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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공부력 예비 초등 한글 바로쓰기 P3
비상교육 / 박주연, 이효진, 안태경 (지은이) /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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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박주연, 이효진, 안태경 (지은이)
감각적인 삽화, 일상생활과 연계된 재밌는 스토리로 한글을 공부할 수 있다. 본책으로는 그림을 보면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고, 쓰기 워크북에서는 배운 낱말을 또박또박 써 보며 한글을 익힐 수 있다.1일: ㅐ, ㅔ가 들어간 낱말 구별하기 2일: ㅒ, ㅖ가 들어간 낱말 구별하기 3일: ㅘ, ㅝ가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4일: ㅢ, ㅟ가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5일: ㅙ, ㅚ, ㅞ가 들어간 낱말 구별하기 6일: 즐거운 복습 7일: 받침 ㄱ, ㅋ이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8일: 받침 ㄷ, ㅌ, ㅎ이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9일: 받침 ㅅ, ㅈ, ㅊ이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10일: 받침 ㅂ, ㅍ이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11일: 즐거운 복습 12일: 받침 ㄴ, ㄹ이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13일: 받침 ㅁ, ㅇ이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14일: 받침 ㄲ, ㅆ이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15일: 겹받침이 들어간 낱말 바르게 쓰기 16일: 즐거운 복습 17일: 소리는 같아도 뜻이 다른 말 구별하기 18일: 모양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말 구별하기 19일: 잘못 쓰기 쉬운 말 바르게 쓰기 20일: 즐거운 복습『완자 공부력 한글 바로 쓰기』는 재밌는 놀이 활동으로 한글을 바르게 읽고 쓰는 힘을 길러 주는 한글 교재입니다. 1. 스토리텔링 학습으로 오래 기억하게 되는 한글 이야기로 한글을 배워요! 아이들의 생활과 연관된 이야기를 통해 자음과 모음, 낱말 등을 공부함으로써 한글을 재미있게 배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한글 놀이로 한글을 배워요! 붙임딱지 붙이기, 색칠하기, 미로 찾기, 낱말 퍼즐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한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쓰기 워크북으로 쓰기 연습까지 가능 두 가지 종류 책으로 한글을 배워요! 본책에서는 재미있는 그림과 활동으로 한글을 배우고, 쓰기 워크북에서는 한글을 바르게 써 보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한글쓰기가 색칠 놀이와 함께 제시되어 있어 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써 볼 수 있습니다. 4. 감각적인 그림과 디자인으로 창의력을 높이는 한글 교재 한글을 배우며 창의력을 키워요! 기존의 한글 교재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그림과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한글 자음과 모음, 낱말을 반복적으로 쓰면서 지루하게 배우는 한글 공부는 이제 그만! <완자 공부력 한글 바로 쓰기>는 감각적인 삽화, 일상생활과 연계된 재밌는 스토리로 한글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본책으로는 그림을 보면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고, 쓰기 워크북에서는 배운 낱말을 또박또박 써 보며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기후 위기
어스본코리아 / 앤디 프렌티스, 에디 레이놀즈 (지은이), 보르자 라몬 로페스 코텔로 (그림), 고정아 (옮긴이), 제이미 볼, 프레야 해리슨 (디자인)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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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자연,과학
앤디 프렌티스, 에디 레이놀즈 (지은이), 보르자 라몬 로페스 코텔로 (그림), 고정아 (옮긴이), 제이미 볼, 프레야 해리슨 (디자인)
기후 위기의 개념부터 원인, 우리 생활과 지구에 끼치는 영향과 심각성, 기온 상승을 막는 방안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기후 위기의 모든 것을 담아낸 환경 과학 입문서이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설명과 풍부한 예시, 짜임새 있는 인포그래픽 형식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기후 위기에 관한 여러 개념, 환경과 사회에 대한 지식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 '사회' 교과서 속 기후 위기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후 위기에 관련된 사회 현상 전반에 대해 알려 준다. 더불어 기후 위기와 관련한 다수의 사회 문제들을 여러 가지 다른 관점으로 이해하며 기후 위기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어린이 스스로 기후 위기와 환경에 관한 능동적인 고민을 하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기후 위기가 무엇인지 몰랐던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쉽고 재밌게 기후 위기를 이해하고, 사회를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다.4쪽 기후란 무엇인가요? 5쪽 기후 위기란 무엇인가요? 6쪽 기후 위기가 얼마나 큰 문제인가요? 9쪽 제1장 | 기본적인 사실 29쪽 제2장 | 얼마나 확실한가요? 43쪽 제3장 | 무엇을 해야 하나요? 81쪽 제4장 | 우리를 가로막는 장애물 103쪽 제5장 |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122쪽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125쪽 낱말 풀이 126쪽 찾아보기 128쪽 이 책을 만든 사람들지구가 계속 더워진다면 2050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이제는 외면할 수 없는 기후 위기에 관한 모든 것! 쉽고 흥미진진하게 배우는 초등 '사회' 교양서 ◆ 초등 '사회' 심화 단계를 위한 필독서 기후가 왜 변하는지 알고,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기후 위기의 개념부터 원인, 우리 생활과 지구에 끼치는 영향과 심각성, 기온 상승을 막는 방안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기후 위기의 모든 것을 담아낸 환경 과학 입문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기후 위기』가 어스본 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설명과 풍부한 예시, 짜임새 있는 인포그래픽 형식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기후 위기에 관한 여러 개념, 환경과 사회에 대한 지식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 '사회' 교과서 속 기후 위기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후 위기에 관련된 사회 현상 전반에 대해 알려 준다. 더불어 기후 위기와 관련한 다수의 사회 문제들을 여러 가지 다른 관점으로 이해하며 기후 위기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어린이 스스로 기후 위기와 환경에 관한 능동적인 고민을 하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기후 위기가 어렵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기후 위기가 무엇인지 몰랐던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쉽고 재밌게 기후 위기를 이해하고, 사회를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다. ◆ 기후 정의, 지구 온난화, 탄소 중립까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기후 위기의 모든 것 *초등 '사회', '과학' 교과 연계 '사회' 6-2 지속 가능한 지구촌 '과학' 5-2 날씨와 우리 생활 총 다섯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지구의 온도가 오르는 이유, 기후 위기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조목조목 풀어나간다. 기후 위기의 개념부터 더워지는 지구의 실상, IPCC, 기후 정의, 탄소 중립에 대해 살펴본다. 기후 위기란 인간이 하는 행동들 때문에 지구의 기후가 계속 더워지는 현상이라는 정의부터 알려 준 다음, 기후 위기가 얼마나 큰 문제인지 알아본다. 제1장에서는 기후 위기의 ‘기본적인 사실’은 사람들이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해서 지구의 기온이 올라 기후가 변했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제2장에서는 ‘IPCC’의 보고서를 토대로 기후 변화가 정말 일어나고 있는지, 탄소가 어디서 배출되고 있는지 알아본다. 이어서 제3장에서는 개인이나 기업, 정부가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살펴본다. 제4장에서는 왜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일어나지 않는지, 환경을 지키려는 변화에 어떤 ‘장애물’이 있는지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제5장에서는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두루 살펴본다. 가능한 한 비행기를 타지 않기, 사회 운동 참여하기, 기후 위기에 대해 사람들과 이야기하기 등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고 난 다음에는 이러한 사회에 관심을 기울이고 환경에 관한 생각을 정리해 본다. 기후 위기의 원인부터 기온이 상승했을 때의 문제점, 개인, 기업, 정부가 해야 할 일까지 아우르며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기후 위기의 개념을 익혀 가는 과정에서 합리적이고 종합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도울 것이다. ◆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고 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해요!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력’이 Up! 이 책은 지구의 온도가 상승했을 때 인간과 동식물의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짚어 주고, 알베도, 탄소 중립, 기후 정의 등 다양한 환경 상식들을 함께 알려 준다. 또한 개인은 물론 각 국의 정치인, 사업가가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볼 수 있다. ‘기후 변화도 중요하지만 전염병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 건 아닐까?’, ‘어떤 정책이 사람들을 움직이게 할까?’, ‘탄소 배출량을 줄이면 역으로 피해 받는 사람은 없을까?’ 등 기후 변화를 위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기후 위기에 관한 다양한 입장과 관점을 소개한다. 어린이들은 대화에서 이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스스로 정리하고 의견을 뒷받침할 근거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공정한 기후 위기 해결책은 무엇이 있는지, 개인의 선택이 시장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세계 지도자들이 가장 많이 모인 파리 회의에서는 어떤 약속을 했는지 등 어린이들이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후 위기와 관련된 사회 이슈도 제시하고 있다. 기후 위기에 대해서 친구, 가족, 선생님과 이야기해 보는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 초등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유머러스한 그림 만화, 지도,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형식의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후 위기와 관련된 여러 개념을 만화 형식과 결합한 인포그래픽 방식으로 한눈에 보여 주어 관련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기후 위기라는 개념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의 흐름에 맞는 구체적인 그림과 명확한 설명을 통해 핵심 주제와 개념을 설명해 준다. 덕분에 아이들은 낯설고 어려운 용어도 막힘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실제 일어났던 상황 예시와 그림은 기후 위기와 관련된 사건과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기후 위기와 관련된 사회 현상까지 알 수 있다. 말풍선 속 대화는 마치 만화를 보듯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해 지식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도그 다이어리 1
마술피리 / 제임스 패터슨, 스티븐 버틀러 (지은이), 리처드 왓슨 (그림), 신수진 (옮긴이)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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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피리
명작,문학
제임스 패터슨, 스티븐 버틀러 (지은이), 리처드 왓슨 (그림), 신수진 (옮긴이)
(베틀북 리딩클럽 전학년문고 3001) 자전거 타는 내 그림자
베틀북(프뢰벨) / 이상교 시, 김계희 그림 / 200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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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프뢰벨)
외국창작
이상교 시, 김계희 그림
`노래들아, 차례차례 천천히!` 평범한 날들이, 시가 되고 대담한 상상력 넘치는 그림이 되었다. 이상교의 시는 세상 만물과의 교류에 거침이 없다. 누구에게건(생물이건 아니건) 다가가 말을 걸고 함께 놀자고 한다. 별이 초롱초롱 빛나는 밤에 앞마당을 말끔히 쓸어두고 별들에게 지상으로 내려와(그것도 맨발로!) 놀다 가라는 말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아주 어리디 어린 시절 세상 만물과 대화하는 법을 잊기 전의 어린 마음을 가진 이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또 그 말을 이처럼 시로 써 내는 것 역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런 마음을 지닌 시인이니 할 수 있는 일이다. 시를 세상에 내보내기 전 시인이 그 씨앗을 마음에 오래오래 품었다가 시를 낳듯이, 여기 실린 시들은 독자의 마음속에 들어가 씨앗이 된다. 단번에 확 퍼지는 향기나 눈을 시원케 하는 아름다움을 주지 않고 아주 조그만 씨앗이 되어 마음에 들었다가 싹이 트고 꽃이 피어 두고두고 마음을 다독이고 즐겁게 한다.
