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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EX 과학영역 생명과학 1 (2018년용)
천재교육 / 권주희 외 지음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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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권주희 외 지음
80일간의 세계 일주
풀빛 / 안토니스 파파테오둘러 (지은이), 쥘 베른 (원작), 이리스 사마르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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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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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그림책
안토니스 파파테오둘러 (지은이), 쥘 베른 (원작), 이리스 사마르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랑데뷰 N제 미적분 킬러극킬 (2026년)
오르비북스 / 황보백 (지은이)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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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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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북스
학습참고서
황보백 (지은이)
랑데뷰 2027 집필진 [강동희 강동희수학교습소] [강민구 칼수학학원] [김경민 반포파인만고등관] [김상호 휴민고등수학] [김 수 오라클수학교습소] [김진성 일산제우스수학학원] [도정영 평촌다수인수학학원] [박수혁 떠매수학] [박준석 모든수학] [박형민 반포파인만고등관] [배용제 굿티쳐강남학원] [백상민 매천필즈수학원] [서영만 서영만수학] [서태욱 답길학원] [오세준 오엠수학교습소] [오정화 오정화수학] [이덕훈 수학공부의장] [이소영 가나수학전문학원] [이정배 김이김(멘토수학)] [이지훈 이지훈수학] [이호진 이호진고등수학] [장기석 방이기적수학학원] [장세완 장선생수학학원] [전우진 인사이트영재학원] [정일권 이미지매쓰학원] [정찬도 정찬도수학] [최병길 오직 예수] [최성훈 최성훈수학학원] [최수영 수학만영어도학원] [최현정 MQ멘토수학] [필재 샤인수학학원] [황보성호 가나수학전문학원] [황채범 김앤황수학학원]랑데뷰N제 - 미적분 - 킬러극킬 1 | 수열의 극한 2 | 미분법 3 | 적분법수능 대비 수학 문제집 랑데뷰N제 시리즈는 다음과 같은 난이도 구분으로 구성됩니다. 1단계- 쉬삼쉬사 [전자책(pdf)-판매처 오르비 아톰] -> 변형 자작 문항(100%) ① 기본기가 약한 수험생들에게 추천한다. ② 빠르게 개념 정리가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추천한다. 2단계 쉬사준킬 [종이책] -> 변형 자작 문항(100%) 쉬운 4점에서 준킬러급 난이도까지의 변형 자작 250문항이 출제유형별로 탑재되어 있다. 교재 활용방법 ① 랑데뷰 [기출과 변형] 문제집과 같은 순서로 유형별로 정리되어 기출과 변형을 풀어본 후 과제용으로 풀어보면 효과적이다. ② [기출과 변형]과 병행해도 좋다. [기출과 변형]의 단원별로 Level1, level2까지만 완료 한 후 쉬사준킬의 해당 단원 풀기 ③ 준킬러 문항을 풀어내는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교재이다. N회독 하길 바란다. ④ 학원 교재로 사용되면 효과적이다. ⑤ 1~4등급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3단계- 킬러극킬 [종이책] (*12월 출간 예정) -> 변형 자작 문항(100%) 킬러급 난이도 변형 자작 125문항이 탑재되어 있다. 교재 활용방법 ① 랑데뷰 [기출과 변형]의 Level3의 문제들을 완벽히 완료한 후 시작하도록 하자. ② 킬러 문항의 해결에 필요한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이 킬러극킬에 담겨 있다. ③ 1등급 학생들과 그 이상의 실력을 갖춘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치크치크 붕붕
그래그래 / 김병훈 지음 / 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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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동요,동시
김병훈 지음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갖게 해주는 노래와 춤, 여러 명의 어린이가 무대에 올라가 춤을 추며 아동극을 연출할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극본집. 책에는 극단 '아름'이 공연한 '치크 치크 붕붕', 교육극단 '보물상자'가 공연한 '황금붕어빵', 서울계성초등학교와 인천박문초등학교 재학생 180여 명이 함께 막을 올린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극단 '예촌'이 공연한 '저승에 간 팥쥐 엄마', 교육극단 '보물상자'가 레퍼토리 공연작으로 막을 올린 '미녀와 야수' 외에 '벌거숭이 임금님' 등 여섯 편의 어린이 뮤지컬 극본이 수록되어 있다.
보물섬
연초록 / 크리스 테이트 (지은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원작), 김성용 (그림), 조현진 (옮긴이), 아서 포버 (추천)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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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록
명작,문학
크리스 테이트 (지은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원작), 김성용 (그림), 조현진 (옮긴이), 아서 포버 (추천)
‘벤보 제독’ 여관 집 아들 짐 호킨스는 어느 날, 오랫동안 여관에 묵었던 빌리 본스 선장의 궤짝에서 보물 지도를 찾아낸다. 그 지도를 찾으려는 잔인한 해적들의 손을 피해 의사인 리브시 선생님, 대지주 트렐로니 씨 그리고 스몰렛 선장과 함께 넓은 바다로 보물섬 탐험을 떠난다. 그런데 아뿔싸! 다리가 하나밖에 없는 외다리 실버를 선원으로 배에 태운 건 엄청난 실수였다. 사람 좋고 쾌활한 선상 요리사 실버는 사실 해적이었기 때문이다. 실버는 해적 동료들을 경험 많은 선원이라며 배에 태웠고, 보물섬에 도착하자 이들은 모두 반란을 일으켜 배를 차지했다. 그 바람에 배의 주인인 트렐로니 씨와 짐 호킨스 일행은 보트에 타고 보물섬의 요새로 몸을 피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짐 호킨스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뭐라도 해서 배를 다시 되찾고 모두의 목숨부터 구해야 했다. 한편 두목이 된 실버는 짐 호킨스 일행에게 보물 지도를 내놓으라며 요새를 공격해 왔다. 그렇게 보물을 향한 짐 호킨스 일행과 해적의 싸움은 격렬해지고 많은 희생자를 낸다. 그러던 어느 날, 짐 호킨스에게 검은 그림자가 다가오는데... 그것은 과연 누구의 그림자일까? 그리고 보물은 결국 어느 편이 차지하게 될까? 보물을 향한 인간의 탐욕과 희생, 믿음과 배신, 모험과 실수, 패배와 승리가 가득한 엄청나게 숨 막히는 모험담에 푹 빠져 보자.짐 호킨스와 주변 인물들 소개 8 Ⅰ 늙은 해적 1장 ‘벤보 제독’에 온 늙은 뱃사람 11 2장 검둥개 21 3장 검은 점 27 4장 눈먼 남자의 허풍 : 궤짝이 열렸다 31 5장 눈먼 남자의 최후 36 6장 선장의 종이 꾸러미 40 Ⅱ 바다 요리사와 바닷가에서의 첫 모험 7장 모인 선원들 45 8장 망원경 간판 48 9장 의심을 품은 선장 52 10장 사과 통 속에서 들은 이야기 56 11장 기슭에서 시작된 모험 66 12장 섬사람 70 Ⅲ 요새 13장 리브시 선생의 이야기 : 배는 어떻게 되었는가 81 14장 계속되는 이야기 : 첫날의 싸움이 끝나다 87 15장 짐이 이어받은 이야기 : 요새 지킴이 91 16장 공격 98 Ⅳ 바다 모험 17장 바다 모험은 어떻게 시작됐는가 102 18장 작은 보트 108 19장 해골 깃발을 내리고 핸즈의 도움을 받다 112 20장 은화 여덟 닢 120 Ⅴ 실버 선장 21장 적의 막사에서 123 22장 돌아온 검은 점 127 23장 잠시 풀려나다 131 24장 보물을 찾아서 : 플린트 선장이 남긴 길잡이 135 25장 나무 사이로 들리는 목소리 140 26장 진심 어린 작별 인사 : 각자 집으로 돌아가다 147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152 작품에 대하여 156 작가에 대하여 157 추천사 고전 문학 읽기의 즐거움 158 작가들 소개 160커다란 배에 타고 보물섬 탐험에 나선 짐 호킨스와 악랄한 해적 실버의 숨 막히는 모험담! 보물을 향한 인간의 탐욕과 희생, 믿음과 배신, 용감한 도전과 실수, 패배와 승리가 가득한 흥미진진한 모험담에 푹 빠져 보세요! 보물섬 탐험에 나선 짐 호킨스와 외다리 해적, 실버의 숨 막히는 모험담! ‘벤보 제독’ 여관 집 아들 짐 호킨스는 어느 날, 오랫동안 여관에 묵었던 빌리 본스 선장의 궤짝에서 보물 지도를 찾아내요. 그 지도를 찾으려는 잔인한 해적들의 손을 피해 의사인 리브시 선생님, 대지주 트렐로니 씨 그리고 스몰렛 선장과 함께 넓은 바다로 보물섬 탐험을 떠나지요. 그런데 아뿔싸! 다리가 하나밖에 없는 외다리 실버를 선원으로 배에 태운 건 엄청난 실수였어요. 사람 좋고 쾌활한 선상 요리사 실버는 사실 해적이었거든요. 실버는 해적 동료들을 경험 많은 선원이라며 배에 태웠고, 보물섬에 도착하자 이들은 모두 반란을 일으켜 배를 차지했어요. 그 바람에 배의 주인인 트렐로니 씨와 짐 호킨스 일행은 보트에 타고 보물섬의 요새로 몸을 피할 수밖에 없었지요. 하지만 짐 호킨스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어요. 뭐라도 해서 배를 다시 되찾고 모두의 목숨부터 구해야 했어요. 한편 두목이 된 실버는 짐 호킨스 일행에게 보물 지도를 내놓으라며 요새를 공격해 왔어요. 그렇게 보물을 향한 짐 호킨스 일행과 해적의 싸움은 격렬해지고 많은 희생자를 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짐 호킨스에게 검은 그림자가 다가오는데... 그것은 과연 누구의 그림자일까요? 그리고 보물은 결국 어느 편이 차지하게 될까요? 보물을 향한 인간의 탐욕과 희생, 믿음과 배신, 모험과 실수, 패배와 승리가 가득한 엄청나게 숨 막히는 모험담에 푹 빠져 보세요. ▶독서·논술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지도안(9차시)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 활동을 할 수 있어요! ○ 주제어 : 모험, 용기, 도전, 교훈, 고전명작, 문해력 ○ 교과연계 : 3학년 1학기 국어 6단원. 일이 일어난 까닭 3학년 2학기 국어 2단원. 중심 생각을 찾아요 3학년 2학기 국어 9단원. 작품 속 인물이 되어 4학년 1학기 국어 5단원. 내가 만든 이야기 5학년 1학기 국어 2단원. 작품을 감상해요 5학년 2학기 국어 6단원. 타당성을 생각하며 토론해요 독서지도안 무료로 다운받을 곳: http://blog.naver.com/aramy777 ■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의 특징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가 바래지 않는 고전 작품들을 만나게 해 줍니다. 전 세계적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고전 작품들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썼습니다. 원작이 품고 있는 매력과 흥분을 고스란히 담은 이야기 속에 푹 빠져 보세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 소개를 실었어요. 책 속에서 만날 인물들을 살짝 엿보며 흥미를 돋우고, 앞으로 읽을 이야기가 어떨지 짐작해 봐요 ▶깊은 생각과 깨달음이 담긴 고전 이야기를 초등학교 1~4학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풀어 썼어요. 쉬운 어휘와 문장을 이용하여 내용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썼지요. 고전 작품 하나하나의 시대 배경과 인물의 특성에 맞춰 썼기 때문에 이야깃거리도 풍부하지요. 누군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한 문장으로 쓰여진 새로운 고전을 만나 보세요. ▶각 작품마다 여러 명의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름다운 삽화를 그렸어요. 현대 어린이들의 세련된 감각에 맞는 상상력 풍부한 그림으로 이야기에 몰입하고 빠져들어 보세요. ▶각 작품의 마지막에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활동이 있어요. 아이들이 이야기 속의 인물, 장소, 사건을 여러 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질문들을 실었지요. 각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막 읽은 고전 이야기와 자기 자신에 관해 깊이 있는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어요. ▶교육학 박사 아서 포버의 추천 고전 문학은 어린이들이 가정과 사회 속에서 자라면서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활발하게 자기 생각을 토론할 수 있는 질문들도 풍부하게 실었어요.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생각들, 지나간 시대에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나 기준들을 비교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그 외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고전 문학들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고전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진짜 같은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를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선생님은 트렐로니 씨에게 플린트 선장이라는 남자에 대해 들어 본 적 있는지 물었어요. “물론이오!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해적이었소. 모든 해적이 그자를 두려워했지요. 트리니다드 근처에서 그자의 배를 본 적도 있소! 하는 짓이나 성격이 비겁하고 더럽고 잔인하기로 제일가는 해적이 바로 플린트였소!” 그런데 선원들은 우리가 보물섬 탐험을 가는 줄 어떻게 알았을까요? 참으로 놀랄 일이었지요.“누가 지도를 갖고 있든 일등 항해사, 애로를 포함해서 그 누구에게도 보여 주지 마십시오. 안 그러면 당장 그만두겠습니다.”딱 봐도 선장은 반란을 두려워하고 있었어요.
