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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무엇인가요?
닥터필로스 / 닥터필로스 교육연구소 글 / 2012.10.15
12,000원 ⟶ 10,800원(10% off)

닥터필로스수학동화닥터필로스 교육연구소 글
첫 번째 이야기 - 뭉케를 만나다 두 번째 이야기 - 양 세기는 어려워 세 번째 이야기 - 돌멩이, 양뼈, 그리고 몸 네 번째 이야기 - 묶음 지으니까 간단하네 다섯 번째 이야기 - 뭉케, 수를 배우다 여섯 번째 이야기 - 묶음을 또 묶음 지으면 일곱 번째 이야기 - 주판은 놀라워 여덟 번째 이야기 - 수에도 이름이 있네 아홉 번째 이야기 - 오이가 수 이름 이래 열 번째 이야기 - 이 세상은 묶음 투성이 우리는 수를 늘 사용하면서도 ‘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가 왜 필요하게 되었는지, 수가 생겨나기 전에는 어떻게 세었는지, 진법이 무엇인지 등 ‘수’를 둘러싼 궁금증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수란 무엇인가요]는 수학의 기본이 되는 ‘수’라는 개념을 뭉케, 수영, 슬기라는 세 아이가 나누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는 왜 필요한지, 수가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과정들이 있었는지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양이 얼마나 있는지 알기 위해서 돌멩이를 사용하다가 양들의 수가 늘어나자 돌멩이 셈이 불편해집니다. 그래서 양뼈에 금을 새기게 됩니다. 그런데 그 방법에도 문제가 발생해서 몸셈을 생각하게 됩니다. 열 개의 손가락은 진법을 생각하는 계기가 됩니다. 동화는 이런 순서로 등장인물들이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을 꼼꼼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곧 일대일 대응부터 진법까지 인류가 수 개념을 발전시켜 온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수영이와 슬기는 수를 모르는 어린 목동, 뭉케를 만납니다. 양떼를 돌보는 일을 새로이 맡게 된 뭉케는 의욕에 넘치지만 수를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세 아이들은 양과 돌멩이를 짝지어 보고, 몸 셈이나 손가락 셈을 해 보지만 여전히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과연 뭉케는 양떼를 제대로 보살필 수 있을까요?
나도 너랑 똑같아
좋은꿈 / 허순미 (지은이), 엄마달 (그림)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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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동요,동시허순미 (지은이), 엄마달 (그림)
허순미 시인은 2023년 계간 '동화향기동시향기'가 주관하는 아침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신인으로 첫 동시집을 펴냈다. 어린이의 내적·외적인 면을 소홀히 넘기지 않고 넓고 깊게 살피고 있다. 작가는 동시를 통해서 서로 다른 것 같지만 “나도 너랑 똑같아.” 라고 위로의 말을 건넨다.1부(오늘부터 1일) 내 맘도 모르면서/지우개 사과/허수아비/오늘부터 1일/이상해/이름/사진/왜 화를 내세요/왕과 신하/꽃놀이/홍시 감별사/시계/빗물/타임머신을 타고 2부(참새 식당) 뻥튀기/덜덜 치과/엄마 방학/갈비 향기/또 속았네/나도 반장/더 불편해/수박씨/척 하면 척/하늘길 찾기/똘똘 뭉쳐야 해/참새 식당/살아 있었구나/장마 3부(아빠도 나처럼) 호박이 어쩌고저쩌고하더니/갑자기/같은 비가 아니야/할머니 밥상/민들레 이사/양파의 뒷모습/아빠도 나처럼/보약 충전/눈물은/후회/몸으로 말하네/자전거 타기/진짜 몰랐어/이럴 땐 4부(먼 데서 온 친구들) 로봇 되다/화난 선풍기/휴가 떠난 해님/속마음/소나무 옷/비밀/먼 데서 온 친구들/착각이었어/나도 스타일이 있어요/수영장 입학 날/마음아, 꼼짝 마/주인 찾기/나도 처음시리즈 우리나라 동시인의 창작 동시 시리즈인 <동시향기> 10번째 권이다. 허순미 시인의 첫 동시집 허순미 시인은 2023년 계간 <동화향기동시향기>가 주관하는 아침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신인으로 첫 동시집을 펴냈다. 신인상 심사를 맡았고, 해설을 쓴 심후섭 아동문학가는 “허순미 동시는 하나같이 바로 앞에 있는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보고 느낀 일들을 이야기 들려주듯 풀어 놓고 있다.”라고 하였다. 어린이 세계에서 볼 수 있는 갖가지 일상과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한 일을 소재로 삼았다.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할까 말까 망설이다 편한 몸 대신 불편한 마음을 얻은 일. 용기가 없어 반장 선거에 손을 들지 못했던 일. 속마음과 겉마음이 너무 달라서 당황했던 순간. 기쁘고 슬프고 아프고 미안한 것들. 어린이의 내적·외적인 면을 소홀히 넘기지 않고 넓고 깊게 살피고 있다. 작가는 동시를 통해서 서로 다른 것 같지만 “나도 너랑 똑같아.” 라고 위로의 말을 건넨다.
똥파리의 사과
책고래 / 박자호 (지은이), 채린 (그림) / 2025.01.30
15,000원 ⟶ 13,500원(10% off)

책고래동요,동시박자호 (지은이), 채린 (그림)
여름철이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파리’와 ‘모기’다. 파리는 누구보다 먼저 식탁에 올라와서는 정성스럽게 차려 놓은 음식을 얼른 맛보고 얄밉게 도망친다. 그리고 사람 손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날아가 자꾸만 두 손을 비빈다. 꼭 ‘잘못했어’, ‘미안해’ 하고 사과하는 것처럼 말이다. 책고래아이들 신간 《똥파리의 사과》는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풍경을 재기발랄하고 익살맞은 시 언어로 엮어 낸 동시집이다. 새 학기 첫날, 옆에 앉은 아이가 말을 걸어오는 순간의 어색함과 두근거림, 모두가 잠든 밤 문틈으로 들리는 ‘드렁드렁 컥 푸우’ 요란한 잠꼬대 오케스트라, 운전대만 잡으면 ‘헐크’가 되는 천사 엄마 등 나도 모르게 웃음 짓게 되는 동시가 빼곡히 담겨 있다. 재치 있는 시인의 상상력에 감탄하다가도 어느 순간 가슴 한편이 따뜻해진다.1부 수상하다 수상해 수상하다 수상해 ● 12|화들짝 ● 14|엄마의 파이팅! ● 15 짝꿍 ● 16| 벚꽃 ● 18|지킴이 ● 19 상상 놀이 ● 20|이르기● 22|도로록 도로록 ● 24 따끄으으음 ● 26|떠나거라 ● 28|마트표 ● 30 할아버지랑 나랑 ● 32|널 좋아해 ● 34|딱 걸렸어 ● 36 2부 똥파리의 사과 한밤중 음악회 ● 40|치사하다 치사해 ● 42|나쁜 엄마 ● 44 똥파리의 사과 ● 46|엄마의 두 얼굴 ● 48|유기견 ● 50 허물 ● 51|미스코리아 ● 52|선택 ● 53 떡튀순 ● 54|똑 닮았다 ● 55|마음이 보여요 ● 56 자동차 방귀 ● 58|청개구리 ● 60|모기에게 ● 62 3부 똥내 나는 가을 딸꾹질 멈추기 ● 66|빗방울 연주 ● 67|검색창 ● 68 콩벌레 1 ● 70|콩벌레 2 ● 72|꽃게찜 ● 74 꽃게장 ● 76|마음달 ● 78|가을 쿠기 ● 80 똥내 나는 가을 ● 82|도망자 ● 84|한글날에 ● 85 수줍은 고구마 ● 86|관광버스 병원 ● 88|안녕! 보스 ● 90 4부 닭 잡으러 갈 사람 여기 붙어라! 토끼와 거북이 ● 94|만장일치 ● 95|엄마의 눈물 ● 96 오늘도 비 온다 ● 98|다이어트 ● 99|사랑 고백 ● 100 러브송 ● 102|불멍 ● 103|마음이 몽글몽글 ● 104 루돌프 사슴 코 ● 106|독감에 걸렸어 ● 108|택배 상자 ● 110 닭 잡으러 갈 사람 여기 붙어라! ● 112|겨울 여행 ● 114|세뱃돈 ● 115엉뚱하고, 기발하고, 짓궂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천진한 말과 마음을 재기발랄하게 엮어 낸 동시집 여름철이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파리’와 ‘모기’지요. 파리는 누구보다 먼저 식탁에 올라와서는 정성스럽게 차려 놓은 음식을 얼른 맛보고 얄밉게 도망칩니다. 그리고 사람 손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날아가 자꾸만 두 손을 비벼요. 