롤러코스터 타러 가요
여름숲 / 우은경 지음, 김은경 그림 /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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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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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숲
명작,문학
우은경 지음, 김은경 그림
생각이 큰 어린이 시리즈 5권. 한국 안데르센상, 샘터동화상 등을 수상한 저자 우은경의 감동적인 작품 다섯 편이 담겨 있다. 작가가 실제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체험하고 깊이 고민한 이야기들을 동화로 옮겼기에 독자에게 공감을 주고, 독자는 그 공감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유명한 아동 문학상을 받은 작품과 어린이 잡지 등에 게재됐던 글들로 엮었다. 어린이들에게 유명 문학상에서 증명된 문학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통해 작품성 높은 글을 읽는 즐거움을 주고, 더불어 그 안에서 정말 큰 재미와 감동까지 맛볼 수 있다.발가락에 핀 꽃 흰까치야, 날아라. 롤러코스터 타러 가요 감꽃 목걸이 여우에게 말 걸기 춤추는 우리엄마도 함께 읽는 따뜻한 인성 동화 - 아이에게 먼저 읽히고 엄마도 꼭 읽어보세요 한국 안데르센상, 샘터동화상 등을 수상한 우은경 선생님의 감동적인 작품 다섯 편이 담겨 있습니다. 우은경 선생님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과 약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따뜻한 눈길로 들려주고 있는 점입니다. 또한 작가가 실제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체험하고 깊이 고민한 이야기들을 동화로 옮겼기에 독자에게 공감을 주고, 독자는 그 공감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여섯 편의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면 분명히 큰 감동을 얻게 될 것입니다.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유명한 아동 문학상을 받은 작품과 어린이 잡지 등에 게재됐던 글들로 엮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유명 문학상에서 증명된 문학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통해 작품성 높은 글을 읽는 즐거움을 주고, 더불어 그 안에서 정말 큰 재미와 감동까지 맛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자 행운입니다. [내용소개] <롤러코스터 타러 가요>는 어린이 대상 동화책이지만 이 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아이의 엄마와 아빠도 꼭 함께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것들이 아이만의 것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아이의 생각과 행동들에 대한 부모님의 이해와 사랑이 함께 할 때 아이는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 겁니다. 훌륭한 문학상을 받고, 어린이 잡지에 게재되었던 이 책의 여섯 편의 글들은 모두 어린이가 엄마 아빠께 해주고 싶은 말이면서, 엄마 아빠도 아이에게 해주고 싶고 함께 생각해보자고 얘기를 하는 내용의 글입니다. 아래의 글은 이 책의 작가 우은경 선생님이 사랑하는 우리 어린이와 부모님께 함께 생각해 보자고 제안하는 글입니다. * 발가락에 핀 꽃 할머니는 틈만 나면 “내가 젊었을 적에 말이야…….”라며 말을 꺼내셨어요. 처음에는 조금도 궁금하지 않았지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할머니 젊은 시절이 궁금해졌어요. 할머니가 잘 계신지 궁금해진 그 때부터였어요. * 흰까치야, 날아라. 친구란 무엇일까요? 즐거운 놀이를 함께 하는 사이겠지요. 동수는 훈이와 함께 놀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동수는 훈이만 생각해요. 그런 동수의 이야기를 흰까치가 들어줍니다. 좋은 친구란 무엇일까요? * 롤러코스터 타러 가요 무섭거나 힘들 때 제일 먼저 부모님이 생각나요. 이상해요. 엄마는 늘 잔소리를 하시고, 아빠는 늘 야단을 치시잖아요. 그런데 왜 부모님이 제일 먼저 생각날까요? * 감꽃 목걸이 간절히 바라도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있어요. 그럴 때는 기다려 보기로 해요. 땅에 떨어진 감꽃은 거름이 되어 이듬해 어린 감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 여우에게 말 걸기 여우는 사람을 해치지 않아요. 그런데도 툭하면 사람 잡아먹는 귀신 취급을 받지요. 여우는 억울할 거예요. 그러지 말고 여우한테 물어볼까요? 괜히 덜덜 떨지 말고 말이에요. * 춤추는 우리 장애를 가진 친구가 어려운 일을 하겠다면 “넌 힘들잖아.”라고 말할 거예요. 친구의 힘든 모습이 안타까워서요. 하지만 어렵다고 해서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요. 어려운 일일수록 이루었을 때의 기쁨도 크답니다.
여기는 요괴 병원 2
다산어린이 / 도미야스 요코 (지은이), 고마쓰 요시카 (그림), 송지현 (옮긴이)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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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명작,문학
도미야스 요코 (지은이), 고마쓰 요시카 (그림), 송지현 (옮긴이)
일본 판타지 문학의 거장 ‘도미야스 요코’의 두 번째 작품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일본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도미야스의 첫 번째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라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한국에서 두 번째로 소개되는 《여기는 요괴 병원》 또한 자연스러운 스토리 구성과 빨려들어 갈 듯한 몰입력으로 순식간에 이세계로 빠져든다. 세대를 가리지 않는 작가의 필력과 ‘이야기의 힘’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다.1. 요괴 병원 2. 도코리 공원 입구 3. 고양이가 노래한다! 4. 너구리 저택 5. 도련님의 병 6. 호즈키 선생님 등장! 7. 단숨에 꿀꺽 8. 요괴 고양이의 저주 9. 내가 나설 차례?! 10. 사거리 한가운데서 11. 저주 푸는 약 12. 왔던 길을 되짚어서 호즈키 쿄주로의 진찰 일기《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작가의 또 다른 판타지 ‘도미야스 요코’의 세계가 또 한 번 열린다! 일본 판타지 문학의 거장 ‘도미야스 요코’의 두 번째 작품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일본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도미야스의 첫 번째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라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한국에서 두 번째로 소개되는 《여기는 요괴 병원》 또한 자연스러운 스토리 구성과 빨려들어 갈 듯한 몰입력으로 순식간에 이세계로 빠져든다. 세대를 가리지 않는 작가의 필력과 ‘이야기의 힘’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이다. 내과・요괴과 전문 병원 인간은 절대 치료하지 않는 ‘인간’ 의사! 이 병원은 어느 골목 끝에 자리했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와는 다른 곳에 있는 데다가 약간은 특별한 것이 찾아온다. 눈이 100개인 백눈이, 등딱지를 단 할아버지 눈, 코, 입이 하나도 없는 달걀귀신… 누가 봐도 수상한 모습의 환자다. 바로 ‘요괴’들이다. 의사 호즈키 선생님은 끊임없이 찾아오는 요괴들을 치료하는 것만 해도 힘에 부치기 때문에 인간 환자는 절대 사절이다. 인간들은 절대 발견할 수 없도록 결계를 쳐놓았지만, 어쩐 일인지 요괴 병원에 인간 아이가 들어오고 말았다! 초등학교 5학년 2반 준은 낯선 골목길을 발견하고 무언가에 홀린 듯 골목길에 발을 들였고, 그 끝에 자리한 병원으로 향하게 된다. 그런데 그 안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요상하다. 변신술의 기본? 원래의 모습? 꼬리를 감춘다고?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저주’는 요괴도 병들게 한다 요괴 세상으로 가는 문을 또 한번 열게 된 준은 어딘지 모를 곳에서 길을 잃고 만다. 뭐? 여기가 요괴 세계인지 어떻게 아냐고? 연못에 꼬리를 담근 채 주문을 외는 고양이가 보이니까! 커다란 너구리가 다짜고짜 병을 고쳐달라고 하소연하니까! 주문을 외는 고양이와 옷을 입은 커다란 너구리는 누가 봐도 ‘요괴’다. 호즈키 선생님도, 요괴 병원도 없는 낯선 곳에 와 버린 준은 이제 어떻게 할까? 환자가 있는 곳에는 틀림없이 나타난다! 다행히 준은 너구리를 진찰하러 온 호즈키 선생님과 만나서 환자를 살펴본다. 하지만 이 너구리, 조금 이상하다. 온몸에 줄무늬가 있다… 마치 고양이처럼. 알고 보니 식탐 많은 먹보 너구리가 요괴 고양이의 음식을 빼앗아 먹어서 원한이 담긴 ‘저주병’에 걸린 것! 사람이나 요괴나 욕심을 부리면 화를 면치 못하는 건 똑같다. 그런데 대체 저주에 걸린 건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 거야? 어서 오세요, 여기는 요괴 병원입니다! 《여기는 요괴 병원》은 조금 ‘특이한’ 병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의 모습도 평범하지는 않다. 의사 ‘호즈키’ 선생님의 얼굴은 늘 화가 나 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화난 게 아니다. 다양하게 찾아오는 요괴의 문제를 진심으로 고쳐 주고자 하는 마음이 담긴 고민의 흔적일지 모른다. 평범한 초등학생 ‘준’은 갖가지 요괴들과 엮이는 돌발적인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모르면서도,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그냥 두고 보거나 모른척하지는 않는다. 담대한 성격과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대하는 호즈키 선생님과 호기심 가득하고 강단 있는 초등학생 준, 둘의 모습은 낯선 듯하면서도 재미있는 조화를 이루어 웃음을 자아낸다. 묘하게 빠져드는 ‘인간’ 의사와 인간 ‘조수(미끼)’의 활약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소동, 매력적인 이세계로! 병원이란 아이들에게 학교만큼 일상적인 공간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일상적이라고 해도 친근함과는 거리가 멀다. 팔에 주사를 맞고, 코에 약을 뿌리는 일은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 않고, 이가 썩기라도 했다간 엄청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그렇다면 요괴들은 어떨까? 인간들을 겁주고 괴롭히는 존재들이니 병원의 공포가 익숙하고 친근할까? 그런 궁금증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요괴와 병원이라는 이질적인 소재를 흥미롭게 연결해 낸다. 요괴가 감기에 걸린다는 설정도 우스운데, 예방 주사를 맞기 싫어서 도망가는 요괴라니. 나와 비슷한 모습에 친숙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다음에 병원에 갈 때 주변을 두리번거리게 될지도 모른다. 혹시나 띠로링 소리가 들리지는 않을지, 혹시나 조금 수상한 환자를 마주치게 되지는 않을지 말이다. 요괴 병원으로 가는 골목이 어디인지 한번 찾아보기 바란다. 평소와는 다른 길목이 보인다거나, 투명한 젤리 같은 형체가 지나간다거나, 반짝이는 조개껍데기를 발견했다거나. 그렇다면 거기가 바로 요괴 병원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멋진 밥상
토토북 / 윤은주 (지은이), 홍윤이 (그림)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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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윤은주 (지은이), 홍윤이 (그림)