북키퍼 1~3 세트 (전3권)
그로스만 / 그로스만(주) (제작)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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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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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만
자연,과학
그로스만(주) (제작)
<북키퍼>는 과학스토리텔링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스토리로 과학과 판타지가 융합되어 한껏 기대를 받았던 콘텐츠이다. 교육과 재미가 절묘하게 융합된 스토리로 출간되자마자 현재 아이들과 부모님 사이에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도서관 세계인 라이브리아에 존재하는 인류의 모든 지식이 담긴 ‘최종본’을 훔쳐 인류를 파괴하려는 악의 화신 그로스만. 이에 맞서는 11살의 한얼이와 그 친구들이 함께 벌이는 승부가 펼쳐진다. 과학과 인문을 버무린 융합과학을 만화로 구현한 <북키퍼> 시리즈는 연소, 곤충, 날씨, 공룡 등 만화 내용 안에 해당하는 과학지식을 녹여 넣음은 물론, <과학 쏙쏙> 코너를 만들어 만화를 보는 어린이들이 교과서와 연관된 과학 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어린이들만을 위한 콘텐츠가 부족한 요즘,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유익한 정보를 주는 과학 학습만화 <북키퍼>는 과학지식과 함께 융합적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선물이 될 것이다.북키퍼 1~3 EBS [생방송 방과 후 듄듄] 협찬 도서!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융합문화사업 지원을 받았던 기대작! <북키퍼>가 드디어 학습만화로 출간! <북키퍼>는 과학 스토리텔링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스토리로 과학과 판타지가 융합되어 한껏 기대를 받았던 콘텐츠이다. 교육과 재미가 절묘하게 융합된 스토리로 출간되자마자 현재 아이들과 부모님 사이에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도서관 세계인 라이브리아에 존재하는 인류의 모든 지식이 담긴 ‘최종본’을 훔쳐 인류를 파괴하려는 악의 화신 그로스만. 이에 맞서는 11살의 한얼이와 그 친구들이 함께 벌이는 승부가 펼쳐진다. 과학과 인문을 버무린 융합과학을 만화로 구현한 <북키퍼> 시리즈는 연소, 곤충, 날씨, 공룡 등 만화 내용 안에 해당하는 과학 지식을 녹여 넣음은 물론, <과학 쏙쏙> 코너를 만들어 만화를 보는 어린이들이 교과서와 연관된 과학 상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어린이들만을 위한 콘텐츠가 부족한 요즘,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유익한 정보를 주는 과학습만화 <북키퍼>는 과학지식과 함께 융합적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선물이 될 것이다. 1권 : 그로스만으로부터 불의 원본을 회수하라! 인류의 모든 지식이 모여 있는 도서관 세계, 라이브리아. 최고서사 그로스만은 최종본을 훔쳐 인간세계로 달아난다. 그로스만은 모든 지식이 들어 있는 책, 최종본을 이용해 인류를 멸망시킬 음모를 꾸미는데…. 그로스만의 제자였던 최고서사 로아는 그로스만을 막기 위해 인간세계로 파견된다. 불에 대한 능력이 생긴 그로스만의 부하 진은 여기저기 다니며 화재를 일으키고, 로아는 이를 막기 위해 인간세계에서 ‘라이-온’ 능력을 계속해서 사용하다가 쓰러지는데…. 2권 : 곤충의 원본 감염자를 찾아라! 북클럽 창단으로 한얼이의 친구들인 최고와 샘이, 천하까지 떠들썩한 청소년 도서관! 갑자기 도서관에 티라노사우루스가 나타나는 바람에 한얼이 인간세계의 서사임이 밝혀지고, 한얼의 친구들은 함께 북키퍼가 되어 그로스만에 맞서기로 한다. 마침내 세계곤충박람회에서 맞서게 된 북키퍼들과 곤충 원본에 감염된 선우비! 곤충의 힘을 이용해 북키퍼들과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데…. 3권 : 날씨의 더미를 막아라! 방학을 맞아 북클럽 단원들. 하지만 독서캠프임을 알고 한얼이는 실망을 하는데, 그 앞에 곤충의 원본 감염자였던 선우비가 북클럽 단원이 되어 나타난다. 덩치는 크지만, 마음이 약한 천하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선우비를 안타까워한다. 최고는 숲속에서 휠체어 탄 소녀를 만나 친해진다. 날씨의 더미는 걷지 못하는 소녀의 마음을 이용하여 비, 바람, 태풍을 일으킨다. 갑자기 바뀌는 날씨에 혼란스러워진 북키퍼들은 날씨의 더미와 맞서 싸우는데, 선우비는 북키퍼들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엄마, 오늘은 학교가기 싫어요
거인 / 지젤 비엔느 지음, 박혜선 그림, 김영신 옮김 /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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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명작,문학
지젤 비엔느 지음, 박혜선 그림, 김영신 옮김
교육이라는 큰 틀에서 우리 아이들이 느끼는 고민과 어려움, 그리고 거세당하고 있는 꿈과 희망을 예리하게 포착해 낸 창작동화이다. 비록 이 창작동화가 프랑스 작가가 쓰고 프랑스의 교육 체계를 모델로 쓰여진 동화라고 할지라도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과 우리 아이들은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일류 대학에 가고 상류 사회에 편입되기를 바라는 부모와의 갈등, 선생님에 대한 불만, 그리고 그에 따르는 죄책감과 체벌을 주인공 ‘루도빅’은 등교 거부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해소하려고 한다. 이는 우리가 어렸을 적 한 번쯤은 생각하고 감행했던 꾀병의 방법으로 마침내 그 작은 소망을 이루고야 마는 것이다. 학교로부터, 그리고 근원도 모르는 불안과 죄책감으로부터 단 하루뿐이지만 자유의 몸이 된 주인공 루도빅은 그 동안 꿈꾸어 왔던 일들을 한 가지씩 해 나간다. 저금통을 털어서 그 동안 먹고 싶었던 빵과 케이크를 마음껏 먹는가 하면 가장 친한 친구 개 바우와 함께 비누거품 목욕까지 마음껏 자유를 누린다. 하지만 한정된 시간의 끝은 다가오고 주인공 루도빅은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아이들을 선동하거나 부모나 선생님, 크게는 사회에 반항하도록 가르치지 않는다. 적당한 거리에서 자신의 위치를 깨닫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교육이라는 틀의 한계일지 모르지만 그 법칙을 잘 따르고 있다. 특히, 이 동화가 처음 출간되었을 때 프랑스 교육부가 적극 추천했다는 것은 주목해봐야 할 장점이라고 하겠다.공부파업 바우, 도와줘 엄마와의 전쟁 나 홀로 집에 행복한 파티 거품놀이 불안한 희망우리의 아이들은 오늘도 학교 전쟁, 공부 전쟁을 치르고 있다. 부모님과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을 측은하고 불쌍하게 생각하지만 그 고통에 대해서 나눠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물론 몇몇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그 고통에 참여하려고 하고 아이의 이야기를 성심 성의껏 들으려고 노력하기도 하지만). 뿐만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치열한 생존 경쟁과 그 무게의 고통을 감당하라고 내몰기까지 한다. 하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단 하루만이라도 그 지긋지긋한 경쟁과 전쟁 속에서 빠져 나와 마음 편하게 쉬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그 고통을 알고 있을까?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을 가지게 마련인, 등교 거부 소동 말이다. 공부가 싫고, 학교 가는 게 싫고, 숙제하는 게 싫어서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고 그러다가 어떻게 하면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될까 고민하다가 꾀병을 부리고 등등...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한 번쯤 품었을 만한 생각과 심리를 예리하게 포착해내는 데 탁월하다. 결국 이 책은 ‘루도빅’이라는 주인공의 심리와 행동들을 통해 우리의 교육 현실을 되돌아보고 그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이끌어가야 할 어른들의 마음 자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엄마, 오늘은 학교가기 싫어요”는 교육이라는 큰 틀에서 우리 아이들이 느끼는 고민과 어려움, 그리고 거세당하고 있는 꿈과 희망을 예리하게 포착해 낸 창작동화이다. 비록 이 창작동화가 프랑스 작가가 쓰고 프랑스의 교육 체계를 모델로 쓰여진 동화라고 할지라도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과 우리 아이들은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일류 대학에 가고 상류 사회에 편입되기를 바라는 부모와의 갈등, 선생님에 대한 불만, 그리고 그에 따르는 죄책감과 체벌을 주인공 ‘루도빅’은 등교 거부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해소하려고 한다. 이는 우리가 어렸을 적 한 번쯤은 생각하고 감행했던 꾀병의 방법으로 마침내 그 작은 소망을 이루고야 마는 것이다. 학교로부터, 그리고 근원도 모르는 불안과 죄책감으로부터 단 하루뿐이지만 자유의 몸이 된 주인공 루도빅은 그 동안 꿈꾸어 왔던 일들을 한 가지씩 해 나간다. 저금통을 털어서 그 동안 먹고 싶었던 빵과 케이크를 마음껏 먹는가 하면 가장 친한 친구 개 바우와 함께 비누거품 목욕까지 마음껏 자유를 누린다. 하지만 한정된 시간의 끝은 다가오고 주인공 루도빅은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아이들을 선동하거나 부모나 선생님, 크게는 사회에 반항하도록 가르치지 않는다. 적당한 거리에서 자신의 위치를 깨닫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교육이라는 틀의 한계일지 모르지만 그 법칙을 잘 따르고 있다. 특히, 이 동화가 처음 출간되었을 때 프랑스 교육부가 적극 추천했다는 것은 주목해봐야 할 장점이라고 하겠다. “엄마, 오늘은 학교가기 싫어요”는 어쨌든 유쾌하고 통쾌하며 그리고 재미가 있다. 아이의 시각으로 그려낸 심리 동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표현이나 심리 묘사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류 대학을 가야한다는 말도 하지 않고 공부를 잘해서 꼭 1등을 해야 한다고 가르치지도 않는다. 그저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즐겁게 읽어 주면 그만이라는 듯 박하사탕처럼 시원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동화가 아이들에게 작은 쉼터가 되고, 위로가 되고, 궁극적으로 아이가 자신의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더욱 간절하다. 어젯밤까지 루도빅은 좋건 싫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시키는 모든 것을 참고 했다. 월요일 펜싱, 화요일 보충수업, 수요일 오전 수영, 오후 피아노, 목요일 연극, 주말 각종 박물관 방문 등 주위 사람들이 바라는 완벽한 소년이 되기 위해 모든 것을 참고 했다.아빠를 실망시킬 때마다, 신중하고 행실 바른 아이가 되기 위해 두 세 시간씩 빛 한 점 새어 들지 않는 어두컴컴한 차고에 갇히는 벌도 아무 말 없이 달게 받았다. 남들보다 더 잘난 아들을 갖고 싶은 그의 부모의 계획, 다른 학교 학생들보다 더 우수한 학생을 만들려는 그의 선생님들의 계획, 그를 완벽한 사회에 어울리는 뛰어난 인재로 만들기 위해 세운 수많은 계획 등 그는 지금까지 주위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계획에 질질 끌려 다녔다. 그런 루도빅이 오늘 아침, '이제 그만'이라고 소리친다. 이제부터 루도빅은 있는 그대로의 그가 될 것이다. 성실하지도, 신중하지도, 완벽하지도 않는 소년의 모습 그대로의 그가 될 것이다. 둔하고, 게으르고, 뚱뚱하고, 자기의 생각과 다르면 반항도 하는 아이가 될 것이다.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틀 속에 갇혀 지내지 않을 것이다. 그는 더 이상 모든 것에 순종하는 어제까지의 그가 아니다. 루도빅은 친구가 하나도 없다. 그에게 있는 것이라고는 베개뿐이다. 두려움이 친구처럼 항상 그를 따라다닌다. 그래도 루도빅은 인생을 사랑한다. 동물을 쓰다듬을 수 있고, 맛있는 케이크를 실컷 먹을 수 있으며, 지쳐 쓰러질 때까지 놀 수도 있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인생을 사랑한다.그렇지만 오늘 아침만큼은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다. 그래서 루도빅은 잠과 맛있는 먹거리를 뺀 모든 것을 거부하기로 결심한다.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래리페이지 마크주커버크 손정의