꼭 ‘잘못했어’, ‘미안해’ 하고 사과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책고래아이들 신간 《똥파리의 사과》는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풍경을 재기발랄하고 익살맞은 시 언어로 엮어 낸 동시집입니다. 새 학기 첫날, 옆에 앉은 아이가 말을 걸어오는 순간의 어색함과 두근거림, 모두가 잠든 밤 문틈으로 들리는 ‘드렁드렁 컥 푸우’ 요란한 잠꼬대 오케스트라, 운전대만 잡으면 ‘헐크’가 되는 천사 엄마 등 나도 모르게 웃음 짓게 되는 동시가 빼곡히 담겨 있습니다. 재치 있는 시인의 상상력에 감탄하다가도 어느 순간 가슴 한편이 따뜻해집니다. 박자호 시인은 오랫동안 학교, 도서관, 지역아동센터에서 책놀이 활동가로 일하며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러다 엉뚱하고 기발하고 짓궂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에 푹 빠졌지요. 그 천진하고 맑은 말과 마음을 동시에 담아 보기로 했습니다. 《똥파리의 사과》을 읽다 보면 왜 시인이 그토록 마음을 빼앗겼는지 알 수 있어요. 때로 와글와글 떠들고 때로 심술궂게 장난치기도 하지만 바라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나는 아이들을 동시집 속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문틈으로 들리는 요란한 잠꼬대 드렁드렁 컥 푸우 빠득 빠득 빠드득 쩝 쩝쩝 음냐 음냐 뒤질세라 강아지도 고롱 고롱 고로로롱 소리도 박자도 그럴싸한 한여름 밤의 오케스트라 -‘한밤중 음악회’ 전문 요즘 아이들은 어른만큼 바쁘고 고단한 하루를 보냅니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정신없이 수업을 듣고 숙제를 하다 보면 어느새 잠자리에 들 시간이지요. 세상이 품고 있는 재미있고 신나는 것들을 미처 누릴 겨를이 없어요. 《똥파리의 사과》는 아이들이 잊고 있는 웃음, 호기심, 즐거움, 상상력을 깨우는 동시집입니다. 한바탕 기분 좋게 동시 속에서 뛰어놀고 나면 마음속에 쌓여 있는 것들도 훌훌 날아가 버릴 거예요. ▶《똥파리의 사과》를 먼저 읽은 어린이들의 이야기 〈마음달〉을 읽고 〈마음달〉은 둥근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추석에 친척들과 함께 손을 잡고 동그랗게 모여서 강강술래를 했다. ‘백 년 만에 뜬 가장 큰 둥근달’은 어마어마하게 클 것이다. 그 큰 달을 똑 따서 내 맘에 담그려면 내 마음도 많이 커야 한다. 담은 뒤에는 빠져나가지 못하게 꼭 잠근다. 그러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다. -양소율(우전초, 2학년) 〈똥내 나는 가을〉을 읽고 가을에 은행나무 밑을 지나가다가 은행을 밟으면 진짜 똥 냄새가 난다. 마치 내가 똥을 지린 것처럼 심하게 똥 냄새가 난다. 그 냄새를 친구들이 오해한다. 또 내가 다행히 은행을 피해서 갔는데 다른 사람이 밟았다. 그 사람하고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똥 냄새가 계속 나를 따라와서 멀리 돌아간 적도 있다. 나의 경험과 똑같은 이야기를 동시에 담아서 좋았다. -임서린(우전초, 3학년) 〈꽃게장〉을 읽고 지난번에 친척끼리 간장게장을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밥을 두 그릇이나 먹었다. 엄마는 간장게장이 밥도둑이라고 했다. 하지만 짜서 물을 엄청 마셨다. 동시에서는 냉장고를 들랑날랑했다고 했는데 나는 음료수를 입속에 엄청 들랑날랑했다. 그때 기억이 떠올라서 이 동시가 마음에 들었다. -송도현(우전초, 3학년) 〈할아버지랑 나랑〉을 읽고 나에게도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다. 이 동시처럼. 그래서 공감이 간다. 우리 할아버지는 변비 때문에 고생하셨다. 그런데 나도 그랬다. 이것저것 변비에 좋은 음식도 먹고 약도 먹고 며칠 만에 힘들게 변비를 해결했던 일이 생각났다. 이런 변비 이야기가 동시가 될 수 있다니 신기하고 재미있다. -유예진(우전초, 6학년)
학교야 놀자
고래책빵 / 대구월성초등학교 어린이들 (지은이), 이인희 (엮은이)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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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동요,동시대구월성초등학교 어린이들 (지은이), 이인희 (엮은이)
‘놀기 위해 태어난 아이들’이란 사실을 잊지 않는 선생님이 아이들과 놀며, 그렇게 노는 가운데 쓴 대구월성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시와 그림을 엮었다. 2025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로 나왔으며, 어린이들의 시 70여 편을 주제별로 나뉘어 실었다. 고래책빵 어린이 시 열한 번째 책이다. 순백의 아이들은 놀다 보면 각자의 마음이 고운 빛깔로 채워지고 알록달록 시들을 누에고치처럼 뽑아낸다. 이런 아이들 세계를 잘 아는 지도교사는 시를 가르치지 않는다.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게 할 뿐이다. 신나게 놀았을 뿐인데도 신기하게도 아이들에게서 시가 나오고, 그 시 안에는 순진하고 천진한 동심의 세계가 펼쳐진다.여는 말 1부 운동장과 놀이터에서 놀자 목말라요 / 운동장 / 불쌍한 미끄럼틀 / 물웅덩이 / 앗 뜨거! 미끄럼틀 / 키가 큰 농구 골대 / 지구의 머리카락 / 비 오는 날 운동장 / 흙 / 농구 골대 / 똑같은 정글짐 / 정글짐 / 너 밟았어 / 나의 친구 시소 / 불쌍한 모래 / 오징어 게임 / 함께 논 날 / 높은 정글짐 2부 비·구름·햇빛·바람이 만나면 비 / 비 오는 날 / 먹구름 / 더워서 폭발할 것 같다 / 해님 방긋방긋 / 소리 비 / 눈치 없는 비 / 감정 구름 / 구름 / 계절은 다르지만 / 구름 3부 식물은 변신쟁이 혼자 있는 식물 / 솔방울 / 식물 / 학교 식물 / 색깔 나무 / 나무 / 착각 / 꽃 / 계절별 꽃 유형 / 하수구 아래 / 장미꽃 한 송이 / 잡초 / 나무의 선물 / 새싹 / 민들레 / 잔디 / 작은 나무 / 나도 가끔 나무처럼 4부 신기한 곤충의 세계 불쌍한 벌 / 매미 / 사마귀의 꿈 / 개미야, 미안해 / 신기한 나무와 개미 / 개미집은 어떻게 생겼을까 / 모기 / 매미 / 불쌍한 매미 / 잠자리 / 똥파리 / 뒤집힌 매미 / 파리 / 장수말벌 5부 소중한 나 꿈꾸는 우리 힘들지 않아요? / 옆돌기 / 궁금한 교실 / 겁쟁이 / 달리기 / 도서관 / 학교 / 우리 반 친구들 / 우산 / 행복 바이러스 / 감기와 약 / 높이뛰기 / 아싸 나무 / 자석 친구 / 나무 블록 / 아무 생각이 없다 / 민들레 / 봉사 / 눈 깜짝할 새 졸업 / 이끼 / 민들레 씨 / 나는 벌이다 / 졸업 / 친구 6부 학교에서 희망 찾기 내 친구 빡빡이 지우개 / 불쌍한 벤치 / 여름방학 / 연필 깎기 / 급식실 / 고양이랑 놀았다 / 좋은 친구 시계 / 의자 영웅 / 도서관 아이들 / 시계 / 급식판 / 복도 / 시계 / 시멘트 / 수석쌤 / 학교에서 제일 좋은 것 / 도서관 / 학교 부록 – 초등 시 수업 이렇게 해요‘놀기 위해 태어난 아이들’이 놀면서 펼쳐내는 동심의 세계 2025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로 나온 어린이 시 ‘놀기 위해 태어난 아이들’이란 사실을 잊지 않는 선생님이 아이들과 놀며, 그렇게 노는 가운데 쓴 대구월성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시와 그림을 엮었습니다. 2025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로 나왔으며, 어린이들의 시 70여 편을 주제별로 나뉘어 실었습니다. 고래책빵 어린이 시 열한 번째입니다 순백의 아이들은 놀다 보면 각자의 마음이 고운 빛깔로 채워지고 알록달록 시들을 누에고치처럼 뽑아냅니다. 이런 아이들 세계를 잘 아는 지도교사는 시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게 할 뿐입니다. 신나게 놀았을 뿐인데도 신기하게도 아이들에게서 시가 나오고, 그 시 안에는 순진하고 천진한 동심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어린이들 시와 함께 지도교사이자 엮은이인 이인희 선생님의 ‘초등 시 수업 이렇게 해요’를 부록으로 실어 아이들과 놀면서 시를 쓰는 비법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의 시를 보며 늘 감탄하고, 힘을 얻는다는 이인희 선생님은 아이들의 해맑은 시가 교육에 애쓰는 선생님과 학부모에게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힙니다.