하루 한 끼 고기를 덜 먹는 선택으로 지구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요리를 좋아하는 어린이 선우와 채식 셰프 쏨이모의 이야기로, 먹거리와 환경의 관계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다. 사계절 흐름에 맞춰 몸과 지구에 이로운 채식 밥상을 소개한다. 탄소 발자국, 제철 식재료, 일회용 쓰레기 등 열두 가지 환경 이슈를 열두 달의 레시피와 함께 담았다. 어린이가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는 채식 요리를 통해 채식이 어렵지 않은 생활 속 선택임을 전하며, 읽고 맛보고 생각하는 경험을 동시에 제안한다.프롤로그 … 4 쏨이모의 요리조리 팁 … 6 3월 내가 먹는 음식의 탄소 발자국 … 13 3월의 요리 딸기 찹쌀떡과 딸기 라떼 … 18 4월 못생긴 채소를 먹는 게 왜 친환경이지? … 21 4월의 요리 파릇 노릇 청경채 두부 샐러드 … 25 5월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가 위험해진다고? … 28 5월의 요리 봄날의 기쁨, 완두콩 수프 … 33 봄 특집*맛의 탐험가를 위한 소스 레시피 … 36 6월 물고기는 많으니까 괜찮겠지? … 38 6월의 요리 고소한 감자떡과 시원한 토마토 수프 … 42 7월 특별한 날을 위한 특별한 요리 … 45 7월의 요리 색색이 고운 월남쌈 … 50 8월 지독한 더위를 이기는 법 … 52 8월의 요리 레몬 슬러시와 야채 카레 … 58 여름 특집*달달하고 든든한 잼 레시피 … 62 9월 우리는 느림보 여행자 … 64 9월의 요리 침샘 퐁퐁 고구마 밥과 묵은지 볶음 … 68 10월 지구도 즐거운 소풍 도시락 … 71 10월의 요리 반전 매력 샌드위치 2종 세트 … 75 11월 한 번쯤 무엇을 먹을지 생각해 보자 … 78 11월의 요리 감자튀김과 아보카도 버거 … 82 가을 특집*비건 제품 돋보기 … 86 12월 다른 생명을 해치지 않는 겨울나기 … 88 12월의 요리 군고구마 트리와 단호박 수프 … 93 1월 바닷속 아마존 … 96 1월의 요리 파도의 맛, 김떡국과 해초전 … 101 2월 내가 할 수 있는 일 … 104 2월의 요리 당근 케이크와 곤약 젤리 … 109 겨울 특집*있다/없다 채식 수다 … 112 에필로그 … 116 작가의 말 … 118뜨거운 지구의 비밀을 맛있게 파헤치는 어린이 채식 밥상 가이드 “나는 고기를 안 먹는 인생은 상상도 안 돼.” 책의 주인공 선우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마 많은 어린이들이 고개를 끄덕일 말이겠지요. 하지만 하루에 딱 한 끼, 소고기 비빔밥 대신 산채 비빔밥을 먹는 선택만으로도 지구의 내일을 바꿀 수 있다면 어떨까요? 《지구를 지키는 멋진 밥상》은 “딱 한 끼만 고기 덜 먹기”라는 작지만 큰 선택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몸에도 좋고 지구에도 이로운 12가지 채식 레시피를 계절의 흐름에 따라 소개하며, 먹거리와 환경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었습니다. 색다른 맛을 찾는 일이라면 언제나 아이디어가 퐁퐁 솟는 채식 셰프 쏨이모와 편식하는 엄마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 주고 싶어 하는 요리 꿈나무 선우. 두 콤비가 들려주는 열두 달 맛있는 환경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작지만 큰 선택, “한 끼만 고기 덜 먹기” -채식 요리를 통해 만나는 환경 이야기 이야기 속 화자는 요리를 좋아하는 5학년 어린이 ‘선우’입니다. 해외 출장 중인 엄마 곁을 떠나 잠시 채식 요리사 ‘쏨이모’와 함께 지내고 있지요. 선우는 쏨이모로부터 요리를 배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이야기를 마주합니다. 처음에는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꿈 때문에 채식 요리를 시작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채식 요리가 지구를 돌보는 매일의 선택이 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선우는 열두 달에 걸쳐 탄소 발자국, 못난이 채소, 꿀벌, 공장식 수산업, 일회용 쓰레기, 제철 식재료 등 중요한 환경 이슈 열두 가지를 만나게 됩니다. 각 이슈에 맞게 딸기 찹쌀떡부터 군고구마 트리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도전해 볼 만한 친환경 레시피도 함께 소개됩니다. 독자에게 읽고 맛보고 생각하는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셈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의 끝에는 채식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부록을 덧붙여, 독자의 시야를 한층 넓게 열어 주고 있습니다. 지구의 일 년을 따라가는 책 경기도 양주 광숭초등학교에서 영양사로 일하는 한지민 선생님은 이 책을 이렇게 추천합니다. “알고 실천하는 것과 모르고 끌려가는 것의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학교에서 시행 중인 저탄소 급식 프로그램에 보다 즐겁고 친근하게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지구를 지키는 멋진 밥상》은 지구의 1년을 그대로 따라가는 책입니다. 사계절 내내 곁에 두고 몸과 마음의 양식으로 삼을 만하지요. 오늘의 한 끼가 지구의 내일과 이어져 있음을 천천히 맛보듯 알아가게 하니까요. 채식이 맛있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글을 쓴 윤은주 작가는 어린이 논픽션 분야에서 활약하며 이미 어린이 요리책 두 권을 펴냈습니다. 그림을 그린 홍윤이 작가는 세계 곳곳의 요리와 문화를 글과 그림으로 부지런히 기록해 왔습니다. 두 작가는 모두 육식을 하지만 ‘한 끼만 고기 덜 먹기’라는 저탄소 급식 프로그램에 깊이 공감해 이 책을 함께 만들었답니다. 채식은 어렵고 낯설다는 인식을, 맛있고 즐거운 경험으로 바꾸어 줄 어린이 채식 밥상 가이드. 오늘은 이 책 속 기후 식단에 도전해 보는 게 어떨까요? “마트에서는 딱 원하는 크기랑 모양이 있거든. 벌레 먹은 자국이 있어도 안 되고. 마트에 팔지 못한 농작물은 그냥 버리는 경우도 많아.”“뭐? 조금 못생겼다고 버려? 너무하네.”“못생겼다는 말 대신 자유롭게 생겼다고 해 줄래?”‘자유롭게 생겼다’니, 그건 꽤 마음에 드는 표현이었다.그러고 보니 사람도 다 다르게 생겼는데 농작물이라고 다 똑같이 자랄 수 있을까? 공장에서 기계로 찍어 내는 상품이 아니니까. 농작물은 날씨나 병균, 해충 등 주변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기도 할 거다. 내가 농부라면 얼마나 속상할까? 정성껏 키운 농작물을 그냥 좀 다르게 생겼다고 버려야 한다면? 이제야 알았다. 꿀벌이 지구를 지키는 농부로 불리는 이유를. 우리가 아는, 우리가 사는 지구는 꿀벌 없이는 존재하기 어렵다는 사실을.갑자기 그 작고 보송보송한 생명체가 귀한 손님처럼 느껴졌다. 아니지, 어쩌면 나야말로 벌의 텃밭에 놀러 온 손님일지도 모르겠다.
Wow 축구의 신 1
형설아이 / 한올림 글.그림 /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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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
예술,종교
한올림 글.그림
축구에 대한 열정과 지식을 키우는 스포츠 만화.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축구에 대한 기초 지식에서 시작해 경기 전략과 슈팅, 패스 등과 관련된 전문적인 규칙을 배울 수 있는 만화이다. 축구를 좋아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더 큰 꿈을 키워 주는 책이다. 천부적인 스트라이커의 재능을 가졌지만 운동장 밖에서만 놀던 광개토 고등학교 축구부 공격기. 아직까지 그의 놀라운 파괴력에 대해 아는 사람은 팽 감독뿐이었다. 그런데 이제 그 엄청난 재능이 빛을 발하게 될 때가 다가오고 있다. 한국 축구계에 일대 폭풍을 일으킬 만한 대 사건 더 나아가 세계 축구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킬 만한 사건이 광개토 고교에서부터 서서히 일어나고 있었으니, 그 첫 번째 사건은 바로….제1화 내 이름은 공격기 제2화 광개토고의 문제아국가 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 《WOW 축구의 신》이 펼치는 기발한 슈팅을 감상해 보아요. 고교 축구부 라이벌의 우정을 건 명승부가 시작됩니다. 대한민국이 축구 강호 브라질과 만난다면? 고교 축구부 라이벌의 국적을 뛰어넘는 명승부 감동 넘치는 스포츠 만화《축구의 신》에서는 두 축구 천재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천부적인 스트라이커의 재능을 가졌지만 운동장 밖에서만 놀던 광개토 고등학교 축구부 공격기. 아직까지 그의 놀라운 파괴력에 대해 아는 사람은 팽 감독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엄청난 재능이 빛을 발하게 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계에 일대 폭풍을 일으킬 만한 대 사건 더 나아가 세계 축구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킬 만한 사건이 광개토 고교에서부터 서서히 일어나고 있었으니, 그 첫 번째 사건은 바로……. 축구에 대한 열정과 지식을 키우는 스포츠 만화 축구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특히 월드컵은 세대 간의 화합과 소통을 일궈내는 대축제이지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모여 경기 시청에 열중하는 동안은 필드를 뛰는 선수가 된 기분을 느끼기도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 중 몇몇은 장차 축구선수가 되는 꿈을 갖고 선수들의 움직임에 더욱 집중하기도 하겠지요. 고교 축구부의 열정을 그려낸《축구의 신》은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축구에 대한 기초 지식에서 시작해 경기 전략과 슈팅, 패스 등과 관련된 전문적인 규칙을 배울 수 있는 만화입니다. 축구를 좋아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더 큰 꿈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화합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으로 GO! GO! 월드컵은 FIFA, 즉 국제축구연맹에서 주관하는 세계축구선수권대회를 가리키는 명칭입니다. 단 한 종목, 축구를 위한 대회임에도 올림픽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지요. 우리가 월드컵에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는 승부를 겨루는 경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스포츠 정신의 공정함과 화합을 배우며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스포츠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축구 경기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축구의 신》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스포츠를 더 재미있게 즐기고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가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퐁텐 우화 :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꿈동산 / 유영소 엮음 / 200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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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동산
명작,문학
유영소 엮음
프랑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가장 즐겨 읽는 책 가운데 하나인 라퐁텐 우화 모음집. 비극적인 이야기, 사실적인 이야기, 서정적인 이야기, 우스꽝수러운 이야기, 슬픈 이야기 등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교훈을 담고 있는 우화를 수록했다. 에서는 무슨 일에서나 끝을 생각해 두라는 교훈을, 에서는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라는 교훈을 주고 있다.