도훈 / 편집부 펴냄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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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
인물,위인
편집부 펴냄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래리 페이지 마크 주커버그 손정의다르게 생각하고 과감히 도전하라 언뜻 정보기술은 눈에 잘 띄지 않고 조용해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정보기술이 뒤처진 국가는 선진국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정보기술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활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게 하기 때문입니다. 정보기술을 통해 인류는 새로운 방식으로 상품을 생산하고 거래하며, 질병을 치료하고, 방 안에서 전 세계 친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술은 앞으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할 것입니다. 이제 어린이 여러분은 이 책에서 5명의 정보기술 개척자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래리 페이지, 마크 주커버그, 손정의! 여러분은 그들이 얼마나 창의적인 인물이며, 어떤 아이디어와 집념으로 사업을 성공시켰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 깨달음은 장차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인 정보기술 인재들이 탄생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자, 그럼 이 책에 소개된 멋진 정보기술 위인들을 만나볼까요? 머지않은 미래에는 어린이 여러분이 그 주인공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할아버지의 너털웃음
월드베스트 / 편집부 펴냄 /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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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스트
우리창작
편집부 펴냄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주제와 소재로 엮은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화로 우리아이 리더십을 길러주세요.
꼬리 흔드는 아이
브로콜리숲 / 임지나 (지은이), 한혜림 (그림)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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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숲
동요,동시
임지나 (지은이), 한혜림 (그림)
브로콜리 숲의 열여섯 번째 동시집이며, 임지나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4부로 구성된 56편의 동시는 사물의 빛나는 순간을 면밀하게 살펴 시인만의 “동시어 사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시인은 다채로운 형식의 시도와 생기있는 어조로 동시 읽는 기쁨을 선사한다. 동시집 안에서 대화의 방식은 독자와 거리를 좁히고 직접 소통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장난기 어린 얼굴로 천연스레 말을 늘어놓는 어린이 화자는 때로 어른보다 진지한 태도로 삶의 의미를 통찰하며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다.시인의 말_다시 처음처럼 1부 달 밥 학원차 가을 목장 나도 마트료시카 이상해 이상한 결심 아침 여우누이 양말 신는 순서 길 달 밥 햄스터 꽃 살구 듣는 가을 2부 새로운 동시어 사전 돼지섬 개나리 새로운 동시어 사전 달팽이 반딧불이 해질 녘 아빠 나가신다 예서의 수수께끼 출근하는 아빠 전화 높임말 고백 감나무 달걀찜 3부 엄마는 멀었다 예서의 질문 누가 누구를 튤립 엄마는 멀었다 맨드라미 목련 합창단 내가 읽은 뉴스 와이키키 서진이 기러기연 눈금 아침 10시 장군 이야기 꼬리 흔드는 아이 동생의 그림 겨울 아빠 4부 모기 퇴치법 꽃 언니 철새 한 줌 할아버지 여름 후 국수 먹는 새 책꽂이 조개 아침 달 눈 오는 날 태안 앞바다 파리 모기 퇴치법 파리 해설_새로움의 깊이 존재의 가치_임수현새로움의 깊이 존재의 가치 가을이 시작하는 지점에서 임지나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꼬리 흔드는 아이』을 만났다. 하루가 다르게 진해지는 은행잎이 올해는 유난히 더 아름답게 보였다. 아마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당연하게 여겨지던 것들의 소중함, 계획을 세울 수 있고 때가 되면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것들의 소중함이 더 절실해진 까닭은 아닐까. 사라지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게 얼마나 많던가. 사람도 계절도 우리의 삶도. 『꼬리 흔드는 아이』를 읽는 즐거움은 존재하는 곳곳의 사물들을 면밀하게 들여다보게 하는 지점에 있다. 임지나 시인의 동시는 사물의 빛나는 순간을 면밀하게 살펴 시인만의 “동시어 사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시인은 다채로운 형식의 시도와 생기있는 어조로 동시 읽는 기쁨을 선사한다. 동시집 안에서 대화의 방식은 독자와 거리를 좁히고 직접 소통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장난기 어린 얼굴로 천연스레 말을 늘어놓는 어린이 화자는 때로 어른보다 진지한 태도로 삶의 의미를 통찰하며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소중해 어, 어 조심해라 할아버지가 감 따는 아빠를 바라보고 아빠는 자전거 타는 나를, 나는 자전거 타는 동생을 동생은 세발자전거 타는 예서를 할아버지가 아빠 숟가락 위에 고기를 올려주고 아빠는 엄마 숟가락에 엄마는 내 숟가락에 난 동생 숟가락에 이젠 할아버지 안에 푸른 하늘… 하늘 안에 아빠, 아빠 안에 엄마, 엄마 안에 나, 내 안에 동생, 동생 안에 더 작은 여동생, 겹겹이 겹겹이 제일 단단해진 열매 같은 우리 - 「마트료시카」전문 할아버지를 없애면 내가 존재할 수 없다. 이는 시간 여행의 모순을 뜻하는데 “할아버지의 역설”이라는 용어로 설명할 수 있다. 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아버지가 존재해야 하고 아버지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할아버지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시는 마트료시카 인형과 겹겹이 포개진 가족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가족의 해체는 개별적인 존재를 부각시키고 유대를 느슨하게 만든다. 그러나 시대가 점차 개별적인 것에 무게를 두고 있을수록 가족의 연대와 생명의 연쇄가 주는 따스함은 “겹겹이 제일 단단해진 열매 같은 우리”로 더 큰 소중함으로 다가온다. 바닷가 걷는데 조개들이 있다 조개는 엎드려 있고 나는 뒤집어 보았다 제 마른 살을 쥐고 있을 줄 알았는데 껍데기 가득 흙만 쥐고 있었다 엄마 가슴에 폭 묻혀 자고 있는 것 같다 - 「조개」전문 임지나 시인은 사물의 존재를 다시 재해석하는 힘이 있다. “조개는 엎드려 있고/ 나는 뒤집어 보았다”는 구절을 보면 호기심으로 뒤집어 본 조개에서 새로운 사유를 발견하게 된다. “제 마른 살을 쥐고 있을 줄” 생각하는데 “껍데기 가득/ 흙만 쥐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쓸모없는 껍데기라고 여기지 않고 “엄마 가슴에 폭 묻혀/ 자고 있는 것” 같다는 모성애적 상상력은 껍데기를 빈 것, 없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흙 속에 안겨 잠든다고 생각함으로써 존재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엄마, 엄마 이것 봐! 새로운 동시어를 발견했어요 별 : 하늘에도 동네가 있는데 이제 막 전기가 들어오기 시작한 동네 주민들이 살짝살짝 켜보는 전구들 양치질 : 이의 몸을 부글부글 씻기는 것 비싸대기 : 비 오는 날 달리고 있는 자동차 창문을 활짝 열 때 생기는 현상 허둥지겁 : 학원 차 출발 1분 남겨 놓고 엘리베이터 탔을 때 이사 : 피리 부는 사나이를 나만 따라가지 않은 것 까마귀 떼 : 하느님이 밥 먹다가 흘린 김 가루 -「새로운 동시어 사전」 부분 익숙한 낱말은 시인만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새로운 동시어 사전이 만들어졌다. 누구나 지나쳤을 일상의 사물들이 시인의 눈을 거쳐 새롭고 빛나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사물에 낯선 새로움을 부여하는 것은 시인의 숙명이다. 그렇다면 낯선 새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이는 시인의 태도에서 비롯된다. 임지나 시인은 “하늘에도 동네가 있는데 이제 막 전기가 들어오기 시작한 동네 주민들이 살짝살짝 켜보는 전구들” 이라는 새로운 “별” 동심어를 탄생시킨다. 낮고 어두운 곳에 불을 밝히고자 하는 시인의 태도가 엿보인다. 별이 날고 싶었을까 벌레가 날고 싶었을까 별 은 왜 벌레냐고 벌레는 왜 엉덩이냐고 서로 불 평 있어도 불평 없듯, 닮은 듯 다른 듯, 둘이 딱 붙어 밤하늘 날아다니네 별에겐 더듬이가 생겼 고 벌레는 별이 됐네 - 「반딧불이」전문 별과 벌레(반딧불이)는 서로의 처지에 불평하는 법이 없다. “닮은 듯 다른 듯,” 그저 살아 갈뿐이다. 서로를 아끼고 좋아하다 보면 “별에겐 더듬이” 가 생기고 “벌은 별이” 되는 것이다. 행성과 생물이 존재를 서로 바꿔가며 우주를 아름답게 하고 있다. 존재하는 것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라는 시인의 태도가 아름다운 시편으로 다시 태어났다.
