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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옛이야기 속으로 대동야승 그림책 세트 (전6권)
머스트비 | 3-4학년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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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옛사람들의 삶 속 지혜와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보물처럼 값진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대동야승』이란 조선 시대 성종 임금부터 인조 임금 때까지의 야사·일화·소화·만록·수필 등을 모아 놓은 잡록집이다. 풀어 말하자면, 글을 잘 쓰기로 유명했던 여러 학자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책들을 한데 모아 놓은 책 모음이라 할 수 있다. 성현의 ‘용재총화’, 서거정의 ‘필원잡기’, 한음 이덕형의 ‘죽창한화’ 등 수십 권에 이르는 대동야승 속 이야기들에는 양반과 민중들의 생활상뿐 아니라 전쟁, 사화 등 굵직한 당대 사건들이 다양한 필치로 담겨져 있다. 또한 옛사람들이 지닌 삶에 대한 진솔한 태도와 지혜가 녹아들어 있다.

  출판사 리뷰

수백 년 동안 차곡차곡 쌓인 옛이야기 보물창고 『대동야승』 속
진짜 옛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는 시간!


<도란도란 옛이야기 속으로 대동야승 그림책>은 옛사람들의 삶 속 지혜와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보물처럼 값진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대동야승』이란 조선 시대 성종 임금부터 인조 임금 때까지의 야사·일화·소화·만록·수필 등을 모아 놓은 잡록집입니다. 풀어 말하자면, 글을 잘 쓰기로 유명했던 여러 학자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 책들을 한데 모아 놓은 책 모음이라 할 수 있지요. 성현의 ‘용재총화’, 서거정의 ‘필원잡기’, 한음 이덕형의 ‘죽창한화’ 등 수십 권에 이르는 대동야승 속 이야기들에는 양반과 민중들의 생활상뿐 아니라 전쟁, 사화 등 굵직한 당대 사건들이 다양한 필치로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옛사람들이 지닌 삶에 대한 진솔한 태도와 지혜가 녹아들어 있습니다.

미지의 이야기꾸러미 『대동야승』이 도란도란 들려주는 옛이야기의 힘

옛이야기는 오랜 세월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져 온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며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아마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추구해야 할 옳은 가치, 바른 가치가 옛이야기 속에 깃들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옛이야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기억하고자 <대동야승 그림책>이 만들어졌습니다.

<대동야승 그림책>을 기획하고 쓰고 그린 작가들은 지금껏 발굴되지 않았던 광활한 ‘대동야승’ 속에서 이전의 전래동화와는 결이 다른 매력적인 이야기를 찾아 건져 올렸습니다. 그리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매끄러운 말맛이 살아 있는 재미난 글과 웃음을 자아내는 재기발랄한 그림으로 특별한 옛이야기를 빚어냈지요. 이렇게 어디선가 본 익숙한 옛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눈길을 잡아끌지만, 옛이야기가 지닌 어느 시대나 관통하는 보편적인 의미는 여전히 깃들어 있기 때문에 <대동야승 그림책>이 지닌 ‘새로운 옛이야기’, ‘새로운 전래동화’라는 타이틀에 힘을 더합니다.

* 이 책의 특징

1. 비슷한 옛이야기는 그만! 새롭고 재미난 옛이야기의 탄생
<대동야승 그림책>은 여태껏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의 옛이야기 모음집 ‘대동야승’ 속에서 찾아낸 이야기를 각색한 새로운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2. 유쾌하고 재미난 말맛 가득한 글과 유머와 재치 넘치는 그림
옛이야기가 품은 해학과 풍자의 의미를 맛있게 살리는 재미난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은 읽는 내내 즐거운 웃음을 자아냅니다.

3. 옛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알찬 부록
이야기 속 인물과 당시 시대상을 더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도록 꾸려진 유익한 부록을 통해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4. 옛이야기가 품은 핵심 메시지가 담긴 사자성어
옛사람들이 이야기 속에서 전하고자 했던 참된 교훈과 의미를 담은 사자성어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살아갈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민호
서울에서 태어나 1986년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88년 『소년』지에 동화로 등단했어요. 1992년 제1회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을 받았고, 2016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감사장을 받았어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아빠의 편지』, 『산신당의 비밀』, 『내 동생 검둥오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짓말』, 『초콜릿색 눈사람』, 『징』, 『옹달샘이 되고 싶은 구덩이』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전국 방방곡곡 어사 박문수가 간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논어 이야기』, 『박지원 소설집』, 『심청전』, 『재미있게 삼국지로 읽는 고사성어 이야기』, 『마음을 움직이는 인성 이야기 111가지』, 『소똥 밟은 호랑이』(교과서 수록 도서: 초등 3-1 국어 독서 단원) 등이 있어요.

지은이 : 김원석
《월간문학》 신인상에 아동문학 부문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동시집으로 『꽃밭에 서면』, 『초롯빛 바람』, 『아이야 울려거들랑』, 『예솔아』, 『똥배』 등이 있고, 그 중 <예솔아>는 동요로 만들어져 널리 알려졌답니다. 동화·소년 소설집으로 『사이버 똥개』, 『대통령의 눈물』, 『빨간 고양이 짱』, 『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 등이 있으며 구비문학 발췌 『오천 년 우리나라 빛깔 있는 옛이야기』가 있고, 유아 동화로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동화』 등이 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한국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유럽방송연맹 은상, 소천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한국문화예술상 대상, 대한민국동요대상(작사 부문), 가톨릭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답니다.

지은이 : 박연경
어린 시절의 행복과 추억이 하나하나 쌓여 인생의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하며, 어린이가 어린이답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림으로 만나는 사계절 24절기》,《욕심 많은 조 상사》가 있으며, 《발레하는 할아버지》,《가짜 엄마》,《가족을 빌려줍니다》,《부적의 힘》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www.onjungs.com

지은이 : 김수연
어린이 문학에 관심이 많아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책을 만들어 세상의 따뜻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2014년 한국 인터넷진흥원장(KISA) 주최 정보 보호 삽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홍콩 편 일러스트 작가로 참여했고, 포코옴니버스 우표 공모전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꽃가지를 흔들 듯이》, 《1930, 경성 설렁탕》, 《탐라의 빛》 등이 있습니다.www.onjungs.com

지은이 : 이여희
자세히 볼수록 더 예쁜 게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가만히 서서 봐도 좋고, 엎드려 코를 대고 봐도 좋은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매일매일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장미나무 이야기》, 《그림으로 만나는 사계절 24절기》, 《빨간 딸기》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채은이의 공》, 《행복한 버스》, 《황소바람》, 《내가 없어진 날》 등이 있습니다.www.onjungs.com

지은이 : 정수
사랑하는 세 고양이와 함께 재미있는 그림책을 연구하며 만들고 있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달빛 구슬의 주인》과 《그림으로 만나는 사계절 24절기》, 《귀신 친구 하나 사귈래요?》가 있습니다.

  목차

01. 욕심 많은 조 상사
02. 장미나무 이야기
03. 달빛 구슬의 주인
04. 탐라의 빛
05. 김유신을 깔아뭉갠 도깨비
06. 귀신보다 더 귀신 같은 안종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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