귀신장군 무동이
얘기구름 / 김경호 글 그림 /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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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구름
만화,애니메이션
김경호 글 그림
국적이 불분명한 귀신의 범람속에서 한국의 토속적인 귀신을 만나볼 수 있는 책. 주인공 무동이는 500년 전의 조선소년으로 귀신을 보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다. 과거길에서 수많은 조선 토속귀신들을 만나서 때로는 도망도 치고, 때로는 쫓아버리고 또 때로는 한을 풀어주기도 하면서 그들의 친구가 된다. 무동이와 함께 우리 귀신들의 잊혀진 면면을 되살려 보고 함께 친구가 되어 보자. 또한 인디만화가 출신의 작가가 동양화 기법을 사용해 그린 그림은 이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 한컷 한컷 따로 따로 화선지위에 그려진 재미있는 귀신그림들은 전통 붓의 부드러운 터치와 약간 흐린 듯한 먹의 농도를 통해 한층 우리것다운 느낌을 자아낸다. 또 상업만화와는 거리가 먼 작가 특유의 유머센스로 조선귀신들의 재미난 성격을 자연스럽게 이야기속에 엮어놓았다.잊혀진 우리귀신들을 위하여- 전통 귀신들과의 새로운 만남 여름-하면 생각나는 것중 하나가 무더운 여름 밤의 귀신이야기죠. 어린이들에게 귀신이야기는 공포 이전에 감각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하나의 놀이테마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상상하면서 엿보는 재미. 놀라다가도 이내 웃음보를 터뜨리는 공포와 안도감의 포물선. 대개는 이렇게 시작하곤 하죠. “이건 이 마을에서 진짜로 있었던 일이야. 옛날 이곳에는...“ , 이라든가, ’ 내 친구가 직접 본 일인데 말이지...”. 하지만 사실은 그 ‘이 마을’이 사실은 일본의 어떤 마을이고 ‘내 친구’가 아니라 ‘일본의 어떤 아이’라면? 비교도 안될 만큼 많은 귀신이야기를 가지고 다양한 만화,애니메이션과 이야기책들을 쏟아내는 일본의 귀신문화가 바다를 건너와 즐겨지는 것은 자연스럽고도 당연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국적이 묻혀진 채 마치 우리나라 귀신인 것처럼 나도는 건 안 될 말이죠. 왜냐하면 귀신들은 각 나라 전통 민속문화의 산물이고, 소중히 이어가며 더 풍부히 만들어서 후손에 전해줘야 할 보물들이기 때문이에요. 만일 우리나라 도깨비가 머리위에 뿔이 달렸다고 생각하면 진짜 우리 도깨비는 땅을 치고 통곡할 거에요. 왜냐하면 뿔 달린 건 사실은 일본 요괴 ‘오니’의 모습인데, 식민지시대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도깨비인 것처럼 오인되어 퍼진 것이거든요. 이 책 [귀신장군 무동이]는 국적이 불분명한 귀신의 범람속에서 진짜 우리 귀신을 만나볼 수 있게 해줍니다. 주인공 무동이는 500년 전의 조선소년으로 귀신을 보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지요. 과거길에서 수많은 조선 토속귀신들을 만나서 때로는 도망도 치고, 때로는 쫓아버리고 또 때로는 한을 풀어주기도 하면서 그들의 친구가 됩니다. 무동이와 함께 우리 귀신들의 잊혀진 면면을 되살려 보고 함께 친구가 되어보아요. 여름밤이 한 결 시원해질 거에요. 무서우면서도 정겹다- 무동이와 조선귀신들의 세계 귀신 얘기라고 다 무섭기만 한 건 아니랍니다. 특히 조선귀신들은 무섭기보다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특징을 가지고 있죠. 잔혹하지 않으며, 착한 사람을 알아보고, 때로는 인정을 베풀기도 하죠. 큰 한이 맺혀 이승을 떠도는 원혼들 조차, 자신의 한을 호소하려 할 뿐이지 필요 이상 인간을 괴롭히려는 사악함은 가지고 있지 않아요. 보기에는 무섭더라도 사실은 인간의 주변에서 인간을 지켜보고 가끔씩 나타나기도 하는 보이지 않는 이웃. 그런 귀신들이 바로 조선귀신들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 무동이도 여러 조선귀신들을 만나면서 처음엔 놀라고 무서워했어요. 하지만 점점 귀신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에게 맺힌 한을 함께 슬퍼해주며 친해지게 되지요. 말초적으로 무섭게 무섭게-그림과 스토리 모두 공포스런 자극의 강도만 높여가는 괴담만화와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무섭지만 이내 정겹게, 놀랐어도 곧 침착하게, 낯선 친구를 만나서 점점 친해져 이윽고 친구가 되듯, 우리 아이들에게는 생소할 지도 모르는 토종귀신들의 세계를 소개해주세요. 그리고 그 귀신들과 함께 전통 민속문화에 더욱 큰 흥미를 가지고 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동양화로 그려진 조선귀신들의 이모저모 다리를 잡아끄는 물귀신, 오밤중에 곡을 하는 머리 푼 처녀귀신, 냄새나는 측간귀신, 얼굴없는 달걀귀신, 무덤속에서 솟아나오는 무 덤귀신등...이 책에 나오는 우리 조선귀신들이에요. 하지만 이 귀신 들이 진짜 어떤 모습을 하고있는지는 분명히 전해져내려오고 있지 않답니다. 귀신에 대해 그림을 그리는등의 행위 자체를 별로 선호하 지 않았던 조선의 문화 때문이지요. 하지만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등 에서 힌트를 얻어보면 대략 상상할 수는 있지요. 이 책의 귀신들의 모습도 그렇게 탄생했어요. 여러 가지 민화의 선과 색조,그리고 전해오는 이야기속에 나타난 귀신의 특징들을 모아서 작가선생님 나름대로의 상상을 덧붙여 조선귀신들의 모습을 형상화시켜 냈지요. 이 책의 작가인 김경호 선생님은 상업만화계 밖에서 활동하던 인디 만화가 출신으로, 그림의 형태나 기법도 보통 상업만화의 유행과는 상관 없이 독자적인 개성 하에 발전시켜오셨어요. 선생님은 화선지에 붓으로 -즉 동양화 기법을 써서 그림을 그리시는데요, 이 작품 [귀신장군 무동이]도 바로 그렇게 만들어졌답니다. 한컷 한컷 따로 따로 화선지위에 그려진 재미있는 귀신그림들은 전통 붓의 부드러운 터치와 약간 흐린 듯한 먹의 농도를 통해 한층 우리것다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또 상업만화와는 거리가 먼 선생님 특유의 유머센스로 조선귀신들의 재미난 성격을 자연스럽게 이야기속에 엮어놓았어요. 전투영웅 캐릭터는 그만- 인정 많고 꾀 많은 무동장군 나가시오. 퍽, 으악, 두두두두. 콰콰쾅...아이들 만화책에 흔히 등장하는 의성어들입니다. 대개가 전쟁,전투를 근간으로 하는 이야기 구성에, 주인공은 여지 없이 잘 싸우는 영웅 캐릭터이지요.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무동이는 다르답니다. 우선 무동이는 무기가 없어요. 무동이의 힘은 무력이 아니라, 바로 사람과 귀신의 모두에 성심껏 귀 기울이는 친절함과 공평함에서 나오는 거죠. 나아가 안타까운 사연에 슬퍼할 줄 알고, 직접 나서서 도와주려 노력하는 점 역시 무동이가 가진 커다란 힘이랍니다. 또 무동이는 용감한 소년이 아니라 겁 많은 보통 소년이에요. 마치 이제는 거의 맥이 끊겨져 가는 저 70년대 명랑만화의 주인공들 처럼요, 공부 못하고 게으름쟁이지만 노는데만큼은 머리가 휙휙, 꾀가 뚝뚝 떨어지는 전형적인 개구쟁이. 그래서 무동이는 결코 싸우지 않아요. 얘기를 들어주고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아내, 온갖 꾀를 짜내서 문제를 바로 잡는 것이 무동이의 방법이지요. 문제가 바로 잡히기만 하면 구태여 적을 무찌를 필요도 없어요. 무동이는 자기가 더 우세한 순간에도 별로 싸우려 하지 않는답니다. 인간의 간을 빼앗아가던 저 무서운 구미호 역시 여우구슬과 꼬리 하나를 빼앗은 후엔 그냥 놔주죠.. 구슬과 꼬리가 없는 구미호는 아무튼 인간에게 그리 큰 해를 끼칠 수는 없을 테니까요. 그렇게 해서 어쩌면 구미호가 인간을 다시 보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그렇게, 인정많고 꾀많은 말썽소년 무동이는 점점 많은 귀신들을 친구로 만들기에 이르고 그리하여 가장 큰 힘을 가지게 됩니다. 바로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신뢰라는 무엇보다도 가지기 힘든 큰 힘을 말이에요. 국내최초 입체독서체험 이벤트-4개월에 걸친 체험전시회 동반 에고, 하지만 우리의 장난꾸러기 어린이 독자들이 방학내 무동이 책만 붙들고 방안에 박혀있을 수야 있나요? 그러고 싶어도 몸이 가만 안 있죠. 그런 때를 위하여 재미난 전시회도 준비되어있답니다. 도서출판 얘기구름과 부천만화정보센터가 주최하는 국내 최초의 체험형 만화전시회 - [무동이와 함께떠나는 귀신대모험]전! 초롱불을 들고 으스스한 대문으로 들어서면, 구미호의 저주를 받은 조선시대 귀신마을에 들어서게 됩니다! 곳곳에 귀신들이 숨어있는 컴컴한 모퉁이들을 돌고 돌아 마을사람들의 저주를 풀어주세요. 때로는 깜짝 놀라기도 하고, 때로는 안도의 한숨도 내쉬면서 무동이와 함께 귀신대모험을 체험할 수 있을 거에요. 2008년 7월 25일부터 10월 26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함께 하실 수 있답니다. 참. 선물 한 가지 더! 이 재미난 전시회의 가족무료관람권이 [귀신장군 무동이]의 띠지에 수록되어있어요. 재미있는 책도 보고, 거기서 느낀 감동과 흥분을 전시회를 통해서 더 한층 풍부하게 즐겨보세요.