시미쌤의 초등 과학 문해력 (4학년용)
길벗스쿨 / 정혜심(시미쌤) (지은이), 안지선 (그림)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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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자연,과학
정혜심(시미쌤) (지은이), 안지선 (그림)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3~4학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흥미와 자신감이다. 이 책은 지식만 달달 외우는 과학이 아닌, 교과서를 바탕으로 과학 어휘를 쉽게 이해하고, 이를 자기만의 언어로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읽기 → 개념 확인 → 쓰기 3단계 학습으로 안내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딱딱한 지식이 아닌, 저자가 재밌게 재구성한 스토리텔링 이야기를 읽고, 개념과 어휘, 배경지식을 탄탄하게 다진 다음, 배운 내용을 다시 짧은 글로 정리하고 표현해본다. 이 과정에서 과학 개념은 물론,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도 기를 수 있다.Part 1. 4학년 1학기 1 초고층 빌딩 유리창은 누가 닦을까? 2 수도 계량기는 왜 자꾸 겨울에 터질까? 3 동계 올림픽의 핵심은 얼음이야 4 흐르는 물이 만든 멋진 여행지가 있다? 5 화산 폭발이 일어나면 화산학자들은 어떤 일을 할까? 6 지진이 났을 때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7 계곡에는 어떤 생물이 숨어 있을까? 8 워런과 마셜의 ‘절대 그럴리가 없다’는 믿음 깨부수기 Part 2. 4학년 2학기 9 달을 보면 시간의 흐름이 보인다? 10 나만의 우주 탐사선 이름을 짓는다면? 11 이것’만 알면 천체 관측이 쉬워요 12 몸집이 큰 황제펭귄이 작은 새우를 먹고 산다? 13 두 얼굴, 아니 세 얼굴의 사나이는 개미! 14 공기는 가벼울까, 무거울까? 15 풍선을 높이 날리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16 헬륨을 병원에서도 쓴다? 17 기후가 변하면 이사를 가야 할까? 18 지구가 점점 더워지면 아이스 초코를 못 먹게 된다? 모범답안 및 교과연계표★ 새 교육과정 반영 ★ 과학교과서 8종 완벽 분석! 초등 과학의 시작은 문해력!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과학 어휘 59개! 읽기·쓰기를 한 번에!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3~4학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흥미와 자신감입니다. 이 책은 지식만 달달 외우는 과학이 아닌, 교과서를 바탕으로 과학 어휘를 쉽게 이해하고, 이를 자기만의 언어로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읽기 → 개념 확인 → 쓰기 3단계 학습으로 안내합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딱딱한 지식이 아닌, 저자가 재밌게 재구성한 스토리텔링 이야기를 읽고, 개념과 어휘, 배경지식을 탄탄하게 다진 다음, 배운 내용을 다시 짧은 글로 정리하고 표현해봅니다. 이 과정에서 과학 개념은 물론,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수능까지 이어지는 비문학 독해 능력은 《시미쌤의 초등 과학 문해력》으로 시작하세요! 교과서가 술술 읽히는 시미쌤의 초등 과학 문해력 문해력 처방전은 과학 글쓰기입니다! ‘과학 글쓰기’란 단순히 과학을 주제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과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자기만의 언어로 명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초등 3~4학년이 되면 아이들은 주관적인 생각이나 감상을 적는 일기 쓰기를 벗어나, 학교 수업에서 보고서나 설명문을 쓰기 시작합니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꾸준히 과학 글쓰기를 한 아이들은 ‘기린이 긴 목을 갖게 된 이유’와 같은 복잡한 과학 개념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학, 사회, 역사 등 다양한 과목에서도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수능 비문학 지문 독해 능력으로도 이어집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과 어휘, 배경 지식을 탄탄하게 다져요! 과학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 3~4학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흥미와 자신감입니다. 과학은 가뜩이나 용어도 추상적이고 어려운데, 무조건 문제집만 풀거나 어휘만 달달 외운다면 과학에 흥미를 금새 잃어버리겠지요? 이 책은 딱딱한 지식이 아닌, 교과서를 바탕으로 저자가 재밌게 재구성한 스토리텔링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이야기에 나오는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앞에서 읽은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면서 핵심 어휘와 배경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모범 답안과 정답은 권말 부록에 수록하였습니다. 배운 내용을 일기, 편지글, 보고서, 제안문 형식의 짧은 글로 정리하고 표현해요! 개념과 어휘, 배경 지식을 탄탄하게 다진 다음, 배운 내용을 다시 짧은 글로 정리하고 표현해봅니다. 예를 들어 빙질 관리사의 하루를 소개하는 설명글 쓰기, 화산학자가 되어 화산 폭발을 보고 느낀점 쓰기, 태종대 체험학습 보고서 쓰기, 지진 안전 키트 개발 계획서 쓰기 등 단순한 감상이나 주관적 의견은 물론, 데이터와 근거를 활용한 글쓰기를 배울 수 있도록 학년별 수준에 맞게 설계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과학 개념은 물론,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과 문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3~4학년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생각과 느낌을 주관적으로 적는 일기 쓰기에서 벗어나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펼쳐야 하는 보고서나 설명문을 쓰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기린이 긴 목을 갖게 된 이유’라는 주제로 글을 쓴다면 과학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기린은 높은 나무에 달린 잎을 먹기 위해 긴 목을 갖게 되었고, 이는 자연 선택의 결과이다’라는 논리를 글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어야 합니다. 문해력과 사고력을 기르기에 가장 좋은 교재는 바로 교과서라는 생각으로 《시미쌤의 초등 과학 문해력》을 집필하였습니다.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 형식의 글을 제공하고, 감상이나 주관적 의견과 함께 데이터와 근거를 활용한 글쓰기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글쓰기 활동은 각 학년의 수준에 맞게 설계되었으며, 과학적 사고와 논리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 교재를 통해 아이들이 문해력과 글쓰기 실력을 키우고, 자신 있게 세상과 소통하는 멋진 아이로 자라나길 바랍니다.__‘머리말’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이름, 어린이
개암나무 / 안미란 (지은이), 양은아 (그림)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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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안미란 (지은이), 양은아 (그림)
동화는 문학이다
사계절 / 박상률 지음 /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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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아동문학론
박상률 지음
제1부 동화는 문학이다 동화는 문학이다 놀이하는 아이와 상상하는 어른의 이야기 화자와 시점 어린이문학에 문학은 있는가 제2부 왜 동화를 쓰는가 왜 동화를 쓰는가 아이는 사람의 처음이요,동심은 마음의 처음이다 동화쓰기의 어려움 동화는 이야기다 동심이 들어 있거나 동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아이들을 알고 문학의 품격도 갖춘 동화 쓰기 제3부 열린 어린이와 닫힌 어른 열린 어린이와 닫힌 어른 애써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들 우리 시대 어린이문학 동네의 초상 독서도 '운동'으로 해야 하는 시대 아이들은 '통'하고 싶다 삶의 이면을 들여다볼 줄 아는 작가 소녀는 있는데 청소녀는 없다 제대로 앓는 성장통을 위해 이 어지러운 세상에 어린이문학은? 학교가 사라진다 아이와 함께 잘 곳이 없는 나라 영어 때문에 혓바닥 자르지 마시라 빛나던 태양조차도 아픔의 불덩어리로 느껴지던 시절 나는 왜 청소년문학을 하는가 어린이문학에 ‘문학’은 있는가? 동화 창작 방법부터 문학하는 사람의 마음가짐까지 국내 창작동화, 양은 늘었으나 질은? 어린이 출판 시장은 지난 십여 년 간 꾸준히 성장해왔지만, 창작동화 쪽은 그렇지가 못하다. 대형 서점에 나가 보면 어린이책 매대는 기획동화들 중심으로 꾸며져 있다. ‘어린이 CEO’ ‘어린이 리더, 처세, 부자 되는 법’, 아니면 ‘용기, 인내를 키워 주는 책’ 이 태반이다. 실용서가 대세다 보니 어린이책 판도 같이 흔들린다. 게다가 최근 2~3년 사이에 이렇다 할 만한 창작동화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동화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탓일까? 쓰고자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 최근 십여 년 사이 동화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커지고 있고, 대학 문예창작학과에도 동화 관련한 과목이 많이 개설되었다. 현업 작가들도 계속해서 써나가고 있다. 그럼 읽는 사람들의 관심은 어떠할까? 글로벌시대인 만큼 재미와 작품성을 겸한 외서들은 끊임없이 수입되고, 영상시대에 맞게 볼거리, 놀거리가 너무나 많다. 웬만큼 잘 쓰지 않으면 독자들에게서 쉽게 잊혀진다. 결국 어린이 창작동화는 그 덩치에 비해 질은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한 것이다. 『동화는 문학이다』의 저자 박상률은 “동화 창작 지망생이 늘어난 것을 호의적으로만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들 가운데 많은 이한테서 동화에 대한 고민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란다. 동화나 써보겠다고 쉽게 덤벼드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다. 박상률은 “동화는 무엇보다도 문학”이라고 역설한다. 동화 역시 문학의 도구인 언어를 써서 미학적으로 형상화하는 장르인데, 그렇기 때문에 동화에 맞는 자신의 언어를 갈고닦아야 하는데도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작업이라고 얕잡아 보고 허술하게 창작한다는 것이다. 박상률은 1990년에 시와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그후 주로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쓰면서 어린이 책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숭의여자대학에서 문예창작 강의를 하고 있으며, 계간 『청소년문학』편집주간으로 있다. 『동화는 문학이다』는 동화 작가이자 대학에서 오랫동안 동화 창작 강의를 해온 필자가 『어린이와문학』『열린어린이』등에 동화와 관련해 최근 몇 년간 발표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이 글들은 작가 입장에서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해낸 동화 창작에 대한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외국 이론이나 어려운 용어를 하나도 쓰지 않으면서 동화란 무엇보다 ‘문학’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문학과 독자 사이의 관계를 형성해나가는 방법을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파헤쳐 나간다. 동화 창작 지망생이라면 일독해 볼 만한 책이다. 동화 창작의 방법에서 문학하는 사람의 마음가짐까지 제1부 「동화는 문학이다」에서는 동화에 대한 정의와 동화 창작의 주 요소인 화자와 시점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놀이하는 아이와 상상하는 어른 모두가 즐기는 이야기’가 동화이며, 『나르니아』를 쓴 C. S. 루이스가 말했듯이 “열 살 때 가치 있게 읽은 책은 쉰 살이 되었을 때 읽어도 똑같이, 아니 그때보다 더 읽을 가치가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동화는 문학이 갖추어야 할 본질과 품격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밝히는 동화 창작의 몇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무엇보다 동심을 자극하는 소재여야 하고, 작품 제목을 잘 지어야 하고, 등장인물의 이름을 함부로 지으면 안 된다.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이 중요하며, 설명하기보다는 보여주기가 되도록 써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동심’은 단지 어린이들의 삶, 어린이들의 마음이 아니다. 명나라의 이지라는 사람이 말했듯이 “동심은 참된 마음이다. 아이는 사람의 처음이요, 동심은 마음의 처음이다.” 즉, 마음의 처음인 참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쓰는 게 동화작가가 할 일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화는 단지 아이들만 읽는 것이 아니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 함께 읽을 수 있는 작품이어야 한다. 제2부 「왜 동화를 쓰는가」는 월간 『어린이와문학』 등을 통해 창작 지망생들이 보내온 응모원고를 읽고 심사평을 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구체적 심사평을 통해 왜 동화를 쓰는지, 동화란 어떠해야 하는지, 어떻게 동화를 써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전해준다. 작가는 자신이 왜 이 작품을 썼는지 누구보다 먼저 생각해야 하며, 유행에 민감하게 따를 필요는 없으며, 무엇보다 동화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문장력을 끊임없이 갈고닦는 장인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제3부 「열린 어린이와 닫힌 어른」은 어린이문학판과 우리 사회, 아이들에 대한 단상을 모은 글들이다. 독서도 운동으로 해야 하고, 영어에만 몰입하는 씁쓸한 우리 사회에 대한 비판과 그 속에서도 희망을 제시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어린이문학판과 연결해 날카롭게 서술하고 있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한데 어우러져 사는 사회인만큼 어른들 문제는 어른들 문제로 끝나지 않고 곧장 아이들 문제로 이어지고, 아이들 문제 역시 어른들 문제로 이어진다는 것을 필자는 강조한다. 그래서 작가는 삶의 이면을 들여다볼 줄 알아야 한다. 눈에 잘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추한 풍경도 잘 알아보려고 애쓰는 마음이 필요하다. 박상률은 「머리말」에서 “동화가 문학으로서 정체성을 지녀야 일반문학, 특히 소설의 하위장르 개념이 아니라 동화라는 독립된 장르로 설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동화 창작 지망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이 시대에, 독자들의 지적 취향이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는 이 시대에, 창작동화가 주목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 시대에 무엇보다 동화가 ‘문학’으로서 우뚝 서길 바라는 기성 동화 작가의 바람이자 독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동화의 길을 열어 가는 작가가 되고자 하는 다짐의 책이다.
