1장 딱딱한 갑옷을 입은 갑각류와의 만남! 1화 비 내리는 밤, 버려진 가재 2화 가재의 정체 생생 사진첩 한국 토종 가재와 외래종 가재를 알아보아요. 3화 특수 청소부대, 쥐며느리 군단 4화 가자! 에그박사 사무실로! 생생 도감 대형 갑각류 따라그리기 5화 부활한 닭새우 6화 꿈속에 나타난 고대 갑각류 생생 찾기 놀이 숨은 쥐며느리를 찾아라! 2장 갯벌에서 갑각류를 찾아라! 7화 소라게의 완벽한 집 찾기 8화 해양 생물을 알리고 싶어! 땅굴 찾기 놀이 쏙이 파 놓은 가장 깊은 땅굴은 어디?! 9화 우린 칠게잡이범이 아니야! 10화 소라게의 특별한 집 다른 그림 찾기 갯벌 센터 근처의 숲속 탐험! 11화 불법 어구를 발견하다! 12화 딱총새우를 찾아서! 말풍선 채우기 에그박사의 그림일기 에그박사 영상 제작 일기 ①② 정답생생한 관찰 스토리와 귀여운 생물 도감이 만났다! 《에그박사 15》는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원작 영상을 생생한 관찰 스토리와 귀여운 생물 도감으로 재구성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입니다. 과학자, 철학가, 예술가의 눈으로 곤충의 삶을 관찰했던 프랑스의 곤충학자 파브르의《곤충기》처럼 에그박사의 눈으로 바라본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생물의 이야기가 가득하지요. 주인공 에그박사와 양박사, 웅박사가 자연을 누비며 신기한 생물들을 관찰하는 짜릿한 메인 스토리와 의인화된 생물들의 서브 스토리의 구성은 자연에 대한 따뜻한 정서 공감을 끌어냄과 동시에 어린이들의 탐구 본능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또한 중간중간 수록된 생물 퀴즈 게임, 생물 도감 그리기, 관찰 보고서 작성하기 등 다양한 워크북 활동은 어린이 독자들의 탐구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높여 줄 것입니다. 딱딱한 껍데기로 몸을 보호하는 갑각류 생물들 본격 관찰! ?열다섯 번째 이야기! 《에그박사 15》에서는 에그박사와 함께 갯벌과 하천 등을 거닐며 곳곳에서 발견되는 갑각류를 탐구합니다. 멋진 집게발을 흔드는 가재들과 땅 위를 열심히 청소하는 쥐며느리, 자기만의 집을 업고 다니는 소라게, 봄을 맞이해 자신의 짝을 찾으려는 게와 갯벌 위의 수많은 생물들까지! 하루하루 씩씩하게 살아가는 갑각류 생물들의 하루를 살펴볼까요?! 자연·생물 콘텐츠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 ’에그박사’는 생생한 자연 생물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로, 에그박사, 양박사, 웅박사가 모여 도시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생물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특히 살아 있는 신기한 곤충들과 동물들을 생생하고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로 풀어 내어 자연 생물에 호기심이 가득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생생한 ‘에피소드’와 똑똑한 ‘워크북 활동’ 《에그박사》는 만화로 풀어 낸 생생한 관찰 에피소드와 똑똑한 워크북 활동, 에그박사의 제작 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그박사 15》에는 갑각류 생물들을 만나는 에피소드 만화로 수록되어 있고, 중간중간 ‘생물 찾기 놀이’, ‘생물 도감 그리기’, ‘관찰 보고서 작성하기’ 등 다양한 워크북 활동과 에그박사 영상 제작 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위풍당당 왕이 엄마