나라를 위해 싸운 간호사 박자혜
현암주니어 / 한상순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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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주니어
인물,위인
한상순 (지은이), 이갑규 (그림)
1919년 3월 1일. 일제의 국권 침탈에 저항하기 위한 독립운동인 ‘3.1 만세 운동’이 들불처럼 퍼져 나갔다. 조선인, 일본군 할 것 없이 수많은 부상자가 생겨났고, 총독부 의원에도 하루가 멀다 하고 환자들이 몰려들었다. 그러나 일본인 의사들은 한국인의 생사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일본군만 치료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간호사는 분노로 떨리는 두 주먹을 꼭 쥐고 결심한다. 박자혜는 어린 시절 궁녀의 삶을 살았다. 네다섯살 나이에 아기나인으로 궁궐에 들어간 그는 1910년 12월 30일, 조선 왕조가 몰락하면서 궁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일찍부터 박자혜의 총명함을 알아본 조 상궁은 공부를 권했고, 박자혜는 기쁜 마음으로 숙명 여학교에 진학한 후 총독부 의료원에서 간호학을 공부하게 된다. 간호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박자혜는 환자 한 명 한 명을 살뜰히 돌보는 간호사로 성장한다. 하지만 일제의 총칼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의 용기 앞에서 큰 깨달음을 얻고, 또 한번의 결심을 하게 된다. 환자를 치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기로 말이다.들어가는 말 아기나인, 학교에 가다 첫 환자 누구라도 함께 가자 나는 간호사 독립운동가 박자혜 산파원 * 작가의 말 * 박자혜의 생애와 업적“모두가 독립을 외치고 있는데, 모른 척 가만히 있다면 어찌 한 민족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당당하고 거침없는 말솜씨로 간호사들을 움직여 독립운동 단체 ‘간우회’를 만든 박자혜. 궁녀에서 간호사로, 나라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박자혜의 삶을 만나 봅니다. 간호사들의 독립운동 단체 ‘간우회’를 조직한 박자혜 1919년 3월 1일. 일제의 국권 침탈에 저항하기 위한 독립운동인 ‘3.1 만세 운동’이 들불처럼 퍼져 나갔습니다. 조선인, 일본군 할 것 없이 수많은 부상자가 생겨났고, 총독부 의원에도 하루가 멀다 하고 환자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인 의사들은 한국인의 생사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일본군만 치료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간호사는 분노로 떨리는 두 주먹을 꼭 쥐고 결심합니다. ‘아, 이제껏 내가 너무 생각 없이 살았구나. 그래서 지금 이렇게 당하는 거야. 이제 저들이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힘을 보여 줘야겠어.’ - 7~8P, 본문 중에서 그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다른 간호사들을 설득해 독립운동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읍니다. 나아가 간호사들의 독립운동 단체인 ‘간우회’를 조직하고, 나아가 일제에 맞서 파업과 태업을 조직적으로 주동합니다. 그가 바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삶을 바친 독립운동가, 박자혜입니다. 궁녀에서 간호사로, 마침내 독립운동가로 박자혜는 어린 시절 궁녀의 삶을 살았습니다. 네다섯살 나이에 아기나인으로 궁궐에 들어간 그는 1910년 12월 30일, 조선 왕조가 몰락하면서 궁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일찍부터 박자혜의 총명함을 알아본 조 상궁은 공부를 권했고, 박자혜는 기쁜 마음으로 숙명 여학교에 진학한 후 총독부 의료원에서 간호학을 공부하게 됩니다. 간호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박자혜는 환자 한 명 한 명을 살뜰히 돌보는 간호사로 성장합니다. 하지만 일제의 총칼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의 용기 앞에서 큰 깨달음을 얻고, 또 한번의 결심을 하게 됩니다. 환자를 치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기로 말입니다. 신채호의 아내가 아닌 독립운동가 박자혜 박자혜는 널리 알려진 독립운동가는 아닙니다. 이름을 들어본 사람이라도 독립운동가보다는 신채호의 아내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을지도 모릅니다. 『나라를 위해 싸운 간호사 박자혜』는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독립운동가로서 치열하게 살아간 박자혜를 조명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독립운동가 박자혜의 삶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일제에 저항하는 태업과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험한 고문을 당해야 했고, 일제의 삼엄한 감시를 견뎌야 했습니다. 만주로 본거지를 옮긴 뒤 단원 신채호와 결혼하게 된 박자혜는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출산을 돕는 조산사로 일하며 독립운동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독립투사들의 안내와 연락을 전하는 임무를 멈추지 않았고, 남편의 도움 없이 아이들을 홀로 길러 내야 했지요. 박자혜는 일본이 주는 봉급을 받으며 간호사로 살아가는 쉬운 길을 택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 시절 여성이 학교를 졸업하고,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을 테니까요. 그러나 그는 결국 조국의 독립을 위한 길을 걸을 것을 결심합니다. 그의 숭고한 결심 뒤에는 ‘내 나라를 잃을 수 없다’는 애국심과 ‘민족을 지켜 내겠다’는 꺾이지 않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조국을 위해 삶을 바친 독립운동가, 민족의 운명과 맞서 싸운 주체적인 인간이었던 박자혜. 치열했던 그의 삶과 투쟁을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숙명 여학교에 들어간 자혜는 공부가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었어. 마치 새 세상에 다시 태어난 것 같았지.국문, 한문, 일본어, 붓글씨, 수학, 재봉…….국문, 한문은 궁에서 지낼 때도 밥 먹듯 익혔던 거야. 재봉? 옷감을 자르고 바느질하는 재봉 일이야 눈을 감고도 할 수 있었지. “여러분, 지금 온 나라 안이 만세 운동으로 들끓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학교 가던 옆집 학생이, 점심에는 떡집 아줌마가, 저녁에는 생선 가게 아저씨가 독립 만세를 외치다 실려 옵니다. 그간 우리는 일본인 의사들의 파렴치하고 뻔뻔한 행동을 바로 눈앞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이제 우리가 발 벗고 나설 때 입니다. 여러분, 간호사인 우리가 힘을 모아 독립운동을 해 나갑시다!”자혜의 조용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는 간호사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셨어. 간호사들은 너도나도 고개를 끄덕였지.자혜는 간호사들의 독립운동을 위한 모임을 만들어 ‘간우회’라 이름 지었어. 간우회는 간호사들이 처음 만든 조직이었지. 기차에 오른 자혜는 이마의 땀을 훔쳤어.‘이제 정말 내가 독립운동을 위해 떠나는구나!’자혜는 호주머니에 있는 휴가증을 만지작거리며 차창 밖으로 멀어져 가는 경성의 풍경을 바라보았어.
Welcome to BASIC Grammar 1 (2022년)
금성출판사 / 금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22.06.01
12,000
금성출판사
학습참고서
금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수상한 도깨비
좋은꿈 / 이상배 지음, 김문주 그림 /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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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명작,문학
이상배 지음, 김문주 그림
좋은꿈어린이 10권. 스테디셀러 <책읽는 도깨비>를 쓴 이상배 동화작가는 도깨비동화를 가장 많이 쓴 작가로 알려져 있다. 작가가 ‘도깨비’ 소재를 좋아하는 이유는 ‘도깨비는 뿔 달린 귀신이 아니라, 우리의 의식 속에 가장 친숙한 자연귀로, 어린 시절 도깨비 이야기를 많이 들려준 아버지가 바로 도깨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작가의 동화에 등장하는 도깨비들은 아버지와 아저씨, 일꾼 등, 다양한 이웃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즉 도깨비 삼시랑(가족)을 통해서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수상한 이야기 속으로 81번지, 빈집이 수상해 수상한 멍석 도깨비 눈 내리는 밤에 수상한 낮 도깨비 - 무명 아가씨를 그리며 무지무지하게 큰 형 수상한 두 도깨비 - 팽팽, 돌아라 팽이야좋은꿈어린이 제 10권으로 창작동화이다. 수상한 도깨비가 있다. 멍석도깨비이다. ‘멍석’은 새끼로 쫀쫀하게 짠 둥그런 자리이다. 멍석이 상징하는 것은 여럿이 모여 둘러앉아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가족?함께?어울림을 의미한다. 오래 전 여러 자식을 둔 농부 박팽이 씨가 떠난 빈집이 수상하다? 마당에 무성한 풀이 마구 밟혀 있고, 이따금 두런두런 수런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딸그락딸그락 살림하는 소리가 나고, 안방?사랑방?광 문이 열려 있고, 어느 땐 닫혀 있고, 큼큼! 누린내가 솔솔 풍기며, 개코(검둥이)가 자꾸 짖는다. 다락방에 홀로 숨어 지내던 멍석도깨비가 마당으로 나온 것이다. 멍석도깨비는 빈집에 고대로 간직된 살림살이 하나하나를 들춰보며, 많은 식구들이 멍석에 둘러앉아 지내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추억 여행을 떠난다. 특히 나무 팽이를 잘 깎아 만들고 팽이를 잘 치던 아버지 박팽이를 그리는 마음이 애틋하다. 객지에 나가 평생을 팽이처럼 팽팽 숨 막히게 살았을 그들이 언젠가는 도깨비들이 우글거리는 따뜻한 고향으로 돌아오는 꿈을 꾼다.
