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삶을 윤슬처럼 빛나게 하려면, 먼저 내 안을 어둠을 다독여야 한다!” 일상의 빛이 바래서 힘에 부치면, 우리는 여행으로 삶을 환기하며 새롭게 바라보려 한다. 하지만 여행의 해방감은 무척 짧다. 일상으로 돌아오면 우리의 하루에는 다시 불안과 불확실성, 관계의 피로가 어둡게 드리운다.
칼럼니스트이자 3권의 책을 낸 박소현 작가가 짧은 여행이 주는 삶의 여운을 일상의 빛으로 가져오기 위해, 신간 《필사, 삶을 윤슬처럼 빛내다》를 선보인다. 저자는 해묵은 불안불확실성불완전함을 다독이는 방법을 다른 나라를 여행하며 찾았다. 여행에서 마주한 자신을 기록하고, 발견한 문장을 필사하고, 그곳의 물빛 윤슬을 자개로 그리는 것이다. 이번 책에는 뉴질랜드, 프랑스, 핀란드에서 얻은 일상을 온전히 살아낼 에너지를 실었다.
출판사 리뷰
여행 에세이 × 필사 글귀와 쓰기 × 자개 그림 감상
"떠날 수 없을 때 읽고 쓰다가 멍하게 바라만 봐도 좋은 책"
《필사, 삶을 윤슬처럼 빛내다》의 박소현 작가 신간 / 브랜바움 출간
3국 3색, 여행의 깨달음과 이국의 지혜: 뉴질랜드·프랑스·핀란드 여행과 삶에 대한 에세이. 그곳에서 만난 필사하고픈 글귀와 윤슬을 그린 자개 그림으로 읽고 쓰고 바라보다.
눈과 머리를 식혀주는 색채 테라피: 뉴질랜드의 민트, 프랑스의 라벤더, 핀란드의 블루. 3개국의 윤슬색 컬러 내지와 자개로 그린 그림이 주는 스트레스 완화 색채 테라피 효과.
내 손안의 프라이빗 갤러리: 글쓰는 작가이자 화가인 박소현이 여행하고 머물며 본 세 나라의 윤슬과 기억의 잔상을 그려낸 자개 작품 24점을 수록한 아트북.
*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 기증작, 한이 수교 140주년 전시작, 신라호텔 아트페어 출품작 게재.
뉴질랜드,프랑스,핀란드 여행이 말하는‘필사와 자개 그림의 힘’
활자와 자개빛 윤슬이 만든, 일상을 밝히는 ‘여행 필사’ 테라피
“삶을 윤슬처럼 빛나게 하려면, 먼저 내 안을 어둠을 다독여야 한다!” 일상의 빛이 바래서 힘에 부치면, 우리는 여행으로 삶을 환기하며 새롭게 바라보려 한다. 하지만 여행의 해방감은 무척 짧다. 일상으로 돌아오면 우리의 하루에는 다시 불안과 불확실성, 관계의 피로가 어둡게 드리운다.
칼럼니스트이자 3권의 책을 낸 박소현 작가가 짧은 여행이 주는 삶의 여운을 일상의 빛으로 가져오기 위해, 신간 《필사, 삶을 윤슬처럼 빛내다》를 선보인다.
저자는 해묵은 불안불확실성불완전함을 다독이는 방법을 다른 나라를 여행하며 찾았다. 여행에서 마주한 자신을 기록하고, 발견한 문장을 필사하고, 그곳의 물빛 윤슬을 자개로 그리는 것이다. 이번 책에는 뉴질랜드, 프랑스, 핀란드에서 얻은 일상을 온전히 살아낼 에너지를 실었다.
옥빛 뉴질랜드에서는 마오리 원주민의 따스한 햇살 같은 지혜로
라벤더빛 프랑스의 와인 투어는 와인으로 배운 어른이란 그 나름의 성장 방향을
시리도록 파란 핀란드는 세계 행복지수 1위 국가답게 소소한 삶의 행복에 대한 기준이 되어,
텁텁한 한국의 일상에 생기 가득한 긴 숨을 불어넣어 준다.