초롱이, 방긋 웃으려 왔어요
재미마주 / 정선혜 (지은이), 이호백 (그림) /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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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동요,동시정선혜 (지은이), 이호백 (그림)
정선혜 제2 동시집 <초롱이, 방긋 웃으려 왔어요> 속에는 말없이 눈망울로 이야기하는 갓난아기 초롱이와 나누는 할머니의 대화가 담겨 있다. ‘할머니의 이야기가 왜 이렇게 듣기 좋지?’ 말 듣기를 좋아하는 어린 아가들은 책 속에 담긴 사람의 말을 찾아 인생 항해를 시작한다고 한다. 이 책은 동시 속 사랑이 가득한 나라에서 어려운 시대에 큰 희망을 만들 동시집이다. 그 속에 담긴 그림들도 무척 따뜻하다.책머리에 - 방긋 웃는 초롱이들을 위해 할머니가 초롱이에게 - 싱싱한 시쓰기 I. 초롱이 인사드려요. 16 초롱이, 여기 있어요 18 초롱이의 부탁 19 첫눈 오는 날 20 바로 너지? 22 오느라 수고했어 23 할머니 되기 24 초롱이 인사드려요 25 할머니의 혼잣말 26 나는 아가 캥거루 28 아가, 나는 봄! II. 방긋 웃으려고 왔어요. 30 초롱이의 백일 할아버지 말씀 32 코로나 백일상 33 가슴이 짠해요 34 할머니의 뜨개질 36 대답 잘 하는 초롱이 38 호기심 대장 초롱이 39 아가 마음 알기 40 초롱이, 풍덩풍덩을 좋아해요 41 배뚱둥 잉어가족 42 ”만세만세, 초롱이 다 먹었다!“ 44 초롱이, 방긋 웃으려 왔어요 III. 두근두근 첫 번은 떨려요! 46 초롱이 첫 친구들 47 초롱이 첫 병원 가기 48 초롱이 첫 한복 한복의 노래 50 초롱이 첫 사진관 52 초롱이 첫 목걸이 하와이의 무궁화꽃 목걸이 54 똑똑한 할미꽃 초롱이 처음 본 할미꽃 55 처음 본 벌레 기도하는 사마귀 56 초롱이의 첫 뒤집기 나무도 날개가 있네요 57 초롱이, 첫 어린이날 선물 58 초롱이가 처음 본 그림 ‘까치 호랑이’ 59 초롱이가 처음 본 장미 별이 된 장미 IV. 이치개 할배와 압정 할매 62 초롱이 몸, 일곱 보물 64 할머니와 같이 갈 도서관 앙앙 우는 도서관! 66 반ㅉㆍㄱ반짝 할머니표 선물 68 더 달콤한 자두 만들기 70 할머니랑 비엔나 갈 거예요. 비엔나의 한국 소나무 72 이치개 할배와 압정 할매 73 초롱이, 냠냠 먹을 거예요 김치의 노래 74 할머니, 보고 싶어요 75 호박잎쌈 76 잡초의 복수 마치는 시 - 사직골 어떤 궁궐 생명 탄생의 축복과 화합의 세계 - 이명재“어려운 시대에 태어난 새로운 생명 초롱이를 위해, 그리고 모든 초롱이들을 위해, 세대를 뛰어넘는 우리 민족 본연의 사랑을 담은 할머니의 메시지” 코로나 시대에 태어난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해 주어야 할까요? '칠드런 오브 맨'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 인류는 더이상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는 신생아 제로의 시대를 살게 되는데 기적적으로 아이들 갖게 된 한 여인이 있어, 인류의 미래가 달린 이 여인을 보호하는 일 속에 주인공들이 온갖 역경을 겪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암울한 미래를 배경으로 만든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가 요즘처럼 리얼하게 다가오는 시대는 없었던 것 같아요. 이미 인류는 미증유의 팬데믹을 겪게 되었고, 하루가 다르게 오염되어 가는 지구촌 곳곳에서 온갖 자연재해와 폭동 등 종말적 소식들이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생률만 놓고 본다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급격하게 인구 감소가 이루어지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매년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의 수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키우기가 어려운 사회라고 합니다. 나라의 경제 규모는 커졌지만, 우리 개개인들이 느끼는 행복감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이유로 우리는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는다는 생각을 키우며 미래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 아이가 살아갈 지구촌이 다시 깨끗해지고, 평화로운 곳으로 바뀔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한 없이 맑고 커다란 아가의 영혼을 만날 때 이런 다짐을 하게 됩니다.'너희들이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는 어른으로 살아야겠다.“ 우리 곁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가들에게 아무 걱정하지 말고 꿈과 희망을 키우며 살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우리 사회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출발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어떤 마음일까요? 세대를 뛰어넘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음이라고 감히 말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가지고 있는 깊고도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지금 물질만능의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게 하는 것은 그 옛날 할머니의 사랑의 손길과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어른들의 몫입니다. 그래서 옛날에 좋았던 그 향기, 그 문화, 그 정신을 우리 시대 존주들에게 다시 돌려주고픈 것입니다. 이 책 정선혜 제2 동시집 속에는 말없이 눈망울로 이야기하는 갓난아기 초롱이와 나누는 할머니의 대화가 담겨 있습니다. ‘할머니의 이야기가 왜 이렇게 듣기 좋지?’ 말 듣기를 좋아하는 어린 아가들은 책 속에 담긴 사람의 말을 찾아 인생 항해를 시작한다지요? 동시 속 사랑이 가득한 나라에서 어려운 시대에 큰 희망을 만들 동시집 한 권을 소개합니다. 그 속에 담긴 그림들도 무척 따뜻합니다! 이명재 박사(중앙대, 문학평론가) 해설 중에서 '초롱이 인사드려요'에서는 30년 만에 얻은 아가가 엄마 뱃속에서 7개월 된 때부터 바깥의 사물과 교감하네요. 제 이름처럼 밝은 눈이 우주를 아는 것처럼 영특한 초롱이가 눈 내리던 2021년 1월 18일 03시 05분에 몸무게 3.2kg짜리로 태어납니다. 이어서 '방긋 웃으려고 왔어요'에서는 출산 50일째, 초롱이는 호기심 대장이고요. 물을 좋아하기에‘배뚱뚱이 잉어 가족’이기도 하지요. 배냇머리가 빠진 귀여운 손주에게 줄 머리띠를 뜨개질하는 할머니 옆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신생아가 음악에 맞춰 춤도 춥니다. 대화체를 곁들인 리드미컬한 음악과 율동 그리고 할 배와 할매의 강렬한 이미지가 삼위일체를 이루어 시적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 햇빛은 쨍쨍 ♪♪ 50일 된 초롱이 발 음악에 맞춰 누워서 춤을 춰요. 빨간 모자 할머니 쳐다보면서. “할머니가 나중에 이 모자 줄까?” “앳 !” 초롱이 웃으며 대답하지요. ♪♪ 송알송알 싸리잎에♩옥구슬♬ 엄마가 틀어준 노래에 춤추며 할머니 귀걸이도 쳐다봐요. “귀걸이도 모두 초롱이 줄께!” “햇빛 나면 유모차 타고 나가자!“ 할아버지 눈 맞추며 대답하지요. “앳, 앳! ♬♪♬ 대답도 잘하는 예쁜 초롱이, 코로나 기간 중인 백일이지만 가족의 사랑과 축복 속에서 한복도 입고 낯선 잔치도 경 험하며 한 가정의 요정과 같은 귀염둥이로 자랍니다. 초롱이는 새 생명의 신비이며 사랑의 표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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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 최재훈 지음, 정병훈 그림, 방민호 외 감수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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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역사,지리최재훈 지음, 정병훈 그림, 방민호 외 감수
Who? 한국사 남북국 시대 '장보고' 편. 강력한 지도력으로 백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근초고왕을 소개한다.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다.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에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히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1. 넓은 세상을 꿈꾸는 아이 2. 신분의 벽에 가로막힌 꿈 3. 희망의 땅으로 떠나다 4. 신라인의 희망이 되다 5. 청해진에 담은 희망 6. 해상 무역의 일인지가 되다 7. 못다 이룬 청해진의 꿈 어린이 역사 탐색 역사 탐색 퀴즈 인물 상관도 한국사.세계사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 인물로 배우는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2017년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시대별 대표 인물!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또한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을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 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who? 한국사 남북국 시대 를 소개합니다 “바다를 정복해 신라 해상 무역을 이끌다!” 1. 장보고 들여다보기 장보고가 활동할 당시 신라는 잦은 왕권 교체와 바다에서 노략질을 일삼는 해적 때문에 많은 백성이 어려운 삶을 살고 있었어요. 게다가 무역 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나라의 발전도 더딘 상황이었지요. 당나라에서 성공적인 삶을 꾸려가던 장보고는 신라가 겪는 이러한 어려움들을 외면할 수 없었어요. 백성들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 주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신라에 돌아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답니다. 신분 제도를 뛰어넘다 철저한 신분제 사회였던 신라에서 작은 섬마을 가난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난 장보고는 장군의 꿈을 이룰 수 없었어요. 그러나 좌절하는 대신 당으로 건너가 외국인 용병의 신분으로 당나라 군대인 무령군에 들어갔지요. 갖은 고생 끝에 장군의 자리까지 오른 장보고. 하지만 노예 시장에서 거래되는 신라인들을 본 뒤, 신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신라 앞바다에서 해적을 소탕해야 신라인이 노예로 끌려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 거예요. 청해진에 꿈을 담은 해상 무역왕 신라에 돌아온 장보고는 신라 제42대 흥덕왕의 도움으로 완도에 청해진을 건설할 수 있었어요. 청해진이 완성되자 신라 수군을 이끌고 해적을 물리쳐 신라 바다를 안전하게 만들었지요. 이후 신라, 당, 왜를 잇는 해상 무역 활동을 펼친 장보고 덕에 신라는 동아시아 무역을 주도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포켓몬스터W 시즌3 1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4.25
12,000원 ⟶ 10,8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화려한 포켓몬 대결이 펼쳐지는 포켓몬스터W 시즌3.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에 도전한 지우와 뮤를 찾는 고우의 특별한 모험이 시작된다. 서로 각자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는 지우와 고우의 새로운 모험. 각자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두 사람은 어떤 미션, 어딘 상대와 마주하게 될까?제1화 라이벌 결전! 지우 VS 채두!! 11 제2화 메가진화 VS 거다이맥스 57 제3화 디아루가&펄기아! 시공 대이변!! 101 제4화 디아루가&펄기아! 시공 대결전!! 141화려한 포켓몬 대결이 펼쳐지는 포켓몬스터W 시즌3!!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에 도전한 지우와 뮤를 찾는 고우의 특별한 모험이 시작된다! 서로 각자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는 지우와 고우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각자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두 사람은 어떤 미션, 어딘 상대와 마주하게 될까? 포켓몬 월드 챔피언이 되기 위한 지우와 뮤를 찾는 고우의 특별한 모험 속으로 출발!! ▣ 내용 소개 제1화 라이벌 결전! 지우 VS 채두!! 지우는 하이퍼클래스의 두 번째 대전 상대인 채두과 배틀을 하기 위해 가라르지방으로 향한다. 세 번째로 맞붙는 이번 배틀에선 반드시 이기겠다고 다짐하는데…. 제2화 메가진화 VS 거다이맥스 치열한 배틀이 계속되는 가운데, 어느새 지우와 채두에겐 루카리오와 괴력몬 한 마리씩만 남게 됐다. 지우와 채두는 결국 메가진화와 거다이맥스를 이용해 마지막 대결을 시작한다. 제3화 디아루가&펄기아! 시공 대이변!! 숲에서 콘테스트 연습을 하려던 빛나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소녀가 팽도리를 데리고 가 버리자 지우에게 도움을 청한다. 신오지방에 도착한 지우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제4화 디아루가&펄기아! 시공 대결전!! 지우 일행은 디아루가와 펄기아를 이용해 세계를 정복하려는 평행세계의 로켓단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다 포켓몬들이 다 알로 변하는 절망적인 순간을 맞이하는데….
