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자기계발 동화로, 어린이들에게 메모 습관을 새롭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갑자기 전학 온 멋진 전학생 때문에 은찬이는 잔잔하던 학교생활이 뭔가 꼬인 것 같은 기분이다. 왜냐면, 그 아이는 단짝친구 동미의 관심을 온몸에 받는데다, 전학 오자마자 전교 1등까지 차지해 버렸다. 다가오는 경시대회에서 전교 1등 지호를 꼭 이기고 싶은 은찬이는 지호의 공부 비법을 관찰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공부 잘하는 지호에게 특별한 메모 습관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데….
출판사 리뷰
갑자기 전학 온 멋진(?) 전학생 때문에 은찬이는 잔잔하던 학교생활이 뭔가 꼬인 것 같은 기분입니다. 왜냐면, 그 아이는 단짝친구 동미의 관심을 온몸에 받는데다, 전학 오자마자 전교 1등까지 차지해 버렸거든요! 다가오는 경시대회에서 전교 1등 지호를 꼭 이기고 싶은 은찬이는 지호의 공부 비법을 관찰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공부 잘하는 지호에게 특별한 메모 습관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사소해 보이는 행동이지만, 메모는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시도입니다. 《1등하는 공부 비법 메모의 기술》의 주인공들은 메모 습관으로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큰 변화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자기계발 동화로, 어린이들에게 메모 습관을 새롭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메모란? 메모는 ‘요점을 간단하게 적어 두는 행동’이나 ‘간단하게 적어 둔 글’을 뜻해요. 어린이 여러분들이 수업 시간에 적는 필기도 넓게 보면 메모라고 할 수 있어요. 친구가 말해 준 주소를 종이에 적어 두는 것도 메모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메모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므로 마음먹으면 금방이라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마음만 먹으면 바로,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막상 해 보면 알겠지만 절대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한두 번 하고 마는 메모는 의미가 없어요. 살아 있는 동안 죽 해야 할 일이랍니다.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메모 습관! 간단한 메모가 인생을 바꾸기도 한답니다. 비행기에서 번뜩 떠오른 아이디어를 냅킨에 적어 두었다가 큰 성공을 거둔 디자이너도 있고, 꾸준히 기록한 메모를 모아 책으로 펴낸 사람도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지호처럼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친구도 있지요. 모두 메모의 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어요.
1등하는 공부 비법 메모의 기술 오래 책상에 앉아 공부한다고 해서 실력이 느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고, 효율적으로 공부를 해야 해요. 메모는 바로 그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은찬이와 동미, 지호는 모두 그 방법을 찾아가는 아이들이랍니다. 지호는 이미 아빠에게서 배운 메모의 기술을 가지고 있고, 공부를 잘하고 싶은 동미와 은찬이는 우여곡절 끝에 지호를 통해 메모의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메모 5계명! 《1등하는 공부 비법 메모의 기술》에서 소개하는 메모 5계명을 마음에 새겨 두고 모두 훌륭한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첫째, 어렸을 때부터 메모가 습관이 되도록 하자.
둘째, 나만의 독특한 메모 수첩을 만들자.
셋째, 메모 도구를 가까이 두자.
넷째, 생각나는 대로 바로 메모하자.
다섯째, 메모를 정리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자.

‘나도 이참에 공부나 열심히 해 볼까? 전교 1등이 그렇게 대단한 거였어? 전교 1등 하면 뭐가 달라질까?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었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뭔가 꼬인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에잇! 왜 걔는 하필 우리 반으로 전학을 온 거야?’
머리가 지근거렸고 기운도 없었다. 풀고 있는 수학 문제들보다 더 복잡한 뭔가가 은찬이 앞에 놓여 있는 기분이었다. 은찬이는 선생님이 내준 수학 문제 한 장을 대강대강 풀고는 가방에 넣었다. 아마 반도 제대로 풀지 못한 것 같았다. 하지만 오늘 같은 기분으로는 공부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_ 멋진 전학생
한참을 쳐다보다 보니 지호의 이상한 행동이 눈에 띄었다. 지호는 수업을 들으면서 공책에 필기하는 것 말고 다른 수첩을 하나 더 책상 위에 올려놓고 있었다. 그러고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중간중간 수첩에 뭔가를 적었다.
‘저기에 뭘 적는 거지?’
생각해 보니 지호는 매 시간마다 그 수첩을 꺼내놓고 있었다. 처음에는 알림장인가 싶어서 별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지금 보니 그것이 다른 친구들과의 다른 점이어서 관심이 갔다.
게다가 지호는 공책 정리를 굉장히 깔끔하게 하고 있었다. 글씨도 꽤 반듯했다. 공책에 색깔이 다른 펜으로 줄을 긋거나 별표를 치기도 했다. _ 새로 온 교장 선생님
작가 소개
저자 : 박은교
대학을 졸업한 후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했고, 지금은 어린이들이 즐겁고 신 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역사를 간직한 8가지 시조 이야기》《꿈을 향한 위대한 도전》《세상을 바꾼 여인들》등이 있습니다.
목차
1 멋진 전학생
2 중간고사
3 보름달 서점의 주인아저씨
4 새로 온 교장 선생님
5 외톨이가 된 은찬이
6 지호의 수첩
7 모두 모두 파이팅!
tip _ 큰일을 이룰 수 있게 하는 힘,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