니벨룽겐의 노래
문학동네어린이 / 안덕훈 지음, 율리우스 슈노어 폰 카롤스펠트 외 그림 /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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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안덕훈 지음, 율리우스 슈노어 폰 카롤스펠트 외 그림
어린이와 고전 4권. 게르만족의 대이동 시기인 400년대, 훈국에 의해 부르군트 왕국이 멸망한 사건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궁정 인물들의 사랑과 복수, 신의와 배신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은 음유시인들에 의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 1200년경에 문자로 기록돼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체 39장 2379연에 달하는 방대한 서사시에는 5, 6세기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 오래된 신화와 설화가 융합되어 있다. 부르군트족이 보름스를 정복하여 왕국을 건설한 것, 훈족이 부르군트족을 굴복시킨 것, 부르군트 왕국을 다스린 세 왕과 권력싸움의 과정에서 죽은 지기베르트(지크프리트) 등은 역사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인물과 사건을 단순히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꽉 짜 놓아, 당시의 여러 신화나 영웅서사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구조를 보인다는 점에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는다. 괴테는 시적 우수성이 매우 탁월하며 어느 정도의 교양을 갖추기 위해 읽어야 할 작품으로 평했다. 신의와 명예, 용맹을 중요시한 이 작품은 게르만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체성을 형성했으며 북유럽, 더 나아가 유럽인의 의식 밑바닥에 영향을 미치며 재생산되고 있다.1부 운명이 맺어 준 사랑 1 꿈속의 매 2 첫 만남 3 세 가지 시합 4 비밀 2부 불길한 운명 1 최고의 왕비 2 보리수잎이 떨어진 자리 3 죽은 자는 기억한다 4 니벨룽겐의 보물 3부 복수의 전조 1 고향을 떠나 2 복수의 서막 3 인어의 예언 4 경고 4부 비극의 노래 1 서글픈 재회 2 기습 공격 3 칼과 방패 4 니벨룽겐의 노래 『니벨룽겐의 노래』에 대하여_ 안덕훈가장 오래 살아남아 인류에 전승되는 이야기의 힘, ‘어린이와 고전’ 출간 어린이 고전의 영역을 확장하다! 21세기를 살아갈 미래의 주역들에게는 무엇보다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하다. 고여 있는 지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지식은 상상력과 결합하여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이뤄 낼 것이다. ‘어린이와 고전’은 지나간 시대를 답답하게 되짚는 고리타분한 발굴 작업이 아니다. 그것은 ‘오래된 미래’로서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때 그리스 로마 신화만 읽은 어린이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놀랍도록 풍부한 이야기들을 함께 읽고 자란 어린이는 성장 과정에서 분명한 차이를 드러낼 것이다. _김남일(기획위원) 인류 최초의 위대한 문학 『길가메시』, 동양 최고의 대서사시 『라마야나』, 이집트를 대표하는 신화 『오시리스와 이시스』로 포문을 열었던 문학동네 ‘어린이와 고전’ 시리즈 제4권은 중세 유럽 기사문학의 걸작인 『니벨룽겐의 노래』이다. ‘어린이와 고전’ 시리즈는 각 지역에 오래 살아남아 전승되어 온 고전을 접하며, 다문화시대의 가치와 감각, 세계시민으로서의 공존과 공감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일리아스』 『오디세이아』와 같이 널리 알려진 작품들은 물론, 북유럽 신화의 원전 『에다이야기』, 그리스 로마 신화의 최고 전범으로 평가되는 『변신이야기』, 그리고 우리에게는 생소한 고대 인도의 지혜와 상상력의 집성체인 『마하바라타』, 페르시아 문학의 정수 『샤나메』 같은 숨은 걸작들까지 발굴하여 기존 어린이 고전의 영역을 넓힐 것이다. 고전의 맛과 향기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작가들의 유려한 문체와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 주는 구성, 그리고 당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그림이 만나 오늘의 독자와 작품 사이의 수천 년 시간의 격차를 성큼 좁혀 줄 것이다. 유럽 기사문학의 걸작이자 유럽을 대표하는 영웅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 『니벨룽겐의 노래』는 게르만족의 대이동 시기인 400년대, 훈국에 의해 부르군트 왕국이 멸망한 사건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궁정 인물들의 사랑과 복수, 신의와 배신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은 음유시인들에 의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 1200년경에 문자로 기록돼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체 39장 2379연에 달하는 방대한 서사시에는 5, 6세기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 오래된 신화와 설화가 융합되어 있다. 부르군트족이 보름스를 정복하여 왕국을 건설한 것, 훈족이 부르군트족을 굴복시킨 것, 부르군트 왕국을 다스린 세 왕과 권력싸움의 과정에서 죽은 지기베르트(지크프리트) 등은 역사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인물과 사건을 단순히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꽉 짜 놓아, 당시의 여러 신화나 영웅서사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구조를 보인다는 점에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는다. 괴테는 시적 우수성이 매우 탁월하며 어느 정도의 교양을 갖추기 위해 읽어야 할 작품으로 평했다. 신의와 명예, 용맹을 중요시한 이 작품은 게르만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체성을 형성했으며 북유럽, 더 나아가 유럽인의 의식 밑바닥에 영향을 미치며 재생산되고 있다. 역사적 사실이자 환상적 요소가 녹아 있는 작품 원작 『니벨룽겐의 노래』는 2부로 구성되어 있지만 어린이 독자를 위해 4부로 나누었다. 1부는 크림힐트와 지크프리트가 만나 결혼하기까지, 2부는 하겐과 군터가 지크프리트를 죽음으로 몰아넣기까지, 3부는 고향을 떠나 훈국으로 간 크림힐트가 복수를 하기 위해 부르군트 왕국의 사람들을 초대하기까지, 4부는 훈국과 부르군트 왕국 간 영웅들의 전투와 복수의 화신이 된 크림힐트의 마지막을 다루고 있다. 연인들의 사랑과 복수, 군신관계인 왕과 제후, 용사들의 신의와 배신, 용과 인어, 마법의 투명 망토와 전설의 검 발뭉, 난쟁이족과 거인족 등 흥미를 돋우는 요소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난쟁이족의 것이었다가 지크프리트의 것이 된 ‘니벨룽겐의 보물’이 크림힐트에게, 그것을 다시 군터와 하겐이 빼앗아 라인 강에 가라앉히기까지, 보물을 둘러싼 갈등과 행방이 흡입력 있고 그 의미를 곰곰 생각해 봄 직하다. 우리 민족의 의식 속에 단군신화와 주몽의 영웅담이 스며 있듯이 게르만 민족의 내면에도 그들의 정체성을 형성해 온 이야기가 있다. 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영웅서사시이다. 비극적인 이야기 속에서 인물들은 절대적인 충성심을 보이고 신뢰를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긴다. 이 작품은 독일뿐 아니라 유럽인 대부분의 의식에 영향을 미치고 그들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근대 이후 오늘날까지 유럽인들의 사고는 세계사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니벨룽겐의 노래』와 같은 작품을 통해 그들의 환상과 상상을 함께 공유한다면 우리 미래 세대의 잠재력과 소통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_안덕훈 19세기 독일 화가들의 손에서 탄생한 니벨룽겐의 노래 ‘어린이와 고전’은 작품이 탄생한 지역의 대표 그림 혹은 당대의 자료를 바탕으로 시대적·문화적 특색을 충실히 살려 그린 그림을 실어 이야기의 현장감과 생동감을 더했다. 를 표현한 그림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율리우스 슈노어 폰 카롤스펠트의 작품이다. 그는 레지덴츠 궁전의 벽면을 의 장면들로 장식하기도 했다. 여기 실린 작품은 카롤스펠트와 뛰어난 장식성이 특징인 오이겐 노이로이터의 손길이 들어간 작품이다. 독일 중세 시대의 상황과 장엄하고 비극적이며 환상적인 서사의 분위기를 유감없이 전해 줄 것이다.