초코 초등 과학 4-1 (2025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5.02.17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교과 학습력을 키우는 초등 필수 기본서! ▶ 주제별 대표 탐구를 통해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7종 교과서 속 대표 탐구를 통해 과학 개념을 이해하기 쉽고,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스스로 채우고 완성하며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고! 초코 과학의 진도북은 교과서 흐름에 따라 개념을 세분화하여 주제별로 6쪽씩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핵심 개념을 짧게 끊어 구성하여 빠르고 깊이 학습할 수 있고, 핵심 내용을 따라 쓰며 공부하면 교과 개념을 빠르게 익히는 것은 물론,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맞춤 정리와 단원평가로 교과 학습력 향상! 초코 과학의 평가북은 단원별로 중요하게 다룬 핵심 개념을 한 번에 모아 마무리 학습을 하고, 단원별로 엄선한 핵심 문제를 풀어 보며 부족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실제 단원 평가, 수행 평가와 유사한 형태의 평가 문제를 풀어보며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진도북] 1. 자석의 이용 2. 물의 상태 변화 3. 땅의 변화 4.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평가북] 단원 핵심 개념 단원 핵심 문제 단원 평가 1회, 2회 수행 평가 1회, 2회과학 교과 학습력과 배경지식을 한 번에 키우고 싶을 때, 초코 과학으로 공부해요! 초코 과학은 교과서 대표 탐구를 통해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개념을 잘게 쪼개어 과학 개념과 용어가 낯설어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초코 과학 한 권으로 과학 교과 학습력과 배경지식까지 확장할 수 있답니다. 학교 시험 준비할 때, 초코 과학으로 공부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 시험도 어렵게 느껴진다고요? 진도북과 평가북으로 구성한 초코 과학과 함께라면 학교 시험 준비도 문제 없어요! 평상시에는 진도북으로 6쪽씩 교과서의 내용을 공부하고, 학교 시험을 앞두었을 때에는 평가북으로 핵심 내용을 복습해 보세요. 끝으로 단원 평가, 수행 평가까지 빠짐없이 풀어 보면 과학 시험 실전 감각까지 키울 수 있답니다.
어흥! 호랑이 등에 탄 의원
아르볼 / 강민경 지음, 하효정 그림 / 2013.12.16
10,000원 ⟶ 9,000원(10% off)

아르볼명작,문학강민경 지음, 하효정 그림
돌콩 옛이야기 시리즈 5권. 교과서에 꼭 나오는 초등 필수 옛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로, 5권에는 '인성'을 주제로 6편의 옛이야기를 담았다. 우리 조상들의 숨결이 담긴 옛이야기 속에서 인성을 길러주는 이야기만 엄선하였다. 다양한 고전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책이다. 각 이야기마다 덧붙여 알면 좋은 정보와 상식을 선별해 실었고, 책에서 얻은 정보를 다시 한 번 짚어 볼 수 있는 ‘워크북’을 수록했다. 또한, 어렵고 생소한 단어를 정리한 ‘똑똑한 단어 사전’을 통해 어휘 실력을 기를 수 있다.· 글쓴이의 말 4 1. 착한 사씨는 왜 남쪽으로 갔을까? 『사씨남정기』 8 2. 홍수가 났어요! 도와줘요, 나무 도령! 「나무 도령 이야기」 30 3. 어흥! 호랑이 등에 탄 의원 「유부잣집 이야기」 46 4. 서방님, 서방님! 구렁이 서방님! 「구렁덩덩 신선비 이야기」 62 5. 자꾸자꾸 솟아나는 신기한 항아리 「화수분 이야기」 78 6. 어머니를 위해 종살이를 하다 「효녀 지은」 92 · 워크북 112 · 똑똑한 단어 사전 124 · 정답 126시리즈 소개 '돌콩 옛이야기' 시리즈는 교과서에 꼭 나오는 초등 필수 옛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돌콩'은 우리나라의 토종콩 종자로서 작지만 단단하게 익는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 책 또한 작지만 단단한 내용을 담겠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5가지 주제로 완성 '창의력·용기·지혜·리더십·인성'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5권의 옛이야기 책을 구성했어요.『어흥! 호랑이 등에 탄 의원』은 이 시리즈의 5권으로서 '인성' 편이랍니다. 2. 배경 지식을 쌓자! 각 이야기마다 덧붙여 알면 좋은 정보와 상식을 선별해 실었어요. 3. 서술형 평가 대비 책에서 얻은 정보를 다시 한 번 짚어 볼 수 있는 ‘워크북’이 있어요. 4. 어휘 실력 쑥쑥 어렵고 생소한 단어를 정리한 ‘똑똑한 단어 사전’을 통해 어휘 실력을 기를 수 있어요. 왜 착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알고 싶은 어린이에게 추천하는 6개의 옛이야기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 한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왜 착해야 하는지 궁금했던 친구들이 많을 거예요. 그런 친구들을 위한 옛이야기들이 여기 있어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따뜻하고 착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될 거예요. 옛이야기는 조상들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교육 자료 옛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전해 내려온 선조들의 이야기예요. 조상들의 지혜와 교훈이 담겨 있기 때문에 좋은 교육 자료로 쓰이지요. 하지만 옛이야기를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초등학생들이 많아요. '돌콩 옛이야기'에서는 다양한 고전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췄답니다. 초등학생 필독 작품 수록 '돌콩 옛이야기' 시리즈에서는 초등 전 학년 국어 교과 과정에 실린 작품 및 그 밖에 필수로 알아야 할 작품을 수록하여,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했어요. 또 '창의력·용기·지혜·리더십·인성' 다섯 개의 주제에 맞추어 묶어, 각 이야기가 전하는 교훈을 뚜렷하게 전달하고 있지요.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 사자성어 가운데 ‘권선징악(勸권할 권 善착할 선 懲징벌 징 惡악할 악)’이라는 말이 있어요. 착한 행동은 권하며 칭찬하고, 못된 마음으로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벌한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설마 칭찬을 받기 위해 착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이해하는 사람은 없겠죠? 착한 마음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바른 인성을 길러 주는 책 『어흥! 호랑이 등에 탄 의원』 친구나 동생에게 양보하기, 어려움에 빠진 사람 돕기 등 착한 행동을 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착한 마음은 다른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는 것은 물론, 자기 자신도 기쁘게 해 주는 신비로운 능력을 지니고 있어요. 모두가 행복해지지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착한 마음, 곧 바른 인성이라는 얘기지요. 『어흥! 호랑이 등에 탄 의원』속에 담긴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통해,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랄게요. 인성 ① 인현왕후를 닮은 착한 사씨 부인 이야기 『사씨남정기』 인성 ②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말은 왜 생겨났을까?「나무 도령 이야기」 인성 ③ 호랑이는 어떻게 은혜를 갚았을까? 「유부잣집 이야기」 인성 ④ 겉모습으로 차별하지 않는 셋째 딸, 구렁이 신랑과 혼인하다!「구렁덩덩 신선비 이야기」 인성 ⑤ 착한 사람만 가질 수 있는 신기한 항아리? 「화수분 이야기」 인성 ⑥ 어머니를 위해서라면 종살이도 할 수 있어!「효녀 지은」 어미 호랑이의 입안에는 새색시가 시집갈 때 꽂는 비녀가 박혀 있었다. 아마도 새색시를 잡아먹다가 그리된 듯했다. 유 의원은 곰곰 생각에 잠겼다. 비녀를 빼 주긴 해야겠는데, 그러다가 비녀를 뺄 때 자신의 손이 호랑이 밥이 되지 않을까 두려웠던 것이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어미 호랑이의 눈을 바라보니 호랑이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한 눈으로 고개를 가로저었다. 마치 그런 걱정은 하지 말라는 듯 보였다. 유 의원은 목숨부터 살리고 보자는 생각에 치료를 해 주기로 마음먹었다.- 「어흥! 호랑이 등에 탄 의원_유 부잣집 이야기」 중에서 ‘화수분’이란 말은 언제 처음 생겼어요?화수분이란 중국 진나라 진시황 때에 있었다는 ‘하수분(河황허 하 水물 수 盆동이 분)’에서 비롯된 말이에요. 진시황은 진나라의 첫 번째 황제이지요.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때 군사 십만 명을 시켜 황허 강의 물을 긷게 했어요. 그 물동이가 얼마나 컸던지 한번 채우면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았지요. 황허 강의 물을 채운 동이라는 뜻으로 하수분이라고 하던 것이, 나중에 그 안에 온갖 물건을 넣어 두면 새끼를 쳐서 끝없이 나온다는 신비의 그릇을 뜻하게 된 거예요.- 『자꾸자꾸 솟아나는 신기한 항아리_화수분 이야기』 정보 페이지 중에서
왜 개미는 일만하고 베짱이는 노래만 했을까요
자유지성사 / 어린이 에세이 교실 (지은이) / 2019.11.15
9,500원 ⟶ 8,550원(10% off)

자유지성사논술,철학어린이 에세이 교실 (지은이)
어린이가 한 번쯤은 읽었을 세계명작을 새로이 다루었다. 이미 머릿속에 박힌 한 가지의 '정해진 답'을 버리고 '열 개의 답'을 새로이 이끌어 낼 수 있게 하였고, '많이 읽기'가 아닌 '꼼꼼하게 읽기'를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도록 읽는 중간에 '잠깐만요!'를 두어 깊이 있는 독서를 하게 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책을 무턱대고 읽기보다는 '왜?'라는 질문을 던질 줄 아는 비판력을 높이도록 도와준다.추천사 2 도움말 4 왜 개미는 일만 하고 베짱이는 노래만 했을까요 6 생각지도 랄랄라 30 퀴즈가 으쓱으쓱 32 생각이 깡충깡충 34 이야기가 술술술.1 36 이야기가 술술술.1 - 그림 그리기 38 이야기가 술술술.2 40 이야기가 술술술.2 - 그림 그리기 42 마음이 쑥쑥쑥 44【1】 "어린이 독서법,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가 왜 필요할까요? 7차 교육과정은 "왜?" 라는 질문을 중시합니다. "엄마, 자장면이 먹고 싶어요." "그래? 그럼 먹으러 가자." 그렇게 말하는 것은 6차 교육과정입니다. 7차 교육과정은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우리 대장이 자장면이 먹고 싶구나! 그런데 볶음밥도 있고 짬뽕도 있고 우동도 있는데 왜 자장면이 먹고 싶지?" 이 물음에 아이가 "그냥 먹고 싶어요."라고 대답했다면 그것 또한 6차 교육과정 스타일입니다. 이제 아이는 "왜?" 라는 엄마의 물음에 구체적으로 또박또박 '자장면이 먹고 싶은 이유'를 말해야 합니다. 그것이 7차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것입니다. 결국 공부의 핵심은 근원을 따져 밝히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진술하는 데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논술(論述)' 입니다. 이 훈련은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길러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힙니다. 책을 읽은 아이에게 엄마는 이렇게 묻습니다. "재미있니?" 아이는 대답합니다. "네." 그걸로 끝입니다. "동화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와 올바른 삶의방식을 가르쳐 줍니다." 그것을 좀더 확실하게 깨우치게 하려면, "재미있니?" 라는 질문만으로는 곤란합니다. "왜 그랬을까?" "만일에 그때 주인공이 이렇게 했다면 결과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잠깐만, 그 방법 밖에 없었을까?"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질문을 던져 준 다음에 조리있는 답을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글로 쓰면 논술(論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 독서법,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를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의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각을 넓혀 갈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 책을 잘 활용하면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과 탐구력, 그리고 창의성이 무럭무럭 자랄 것입니다. 그것이 공부의 핵심입니다. 