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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카를로 콜로디
1826년 11월 24일에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카를로 로렌치니다. 어머니의 고향인 콜로디에서 초등학교를 다녔고 이 영향으로 후에 자신의 예명을 콜로디로 바꾸었다. 이탈리아의 정치지도자이자 공화주의자인 주세페 마치니의 사상에 동의하여 자원입대 후 이탈리아 통일 운동에 참가했다.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풍자적인 정기간행물 <등>을 창간하기도 했다. 또한 신문기자로서 실제로 토스카나에서 일어나는 재미있고 신기한 일을 신문 기사로 썼는데, 그다지 놀라운 소식들을 다룬 것은 아니었지만 그만의 예리한 언어로 재구성하여 쓰는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1881년 이탈리아 최초의 어린이 잡지인 <어린이 신문>에 <피노키오의 모험>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본래는 어른을 위한 이야기라서 15장 분량으로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가 나무에 매달린 채 죽는 결말이었다. 그러나 피노키오를 계속 보고 싶어 하는 어린 독자들의 요청 때문에 그 후 2년 동안 더 쓰여 총 36장의 해피엔딩으로 끝이 난다. 1890년 그가 돌연사로 사망한 후 콜로디 마을은 ‘피노키오 마을’로 불리며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가족들이 기증한 그의 책들은 현재 피렌체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
제1장 목수 버찌 할아버지는 어쩌다 아이처럼 울고 웃는 나무토막을 발견하게 되었을까?
제2장 버찌 할아버지는 나무토막을 친구 제페토에게 선물한다. 제페토는 나무토막을 가지고 가서 춤도 추고, 칼싸움도 하고, 재주넘기도 하는 놀라운 나무 인형을 만들기로 한다.
제3장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나무 인형을 만들기 시작한 제페토는 나무 인형에게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그리고 피노키오의 말썽이 시작된다.
제4장 피노키오와 말하는 귀뚜라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쁜 아이들은 자기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에게 배우는 걸 아주 싫어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제5장 배가 고파진 피노키오는 달걀을 찾아 팬케이크를 해 먹으려고 한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달걀이 창밖으로 날아가 버리고 만다.
제6장 피노키오는 화로 위에 발을 올린 채 잠이 든다. 다음 날 아침, 피노키오가 깨어났을 때는 발이 다 타 버린 뒤이다.
제7장 집으로 돌아온 불쌍한 제페토는 자기가 먹으려고 가져온 아침 식사를 피노키오에게 모두 준다.
제8장 제페토는 피노키오에게 새 발을 만들어 주고, 글자 공부 책을 사기 위해 한 벌뿐인 외투를 판다.
제9장 피노키오는 인형극을 보려고 글자 공부 책을 팔아 버린다.
제10장 인형들은 형제 피노키오를 알아보고 큰 환영회를 열어 준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인형 조종사가 나타나, 피노키오는 끔찍한 최후를 맞을 위험에 빠진다.
제11장 ‘불 먹는 사람’은 재채기를 하고 피노키오를 용서한다. 피노키오는 친구 아를레키노를 죽음에서 구해 낸다.
제12장 불 먹는 사람은 피노키오에게 금화 다섯 개를 선물하며 아빠 제페토에게 갖다 주라고 한다. 하지만 피노키오는 여우와 고양이에게 속아 그들을 따라 길을 떠나게 된다.
제13장 ‘빨간 가재’ 여관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제14장 피노키오는 귀뚜라미의 충고를 듣지 않아 강도를 만나게 된다.
제15장 강도들은 피노키오를 뒤쫓은 끝에 결국 피노키오를 붙잡아, 커다란 떡갈나무 가지에 매단다.
제16장 파란 머리의 예쁜 소녀가 피노키오의 올가미를 풀어 주고, 피노키오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의사를 부른다.
제17장 피노키오는 설탕만 삼키고 약은 먹지 않으려 한다. 그러다 무덤 파는 토끼들이 자기를 데려가려는 걸 보고 비로소 약을 먹는다. 그 후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벌을 받는다.
제18장 피노키오는 여우와 고양이를 다시 만난다. 그리고 금화 네 개를 기적의 밭에 심으려고 그들을 따라간다.
제19장 피노키오는 금화를 도둑맞고 넉 달 동안 감옥에 갇히는 벌을 받는다.
제20장 감옥에서 풀려난 피노키오는 요정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떠난다. 하지만 길에서 거대한 뱀을 만난 뒤 덫에 걸리고 만다.
제21장 피노키오는 어떤 농부에게 붙잡힌다. 그는 피노키오에게 닭장을 지키는 개 역할을 하도록 시킨다.
제22장 피노키오는 도둑을 잡아내고는 집 지키는 일을 잘한 대가로 풀려난다.
제23장 파란 머리의 예쁜 소녀가 죽자 피노키오는 슬픔에 빠진다. 피노키오는 비둘기를 만나 바닷가로 가는데, 그곳에서 아빠 제페토를 돕기 위해 바다로 뛰어내린다.
제24장 피노키오는 ‘부지런한 꿀벌들의 섬’에 도착해 다시 요정을 만난다.
제25장 피노키오는 요정에게, 착하게 행동하고 공부도 잘하겠다고 약속한다. 피노키오는 더 이상 인형이 아닌 진짜 소년이 되고 싶다.
제26장 피노키오는 무시무시한 상어를 보려고 친구들과 함께 바닷가로 간다.
제27장 피노키오와 친구들이 큰 싸움을 벌이던 중 친구 에우제니오가 다쳐서 쓰러지고, 피노키오는 두 명의 경찰관에게 끌려간다.
제28장 피노키오는 생선처럼 프라이팬에 튀겨질 위험에 빠진다.
제29장 피노키오는 요정의 집으로 돌아온다. 요정은 피노키오에게 내일이면 진짜 아이가 될 거라고 약속한다. 이 멋진 일을 축하하기 위해 커피 우유를 곁들인 성대한 파티가 준비된다.
제30장 피노키오는 진짜 아이가 되는 대신 친구 ‘램프 심지’와 함께 장난감 나라로 떠난다.
제31장 피노키오는 장난감 나라로 가며 여러 가지 일을 겪는다. 장난감 나라에 도착하자 너무 즐거워한다.
제32장 피노키오에게 당나귀 귀가 자라난다. 시간이 지나 완전히 당나귀가 된 피노키오는 당나귀처럼 소리 내기 시작한다.
제33장 작은 당나귀가 된 피노키오는 서커스단 단장에게 팔린다. 단장은 피노키오에게 춤을 추고 굴렁쇠를 뛰어넘는 묘기를 가르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피노키오는 발을 다치는 바람에 다시 다른 사람에게 팔리고, 그는 피노키오의 가죽으로 북을 만들려고 한다.
제34장 바다에 던져진 당나귀 피노키오는 물고기들에게 잡아먹히고 다시 예전처럼 나무 인형이 된다. 목숨을 구하기 위해 헤엄치던 피노키오는 거대한 상어에게 잡아먹힌다.
제35장 피노키오는 상어의 배 속에서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 과연 그게 누구일까? 계속 읽다 보면 알게 될 거야!
제36장 피노키오는 드디어 인형에서 벗어나 진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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