북멘토(도서출판) / 박현숙 (지은이), 서영경 (그림) /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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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도서출판)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서영경 (그림)
북멘토 가치동화 37권. ‘수상한’ 시리즈로 아이들의 생생한 삶을 그리는 박현숙 작가가 이번에는 열 살짜리 남자아이와 외국인 엄마가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동화를 선보인다. 아빠와 새엄마가 사는 집으로 온 지 한 달째, 왕이는 ‘새엄마’가 하는 건 전부 마음에 안 든다. 밥 먹는 모습도 싫고, 어눌한 한국말은 정말이지 속이 터진다. 그런데 이번 일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왜 하고 많은 분식점을 놔두고 왕이 학교 앞에 있는 분식점에서 일을 하냔 말이다. 이건 골탕 먹이려고 작정한 게 분명하다. 이에는 이, 골탕에는 골탕으로 맞서야 하는 법! 왕이는 새엄마가 분식집에서 짤릴 수 있는 묘수를 생각해 낸다. 바퀴벌레를 찾아내고, 개똥까지 주워 모으고, 친해지고 싶지 않았던 ‘새 짝꿍’ 미진이의 도움까지 받아 간신히 성공했다. 하지만 마음이 시원하지 않다. 아니, 오히려 새엄마 눈치를 더 보게 되고, 한편으로는 걱정하는 마음도 든다. 대체 왜 이러는 걸까?‘새’ 자 붙은 건 다 싫어! 7 / 나랑은 상관없어 20 / 집도 나갈 거야 32 / 애완 곤충 45 / 동영상이 필요해 58 / 이제 어떡하지? 72 / 개똥이 필요해 79 / 지구가 멸망했으면 90 / 너도 독립해 103 / 꽉 잡아 113 / 글쓴이의 말 130세상이 뒤집어져도 새엄마는 새엄마일 뿐, 우리 엄마가 될 수 없어요! '수상한 시리즈' 박현숙 작가의 신간! 왕이와 새엄마가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시간을 아슬아슬하고 유쾌하게 그리다 ‘수상한’ 시리즈로 아이들의 생생한 삶을 그리는 박현숙 작가가 이번에는 열 살짜리 남자아이와 외국인 엄마가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위풍당당 왕이 엄마』를 선보인다. 아빠와 새엄마가 사는 집으로 온 지 한 달째, 왕이는 ‘새엄마’가 하는 건 전부 마음에 안 든다. 밥 먹는 모습도 싫고, 어눌한 한국말은 정말이지 속이 터진다. 그런데 이번 일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왜 하고 많은 분식점을 놔두고 왕이 학교 앞에 있는 분식점에서 일을 하냔 말이다. 이건 골탕 먹이려고 작정한 게 분명하다. 이에는 이, 골탕에는 골탕으로 맞서야 하는 법! 왕이는 새엄마가 분식집에서 짤릴 수 있는 묘수를 생각해 낸다. 바퀴벌레를 찾아내고, 개똥까지 주워 모으고, 친해지고 싶지 않았던 ‘새 짝꿍’ 미진이의 도움까지 받아 간신히 성공했다! 하지만 마음이 시원하지 않다. 아니, 오히려 새엄마 눈치를 더 보게 되고, 한편으로는 걱정하는 마음도 든다. 대체 왜 이러는 걸까? 아이의 '마음' 성장을 묵묵하게 응원하는 박현숙표 동화 박현숙 작가의 작품 속 아이들은 좌충우돌 사건을 겪으며 어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성장한다. 어른들은 그 옆에 조용하지만 듬직하게 존재할 뿐이다.이 동화에는 결핍 많은 어른들 틈에서 누구보다도 보살핌이 필요한 존재라는 걸 스스로 깨닫고 인정하기까지의 과정이 유쾌하고 따뜻하게 담겨 있다. 왕이에게 할머니는 가족의 전부였다. 자신을 놓고 집을 나가 버린 친엄마도, 할머니 손에 맡기고 전화 한 통 없는 아빠도 왕이에게는 가족이 아니었다. 삶의 모든 지표는 할머니에게 배웠다. 그런 할머니의 부재는 왕이 삶의 커다란 구멍이었다. 아빠 집으로 와 새로 생긴 엄마와 동생이 있어도 왕이의 상실감을 채워 주지 못했다. 새엄마는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좋은 구석이 없었다. 