【2】 "어린이 독서법"의 특징과 목적 ① 어린이가 한 번쯤은 읽었을 세계명작을 새로이 다루었습니다. ② 이미 머릿속에 박힌 한 가지의 '정해진 답'을 버리고 '열 개의 답'을 새로이 이끌어 낼 수 있게 하였습니다. ③ '많이 읽기'가 아닌 '꼼꼼하게 읽기'를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도록 읽는 중간에 '잠깐만요!'를 두어 깊이 있는 독서를 하게 했습니다. ④ 어린이들이 책을 무턱대고 읽기보다는 '왜?'라는 질문을 던질 줄 아는 비판력을 높이게 했습니다. ⑤ 스폰지처럼 받아들였던 재미, 감동,교훈보다는 '생각바꾸기'를 통해 창의력, 논리력을 쌓게 했습니다. ⑥ 복종과 체념, 흑백 논리, 옳고 그름 등 판에 박힌 지식을 버리고 내 생각으로 파악할 줄 아는 판단력을 높이게 했습니다. 【3】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어린이 독서법,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 NAVER 오디오북 출시 ① "어린이 독서법,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 "가 『NAVER 오디오클립』에서 〈오디오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② 〈오디오북〉은 스마트폰시대에 또하나의 출판형태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든 반복ㆍ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③ 〈오디오북〉은 검증받은 컨텐츠(시나리오)를, 스튜디오와 PD, 성우들을 섭외해서 제작합니다。 ④ 책을 구입하면 앞표지에 『NAVER 오디오클립』 QR코드가 있습니다。이 QR코드를 스마트폰의 QR코드 앱으로 스캔하면 《NAVER 오디오북》으로 연결됩니다。 ⑤ 서점에서 구입한 책을 펼쳐놓고, 스마트폰에서 흘러나온 컨텐츠와 〈읽기ㆍ듣기공부〉를 동시에 병행하면 학습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습니다。 ⑥ 《어린이 독서법,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는 〈페이퍼북 12권〉, 〈오디오북 1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⑦ 월간지처럼 한 달에 한 권씩, 차근차근 학습하다보면 어느새 올바른 독서법이 몸에 익혀져서(體得) 아름다운 독서생활을 평생을 두고 영위하게 될 것입니다。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해와나무 / 티나 바예스 (지은이), 시미씨 (그림), 문주선 (옮긴이)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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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명작,문학티나 바예스 (지은이), 시미씨 (그림), 문주선 (옮긴이)
주인공 클라우디아는 직업 탐방 발표 숙제를 앞두고 고민에 빠져 있다. 어떤 직업을 소개하면 좋을지 도통 결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클라우디아는 포스트잇이 붙여진 상자 수십 개와 함께 도착한 새 이웃을 맞이하게 된다. 상자에 적힌 포스트잇 쪽지를 살펴보던 클라우디아는 그의 직업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해한다. 클라우디아는 용기를 내어 그의 집 문을 두드리게 된다. 그는 문도 열어 주지 않고 노란색 포스트잇에 빨간색 펜으로 쓴 ‘나 없음’이라는 쪽지를 문 밑으로 보낸다. 모습을 숨긴 채 쪽지를 보내는 그의 행동에 클라우디아는 당황스럽기만 한다. 클라우디아는 그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낼 수 있을까?1. 숙제가 생기다 2. 새 이웃의 등장 3. 새 이웃은 어떤 사람일까? 4. 재신트 씨는 ‘나 없음’ 5. 답장이 도착하다 6. 나 없음 씨 조사 목록을 수정하다 7. 나 없음 씨에게 질문을 보내다 8. 클라우디아의 걱정 9. 뜻밖의 이야기 10. 점점 많아지는 수수께끼들 11. 첫 만남 12. 단서를 풀어 가다 13. 도움을 주다 14. 대화를 나누다 15. 새롭게 알게 된 것들 16. 재신트 씨와의 약속 17. 직업에 대해 묻다 18. 속 이야기를 털어놓다 19. 재신트 아저씨의 단어들 20. 클라우디아의 발표 21. 세상 밖으로 나오다 -다양한 단어와 함께 살아가는 여러분께스페인 청소년 문학상 2020년 폴치 이 토레스 상 수상 작! 책 읽는 어린이 초록잎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 해와나무 책 읽는 어린이 초록잎 시리즈 12번째 동화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은 2020년 폴치 이 토레스 청소년 문학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폴치 이 토레스 상은 1900년대 스페인내전 전후로 스페인 어린이문화 및 문학에 힘쓴 작가이자 어린이 잡지 발행인 조셉 마리아 폴치 이 토레스를 기리는 문학상으로, 스페인의 권위 있는 어린이 청소년 문학상으로 손꼽힙니다. 본 도서는 주인공이 수수께끼 같은 새 이웃을 만나고 소통하며 그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흡입력 있는 구성으로 그려 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의 주인공 클라우디아는 직업 탐방 발표 숙제를 앞두고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어떤 직업을 소개하면 좋을지 도통 결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클라우디아는 포스트잇이 붙여진 상자 수십 개와 함께 도착한 새 이웃을 맞이하게 됩니다. 상자에 적힌 포스트잇 쪽지를 살펴보던 클라우디아는 그의 직업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해합니다. 클라우디아는 용기를 내어 그의 집 문을 두드리게 되는데요. 그는 문도 열어 주지 않고 노란색 포스트잇에 빨간색 펜으로 쓴 ‘나 없음’이라는 쪽지를 문 밑으로 보냅니다. 모습을 숨긴 채 쪽지를 보내는 그의 행동에 클라우디아는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클라우디아는 그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어쩐지 좀 수상한 새 이웃, 나 없음 씨의 직업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 클라우디아는 직업 조사 발표 숙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발표까지 남은 날짜는 보름밖에 없는데, 어떤 직업을 조사하고 발표해야 할지 아직도 정하지 못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빵집을 하는 제빵사라는 아빠의 직업과 공장의 사무원이라는 엄마의 직업 역시 적합해 보이지 않습니다. 체육 선생님인 고모부, 빵집 일을 돕는 고모부의 직업 역시 마찬가지였지요. 그러던 중에 한 이웃이 이사를 왔습니다. 그의 이삿짐에는 죄다 노란색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었지요. 포스트잇에는 하나같이 빨간색 펜으로 적힌 메모가 있었어요. 책으로 가득한 것 같은 이 수많은 박스를 거느린 새 이웃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배우? 시인? 소설가? 선생님? 결국 클라우디아는 새 이웃의 직업에 대해 조사해 보기로 합니다. 이웃집 문을 두드린 클라우디아에게 돌아온 것은 이웃의 환영이 아닌 ‘나 없음’이라는 메모가 적힌 노란 포스트잇이었습니다. 이에 클라우디아는 ‘나 잇음’이라고 쓴 포스트잇을 보냅니다. 그러자 클라우디아가 쓴 메모를 빨간색 펜으로 ‘나 있음’이라고 수정한 포스트잇이 도착합니다. 클라우디아와 나 없음 씨는 일주일 간 포스트잇 쪽지로 대화를 이어 나갑니다. 클라우디아는 이 과정에서 나 없음 씨에 대한 비밀을 풀어갑니다. 나 없음 씨가 휴식을 위해 이 마을에 왔다는 사실과 책을 만들기 이전의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클라우디아는 나 없음 씨에 대한 단서를 하나하나 찾아가며 그의 속마음과 책을 만드는 직업에 대해 차차 알아갑니다. 수수께끼를 푸는 듯한 흥미로운 이야기 구성으로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이다! 나 없음 씨는 매번 노란 포스트잇에 빨간색 펜으로만 메모를 합니다. 그가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바로 직업에 있습니다. 노란 포스트잇과 빨간색 펜은 ‘책을 만들기 전의 책을 수정하는 일’에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디아가 나 없음 씨의 직업을 알아내기 위해 쪽지에 적힌 단서를 찾아가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이야기의 몰입도와 흥미를 높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나 없음 씨의 직업을 알아가는 과정은 마치 추리 소설을 읽는 것처럼 수수께끼를 푸는 것처럼 긴장감을 유발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읽기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이끌며 독서에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왜 일하는 걸까?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의 기쁨과 슬픔에 대한 이야기 클라우디아는 직업 조사 숙제를 하면서 여러 가지 직업의 종류뿐만 아니라 일의 기쁨과 슬픔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체육 선생님인 조르디 고모부는 근무 시간이 아니어도, 학교가 아니어도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하루 온종일 체육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일합니다. 고모부는 아이들을 가르치면 행복해지기 때문이지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마냥 행복할 수만은 없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지요. 클라우디아의 아빠 또한 빵을 만드는 제빵사라는 직업에 만족하지만 새벽마다 일찍 빵을 만드느라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해서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나 없음 씨는 책을 만드는 일에 보람을 느끼지만 수많은 일에 치여 지치고 말았습니다. 《나 없음 씨의 포스트잇》은 단순히 직업에 대한 정보를 알려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 없음 씨와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직업을 통해 삶과 인생을 보여 주는 동화입니다. 사람들이 일로 얻게 된 기쁨과 슬픔을 통해 자신의 삶을 어떻게 꾸리고 가꾸어 나가는지를 느끼게 해 줍니다. 이를 주인공인 클라우디아의 시선으로 풀어 주어 어린이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살펴보며 직업이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보며 미래에 어떤 점을 고려하여 직업을 가져야 할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직업에 대한 표면적인 정보만을 취하는 것뿐 아니라, 직업을 다양한 시각에서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해 주는 판단력을 갖추게 해 줄 것입니다.클라우디아는 아무 소리도 못 들은 척하며 다시 30까지 세고 기다렸다. 쿠키 접시가 점점 무겁게 느껴졌다. 마루가 삐거덕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현관 문구멍으로 밖을 내다보고 있는 게 틀림없었다. 클라우디아는 자신의 좋은 마음을 작아지게 만드는 문구멍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소심하게 말했다.“안녕하세요. 저는 이웃에 사는…… 제 이름은 클라우디아 유메레스예요. 저는 열 살이고…….”그때 발소리가 들렸다. 이번에는 확실했다. 하지만 현관문에서 멀어지는 발소리였다. 클라우디아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다시 초인종을 눌러야 할까? 아니면 집으로 가야 하나? 몸을 돌려 집으로 가려고 할 때 클라우디아의 귀에 무언가를 문지르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왔다. 바닥을 쳐다보던 클라우디아는 깜짝 놀랐다. 빨간 글씨가 적힌 노란 포스트잇 한 장이 놓여 있는 게 아닌가! 도대체 왜 늘 빨간색 펜으로 글씨를 쓰는 걸까? 제일 좋아하는 색인가? 클라우디아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초록색이지만, 그렇다고 글씨를 늘 초록색 펜으로 쓰지는 않는다. 아니면, 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짐을 다 못 풀었나? 서재라고 적힌 짐에는 분명 다른 색 볼펜이나 연필이 있을 것이다. 아니다. 생각해 보니 짐에 붙어 있던 포스트잇에 적힌 글씨도 쪽지처럼 빨간색이었다. 도대체 뭐지? 클라우디아는 새로운 목록을 만들었다. 나 없음 씨에게 할 질문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무엇인가요? 왜 빨간색으로 글씨를 쓰나요? 어쩌면 나 없음 씨는 호아나 할머니처럼 약을 먹어야 할지도 모른다. 할머니는 약을 먹은 지 한 달 만에 말하고, 웃고,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그건 정말 놀라운 변화였다. 할아버지는 더 이상 할머니를 나무라지 않았고, 아빠와 고모는 안심했다. 재신트 씨에게 필요한 것은 고요함과 침묵이 아니라, 정신과 의사에게 가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가까운 사람이 죽었고, 마음속에 슬픔이 가득 차 있는 상태일 수도 있으니까.