침팬지가 들려주는 잠과 꿈 이야기
논장 / 김황 (지은이), 장선환 (그림)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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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그림책
김황 (지은이), 장선환 (그림)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
아울북 / 조병영 (지은이), 이리 (그림)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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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사회,문화
조병영 (지은이), 이리 (그림)
디지털 전성시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디지털 문해력’을 100% 끌어올려 줄 어린이 교양 그림책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이 찾아왔다. 이제 막 디지털 세상에 발을 들이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디지털 습관을 알려 주고, 읽기 근육을 탄탄히 길러 주기 위해, 국내 일등 문해력 전문가 조병영 교수가 처음으로 어린이책을 펴냈다.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은 아이가 슬기로운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가장 쉬운 첫걸음을 뗄 수 있기를 바라는 활기찬 응원이다.펴내는 글 이렇게 읽어 주세요 1장 디지털 미디어와 친해지기 디지털 미디어 알기 | 디지털 미디어 넌 누구냐! 디지털 문해력 알기 | 디지털 문해력이 뭐야? 2장 인터넷에 속지 않으려면 효율적으로 검색하기 | 내가 찾는 건 이게 아니야 능동적인 콘텐츠 읽기 | 소문을 그대로 믿어도 될까? 출처 확인하기 | 소문의 시작은 누구? 여러 사이트 비교하기 | 하나만 읽으면 모든 것을 알 수 있을까? 알고리즘과 확증 편향 | 보는 것에 따라 내 마음도 변한다고? 활동 | 나의 디지털 문해력은 몇 점? 3장 인터넷, 안전하게 사용하자 콘텐츠 등급 | 어느 것을 봐야 할까? 저작권 지키기 | 남의 것이 좋아 보일 때 악플에 대처하기 | 나를 공격하는 못된 말들 디지털 초상권 | 모두가 나를 알아봐 개인 정보 보호하기 | 내 정보가 줄줄 새고 있다! 스팸 메일과 피싱 범죄 | 띵동! 미끼가 도착했습니다 활동 |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위한 체크리스트 4장 우리는 현명한 디지털 시민 미디어 습관 바로잡기 | 누가 나 좀 멈춰 줘! 디지털 정체성 | 어떤 게 진짜 내 모습일까? 콘텐츠 크리에이터 되기 | 나도 디지털 세상에 뛰어들 수 있을까? 인터넷 예절 지키기 | 보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어 미디어 속 혐오 | 남을 미워하게 만드는 말 디지털 시민 참여 | 세상을 바꾸는 인터넷 삶과 미디어의 균형 |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 최고의 비결은? 활동 | 우리 가족 스마트폰 이용 규칙 디지털 세상 지킴이 임명장★★★ EBS 〈당신의 문해력〉 조병영 교수의 첫 어린이책 ★★★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최나야 교수, ‘어디든학교’ 하유정 교사 강력 추천! ★★★ 낯선 디지털 세상에서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우리 아이 첫 ‘디지털 문해력’ 안내서 디지털 전성시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디지털 문해력’을 100% 끌어올려 줄 어린이 교양 그림책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이 찾아왔다. 이제 막 디지털 세상에 발을 들이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디지털 습관을 알려 주고, 읽기 근육을 탄탄히 길러 주기 위해, 국내 일등 문해력 전문가 조병영 교수가 처음으로 어린이책을 펴냈다.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은 아이가 슬기로운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가장 쉬운 첫걸음을 뗄 수 있기를 바라는 활기찬 응원이다.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이것’! 디지털 문해력의 세상 속으로 우리 아이의 미디어 습관을 책임질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이 아울북에서 출간되었다. EBS 〈당신의 문해력〉,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등 매체에서 대한민국 문해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린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조병영 교수가 스마트폰에 갇힌 어린이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은 조 교수의 첫 어린이책 도전작이다. 어린이들이 더 이상 인터넷의 뾰족함에 무방비하게 노출되고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그의 마음이 이리 작가의 정감 가는 그림을 만나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켰다. 가짜 정보와 딥페이크로 어린이들을 위협하는 인터넷 우리 아이가 길을 잃고 헤매지 않도록 정보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며 인터넷은 점점 더 많은 일을 더 잘하게 되고 있다. 그리고 그 ‘더 많은 일’에는 좋은 것만 포함되진 않았다. 최근 몇 년 사이, 인터넷을 악용하는 디지털 범죄자들은 점차 늘어나 범죄의 희생양을 찾아 어슬렁거리고 있다. 문제는 그들의 마수가 이제 막 디지털 세상에 발을 내딛는 어린이 청소년을 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린이 청소년에게 인터넷은 너무나도 친숙한 공간이기에, 손쉽게 범죄의 피해자가 되거나 주변에 물들어 자신이 행하는 일이 잘못인 줄도 모른 채 악행에 가담하게 되기도 한다. 그러니 부모들이 자녀를 인터넷으로부터 격리해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그것 또한 쉽지 않다. 현대 사회에는 인터넷 없이는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자녀의 미디어 사용을 100% 통제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다. 이에 조병영 교수는 ‘디지털 문해력’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은 어린이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조금 더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따뜻하고 명랑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디지털 미디어와 친해지는 법, 거짓 정보에 속지 않는 법, 안전하게 인터넷 사용하는 법, 현명한 디지털 시민 되는 법을 멋진 그림과 맛난 글로 알려 주지요. (…)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의 디지털 미디어를 잘 이해하고 사용하는 힘, 더 나아가서는 디지털 미디어로 세상을 잘 판단하는 힘이 쑥쑥 자란 게 느껴질 거예요. _펴내는 글 중에서 어린이는 일단 숲을 마주하면 그곳을 얼른 탐험하고 싶어 가슴이 쿵쿵거리는 법이다. 어린이의 발걸음을 막을 수 없다면 그 손에 지도와 나침반을 쥐여 주어야 할 터이다. 조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인터넷이라는 미지의 숲에 막 발을 들이려는 어린이들에게 디지털 문해력이라는 나침반을 하나씩 선물하고자 했다. 어린이가 자신의 두 눈으로 인터넷 곳곳을 누비고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기를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상상하고 표현하는 즐거운 책 읽기 그 안에서 차곡차곡 쌓여 가는 디지털 문해력! 그간 조병영 교수는 어린이가 자유롭게 상상하고 자신의 감상을 표현할 수 있는 독서를 권장해 왔다.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을 맡은 이리 작가는 조 교수의 그러한 이상향을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이리 작가는 디지털을 주제로 한 책에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자연의 광경을 서슴없이 담아냈는데, 그 그림을 보면 디지털 문해력이라는 낯선 단어는 어느새 잊히고, 순수한 호기심과 재미가 피어오른다. “이 그림은 무슨 의미일까?” “이 장면 뒤에는 어떤 내용이 이어질까?” 그 숲을 마음껏 누비는 ‘모모’와 ‘우주’를 따라 우리 삶 속의 디지털 미디어를 관찰하고 질문하다 보면, 어린이들은 자연스레 디지털 문해력을 몸에 익히게 될 것이다. 아직도 디지털 문해력이 낯설게 느껴지는가? 올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적인 시행과 함께 매체 영역이 신설되었다. 점차 가열되고 복잡해지는 디지털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그만큼 디지털 문해력은 이미 현대 사회의 생존 필수 능력으로서 그 존재감이 비대해져 있다. 지금 이 시대의 어린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이라는 놀라운 세상에 발을 딛고 일어서야만 한다. 그러나 그중 너무 많은 어린이가 아직도 그 안에서 어쩔 줄을 모르고 헤매는 중이다. 그 어린이들이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을 읽고 넘어지지 않게 신발 끈 꽉 묶는 법, 헤매지 않고 길을 찾는 법,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 디지털 세상을 탐험하는 진짜 즐거움과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말이다. 펴내는 글우리는 어떻게 모르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될까요? 우리가 아무리 부지런히 움직여도 세상 모든 사람을 만날 수 없고 세상 모든 곳을 가 볼 수도 없기에, 직접 움직이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만나고 다른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창문’이 필요합니다. 글을 통해 좋은 생각과 생생한 경험을 전해 주는 책처럼요.요즘에는 ‘디지털 미디어’라는 창문으로도 사람과 교류하고 세계를 경험합니다. 디지털 미디어는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디지털 미디어를 들여다보지요.하지만 세상이 항상 좋은 것만 가득하고 기쁜 일로만 넘쳐나지는 않듯이, 디지털 미디어도 좋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길을 건널 때 좌우를 잘 살핀 후 조심해서 건너야 하는 것처럼, 디지털 미디어에서 글을 읽고, 사진을 보고,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도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지요. 내가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왜 하고 있는지 스스로 살펴야 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아서 읽을 수 있어야 하고, 좋은 정보를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어야 하지만, 동시에 소중한 개인 정보를 간직하는 일,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을 소홀히 해서도 안 돼요.『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은 어린이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조금 더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따뜻하고 명랑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디지털 미디어와 친해지는 법, 거짓 정보에 속지 않는 법, 안전하게 인터넷 사용하는 법, 현명한 디지털 시민이 되는 법을 멋진 그림과 맛난 글로 알려 주지요. 더불어 이 책은 어린이가 섬세한 그림을 보며 풍부하게 생각하고 질문하는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글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 보는 사고력, 그림과 글을 연결하면서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내는 창의력도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친구 또는 어른과 함께 경험을 나누는 놀이터이자 디지털 미디어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생각의 근육’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교실입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의 디지털 미디어를 잘 이해하고 사용하는 힘, 더 나아가서는 디지털 미디어로 세상을 잘 판단하는 힘이 쑥쑥 자란 게 느껴질 거예요.이 책은 어린이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실은 중고등학생, 심지어 대학생이나 어른에게도 정말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 준답니다. 아이와 함께 진지하게 책을 읽어 주세요. 이 책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로 세상을 읽는 힘, ‘디지털 문해력’을 길러 보시기 바랍니다.
쌍둥이 빌딩이 무너진다
초록개구리 / 로렌 타시스 (지은이), 스콧 도슨 (그림), 신재일 (옮긴이)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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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로렌 타시스 (지은이), 스콧 도슨 (그림), 신재일 (옮긴이)
2001년에 미국에서 일어난 9.11 테러를 소재로 삼은 역사 동화이다. 9.11 테러는 미국을 상징하는 주요 건물을 공격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은, 세계 역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대규모 테러였다. 9.11 테러를 계기로 세계가 테러를 바라보는 시각은 크게 달라졌다. 테러가 지엽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순간에 지구촌의 종말을 가져올 수도 있을 만큼 위험해진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정치적.종교적으로 복잡한 배경을 가진 테러에 관해 소개하기보다는, 아이라고 예외가 되지 않는 무차별한 테러의 속성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테러가 인간이 스스로 일으키는 얼마나 어리석은 재난인지 생각하게 한다. 저자는 '내가 만난 재난' 시리즈를 내면서 9.11 테러를 다룰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미국의 최근 사회현상이 종종 9.11 테러를 기점으로 설명되기에, 어린이들이 9.11 테러가 도대체 어떤 사건인지 호기심을 갖고 물었다. 저자는 수많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 사서를 포함한 어른들과 토론을 했고, 마침내 9.11 테러가 아이들이 살고 있는 지금의 세상을 예전과 어떻게 다르게 바꾸었는지 솔직하게 알려주고자 이 책을 썼다.도심에 나타난 비행기 | 미식축구 | 아빠가 웃음을 잃은 날 | 배럿 박사의 충고 | 베니 아저씨 | 비행기가 이상하다! | 비상사태 | 두 번째 비행기 | 남쪽으로 | 아빠와 함께 | 먼지가 되어 | 다시 운동장으로 | 작가의 말 | 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미국 심장부를 한순간에 전쟁터로 만든 9.11 테러, 그 속에서 용기와 희망을 놓지 않은 사람들 《쌍둥이 빌딩이 무너진다》는 2001년에 미국에서 일어난 9.11 테러를 소재로 삼은 역사 동화이다. 9.11 테러는 미국을 상징하는 주요 건물을 공격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은, 세계 역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대규모 테러였다. 9.11 테러를 계기로 세계가 테러를 바라보는 시각은 크게 달라졌다. 테러가 지엽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순간에 지구촌의 종말을 가져올 수도 있을 만큼 위험해진 것이다. 9.11 테러를 묻는 아이들에게 그날의 두려움과 용기, 공포와 충격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책 이 책은 아이들에게 정치적.종교적으로 복잡한 배경을 가진 테러에 관해 소개하기보다는, 아이라고 예외가 되지 않는 무차별한 테러의 속성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고, 테러가 인간이 스스로 일으키는 얼마나 어리석은 재난인지 생각하게 한다. 