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박재환
대구에서 빙수 가게를 운영합니다. 방송사의 PD 였다가, 미국의 신문사의 한인방송 기자였다가, 일년에 100일 이상을 다른나라에서 일한 전시 기획자였으나, 지금은 매일 빙수 그릇을 닦으며 사람들의 다정한 온도를 기록하는 것에 더 큰 마음을 씁니다. 손님이 떠난 자리에 남은 이야기들을 기록하며, 오늘도 차가운 얼음 소리 사이에서 누군가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목차
1장 바(BAR) 너머의 다정한 관찰 11
아리가토, 낯선 당신에게 13
나의 섭섭함이 너의 다정함이었을 때 15
이어폰 너머, 당신의 세계를 응원하며 17
어디에 있든, 당신의 색으로 번지기를 20
사람이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에 대하여 22
다음 방문을 기다리는 띄엄띄엄한 마음 24
그들이 겪어낼 사랑의 모든 계절을 응원하며 26
사랑이란, 서로에게 가장 다정한 계절이 되어주는 일 28
가족이라는 다정한 작품 30
스물다섯의 즐거움, 서른다섯의 감사함 32
오늘도 잘 익은 복숭아를 고르며 당신의 안부를 묻는다 34
사과를 연습한 밤 37
2장 얼음 속에 감춘 마음의 온도 45
어떤 사랑은 숨이 차다 47
비로소 조건 없는 웃음을 건넬 수 있게 되었다 50
옹졸한 서운함을 담아 보냈다 54
당신의 발걸음마다 축복이 묻어 있었다 57
단단해지고 있는 나의 계절에 대하여 59
배려라는 이름의 오만함을 마주하며 61
이기적인 마음으로 가득 찰 때 우리는 아이가 된다 64
적막과 나눈 대화 66
먼저 가지 않는 사람들 68
차가운 얼음 속에 녹여냈던 뜨거운 꿈 70
3장 우리가 나누는 찰나의 온기 75
흉터가 아닌 다정한 추억으로 남아주기를 77
서로의 보폭을 맞추는 일 79
우리는 다시 서로에게 설레는 입구가 될 수 있을까 81
어쩌면 너는 내게 다정한 풍경이었다 83
우리는 매일 누군가의 캔버스 위에 그려진다 85
텅 빈 가게보다 허한 것은 우리의 시절이었다 88
사랑은 나의 방식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91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최고를 나누었다 93
당연함이라는 핑계로 가라앉은 기쁨들 95
계산보다 먼저 웃어준 사람 97
밀려나도 좋은,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거리 100
우리는 비로소 서로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102
내일은 거절 대신 설렘을 권해본다 105
4장 계절의 뒤편에 숨겨진 진심 109
오히려 좋아 111
건너뛴 계절 113
부디 다음번엔 손을 잡고 문을 열어주기를 115
익숙한 풍경을 낯선 설렘으로 바꾸는 일 118
그녀 안에도 소녀가 여전히 살고 있었다 120
화면 속 혐오보다, 내 앞의 사람이 더 다정하다 122
문을 닫는 배려, 그 다정한 악수 124
5장 이해는 늘 한 걸음 늦게 찾아왔다 129
침묵이라는 응원 131
토마토빙수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망설이는가 135
이해하려 애쓰는 대신, 조용히 고개를 저을 뿐 138
정답 대신 풍경을 골랐다 141
너무 오래 자신을 탓하지 않기를 144
모난 기억을 깎아내며 당신의 계절로 걸어간다 148
가장 소중한 사람은 가장 늦게 보인다 151
나는 가장 다정해야 할 사람에게 가장 서툴었다 154
가장 아래 있던 복숭아 157
내 안에 순수한 소년은 이제 없지만, 나는 또 얼음을 간다 160
길 위에서 당신을 만나도, 이제는 인사를 건네지 않겠다 164
6장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매일을 연다 169
매일 아침 문을 여는 일은 운을 기다리는 일이다 171
열다섯 개의 숟가락 176
그날 우리는 함께 웃었다 180
문을 닫지 못한 날 183
우리 가족의 달력 뒤편에는 찬란한 1월이 버티고 서 있다 187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