《필사, 삶을 윤슬처럼 빛내다》는 여행 에세이로 일상을 반추하고 필사 글귀로 깨달음을 정리하며, 자개로 그린 윤슬 그림으로 생각을 사유하면서 우리의 삶을 윤슬처럼 비춘다. ‘진주의 어머니’라 불리는 바다에서 태어난 자개가 주는 푸근한 빛이 우리의 일상을 윤슬처럼 밝혀준다.
여행하고 싶지만 떠날 수 없는 날,
문장을 따라 쓰며 마음을 다독여야 할 때,
그저 무언가를 멍하게 바라보고 싶은 순간!
이 책은 활자로 하는 회복 여행이자 손에 든 프라이빗 갤러리가 된다.
뉴질랜드 프랑스 핀란드로 떠나는 ‘쉼’과 자개로 그린 윤슬의 ‘색채 테라피’
“삶을 다독이는 여행의 깨달음과 윤슬 그림으로 회복하는 일상”
갑갑한 일상과 책임져야 할 일들로 머릿속이 꽉 차 있을 때 필요한 건 어딘가로 떠나 그저 멍하게 무언가를 바라보는 ‘쉼’이다. 안타깝게도 보통의 우리는 아무 때나 떠나기도, 아무 곳에서나 회복 어렵다. 인파로 가득한 물가에서 조용히 힐링하긴 쉽지 않고, 요즘은 미술관도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필사, 삶을 윤슬처럼 빛내다》는 그 아쉬움을 오롯이 손안에서 채워준다.
박소현 작가는 활자로 떠나는 여행으로 ‘쉼’을, 그곳에서 만난 필사 글귀로 ‘생각의 정리’ 말하며, 윤슬을 그린 자개 그림으로 ‘휴식’의 색채 테라피를 선보인다. 그는 필사와 활자가 전부인 사람이었다. 2016년에 브런치 작가로 데뷔하여 3권의 책을 냈고 박사 학위를 받은 칼럼니스트다.
저자가 글로 채워지지 않던 에너지를 충전한 건 그림이었다. 뉴질랜드, 프랑스, 핀란드의 여행지에서 보았던 강과 바다와 호수의 윤슬을 직접 자개로 그리며 일상을 회복했다. 왜 자개인가에 대한 물음에 저자는 아무리 아름다운 것도 매일 보면 무뎌지지만, 자개로 그린 윤슬은 물성의 타고난 빛과 미를 빌린 것이라 매일 보아도 좋은 풍경처럼 아름다워서라고 했다. ‘진주의 어머니’라는 자개의 영문명처럼 바다에서 나고 자란 자개로 물가의 윤슬을 그린 그림은 영롱하지만 담백하다.
- 뉴질랜드: 타고난 부족함과 불안에 대해 마오리 원주민의 군더더기 없는 지혜를 따스한 외할머니의 잔소리처럼 들려준다. 뉴질랜드의 자개 색은 외할머니의 옥반지를 닮은 민트색이다.
- 프랑스: 부르고뉴와 론으로 떠난 와인 투어에서 배운 어른으로서의 성장을 프랑스의 여러 예술가 이야기를 통해 전한다. 프랑스의 자개빛은 고혹적인 노을을 닮은 라벤더색이다.
- 핀란드: 세계 행복지수 1위 나라의 소소한 삶과 행복의 기준에 대해 말하며 삶의 방향에 대한 담백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핀란드를 닮은 자개는 시리도록 청량한 새벽 바다의 블루색이다.
《필사, 삶을 윤슬처럼 빛내다》의 세 나라는 삶의 시야를 넓혀 일상을 말갛게 되돌아보게 한다.
일기처럼 깨달음을 기록하는 게 감정적으로 힘들 때가 있다. 마음을 잘 정리해서 대변해 주는 듯한 현명한 글을 필사하다 보면 삶이 주는 묵직함도 견딜만해진다.
때로는 읽고 쓰는 것마저 버겁다. 자개빛 윤슬 그림을 그저 멍하니 바라보며 누리는 색채 테라피는 필사나 여행과는 또 다른 결의 이완과 회복을 선사한다.
3개국에 얽힌 여행에세이와 그곳에서 만난 필사하고픈 글귀 그리고 24점의 자개빛 윤슬 그림은 우리를 부드럽게 다독이며 다시금 나아가게 하는 에너지를 충전해 준다.