저자는 '내가 만난 재난' 시리즈를 내면서 9.11 테러를 다룰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미국의 최근 사회현상이 종종 9.11 테러를 기점으로 설명되기에, 어린이들이 9.11 테러가 도대체 어떤 사건인지 호기심을 갖고 물었다. 저자는 수많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 사서를 포함한 어른들과 토론을 했고, 마침내 9.11 테러가 아이들이 살고 있는 지금의 세상을 예전과 어떻게 다르게 바꾸었는지 솔직하게 알려주고자 이 책을 썼다. 한꺼번에 무너지는 110층짜리 쌍둥이 빌딩의 파편 속에서 살아나온 아이 어린이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하는 루카스는 뇌진탕을 자주 일으켜 미식축구를 그만두어야 할 위기에 놓인다. 루카스는 도움을 얻기 위해 자신을 미식축구 선수가 되도록 이끌었던 베니 아저씨를 찾아간다. 아저씨가 일하는 곳은 뉴욕 맨해튼에 있는 소방서인데, 루카스의 아빠도 그곳에서 소방관으로 일한다. 베니 아저씨를 만나 얘기를 나누던 루카스는 빌딩 위를 스치듯 날아가는 비행기를 발견한다. 뭔가 이상다고 생각하는 순간, 비행기는 빌딩 사이로 우뚝 솟은 세계 무역 센터의 쌍둥이 빌딩 하나를 들이받는다. 사람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헤아릴 틈도 없이, 또 다른 비행기가 나타나 또 다른 쌍둥이 빌딩을 마저 들이받는다. 베니 아저씨가 먼저 현장으로 출동한 뒤, 루카스는 아빠와 소방관 아저씨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에 쌍둥이 빌딩 쪽으로 나갔다가 우연히 아빠를 만난다. 거리에는 빌딩에서 황급히 탈출한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땅이 마구 흔들리며 엄청난 굉음이 들려온다. “도망치세요!”라는 아빠의 다급한 외침과 함께 루카스는 편의점 안으로 뛰어든다. 곧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고, 뜨거운 바람이 회오리치는데……. 쌍둥이 빌딩이 통째로 무너진 것이다! 먼지로 뒤덮인 편의점 안에서 아빠는 사람들을 밖으로 탈출시키고, 루카스와 함께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한다. 테러가 진행되는 모습을 현장감 있게 전하는 글 저자는 세계 무역 센터가 비행기 공격을 받아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주인공 루카스가 가까이에서 직접 목격하는 것으로 설정하고, 루카스의 목소리를 빌어 비행기 한 대가 뉴욕 도심 위로 날아가는 순간부터 테러가 일어난 지 두 달 뒤까지의 상황을 들려준다. 루카스의 눈에 비친 거리 풍경, 텔레비전을 통해 중개되는 현장 상황 등을 통해 9.11 테러 현장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무엇보다 소방관인 아버지와 베니 아저씨의 활약상을 통해 테러라는 재난에 대처하는 과정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위기의 순간, 본분을 잃지 않고 곧바로 현장으로 뛰어드는 소방관의 모습을 통해 인간이 보여 주는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낄 수 있다. 위협과 살상을 목표로 한 테러는 인간이 벌인 어리석은 짓이지만, 재난 현장에서 다른 이들의 생명을 구하려고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내어놓는 것도 인간이 가진 휴머니즘의 발로라는 사실을 웅변한다. 재난 현장에서 함께하며 좌절과 트라우마를 딛고 일어서다 루카스는 뇌진탕 때문에 미식축구를 그만두고 한 몸으로 지낸 친구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고, 아빠는 화재 진압 중 크게 다친 뒤 웃음을 잃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은 테러 현장에서 살아남은 뒤에 루카스는 동네 어린이 미식축구 팀을 돕고, 아빠는 루카스와 다시 소방차 모형을 만들며 예전의 다정한 모습을 찾아간다. 루카스는 자신의 건강을 염려해서 미식축구를 그만두게 하려는 어른들의 마음을 어렴풋이 이해하고, 미식축구 팀을 떠나더라도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루카스는 테러를 겪은 뒤에 지금 가장 중요해 보이는 것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루카스와 아빠는 다시 소방차 모형을 만들면서 자신만의 상처가 아닌,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다. 지구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감할 때 테러의 안전지대는 넓어진다 책 말미에 실린 ‘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에서는 9.11 테러가 전개된 상황을 객관적인 사실 중심으로 정리한다. 또한 테러의 배후와 이유 등 테러 이면에 숨겨진 역사적.사회적 배경부터, 테러 직후 미국에 어떤 피해가 있었는지, 미국은 테러 조직 알 카에다를 향한 ‘테러와의 전쟁’을 어떻게 진행했는지를 어린이 독자 눈높이에서 알려 준다. 그밖에도 테러의 온상이 되는 세계 곳곳의 분쟁과 신종 사이버 테러를 다룬다. 테러를 피하기 위해 분쟁 지역을 가지 않는 것도 소극적인 태도이지만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이 책은 지구촌의 각종 분쟁을 남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로 관심을 갖고 ‘공감’하려는 자세가 테러의 안전지대를 넓힌다고 말한다.
마법의 스톤 애뮬릿 4
사파리 / 카즈 키부이시 (지은이), 박중서 (옮긴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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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만화,애니메이션
카즈 키부이시 (지은이), 박중서 (옮긴이)
USA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ALA 청소년 최우수 도서 선정작, 칠드런스초이스 도서상 최종 후보작, 윌 아이스너 도서상 후보작. 현재 미국 스콜라스틱 출판사에서 8권까지 출간되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영화화가 확정되어《트와일라잇 시리즈》제작사로 널리 알려진 폭스사의 템플 힐 엔터테인먼트에서 작업 중이다. 마법의 세계 알레디아를 다스릴 힘이 깃든 영험한 '스톤'. 스톤으로 만들어진 목걸이 애뮬릿을 물려받은 새로운 스톤키퍼가 탄생한다. 절체절명의 위험에 처한 판타지 세계에서 마법의 스톤을 물려받은 스톤키퍼 에밀리와 에밀리의 남동생이자 스톤키퍼 가문의 혈통인 네이빈이 엘프 군대와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적 모험과 감동이 펼쳐진다. 4번째 권 《최후의 수호자 위원회》는 스톤키퍼가 된 에밀리와 에밀리의 남동생 네이빈이 전설의 도시 시엘리스에서 다양한 종족의 친구들과 함께 알레디아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숨가쁜 모험이 이어진다. 에밀리 일행은 또 다른 스톤키퍼인 맥스의 도움으로 무사히 전설의 도시 시엘리스에 입성한다. 하지만 에밀리는 그곳에서 친구들과 헤어져 학교라는 곳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전 세계 15개국에서 발간된 그래픽노블 베스트셀러! 마법의 세계 알레디아를 다스릴 힘이 깃든 영험한 '스톤'. 스톤으로 만들어진 목걸이 애뮬릿을 물려받은 새로운 스톤키퍼가 탄생한다. 절체절명의 위험에 처한 판타지 세계에서 마법의 스톤을 물려받은 스톤키퍼 에밀리와 에밀리의 남동생이자 스톤키퍼 가문의 혈통인 네이빈이 엘프 군대와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적 모험과 감동이 펼쳐진다! ★ USA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 ★ ALA 청소년 최우수 도서 선정 ★ ★ 칠드런스초이스 도서상 최종 후보 ★ ★ 윌 아이스너 도서상 후보 ★ ★ 로드아일랜드 어린이 도서상 ★ ★ 굿리즈 아동 우수 그래픽노블 선정 ★ ★ 도서관저널 책 안 읽는 독자를 위한 그래픽노블 선정 ★ ★ 전 세계에서 극찬한 21세기 최고의 판타지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영어덜트 그래픽노블의 수작! <마법의 스톤 애뮬릿>은 USA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 만큼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래픽노블 시리즈다. ALA 청소년 최우수 도서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칠드런스초이스 도서상 최종 후보작에도 올라 작품성과 대중성에서 모두 인정받은 영어덜트 그래픽노블의 수작이기도 하다. 현재 미국 스콜라스틱 출판사에서 8권까지 출간되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영화화가 확정되어《트와일라잇 시리즈》제작사로 널리 알려진 폭스사의 템플 힐 엔터테인먼트에서 작업 중이다. <마법의 스톤 애뮬릿> 시리즈는 사파리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첫 그래픽노블이다. 그래픽노블이란 그림(graphic)과 소설 (novel)의 합성어로, 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을 취하는 작품이며, 문학 형식의 문장과 예술적 성향이 표현된 작가주의 만화라 할 수 있다. <마법의 스톤 애뮬릿>은 영화학을 전공한 작가 카즈 키부이시가 내놓은 애니메이션 같으면서도 영화를 연상시키는 웅대하고도 영상미 넘치는 작품이다. 한 권 한 권 책장을 넘기다 보면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을 떠올리게도 된다. 담고 있는 내용과 소재 등이 어렵지 않은 데다 흥미로워서 그래픽노블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는 물론, 만화가 생소한 어른들까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빠른 사건 전개로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에 푹 빠져들 것이다. 그와 함께 볼트 시티 프로덕션(BOLT CITY PRODUCTIONS)이 디자인과 편집을 담당함으로써, 움직임이 없는 그래픽이지만 보다 치밀하고 정교한 배경과 다채로운 판타지 세계를 담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래픽노블이 여느 만화들보다 철학적이고 진지한 주제를 다루는 것처럼 <마법의 스톤 애뮬릿> 시리즈에서는 평범한 10대 소녀 에밀리가 마법의 알레디아 세계에서 다양한 친구들과 펼치는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와 모험을 통해 생명과 삶, 공동체에 관한 철학적인 교훈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시리즈가 중반으로 이어지면서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 복합적인 구조에 기막힌 반전까지 더해 흥미와 긴장감이 한층 고조된다. DC와 마블 등 많은 SF 판타지 액션물에서 추구하는 평행 우주(지구와 비슷한 형태로 우주 너머 어딘가에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 개념을 적용하여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방대한 세계관으로 확장하면서도 작가가 이 책에서 근본적으로 담고자 하는 가족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본 틀을 유지하고 있다. 마법의 스톤 애뮬릿(AMULET)을 물려받은 스톤키퍼(STONEKEEPER) 에밀리는 우주 너머 시공간의 세계에서 낯선 존재들을 만나 벌어지는 예기치 못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게 될까? ★ 수호자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치열한 생존 경쟁, 위대한 서바이벌 게임의 시작! <마법의 스톤 애뮬릿> 시리즈의 4번째 권 《최후의 수호자 위원회》는 스톤키퍼가 된 에밀리와 에밀리의 남동생 네이빈이 전설의 도시 시엘리스에서 다양한 종족의 친구들과 함께 알레디아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숨가쁜 모험이 이어진다. 에밀리 일행은 또 다른 스톤키퍼인 맥스의 도움으로 무사히 전설의 도시 시엘리스에 입성한다. 하지만 에밀리는 그곳에서 친구들과 헤어져 학교라는 곳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게다가 당장 수호자 위원회를 만나 도움을 요청하려 하지만 맥스가 수호자 위원회에서 실시하는 가장 강력한 스톤키퍼를 선발하는 시험부터 치러야 한다며 막아서자 강한 의구심을 갖게 된다. 그렇게 시엘리스와 수호자 위원회에 대한 의문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한편 레온 일행은 에밀리 가족과 헤어져 시엘리스 거리를 구경하면서, 활발하고 복작복작했던 그 옛날과 달리 을씨년스러워진 분위기에 놀란다. 그 시각에 에밀리는 수호자 위원회의 스톤키퍼 선발 시험을 치르기 위해 학교 정원으로 끌려가고, 그곳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또래의 스톤키퍼들을 만나지만 그들은 하나같이 서로를 죽여야 살아남을 수 있는 서바이벌 게임으로 인해 두려움에 떤다. 과연 수호자 위원회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저도 모르게 생존 경쟁에 들어선 에밀리가 치러야 할 시험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 엔터테인먼트 요소에 고전 문학을 녹여 낸 새로운 시도와 실험 정신으로 무장한 카즈 키부이시의 그래픽노블! 카즈 키부이시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5살 때 가족과 미국에 정착했다. 어릴 때부터 미국와 일본의 여러 SF액션 영화와TV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았고, 영화를 전공하면서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에 열광했다. 그래서 작가의 작품은 기존 문학에 다양한 영화와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연결시킨 독창성과 상상력이 돋보인다. 작가는 인터뷰에서, '고전 문학은 아주 오래전부터 인기 있는 오락거리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져 오늘날에 이르렀지만 아무리 뛰어난 작품이라도 시대마다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대중이 받아들일 수 있다. 특히 책을 잘 안 읽는 어린이들에게는 기존과 다른 방법으로 독서를 권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래서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늘날의 엔터테인먼트 요소에 고전 문학을 녹여 낸 새로운 장르인 그래픽노블이라는 장르를 시도했다.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작품성 높은 문학이라는 장점 덕분에 <마법의 스톤 애뮬릿>은 미국 초등학교와 교육 단체에서 수업 교재로도 활용하고 있다. 카즈 키부이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마법의 스톤 애뮬릿> 시리즈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 정신이 담긴 폭넓은 문화를 통해 작품 속의 여러 감성과 가치관을 공유하고자 하고, 이를 통해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길 바란다. 등장인물 에밀리: 평범한 10대 소녀로 정의롭고 의리 넘치며 용감한 스톤키퍼. 네이빈: 에밀리의 남동생이자 스톤키퍼 가문의 혈통. 실력이 뛰어난 조종사. 트렐리스: 엘프 왕자. 엘프 왕에 대항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레온 레드비어드: 뛰어난 전투 실력으로 에밀리 일행을 돕는 군인. 미스킷: 사일러스 샤넌이 에밀리 보호를 목적으로 설계한 지능형 로봇. 사일러스 샤넌: 애뮬릿을 물려준 에밀리의 외증조 할아버지. 캐런: 에밀리와 네이빈의 단호하면서도 마음 따뜻한 엄마. 엘프 왕: 어둠의 마법으로 알레디아를 지배하려 하는 트렐리스의 아버지. 맥스: 특별한 능력을 향한 야망을 품은 강력한 스톤키퍼. 애뮬릿 목소리: 자신의 주인인 에밀리와 끊임없이 힘을 겨루는 존재. o 애뮬릿 Amulet : 부적 o 스톤 Stone : 알레디아를 다스릴 힘이 깃든 돌 o 스톤키퍼 Stonekeeper : 애뮬릿을 가진 자
별별 직업 상담소
주니어김영사 / 요시타케 신스케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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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생활,인성