초등학생을 위한 클래식 음악 수업
해더일 / 정은주 (지은이) /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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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더일
예술,종교
정은주 (지은이)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 인문학적 사고력과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클래식 음악 수업》은 단순히 음악 감상을 돕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통해 작곡가들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 인문학 교양 도서다. 베토벤,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바흐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생애와 대표작과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작곡가들이 어떤 환경에서 음악을 만들었는지, 그들의 음악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는 무엇인지 배울 수 있다. 클래식 음악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들리지만, 정작 어린이들에게는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곤 한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클래식 음악의 기초 개념을 배우고, 유명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음악을 들으며 상상력을 키우고, 감성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어린이와 부모님 모두에게 유익한 클래식 음악 길잡이가 될 것이다.1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요한 파헬벨 <캐논> 2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안토니오 비발디 <사계> 중 ‘봄’ 3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미뉴에트> 크리스티랑 페졸트 <미뉴에트 G장조> 4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마술피리>, <피아노 소나타 11번> 중 ‘터키 행진곡’ 5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1번>, <교향곡 5번> ‘운명’, <교향곡 9번> ‘환희의 송가’ 6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조아키노 로시니 <고양이의 이중창>, <윌리엄 텔> 중 ‘서곡’ 7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프란츠 슈베르트 <군대 행진곡>, <송어> 8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펠릭스 멘델스존의 <결혼 행진곡>, <한여름 밤의 꿈> 9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프레데리크 쇼팽의 <연습곡 Op.25, 11번> ‘겨울바람’ 10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리하르트 바그너 <로엔그린> 중 ‘결혼 행진곡’ 11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주세페 베르디의 <아이다> 12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요한 슈트라우스 <라데츠키 행진곡> 13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요하네스 브람스 <헝가리 무곡> 14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카미유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15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조르주 비제 <카르멘> 16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모데스트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17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표트르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18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안토닌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19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에드바르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노르웨이 모음곡> 20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엥겔베르트 훔퍼딩크 <헨젤과 그레텔> 21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클로드 드뷔시 <어린이 차지> 중 ‘춤추는 눈송이’, <바다> 22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구스타브 홀스트 <행성> 23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모리스 라벨 <볼레로> 24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피터와 늑대> 25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아론 코플랜드 <보통 사람을 위한 팡파르> 26번째 클래식 음악 수업 사무엘 바버 <현을 위한 아다지오> 마지막 클래식 음악 수업 클래식 음악회 예절 수업 참고 자료클래식 음악을 통해 배우는 인문학과 문해력! “클래식 음악은 어려운 게 아니에요!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 인문학적 사고력과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클래식 음악 수업》은 단순히 음악 감상을 돕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통해 작곡가들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 인문학 교양 도서입니다. 베토벤, 모차르트, 차이콥스키, 바흐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생애와 대표작과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작곡가들이 어떤 환경에서 음악을 만들었는지, 그들의 음악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는 무엇인지 배울 수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들리지만, 정작 어린이들에게는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클래식 음악의 기초 개념을 배우고, 유명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상상력을 키우고, 감성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어린이와 부모님 모두에게 유익한 클래식 음악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제 클래식 음악을 더 가깝게 만나보세요! ■ 책의 특징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클래식 이야기 이 책은 클래식 음악 수업을 주제로 초등 음악 교과서에 수록된 35곡의 음악이야기와 추가로 ‘음악회 예절’로 구성 되어져 있습니다. 각 장마다 위대한 음악가와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들을 담았으며, 쉬운 음악 용어를 사용하여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친절한 설명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각장 마다 어려운 단어는 뜻풀이를 통해 이해가 쏙쏙!! 어려운 용어나 표현은 각 장마다 <알쏭달쏭 뜻풀이>에서 해설을 해주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다양한 단어를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늘어납니다. 단순히 읽고 끝나지 않고 질문에 답하며 문해력도 쑥쑥!! 책 속에는 단순한 음악 설명이 아니라, '이 곡을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와 같은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악 감상 방법부터 음악회 관람 예절까지 책에는 ‘클래식 음악을 어떻게 감상해야 할까?’에 대한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떠오르는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연주를 들을 때 집중하는 포인트, 직접 음악회를 관람할 때 지켜야 할 예절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클래식 음악 추천 & QR 코드 수록 책에서 소개하는 음악을 쉽게 들을 수 있도록, QR 코드를 통해 추천 곡을 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기능입니다. ■ 책 속에서 미리 만나보는 클래식 이야기 베토벤의 교향곡 5번, 운명은 이렇게 찾아온다! 베토벤의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인 교향곡 5번. 사람들은 이 곡의 도입부 ‘따따따-딴!’을 ‘운명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베토벤이 정말로 그런 말을 했을까요?' 클래식 음악은 이렇게 각자 다른 해석을 할 수 있어 더욱 흥미롭답니다! 모차르트는 정말 신동이었을까? 모차르트는 5살에 작곡을 했고, 6살 때부터 유럽을 여행하며 연주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천재성은 단순한 재능이 아니라,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 덕분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모차르트가 어떤 환경에서 성장했으며, 그의 음악이 얼마나 풍부한 감성을 담고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집중력이 좋아진다? 어떤 연구에 따르면,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뇌의 활동이 활발해져 집중력과 기억력이 향상된다고 해요. 실제로 ‘모차르트 효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클래식 음악은 학습 능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일 수도 있겠죠?
물고기를 불러내고 호랑이를 물리친 도인
아침나라(둥지) / 민족문화추진회 엮음 / 200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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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나라(둥지)
명작,문학
민족문화추진회 엮음
- 말이 씨가 되어 불행해진 성석린 ... 7 - 대장부 큰 뜻을 펴지 못하고 죽은 남이 ... 13 - 점쟁이가 말한대로 출세한 구종직 ... 21 - 물고기를 불러내고 호랑이를 물리친 서경덕 ... 27 - 스님에게서 신비한 책을 받은 남사고 ... 38 - 청지기에게 거지 사위를 골라준 이준경 ... 45 - 쇠벙거지를 쓰고 다닌 이지함 ... 57 - 6년동안 시묘살이를 한 이덕민 ... 68 - 점을 잘 쳐서 화를 면한 김치 ... 74 - 인조 반정을 미리 안 박엽 ... 81 - 청나라 군대가 가장 두려워한 임경업 ... 89 - 귀신에게 치마를 돌려준 최명길 ... 96 - 치마폭에 숨어 목숨을 구한 김천석 ... 101 - 백발이 다 되어 벼슬을 얻은 유충걸 ... 106 - 옛친구를 법대로 처벌한 황인검 ... 112 - 구법을 지키고 원한을 산 이주국 ... 120▶기획의도 민족문화문고 시리즈 총 40권 중 이번에 새로 나온 [조선시대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는 후세에 이름을 남긴 조선시대 역사 인물들 중 대동기문에 수록된 위인 85명을 뽑아 일화 중심으로 재미있게 엮었다. 전체 5권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충신, 선비, 장군, 예인 등 각계 각층의 위인들을 선별하였고, 충절, 효도, 재치, 해학 등 다양한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민족문화문고 시리즈는 우리 고유의 문화와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철저한 연구와 고증을 거쳐 우리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구성한 총서이다. 이미 삼국사기(5권), 삼국유사(5권), 고려사(5권), 전래동화(10권), 조상들의 생활과 지혜(5권)가 발간되어 있고, 이번에 [조선시대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추가로 발간된 것이다. ▶내용소개 [조선시대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시리즈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어체 문장과 깜찍한 삽화를 넣어 흥미롭게 꾸몄다. 책을 읽으면서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건과 관련 인물들을 함께 익힐 수 있어 역사공부를 위한 훌륭한 학습서로 손색이 없다. 1권 물고기를 불러내고 호랑이를 물리친 도인 제1권에는 토정비결을 쓴 이지함이 쇠벙거지를 쓰고 다니다가 배가 고프면 거기에다 밥을 지어 먹고 다시 깨끗이 씻어 머리에 쓰고 다녔다는 일화 외에 화담 서경덕이 도를 깨달아 주문을 외워 호랑이를 물리친 이야기, 청나라 군대가 임경업 장군을 보고 벌벌 떨게된 사연, 시 한편 지은 것이 화가 되어 반역자로 몰려 죽음을 당한 남이 장군, 옹주의 치마폭에 숨어 목숨을 구한 김천석 등의 일화를 엮었다. 저자 소개이 책의 원전은 대동기문(大東奇聞)으로 1925년 서울의 한양서원(漢陽書院)에서 조선시대의 인물들에 얽힌 일화를 모은 책이다. 재단법인 민족문화추진회에서 철저한 연구와 고증을 거쳐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 주려는 취지에서 대동기문의 역사인물들 중에서 엄선하여 엮은 것이다. 민족문화추진회는 교육인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국가 기관으로 김주영(소설가) 위원을 비롯한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찰스 다윈
웅진주니어 / 댄 그린 (지은이), 레이철 캣스탈러 (그림), 서남희 (옮긴이), 이정모 (감수) /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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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인물,위인
댄 그린 (지은이), 레이철 캣스탈러 (그림), 서남희 (옮긴이), 이정모 (감수)
'디어 피플' 시리즈, 찰스 다윈 편. '다윈 레아, 다윈의 핀치, 달 표면의 다윈 분화구' 남다른 호기심과 관찰력으로 과학의 여러 분야에 첫발을 내디딘 찰스 다윈의 이름은 다양한 방식으로 기억되고 있다. 더 넓은 세상을 탐험하고 싶었던 다윈은 2년간의 고된 항해도 기쁘게 떠났고, 항해에서 돌아온 후 그동안 연구했던 것을 바탕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진화론을 발표한다. 다윈의 힘은 꼼꼼한 관찰력과 끊임없는 호기심이다. 작은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던 다윈은 저녁상으로 올라온 고기를 보고 새로운 종을 발견하기도 하고, '동식물의 다양한 종은 어떻게 이 지구에 생겨난 걸까?',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종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같은 여러 물음도 던졌다. 덕분에 우리는 지구에 사는 생물들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특별한 인생의 위대한 순간들을 더 새롭게, 더 가까이 만나 보자! 다윈의 아버지는 다윈이 의사나 성직자가 되길 바랐지만, 다윈은 넓은 들판에서 뛰어놀며 딱정벌레를 채집하는 게 좋았어요. 더 넓은 세상을 탐구하고 싶었던 다윈은 2년간의 고단한 항해도 기쁘게 떠났죠! 끊임없이 자연을 탐구하고 관찰한 다윈이 어떻게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진화론을 발견했는지 만나 보세요. □ 인물의 삶 속으로 떠나는 즐거운 여행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사람들의 삶을 색다르고 친근하게 살펴볼 수 있는 '디어 피플' 시리즈는 표지부터 독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어당깁니다. 톡톡 튀는 감각적인 색감과 "내가 궁금하지 않니?"라고 묻는 것만 같은 인물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지요. 인물의 삶과 관련된 요소들을 패턴으로 수놓은 개성 넘치는 표지만 보고도 인물의 성격이 어떨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적당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편안함을 주는 '디어 피플'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향해 즐거운 여행을 시작할 수 있게 돕는 안내자입니다. 각 인물들이 특별한 존재가 되는 데 큰 역할을 한 고유한 특징과 함께 그들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준 사건에 대해 발견하도록 돕지요. 또한 인물의 인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한 '연대표'와 관련 단어의 뜻을 쉽게 풀어 쓴 '용어 해설' 페이지를 통해 인물과 관련된 교양 지식을 풍부하게 알려 줍니다. '디어 피플' 시리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감수에 참여해 더욱 신뢰할 수 있습니다. □ 미래를 꿈꾸게 하는 선물 같은 책 결정적이고 특별한 순간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들려주는 '디어 피플' 시리즈를 읽으면 과학, 예술,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 위대한 인물들의 순간순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끔은 장난스럽게 말을 걸고,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건네기도 하는 책 속 인물들은 더욱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독자들은 역사 속 인물들과 함께 호흡하며 당시의 상황을 실감 나게 경험하고, 그들의 삶과 고민을 더욱 가까이에서 바라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돌아보며 나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은 무엇인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어떤 것을 이루고 싶은지 가만히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한 위대한 사람들의 인생을 차근차근 되짚어 가다 보면 그들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던지는 삶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고 있을 것입니다. 위대한 인물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스스로의 삶을 진지하게 성찰해 보는, 인생에서 무엇보다 귀중한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특별한 순간들, 소중한 깨달음이 담긴 '디어 피플' 시리즈는 모든 사람들에게 건네는 선물 같은 책입니다. □ 찰스 다윈은 어떻게 생명의 비밀을 알아냈을까요? '다윈 레아, 다윈의 핀치, 달 표면의 다윈 분화구' 남다른 호기심과 관찰력으로 과학의 여러 분야에 첫발을 내디딘 찰스 다윈의 이름은 다양한 방식으로 기억되고 있어요. 사실 다윈의 아버지는 다윈이 의사나 성직자가 되길 바랐지만, 다윈은 넓은 들판에서 뛰어놀며 딱정벌레를 수집하는 게 더 좋았죠. 더 넓은 세상을 탐험하고 싶었던 다윈은 2년간의 고된 항해도 기쁘게 떠났고, 항해에서 돌아온 후 그동안 연구했던 것을 바탕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진화론을 발표합니다. 다윈의 힘은 꼼꼼한 관찰력과 끊임없는 호기심이에요. 작은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던 다윈은 저녁상으로 올라온 고기를 보고 새로운 종을 발견하기도 하고, '동식물의 다양한 종은 어떻게 이 지구에 생겨난 걸까?',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종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같은 여러 물음도 던졌어요. 덕분에 우리는 지구에 사는 생물들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지요. 생명의 비밀을 찾기 위한 다윈의 위대한 여정이 궁금하다면 《디어 피플 - 찰스 다윈》을 펼쳐 보세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자연에 말을 건넸던 다윈이 이제는 우리에게 말을 걸어올 거예요.