메모의 기술
꿈꾸는사람들 / 박은교 지음, 유명희 그림 /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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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람들생활,인성박은교 지음, 유명희 그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자기계발 동화로, 어린이들에게 메모 습관을 새롭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갑자기 전학 온 멋진 전학생 때문에 은찬이는 잔잔하던 학교생활이 뭔가 꼬인 것 같은 기분이다. 왜냐면, 그 아이는 단짝친구 동미의 관심을 온몸에 받는데다, 전학 오자마자 전교 1등까지 차지해 버렸다. 다가오는 경시대회에서 전교 1등 지호를 꼭 이기고 싶은 은찬이는 지호의 공부 비법을 관찰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공부 잘하는 지호에게 특별한 메모 습관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데….1 멋진 전학생 2 중간고사 3 보름달 서점의 주인아저씨 4 새로 온 교장 선생님 5 외톨이가 된 은찬이 6 지호의 수첩 7 모두 모두 파이팅! tip _ 큰일을 이룰 수 있게 하는 힘, 메모갑자기 전학 온 멋진(?) 전학생 때문에 은찬이는 잔잔하던 학교생활이 뭔가 꼬인 것 같은 기분입니다. 왜냐면, 그 아이는 단짝친구 동미의 관심을 온몸에 받는데다, 전학 오자마자 전교 1등까지 차지해 버렸거든요! 다가오는 경시대회에서 전교 1등 지호를 꼭 이기고 싶은 은찬이는 지호의 공부 비법을 관찰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공부 잘하는 지호에게 특별한 메모 습관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사소해 보이는 행동이지만, 메모는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시도입니다. 《1등하는 공부 비법 메모의 기술》의 주인공들은 메모 습관으로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큰 변화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자기계발 동화로, 어린이들에게 메모 습관을 새롭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메모란? 메모는 ‘요점을 간단하게 적어 두는 행동’이나 ‘간단하게 적어 둔 글’을 뜻해요. 어린이 여러분들이 수업 시간에 적는 필기도 넓게 보면 메모라고 할 수 있어요. 친구가 말해 준 주소를 종이에 적어 두는 것도 메모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메모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므로 마음먹으면 금방이라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마음만 먹으면 바로,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막상 해 보면 알겠지만 절대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한두 번 하고 마는 메모는 의미가 없어요. 살아 있는 동안 죽 해야 할 일이랍니다.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메모 습관! 간단한 메모가 인생을 바꾸기도 한답니다. 비행기에서 번뜩 떠오른 아이디어를 냅킨에 적어 두었다가 큰 성공을 거둔 디자이너도 있고, 꾸준히 기록한 메모를 모아 책으로 펴낸 사람도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지호처럼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친구도 있지요. 모두 메모의 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어요. 1등하는 공부 비법 메모의 기술 오래 책상에 앉아 공부한다고 해서 실력이 느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고, 효율적으로 공부를 해야 해요. 메모는 바로 그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은찬이와 동미, 지호는 모두 그 방법을 찾아가는 아이들이랍니다. 지호는 이미 아빠에게서 배운 메모의 기술을 가지고 있고, 공부를 잘하고 싶은 동미와 은찬이는 우여곡절 끝에 지호를 통해 메모의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메모 5계명! 《1등하는 공부 비법 메모의 기술》에서 소개하는 메모 5계명을 마음에 새겨 두고 모두 훌륭한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첫째, 어렸을 때부터 메모가 습관이 되도록 하자. 둘째, 나만의 독특한 메모 수첩을 만들자. 셋째, 메모 도구를 가까이 두자. 넷째, 생각나는 대로 바로 메모하자. 다섯째, 메모를 정리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자. ‘나도 이참에 공부나 열심히 해 볼까? 전교 1등이 그렇게 대단한 거였어? 전교 1등 하면 뭐가 달라질까?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었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뭔가 꼬인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에잇! 왜 걔는 하필 우리 반으로 전학을 온 거야?’머리가 지근거렸고 기운도 없었다. 풀고 있는 수학 문제들보다 더 복잡한 뭔가가 은찬이 앞에 놓여 있는 기분이었다. 은찬이는 선생님이 내준 수학 문제 한 장을 대강대강 풀고는 가방에 넣었다. 아마 반도 제대로 풀지 못한 것 같았다. 하지만 오늘 같은 기분으로는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_ 멋진 전학생 한참을 쳐다보다 보니 지호의 이상한 행동이 눈에 띄었다. 지호는 수업을 들으면서 공책에 필기하는 것 말고 다른 수첩을 하나 더 책상 위에 올려놓고 있었다. 그러고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중간중간 수첩에 뭔가를 적었다. ‘저기에 뭘 적는 거지?’생각해 보니 지호는 매 시간마다 그 수첩을 꺼내놓고 있었다. 처음에는 알림장인가 싶어서 별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지금 보니 그것이 다른 친구들과의 다른 점이어서 관심이 갔다.게다가 지호는 공책 정리를 굉장히 깔끔하게 하고 있었다. 글씨도 꽤 반듯했다. 공책에 색깔이 다른 펜으로 줄을 긋거나 별표를 치기도 했다. _ 새로 온 교장 선생님
나의 집은 우주시 태양계구 지구로
풀빛 / 신동경 (지은이), 권아라 (그림) / 2019.01.17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자연,과학신동경 (지은이), 권아라 (그림)
나는 과학 2권. 무한한 우주에서 우리가 살 수 있는 단 하나뿐인 집, 지구에 대한 이야기다. 제목처럼 우주에서부터 태양계, 지구로 좁혀 가면서 우리가 사는 공간을 살펴보는 그림책이다. 이렇게 살피면 우주 안에서 지구는 정말 작고 보잘것없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책에 그림을 그린 권아라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막연하게 들어 왔던 ‘아름다운 행성, 지구’라는 말의 의미를 이 책을 통해 진정으로 깨달았다고 한다. 생명체 중심, 인간 중심의 서술이 아니라 거시적 관점의 서술로 지구를 바라보니, 이 작고 보잘것없는 행성이 생명체를 품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뜨거워졌다고 한다. 그간 우리는 지구를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가 사는 공간으로 한정지어 바라보았다. 하지만 지구는 인간이 살기에 가치 있는 행성이 아니다. <나의 집은 우주시 태양계구 지구로>를 통해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와 그 안에 사는 나를 새로운 관점으로 만나 볼 수 있다.무한한 우주, 소중한 지구 내가 사는 지구는 어떤 행성일까? 《나의 집은 우주시 태양계구 지구로》는 무한한 우주에서 우리가 살 수 있는 단 하나뿐인 집, 지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주는 138억 년 전 빅뱅이 일어난 이후 끊임없이 팽창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과 끝을 알 수 없기에 크기도 가늠할 수 없지요. 이렇게 무한한 우주에는 약 2천억 개에서 2조 개의 은하가 있습니다. 그 안에서 태양은 정말 보잘것없는 작은 별입니다. 지구는 태양보다도 작고 스스로 빛을 내지도 못하니 거대한 우주에서 보면 한 점에도 미치지 못하는 존재이지요. 실제 크기 비례에 맞추어 우주 지도를 그린다면 지도가 아무리 커도 거기에 지구를 나타낼 방법이 없을 만큼 지구는 작습니다. 하지만 비례를 무시하고서라도 우주 지도에 지구를 꼭 넣어야 합니다. 생명을 품은 행성은 지구뿐이고 그만큼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지구에만 생명체가 살까? 이쯤에서 한 가지 의문이 듭니다. 우주에서 생명체가 사는 행성은 지구가 유일하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이 거대하고 무한한 우주에서 생명체가 사는 행성은 지구가 유일할까요? 인류는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태양계의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는지 오랫동안 연구해 왔지만, 아직까지는 그 어떤 생명체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태양계를 계속해서 조사하는 한편, 우주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 별은 프록시마 켄타우리입니다.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켄타우리는 지구로부터 무려 1조 km 떨어져 있습니다. 태양 주위를 도는 지구처럼 프록시마 켄타우리 주위를 도는 어떤 행성에 생명체가 산다고 해도 그들과 소통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겠지요. 빛의 속도로 간다고 해도 4.25년 걸리고, 인류가 쏘아 올린 가장 빠른 우주선을 타고 간다고 해도 무려 6375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구를 떠나 다른 행성에 이주할 방법은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태양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서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고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과 공기가 있기에 생명체가 사는 지구, 적어도 우리에게 지구는 여전히 생명체가 사는 유일한 행성입니다.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그 안에 사는 나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지구 이야기 《나의 집은 우주시 태양계구 지구로》는 제목처럼 우주에서부터 태양계, 지구로 좁혀 가면서 우리가 사는 공간을 살펴보는 그림책입니다. 