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올랜도 이미지

올랜도
머묾 | 부모님 | 2026.06.10
  • 정가
  • 20,000원
  • 판매가
  • 18,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000P (5% 적립)
  • 상세정보
  • 12.5x19 | 0.424Kg | 424p
  • ISBN
  • 979112403840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는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가장 자유로운 실험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400년을 살고, 남자였다가 여자가 되고, 그럼에도 시를 쓰는 올랜도의 삶을 따라가며 시간과 성별을 가로질러 존재의 무한한 가능성을 그려낸다.

엘리자베스 시대의 영국 궁정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불멸의 시간과 어느 날 아침 눈을 뜨자 달라진 몸, 그 모든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하나의 자아를 따라간다. 읽다 보면 어느새 자아란 고정된 것인가, 흐르고 변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이 따라온다.

역사와 전기, 판타지와 풍자가 뒤섞인 이 작품은 기존의 소설 형식을 넘어 인간의 정체성과 시간, 사회적 역할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울프는 삶이 하나의 고정된 형태라는 생각을 무너뜨리며, 삶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된다는 것을 한 편의 이야기로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가장 자유로운 실험★
★버지니아 울프가 시간과 성별을 가로질러 그려낸 존재의 무한한 가능성★
★출간 당시 독자들을 열광시킨 울프의 가장 사랑받는 작품★

"행복과 우울을 가르는 것은 칼날 하나 두께에 불과하다."
_버지니아 울프, 《올랜도》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가장 자유로운 실험
버지니아 울프가 시간과 성별을 가로질러 그려낸
존재의 무한한 가능성 <올랜도>

'400년을 살고, 남자였다가 여자가 되고, 그럼에도 시를 쓰는 올랜도.'

엘리자베스 시대의 영국 궁정, 불멸의 시간, 그리고 어느 날 아침 눈을 뜨자 달라진 몸-그 모든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하나의 자아가 이어지는 이야기 속으로.
<올랜도>는 400년의 시간을 가로지르며 남성과 여성을 넘나드는 한 인물의 삶을 따라가지만, 읽다 보면 어느새 '자아란 고정된 것인가, 흐르고 변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이 따라온다. 하나의 이름과 하나의 몸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강박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올랜도를 따라가다 보면, 오랫동안 스스로를 가두어온 틀로부터 서서히 풀려나는 해방의 감각을 경험하게 된다.
울프는 이 작품에서 삶이 하나의 고정된 형태라는 생각을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무너뜨린다. 시간과 성별, 역사와 현실이라는 경계를 가볍게 넘어서며 인간 존재의 가능성을 넓게 펼쳐 보이는 이 소설은, 쓰인 지 오래되었지만 지금 이 순간 쓰인 것처럼 읽힌다.

머묾 세계 문학
아름다움을 입고
곁에 두고 싶은 이야기로 재탄생하다

『자아 3부작』
창조와 부조리, 변신-세기의 작가들이 그려낸 자아의 진화사, 지금의 감각으로 다시 태어나다.
"창조의 불안, 존재의 고독, 자아의 해방. 세 시대가 그린 하나의 질문."
"당신의 책상 위에 놓일 가장 깊은 자아."
버지니아 울프 <올랜도>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는 20세기 문학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역사와 전기, 판타지와 풍자가 뒤섞인 이 작품은 기존의 소설 형식을 가볍게 넘어서는 동시에 인간의 정체성과 시간, 그리고 사회적 역할에 대한 질문을 유쾌하면서도 날카롭게 던진다. 출간 당시 《뉴욕 타임스》는 이 작품을 두고 '전통과 관습을 깨뜨리며 글쓰기의 새로운 차원을 탐색한다'고 했는데, 백 년 가까이 지난 오늘날에도 그 말은 유효하다.
이 소설이 쓰인 데는 사연이 있다. 1927년 10월 5일, 울프는 일기에 짧은 메모 하나를 남겼다. '1500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지는 전기, 제목은 올랜도: 비타. 다만 성별이 바뀐다.' '비타'는 작가 비타 색빌웨스트, 울프의 연인이자 가장 가까운 친구였다. 비타의 아들 나이젤 니콜슨은 훗날 이 작품을 '문학 역사상 가장 길고 가장 매혹적인 러브레터'라고 불렀다.
성별과 정체성에 대한 대담한 상상력과 이 소설이 던지는 질문은 시대가 바뀔수록 오히려 더 선명해진다. 《올랜도》는 시간과 성별, 역사와 현실이라는 경계를 가볍게 넘어서며 인간 존재의 가능성을 넓게 펼쳐 보인다. 삶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된다는 것을 한 편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그는 이 여름의 모든 덧없음 아래에서 온몸으로 대지의 척추를 느끼는 것이 좋았다.

사실 단단하기만 하다면 무엇이든 상관없었다. 그는 부유하는 마음을 붙들어 맬 뭔가가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버지니아 울프
1882년 영국 런던에서 당대의 저명한 학자이자 문필가였던 아버지 레슬리 스티븐과 어머니 줄리아 프린셉 덕워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자 형제들처럼 공식 대학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서재에서 많은 책을 탐독하며 시간을 보냈다. 13세가 되던 해인 1895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처음으로 신경 쇠약을 앓았고, 1904년 아버지마저 사망하자 재발하여 자살을 기도했다. 이후 화가인 언니 버네사와 함께 블룸즈버리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의 지식인, 예술가 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울프가 주축이 되어 활동한 이 모임은 훗날 <블룸즈버리 그룹>으로 알려진다. 1912년 그룹의 일원이던 레너드 울프와 결혼했으며, 남편과 함께 호가스 출판사를 차려 T. S. 엘리엇과 E. M. 포스터의 작품 등을 출간했다.1915년에 첫 소설 『출항』을 발표한 후 『밤과 낮』(1919)을 거쳐 실험적인 성격을 띤 『제이컵의 방』(1922)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평론, 집필,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모더니즘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댈러웨이 부인』(1925), 『등대로』(1927), 『올랜도』(1928), 『파도』(1931) 등의 소설들과 페미니즘 필독서가 되다시피 한 『자기만의 방』(1929) 등 여러 편의 산문들을 발표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시골집으로 피신했지만, 심해지는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다가 1941년 3월 이른 아침 강가로 나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제임스 조이스, 마르셀 프루스트 등과 함께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버지니아 울프는, 오늘날 영문학의 기념비적 작가이자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목차

올랜도

작가에 대하여 21
이 책에 대하여 23
서문 27

제1장 33
제2장 97
제3장 160
제4장 199
제5장 287
제6장 333

옮긴이의 말 415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