캐스터네츠
마인드레인 / 김빛누리 (지은이) / 2020.12.18
16,000
마인드레인
명작,문학
김빛누리 (지은이)
독립적이고 의지가 강한 고양이 지오는 최고의 밴드 BoM에서 캐스터네츠를 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어느 날 지오는 BoM의 공연 마지막 코너에서 캐스터네츠 연주를 하게 되는데, 보잘것없는 악기 캐스터네츠를 연주하는 지오에게 야유가 쏟아진다. 그 일을 계기로 BoM의 멤버들에게 떠밀려 캐스터네츠 대신 바네사 선생님에게 플루트를 배우게 되는 지오. 그러나 캐스터네츠를 포기할 수 없었던 지오는 밴드 BoM을 뛰쳐나온다. 지오는 훌륭한 캐스터네츠 연주자가 될 수 있다는 단장 모리의 말에 인형극을 공연하는 로크 극단에서 일하게 된다. 지오는 단원의 재능을 훔치는 데만 급급한 모리의 계략을 눈치 채고 더 나은 인형극을 만들고 싶어 하는 미오와 함께 다시 모험의 길을 떠난다. 지오와 미오는 힘든 여정 속에서도 자기들이 가진 재능을 살려 고아원에서는 불쌍한 아이들을 위한 공연을 하고 전쟁터에서는 같은 편이 승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호수의 여왕을 사랑하는 음치 오리가 멋진 노래로 사랑을 고백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이러한 여정 중에 지오는 늘 그리워하던 아버지와 재회하게 된다. 험난한 모험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만들어낸 공연들로 실력이 크게 향상된 지오와 미오는 결국 가장 크고 화려한 공주님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된다. 그 페스티벌에서 밴드 BoM 멤버들과 바네사 선생님, 로크 극단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과연 지오와 미오는 공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둘은 진정 꿈꾸던 것을 이룰 수 있을까?(1). 캐스터네츠 (2). 바네사 선생님과 거위 세 자매 (3). 극단 (4). 고아원 (5). 전쟁 (6). 호수의 여왕 (7). 공주님 생일축제 (8). 못난이 공주 (9). 에필로그15년 경력의 심리극디렉터와 미술치료사가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동화책 독립적이고 의지가 강한 고양이 지오는 최고의 밴드 BoM에서 캐스터네츠를 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어느 날 지오는 BoM의 공연 마지막 코너에서 캐스터네츠 연주를 하게 되는데, 보잘것없는 악기 캐스터네츠를 연주하는 지오에게 야유가 쏟아진다. 그 일을 계기로 BoM의 멤버들에게 떠밀려 캐스터네츠 대신 바네사 선생님에게 플루트를 배우게 되는 지오. 그러나 캐스터네츠를 포기할 수 없었던 지오는 밴드 BoM을 뛰쳐나온다. 지오는 훌륭한 캐스터네츠 연주자가 될 수 있다는 단장 모리의 말에 인형극을 공연하는 로크 극단에서 일하게 된다. 지오는 단원의 재능을 훔치는 데만 급급한 모리의 계략을 눈치 채고 더 나은 인형극을 만들고 싶어 하는 미오와 함께 다시 모험의 길을 떠난다. 지오와 미오는 힘든 여정 속에서도 자기들이 가진 재능을 살려 고아원에서는 불쌍한 아이들을 위한 공연을 하고 전쟁터에서는 같은 편이 승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호수의 여왕을 사랑하는 음치 오리가 멋진 노래로 사랑을 고백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이러한 여정 중에 지오는 늘 그리워하던 아버지와 재회하게 된다. 험난한 모험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만들어낸 공연들로 실력이 크게 향상된 지오와 미오는 결국 가장 크고 화려한 공주님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된다. 그 페스티벌에서 밴드 BoM 멤버들과 바네사 선생님, 로크 극단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과연 지오와 미오는 공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둘은 진정 꿈꾸던 것을 이룰 수 있을까? 캐스터네츠는 보잘것없는 악기라고? 캐스터네츠 연주로 동물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고양이 지오의 좌충우돌 모험기! 아무리 단순하고 쉬워 보이는 악기도 진심을 담아 연주하면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요. 지오는 마음속의 친구 캐스터네츠와 모험을 떠나 어려운 역경을 이겨냅니다.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친구들도 만나게 되지요. 이 책은 액자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액자 구성이란, 한 가지 커다란 이야기 속에 다른 작은 이야기들이 들어 있는 것을 말해요. 지오의 모험 속에는 또 다른 다양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답니다. 요즘은 뮤지컬이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그러나 뮤지컬 형식으로 만들어진 동화는 거의 없을 거예요. 이 책은 뮤지컬 형식을 빌린 판타지 동화랍니다.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연주하고 노래하고 춤도 추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지요. 이렇듯 독특한 형식으로 쓰인 이 책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건 바로 다양한 동물들의 등장이에요. 이 책에는 거위를 비롯해 돼지, 족제비, 오리 등 수없이 많은 동물이 나온답니다. 거위는 느긋하고, 돼지는 힘이 세고 퉁명스러워요. 족제비는 얍삽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평소에 동물을 보며 느낄 수 있는 것들이에요. 그래서 모든 동물이 실제 살아있는 것처럼 생생하답니다. 동물들이 하는 공연 장면은 우리가 실제로 관객이 되어 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예요. 이 책은 동물들의 ‘종합 예술 선물 세트’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런 예술적 내용은 지오와 미오의 험난한 모험을 통해 더욱 빛이 나지요. 험난한 모험은 지오와 미오의 재능을 발휘하는데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답니다. 오히려 그 재능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지요. 지오와 미오는 모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게 됩니다. 여기서 어려운 역경이 우리를 얼마나 성장하게 해주는지 알 수 있어요. 지오와 미오의 여정을 따라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도 조금은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환상과 모험이 있고 그 속에 노래와 춤이 있는 ‘캐스터네츠’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선생님, 방황을 끝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속 방황할 수밖에 없나요?” “지오야, 방황을 끝내는 방법은 스스로 용기를 불어넣는 거란다. 네가 하고 싶은 것으로부터 도망치고 피할수록 방황은 길어질 거야. 방황을 빨리 끝내는 방법은 현실에 부딪쳐 깨달아 나가는 방법밖에 없어.” 날아다니는 새들을 보며 생각했어.나도 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하지만 그건 꿈일 뿐이었지.나에게는 날개가 없었으니까.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어.날개가 중요한 게 아니라날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하단 걸.나는 이제 걸어갈 거야.날개가 아닌나는 마음을 가지고새롭게 출발할 거야.
고등 보카 시리즈 4 : 숙어편 Idiom Dictionary (스프링)
우리책 / 우리책 편집부 (지은이) / 2023.07.10
15,000
우리책
학습참고서
우리책 편집부 (지은이)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10
성림주니어북 / 정완상 (지은이), 김민 (그림) / 2022.09.10
17,800원 ⟶
16,020원
(10% off)
성림주니어북
수학동화
정완상 (지은이), 김민 (그림)
2022년 수능에서는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그리고 공통과목에서 선택과목 순으로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22년부터 확 바뀌는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등 고학년 때 우선 개념을 탄탄하게 다진 후에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며 자신감과 재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초·중·고 수학 교과서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개념과 원리들을 알차게 다루면서도 이를 툰(toon)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려운 공식 암기와 지겨운 문제 풀이를 떠올리며 얼굴을 찌푸리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재미를 알려준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학생에게, 초등학생 자녀의 선행학습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에게, 무엇보다도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수포자’들을 위한 책이다.추천사 1 수학과 삶이 이어지는 경험이 되기를 추천사 2 이 책은 새로운 수학 공부 방식을 선물해 줍니다 추천사 3 문장제 문제에 약한 친구들도 빠져드는 수학툰 서문 수학은 아름답고 재미있는 과목입니다 프롤로그 GAME 1 : 육십진법과 이십진법 그리고 십진법 이야기 바비로니아의 육십진법, 우리가 쓰고 있다고? • 육십진법과 십진법 이야기|미야인들이 빈자리, 0을 나타냈던 기호는? • 이십진법 이야기|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시간의 덧셈 GAME 2 : 0과 십진법 그리고 십진법의 전개식 조개 모양의 기호가 0이 되기까지 • 0의 탄생|각 자리의 수가 가진 값이 다르다고? • 십진법과 십진법의 전개식|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0과의 곱이 항상 0이 되는 이유는? GAME 3 : 십진법과 삼진법 그리고 이진법 이야기 5는 12(3)와 같다고? • 삼진법 이야기|컴퓨터가 이진법을 사용한다고? • 0과 1의 이진법|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이진법 응용 문제 GAME 4 : 이진법과 암호 그리고 십이진법 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밀 편지 • 이진법과 암호|일상생활 속의 또 다른 진법 • 십이진법 이야기|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이진법의 수 뛰기 GAME 5 : 컴퓨터는 어떻게 계산을 할까? 컴퓨터는 덧셈만 한다고? • 컴퓨터의 계산법|컴퓨터의 게이트 이야기 • 입력 데이터와 출력 데이터|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진법의 기본 원리와 규칙 찾기 GAME 6 : 인공 지능 이야기 인공 지능이 뭐지? • 기계 학습과 딥 러닝|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일반적인 진법 부록 수학자에게서 온 편지 – 앨런 튜링|[논문] 삼진법을 이용한 영어 암호 카드에 관한 연구 개념 정리 QUIZ 정답 용어 정리 & 찾아보기“수학은 학년이 아닌 주제별로 접근해 개념의 흐름을 잡아야 한다!” 수능까지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 수학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는 새로운 형식의 문장제 수학 교과서 요즘은 수학도 문해력이다 수학 교육도 더이상 입시 위주의 문제 풀이가 아니라 실생활과 연관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교육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술형, 문장제 문제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디지털 시대에서 자라며 각종 영상 매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해가 갈수록 읽는 법을 잃어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문해력 또한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 매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문장제 수학 문제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초·중등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긴 문장을 읽는 데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이 같은 어려움을 외면한 채 억지로 따라가려 하다 보면 자칫 수학이라는 과목에 거부감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재미있는 수학툰으로 개념 잡기! 초등수학이 탄탄하면 수능이 수월해진다. 허술한 개념 잡기 상태에서는 아무리 유형 문제를 많이 풀어본들 문제 스타일만 바뀌거나 개념이 확장된 수능형 문제들 앞에서는 무너지고 만다. 2022년 수능에서는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그리고 공통과목에서 선택과목 순으로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22년부터 확 바뀌는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등 고학년 때 우선 개념을 탄탄하게 다진 후에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며 자신감과 재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은 초·중·고 수학 교과서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개념과 원리들을 알차게 다루면서도 이를 툰(toon)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려운 공식 암기와 지겨운 문제 풀이를 떠올리며 얼굴을 찌푸리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재미를 알려준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학생에게, 초등학생 자녀의 선행학습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에게, 무엇보다도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수포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초등 3학년부터 수포자가 쏟아져 나오는 현실 입시 제도가 바뀌면서 수학이 상위권을 가르는 핵심 과목으로 급부상했다. 