요리도 못하고, 하지 말란 건 잘도 하고, 꼭 해 줬음 하는 건 해 주는 법이 없었다. 투정을 부리면 받아 주기는커녕 놀리기까지 한다. 그런데 왕이의 마음 따윈 아랑곳하지 않았던 새엄마가 학교에서 모두가 왕이의 잘못이라고 할 때 왕이 편을 들어 준다. 이를 계기로 왕이 마음의 빗장이 서서히 열리고, 왕이는 새엄마의 자리에 서서 그 마음을 헤아려 볼 만큼 성장하게 된다. 여리고 약한 존재들이 당당함으로 연대하다 왕이는 적응할 것 투성이다. 새로운 집, 새엄마, 새 학교, 새 담임 선생님, 새 짝꿍 등등. 익숙하고 따뜻한 할머니의 손길을 떠나 낯설고 어려운 것으로 가득찬 삶을 시작한다. 할머니처럼은 못해도 자신을 돌봐 줘야 할 존재인 ‘아빠’나 ‘새엄마’는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사실 왕이 엄마도 마찬가지다. 말도 생김새도 다른 나라에서, 툭하면 아프다고 일을 쉬는 남편과 다섯 살 아들 그리고 갑자기 생긴 열 살짜리 아들은 왕이 엄마에게도 큰 부담이었다. 하지만 왕이 엄마는 내색하지 않는다. 주어진 상황에 적응하며 삶을 개척해 나간다. 남편이 돈을 제대로 벌어오지 않으니 직접 돈을 벌고, 자신을 탐탁해하지 않는 의붓아들에게는 똑같이 툭툭거리며 응대한다. 어린 왕이가 어른인 새엄마의 아픔을 깨닫고, 아빠에게 소리치며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당당함은 그간 새엄마가 보여준 당당함에서 비롯된 연대이다. 그리고 그 연대의 힘은 자신 역시 외롭고 약한 존재라고 스스로 인정하며 새엄마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진짜 가족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한다.“왕이.”그때 새엄마가 왕이를 발견하고 손을 번쩍 들었다.“왕이 왜 왔어? 공부 안 해?”왕이가 떡볶이집으로 다가갔다.“여기서 뭐 해?”왕이는 퉁명스럽게 물었다.“취직했다. 일한다. 돈 벌어.”새엄마가 가슴을 쭉 펴고 당당하게 말했다. 환하게 웃는 새엄마를 보니 왕이는 더 화가 났다.“왜 하필 우리 학교 앞이야? 일부러 여기로 온 거지? 나를 골탕 먹이려는 거지?”왕이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쏘아붙였다. “나쁜 어린이요?”새엄마가 되물었다. 발음이 아주 좋았다.“예, 나쁜 어린이요. 그러니까 사과해야지요.”선생님이 또박또박 대답했다.“왕이 나쁘지 않아요. 착해요.”새엄마 발음은 오늘따라 조금의 흠도 잡을 수 없을 만큼 완벽했다. 선생님이 놀란 눈으로 빤히 쳐다봤다. 새엄마가 그렇게 말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것 같았다. 놀라기는 왕이도 마찬가지였다. 당당해도 너무 당당했다.“때린 거 나빠요. 하지만 나쁜 말을 한 것도 때린 거랑 같아요. 나쁜 말 들으면 마음 아파요. 진규도 사과해야 해요. 둘 다 사과해야 해요.” “네가 전화해 보려고? 전화해도 소용없어.”아빠는 다 귀찮다는 듯 돌아누웠다.“아빠 나빠요. 분식집 아줌마가 그러는데 복이 엄마가 많이 아프대요. 아빠는 그것도 모르고 병원 안 간다고 화만 냈잖아요. 같이 병원에 가 보자고 말한 적 없잖아요.”왕이는 쏟아지는 눈물을 손등으로 훔쳤다. 새엄마가 아픈데 꾀병을 부린다고 생각하고 새엄마를 골탕 먹일 궁리만 했던 자신도 아빠와 똑같다고 느껴졌다.“복이 엄마는 내 편이었어요. 선생님 앞에서도 무조건 내 편이 되어 주었다고요. 복이 엄마가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천안에 가서 말할 거예요. 같이 병원도 가고 약도 사다 줄 거라고요. 아프면 일하지 말라고도 말할 거예요.”왕이 목에서 뜨거운 것이 울컥 넘어왔다. 아빠는 말없이 왕이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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