요시타케 신스케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어느 날 지구에 외계인이 불시착했다. 지구에 정착해서 살아가기 위해선 ‘직업’을 구해야 한단 생각에 외계인은 ‘별별 직업 상담소’에 찾아와, 세상 속 별별 특이한 직업들을 소개받으며 일과 직업의 세계를 탐구한다. 이 책은 요시타케 신스케 특유의 통찰력으로 일의 본질을 콕 찌르는 대사들이 나온다. 인간은 왜 일을 하며 살아가는지, 어떤 직업을 고르는 게 좋은지, 하고 싶은 일이 많거나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처음 지구에서 일을 구하려는 외계인과 궁금증을 하나하나씩 풀다 보면 내가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지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앞으로 진로를 찾아 나갈 어린이, 지금 일을 하면서도 고민이 많을 어른들 모두에게 필요한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직업이란 뭔가요? - 4 • 특이한 직업 001~007 - 7 어떻게 고르나요? - 21 특이한 직업 008~014 - 25 원하는 일을 할 수 없다면? - 39 특이한 직업 015~022 - 43 적성에 맞는 일? 즐거운 일? - 59 특이한 직업 023~030 - 63 이제는 없어진 일, 아직 없는 일 - 79 특이한 직업 031~037 - 83 일이 없을 때도 있어요 - 97 특이한 직업 038~044 - 101 자, 이제 어떻게 할까요 - 115‘일은 왜 해야 하는 걸까? 직업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요시타케 신스케와 함께 탐구하는 깊고 넓은 직업의 세계! 언젠가 일을 할 어린이, 언제나 일을 하면서도 고민이 많을 어른들에게 실마리를 쥐여 주는 책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의 직업 찾기 소동! ‘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책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지구에서 먹고살 수 있도록 바로 ‘일’을 구해야 하지 않을까? 《별별 직업 상담소》는 이런 기발한 설정에서 출발해 외계인의 시선으로 지구에 어떤 직업이 있는지 탐색하는 그림책이다. 어느 날 갑자기 지구에 떨어진 외계인은 지구에 정착하기 위해 직업을 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별별 직업 상담소’에 찾아간다. 그곳에서 외계인은 ‘일’이란 무엇인지, 사람들은 일을 어떻게 고르는지,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질문들을 던지며 낯선 지구의 직업 세계를 탐구해 나간다. 독특한 발상과 재치 있는 표현, 담백한 위로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사로잡아 온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는 이번 책에서 ‘일’의 소중함을 새기며 깊은 울림을 준다. 외계인의 시선을 통해 지구의 일들을 새롭게 돌아봄으로써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 왔던 ‘일’과 ‘직업’의 본질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왜 일을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외계인의 직업 찾기 소동을 따라가다 보면 일이란 단순히 먹고살기 위한 수단을 넘어서서, 나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힘을 심어 주는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책을 덮을 때면, 어느새 스스로 ‘나는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이제 막 꿈을 찾아 나갈 어린이들에게, 진로를 정하는 첫걸음을 함께 뗄 수 있는 책 《별별 직업 상담소》는 이제 막 장래 희망을 찾아 나갈 어린이들에게 직업과 진로에 대한 따뜻한 안내서가 되어 준다. 많은 어린이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라는 질문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지만, 사실 처음부터 정답을 알 필요는 없다. 이 책은 ‘처음엔 누구나 어떤 일이 있는지, 어떤 일이 자신에게 맞을지 잘 모른다’고 말한다. 오히려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서서히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 자연스럽다는 것을 알려 준다. ‘이건 나랑 맞지 않네.’, ‘이건 나름대로 괜찮은걸.’ 등을 느끼는 과정을 거치면 언젠가 나만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말이다. 요시타케 신스케는 이 책을 통해 “어른이 된다는 건 어떤 일이든 나다운 방식으로 즐겁게 해낼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하며, 어린이들이 장래 희망을 선택할 때 너무 큰 부담을 갖기보다, 지금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것부터 시도해 보길 권한다. 나중에 어떤 일을 하게 되든, 다양한 경험들이 쌓이면 자기만의 방식으로 일을 해 나가는 힘이 될 테니까. 결국 그런 자신감이야말로 내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일’을 찾는 거름이 되지 않을까. 《별별 직업 상담소》는 어린이들에게 일과 직업을 유연하게 탐색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심으며, 당장 꿈을 찾아야 한다는 마음의 짐을 덜어 주는 책이다. 언제나 일을 하면서도 고민이 많을 어른들에게, 일과 직업에 대한 실마리를 쥐여 주는 책 어른이 되었을 때는 일에 대한 고민이 사라지는 것일까? 어른들은 대부분 일을 하며 살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민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이 일을 계속해도 괜찮을까?’, ‘지금 하는 일이 재미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새로운 일을 해 보고 싶은데 잘할 수 있을까?’와 같은 고민이 끊임없이 따라온다. 《별별 직업 상담소》는 일에 대해 무수히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어른들에게도 실마리를 쥐여 준다. 물론 삶에서 일도 무척 중요하지만, 일 밖의 것도 소중하다 말하며 일과 삶을 균형 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외계인은 지구의 직업들에 대해 한참 듣다가 문득 ‘만약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게 되면 어떡해요?’라고 묻는다. 이때 요시타케 신스케는 상담소 직원의 입을 빌려 ‘지금의 선택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답한다.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했다면 또 다른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면 되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지 말라고 북돋아 준다. 또 ‘어릴 때 꿈꿨던 일과는 다른 일을 하는 어른이 많지만, 다들 지금까지 해 온 일들이 큰 도움이 됐다’고 조언을 건네며, 지금까지의 경험이 절대 헛되지 않았다는 위로를 전한다. 《별별 직업 상담소》는 어른들에게도 지금의 고민이 끝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변화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는 책이다. 장난감 의사, 독서 감상문 대필 가게, 영감을 파는 가게…… 요시타케 신스케 특유의 기발한 직업 소개서 이 책에는 중간중간에 상담소에서 외계인에게 별별 직업들을 소개하는 [특이한 직업 보고서] 코너가 등장한다. 이 보고서에선 장난감 의사, 영감을 파는 가게, 시공간 이삿짐센터 등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엉뚱한 직업들을 다수 소개한다. 요시타케 신스케는 특유의 기발한 창의력과 유머로 발휘해, 아이나 어른들이 한 번쯤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볼 법한 직업들을 그려 상상력을 자극한다. 직업 상담사와 외계인의 진지한 대화 중에 틈틈이 나오는 이 코너를 통해 잠시 무거운 고민으로부터 숨을 돌리고 유쾌한 상상을 즐겨 보자. ‘어떤 직업을 갖는가’는 ‘어떻게 살아갈까’와 거의 같은 말이에요.‘나는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가’, ‘내게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기 위해 일을 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지요. 무언가를 선택할 때 “왠지 이쪽 같아.”라든지 “뭔가 좀 아닌 것 같은데.” 하는 느낌은 의외로 잘 맞을 때가 많아요.그러니까 ‘지금 왠지 재미있어 보이는 것’으로 일단 결정해도 괜찮아요.
타키 포오 코믹 어드벤처 10 (특별 한정판-포오)
대원키즈 / 캐릭온TV (원작), 안도감 (글), 김규태 (그림)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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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0원
(10% off)
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캐릭온TV (원작), 안도감 (글), 김규태 (그림)
구독자 250만 유튜버 캐릭온 TV의 인기 캐릭터 타키와 포오가 이끄는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10권을 포오 버전 특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키즈 콘텐츠 대표 채널 캐릭온 TV의 세계관과 캐릭터성이 결합된 코믹 어드벤처로, 꾸준한 판매와 높은 인지도를 쌓아 온 시리즈의 확장판이다. 이번 한정판은 <타키 포오 코믹 어드벤처 10권>과 LED 카드 커버 세트 캠핑 버전, 도둑 포오 인형 키링으로 구성된다. 카드 태그 시 LED 효과가 나타나는 커버와 자석이 내장된 키링은 읽는 경험을 일상 속 놀이로 확장하며, 콘텐츠 소비를 넘어 체험형 독서의 가치를 제시한다.<타키 포오 코믹 어드벤처 10권> 1권 타키 포오 인형 키링 (포오) 타키 포오 카드 커버 세트 (캠핑)구독자 250만 유튜버 캐릭온 TV 베스트셀러 시리즈 포오 버전 특별 한정판! 국내 대표 키즈 콘텐츠 채널 캐릭온 TV의 인기 캐릭터 '타키'와 '포오'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이 특별한 구성의 한정판으로 찾아옵니다. 포오 버전 특별 한정판은 을 비롯해 LED 카드 커버 세트 캠핑 버전, 도둑 포오 인형 키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어두운 밤, 모닥불 앞에서 함께하는 타키와 포오의 모습을 담은 카드 커버 세트는 카드를 태그할 때마다 반짝이는 LED 불빛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교통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마치 타키 포오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듯한 즐거움을 전합니다. 깜찍한 도둑으로 변신한 포오 인형 키링은 귀여운 모습은 물론, 케이크와 손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떼었다 붙일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읽는 재미는 넘어 보고, 쓰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더한 타키 버전 특별 한정판을 만나보세요. 이제 일상의 순간이 조금 더 즐겁고 특별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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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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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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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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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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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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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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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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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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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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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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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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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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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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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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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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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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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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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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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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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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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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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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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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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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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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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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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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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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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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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