여기저기에서 수학이 중요하다고 하니 기초 개념을 제대로 잡을 틈도 없이 학원에서 문제 풀기에만 내몰리는 초등학생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초등학교 3학년이면 벌써 수포자가 쏟아져 나오는 현실이다. 어려서부터 문제풀이식 학원 선행학습에 길들여지면 수포자가 되기 십상이다. ‘대한민국 초등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저자’ 정완상 교수가 전혀 다른 관점으로 숫자 놀이하듯 수학 개념을 가르쳐 준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저자는 ‘수학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에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문자보다 이미지와 영상에 익숙한 세대인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은 문장제에 약한 아이를 대변하는 듯한 주인공과 등장 캐릭터들의 대화 방식을 이용해 누구나 이 책을 술술 읽기만 해도 해당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배운 수학이 어떻게 중·고등학교 수학으로 연결되는지 개념의 흐름을 한눈에 잡을 수 있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수학 교과서이다. 특히, 어려운 용어의 등장 없이도 어린 독자들에게 너무나 쉽게 그 개념을 이해시키는 저자만의 집필 노하우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다.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용어는 부록에서 총정리를 해주고 있다. 이 책은 초중고 수학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준다. 수학의 재미를 찾아 떠나는 타임슬립 수학 판타지 여행 ★ QR코드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서로 흐름이 연결되는 초·중·고 수학 교과서의 주요 개념들을 한데 모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문제 풀이가 아닌 개념을 다지는 내용들로 구성했기 때문에 초등수학의 기초뿐만 아니라 중·고등 수학의 기틀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각 장에서 다룬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마련한 의 심화 문제를 직접 풀이해 보며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책으로 먼저 개념을 정리한 후에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QR 영상 강의를 보며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는 점도 기존에 출간되었던 타 수학 개념서들과 차별화된 점 중 하나이다. 이뿐만 아니라 보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오는 어려운 수학 용어를 쉽게 풀어 씀으로써 어린 독자들의 이해를 돕거나 재미있는 일화로 풀어내는 등 자칫 어렵게만 느낄 수 있는 수학에의 진입장벽을 낮추려 한 저자의 배려가 돋보인다. 첫 장을 펼칠 때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흥미진진한 수학 이야기들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초·중·고 수학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한 권으로 꽉 잡아주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의 책장을 지금 바로 펼쳐보자.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의 10권 『이진법에서 컴퓨터와 인공 지능의 원리까지』에서 다룬 내용 『이진법에서 컴퓨터와 인공 지능의 원리까지』에서는 이렇게 배운다. 이 책은 바빌로니아 시대의 육십진법부터 0의 발견과 십진법 체계, 이진법 수학 및 컴퓨터와 인공 지능의 원리 등과 관련된 다양한 것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중 초등 교육과정에서 중등 교육과정까지 배우게 되는 수를 헤아리는 십진법, 시각과 시간을 계산할 때 사용하는 육십진법은 물론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와 인공 지능의 원리까지 다루는데, 초등학생 수준의 이야기로, 만화 형식으로 그림으로 재미있고 쉽게 풀어 설명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마냥 초등학생 수준의 쉬운 이야기만 다루는 것도 아니다. 인공 지능의 시대를 살아갈 독자들에게 컴퓨터 프로그램의 언어를 익힐 수 있게 이진법과 컴퓨터에 대해 꼼꼼하게 다뤘다. 또 마지막 장에서는 인공 지능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뤘는데, 마지막 장을 읽으면서 독자들이 재미있는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었으면 했다. 이렇게 수학은 일상생활은 물론 연구의 영역에서도 적용되지 않는 영역이 거의 없다. 이 시리즈에서는 만화의 형식을 빌려 어렵게 여겨지는 수학을 매우 친밀하게 다가가도록 해서 수학에 감정과 정서를 담아 표현했다. 우리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고 싶었다. 그래서 원과 다각형과 관련된 수학이 생활 속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초등학생들에게 알려주려고 노력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수, 즉 1, 2, 3, 4, 5, 6, 7, 8, 9, 10으로 표기되는 십진법부터 시각과 시간을 알려주는 육십진법 그리고 컴퓨터의 언어인 이진법과 인공 지능의 원리 등이 바로 이 책에 등장한다. 십진법과 육십진법 그리고 이진법과 그 이에도 이 책 속에 소개되는 진법들은 사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규칙과 대응, 규칙 찾기부터 시작하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은 단원이다. 관련된 심화 문제를 무작정 풀기보다는 개념을 먼저 탄탄하게 잡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학생들이 기대도 되지만 어려울 것 같다고 막연하게만 느끼는 컴퓨터의 언어 그리고 인공 지능의 원리가 이 책의 말미에 등장한다. 이 책에서 수학툰으로 그리고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접하면서 그 속에 숨겨진 재미를 찾아보기를 권한다.
논리 짱짱 주장 팍팍
현북스 / 윤일호 (지은이) /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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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논술,철학
윤일호 (지은이)
어린이가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또렷이 하는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느끼고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윤일호 선생님이 아이들과 만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엇이든 말할 수 있고, 글로 쓸 수 있는 민주적인 교실. 아이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거침없이 말하며 함께 나눌 수 있는 교실. 모든 아이들이 머뭇거리지 않고, 올곧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교실을 꿈꾸며 아이들을 만나 온 그의 교육 신념과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실린 아이들 글은 단순히 내 주장만 펼치는 글이 아니라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주인 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며, 자신의 삶에서 절실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이야기도 나누고, 당당하고 야무진 주장을 펼치기도 하면서 상상과 자유로운 마음을 담아내기도 한다. 또한 앎을 삶으로 실천하며 뜻 있는 일을 할 것을 제안한다.1. 내 삶에서 절실한 이야기 2. 주인 된 삶을 살아가기 3. 서로의 마음 헤아리기 4. 세상을 넓게 바라보기 5. 내 생각과 주장 또렷이 하기 6. 문제의식에서 출발하기 7. 민주 생활 태도 기르기 8. 당당하게, 야무지게 9. 부모님 설득하기 10. 앎을 삶으로 살아가기 11. 상상과 자유로움으로 힘 키우기 12. 우리 얘기 좀 들어 주세요 13. 뜻있는 일 하기 논리를 바탕으로 주장하는 어린이 글쓰기 ‘주장하는 글’에도 삶의 이야기가 담겨야 합니다. 아이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서로의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교실을 꿈꾸는 윤일호 선생님이 쓴 신간 <논리 짱짱 주장 팍팍>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아이들이 직접 쓴 주장하는 글을 예로 들어 풀이하고 있다, 어린이가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또렷이 하는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느끼고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학부모, 선생님이 같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윤일호 선생님이 아이들과 만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엇이든 말할 수 있고, 글로 쓸 수 있는 민주적인 교실. 아이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거침없이 말하며 함께 나눌 수 있는 교실. 모든 아이들이 머뭇거리지 않고, 올곧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교실을 꿈꾸며 아이들을 만나 온 그의 교육 신념과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게 되면 마음에 병이 생기게 마음에 담아둔 이야기가 있으면 글이든 말이든 풀어내야 속이 후련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답답하거나 속상한 일을 풀어내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 두고 사는 경우를 봅니다. 그 아이들에게 속 시원히 글로 써 보자고 해도 처음부터 온전한 마음을 내보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서로 마음이 통하고, 믿을 수 있는 관계가 될 때 풀어내기 시작할 테니까요.” 여기에 실린 아이들 글은 단순히 내 주장만 펼치는 글이 아니라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주인 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며, 자신의 삶에서 절실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이야기도 나누고, 당당하고 야무진 주장을 펼치기도 하면서 상상과 자유로운 마음을 담아내기도 한다. 또한 앎을 삶으로 실천하며 뜻 있는 일을 할 것을 제안한다. 주장하는 글에는 마땅히 자신의 생각이 잘 드러나야 한다. 그런데 아이들 글을 읽다 보면 정작 알맹이 없이 어디선가 본 듯한 흉내 낸 글이 많다. 삶에서 부딪힌 문제나 나에게 어떤 사건이 일어난 것, 어른들이 쓴 글이나 기사를 읽더라도 나만의 생각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이 쓰는 주장하는 글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나 자신과 관련된 사회의 이야기, 불편부당한 이야기, 잘못된 주장에 대해 바로잡고자 하는 자신의 생각을 담아야 한다. 그래야 간절한 마음이 담기고 생각이 담긴 온전한 ‘주장하는 글’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주장하는 글은 문제가 무엇인지를 살피고, 그 문제가 일어난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살펴서 써야 한다. 주장하는 글을 쓸 때 내 생각만 옳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옳지 않다고 하면 다른 대상을 비난하는 글로 흐를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무조건 비난하거나 연관이 없거나 근거가 부족한 것을 연결하여 주장하는 것은 억지스러울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삶과 좀 더 관련된 이야기를 해야 한다. 어른들이 하는 이야기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주장하는 글을 쓰게 되면 설득력을 잃게 된다. 그리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써야 한다. 그리고 이에 덧붙여 작가는 말한다. 주장하는 글도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삶을 가꾸고, 더 나아가 뜻있는 일을 하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고.가끔 어린이 신문이나 잡지에 실린 아이들 글을 읽다 보면 아이의 삶은 거의 없고, 어른들의 생각을 흉내 내거나 아이만의 또렷한 생각이 나타나 있지않고, 뜬구름 잡듯이 이야기를 풀어 가는 글을 보게 됩니다. 주장하는 글도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가꾸고, 더 나아가 뜻있는 일을 하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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