이렇게 살피면 우주 안에서 지구는 정말 작고 보잘것없다는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이 책에 그림을 그린 권아라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막연하게 들어 왔던 ‘아름다운 행성, 지구’라는 말의 의미를 이 책을 통해 진정으로 깨달았다고 합니다. 생명체 중심, 인간 중심의 서술이 아니라 거시적 관점의 서술로 지구를 바라보니, 이 작고 보잘것없는 행성이 생명체를 품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뜨거워졌다고 합니다. 그간 우리는 지구를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가 사는 공간으로 한정지어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지구는 인간이 살기에 가치 있는 행성이 아닙니다. 《나의 집은 우주시 태양계구 지구로》를 통해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와 그 안에 사는 나를 새로운 관점으로 만나 보기 바랍니다. '나는 과학' 시리즈 소개 칼 세이건은 “과학은 단순히 지식의 집합이 아니다. 과학은 생각하는 방법이다.”라고 했습니다. 과학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깨치고 생각하는 바탕을 다듬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나는 과학'은 과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어린이 과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분야별 과학에 집중하여 과학적 현상을 공부했던 과거의 학습 방식에서 나와 연결된 세상, 나를 둘러싼 세계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큰 그림을 그리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나는 과학' 시리즈로 새로운 세계를 여는 과학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사이언스 리더스 LEVEL 1 조개잡이 해달
비룡소 / 로라 마시 (지은이), 송지혜 (옮긴이)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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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로라 마시 (지은이), 송지혜 (옮긴이)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술술 읽히는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유아가 자연 관찰에 흥미를 느끼는 시기부터 초등 과학 교과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난이도에 맞춰 골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공부가 되고, 과학 기초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깜짝 동물 퀴즈! 해달은 어떤 동물일까? 해달의 집은 바다! 사냥하기에 딱 좋은 몸 냠냠, 맛 좋은 먹이 신나는 목욕 시간! 따뜻한 두 겹의 털 해달에 관한 6가지 놀라운 사실 새끼 해달아, 안녕? 다 함께 누워서 둥실둥실! 해달을 지켜 줘! 사진 속에 있는 건 무엇? 이 용어는 꼭 기억해!전 세계 2000만 부 판매! 책 읽기가 재밌어지는 단계별 과학책 과학이 두렵지 않으려면, 어릴 때부터 과학과 친해져야 합니다. 이 시리즈는 멋진 사진과 이야기로 아이들을 자연스레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런 게 제일 훌륭한 과학 공부입니다. -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130년 전통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만든 술술 읽히는 과학책 시리즈 「사이언스 리더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유아가 자연 관찰에 흥미를 느끼는 시기부터 초등 과학 교과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난이도에 맞춰 골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과학 공부가 되고, 과학 기초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 ■ 우리 아이 수준에 딱 맞춘 체계적인 3단계 구성 과학 정보 수준과 읽기 난이도에 따라 3단계로 나뉘어진 이 시리즈는, 단계별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짧은 글로 담아냈다. LEVEL 1은 권마다 번데기, 포식자, 포유류처럼 기초 과학 용어 4~5개를 익힐 수 있으며, 페이지당 2~3문장의 아주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관찰에 관심이 생긴 유아가 부모와 함께 처음 보며 읽기를 배우는 과학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LEVEL 2는 권마다 마그마와 용암, 궤도, 야행성 등 초등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기본 용어 6~7개와 간단한 과학 개념이 나온다. 페이지당 4~5문장 정도여서, 아이들이 혼자서 술술 책 읽는 연습을 하기에도 알맞다. LEVEL 3은 권마다 응결, 연소, 침식 등 초등 과학 교과의 심화 용어 10개 이상과 복잡한 과학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다룬다. 1~2단계보다 긴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 독해력을 기르기에 효과적이다. ■ 동식물부터 지구, 우주까지! 초등 과학이 재밌어지는 풍성한 과학 주제 초등 과학 교육 과정에 맞춰 구성된 이 시리즈는 동물의 생태, 지구의 변화, 우주의 신비 등 다양한 과학 주제를 아우른다. 개미, 판다, 카멜레온 등 유아가 좋아하는 동물 주제뿐 아니라, 동물의 한살이, 화산, 태양계, 물의 순환처럼 초등 과학 교과의 중요 주제도 포함되어 있다. 꼭 알아야 할 초등 과학 개념을 쏙쏙 골라 담은 이 시리즈로 초등 과학 지식을 예습할 수 있다. ■ 내셔널지오그래픽만의 고품격 사진과 손에 쏙 잡히는 판형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퓰리처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세계 최정상급 사진작가들의 생생한 사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시리즈에도 고퀄리티 사진을 가득 담았다. 날쌘돌이 치타가 사냥감 가젤을 쫓는 장면, 무시무시한 번개가 맨땅을 내리치는 찰나 등 평소에 쉽게 만날 수 없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들이 과학 정보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하며, 과학 이해력을 높여 준다. 아이가 갖고 다니며 읽을 수 있도록 가볍고 작은 판형으로 이루어진 점도 특별하다. 이동하는 차 안이나, 학교 아침 독서 시간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책 읽는 습관을 기르기에 좋다. ■ 과학 용어 풀이, 난센스 퀴즈 등 과학이 만만해지는 다채로운 코너! 이 시리즈의 본문 구석구석에는 과학이 쉽고 재밌어지는 코너들이 마련되어 있다. 책을 읽다가 알쏭달쏭 궁금한 과학 용어가 있다면 용어 풀이 코너를 살펴보자. 읽기 쉬운 말로 쏙쏙 이해되도록 설명되어 있다. 본문 곳곳의 난센스 퀴즈를 풀면서 키득키득 웃으며 잠깐 쉬는 재미도 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마지막 과학 퀴즈를 풀며 실력을 점검하는 것도 잊지 말자. ■ 북슬북슬 털옷을 입은 바다의 귀염둥이, 해달의 신나는 하루! 이 책은 조개 사냥꾼 해달의 세계로 아이들을 초대한다. 차가운 바닷속에서도 끄떡없는 해달 털의 비밀, 바다풀에 몸을 감고 잠을 자는 이유, 돌멩이를 앞발로 꼭 쥐고 도구로 사용하는 모습까지, 해달의 특징과 독특한 습성을 하나하나 흥미롭게 풀어낸다. 해달의 몸 구조와 역할, 환경 오염이 해양 동물에게 미치는 영향 등 초등 과학 교과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해달끼리 앞발을 잡고 쿨쿨 자는 모습, 바다에서 한가롭게 둥둥 떠 있는 모습 등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찍은 해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진을 보는 순간, 아이들은 해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맛있는 Everyday 영작문
맛있는Books(JRC북스) / 주선이 (지은이) / 2026.01.02
15,500원 ⟶ 13,950원(10% off)

맛있는Books(JRC북스)외국어,한자주선이 (지은이)
일기, 이메일, 보고서 등 실제 글쓰기의 기본 단위인 단락 쓰기를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문장을 단락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주제문 - 뒷받침문 - 결론문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글의 흐름을 논리적으로 조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또한 한 문장을 단락으로 발전시키면서 접속사와 전환 표현을 활용해 문장이 풍부해지고, 단순한 나열에서 벗어나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다. 외국어 학습의 핵심인 동사의 주어와 시제에 따른 변형을 익히고 같은 주제를 현재·과거·미래시제로 바꿔 써보는 훈련을 통해 문법적 감각을 강화할 수 있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자신의 감정, 의견, 경험을 담을 수 있는 단락 쓰기를 통해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PART 1 Daily Life UNIT 01 Morning Routine UNIT 02 School Routine UNIT 03 After-School Routine UNIT 04 Weekend Routine 부정문 만들기 의문문 만들기 꼼꼼하게 문장 다시 쓰기 Everyday 실전 문장 쓰기 PART 2 School Life UNIT 05 In the Classroom UNIT 06 In the Library UNIT 07 On the Playground UNIT 08 In the Cafeteria 부정문 만들기 의문문 만들기 꼼꼼하게 문장 다시 쓰기 Everyday 실전 문장 쓰기 PART 3 Home UNIT 09 In the Living Room UNIT 10 In the Bedroom UNIT 11 In the Bathroom UNIT 12 In the Kitchen 부정문 만들기 의문문 만들기 꼼꼼하게 문장 다시 쓰기 Everyday 실전 문장 쓰기 PART 4 Hobbies UNIT 13 Drawing UNIT 14 Baking UNIT 15 Origami UNIT 16 Playing Musical Instruments 부정문 만들기 의문문 만들기 꼼꼼하게 문장 다시 쓰기 Everyday 실전 문장 쓰기 PART 5 Sports UNIT 17 Swimming UNIT 18 Baseball UNIT 19 Soccer UNIT 20 Dance Sports 부정문 만들기 의문문 만들기 꼼꼼하게 문장 다시 쓰기 Everyday 실전 문장 쓰기 PART 6 Entertainment UNIT 21 Shopping UNIT 22 Eating Out UNIT 23 Camping UNIT 24 Watching Movies 부정문 만들기 의문문 만들기 꼼꼼하게 문장 다시 쓰기 Everyday 실전 문장 쓰기 PART 7 Entertainment UNIT 25 Teachers UNIT 26 Doctors & Vets UNIT 27 Farmers UNIT 28 Firefighters 부정문 만들기 의문문 만들기 꼼꼼하게 문장 다시 쓰기 Everyday 실전 문장 쓰기 WORKBOOK (책 속의 책) 단락 쓰기 노트 정답7주 완성! 