한낮의 햇살은 나의 불확실한 내일을 상기시켰고
저무는 노을의 햇빛은 아무것도 한 게 없다는 불안을 만들었고
시린 새벽은 미숙한 어제가 남긴 햇볕의 불완전한 그림자였다.
고구마는 자신이 얼마나 달콤한지 노래 부르지 않는다. / 뉴질랜드 마오리 속담
잘근거려 놓은 빨대 끝처럼 불안은 어디에나 나쁜 흔적을 남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소현
미라클 모닝을 밝혀주는 해를 벗 삼아 패션 칼럼을 쓰던 작가가늦은 밤이 주는 아늑함에 홀려 에세이를 쓰기 시작했다.바다에서 나고 자랐지만 도시에서 더 오래 살았다.바다가 그리운 마음에 여행에서 만난 풍경을 기록했고,마음에 남은 문장은 필사가 되어 삶을 돌아보는 습관이 되었다.'어려운 것은 사랑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랑을 받는 기술이다.'라는알퐁스 도데의 말에 머물며, 사랑받는 글을 쓰려 애쓰고 있다.@brunch_fashionbrunch_fashion@naver.com저서: 웹소설처럼 만들고 에르메스처럼 팔다. (2024) 다반 출판사, 럭셔리 브랜드 인사이트 (2023) 다반 출판사, 옷으로 마음을 만지다 (2019) 여름 출판사출현: EBS 클래스 e, BTN 지혜의 다락방, EBS 비즈니스 리뷰, 시니어 TV경력: 현) 한국경제 WAVE 칼럼니스트, 전) 한국일보 칼럼니스트-필진 / 스포츠동아 영국통신원 현) 브랜바움 press 대표, 전) 경희대학교/중앙대학교/세종대 출강 학력: 중앙대학교 의류학 박사 졸업, EMBA Aalto University(Finland)기타: 이화여대 여성사외이사 과정 3기, 복식전문 큐레이터 수료자개로 윤슬을 그리는 작가반짝이는 스팽글로 드레스를 만들고 글을 쓰던 손은, 어느 날찾아온 윤슬을 그리고 싶다는 마음에 자개를 집어 들었다.이성적인 사람이라 가장 감성적이었던 십대를 보낸뉴질랜드의 바다가 영감의 원천이다. 이 마음을 전하고 싶어처음 그린 뉴질랜드의 자개빛 바다를 뉴질랜드 대사님께 기증했다.빛과 물에 담긴 서사를 윤슬로 그리고, 그 색은 자개로 담아내며모니터 밖의 다채로운 세상을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다.@a.park.so.hyuna.park.so.hyun@gmail.com전시: 신라호텔 아트페어 참가, SONO 감각의 확장 초대전, 한•이 수교 140주년 기념 전시, MCM 업사이클링 전시소장: 뉴질랜드 대사관저 기증작, MCM 업사이클링 전시 수상작
목차
들어가며
Chapter 01 뉴질랜드 _ 햇살 가득한 아오테아로아의 옥색 윤슬
불안에서 일탈하기
할머니를 닮은 윤슬의 잔소리
쿠마라의 가치
바다를 보러 가야 할 이유
마음을 위한 노래
청소와 필사의 힘
건강한 공격성을 벼리는 법
타우포처럼 단편 소설집처럼
어른이 된다는 것
에너지 뱀파이어와 어부의 지혜
Chapter 02 프랑스 _ 햇빛 드리운 리옹의 라벤더 윤슬
리옹의 라벤더 빛 노을과 나
빛나는 밤산책
와이너리와 모난돌
샴페인과 독학 그리고 샤넬
ㄸ라이 대처법 in 부르고뉴
긴 여행의 독창성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아침을 위하여
와인과 삼국지적 관점
불나방의 결괏값
리옹이란 별과 따스한 기도
Chapter 03 핀란드 _ 햇볕 따듯한 헬싱키의 푸르른 윤슬
헬싱키의 햇볕과 시수
바라는 대로 나이먹기
어른의 공부와 칼사리캔닛
시간 관리와 산타 마을
핀란드의 명랑한 삶
헬싱키판 액막이
인생의 교차로에 섰을 때
핀란드를 꿈꾸게 한 카모메 식당의 힘
만약에... 의 주파수
카흐비타우코가 알려준 것
마치며
a gallery in a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