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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남문우
1934년 충남 아산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도고국민학교와 예산농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어릴 적 꿈이었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합격하여 고학(苦學)으로 졸업했고, 제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지방검찰청, 부산지검, 청주지검,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홍성지청 등에서 검사로 봉직했고, 강릉지청장, 경주지청장, 성남지청장, 홍성지청장을 역임한 후 1994년 정년 퇴직했다. 이후 15년간 변호사로 일했으며, 지금은 충남 홍성에서 책 읽고 글 쓰며 노후를 보내고 있다. 저서로 『소중한 분들에게 드리는 나의 삶 이야기』(비매품)가 있다.
남문우론: 걸어 다니는 큰 산山 - 이재인
축사: 아버님의 두 번째 책 출간을 축하드리며 - 정은옥
서문
1부 그리운 사람들
잊을 수 없는 은사님들의 은혜
고마운 사람들
박보희 선생님
천사 같은 처녀들이 할머니가 되어 찾아 주었다
30여 년 만에 이메일이 전해 준 김 양의 감동적인 소식
이영집 선생님의 백수(白壽)를 축하하면서
개결고사(介潔高士) 강준희 작가
내가 만난 친절한 공무원
임승문을 생각하다
무산 이계승을 그리며
친구의 명복을 빌며
청하 성기조 박사
고(故) 김인규 지청장님
김용신 원장의 명복을 빌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라훌라의 사모곡
2부 나의 이야기
감밭[?田里]의 추억
옛날 이야기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복수초와 다복란
아내의 음식 솜씨
정들었던 애기(愛器)를 떠나보내고
허영심이 자초한 말년의 고달픔
홍성에서 30년을 살다 보니
눈 내리는 날
대장암 투병기
84세에 시작한 중국어 공부
글씨 재주는 타고나야 한다
뒤늦게 또 시작한 글씨 공부
졸작(拙作)을 출품한 소감
우리 마을의 민속놀이
모교 예농(禮農)을 그리워하며
3부 생각의 조각들
행복하게 사는 법
나의 종교관
나의 인생관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인사(人事)
외래어 사용, 이래도 되는가?
향수병(鄕愁病)은 과연 병인가?
사람에게도 나이테가 있는가?
<건국전쟁> 관람기
고려장(高麗葬)과 요양원
순장(殉葬)과 결초보은(結草報恩)
암소 아홉 마리의 교훈
아버지를 팝니다
아버지를 지게에 지고
4부 문화와 여행
문학 축전에 다녀와서
수당 이남규 기념관을 다녀와서
예산 황새공원을 다녀와서
화마(火魔)로부터 문화재를 살려 낸 이야기
이름 없는 석탑
이애주한국전통춤회 공연 관람기
우리나라 라면 탄생의 감동적인 비화(?話)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6연패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평소에 살고 싶었던 경주에 다녀오다
바다와 섬이 아름다운 여수에 가다
옛 백제의 수도 부여에서
5부 추억 속의 맛집
자칭 식도락가의 전국 맛집 탐방기
다시는 맛볼 수 없는 무교동 칼국수 | 하나밖에 없었던 할머니 추어탕집 | 장학금 할머니가 운영하던 신림동 족탕집 | 파주 반구정의 잊을 수 없는 황복찜 | 곤지암 ‘최미자 소머리국밥’ | 조선시대 냄새 풍기는 ‘주막’ | 옛날 서울로 들어가던 관문關門의 ‘마방식당’ | 강경 ‘황산옥’의 추억 | 속초 ‘김영애 할머니 순두부’ | 양양 ‘단양면옥’ 막국수 | 강릉 옻닭 매운탕 | 천 리 길을 마다 않고 달려간 정선 ‘옥산장’ | 덕산 ‘뜨끈이집’ 해장국 | 청양 ‘은행집’ 청국장 | 예산 덕산 ‘가루실가든’ 어죽 | 예산 ‘양어장집’ 메기매운탕 | 예산 ‘소복갈비’ | 덕산 ‘수덕사 만희식당’ | 논산 연산 ‘지산농원’ 용봉탕 | 청주 욕쟁이 할머니 설렁탕 | 서천 장항 ‘할매온정집’ 아구찜 | 강경 ‘황산옥’에 다시 다녀가다 | 옛 덕산온천 전통 한정식 | 옛날 홍성 ‘서울식당’ 한정식 | 홍성시장 ‘돼지네 집’ | 홍성 ‘로얄식당’ | 홍성 ‘코리아식당’ | 홍성 ‘대추나무집’ | 아직도 잊지 못하는 부산 ‘구포집’ | 경주 할아버지 칼국수 | 경주 ‘무진장’ 한정식 | 예산 수덕사 밑 ‘그때 그 집’ | 예산 삽교 ‘한일식당’의 70년 전통 소머리국밥 | 홍성시장 ‘충무집’ | 홍성 ‘장군손칼국수’ | 홍성 ‘결성칼국수’ | 홍성 ‘홍북식당’ 칼국수 | 파주 화석정의 자연산 장어구이 | 파주 반구정 ‘나루터집’ | 파주 임진강 변의 ‘장단가든’ | 보은 법주사 ‘경희식당’ | 부산 초량동 ‘할매양곱창’ | 서울 서초동 ‘오발탄’ | 남원 불고기 백반 | 남원 ‘새집 추어탕’ | 강릉 경포대 ‘부산 처녀횟집’ | 다시 찾아간 홍성 갈산 ‘삼삼복집’ | 군산 ‘계곡가든’ 꽃게장 | 안면도 ‘딴뚝통나무집’ 게국지탕 | 여수 ‘여수 명동게장’ | 속초 ‘속초게찜’
그리운 내 고향의 맛집
아산 ‘향토길추어탕’과 ‘흑두부집 염소탕’ | 송악 외암마을 저잣거리 ‘고촌 수구레’ | 온양 ‘소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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