영작 프로젝트 『맛있는 Everyday 영작문』 주요특징 ★ 매일 동사 4개로 3개 단락을 완성 매일 동사 4개로 같은 주제의 시제가 다른 3개 단락을 완성하며, 글쓰기의 기본 단위인 단락 쓰기를 체계적으로 경험합니다. 일상생활 주제에 맞는 총 112개의 필수 동사로 84개의 단락을 완성하며 동사를 누적 반복 학습함으로 기초 영작 실력을 튼튼히 키울 수 있습니다. ★ 논리적 사고력 향상 단락 쓰기를 통해 주제문 - 뒷받침문 - 결론문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글의 흐름을 논리적으로 조직하는 힘을 기릅니다. ★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자신감 한 문장을 단락으로 발전시키면서 접속사와 전환 표현을 활용해 문장이 풍부해지고,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자신의 감정, 의견, 경험을 담은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며 자기표현 능력을 강화합니다. ★ 예비 중등 서술, 수행 평가 대비 초·중등 개정 영어 교과 과정과 실제 중학교 수행평가나 서술형 시험 유형을 분석하여, 초등 영어 학습의 방향을 제시하고 중학교 영어에 자연스럽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단락 쓰기 노트 등 부가 학습 자료 제공 학습한 단락을 직접 영작해 볼 수 있는 단락 쓰기 노트를 부록으로 제공하며, 단어 리스트 및 테스트를 온라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원 QR코드를 통해 원어민 성우의 정확한 발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피노키오
피노키오뮤지엄 / 카를로 콜로디 지음, 아틸리오 무씨노 그림, 이재영 옮김 / 2014.01.20
18,000원 ⟶ 16,200원(10% off)

피노키오뮤지엄명작,문학카를로 콜로디 지음, 아틸리오 무씨노 그림, 이재영 옮김
제1장 목수 버찌 할아버지는 어쩌다 아이처럼 울고 웃는 나무토막을 발견하게 되었을까? 제2장 버찌 할아버지는 나무토막을 친구 제페토에게 선물한다. 제페토는 나무토막을 가지고 가서 춤도 추고, 칼싸움도 하고, 재주넘기도 하는 놀라운 나무 인형을 만들기로 한다. 제3장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나무 인형을 만들기 시작한 제페토는 나무 인형에게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그리고 피노키오의 말썽이 시작된다. 제4장 피노키오와 말하는 귀뚜라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쁜 아이들은 자기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에게 배우는 걸 아주 싫어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제5장 배가 고파진 피노키오는 달걀을 찾아 팬케이크를 해 먹으려고 한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달걀이 창밖으로 날아가 버리고 만다. 제6장 피노키오는 화로 위에 발을 올린 채 잠이 든다. 다음 날 아침, 피노키오가 깨어났을 때는 발이 다 타 버린 뒤이다. 제7장 집으로 돌아온 불쌍한 제페토는 자기가 먹으려고 가져온 아침 식사를 피노키오에게 모두 준다. 제8장 제페토는 피노키오에게 새 발을 만들어 주고, 글자 공부 책을 사기 위해 한 벌뿐인 외투를 판다. 제9장 피노키오는 인형극을 보려고 글자 공부 책을 팔아 버린다. 제10장 인형들은 형제 피노키오를 알아보고 큰 환영회를 열어 준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인형 조종사가 나타나, 피노키오는 끔찍한 최후를 맞을 위험에 빠진다. 제11장 ‘불 먹는 사람’은 재채기를 하고 피노키오를 용서한다. 피노키오는 친구 아를레키노를 죽음에서 구해 낸다. 제12장 불 먹는 사람은 피노키오에게 금화 다섯 개를 선물하며 아빠 제페토에게 갖다 주라고 한다. 하지만 피노키오는 여우와 고양이에게 속아 그들을 따라 길을 떠나게 된다. 제13장 ‘빨간 가재’ 여관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제14장 피노키오는 귀뚜라미의 충고를 듣지 않아 강도를 만나게 된다. 제15장 강도들은 피노키오를 뒤쫓은 끝에 결국 피노키오를 붙잡아, 커다란 떡갈나무 가지에 매단다. 제16장 파란 머리의 예쁜 소녀가 피노키오의 올가미를 풀어 주고, 피노키오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의사를 부른다. 제17장 피노키오는 설탕만 삼키고 약은 먹지 않으려 한다. 그러다 무덤 파는 토끼들이 자기를 데려가려는 걸 보고 비로소 약을 먹는다. 그 후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벌을 받는다. 제18장 피노키오는 여우와 고양이를 다시 만난다. 그리고 금화 네 개를 기적의 밭에 심으려고 그들을 따라간다. 제19장 피노키오는 금화를 도둑맞고 넉 달 동안 감옥에 갇히는 벌을 받는다. 제20장 감옥에서 풀려난 피노키오는 요정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떠난다. 하지만 길에서 거대한 뱀을 만난 뒤 덫에 걸리고 만다. 제21장 피노키오는 어떤 농부에게 붙잡힌다. 그는 피노키오에게 닭장을 지키는 개 역할을 하도록 시킨다. 제22장 피노키오는 도둑을 잡아내고는 집 지키는 일을 잘한 대가로 풀려난다. 제23장 파란 머리의 예쁜 소녀가 죽자 피노키오는 슬픔에 빠진다. 피노키오는 비둘기를 만나 바닷가로 가는데, 그곳에서 아빠 제페토를 돕기 위해 바다로 뛰어내린다. 제24장 피노키오는 ‘부지런한 꿀벌들의 섬’에 도착해 다시 요정을 만난다. 제25장 피노키오는 요정에게, 착하게 행동하고 공부도 잘하겠다고 약속한다. 피노키오는 더 이상 인형이 아닌 진짜 소년이 되고 싶다. 제26장 피노키오는 무시무시한 상어를 보려고 친구들과 함께 바닷가로 간다. 제27장 피노키오와 친구들이 큰 싸움을 벌이던 중 친구 에우제니오가 다쳐서 쓰러지고, 피노키오는 두 명의 경찰관에게 끌려간다. 제28장 피노키오는 생선처럼 프라이팬에 튀겨질 위험에 빠진다. 제29장 피노키오는 요정의 집으로 돌아온다. 요정은 피노키오에게 내일이면 진짜 아이가 될 거라고 약속한다. 이 멋진 일을 축하하기 위해 커피 우유를 곁들인 성대한 파티가 준비된다. 제30장 피노키오는 진짜 아이가 되는 대신 친구 ‘램프 심지’와 함께 장난감 나라로 떠난다. 제31장 피노키오는 장난감 나라로 가며 여러 가지 일을 겪는다. 장난감 나라에 도착하자 너무 즐거워한다. 제32장 피노키오에게 당나귀 귀가 자라난다. 시간이 지나 완전히 당나귀가 된 피노키오는 당나귀처럼 소리 내기 시작한다. 제33장 작은 당나귀가 된 피노키오는 서커스단 단장에게 팔린다. 단장은 피노키오에게 춤을 추고 굴렁쇠를 뛰어넘는 묘기를 가르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피노키오는 발을 다치는 바람에 다시 다른 사람에게 팔리고, 그는 피노키오의 가죽으로 북을 만들려고 한다. 제34장 바다에 던져진 당나귀 피노키오는 물고기들에게 잡아먹히고 다시 예전처럼 나무 인형이 된다. 목숨을 구하기 위해 헤엄치던 피노키오는 거대한 상어에게 잡아먹힌다. 제35장 피노키오는 상어의 배 속에서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 과연 그게 누구일까? 계속 읽다 보면 알게 될 거야! 제36장 피노키오는 드디어 인형에서 벗어나 진짜 사람이 된다.피노키오 뮤지엄 개관에 이은 피노키오 완역본 출간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어린 시절 우린 누구나 피노키오와 함께 보낸다. 그림책이나 노래, 만화영화 등을 통해 피노키오의 모험 이야기를 듣고 자라며, 그 시절의 우리 자체가 피노키오이다. 유년기 아이들의 분신이자 친구, 말썽꾸러기의 세계 대표라 할 수 있는 피노키오의 모험 이야기가 피노키오 뮤지엄에서 완역본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번역된 글과 함께 피노키오 최초의 컬러판 삽화인 아틸리오 무씨노의 그림을 실어 원작 재현의 의미를 더했다. 《피노키오의 모험》은 1881년 이탈리아의 작가 카를로 콜로디가 어린이 잡지에 연재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옳고 그름에 관한 도덕관념과 함께 배움과 노동, 정직과 근면성실, 관계와 책임 등 선한 사람이 되기 위한 교훈을 담고 있다. 사람처럼 말을 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신기한 인형 피노키오는 때때로 거짓말을 하거나 유혹에도 쉽게 넘어가는 변덕쟁이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년기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아 있다. 완역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유머와 풍자 일반적으로 알려진 피노키오 줄거리와 카를로 콜로디의 원작 〈피노키오의 모험〉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피노키오의 재료가 된 나무토막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제페토가 아니라 제페토의 친구인 버찌이다. 이 나무토막은 사람의 말소리를 내며 버찌를 놀래고, 제 스스로 날아가 제페토의 정강이를 때리는 등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인다. 제페토가 나무토막을 깎아 목각 인형을 만드는 와중에도 그것은 혀를 내밀고 제페토의 가발을 벗기는 등 끊임없이 장난을 친다. 명작은 매체에 따라 다양하게 각색된다. 피노키오 작품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월트디즈니사의 만화영화에서는 기적의 밭과 복면강도단, 거대한 뱀, 포도밭 농부, 꿀벌들의 섬, 바닷가 싸움, 거인 어부, 당나귀 서커스단 등 원작의 굵직한 에피소드들이 대거 탈락되고, 인형극단과 장난감 나라, 상어(고래)의 배 속 에피소드만으로 구성되었다. 유아용 그림책으로 구성될 때에는 더욱 많은 분량이 생략되곤 한다. 하지만 피노키오의 본래 여정은 굵직굵직한 에피소드 외에도 크고 작은 다양한 사건과 캐릭터 들로 채워져 있다. 원작의 뉘앙스로만 맛볼 수 있는 디테일과 유머도 쏠쏠한 재미를 준다. 읽기책의 매력에 빠지는 시기, 풍부한 그림과 함께 만날 피노키오의 모험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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